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13:24:31

한승택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마이너 갤러리에 대한 내용은 한승택 마이너 갤러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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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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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백용환 · 22 신범수 · 32 김민식 · 42 한승택
· 44 한준수 · 02 이진경 · 03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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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택의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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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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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BEST 9 포수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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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택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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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등번호 22번
박노민(2012) 한승택(2013) 이태양(2014~)
KIA 타이거즈 등번호 42번
서용주(2013~2015) 한승택(2016~)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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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anseungtaek.png
KIA 타이거즈 No.42
한승택 (韓承澤 / Han Seung-taek)
생년월일 1994년 6월 21일 ([age(1994-06-21)]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신체 174cm[1], 76kg, A형
학력 잠전초(남양주 리틀) - 잠신중 - 덕수고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13년 3라운드 (전체 23번, 한화)
소속 팀 한화 이글스 (2013)
KIA 타이거즈 (2014~)
등장곡 한화 시절: 클릭비 - '보라빛 향기'[2]
현재: DMX - 'Party Up(Up In Here)'
응원가 한화 시절: 클릭비 - '보라빛 향기'[3]
현재: 김조한 - 'You are My Girl'[4]
병역 경찰 야구단 (2014~2015)
연봉 6000만원 (20%↓, 2019년)

1. 소개2. 아마추어 시절3. 프로 입단
3.1. 짧았던 한화 이글스 시절: 2013 시즌3.2. KIA 타이거즈 시절
3.2.1. 군 복무3.2.2. 2016 시즌3.2.3. 2017 시즌3.2.4. 2018 시즌3.2.5. 2019 시즌
3.2.5.1. 개막 ~ 4월3.2.5.2. 5월3.2.5.3. 6월3.2.5.4. 7월
4. 국가대표 경력5. 플레이 스타일6. 트리비아7.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KIA 타이거즈 소속의 우투우타 포수.

2. 아마추어 시절

덕수고 출신으로 야구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작. 본래 포지션은 3루수였다. 그러나 당시에는 몸이 둔해서 감독의 권유로 포수로 포지션을 변경, 덕수고로 진학한 후에는 포수로 완전히 정착했다.

리틀야구 리그 초창기의 멤버로, 리틀야구 1세대 멤버이다. 당시 남양주 리틀야구팀에 속했는데, 과거 MBC ESPN에서 리틀야구 중계를 했을 때 알루미늄 배트로 장충 리틀야구장에서 홈런을 장식한 적도 있었다. 이 때 당시 중계를 했던 캐스터가 바로 정우영이었다.


리틀야구에서 홈런쳤을 당시의 영상.
고교 2학년에 한-일-대만 고교야구대회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이듬해 청소년 대표로도 선발되는 등, 수비에는 일가견이 있다는 평이었다. 이후 2012년, 고교 마지막 해를 청룡기 우승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파일:attachment/한승택/Example.jpg
11년만에 덕수고의 청룡기 우승 이후 수훈상을 받고 나서 찍은 사진. 참고로 청룡기 5경기 성적은 18타수 7안타(2루타 2개, 3루타 1개) .389/.476/.611, 4타점, 3도루, 0실책이다.

3. 프로 입단

파일:hanseungtaekhanhwa.jpg
단 1년뿐이었던 한화 이글스 소속 당시 사진.

이후, 2013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세광고 나원탁과 함께 고졸 포수 최대어로 떠올랐다.

사실 드래프트 당시에 한화는 3라운드에서 한승택이 아닌 이홍구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노재덕 한화 단장의 방침이 매년 드래프트에서 포수 한 명은 무조건 뽑는 거라고. 그러나 KIA 타이거즈가 2라운드에서 이홍구를 지명하자, 계획이 틀어진 한화는 3라운드에서 한승택을 지명했다. 넥센 히어로즈 이장석 단장이 후에 밝히길, 넥센도 한승택을 노리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드래프트 당시에는 고만고만한 -포수 유망주들에 지친 한화 팬들이 '또 포수냐' 며 심히 우려를 나타냈었다. 그런데 한화에 새로 부임한 김응용 감독에게 눈도장을 콱 박아버렸고, 급기야는 오키나와의 스프링캠프 자리까지 따냈다.


김응용 감독 인터뷰에서. 11분 50초부터 12분 30초까지.

3.1. 짧았던 한화 이글스 시절: 2013 시즌

한승택/2013년 문서 참조.

3.2. KIA 타이거즈 시절

2013 시즌 종료 후, 경찰 야구단에 원서를 제출했고, 최종 합격자 명단에 들어 12월 26일에 입대를 앞두고 있었다. 한화 팬들은 좋은 포수가 많이 나온 경찰청이니만큼 유승안 감독의 지도를 받아 양의지 같은 좋은 포수가 되어서 돌아오길 바라고 또 바라고 있었는데......

