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03:58:22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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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11 체리셰프 · 12 디아카비 · 13 실레선 · 14 가야 · 15 마누 바예호 · 16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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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스페인 국기.png 알베르트 셀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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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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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IFA U-20 월드컵
골든 볼
이강인
실버 볼
세르히 불레차
브론즈 볼
곤살로 플라타
파일:attachment/KOR_FA.jpg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영 플레이어
2018년 2019년 2020년
전세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이강인
(발렌시아 CF)
-

}}} ||
파일:이강인(19-20).png
발렌시아 CF No. 16
이강인
(李康仁 / Lee Kang-In)
출생 2001년 2월 19일 ([age(2001-02-19)]세)[1]
파일:인천광역시 문장.png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학력 인천석정초등학교 (중퇴)[2]
가족 부모, 누나 2명[3]
신체 173cm / 64kg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중앙 미드필더
주발 왼발
등번호 발렌시아 CF - 16, 34[4]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 10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13[5], 18
유스 클럽 인천 유나이티드 U-12 (2008~2010)[6][7]
플라잉스 FC (2011)[8]
발렌시아 CF (2011~2017)
프로 클럽 발렌시아 CF 메스타야 (2017~2019)
발렌시아 CF (2018~ )
국가대표 3경기[9]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클럽 기록
6. 수상
6.1. 클럽6.2. 국가대표6.3. 개인 수상
7. 방송8. 논란 및 사건사고9. 여담10. 둘러보기11.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축구선수.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CF 소속이다.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2020년 현재 세계적인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2. 클럽 경력

2.1. 프로 데뷔 전

2007년 날아라 슛돌이 3기에서 처음 모습을 보인 후 축구 신동으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 시절, 같은 나이대 아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축구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축구 천재로 불리게 되면서 화제를 모았다.[10][11] 대한민국에서 어린 나이에 주목을 받은 선수로는 이승우백승호가 13살 때부터 축구 천재로 불렸는데, 이강인은 그보다 훨씬 어린 나이인 7살 때부터 축구 천재라고 주목을 받은 것이니 매우 경이로운 일이라 할 수 있다.

7살 때 유상철과 골대 맞추기 시합을 해서 이긴 바 있고, 9살 때는 플립 플랩, 마르세유 턴, 라보나 킥, 시저스킥과 같은 고난이도 기술들을 실전 중에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었으며 10살 때는 사포 라보나킥 헛다리짚기같은 기술등을 선보이고심폐 지구력 측정 테스트에서 동 나이대 체육 영재 중에서 상위 0.1% 안에 들어갔다. 훗날 유상철이 회고하기를, 이강인은 그냥 수준이 달랐고 그 당시 이미 성인을 축소해 놓은 수준의 실력자였다고 밝혔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메시마라도나, 박지성인데, 아쉬운 점은 이강인이 메시나 마라도나 같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유상철은 이강인에 대해 기술적으로는 이미 어린 나이에 완성되어 있으며, 유일하게 보완할 점은 스피드라고 지적한 바 있다. 그렇다고 해서 스피드가 약점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다.

날아라 슛돌이 방송과 함께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 팀에 입단해 실력을 닦아 나갔다. 여기서 또 이강인의 비범함을 느낄 수 있다. 당시 인천 유나이티드의 U-12 팀 멤버의 연령대는 10~13살까지였는데, 불과 만 6살의 나이로, 1년만 차이 나도 체격이 확확 바뀌는 연령대에 6년을 월반했다는 것이다.

인천의 축구 클럽인 플라잉스 FC 소속으로 있던 2011년 1월에 이강인을 가르쳤던 유소년 감독의 소개로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와 함께 스페인에 건너가 비야레알, 발렌시아 등의 팀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고 입단 테스트 후 여러 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가장 큰 관심을 보인 발렌시아 유소년 팀으로 2011년 7월 합격통보를 받았다. '슛돌이 출신' 이강인, 발렌시아 유소년팀 입단[12] 입단 후 '토렌트 대회' 와 '마요르카 국제축구대회' 에서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으며, 2013년에는 '블루 BBVA 대회'에 참가해 득점왕을 수상하고 베스트 7에도 선정되었다. 이 대회에서 도르트문트 유소년 팀과의 조별리그에서 프리킥 골을 기록했는데, 이 골을 당시 토트넘에서 활약하던 로베르토 솔다도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극찬함으로써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런 두드러진 활약으로 바르셀로나, 맨유, 바이에른 뮌헨 등의 빅클럽들이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러브콜을 보내왔으며, # 이에 위기감을 느낀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가족이 스페인에서 사용하는 생활비 전액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2013년에 6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
2015년에는 '로케타스 데 마르 대회'에 참가해 발렌시아를 우승으로 이끌고 대회 MVP를 수상하였다.

2016년에는 발렌시아 주 16세 대표팀에 선정되어, 스페인 전국대회에 출전해 발렌시아 주 대표팀의 준우승에 기여하였다. 이 대회의 결승전인 마드리드 주 와의 경기에서는 수비수 2명을 제치고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골을 기록하며 스페인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6년 10월에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이 이강인을 영입하기 원한다는 기사가 나왔으며, 2017년 1월 중순에는 맨시티 단장 치키 베히리스타인이 직접 발렌시아를 찾아 라몬 알렉산코 발렌시아 단장 대행과 이강인 이적 건을 논하기도 했다.

2017년 2월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강인을 원한다는 기사가 나왔으며, # 계약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나오는 중이다.

2017년 2월 28일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뒤로 하고 발렌시아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

2017년 8월에는 만 16세 나이로 4살 월반해 "국제청소년축구대회 ‘COTIF 2017’ U-20 부문에서 발렌시아 U-20 팀의 준우승을 이끌며 대회 MVP를 수상하였다. 참고로 발렌시아 유스 시절 이스코 또한 이 대회에 출전해 MVP를 받았다. 그밖에 세르히오 부스케츠, 하메스 로드리게스, 다니엘 알베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 대회 출신들이다.

2.2. 발렌시아 CF 메스타야

2017년 12월 15일 발렌시아 CF의 B팀인 발렌시아 CF 메스타야에 처음 콜업되었다. 세군다 디비시온 B(3부리그) 바달로나 원정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진 않았다.

2017년 12월 21일, 데포르티보 아라곤(레알 사라고사 B팀)과의 경기에서 후반 37분에 교체 투입되며 만16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는 이강인에게 발렌시아가 거는 기대가 매우 큼을 볼 수 있다. 아직 만 17세가 채 되지 않은 유망주 중에서도 어린 선수에게 프로 무대를 맛볼 수 있게 한 것은 웬만한 팀 내 최고 유망주가 아니면 절대 해주지 않는 대우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챔스 8강에서 뛴 선수의 83%가 만 17세 이전에 프로 데뷔를 한 선수였는데, 이것은 어린 선수가 1군 데뷔를 통해 여러 경험들을 쌓고 성장하는게 얼마나 값진 부분인지 알 수 있는 대목. 출처(유튜브) - 영상 자막에서 준결승이라고 나왔지만 영상에서 말하는 Quarter Final은 준준결승으로 8강이다. 자막 오류.

2018년 2월 17일 아고스테라와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첫 공격 포인트를 적립했다!

2018년 2월 20일 구단 측에서 스페인 왕립 축구 연맹이강인의 라 리가 출전이 가능한지 문의했다.

2018년 5월 6일 사바델과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넣었다. #

이강인은 2017-18 시즌 총 11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인 프로 무대 첫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2018년 8월 26일 발렌시아 메스타야의 두 번째 경기에 선발 출장하여 자책골 유도,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산뜻한 시즌을 시작하였다.

2018년 12월 1일 바르셀로나 B와의 경기에서 기가 막힌 탈압박을 보여 주었다.

파일:이강인탈압박.gif

2019년 1월 30일 1군으로 승격함으로써 메스타야 생활을 끝내게 되었다.

2.3. 발렌시아 CF

2.3.1. 2018-19 시즌

파일:5bee338924bed2738de6.jpg

2018년 7월 21일 바이아웃 8000만 유로(약 1057억 원)에 4년을 연장하는 조건으로 2022년 여름까지 재계약에 합의하였다.[13]

재계약을 확정 지은 이강인은 곧바로 발렌시아 1군 프리 시즌 훈련에 합류했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이강인은 배우러 오는 것”이라며 “구단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조금씩 나아가야 한다. 1군과 함께 훈련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상의 핵심은 1군 보장이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다음 시즌 토랄 감독의 밑에서 매일 훈련을 받는다. 주말에는 메스타야(B팀) 경기를 치른다”라고 밝혔다. 소속은 2군이지만, 훈련은 1군과 함께 한다는 뜻이다. 정식 1군 등록은 2019-20 시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강인 측은 1군 보장에 대한 확답을 위해 수차례 미팅을 가졌다. 그 결과 양측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에 도달했다.

2018년 7월 24일 현지시간 18시 30분 스위스 2부 리그의 FC 로잔과의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만 17살의 나이로 1군 경기에 데뷔하였다. 전반 23분 조르디 에스코바르 대신 교체 출전, 2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뛴 이강인은 전반 34분과 37분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문을 연이어 위협했다. 전반 40분에는 멋진 패스연계로 팀 공격을 전개하는 모습까지 연출했다. 발렌시아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의 1군 데뷔 소식을 알렸다. SNS를 통해선 '축하한다 강인. 구단 역사상 최초의 1군 아시아 선수!'라고 격려했다.

평가전에서는 주로 왼쪽 윙으로 기용이 되었는데 이는 게데스, 체리셰프를 영입하기 이전의 발렌시아에는 이 포지션에 적합했던 선수가 없었기 때문.

2018년 8월 12일 한국 시간 4시 30분에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교체 투입되었고, 42분에 헤딩 골을 성공시키며 발렌시아 1군 데뷔골을 작렬했다. # 홈 데뷔전에서 무려 득점까지 성공했기 때문에 더욱더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그리고 2018년 10월 31일 드디어 코파 델 레이 32강 1차전 에브로전에서 정규 시즌 1군 데뷔 경기를 가졌다. 이로써 발렌시아 최초 동양인 선수, 발렌시아 최연소 데뷔 외국인 선수, 한국 역대 최연소 유럽 1군 무대 데뷔 선수가 되었다. 이 경기에서 1키패스와 1골대[14] 등 굉장히 좋은 활약을 보여 주며 1군 무대 데뷔전을 준수하게 마쳤다.

