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0 21:03:57

김선빈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C70125> 파일:KIATIGERS_1.png KIA 타이거즈
2020 시즌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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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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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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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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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 리그 타격왕

KIA 타이거즈 등번호 3번
김경진(2003~2007) 김선빈(2008~)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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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No.3
김선빈(金善彬 / Sun-Bin Kim)
생년월일 1989년 12월 18일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남도 화순군
신체 165cm[1], 70kg
학력 화순초-화순중-화순고
포지션 유격수[2], 2루수[3]
투타 우투우타
별명 작은거인
프로 입단 2008년 2차 6라운드 (전체 43번, KIA)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08~)
등장곡 변진섭 '새들처럼' [4]
응원가 바다새 '바다새'[5][6]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5~2016)
연봉 3억원 (7.14%↑, 2019년)


1. 소개2. 플레이 스타일3. 선수 경력
3.1. 2008 시즌3.2. 2009 시즌3.3. 2010 시즌3.4. 2011 시즌
3.4.1. 포스트시즌
3.5. 2012 시즌3.6. 2013 시즌3.7. 2014 시즌3.8. 군 복무3.9. 2017 시즌3.10. 2018 시즌3.11. 2019 시즌
4. 기타5. 연도별 성적

1. 소개

화순군 출신의 KIA 타이거즈의 우투우타 프랜차이즈 유격수.[7]

2. 플레이 스타일

프로필상 키는 165cm. 실제로 신인드래프트 때 고교시절의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하위픽으로 지명을 받은 것도 작은 키 때문이라는 게 중론. 다만 프로 데뷔 후의 활약으로 크보리그에서도 키가 작다고 야구를 못 하는 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밀어치기를 주로 하는 타격으로 3할 언저리의 타율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군제대후 밀어치기와 당겨치기 모두 적절히 사용하는 스프레이 히터의 모습을 보여주며 타격왕의 자리에 올랐다. 매년 25~30도루 근방을 하는 빠른 발도 가지고 있지만, 군제대후 벌크업과 부상방지를 위해 도루 시도 자체가 팍 줄었다. 물론 아직도 주력 자체는 준수한 편. 유격수 수비 또한 수준급이다. 프로야구 최단신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로부터 현역 선수중 가장 수비폭이 넓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끔 중요한 순간에 뜬금 실책을 하는 경우가 있으나 시즌 전체를 놓고 볼 때는 결코 실책이 많은 편은 아니다. 원래 투수출신인 만큼 어깨도 매우 강한 편.

뜬공처리에 약한 모습을 보였었다. 2008년 7월 9일 무등 야구장 한화 이글스전에서 이범호평범한 유격수 플라이를 어이없이 놓쳐버리며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고, 그 다음날 경기도 역시나 뜬공을 놓치며 팀은 패배. 본인 말로는 뜬공 공포증이 있다고 하는 듯.다만 이 문제는 2011년 시즌부터 크게 개선되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불안불안하게 잡는 중. 그래서인지 고의낙구의 논란에 대해서는 비교적 자유로운 편. 하지만 2017년 시점에는 내야 플라이 처리도 곧잘 해내면서 뜬공수비 미숙은 옛말이 되었다.

2루수 안치홍과의 호흡도 좋으며, 특히 둘의 병살 플레이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1살 차이인 안치홍과 매우 사이가 좋다 카더라. 운동계에선 제일 어렵고 무서운 관계인 1년 선후배이나 서로 말을 까고 다닌다고...

신인 시절부터 꾸준히 출장 기회를 받으며 성장한 결과 2010년 시즌부터 풀타임으로 뛰며 KIA의 주전 유격수이자 테이블 세터로 자리를 굳혔다. 국가대표 후보로도 기대를 받고 있다.

손의 크기가 작다. 같은 단신이라도 손시헌의 경우에는 손이 큰 편이라 송구플레이가 무난하게 이뤄지는데 김선빈의 경우 급한 송구 플레이시 공을 제대로 잡고 던지지 못해서 송구 방향이 엇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전을 차지할 수 있던 것도 정확한 송구를 하기 위해서 상당한 연습량이 있었다.

시즌 전반기에는 고타율을 유지하지만 후반기 들어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이유로 17시즌 타격왕을 받을 때에도 9월초까지만 해도 .384라 그 분의 타율을 이길 수 있는 대항마가 되지 않을까 했으나 결과는 .370으로 마감.[8] 게다가 은근히 자주 다친다. 이는 키스톤 콤비로 호흡을 맞추던 안치홍금강불괴로 유명한 것과 비교가 되는데, 김선빈의 경우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태에서 자기관리에 소홀히 하였다는 부분이 지적된다. 특히 2014년 헴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을 당시 그의 체형이 한때 KIA 팬들에게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다만 이 문제는 작은 체구와 운동량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 본래 운동량이 많은 유격수인데 김선빈은 다른 유격수들보다 더 많이 움직이기도하며, 주루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기도 하다. 그로인해 햄스트링 부상이 왔는데, 이걸 해결하지 못하고 몸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꾸 1군으로 불려 올라오며 부상상태가 길어져 몸이 불어난 부분이 크다. 몇 차례 반복되다 14시즌 후반기에 더이상 콜업하지 않게 된 후로 군입대 직전엔 김선빈도 상당히 몸을 만들어냈다.

