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2 06:45:17

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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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40
박진형(朴晋亨 / Jin-Hyung Park)
생년월일 1994년 6월 10일 ([age(1994-06-10)]세)
출신지 강원도 속초시
학력 영랑초 - 경포중 - 강릉고
신체 181cm, 77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3년 롯데 2라운드 13순위 지명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13~)
등장곡 The Chainsmokers & Coldplay - Something Just Like This
군복무 미필
연봉 7000만원 (33.3%↓, 2019년)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2번
김주찬 (2007~2012) 박진형 (2013) 김민하 (2014~2017)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40번
박휘성 (2012~2013) 박진형 (2014~) 현역

1. 소개2. 선수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롯데 자이언츠 시절
2.2.1. 2015 시즌2.2.2. 2016 시즌2.2.3. 2017 시즌
2.2.3.1. 포스트시즌
2.2.4.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2.2.5. 2018 시즌2.2.6. 2019 시즌
3. 투구 스타일4. 역대 성적5. 기타

1. 소개

롯데 자이언츠의 소속의 우완투수.

2. 선수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파일:external/soraknews.co.kr/1071_15.jpg
누구세요???

강릉고등학교 야구부 출신. 유격수에서 투수로 전향했다. 2012년 청룡기 고교야구에서 주목할 선수 Top 15에 선정된 바 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의외로 상위인 2라운드에 지명되었다. 같은 해 같은 팀에서 지명된 선수가 송주은, 송창현, 구승민, 조홍석 등.

2.2. 롯데 자이언츠 시절

2.2.1. 2015 시즌

이종운 감독이 꼽은 유망주 중 하나였다 #.

5월 15일 부진했던 정재훈을 대신하여 1군에 콜업 되었으나, 1주일만인 5월 21일에 박세웅과 함께 2군으로 내려갔다.#

5월 16일 kt전, 5월 20일 KIA전에 구원등판하여 1 1/3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방어율 0.00을 기록하고 남은 시즌을 퓨처스 리그에서 보냈다.

2.2.2. 2016 시즌

잦은 보직 변경에도 제 기량을 다해주는 롯데의 복덩이자 신데렐라
불펜진의 소금에서 박세웅과 함께 롯데 선발의 미래로 변신하다.

롯데 팬들에게는 김유영, 차재용, 김원중과 함께 오랜만에 외부 수혈이 아닌 내부 육성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월 14일 LG전에서 강판당한 린드블럼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나와 2.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올 시즌을 시작했다.

4월 23일까지 5경기 8이닝 1자책을 하고 있다. 하지만 23일 기아전에서 자기가 실책을 저지르고 분식회계도 겸해서 2와 2/3 동안 8피안타 5실점 0자책을 하였다.

4월 29일 NC전에서는 8회 1사 2대 0에서 윤길현이 손톱이 들리는 부상으로 내려와 급히 올라오게 되어 아웃카운트를 1개도 못 잡은 상태에서 3실점으로 역전을 내주었다. 팀은 9회초에 동점을 다시 만들어 패전은 지웠지만 결국 지고 말았다.

5월 8일 두산전에서는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였다.

5월 13일 삼성전에서는 9대 1에서 이명우의 거대한 불질로 9대 8 1점차 상황이 된 상태에서 올라와 한 타자만을 상대하고 홀드를 기록하였다.

5월 17일 SK전에서 송승준이 일찍 무너지자 2번째 투수로 나와 3.2이닝 2실점 72구로 준수한 투구를 하고 선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때부터 코칭 스태프는 선발 등판을 고려한 듯.

5월 18일 결국 송승준이 말소되고 이성민이 선발 자리에서 빠지게 되어 김원중과 함께 주말 3연전의 선발 투수로 예고되었다.

5월 22일 경기에서는 니퍼트(!)[1]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5이닝 동안 80구를 투구하면서, 볼넷 3개와 피안타 2개,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투구를 했다. 팀은 10:4로 승리하며 프로 데뷔 첫 승을 선발 투수로서 기록하였다. 솔직히 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공교롭게 문단 맨 위에 롯데 내부 육성 유망주 셋이 거하게 터지고나서 이틀 후 선발 등판했는데 좋은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기대가 더 커지게 되었다.

