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4 20:24:29

정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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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기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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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8

SK 와이번스 등번호 69번
윤중환(2009~2010) 정진기(2011) 문승원(2012)
SK 와이번스 등번호 50번
윤중환(2011) 정진기(2012~2014) 박종훈(2015~)
SK 와이번스 등번호 19번
김찬호(2016) 정진기(2017~2018) 윤희상(2019~)
SK 와이번스 등번호 9번
이대수(2017~2018) 정진기(20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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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skwyverns.com/20170322170413_1.jpg
SK 와이번스 No.9
정진기(鄭珍基 / Jin-Gi Jeong)
생년월일 1992년 10월 10일 ([age(1992-10-10)]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체격 184cm, 90kg
출신지 전라남도 화순군
학력 화순초 - 화순중 - 화순고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1년 3라운드 전체 23순위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1~)
등장곡 사이먼 도미닉, , G2, 비와이 -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응원가 무한도전 - 빅토리 송[1][2]
구단 자작곡[3][4]
병역 사회복무요원
연봉 8200만원 (32.3%↑, 2019년)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프로 시절
2.2.1. 2017 시즌2.2.2. 2018 시즌2.2.3.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외야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화순고 시절이었던 2010년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 대표팀에 발탁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이 때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1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당시 SK는 김강민, 박재상, 안치용, 조동화 등 주전 외야수들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던 상황인지라 그들의 뒤를 이어줄 젊은 외야수로 공수주를 두루 갖춘 정진기를 선택했던 것으로 보인다.

2.2. 프로 시절

파일:IMG_1639.jpg

그러나 SK의 두터운 외야진을 뚫고 올라오는 것에는 실패했고,[5] 결국 2013년까지 1군 기록은 24경기 타율 0.118가 전부였다.

이후 군 문제를 먼저 해결하기 위해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으나 부상으로 탈락하면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해결했다.

2.2.1. 2017 시즌

파일:external/www.sportsq.co.kr/232863_221149_5424.jpg

2017년 복귀한 뒤 스프링캠프에서 신임 감독 트레이 힐만의 눈도장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기회를 잡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범경기부터 김강민, 김동엽, 한동민 등 기존 외야수들의 백업으로 출장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고, 시즌이 개막한 후에는 외야진 로테이션 멤버의 일원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4월 12일부터 시작된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냈는데, 11일에는 비록 팀이 패배했지만 송승준을 상대로 프로 데뷔 7년 만에 첫 홈런에 성공했고, 13일에는 9회 말 무사 1, 3루 상황에서 우익수 앞으로 떨어지는 끝내기 안타를 선사하며 위닝 시리즈의 주역이 되는 등 준수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확고한 주전 없이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는 힐만 체제[6]에서 끝까지 존재감을 드러낼수 있을지가 관건.

4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선 5대5로 맞서던 8회 1사 1루 상황에서 재역전하는 투런 홈런을 작렬, 팀의 7-5 승리를 이끌었다.

5월 23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팀을 역전으로 이끄는 3루타를 치며 한번 더 역전승의 주인공이 되는가 싶었으나 이후 등판한 박희수의 연이은 실투로 다시 역전패를 당하며 빛이 바랬다.

5월 26일 문학 LG 트윈스전에서는 3회 데이비드 허프를 상대로 팀의 선취점이자 결승타인 솔로포를 쳤고, 8회에는 쐐기를 박는 2타점 적시타까지 때려내며 맹활약했다. 또 28일에 차우찬을 상대로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기록하면서 어느새 시즌 6호를 달성. 만만치 않은 펀치력을 보여주고 있다.

6월 13일 문학 한화 이글스 전에서 3회말 이태양을 상대로 선제 투런을 때려냈다. 시즌 7호. 이후 최정과 한동민이 차례로 홈런을 날려 백투백투백이 기록되었다.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만 두 번째 기록.

6월 24일 문학 kt wiz 전에서는 1회말 선제 솔로 홈런을 날린데 이어 6회말 적시타를 기록하며 팀이 뽑은 2점을 혼자 책임졌다.

7월 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박세웅에게 1회와 3회 연타석 솔로 홈런을 작렬시키면서 데뷔 후 첫 연타석 홈런과 두자리수 홈런을 동시에 달성했다. 그리고 7월 9일에는 7회 말에 대타로 투입되어 시즌 11호 홈런이자 데뷔 후 첫 만루홈런쳐냈다.

7월 24일 서진용과 함께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힐만 감독은 미래를 위한 포석이라고 했지만...

이후 한달 넘게 2군에 있다가, 9월 1일 확장엔트리가 시행됨에 따라 1군에 복귀했다.[7] 그리고 9월 1일 경기부터 노수광과 함께 테이블 세터로 선발 출장하여 희생번트와 2루타 등으로 타선에 불을 붙이며 승리에 일조했다.

가을야구의 첫 경기에서 부상당한 김동엽의 대타로 나와서 1, 2점짜리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최정, 로맥을 비롯한 다른 타자들이 안타는 쓰레기 모드로 집중력을 잃을 동안 혼자서 (...) 야구했다. 그런데 경기 후반 5점차에서 이재원과 교체되었고,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감독은 엄청나게 까였다.

