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3 15:43:37

장원준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13123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11px-Doosan_Bears.svg.png -1 [[두산 베어스|{{{#FFFFFF '''두산 베어스'''}}}]]
2019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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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덕주 · 8 권혁 · 11 이현호 · 16 김승회 · 18 박종기 · 20 곽빈 · 22 강동연
· 25 배영수 · 26 이정담 · 27 김강률 · 28 장원준 · 29 유희관 · 30 최대성 · 34 린드블럼
· 40 박신지 · 41 정철원 · 42 윤명준 · 43 후랭코프 · 45 이용찬 · 46 진재혁 · 47 홍상삼
· 48 이현승 · 50 이영하 · 51 윤수호 · 56 허준혁 · 58 김민규 · 59 문대원 · 60 배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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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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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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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최동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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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3 KBO 퓨처스 북부리그 최우수 평균자책점

보유 기록
10년 연속 100탈삼진 2006년~2017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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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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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3번
유필선(1996) 장원준(2004) 조인신(2005)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21번
김휘곤 장원준(2005~2006) 조정훈(2007)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28번
주형광(1994~2006) 장원준(2007~2011) 김원중(2012~2013)
김원중(2012~2013) 장원준(2014) 김유영(2015)
두산 베어스 등번호 28번
김명성(2013~2014) 장원준(2015~)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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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No.28
장원준(張元準 / Won-jun Chang)
생년월일 1985년 7월 31일
신체 184cm, 89kg, O형
출신지 서울특별시[2]
가족 부모님, 아내[3], 딸[4], 처남 박건우
학력 부산 수영초 - 대동중 - 부산고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4년 1차 지명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04~2014)
두산 베어스 (2015~)
군복무 경찰 야구단 (2012~2013)
등장음악 Alter Bridge - Metalingus[5]
응원가 롯데시절: The Buggles - Video Killed The Radio Star[6]
연봉 6억원 (40%↓, 2019년)
종교 불교

1. 개요2. 선수생활3. 연도별 성적4. 플레이 스타일5. 라이언 사도스키 리포트6. 별명7. 이야깃거리
7.1. 연애사7.2. 소속 팀 관련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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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받았으니까 저 때문에 다른 후배들이 FA를 선언했을 때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좋은 선례가 되고 싶었습니다.
두산 입단 당시에 다졌다던, 정말로 현실이 된 각오 #

장꾸준이라 불리우는 두산 베어스 소속의 좌완투수. 1985년 7월 31일 출생으로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4년에 롯데 자이언츠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여 2014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의 대표적인 좌완 선발투수로 활동했었다. 2014년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하여 두산으로 이적하였다. KBO 리그 최초의 좌완 8년 연속 10승 투수이자 현역 좌완 최다승 투수이기도 하다.[7]

2. 선수생활

2.1. 롯데 자이언츠 시절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장원준/롯데 자이언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두산 베어스 시절

2.2.1. 두산 베어스로 이적

"제가 이 액수에 사인 안하고 다른 구단과 더 적은 액수에 계약하려면 어쩌시렵니까?"
FA 우선 협상에서 롯데 프런트가 88억을 제시하면서 '이 금액을 거절하면 언론에 액수를 알릴 수밖에 없다.' 라고 하자 기사

두산의 장원준 영입은 실질적인 베어스 최초의 외부 FA 영입이라고 할 수 있다.

2014 시즌 후, 두산 베어스와 4년 총액 84억 원에 계약하며 고향인 서울로 올라가게 됐다.

두산으로서는 홍성흔에 이은 2번째 FA 영입이자, 두산에 몸담은 적이 없는 순수한 외부 선수 중에서 첫 FA 영입 선수가 되었다. 보상 선수로는 정재훈이 지명됐다.

그가 계약할 때 최소한으로 내세운 조건이 4년 80억이었다는 말이 있었으나, 장원준 본인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고 어디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도 모르겠다고 한다. #

하지만 이런 말이 나올 법도 한 게, 롯데가 공표한 금액만 우선 총액 88억이다. 이 중 최소 보장액이 80억. 게다가 윤성환이 노 옵션 기본 80억에 계약했기 때문에 윤성환보다 4살이나 어린 데다[8] 좌완 프리미엄까지 있는 장원준 입장에서도 80억을 기준으로 삼을만한 타당한 명분이 있긴 했다.[9] 그리고 이적이 유력시되었던 LG에서는 장원준 영입을 위해 최대 80억 정도를 준비했다는 루머도 있었다. 박동희의 관련 기사

장원준이 FA 시장에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프런트에 보낸 '장원준 나왔습니다.'라는 한 줄의 문자와 그에 대한 프런트의 답장을 보면 두산의 FA 영입은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두산 관계자가 말하길 시즌 초부터 FA 대상자들[10]을 면밀히 관찰해왔다고 하며, 장원준을 영입하겠다고 결정한 이후부터는 구단의 사장과 단장이 영입전쟁에 직접 뛰어들었다고 한다.

또한 롯데에서 함께 뛴 적이 있었던 홍성흔을 필두로 하여 대표팀, 경찰청 등지에서 친분을 쌓은 두산 선수들이 꾸준히 러브콜을 해왔다고 한다. 홍성흔 컴백 이후 최대의 업적 장원준 FA 비화 관련기사 노경은: “두산의 팀 분위기에 대해 물어보기에 ‘선후배 관계나 프런트, 코칭스태프 등 두산만큼 야구하기 좋은 팀은 없다. 꼭 와서 함께 하자’고 설득했다” 고 말했다. 하지만 그 노경은이 두산때문에 은퇴이야기까지...

롯데 팬들은 그의 행보에 있어서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팬들의 다수는 그의 이적에 크게 불만을 표출했는데,
① 2014년 10월 10일 장원준 10승 달성 후 어깨가 아프다며 엔트리 말소를 구단에 요청했고, 당시 감독이었던 김시진이 1군 동행 조건으로 말소를 허락해 줬다.

② 그 후 일언반구도 하지 않다가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싶네", "분위기를 바꾸고 싶네"라는 등의 언플로 롯데 팬들이 눌러져 왔던 한을 건드렸다.

