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9 17:08:01

박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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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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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국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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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등번호 66번
백진우(2016) 박치국(2017~)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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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higuk.jpg
두산 베어스 No.66
박치국(朴治國[1] / Chi-guk Park)
생년월일 1998년 3월 10일
신체 177cm, 80kg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인천광역시
학력 숭의초 - 신흥중 - 제물포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7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0순위 (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17~)
등장곡 - Hit&Run
연봉 9500만원 (179.4%↑, 2019년)
병역 병역특례

1. 소개2. 선수시절
2.1. 아마시절2.2. 두산 베어스 시절
2.2.1. 2017년: 가능성과 보완점을 동시에 보여준 시즌2.2.2. 2018년: 국가대표 사이드암 불펜2.2.3. 2019년
3. 플레이 스타일
3.1. 강철멘탈
4. 트리비아5. 연도별 성적6. 관련 문서

1. 소개

파일:1526982001179492.jpg

두산 베어스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이다.

영건이지만 현재 함덕주와 함께 두산 베어스 불펜의 핵심이며 동시에 베어스의 미래이다.

2. 선수시절

2.1. 아마시절

중학교 1학년까지 오버핸드로 던졌으나, 자신에 맞는 투구폼을 찾기 위해서 고민하다가 사이드암 투수가 되었다. 이후 기량이 만개해서 제물포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팀의 주축 투수로 활약했다. 1학년 때 7경기 20⅔이닝을 던지며 0승 1패 2.18을 기록했으며 2학년 때는 6경기 1승 1패 22이닝 3.68을 기록했다.

다만 고등학교 3학년 때 슬럼프에 빠지면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4승 0패 0.79를 기록하며 모든 고교야구 팬들의 이목을 끌어모았으나 후반기에 패스트볼이 130대 중반까지 떨어진데다가 주무기인 슬라이더 각도가 무뎌지면서 부진에 빠졌다. 다행히도 그 부진은 청룡기를 거치며 구속이 회복되면서 이전 모습을 되찾았고, 18경기 87⅓이닝동안 10승 1패 2.37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제물포고의 에이스로써의 위용을 보여주었다. 이런 재능을 인정받아 제11회 아시아청소년야구대회에서 자신의 꿈이었던 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에 자신의 이름이 당당히 걸리게 되었다.

140대 초반의 공을 가지고 있으며 예리한 슬라이더가 주 무기인데, 2016년 5월 5일에는 8이닝 동안 탈삼진 11개를 잡는 등 탈삼진 능력도 뛰어나며, 특히 주자 견제 능력은 탈고교급이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

201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 2차 1라운드로 지명되었다.

2.2. 두산 베어스 시절

2.2.1. 2017년: 가능성과 보완점을 동시에 보여준 시즌

파일:박치국1.jpg

2017년 4월 25일 넥센전에서 입단 동기 김명신이 김민성의 타구에 얼굴을 맞는 부상을 당하자 엔트리를 채우기 위해 26일 콜업 되었다.

2017년 4월 27일 넥센전에서 데뷔전을 치뤘다. 보우덴이 부상복귀 2번째 경기를 치룬 날이라 불펜투수로선 이른 5회말에 등판했다. 3번 윤석민을 중플, 4번 허정협을 2땅으로 막았으나 5번 채태인을 풀카운트 볼넷, 6번 김민성을 풀카운트에서 바깥쪽 커브를 받아친 안타, 7번 이택근을 스트레이트 볼넷, 8번 박정음을 풀카운트 밀어내기 볼넷으로 화끈한 방화를 뽐내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 후 이현호가 화려한 분식을 해내며 안타를 맞으며 추가 2실점을 허였고, 최종스탯은 0.2이닝 3실점 3자책. ERA 40.50 WHIP 6.00

멘탈적인 문제가 있는듯 하다. 신인이니 서서히 고쳐나가면 되지만, 우완 이혜천, 옆상삼 등의 끔찍한 별명이 데뷔등판 후 생기는 등 경험을 기반으로 주자가 있을 때의 투구를 배워야할 듯 하다. 이강철, 조웅천 코치의 지도가 더 필요할것 같다.

2017년 5월 4일 대구삼성전에서 9회말 팀이 크게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했다.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 KKK로 잡아내며 기분좋게 경기를 끝냈다. 다만 투구수가 많은 점이 흠이다.

2017년 5월 6일자 어린이날 잠실더비 시리즈에서 선발투수로 나왔던 함덕주가 만들어놓은 4회초 2사 만루상황에서 등판했다. 첫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해서 밀어내기가 됐지만 그 후 범타처리로 이닝을 마무리 했다. 이날 총 4.1이닝 동안 2K 1사사구 0피안타로 LG타선을 침묵시켰다. 처음 등판했을때 허용한 볼넷이외에는 선발투수로 나왔던 함덕주보다 더 좋은 피칭내용을 보여주며 패배 속에서 그나마 두산팬들의 위안거리가 됐다. 이 날 이후로 평균자책점이 5.40으로 대폭감소했다.