1군에 본격적으로 데뷔한 2017년의 모습을 보자면 타격에서는 좌타 거포이자 필요할 때 한 방 날려주는 대타 요원으로, 수비에서는 준족의 전천후 외야 백업으로 SK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장타력에 비해 영 좋지 않은 볼삼비와 출루율을 개선하는 것이 다음 시즌의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가 될 듯.

2.2.2. 2018 시즌

가고시마 캠프에서 1루수 수비 연습을 병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정진기의 본래 포지션인 외야수는 이미 자원이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전성기의 박정권처럼 발 빠른 좌타 거포로 정진기를 새롭게 육성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2월 27일 팀의 2차 스프링캠프지인 오키나와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뽐냈고, 힐만 감독으로부터 당일 경기 MVP로 선정되었다.

2월 28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의 연습경기에서 0-1로 뒤지던 9회초에 실책으로 출루한 최정의 대주자로 출장하여 다음 타자인 김성현의 안타때 과감하게 1루에서 3루까지 쏘는 슬라이딩[8]을 하여 상대 실책을 유도, 홈인하여 1득점을 기록하였고, 김성현마저 상대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하였고, 곧이어 최승준이 역전 결승 적시타를 기록하여 팀이 2-1로 승리하였다. 다만, 결과는 좋았으나, 너무 무모한 주루 플레이였다는 평.

3월 시범경기에서 이틀 연속으로 홈런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타격감을 자랑했다. 향후 테이블 세터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듯.

3월 24일 개막전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수비에선 1,2회 연거푸 실책을 범해 힐만 감독과 팬들의 한숨을 짓게 만들었다. 대신 다음날 경기에서 1회부터 선제 솔로포로 기선을 제압하는 등 전날의 실수를 만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승리에 기여했다.

3월 27일 kt wiz와의 원정 1차전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3월 29일 kt wiz와의 원정 3차전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치며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3월 30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1차전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하여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8-4로 승리하였다.

3월 31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2차전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하여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4경기연속 안타를 만들어냈다. 팀은 에이스 김광현의 무실점 투구를 앞세우며 12-1로 승리하였다.

4월 1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3차전에 2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하여 5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7회초 상대투수 김민우를 상대로 쓰리런을 치며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4월 28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 2차전에서 3-4로 뒤지던 9회초 2사 주자 1,2루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상대 마무리 조상우를 무너뜨리는 동점 적시타를 때려냈고, 후속 타자 최정의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팀의 6-4 대역전극 주역이 되었다.

5월 중순 이후 타격감이 수직하락하고있는데, 6월 6일 현재 공수주에서 되는게 하나도 없는 0툴 플레이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9]. 타석에 나와서 빠른 카운트에 배트 휘둘러 내야 뜬공으로 물러나기 일쑤며, 찬스 때는 병살타도 여지없이 쳐준다. 그나마 발이 빠르긴 한데 나가질 못하고 나가도 미스플레이가 번번하다. 아직까지 1군에 붙어있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결국 6월 13일자로 같이 죽쑤던 정의윤, 윤희상과 함께 말소되었다. 대신 등록된 선수들은 팬들이 그토록 바라던 김강민, 박정권.

그러나 이후 6월 28일에 김재현, 박정권을 대신해 윤정우와 함께 1군에 등록되었다. 하지만 콜업 이후에도 성적은 처참한 수준. 가끔 사이드암 투수 선발 때나 좌타 대타로 출전하지만 빚맞은 외야 뜬공[10]이나 어이없는 삼진 적립으로 팬들의 원성을 듣고 있다.

10월 2일 경기에 오랜만에 선발 1번 타자로 출장했다. 부상으로 빠진 노수광의 자리를 잘 메워야 하는 상황인데 못 메운다...

10월 11일 두산전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2회말 평범한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범했고 결국 실점으로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주력을 살려 플레이오프 및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승선해 팀의 1순위 대주자로 쏠쏠히 활약했고 커리어 첫 우승반지 획득까지 성공했다.

한국시리즈 종료 후 가고시마 마무리캠프에 참가했다.

2.2.3. 2019 시즌

등번호를 19번에서 9번으로 바꾸었다. 본인이 예전부터 달고 싶어했던 번호였다고.#

플로리다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으며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차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했다.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으나 3월 26일 LG와의 경기 9회초에 대수비로 한 경기 뛴 뒤 다음날 말소됐다. 외야 백업으로 같이 엔트리에 포함된 김재현은 더블스틸에 성공하는 등 염경엽 감독이 추구하는 작전 야구를 잘 수행한 반면 정진기는 딱히 보여준 것이 없기에.....

4월 19일 김재현과 함께 콜업되었다.

4월 24일 한동민의 대주자로 나홨고 9회초에는 2타점 적시타도 터뜨렸다.