5월 28일 경기에서는 5.1이닝 4실점으로 최근 다른 보다는 무난한 투구를 던졌고 선발 전환 이후 최다 투구 이닝(5.1이닝), 최다 투구수(104구)를 기록하였다. 4대4 주자 없는 상황에서 물러나서 승패는 기록되지 않았다.

6월 3일 경기에서는 7회까지 5타자 연속 삼진을 포함, 무려 10개의 탈삼진과 4개의 사사구를 기록하며 7이닝 1피안타(1피홈런) 2실점 (2자책점)을 기록하며 개인 최다 이닝과 최다 탈삼진 거기에 프로 데뷔 첫 한 경기 두 자릿수 탈삼진을 뽑아냈다.[2]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지만(7회말 3득점으로 롯데가 역전) 8회에 불펜의 방화로 ND를 기록했다. 하지만 강력한 NC 타선을 상대로 주눅들지 않는 모습과 탈심진 능력을 과시한 점은 앞으로를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6월 9일 SK와의 경기에서는 아쉽게도 2회에 2실점, 3회에 4실점하여 2.2이닝 6실점으로 개인 통산 첫 패전을 기록하였고 평균자책점도 4점대로 상승하였다.

6월 15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이닝 동안 5피안타 6탈삼진 4볼넷, 총 125구를 던지고 3자책점을 기록하며 승을 챙겼다. 감독이 제정신이 아닙니다... 허나, 4회 현재 롯데가 9:0으로 리드하고 있었고 1이닝만 던지면 선발인 박진형의 선발승이 가능하였고 전체적으로 불펜진이 과부하에 걸린 상태라 일순 이해가 가는 측면도 있다.

6월 21일 KIA와의 경기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제구력 난조를 보이면서 1.1이닝 동안 5실점을 하고 마운드로 내려가면서 평균자책점이 5점대로 치솟았다.

그러나 나흘 쉬고 등판한 6월 26일 한화전에서는 5이닝 82구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7K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을 거뒀다. 실점은 이성열에게 맞은 솔로 홈런이 전부였다. 이 날 박진형은 포크볼의 구사 빈도를 줄이는 대신 유리한 카운트에서 결정구 정도로만 쓰는 용도로 활용였고 속구와 슬라이더 커브의 비중을 높여 투구했는데 특히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많이 사용하는등 포크볼의 의존도를 줄이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평균 자책점도 4점대로 다시 낮추었다. (4.99)

7월 송승준이 복귀하게 되자 조원우 감독은 다시 송승준에게 선발 자리를 넘겨주고 불펜으로 보직이 변경된다고 했다.

그 후 불펜에서 계속 부진 중이다. 잦은 포변이 문제인듯하다.

7월 26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는 10점의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4.1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레일리에 이어 2번째 투수로 올라와서 1.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였고 동점 허용 없이 12대 10 으로 승리하여 시즌 4승이자 개인 첫 구원승을 기록하였다.

7월 29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는 구원등판하여, 8-7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앤디 마르테에게 역전 쓰리런을 허용했다. 이 경기에서는 공이 힘에 부치는 듯 날리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8월 5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2이닝 1볼넷 4K 1자책 호투해 시즌 5승째를 따냈다. 1회에 다소 흔들렸으나 오재일을 상대로 병살타를 유도해 위기를 넘겼으며, 2회부터 3이닝 동안 9타자 상대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5회에 선두 타자 김재호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곧바로 병살타를 유도했고, 7회 2아웃 오재일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윤길현으로 교체되었다.

8월 11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6.1이닝 2실점 4탈삼진을 기록하며 QS를 기록했다. 하지만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 투수가 되진 못하였다.

8월 17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1이닝 6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8월 23일 팔꿈치 뻐근함 때문에 선발 투수는 박시영으로 교체되었다.

9월 1일 NC전에서는 15일만에 선발 투수로 복귀하여 5이닝 2실점으로 무난하게 막으며 승패 없이 물러났으나 팀은 패하였다.

9월 30일 kt전 등판해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따냈다.

