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22:28:52

김성욱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 문서는 야구선수 김성욱에 대해 다룹니다.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김성욱(동명이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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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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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NC 다이노스 등번호 34번
팀 창단 김성욱(2012~2013) 에릭 해커(2014~2016)
NC 다이노스 등번호 38번
에릭 해커(2013) 김성욱(2014~2016) 윤병호(2017~2018)
NC 다이노스 등번호 31번
재크 스튜어트(2015~2016) 김성욱(2017~)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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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성욱_2019.jpg
NC 다이노스 No.31
김성욱(金星旭 / Kim Seong-Uk)
생년월일 1993년 5월 1일 ([age(1993-05-01)]세)
신체 181cm, 83kg
출신지 광주광역시 북구
출신학교 서림초 - 충장중 - 진흥고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2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32순위 (NC)
소속팀 NC 다이노스(2012 ~ 현재)
등장곡 이홍기 - 말이야(상속자들 OST)
응원가 Green Day - Basket Case[1]
구단 자체 제작(2018) - 작사 :임태현 / 작곡 :박동현[2]
구단 자체 제작(2019) - 작사/작곡 : M.H[3]
연봉 1억 3000만 원 (23.8%↑, 2019년)

1. 소개2. 아마추어 시절3. NC 다이노스
3.1. 2013 시즌3.2. 2014 시즌3.3. 2015 시즌3.4. 2016 시즌3.5. 2017 시즌3.6. 2018 시즌3.7. 2019 시즌
4. 플레이 스타일5. 기타6. 연도별 성적

1. 소개

KBO 리그 NC 다이노스 소속의 외야수.

2. 아마추어 시절

진흥고 시절에는 투수를 하기도 했으나 중장거리 타자로서 더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다. KIA 3군과의 연습경기에서 복귀 준비를 하고 있던 김진우를 상대로 홈런을 치기도 할 정도. 2011년도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에 훗날 팀 동료가 되는 이민호, 박민우, 강구성 등과 함께 대표팀에 발탁돼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는 NC가 3라운드에서 그를 지명했고, 계약금 7000만원에 입단하게 되었다.

3. NC 다이노스

3.1. 2013 시즌

2013년 7월 30일 김진성과 함께 1군에 등록되었고 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한타석 삼진을 당한게 전부였다.이후 8월 9일 자신의 고향팀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1사 1,2루 상황에서 이민호의 대타로 나와[4] 투수 신창호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림과 동시에 팀에 소중한 1승을 선물하게 되었다.[5] 이날 이후 세간에 잊혀져서 완전히 실종되었지만 넘어가자

하지만 데뷔 시즌에 기록한 안타는 이 끝내기 안타가 전부였다. 총 4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

3.2. 2014 시즌

2014년 개막엔트리에 등록되어 4월 2일 기아전 7회 대주자로 나와 도루를 기록하고 나성범 안타에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하였으나 다음날 선발투수인 태드 웨버가 1군에 등록되면서 말소되었다.

8월 12일 1군에 등록되어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우익수로 출전하였지만, 1타수 1볼넷 1삼진을 기록하고 8회에 교체되었다. 이후 대주자로 종종 경기에 나왔다.

8월 2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회말 교체 출전하여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으나 수비에서 피에의 안타로 홈으로 향하던 2루 주자 김경언을 정확한 송구로 아웃시켜 추가 실점을 막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플레이는 네이버 2014 프로야구 명장면 - 보살편에서 베스트 컷 5위에 올랐다. #

9월 4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4대 13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마정길을 상대로 초구에 홈런을 쳤다. 프로데뷔 첫 홈런이었다.

3.3. 2015 시즌

4월 14일 사직 롯데전 한 경기에서만 두개의 보살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 허구연의 눈에 들어가게 되었다.

5월 2일 수원 kt전 중견수로 홈에서 보살을 기록했다. # 허구연은 김성욱이 공을 잡자마자 아웃을 예상하고 있었다. 4월 14일을 기억하고 있었다.

5월 15일 대구 삼성전 우익수로 2루에서 보살을 기록했다. 아웃된 타자는 박석민이지만 2루타 타구였다. #

9월 12일 마산 SK전 2번 타자로 출전하여 1홈런 및 4타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

강견으로써 2015 KBO 보살부문 1위를 기록하였고 외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함으로써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0.258 3홈런.

