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9 00:40:59

나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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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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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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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2015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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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BO 퓨처스 남부리그 타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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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BO 퓨처스 남부리그 홈런왕

보유 기록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 6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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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현재
2012 2013~2014 2015~2016 20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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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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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등번호 47번
팀 창단 나성범(2012~)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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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성범_2019_2.jpg
NC 다이노스 No.47
나성범(羅成範 / Na Sung-Bum)
생년월일 1989년 10월 3일 ([age(1989-10-03)]세)
체격 183cm, 100kg
출신지 광주광역시 남구
학력 광주 대성초 - 진흥중 - 광주진흥고 - 연세대[1]
포지션 투수[2]외야수[3]
투타 좌투좌타[4]
프로입단 2008년 2차 4라운드 (전체 32번, LG)[5]
2012년 2라운드 (전체 10번, NC)
소속팀 NC 다이노스 (2012~)
병역 예술체육요원[6]
등장곡 드렁큰 타이거 - Monster
응원가 김건모 - My son[7]
구단 자체 제작 1 - 작사/작곡: 박은비[8]
구단 자체 제작 2 - 작사/작곡: 박은비[9]게임에서 들어본 브금같다.][10]
구단 자체 제작(2019) - 작사/작곡 : 김주일[11]
연봉 5억 원 (9.1%↓, 2020년)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가족 부모님, 형 나성용, 배우자 박은비, 슬하 1남 1녀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3.2. 주루3.3. 수비3.4. 기타3.5. 결론
4. 별명5. 말말말6. 여담7. 연도별 성적

1. 개요

파일:성범빠따.jpg

NC 다이노스의 야구선수. KBO리그의 스타 플레이어[12]이자 창원의 슈퍼스타[13], 그리고 NC 다이노스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다.[14]

대학 시절까지만 해도 좌완 강속구 투수 유망주였지만 프로 입단 후 타자로 전향하여 국가대표까지 나갈 정도로 성공한 선수.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와 준수한 얼굴, 성실한 워크에식, 훌륭한 공수주 툴로 이뤄낸 호성적, 거기에 최고의 팬서비스[15]까지 갖춰 NC 팬들에게 창원 아이돌 1호기[16]로 불리며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17] NC 다이노스 갤러리에서는 나성범 유니폼을 교복이라 부르곤 하는데, 굳이 사실인지 검증할 필요도 없이 당장 창원 NC 파크 홈경기에 가보면 나성범 마킹이 가장 많다. 과장 좀 보태면 NC 팬이라면 나성범 유니폼을 한 벌씩은 다 갖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2. 선수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성범/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

파일:나성범 스윙.gif
나성범의 스윙과 특유의 동작

KBO 리그의 대표적인 5툴 플레이어. 매년 3할 타율과 150안타 이상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컨택에 20홈런 이상과 5할 이상의 장타율을 꾸준히 기록하는 파워를 가졌다. 타자 전향 3년차이자 1군 데뷔 2년차인 2014년에는 3할 30홈런 100타점을 기록해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거머쥐었을 정도로 리그 정상급 타자로서 빠르게 성장했다.[18]

무게 중심을 뒤에 두고 강한 하체에서 나오는 원심력을 이용한 힙 턴을 통해 빠른 배트 스피드를 만들어내는 타자이다. 거기다 흔히 '손목힘' 이라고 부르는 전완근이 아주 크고 손도 커서 여간해서는 상대의 공에 배트가 밀리지 않으며, 타이밍만 잘 맞추면 무조건 장타를 생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20개 이상의 홈런을 때릴 수 있는 타자치고는 발사각도 상당히 낮다. 인플레이 타구의 평균은 10도 근처에 머무르고 있으며, 잘맞은 타구의 대부분은 낮은 탄도에 아주 빠른 속도를 가진 라인 드라이브 타구이다. 나성범이 2014년 이후 30홈런을 치지 못하는 이유로 이 발사각을 꼽는 사람도 있다. 다만 빠른 발과 이 라이너 타구가 맞물려 상당히 높은 BABIP를 뽑아내고 있는데, 통산 BABIP가 3할 후반에 달하며 2017년에 기록한 .413의 BABIP은 역대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들 중 전체 1위의 기록이다.

통산 초구 타율 4할이 넘을 정도로 높고, 홈런도 전체 118개 중 22개나 쳤을 정도[19]로 상당히 공격적인 타자이다. 초구에 배트가 나갈 확률이 거의 반에 달하며, 사실 전체 스윙%가 50%를 넘길 정도로 상당히 공격적이다.