공격 시 홈플레이트에 가까이 붙어 있지 않으면 바깥쪽 스트라이크 존에 방망이가 닿지 않는다고 한다.

3. 선수 경력

3.1. 2008 시즌

고교를 졸업한 2008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였다. 데뷔전 영상

시즌 초반부터 대주자, 대수비 및 땜빵 주전으로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주로 발데스의 백업, 대주자, 대수비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발데스가 타격에서는 물론 믿었던 수비에서도 거하게 삽질을 했으며 김선빈은 LG와의 경기에서 싹쓸이 3타점 3루타를 때리는 등 적어도 타격에 있어서 만큼은 발데스보다 우위에 있음을 증명하였다.

윌슨 발데스[9]가 퇴출된 이후 초반에는 김선빈의 송구능력이 아직 못 미더웠는지 유격수 김종국2루수 김선빈으로 주로 나섰으나, 애당초 원래 김종국은 2루수이고 김선빈은 유격수이기에 김선빈이 프로 무대에 적응을 하면서 자연스레 주전 유격수가 되었다.

3.2. 2009 시즌

2009년에도 개막 첫 경기부터 주전 유격수로 나왔으나, 김상현이 기아로 다시 트레이드 되어 3루수로 출장하고, 이현곤유격수를 맡게됨에 따라 대타 혹은 대주자 요원으로 쓰이게 되었다. 6월에는 이현곤의 공백을 메우려고 유격수 땜빵을 했으나, 역시나 뜬공처리가 문제가 됨과 동시에 불안한 수비력으로 기아팬들의 똥줄을 타게 했다. 결국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드는데에 실패.

타격 스타일은 밀어치기 하는 스타일이나, 연수를 먹으면서 당겨치는 타구도 가끔씩 나오고 있다. 일단 타격 센스 자체는 2009년 기준 프로 2년차로서는 수준급이라는 평가.[10]

2009 시즌 종료 후 외야 훈련도 병행한다고 했는데, 이현곤이 계속 주전 유격수로 나오는 한 대타 혹은 대수비로 쓰일 듯 했으나...

3.3. 2010 시즌

2010년 들어서는 이현곤이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내며 부진하자 주전 유격수로 나오는 빈도가 늘어나며 자동 아웃카운트 판매기 자리였던 9번 타순에서 좋은 타격 센스를 보여주며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중. 하지만 뜬공 처리는 아직 상당한 문제가 있다.[11]

6월 이후로는 이현곤을 밀어내고 거의 주전으로 출전 중이다. 수비 센스라든지 어깨등은 생각보다 좋은 편이라 수비력은 괜찮은 편이다. 다만 키가 작다보니 잡을 수 있는 것도 못잡는 안습한 상황이 몇번 연출되기는 하지만... 그리고 뜬공문제도 가끔씩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 좀 더 지켜봐야 할 상황. 어차피 장기적으로 안치홍과 키스톤 콤비를 형성해서 몇 년 동안 버텨 줘야 하기 때문에 내년, 내후년을 기대해 보자.

키 때문인지 간혹 스트라이크 존이 낮게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 포수 정강이에 들어오는 공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는다든지...

8월 24일 경기가 끝난 후 일부 꼴리건들에게 글러브로 구타당했다.[12][13]

KBO에선 해당 사건을 롯데 자이언츠의 책임이라고 여긴다는 기사가 나왔다. "경기장 안전관리책임은 전적으로 홈구단에게 있다."[14]는 것이 그 이유. 기사

2010년 9월 7일 군산 한화전에서 드디어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을 기록했다!

손시헌을 보고 유격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그런데 그 손시헌이...

3.4. 2011 시즌

2011년 시즌 개막과 함께 포텐이 터졌는지 날아다니고 있다. 특히 4월 5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선 치고 달리고 수비하고 혼자서 야구하는 모습을 보여줘 기아팬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덥혔다. 406 대첩에서 송창식을 상대로 3점 홈런을 날리는 등 6타수 3안타 5타점을 기록하고 9회말 1사 만루에서 호수비로 이여상의 중전안타성 타구를 병살타로 만드는 등 공수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011년에는 전체적으로 초반 타력이 좋은 건 물론이고 발이 빠르고 작전수행능력이 좋다는 점을 살려서 주로 2번으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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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경기 후. 메인사진으로는 나오지 않았으나 득점에도 공동 1위에 랭크되어있다! 게다가 홈런도 공동 5위에 포함이 되어 있다.

