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7 01:53:07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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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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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기록
2007 2008 2010 2018

수상 기록
2011, 2012, 2013, 2016, 2017년 한국프로야구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
2016, 2017년 한국프로야구 홈런왕
2017년 한국프로야구 최고 장타율
2008년 한국시리즈 MVP
2017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미스터 올스타

보유 기록
통산 최다 몸에 맞는 공 246개(진행중)
최연소 1,000타점 만 31세 1개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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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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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등번호 47번
이상훈(2004) 최정(2005~2006) 박희수(2007)
SK 와이번스 등번호 14번
김민재(2002~2005) 최정(2007~) 현역
}}} ||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IE002007939_STD.jpg
SK 와이번스 No.14
최정(崔廷 / Jeong Choi)
생년월일 1987년 2월 28일 ([age(1987-02-28)]세)
신체 180cm[1], 90kg[2]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이천시[3]
학력 대일초 - 평촌중 - 유신고 - 인하대
포지션 3루수, 투수[4], 포수
투타 우투우타 우투양타[5]
프로입단 2005년 1차지명 (SK 와이번스)
소속팀 SK 와이번스 (2005~)
등장곡 House of pain - Jump Around
Queen - We Will Rock You[6][7]
응원가 동요〈둥글게 둥글게〉[8][9][10][11]
G-DRAGON - 삐딱하게[12]
2 Unlimited - Murphy's Megamix[13][14]
가족 아버지 최순묵[15], 어머니
남동생 최평[16], 최항[17], 아내 나윤희[18]
병역 병역특례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종교 개신교[19][20]
연봉 12억원 (FA, 2018년)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사구왕3.2. 누적 스탯의 끝판왕
4. 별명5. 여담6. 연도별 주요 성적
6.1. 타자6.2. 투수

1. 개요

신인 때부터 계속 커왔던 팀이고, 떠나기 싫었어요. SK라는 팀 자체가 좋았고..
- 첫 번째 FA 계약 후 인터뷰에서
SK 와이번스의 주전 3루수이자 KBO 리그 역사상 최고의 3루수[21][22]이다.

2005년에 데뷔하여 SK 왕조를 이끈 SK 와이번스 역사상 최고의 타자[23]이자 김광현과 함께 SK 와이번스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영구결번 유력 후보이다.[24]

2. 선수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최정/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0170710100045_wwgfgulh.jpg

3. 플레이 스타일

파일:최정_3회말_3점_홈런170913-0821w.jpg
최정 특유의 풀스윙 후 팔로우스로 자세

과거에는 6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하고 2012~13시즌 연속 20-20 클럽에 가입하는 등 5툴 플레이어에 가까웠으나 벌크업 후엔 슬러거 타입으로 변신했다.

커리어를 지내며, 김성근 시절과 이만수 시절 이후의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진 선수이기도 한데, 신인시절에는 로우 파워는 인정받았으되 장타보단 컨택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당시 감독이었던 김성근의 육성방침 때문이었는데 컨택을 중시하는 올드스쿨 야구관을 가진 김성근은 최정을 중장거리 라이너 중심의 호타준족형으로 육성하려 했다. 반면 KBO리그 초창기 최고의 슬러거 였고 코치시절 메이저리그 선진야구를 경험한 후임 감독 이만수는 기존의 갖다맞추는 방식 대신 장타를 중시하는 타격 이론을 토대로 크게 한번 휘둘러 보라며 적극적인 어퍼스윙을 연습시켰는데, 놀라운 것은 양쪽 다 훌륭하게 소화해냈다는 것. 김성근 시절에는 3할을 넘는 고타율에 20개 근방의 홈런과 도루, 빼어난 3루 수비로 공수주 3박자를 갖춘 5툴 플레이어로 활약했으며 나이가 들어 파워와 주루 플레이에 노련함이 붙으면 30-30도 기록할 수 있는 포텐이 있다고 평가받았다. 절정은 2012, 2013년이었다. 김성근 감독이 떠난 직후로 2년 연속 20-20을 기록한 것. 이후 이만수 감독의 지도 스타일대로 스윙을 바꾸어 어퍼스윙을 구사하게 됐다. 몸을 불려 수비와 주루를 포기한 대신 장타에 집중해 2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할 정도의 슬러거로 변신했다. 최정의 야구 재능이 어느 정도인지 볼 수 있는 부분.

2016년도 이후로는 그런 경향이 더욱 강해졌다. 극단적인 당겨치기를 하는 타자로 변했고 삼진도 자주 당하지만 홈런 생산력과 장타 비율이 크게 늘었고 여기에 추가로 그의 장점인 선구안을 활용해 많은 볼넷을 얻어내며 순출루율이 높은 이상적인 OPS 히터로 진화했다. OPS 히터라고 분류하기에는 타/출/장에 세부 스탯까지 전부 우월하다 보니 그냥 완전체형 슬러거로 분류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엄밀히 따지면 컨택이 좋았던 것은 2017년뿐이고 2018시즌에는 컨택면에서 완전히 죽을 쑤면서 다시 OPS히터들의 스탯을 찍었기에 2017년이 플루크인지, 아니면 2018년이 일시적 부진인지는 몇년 더 지켜봐야 할 부분. 플레이 스타일 자체는 이미 30대에 들어서서, 더이상의 변화 없이 현재의 플레이스타일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최정의 플레이스타일 변화를 두고 이만수가 옳았고 김성근이 틀렸다는 식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여기에도 그런 식으로 서술되어 있었지만 최소한 최정 문제에서만큼은 누가 옳고 틀리다기보다는, 최정의 재능을 살리고자 했던 방향의 차이에 가깝다.