롯데 팬들은 장원준 이적에 충격을 받아 아예 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편이다. 장원준이 이적한지 3년이 지난 현재도 마찬가지.[11]

장원준은 롯데 시절 구단에게나 팬들에게나 유례없는 특별 대우를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부산고 시절부터 롯데 프런트가 용돈을 줘가며 애지중지 키웠다고 할 정도며, 팬들이 그에게 붙인 성골, 황태자, 성골 중에서도 황태자라는 극존의 별명이 롯데에서의 그의 위상을 대변한다. 부산 토종 프랜차이즈 출신인 이대호손아섭도 성골로 불리지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 장원준에 대한 특별 대우가 팀 내의 다른 선수들에게 소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올 정도였다. 특히 동갑인 강민호와 비교해 꾸준히 높은 연봉을 받아온 것을 보면 그 대접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다. 강민호가 조금이라도 부진에 빠지면 팬들의 비난과 원성이 쇄도했었지만, 그렇게 롤코를 타던 장원준은 결코 그런 비난을 받아 본 적이 없었다. 같이 롤코를 타도 송씹새라고 신나게 까이던 해외파 출신 송승준과 달리 장원준은 그렇게까지 욕을 크게 먹지 않았는데, 송승준은 해외에서 이미 오랜 경험을 쌓고 돌아온 즉전감의 완성형 선수였지만, 장원준은 얻어맞으면서 키우는 중에 있는 프랜차이즈 선수라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롤코를 타도 신인 선수를 키우기 위해 당연히 내야 할 세금이라 생각할 뿐이었다.

그러나 장원준이 더 많은 액수도 아니고 더 적은 액수에도 불구하고 이적했고, 롯데 구단을 디스까지 해가며 나가자 롯데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누구보다도 특별 대우를 받았던 장원준이 구단을 디스한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팬들이 간과하는 점이 하나 있는데, 2014년은 그 유명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이 터진 시즌이다. 자신이 숙소에서까지 일거수일투족을 CCTV로 감시당한다면 팀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다. 과연 당시 그 사건을 겪은 롯데 선수들 중에 롯데에 남고 싶어하는 선수와, 기회가 되면 롯데를 떠나고 싶어하는 선수, 어느 쪽이 더 많을까?[12]

84억이란 금액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었다. FA 거품이 한창 심해지고 있었기에 혼자만 욕 먹는것은 아니지만, 활약에 따라 2014 시즌의 강민호처럼 먹튀 소리 듣기 좋은 금액이기도 했다. 2014 시즌 성적이 아슬아슬한 두 자릿수 승수(10승)에 4점대 중반 평균자책점으로 좋다고 말하기는 힘든 성적이다. 타신투병 시즌임을 감안해도 84억은 상당히 거품이 낀 금액이 아닐 수 없었다.

물론 FA는 직전 단일시즌 성적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누적된 커리어가 중요하기 때문에 2014년도의 성적만 가지고 까는 것은 문제가 있다. 참고로 당시 장원준은 이미 7시즌 연속 규정이닝을 소화했고[13] 100탈삼진을 달성했으며 5시즌 연속 10승을 올린 투수였다.

그리고 야구 커뮤니티 사이트를 잘 보면 84억으로 욕을 하고 있는 건 두산 팬보다 타팀 팬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일단 두산 팬들은 프런트가 진짜로 외부 FA에 돈을 썼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놀랐으며[14] 그 동안 팀에 좌완이 부족했던 것도 있고, 어느 정도냐면 1988년 윤석환이 구원승으로 13승을 기록한 이후 2013년 유희관이 10승을 기록할 때까지 25년 동안 한 시즌 10승 이상을 기록한 토종 좌완 투수가 없다.

괜히 OB/두산이 유지현 대신 류택현을 지명했거나 이혜천한테 11억을 주고 이현승을 30억+금민철에 트레이드해 온 것이 아니다. 그냥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좌완 잔혹사를 쓰고 있는 팀이었다. 영입 후 선발 로테이션을 채운 것 만으로도 괜찮다는 입장. 아마 시즌 10승 정도만 해 줘도 만족한다는 김태형 감독의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16년 들어서 LG 트윈스의 장원준 영입 실패 스토리가 알려지면서 6년 120억 수준의 계약이 아닌가 하는 말도 있다. #

링크에 첨부된 기사들을 요약하자면
  • 2014년 계약 당시 야구 관계자들 사이에서 6년 120억~150억 썰이 꾸준히 돌았음 ##[15]
  • 2016년 6월경 LG 트윈스가 장원준에게 두산이 준비한 계약의 절반 정도 수준을 준비했다고 알려짐 기사
  • 2016년 7월경 LG 트윈스가 장원준에게 65억까지 준비했다는 기사가 나옴 종합해보면 6년 120~130억 수준 ##
  • 2017년 11월 장원준이 사실상 6년계약을 했다는 것을 언급한 기사가 나왔다.

2018년에 장원준이 FA롤 포기하면서 진짜로 4+2년 계약이었던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다만 2018년의 장원준의 성적이 최악이었기에 FA 재수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선택이므로 아직은 진위를 가리기 힘든 상황.

2.2.2. 2015 시즌

파일:2015032901003618500240681.jpg
2015년 3월 29일 잠실 NC전, 이적 후 두산에서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역투하는 모습
두산이 84억에 산 것, 장원준 아닌 우승도전권이다 #

2015시즌 베어스의 14년만의 V4달성의 견인차[16]로 활약하였다. 두산의 장원준 영입은 첫해부터 신의 한 수로 작용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2.2.3. 2016 시즌

파일:FB_IMG_1477878059963.jpg
2016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올해도 여전한 마운드에서의 안정감을 보여주며 통산 100승을 달성하였다.동시에 시종일관 리그를 지배한 스틱4의 든든한 한 축으로 활약! 그리고 맞이한 베어스의 21년만의 통합우승 V5 !
해당 문서로.

2.2.4. 2017 시즌

파일:DEiJvytUMAAOIRT.jpg 파일:DHbqRpQUIAAwD_-.jpg
파일:DH6Qqn1VwAAtM18.jpg 파일:DKVEWxzVoAA5xPc.jpg


FA 3년차, 여전히 KBO 리그 최고의 좌완 선발투수 중 한 명임을 스스로 증명한 시즌.
더불어 두산에서의 커리어 하이 시즌이다. 혹사 여파에 대한 우려를 본인의 실력으로 불식시켰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장원준/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5. 2018 시즌

파일:2018062001001788700137241.jpg

우리가 알던 장꾸준은 어디로..?
피로누적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며 KBO 리그 역대 최악의 sWAR를 기록한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장원준/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6. 2019 시즌

4년간의 FA계약이 종료되었고, 재신청을 포기하고 FA 재수를 택하면서 구단과 연봉계약을 맺어야 하는 상황. 별다른 잡음은 없었고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나온 기사에서도 야수진에서 협상이 길어지는 선수는 있어도 투수진에 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것을 보면, 장원준은 일찌감치 연봉계약을 마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2019년 1월 30일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연봉 변동 현황이 공개되었으며, 장원준의 2019년 연봉은 FA 기간동안 받은 10억에서 4억 삭감된 6억원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시즌을 완전히 말아먹긴 했지만 그래도 그 이전 3시즌간 좋은 활약을 해 준 점을 고려해 삭감 규모를 적당히 조정한 듯 하다.

