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9 17:34:48

추신수

파일:external/oi65.tinypic.com/33yg6bs.png 현역 한국인 메이저리거
파일:external/oi66.tinypic.com/ejtnx4.png
No.17
파일:attachment/로스앤젤레스 다저스/dodgers_logo.png
No.99
파일:AOftJn8.png
No.26
추신수 류현진 최지만

파일:Choo3.jpg
텍사스 레인저스 No. 17
추신수
(秋信守 / Shin-Soo Choo)
생년월일 1982년 7월 13일 ([age(1982-07-13)]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0px-Symbol_of_Busan.svg.png 부산광역시 파일:수영구-CI.jpg 수영구
출신학교 수영초 - 부산중 - 부산고
가족관계 부모, 외숙부 박정태, 남동생 추민기
배우자 하원미(2004년~ )[1]
자녀 아들 앨런 추(한국명: 추무빈, 2005년생)[2]
아들 에이든 추(한국명: 추건우, 2009년생)[3]
딸 애비게일 추(한국명: 추소희, 2011년생)[4]
신체조건 177cm / 95kg
포지션 외야수, 지명타자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0년 국제계약 (SEA)
소속구단 시애틀 매리너스 (2005~2006)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06~2012)
신시내티 레즈 (2013)
텍사스 레인저스 (2014~)
계약 2014 ~ 2020 / $130,000,000[Option]
연봉 2019 / $21,000,000
수상 All-Star (2018)
2009 Cleveland Indians Man of the Year Award
2010 Bob Feller Man of the year Award
2013 Ernie Lombardi Most Valuable Player Award
기록 Hit for the cycle (2015.7.21)
링크 파일:MLB Logo.png[6]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공격3.2. 수비3.3. 주루3.4. 종합
4. 비판5. 이모저모6. 연도별 기록7.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img_20130903100811_4c5210e2.gif[7]
Go! Choo! Go! Choo!고추고추
- 추신수를 대표하는 응원 구호

시애틀 매리너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를 거쳐 2014년부터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뛰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외야수이다.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거 중 최초의 사이클링 히트 달성자이자 20홈런 - 20도루 달성자(3번)이기도 하다. 여기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역사상 유일무이한 2년 연속 3할 - 20홈런 - 20도루 달성자이다.

또한 아시아 메이저리거 중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통산 200홈런 달성자.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로 MVP 후보에 오른 선수이자 한국인 타자 중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이다.[8][9]

2. 선수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추신수/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파일:/image/047/2016/07/24/IE001993885_STD_99_20160724170505.jpg

3. 플레이 스타일

3.1. 공격

2018년 시즌 종료 후 통산 타/출/장 수치가(.276/.378/.447) 말해주듯 OPS 히터의 교본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 부상을 당하지 않고 건강하게 시즌을 보낸다면 평균적으로 .280~.290의 타율과 .380~.390의 출루율, .450~.480 정도의 장타율과 함께 20개 이상의 홈런을 칠 수 있는 타자이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는 KBONPB에 비해 세이버메트릭스가 이르게 퍼지면서 전통적인 1번 타자의 우선 가치이던 높은 타율과 빠른 발, 작전 수행능력이 아닌 출루율과 장타율을 중시하는 경향이 이르게 퍼졌는데, 추신수는 이런 경향에 상당히 적합한 중장거리 리드오프다.

추신수의 최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출루능력. 자신만의 존이 확고하고 동체 시력이 좋기 때문에 존 밖으로 벗어나거나 애매하다 싶은 공은 그냥 다 걸러버리고 확실한 공에만 스윙이 나간다. 때문에 2015시즌 기준으로 O-swing%[10]이 24.8%로 규정타석을 채운 141명의 타자들 중 126위를 기록할 정도로 존 바깥으로 가는 공에는 잘 속지 않고, 때문에 떨공삼도 적은 편. 또한 이렇게 공을 오래 보기 때문에 타석당 투구수를 많이 유도하는데, 이는 투수의 제구를 흔드는 역할을 해 결과적으로 실투를 더 자주 유발하는 효과도 본다. 여기에 자신이 생각하는 존 안에 들어오는 공은 확실히 때려내기 때문에 실투를 놓치는 일도 적다.

여기에 동체 시력과 확고한 존 때문에 존 안으로 들어오는 패스트볼에 굉장히 강하다.팬그래프 닷컴의 타격 생산성을 기준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부진하던 2011년과 2014년에도 패스트볼 상대 타격 생산성은 플러스였고, 매우 뛰어난 성적을 남긴 2013년 신시내티 시절에는 패스트볼 상대 타격 생산성이 무려 52.7로 양대리그 통합 1위를 기록했을 정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FA 계약을 맺은 이후에도 패스트볼 상대 타격 생산성은 리그 전체 20위 안에 안착한다. 때문에 패스트볼의 스터프는 좋지 않으나 뛰어난 제구로 승부하는 피네스 투수, 혹은 패스트볼의 스터프는 좋지만 구종이 단순한 투피치 투수를 상대로 저승사자다. 앞선 유형은 국민 투수 브론슨 아로요가 있고, 후자의 경우는 커브를 완성해 리그 에이스가 되기 전의 맥스 슈어저가 있다. 그런데 맥스 슈어저는 완성형이 된 후 만났는데도 홈런을 맞는 걸 보면 그냥 상성 자체가 안 좋은듯. 추신수 본인의 일기를 보면, 아무래도 추신수 본인이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심리를 알기가 쉬운 모양이다.[11]

어쨌든 이렇게 높은 OPS를 기록하는 선수지만 실상 OPS로만 추신수를 평가하면 오히려 타석에서 그의 생산성을 온전히 보지 못하는데, 이는 출루율과 장타율을 단순히 더할 뿐인, 두 스탯에 같은 비중을 두는 OPS의 단점 때문이다. 실질적인 타석에서의 생산성은 장타율보다 출루율이 더 많은 공헌을 한다.[12] 즉, 똑같은 OPS 9할 타자여도 출루율 4할, 장타율 5할인 타자가 출루율 3할 5푼 장타율 5할 5푼인 타자보다 생산성은 우위인데 OPS는 이걸 가려내지 못한다. 그래서 추신수의 생산성을 온전히 파악하려면 높은 출루율을 온전히 평가하는 스탯인 GPA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GPA는 출루율에 가중치를 둔 스탯으로서 추신수와 같이 사사구 비율이 높고 그로 인해 출루율이 높은 선수들은 준수한 출루율과 장타율에 비해 OPS에서는 그 부분이 부각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기 때문에 GPA를 봐야 한다.