최정은 확실히 주루와 수비 면에서도 재능이 있었던 선수였고, 스윙 또한 컴팩트한 다운스윙을 할 때 당겨치기-밀어치기 양쪽 모두 능수능란하게 구사 가능해서 타구 대처능력이 좋은 뛰어난 컨택터였다. 그러면서도 2루타 이상의 장타와 20개 남짓의 홈런을 뽑아줄 수 있는 로우파워도 있었고. 이를 어퍼스윙으로 고치면서 어퍼스윙에 유리한 당겨치기만을 구사하게 되어 비록 홈런은 늘어났지만 다운스윙으로 가져갈 수 있는 정교한 투구대처능력이 상당히 떨어졌고, 이는 삼진의 엄청난 증가와 컨택능력의 하향으로 이어졌다. 실례로 데뷔초기 최정은 2008년 3할2푼으로 타율 3위를 차지한 이후 2009년을 제외하면 투고타저 속에서도 꾸준히 3할을 기록하는 빼어난 컨택터였지만 이후 5년 정도의 타고시대에서도 3할을 넘기기 힘들어 빈말로라도 컨택이 뛰어나다고는 하기 힘들며 삼진도 무시무시한 페이스로 적립해 나가고 있다. 또한 장타력을 위해 몸을 불리며 수비와 주루도 하락하여 30도루도 바라볼 수 있다던 발은 1년에 10개도 어렵게 변했다. 비록 홈런은 2년연속 홈런왕을 기록할 정도로 많이 치게 되었지만, 홈런을 위해 컨택과 수비, 주루를 포기한 것. 벌크업에서 오는 내구성의 하락은 덤이다.

단점은 지나치게 몸쪽 공을 피하지 않는다는 점[25]과 갈수록 감소하는 주력[26]

또한 잘 칠 때는 뭐든지 당겨쳐서 홈런을 때려내지만 컨디션이 떨어지면 선풍기질을 미친듯이 양산해내며 삼진을 적립하는 등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는 이승엽의 단점과도 상당히 유사하며,[27] 다른 단점으론 부상이 잦은 것.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1133경기 출장, 평균 113경기밖에 출장하지 못했다. 1348경기 중 215경기나 결장.

그의 상징과도 같은 3루 수비는 입단 초기엔 답도 없는 돌글러브였으나 김성근 감독의 강훈련과 본인의 노력이 합쳐져 2007년부턴 리그 최정상급의 3루 수비를 보여주게 됐다. 2012년엔 아예 2실책으로 시즌을 마치며 안정성도 보여줬으나 이후 젊은 나이에 수비력이 감소하기 시작했고, 2016년부턴 벌크업으로 인해 수비력이 더 감소하며 현재는 평균 정도는 되지만 상위권이라고 보긴 힘든 정도의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적하지만 여전히 가장 뜨거운[28] 타구에 대한 수비를 보면 상위권은 대부분 최정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순발력은 아직 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최정이 수비에서 문제를 보이는 것은 눈에 띄게 불안해진 글러브질과 벌크업 이후 줄어든 범위. 그래도 방망이가 워낙 좋고, 여전히 평균 이상 정도는 해 주는 수비수.

현 KBO 최고의 홈런타자답게 만루홈런도 많은데, 2013년에 역사적인 첫(...) 만루홈런을 때려낸 후 2018시즌까지 6년간 무려 10개를 때려냈다. 데뷔 후 2013시즌까지 한개도 치지 못한걸 생각해보면...

또한 어린 나이에 1군에서 주전을 차지해 꾸준히 뛰어왔기 때문에 누적 스탯이 상당하다. 또래 중에서 가장 높은 WAR을 기록하고 있는데 2017시즌 종료 후 역대 KBO 누적 WAR 순위 10위권에 들어섰다. 이대로 가면 은퇴전까지 이승엽을 넘어 역대 2위까지도 가능한 상황이다.

3.1. 사구왕

파일:attachment/d0150156_4f65762f85920.jpg 파일:external/s7.postimg.org/O1_TYUpl5_BLKw_OVQMQG.jpg 파일:최정빠던.gif
숨길 수 없는 자석본능, 마그넷정 5번째 타석인테 2번째 타수다 20-20-20 플레이오프 헤드샷을 맞을뻔한 최정[29]
덧붙여 이상할 정도로 공을 몸쪽으로 유혹하는 능력을 가진 소유자. 이 덕분에 붙은 별명이 '마그넷'. 풀타임 주전이 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 동안 몸에 맞는 공 순위 10위권 내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며 2008년부터 6년간 순위는 2-1-2-1-2-1이다.

2009 시즌에는 22개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했는데, 이건 7월 31일 이후로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루어낸 대단한(…) 기록이었다. 시즌 마지막 몸에 맞는 공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9월 26일 두산전 첫 타석에서 나왔는데, 이로써 단일시즌 전 구단 상대로 몸에 맞는 공이란 위업을 달성했다.

2010년에는 20사구를 기록해 2위[30]에 머물러 한숨 고른(…) 뒤, 2011년에도 압도적으로 많이 맞았다. 심지어 6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5일동안 매일, 즉 5게임 연속 사구라는 이색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결국 9월 3일 두산전에서 이용찬에게 2연타석으로 사구를 얻어맞고 3년 연속 20사구란 대기록을 세웠다. 2011년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2연타석으로 얻어맞고 출루하면서 자신의 별명을 다시금 인증했다. 그리고 '최정이니까(…)' 그렇게 맞아도 팬들이 납득하는 분위기. 그리고 2011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사구를 2개나 맞았으며 결국 플레이오프의 5경기에서 사구를 3개나 맞았다.이쯤되면 투수들이 고의로 던지는..?

2012년 4월 27일 삼성과의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 5회 2번째 타석에서 상대투수 김효남의 초구에 팔꿈치를 맞고 출루함으로써 이번시즌 첫 사구로 개인통산 100사구를 달성했다. 이미 개인통산 사구 기록 역대 17위에 오른 상태로, 이대호를 제외하면 20위 이내의 역대 사구 기록자들은 이미 은퇴했거나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 사실상 최연소, 최단기간 100사구 기록도 동시에 경신한 것이다. 일단 역대 5위까지의 선수들은 모두 만 30세를 넘겨서 100사구 기록을 달성했는데, 최정은 이 기록을 만 25세 시즌에 달성했다.

이날 MBC SPORTS+ 베이스볼 투나잇 야에서는 100사구 기념으로 헌정영상을 틀었는데 마치 이 장면을 연상케한다. 니들 중에 죄없는 투수가 이 자에게 공을 던져라 보러가기유툽

2012년 9월 23일 두산과의 원정경기에 출장, 1회초 상대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던진 공이 몸에 맞음으로써 4년 연속 20사구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했다. 결국 2012년 시즌 총 21개의 사구를 기록하였다.