그래서인지 타석당 삼진 비율이 매년 20%[20] 정도로 높다. 특히 스윙 삼진, 그 중에서도 떨어지는 공에 많이 당했다. 그 반대로 볼넷을 얻어 내는 능력은 홈런 타자 치고는 나쁜 편이다. 그럼에도 선구안을 조금씩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2014년 37.5%나 되었던 O-Swing%는 2015년 33.1%, 2016년 32.4%로 차츰 줄여나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16년 볼넷 수가 급격히 증가하며 종전 최고인 32개를 두 배나 뛰어넘는 67개를 기록했다. 그로 인해 볼삼비가 2015년(0.25)보다 배로 증가(0.49)했다. 순출루율도 2015년 .047에서 2016년 .079으로 늘었다. 하지만 2017년에는 이 지표들이 다시 하락했고[21], 2018년엔 더욱 하락했지만[22] 2019년 부상 전까지의 기록만 보면 이를 극복하고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23]

타자 전향 이후 OPS, wRC+ 등 비율 스탯은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2014년에 OPS 0.998 wRC+146.2로 정점을 찍은 뒤 2년동안 약간씩 감소했으나[24][25] 2017 시즌 OPS 1.000, wRC+ 154.3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반등에 성공했고, 팀 전체가 역대급 부진을 겪었던 2018 시즌에도 OPS 0.899, wRC+126.6을 기록하며 타선의 중심에서 꿋꿋이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2019년에는 부상 전까지 23경기에서 OPS 1.089로 역대급 비율스탯을 찍을 조짐을 보였었는데, 중심이동을 활용한 타격폼 조정이 적중해 외야로 향하는 뜬공 비율이 크게 증가했고 타구 스피드도 좋아졌다. 특히 패스트볼 계열 투구 공략에 큰 강점을 보였다.

선구안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선수로 브레이킹 볼, 개중에서도 특히 떨어지는 공에 매우 약한 모습이 자주 보인다. 약점이 매우 명확하고 이 부분만 개선되면 상위리그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는 평가지만, 그걸 고치지 못한 채 몇 년간 성장이 정체되어 있고 대졸 야수로서 나이도 어느덧 30대에 진입해 기량 발전이 주춤해질 나이라 나성범은 원래 이 정도가 한계인 선수가 아니냐는 회의론도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

2017 ~ 2018 시즌 들어서는 BB/K나 장타력등 타격에선 나성범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던 박병호, 김현수, 이대호 등이 잇달아 MLB에서 실패를 맛보고 리턴함에 따라 그들보다 급수가 떨어지는 나성범의 MLB진출을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졌다. 물론 2017 시즌에는 BB/K가 개선되고 장타율, 출루율이 크게 개선되어 한 걸음 나아가는 데 성공하였으나 그마저도 박병호, 김현수의 진출 직전 성적에는 미치지 못했고, 2018년엔 다시 성적이 퇴보했다. 당시 기사를 보면 본인도 예전보다는 회의적으로 보는 듯 했는데, 하지만 2018 시즌 중 스캇 보라스에이전시 계약을 맺었고, 2019 시즌에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MLB 진출 의사가 있음을 꾸준히 밝혀 왔다. 2020년 1월 현재까지도 그나마 MLB에 도전해 볼 만한 툴을 갖춘 KBO 리그 선수로는 나성범과 김하성 두 명만이 현지 기사에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특이사항으로 좌타자지만 좌완 상대로 굉장히 강하다. 통산 우완 상대 타율보다 좌완 상대 타율이 더 높을 정도.

3.2. 주루

파일:나성범 내야안타.gif
전력질주로 만들어낸 내야 안타

2015 시즌 20-20 클럽에 가입한 경력을 갖고 있는 준족으로, 슬럼프를 겪었던 2016년과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한 2019년을 제외하고는 데뷔 이래 매년 두 자릿수의 도루를 기록했다. 사실 야구 팬들도 잘 모르는 점으로, 상당한 거구의 사나이지만 팀 동료이자 리그를 대표하는 리드오프인 박민우보다도 순수 주력이 빠르다.

중심타선에 배치되는 타자임에도 어느 타구든지 가리지 않고 1루를 향해 전력질주를 하며, 이러한 플레이 덕분에 내야안타도 많이 생산해낸다. 물론 병살타가 될만한 타구도 선행주자는 죽인 뒤 본인의 발로 어찌어찌 모면하는 경우도 꽤 있다.