2013년 11월 26일, 중학교, 고등학교 동문인 이용규의 FA 보상선수로 지명되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게 되었다! 한화의 얇은 선수층도 원인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입대 직전인 선수라 보호선수에 넣지 않은 것도 한 요인으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2년 덕수고 선배이자 이름이 비슷한 한승혁과 같은 팀이 되면서 덕수고 출신의 한승혁-한승택 콤비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5]

한승택의 KIA 타이거즈 이적은 2011년 말 이택근의 FA 보상선수로 LG로 이적한 윤지웅이나, 1년 후 송은범의 보상선수로 KIA로 데려오게 되는 임기영과 똑같은 사례다. 입대예정이라 2차 드래프트 보호명단에서 제외되었다가 이적하게 된 오정복, 최윤석, 최정용 등도 비슷한 경우. 그리고 KIA도 차기 포수 육성이 난망한 곳이라서.... 정확히는 2013년에 입단한 신인 중에서 한승택과 같은 시기에 지명된 이홍구가 있어서 장기적으로 KIA의 주전 포수로 키울 계획이라고 한다. KIA 프런트에서는 한승택의 군 전역과 맞물려서 이홍구의 병역 의무를 해결할 계획이다. 한편 SK 와이번스에서 정근우의 보상선수를 집어가지 않으면서 그나마 KIA가 한승택이라도 집어간 게 다행이라는 반응이다.SK에서도 한승택을 지명할 생각이 있었던 듯하다. 하지만 2013 성적에서 KIA가 8위를 하였기 때문에 6위를 한 SK보다 먼저 보상을 선택할 권리가 있었다.

3.2.1. 군 복무

2014년 전반기 주전 포수로는 주로 한승택이 나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강진성이 더 많은 기회를 받는 분위기인 듯하다. 그래도 수비에서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차일목, 이성우 같은 포수를 두고 있는 기아 팬들의 기대는 상당히 높다.

2014년 7월 18일에 한국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에 올스타로 뽑혀 참가했다. 참고로 경기는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렸다. 원래는 17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연기됐고 18일 올스타전은 그대로 진행되기에 18일 정오에 시작했으나, 2회 말까지 진행한 후 갑자기 비가 내리면서 결국 노게임이 선언됐다. 기아의 미래를 이끌 임기준과 몸도 풀었지만 아쉽게 되었다.

파일:attachment/한승택/22_529067.jpg
올스타전이 끝난 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사진 한 컷.

올스타전이 끝나고 인터뷰를 했는데 1군에 가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경기하고 있다고 한다. 멘탈도 상당히 좋은 듯.

2014년 퓨처스리그 최종 성적은 82경기 162타석 .293/.407/.414, 1홈런, 실책 4개, 포일 6개이다. 클래식 스탯상으로는 작년보다 타격이 발전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BABIP가 .418이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운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성적이라고 볼 수 있다.

2015 시즌 도중 KIA와의 경기에서 홈으로 슬라이딩을 하다 손가락을 접질리는 부상으로 3개월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 9월에 들어서야 1경기를 뛰었다. 최종 성적은 68경기 195타석 .308/.410/.453, 4홈런, 실책 4개, 포일 1개이다(.360의 BABIP). 덕분에 KIA 입장에서는 시즌 전 한승택의 손 재활이라는 리스크를 안고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3.2.2. 2016 시즌

2015년 9월 25일 전역 후 처음으로 새 소속팀이 된 KIA 타이거즈의 교육캠프에 합류했다. 다행히도 한승택의 한화 시절 팀 동료였던 유창식, 오준혁, 노수광이 KIA에 오면서 팀 적응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교육리그 도중 속구로 헤드샷을 당하면서 또 다른 뜻밖의 악재를 만나게 되었다. 손가락 부상에서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발생한 부상 소식이라 2016 시즌 준비에 약간의 차질이 생기게 된 것. 결국 마무리 캠프 명단에 들지 못하고 헤드샷 재활치료에 전념하게 되었다. 당시 헤드샷의 여파가 생각보다 강해서 언어 소통까지 힘들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배번을 42번을 받으면서 같은 팀이자 고교 선배인 이름이 비슷한 한승혁과 배번이 연달아 이어졌다.[6]

부상여파로 2016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는 참여하지 못했고, 대만 2군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 후 5월 31일 LG전에서 첫 1군경기 출장을 가졌다.

다음날인 6월 1일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또한 그동안 출장하던 이성우와는 비교도안되는 프레이밍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받는중.

정작 2군에서 1할(?!)대 중반이라는 극악의 타율의 보여 줌으로써 경찰청 시절 성적은 벽제 야구장 빨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7] 참고로 1년차 신범수 타율은 2할대 초반이고, 이성우 타율은 2할대 중반이였다. 타격이 망했다는 백용환이 2할대 중반에 장타율이 4할5푼이다.

9월 21일 넥센전 선발 포수 9번타자로 출전해 5회말 1-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2타점 2루타의 적시타를 쳐 역전을 하였고 승리를 견인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후반에 접어들면서 비교적 안정된 수비를 선보인 한승택의 기용이 늘어났고, 그리하여 이홍구를 대신하여 와일드카드 엔트리에 발탁되는 행운을 누렸다.

10월 10일 LG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선발 출장하여 선발투수 헥터와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수비로 2실점만 하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0월 11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는 견제사인이나 볼배합도 김기태 감독 간섭 없이 혼자 스스로 해냈고, 좋은 프레이밍과 기싸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1회에 이형종의 번트타구를 침착하게 잘 잡은 것에 이어, 9회에는 문선재의 번트타구를 무려 7~8m를 뛰어가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내면서 결정적인 상황마다 굉장한 호수비를 보여주며 내년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3.2.3. 2017 시즌

백용환의 부상, 이홍구의 부진 및 군입대 준비로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즌. 그러나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처참한 타격능력과 제대로 풀리지 않은 듯한 포수 기본기로 인해서 시즌 전 팬들이 큰 기대감을 가지지 못했다. 오죽했으면 팬이 붙여준 별명 중 하나가 식물타선보다 못한 방망이라고 하여 '씨앗'이라는 별명이 붙었겠는가?