4월 25일 삼성전 8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4월 26일에는 8번타자 중견수로 나왔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채 대타 김강민으로 교체됐다.

4월 29일 1군에서 말소됐다.

5월 15일 김강민이 부상으로 말소되며 콜업됐으나 벌다른 활약없이 5월 18일에 다시 말소됐다.

현재 2군에서 변화구 대처에서 하체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타격폼을 수정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훈련할 때는 좋다고.#

9월 1일 확대 엔트리로 콜업됐다.

3경기 동안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9월 14일 말소됐다.

시즌 후 호주에서 열리는 유망주 캠프에 참가했다.

3. 플레이 스타일

그야말로 잠재력만큼은 최강인 미완성 5툴 플레이어. 선구안은 좋지 않지만 20-20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만한 파워와 주력, 못해도 2할 후반을 쳐줄수 있는 컨택, 빠른 발을 이용한 넓은 수비범위와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어 SK 최고의 외야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으나 그 포텐이 터지지 않고 있다.

4. 여담

  • OSEN 김태우 기자가 아프리카 방송에서 푼 썰에 의하면 부진한 성적에도 현장 평가가 무척 좋다고 한다. 트레이 힐만 감독이 맹목적으로 총애하는게 아니라 SK 코칭스태프 전체가 포텐셜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기회를 받는 거라고. 사실 못한다고 까는 팬들도 정진기가 툴 덩어리라는건 부정하지 않는다. 안 터져서 문제지. 게다가 가고시마 캠프의 목표 중 하나가 정진기를 터뜨리자는 것이었을 정도이니 이 정도면 그 기대치를 알 만하다.
  • 별명은 진기명기(...). 선배 외야수 이명기와 엮여서 생긴 별명이다. 그러나 정진기가 입단한 시점에서는 이명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었고, 심지어 정진기가 1군으로 올라온 뒤에는 이명기가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이 겹치면서 팬들이 그토록 기대하던 진기명기 리드오프는 결국 볼 수 없게 되었다.[11] 또 자음과 모음을 각각 하나만 바꾼 청진기, 정전기라는 별명도 있다. 그리고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를 밟은 후에는 거포 유망주로서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며 진기스 칸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힐만의 양아들이란 뜻에서 힐진기라는 별명도 생겼다.
  • 배우 유지태와 닮았다는 의견들이 많다. 그래서 별명도 문학 유지태.
  • 2011년 입단 후 첫 스프링캠프에서 김성근 감독이 상당히 주목하던 선수였다. 입단 첫 해부터 그 포텐셜을 인정받은 것.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OPS
2011 SK 6 1 .000 0 0 0 0 0 0 0 2 .000 .667 .667
2012 14 8 .125 1 0 0 0 0 1 0 2 .125 .300 .425
2013 4 8 .125 1 0 0 0 0 2 0 0 .125 .125 .250
2014 사회복무요원 복무
2015
2016
2017 90 197 .234 46 5 1 11 35 37 4 13 .437 .281 .718
2018 96 201 .244 49 8 1 3 17 33 11 8 .338 .273 .611
2019 13 16 .188 3 0 0 0 2 1 0 1 .188 .235 .423
KBO 통산
(6시즌)
233 431 .232 100 13 2 14 54 74 15 26 .369 .276 .655


[1] 오오오~ 와이번스~ 오 정진기 오 날려라~ (x2)[2] 저작권 때문인지 2018시즌부턴 쓰지않는다.[3] 와이번~스 정진기~ 안타 정진기~ (x4)[4] 같은 소절이 네 번 반복되는데 두 번째와 네 번째가 끝나면 헤이!가 붙는게 포인트[5] 2011년 당시 SK의 감독이었던 김성근 특유의 노장 선수 애용도 한 몫 했다.[6] 특히 정진기의 포지션인 외야진이 선수 변동이 가장 심한 편이다. 대부분은 다득점을 위해 거포인 김동엽, 정의윤, 한동민이 주로 기용되지만,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는 베테랑 김강민, 주력과 선구안이 좋은 노수광, 조용호 등 다른 색깔이 확실한 선수들도 두루 기용되고 있기 때문에 정진기 또한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다. 그 와중에 잊혀지는 조동화박재상 그리고 박재상은 은퇴를...[7] 같이 콜업된 선수는 김재현, 박승욱, 이홍구, 윤희상이다.[8] 사실 타이밍 상 넉넉한 오버런 아웃 타이밍이었으나, 정진기가 의도치 않게 슬라이딩 도중 상대 3루수의 글러브를 걷어차서 공이 튀어 실책이 되어버렸다. 소 뒷걸음치다 쥐 잡은 격.[9] WAR이 -0.05이니 차라리 없는 게 나은 수준이다.[10] 장타력만큼은 확실한지라 의외로 내야 뜬공은 거의 없다. 단지 그 장타력이 홈런까지 이어지지는 못해서 문제일 뿐...[11] 물론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2017년 3월 15일에 열린 사직 롯데전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로 정진기, 2번 타자로 이명기가 나오면서 진기명기 테이블 세터를 이룬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