2.2.3. 2017 시즌

4월 2일 마산 NC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 했다. 상대 투수는 구창모였는데 박진형은 이 날 경기 초반부터 삼진을 많이 잡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초반에 투구수가 불었는지 4회들어 급격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손시헌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주고 결국 배장호와 교체되었다. 이 날 박진형의 기록은 3.2이닝 2피안타 4사사구(몸에 맞는 공 1) 7K. 삼진을 7개나 잡았지만 3회 2사까지 81개로 투구수가 불어났고 4회 들어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이다.

4월 8일 사직 LG전에서 시즌 두 번째 등판을 가졌다. 1회에 1실점 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이닝을 잘 막아내며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으나 불펜에서 동점을 내주는 바람에 승리와는 연을 맺지 못했다.

4월 20일 사직 NC전에서는 6회 이전까지 지석훈의 솔로 홈런과 김태군의 희생 플라이로 2실점 했지만 탈삼진 6개를 잡고 90개 이전으로 끊으며 효과적인 투구를 했다. 하지만 6회에 2아웃을 잡고 나서 스크럭스권희동에게 안타를 맞고 모창민에게 가운데로 몰리는 포크볼을 뿌렸다가 3점 홈런을 맞으면서 결국 경기를 내주게 되었다. 이 3점 홈런이 없었으면 롯데가 7회에 4점을 냈기 때문에 역전했을 수도 있는 상황이 연출되었기 때문에 더욱 더 아쉽게 되었다. 이 날 결과는 6이닝 5실점 8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7K. 점점 이닝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결정구인 포크볼과 다른 구종의 제구 개선이 필요하다.

4월 26일 사직 한화전에서는 경기 초반 흔들려 최진행에게 적시타와 정근우에게 홈런을 내줬지만 더이상의 실점을 내주지 않으며 결국 5이닝 2실점 4K를 기록하고 내려갔으며 팀 타선도 8점을 지원해 4전 5기 끝에 올 시즌 첫 승을 챙겼다. 그리고 다음 날 1군 엔트리에 말소되었는데, 원래 로테이션대로라면 5월 2~7일까지 한 주 동안 화요일과 일요일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관리 차원에서 말소시켰다. 김원중도 19일 NC전에서 던진 뒤 말소되어 30일 두산전에서 등판을 한 예를 보아 5월 7일에 박진형이 다시 등록되어 등판 할 것으로 보인다.

5월 7일 KIA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1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투구수는 71개로, 더 던질 수 있었으나 관리 차원인지 내렸다. 비록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준수한 투구를 보여줬는데, 송승준이 워낙 잘 던지다 보니 조원우 감독이 송승준의 로테이션 합류를 선언하면서 박진형은 다음 등판부터는 롱릴리버나 임시 선발로 보직이 이동될 듯 보인다. 물론 제일 좋은 것은 6선발 로테이션을 돌리는 것이지만.

5월 21일 LG전에 선발 등판해 6회 공 넣기 전 반칙 투구로 인한 보크로[3] 1실점 한 것을 제외하곤 훌륭한 피칭을 보여줬으나 이로 인해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이어 장시환강민호, 손승락 등의 합작으로 롯데는 4대 3 패배하였다.

5월 27일 광주 KIA전에 선발로 나와 3이닝 11실점으로 시원하게 털렸다. 1회에만 5개의 사사구와 5개의 안타를 내주며 8실점 했고 그 뒤 3회에는 2루타 두개를 맞으며 추가 실점했다. 전체적으로 제구가 좋지 않은 날이었는데 사사구만 6개를 내줬다(...) 1회에 상대 타자 나지완에게 두 타석 연속 사구를 기록했는데, 동일 타자가 한 이닝에 두 개의 사구를 맞은 것은 KBO 역사상 3번째다. 역시 기록의 롯데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7월 1군으로 복귀했다. 7월부터는 중간계투로 변경되었다. 7월 22일 린드블럼 복귀전에서 중간투수로 올라와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구속도 매우 빨라졌고 제구면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선방했다. 7월 27일 박세웅 뒤의 중간투수로 올라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바로 다음날인 7월 28일 상승세를 보이던 김원중의 갑작스러운 제구 불능으로 장시환이 긴급 투입되었고, 장시환에 이어 박진형이 등판했다. 이 날도 선방했다. 2군에 갔다온 뒤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8월 17일 9회 1사 5대 3 상황에 등판해 서건창을 땅볼로, 초이스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데뷔 첫 세이브를 챙겨갔다.