삼성과의 개막 시리즈에서는 후반 교체 포수로 나왔는데, 선발로 나선 이홍구가 부진으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가면서 홈 개막 시리즈부터는 선발포수로 나서고 있다. 여기에 시즌 도중 이홍구가 트레이드 되어 팀을 떠나면서 사실상 주전 포수가 되었다. 하지만 그 트레이드로 SK백업포수 출신 김민식이 기아의 주전 포수 역할을 맡으면서 하루만에 다시 백업 포수가 되었다.

11일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포수로 출장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시즌 타율 3할 3푼 3리를 찍었으나 경기동안 두산에게 5개의 도루를 허용하며 내외야 수비진의 부담감을 가중시켰다. 특히 3회 박건우의 2-3루간 도루를 저지하지 못해 두산의 팀 통산 3,900도루까지 허용하게 된 것이 컸다.

5월 들어 주전포수 김민식이 체력저하로 3, 4월에 비해 다소 폼이 떨어진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백업포수 한승택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앞으로의 활약에 따라 팀에서의 입지가 달라질 듯.

6월 15일 오랜만에 백업이 아니라 선발로 경기가 끝날 때까지 출전하나 했는데, 손영민이 9회 1사 상태에서 영 불안한 투구를 선보이면서 2사에 교체되자 수비강화를 위해 이 날 8회 지명타자 대주자로 나와 9회 지명타자였던 김민식과 교체되었다.

7월에도 백용환의 1군 복귀가 늦어지면서 백업포수 자리를 꿰차고 있다. 당장 기아의 1군 전력감인 포수가 김민식, 한승택 뿐이기에 둘이서 번갈아가며 출전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투수 리드도 개판, 타격도 씨앗이라며 까이고 있다.

8월 8일 넥센전에서는 도루저지로 더블 아웃을 하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8월 11일 kt전에서 9회초 2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김재윤을 상대로 3루타를 쳐 프로 데뷔 첫 3루타를 신고했다.[8] 다만 9회말 김윤동이 2아웃 잘 잡고 끝내기 2타점 역전타[9]를 허용해 패하여 빛이 바래고 말았다.

8월 23일 롯데전에서 내야 뜬공을 때렸는데 설렁설렁 가다가 이대호가 그 공을 놓치자 그제서야 뛰었으나 아웃이 되었다. 바로 뛰었으면 세이프가 충분히 가능했는데 주루 플레이를 전혀 하지 않았다.

9월 16일 kt전에서 2루타를 치며 팀의 대승에 기여하였다 .

시즌 최종 성적은 타율 0.229, OPS 0.566, 91타석 19안타 3장타로 마무리했다.
3.2.3.1. 2017년 한국시리즈
한국시리즈 2차전에 선발 포수로 출전하여 안정된 포수리드로 양현종의 완봉승에 기여했다.

3차전에는 김민식의 대타 나지완과 교체되어 9회 대수비를 맡았다.

4차전에는 김민식의 대주자 유재신과 교체되어 9회 대수비를 맡았다.

5차전 우승 확정 후 세리머니를 하려고 달려가다가 넘어져 구르는 장면이 직캠에 잡혔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달려가 기뻐하는 게 포인트.

3.2.4. 2018 시즌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여 새롭게 1군 배터리 코치로 올라온 김상훈 코치의 지도 아래, 김민식, 백용환, 한준수와 함께 열심히 훈련을 받고 있다. 올해의 목표는 경기 수와 타석 수를 늘리겠다는게 목표라고 한다.

감독이 스윙에 대하여 굉장히 칭찬했었다. 기사 하지만 너는 양아들 때문에 나오지 못할 것이다

3월 28일 삼성전에서 8회말에 대타로 등장하여 김승현을 상대로 중견수 앞 안타를 뽑아내며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하지만, 시즌 초부터 1군 엔트리에 포수가 3명이나 있어서 결국 백용환에게 밀려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는 매서운 타격감을 보여주며 다시 1군에 올라갈 기회를 찾고 있다.

5월 25일, 무릎이 안좋은 백용환이 1군에서 말소되고 1군으로 드디어 콜업되자마자 8번타자 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4회초에 최성영을 상대로 마산구장 중앙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쳐내며 프로 6년 차에 드디어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해냈다. 그리고 5회초, 다음 타석에 들어서자마자 유원상을 상대로 이범호의 쓰리런에 이은 백투백 솔로홈런을 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블로킹과 파울팁 처리로 김민식보다 더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포수 자리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5월 27일 한승혁과 배터리를 이루어 6.2이닝 1실점이라는 호성적을 이끌었고, 타석에서도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하였다. 교체출장한 주전 포수가 로진팩을 집어던지며 자신의 불안한 심리상황을 노출한 듯한 장면이 포착되어 더욱 비교가 되었다.

5월 31일, 선발로 나서 헥터 노에시의 7이닝 무실점 승리를 이끌어내며, 자신이 왜 주전포수로 올라서야 하는가를 몸소 증명하였다. 김민식과 뚜렷이 대비되는 능력치로 인해, 드디어 6월부터는 주전자리를 꿰찰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 우세하나, 똥고집과 아집의 동행야구를 내세우는 김기태가 계속해서 한승택을 외면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지라, 불안한 상황.

역시나 그 다음날인 6월 1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김기태의 성향을 보아하면 상대 투수가 우투수였기 때문에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상대 투수가 우투수인데 한승택은 우타자라는 이유만으로 잘 치고 있는 한승택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해준 김기태 때문에 최근 타격감이 저조한 상태다.