리그 극초반이긴 하나 타율, 타점, 안타, 도루, 득점, 출루율 부분 1위에 홈런도 한 개 때려냈다. 이건 뭐 金종범도 아니고

4월 12일 조금은 이리저리 위치를 잡는 게 아슬아슬해 보이기는 했으나 뜬공 두 개를 침착하게 잡아냈다.

4월 15일 한화전에서는 병살타만 두 개를 치며 부진했지만 그 동안의 활약이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묻힌 듯.

4월 16일 9회초 2아웃뜬공을 놓치는 실책을 해서 결국 실점을 허용하게 되고 9회말 2아웃에 타자로 나와 경기를 끝내고 말았다.

이것 때문에 또 뜬공증후군 발동이냐고 까였지만 이것은 경험과 숱한 연습을 통해서 충분히 극복 가능한 문제기 때문에 본인이 얼마나 노력 하느냐에 달렸다. 정근우가 신인시절 겪었던 입스증후군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 본인만 노력한다면 해결 가능할듯. 하지만 4년간 달라진 게 없으니...

그리고 타율은 미친듯이 폭락하며 개선빈, 김골빈이라 불리고 있다. 공격도 안돼, 수비도 안돼.... 그 때문에 기아의 주전 1번타자 이용규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 잠깐 1번을 맡기도 했으나 1할대 타율이라는 안습한 결과물을 보이자 다시 2번으로 고정중.

하지만 성적을 보면 2011년 5월 7일 현재까지 타율은 3할 2푼. 4월 이후로 변해버린 김기아 타선에서 몇 안되게 꾸준히 똑딱거리고 있고 수비에서는 낮은 공 처리에서는 넓은 수비범위 덕분에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뜬공문제는 여태까지 그래왔듯 불안정한 탓에 안치홍이 잡아줄 정도.

4월 23일 MVP 안치홍을 인터뷰하면서 은근슬쩍 허구연이 김선빈을 뜬공 캐치로 디스하고 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김선빈은 안치홍한테 잘해줘야 돼요. 뜬공 다 처리해 주잖아요. 비슷한 공이면 안치홍이 잡게 돼있잖아요. 그렇지요?"

5월이 되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타율이 하락해 어느덧 3할 초반까지 떨어져버렸다.

5월 15일에 드디어 대형사고를 쳤다. 4-3으로 앞서고 있는 10회 2사 1,3루에서 잡기 쉬운 2유간 땅볼을 놓쳐 동점을 주고, 다음 타자 조성환의 공을 또 놓쳐[15] 끝내기 타점을 내주면서 원포인트 마무리를 하러 올라온 죄 없는 유동훈을 고개 숙이게 만들었다. 첫 주자 박종윤의 뜬공을 잡지 못해 2루타를 만들어 준 신종길과 함께 스승의 날에 스승의 가슴에도 대못을 박았다.[16]

이 사건으로 인해 김선빈의 미니홈피가 폭풍같이 털렸다고 한다.

이용규 복귀 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현재 타격폼을 용규와 비슷하게 맞춰가는 중이라고.

2번 타자로 출전하고 있으면서도 타점이 10위 김동주와 같은 성적을 내고 있다. 번트를 자주 내는 조범현 감독에서의 성적임을 감안하면..

6월 28~29일 롯데전에서 3연타석 병살타 기록. 세번째 병살의 경우 번트가 떴다.

7월 1일 유격수 자리에 오는 높이 뜬 공을 3루수 박기남이 콜을 외치며 잡자 삐쳤다. 뚱한 얼굴이 화면에 잡혔는데 귀엽다!

파일:attachment/김선빈/seonbinwound.jpg

7월 5일 넥센전에서 수비 도중 알드리지의 타구에 얼굴을 맞아 실려나갔다. 군산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로는 코뼈와 상악골(잇몸뼈) 골절이며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가서 재검진한다고 한다. 당시 중계화면 상에 흰 유니폼이 빨갛게 물들정도로 출혈이 심각했다.[17]

검진 결과 1달 가량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며, 재활기간까지 포함하면 일러도 9월이나 되어야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의 시즌 아웃인 셈. 아... 짧게는 올스타전 출전도 못하게 되었으며 길게 보면 골든글러브도 위험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7월 17일 퇴원하여 7월 말 현재 재활 훈련을 시작했다고 한다.

8월 12일 퓨처스리그에 유격수로 출장하여 1군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8월 16일 1군에 복귀해서 1안타 1볼넷을 기록하였고 수비도 별 문제 없이 해냈다.

8월 27일 SK전 이영욱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날렸다. 시즌 4호.

