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Best Footballer in Asia 亚洲金球奖 | |
주최 | 타이탄 스포츠 |
첫 시상 연도 | 2013년 |
초대 수상자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혼다 케이스케 (2013년) |
최근 수상자 | [[카타르| ]][[틀:국기| ]][[틀:국기| ]] 아크람 아피프 (2024년) |
최다 수상자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손흥민 (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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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9번째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를 수상하는 손흥민 |
2. 역사
초창기에는 20여 나라의 단체와 외부 심사위원들이 투표 하였으나 2016년부터 투표하는 단체가 크게 늘기 시작하여 2022년에는 아시아 40개국의 기자, 해설가, 칼럼리스트 등 지역심사 위원과 키커, 가제타 등 20개 단체의 외부 심사위원들이 투표를 한다. [2] 각 심사위원은 후보 선수 중에 1위부터 5위까지 점수를 줄 수 있으며 후보에 없는 선수라도 점수를 줄 수 있다.1위가 6점(2016년까지는 5점), 2위가 4점, 3위가 3점, 4위가 2점, 5위가 1점을 받으며 점수를 총산하여 선수를 선출한다. 같은 점수 일 경우 상위 순위를 더 많이 받은 순서대로 순위를 정한다.
3. 역대 시상식
===# 2013년 시상식 #======# 2014년 시상식 #===
===# 2015년 시상식 #===
===# 2016년 시상식 #===
===# 2017년 시상식 #===
순위 | 이름 | 소속팀 | 점수 |
1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 157 |
2 | 오마르 크르빈 | 알 힐랄 SFC | 127 |
3 | 하파엘 실바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57 |
4 | 사르다르 아즈문 | FC 로스토프 FC 루빈 카잔 | 51 |
5 | 파울리뉴 | 광저우 헝다 | 44 |
6 | 애런 무이 | 허더즈필드 타운 AFC | 33 |
7 | 오마르 압둘라흐만 | 알 아인 FC | 31 |
8 | 오마르 알 소마 | 알 아흘리 SFC | 25 |
9 | 아베 유키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23 |
10 | 우레이 | 상하이 상강 | 19 |
11 | 레자 구차네자드 | SC 헤이렌베인 | 16 |
12 | 메흐디 타레미 | 페르세폴리스 FC | 13 |
13 | 카를로스 에두아르두 | 알 힐랄 SFC | 11 |
14 | 니시카와 슈사쿠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10 |
15 |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 AZ 알크마르 | 6 |
차나팁 송크라신 | 무앙통 유나이티드 FC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 ||
나가토모 유토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나와프 알 아비드 | 알 힐랄 SFC | ||
19 | 토미 유리치 | FC 루체른 | 5 |
마키노 토모아키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
21 | 나카무라 켄고 | 가와사키 프론탈레 | 4 |
마누체흐르 잘릴로프 | FC 이스티클롤 | ||
요시다 마야 | 사우스햄튼 FC | ||
24 | 나카무라 코스케 | 가시와 레이솔 | 3 |
25 | 수닐 체트리 | 벵갈루루 FC | 2 |
매슈 레키 | 헤르타 BSC | ||
27 | 야세르 알 샤흐라니 | 알 힐랄 SFC | 1 |
오사마 하우사위 | 알 힐랄 SFC |
2017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자 손흥민 (4번째 수상) |
===# 2018년 시상식 #===
순위 | 이름 | 소속팀 | 점수 |
1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 206 |
2 | 하세베 마코토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64 |
3 |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 페르세폴리스 FC | 50 |
4 | 스즈키 유마 | 가시마 앤틀러스 | 46 |
5 | 바그다드 부네자 | 알 사드 SC | 31 |
6 | 우레이 | 상하이 상강 | 28 |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 AZ 알크마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
8 | 닐 에서리지 | 카디프 시티 | 26 |
이누이 다카시 | SD 에이바르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 ||