9월 26일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팀이 7:5로 뒤지고 있던 중 6회초 구원등판하여 상대 클린업 트리오(송광민 - 김태균 - 이성열)을 모두 삼진처리했다. 그 사이에 타선이 6회말에 이대호와 번즈의 3점홈런이 터졌고 7회초에도 올라와 삼진 두 개를 더 잡으며 7회 2사까지 5타자 연속삼진을 잡고 조정훈에게 넘기며 롯데의 불펜이 왜 강력한지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팀은 11:8로 승리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

이후로도 롯데의 새로운 필승조로써 그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또한 11월에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예비엔트리에 박세웅, 김원중, 나경민과 함께 등록되었다.

최종 성적은 45경기 (9선발) 4승 4패 2세이브 10홀드 88이닝 96K ERA 5.11. 88이닝을 던진 것이 걸림돌이지만 구원 WPA 리그 6위[4]을 기록하면서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2.2.3.1. 포스트시즌
10월 8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7회 초, 2: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린드블럼이 흔들리자 곧바로 등판해 7회초를 무실점으로 지켜내 추격의 불씨를 살려냈으나 팀은 연장 승부 끝에 패배했다.

10월 9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6회 초, 레일리의 갑작스런 부상에도 불구하고 올라와서 그 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냈다. 7회초에 흔들리는 기미가 보이자 조정훈과 교체되었고, 조정훈은 박진형의 뒤를 이어 무실점으로 잘 막아내었다.

10월 13일 준플레이오프 4차전 9회 말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10월 15일 준플레이오프 5차전 6회 초, 7:0의 점수로 패색이 짙던 와중 등판하여 2이닝을 삼진 4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로써 박진형의 2017 포스트시즌 기록은 4경기 등판 5이닝 무실점 5탈삼진 ERA 0.00

2.2.4.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파일:2017 APBC 셋업맨.jpg

장필준과 함께 에서 한 줄기 희망을 보인 든든한 셋업맨!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나경민박세웅과 함께 나간다.

11월 16일, 일본과의 1차전에서 투런포를 맞고 강판된 구창모를 구원하여 6회에 등판하였다. 5타자를 1.2이닝 퍼펙트로 압도하며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키고 장필준으로 교체되었다.

11월 17일, 대만전에서는 8회초에 등판해 무실점으로 아웃카운트 2개를 처리하고 장필준과 교체되었다.

2.2.5. 2018 시즌

아직 젊다는 점에서는 박진형을 선발로 키우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는 것 같으나, 그러기 위해서는 체력, 특히 근지구력이 좋아야할 것이다. 이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불펜으로 갈지, 선발로 갈지가 결정될 것이다. 하지만 답은 이미 나와있는 거 아닌가?

하지만 2018시즌을 전망했을때 윤성빈의 합류로 선발요원은 넘쳐나고 오히려 불펜이 부족한 실정이다. 필승조가 부족한 상황[5]에서 1명의 손실도 피해가 극심하다. 물론 구승민 등 전역예정 선수나 누군가가 또 새로 등장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전력 구상에 있어 검증된 필승조로 섣불리 돌리는 것도 모험인 상황.

실질적으로 구원 전환 이후 K/9 2자리를 찍는 등 리그 탑 클래스 활약을 보여주었기에, 손승락 바로 다음인 8회 프라이머리 셋업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3월 24일 개막전에서 7회말 진명호가 2사에서 1실점 허용후 1-2루 위기를 맞자 구원 투입되어 시즌 첫 등판을 치렀다. 7회말에는 정진기를 삼진 처리하며 불을 껐고, 8회말에는 안타 하나를 허용했지만 최정과 로맥을 삼진(로맥을 삼진 처리하며 나종덕이 나주환의 도루를 저지했다.)으로 잡아내며 1.1이닝 무실점 3K로 추가실점을 막아내었다.

