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9 10:43:04

정우람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6600> 파일:HanwhaEagles_Brandlogo2.png 한화 이글스
2020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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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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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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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리그 세이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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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11 KBO 리그 홀드왕

보유 기록
최연소 800경기 34세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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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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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등번호 57번
박재상(2001~2003) 정우람(2004~2012) 조조 레이예스(2013~2014)
조조 레이예스(2013~2014) 정우람(2015) 김정빈(2016~2017)
한화 이글스 등번호 57번
김용주(2015) 정우람(2016~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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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더그아웃 정우람.jpg
한화 이글스 No.57
정우람(鄭우람[1] / Woo-Ram Jung)
생년월일 1985년 6월 1일 ([age(1985-06-01)]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부산광역시 사하구
출신학교 하단초 - 대동중 - 경남상고- (서남대)[2][3]
가족 아내, 슬하 2남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4년 2차 2라운드 (전체 11번,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04~2015)
한화 이글스 (2016~ )
에이전트 조찬희
등장음악 마무리 투수 전용 구단 자작곡[4]
연봉 8억원 (FA, 2020년)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주요 성적5. 혹사 논란6. 여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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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투수이자 국가대표 마무리이다. 홀드왕, 세이브왕 타이틀 홀더이기도 하다. 살려조급 혹사를 자주 당했음에도 살아남은 데다가 10년 연속 50경기 출장 기록까지 보유한, 리그를 대표하는 고무팔 투수이다.

2. 선수 경력

파일:201810222036283062_1.jpg
정우람/선수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부드러운 투구폼에 패스트볼 평균구속이 138km로 좌완임을 감안해도 구속이 느려서[5] 유희관 같은 기교파 투수일 것 같지만 정반대다. 회전속도가 빠른 패스트볼과 리그 정상급 체인지업을 바탕으로 스크라이크존 좌우를 공략하며 높은 K/9를 기록하는 전형적인 마무리 투수다.[6]

빠른공이 높게 제구되어도 타자들이 공 밑부분을 헛스윙하는 경우가 많은데, 빠른 회전속도 덕분에 수직 무브먼트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안경현에 따르면 분명 만만해 보이는 공이 배트에 안맞는다고. 안치용은 키킹 이후 팔로우하는 동작이 상당히 빨라서 타자들이 타격 타이밍을 잡기 힘들다고 설명한다.

통산 피안타율이 0.213, BABIP0.274으로 구위가 뛰어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수치다. 또한 통산 K/9이 8.8개[7], 통산 HR/9은 0.62개[8]인데 홈런공장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커리어 대부분 홈구장으로 사용한 것을 감안하면 정우람의 패스트볼은 전광판에 찍히는 구속보다 구위가 훨씬 뛰어난 구종임을 알 수 있다.

우타자 바깥쪽으로 휘며 떨어지는 써클 체인지업 또한 속구의 위력을 높여주는 요소다. 또한 수싸움에 강하며, 속구와 체인지업 투구 동작이 구별이 안 된다는 것이 강점이다.

고무팔이라는 별명답게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다는점도 큰 장점. 그러나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30줄 넘어간 다음부턴 등판 간격이 조금만 타이트해져도 곧바로 힘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7~8월에는 폼이 많이 떨어진다. 끄동님, 한화의 금지어가 당겨쓰자 여름에 크게 고전했다. 그래도 08시즌 이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3점대 방어율과 스탯티즈 WAR 2 이상을 꾸준히 찍었다. 여름에 크게 고전한다해도 전체 시즌 성적은 준수할정도로 극심한 부상-부진은 적다는 뜻이다.

한화에서 첫시즌 2이닝세이브등 중무리로 뛰다 17년부터는 50이닝선에서 끊어서 사용하는걸 보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관리의 필요성이 생기고있다. 정우람도 이에 보답하여 꾸준히 좋은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 파란색은 역대 1위. 붉은 글씨는 1위 입상 성적. 진한 표시는 리그 5위내 입상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4 SK 2 2⅔ 0 0 0 0 0.000 6.75 3 0 2 0 2 2 1.88
2005 59 42⅔ 3 1 1 13
(5위)
0.750 1.69 28 3 18 32 11 8 1.06
2006 82
(1위)
46⅔ 3 3 0 20
(2위)
0.500 4.24 36 5 28 47 23 22 1.35
2007 45 27⅓ 0 1 0 14 0.000 4.28 25 5 21 22 13 13 1.68
2008 85
(1위)
77⅔ 9 2 5 25
(1위)
0.818 2.09 49 4 38 64 24 18 1.04
2009 62 56 1 1 1 2 0.500 3.38 56 5 32 46 23 21 1.52
2010 75
(2위)
102 8 4 2 18
(3위)
0.667 3.53 80 7 48 111 41 40 1.22
2011 68
(3위)
94⅓ 4 0 7 25
(1위)
1.000 1.81 61 3 25 68 21 19 0.89
2012 53 49 2 4 30
(5위)
0 0.333 2.20 33 0 13 55 12 12 0.86
2013 상근예비역으로 군복무
2014
2015 SK 69 70 7 5 16 11 0.583 3.21 52 3 29 90 25 25 1.14
연도 소속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6 한화 61 81 8 5 16 1 0.615 3.33 64 7 30 85 33 30 1.11
2017 56 59 6 4 26
(3위)
0 0.600 2.75 47 5 23 78 20 18 1.12
2018 55 53 5 3 35
(1위)
0 0.625 3.40 49 6 14 56 22 20 1.15
2019 57 58⅓ 4 3 26
(4위)
0 0.571 1.54 57 4 17 48 11 10 1.25
KBO 통산
(14시즌)
829
(4위)
819⅔ 60 36 165 129
(3위)
0.625 2.83 640 57 338 802 281 258 1.15