10 | 압델카림 하산 | 알 사드 SC | 24 |
11 | 오사코 유야 | 1.FC 쾰른 SV 베르더 브레멘 | 20 |
12 | 애런 무이 | 허더즈필드 타운 AFC | 19 |
13 | 매튜 라이언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 16 |
14 | 살만 알 파라지 | 알 힐랄 SFC | 15 |
15 | 응우옌 꽝 하이 | 하노이 FC | 13 |
16 | 아크람 아피프 | 알 사드 SC | 12 |
17 | 권순태 | 가시마 앤틀러스 | 11 |
18 | 황의조 | 감바 오사카 | 9 |
마르쿠스 베리 | 알 아인 FC | ||
20 | 쇼지 겐 | 가시마 앤틀러스 | 8 |
21 | 수닐 체트리 | 벵갈루루 FC | 7 |
조현우 | 대구 FC | ||
23 | 발레리 키친 | FC 예니세이 크라스노야르스크 | 4 |
24 | 카이오 루카스 | 알 아인 FC | 3 |
오마르 크르빈 | 알 힐랄 SFC | ||
파울리뉴 | 광저우 헝다 | ||
차나팁 송크라신 |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 ||
28 | 오딜 아흐메도프 | 상하이 상강 | 2 |
사르다르 아즈문 | FC 루빈 카잔 | ||
카가와 신지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
나카무라 켄고 | 가와사키 프론탈레 | ||
세르지뉴 | 가시마 앤틀러스 | ||
33 | 알티무라트 안나두르디예프 | 알틴 아시르 FK | 1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비셀 고베 | ||
니시 다이고 | 가시마 앤틀러스 |
2018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자 손흥민 (5번째 수상) |
===# 2019년 시상식 #===
순위 | 이름 | 소속팀 | 점수 |
1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 258 |
2 | 아크람 아피프 | 알 사드 SC | 114 |
3 | 미나미노 타쿠미 |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 90 |
4 | 알모에즈 알리 | 알 두하일 SC | 64 |
5 | 사르다르 아즈문 |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58 |
6 | 바페팀비 고미스 | 알 힐랄 SFC | 49 |
7 | 우레이 | RCD 에스파뇰 | 29 |
8 | 살렘 알다우사리 | 알 힐랄 SFC | 26 |
9 | 바그다드 부네드자 | 알 사드 SC | 15 |
10 | 파울리뉴 | 광저우 헝다 | 14 |
11 | 이강인 | 발렌시아 CF | 13 |
12 | 티라톤 분마탄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10 |
13 | 엘도르 쇼무로도프 | FC 로스토프 | 10 |
14 | 세바스티안 조빈코 | 알 힐랄 SFC | 9 |
15 | 오마르 알 소마 | 알 아흘리 SC | 8 |
16 | 오사코 유야 | SV 베르더 브레멘 | 8 |
17 | 응우옌 꽝 하이 | 하노이 FC | 8 |
18 | 매튜 라이언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7 |
19 | 알리 마브쿠트 | 알 자지라 클럽 | 7 |
20 | 나가토모 유토 | 갈라타사라이 SK | 5 |
21 | 모하나드 알리 | 알 두하일 SC | 4 |
22 | 수닐 체트리 | 벵갈루루 FC | 4 |
23 | 야세르 알샤흐라니 | 알 힐랄 SFC | 2 |
24 | 아르슬란미라트 아마노프 | PFC 로코모티프 플로브디프 | 1 |
아이커썬 | 광저우 헝다 | ||
아담 타가트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19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자 손흥민 (6번째 수상) |
===# 2020년 시상식 #===
순위 | 이름 | 소속팀 | 점수 |
1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 286 |
2 | 사르다르 아즈문 |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89 |
3 | 주니오르 네그랑 | 울산 현대 | 83 |
4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비셀 고베 | 44 |
5 | 윤빛가람 | 울산 현대 | 30 |
6 | 아크람 아피프 | 알 사드 SC | 29 |
7 | 쿠보 타케후사 | RCD 마요르카 | 25 |
알렉스 테셰이라 | 장쑤 쑤닝 | ||
9 | 메흐디 타레미 | FC 포르투 | 24 |
10 | 황희찬 | RB 라이프치히 | 22 |
11 | 바페팀비 고미스 | 알 힐랄 SFC | 20 |
12 | 바샤르 레산 | 페르세폴리스 FC | 19 |
13 | 압데라자크 함달라 | 알 나스르 FC | 16 |
원두재 | 울산 현대 | ||
15 | 카마다 다이치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14 |
16 | 토미야스 타케히로 | 볼로냐 | 12 |