보우덴의 부상을 메우던 김명신까지 불의의 부상을 당하자 5선발 요원으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제구나 구위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고 구질이 직구-슬라이더 투피치라 사실 아직 선발로 쓸 요원은 아니기 때문에 나올때마다 기대 이하의 투구를 하고 있다. 게다가 상대팀으로 헥터 노에시, 헨리 소사등 에이스급 투수들만 만나는 건 덤. 그러나 어째선지 등판날마다 두산 타선이 불펜을 공략하며 팀은 이기고 있다.

2017년 6월 3일 넥센 히어로즈전 선발 등판 했으나 2이닝 강판 패전을 먹었다. 이번에도 첫 등판이었던 넥센전과 똑같이 2아웃 잡고 제구 불안으로 무너졌다.

2017년 6월 18일 618 대첩의 승리투수가 되었는데 경기내용이 워낙 막장이라 묻혔다 안습.기사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2번 다 포함됐지만 등판은 없었다.

2.2.2. 2018년: 국가대표 사이드암 불펜

파일:0003674859_001_20181104170527002.jpg

프로 2년차에 팀의 필승조, 올스타 BEST12, 국가대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병역특례까지 이루어냈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치국/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3. 2019년

파일:19박치국.jpg

지난해 12월부터 생긴 어깨 통증으로 1군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지 못하고 2군 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했다. 겨울 동안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공을 던져도 된다는 소견을 들은 뒤로 빠르게 몸을 만들며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3월 23일 한화와의 개막전 8회초 2사 2루 상황에 구원 등판해서 최재훈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주자를 불러들였다. 이후 정은원을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9회초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고 볼넷을 내준 뒤 함덕주와 교체됐다. 함덕주가 주자를 불러들이며 0.2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구원승을 거뒀다.

3월 26일 키움전 9회초에 등판해서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경기를 끝냈다.

3월 28일 키움전 8회초에 등판해서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홀드를 기록했다.

3월 29일 삼성전 9회말에 등판해서 1피안타 2K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3월 31일 삼성전 7회말 1사 1루 상황에 등판해서 이원석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박한이를 뜬공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8회에도 올라와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1.2이닝 무실점 홀드.

4월 3일 KT전 7회초 등판해서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다.

4월 6일 NC전 8회초 등판해서 난타를 당하며 역전을 허용하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1이닝 3실점.

4월 10일 롯데전 8회말 1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서 한동희를 삼구삼진으로 잡아내고 함덕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0.1이닝 1K 무실점 홀드.

4월 13일 LG전 7회말 1사 1,2루 상황에 등판해서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8회말도 등판해서 1사 후 정주현에게 안타를 맞고 김승회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김승회가 책임주자를 불러들이며 박치국의 실점이 되었다. 1이닝 1실점.

4월 16일 SK전 8회초 등판해서 1사 후 3연속 안타를 맞으며 실점했다. 이재원을 땅볼 처리 후 함덕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0.2이닝 1실점.

4월 19일 KIA전 7회말 무사 1,2루 상황에 등판해서 희생번트 진루 후 삼진, 뜬공 처리하며 위기 상황을 막아냈다. 1이닝 1K 무실점 홀드.

4월 21일 KIA전 7회말 등판해서 선두타자 나지완에게 2루타를 맞았으나 이후 세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실점 없이 마무리했다. 1이닝 2K 무실점.

4월 24일 키움전 7회말 1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서 제리 샌즈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했다. 이후 두 타자는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0.2이닝 1실점.

4월 26일 롯데전 7회초 등판해서 1사 후 손아섭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다음 타자 이대호를 병살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1이닝 1K 무실점.

4월 28일 롯데전 8회초 등판해서 1사 후 김대한의 아쉬운 수비로 전준우에게 3루타를 내주고 아수아헤의 1루 땅볼로 3루주자가 홈을 밟으며 실점했다. 1이닝 1실점.

5월 2일 한화전 6회말 등판해서 1사 후 3연속 안타를 맞으며 1실점 후 윤명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정은원의 희생플라이와 송광민의 적시타로 책임주자가 모두 들어오며 0.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5월 3일 LG전 8회초 2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서 이형종을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막아냈다. 9회초에도 올라와서 김민성. 이천웅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실점 없이 막아내며 경기를 끝냈다. 1.1이닝 2K 무실점 세이브.

5월 7일 KIA전 7회초 2사 1루 상황에 등판하여 박찬호에게 볼넷을 내준 뒤 한승택에게 동점타를 허용하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이형범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5월 10일 NC전 6회말 등판해서 난타를 당하며 3실점 했다. 7회에도 올라와 선두타자 노진혁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하고 연속 안타를 내주며 이닝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최원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1.2이닝 1K 4실점.