5. 혹사 논란

파일:external/s10.postimg.org/amazing.jpg
기어이 2020년까지는 현실이 되었다 대신 유니폼은 예측하지 못하였다 수염은 안길렀다

2008년까지는 소화 이닝 수보다 출장 경기 수가 더 많은데, 풀타임 7년차인데도 불구하고 기록한 출장 경기 수가 무려 478경기나 된다. 투수 통산 출장기록 상위 30명 중에서 단 두 명뿐인 20대 선수였고,[9] 시즌 평균 출장 경기 수로 따지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군에 입대하기 전인 2012시즌까지 531경기를 출전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 정도면 살려조사이보그 인증. 야구에 만약은 없지만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승선해서 금메달로 군 면제를 받았다면, 아마 현재 현역 투수 최다 경기 출장의 류택현과 다투고 있지 않을까.

선발과 비교해도 불펜의 특성상 아무 때나 몸을 풀어야 하는 점에서 체력소모도 무시할 수 없고, 이 때문에 부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지만 유연성이 좋고 투구 폼이 부드럽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선수경력이 끝장날 부상을 맞을 가능성은 적다는 평가를 받는다.[10] 병역 문제를 차치하고, '부상'이란 절대적인 장애물만 없다면 향후 류택현이 가지고 있는 투수 통산 출장경기 기록(901 경기)을 넘어 통산 1천 경기 출장이라는 전인미답의 고지까지도 무난히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정우람의 연투는 자연히 혹사 논란을 불러오면서 전 감독을 까는 주된 소재가 되었다. 정우람 은퇴식장에서도 혹사드립을 들을 거란(…) 얘기도 나왔으니.

하지만 이런 모습도 15년 이후론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혹사 후유증에 더해 나이가 30을 넘어가면서 완만하게 노쇠화가 오는 중이다. 여전히 정상급 불펜이지만 폼을 유지하기 위해선 과거보다 관리가 필요해졌다는 의미로 운동선수로서 자연스러운 사이클이다. 정우람 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혹사당한 선수들은 대부분 급격하게 무너져서 한번에 훅 가버렸다는걸 생각하면 확실히 대단한 유연성과 내구성이다.

2015년에는 김용희 감독이 잘 관리해주는 편이었는데도 후반기에 비교적 타이트하게 투입되자 우라늄이 돼 버렸다. 시즌 후 FA로 김성근 감독이 있는 한화 이글스로 왔고, 마무리로 뛰게 되었다. 비싼 돈 들여 사와서 그런지 시즌 초반까지는 철저하게 관리받았고 5월에도 살려조에 비해 적게 나오지만, 그것만으로도 혹사 수준이다. 아니, 살려조에 가려져서 그렇지 역대급 혹사를 당하고 있다.

2016년 7월 12일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순수 구원으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투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비야누에바인데, 50⅓이닝을 던졌다. 그리고 정우람은 지금까지 51이닝을 던졌다. 메이저리그 외에 일본에도, 한국에도, 김성근이 굴리고 있는 살려조를 제외하면 이보다 많이 던진 불펜투수는 없다. 혹사 논란이 일고 있는 심창민이 41이닝을 던졌는데, 이로 미루어보면 살려조에 가려졌을 뿐이지, 살려조를 제외하고 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던진 불펜 투수가 정우람이다.[11]
그리고 그 비야누에바는 후년 직접 한화이글스에 찾아와 불운한 투수가 되고 마는데....