2018년 12월 4일 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에서도 선발 출전해서 77분 정도 경기를 소화했다. 막 혼자 다한다 수준의 경기력은 아니었으나 나름 준수한 활약으로 팀의 16강 진출에 공헌했다. 다만 팬들은 이강인의 경기력보단 상대의 몰상식한 태클과 팔꿈치 파울로 이강인이 코피를 터트리는등 오히려 CD 에브로의 거친 파울에 초점을 맞추어 분노했다.

2019년 1월 8일 스포르팅 히혼과의 코파델 레이 16강 1차전 경기에서 선발 풀타임 활약을 했으나, 팀은 1:2로 패배했다. 그러나 현지에선 이강인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는지 "초심자의 수줍음이나 무책임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1군에서 50경기 이상 뛴 선수처럼 경기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9년 1월 13일 한국 시간 오전 0시 15분 바야돌리드와의 리그 19R 경기에서 후반 87분 체리세프와 교체 투입, 리그 데뷔 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이강인은 역대 5번째로 프리메라리가 무대를 밟은 한국인 선수가 되었고, 만 17세 327일로 한국 역대 최연소 유럽리그 데뷔 선수[15] , 발렌시아 역사상 최연소 리그 데뷔 외국인 선수 로 기록되었다. 출전 시간이 7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크로스를 4차례 기록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주었다.

2019년 1월 15일 코파 델 레이 16강 2차전에도 선발 출전했다. 팀은 3:0으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9년 1월 23일 코파 델 레이 8강 헤타페전 1차전 원정에도 선발 출전해 상대선수를 침착하게 제치고 슛팅을 하는 등 돋보이는 움직임을 보였다. 다만 팀은 1대0으로 패배. 경기중 상대 선수의 반칙에 쓰러지자 팀동료들이 격하게 대응하는 등 1군팀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기대받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월 27일 프리메라리가 21R 비야레알전에 교체 출전했다. 후반 39분에 나왔고, 이미 크게 이기고 있었기에 볼터치는 없었지만 계속 출전을 하면서 1군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팀은 3:0 승리.

2019년 1월 30일 발렌시아 1군과 1군 계약을 맺었다. 바이아웃은 8천만 유로이며[16] 등번호는 16번을 배정받을 예정이다. 1군으로 공식 확정되면 더이상 메스타야 경기는 뛸 수 없다. #

발렌시아가 헤타페를 상대로 한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 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극적인 준결승행을 이루며 숙소앞에서 자축을 하는 현장에 이강인도 같이 기쁨을 만끽하는 사진이 찍혔다. 이날 경기에서 후반 26분경에 투입되어 두골의 기점이 되는 양질의 패스를 찔러 넣었다. 특히 두 번째 패스는 원터치 패스 + 2대1패스 이후 달려가는 동료가 쉽게 받을 수 있게 끔 한 엄청난 궤적의 패스였다.

하지만 이 후 세 경기를 연속으로 출전 명단에 들지 못했고, 감독이 어리다는 이유에 부상자가 없으면 출전이 어렵다고 하자, 결국 이강인은 구단에 임대를 요청하였다고 한다. 나이는 둘째치고, 이제는 당연히 1군 스쿼드 명단에 있는데도 배제하는 것은 실전 감각부터, 실력까지 저하되기 십상이다.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성인 무대로 나가는 초년생들은 그 시기부터는 단지 1군팀과 같이 훈련한다고 해서 실력이 늘어나는 시기가 아니다. 같이 경기를 뛰며 손발을 맞춰보고 훈련에서는 겪어볼 수 없는 어려운 난관을 직접 부딫혀 보면서 성장해 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독의 말처럼 전 경기 출장과 같은 경우는 메시나 호날두 또는 그에 준하는 수준의 정말 특출난 선수가 아니고서는 누리기 힘든 기회인 것은 맞으나, 이강인의 경우처럼 무조건적 배제와 같이 보일 정도의 수준은 오히려 선수에 대한 발전 가능성을 저하시키는 일이다. 이는 스페인 언론에서도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뜬금 없이 레알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원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레알로 가서 후보 보단 발렌시아에서 1군을 지키는게 낫다는 평이 많다. 그리고 이 바이아웃 금액을 책정한 것이 레알이나 빅클럽들의 지독한 견제를 막기 위해서라는 얘기도 있다.

2월 15일 셀틱과의 유로파 리그 32강 1차전에 나설 19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미 이강인의 자리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곤살루 게드스가 선발로 계속 기용될 게 당연한 상황에다가, 마르셀리노 감독은 발렌시아의 수준은 17세가 꾸준히 뛸 정도가 아니다.라며 당장 주전으로 쓸 생각이 없다고 못을 박았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 임대가는게 본인에게 제일 좋은 기회일 것이다. 마르셀리노의 이러한 발언에 국내 네티즌들이랑 스페인 언론들은 "기용할 생각이 없으면 차라리 메스타야에 뛰게 냅두지 왜 무리하게 계약해서 경기도 못 뛰게 하나?"라며 비판하고 있다.[17]

2월 17일 프리메라리가 24R 에스파뇰전 서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왼쪽 윙포워드 자리는 체리셰프가 선발이었다. 교체로 게데스와 산티 미나가 들어갔으며 이강인은 출전을 못하였다. 마르셀리노 감독의 고집스런 4-4-2 수비 지향적인 전술 하에서 이강인의 원래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로의 출전은 불가능해 보인다. 감독은 계속해서 이강인을 왼쪽 윙포워드로 써 보려 하고 있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게데스나 체리셰프 팀의 만능 포지셔닝 선수인 다니엘 바스를 왼쪽 윙으로 쓰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이 마르셀리노 감독에게 꾸준히 중용 받기는 힘들어 보인다.

2월 22일 유로파 리그 32강 2차전 셀틱전에서 후반 75분 교체출전으로 유로파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추가시간에 빗맞은 헤딩으로 허무하게 득점찬스를 놓쳤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좋은 움직임과 패스를 보여주었다. 헤타페전 이후에 5경기만에 교체로라도 출전했지만, 선발로 경기에 나서기에는 아직은 무리일 것이다. 경기후에 마르셀리노 감독의 인터뷰에서도 이강인에게 공정한 경쟁을 주고 있으며, 기존의 선수들보다 이강인이 잘하면 선발로도 쓸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팀의 부상 선수들이 거의 다 돌아왔고 1월 31일에 공격수 루벤 소브리노도 가세한 상황이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페란 토레스도 지난 시즌에 이강인과 비슷한 과정을 거치면서 이번 시즌에서야 자주 경기에 출장하고 있는 것이고, 어린 선수들이 겪는 과정일 뿐이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사실 마르셀리노 감독의 이 말이 맞는 게, 페란 토레스는 지난 시즌에 1군 계약하고 2월 중순 들어서야 서서히 경기 출장이 많아지면서 리그 13경기에 2번 선발 출전한 경험이 있다. 이에 비추어 볼 때 이 시기 감독의 의중은 어린 선수 보호 및 '직접 부딫히기 보다는 보고 배워라'는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18]

4월1일, 발렌시아가 체리셰프를 완전 영입한다는 링크가 났다. 기사 이에 따라 이강인은 단기 임대를 갈 가능성이 커졌다. 네티즌들은 "그래그래 임대 가자", "임대 가서 주전 차지하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로파 리그 셀틱과의 2차전 경기 이후에 4월 7일 라리가 31라운드 경기까지 10경기 동안이나 출전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정도면 페란 토레스와 비슷한 과정을 거치는 걸로 보기에는 힘들다. 의도적으로 팀에서 배제하는 느낌마저 들정도의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와중에 현지 스페인 언론의 보도로는 다음 시즌에 1부 승격을 노리는 그라나다오사수나로 이적이나 임대를 보내는 걸로 발렌시아 구단이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일 뿐이며 해당 언론은 이강인을 거의 이팀 저팀 죄다 임대 노린다는 수준으로 기사를 쓰고 있어 신뢰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U-20 월드컵 차출로 인해 4월 23일부턴 대표팀으로 떠났다. 의무차출인 대회는 아니지만 어차피 이강인이 당장 팀 내에서 출전 시간을 보장받긴 힘들기 때문에 대회 시작 한달 전부터 발렌시아 측에서 바로 대표팀 훈련에 합류할 수있게 보내줬고, U-20월드컵 대회 기간 상 그대로 대표팀에서 시즌을 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U-20 월드컵 차출 중 소속팀 발렌시아가 바르셀로나를 2:1로 꺾고 코파 델 레이 우승을 하며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우승 커리어를 쌓게 되었다. 32강 1차전부터 8강 2차전까지 전경기 출전을 하며(4선발 2교체) 당당히 우승 멤버에 이름을 올리고 결승전 종료 후 팀 동료들이 U-20 월드컵 차출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한 이강인의 응원가를 불러 주는 등 훈훈한 모습도 보여 주었다. 심지어 발렌시아 시민들도 Saca A Kan Gin Lee[19]라고 하며, 우승 소감을 말하는 마르셀리노 감독을 닦달(?)하기도 했다.