단점이라면 변화구에 대한 판단 능력은 패스트볼보다 떨어지고, 여기에 본인의 존이 확고한 만큼 실제 판정되는 존에 비해 좁은 경우가 많다보니 볼넷을 많이 얻어내는 만큼 삼진을 많이 당하는 편이다. 2015시즌 종료 기준으로 통산 K%가 21.5%에 달하고, 존 안에 들어오는 공에 스윙이 나오는 비율인 Z-swing% 또한 메이저리그에서 낮은 편에 속한다.[13] 그래서 추신수가 선호하지 않는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공을 던지면 웬만하면 방망이를 내지 않는 경향이 있고 이 때문에 특히 루킹 삼진의 비율이 좀 높은 편이다. 비슷한 K%를 기록하는 마이크 트라웃, 브라이스 하퍼, 넬슨 크루즈 등이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임을 감안한다면 중장거리 타자치곤 삼진이 적다고 할 순 없다. 타석에서의 신중함은 S급이나 결국 마크 맥과이어의 말처럼 스트라이크 존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타자는 없기 때문. 물론 추신수도 호락호락한 타자는 아니라 이런 공이 올 때에는 커트를 노리지만, 아무리 선구안이 좋아도 존의 코너를 절묘하게 공략하는 슬라이더나 커브등을 매번 완벽하게 판단해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바꿔 말하면, 아무리 뛰어난 투수라 해도 매번 존에 걸치는 변화구를 구사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상대는 패스트볼 상대 출루율이 .457인 타자. 아무래도 변화구 위주로 승부를 하게 되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가 선호하는 존 안에 공을 던지면 높은 확률로 안타가 나오는 실투를 용납하지 않는 클래스다. 결국 바깥쪽으로 도망다니듯이 피칭을 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볼넷을 주게 되어 있다.

또한 삼진은 많은 대신 가장자리에 걸쳐서 들어오거나 존 밖으로 가는 볼, 즉 치기 어려운 공에는 그만큼 손을 대지 않고 '치기 좋은 공' 을 골라 치기 때문에 양질의 타구를 양산하고 그로 인해 삼진을 많이 당하는 대신 내야 뜬공 등 타구 질이 안 좋은 타구로 인한 아웃을 줄인다. 2014년 4월 20일 기준 추신수의 통산 내야 뜬공은 3757 타석을 들어서는 동안 23개이며, 통산 플라이볼 대비 내야 뜬공 비율(IFFB%)은 3.0%이다. 2013년에는 내야 뜬공이 1개 밖에 없었고, IFFB%는 0.8% 에 불과했다. 2013년 리그 평균 플라이볼 대비 내야 뜬공 비율이 9.7% 라는 걸 생각하면 추신수가 얼마나 양질의 타구를 생산해내는지 알 수 있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좌투수 상대 약세, 일명 좌상바라는 점이다. 우투수를 상대로는 2013년 .317/.457 /.554 라는 충격과 공포의 성적을 내는 추신수지만 좌투수 상대로 2013년 .215/.347/.265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며 타/출/장에서 많은 손해를 보고 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은 기술보다 심리적인 약점이 큰데, 좌투수인 조나단 산체스크리스 세일에 의하여 엄지 손가락에 지속적인 사구를 맞아 잦은 골절이 일어나고 지금까지도 그를 괴롭히는 부상을 안게 되어 공포감을 가지게 된 것이 적극적인 타격을 하지 못하게 하는 트라우마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부상을 입기 전 2009년의 좌투수 상대 성적은 .275/.369/.456로 좌타자임을 감안하면 매우 준수하다. 2010년은 .264/.338/.332로 좀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2011년 부상 이후처럼 처참하진 않다.

그래서 선발 투수가 추신수를 좀 잘 막아준다면 이후 위기 상황이 나올 때마다 그를 상대하는 법은 매우 간단하다. 좌완 계투만 올리면 된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2013년 그의 역할은 1번 타자였고 장타가 그의 임무가 아니라 출루가 그의 임무였고, 그런 면에서 출루율은 꾸준히 평균 이상으로 유지했다는 점만큼은 자기 몫은 해 줬다고 볼 수 있다. 2013년 메이저리그 평균 출루율은 .318 인데, 좌투 상대 출루율이 .347인 추신수이니 결국 좌투를 올린다고 해서 추신수의 출루율 자체를 리그 평균 이하로 틀어막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추신수가 그 상황에서 점수를 낼 확률 자체는 적지만, 리그 평균보다 3푼이나 높은 .347의 출루율로 점수를 낼 확률을 더 올리고 기대 득점값을 올리는 역할은 할 수 있다.

'결국 소극적인 타자라는 이야기 밖에 되지 않는 거 아니냐'는 사람들도 있으나 우선 추신수는 2013년 시즌에 클린업이 아닌 1번 타자였기에 기본적인 임무와 과제 자체는 출루인 것이며 많은 타점이나 장타가 아니었다. 거기에 출루율이 장타율에 비해 높은 비중을 가졌기에 쉽게 계산 가능한 타율이나 OPS가 아닌 wRC+ 등으로 좌투수 상대 스탯을 보면 좌타자 평균 좌투수 상대 성적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편이다. 오히려 제이코비 엘스버리의 좌타 성적보다도 좋다. 이 점을 아는 현지 기자의 경우 '추신수는 좌상바니 엘스버리가 낫다'라는 팬의 트윗에 '엘스버리도 만만치 않다'라고 대답한 적도 있다.

야구라는 것이 매일 경기를 치르는 종목이고 또 162경기를 치르는 게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이다 보니 가장 큰 가치를 지니는 것은 시즌 전체를 두고 봤을 때 종합적으로 얼마나 좋은 성적을 거두었냐는 것인데 타석에서의 존재감만 본다면 분명히 대단한 타자이다.

3.2. 수비

하락세와 상승세를 오가며 포지션 문제로 극과 극의 플레이를 보였으나 전체적인 수비력은 평균 이하 수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고군분투하던 2008~2011년까지는 리그 상위권의 수비력을 보여줬고, 2012년 이후에는 중하위권 정도라고 볼 수 있다. 투수로 고교 시절을 보냈다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와서야 야수로 전향한 선수이다보니, 강견을 살린 송구 능력과 타자, 주자를 견제하는 능력은 월등하나 외야 수비 기술을 일찍 배우지 못한 탓에 타구판단과 다이빙은 허술함이 존재한다. 타고난 수비 센스도 좋다고는 하기 힘들다. 물론 타격 생산성이 워낙 뛰어나서 중간 정도만 기록해도 감지덕지.

2005~2011년까지의 UZR로 본 추신수의 수비 수치는 -1.9~6.3 사이에 위치하여 괜찮은 수치를 보여 주었다. 투수 출신으로 강견인 어깨를 뽐내며[14] 리그를 대표하는 5툴 플레이어라고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2012년 이후로는 UZR의 수치가 급락하였는데, 그 이유들을 두고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다. 그중 몇 가지는 2010년 7월에 다이빙캐치 수비 후 엄지손가락 부상을 입은 후 다이빙캐치 시도 자체를 자제하였고, 2011년도엔 좌투수에 의한 사구로 손가락 골절, 2012년도에 다시 같은 부위에 사구를 맞아 또 금이 가는 등 부상이 누적됐고, 여기에 2010년 이후 꾸준한 벌크업과 노쇠화로 인한 스피드 하락이 맞물려 수비가 나빠진 것으로 보여진다.