이에 대해 김태형 감독은 올시즌 그를 불펜으로 확정시켰고 3선발 ~ 5선발중에 들어갈것으로 예상했으나 3선발은 이용찬, 지난 시즌 깜짝 선발로 호투를 보여준 이영하가 4선발로.. 5선발로 예상했지만 5선발은 유희관으로 확정되었다. 지난 시즌 부진과 더불어 이닝 조절겸 본다면.. 돌이켜보면 2017년 선발이었던 함덕주가 2018년 마무리로, 2017년 마무리었던 이용찬이 선발로 이렇게 성공된만큼 올해 승리 불펜조로 성공한다면 2019년 시즌 어떻게 될지 좀더 지켜봐야 될듯 싶다.

하지만 2019년 3월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 전에서 세번째 투수로 나와 3이닝 13타자 41투구수 13타수 5피안타 1개 4사구를 기록.. 승리 투수가 되었지만 김태형 감독은 다시 보직을 바꿀 예정이라고 한다. 5피안타가 지난 한국시리즈전을 본 느낌이라고.. 즉 2군에서 완벽하게 선발로써 몸을 만들라는 의미다.

사실상 퓨처스리그에서 리그를 시작하였고 2019년 3월 29일 개막전인 이천 베어스 파크에서 펼쳐진 SK 와이번스 전에 선발로 나와 5.0이닝 73투구수 (48S 25B) 4피안타 4개 삼진을 기록하였다.

이후 2019년 4월 2일 첫 1군에 등록되어 홈경기 kt 위즈전에 출전하였다. 지난 시즌 이영하가 대체 선발로 성공을 거두었고 올해 5선발로 낙점되었다만 2년차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흔들릴수 있다는 판단하에 롱릴리프로 현재로썬 불펜으로 활용하면서 만약 이영하가 계속 흔들리면 다시 선발로 변경을 바꿀것이라고 한다.

4월 3일 잠실 kt wiz전 세번째 투수로 나와 0.1이닝 11투구수 (S : 6, B : 5) 1사구로 마무리를 지었다.

4월 4일 잠실 kt wiz전에서 8회 2사 이형범에 이은 3번째 투수로 등판했다.(kt 1-4 두산 상황) 김민혁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유한준을 2루수 땅볼 아웃으로 처리하면서 8회 남은 아웃카운트 1개를 채웠다. 9회 강백호로하스에게 각각 내야안타와 2루타를 허용하며 무사 2, 3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다음투수인 함덕주박경수에게 안타를 맞으며 장원준의 책임주자인 강백호가 득점. 뒤이어 장성우가 유격수[17] 실책으로 출루하며 로하스가 득점해 2자책점을 기록했다.) (0.1이닝 3피안타 2자책점 투구수 12개)

3. 연도별 성적

  • 붉은 글씨는 1위 입상 성적. 진한 글씨는 리그 5위내 입상 성적.
역대 기록
연도소속경기선발이닝승률ERA피안타피홈런4사구탈삼진실점자책WHIP
2004 롯데 33 16 84⅔ 3 8 0 1 0.272 5.63 84 8 62 36 55 53 1.67
2005 28 20 107⅓ 5 6 0 1 0.455 5.11 105 9 58 79 65 61 1.47
2006 29 28 179⅓ 7 12 0 0 0.368 3.61 152 14 84 130 85 72 1.26
2007 32 28 156 8 12 0 0 0.400 4.67 171 14 78 103 87 81 1.54
2008 26 26 155⅔ 12
(4위)
10 0 0 0.545 3.53 162 12 58 102 75 61 1.39
2009 28 28 162⅔ 13
(4위)
8 0 0 0.619 4.15 175 16 88 108 83 75 1.58
2010 28 28 144⅓ 12 6 0 0 0.667 4.43 158 24 56 113 77 71 1.43
2011 29 29 180⅔
(3위)
15
(3위)
6 0 0 0.714
(3위)
3.14
(4위)
195 7 71 129
(5위)
72 63 1.42
2012 군 복무(경찰 야구단)
2013
2014 27 27 155 10 9 0 0 0.526 4.59 160 15 70 107 87 79 1.47
연도소속경기선발이닝승률ERA피안타피홈런4사구탈삼진실점자책WHIP
2015 두산 30 30 169⅔ 12 12 0 0 0.500 4.08 182 13 82 128 86 77 1.47
2016 27 27 168 15
(3위)
6 0 0 0.714 3.32
(2위)
161 14 85 137 66 62 1.41
2017 29 29 180⅓ 14
(4위)
9 0 0 0.609 3.14
(2위)
172 12 65 125 70 63 1.24
2018 24 16 71⅔ 3 7 0 2 0.300 9.92 101 12 44 46 81 79 1.87
KBO 통산
(12시즌)
368 329 1915⅔ 129 111 0 4 0.538 4.21 1978 170 901 1343 989 897 1.45
완투, 완봉기록
연도 완투 완봉
2004 1완투
(5위)
0완봉
2005 1완투
(5위)
0완봉
2006 1완투 0완봉
2008 4완투
(1위)
1완봉
(2위)
2009 1완투 1완봉
(4위)
2010 3완투
(2위)
2완봉
(2위)
연도 완투 완봉
2015 1완투 0완봉
2017 1완투 1완봉
통산 13완투 5완봉

4. 플레이 스타일

누적 스탯의 황제
모든 요소가 정석인 밸런스 갑 플레이어

140km/h 초중반대의 빠르면서도 묵직한 포심 패스트볼[18]과 날카로운 슬라이더가 주무기다. 그밖에 커브, 체인지업도 장착하고 있으나 롯데의 코치진들이 슬라이더 말고는 당최 변화구를 가르치질 못 해서 한동안 봉인하다시피 했다.[19] 2009시즌 이후 느린 커브의 제구를 잡아가면서 변화구 제구가 되지 않을 땐 이것만 던져 스트라이크를 잡기도 했고 2011시즌부턴 아주 능숙하게 커브를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써클체인지업도 2011시즌부터 꽤 위협적으로 익히면서 리그 정상급 좌완으로 성장했다. 2010시즌 조정훈의 포크볼에 감명을 받았는지 포크볼 장착을 시도했으나 손가락 길이 때문에 포기했다고 한다.