마무리로 2이닝을 던지는 경우가 비상식적으로 많은데, 2이닝+ 투구가 14번이나 되고 1이닝+투구는 22번, 1이닝만 던지고 내려간 건 6번밖에 안 된다.[12] 이 때문인지 5월 들어서 나온 경기에서 실점하고 무너지는 경기들이 나오게 되었다. 이전에는 많아야 3번만 기록하던 블론 세이브를 2015시즌엔 5번, 2016시즌엔 7월까지 6번을 기록한 것. 그동안의 혹사가 나온 결과일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30이 넘은 나이라 이전처럼 마구 나와도 잘 던지는 걸 기대할 수 없게 된 듯하다. 문제는 이전의 모습을 기대하고 무려 84억의 FA 계약을 맺은 것이겠지만.[13]

17 시즌 들어서는 김성근도 최후의 양심은 있는지 전반적인 혹사를 줄이는 동시에[14] 정우람을 2~3이닝씩 투구시키는 짓은 하지 않았고, 프런트와의 다툼 끝에 사실상 경질로 감독 커리어를 마무리한 뒤 급하게 섭외된 이상군 감독대행이 처참하게 퍼진 투수진을 거의 컴퓨터 수준으로 정교하게 관리해주는 통에 정우람을 거의 선발투수(...) 급으로 아껴준지라 혹사 논란은 이제 옛 말이 되었다. 관리를 받으니 이닝당 탈삼진 등 전반적인 세이버 수치가 월등하게 좋아졌다. 재미있는 점은 이적 후 원정 경기에 아예 동행하지 않은 적은 있어도 아직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어 2군에 내려간 적은 없다는 것.

18시즌 5월까지의 활약을 보면 정우람도 혹사를 잘 견디는 특이체질일뿐, 관리를 할 경우 더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것을 알 수 있다. 현재 9이닝당 탈삼진 2자리수를 기록하며 관리를 받을경우 엄청난 탈삼진률을 보여주고 잇으며, 세이브비율도 90퍼를 상회하고 있다. 특히 16시즌 한화 첫 시즌당시 마구잡이 기용으로 볼른세이브와 줄어든 탈삼진률을 보면 결국 정우람도 관리가 필요하다는것을 본인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물론 7일씩 쉬면 오히려 감 떨어지는 기현상이 있다 타고난 일꾼 신체

2019년 시즌 종료 기준으로 829경기 출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2021 시즌 정도에 통산 최다경기(901경기)출장 기록 갱신은 무난할 것으로 보이며, 위에서 서술한 1000경기 출장도 머지 않은 이야기가 되었다.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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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mage.fmkorea.com/3c85d9922670ad8707f8107328d2783b.png
* 2010년을 기점으로 머리숱이 없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팀 선배 박경완은 40대지만, 정우람은 당시 겨우 20대 중반. 이 때문에 탈모람, 머리정(약칭 민요) 등의 별명이 붙어버렸다. 지못미. 더구나 결혼까지 하는데 안습. 혹자는 공 하나 던질 때마다 체력 대신 머리카락이 한 올 떨어진다고 해서 일구일모라고 한다. 불암콩콩코믹스의 묘사 심수창 선수에게 본인이 일구오모라고 했다고 한다.
더더군다나 한화 이글스로 간 이후에는 팀 마스코트 독수리를 따서 대머리독수리[15]라는 별명이 붙어버렸다. 팀내에 탈모 투수들이 있지만 대머리독수리로 불리는 건 정우람뿐이다. 18년 11월 11일 스포티비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인 별명과 관련해 기왕이면 대장독수리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 17년 11월 한용덕 감독이 정식으로 취임한 자리에서 모습을 나타냈는데, 머리숱이 더 빠진 모습을 보이며 수많은 한화 팬들을 울렸다. 한용덕 호에서 투혼을 불태우며 세이브왕이 된 18년도 준플 4차전이 아쉽게 끝난 후 나타나 모자를 벗어 인사하는 그의 모습에 한화팬들은 모두 숙연해졌다.
  • 마무리 투수는 1이닝이 정답이라고 주장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 말이 상징적인 이유는 김성근의 혹사 목록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선수조차 이런 말을 했기 때문이다. 이런 혹사에도 프로생활 내내 부상이나 슬럼프 없이 꾸준히 1군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데뷔때부터 현재까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체형으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보인다.
  • 이름이 같은 친척 동생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 2010년 12월 4일 SBS 인기가요, 불타는 그라운드 시즌 2의 작가를 맡았던 최은진과 결혼했다. SBS 인기가요의 작가였던 것 때문인지 결혼식에서 씨엔블루가 축가를 불렀다고. 여담이지만 부인이 상당히 미인이다. 이호준이 전화번호를 구해줬다고 한다. "대한이 너, 내 덕에 태어났어."
  • KIA 타이거즈김원섭과는 뭔가 안 좋은 기억으로 엮여있다. 2009년 8월 9일 끝내기 만루 홈런, 2009년 한국시리즈 동점 2루타, 2015년 김원섭의 1,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우던 날의 끝내기 3점 홈런 등. 그런데 이런 전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2016년 KIA 타이거즈김기태 감독은 마운드에 정우람이 있는데 급박한 상황에서 김원섭을 대타로 바꿔버리는 기행을 저질러서 크게 까인적이 있다.
  • 뱀발로 최형우를 상대로 엄청난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20타수 1안타로 상대 피안타율이 0.050, 즉 5푼이다.
  • 2018년 와일드카드전에 아프리카TV에서 임용수 캐스터와 심수창 선수가 해설을 했는데 그 당시 별풍선 500개를 쐈다고 한다.
  • 2018 스프링캠프 당시 인터뷰에서 포수 최재훈이 정우람을 세이브왕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고 이를 들은 정우람이 만약 이루어 진다면 최재훈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해 연말 독수리 한마당에서 내년에는 반대로 포수 최재훈의 도루 저지율이 33%를 넘으면 본인에게 선물을 달라고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2019년 시즌 초반, 세이브를 거의 올리지 못하자 최재훈에게 20승 하자고 말했다고 한다. 결국 26세이브를 찍긴 했다
  • 한화에서만 2번의 FA로 84+39=123억을 달성해 FA계약 기준 100억 클럽에 9번째[16]로 기록되었다. 그것도 소모품이라 불리는 불펜투수가 투수 전체를 통틀어 최초로 달성한 것이다. SK시절 계약금이 8,500만원에 통산 연봉으로 12억 8,700만원을 받았으니 불펜투수가 KBO에서만 136억을 버는 신데렐라 스토리를 써냈다.