6월 6일 도루저지를 2회나 달성하였다. 유격수 황윤호의 글러브에 딱 알맞게 들어가는 송구는 덤. 헥터의 8이닝 2실점 호투에 힘입어 팀은 승리했다.

6월 1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다시 1군에 등록된 후, 타격은 작년 2할 3푼 극초반으로 복귀하는 모양새지만, 관록을 보여주듯 포구, 도루저지 면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김민식의 아성에 질렸던 팬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타격은 문제가 좀 심각한 편인데, 이로 인해 KIA 타이거즈 갤러리 등지에서는 호수비 움짤에 특타 1000개 하라는 투의 댓글이 달리기까지 한다.

7월 18일 삼성전에서 선발 출장해서 수비에서 2회에 번트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했지만 나간 주자 두명을 전부 잡아내며 만회했다. 하지만 5회에 대타 신범수로 교체되었다. 기록은 1타수 무안타.

7월 25일 한화전에 대타로 나와 서균에게 2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이 안타는 후반기 한승택의 첫 안타였다.[10]

7월 27일 삼성전에 나와 3타수 1안타로 타격에서 밥값을 하고 폭투로 이어질 수 있었던 공들을 누구와는 다르게 블로킹의 정석을 보여주며 실점을 막았다.

7월 28일 선발 이후에 출장이 없다.

8월 2일 선발 포수로 나와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나 7회 말 대타 류승현으로 교체 되었다.

8월 4일과 8일에 교체 출전했다.

8월 11일 대타로 나와 좌익수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쳐냈다. 이후 최형우의 적시타로 득점까지 기록했다.

8월 12일에도 대타로 나와 밀어친 안타를 쳐냈다.

9월 9일 선발로 나와 2회말에 만루홈런을 때렸다. 하지만 바로 3회초에 삼성의 2점 적시타와 만루홈런으로 분위기를 뺏겨버렸다.

9월 14일 포수 김민식 다음으로 교체되어 올라와서 2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9월 15일 SK전 선발로 출장하여 양현종의 13승을 견인하였다.

9월 22일 선발로 나와 4타수 3안타를 쳤다. 2개는 2루타였다는 점에서 확실히 여태까지의 타격능력과는 달라진 모습. 도루저지도 하나 했다. 정신나간 감독의 우투수 상대 만루 스퀴즈 작전이 실패한 후 2루타를 쳐 1타점을 도둑맞았다. 아무리 잘쳐도 내일 선발은 김민식일 것이다 나올수록 타격성적이 나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포수조무사와는 다르게 내년이 기대된다. 그리고 정말로 9월 23일 선발포수는 김민식이 나왔다.

10월 7일 두산전에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한승배터리

3.2.5. 2019 시즌

1월 31일부터 시작하는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명단에 제외된 것이 밝혀졌다. 한승택 대신 신범수한준수가 포함된 것이 알려졌다. # 인터넷에서는 좋지 않은 소문만 떠돌아다니고 구단에서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상황. 그리고 기사를 통해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애매모호한 이유로 추후 참가할 수도 있다는 내용만 공개되었다. 다른 선수들은 불참 사유로 명확하게 어떤 부위가 문제였는지 나와있는데 한승택만 뭉뚱그려 설명해놔서 도리어 소문이 맞는 것 아니냐는 여론만 커지는 상황. 그러나 대만 2군 스프링캠프 명단에는 포함되면서, 소문 관련 문제는 허위이거나 당사자들 간에 해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11]

그리고 어찌됐든 저찌됐든 3월 13일 1군 시범경기에 영혼의 파트너 황윤호와 함께 선발 출장하여 3안타와 5도루(...)로 공수 양면에서 다른 의미의 맹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3월 14일 김민식이 다시 1군에 올라오면서 앞날이 어두워졌다
3.2.5.1. 개막 ~ 4월
3월 23일 개막전인 LG 트윈스전에 양현종과 배터리 호흡을 맞춰 중계진이 극찬할 정도로 안정적인 블로킹과 수비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타격에서는 희생번트 하나와 2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3월 24일 경기도 선발로 나왔지만 호흡을 맞추었던 터너가 영혼까지 털렸다. 7회에는 이형종의 도루를 하나 저지했으며 블로킹은 오늘도 나름 안정적이었지만 김기훈의 공을 받을 때 폭투를 두 개 허용했다. 타격에서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황대인과 교체되며 오늘 경기를 마쳤다.

3월 31일 경기에서는 상대 선발인 금민철이 좌투수라서 선발로 나와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였다. 수비에서도 황인준을 잘 리드하며 호투를 이끌어내었다.

4월 3일 삼성전에는 상대 선발인 최채흥이 좌투인 관계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타격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이고도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지완과 교체되었다.

4월 5일 키움전에서 2회 첫타석에서 담장을 때리는 2루타로 타점 한개를 기록했으며 4:5로 맞선 8회말에는 좌측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때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거기에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블로킹을 선보이며 좋은 활약을 해주었다.

그리고 4월 6일에서는 전날의 좋은 타격감에도 불구하고 투수가 우투라서 김민식이 나온다. 그리고 귀신같이 졌다고한다......

4월 10일 경기에는 드디어 우투 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리드 및 블로킹과 도루저지 두개로 맹활약했지만 타격에서는 2타수 무안타 2삼진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대타 이범호로 교체되었다.