5월 17일 SK전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 등판해서 이재원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3루 주자를 불러들이고 후속타자 최항을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내며 경기를 끝냈다. 0.1이닝 무실점 세이브.

5월 18일 SK전 8회말 등판해서 선두타자 최승준에게 내야안타 허용 후 바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윤명준이 책임주자를 불러들이며 실점이 되었다. 0이닝 1실점.

분명 스터프에서는 작년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이나 작년의 피로 여파인지 제구가 흔들리는 데다가 구속하락과 투피치로 인해 단순한 패턴 때문에 그런지 계속 맞아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6월부터 15경기 1승 3홀드 15.2이닝 2실점으로 다시 필승조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사이드암 투수이지만 포심 패스트볼의 최고구속이 148km까지 나온다. 변화구 중 주무기로는 각이 예리한 커브를 구사한다. 커브의 경우 무브먼트가 너무 좋아서 본인도 제구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이다. 포심 패스트볼 역시 낮은 타점에서 치솟는 좋은 무브먼트를 가지고 있다. 이 공이 무릎 높이에서 제구되었을 때의 피안타율은 아주 낮다. 하지만 아직 포심 - 커브 투 피치 투수라 구종을 더 개발해야 할 듯. 아직까진 변화구 구종이 단조로워 좌타 상대로는 상대적으로 약점을 보인다. 그리하여 좌타자를 더 수월하게 상대하기 위해 체인지업을 더 연마하는 중이라고 한다.

주자 견제 능력이 뛰어나서 주자가 1루에 나가면 1루에 묶어둘 수 있는 투수이다. 투수 수비도 잘 하는 축이라 두산 전력분석팀이 직접 자팀 선수들을 평가했을 때 장원준, 정재훈, 유희관과 함께 수비∙견제 능력치 10점 만점을 받았다.

다만 약점이 있다면 제구력이 아주 좋은 편의 투수는 아니다, 두산 투수들 대부분이 뛰어난 코너웍을 주무기를 삼는 반면에 이 선수는 그냥 복판에 꽂아 넣는 유형의 투수다. 이를 상당히 좋은 무브먼트로 커버하고 있는 중인데, 공이 손에서 빠지면 포수가 골키퍼로 빙의하거나 아예 사구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개선할 부분이다.

3.1. 강철멘탈

2019년 현재 만 20세라는 나이답지 않게 아주 강심장이다. 마운드에서 표정변화가 거의 없고 항상 침착한 투수. 스카우팅 리포트 등을 보면 고교 시절부터 그 멘탈 하나만큼은 제대로 인정받았다.

김태형 감독이 20살짜리가 하는 행동은 35살 베테랑같다고 한 적이 있다. 홈런을 맞아도 바로 다음 타자를 상대로 복판 스트라이크를 집어넣는 입단 동기 김명신과 마찬가지로 천생 투수의 멘탈을 지녔다. 그 김명신도 한 수 접어주고 들아간다고...

위기 상황에 올라갔을 때 어떤 생각이 드냐고 질문하니 "어차피 점수 줘도 내 점수 아니니까 별로 부담이 안 된다"며 편하게 던진다고 한다.

원래도 정신력은 타고났다는 평이었으나, 스승으로 이강철 코치를 만나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고 본인도 팬들도 감사해하고 있다. #