기복이 심해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타자들을 단체 선풍기로 만들어버리지만 컨디션이 저조한 날에는 난타를 당하면서 일찍 강판당하는 경향이 있었다. 소위 긁히는 날에는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이 안 부럽지만 잘 안 긁히는 날이 많아서 문제였다[20]. 2011시즌부터는 수비수들과의 호흡이나 마운드에서의 안정감이 크게 나아졌기에 앞으로 지켜볼 부분.

2011시즌에 들어서는 그동안의 삽질로 경험치가 쌓였는지 제구가 되는 구질과 코스의 선택이 매우 좋아졌다. (이하 우타자 기준) 슬라이더의 경우 제구가 잘 되지 않는 바깥쪽은 과감히 버리고 철저히 안쪽으로 구사했으며 그동안 잘 안 먹히던 패스트볼의 바깥쪽 제구가 일취월장하면서 원래 잘 던지던 크로스파이어에 더해 직구 로케이션이 다양화되었다. 커브는 반대로 인코스는 완전히 버리고 타이밍을 뺏는 정가운데 아니면 바깥쪽으로, 체인지업 역시 주로 바깥쪽 코스로 가되 정중앙 스트라이크존보다 아래쪽로 떨어지도록 제구하는 데 성공했다.

장원준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몸이 튼튼하다는 것. 100구 이상 던져도 크게 구위가 떨어지지 않고, 덕분에 이닝 소화 능력이 매우 좋다. 군입대 전까지 8년간 1,171이닝(75승!)이나 던졌지만 조정훈과 달리 여태까지 큰 부상 한번 없었고, 로테이션도 거의 거른 적이 없다.[21] 내구성만큼은 SK 김광현보다 낫다. 김광현은 데뷔 후 16시즌까지 풀타임 선발로 뛴 시즌이 4시즌[22] 뿐이다. 반면 장원준은 프로 데뷔시즌과 그 다음 시즌, 군입대로 인한 공백기를 제외하곤 쭉 풀타임 선발로 활약했다. 장롤코가 아니라, 장꾸준일 지도.[23] 이 내구성 덕에 각각의 시즌들만 놓고 봤을 땐 2011년 시즌을 제외하면 최상급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누적스탯 부문에서는 따라갈 자가 거의 없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쌓아놓았다. 17시즌 마침내 김광현의 통산 WAR을 뛰어넘었다.

파일:장원준_2004~2017.png

누적 스탯만 보면 류현진 다음가는 이닝이터이며[24] 군입대 전까지 4시즌 연속 10승, 6시즌 연속 100탈삼진을 기록했다. 군입대만 아니었으면 류현진과 함께 2012년 시즌에 역대 5번째 7년 연속 100탈삼진 기록을 놓고 경쟁을 벌였을 가능성이 높았으니 아쉬운 부분. 꾸준함이 이 정도면 S급이고 선수로서는 가히 최고의 능력이다.

다만 몸이 늦게 풀리는 스타일이라 2회 이전에 크게 털리는 점이 단점. 역시 선발 투수가 제격인 선수. 보통 3회에 가서 그날 컨디션 윤곽이 확실하게 드러나며 3회를 무사히 넘기고 투구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오히려 안정감이 더 생긴다. 이를 두고 장원준이 선발등판한 날 두산 팬들의 반응을 정리한 말이 있는데 바로
1~2회: X발...
3~4회: X나...
5회 이후: 잘 던지네...
이보다 더 잘 정리할 순 없다. 출처 이건 장원준이 롯데에 있었을 때 롯데팬들의 반응과 동일하다(...) 그러나 못 넘기는 경우가 더 많아서 마의 3회라 불린다. 이 마의 3회는 2009년 준PO 에서도 예외가 없어서 준PO 2차전에 선발 출장하여 3회에만 4실점을 하는 기염을 토하며 패배에 일조했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쫄았다라고 발언...[25]# 선수 본인 또한 1회에 투구수가 많아지면 "맨날 있는 일", "내가 그렇지 뭐" 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외 득점지원이 신기할 정도로 높은데 06시즌에 5.46으로 4위, 08시즌에 5.60으로 2위, 09시즌에 6.20, 10시즌에는 7.51을 기록하고 있으며 11시즌에도 6.00으로 여전히 높은 득점지원을 받고 있다. 이쯤되면 득점의 신의 가호를 받고 있다고 해도 믿을 수준. 그런데 두산에 와서는....[26][27] 거기에다 통산 강우콜드 완투, 완봉 부문에서는 독보적인 역대 1위를 달리고 있다.

주자 견제능력은 좋은 편. 서로 다른 두 개의 퀵모션을 이용하여 주자를 혼란시키고 타이밍을 뺏는다. 그리하여 주자들에게 도루 기회를 잘 주지 않는다.

수비력도 상당히 좋다. 투구폼이 깔끔해서 그런지 후동작이 좋고, 순발력도 좋아서 호수비도 꽤 많이 한다. 특히 투수 정면으로 총알같이 날아오는 타구를 표정 하나 안 변하고 낚아챌 때가 있는데, 이럴 땐 오히려 팬들이 더 놀란다. 롤코를 타다가 본인이 직접 수비하면서 위기를 탈출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투수 정면 1-6-3 더블플레이 같이 배터리를 이루는 포수 양의지 또한 "원준이 형은 국내에서 수비 제일 잘 하는 투수 같다" 라고 치켜세웠다. #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은 편이고 승수를 쌓는 페이스도 괜찮거니와 해외 진출을 도모할 실력까지는 안 되기 때문에[28] 윤학길롯데 자이언츠 최다승 기록(117승)은 무난히 경신할 것이라는 게 많은 롯데 팬들의 생각이었으나.....

# 시즌 종료 뒤 이대호의 전 소속팀 오릭스가 장원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해외진출설도 나왔으나 2014년 친정팀 롯데와의 결별 후 두산과 4년 84억 계약을 하며 국내에 잔류했다.

롯데에서는 땅볼을 많이 유도하는 투수였으나 두산으로 이적한 이후로는 플라이볼 피쳐로 변했다는 분석이 있다.