3.4.1. 포스트시즌

2011년 10월 8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유격수 겸 2번타자로 출장하였는데, 1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번트 실패 후 투수땅볼로 1루주자 이용규를 죽인데 이어, 다음 타자 이범호의 2루타 때 SK 포수 정상호를 향해 슬라이딩 하는 뇌주루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김선빈은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5:1로 이겼다.

김선빈은 2011년 준플레이오프 전 경기에 출장하여 14타수 무안타, 타율&장타율&출루율 0할이라는 위엄을 달성하였고, 그래도 수비에서만큼은 나름대로 좋은 장면을 몇 개 만들어 내기도 했으나, 상기의 대기록을 달성한 것, 안치홍과 함께 키스톤이 나란히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 1, 2차전에 이용규와 함께 테이블 세터가 나와 나란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KIA 타격을 말아먹은 주범이 된 것 때문에 완벽히 묻혔다.

아무래도 부상 여파가 있는데다 사상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출전[18]했다는 심리적 압박까지 겹쳐서 엄청난 부진으로 되돌아 온 것 같다는 지적이 있었다. 본인의 말로는 시즌 막판에 3할 타율에 집착하다가 밸런스가 무너진것 같다고 했다.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

3.5. 2012 시즌

4월에는 2011년 시즌의 불같았던 타격감을 찾지 못하고 부진했다. 4월 한달의 성적은 타율 0.250 13안타 4타점 3도루. 그나마 1할이나 0할대인 하위타선들 보다는 낫지만 2011년을 생각하면 많이 아쉬울 따름. 그러나 출루율이 4할에 육박했기 때문에 그렇게 못 한 것은 아니다.

5월 5일 김선빈 5타수 4안타 3도루 1타점 (끝내기) 1득점. 수비에서도 2루 베이스 오른쪽을 스쳐가는 땅볼을 달려와서 잡은후 1루에 송구를 하는 등 공수양면에서 날아다녔다.

5월 들어 타격감이 서서히 살아나면서 안치홍과 함께 공포의 키스톤 콤비 타선을 구성하고 있다. 홈런 빈타에 시달리는 김기아 타선에서 3할을 기록하면서 맹타를 날리고 있다. 특히 김진우가 선발로 나선 5월 9일 한화 이글스 전에서는 유창식을 상대로 승리에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2012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장식했다.

그러나 좋았던 순간도 잠시, 2주간에 걸쳐 갑자기 수비에러와 김선빈답지 않은 타격으로 팀의 몰락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것은 다른 꼬꼬마 키스톤인 안치홍에도... 개막전부터 한 경기도 쉬지 않고 출전한 탓에 체력이 방전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안치홍이야 이범호가 돌아온 덕에 윤완주가 백업 노릇을 해주면서 쉴 수야 있다지만, 김선빈은 유격수 자리를 맡길 만한 백업선수가 없다는 게 문제. 박기남이나 이현곤이 그런 역할을 해 줘야겠지만 둘 다 헬렐레가 되어버린 현실에 선 감독이 마뜩치 않은 듯.

하지만 5월 22일부터 다시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기운을 차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9차전에서 팀이 2:0으로 이기고 있던 2회초, 타구로 금지어의 팔꿈치를 맞추며 금지어를 조기 강판시켰다. 또한 6회초 2:2로 아슬아슬한 균형을 유지하던 상황에서 2루타를 터뜨리며 한 점을 도망갔고, 이어 이범호의 안타로 홈으로 질주하여 베이스를 훔쳐내는 짜릿한 모습까지 선사. 이종범을 연상시키는 플레이로 팬들을 뜨겁게 해 주었다.

6월 12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는 1회부터 뇌를 놓은 수비를 보여주며 팀의 13:0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6월 말 이용규가 살아나면서 김선빈은 2번타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중. 경기 초반에는 진루타나 번트가 많지만 5회가 넘어간 후반부터 안타가 나온다. 수비도 썩 문제 있는 편은 아니다.

7월 1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회초 2사에서 볼넷으로 출루하였다. 후속타자 안치홍의 2루타에 3루를 지나 홈을 해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쇄도하다 상대 팀 포수인 진갑용의 블로킹에 그대로 들이받아 부상을 입었다.

9월 2일 한밭야구장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상황에서 선발 박찬호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5호 홈런이자 2012년 기준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 갱신. 이후로도 공수 면에서 쏠쏠히 활약.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하였고, 팀은 13:2로 크게 승리했다.

2012년에는 강정호라는 걸출한 유격수 때문에 빛이 바래긴 했지만 LCK포의 부재 속에서 필요하면 해결사 노릇을 하고(득점권 타율 0.331), 이용규가 1루에 나가 있으면 진루타를 치는 등 2번타자의 역할을 다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81, 5홈런, 55타점, 30도루.

3.6. 2013 시즌

김주찬 효과로 타순이 9번으로 내려갔다. 유격수 특성상 체력부담이 크기 때문에 오히려 이쪽이 나을 수도 있다. 이렇게 타순이 조정이 되면서 김선빈 - 이용규 - 김주찬으로 이어지는 테이블세터가 만들어지면서 9팀중 최고의 테이블세터를 보유한 팀이라 카더라.