3.3. 수비

파일:성범보살.gif
정확한 레이저 송구로 만들어낸 보살

KBO 리그의 대표적인 강견 외야수 중 하나로, 투수로서 150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질 수 있을 정도의 어깨를 자랑한다. 지금은 공격력을 살리기 위해 우익수로 전향을 했지만 데뷔 초 2년 간 풀타임으로 중견수를 소화했을 정도의 수비력을 갖춘 선수이다. 나성범의 수비 RAA는 데뷔 시즌부터 꾸준히 플러스를 기록하는 중이며, 덕분에 WAR 등등의 종합 지표에서 굉장한 이득을 보고 있다. 세이버메트릭스로 봐도 프로 데뷔 이후 스탯티즈 기준 통산 WAR이 28.44로 동 시기 전체 야수 중 4위를 기록하고 있다.[26] 2019 시즌에는 주전 중견수로 낙점한 김성욱이 시즌 초반부터 크게 부진하면서 5년 만에 중견수 자리로 돌아왔지만 큰 무리없이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다.

3.4. 기타

큰 체구로 뛰는 야구를 하는 데서 오는 부상의 위험이 커보이지만. 정작 2013년에 손바닥 유구골 골절로 1달, 2017년에는 손목 부상으로 보름 정도 빠진 것을 제외하면 잔부상도 당한 적이 없었다. 2015, 2016, 2018 시즌 등 총 세 번의 시즌에서 144경기 전경기 출장이라는 놀라운 기록도 남겼다. 이 정도면 금강불괴라 불러도 될 정도. 그러나 2019 시즌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십자인대 부상이라는 커리어 최악의 부상을 맞게 되어 그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3.5. 결론

체격이 아주 좋고 운동 능력이 훌륭한 툴덩어리라 추후 상위리그 진출을 노려 볼 수 있는 젊은 야수로서 키움 히어로즈김하성, 삼성 라이온즈구자욱 등과 함께 첫 손에 꼽히는 선수이다. 약점은 타격 항목에도 쓰여있듯이 선구안이다.

어쨌든 이러니저러니 말은 많아도 NC 다이노스에서 제일 꾸준하며 가장 믿을 수 있는 타자. KBO 수준에서는 충분히 먹히는 선구안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능력은 말할 것도 없는지라 현재 상태에서 더 성장하지 못하더라도 KBO에서는 충분히 좋은 외야수인 만큼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해 줄 것이다.