또. 투구폼이 송승준[29]과 더불어 초보자들의 교과서라고 불릴 만 하다.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으며 다칠래야 다칠 수가 없는, 볼을 찍어누르는 유형의 오버핸드 투구폼 중에서는 가장 쉬운 폼을 가지고 있어 사회인 야구인들이 모티브로 삼으면 좋은 투구폼이기도 하다.[30]

사실 장원준의 가장 큰 장점은 예측가능함에 있다. 2017년 기준으로 8시즌 연속 두자리수 승수, 10시즌 연속 세자리수 탈삼진, 11시즌 연속 100이닝 소화[31]가 말해주듯 아무리 경기 중에 롤코를 탄다 어쩐다 해도 팀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시즌 전체의 계획을 짤 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다. 두산 이적이 발표된 후 자료를 찾아본 두산 팬들의 대체적인 반응이 바로 "생각보다 훨씬 더 좋은 투수네?" 였다. 아무래도 롤코 이미지가 있고, 장원준이 두산을 상대로 약했어서[32] 두산 팬들은 처음엔 "좌완 선발 데려와서 좋긴 한데 진짜 84억에 데려올 만한 거 맞냐?" 하다가 나이와 함께[33] 기록을 찾아보고 납득했다는 것.

특이하게 군 입대전에는 내용, 결과 모두 엘지 상대로 나쁘지 않았는데 군 전역 후에도 내용 자체는 나쁘지는 않지만 특이하게 제대 후(롯데, 15시즌 두산시절 포함)에는 엘지전에서 잘 던져도 팀이 지거나[34] 심할 경우엔 본인이 패전투수가 된다.[35]

한편 니퍼트가 경상도 팀들에게, 유희관이 한화에게 극강이듯 장원준은 SK와 NC, KIA를 상대로 인간상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5시즌 SK를 상대로 5경기를 등판했는데 당시 팀이 모두 이겼고[36], 2016년 5월 SK전 패전을 기록하기까지 2011년부터 무려 5년간 9연승으로 무패행진 중이었다.[37] NC 같은 경우에는 2017년 7월 기준 통산 상대 ERA가 2.72로, NC 창단 이래로 79.1이닝이나 상대를 했음에도 통산 피홈런이 0이다. 심지어 NC를 만난 14~17시즌은 지금은 메이저로 떠난 어느 장타괴물이 뛴 시기와 정확히 겹친다는 점. 2017년 4월 22일엔 최정에게 쓰리런-적시타를 맞으며 SK를 상대로 5.2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으나 다음 등판때 9이닝 무사사구 완봉승으로 역시 극강임을 다시 증명했다.9월 15일 등판때는 6 2/3이닝 동안 5실점 5자책으로 부진했다. KIA 상대로는 두산 이적 후 8승 2패로 강하다. 2015년 KIA를 상대로 1승 2패로 승운이 없지만 방어율이 2점대로 나쁘지 않았다. 2016년 4경기 3승 무패 방어율 3.65로 좋았고, 2017년 4전 전승 방어율 2.84로 상당히 강하다. 심지어 2017년은 KIA가 팀 타율 1위라는 것.

5. 라이언 사도스키 리포트

  • 장원삼과 비슷한 스타일인데 기복이 있다. 장원삼보다 팔 각도가 조금 높고 체인지업이 더 좋으며 슬라이더가 대각선으로 꺾인다. 88-92마일의 직구에 제구력은 보통. 카운트가 몰렸을 때 직구가 종종 밋밋해져서 홈런을 많이 허용한다.
  • 2012년에는 경찰청에서 뛰어서 출전 경기수도 적었고 상대한 타자들의 수준도 떨어졌다. 2군에서 기록이 좋았지만, WBC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좋은 공을 던지기는 힘들 수도 있다.

6. 별명

  • 별명은 기복이 대체로 심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장롤코라는 별명이 있다. 경기 뿐 아니라 시즌 전체를 놓고 봐도 롤코를 타는데 피칭 주기를 잘 살펴보면 매 시즌 한 번씩[38]은 언터쳐블 모드로 긁혀주다가, 그 시기를 지나면 기량이 급하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슷하게 장기복이라는 별명도 있다.
  •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볼을 부풀리는 버릇이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민지왔어염~ 뿌우~" 같다고 해서 민지라는 별명이 탄생하기도 하였다.
    • 더그아웃 매거진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인터뷰 기자가 투구 중 볼에 바람 넣는 모습이 당시 인터넷 상에서 유행하던 개그를 연상하게 한다고 다들 '장민지'라고 부른단 걸로 질문을 시작해준 덕분에 그동안 자기 자신이 왜 장민지라는 별명으로 불리는지 몰랐던 장원준도 별명의 기원을 알게 됐을 듯. 본인 曰 : "경기 영상을 복습하면서 그러는 걸(볼 부풀리는 걸) 몇 번, 아니 많이 봤다. (웃음) 투구가 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나도 모르게 나오는 습관인데, 숨을 크게 내쉬면 진정이 되더라."
    • 연예인 겸 사업가 정수정과 열애중이라는 기사에서 기자들이 유독 정수정의 정수정 말고 G컵 사이즈를 강조했기 때문에 장민G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 KBO에서 가장 억울해 보이는 표정 때문에 장억울이라는 별명도 있다. 그래서 이런 표정 때문에 이 녀석하고도 엮인다.
  • 하지만 2014년 FA 자격 취득 이후 구단과 롯팬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다른 환경에서 뛰고 싶다며 FA 시장에 나가더니 4년 88억이라는 롯데 사상 최대의 비딩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거거곰을 시전해 두산 베어스와 계약하자 롯데팬들에게 장88[39], 장팔팔, 장쌍팔, 장통수, 장X새, 장패륜, 장84모'''등의 별명으로 불리면서 까인 적이 있다. 당분간 롯데팬들에겐 금지어급이었으나 이적 당시의 상황과 이후 건실한 행보 때문에 가서도 응원한다는 입장이 늘었다. 롯데팬이 모두 이적했다는 이유만으로 까는 꼴리건은 아니다. 그러나 이 기사의 댓글을 보면 여전히 악감정은 남아있는 듯.
  • 위 과정에서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싶다는 발언이 화제가 되어 환경운동가, 에코장 등의 별명도 획득했다. 물론 롯데 팬들은 까는 의미로, 두산 팬들은 찬양하는 뜻으로.
    • 시즌 중에는 이를 넓은 잠실구장이나 뛰어난 두산 야수들의 수비력과 연결시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사실 롯데의 외야 수비는 대체로 아주 막장이 아닌 평타라 쳐도 내야 수비는 한화가 탱킹해줘서 묻힌 수준에 불과했으니 환경 드립이 나올 만 하다.[40]
    • 팬들 대다수는 경기 외적인 문제도 크다고 본다. 사실 처음에 이 별명은 롯데 팬들이 롯데 성골에 고등학교 때부터 부상 예방시켜가며 관리해주고 프로에서도 애지중지했던 장원준이 환경을 운운하자 이를 비아냥대는 의미에서 붙인 별명이다. CCTV 사건 이후였는데도...[41]
    • 하지만 CCTV 사건의 교훈은 커녕 롯데가 '15시즌에 막장 운영을 선보이고, 장원준은 니퍼트와 함께 포스트시즌 역대급 원투펀치[42][43]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견인하였다. 그리고 다음 해에는 정규시즌 우승 확정 경기의 선발 투수였고, 한국시리즈에서도 당연히 승수를 챙겨갔으며, 프로 생활 13년간의 원기옥이 모인 수준의 상복까지 잭팟이 터졌다!
  • 아래 엠팍에서 언급된 팬티론 덕에 장팬티라는 별명도 생겨났다. 최훈이 민지와 더불어 웹툰에서 자주 써먹는다.
  • 2015시즌 초반 꾸역꾸역 버텨준다고 장꾸역이라 불렀다가, 5월 후반부터는 이닝도 길게 끌고 가고 큰 기복이 없이 던진다 해서 장꾸준 등의 별명도 생겨났다. 장꾸준은 물론 이전에 롯데 시절에도 선발 로테이션을 크게 거르지 않고 꾸준히 등판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두산이 우승하자 장잘샀[44]이라는 별명도 추가.
    • 그리고 이적시장 거품으로 차우찬이 110억[45]을 받으면서 의문의 혜자행... 실제로 아예 장혜자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다.
    • 2017년 시즌 8년 연속 10승에 성공하자 기사까지 났다. 본인도 이 별명을 알고 있다. 2017년 현재 제일 많이 불리는 별명이고, 본인도 좋은 별명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별명 중에서는 제일 마음에 든다고.
    • 별명이 어지간히도 마음에 들었는지, 2018년 태어날 예정인 아이의 태명을 꾸준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선수 본인의 모자 안쪽에 적혀 있다. #
    • 이 별명이 생긴 이후로 위에 말한 별명들 중 장롤코, 장기복, 장꾸역 같은 뉘앙스의 별명들은 거의 사장되었다.
  • 박건우와 가족관계로 맺어진 뒤로는 장매형이라고 부르는 팬들도 있다.
  • 2017년 두산 팬들이 제일 많이 부르는 별명 : 장꾸준, 장잘샀, 에코, 개구리, 매형 등.