플레이오프 2차전, 8회 말 기습적인 스퀴즈 번트를 시도해 투수 함덕주의 공이 높게 빠지게 되었고 팀이 역전하는데 공헌했다. 또 마지막 공이자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첫 승의 공을 캐치한 뒤 관중석으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태프들은 어벙한 천재라는 말을 한다. #

어깨가 약한 김종호 대신에 경기 후반이나 대수비로 많이 나왔고, 잠재력이 보이기에 미래가 더 기대가 되는 선수이다.

3.4. 2016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성욱/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월 3일까지 무려 .075의 타율을 기록하고도 꾸준히 기용되면서 팬들의 속을 터지게 만들었으나 6월 4일 멀티 홈런을 터뜨린 이후 공수주에서 인상적인 툴을 보여주며 주전 외야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빠른 발과 한 방이 있는 타격, 리그 최고 수준의 외야 수비 등으로 만능 중견수로서의 가능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306타수 81안타 15홈런 51타점 타출장 .265/.334/.467.

3.5. 2017 시즌

개막전부터 주전 중견수로 밀어주고 있지만 작년 초반처럼 도저히 타격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월 4일까지 4경기 17타수 2안타 타출장 .118 .118 .118(...). 엔갤에서는 이름도 부르기 싫다고 '그새끼'라면서 까이는 상황.

4월 6일 한화전에서는 선발로는 나서지 않았지만 대수비로 출전하여 8회 김태균의 센터쪽 큰 타구를 점프 캐치로 막아냈다. 또한 9회말 정근우의 좌중간 안타 코스의 공도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냈다.

4월 8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4월 1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1번 타자로 나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두 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4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대타로 나와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22일까지 대타, 대수비로 나왔지만 6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 타율은 .149가 됐다. 수비는 굉장히 잘해주고 있지만 제대로된 컨택이 되지 않고 있다. 결국 의도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배제한 이종욱을 다시 콜업하게 되면서 선발 출전이 더 적어지게 되었다.

26일 kt wiz전에서는 16일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1번 중견수로 나섰고, 5회 우익수 옆 2루타를 쳐내면서 18일 이후 첫 안타를 기록했다. 또한 나성범의 안타로 3루까지 간 이후 재비어 스크럭스의 유격수 파울 플라이 때 수비수가 뒤돌아 있는 것을 보고 재빨리 태그업 해 득점에 성공하기도 했다.

4월 2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1번 중견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30일 경기에서는 대수비로 출전했다가 9회 1타점 3루타를 뽑아냈다.

5월 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4월 29일 이후 처음으로 선발 중견수로 출전하여 결승 3루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2안타가 모두 장타(2루타, 3루타)였다는 점도 고무적인 부분.

하지만 5월 6일 경기에서는 3타수 3삼진을 당하면서 네 번째 타석이 오기 전에 권희동과 교체되었다.

5월 7일 경기에서도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를 기록.

5월 9일 자신보다 타출장이 모두 높은 김준완[6]이 2군으로 내려가는 와중에 1군에서 살아남았다. 팬들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 수비를 위한 잔류라 보기엔 대수비로는 주로 김준완이 나왔으며, 김성욱은 부진한 성적임에도 두 배에 가까운 타석 기회를 받았기 때문이다. 김경문 감독의 해명은 '김준완의 수비는 뛰어나나 1군 선수들에게는 긴장감을, 2군 선수들에겐 기회를 주기 위해서#' 라고 했지만 김성욱의 성적도 그렇고 김종호김찬형처럼 1군 등록 후 한 타석도 내보내지 않고 내려보낸 선수, 몇 타석 내보내지도 않고 내린 선수가 수두룩해서 전혀 설득력이 없는 상황이다.

5월 14일까지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받고 있지만 단 한개의 안타도 때려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5월 13일 kt wiz전에선 2사 1,3루의 역전 기회에서 이종욱 대신 대타로 나와 찬물을 끼얹는 어처구니없는 작전이 나왔고, 다음날 14일에는 선발 기회를 받았지만 1사 1,3루의 추격 찬스에서 초구 내야 플라이로 게임을 내던졌다. 그 직후 교체되어 올라온 윤병호가 바로 첫 타석에 2루타를 때려내며 일주일간 무안타인 김성욱과 더더욱 비교되게 만들었다.

16일 드디어 2군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10일을 채운 5월 26일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다. 그동안의 고양 성적은 34타수 10안타 1홈런 7타점 3도루 타/출/장 .294/.278/.412.