시즌 종료 후, 발렌시아는 게데스와 체리셰프가 왼쪽 날개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고, 마르셀리노 감독 역시 기존의 전술을 크게 바꿀 가능성은 별로 없는지라 이강인 측은 여타 팀들로 임대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발렌시아도 완전 이적보다는 임대를 보내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중. 여러 팀들이 거론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접촉은 없고 그냥 관심이 있다 정도에서 그치고 있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7월 18일 스페인 언론 수페르 데포르테는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떠나고 싶어한다. 이강인은 폭탄 선언을 했고, 구단이 제시한 임대 제안을 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라나다 CF, CA 오사수나, 레반테 UD, RCD 에스파뇰 등이 이적이나 임대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측은 임대보다는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덜란드 아약스가 임대보다는 완전 이적으로 영입할려고 한다는 보도가 있기도 해서 이강인도 임대보다는 이적하는 쪽으로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엑토르 고메스 내부기자[20] 의하면 이강인은 발렌시아에 떠나고 싶다고 전한적도, 완전이적하고 싶다고 전한적도 없다고 한다. 다만 마르셀리노 스쿼드에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실망한건 사실이라고. 이강인은 중하위권 팀들 보다도 챔피언스리그권의 팀들을 좀더 선호한다고 하며, 완전이적을 하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2018/19시즌: 11경기(선발 5경기)
라리가: 3경기(0)
챔피언스 리그: –
유로파 리그: 2경기(0)
코파 델 레이: 6경기(5)

2.3.2. 2019-2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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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발렌시아와 AS 모나코전 친선경기에서 선발출장했으나 전반전이 끝나고 교체되었다. 이후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경기에선 후반 교체로 출전해 45분을 소화했다. 프리 시즌이라 출전은 하고 있긴 하지만, 마르셀리노 감독의 전술 문제도 있고 경쟁자들이 즐비한지라 여전히 주전은 아니다.

또한 이강인 임대영입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레반테가 임대 영입을 포기함으로써 발렌시아에 잔류하게 되었다.# 이강인 측이 원한 20-25경기 선발 출전보장을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7월 30일에 느닷없이 발렌시아 구단주와 단장, 감독 간의 불화설이 제기되었다.# 이 기사대로 마르셀리노 감독과 알레마니 단장이 나가면 이강인의 거취는 더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21]

8월 2일 수뇌부 회의에서 구단주 피터 림은 경영진에서 철수, 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이며 단장과 감독의 사퇴는 없는 일이 되었다. 이제는 사실상 임대 아니면 잔류만 남았다.

8월 4일 레버쿠젠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후반 29분 교체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누볐다. 경기는 가메이로의 멀티골로 발렌시아가 2:1로 승리. 경기 후 마르셀리노 감독은 시즌 준비 상황에 대해 "팀을 완성하기 위해 2~3명의 선수가 추가로 필요하다. 필드 플레이어는 20~21명을 유지해야 한다"며 추가 선수 영입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그 스쿼드에 이강인도 포함되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도 스쿼드 중 한 명이며 만약 클럽과 선수가 이 팀에 남기를 원한다면 나는 그를 출전시킬 것이고 팀과 함께 가능한 공평한 출전 기회를 줄 것." 이라고 답했다. 사실상 발렌시아 잔류가 확실시되고 있다. 일단 마르셀리노 감독은 프리 시즌에 주로 이강인을 오른쪽 측면에 많이 기용하고 있는 편이라 현지에선 이강인을 오른쪽 측면에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주전 오른쪽 윙어인 카를로스 솔레르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이강인의 출전 가능성이 높아지긴 했으나, 셀타 비고와의 경기에서 출전한 선수는 다니엘 바스였고, 그나마 이강인과 마찬가지로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하고 있는 유망주 페란 토레스는 교체로라도 나왔지만 이강인은 출전하지도 못했다. 이에 여러모로 발렌시아에 남는 건 답이 없겠다며 네티즌들은 임대로라도 나가야 한다는 반응이 대다수. 현지 언론에서도 이강인과 페란에게 기회가 없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준 것 같다며 두 선수가 발렌시아에서 출전하기 어려울 것이라 전망했다.

9월 2일 메스타야에서 열린 라리가 3라운드 RCD 마요르카와의 경기에서 후반 39분에 가메이로를 대신해 교체 출전하였다. 추가 시간 3분을 포함해 총 9분 동안 활약하였고, 상대팀 마요르카로 임대된 일본의 쿠보 타케후사와 맞서게 되어, 두 선수가 라리가에서 처음으로 만남이 성사되기도 했다. 짧은 시간이라 많은 것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6번의 시도 중 4번의 패스를 성공시켰고, 특히 투입 직후에는 막시 고메스를 향해 완벽한 침투패스를 주기도 했지만, 오프사이드라서 아쉽게 무산되었다. 이외 탈압박, 드리블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자신의 장점을 잘 보여주었다는 평.

9월 11일, 감독 마르셀리노가 경질당하면서 이강인의 입지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술했듯이 마르셀리노와 알레마니는 여러 가지 이유로 피터 림과 불화 중이었고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이강인 입지 문제 때문이다. 마르셀리노와 알레마니는 이강인을 임대 보내서 다른 팀에서 크고 오길 바랐지만 피터 림은 이강인의 스타성 때문에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잔류할 것을 강하게 원했다.[22] 결국 정말로 두 사람이 경질되었으니 어쨌든 이강인의 입지가 개선될 것으로 보는 시각들이 있다..

9월 14일 라리가 4라운드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후반 22분에 교체 출전하며, 지난 시즌 활약했던 시간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보장받았다. 침투 패스는 여전했지만 팀은 이미 크게 지고 있어서 별다른 반전은 없었고, 팀은 2-5로 완패하고 만다. 몸싸움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경고를 받기도 했지만 출전 시간을 상당히 보장받으며, 감독이 바뀐 후 이강인에게 기회가 많이 주어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가 될 듯하다.

9월 18일 열린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후반 45분경 교체투입되어 약 4분 동안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로서 정우영의 기록을 깨고 챔피언스리그 한국 선수 최연소 데뷔 기록을 경신했다.(18세 6개월 30일) 조금이라도 계속 출전 기회를 받는 것을 보면 시즌 초 불안했던 입지와 각종 이적설에 시달렸으나 감독 교체 후 어느 정도는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첼시와의 경기에서도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 점은 아쉽지만 감독 교체 후 팀이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어수선한 상황이기 때문에, 셀라데스 감독 입장에서 보면 전술을 함부로 바꾸기 보다는 선수들이 익숙한 전술로 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윙어가 아닌 세컨스트라이커에 가까웠기 때문에 U-20 월드컵 때처럼 더 좋은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9월 22일 라리가 5라운드 CD 레가네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14분에 교체 투입. 이번에도 상당한 시간을 출전하였다. 새 감독 셀라데스는 경기 후 만족스러웠다며, 이강인을 신뢰하는 인터뷰를 했다. 경기 결과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확실히 새 감독이 부임한 이후 입지가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발렌시아 팬 입장에선 피터 림 구단주가 마르셀리노를 경질하고 셀라데스를 앉힌 것에 대해 불만이 많은데[23], 이 셀라데스 체제에서 이강인이 꾸준히 출전하자 일부팬들은 이강인 때문에 마르셀리노가 경질됐다며 이강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다만 마르셀리노는 절대 그런 이유로 경질된 것이라고 아니라고 밝혔기에 이 논리는 억지에 가깝다.

9월 26일 라리가 6라운드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뤘다. 전반 30분 이강인의 크로스를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냈지만, 세컨볼을 막시 고메스가 바이시클 킥으로 멋지게 마무리했다. 이어지는 전반 39분, 로드리고 모레노가 오른쪽 돌파 후 내준 컷백 패스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자신의 라리가 데뷔골을 기록했다. 헤타페 수비진이 로드리고에 정신이 팔린 사이 잽싸게 중앙으로 침투한 후 오른발을 갖다 대서 방향만 바꾸며 득점했다. 팀도 선제골을 허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전에만 이 골로 3-1로 리드를 한 것은 덤. 후반까지 활발히 활약하다가 후반 27분에 곤살루 게드스와 교체되었다.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마침내 선발 출전 기회까지 잡았고, 그런만큼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보여줌으로써 선발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경기를 통해 확인할 수가 있었다. 이날 득점은 셀타 비고 시절 박주영 이후 2번째 한국인 득점일 뿐만 아니라 구단에서 3번째 최연소 득점자 및 구단 내 외국인 최연소 득점자 등 여러가지 기록도 남겼다. 이날 활약으로 또다시 빅 클럽들이 이강인을 노리기 시작했고, 그 중에서도 세리에 A유벤투스 FC가 이강인 영입을 위한 오퍼를 계속 넣고 있다.

7라운드에서는 교체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결장했다.

10월 2일 열린 아약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후반 12분에 교체 투입되며, 1차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출전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0-3으로 완패하고 만다.

8라운드도 명단에 있었으나 출전하지 못했다.

9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에서는 후반전에 교체 출전했으나, 산티아고 아리아스에게 무리한 깊은 태클을 하여 VAR 판독 끝에 퇴장당했다. 프로 데뷔 후 첫 퇴장. 라리가 최초 21세기 출생 선수 퇴장 기록이기도 하다. 경기도 1:1 무승부로 끝났다.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에 따르면 퇴장 이후 라커룸에서 울고 있었다고 한다. 사실 이전 경기에서도 잘못된 태클을 해서 경고를 받았었는데 그게 결국 터지고 만거다. 아무래도 태클 방식을 바꾸든가, 수비력을 더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10월 23일 열린 릴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3차전에서 후반 20분 교체투입. 공격보다는 수비에 집중하였다. 지난 번 퇴장의 여파인지 이번에는 안전하게 수비에 가담하였다. 하지만 다른 발렌시아 선수가 후반 막바지 퇴장당하며, 또 수적열세에 몰렸고, 결국 막바지 골을 허용하면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10라운드는 징계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30일 라리가 11라운드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돼서, 볼 압박에 슈팅까지 시도하며, 보여줄수 있는 것은 다 보여주었고,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침투 패스 능력은 여전했다. 총 68분간 활약 후 교체되었다. 하지만 팀은 1:1로 무승부를 했다. 또 이날은 이강인이 1군에 데뷔한지 1년이 되는 날이었다.

12라운드는 교체 명단에 있었지만 결장했다.

릴과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선발출전 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교체되었다. 교체된 후 팀이 역전승을 한다.

13라운드 그라나다전에서 짧게 3분 교체 출전했다.

14라운드 레일 베티스전애서 후반 41분 교체 투입 2분 후 슈팅을 날렸으나 아쉽게도 공은 골대에 맞고 튕겨나온다. 팀은 막바지 골을 내주며, 1:2로 패배

홈에서 첼시를 맞아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강인은 후반 75분 즈음에 출전하여 20여분을 소화했다. 이강인 투입 직후 우측 풀백 바스의 슛터링이 골로 연결되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 되었다. 경기 종료 직후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퇴장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경기 중에 교체 출장 10분이 지난 시점부터 움직임이 눈에 띠게 둔화된 모습을 보였기에 경기 중에 부상을 당한 걸로 짐작된다.