2013년에는 중견수로 포지션을 전환하여 풀타임을 치뤘는데 UZR -15.5를 기록하였고, 만 30세의 외야수가 중견수로 처음 포지션을 옮겨서 나쁜 것일뿐 다시 코너로 가면 괜찮아질 것이라는 희망찬 기대를 하였으나 2014년에는 또 발목 부상을 안고 최악의 UZR을 기록하고 있다. 2013년 추신수는 중견수로 오히려 좌익수가 수비하기 제일 어렵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립서비스가 아니라 완전히 사실이었던 셈. 2014년 추신수는 좌익수로 대부분 출장하고 우익수로 가끔 나왔는데, 비록 100이닝 정도에 불과하지만 우익수 수비 지표는 나쁘지 않았다. 통념상 좌익수 수비가 우익수 수비에 비해서 비교적 쉽다고 평가받는데 반대인 셈이다.[15] 다만 이는 좌익수우익수가 타구가 휘어져나가는 방향이 정반대라서 타구 판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특히 추신수는 데뷔 이후 거의 우익수로만 뛰어온 걸 감안하면 좌익수 자리에서의 타구에 적응하는 것을 어려워 하는 건 어떻게 보면 자연스럽다.

지난 3년간 부상을 안고 뛰었고 포지션도 여러 차례 변경하면서 어려운 점들이 있었다고 해도, 추신수의 수비는 2012년부터 나빠지고 있다고 충분히 결론을 내릴 만 하다. 2012년 이후 각종 수비 스탯[16]에서 한 번도 플러스 수치를 기록하지 못했다.

만으로 30대 중반에 접어든 2017년부터는 체력 관리, 부상 관리 차원에서 지명타자 자리에서 주로 나오면서 우익수, 좌익수를 병행하면서 출장하고 있다. 2017년엔 대부분 지명타자로 출전하면서도 가끔 우익수로 나오는데, UZR -5.0을 기록중이다.

3.3. 주루

전성기 시절에는 한 시즌 20도루 정도를 기대할 수 있었고, 이는 장타력과 맞물려 추신수에게 호타준족의 이미지를 가져다줬다. 도루 이외의 주루 플레이에 대하여 센스가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이는 실수한 플레이 몇 개에 대한 잔상의 결과이며 시즌 전체와 통산으로 보면 사실과는 다르다. 팬그래프의 주루 수치 중 도루를 제외한 주루 수치인 UBR로 보면 통산 6.6, 2014년 7월에는 2.6을 기록했다. 이는 뛰어난 주자는 아니지만 평균 이상의 주자라고 볼 수 있다.

2014년에는 도루 개수가 3개로 크게 줄어들었는데 이건 장기 계약을 맺은 선수들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다. 도루를 하다가 부상을 당하면 선수 본인 뿐 아니라 팀에도 대단히 악재이기 때문에 누구나 장기 계약 이후에는 도루는 자제하게 된다. 문제는 도루 이외의 주루 플레이. 2014년에는 그럭저럭 좋은 주자였지만 2015년 초반 주루 수치는 좋지 못한 편이다. 추신수의 역할은 리드오프이기 때문에, 예전처럼 20개 내외의 도루는 기록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주루 플레이는 필요하다. 그러나 2015년 시즌 첫 도루 시도를 69번째 경기에서야 기록할 정도로 소극적이다. 본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부상 위험 때문에 도루를 못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더블 스틸과 같은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전반적인 도루 갯수는 줄어들었지만 2018년 현재에도 여전히 평균 이상의 주력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3.4. 종합

추신수가 기록하고 있는 각종 지표들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그 진가가 더 깊음을 알 수 있다. 2005년 데뷔 이후로 꾸준히 출전하고 있으며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이버메트리션들이 전반적으로 선호하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고 세이버메트릭스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주요한 지표로 자리를 잡은 상황에서 전문가들에게는 당연히 뛰어난 선수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세이버매트릭스의 대중화와 함께 라이트팬들 사이에서 이전까지 막연하게 존재하던 저평가도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2010년대 중반 KBO 최고 수준 타자들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잇따라 실패로 끝나며, 추신수의 위상은 야구 좀 보는 팬들 사이에선 그야말로 넘사벽 수준으로 자리매김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FA 계약 이후 많은 부상들과 현 감독인 제프 배니스터의 이해하기 어려운 기용 등으로 통산 성적에 있어서 커다란 손해를 볼 수밖에 없었지만 2018 시즌의 활약을 보면 여전히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역에서 은퇴하기 이전까지 자신의 최대 강점인 타격 능력을 유지한다면 좀 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4. 비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추신수/비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이모저모

  • 별명은 추추 트레인(choo-choo train)이다. 미국에서 기차 경적 소리를 Choo-Choo[17]라고 묘사하는데, 거기서 생겨난 별명이다. 기억하기도 좋은 별명이라 본인은 상당히 좋아한다고. 이 별명 덕분에 클리블랜드 시절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선 오지 오스본의 크레이지 트레인이 자주 BGM으로 깔렸다. 추신수와 닮은 외모로 유명한 아나운서 전현무도 자신과 추신수가 닮은 캐릭터로 내세우면서 무무트레인으로 밀고 있다. 그런데 추신수 본인은 전현무와 닮았다는 사실을 매우 싫어한다. 실제로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MC인 전현무와 서로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참고로 다른 출연자들은 두 사람이 얼굴도 매우 닮았지만, 뒷모습은 구분이 안된다며 박장대소했다.