30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나성범의 손목 부상으로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4안타 2타점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5월 한 달간 안타가 3개 밖에 되지 않았는데 무려 한 경기에 뛰어넘었다. 사실상 MVP 급의 활약이었으나 임창민의 시즌 첫 블론세이브와 함께 거한 역전패를 당하면서 활약상이 묻히게 되었다.

31일 경기에서는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월 1일 경기에서는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드디어 타율이 2할에 진입했다.

6월 13일 넥센전에서 5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40이다.

6월 14일엔 어제의 활약을 바탕으로 김경문의 양아들답게 바로 상위타선으로 올라와 2번 타자로 나왔다. 문제는 김성욱이 믿음의 2번으로 기용돼서 잘한 적이 손에 꼽는다는 것.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예상대로의 결과가 나와버렸다. 무려 3번의 만루 기회에서 희생 플라이 한번, 병살타와 삼진쇼를 펼치며 이종욱과 더불어 경기를 지배하고 말았다. 하위타선에선 티가 안나던 컨택과 선구안도 여전히 수준 이하라는 것을 증명하며 무안타 경기를 펼쳤다.

6월 15일 경기에서는 8번 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6월 16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도 8번 타자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 2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6월 17일 경기에서는 6번 우익수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6월 22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첫 타석에서 메릴 켈리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라인드라이브로 넘기는 홈런을 쳐냈다. 드디어 시즌 1호. 하지만 이후 네 타석에서는 삼진 두 번을 포함해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7월 한 달간 주전은 아니었지만 꾸준히 출장을 했고, 조금씩 컨택이 나아지면서 42타수 14안타 타/출/장 .333/.420/.429으로 월간 기록으로서는 가장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여전히 작년의 파워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8월 1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또한 3회 1사 3루 상황에서는 정경운의 뜬공을 잡은 이후 정확한 홈 송구로 3루 주자를 잡아내며 선발 장현식을 돕기도 했다.

8월 11일까지 월간 기록이 28타수 4안타 타율 .143 OPS 0.369에 그치는 답이 없는 타격을 보이며 결국 12일 2군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딱 10일 채운 후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다. 대신 황윤호가 2군으로 내려갔다.

8월 2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9월 13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7회 솔로 홈런을 쳐내며 시즌 2호 홈런을 쳐냈다. 그런데 팀이 13-1로 철저하게 관광 당하고 있던지라 그냥 묻히고 말았다(...).

9월 17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멀티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3득점 2타점을 기록하며 작년의 파워를 되찾은 듯한 타격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팀은 14-6으로 대패하고 말았다.

9월 2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쐐기를 박는 투런 홈런을 포함해 6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9월 29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4타수 2안타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30일 경기에서는 5타수 2안타 1홈런 3득점 3타점을 기록했다. 9월에만 5개의 홈런을 쳐내며 다시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10월 5일 SK 와이번스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는 선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5차전까지 총 6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에 그쳤다. 하지만 팀은 3승 2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10월 18일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2회 장원준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하지만 1회 수비 때 펜스플레이를 하다 당한 부상으로 인해 홈런을 친 이후 김준완과 교체되었다. 이후 팀은 6회에만 8점을 내주는 등 불펜진의 방화로 7-17로 패배.

시즌 후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너무 처참한 성적이라 0표가 당연시 되었지만 어떤 기자가 투표했는지는 몰라도 1표를 얻는 데 성공했다. 골드 글러브랑 착각한 듯

3.5.1. 2017 APBC

2017년 10월 10일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최종 엔트리에 승선했다. 장현식, 구창모, 이민호, 박민우와 함께 나간다.

11월 8일 진행된 넥센 히어로즈와의 연습 경기에서는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1월 16일 대회 1차전에서는 선발 출전하지 못하고 대주자로 경기에 나섰다.

17일 2차전에서는 상대 선발이 좌완 천관위임을 감안해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수비는 나름 안정적었지만 안타는 기록하지 못했다.