부상을 당해 아쉬운 상황이지만 첼시 전에서 이강인이 투입된 직후 보여진 발렌시아의 전술 변화는 고무적인 부분이 있었다. 발렌시아가 그동안 고수해 왔던 442 전술에서 433 전술로 변화를 주었고 이강인은 433에서 좌측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서며 파레호, 코클랭 등과 호흡을 맞췄다. 442에서 줄곧 첼시에게 점유율면에서 밀리던 발렌시아는 433으로 변화한 이후 점유율에서 첼시를 압도하기 시작했고 여러 차례 좋은 득점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그동안 442 전술에서 측면 미드필더를 주로 소화하며 출전 시간이 제한 되었던 이강인 입장에서는 반가운 변화라 할만하다. 거기다 부상 전의 모습에서 약점인 스피드도 조금 향상된 것을 보여주었다.

팀이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하게 되면서 손흥민에게 "챔피언스 리그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연락했음이 밝혀졌다.

2020년 1월,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돼서 팀훈련에 참석하고 있는것이 확인되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대회를 위해 출국하였다.

라리가 20라운드 마요르카전 원정에 동행했으며 후반 교체로 투입되어 부상 복귀 후 29분 가량을 소화했다. 하지만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와 주장인 파레호의 퇴장, 전반에만 3골을 내주는 등 팀이 전반적으로 상태가 맛이 간 상태라 별다른 걸 보여주진 못했다. 이후 구보도 10분을 남기고 교체로 들어와 짧게 경기를 뛰었다.

1월 23일 국왕컵 32강전에서 로그로녜스를 상대로 선발 출전 63분간 활약하였다. 두 번의 슈팅을 날렸지만 모두 빗나갔고, 그래도 패스와 키핑 능력을 보이며, 실력을 뽐냈다. 팀은 간신히 1:0으로 승리하여 16강 진출.

1월 25일 메스타야에서 열린 라리가 21라운드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있었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경기는 발렌시아가 2:0으로 승리. 경기 후 이강인은 자신을 보러 찾아온 많은 한국팬들에게 친절하게 팬 서버스를 해주며, 멀리서 와준 팬들에게 보답을 했다.팬서비스 안 좋은 야구하고 농구 대차게 까였다.

이후 1월 29일 쿨투랄 레오네사와의 국왕컵 16강전과 2월 1일 라리가 22라운드 셀타 비고전에 결장하였다.
2월 4일 국왕컵 8강 그라나다전에도 결장하였다. 팀은 2-1로 패해 국왕컵에서 탈락하였는데 이 경기에서 감독이 교체선수를 2명밖에 쓰지 않으면서 이강인의 교체투입을 바라고 있던 한국 팬들의 아쉬움을 더했다.

데뷔 1년이 지난 이후로 벤치 멤버로 대기하는 경기가 많아졌고, 출전하더라도 공격포인트가 없다.데뷔전 데뷔골이 너무 컸니? 그래서 이강인의 플레이에 대한 스페인 여론이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2020년 1월 이적시장에서 임대 영입된 AS 로마의 플로렌치가 있고 나폴리의 윙어 카예혼도 다음시즌 라리가 복귀를 위해 발렌시아와 협상중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와 걱정이 더해지고 있다. [24]그런데 지금 페란 토레스가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여러팀과 링크 되고 있기 때문에 윙어 영입설은 당연히 나올만 하다. 체리세프도 부진해서 다음 시즌에도 발렌시아에 남는다는 보장이 없는 상태다.

팀 내 입지의 큰 변화가 없는한 올 여름 임대나 이적을 통해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현재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 정확한 부상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아탈란타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한다.

레알 소시에다드전에 교체 출전하여 30분을 뛰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팀은 졸전 끝에 3:0으로 패배했다.

셀타 비고 임대설이 돌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스페인 프로축구가 최소 2주간 리그 중단을 결정한 가운데 이강인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3. 국가대표 경력

3.1.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2017년 2월에 대한민국 U-18 대표팀에서 소집하려 했으나 스페인에서 다니는 중학교 중간고사 일정과 겹쳐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 시험을 안 보면 졸업이 불가능하다. 정식으로 합류한 시점은 4월 하순.

2017년 4월 26일 U-18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선발되어 대학 팀과의 연습 4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했다.

2017년 11월 2일 AFC U-19 챔피언십 예선 F조 2차전 브루나이와의 경기에서 후반 28분 PK로 국가대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2017년 11월 6일 AFC U-19 챔피언십 예선 F조 3차전 동티모르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였다.

2018년 5월 27일 툴롱컵 프랑스전에서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팀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팀은 1:4로 패배했다.

2018년 5월 31일 툴롱컵 토고전에서 경기 시작 3분 만에 첫 골을 득점하였다. 그러나 팀은 1:2 패배.

2018년 6월 2일 툴롱컵 스코틀랜드전에서 후반 27분 감각적인 프리킥 골을 득점하였다. 팀은 1:2 패배.

다른 팀들과 달리 한국은 2살 어린 U-19 대표팀으로 대회에 나섰고, 조별리그 3연패를 기록한 후 순위 결정전에서 카타르에 승리하며 12개 팀 중 11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강인은 한국 선수들보다는 1~2살 어렸고, 다른 팀 선수들과 최대 4살 차이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선수들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 결과 11위 팀 소속 선수로 툴롱컵 2018 공식 베스트 플레이어 4위,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2019년 6월 16일 U-20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하였다.[25]

3.1.1. 2019년 FIFA U-20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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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조별리그
포르투갈전
2019년 5월 25일 포르투갈전에서는 감독이 공격적인 운영을 하려다가 역습 한 번에 실점하고 전반전 내내 팀이 전체적으로 기를 펴지 못했다. 다만 후반 들어서는 한국도 전반보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득점을 하지는 못하고 0대1로 패배했다. 이강인은 한국 선수 중 독보적인 능력을 보여 줘서 앞으로 기대가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아공전
2019년 5월 29일 남아공전에서는 전체적으로 이기는 양상으로 경기가 흘러갔고 이강인은 여기서도 특유의 크로스를 보여주며 좋은 찬스를 여러번 만들어냈다.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전
2019년 6월 1일 아르헨티나전에서 경기 내내 정교한 탈압박으로 공을 지속적으로 키핑해줌과 동시에 패스와 크로스를 경이로울 정도로 날카롭게 올려서 팀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렸다. 그러다가 이강인의 택배 크로스를 받아서 오세훈이 헤딩 골을 넣어서 이강인은 어시를 기록했으면 두번째 골 또한 이강인의 패스로 시작해서 골이 만들어지는 등,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팀을 2대0으로 만드는 것에 엄청난 공헌을 했지만 이강인이 교체되자마자 팀의 경기력이 전체적으로 떨어지면서 한 골을 내주었고 경기는 2:1로 마무리되었다.
파일:이강인 아르헨티나전 탈압박.gif 파일:이강인 아르헨티나전 어시.gif
아르헨티나전 탈압박 아르헨티나전 어시스트

아르헨티나전이 시작되기 전에는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기 때문에 경우의 수나 따지고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한국이 조 2위로 무난하게 토너먼트로 들어갔고 넘사벽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조별 리그 1차전에서 한국을 압도했던 포르투갈은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아르헨티나전에서의 활약에 여러 구단들과의 링크가 나고 있다. 아약스 혹은 PSV가 가장 유력.
3.1.1.2. 토너먼트
3.1.1.2.1. 16강 일본전
대망의 한일전에서는 정정용 감독의 전술 하에 전반에 수비적으로 나오면서 간간히 전방 압박을 하여 일본의 템포가 길게 이어져 가지 않도록 적절히 끊어내었으며, 발재간을 통해 돌파하거나 킬패스를 잘 찔러주고, 일본 수비수들의 집중 마크를 역이용해 공간을 창출해주는 등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26] 후반에는 감독이 갑자기 공격적으로 전술을 바꾼데다가 그 전술이 잘 맞아들어가서 1대0으로 일본을 격파했다. 계속되는 집중 마크에 체력이 많이 소진된 것인지 일본전은 체력이 많이 고갈된 모습을 보였으며 일본 선수들이 이강인을 집중 마크하려는 것인지 유독 이강인에게 파울을 많이 걸어서 갑자기 눕거나 주저앉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으나, 다행히 탈 없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파일:이강인 일본전 탈압박.gif 파일:이강인 일본전 강인턴.gif
일본전 탈압박 일본전 강인턴

이날 이강인은 한국의 패스 총 횟수 199개 중 23차례 시도하여 81.8%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이강인의 목에 상처가 있었다는 것을 통해 일본 선수들의 견제가 얼마나 거칠고 심했는지 알 수 있었다.http://naver.me/5Br790Wq
3.1.1.2.2. 8강 세네갈전
8강 세네갈전에서는 그야말로 하드캐리. 이지솔이 얻어낸 PK를 직접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고,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코너플래그를 물면서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으나 침착하게 택배 크로스를 올려 이지솔의 극적인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다. 여기에 더해 연장 전반 조영욱의 역전골까지 어시스트하며[27] 1골 2어시, 3골에 모두 관여하는 미친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체력 관리 차원인지 교체가 되었고, 이후 한국은 연장 후반 막판에 동점골을 내주고 승부차기까지 승부가 이어진 끝에 극적으로 승리, 36년 만에 청소년 월드컵 4강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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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전 코너킥 어시스트 세네갈전 스루 패스 어시스트
3.1.1.2.3. 4강 에콰도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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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에콰도르전에서도 활약은 이어져, 에콰도르 수비들이 많게는 3명까지 달라붙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플레이를 이어갔다. 그리고 전반 39분 프리킥 상황에서 에콰도르 수비들이 잠깐 집중력이 흐트러진 틈을 타 기습적으로 프리킥을 스루 패스로 찔러 주었고, 미리 합을 맞춘 최준이 쇄도해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득점, 대회 4호 도움을 기록했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되어 대한민국은 사상 최초로 FIFA가 주관하는 남자축구 대회에서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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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기습 스루패스[28] 스루패스 전의 표정 연기[29]

이강인이 현재까지 1골 4도움을 기록했고 이를 통해 5개의 공격포인트를 토대로 대회 4강에 들었던 팀의 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의 유력 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공격 포인트들의 순도도 굉장히 높은데, 아르헨티나전 선제골 어시스트부터 시작해서 공격 포인트가 3개나 몰린 8강전에서도 PK 동점골 성공, 경기 막판 동점골 어시스트, 연장전 역전골 어시스트로 모두 의미있는 공격 포인트였으며, 4강전에서의 어시스트도 결승골이 되었다. 더 무시무시한 것은 이강인은 만 18세로 2년을 월반한 선수이며, 다음 대회까지 출전이 가능한 연령대이다.