4. 별명

'나' 氏라는 성이 특이한 것도 있고 마지막 자인 '범'에도 찰지게 붙는 말이 많아서 웬만한건 갖다 붙이는 편이다. 나별명
  • 가장 대표적인 별명은 역시 중요할 때 적시타를 때려내는 스타본능을 갖췄다며 붙여진 나스타. 잘 해야 할 때(역전 기회에서 나성범이 타석에 들어섰을때 등) 팬들은 나스타를 소환한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별명도 나스타라고 라디오볼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바 있다.
파일:나스타.png}}} ||<width=50%>
파일:나스타.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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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인증 나스타 SBS sports 주간야구 인터뷰 마지막 영상[27]
  • 반대로 미미한 활약을 보이거나 경기의 역적 수준일 때는 봉미미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미미# 또는 떨공삼 이라며 까인다.
  • 나모질, 모지리 등으로도 불리는데, 약간 어수룩해 보이는 나성범의 행동들 때문에 붙여졌다.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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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라던가
파일:성범중심.gif
이런 귀엽고 허술한 면모들이 자주 보이기 때문. NC 팬들에게 "우리형" 이라며 사랑받고 있는 나성범의 모습들 중 하나이다.
  • 나범성이라고도 불리는데, 2013년 6월 한 자수업체에 유니폼을 맡긴 엔갤러가 마킹이 완료된 유니폼을 찾으러 갔는데, 당시 인지도가 부족한 신인이었던 나성범의 마킹을 나범성으로 해 준 것을 인증한 글이 개념글로 올라가면서 최초로 생성되었다.인증글 이후 엔갤에서 한 고닉이 나성범의 모질한 모습을 보고 "저 선수는 나성범이 아니라 나범성이다" 라고 부르는 글을 꾸준글로 올리면서[28] 갤러들이 성범보다는 범성이 입에 붙는다며 부르기 시작해 이후 널리 퍼지게 되었다.
  • 나전범이란 별명도 있다. 담장에 발이 충돌했는데 이 과정에서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모양이 절묘하게 만들어졌고 나성범의 '성범'과 '전범'이 라임이 딱 맞아서 '나전범'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것. 하필 포지션도 우익수다.
  • 최근 NC 팬덤에서는 나단장이라는 별명을 자주 사용한다. 2018 시즌 후 가졌던 한 인터뷰에서 "아직 다른 팀에 비해선 부족하단 걸 느껴요. 올해보다 많은 분이 야구장에 찾아오셨으면 좋겠어요."라며 관중 수를 챙기기고 했고, “우리 팀이 좀 더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후배들이 저렇게 열심히 잘하는데도 그만큼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라며 취재기자가 몇 명이 왔는지를 묻기도 하는 등 팀의 미래부터 관중 동원, 심지어 미디어의 관심도까지도 염두에 두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29] NC 팬들은 나성범의 이러한 마인드가 선수보단 GM에 어울린다며 이런 별명을 붙였다.
  • 육중한 몸으로 빠르게 전력질주하는 모습이 흡사 코끼리와 닮았다 하여 나끼리라고도 한다.
파일:external/coresos.phinf.naver.net/f17Ud015hkfbo7smpf43_qmnzh4.jpg
  • 2014년 9월 22일 인천 아시안게임 태국전을 마치고 "이런 느린 공은 초등학교 이후 처음 봐요"라고 인터뷰했다가 롯데 팬들의 주도로 생각이 없다며 전방위로 까였다.[30] 덕분에 과거 다큐멘터리 때의 짤이 재발굴되면서 나텅범이라는 별명을 획득했다.
파일:attachment/나성범/1.gif
파일:attachment/나성범/2.gif
  • 2014 시즌 한동안 슬럼프에 빠지자 부정배트라는 헛소문[31]이 도는 바람에 부정 -> 긍정이라고 팬들이 나긍정이란 별명을 지어준 적이 있다.
  • 데뷔 초 많이 불렸던 별명으로는 나루키, 나짐승, 나럭키[32], 나팔팔[33] 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 2017 시즌에는 최정과 더불어 이상하게 롯데 자이언츠와 만날 때마다 결정적 순간에서 클러치 에러를 저지르는 탓에 나비갈(비밀 갈매기) 내지는 나대갈[34]로 불리기도 했다.
  • 2017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이닝 2실책으로 1사 만루 위기 상황을 자초한 직후 홈 보살로 이닝을 종료시키는 환상적인 결자해지 플레이 덕에 나지배라는 별명도 획득했다.
  • "성" 하면 떠오르는 그 한자와 발음이 같은 한자가 들어간 성범이라는 이름 때문에 "섹타"라는 별명도 있다.[35] 그리고 불암콩콩코믹스에서 실제로 써먹었다.참고로 그곳도 크다는 소문이..

5. 말말말

‘NC의 상징’이란 말은 과분합니다.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웃음). 저 말고도 NC를 상징하는 선수는 많아요. (박)민우도 있고, (모)창민이 형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이 한 구단을 대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팀원 모두가 NC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라운드에 나섰으면 해요. 그런 책임감을 바탕으로 팀원 모두가 마음을 모았으면 합니다. 저 역시 ‘NC 대표 중 한 명’이란 책임감을 느끼며, 타석에 들어설 계획이에요.
2018년 8월, NC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가 나성범인 건 분명하다는 기자의 질문에.
[이동섭의 하드아웃] '마산의 별' 나성범 “공룡군단 위용 되찾고 싶다”
우리보다 역사가 오래된 팀들도 4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빠르게 강팀의 면모를 갖췄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팀이 절대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선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다 보니 모든 면에서 강해진 것 같다. 나만 NC의 중심이 아니다. 우리팀에서 중요하지 않은 선수는 없다. 모두 똘똘 뭉쳐있기 때문에 강한 NC라고 생각한다.
2017년 11월, 마무리 캠프에 참가해 가진 인터뷰에서.
"NC는 강팀이라는 자부심"…나성범이 말하는 현재와 미래
시즌 중간에는 체력적으로 지치기도 하고, 매 시즌 슬럼프에 빠지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내가 슬럼프를 금방 극복한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더 치고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나는 내 성적이 정말 좋을 때도 내게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선·후배를 따지지 않고 직접 찾아가 물어야 직성이 풀린다.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이 훈련하고 많이 질문할 생각이다.
2018년 12월, 예년보다 한 달 빨리 시즌 준비에 돌입하게 되어 훈련이 지치지는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인터뷰/ NC 캡틴 나성범
팀의 미래를 생각하면, 잘하는 선수들이 많이 들어와서 팀내에 경쟁이 생기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저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좀 더 긴장하고, ‘나 아니면 안되겠지’란 생각을 갖지 않을 것 같아요. 제 자리를 위협할 만한 선수가 들어와도 좋습니다. 주전을 위협할 선수가 들어온다는 건, 그만큼 팀이 강팀이 된다는 얘기니까요.
2018년 10월, 시즌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 팀이 10위가 되더라도, 반대급부로 좋은 신인 선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나쁘지만은 않다는 이야기를 하며.
[배지헌의 브러시백] 마산구장 7년, 나성범은 '리더'로 성장했다