3월의 두 경기동안은 공격에서는 필요한 만큼의 역할을 해주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송구에서 약간 문제점을 보이기도. 신체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빠른 다리로 좌우로 수비가 넓은 편이어서 빠지는 공을 잡지는 못하더라도 내야에서 커트시키는 것은 수준급. 문제라면 다리는 빠르지만 점프력은 낮아서 하이점프캐치 같은 것은 무리인지라...

시즌에 들어간 이후 수비에서 자꾸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골빈 소리를 한없이 들었다. 특히 최희섭이 돌아왔기 때문인지 송구를 너무 중구난방으로 한다며 까였다.

4월 김주찬 부상 후 신종길과 번갈아 2번 출장을 하다가 4월 말부터 테이블세터를 3번까지 확장운영하면서 2번에 고정 출장 중.

4월 17일 2회초 수비에서 1아웃 주자1루 상황에서 히 드랍 더 볼. 다행히 선행주자를 아웃시켰다.

4월 27일부터 컨디션 회복 차원에서 잠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가 4월 30일 잠실야구장 두산 베어스전부터 다시 1군 선발 라인업에 등록, 올라오자마자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 그리고 점프캐치를 선보이기도 하며 살아나기 시작했다.

5월 1일 잠실야구장 두산 베어스전에서 4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 1도루 1볼넷을 기록, 유격수 수비도 수월히 해내며 MVP급 활약을 했다.

5월 18일 파울라인으로 간 내야뜬공을 허리를 꺾으면서 잡아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5월 25일 무등야구장 NC 다이노스전에서 1회말 1아웃에 선발 아담 윌크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타구는 명백히 넘어가는 비거리 100m 정도의 타구였으나 3루심의 오심으로 인해 홈런을 도둑맞을 뻔[19] 했다. 그리고 4회 무사만루 상황에서 김종호의 병살성 타구에 실책을 저질렀다.

신종길이 부상 후 2군으로 내려가고 김주찬이 1군으로 올라오기 전까지 이용규가 안습인 상황에서 고군분투했다. 김주찬이 1군으로 등록된 이후에도 2번 타순에 고정 출장중. 김주찬은 3번, 이범호는 6번. 6월 27일 기준 타율이 0.327로 2위다.

7월 김주찬, 신종길에 이어 이용규차례가 오면서 상황에 따라 신종길과 교대로 1번타순에 나오는 중.

묘하게 콩라인을 밟는 중. 타율2위, 최다안타2위, 도루2위, 2번타자.

결국 들쭉날쭉한 경기들과 체력적인 문제가 겹치며 페이스가 하락중이다. 7월 타율은 0.250이고 도루성공률은 겨우 50%(3도루/3도루실). 8월 12일 기준 타율은 0.300까지 떨어졌고 체력관리 차원인지 선발에서도 종종 제외되고 있다.

8월 18일 안타 1개 볼넷 1개를 기록중이던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홈 쇄도 중 상대 포수 조윤준과 충돌, 왼쪽 갈비뼈 부근 통증으로 교체되었다. 검사 결과 다행히 단순 타박상으로 밝혀졌었으나 구단 지정병원에서 검사 결과 늑골 미세골절 판정으로 최소 3주에서 최대 4주 진단을 받았다. 사실상 시즌아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경기수가 적어서 결국 2014년 연봉삭감의 대상이 되었다.

3.7. 2014 시즌

부상 이후 시즌을 통째로 날리면서 2014 시즌을 준비했는데, 이전에 비해서 많이 불어난 체구 때문에 재활하는 동안 체력훈련 부족을 염려하는 시각이 있었다. 특히 전 수석코치였던 이순철이 지적하기도. 사진을 보면 유격수로 뛸수 있을지가 걱정되는 수준.

아시안 게임 대표에 뽑히지 못하면 시즌후 입대를 하겠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하지만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상태. 팬들은 벌써부터 김선빈 이후의 공백을 걱정하기 시작하고 있다

4월 15일 광주 대 한화전에서는 대주자로 나왔는데 후속 타자인 나지완이 홈런을 쳐 가만히 서있다가 들어왔다.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가만히 서있기만 했는데 볼넷을 얻어 밀어내기 결승타점의 주인공이 되었다.

5월 2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그런데 김선빈의 빈 자리를 메꾸던 김민우도 5월 4일 햄스트링이 왔다. 이 둘을 대신하여 강한울이 적절하게 메워주면서 오히려 주전이었던 김선빈을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7일 두산 전에 복귀하였는데 하필이면 이 경기에서 경쟁자인 강한울이 제대로 날뛰었던 것에 비해 대타로 들어와 초구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더더욱 비교되었다.