4월 11일 경기에서는 데뷔 첫 홈런을 친 최성영이 나오는 경기에서 선발출전해 4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최성영의 공을 가볍게 타격해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고 6회에는 김진성을 상대로 큼지막한 2루타를 쳐내며 타격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수비에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고 도루저지 하나를 기록했으나 폭투도 하나 기록했다.

4월 12일 SK전에서도 선발출전했고 다익손에게는 타격에서 꽁꽁 묶였지만 박민호에게는 안타를 하나 쳐내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엄청난 블로킹을 하나 기록하는 등 안정적이었지만 폭투도 하나 내줬다.

4월 13일 SK전, 4:2로 뒤진 9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대타로 출장하여 김태훈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 만루홈런을 만들어내며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

4월 14일 SK전에서 문승원을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하지만 다른 타석에서는 모두 범타로 물러나 4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노수광에게 도루를 하나 허용하였다.[12]

4월 16일 롯데전에서 선발출전해 3회에 만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쳐냈지만 이외의 타수에서 볼넷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범타로 물러나 4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아쉬운 포구를 두 차례 기록하며 지난 경기들과 달리 그리 안정적이지는 않았다.

4얼 17일 경기에서는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쳐냈지만 그게 전부였고 5타수 1안타에 삼진 두개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안정적이었고 안정적인 블로킹 이후 추가진루를 노리던 주자를 저격하는 활약을 보였다.

4월 19일 두산전에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그냥저냥 무난했다.

4월 21일 두산전에서도 선발 출전했고 이날은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며 이영하에게 밀리던 타선 그대로 밀렸다.

4월 23일 LG전에서 선발 출전해 1회의 불안한 포구 하나와 훌륭한 블로킹을 하나 보여주었고 홈 접전에서 어려운 송구를 어떻게든 잡아 태그아웃을 시켰다. 타격에서는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고 김민식으로 교체되었다.

4월 24일 LG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쳐냈지만 뒷타석에서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나며 2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수비에서는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발인 터너가 털렸고 폭투 하나를 기록한 뒤 김민식으로 교체되었다.

4월 26일 키움전에서 선발 출전해 첫타석에서 적시 3루타를 쳐냈고 8회에도 1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득점 4점중 3점에 관여했다. 수비에서는 폭투 하나 없이 준수한 수비를 보였다. 하지만 함께 호흡을 맞춘 양현종은 털렸다.

4월 27일 키움전에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나갔고 이후 박찬호의 타구가 장영석과 김하성의 실책을 통해 흐른 틈을 타 득점했고 세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앞에 절묘하게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추격의 시작을 알렸다. 수비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으나 9회에 박동원에게 도루를 하나 허용했다.

4월 28일 키움전에서 선발 출전해 찬스에서 타석을 맞이했으나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고 수비에서는 포일을 하나 기록했다.

4월 30일 삼성전에 선발 출전해 첫타석에서 안타를 쳐낸 후 득점하며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3회의 박해민의 도루를 완벽하게 저지하며 활약했지만 6회에는 폭투를 하나 기록하기도 했다.
3.2.5.2. 5월

5월 1일 삼성전에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수비에서 실책으로 주자를 불러들이고 도루를 두 개나 내주며 부진했다.

5월 2일 삼성전에서 선발 출전해 적시타를 하나 쳐내며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5월 3일 NC전에서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 안타를 쳐내며 출루해 최형우의 땅볼로 득점 했으나 나머지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오랜만에 풀타임 출전해서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음날에는 김민식이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모처럼 휴식을 가졌다.

5월 5일 선발 출전해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 이후 김선빈의 적시타로 득점하며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또 함게 호흡을 맞춘 터너가 털렸다.

5월 7일 선발출전해 7회 2사 1,2루 상황에서 동점 적시타를 쳐내고 9회 1사 2,3루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안정적이었지만 1회에 박건우의 도루 상황에서 송구실책으로 주자를 3루까지 진루시키는 실책을 하나 기록했다.

5월 8일 두산전에도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3할 타율을 마크하고 있으며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리드로 양현종의 호투를 도왔다.

5월 9일 두산전에 선발출전해 한점 뒤진 8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쳐내며 동점 타점을 기록했지만 다른 타석에서는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도루 하나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다.

5월 10일 SK전에는 신범수가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휴식을 가졌다.

5월 11일 선발 출전해 타격에서 첫타석에서는 병살타를 기록했지만 5회 무사 1,3루 상황에서 적시타를 쳐냈고 7회에는 볼넷을 골라내며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4회에 상대에게 더블스틸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이것 이외에는 준수했다.

5월 12일 선발 출전해 타격에서 첫 타석의 찬스에서 삼진을 당하며 찬스를 무산시켰고 2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쳐내기는 했지만 다른 타석에서는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도루 2개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도루 2개를 저지하며 활약했고 블로킹도 폭투 2개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최선을 다했다.

5월 14일 KT전에 선발 출전해 첫 두타석에서 무안타로 물러났지만 세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고르며 대주자 오선우와 교체되었다. 대주자가 득점하며 한승택도 득점에 기여를 하게 되며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양현종과 호흡을 잘 맞추며 준수했다.

5월 15일도 선발출전해 타격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매우 부진했다. 한때 3할 초반을 찍던 타율은 2할 중반까지 내려와 있다.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블로킹과 프레이밍을 보여주었고 1회에 조용호의 도루를 저지하며 활약했다.

5월 16일에도 선발출전해 타격에서는 모처럼 장타를 쳐내며 멀티히트로 활약했지만 6회 만루 찬스에서 볼에 자꾸 배트가 나가며 찬스가 무산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날 한승택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약했다.