6. 여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성범/여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2 NC 다이노스 1군 기록 없음(NC 1군 미참가)
2013 104 404 .243 98 18 5 14 64 55 12 48 .319 .416
2014 123 477 .329 157
(5위)
28 5 30 101
(5위)
88 14 57 .400 .597
2015 144
(1위)
564 .326 184
(2위)
34 5 28 135
(4위)
112
(4위)
23 48 .373 .553
2016 144
(1위)
572 .309 177 37 2 22 113 116
(4위)
7 76 .388 .497
2017 125 498 .347
(4위)
173 42
(1위)
2 24 99 103 17 70 .415 .584
(5위)
2018 144
(1위)
556 .318 177
(5위)
36 3 23 91 110
(4위)
15 59 .381 .518
2019 23 93 .366 34 12 1 4 14 19 2 13 .443 .645
KBO 통산
(7시즌)
807 3164 .316 1000 207 23 145 617 603 90 360 .383 .534
(4위)

투수기록[36]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WHIP
2015 NC 다이노스 1 0.1 0 0 0 0 0.00 1 0 0 3.00


[1] 체육교육학과(2008학번)[2] 후술하겠지만 대학 시절까지는 유망한 좌완 파이어볼러였다. 프로 입단 이후에는 외야수로 전향. 그러나 2015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는 투수로 등판했다! 0.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방어율 0점대 투수의 위엄을 선보였다. 여담으로 나성범이 선호하는 등번호인 47번은 좌완투수가 다는 경우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현재 LG 트윈스의 투수코치인 이상훈톰 글래빈을 존경해 그 의미로 47번을 달았으며 코치로 복귀한 이후에도 계속 47번을 달고 있다. 이외의 KBO 리그의 다른 팀에선 한화 이글스권혁, SK 와이번스박희수, kt 위즈박세진, KIA 타이거즈시절의 정용운까지 10개 구단 중에서 5개 구단의 선수가 좌완 투수로서 47번을 달고 있다. 또한 나성범은 대학 시절부터 47번을 달고 활약했었던 좌완투수이기도 했다(4학년 때만 21번이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나성범에게도 47번이 자신에게 의미있는 번호일 수도 있다.[3] 데뷔 이후 2014년까지는 붙박이 중견수로 활약했으나 2015년부터 우익수로 전향했다. 그 이후에는 WBSC 프리미어 12나 2017년 8월 15일 경기에서 중견수로 출장한 것이 전부. 하지만 2019년에는 시즌 초 김성욱의 부상과 부진으로 중견수로 출장을 많이 했다.[4] 등록상으론 좌투좌타이지만 필요시에는 내야수로서 오른손으로도 던질 수도 있다고 한다.[5] 연세대학교 입학으로 인해 지명권 소멸. 지명 당시에도 대학 입학이 확정적이었기 때문에 나성범을 지명한 LG는 당시 스카우트였던 이효봉의 삽질로 인해 귀중한 픽을 날려버리는 실수를 하게 되었다.[6]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 금메달 획득.[7] 나~ 나~나 성범~ 나는 다이노스 나성범~ 나는 다이노스 나성범~ NC 나성범~ (X2)[8] NC의 홈런타자 나성범 오늘도 홈런치네 (어이!어이!어이!) NC의 홈런타자 나성범 다이노스에 승리 위해 (어이!어이!어이!) 날려버려(안타!) 날려버려(홈런!) 다이노스 나성범[9] 나나나나나 나나나나성범x2 다이노스의 나성범 오오오 날려라 홈런 오오오오오오오오오 승리를 위해x[10] 두 응원가 모두 나성범 선수의 부인이 직접 작사/작곡했다.[11] NC의 나성범 워어어어어 승리를 위하여 워어 NC의 나성범 NC의 나성범 워어어어어 승리를 위하여 워어 NC의 나성범 나! 성! 범![12] 2014년, 프로데뷔 2년차에 이미 올스타전 최다 득표자로 선정될 정도로 스타성을 인정받은 선수이다.[13] 비슷한 위상의 스포츠스타로 창원 LG 세이커스김종규가 있었지만 2019년 소속 팀에게 통수를 맞고 이적하면서 이젠 나성범이 압도적인 원탑임을 부정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졌다.