이강인의 골든볼 수상 전망은 밝다. 역대 골든볼 수상자는 2003년 대회 8강에서 탈락한 아랍에미리트의 이스마일 마타르를 제외하면 21명의 수상자 중 우승팀에서 14명, 준우승팀에서 2명, 3위팀에서 4명이 나왔다. 최소 2위를 확정한 대한민국이 만약 우승을 한다면 골든볼 수상을 거의 확정지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우승 팀 소속의 골든볼 수상자 중에서 성인 국가대표에서 굵직한 업적을 남긴 선수는 디에고 마라도나, 하비에르 사비올라,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아구에로, 폴 포그바가 있다. 이강인이 만약 이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한다면 앞으로 성인 대표팀에서의 활약도 기대해 볼 수 있다.[30] 이러한 엄청난 활약에 그의 주가는 당연히 상승 중이며, 발렌시아의 라이벌 팀인 레반테 UD가 이강인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3.1.1.2.4. 결승 우크라이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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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상대인 우크라이나는 4강 이탈리아전 때 우크라이나 주전 수비수 데니스 포포프[31]가 경고 누적으로 결승 한국전에 출전이 불가능한 점과 퇴장당한 후 이탈리아를 상대로 1명이 부족한 채로 경기를 치러서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체력을 많이 소모해서 한국에게 유리한 점이 있었다. 한국은 4강 에콰도르전에서 정정용 감독의 전술 계획대로 경기를 흐르게 하면서도 승리를 따냈던데다, 여기에 이강인은 일찍 교체되면서 체력 보전에 성공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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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전 PK 선제골
그리고 펼쳐진 대망의 결승전, 전반 5분 만에 김세윤이 얻어낸 PK의 키커로 나서 안드리 루닌 골키퍼의 타이밍을 뺏으며 침착하게 선제골을 넣어 아시아 선수 최초로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득점한 선수가 되었다.[32] 이후로는 경기 내내 상대 여러 명의 압박에 고전하며 볼을 빼앗기기도 했지만 특유의 터치와 패싱, 가로로 길게 뿌려 주는 패스와 어느 위치에서나 득점 찬스로 직결될 수 있는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는 여전했다. 특히 이강인의 왼발 크로스는 후반전의 여러 공격 옵션 중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한 거의 유일한 공격 루트였다. 투톱으로 나왔지만 팀이 중원 싸움에서 밀리자 조영욱을 투톱으로 올리고 직접 내려와 조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아쉬운 실수를 연발하며 역습을 허용해 우크라이나에게 밀리면서 3:1로 패배하였다.

대한민국은 준우승에 그쳤지만,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U-20 월드컵 역사상 아시아 선수 2번째[33]이자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골든볼을 받았다. 이는 U-20 월드컵 역사상 2번째로 어린 나이로 골든볼을 수상한 것이다. 참고로 U-20 월드컵 역대 최연소 골든볼 수상자는 18세 8일의 리오넬 메시인데, 만 18세의 나이로 골든볼을 수상한 사람은 메시 이래 14년 만이라고 한다. 또한 지금까지 22번의 U-20 월드컵 중 우승하지 못한 팀에서 골든볼이 나온 것은 8번째이다.

3.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3.2.1. 벤투호

3.2.1.1. 벤투호/2019년
2019년 3월 11일, 3월 A매치 명단에 발탁되면서 드디어 성인 국가대표에 합류하게 되었다. 비록 3월 A매치 출전은 불발되었지만, 그래도 성인 국가대표 훈련을 경험했고 경기를 보았으며 계속해서 U-20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주고 있기에 A매치 데뷔는 시간 문제로 보여진다.[34]

상기 설명한 U-20 월드컵 경기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 준 터라 개인기를 제쳐두더라도 정확한 크로스, 킬패스 능력에 큰 기대를 받고 있다.[35] 축구팬들은 이강인이 어서 A대표팀에도 선발 출장하여 멋진 활약을 보여주면서 더 이상 손흥민이 전방에서 힘쓰지 못 하고 중앙 미드지역까지 내려와 볼배급에 관여하거나 황의조가 최전방에 고립된 상황만 연출하는 일 없이 정확한 패스를 뿌려주고 공격수들로 하여금 골을 넣는 장면을 연출해 주기를 바라는 형편이다. 물론 U-20과 A대표팀은 다른 만큼 출장하게 되었을 때 A대표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지, 어깨에 짊어진 큰 기대에 부합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U-20 월드컵에서의 활약 때문인지 벤투는 이강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2019년 9월 부터 시작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에서 뛸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처럼 재능을 갖췄으며 잘 지켜보겠다며 장래성도 인정했고 포지션도 연구해서 쉐도우 스트라이커, 라이트 윙어, 공미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2019년 9월 A매치 명단에 포함되었다.[36] 9월 5일 조지아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국가대표 데뷔전을 가졌다. 지난 번에 못받았던 출전 기회를 받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데... 성인대표팀에 적응이 덜 된건지, 아직까진 성인대표팀에 들기엔 이른건지 활약이 저조했다. 속도가 빠른 조지아를 상대로 느린 스피드가 더욱 발목이 잡혀 특유의 마르세유 턴 등을 활용한 탈압박은 커녕 볼 키핑조차 어려워했다. 그러나 킥력 쪽에서는 프리킥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본인의 클래스를 입증하였기 때문에 무작정 실패했다고 보긴 어려우며[37], 데뷔전인 만큼 장단점을 명확히 확인한 경기였다고 볼 수 있겠다.

9월 말 발표된 북한 원정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38]

10월 10일 스리랑카의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전반 21분 오른쪽 코너킥에서 황희찬에게 도움을 기록해 A매치 데뷔 도움을 기록했다. 이것 외에도 공격 상황에서 경기장을 넓게 보며 정확한 패스를 뿌려주거나 상대의 수비에서 탈압박을 자주 보여주는 등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거기에 선발로 풀타임을 뛰면서 현재 성인 무대에서 적응이 됐음도 보인다.[39] 세트피스 상황에서 거의 대부분 전담 키커로 나선 것으로 보아 벤투 감독도 이강인의 패스와 킥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 없이 신뢰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4. 플레이 스타일



무게중심이 낮고 바디 컨트롤이 뛰어나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공을 잘 다루는 선수로 공을 잘 뺏기지 않고, 한쪽 발을 축으로 마르세유 턴을 구사하면서 한바퀴 돌아 탈압박에 성공하거나, 공은 제자리에 둔 채 한쪽 발만 움직여 몸 방향만 전환하는 움직임에 능하다. 패스마스터 스타일로 다양한 종류의 패스를 구사하기 때문에 추후 긱스와 같이 본인을 중심으로 패스가 돌아가는 경기를 구사할 가능성이 높고, 횡패스와 더불어 종패스(!)에도 능하다. 공을 받기 전 주변을 둘러보는 습관이 있어, 공을 받는 상황에서 실수가 없고, 노 룩 패스에 능하다. 다만 발이 느리다.

1군 프리 시즌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확실히 볼 키핑에 있어서는 한국의 축구선수 중에서는 최고급으로 준수한 테크닉을 보여준다. 프리 시즌 초반에는 적응이 좀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후반에도 피지컬이나 원숙함에 있어서는 확실히 떨어졌지만 이강인이 '아직 정식 라리가 경기도 안 치른' 17살 짜리 유망주임을 감안하고 본다면 충분히 미래를 기대할 만한 고급 테크니컬을 구사하는 수준을 보여줬다. 특히나 일반론으로 접근해보면, 축구선수로의 피지컬의 성장은 인간의 성장기 이후에 이루어지므로(몸에 근육을 증가시키거나, 포지션에 맞는 운동을 통한 신체능력 강화 등) 그러한 부분을 타고나기를 항우와 같은 장사가 아닌 이상에야 17세의 선수에게 기대하는 것은 애초에 맞지 않는 것이다.

패스 역시 초반에 보였던 여러 패스미스가 시간이 지나 프리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예리한 패스들도 나왔고 시모네 자자에게 완벽한 기회를 만들어 주는 키패스를 넣기도 했다. 헤딩골을 기록한 걸 보면 나름 공간 침투 및 공간에 대한 이해도 역시 기대해 볼 수 있다. 30~40미터에 달하는 중거리 등의 스프린트 가속능력은 기대하기 힘드나, 5미터 등의 단거리 가속력의 상승은 충분히 기대해볼 만 하다. (축구에서는 5미터 이하에서 가속이 굉장히 중요한데, 문전에서의 결정적인 골찬스 및 골을 가진 상태에서 열린 공간을 만들기 위한 순간적인 움직임 이후 키패스를 줄 때 이 부분이 좋아야 한다. 그리고 연구결과 단거리 가속능력은 충분히 개발 가능한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왜소한 체구와는 별개로 몸싸움에는 굉장히 적극적이다. U-20 월드컵에서는 온 더 볼 상황에서 탈압박을 위해 오히려 몸싸움을 걸어 밀어내고 공을 지켜내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앞서도 언급했듯 밸런스가 좋은 탓인지 쉽게 밀려나지도 않는데 풀어주면 발재간으로 압박을 벗어나버리기 때문에, 상대하는 수비는 이강인 이상의 스피드와 수비력으로 공을 뺏든지, 신체 밸런스만으로는 버틸 수 없는 수준의 강건한 피지컬로 밀어버리는 식으로 상대해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몸싸움이 통하지 않는 상대에게는 이강인도 빠르게 공을 돌린다.