2012년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두타자로 나선 4회초 상대투수 고원준의 5구에 왼쪽 날개뼈를 맞았다. 평소에 볼을 맞고도 유유히 출루하던 최정이지만, 이 날은 쓰러지고 한동안 일어나지못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영상 그러더니 5차전에서 팀이 4-3으로 앞선 5회말 1사 3루 상대타수 송승준의 초구에 허벅지를 맞았다.영상 이 사구로 포스트시즌 통산 사구 12개,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사구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까지는 공필성 코치의 11개기록이 1위.#

2013년 WBC에서마저 호주 투수들로부터 두 차례나 몸에 맞는 공을 기록해 국제적으로도 마그넷정임을 인증했고, 4월 3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시 두 타석 연속 몸에 공을 맞아 5년 연속 20사구를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9월 3일 LG와의 경기에서 리즈의 공을 맞고 5년 연속 20사구라는 대기록을 달성해내며 이후 4번을 더 맞아 사구왕 타이틀을 탈환했다. #

덧붙이자면 풀타임 7년차인 최정이 2013년까지 맞은 공은 144개로 6.65경기당 1사구를 기록중이며, 2014년 초에 2사구를 추가하고 송지만을 제치며 한국프로야구 역대 공동 4위(김동주 타이)에 올랐다. 통산 몸에 맞는 공 기록을 가진 같은 팀 선배 박경완이 21년차에 166개, 덩치가 커서 맞는 데 최적화된 이대호가 9년차에 129개라는 걸 감안한다면 이 기록을 불려나가는 속도만큼은 가히 경이적(…)이라 할 수 있고, 통산사구 10위권 내 선수들 중 이대호를 제외한 현역 선수 모두 15시즌 이상 뛴 노장들이다. 이러다간 철포삼을 익혀버리겠어

7월 13일 삼성 전에서 8회초 구원투수로 올라온 김건한의 공에 옆구리를 맞고 박경완과 박종호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개인통산 150사구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 후 최정은 사구 기록에 대해 "몸에 맞는 게 가끔 승리에 기여할 때도 있으니 나쁘지 않은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좀 더 좋은 기록을 세우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전 추세대로라면 2014년 시즌 종료 시점에서 박경완을 제칠 가능성도 있었지만 부상으로 시즌의 1/3 가까이를 날리는 통에 14번 맞는 데 그치며 10시즌 156사구로 개인통산 단독 3위 안착에 멈췄다. 2015년에도 부상으로 5번 맞는데 그치며 11시즌 161사구로 박종호의 통산 2위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어쨌든 사구계의 현역 레전드(…)로 등극하는 데는 성공. 해외진출을 안해야 가능한 시나리오이긴 하지만 30대 후반 내지 40대 초반까지 무사히 프로 경력을 마무리 짓는다면 이후 누가 2위 기록을 가져가더라도 압도적인 차이를 벌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4월 2일 kt와의 경기에서 몸에 맞는 공을 하나 더 추가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고 (통산 162개) 4월 23일 NC 전에서 166개째에 도달, 박경완과 타이를 이루게 되었다. 5일 뒤인 2016년 4월 28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8회 초 정재훈에게 어깨에 맞는 몸에 맞는 공이 하나가 더 추가되어 167개에 도달해 결국 통산 몸에 맞는 공 단독 1위에 올랐다.

2016년 6월 24일 고원준의 공을 몸에 맞고 오랫만에 화냈다. 평소에 몸에 맞아도 화를 안 내는 최정이 화냈다는건 고의성이 많이 느껴졌다는 것.[31] 전 경기에서 두산 투수에게 같은 부위를 이미 한 번 맞았는데 또 맞게 되자 화가 난 듯. 참고로 윗 문단을 보면 고원준은 2012년 포스트시즌 3차전에서도 최정을 사구로 KO(...)시킨적이 있었다.#최정 킬러 이 상황에서도 몇몇 극성 두산팬들은 고원준을 옹호해서 욕을 먹었다.

결국 최정이 2016년에 맞은 사구 갯수는 23개. 2위 나지완과 5개나 차이를 내며 1위(...)를 기록했다. 2016년 시즌 종료 시점 사구 기록은 184개.

일부 팬들은 그가 해외진출을 안하고 한국에 남게 된 이상, 아시아 사구 신기록[32]까지 세운 그가 세계 기록[33][34](287개)조차 깨지 않을까 걱정 중이다. 약 150개의 사구를 2007년부터 9년간 맞았으니 앞으로 10년 더 프로생활을 할 때 비슷한 페이스로 사구를 맞으면 세계신기록도 충분히 갱신할 수 있다는 충격의 결과가 나온다. 지못미 세계신기록 세우면 야구 관련 미국 주요 방송이나 언론에도 나오게 될 것이다일단 2016년 시즌 종료 후 184개의 사구를 기록하고 있어서 일본 신기록은 17시즌 전후로 깰것으로 전망했는데 전망대로 깼고, 아시아 프로야구 최초 200사구 달성까지도 코앞이다(...).

2017년 6월 29일 두산의 선발투수 장원준에게 첫 타석에서 196번째로 야구공에 맞으며 아시아 최고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

2017년 7월 1일 첫 타석에서 우규민에게 197번째 사구를 맞으며 아시아 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 몸에 맞는 공의 위업을 달성했다. 그것도 만 30세의 나이에.[35] 우규민 허용투수행?

7월 5일 KIA전에서 8회 임창용에게 198번째 사구를 맞았다.

2017년 7월 11일 LG전에서 4회에 상대 선발 임찬규에게 KBO 역대 최초 200번째 사구를 기록했다!진정한 허용투수 임찬규해당 기사 다만 이번 사구는 맞으면서 평소보다 고통을 더 호소했다원래 지금까지 고통을 별로 호소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이 출루에서 김동엽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통산 800번째 득점에도 성공했다. 여러모로 의미있는 사구일 듯.