파일:tokki.jpg
  • 2016년 시즌쯤부터는 토끼(Tokki)라는 별명이 생겼고, 2017년 8월 마지막주 주말에 본명 대신 별명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뛰는 플레이어스 위크엔드 때는 "TOKKI 1"이라고 적은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토끼라는 별명은 원래 신시내티 시절 조이 보토가 붙여준 별명이라고 한다. 개 경주에서 모형 토끼가 트랙을 돌면서 경주견들이 빨리 달리도록 자극하는데, 당시 보토에게 추신수는 모형 토끼처럼 따라잡아야 하는 존재였다는 것. 그리고 보토는 한국어로 토끼를 뭐라고 하는지 물어봤고 추신수의 답에 이후로 서로를 토끼라고 불렀다고 한다. 보토는 플레이어스 위크엔드 때 "TOKKI 2"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는다.
  • 자신의 주장(?)과는 다르게 보토에 비해 스트 존에서 손해를 덜 보는 편이다. 물론 평균보다는 손해를 보는 편.##
파일:2009~15주요선수스트존손해비율.png파일:2016년7월기준 마이너스볼 순위.png
  • 나성범과 함께 한 인터뷰에 따르면 180cm라는 메이저리그 기준 비교적 작은 체구 때문에 파워의 부족을 느껴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착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 때 추신수의 몸무게는 무려 120Kg. 당시 동료들과 코치들도 경악했다고 한다. 실제로 파워는 엄청나게 늘어서 홈런이 뻥뻥 잘 터졌다고. 하지만 지나치게 커진 가슴 근육으로 인해 스윙이 제대로 되지 않아 홈런만 늘었고 타율 및 출루율 등 타격 생산성 자체는 하락해 결국 몸무게는 다시 90Kg 내외에서 유지하고 있다고.
  • 그를 응원하는 구호는 대개 "Chooooooooo~!" 하고 소리 길게 소리쳐주는 것이다. 그런데 처음 들을 땐 야유처럼 들리기도 한다. 추신수도 처음에 왜 안타를 쳐도 야유를 하는건지 의아해 했다고 한다. 2014년 텍사스 이적 후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에서 국내 언론의 한기자가 왜 추신수 선수만 나오면 관중들이 야유를 하냐고 천연덕스럽게 질문했다. 추신수의 대답은 "하루 이틀도 아닌데 왜 그러세요..."
  • MLB에서 스위치 히터들도 잘 사용하지 않는 더블 플랩 헬멧을 사용했다. 좌타석에만 들어서는데도. 이유는 메이저리거들이 쓰는 원 플랩 헬멧이 추신수에게 안 맞아서였다. 동양인의 두상이 서양인에 비해 좌우 폭이 넓어서 미국에서 생산되는 헬멧이 꽉 낀다고 한다. 그래서 추신수 자신에게 맞는 헬멧을 찾다 결국 더블 플랩 헬멧을 쓰게 된 것. 물론 이후 머리에 맞는 원 플랩 헬멧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타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고, 또 남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더블 플랩 헬멧을 착용한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게 되자 계속 더블 플랩 헬멧을 고수하게 되어 결국 추신수를 상징하는 모습이 되었다.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한 뒤에는 팀에서 원 이어 플랩 헬멧을 커스텀으로 맞춰줬는데도 몇 번 쓰다가 다시 익숙한 더블 이어 플랩 헬멧으로 썼다. 그러나 2016 시즌부터는 원 이어 플랩 헬멧을 쓰고 있다.
    한편, 류현진도 다저스의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훈련을 할 때 추신수와 같은 이유로 잠깐 더블 플랩 헬멧을 착용하다가 지금은 원 플랩 헬멧을 사용하고 있다.
  • 2007년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회의 때 SK 와이번스가 지명하였다. 그 때문에 한국에 돌아오더라도 SK가 우선 협상권을 지닌다. 군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도 돌아올 가능성이 낮았는데 이제는 거의 가능성이 없을 것 같으니 문제지만. 당시 드래프트에서 롯데가 지명한 선수는 송승준이다.[18] 허나 2018년 신년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한국에서 야구 하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롯데가 아니면 한국에서 뛸 의미가 없다고 한다.#
  • 2006 도하 아시안 게임를 앞두고 김재박 당시 국가대표팀 감독은 추신수를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다'라고 언급하며 국가대표 선발에서 제외시켰다. 그리고 그 결과는… 사실 이 당시 추신수의 성적은 괜찮은 편이었으나 검증이 안 되었다고 말하는 것도 문제가 아니다. 실제 추신수는 2005년에 빅리그에 데뷔해 몇 경기를 뛰었고, 2006년에도 50경기를 채우지 못했다. 추신수가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자리잡은 것은 2008년이고, 수준급 타자로 발돋움한 것은 2009시즌 이후다. 쉽게 말해 2006년 추신수의 위상은 2018년 최지만에도 못미쳤다. 정작 이 당시에는 선발되지 않은 것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정리하자면 김재박의 이 발언을 까는 것은 당시의 참담한 성적 + 추신수의 급성장 때문이지 김재박이 추신수를 안 뽑은 자체가 문제라 보기는 어렵다고는 하지만 다음같은 이유로 반론할 수 있다.
    우선 추신수가 탈락할 당시 네이버뉴스를 기간(2006.09.04~2006.09.10) 설정후 검색해보면 추신수를 뽑지않은것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었기에 해당기사들이 많이 나왔다는걸 알수있다. 김병헌은 당시에 추신수와 개인적 친분이 없음에도 이건 해외파선수에 대한 홀대라고 인터뷰를 하였다. 또한 2006년도에 50경기도 못채웠다고 하나, 베이스볼 레퍼런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된 2006. 07. 28일부터는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상황으로 대표팀 탈락이 확정된 2006.09.04일까지 (.275 .362 .451) 꽤 준수한 성적을 올리는 상황이었다. KBO 레전드 야수들이 더블A~트리플A 사이라 평가받는 일본리그에서 죽쓰는걸 감안해보면 마이러리그에서 준수한 성적을 올리고 메이저에까지 입성해서 자리를 잡아가는 상황에서 김재박의 검증론은 KBO선수 챙기기(실제 병역미필13명)라는 측면이 훨씬 더 타당하고, 실제로 KBO를 선수를 더 챙겨주고 싶다고 인터뷰했다. 물론 이는 김재박(김인식)의 생각이었을 뿐이고, 2007년 부상으로 거의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못하는 가운데에서도 그다음해 베이징올림픽대표팀 감독으로 뽑힌 김경문 감독은 사실상 06년까지의 성적으로만 볼수 없는데도 추신수를 대표팀에 뽑겠다는 의사를 계속 비추었고, 허구연은 클리블랜드까지 직접 찾아가서 단장과의 면담까지 하면서 부상중이라도 추신수를 뽑기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다시 말하지만 07시즌은 부상중이라 정상적인 경기를 거의 못뛰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한다면 06년도까지 마이너리그/메이저리그 성적으로 추신수에 대한 평가는 김재박/김인식과 김경문/허구연은 완전히 달랐다고 볼수있으며 누구의 생각이 훨씬 합리적이었는지는 KBO출신 해외진출 선수들의 성적으로 확인가능하다. (거의 MVP급 활약을 했던 KBO출신 선수중 일본리그에서조차 성공했다고 볼수 있는건 이대호밖에 없으며, MLB진출 선수들은 규정타석 채운선수도 없다.06시즌후 부상으로 07시즌을 거의 날리고 08년도 복귀후 MLB사무국에서 08년도 9월 AL리그 이달의 선수 선정되며 정상급 타자의 실력을 보여주었다)[19]
  • 지금은 타자라 크게 부각되진 않지만, 클리블랜드로 이적하고 얼마 안 되어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았다. 다행히 돌아온 2008년 후반기부터 활약하며 주전자리를 꿰찼다. 예상보다 1년 데뷔가 늦어지고 연봉조정과 FA 자격도 1년씩 늦춰진 셈.
  • 추신수의 일기라는 야구 칼럼이 있는데, 글속에서 드러나는 선수로서의 마음가짐이 훌륭해서 인기가 아주 좋다. 한번은 지역드립에 관한 입장을 나타낸 적이 있다. 오오 대인배. 추신수 일기 이것도 그가 성적을 어느 정도 내 주던 2013년까지의 이야기. 2015년 초반에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성적을 내면서도 일기는 꼬박꼬박 올리는데다 형편없는 성적이나 감독과의 충돌, 아버지의 사기 등 논란에 대한 변명 용도로도 쓰이기 때문에 안티를 만들어내는 공장이 되었다. 하지만 잘할 때만 쓰는 일기는 자기가 원하는게 아니라면서 극심한 슬럼프 속에서 일기를 쓴 이유를 밝혔다.
  • 팬서비스도 좋다. 원정 경기 와서도 팬들이 싸인을 요청하면 흔쾌히 해주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그리고 요즘은 모르겠지만 한때는 LA로 원정을 오면 불우이웃돕기나 노숙자들 돕기 행사에 봉사를 하는 모습도 보였고, 한인이 다니는 야구 학원에 나타나기도 했었다. 최근에는 멕시코에서 개막전을 보러 온 팬들이 자신에게 인사하는 것을 보고 개막 3연전 티켓을 전부 마련해 줄 뿐만 아니라 경기장 투어까지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이대호와의 약속 때문에 식사를 대접할 수 없게 되자 배트에 싸인도 해 주었다고 한다.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정말 많은듯. #