제일 눈에 띄는 몸의 연동이 굉장히 좋다는 점이다. (연동이란 몸이 힘을 내는 척추 골반을 포함한 몸통을 얼마나 유기적으로 사용하느냐를 뜻하는데 이것이 좋을수록 질좋은 움직임을 통한 질좋은 패스, 드리블, 슛을 구사할 수 있다. A급 선수와 S급 선수의 차이는 이것에서 난다.) 아직 신체적으로 완전히 성장한 나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인들 기준으로도 굉장히 강력한 킥력을 자랑하고, 특히 롱패스를 찔러줄 땐 성인무대 기준으로도 공이 빠르고 정확해서 쇄도하거나 경합 중인 동료들의 머리와 발에 딱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택배 크로스란 별칭이 곧잘 붙는다.

종합적으로, 이강인은 볼 키핑 및 테크닉, 패스 능력, 공간에 대한 수준높은 이해도를 보여주었다. 이 부분에서 이강인의 현재의 수준을 논하거나 구체적으로 어떤 레벨에 올라갈 것이다라는 전망은 좀 이르지만, 라리가에서도 주목할 만한 높은 수준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5. 기록

5.1. 클럽 기록

시즌 소속 리그 리그 코파 델 레이 - 유로파리그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17-18 발렌시아 CF 메스타야[40] 세군다 디비시온 B 11 1 1 - - - - - - - - -
18-19 발렌시아 CF 메스타야 15 3 1 - - - - - - - - -
18-19 발렌시아 CF 프리메라리가 3 - - 6 - - - - - 2 - -
합계 리그: 29경기 5골 2도움 / 총합: 35경기 5골 2도움

6. 수상

6.1. 클럽

6.2. 국가대표

6.3. 개인 수상

  • 토렌트 대회 MVP
  • 마요르카 국제 축구 대회 MVP
  • 2013년 Blue BBVA 대회 득점왕
  • 2013년 Blue BBVA 대회 BEST 7 [41]
  • 2015년 로케타스 데 마르 대회 MVP
  • 2017년 The Torneo Internacional de Fútbol Sub-20 de L'Alcúdi(COTIF) : MVP
  • 2018년 툴롱컵 BEST XI
  • 2018년 툴롱컵 베스트 플레이어 4위 [42]
  • 2019 FIFA U-20 월드컵 폴란드: 골든볼
  • 2019 FIFA U-20 월드컵 폴란드: 도움왕
  • 2019 FIFA U-20 월드컵 폴란드: BEST XI
  • 2019 골든보이 최종후보 20인
  • 2019 코파 트로피(U-21 발롱도르) 최종후보 10인
  • AFC 올해의 유스 선수 : 2019
  • 2019 인천인 친선교류의 밤 및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식 대상#
  • 2019 KFA 어워즈 영플레이어상

7. 방송

  • 2020년 날아라 슛돌이 - 뉴 비기닝: 킥오프편에 등장하였다. 경기 중에도 슛돌이 팀이 골을 넣으면 자막 옆에 박수를 치거나 엄지를 치켜세우는 이강인의 CG가 같이 나온다.

8. 논란 및 사건사고

기사랑 관련 동영상 하나 때문에 팬 서비스로 논란이 되었다.
국내 기사
문제의 동영상

동영상을 보면 빌바오의 한 어린 팬이 손수 그린 태극기에 '내 꿈 너의 셔츠'라 써서 이강인에게 셔츠를 달라고 요청했는데 이강인은 그 아이를 봤음에도 가만히 앉아서 손만 가볍게 흔들었고, 팀 동료 페란 토레스가 이강인에게 아이에게 다가가 팬 서비스를 할 것을 권했음에도[43] 앉아서 헤드셋을 끼고 더 신경을 안 쓰다가 '카메라에 찍히고 있느냐?' 동료들에게 확인한 후 그 소년에게 다가가 사진을 찍어주었다.

이에 이강인에게 한글에 태극기까지 익혀 자신의 유니폼을 얻고 싶어하는 아이 팬에게 건성으로 손만 흔들어줬고, 페란 토레스의 권유에도 그 아이 팬을 무시하고 있다가 카메라를 의식하고 부랴부랴 팬 서비스를 한 게 아니냐는 인성 논란이 생겼다. 다시 말해 카메라가 없을 때는 이강인은 팬을 무시한다는 결론이 나오고, 페란 토레스의 말을 통해 당시 팬 서비스를 못할 여건도[44] 아니었음이 확인되므로 이강인에 대한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었다.

이에 이강인이 인스타로 해명하였다. 그 아이는 사실 이강인의 구단 발렌시아가 아닌 빌바오의 팬이고, 이강인에게 사인이나 사진 촬영 요청 없이 단지 유니폼만을 요구했다고 한다. 또한 구단 차원에서 '유니폼이 상업적으로 이용되므로 주지 마라.'는 경계 지시가 내려왔는데 그 아이에게 차마 대놓고 '넌 나한테서 유니폼을 받으면 팔 거니까 못 준다.' 말은 못 하겠으니 사진 촬영과 사인으로 대체하고, 유니폼은 구단 측에 물어본다고 둘러댔다는 것이다.

해명글을 통해 '유니폼의 상업적 이용이 우려되므로 요구를 받아도 주지 말라.'라고 구단 차원에서 지시할 정도면 그런 일이 많다는 것이 짐작되고, 유니폼을 안 준 이강인의 행위는 구단 지침에 따른 것이므로 전혀 잘못이 아니다. 물론 유니폼을 요구한 아이와 그 아이의 보호자, 영상을 촬영한 이들이 선수들의 유니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팀이란 증거는 없으나 빌바오의 팬이 이강인에게 셔츠를 요구한 것도 이상하고, 설령 이강인 개인에게 호감을 가진 팬이라 가정해도 '그렇다면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은 왜 없었는지' 설명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이강인이 그 아이를 의심하면서 경계할 이유는 충분했고, 그나마 페란 토레스의 말대로 다가가도 딱히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기에 사진 촬영과 사인을 해 준 것으로 보인다. 소브리노와 페란 토레스가 이강인에게 "사진이라도 찍어 줘."라고 말한 것은 이강인을 진지하게 꾸짖는 것이 아닌 가벼운 농담이었다고 밝혔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카메라의 존재 때문에 팬 서비스를 했다.'는 것인데, 일단 동영상에서 이강인의 말이 '(내가) 찍히고 있느냐?'는 의미는 맞다고 현지인에게 확인되었다. 그러나 유명인이자 프로로서 카메라 의식은 당연한 게 카메라 존재 여부에 따라 안면을 바꾸란 게 아니라 조금만 잘못 전달되도 파급력이 크기 때문이다. 당장 고작 이 편집된 동영상 1개부터가[45] 이강인을 삽시간에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유망주'에서 '벌써부터 스타병 걸려 팬 무시하는 몹쓸 하룻강아지' 또는 '카메라 확인해가며 안면 바꾸는 이중인격자'로 만들어버렸다.

따라서 종합하면 이렇게 결론이 나온다.
1) 이강인은 여러 정황 상 그 아이를 '팬으로 가장한 유니폼 중고팔이'라고 의심하여 구단의 지침대로 경계한다.
2) 그러나 상황이 카메라에 찍히고 있는 것을 확인한 이강인은 큰 오해가 생길 것을 걱정한다.
3) 이에 이강인은 유니폼은 못 주되 아이 측에서 요구하지도 않은 사진 촬영과 사인을 해 주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인다.

이강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해명한 이후 여론은 다시 급속도로 이강인의 잘못이 없다는 쪽으로 기울어졌다. 또한 이 논란에 대해 최초로 보도했던 기자가 뒤늦게 제목과 내용을 '오해로 종결'로 수정함으로써 사실상 논란은 종결되었고, 되려 해당 기자가 네이버 기사의 댓글을 통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이강인이 이 논란 이전부터 팬 서비스에 적극적이었다는 증거와 증인이 속속 나왔고, 때마침 손흥민 선수가 팬에게 준 유니폼이 중고 매물로 나오자 이강인에 대한 이 논란은 완전히 사그라들어 오해로 인한 해프닝으로 종결되었다.

유튜브 엠빅뉴스 채널에서 이 논란에 대해 요약한 영상이 업로드되었으니 참고하면 좋다.