사구 관련 진기록을 더 꼽자면
  • KBO 리그 통산 최다사구+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사구[36]
  • 세계 프로야구 최초 4년 연속최다(7시즌) 홈런-사구 20-20 클럽[37] 달성.[38]
  • 최연소 및 최단 시즌 통산 100사구, 통산 150사구.
  • 8년 연속 두 자릿수 몸에 맞는 공 및 5년 연속 20사구.
  • KBO 리그 최초 및 2년 연속(...) 홈런-도루-사구 20-20-20 달성.[39]
  • 통산 홈런-도루-사구 100-100-100 달성. 아이폰에선 저게 전화번호로 나온다 [40]
  • 아시아 프로야구 최초 및 세계 프로야구 역사상 3번째로 200-200(홈런-사구) 달성.[41]
  • 비메이저리그 프로야구 통산 몸에 맞는 공 1위 및 세계 프로야구 역대 통산 몸에 맞는 공 6위
이렇게 공을 많이 맞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우선 몸 쪽으로 오는 공도 끝까지 보고 치려고 하기 때문. 이 때문에 피하는 반응이 느릴 수밖에 없다. 두 번째 이유는 상대 배터리가 몸 쪽 승부를 자주 걸기 때문이다. 컨디션이 나쁠 때 최정은 몸 쪽 공의 대처능력이 특히 떨어지는 편인데 상대편에서 이를 활용하는 듯하다. 거기다 최근 SK 팬덤에서는 가만히 맞아주니까 상대편이 아무렇지도 않게 몸 쪽으로 던진다면서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실제로 200개나 되는 사구를 맞는 동안 최정이 벤클을 일으킨 경우는 손가락에 꼽힌다. 심한 사구를 맞을 때마다 마운드로 달려갔다면 이 정도로 많이 맞지는 않았을 거라는 이야기. 어쨌든 많이 맞으면 맞을수록 부상 위험도 큰 만큼, 맞는 것을 줄이는 것은 선수생활 롱런을 위한 과제 중 하나가 될 것이다.

2018년 7월 19일 기준, KBO 통산 사구 1위~5위 사구 페이스 비교
파일:사구페이스.png
다른 선수들과 기울기부터가 다르다. 사구계의 스테판 커리

2018년에도 9월 19일 기준, 사구 23개로 단독 1위. 2위 나지완, 러프와 무려 6개차이다. 20개만해도 사구 상위권이라는 걸 고려하면 엄청난 페이스다.. 다행히도 이후로 1사구도 맞지 않게되서 시즌 23사구로 시즌을 마쳤다. 그래도 리그 유일 20사구로 사구 단독 1위이다. 2위 나지완과는 4개차이. 시즌 29경기를 결장하고도 이정도나 맞은 것이다. 3년만 더 이 페이스로 맞으면 세계신기록이 경신된다.

2019년에도 이 페이스는 쉽사리 꺾이지 않고 있다. 7월2일 기준으로 84경기 동안 19사구를 맞으며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144경기로 환산시 33~34개. 이대로라면 1999년 박종호의 개인 한 시즌 최다 사구 기록인 31개를 넘을 수도 있다.

3.2. 누적 스탯의 끝판왕

빠른 생일로 인해 데뷔가 빨랐고, 빠르게 주전을 차지했으며 병역 특례까지 받아 누적 기록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특히 안타수의 경우 이 페이스대로 달린다면 무난하게 3~5년 안에는 2000안타가 필요한 성구회에 입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2019년 기준으로 참가활동정지를 당한 이용규도 무난히 제낄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FA때마다 구단은 죽을 맛...인데 FA 취득 직전 년도마다 부진 혹은 부상으로 자체 디스카운트
다음은 17~31세까지의 누적 스텟이다. 이와중에 27세까지만 뛴 이승엽은...

1-1. 안타
순위 이름 커리어
1위 장성호 1664
2위 손아섭 1563
3위 이용규 1539
4위 최정 1493
5위 정수근 1479
6위 김현수 1458
7위 정성훈 1431
8위 이진영 1392
9위 장종훈 1388
10위 김재현 1385


1-2. 2루타
순위 이름 커리어
1위 장성호 320
2위 이승엽 292
3위 최정 276
4위 김현수 269
5위 손아섭 266
6위 황재균 264
7위 장종훈 263
8위 홍현우 259
8위 정성훈 259
10위 김재현 247


1-3. 홈런
순위 이름 커리어
1위 이승엽 324
2위 최정 306
3위 심정수 294
4위 장종훈 272
5위 김기태 227
6위 이대호 225
7위 김태균 214
8위 박병호 210
9위 박경완 207
9위 박재홍 202


1-4. 루타
순위 이름 커리어
1위 최정 2703
2위 이승엽 2586
3위 장성호 2576
4위 장종훈 2515
5위 심정수 2449
6위 손아섭 2300
7위 김현수 2253
8위 김태균 2247
9위 홍현우 2166
10위 김재현 2164


1-5. 득점
순위 이름 커리어
1위 최정 926
2위 장성호 893
3위 손아섭 883
3위 이승엽 883
5위 이용규 865
6위 정수근 857
7위 장종훈 841
8위 심정수 787
9위 김현수 755
10위 홍현우 748


1-6. 타점
순위 이름 커리어
1위 최정 985
2위 이승엽 948
3위 심정수 921
4위 장종훈 916
5위 김현수 872
6위 장성호 843
7위 김태균 833
8위 이대호 809
9위 김기태 772
10위 김재현 761


1-7. 몸에 맞는 볼
순위 이름 커리어
1위 최정 226
2위 박석민 156
3위 박종호 135
4위 이대호 129
5위 김재현 121
6위 장종훈 112
6위 나지완 112
8위 이성열 110
9위 김동주 102
9위 정경배 101


1-8. 삼진 (...)
순위 이름 커리어
1위 최정 1183
2위 박경완 1012
3위 오지환 1005
4위 장종훈 975
5위 강민호 971
6위 심정수 949
7위 황재균 893
8위 김태균 886
9위 이성열 855
10위 손아섭 854


1-9. sWAR[42]
순위 이름 커리어
1위 최정 60.07
2위 장종훈 58.58
3위 이승엽 56.89
4위 홍현우 52.88
5위 심정수 50.48
6위 김태균 50.09
7위 김기태 49.52
8위 양준혁 49.42
9위 장성호 49.13
10위 김동주 47.13


워낙 어린 나이부터 꾸준히 뛰어난 성적을 내서 굳이 나이로 기준을 나누지 않아도 매우 뛰어난 누적스탯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역선수 중 홈런수, 루타수, 타점은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진짜로 발전이 없는 3루수 2019년 7월 기준 sWAR 8위-홈런 7위-득점 16위-타점 13위-루타 18위-안타 29위-사구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SK의 왕조시절부터 쭉 활약해오고 있는지라 포스트시즌 누적성적도 뛰어난데, 포스트시즌 통산 타격 sWAR 1위이다. 웬만한 포스트시즌 누적성적은 현역 5위 내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4. 별명