7. 이야깃거리

  • 한여름에도 긴팔 언더셔츠를 입는다. 본인 말로는 습관이 돼서 그렇다고 한다. 반면 추운 지방에서 온 전 팀 동료 보우덴[46]은 11월에 하는 한국시리즈에서도 언더셔츠를 입지 않았다.
  • 체력 관리 때문에 여름엔 일부러 살을 찌운다고 한다. 실제로 추워진다 싶으면 귀신같이 빠진다.
  • 경기 중에 껌을 씹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롯데 시절, 한 롯데 팬으로부터 인상이 순하다는 얘길 듣고 씹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로 게임도 술술 풀리는 것 같았다고.
  • 영화 해운대에 특별출연하였는데 설경구가 사직구장에서 병살 친 이대호에게 온갖 쌍욕을 날리자 이대호가 더는 못 참고 폭발할 때 말리는 역할로 깜짝 출연하였다. 이 씬에서 유일하게 NG를 냈다고 한다[47]
  •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구가 롤러코스터라고 한다. 본인의 별멸 중 하나가 "장롤코"인 것을 생각하면..
  • 오재일의 뒤를 이어 이적생임에도 두산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선수로 손에 꼽힌다. 특히 원정 유니폼이 찰떡같이 어울린다 평가받는데 그 연장선상으로 두산 팬인데 유니폼 파게 추천해달라고 하면 장원준 뉴원정이 꼭 들어간다.
  • 체형이 예뻐서[48] 전신샷, 백샷(뒷모습), 투구폼 샷이 잘 나온다.
  • 타팀 선수 중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롯데 자이언츠 타자들 전부를 꼽았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제일 어려운 선수로는 동갑내기 절친 강민호를 꼽았다. 본인 말론 오랜 시간 몸 담았던 팀이라서 그런지 다른 팀에 비해 유독 롯데 타자들이 본인 공을 잘 본다는 듯. 참고로 같은 질문에 롯데 시절에는 김현수김동주를 꼽았다.
  • 안 그럴 것 같은데 은근히 드립을 남발하는 편이다. 팀 내 개드리퍼들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중 해설을 맡아 나대는 유희관에게 "정서불안이가?"라는 일침을 날렸다.
    • 조카에게 1일 1장난감을 사주겠다는 박건우에게 문 앞에 두고 가라고 했다.
    • FA 계약금을 받고 뭘 했냐는 질문에 이것저것 했다고 하자 리포터가 "그러고도 남냐"고 물었는데, "남긴 남는데 그걸론 세금 내야 한다"는 대답으로 마무리.

7.1. 연애사

  • 8월 12일 케이블 프로그램 '악녀일기'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린 연예인 정수정[49]과 열애중이라는 기사가 났다. 지인에게 졸라서 인연을 맺었다고. 어쨌든 지금은 헤어졌다고 한다. 2011년 11월 13일 사직 야구장에서 벌어진 부산고-경남고 라이벌 리매치에서 새 여자친구가 얼굴을 드러냈다. 강민호와 같이 앉아있는 모습이 보여 강민호의 여자친구가 아닌가 했으나 중계진이 강민호와 직접 인터뷰를 해서 장원준의 여자친구임이 밝혀졌다.
  • 그리고 2016시즌 끝난후 박건우의 둘째 누나와 결혼을 한다. 기사 본인이 박건우에게 소개시켜달라 졸랐다고 한다. 출처 장원준 본인의 SNS를 보면 2016년 1월에 사귀기 시작한 듯 하다.
    • 2015년 산타베어스 데이 행사날, 베어스포티비에서 행사장인 중앙대학교로 출근하는 버스를 탈 때 널려있는 빈 자리들을 놔두고 굳이 당시 예비 처남의 옆자리에 앉았는데, 시기상 이걸 소개팅의 밑작업이라 드립치는 팬들이 있었다. 물론 진실은 본인들만 알고 있다. 움짤 원본영상
    • 2016년 카스포인트 시상식에 예비신부가 같이 와서 사진이 꽤 찍혔는데, 정말 씨도둑질은 못 한다. 장원준이 팔불출같이 웃는 매우 희귀한 모습도 볼 수 있다.
    • 결혼한 뒤 박건우와 가족이 되어 오히려 전보다 좀 어색해졌다고 한다. 정작 처남신경을 안 쓴다고.
    • 2017시즌 카스포인트 시상식에서 페이스북 라이브와 포토월 행사가 끝난 뒤 바로 아내에게 달려가고 시상식장에 입장하자마자 아내에게 어디 있냐고 전화하는 등[50] 애처가적인 모습도 보이고 있다. 그리고 2018년 4월 22일 딸을 낳았다.