17 | 매튜 라이언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11 |
18 | 미첼 랑거락 | 나고야 그램퍼스 | 8 |
19 | 마이클 올룽가 | 가시와 레이솔 | 7 |
엔도 와타루 | VfB 슈투트가르트 | ||
21 | 호세인 카나니 | 페르세폴리스 FC | 6 |
22 | 이강인 | 발렌시아 CF | 4 |
잘롤리딘 마샤리포프 | 파흐타코르 | ||
미나미노 타쿠미 | 리버풀 FC | ||
25 |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 앤트워프 | 3 |
쇼자 칼릴자데 | 알 라이얀 | ||
27 | 오마르 알 소마 | 알 아흘리 SC | 2 |
28 | 헐크 | 상하이 하이강 | 1 |
김태환 | 울산 현대 | ||
미토마 카오루 | 카와사키 프론탈레 |
<colbgcolor=#000><colcolor=#fff> 2020년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자 |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FC) |
===# 2021년 시상식 #===
순위 | 이름 | 소속팀 | 점수 |
1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 242 (30.3%) |
2 | 사르다르 아즈문 |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111 |
3 | 메흐디 타레미 | FC 포르투 | 90 |
4 | 살렘 알다우사리 | 알 힐랄 SFC | 74 |
5 | 토미야스 타케히로 | 아스날 FC | 50 |
6 | 후루하시 쿄고 | 셀틱 FC | 36 |
7 | 아크람 아피프 | 알 사드 SC | 23 |
8 | 살만 알파라지 | 알 힐랄 SFC | 19 |
황희찬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
10 | 엘도르 쇼무로도프 | AS 로마 | 18 |
11 | 쿠보 타케후사 | RCD 마요르카 | 16 |
12 | 레안드로 다미앙 | 가와사키 프론탈레 | 13 |
바페팀비 고미스 | 알 힐랄 SFC | ||
14 | 마이클 올룽가 | 알 두하일 SC | 12 |
15 | 엔도 와타루 | VfB 슈투트가르트 | 11 |
16 | 알모에즈 알리 | 알 두하일 SC | 10 |
17 | 알리 마브쿠트 | 알 자지라 클럽 | 9 |
18 |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5 |
19 | 미나미노 타쿠미 | 리버풀 FC | 4 |
20 | 마틴 보일 | 히버니언 FC | 3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비셀 고베 | ||
22 | 이고르 코로나도 | 알 이티하드 FC | 2 |
이토 준야 | KRC 헹크 | ||
아미르 아베드자데 | SD 폰페라디나 | ||
장현수 | 알 힐랄 SFC | ||
오스카 | 상하이 하이강 | ||
응우옌띠엔린 | 베카멕스 빈즈엉 FC | ||
28 | 티라톤 분마탄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1 |
황인범 | 루빈 카잔 | ||
수닐 체트리 | 벵갈루루 FC | ||
데얀 다먀노비치 | 킷치 SC | ||
자롤리딘 마사리포프 | 알 나스르 FC | ||
차나팁 송크라신 |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 ||
우레이 | RCD 에스파뇰 |
<colbgcolor=#000><colcolor=#fff> 2021년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자 |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FC) |
===# 2022년 시상식 #===
순위 | 이름 | 소속팀 | 점수 |
1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 256 |
2 | 메흐디 타레미 | FC 포르투 | 120 |
3 | 살렘 알다우사리 | 알 힐랄 SFC | 112 |
4 | 김민재 | SSC 나폴리 | 99 |
5 | 미토마 카오루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91 |
6 | 카마다 다이치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68 |
7 | 도안 리츠 | SC 프라이부르크 | 47 |
8 | 토미야스 타케히로 | 아스날 FC | 37 |
9 | 티라톤 분마탄 | 부리람 유나이티드 FC | 21 |
10 | 엔도 와타루 | VfB 슈투트가르트 | 18 |
11 | 후루하시 쿄고 | 셀틱 FC | 14 |
12 | 모하메드 칸노 | 알 힐랄 SFC | 12 |
13 | 마이클 올룽가 | 알 두하일 SC | 6 |
엘도르 쇼무로도프 | AS 로마 | ||
조규성 | 전북 현대 모터스 | ||
16 | 매튜 레키 | 멜버른 시티 FC | 5 |
17 | 사에이드 에자톨라히 | 바일레 BK | 4 |
이크산 판디 | BG 파툼 유나이티드 FC | ||
크레이그 굿윈 |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 | ||