  • 그러나 최근엔 절대 팬서비스가 좋다고 말할 수 없다. 기사에서 드러나듯, 차라리 김주찬을 비롯한 일부 KBO 팬서비스 빌런들의 태도 마냥 팬들을 투명인간 취급한 것 보다 못할 정도의 정신나간 태도로 팬들을 대해 큰 물의를 빚었다. 선수도 사생활이 있는데 가족들 및 지인들과 조용히 출국인사를 하고 싶었을 선수의 의사도 존중해야 하지 않냐는 소수 의견도 있지만, 팬들이 무슨 떼로 몰린 것도 아니고 7명 조촐히 모인 상황에서 정중히 거절한 것도 아니고 안하무인격으로 팬들은 대했기 때문에 그런 변명은 통하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그간 이승엽, 이대호, 류현진, 이용규, 최형우, 김주찬, 나지완 등등 많은 KBO 야구 스타들이 몰상식한 태도로 팬을 대하며 많은 안 좋은 선례를 남겼지만 저날 추신수가 보여준 태도만큼 악질인 에피소드는 드물다. 이름은 안 나와도 그날 출국한 스타는 김연경과 추신수 뿐#이었으니 저 기사가 겨냥하고 있는 대상이 누구인지는 분명하다. 그래서 같은 날 늘 그렇듯 훌륭한 팬 서비스를 보여준 김연경과 비교돼 더 대차게 까였다. 게다가 스포트 동아 강산 기자 트위터 인증으로 저 날만 유독 그랬다는 게 아니고 평소 메이저 리그에서도 저런 식의 개차반이었다는 게 확인되니 아무래도 초심을 잃은 게 확실하다.
  • 아내 하원미와는 마이너 리거 초창기 시절 리그 종료 후 잠시 한국에 귀국했을 때 처음 만났다고 한다. 추신수는 하원미에게 첫눈에 반했으며[20], 바로 다음날 그녀에게 자신의 연인이 되어달라고 고백했다. 아내 하원미 역시 추신수에게 반했기에 이를 받아들였다. 이들은 밤새도록 데이트를 하기도 하여 하원미가 일주일만에 과로로 입원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후 추신수는 당시 예비 장인어른과 1:1로 이야기하며 "한달 뒤면 미국갑니다. 따님과 같이 있게 해주십시오."라고 말씀드렸더니 장인어른이 흔쾌히(?) 수락하시며 "우리 딸이 새벽에 귀가했을 때부터[21] 이미 자네에게 내 딸을 줬다네." 라는 파격적인 말을 하더니만 딸 하원미에게 " 넌 식사하고 집으로 돌아가서 짐싸라."는 한마디를 하며 둘 사이를 인정해준다.[22] 하지만 당시 추신수는 궁핍하게 마이너 리거 동료랑 같이 살던 상황이라 미국에 그녀를 데리고 갈 여건이 안 되어 그녀는 한국에 남았지만 추신수를 그리워하여 잠깐 얼굴만 보러 미국에 갔다가 덜컥 첫째를 임신하여 그대로 미국에서 눌러앉게 됐다. 어떻게 보면 속도위반이다. 그 미모는 추신수가 괜히 반한 것이 아님을 증명하며, 오죽하면 미국에서 살 당시에 미국의 틴에이져들이 아내가 자기 또래인줄 알고 작업을 걸었다고 한다. 이분의 사진을 보면 그 위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11년 8월엔 셋째로 딸을 출산했다.[23]
    2013년 9월 11일에 올라온 네이버 이영미 칼럼에 추신수의 아내에 대한 장문의 기사가 올라왔다. 미모도 미모지만 내조와 인품에 있어서도 그야말로 둘도 없는 배우자다. 추신수가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격려해주고 다잡아준 덕분에 추신수가 메이저리거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아내와 가족에 대한 애정은 여기 인터뷰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최악의 한해를 보내고, 2015년 전반기 부진할 때도 그녀의 내조가 있었기에 결국 후반기 다시 살아나 9월달 통산 두 번째 이달의 선수로 뽑히는 활약을 했다. 텍사스 현지 중계진도 그녀의 내조를 인정해줬고, 존 대니얼스 단장이 농담 섞어 다른 선수들에게도 추신수에게 했던 조언을 해줄 수 있냐는 질문을 던졌는데, 추신수 역시 농담을 섞어 자기 전용 조언이라며 대답.
  • 장남인 무빈이도 아버지처럼 야구를 배우고 있다. 2017년이 되어서야 13살이 됐음에도 어머니 하원미보다 크고 아버지와도 신장 차이가 크게 차이나지 않아 피지컬과 재능 모두 성장하면 최초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2세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2017년 6월에 아버지보다도 먼저 시즌 10홈런을 치고 마운드에서는 완투승까지 거뒀다고 한다. 2017년 12월 하반기에 가족이 귀국했는데, 얼마 전 찍은 사진에서는 아버지보다 약간 더 크게 보일 정도로 폭풍성장을 했더니만 아버지의 2018년 올스타전 레드 카펫 때 찍은 가족사진에서는 아버지보다 커져서 덩치만 보면 부자가 아닌 형제처럼 보인다. 그리고 2018년에 차남 건우 역시 야구를 시작했다. 아내의 인스타에 따르면 포지션은 포수인듯.
  • 추신수의 동생 추신영는 추민기라는 예명으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선굵은 형과는 다른 인상의 부드러운 미남이다. 응답하라 1997에서 추신수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응7 출연모습
  •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이후 같은방 동료들인 봉중근, 류현진, 송은범, 정근우까지 자신 포함한 4명이서 잊지못할(?) 금메달 획득 축하 파티를 계획했었다고 한다. 이때 봉중근이 광저우에 사는 지인에게 연락까지 하는등 여러모로 잊지 못할 파티를 기획하였지만 갑자기 당일날 봉중근의 지인이 연락이 끊겨버리면서 모든 계획이 제대로 깨져버렸다. 결국 파티에 참가하기로한 추신수를 포함한 봉중근, 류현진, 송은범, 정근우 이상 5명은 식당에서 눈물의 햄버거를 먹으며 그날밤 숙면을 취했다고.
  • 한때 원더걸스가 클리블랜드의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 시구하러 왔을 때 기념촬영을 한 적이 있다. 이 때 인터뷰에서 노바디의 가사가 상당히 맘에 들었는지 자신이 타석에 섰을때 쓸 등장음악을 노바디로 하고 싶다고 하기도 했다.
  • 한국 출신 메이저리거 중 성적 대비 인기가 가장 없는 선수. 메이저리그의 인기가 박찬호, 서재응, 김병현, 최희섭의 몰락 전후로 급락하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추신수의 커리어는 아시아 출신 선수 중 탑클래스라 할 수 있으며, 역대로 따져보더라도, WAR 순위로 봤을 때,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서 2위다. 그리고 3위가 노모 히데오다. 2008~2013년까지의 메이저리그 전체 외야수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대표적인 세이버메트릭스 스탯인 WAR와 wOBA(가중 출루율)에서 TOP 10에 든다.(8위) 그래서 세이버메트리션들은 추신수를 역대 최고의 한국 선수로 보고 있다. 박찬호의 전성기 시절만 따지더라도, 추신수의 전성기를 능가하지는 못한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하필 추신수의 전성기가 크보의 부흥기와 맞물리다보니 인지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그나마 추신수가 인지도를 올린 것이 하필이면 음주운전 정도. 심지어 인디언스 시절에 한 경기 3홈런을 때린 적도 있지만[24] 사람들은 최희섭이 다저스 시절에 한경기에 홈런 3개를 뽑아낸 것을 기억할지언정, 추신수의 3홈런은 기억은커녕 아는 사람도 많지 않다. 이는 원래도 KBO 선수들 중 쩔어주는 인기를 자랑하던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더욱 두드러졌는데, 시즌 초반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나갈 때 조차도 류현진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으며 경기력이 좋았던 날이어도 류현진이 호투를 펼치면 바로 묻혔다. 특히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친 날, 한국 해설자들은 추신수가 타석에 나왔을 때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에서 LA 다저스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게다가 이날 류현진이 7이닝 2피안타 1볼넷의 호투를 펼친 반면 추신수는 무안타 1볼넷으로 저조한 것 까지 더해져 코리안데이의 조연이 되어버렸다. 류현진이 한국에서 메이저리그로 최초로 직행한 에이스인데다가 한국 교민들이 많고 박찬호 시절부터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LA 다저스 소속인 것에 비해 프로생활을 한국에서 한 적이 없다는 것, 비교적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는 신시내티 레즈 소속이라는 점 등의 차이도 고려해야 하겠지만 각종 지표에서 순위권에 오르내리는 등 한국인인 것을 제외하고도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그에 비례하는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2016년 기준으로 다시 MLB에 한국 선수와 한국계 선수가 10명이 넘은 부흥기가 다시 오면서 이들의 선배로 인지도와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 벤틀리 플라잉스퍼, 기아 K9, 기아 카니발, 테슬라 모델 S를 소유하고 있다.