19일 결승전에서는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안타는 쳐내지 못했다. 그러나 5회 빨랫줄 같은 송구로 홈으로 쇄도하는 주자를 잡아냈다. 답없는 타격에 수비만 잘한다 너무 한결같다

3.6.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성욱/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월까지 무려 12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무난하게 커리어 하이를 찍는 듯 했으나 수비 도중 당한 부상과 체력적인 한계 등으로 인해 7월부터 타격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13개의 홈런과 .260의 타율 등 2016 시즌보다도 못한 성적으로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3.7. 2019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성욱/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플레이 스타일

파일:성욱보살.gif
정확한 레이저 송구

가장 큰 장점은 외야 수비. 수비는 KBO 리그 최고 수준의 중견수 중 한명으로 타구 판단이 아주 좋아 키를 넘길 만한 타구도 대부분 걷어내며, 빠른 발을 활용하여 슬라이딩 캐치 이전에 잡아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펜스 위로 향하는 공을 점프 캐치로 잡아내는 장면도 자주 연출. 어깨 또한 리그 최상급인데, 리그 최고의 강견으로 불리는 팀 동료 나성범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송구를 뿌린다.

주력도 빠른 발을 가지고 있어서 매년 두자리수의 도루를 기록하고 있고, 주루 능력도 좋은 편.

타격에서는 19년 5월 5일 현재 통산 타율 .250, OPS 0.729를 보여주며 두자리수의 홈런도 2시즌이나 기록하여 일발 장타력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증명하였다. 다만 출루율은 0.319, BB/K가 0.50, IsoD(절대 출루율)도 .069로 선구안과 컨택 능력은 주전으로서는 아쉬운 점이 많은 선수이다.

2017년, 2018년, 2019년에는 부족한 타격 능력에도 꾸준히 1군 엔트리에 들어가고, 절반 정도는 주전으로 출장한 이유도 외야수로서는 최정상급의 뛰어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만 보면 박건우의 플레이스타일과 상당히 흡사한 모양새를 보인다. 호리호리한 몸으로 일발 장타 능력이 있고, 똑같이 우투우타에다가 강견 외야수에 빠른 발과 준수한 외모를 겸비해 스타성이 있는 선수라는 점까지 유사하다. 물론 이 상태에서 그대로 머무를지, 박건우처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낼지는 본인에게 달려있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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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생겼다! 성적에 비해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수비실력, 빠른 발 등으로 팬층이 상당히 두터운 편이다. 그래서 나성범박민우에 이은 마산 아이돌 3호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 이유로 2017년 들어서 유니폼 판매량도 항상 3위다.
  • 2016년 KBO '내 질문을 부탁해' : ##
  • 별명은 '소고기'. 에릭 테임즈가 붙여준 별명인데 테임즈는 '성우기'와 '소고기'가 같은 발음으로 들린다고 한다.##
  • 마산 야구장에서는 3회부터 6회에 1루 불펜 옆에서 어깨를 풀고 있는 선수가 김성욱이다. 이는 외야수비를 위한 어깨 풀기이다. 허나 2016년부터 선발로 출전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그런 장면은 거의 볼 수가 없다.

6.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2 NC 다이노스 1군 기록 없음(NC 1군 미진입)
2013 4 4 .250 1[8] 0 0 0 1 0 0 0 .250 .250
2014 26 23 .174 4 1 0 1 1 6 1 3 .269 .348
2015 125 182 .258 47 8 1 3 26 32 3 21 .333 .363
2016 130 306 .265 81 15 1 15 51 60 5 33 .334 .467
2017 124 308 .247 76 18 4 6 31 60 10 33 .315 .390
2018 111 323 .260 84 13 2 13 45 49 11 30 .320 .433
KBO 통산
(6시즌)
520 1146 .256 293 55 8 38 155 207 30 120 .323 .417

[1] NC 김성욱~ 날려라 김성욱~ 워어어어 NC의 김성욱~ 안!타! 김성욱!×2[2] 다이노스의 김성욱 NC의 김성욱 날려라 김성욱 승리위해 날려라 김성욱 김성욱[3] NC 김성욱 다이노스 김성욱 NC 김성욱 다이노스 승리를 위해(x2)[4]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했던 이호준의 대주자로 나온 박으뜸을 수비로 돌리면서 지명타자가 소멸했다.[5] 이후 기사에 따르면 이날 훈련만 하고 1군에서 말소시킬 예정이었다고 한다. 다행히 끝내기 안타를 치며 김경문 감독의 생각을 바꾸게 했다.레알 생명연장타 대신 말소된 선수는 박정준 지못미[6] 이날까지 김준완이 .250/.386/.306, 김성욱이 .171/.256/.300을 기록.[7] 선배님과 같이 팀컬러인 모질함을 이끄는 선수 중 한 명이다.[8] 8월 9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쳤던 끝내기 안타가 시즌 유일한 안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