5월 17일 한화전에 선발출전해 첫타석의 득점권 찬스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두번째 타석에서 선제 솔로포를 기록했고 세번째 타석에서는 안타, 네번째 타수에서는 볼넷을 골라내며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리드와 블로킹으로 터너의 호투를 도왔다.

5월 18일 한화전에서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서 잘 맞은 타구가 송광민에게 잡히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5회 무사 2루 찬스에서 간결한 스윙으로 적시타를 쳐내며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적절한 블로킹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5월 19일에도 선발출전하며 이번주 전경기 출장을 달성했으며 타격에서는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고 수비에서도 훌륭한 리드와 프레이밍 그리고 블로킹으로 무실점 승리에 한몫했다.

5월 21일 롯데전에도 선발출전해 타격에서 멀티히트와 몸에 맞는 공 하나, 볼넷 하나를 골라내며 4출루를 달성하며 3타수 2안타 2사사구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2회에 상대의 더블스틸을 저지하며 활약했다.

5월 22일 롯데전에서는 신범수의 출장으로 휴식을 취하다 출장해 10회말에 1사 만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5월 23일 롯데전에서 선발출전해 타격에서 3타수 무안타에 삼진 두 개로 부진했고 수비에서는 더블 스틸 하나를 내주었다.

5월 24일 KT전에는 신범수가 나와 9회에 수비에서만 나왔다.

5월 25일 KT전에서는 선발출전해 타격에서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지만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뒤 9회에 대타 유민상과 교체되었다.

5월 26일 KT전에서 2루타 하나를 쳐내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큰 실책 없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용했다.

5월 28일 한화전에서 장민재의 인생투애 막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부진하며 대타로 교체되었다. 수비에서는 폭투를 허용했다.

5월 29일 한화전에서 8번 타자로 나와 희생번트 실책으로 출루했으나 무사만루 상황에서 박찬호가 친 3루 방면 직선타구에서 본헤드플레이를 선보이며 병살의 결과가 되었다. 그 상황은 직선타가 되건 낙구가 되건 무조건 3루로 귀루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즉 한화 3루수였던 송광민이 알까기를 하면 그때 뛰어야 했을 상황.

5월 30일 한화전에서는 타격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부진했고 수비에서는 8회에 호잉의 도루를 저지했다.

5월 31일 키움전에서는 첫 타석에서 번트, 두번째 타석에서는 안타, 세번째 타석에서는 12구 승부 끝에 삼진을 당하며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8회 김하성에게 도루를 내준 것을 제외하고는 안정적이었다.
3.2.5.3. 6월
6월 1일 키움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타격에서 2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수비에서는 7회 이정후의 도루를 저지했다.

6월 4일 두산전에 선발 출전해 모처럼 안타를 때려내며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도루를 두개나 허용했다.

6월 5일 두산전에서 타격은 3타수 무안타 2피삼진으로 부진했고 수비에서 포일 하나와 폭투 하나를 기록했다.

6월 6일 두산전에 모처럼 타격에서 활약하며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보이며 활약했다.

6월 7,8일에는 휴식을 취했다.

6월 9일 NC전에서 최성영을 상대로 안타를 하나 때리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으나 도루를 하나 허용했다.

6월 11일 삼성전에 4타수 2안타로 타격에서 맹활약했고 수비에서도 박해민의 도루를 저지하며 대승에 크게 일조했다.

6월 16일 롯데전에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며 부진했고 수비에서도 도루를 두개나 허용하며 경기중에 대타와 교체되었다.

6월 18일 SK전에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도루를 하나 내주었지만 도루저지도 하나 기록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6월 20일 SK전에서 선발출전해 타석에서 무사 만루에서 병살타를 기록하는 등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지만 수비에서는 백용환과 다르게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6월 21일 LG전에서 생일이었지만, 두 차례의 만루 기회에서 삼진과 병살타로 분위기를 말아먹어 생일상을 스스로 날려먹었다.

6월 23일 LG전에 타격에서는 여전히 부진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고 6회초 1사만루에서 내야를 간신히 넘는 얕은 플라이로 찬스를 말아먹나 했지만 최원준의 과감한 주루와 이천웅의 송구실책으로 결승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1회에 이천웅의 도루를 잡아내며 양현종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었다.

6월 26일 키움전에 선발 출전해 모처럼 안타를 기록하는 등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도 김기훈의 볼을 잘 받아주며 첫 승에 기여했다.

6월 27일 키움전에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수비에서는 도루를 세개나 허용하며 부진했다.

6월 29일 KT전에 선발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읗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무난하게 활약했다.

결국 6월은 1할대의 부진한 타율로 마무리했으며 체력 저하의 여파인지 전반적으로 아쉬운 경기력이었다.
3.2.5.4. 7월
7월 2일 ~ 7월 4일 KIA 챔피언스 필드 NC 다이노스전에 8번 선발출전해 3회 4구 삼진, 5회 9구까지 가는 상황에 볼넷.. 1타수 1득점 4사구 1, 1삼진을 기록하였다. 7월 4일 8번 선발출전해 3회 2구 플라이, 5회 3구 안타, 7회 4구 삼진.. 3타수 1안타, 잔루1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김민식 과 다른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7월 5일 ~ 7월 7일 KIA 챔피언스 필드 LG 트윈스전에 선발출전해 7월 5일 8번 선발출전해 2회 주자 2/3루 상황에서 안타, 4회 주자1/2루 상황에서 플라이아웃, 6회 2구 플라이아웃, 8회 주자 1루 상황에서 4구 삼진.. 4타수 1안타 2타점 1삼진, 잔루1를 기록했고 마찬가지로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7월 7일 8번 선발출전해 3회 주자 1루 상황에서 6구 병살타, 5회 주자 1/3루 상황에서 안타, 6회 6구 삼진, 8회 3구 삼진.. 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2삼진을 기록하였다.