  • 2012년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SK 와이번스의 유니폼을 입느냐의 여부로 실랑이를 벌인 끝에 마침 비도 오고 해서 취소되었다고 한다. 추신수는 "지금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수인만큼 SK 유니폼을 입을 수는 없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대해 추신수 측의 과민반응이라는 의견과 구태여 강권한 SK 프런트의 막무가내를 비판하는 의견이 맞서기도 했었다.[25] 사실 메이저리그 각 구단의 유니폼에 얽힌 규정은 대단히 민감하고 엄격하다.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대기업이 구단을 운영하는 KBO와 달리 각각의 구단이 모두 경제적으로 자립해 있고 구단의 인기가 경제적 이득으로 이어지는 메이저리그의 특성상 유니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브랜드다. 때문에 유니폼 착용과 관련해 엄격한 규칙이 산재해 있다. 설령 소속팀 선수라 할 지라도 시즌이 끝난 이후 스프링 캠프 시작 전에는 유니폼을 입을 수 없다.[26] 이와쿠마 히사시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시애틀에 다소 일찍 도착해 개인 훈련을 빨리 시작했을 때에도 매리너스 구장에서 운동을 할 순 있었지만 유니폼을 입을 순 없었다. 그런 마당에 자기 팀 선수가 KBO 팀이라지만 타 프로팀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27] 참고로 박찬호1998년 한국시리즈에서 양복을 입고 시구한 바 있다.
  • 장발의 금발 투수에게 강한 면모를 보인다. 대표적으로 브론슨 아로요, 제러드 위버, 마이크 리크 등등. 더불어 팀 린스컴은 금발도 아니고 이젠 장발도 아니건만 추신수 상대로 5타수 3안타 1홈런 2볼넷. 맥스 슈어저도 장발의 금발 투수가 아님에도 추신수에게 꼼짝하지 못했다. 슈어저는 2012시즌이 끝나고 가장 좋았던 뉴스가 뭐냐는 질문에 "추신수가 신시내티로 간 것."이라고 대놓고 말했을 정도. 2013년부터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우완 에이스인 애덤 웨인라이트에게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정확히는 장발 투수들에게 강하다기보다는 패스트볼 구속이 특출나지 않은 우완 투수들에게 강한 것이다. 아로요, 위버, 린스컴, 웨인라이트 모두 속구의 구속이 빠르지 않은 우완 투수들이다. 슈어저는 파워 피처긴 하지만 2013년 전에는 커브가 없던 데다가 좌타자 상대로는 던지는 체인지업의 구위가 그다지 좋지 않아 사실상 좌타자 상대로는 패스트볼에만 의지하던 좌상바였고 위에도 말했다시피 추신수는 패스트볼 킬러, 아무리 구속이 빠르다 해도 패스트볼만 줄창 던져대는 슈어저는 추신수에게 약할 수 밖에 없었다.
  • 현지시각 2013년 7월 2일, 호머 베일리가 노히터 게임을 달성했을 때 추신수의 아들 무빈 군이 세리머니 때 달려나가 호머 베일리와 하이파이브 하는 장면(영상에서는 25초 근처)이 잡혔다. 당연히 그 장면이 스포츠 하일라이트에서 자주 나왔다고. 추신수는 은근 자랑스러워했다고 한다.
  • 2013년 MLB 감독들이 뽑는 베스트 툴에서 선구안 부분 NL 3위에 올랐다.# 덤으로 류현진의 체인지업도 NL 2위.
  • 2013년 시즌 후 FA가 되는 추신수의 행보를 놓고 어디로 간다, 어디로 안 간다, 어느 팀 어울린다, 어느 팀 안 어울린다 진지한 글과 드립성 글들이 자주 나와서 어쩌다 보니 어디도 갈 수 없는 신세처럼 되어버려 졸지에 '추미아'라는 별명이 생겨버렸다.[28]
  • 류현진과 함께 허구연의 저녁식사에 초대된 적이 있다. 허구연은 추신수에 대해 좋게 평가해주는 대표적인 해설자. 사실 허구연이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린 선수들에게까지 애정을 과하게 표해서 그렇지, 추신수에 대한 허구연의 말 실력에 비해 인지도가 너무 없다는 사실이긴 하다.
  • 2014 시즌부터 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의 성을 따서 추몽거스라는 26인치 대형 샌드위치를 판다. 3월 27일 맥시코 야구팀과 펼쳐진 시범경기에서는 리포터가 직접 추몽거스를 시식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 E채널의 용감한 기자들 48회 미공개 영상에서 기자가 사인공 전문팔이꾼 스토커 남성에 대한 이야기를 기사로 내자, 오히려 그 남성을 걱정하면서 찾아가서 사인한 배트까지 넘기는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였다.
  • 개그짤 하나.
    파일:external/sccdn.chosun.com/2010110201000217700010591.jpg
    추신수와 비교하기 전 일단 KBO를 거쳐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타자들과 이승엽을 비교해보자면 세부 스탯에서 홈런 수를 제외하고 이승엽보다 성적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좋았던 박병호는 아예 망해버렸다. 역시 홈런 수를 제외하고 뛰어난 성적과 NPB에서 4년 동안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이대호도 메이저리그에서 한계를 체감하고 KBO로 복귀했다. 3할 8푼에 40-40을 기록하며 한국프로야구를 불바다로 만들어놨던 테임즈도 메이저리그에서는 그냥 선구안 괜찮고 파워를 가진 쓸만한 타자가 됐다.[29] 이렇다보니 저 짤은 지금 와서 보면 굉장한 개그짤 수준.더군다나 추신수의 전성기였던 저 당시 MLB투고타저 성향이 꽤나 두드러지던 시기였고 추신수는 못해도 리그에서 열 손 안에는 반드시 들어가던 타자였다. 더군다나 이승엽이 우위라는 툴이 하필 선구안인것도 문제. 추신수는 현재도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가장 잘보는 타자 중 한명이다. 심지어는 MLB 현역 최고의 선구안을 가진 조이 보토가 추신수를 따라잡고 싶은 존재라고 표현했을 정도. 2017년 기준으로 추신수의 MLB 통산 타율-출루율은 정확하게 1할이고, 이승엽의 KBO 통산 타율-출루율은 9푼이 채 안된다. 더군다나 이승엽은 일본에서 최전성기 시절 3할 2푼 3리를 치면서도 4할 출루율을 달성해 본 적이 없다.
  • 추신수의 아버지가 중국에서 다이아몬드 사업을 하기 위해 지인에게 5억원을 빌리고 추가로 3억원을 더 빌렸는데 이를 갚지않아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240시간을 선고받았다. 관련기사 졸지에 아들 명예에 먹칠을 하고 말았다. 아버지의 문제였고 추신수와는 관련이 없는 사건이다.
  • 한국 팀에 입단하여 상대적으로 순탄한 길을 걷는 대신 말도 안 통하는 마이너리그에서 고생하는 한국인 유망주들에게도 정신적 지주와 같은 존재다. 지금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자리를 잡은 나경민은 팀에서 방출되자 추신수가 직접 전화를 걸어 도와주겠다고 했다고 하며, 전현직 한국인 마이너리거들도 추신수를 만났을 때 밥 한끼라도 사주며 잘 챙겨주더라는 경험을 전해오곤 한다.
  • 위에도 서술했지만 추신수의 아버지의 사건이 다시 퍼졌다. 요새 갑자기 퍼진 빚투의 피해자라는 사람이 "2007년도에 거액의 사기를 피해 당했으며 이 사건은 2016년에 형사적 사건으로 재판을 진행할 당시 저의 피해 금액은 10억 4천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국내 최고의 로펌 두 곳을 동원하여 5억 원의 공탁을 걸고 형사적 문제만 피해갔다. 피해 당사자인 저에게 단 한번의 사과와 재판 이후 단 한번의 피해 보상에 대한 의사를 표시한 바가 없고, 지금까지 전화 통화마저 되지 않아 하는 수 없이 국민 청원 게시판에 호소하고자 글을 올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재판 당시 피해자에게 피해 보상을 하든, 피해 보상 약속을 하든지 하여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해 사건을 마무리하는 것이나 추소민(아버지)은 거액의 로펌을 살 돈은 있어도 피해자의 억울한 마음은 아랑곳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 사건은 재판 당시 언론에 보도된 바가 있으며 이에 대한 사실적 자료들은 모두 보관되어 있습니다"며 자신의 휴대 전화번호까지 남겼다. 추신수 '빚투' 논란? 청와대 청원 글 등장
  • 추신수의 아들 추무빈, 추건우 군이 2019년 8월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택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병역에 민감한 한국 특성상 병역 이행의 문제 때문에 미국 국적을 택한 것이 아니냐며 비판하고 있다.[30] 추신수의 자녀들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한국에 살아본 적도 없어서 한국말과 한국문화에 서툴기 때문에 한국 국적을 택한다면 살아가는데 있어 매우 큰 어려움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 이해할 수 있는 면이 있고 큰 문제가 될 상황이 아님에도, 문제가 된 이유는 추신수가 과거 예능(무릎팍 도사, JTBC 이방인)에서 애국심을 강조하며 자녀들을 키운다고 했던 발언이나 음주 운전건 그리고 병역혜택 이후에 국대에 한번도 안 나간 전적과, 딸의 한국 국적은 그대로 유지했다는 점에서 과도하게 까이는 감이 있는 상황이라고 봐야할 듯 하다.