9. 여담

  • 이강인의 아버지는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관장이며, 축구광이자 디에고 마라도나의 광팬이었다. 이강인은 태어나자마자 아버지에게서 축구공을 선물로 받았다고 한다.
  • 이강인이 초등학교 3학년 때 방송에서 성장판 검사를 했는데 예상키가 173~174cm로 결과가 나오자 이강인의 부모님 표정이 매우 굳어졌다(…). 2019년 현재 이강인의 키는 173cm로 아직까지는 예상치 적중.[46]
  • 초등학교 3학년 때 박지성과 같이 CF를 찍은 경험이 있다. 박지성이 선수시절 포르투갈 전에서 넣은 골을 그대로 재연해서 박지성도 놀랐다고 한다.
  • 만 16세에 프로 무대에서 첫 데뷔전을 치렀는데, 손흥민이나 백승호, 이승우, 서영재 등 유럽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한국 선수들 중에서도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것이다.
  • 스페인 축구 협회에서 병역 문제를 해결해 준다며 귀화를 제안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사실 스페인도 차세대 유망주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미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2018년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고, 나머지 선수들 역시 은퇴를 준비 중이거나 2022년 카타르 대회를 끝으로 은퇴할 시점이기 때문에 새로운 유망주들의 출현이 절실하다. 정말 병역 문제로 귀화한다면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까운 인재를 잃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강인의 아버지는 "스페인으로 귀화할 생각도 전혀 없고, 귀화에 뜻이 없다"는 입장이며 이강인 본인 또한 2019년 성인 국가대표팀에 소집되고 U-20 월드컵을 치르며 애국심에 대한 발언을 꾸준하게 드러내면서 귀화설은 그저 루머로 끝났다.[47]
  • 2018 아시안 게임 김학범호에 뽑히길 기대한 축구 팬들이 많았으나 결국 승선하지 못했다. 김학범 감독에 따르면 아시안 게임 대비 훈련을 위해 이강인 차출을 구단에 건의했으나, 구단이 유소년 정책상 이강인을 보내줄 수 없다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 따라서 감독 눈으로 직접 이강인의 폼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 간접 비교만으로는 대표팀에 승선시키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 다만, 이강인은 2001년생이라서 빠르면 2020 도쿄 올림픽이나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2024 파리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는 23세이기 때문에 이 때까지는 U-23 대표팀에 계속 뛸 수 있으니 기회는 많이 남아있다.
  • 다비드 실바의 전 소속팀이 발렌시아였기 때문에 한국의 많은 팬들은 실바처럼 되기를 바라는 중. 일부는 후안 로만 리켈메가 되기를 바라는 팬들도 있다. 리켈메랑 다비드 실바는 이론의 여지가 없는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이니 한국 팬들의 기대치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최소 월클, 최대 세계 축구계에 한 획을 긋는 선수로 성장해달라는 뜻. 이강인을 발굴한 유소년 코치는 충분히 실바처럼 클 수 있다며 이강인을 칭찬했다.
  • 이강인을 직접 만나고 온 한 유튜버에 의하면, 이강인은 현재 발렌시아의 어린 선수의 멘탈관리를 위한 방침에 따라 외부 인터뷰는 전부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이 유튜버도 그 점을 알기에 인터뷰는 안하고 같이 사진 찍고 사인만 받았다고 한다. 괜히 인터뷰 한번 했다가는 각종 황색언론들의 타깃이 될 것이 뻔하다.
  • 현지에서는 그의 이름을 깐긴 리또는 깐진 리로 발음하며, 팬들이 부르는 별명은 이라고 한다. 이강인의 영문 스펠링인 Kangin Lee를 Kang-in이 아닌 Kan-gin으로 해석한 탓으로 보인다.
  • FIFA 19에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스텟 72에 88이라는 동나이대 탑 수준의 포텐을 가지고 나왔다. 실제로 훈련을 어느정도 시켜주면 매우 잘 큰다. 풋볼매니저 18에서 처음 등장했고, 이어서 19에서는 -9포텐이라는 매우 높은 포텐을 받고 나왔다. -9포텐은 손흥민이청용이 받은 바 있다. 20에서는 -8.5포텐으로 한단계 하락했는데 이는 풋볼매니저시리즈 중 20에서 처음 등장한 쿠보 다케후사와 같은 포텐이다. 제작사 나름의 이유는 있었겠지만 한국네티즌들은 이강인은 u20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하고 라리가 1부에서도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쿠보와 어떻게 같은 포텐이냐고 성토하는 분위기다. 특히나 이강인의 게임초기 패스능력이 12인데 쿠보의 초기 패스능력이 15라는게 제일 말이 안된다는 반응이다.[48]
  • 축구화는 아디다스의 네메시스 시리즈를 즐겨 신는 것으로 보인다.
  •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이며, 인천을 떠난 후에는 인천에 대해 딱히 언급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종종 인천의 R리그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거나, 관계자와 연락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U-20 월드컵 참가 당시 인천이 이강인을 초청하려고 했고, 이강인도 긍정적으로 반응해 2019년 6월 15일에 숭의아레나를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이강인을 초대하는 일정이 무산되었다. 다음 경기로 미룰 것을 검토했으나 이강인의 출국 일정과 맞지 않아서 아쉽게 무산되었었는데.. 이후 6월 30일로 다시 계획이 잡혔다. 이번 초청은 김진야의 아버지가 이강인의 아버지와 같은 조기축구회에서 뛰는 인연 덕분에 순조롭게 이루어졌다고 한다.
  • 2019년 6월 14일 외할머니께서 인터뷰를 하셨는데 손자들 10명 중에서도 막내이며 어렸을 적 별명이 '깡돌이'였다고 한다.#
  • 슛돌이 시절 유상철이 이강인을 보고 "볼도 잘차고 귀여워 죽겠어" 라고 했더니 그에 대한 대답이 "볼이 뭐에요?(....)"오늘 지옥훈련이랬더니 "지옥이 뭐에요?" 라고 묻는 것도 있다
  • 싫어하는 음식은 콩이라고 한다. 콩 때문에 처음 발렌시아 유스 계약으로 인해 스페인에 갔을때 펑펑 울었는데. 이유가 그날따라 나온 요리가 콩깍지가 안 까진 콩으로 만든 엔살라디야가 나와 이를 처음 본 이강인은 후에 귀국 후 펑펑 울었다고 전해진다.
  • 2019 FIFA U-20 월드컵의 활약을 지켜본 개최국 폴란드의 다수의 클럽이 이강인의 활약을 지켜보고는 소속팀인 발렌시아에 영입의사를 타진 하였지만 모두 8000만 유로라는 높은 바이아웃 금액을 보고 포기하였다. 1부리그인 엑스트라클라사의 UEFA 리그 랭킹이 20위 권을 맴도는 중하위권 수준인지라 폴란드 축구계가 부담하기엔 너무 높은 금액이고, 이강인을 노리는 팀들의 면면을 보고는 입맛만 다셨다는 후문. 기사
  • U-20 월드컵 맹활약 이후 일부 일본 언론에서는 자국 유망주인 쿠보 다케후사와 라이벌 구도로 보도하고 있다.
  • 2019년 7월, 본인이 촬영한 LG V50 ThinQ 휴대폰 광고가 공개되었다. 이강인의 페이크 표정(?)과 택배 드립(?)으로 특유의 매력을 적절히 녹여낸 광고라는 평.. 장지현의 깨알 같은 해설도 재미를 더한다.. # 또한 다른 LG 전자제품 광고도 찍었다. #
  • 2019년 10월 15일 골든보이 최종명단 20인에 이강인이 포함되었다.# 아직 다른 후보에 비해 보여준게 부족하기 때문에 수상은 어렵지만, 빅리그에서 주전 급으로 뛰는 몇 살 위의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 이강인의 이름이 있다는 게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많다.
  • 경기장 내에서는 진지하나 평소에는 장난도 심하고 눈치없는 막내 역할을 많이 맡은듯 하다.#

10. 둘러보기

1 이광연 · 2 황태현(C) · 3 이재익 · 4 이지솔 · 5 김현우 · 6 김정민 · 7 전세진
8 이규혁 · 9 오세훈 · 10 이강인 · 11 엄원상 · 12 박지민 · 13 고재현 · 14 박태준
15 정호진 · 16 김주성 · 17 이상준 · 18 조영욱 · 19 최준 · 20 김세윤 · 21 최민수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정정용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공오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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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관련 문서