정우영 | 알 사드 SC | ||
제이미 맥클라렌 | 멜버른 시티 FC | ||
오디온 이갈로 | 알 힐랄 SFC | ||
23 | 사르다르 아즈문 | 바이어 04 레버쿠젠 | 3 |
사우드 압둘하미드 | 알 힐랄 SFC | ||
김영권 | 울산 현대 | ||
26 | 하타테 레오 | 셀틱 FC | 2 |
요시다 마야 | 샬케 04 | ||
마에다 다이젠 | 셀틱 FC | ||
29 | 응우옌띠엔린 | 베카멕스 빈즈엉 FC | 1 |
이에나가 아키히로 | 가와사키 프론탈레 | ||
모하메드 알오와이스 | 알 힐랄 SFC |
<colbgcolor=#000><colcolor=#fff> 2022년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자 |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FC) |
===# 2023년 시상식 #===
순위 | 이름 | 소속팀 | 점수 |
1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 231 |
2 | 김민재 | FC 바이에른 뮌헨 | 197 |
3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알 나스르 FC | 172 |
4 | 미토마 카오루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101 |
5 | 메흐디 타레미 | FC 포르투 | 55 |
6 | 쿠보 타케후사 | 레알 소시에다드 | 48 |
7 | 살렘 알다우사리 | 알 힐랄 SFC | 42 |
8 | 엔도 와타루 | 리버풀 FC | 40 |
9 | 황희찬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33 |
10 | 이강인 | 파리 생제르맹 FC | 14 |
11 | 탈리스카 | 알 나스르 FC | 13 |
12 | 사르다르 아즈문 | AS 로마 | 8 |
사카이 히로키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
14 | 후루하시 쿄고 | 셀틱 FC | 7 |
토미야스 타케히로 | 아스날 FC | ||
16 | 사우드 압둘하미드 | 알 힐랄 SFC | 6 |
수닐 체트리 | 벵갈루루 FC | ||
18 | 정우영 | VfB 슈투트가르트 | 4 |
19 | 압데라자크 함달라 | 알 이티하드 FC | 3 |
마이클 올룽가 | 알 두하일 SC | ||
알렉산더 숄츠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
22 | 오사코 유야 | 빗셀 고베 | 2 |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
24 | 티라톤 분마탄 | 부리람 유나이티드 FC | 1 |
엘도르 쇼무로도프 | 칼리아리 칼초 | ||
해리 수타 | 레스터 시티 FC |
<colbgcolor=#000><colcolor=#fff> 2023년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자 |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FC) |
===# 2024년 시상식 #===
순위 | 이름 | 소속팀 | 점수 |
1 | 아크람 아피프 | 알 사드 SC | 181 |
2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 168 |
3 | 수피안 라히미 | 알 아인 FC | 115 |
4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알 나스르 FC | 109 |
5 |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 알 힐랄 SFC | 69 |
6 | 무사 알타마리 | 몽펠리에 HSC | 53 |
7 | 메흐디 타레미 | FC 포르투 | 45 |
8 | 엔도 와타루 | 리버풀 FC | 44 |
9 | 이강인 | 파리 생제르맹 FC | 41 |
10 | 쿠보 타케후사 | 레알 소시에다드 | 39 |
11 | 야잔 알나이마트 | 알 아흘리 SC | 18 |
아이만 후세인 | 알 쿠와 알 자위야 알 코르 SC | ||
13 | 사우드 압둘하미드 | 알 힐랄 SFC | 16 |
14 | 이토 히로키 | VfB 슈투트가르트 | 9 |
살렘 알 다우사리 | 알 힐랄 SFC | ||
16 | 에므리크 라포르트 | 알 나스르 FC | 8 |
17 | 미나미노 타쿠미 | AS 모나코 FC | 7 |
토미야스 타케히로 | 아스날 FC | ||
19 | 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 | PFC CSKA 모스크바 | 6 |
모리타 히데마사 | 스포르팅 CP | ||
21 | 하산 알 하이도스 | 알 사드 SC | 5 |
잭슨 어바인 | FC 장크트파울리 | ||
알리 자심 | 알 쿠와 알 자위야 | ||
24 | 메샬 바르샴 | 알 사드 SC | 4 |
25 | 야신 부누 | 알 힐랄 SFC | 3 |
황희찬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
후지타 조엘 치마 | 신트트라위던 VV | ||
할리드 알하셰미 | 알 아인 FC | ||
29 | 칼리드 에이사 | 알 아인 FC | 2 |
김민재 | FC 바이에른 뮌헨 | ||