4월 21일 5이닝 무실점 역투를 한 노경은의 승리를 최정에게 쓰리런 홈런을 맞으면서 그대로 날려먹었다오늘도 불지른다

포크볼 남발로 어깨가 맛이 간 것인지 현재 10.1이닝 동안 피안타 17개, 볼넷 8개에 ERA 6.97 WHIP가 무려 2.42다. 작년 후반기와 완전히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 중인데도 감독이란 인간은 계속 셋업으로 올리는 중이다. 정작 팀 내 ERA 2점대 불펜 승패 상관없이 막 올리는 중.

4월 27일 8회에 올라와 노경은의 승리를 또 날려먹었다. 현재 3승으로 팀내 다승 1위 투수이다. 그러나 6점대 초중반의 ERA에서 알 수 있듯 BSV 4개로 팀내 1위다.

초반에 많이 굴려져서 그런지 야구 본지 얼마 안된 사람이 봐도 구위가 작년 같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우리 감독님만 그 사실을 모른채 셋업에 계속 중용하고 있는 중이다. 결국 5월 2일 어깨 통증이 오면서 1군에서 제외되었다. MRI 검진 결과 염좌로 밝혀져 약 3주동안 재활을 할 예정이다. 아시안 게임 예비 엔트리에 들었지만 현 상황이라면 최종 선발은 쉽지 않을 듯.
3주재활이랬는데 6월 21일 현재도 전혀 진전이 없어보인다.

다만 지난 2년간의 데이터로 봐서는 전반기에 죽을 쑤고 후반기에 다시 폼이 올라올 가능성 역시 없잖아 있기에 아직 폭망이라고는 볼 수 없다.

이후, 오랫동안 근황이 없다가 드디어 소식이 알려졌는데, 뼈에 멍이 들어서 재활이 길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많이 던진 여파는 아니라고... 8월에 검진 후, 호전 정도를 보고 공을 잡을지 아닐지를 판단한다고한다.

2.2.6. 2019 시즌

2019년 4월 24일 오랜만의 근황이 전해졌다. 다름 아닌 최근 들어 불펜 피칭에 돌입했다는 것. 원래는 올해 군 입대를 생각했으나 사회복무요원 대기자가 많아 재활에 전념했다. 빠르면 전반기 막판에도 복귀가 가능하나 수술이 아닌 재활이기 때문에 더 길어질 수 있다고 한다.

2019년 5월에 2군 경기에 등판했다.

5월 23일 광주 KIA전에 오랜만에 등판하여 1.2이닝 1실점을 기록하였다.최고구속은 145km

6월 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2:5로 앞선 9회초 1아웃 만루에서 등판하여 박해민을 삼구삼진, 손주인을 2루수 땅볼로 아웃시켜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서준원의 프로데뷔 첫 선발승을 지켜냈다.

이후 구승민이 마무리 자리에서 부진이 길어지자 더블 스토퍼로 등판하고 있다. 그러나 6월 25일 KT전에서는 9회말 2아웃에서 황재균에게 동점 투런포를 허용하고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팀은 12회까지 가는 연장 승부끝에 8대 8 무승부 경기를 기록했다.

6월 29일 두산전에서 손승락의 뒤를 이어 등판해 1과 1/3이닝 무실점 2탈삼진을 잡아내며 시즌 3세이브에 성공했다. 평균자책점은 5.14.

3. 투구 스타일

평균 140km 초반, 최고 147km/h의 움직임 좋은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을 구사하며 특히 포크볼의 낙폭, 위력이 뛰어나서 경기가 잘 풀릴때는 패스트볼-포크볼 조합만으로도 경기를 풀어나가기도 한다.[6]

아직 1군 무대에서 연차가 낮아 경험이 많지 않아서 전체적인 제구력이나 주무기인 포크볼 제구의 기복이 종종 있다는 것이 문제.

하지만 컨디션이 어느 수준 이상이라면 137km까지 직구 구속이 떨어진 상태에서도 칼 같은 로케이션으로 삼진을 잡아낼 수 있을 정도의 제구력과 강심장 또한 가지고 있는 투수라 기대를 받고 있다. 하지만 2017년 부진으로 인해 6월말부터 안정을 찾을때까지 포크볼 금지령이 내려졌다.