[1] 2001년 2월생으로 빠른 생일이지만 2001년생들과 같이 2008년도에 입학하였다.[2] 초등학교 4학년 때 스페인으로 이민한 후 2017년 스페인에서 중학교까지 졸업했다. 스페인은 6-4-2 학제를 채택하고 있는데 청소년 축구선수들은 시합 스케줄 때문에 의무교육인 중졸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3] 날아라 슛돌이에서 큰누나와 축구, 작은누나와는 태권도 겨루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4] 메스타야 시절[5] 본래 구자철의 고정 등번호였다. 2019년 현재는 백승호와 함께 번갈아서 달고 있다.(백승호는 8번과 13번을 번갈아 달고 있다.) 10번은 2019년 현재 이재성의 고정 등번호이고, 17번은 나상호가 달고 있어서...향후 수정바람.[6] http://archive.fo/216lK 슛돌이 3기 이강인을 만나다[7] 2007년 날아라 슛돌이 종영 후 취미반 개념의 인천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보급반에서 활동하다 2009년 테스트를 거쳐 육성반 개념의 정식 유스팀인 U-12팀에 입단.[8] 기사에 의하면 인천 유나이티드 U-12팀에서 언제 퇴단하여 인천의 플라잉스 FC로 이적했다는 정보는 나오지 않지만 발렌시아 CF 유스팀에는 플라잉스 FC 소속에서 입단했음.[9] 2019년 11월 14일 기준.[10] 이강인 외에 김성민, 서요셉, 이태석 등도 실력이 뛰어났으며 이에 따라 화제를 모은 건 맞지만 시청률이 높진 않았다. 슛돌이가 폐지된 가장 큰 이유는 제작비에 비해 시청률이 현저히 낮았기 때문이다.[11] 2019년 현재 김성민과 서요셉, 이태석(이을용의 장남) 모두 FC 서울 U-18 팀에서 뛰고 있으며, 이태석은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고 있다.[12] 같이 테스트를 본 서요셉도 합격을 했으나 이강인과는 달리 부모님이 같이 스페인에 거주할 수가 없어서 입단이 불발되었다. 이것은 FIFA의 조항중 하나로, 유소년 선수가 이적을 할 때에는 새 소속팀 위치의 일정거리 내에 부모님이 같이 거주를 해야하며, 또 거주한다고 해도 현지에서 직업을 가져야만 이적을 허용한다. 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이적이 불가능하며 이 규정을 어긴 징계로 바르셀로나가 선수 영입 불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이러한 일화는 슛돌이 팬카페에서 제작하던 슛돌이M의 이강인&서요셉편과 원사이드 2016년 1월호에 실린 서요셉의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13] 1월 18일자 기사에 따르면 현재 바이아웃은 2000만 유로이고 1군에 정식 등록시에 8000만 유로로 상향된다고 한다. 그리고 1월 30일 1군 승격과 관련된 정식 계약을 체결하여 앞에서 언급되었던 조항이 발동되었다.#[14] 패스를 받자마자 왼발로 감아 때렸는데 아깝게 골대에 맞았다.[15] 종전 한국인 최연소 유럽 리그 데뷔 기록은 당시 발랑시엔 FC 소속 남태희로 만 18세 36일 이었다.[16] 한화로 천억 가량[17] 다만 발렌시아 단장의 발언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이강인에게 1군과 B팀 중 하나를 선택할 권리를 줬으나 이강인이 1군 승격을 선택한 것이라고 한다.https://sports.v.daum.net/v/20190418053000103 그러나, 이 또한 단지 선수가 '1군을 선택했다'는 말로 모든 것이 무마될 일은 아니다. 선수가 1군을 선택함으로써 당장의 출전 기회가 줄어들 것은 감수하게 되겠지만, 그 감수의 범위가 문제되는 상황인 것이다. 프로이지만 해당 팀을 응원하는 팬이나 연고지 정도에서만 유명한 수준의 선수라면, 누가 봐도 이런 수준의 선수는 최소한 프로 레벨에서는 대다수이기 때문에 누굴 써도 상관없다. 하지만 이강인은 스페인 현지에서도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는 유망주인데다, 명문인 발렌시아에서 키워낸 최고 수준의 유스로 스페인 축구협회에서 귀화 제안까지 했을 정도다. 출전 기회 감소에 대한 수용 범위가 다른 선수들보다도 더 좁은 것이 상식이다. 발렌시아의 입장이나 스페인 축구계, 그리고 2019년 현재까지 이강인이 보여준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볼 때, 현저히 낮은 수준의 출전 기회는 단지 '이강인이 선택지 중 1군 승격을 선택했고 그에 따른 결과이다'라고 일축하기에는 앞뒤가 맞지 않는 편.[18] 다만, 페란 토레스와는 상황이 다른 것이, 페란 토레스의 경우 처음부터 윙어 또는 윙포워드의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로, 발렌시아의 전술상으로도 4-4-2 중 중원 4의 측면을 담당할 수 있는 선수이다. 즉, 전술상으로도 기회만 있으면 나설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이다. 그와 달리, 이강인은 주 포지션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현재 발렌시아의 포메이션상 이강인이 '자신의 주 포지션'으로 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사실상 0%이다. 따라서, 이강인의 경우는 어린 선수들이 겪는 과정이 아니라 이강인을 '이강인'으로 쓸 수 없는 팀이기 때문에 기회를 줄 수 없어서 출전 기회가 제공되지 않는 측면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다.[19] 이강인을 쓰라는 뜻의 스페인어.[20] 이 기자는 발렌시아 관련 소식 신뢰도에는 최상급이다.[21] 현재 마르셀리노 감독과 알레마니 단장은 하피냐 아우칸타라 영입을 원하지만, 구단주 피터 림은 부상 경력이 있는 하피냐에 큰 돈을 쓰기보단 차라리 이강인을 써보는 게 어떻겠냐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마르셀리노의 442 전술에 이강인이 나서려면 중앙 미드필더나 투톱의 세컨톱, 아니면 윙 자리밖에 안남는데, 발렌시아엔 이미 곤살루 게드스, 데니스 체리셰프, 카를로스 솔레르 등 수준급의 윙 자원들이 포진하고 있다. 그렇다고 중앙 미드필더로 서기엔 이강인의 피지컬이나 수비력이 부족한데다 이미 플레이메이킹 역할은 주장인 다니 파레호가 버티고 있다. 그리 되면 남는 곳은 투톱 자리인데, 여기도 이미 잘 뛰고 있는 로드리고 모레노케빈 가메이로, 막시 고메스가 버티고 있다. 교체로라도 꾸준히 나올 수 있다면 모를까 그런 것도 아니다.[22] 마르셀리노는 본인이 경질당한 원인이 이강인이 절대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 마르셀리노가 밝힌 경질 원인은 전 시즌 코파 델 레이 성적을 무시하라는 피터 림의 지시를 무시한 것으로 인해 갈등이 매우 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23] 마르셀리노가 그래도 챔스 티켓 확보에다가 코파 델레이 우승까지 했는데 비해 셀라데스의 커리어가 그렇게 좋지도 않기 때문[24] 442 전술에서는 이강인의 쓰임새가 애매하다. 기본적으로 442 전술은 전 포지션에 걸쳐 준수한 기동력과 활동량을 요구하는데 이강인은 피지컬이 강점인 선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발렌시아의 스쿼드 구성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중원의 콩도그비아, 코클랭 그리고 측면 자원인 게데스나 솔레르, 페란 토레스, 체리세프 등 모두 피지컬적인 강점이 있는 선수들이다. 이강인이 꾸준한 기회를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전술의 변화가 필요한데 셀라데스는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나는 시점에 부임을 했기 때문에 전술 변화를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현재까지 전임 감독의 442 전술을 주력으로 쓰며 시즌을 운영하고 있다. 당장 챔스 진출권 확보가 급선무이기 때문에 시즌 중 전술 변화라는 모험을 가져가기는 힘들다.[25] 대한민국 남자 축구 최초, 아시아 남자 축구 역사상 2번째, 역대 U-20 월드컵 최연소 수상 2위. 역대 U-20 월드컵 최연소 수상 1위는 이 사람이다.[26] 2018 아시안게임 당시 손흥민이 수행했던 역할과 유사했다.[27] 기가막힌 패스 타이밍, 궤적, 속도, 모션 4박자가 합쳐지면서 상대 수비의 커트 타이밍을 완벽히 끊었고 3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들며 조영욱의 멋진 골로 연결되었다. 몇몇 축덕들은 이 장면을 보고 메수트 외질의 전성기 시절이 보였다며 극찬하기도 했다.[28] 이 스루패스가 마라도나의 어시스트 장면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말도 있다.[29] 해당 표정연기는 사실 턱에 여드름이 나는 바람에 가려운 나머지 긁은 것이라고 본인이 언급했고 JTBC 뭉쳐야 산다에서도 언급했다. 하지만 저 표정연기에 한국팀, 에콰도르팀 모두를 본의 아니게 속였다...[30] 현재 만 18세로 이 대회에 출전한 이강인과 마찬가지로 마라도나와 메시 역시 만 18세 때 U-20 월드컵에 출전하였으며 골든볼까지 따냈다. 다만 메시는 대회 시작은 만 17세 11개월 17일로 시작하여, 대회 도중 생일을 맞이하여 골든볼을 수상했을 때에는 만 18세 8일이었다.[31] 공격 참여도 뛰어나 이번대회에서만 3골을 넣었다.[32] 1981년 카타르, 1999년 일본이 결승에 올라갔지만 각각 0-4로 패했다.[33] 2003년 아랍에미리트 소속의 이스마일 마타르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수상했다.[34] 팀의 주장인 손흥민과의 투샷이 화제가 되었을 정도로 이강인의 소집은 상당한 반향을 불러왔는데, 몇 년 후 국가대표팀에 다시 한번 세대 교체가 오게 됐을 경우, 그 연결고리를 이강인이 수행해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올드팬들은 이 투샷을 보고 과거 국가대표팀 주장이었던 박지성과 막내였던 손흥민의 투샷이 생각난다며 향수에 젖기도 했다.[35] 여태까지 A대표팀에서 뛰던 정우영, 김민우, 이용, 황인범 등등 미드필더들과 풀백들의 크로스 능력이 좋지 않다는 평가가 많은 터라 이강인이 A대표팀에서 기성용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며 플레이메이킹과 더불어 정확한 택배 크로스까지 담당해 주기를 바라는 축팬들의 기대감이 부쩍 크게 올라갔다.[36] 등번호 23번을 받았다.[37] 선수의 나이를 고려하면 실패 취급하긴 이르다.[38] 등번호 6번을 받았다.[39] 다만 상대팀 스리랑카가 실력이 몇 수 아래고 체격조건도 한참 아래였음을 감안해야 할것이다. 실제로 이강인이 173cm인데 스리랑카 선수들보다 오히려 더 건장한(...) 경우도 몇번 있었다. 우크라이나나 조지아 때처럼 우월한 신체조건으로 찍어 누르면 어찌될지 모르는 일...일단은 더 두고봐야 할 것이다.[40] 공식적으로 소속된 팀은 유소년 팀인 후베닐 A였지만 B팀인 메스타야에 콜업되어 경기를 치렀었다.[41] 유소년 대회[42] 참고로 한국은 12개 참가팀 중 11위를 하였다[43] ve para alla, ve para alla (저쪽으로 가봐) hay un nino solo, no hay veinte personas.(남자 애 혼자고, 사람이 많지도 않잖아.)[44] 이동 중, 사람들로 붐벼서 경호 문제 존재, 경기 직전, 경기에서 패한 직후 등[45] 자르고 이어 붙인 흔적이 있다.[46] 당연한 얘기지만, 축구는 키로 하는것이 아니다. 단신임에도 월드클래스 수준의 활약을 펼치는 선수는 널리고 널렸다. 오히려 홍명보선수는 본인의 자서전에서 고등학교 시절 키가 너무 많이 커서 축구를 그만두는 악몽을 꾼 적도 있을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이유는 과하게 큰 키가 신체 균형을 망쳐서 축구선수에게 꼭 좋다고만 할 수는 없다는 것. 실제로 신체 균형을 잘 유지하며 좋은 드리블을 구사하는 아자르, 메시, 모드리치, 리베리, ~산체스~, 등 선수들도 이강인과 비슷하거나 혹은 나이가 훨씬 많은데도 이강인보다 단신인데 미친 활약을 보이고있다. 작은 신체는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 헤딩 능력이 떨어지는것 아니냐 하는 반론이 있을 수 있지만, 킥과 패스의 정확성 등이 뛰어난 선수는 코너킥이나 프리킥 등의 전담 키커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고 리오넬 메시는 맨유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170cm도 못미치는 단신으로 무려 헤딩으로 결승골을 집어넣은 바 있다. 이강인 선수 어머님의 걱정은 한국의 학부모라면 고질적으로 가지는 키에대한 염려이지 전혀 이것은 축구와는 관계가 없다. 보통 키가 작으면 흔히 말하는 높이싸움, 즉 헤딩 경합이 보통 불리하고 아무래도 체구가 작으면 보통 몸싸움이 약해서 키가 너무 작으면 안좋을 수 있다는 것이지 키가 작다고 무작정 안좋은 것도 아닐뿐더러 173이면 작은건 사실이나 완전 단신이라고 할 수준도 아니다. 참고로 발렌시아에서 배출한 유명한 왼발 공미인 마타와 다비드 실바 모두 체격이 이강인과 비슷하거나 더 나쁜데도 라리가보다 더 거친 리그인 EPL에서 잘만 활약하고 있다.~걱정마세요 어머니...~[47] 국가대표에 소집된 순간부터는 스페인으로 귀화해도 스페인 국가대표로 뛸 수 없다. 따라서 스페인이 이강인의 귀화에 공을 들일 이유도 더 이상 없어졌다.[48] 풋볼매니저에서 선수들의 각 능력치는 1-20사이의 값으로 부여되며 10은 프로수준, 15면 빅리그에서도 준수한 능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