[1] 순우리말 이름이다. 할머니께서 지어주셨다고.[2] 참조[3] 댓글 중에 정우람 본인에게 물어본 사람이 있는데, 정우람이 자기가 맞다고 했다고 한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외모뿐만 아니라 이름까지 같기 때문에 정우람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야구선수들은 병역문제 때문에 대학에 진학해 학적부에만 이름을 올려놓고 실제로 출석은 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정우람도 2009년이라면 군 입대 전이기 때문에 같은 목적으로 대학에 이름만 올려놓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4] SK와이번스 시절엔 본 조비 - It's My Life를 사용했다.[5] 2016년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은 후에는 평균구속이 2~3km 정도 올랐다. 후반기에는 146km의 속구를 몇 차례 뿌리기도 했다. 16시즌 최종 평균구속은 140.2km. 17~18시즌 역시 140km대를 유지하며 리그 평속인 141km에 가까운 구속을 냈다. 구속이 오르긴 했으나 여전히 리그 평균구속에 1km정도 못 미치고, 리그 평균구속이 많은 이닝을 던져야하는 선발투수의 구속이 포함된 기록이므로 리그 불펜 평균보다는 2~3km정도 낮은것으로 보면된다. 19시즌에는 다시 전처럼 138km대로 돌아왔다.[6] 구속은 느리지만 수직 무브먼트가 압도적이었던 패스트볼로 철벽 마무리 역할을 했던 트레버 호프만, 우에하라 고지와 비슷한 유형으로 볼 수 있다. 호프만, 우에하라, 정우람 셋 다 체인지업성 구종이 결정구라는 것도 공통점이다. 다만 호프만은 팜볼, 우에하라는 스플리터, 정우람은 서클 체인지업이라는게 차이점.[7] 커리어 하이는 2017시즌 11.9개다. 통산 500이닝 이상 투수 기준으로 5위[8] 12시즌에는 49이닝을 소화하면서 피홈런이 0개였다.[9] 나머지 한 명은 이제는 다른 팀이 된 윤길현(8년차, 316경기)이다.[10] 정우람 본인도 이 혹사논란에 대해서 자기는 많이 던져야 오히려 몸이 잘 풀리고 잘 던질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반박한 적이 있다.[11] 참고로 살려조 수장이자 순수 불펜요원 권혁은 2016년 7월 28일 기준으로 79이닝을 던졌다.[12] 참고로 24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의 김세현은 2이닝+가 0번, 손승락은 1번이고, 혹사 논란이 일고 있는 심창민이 6번이다.[13] 5월에 불안하던 것이 교통사고 후 완전히 터져버렸다. 게다가 후반기에는 허리통증까지... 곪았던 것이 터진 것 같다.[14] 준수한 외인 둘이 선발로 오고, 배영수가 드디어 돈값을 하게 되면서 선발진이 어느 정도 탄탄해진 덕도 있다.[15] 약칭으로 머독, 머돇이라고도 한다.[16] 이후 박석민이 2+1년 34억 계약을 체결하며 96+34=130억으로 10번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