7.2. 소속 팀 관련

  • 롯데 자이언츠 측에서 장원준이 프로에 입단하기 전부터 공을 들여서 키워왔던 투수로, 장원준이 고등학교를 다닐 때 프런트 쪽에서 직접 장원준에게 용돈까지 쥐어 줄 정도로 애지중지하며 키웠다는 말이 돌기도 했다. 그래서 롯데 팬들 사이에서는 성골중의 성골로 평가 받았고 별명도 (롯데의) 황태자였다.
  • 연봉 협상도 입단 이후로 매년 잡음 없이 한방에 넘어가서 롯데 팬들은 가장 쓸모 없는 걱정이 장원준 FA 걱정이라며 농담 반 진담 반 삼아서 이야기하곤 했다. 장원준의 부친도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기에 더욱 그러했으나... 이제는 FA로 이적했으니 의미가 없어졌다. 그리고 카더라에 가깝긴 하지만 꼴갤 등지에서 장원준의 아버지가 자꾸 장원준을 부추기고 흔들었다는 얘기가 있어 이분도 덩달아 까였다.
  • 장원준이 두산에 이적해온 후 두산의 모든 선발들이 장원준처럼 되어간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장원준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1회에 흔들리다가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라거나, 주자를 내보내도 꾸역꾸역 최소실점으로 막아내는 모습이 두산의 모든 선발들에게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두산의 5선발진 니원준, 보원준(원장준), 장원준, 유원준, 허원준[51]