가장 대중적인 별명은 많이 맞는다는 마그넷 정[43] [44]과 신인때 불리던 소년장사.
루키 시즌이나 20대 초반에는 소년장사라는 별명(상술된 2006 시즌의 일화 덕분에)이 있었다. 유신의 별[45], 야천[46], 소년장사[47], 홈런 공장장[48]이 일반적으로 팬들 사이에서 쓰인다. 초구 후라이를 잘 굽는다고 초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또한 불타는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멍청한 모습들[49] 로 인해 멍정이라는 별명과 겨자정[50]이라는 별명도 있다. 그리고 위에 서술된 것들과 같이 SK의 부녀자 수집하는 후로게이 와이번스 게이팀화(…)에 일조한 바 있다. 그리고 성적이 부진하면 여지없이 따라붙는 X정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도 있다. 근데 X씨 가문 선수는 이 팀에 한 두명이 아니라서... 그리고 모 팀 팬들은 비갈이라고 부른다... 해야갤에서는 최(Choi)의 머릿글자를 따서 Cxx로 불린다. 잘할때는 C로드, 못 할때는 C졸스 역대급으로 부진하던 2018시즌 하반기에는 C데로 불렸다.

몇몇 별명을 제외하고는 박용택처럼 별명이 이름 끝글자(~정)으로 끝난다는 점이 있다.

5. 여담

  • 2012년 12월 27일 방영된 무릎팍도사에서 류현진이 제일 만나기 싫은 타자로 최정을 뽑았다. 류현진 상대 통산 65타석 58타수 21안타 4홈런 타율 0.362. 2012년 시즌에는 압박감에 못 이겨 자의로 고의사구를 줄 정도로 너무 잘쳐서 만나기 싫었다고 한다. 전력투구를 해도 다 때려냈다고... 최정 같은 타자가 100명 있으면 어쩔 겁니까? 투수 때려쳐야죠 그 후에 강호동이 최정도 메이저에 진출하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다저스로 데려올 것이라 말하기까지 했다. 최정 왈, "표정보면 뭘 던질지 보여." 불행인지 다행인지 몰라도 최정은 해외 진출이 아닌 잔류를 선택하여 류현진이 갑작스럽게 폭망해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는 한 당분간 만날 일은 없다.
  • 2013시즌 4월 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이혜천에게 삼진을 당하고 인정하지 못했는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면서 배트를 내려쳤다. 심판 판정에 불만이 있었던 듯.
  • 아래로 남동생 둘이 있는데, 큰 동생 최평은 연세대 법대 재학중이라 하며[51] 막내 동생 최항은 형과 마찬가지로 유신고를 나와 2012년 드래프트에서 2차 8지명으로 SK 와이번스에 지명되었다. 2차 8지명이라는 픽에서 볼 수 있듯이 형에 비하면 야구실력이 모자라다.[52] 그리고 공공연한 최정 빠돌이. 사실 최정을 잡기 위한 솩런트의 인질이라 카더라 그러나 2017시즌부터 1군에 콜업되어 형 못지 않은 활약 중이다.

파일:attachment/최정/oehal1.jpg
파일:attachment/최정/oehal2.jpg
  •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 시기는 2007 시즌 후. 맥심 인터뷰에서 투수와의 기세 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대답했다. 본인은 실패한 쌍꺼풀 수술이라고 인터뷰에서 답했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한다. 쌍꺼풀 수술 경력 때문에 못할 때는 성괴라고 까인다.
  • 2013년 10월 29일, 저축의 날 기념 저축왕 수상자에 최정의 이름이 올랐다. 복리도 모르고 넣어놓기만 한 듯 안습인 것은 이대호, 구하라, 현빈은 이슈가 되었음에도 최정은 일반인 취급을 받았다.
  • 스위치 히터를 시도했던 시기가 커리어 초창기라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실 최정은 양손잡이라고 한다. 숟가락, 젓가락을 양손으로 쓴다고 하며, 글쓰기 및 송구 역시 왼손으로 능숙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김성근 감독이 스위치 히터 시도를 했는지도 모른다.
  • 몇 가지 시비에 휘말린 흑역사들이 있다. 2006년 신인 때 롯데와의 경기 중 이정훈이 사구를 맞추고 모자까지 벗고 사과하는데도 중계 오디오에 들릴 정도로 쌍시옷 들어가는 욕을 크게 해버리는 바람에 강민호가 이를 나무라면서 벤치클리어링까지 번진 적이 있는데 이정훈이 같이 발끈했으면 모를까 삼촌뻘의 선수가 모자까지 벗어가며 미안하다는 제스쳐를 취했음에도 거기다 대고 크게 욕설을 한 것은 지나쳤다는 게 중론.[54]
  • 2011년에 택시를 타고가던 한 팬이 길가는 최정을 발견하고 응원을 외쳤는데 이걸 최정이 욕설로 오해하고[55] 택시를 쫓아가 문을 열고 그 팬을 폭행한 사건도 있었다. 택시를 따라가 뒷문을 열고 승객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두 차례 내려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최정의 커리어에 있어 최악의 흑역사로 종종 팬들의 입가에 오르 내리고 있다. 해당 사건은 해당 팬이 최정의 처벌을 원하지 않아 입건되지 않고 마무리되었다.
  • 2014년 11월 19일 아침 동트기도 전에 결혼소식이 전해졌다. 상대는 울산MBC 기상캐스터 출신[56] 나윤희씨. 나씨는 평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도 최정에 대한 무한사랑을 표현할 정도여서 알만한 사람들은 사귀는 거 이미 다 알고 있었다. 오죽했으면 이 소식이 알려지기 전에도 '최정 여자친구'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나윤희'가 뜰 정도였으니. 하여간 대부분은 모르는 사람이어서인지 당일 아침부터 실시간검색어 1, 2위를 다투게 되자 어뷰징에 눈이 먼 기레기들은 그녀의 전 직장인 울산MBC 아나운서 블로그를 뒤져 갖가지 사진들을 다 뽑아내 기사화시켜버렸다.
  • LOL 프로게이머 FakerBang이 시구, 시타를 하러오자 김광현과 함께 '자청해서' 교육을 해주었다고 한다. 김광현과 함께 팀 내 LOL 광팬이라고 김광현은 플레, 최정은 골드라 카더라[57] 팀이 2015년에 포시에서 떨어진 다음날 아침부터 야스오게임을 던진 것이 들통나 까이기도 했다. 닉넴이 도끼는 처음이지 라고 한다....[58] 근데 삼성 도박으로 인해 곧바로 착한 취미라고 재평가를 받았다. 포시에서 똥싼거 보다 10데스+야스오로 던진것으로 솩갤에서 더 까였다.[59]
  • 아버지인 최순묵 선생은 상당한 개그맨이다. 그가 재직하던 문산제일고를 예를 들면 첫학기 첫수업에 6개국어를 구사한다고 주장, 영어 선생에도 불구하고 불어를 더 잘한다(?). 가끔 영어 시험이나 쪽지시험 1등하면 최정 사인볼이나 옷을 가져다 준다는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다. 가장 인상깊은 건 보충수업 때 유창하게 불어를 구사하다 힘이 들어 책상 위에서 잠을 청한 것.
  • 데뷔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인터뷰를 못 한다. 아무 말 대잔치에 버벅거리고 앞뒤 안 맞는 말을 얼버무리면서 인터뷰를 한다. 그 모습이 꽤나 귀엽다. 와이번스 팬들의 반응은 "야구만 잘 하면 되는거지". 이러한 모습을 인간적이고 귀엽다며 더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
  • 불펜 투수가 마운드에서 연습투구를 할 때 전광판을 확인하면 그 투수가 난타를 당한다는 징크스를 갖고 있다. 하지만 이는 2009년의 이야기이며 현재도 이런 징크스를 갖고 있는지는 불명.
  • 홈런타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이 이만수 전 감독 덕분이었다고 한다. 노리타들이 싫어할 기사입니다 세이콘 의문의 1패 해당 기사를 읽어보면 김성근은 이미 데뷔 초부터 두 자릿수 홈런을 넘겼을 정도로 어느 정도 장타 포텐이 있었던 최정에게 홈런스윙 대신 아래로 밀어치는 다운스윙으로 치라고 강조했는데, 만약 홈런 스윙을 할 경우 혼이 났다고 한다. 반면 이만수 감독은 우선 공을 높이 띄워야 할 것을 강조하며 위로 퍼올라고 크게 스윙하는 어퍼스윙으로 해 보라고 했다고 하며, 홈런타자로 성공을 거두었다.
  • 야친에서는 매그니토로 묘사된다. 마그넷정이라는 별명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인다.
  • 간지나는 포르쉐를 끌고 다닌다.
  • 롯데 자이언츠에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인다. 14년도 부터 따지면 2할 7푼을 친 15년도를 제외하고 2할 초반대에 타율이 머무르고 있고, 16년도에는 심지어 54타수 4안타 타율 .074 (...). 그래도 15년부터 19년까지 전구단 상대 홈런 기록은 유지 중이다.