5월 30일 출장하여 4타수 1안타를 기록. 6회 아웃카운트 한개를 남겨두고 기본적인 뜬공 처리에 실패. 그것이 실책으로 인정되지 않아 이전까지 무실점으로 잘 던지고 있던 심동섭은 자책점 2점을 내주게 되었다. 신인시절부터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유격수로서의 수비능력이 아직 개선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플레이였다. 2군 재활기간 동안 눈에 띄게 불어난 몸매도 김선빈의 1군 복귀가 조금 이른 것은 아니었는지 의심하게 만드는 요인중 하나이다.

5월 31일 NC전에서 김선빈은 3회와 4회, 2타석에 섰으나 범타로 물러나고 말았다. 4회에 1루로 주루하는 과정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으며 결국 교체되었다. 부상에서 복귀후 3경기 출전만에 다시 부상을 입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검사 결과 미세한 햄스트링 파열이 있는 것으로 진단되었다.

결국 아시안 게임 1차 엔트리에도 들지 못하면서 탈락, 꼼짝없이 군 입대를 준비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물론 2,3차 엔트리 발표가 있긴 하지만 현재 상황을 감안하면 승선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2014년 7월 28일에 발표된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해 결국 군대 확정. 더 골 때리는 소식은 2군에서 단 1경기를 뛰고 다시 통증이 재발했다고 한다. 팬들은 햄스트링으로 1년 동안 고생한 이범호의 전례가 있듯이 시즌 끝나고 재활을 겸해서 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고 한입모아 말하는 중.

하지만 보란듯이 인천 아시안 게임 브레이크 동안 열린 연습경기에 복귀하고, 브레이크가 끝난 후 10월 1일 대타로 1군 경기에 5개월 1일만에 복귀했다!

그리고 10월 4일 1군에서 다시 말소됐다. 아직 햄스트링이 덜 나았다고 한다. 그것으로 김선빈의 2014 시즌은 끝났다. 구단에서는 확실하게 회복한 후 입대하라는 메시지인 듯.

시즌 후 상무에 지원하여 11월 20일 최종 합격했다. 이로써 꼬스톤을 맞췄던 경찰 입대 안치홍과는 떨어지게 되었는데 이 때까지만 해도 있었던 신장 제한에 걸려서 경찰 야구단에 같이 손잡고 가지 못한 듯 하다.

3.8. 군 복무

2015년 퓨처스리그에서 .388의 타율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 전체 3위. 홈런은 3개.

2015년 9월 아시아선수권 대회에 출전. 5전 전승으로 대한민국이 1위를 하는데 큰 활약을 했다.

2016년 9월 21일, 드디어 전역했다! 강한울이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가고 박찬호가 유격수를 맡고있는 KIA의 현 주소에 과연 김선빈을 1군에 바로 올려서 주전 유격수로 기용할 것인지 아니면 안치홍과 같은 갑작스런 부상에 대비해 몸상태를 체크해서 올릴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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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후 팀에 합류한 김선빈의 모습.

9월 27일 드디어 안치홍과 함께 키스톤 콤비이자 테이블 세터로 선발 출장한다! 역시 큰 기대를 받고 있지만, 별다른 활약 없이 부상을 당했던 안치홍의 경우처럼 김선빈 하나만으로 팀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박찬호, 강한울보다야는 낫겠지만.

9월 27일 LG전에서 유강남에게 정신이 팔려 7병규를 살려주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공격에서도 1회 안타를 제외하면 삽을 펐다.

10월 3일 KT전에는 5타수 3안타를 때려낸다. 거기에다 홈런만 있었어도 사이클링 히트가 가능했었다! 결국 이날 KIA는 9VS6으로 이기며 가을야구 매직넘버에 1을 남겨두게 된다.

10월 10일에 열린 2016 와일드카드 결정전 첫번째날 1번타자로 출전하여 3타수 무안타였다. 뜬공 트라우마가 재연되었지만 이날 2개의 호수비를 통해 여전히 수비가 건재함을 보여줬다.

3.9.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선빈/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0171008_155848.jpg

3.10. 2018 시즌

작년만큼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드는 시즌. 시즌 전 발목 수술을 받았다.

kt와의 개막 2연전에서는 타격감이 좋지 못했다. 좋게 밀어친 타구가 라인드라이브로 잡히는 등 운도 따르지 못하긴 했으나 땅볼을 열심히 날려댔다.

3월 27일 삼성전에서는 안타를 쳤다.

최근 수술과 작년 후유증 때문인지 이명기, 나지완과 함께 삽을 많이 푼다.

그러나 역시 올라올 선수는 올라오는 모양이다. 4월 20일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경기 종료 기준 어느새 시즌 타율 3할에 진입했다.

5월 3일 롯데전에서 쓰리런홈런 포함 팀의 4점을 혼자 냈지만, 9회에는 김세현의 불쇼로 팀은 패배했다.