6. 연도별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05 SEA 10 21 1 0 0 0 0 1 0 3 4 .056 .190 .056 .246 -0.2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06 SEA/CLE 49 179 44 12 3 3 23 22 5 18 50 .280 .360 .452 .812 1.1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07 CLE 6 20 5 0 0 0 5 5 0 2 5 .294 .350 .294 .644 0.2
2008 94 370 98 28 3 14 68 66 4 44 78 .309 .397 .549 .946 3.2
2009 156 685 175 38 6 20 87 86 21 78 151 .300 .394 .489 .883 5.0
2010 144 646 165 31 2 22 81 90 22 83 118 .300 .401 .484 .885 6.0
2011 85 358 81 11 3 8 37 36 12 36 78 .259 .344 .390 .733 1.5
2012 155 686 169 43 2 16 88 67 21 73 150 .283 .373 .441 .815 3.1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3 CIN 154 712 162 34 2 21 107 54 20 112 133 .285 .423 .462 .885 6.4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4 TEX 123 529 110 19 1 13 58 40 3 58 131 .242 .340 .374 .714 0.4
2015 149 653 153 32 3 22 94 82 4 76 147 .276 .375 .463 .838 3.4
2016 48 210 43 7 0 7 27 17 6 25 46 .242 .357 .399 .756 0.6
2017 149 636 142 20 1 22 96 78 12 77 134 .261 .357 .423 .780 0.5
2018 146 560 148 30 1 21 83 62 6 92 156 .264 .377 .433 .810 2.4
2019 151 660 149 31 2 24 93 61 15 78 165 .265 .371 .455 .826 1.8
MLB 통산
(15시즌)
1619 7030 1645 336 29 213 948 767 150 855 1546 .275 .377 .448 .826 35.4