6. 연도별 주요 성적

6.1. 타자

역대 기록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장타율 출루율 wRC+
2005 SK 45 85 .247 21 5 0 1 11 6 0 5 2 27 .341 .304 76.4
2006 92 280 .221 62 11 0 12 40 25 3 21 7 90
(3위)
.389 .275 89.2
2007 122 408 .267 109 19 1 16 66 49 8 33 11 84 .436 .338 115.1
2008 114 406 .328
(3위)
133 24 1 12 61 77 19 41 17
(2위)
58 .480 .410 148.5
2009 99 339 .265 90 15 0 19 58 63 11 40 22
(1위)
64 .478 .376 118.0
2010 123 400 .300 120 31
(1위)
1 20 80 84
(3위)
12 49 20
(2위)
72 .533
(5위)
.396 138.8
2011 113 403 .310 125 25
(5위)
1 20
(3위)
75 64 15 46 20
(1위)
72 .526
(3위)
.402
(3위)
152.0
(3위)
2012 130 474 .300 142
(5위)
33
(3위)
1 26
(2위)
84
(4위)
85
(2위)
20 49 21
(2위)
98 .538
(3위)
.385 164.7
2013 120 434 .316 137 18 0 28
(3위)
83 75 24 64
(5위)
24
(1위)
109
(4위)
.551
(2위)
.429
(3위)
167.3
(2위)
2014 82 308 .305 94 20 0 14 76 65 7 37 12
(5위)
69 .506 .397 131.4
2015 81 275 .295 81 17 0 17 58 43 5 46 5 78 .542 .401 143.2
2016 141 500 .288 144 24 1 40
(1위)
106 106 1 77
(5위)
23
(1위)
126
(2위)
.580 .403 140.7
2017 130 430 .316 136 18 1 46
(1위)
113
(5위)
89 1 70
(5위)
19
(4위)
106 .684
(1위)
.427
(4위)
168.2
(2위)
2018 115 406 .244 99 16 1 35 74 95 9 58 23
(1위)
129 .547 .368 120.7
KBO 통산
(14시즌)
1507 5148 .290 1493 276 8 306 985 926 135 629 226
(1위)
1183 .525 .388 138.9

6.2. 투수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9 SK 1 0 0 1 0 0 0.000 - 1 0 1 0 1 0 -
KBO 통산
(1시즌)
1 0 0 1 0 0 0.000 - 1 0 1 0 1 0 -