7월 9일, 7월 11일 삼성 라이온즈 파크 삼성 라이온즈전 7월 9일 8번 선발출전해 3회 2구 파울플라이아웃, 4회 주자 1루 상황에서 파울플라이아웃 7회 4구 중견수 플라이아웃, 9회 4구 볼넷.. 3타수 무안타겸 잔루하나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도루를 무려 네개나 허용했다. 7월 11일 8번 대타로 교체출전해 도루저지 하나겸 9회 삼진을 기록했다.

7월 12일 ~ 7월 14일 KIA 챔피언스 필드 한화 이글스전 7월 12일 8번 선발출전해 2회 주자 1/3루 상황에서 7구 삼진, 4회 4구 안타, 6회 유격수 땅볼아웃..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7월 13일 9번 선발출전해 선발 홍건희가 초반부터 무너지자 일찍 교체되었다. 2회 낫아웃 삼진을 기록하였다.

7월 14일 8번으로 선발출전해 2회 주자 2루 상황에서 7구 2루수 땅볼아웃, 3회 주자 1루 상황에서 2구 3루수 땅볼아웃, 5회 중견수 플라이아웃, 7회 6구 2루수 땅볼아웃으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수비에서는 지난 경기들과는 다르게 심각한 블로킹 실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1회에는 정은원의 도루를 하나 저지하기도 했다.
7월 18일 롯데전에 선발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전반기 타율을 0.244로 마무리지었다.

KBO 올스타전/2019년 나눔 올스타에 선정된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복부 근육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해지자 대체 선수로 선정되었다.

4. 국가대표 경력

4.1.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대표팀 두 명의 포수 중 한 명이며 KIA 타이거즈 선수로는 김윤동, 임기영, 최원준과 함께 나간다.

또 다른 포수인 장승현이 경찰 야구단에서 막 전역한데다 아직 1군 경기 출전 경험조차 없기에 선동열 감독은 한승택을 주전포수로 기용할 것이라 밝혔다.

화성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장승현이 수비가 영 좋지 않아서 많은 이닝을 소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1월 16일에 열린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좋은 볼배합과 프레이밍, 그리고 도루저지를 곁들이며 수비 면에서 팀에 도움을 더했다. 공격 부문에서는 4타수 무안타에 1볼넷 적립. 하지만 대표팀은 아쉽게 연장 10회말에 끝내기 패배를 당하였다.

11월 17일에 열린 대만과의 2차전에서는 좋은 리드로 투수들의 무실점 행진을 도왔다. 특히 선발 투수이자 같은 팀 동료인 임기영과의 호흡이 매우 좋았다. 타석에서는 3타수 1안타로 2회말 2사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때렸다.

11월 19일에 열린 일본과의 결승전에서는 번트타구 미스로 1점을 헌납해줬으나, 연달아 찾아온 대표팀의 위기에서 3루 송구로 견제 아웃을 성공시킨 뒤 곧이어 도루저지를 하나 더 추가하면서 수비 면에서 확실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그 후 안타도 한 개 적립시켰지만 투수들이 계속 무너지며 결국 경기 후반에 장승현과 교체되었다.

대회 최종 개인 수상은 2017 APBC BEST 9 포수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차기 국가대표 수비형 포수로 눈도장을 찍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5. 플레이 스타일

고교 포수 최대어였다는 것을 증명하듯, 유소년 야구 시절부터 포수를 맡았기 때문에 기본기가 좋다는 평을 받는다. 한화 이글스 루키 시절 개막전 포수 엔트리 포함이라는 부분이나, 탁월한 프레이밍 능력에서 볼 수 있듯 어린 나이에도 투수에게 신뢰를 받는 편이다.

이러한 한승택의 발목을 잡는 것은 타격능력. 전 삼성-LG 포수였던 현재윤보다도 작은 체구와 떨어지는 근력이 문제로 보인다. 같은 팀의 선배 포수인 백용환이 손목의 힘으로 장타를 생산하고, 이홍구 역시 피지컬로 짧은 포수 기본기를 만회하는 타격 능력을 보여주는데 반해 한승택은 2군에서도 저조한 타격 성적을 내고 있어 선발보다는 경기 후반에 투수 안정화를 위해 기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여기에 4살 어린 신범수가 매서운 컨택능력을 지니면서 한승택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어서 타격 능력의 향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백업포수 자리도 위태해지는 상태에 놓여있다. 2018년 현재 수비는 한승택이 월등히 좋고 타격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나 그 감독의 지독한 양아들 사랑으로 주전 자리를 빼앗겼다.

다만 한승택이 아직 1군 출전 기회도 많지 않았을 뿐더러, 실질적인 KIA에서의 1년차에서 헤드샷으로 인한 뇌진탕 후유증이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타격 면에서 반등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다른 KIA의 포수들과 비교했을 때 포수 기본기가 탄탄하고 젊은 나이에 비해서 경험치가 풍부하여 투수들에게 가장 큰 신뢰를 받는 포수로서 좋은 배터리 호흡을 가져가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타 경쟁자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1군 경험을 더 많이 쌓으면 더 큰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한 가지 더 아쉬운 것은 주루능력.주력 자체가 심각하게 느린 편이다.느린 타구에도 거의 땅볼이나 병살을 양산해 낼 정도로 느리다... 그래도 주루센스는 의외로 좋은 편이라 주루사가 주력에 비해 적은 편이다.