제일 큰 문제는 체력과 경기를 풀어가는 부분에서 드러나는데 1회 피안타율이 1할대에 그치는데 반해 5회의 피안타율이 거의 4할에 육박한다. 물론 투구수가 늘어날수록 투수들이 공을 채는 힘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투수들이 이닝이 흐를수록 피안타율은 높아지지만 박진형은 그 정도가 좀 심한 편. 그리고 아직 경험이 부족한 이유도 있지만 포크볼의 의존도가 많이 높은 편이다. 심한 경우 직구와 포크볼의 비율이 1:1인 경기도 나올 정도. 물론 포크볼을 많이 쓰는것 자체는 그 나름의 이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포크볼의 투구 메커니즘 특성상 남발할 경우 직구 구속도 같이 떨어지기가 쉽기 때문에 삼진을 잡는 것보다는 이닝을 끌어가는게 중요한 선발 투수로서는 문제가 된다. 이러한 선발 투수의 포크볼 남용의 단점에 대해서는 포크볼 장인인 정명원 투수 코치가 두산 시절에 지적한 적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로 인해 박진형은 선발로 나올 경우 5이닝을 넘기지를 못하는 편이다. 그래서 불펜체질이냐 선발체질이냐 말이 많았고, 2017시즌에 선발 등판하는 경기마다 문제점이 터져 나오면서 불쇼(...)를 선보인 반면, 불펜 전환 후 (특히 9월 이후에) 거의 무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필승조로 자리매김했다. 잘 된다면 한국의 웨이드 데이비스가 될 수도 있다.[7][8]

4. 역대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2015롯데 2 1⅓ 0 0 0 0 0 0.00 2 0 0 1 0 0
2016 39 93 6[9] 2 0 3 0.750 5.81 101 9 67 78 65 60
2017 45 88 4[10] 4 2 10 0.500 5.11 88 8 51 95 51 50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2018롯데 13 13 3 2 0 1 0.600 6.23 23 1 9 11 12 9
KBO 통산(4시즌) 99 195⅓ 13 8 2 14 0.619 5.48 214 18 127 185 128 119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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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민?
[1] 당시 니퍼트는 7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이었다.[2] 이때 홈런을 친 선수는 박석민이다.[3] 어깨와 무릎이 돌아갔다 온 뒤 자세 전환을 시작한 게 반칙이다. 세트 포지션 규칙 중 "중단함이 없이 일관된 동작으로 세트 포지션에 들어가야 한다" 위반.[4] 구원투수를 평가할 때 최근 주목 받는 것이 WPA기반 평가이다. MLB에서 최근 구원투수 평가항목으로 자리잡은 셧 다운, 멜트 다운역시 WPA기반으로한 스탯이다.[5] 준플레이오프 때를 생각해보자. 필승조 3명을 제외하곤 1이닝 막기도 버거워했다. 이때문에 군경팀에서 오버핸드로 스타일까지 바꾸며 활약 중인 홍성민을 이왕이면 선발로 안썼으면 하는 팬들도 있다.[6] 같은 팀의 에이스이자 엇비슷한 나이대인 박세웅도 포크볼이 뛰어나지만 결정구로써 슬라이더 구사율 또한 높으며 박진형의 경우 슬라이더도 준수하나 결정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스플리터에 많이 의존한다.[7] 웨이드 데이비스는 다양한 구종이 있었으나 선발로는 압도적인 구위가 없어서 투수 구장인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도 ERA 5점대로 고전했다. 하지만 구원 전환후 3.5마일(약 5.6km/h) 이상 오르며 메이저리그 불펜 신드롬을 일으켰다.[8] 구종은 다양해도 선발로 나오면 구위가 부족해서 쳐맞지만 구원투수로 나온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박진형의 경우 선발-구원으로 뛰었을때 기본적으로 평속이 약 3~4km/h 가량 차이난다. 선발로 뛰면 138km을 겨우 넘는 똥볼러인데 반해 구원 투수로 나오면 리그 평균 이상 구속인 142km/h를 가볍게 찍는다. 이것은 아주 큰 차이다.[9] 선발5승 불펜1승[10] 선발1승 불펜3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