[1] 좌완으로써는 최초이며 전체로는 이강철과 타이기록. 기간이 12년인 이유는 2012년, 2013년에 경찰 야구단 군복무로 인해 1군기록이 없기 때문이다.[2] 7세 때 부산으로 이사간 후, FA 이전까지 부산에서 거주하였다. 두산 이적 후에는 가족들은 부산에 잔류하고, 본인만 서울로 이동했다.[3] 2017년 1월 8일 팀동료 박건우의 둘째 누나와 결혼하였다.[4] 2018년 4월 22일 출생[5] 에지(프로레슬러)의 Rated R Superstar 시절 타이탄드론 BGM으로 유명한 그 노래다.[6] 롯데 장원준 오오오오 롯데 장원준 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 롯!데! ~ 장!원!준! X2[7] 우완 최다승 투수는 같은팀의 배영수[8] 4년이면 FA 재계약을 한 번 더 할 수 있는 연차다.[9] 그리고 윤성환은 장원준과의 금액 차이인 4억을 도박으로 쓰다가 시즌 후 불미스러운 일로 화제에 오르게 되었다.[10] 이 때 두산이 지켜봤던 FA 대상자들은 윤성환, 안지만, 김강민 그리고 장원준까지 4명이었다고 한다. 이 네 명 중 시장에 풀린 건 장원준 한 명이었는데 생각해보면 이보다 더한 신의 한 수가 없었다. 앞의 두 분이야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논란이 있고, 김강민은 2015 시즌 이후로 수비야 여전하지만 타격에서 완전히 망해버렸으니...[11] 그러나 강민호의 이적에 얽힌 비화와 조쉬 린드블럼에게 가한 롯데 프런트의 졸렬한 발언과 언플 등이 2017 시즌 후 밝혀지면서 장원준의 이적 역시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12] 실제로 황재균손아섭이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신청한 이유 중 하나로 CCTV 사건이 거론되기도 했다. 특히 황재균은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으로 리턴하면서 88억이란 금액을 받고 kt wiz로 이적했다.[13] 100이닝 이상을 기준으로 잡을 시 8시즌 연속[14] 두산이 외부 FA를 통해 선수를 데려온 사례는 장원준 이전엔 홍성흔밖에 없었다. 이마저도 원래 두산에서 데뷔한 선수였는데 FA 자격을 취득해서 롯데로 이적했다가 FA 자격을 재취득하고 나서 다시 돌아온 경우.[15] 단 이 경우 롯데 전담 기자가 헛소문을 냈다는 의견도 있다.[16]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 등판, 7.2이닝 1실점 127구의 역투를 보여주었다.[17] 실책이후 유격수는 바로 교체되었다.(류지혁->김재호)[18] 평균 142km/h.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땐 130km대 후반이 찍힌다. 롯데 시절에는 최고 구속이 150km/h까지도 나왔지만 두산 이적 이후 최고 구속 147~148km/h 정도로 약간 줄었다.[19] 입단 초기 모든 구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기대를 받았던 걸 생각하면 롯데 코치진의 무능은 무서울 정도다.[20] 사실 긁히는 날로 따지면 고효준이나 강윤구가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지만...[21] 본인도 본인의 장점을 잘 알고 있는지,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는 것에 대하여 상당한 책임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5시즌 5월 1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조기강판된 후 선수 보호 차원에서 2군으로 내려가는 바람에 로테이션을 한 번 거른 적이 있었는데, 이것을 시즌이 완전히 끝난 후까지도 하는 인터뷰마다 팀에게 미안하다고 주구장창 말하고 있다. 참고로 3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계속된 시즌 도중 그가 로테이션을 걸렀던 적은 이 때 딱 한 번 뿐이다. 2015년의 두산에서 한 시즌 내내 로테를 꾸준히 지켜준 선수는 유희관과 장원준 딱 둘뿐인데도 그 때 한 번 거른 게 미안하다고 줄창 사죄하고 있는데, 두산 팬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잘 데려왔다며 찬양하는 동시에 이제 그만 좀 미안해하라며 핀잔을 주고 있다(...)[22] 데뷔한 2007시즌에는 본인의 부진으로 시즌 막판에서야 본 모습을 제대로 보였고, 2008시즌은 풀타임으로 골든글러브와 MVP 수상, 2009년은 의도치 않은 부상으로 인해 강제 시즌 아웃. 2010년에는 류현진과 비교할 수 있는 유일한 투수였지만 2011, 2012시즌 때는 뇌진탕 부상의 휴유증과 조급한 콜업으로 인해 제대로 경기를 치루지 못했으며 '13시즌 그나마 회복되어 14, 15시즌을 풀타임으로 뛰었만 2008~2010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16시즌도 왼팔 굴곡근 부상으로 7월초부터 8월 중순까지 전열에서 이탈했다. 17시즌은 팔꿈치 내측 인대 손상으로 인한 수술로 통째로 쉬고 재발방지를 위해 18시즌엔 100이닝 이하로 제한적으로 던질 예정이다.[23] 이런 꾸준함은 부모님께 감사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고교시절부터 혹사당하지 않고 잘 관리받았기 때문이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출신이자 추신수의 은사로도 유명한 故 조성옥 감독의 공이 컸다.[24] 2006~2012년 이닝, 다승 부문에서 류현진의 뒤를 이어 2위이고 2015시즌까지 포함하면 8시즌 연속 규정이닝을 찍었다.[25] 원래 인터뷰를 보면 거침이 없는 편이다. 근데 포스트 시즌에서 기자들이 달라붙으니까 짜증이 났는지 간지폭발 인터뷰를 보여주었다.[26] 퀄리티스타트를 찍고도 패전을 떠안는 경우가 많았다. 0자책 3실점 패전도 있고, 심지어는 완투패도 있다. 안습.... XX 빠따들아 도대체 나한테 왜그러는데??? 는 4실점하고도 승투 잘만 먹던데????? 200이닝 던지고도 9승밖에 못한 애보단 훨씬 낫다[27] 그래도 다행히(?) 이적 2년차인 2016년에는 경기당 5.84점으로 나아진 득점지원을 받고 있다. 사실 이 득점지원은 규정이닝 선발 투수 중 10위로, 두산 선발 4명 중에서는 압도적인 최하위인데, 2016년이 타신투병 리그이기도 했지만 그걸 감안하고 봐도 두산 타선이 워낙에 미친 시즌인지라.. 참고로 같은 해 다른 선발들의 득점지원은 니퍼트 8.93(리그 1위), 보우덴 7.40(리그 2위), 유희관 6.97(리그 4위).[28] 이렇게 쓰면 우습지만 딱 KBO 리그에서만 통할 만큼 잘 한다는 점은 롯데팬들이 보는 장원준의 큰 장점 중 하나였다. 선수의 개인팬이라면 상관없지만 팀팬에게 팀 내 스타선수의 해외진출만큼 큰 전력 손실이 없기 때문이다.[29] 송승준의 투구폼은 잡아당겼다 때리는 오버핸드 투구폼 중 가장 부상을 입기 힘들고 안정적이다.[30] 장원준의 투구폼을 분석한 영상 자세가 굉장히 깔끔하다. 또한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질 때의 투구폼이 똑같다. 바꿔 말하면 소위 말하는 쿠세가 없어 어떤 구종을 던질 지 투구폼만 봐서는 타자가 읽을 수 없다는 뜻. 해설위원 양준혁이 아무리 봐도 똑같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31] 여기에 10시즌 연속 규정이닝 소화는 덤.[32] 특히 이 분이 거의 자판기에 돈 넣고 치는 것처럼 쳤다. "니 공이 제일 치기 쉬워" 눈 감고 쳐도 치겠다, 방망이 거꾸로 들어도 상대타율 3할은 나오겠다 등 별의 별 드립이 난무했다. 롯데 시절 가을야구에 약하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두산 때문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 가을엔 만날 때마다 털렸으니(...)[33] 한국 나이로 30세에 FA를 신청했다. 고졸 출신이 제일 빨리 FA를 신청할 수 있는 나이는 한국 나이 27세로, 1년차부터 1군 레귤러로 뛴 군 면제 또는 병역특례를 받은 빠른 생일의 선수만 해당된다. 장원준은 이중 첫번째 조건을 충족시키며 꽤 어린 나이에 FA를 취득할 수 있었다.[34] 개인기록은 6경기 2승3패 1ND, 경기당 보통 1~2점만 주는데도 이런다...[35] 말이 2015년이지,그 뒤로 잘 던진적이 더 많았는데 17,18년 각각 1승씩밖에 추가못했고 패는 3패...[36] 개인 상대전적도 4승 무패다.[37] 사실 이 날도 6이닝 4실점 3자책 QS를 기록했다.[38] 대체적으로 여름 즈음.[39] 훗날 이 별명은 4년 88억을 요구한 그의 절친 정우람에게도 정88로 쓰이게 된다.[40] 대대로 내야 돌글러브 속성이 있다. 2017년 현재도 이대호, 최준석 몸무게 브라더스에 문규현이 주전 유격수에 2루수는 외인이다. 그 외인이 오기 전까지는 2루수가 정훈이었다.[41] 일부 꼴리건의 만행이었을 뿐 대부분의 롯데팬은 무조건 비난하지는 않는다.[42] 두산이 2015년 포스트시즌을 통틀어 거둔 10승 중 둘이서만 각각 3승씩, 무려 6승을 책임졌다. 니퍼트와 장원준의 2015년 포스트시즌 선발등판 통산 성적은 각각 4경기 30이닝 3승 ERA 0.60 / 4경기 26.2이닝 3승 ERA 2.36. 둘 다 어이없을 정도로 단단히 미쳤다.[43] 특히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우천중단 두 번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7.2이닝 127구 1실점이라는 괴물같은 투구를 선보이며 8회에 마운드에서 내려올 때 두산 팬들의 기립박수와 엄청난 환호를 받기도 했다. 데일리 MVP를 받은 건 당연하다.[44] 원준 잘 샀[45] 발표액은 95억이지만, 110억이라는 것을 LG 단장이 직접 인증했다! 정확히는 95억+옵션 15억이지만 대체 어느 나라의 누가 옵션을 총액에서 빼고 발표한다는 말인가?[46] 미국 일리노이 주 출신이다.[47] 말리러 나가면서 넘어졌다고 한다.[48] 어깨가 넓고 팔다리가 길다. 얼굴살이 많아서 티가 안나지만 몸도 야구선수치고는 늘씬한 편이다.[49] 일명 'G컵 가슴녀'. 2012년에 써니데이즈라는 걸그룹의 일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연하지만 이 정수정과는 다른 사람.[50] 당시 회장에 후보자들의 자리는 2층에 따로 마련해놨기 때문에 떨어져 앉아야 했다.[51] 근데 2013년 10승 트리오의 1회는 장원준 오기 전에도 그랬다. 니퍼트도 슬로우스타터 기질이 있고, 유희관과 노경은도 몸이 늦게 풀리는 스타일이라 불펜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 하다가 임시선발로 나와서 대박을 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