4. 트리비아

  • 입단 전 페이스북 프로필이 공개되었는데 고교 시절엔 LG 트윈스의 팬이었다고 한다. # 좋아했던 선수는 인천야구를 대표했던 투수 조웅천. #. 조웅천은 이젠 두산에서 코치로 만나게 되었다.
  • 고교 시절 별명은 '리틀심창민'이었다.
  • 초등학교 4학년때 야구를 처음 시작했는데 시작한 이유가 "야구부 유니폼이 예뻐서"라고.
  • 고등학교 1학년때 팔꿈치 인대의 50%가 손상되었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야구를 잘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았다.[2] 수술 이후 기량이 상승하였고 2017년 드래프트 최대어 중 한명으로 성장하게 되었다.[3]
  • 인터뷰에서 가장 닮고 싶은 선배로 임창용을... 상대해보고 싶은 타자로는 오재원을 꼽았다. 그 사건 전이긴 하지만 하필... 응?
    • 프로 입단 이후로는 이정후같은 프로 동기들과 대결해보고 싶다고 인터뷰를 했다.
  • 인터뷰를 하는 중에 리포터가 지나가는 곽빈에게 “치국선수 평소 성격이 어때요?” 라고 묻자 곽빈은 “어린애 같애요”라고 대답했다. 참고로 곽빈이 1살 어리다.[4] 3:41~
    • 더그아웃 인터뷰에서 곽빈에 대해 묻자 "애교는 많은데 얼굴은 귀엽지 않다"고 대답했다.
  • 부전드의 은퇴식 때 착용했던 큰 반달 유니폼이 상당히 잘 어울려서 그 시절의 에이스같은 느낌을 주었다. 문서 제일 위에 있는 사진의 그 유니폼이다.
  • 허슬플레이 시상식에서 MC가 “팬분들이 불러주는 애칭 중에 가장 좋아하는 호칭이 있다면?”이라고 묻자 “멋있는 박치국”이라고 대답했다.
  • 어릴 때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한다.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들고 가장 좋아해주신 분이 할머니였다고.
  • 영건데이[5] 유일한 매진의 주인공이다.[6] 차세대 잠실아이돌로서의 어마어마한 인기를 입증했다.
  • 초등학교때 태권도 선수로 대회에 나가 국내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적이 있다. 그런데 야구를 하면서부터는 단 한 번도 소속팀이 우승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 2018년 현재 투수조의 막내라[7] 훈련할때 필요한 생수를 챙기는 물통 담당을 맡고있다. 어느 날 투수조 외야 워밍업이 끝날 때쯤, 박치국이 외야에서 원정 덕아웃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원정 덕아웃에서 ‘쿵’하는 소리가 났다. 그 원인은 박치국이 끌고 온 아이스박스가 계단 밑으로 떨어지는 소리였고 그것을 본 김태형감독이 “빨리 막내 투수 한 명을 1군에 올려야겠다. 곽빈이라도 어서..”라고 웃었으며 이내 “우리팀 필승조가 물통 끌고 다니다 다치면 안되지”라는 말을 덧붙였다.
  • 그러나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는 동갑이자 절친인 이정후와 함께 다시 물통 담당 그리고 최저연봉[8]을 맡게 되었다. 노컷뉴스 인터뷰에서 이정후에 의하면 청소년대표팀 때 여행도 같이 다녀왔다고. 하지만 이정후는 야수조였기 때문에 사실상 투수조 물통은 최충연과 함께 맡았다. 그리고 최충연의 발언으로 인해 주전자가 되었다[9].
  •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때 정우람이 룸메이트였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재활하면서 함께 운동했고 그 때부터 만나고 싶었다고. #
  • 2019년 5월 10일 창원NC전에서 1.2이닝 4실점을 하였다. 그 이후 인스타그램에 2017 곰들의 모임 사진을 올리며 초심을 찾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 2019년 5월 13일 휠라 명예점장 부천 현대백화점에 참여하였다.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면서 팬들이 많은 응원과 위로를 해주었다고 한다* 함덕주와 함께 베어스 영건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파일:치국덕주.jpg

5.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소속경기이닝승률ERA피안타피홈런4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WHIP
2017두산 21 32 1 1 0 0 0.500 6.75 37 3 20 23 25 24 1.59
2018 67 67 1 5 3 17
(4위)
0.167 3.63 80 5 28 60 30 27 1.42
KBO 통산
(2시즌)
88 99 2 6 3 17 0.250 4.64 117 8 44 83 55 51 1.48

6. 관련 문서




[1] 수신제가치국평천하할 때 그 치국이다. #[2] 토미 존 수술이 워낙 흔해져서 무감각해지기 쉽지만, 인대쪽은 민감해서 웬만하면 재활로 해결하는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투수의 경우, 어깨와 팔꿈치 인대는 선수생명을 걸어야 할 정도로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한다.[3] 재활기간이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리는데, 이 악물고 재활에 매진한 끝에 단 5개월 만에 재활을 마쳤다고 한다. 단 이에 대해 프로선수들이 통상 1년에서 1년 반 정도까지 재활기간을 잡는 것에 비하면 재활기간이 너무 짧은 게 아니었냐는 우려의 의견도 존재한다.[4] 사실 박치국도 곽빈이 어른스럽다고 말한다. 충암 또라이 변진수 류지혁도 인정하기도.[5] 구단에서 하는 이벤트데이 중 하나인데, 영건스페셜존의 입장권 구매고객에게 그 날 주인공인 선수 캐리커쳐 뱃지를 준다. 2018년에는 이영하, 조수행, 김민혁, 곽빈, 그리고 박치국이 그 주인공들이었다.[6] 대부분 나이가 어려 1군무대에서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못해 네임드가 부족하고 영건스페셜존의 위치상 시야가 좋지 않아 영건데이 매진은 힘든 편이다.[7] 곽빈은 시즌 초를 제외하고는 등말소를 두어번 오갔으며, 6월부터는 2군에만 있는 상태이다.[8] 2018년 연봉이 3400만원으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중에서는 최저연봉을 받는다.[9] 최충연이 박치국에게 "네가 두산의 주전자니?" 라고 물어봤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