6. 트리비아

  • 한승택의 수비 포지션이 포수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작고 왜소한 편이다. 비슷한 체구를 가졌던 포수가 현재윤. 경찰 복무 시절 프로필에는 171cm로 더 작게 나와있다. 덕분에 어린 나이와 귀여운 외모와 엮이면서 팬덤이 있는 편.
  • 비교적 젊은 나이에 꽤 많은 경험치를 가지고 있다. 청소년 및 성인 야구 국가대표에 발탁되었고 프로에서도 한 팀의 주전포수 자리를 꿰차고 가을야구 경험도 가지고 있는 등 기본기가 갖춰진 포수로 여러 자리에서 중용을 받고 있다.
  • 아시아챔피언십 준비 중 넥센과의 연습경기에서 독특한 루틴이 발견됐다. 타석에서 한 쪽 입꼬리를 올리는 것이 그것인데, 위에 언급된 어린 시절 홈런 동영상에서도 입꼬리 올리는 루틴이 발견되면서 팬들이 신기해하는 중.
  • 별명은 식물타선에 빗댄 '씨앗택'. 물론 그날그날 성적에 따라 발아택, 식물택 등을 거쳐 거목택, 바오밥택, 세계수 등으로 달라진다.
  • 같은 팀의 우완투수인 한승혁과 헷갈리거나 형제로 아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이름이 비슷한 다른 선수들에 비해 그 빈도가 더 많은 편인데[13] 기자들도 가끔씩 이름을 잘못 적고, 심지어 더그아웃 매거진에서 인터뷰 섭외를 잘못해 자리를 뺏기기도 했다. 게다가 등번호도 41-42번. 심지어 마제스틱마저 실수했다.
  • 한승혁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는 날에는 99%의 확률로 해설들이 둘의 이름을 바꿔 부른다. 팬들은 둘의 이름을 따 한승배터리 혹은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덕수고 배터리라고도 부른다.
  • 우투좌타 야수의 증가로 인해 팀 내에서 좌타자 비중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제는 좌타자 비중이 더 큰 KIA 포수진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우타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백용환이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뒤, 그 이후에도 무릎부상으로 신음하면서 포수 수비를 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진경육성선수 신분으로, 아직은 정식선수로 전환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 좌타가 풍부한 KIA 포수진 특성 상 좌우놀이의 피해자 중 한명이 되기도 하는데, 그럴 정도로 한승택의 좌투 상대 타율이 높은 편이다.
  • 2019년 4월 14일 현재 통산 홈런이 5개인데 그 중에 만루홈런만 2개이다.

7.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3 한화 이글스 24 33 .030 1 0 0 0 2 2 0 4 .030 .135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4 경찰청 야구단에서 군복무
2015
2016 KIA 타이거즈 27 28 .179 5 0 0 0 5 1 0 1 .179 .207
2017 96 83 .229 19 2 1 0 7 7 0 7 .277 .289
2018 61 89 .247 22 6 0 3 15 10 0 9 .416 .316
KBO 통산(4시즌) 208 233 .202 47 8 1 3 29 20 0 21 .283 .268


[1] 경찰청 시절 프로필은 171cm인 걸로 보아 174는 착화신장인듯 하다. 여러 모로 아담한 체격.[2] 응원가와 바로 이어진다.[3] 이글스의 철벽수비 워워워 한승택~ 한화의 한승택 날려버려라~ 이글스의 철벽수비 워워워 한승택~ 한화 한승택~ 승리를 안겨준 그대~ 고졸 1년차 포수에게 응원가가 생긴 걸로 보아 기대가 매우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4] 기아 한승택~ 기아의 안방마님 한승택 워어~ 기아 한승택~ 한승택~ 워어어 워어어~ 과거 SK 와이번스 시절 잉금님의 응원가였다.[5] 아쉽게도 한승혁이 제구를 잡으며 선발로 복귀한 2018년, 한승택은 2군에 있고 한승혁의 전담 포수는 백용환이 되었다.[6] 한승혁은 41번.[7] 이 분야에서 유명한 채태인은 물론이고 김태균이나 강민호 같은 S급 타격을 가진 타자들도 헤드샷 직격당하면 2년 가까이 정신을 못차리곤 했다. 한승택은 그렇지 않아도 성장해야 할 나이인데 인터뷰 정황상 이들보다도 후유증이 더 커보인다.[8] 뿐만 아니라 데뷔 첫 장타였다! 이 날 이전까지 2루타, 3루타, 홈런 모두 0개.[9] 이 역시 상대 이해창의 첫 끝내기 안타다.[10] 씨앗택도 문제지만 감독의 지독한 양아들 사랑으로 인해 경기 출장 비중이 낮은 탓도 있다.[11] 애당초 구단의 작태를 고려해보면 절대로 사실관계가 쉬이 드러날리가 없다. 일단 시즌중에 1군에 올라온다면 그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12] 다만 이 도루 자체는 노수광의 스타트가 너무 빨라서 누구라도 막을 수 없었다.[13] 같은 팀의 임기영-임기준, 박진태-박준태-박경태와 다른 팀의 오재일-오재원, 김재호-김재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