[1] 데뷔 초기에는 프로필 상 177이었다. 유신고 시절에는 181.[2] 비시즌기에는 100kg를 넘어가고 실제로 시즌 초에 벌크업한 근육이 빠지기 전에는 90kg 후반까지 나간다고 한다. 역시 홈런왕[3] 이천에서 태어났고 성장은 안양(평촌)수원에서 했다.[4] 2009년 6월 25일 경기 12회말 투수로 나와 끝내기 포일(...)을 당한 바 있다. #[5] 2008년 언더핸드 투수를 공략하기 위해 잠시 스위치히터를 시도한 적이 있었지만 이내 우타석에 전념하기로 했다. 후술되어있듯이 양손잡이인 점때문에 시도했던 듯.[6] 와이번스 최정!최정!(X4)[7] 저작권 문제로 2017 시즌 중반부터 사용 중단. 사실상 폐기됐다 봐야한다.[8] 빠바바바바밤 최! 빠바바바바밤 정! 빰빠라바라바라밤 최! 정! 홈! 런!X4[9] 롯데 자이언츠이인구도 이 응원가를 사용한다. 다만 이인구 경우에는 후렴구를 쓰고, 이쪽은 도입부를 쓰는게 차이. 옛날 SK에서는 강혁이 이 응원가를 똑같이 사용했다.[10] 이름 최정은 스타카토로 끊어서 외쳐야 한다. 일부 팬들이 최를 길게 늘려서 최--------- 정!이라고 외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응원법으로, 실제로 정영석 응원단장도 이름은 길게 늘이지 말고 짧게 끊어서 불러달라고 당부했던 바가 있다.[11] 같은 가사를 네번 반복하는데 약간씩 음이 높아진다. 그리고 최정의 응원가는 음정보단 박자가 중요한 편인데, 이걸 구장에서 직접 부르면 외야와 내야 박자의 시차가 생겨서 박자가 파괴되는 괴랄한 응원가가 된다...[12] 와이번스 야구천재 결국에 넌 최고였지 실패는 없어(쩡!) 좌절도 없어(쩡!) 패배같은 소리 따윈 집어치워 오늘 밤도 승리하게! 뉴 레전드 어차피 넌 최고였지 실패는 없어(쩡!) 좌절도 없어(쩡!) 패배같은 소리 따윈 집어치워 오늘 밤도 승리하게![13] 딴딴다라딴딴 최! 딴딴다라딴딴 정! 딴딴다라딴딴딴딴 최!정!홈!런!X2[14] 취소선 처리된 응원가들은 현재는 사용되지 않고 있다.[15] 고교교사로 2016년 경기도 성남시 운중고등학교에 영어선생님으로 재직하다가 16년 2월에 퇴임하였다.[16] 다른 형제들과 달리 야구선수도 아니고 야구에 별 관심이 없다고 한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무슨 집안이야[17] 형제들의 이름이 모두 외자인데 직하게 살고, 탄하게 인생을 살며, 형제간의 우애를 상 갖고 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18] 전 울산 MBC 기상캐스터 출신.[19] 그 증거 중 하나로 왼쪽 어깨에 구름에 둘러싸여 있는 십자가 무늬와, Only the strong survive란 문구가 쓰여져 있는 문신이 있다. #[20] 그러나 인터뷰할 때처럼 기도할 때도 말을 더듬는다고 한다.[21] 참고 흔히 KBO 리그 역사상 최고의 3루수로는 김동주와 최정이 1,2위로 언급된다. 그러나 위 링크에서 볼 수 있듯이 지명타자 기록을 제외한 순수 3루수 기록에서 김동주가 최정보다 나은 성적은 타율과 출루율뿐인 반면, 최정은 통산 WAR, 연평균 WAR, 장타율, ops, 홈런, 안타, 타점까지 모두 김동주를 앞선다. 물론 지명타자 성적을 포함한 타자로서는 김동주가 우위지만, 3루수로서는 최정이 우위라고 할 수 있다.[22] 최정의 상징인 홈런 수에서 이범호가 아직은 앞서있지만 19년도에 은퇴했고 최정의 홈런 페이스가 죽지 않아서 금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범호는 워낙 꾸준했던 선수라 sWAR로는 김동주도 앞서는데, 임팩트 있던 해가 적고 비율이 좋지 않아서 최고 3루수 논쟁에서는 제외되는 편이다. 다만 3루수 최다 안타, 최다 홈런, 최다 타점 등 굵직한 타이틀을 이범호가 가지고 있기에 최정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인 것은 분명하다.[23] SK 역대 타자 중(SK 시절 기록만) 홈런, 안타, 타점, 루타, 장타율, OPS, 통산 WAR 1위이다.[24] 19년도 기준 통산 sWAR 8위, 홈런 7위다. 특히 sWAR 기준 최정보다 높은 순위의 선수들은 사생활 문제와 팀 내 불화를 일으켰던 김동주를 제외하고 모두 영구결번을 받았다. 특히 영구결번의 지름길인 원 클럽 플레이어이자 사생활 잡음이 없기에 당장 은퇴한다고 해도 영구결번이 확실시 된다.[25] 그래서 통산 몸에 맞는 공 1위가 가능했다. 만 29세 시즌에 한국 프로야구 기록을 갈아 치우고, 만30세 시즌에 아시아 프로야구 기록을 갈아치웠다.....흠좀무 참고로, 이 점이 단점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공을 몸에 많이 맞을수록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26] 2016년부턴 도루 시도도 적지만 성공률도 매우 낮다. 2016년엔 도루 시도 자체가 3회로 2007년 이후 커리어 로우지만, 성공이 단 1회로 성공률이 33%밖에 되지 않는다. 2017년엔 주력이 감소했단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데, 도루시도가 6회인데 성공이 1개로 도루성공률이 16%...2016~2017 2년간 도루성공률이 22%다. 도루시도가 줄어든 것이 주력이 안좋아진 것 때문으로도 추측할 수 있다. 다만 이 기간 동안 주력만 나빠졌다면 모를까 주력이 감소함과 동시에 파워가 엄청나게 늘어서 2년연속 40홈런+홈런왕을 치는 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박병호, 배리 본즈처럼 홈런을 더 많이 치기 위해 벌크업을 해서 주력이 감소하는 타자들은 많다. 최근 KBO 역시 MLB처럼 도루보다는 차라리 장타를 더 중요시하는 경향에 알맞은 변화라 볼 수 있겠다.[27] 당장 2016년 6월의 경우에도 그 전까지는 미칠듯한 홈런 페이스를 보이다가 6월 한 달동안은 고작 홈런 1개에 그치고 엄청난 삼진만 적립해댔다.[28] 빠른 타구를 의미.[29] 1~3구까진 바깥쪽으로 빠지는 볼 3개를 던지다가 3-0의 매우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리자 의도적으로 볼넷을 줄 각오로 몸쪽 승부를 한 것으로 보인다.[30] 1위는 같은 팀의 박경완[31] 맞은 직후에 입모양을 보면 '아 십X시X야'라는 것을 볼 수 있다.