5월 4일 NC전에서 첫 타석부터 외야에 있는 방수포를 맞는 행운의 3루타를 기록했고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으나, 어제와 똑같이 김세현이 불지르며 팀이 패했다.

최근들어 어느 정도 타격감을 어느정도 찾아가고 있다. 부상으로 2군에 갔다가 올라 올 당시 아직 회복이 다 안된 상태였는데 그것 때문에 부진이 길어진 듯.

9월 4일 아시안게임 이후 첫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과 더불어 김재호의 안타성 타구를 병살로 이어내는 호수비를 해냈다. 아시안게임 전에 비해 살이 빠져서 수비가 나아진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

9월 8일 기나쌩 양창섭을 상대로 시즌 2호 역전 투런 홈런을 쳤다. 그리고 5회 2사 이후 안타를 쳐 양창섭을 붕괴시키는데 기여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타출장 .295 ,374 .375 4홈런 2.10War. 2017년의 대폭발이 거짓말같이 커리어 평균 수준으로 수렴했다. 물론 이 정도도 한 팀의 주전 유격수로서는 충분히 좋은 성적이지만은...2017년의 활약은 이현곤 타격왕처럼 뜬금없는 플루크로 남을 것인지 2019시즌의 활약이 중요하겠다.

3.11. 2019 시즌

6월 10일 기준으로 타율 .285에 1홈런 17타점 3도루라는 그냥 평소의 김선빈다운 성적을 내고 있다.딱히 할 말이 없다 6월 22일에는 LG와의 경기에서는 9회말 기막힌 호수비 두 번으로 팀의 1점차 승리를 지켜내기도 했다.

시즌 전반적으로 공수에서는 제몫을 하고 있긴 한데 주루 능력이 이번 시즌 들어 확 감퇴했다. 준족으로 평가받음에도 3.4에 그친 베이스러닝 수치 역시 문제지만 타구 판단 등을 더한 주자 가치가 거의 바닥을 기는 중으로 8월 중순 기준으로 -2.33이다.[20]

그나마 2할9푼대의 낮은 바빕으로 핑계를 댈 수는 있을 듯. 사실 투고타저에 그정도 바빕이면 진짜 개인으로서는 불운하고 힘든 시즌이 맞긴 하다. 결국 시즌 타율 .292 OPS 0.730 3홈런 43타점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평균에 가까운 성적으로 FA 직전 시즌을 마감했다. FA 로이드는 없었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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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빈의 3살 아래 동생인 김선현도 화순고를 거쳐 동국대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21] 근성이 형 못지 않다는 평. 그러나 프로에는 결국 지명받지 못했다.
  • 배드민턴 선수인 이용대는 김선빈의 화순초-화순중 1년 선배로 어릴 때 같이 배드민턴과 야구를 했던 친한 사이라고 한다. 오오. 화순군의 자랑.
  • 10시즌에 넥센의 무분별한 주전 선수 트레이드에서 강정호와의 트레이드가 예정되었는데 KBO가 금지시켜 무산되었다는 썰이 돌았다.
  • 메이저리거 중 최단신으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 2루수 호세 알투베가 있다.(163cm) 그리고 두 명 다 2017시즌 타격왕을 달성하였으며, 소속팀이 각각 한국시리즈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둘에게는 최고의 한 해로 남을 듯.
  • 김선빈의 모자에 쓰여있는 05.10.1 숫자의 의미는 할머니의 기일이다. 할머니 손에서 자란 김선빈은 경기 시작 전에 항상 할머니를 생각하며 경기에 임한다고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파일:김선빈의 화려한 팬서비스.gif
  • 팬 서비스가 안좋기로 유명하다. 팬 서비스문서를 보면 신인 때는 좋은 편이었다고 하지만 점점 초심을 잃어간다고. 헌데 이 당시에도 사진은 잘 안 찍어주는 편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사인을 부탁하는 어린이 팬을 무시하고 지나가는 영상이 제대로 찍혀 논란이 되었고 # 이것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기사화될 정도로 문제가 커지자 인터뷰를 했는데, 비판 여론은 전혀 수그러들지 않았다. '죄송하다, 반성하겠다'는 말 한마디 없이 '말을 아끼겠다, 경기장 와서 응원해달라'이런 소리나 하고 있으니... 키가 비슷해서 자존심 상해서 그런가 싸인은 계약서에 그래도 최근 들어서는 여론에 의식했는지 예전보다는 팬 서비스가 많이 개선되고 있다고 한다.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출루율
2008 KIA 타이거즈 112 278 .255 71 2 2 0 24 39 5 .277 .330
2009 72 116 .293 34 9 1 0 6 29 8 .388 .354
2010 115 348 .293 102 14 2 1 28 40 23 .353 .362
2011 98 335 .290 97 12 2 4 47 58 22 .373 .380
2012 126 441 .281 124 19 2 5 55 63 30
(5위)
.367 .363
2013 88 310 .300 93 12 0 1 29 51 28 .348 .377
2014 33 93 .290 27 4 0 0 9 7 2 .333 .313
2015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복무
2016 6 25 .360 9 2 1 0 0 3 1 .520 .385
2017 137 476 .370
(1위)
176 34 1 5 64 84 4 .477 .420
2018 127 424 .295 125 17 2 4 49 73 4 .375 .374
2019 121 394 .292 115 22 0 3 40 55 5 .371 .360
KBO 통산(10시즌) 1035 3240 .300 973 147 13 23 351 502 132 .375 .371