7. 관련 문서



[1] 1982년생 동갑내기로 2004년 12월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둘다 23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한셈이다.[2] 첫째 아들은 추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에서 뛰던 2005년 애리조나 주에서 태어났다. 현재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 중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의 복수국적이었지만 2019년 8월 5일자로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단독 미국 국적이 되었다.[3] 둘째 아들은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활동하던 2009년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다. 미국과 대한민국의 복수국적이었지만 2019년 8월 5일자로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단독 미국 국적이 되었다.[4] 막내 딸은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활동하던 2011년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은 부모가 한국 국적이면 출생국가와 상관없이 한국 국적을 부여하기 때문에 한국미국복수국적이 되었다. 두 오빠와 달리 아직 복수국적으로서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2010년 5월에 선천적인 복수국적 여성은 만 22세 전까지 한국 내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하는 조건 하에 복수국적을 허용하도록 대한민국 국적법이 개정되었다.[Option] limited no-trade clause (10 clubs per season) / MVP: $250,000 / WS MVP: $150,000 / All Star/Gold Glove/Silver Slugger/LCS MVP: $100,000[6]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제공하는 추신수의 공식 스탯 기록.[7] 2013년 9월 3일 신시내티 레즈의 홈 구장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팀 선발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의 91마일 싱커를 타격하여 기록한 시즌 19호 홈런 스윙움짤. 어퍼 스윙임에도 불구하고 상/하체가 무너지지 않고 정확하게 고정되어 있으며 추신수의 시선은 몸쪽으로 휘어져 들어오는 공을 끝까지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당시 추신수의 이러한 타격 자세를 포착한 미국해설자들도 타격 교본으로 삼아도 될 만큼 완벽한 자세, 액자에 걸어두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다라는 발언을 하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8] 2010년 14위, 2013년 12위로 2시즌. MVP 후보라는 것은 당시에 MVP 투표에서 표를 받았다는 것을 말한다.[9] 투수로 범위를 넓히면 2001년에 올스타로 선정된 박찬호와 2002년에 올스타로 선정된 김병현과 2019년에 올스타로 선정된 류현진이 있다. 투/타를 종합한 한국인 선수로는 세 번째이며 16년 만에 이루어진 쾌거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올스타 투표는 객관적으로 선수의 성적만을 고려하여 선발하는 것이 아닌 각 구단마다 존재하는 팬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그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훨씬 유리한 인기 투표에 가깝다. 추신수는 이전까지 올스타로 선정되지 못한 선수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었고 특히 1억 달러 이상의 FA 계약을 맺은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올스타로 선정된 기록이 없었다. 물론 그러한 것에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데 커리어에서 상대적으로 전반기 성적이 안좋았던 것, 비인기 구단에서 주로 활약한 것, 감독 추천을 받고도 부상을 당하여 출전이 무산된 것과(2010년), 투/타 숫자를 맞추기 위하여 구단 차원에서 전략적인 선택을 한 것(2013년) 등을 들 수 있다. 최희섭이 올스타전에 나온 적 있지 않냐는 이야기가 있는데, 최희섭은 어디까지나 올스타전 멤버가 아닌 홈런 더비에 초청받은 것이다. 또한 그 홈런 더비도 사실 WBC 개최를 좀 더 꾀어내려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사무국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것이지 최희섭의 성적이 좋아서가 아니었다.[10] 스트라이크 존 바깥으로 오는 공에 대한 스윙 비율[11] 맥스 슈어저를 상대했을 때 추신수의 타율은 .583이다. 이쯤 되면 저승사자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 슈어져 본인도 이걸 알고 있고 가장 상대하기 힘든 타자로 항상 추신수를 말한다.[12] 득점과 상관 관계는 장타율이 출루율보다 밀접하나, 기대 득점 면에서는 출루율이 장타율보다 더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즉 '이 타자가 팀이 득점을 1점 내게 해 줄 확률' 면에서는 장타율이 출루율보다 더 중요하지만 '이 타자로 인해 팀이 몇 점을 벌어들일 것인가', 생산성 면에서는 출루율이 장타율보다 중요하다.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득점의 유무만 고려하면 홈런이나 장타를 치면 어떤 상황에서든 곧바로 홈이나 득점권으로 주자가 배달되니 장타율이 더 좋지만, 득점의 양을 늘리려면 매 경기 홈런과 장타를 치지 않는 이상 결국 끊임없이 출루하면서 아웃이 덜 되는 것이 더 중요해지기 마련이다.[13] 2015시즌 기준 141명 중 95위[14] 그냥 강한게 아니라 150Km를 던질수 있다고 한다. 이쯤되면 무시무시한 수준. 심지어 전반적인 수비 능력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강견은 여전하다.[15] 통념 뿐만 아니라 세이버메트릭스에서도 우익수 수비 난이도를 좌익수 수비 난이도에 비해 높게 평가한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타격과 수비가 같이 받혀주는 좌익수보다 우익수를 구하는게 더 어렵다. 수비 위치상의 특징 때문에 유격수를 그럭저럭 보면서도 3루에서 돌글러브를 자랑하는 선수들이 간혹 있다는걸 생각하면 아주 말도 안되는 일은 아니다.[16] UZR, DRS, OAA(스탯캐스트 포구 스탯, 2016년부터 제공) 등[17] 우리말로 하면 '칙칙폭폭'[18] 롯데로서는 언제 국내 복귀를 할지도 알 수 없는 추신수보다는 바로 뛸 수 있는 송승준이 당연한 선택이었고 실제로도 송승준은 복귀 2년차부터 두자리 승수를 꾸준히 찍으면서 국내 복귀파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성적을 찍었고 전성기가 지나 기량이 떨어졌다지만 그림의 떡인 추신수보다는 도움이 됐다.[19] 다만 그 당시 2006년 WBC나 시드니 올림픽의 호성적으로 한국 야구도 미국, 일본에 비해서 떨어지지만 아주 큰 건 아니다라는 인식이 비교적으로 강했다는 것을 참작해야한다. WBC에서 올스타 라인업 수준의 미국을 비롯해 일본 등 강팀에 선전하였고 시드니 때는 동메달을 받는 성취를 올려서 당시 한국 야구 수준을 대한 정확한 잣대로 분석하지 못했다. 2006 WBC에 박찬호, 서재응, 최희섭, 김병현의 빅리거 넷이 참가한 것을 생각하면 사실 제대로 KBO 수준 측정을 못 한 것은 맞다.[20] 추신수의 표현을 빌리면 천사가 나타난 것 같았다고.[21] 당시 하원미는 밤 9시까지 귀가해야 했다.[22] 이 일화를 들은 야구 팬덤에서는 장인어른도 사위에 버금가는 선구안의 소유자라고 표현한다.[23] 추신수는 셋째 딸의 출산 때 옆을 지켜주기 위해 하루 결장했지만 팀 상황이 급하다보니 다시 바로 복귀했다. 경기에 맞춰 몸을 안 푼 상태로 치르다보니 홈런 등으로 활약했지만 몸에 이상이 가서 한동안 고생했다.[24] 솔로, 쓰리런, 만루홈런. 그렇다, 여기서 투런만 추가되었다면 사이클링 홈런이 되었을것이지만[25] 당시 추신수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시구하겠다고 협의할 의사를 드러냈음에도 SK 프런트는 SK유니폼을 고집했다. 사실상 프런트의 고집으로 시구가 무산된 셈.[26] 팀과 합의하에 유니폼을 착용한 광고를 찍는 등 합의 하라면 몇몇 예외가 있긴 하다. 하지만 팀 유니폼을 입고 찍는 광고이니만큼 광고주 선정도 엄격하고 허락을 잘 안 해준다. 유니폼 안 입고 찍는 개인 광고라면 자기 마음대로지만.[27] 감을 찾기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도미니칸 윈터리그 같은 거 뛴다면 있을 수도 있지만 어차피 도미니칸 윈터리그는 쇼케이스 & 재활, 겨울 훈련을 위한 리그라 상관없다.[28] 공교롭게도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의 미국 이름이 'Mia Choo'이다.[29] 2018년 테임즈의 성적은 wRC+ 105, WAR 0.9로 그냥 리그 평균보다 살짝 나은 정도의 선수였다.[30] 예를 들면 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와 입대를 선택한 사례들을 예시로 거론하는데, 그건 본인의 선택이지 미화할 일도 비하할 일도 아니다. 하물며 한 사람에게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여하는 국적 선택 문제는 병역 이상의 많은 결과를 내포하는 인생의 중대한 결정이 될 수 있으며, 단지 병역의무 이행이라는 일회적 요인으로 판단할 내용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