[14] 구단이 1군 데뷔 전부터 프랜차이즈 스타로 밀어주었고, 나성범도 그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15] 여담 참조.[16] 1-2-3-4호기는 나성범-박민우-김성욱-김태진. 유니폼 판매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는 선수들이다.[17] 유니폼 판매량도 NC 창단 이래로 매번 팀 내 1등이었는데 2019 시즌 불의의 시즌 아웃으로 인해 6월 기준 3위로 하락했다.# 허나 5월 이후 경기에 전혀 나오지 않았는데도 양의지, 박민우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보다 판매량이 높은 것은 나성범에 대한 NC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18] 자세한 성적은 나테이박 항목 참고.[19] 2017 시즌 종료 기준.[20] 2013년 20.7%, 2014년 23.9%, 2015년 20.4%, 2016년 20.8%, 2017년 20.7%. 2018년 21.1%[21] 순출루율 0.68, 볼넷/삼진 0.41[22] 순출루율 0.62, 볼넷/삼진 0.34[23] 순출루율 0.78 , 볼넷/삼진 0.46[24] 이런 이유로 2016 시즌까지 엔갤 등 NC 팬덤에서는 팀 내에서 출루율이 높은 박석민, 에릭 테임즈, 박민우 등을 나성범 자리인 3번에 놓고 나성범을 5번으로 내리자는 주장도 꽤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2015년에는 표본 차이가 꽤 나지만 3번보다 5번에서 훨씬 더 우수한 비율스탯을 기록했다.[25] 다만 기동력을 중시하는 김경문 감독의 야구 특성상 나성범이 박석민과 순서를 바꿔 5번으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2015 시즌 5번으로 기용한 이유도 나성범 위주라기보다는 김경문 감독이 기동력을 살리기 위해 이종욱, 김종호, 박민우로 구성된 3인 테이블 세터의 일환이었기 때문이다. 2017 시즌에는 모창민, 권희동 등 본인보다 출루율과 주력이 비교적 떨어지는 타자들이 많이 출전한 관계로 대부분의 경기를 3번 타자로서 출전했으나, 다른 팀원들이 부상으로 자주 빠지면서 4번 타자로도 많이 나왔고, 강한 2번타자를 목적으로 가끔씩 2번으로 배치돼 재미를 보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26] 물론 외국인 선수들과 본인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 박병호, 강정호, 김현수 등등이 KBO 리그에 없었던 이유도 있다.[27] 2019년 4월 창원 롯데전, 프로데뷔 첫 끝내기 안타 영상이다.[28] 최초로 언급된 글 이후 이런 식으로 꾸준글을 남겼다.[29] 그래야 동료들이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인기를 모으고, 소속팀 NC가 더 강한 팀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30] 김현수가 홍콩전이 끝나고 "이런 공은 초등학교 때도 본 적 없었다"며 비슷한 발언을 했는데도 쉴드받은 것과는 대조적이다.[31] NC는 부정배트 관련 징계 사실이 전혀 없다. 기사에 따르면 6월 경기에서 김사율을 상대하다 자신이 친 타구에 오른 발목 부근을 맞은 후부터 타격 밸런스가 무너져 슬럼프가 왔다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이 부상과 함께 타율도 하락하면서 근거없이 구설수에 휘말렸다. 이 역시 롯데 팬들의 주도로 루머 유포가 이루어졌는데,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32] 유독 나성범의 타석 때 상대팀의 실책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송승준이 공을 놓친다든가, 최희섭이 공을 못 찾는다든가...[33] 8과 관련된 일이 많이 생겨서 붙은 별명.# 예를 들어 8월 8일 8회에 홈런을 친다던가...[34] 대놓고 갈매기[35] 물론 실제 이름의 한자는 그렇지 않다. 실제 한자는 成範[36] 2015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구원투수로 등판한 내용으로 정규시즌 기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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