[32] NPB기요하라 카즈히로의 기록이었으나, 최정이 2017년 7월 1일에 197번째 사구를 우규민에게 당하며 깨버렸다. 정확히는 아시아 뿐만 아니라 멕시칸 리그 같은 남미리그, 호주 리그, 유럽 리그 등등 메이저리그가 아닌 전세계 모든 프로야구리그 최다 기록이다.[33] 19세기 메이저리그(정확히는 내셔널리그) 선수였던 휴 제닝스의 기록. 휴 제닝스(선수명 휴이 제닝스)는 나름 수비형 유격수로 유명했지만, 명문대 엘리트 출신에 딱히 선수생활이 긴 편도 아니었고(감독이었던 50살에도 선수출전 경력이 있어서 길다고 오해받을 수 있지만 진짜 선수생활은 12년이었고, 나머지는 감독을 하면서 땜빵으로 15년간 총 9타석, 즉 몇년에 한번 나간게 전부다.) 리그의 톱스타선수도 아니었음에도 많이 맞았는데(당시 팀내 인기조차도 최고가 아니었다. 팀내에 최고 스타 윌리 킬러조 켈리가 있었다.), 4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포함한 6년 정도의 기간 중 톱 유격수로 활약하면서 상대를 자극하는 재수없는 제스쳐를 많이 했다고 하며, 1년에 사구를 50번 넘게 맞은 적이 있고 40사구 이상의 시즌이 3번이나 있었을 정도로 6~7년이라는 단기간에 심각하게 많이 맞아서 최고 기록을 가지게 된 선수다.(나머지 시즌 사구 기록은 평범하다.) 초기 아메리칸리그의 대표 레전드 타이 콥의 선수시절을 쭉 함께한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선수 시절은 타이 콥보다 더 심하게 깝쳤다고 한다 근데 왜 타이 콥은 사구가 적지?콥한테 던지면 살인태클로 보복당하잖아.[34] 20세기 이후 최고기록은 사구왕 크레이그 비지오의 285개.[35] 기요하라 카즈히로는 프로야구선수 생활을 20년을 넘게 해서 196번을 맞았다. 게다가 현재는 한국이 일본과 1년 경기수가 같지만, 최정이 활동하던 기간 중 2005~2014년까지 한국은 일본보다 경기수가 적었다. 기요하라보다 경기수도 적고 커리어 시즌 수도 적은데 훨씬 더 빨리 깨버렸다. 흠좀무 그 자체[36] 2017년 와일드카드전 첫경기에서 13번째 사구로 기록그리고 팀은 졌다[37] 무려 7시즌으로(2010~2013, 2016, 2018~2019) 기존 세계 최다기록 보유자인 메이저리그 레전드 겸 사구왕 크레이그 비지오조차 4시즌(1995, 1997, 1998, 2001시즌)밖에 없다. 기존 연속 20-20 기록은 돈 베일러의 3년 연속 기록(1984~1986)이었다. 최정의 4년연속 20-20은 세계 프로야구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 데뷔 후 최정이 20홈런 이상 달성한 시즌 중 20사구를 안 기록한 시즌이 단 한번도 없다가 2017년에 처음으로 아슬아슬하게 19사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사구 미만 시즌을 달성했다. 200대나 때리고 나니 투수들이 반성? 19개가 무슨 반성이냐[38] KBO에서는 홈런-사구로 20-20을 한 번이라도 달성한 회원조차 1995년의 이동수, 2001~2002년의 브리또, 2004년의 이대호, 2005년의 송지만, 2012년의 박석민으로, 최정을 포함해 이 여섯명이 전부다. 사실 한시즌 20홈런보다 20사구가 훨씬 어려운 기록이라.. 최정한테만 쉬웠어요[39] 20-20-20 세계 최다 기록은 크레이그 비지오의 3회다.(1995, 1997, 1998시즌)[40] 200-200-200 기록은 세계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의 크레이그 비지오돈 베일러 단 두명만이 가지고 있다. 최정은 세계 야구 최초 300홈런-300사구에 더 가깝다[41] 상술된대로 돈 베일러크레이그 비지오 두명만 가지고 있던 기록. 참고로 한국의 야구팬들에게는 무명에 가까운 선수인 돈 베일러는, 수비력이 약하고 타격 역시 누적이나 통산 비율기록이 상대적으로 약해서 후세에 남는 레전드까지는 못 됐지만, 커리어하이 시즌에 아메리칸 리그 MVP경력(1979년)도 있는 호타준족 선수였다.[42] 수비 제외 WAR[43] 마그넷정으로 최정 항목에 들어 올 수 있다.[44] 통산사구 1위[45] 거인의 별을 본딴 것. 유신고 출신이라서 유신의 별이라 붙었다. 이것도 2011년에 붙은 별명이다.[46] 2011년 한참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 이광길 코치가 최정을 보고 야구천재라고 칭찬한 것에서 유래. 부진하면 야병이라고 까인다. 그리고 FA이후로 야구천사가 되었다고 한다.사실 야천보다 많이 쓰인다[47] 본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하다... 현재는 더 이상 소년이 아니라는 이유로 잘 쓰이지 않는다. 대신 아재장사라 불린다.[48] SK 와이번스가 단일 시즌 최다 팀 홈런(234개) 기록을 세우며 홈런 군단(공장) 이미지를 각인시킨 2017시즌 팀 내 홈런 1위(또한 리그 전체 홈런 1위)를 기록한 최정에게 붙여진 별명이다.[49] 복리를 모른다(…)던가 기도를 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로 말을 더듬어서라고 대답한 것 등.[50] 2010년 6월경에 찍힌 패션 테러리스트급(…) 복장으로 인해 붙은 별명. OME[51] 어릴 때부터 운동을 했던 형 최정과 동생 최항과 달리 운동에 큰 관심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52] 공익근무를 하기 전에는 기대치가 없었으나, 공익근무 후 2군 성적이 상당히 좋아져서 은근히 1군 콜업을 기대하는 SK팬들도 꽤 있다. 그리고 그게 드디어 현실이 되었다!![53] 불타는 그라운드 첫 회에도 이 현수막이 나왔는데 이광길 코치에게 "이따 갈 때 저거 떼어서 할머니께 가져다드리고 가라"고 면박을 받기도(...) 했다.[54] 그래도 이 사건 이후 사구왕이 될 정도로 맞으면서도 크게 반응하지 않는 편이다.[55] "SK 화이팅!!"을 "애새끼 화이팅!!"으로 오해했다는 이야기가 있다.(...)[56] 2014년 8월경까지 근무했다.[57] 키움 히어로즈송성문도 플래티넘이라고 한다.[58] 이 때문에 스탯티즈 이외에도 OP.GG에 등록된 야구선수라는 기록을 썼다(...).[59] SK 선수들이 롤하느라 송도신도시 쪽 PC방에서 자주 목격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