우에다 아야세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
32 | 수닐 체트리 | 벵갈루루 FC | 1 |
도안 리츠 | SC 프라이부르크 | ||
네스토리 이란쿤다 |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 |
2024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자 아크람 아피프 (1번째 수상) |
4. 역대 수상자
연도 | 수상자 | 소속팀 | 국적 | 비고 |
2013 | 혼다 케이스케 | CSKA 모스크바 | [3] | |
2014 | 손흥민 | 바이어 04 레버쿠젠 | [4] | |
2015 | 토트넘 홋스퍼 FC | [5] | ||
2016 | 오카자키 신지 | 레스터 시티 FC | ||
2017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 [6] | |
2018 | ||||
2019 | ||||
2020 | ||||
2021 | ||||
2022 | ||||
2023 | ||||
2024 | 아크람 아피프 | 알 사드 SC | [7] |
4.1. 구단별 수상 횟수
구단명 | 횟수 | 수상자 |
토트넘 홋스퍼 FC | 8 | 손흥민 (8) |
바이어 04 레버쿠젠 | 1 | 손흥민 |
CSKA 모스크바 | 1 | 혼다 케이스케 |
레스터 시티 FC | 1 | 오카자키 신지 |
알 사드 SC | 1 | 아크람 아피프 |
4.2. 선수별 수상 횟수
선수명 | 횟수 | 국적 | 소속 클럽 |
손흥민 | 9 | 바이어 04 레버쿠젠 (1), 토트넘 홋스퍼 FC (8) | |
혼다 케이스케 | 1 | CSKA 모스크바 | |
오카자키 신지 | 레스터 시티 FC | ||
아크람 아피프 | 알 사드 SC |
5. 기록
- 최다 수상자: 손흥민 (9회):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 최다 연속 수상자: 손흥민 (7회): 2017~2023년
- 비아시아인 역대 최고 순위: 엘케손[8] (2위): 2013년
- 역대 최다 수상 국가: 대한민국 (9회):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 역대 최다 수상 구단: 토트넘 홋스퍼 FC (프리미어 리그) (8회): 2015년, 2017~2023년
6. 대한민국 관련
- 손흥민을 제외하면 2023년 2위를 기록한 김민재가 최고 순위이다. 국내에서 뛰는 선수로 국한 한다면 2020년 당시의 윤빛가람 5위가 한국 선수의 최고 순위이다. 윤빛가람은 2020년에 울산 현대 소속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일궈냈으며, 당해 아시아 챔스의 MVP로 선정된 바 있다.
- 한국 축구의 또 다른 레전드인 기성용은 EPL에서의 꾸준하고 준수한 활약으로 2014년, 2015년 연이어 8위에 선정된 바 있다.
7. 여담
- 손흥민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포디움 (1~3위)에 입성한 선수는 혼다 케이스케와 사르다르 아즈문, 메흐디 타레미이다. 혼다는 2013년 1위, 2014년 2위로 2회 입성했으며 아즈문은 2020년 2위, 2021년 2위로 2회 입성하였고 타레미는 2021년 3위, 2022년 2위로 2회 입성했다.
- 남미 출신 아시아 리거는 포디움에 입성한 경우가 더러 있으나 유럽 출신 아시아 리거는 아직까지 포디움 입성 사례가 없다.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유럽 출신 아시아 리거는 2020년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로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J리그의 중하위권 팀 비셀 고베를 아시아 챔스 4강까지 견인하고, 일본 슈퍼컵 우승에 기여한 퍼포먼스로 4위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2023년, 사우디 리그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손흥민과 김민재에 이은 3위에 선정되며 유럽 출신 아시아 리거 역시 포디움에 입성하게 되었다.
[1] 아직까지 권위가 높다고는 할 수 없고 국내에도 이런 상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많은 단체에서 투표를 해서 객관성이 유지되고 심사위원이 누구에게 투표 했는지 나오기 때문에 AFC에서 정하는 올해의 선수상 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다.[2] 한국에서는 2014년부터 2019년 시상까지는 스포츠서울의 김현기 기자가 투표했고 그 뒤 2022년 시상까지는 서호정 기자가 담당하였고 2023년 시상 기준으로는 이성모 기자가 담당하고 있다.[3] 최초 수상자, 최초의 일본인 수상자[4] 최초의 한국인 수상자[5] 최초의 연속 수상[6] 최다 연속 수상, 최다 수상[7] 최초의 카타르인 수상자[8] 현재는 아이커썬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 귀화했으나 2위 선정 당시에는 브라질 국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