[1] 김성윤 이전까지 한국프로야구 등록 선수 중 최단신이었다![2] 2009 시즌부터 이현곤의 노쇠화로 인하여 유격수로 주로 뛰었다.[3] 2008시즌에는 주로 2루수로 뛰었고, 박흥식 감독대행 이후로 박찬호의 등장과 타격부진으로 2루수로 넣기 시작했다.[4] 작은 거인 기아의 김선빈~(김선빈!) 작은 거인 기아의 김선빈~(김선빈!) 그라운드 위에서 자유롭게~ 작은 거인 기아 김선빈![5] 롯데 자이언츠에서도 응원가로 쓰는 그 곡이다.[6] 가사는 기아의 김선빈 안타 오오오오오~(김선빈!)x4이다. 재밌는 응원가가 많은 기아에서 몇 안되는 위엄있는 응원가다.[7] 화순고등학교 시절에는 투수와 야수를 겸했다. 타격 능력과 수비력은 물론, 작은 체구에도 140km/h ~ 146km/h까지 나오는 강속구로도 주목받았다.[8] 사실 정규 시즌 종료 6경기를 남겨둘 때까지도 3할 8푼 대의 타율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기복과는 거리가 멀었던 시즌이다.이종범의 타율을 넘어서지 못하였을 뿐 후반기 부진은 어느정도 극복해 낸 시즌이라는 평가가 더 바람직 할 것이다.[9] 2011년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주전 2루수였던 그 발데스 맞다.[10] 조범현 감독이 큰 거 노리지 말라고 했다는 소리도 있다. 프로선수는 밀어칠 수 있어야 한다며 당겨치기를 봉인했다는 듯. 하지만 밀어치기만 해도 3할 가까운 타율(0.293)을 뽑아낼 정도로 타격센스는 괜찮은 편이다. 물론 타수 자체가 적기도 했지만...[11] 시즌 마지막 경기인 한화전 8회말 수비에서 내야 플라이 두 개를 모두 놓쳤다.[12] KBO 공식보도에서 확인[13] 글러브로 맞아봤자 별로 아프지 않을 것 같은데, 글러브로 맞거나 방망이로 맞거나 중요한 건 어느 몰지각한 팬이 선수를 습격했다는 것. 다만 이 사건이 처음 언급된 곳이 롯데의 팬덤이었는데, 김선빈을 때린 팬한테 최희섭이 발길질을 했다는 사실은 쏙 빠진 채 언급되었다.[14] 실제로, 1986년 한국시리즈에서, 대구로 원정간 해태 타이거즈 구단 버스가 분노한 대구 팬들에 의해 불타자, 삼성은 버스 수리비 전액을 배상해야 했다.[15] 잡았더라도 조성환이 발이 빠르고 처리하기 어려운 공이었기 때문에 아웃까지는 힘들었을지도 모르지만 2루 주자가 들어오는것 만큼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16] 이 날 경기는 고원준에게 7회까지 질질 끌려다니다 8회 브라이언 코리를 두들기며 백투백투백으로 3-2 역전, 로페즈가 이대호에게 동점 홈런을 내줬지만 10회에 한 점 뽑아 4-3으로 극적으로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다.[17] 당시 김선빈 본인의 증언으로는 그날따라 수비연습 때부터 공이 잘 안 보였다고.[18] 2009년 한국시리즈 당시에는 김선빈이 부상 및 부진으로 주전으로 중용되지 못하던 시기였다. 거기에 당시에는 이현곤이 안정적으로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엔트리에 탈락하였다. 다만 이후 한일 클럽 챔피언쉽에서는 교체출전으로 나오기는 했다.[19] 홈런 콜은 없었으나 담장을 넘어간 걸 확인한 NC 선수들이 수비를 대강 하면서 김선빈이 여유 있게 홈으로 들어왔다. 인사이드 파크 홈런이 되긴 했지만 어쨌든 홈런은 홈런이니.[20] 참고로 키스톤 콤비인 안치홍이 -0.32... 둘이서 주자 9명을 6명으로 바꾸는 수준의 활약.[21] 홍건희, 정진기와 화순초-중-고 동기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