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4 20:35:54

정현(야구선수)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FF0000> 파일:SK와이번스 로고.png SK 와이번스
2019 시즌 내야수
}}} ||
{{{#!wiki style="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000000"
3 나주환 · 4 최항 · 5 유서준 · 6 김성현 · 7 정현 · 10 최승준 · 14 최정
· 25 김창평 · 27 로맥 · 31 남태혁 · 34 안상현 · 36 박정권 · 54 하성진
· 58 최경모 · 67 조성모 · 68 최준우 · 05 전진우 · 07 강인호 · 08 박준영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정현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3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0번
우병걸(2012) 정현(2013~2014) 우병걸(2015~2016)
KT 위즈 등번호 7번
문상철(2014~2016) 정현(2017~2018) 강민국(2019~)
KT 위즈 등번호 16번
박기혁(2015~2018) 정현(2019~2019.5.19) 박승욱(2019.5.20~)
SK 와이번스 등번호 7번
박승욱(2018~2019.5.19) 정현(2019.5.20~) 현역
}}} ||
파일:sk 정현.jpg
SK 와이번스 No.7
정현(鄭炫 / Jung Hyun)
생년월일 1994년 6월 1일 ([age(1994-06-01)]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부산광역시 수영구
학력 부산 수영초 - 부산 대천중 - 부산고
신체 181cm, 80kg
포지션 내야수[1]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3년 1라운드 전체 8순위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13~2014)
kt wiz (2015~2019)
SK 와이번스 (2019~)
군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5~2016)
등장곡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136px-KT_Wiz.svg.png 터보트로닉 - 달려 베이비
응원가 파일:SL_emblem.png 달샤벳 《있기 없기》[2]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136px-KT_Wiz.svg.png 버스커 버스커 《서울사람들》[3][4]
자작곡[5][6]
파일:SK와이번스 로고.png 추가바람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5~2016)
연봉 5300만원 (32%↓, 2019년)

1. 소개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삼성 라이온즈 시절
2.2.1. 2013 시즌2.2.2. 2014 시즌
2.3. kt wiz 시절
2.3.1.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절2.3.2. 2017 시즌2.3.3. 2018 시즌
2.4. SK 와이번스 시절
2.4.1. 2019 시즌
3. 여담4.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SK 와이번스 소속의 내야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부산고 입학[7]과 동시에 역시 손꼽히는 유격수 유망주이자 선배였던 도태훈을 3루로 밀어내고 유격수 자리를 꿰어찬 특급 새내기였고 기대에 걸맞게 성장해 고교 A.로드라는 별명까지 얻은 2013년 최상급 타자 유망주로 꼽혔다. 그리고 201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삼성의 지명을 받았다.

야구를 대하는 데에 진지한 태도를 갖추었고 연습벌레에 노력파라 김응용 당시 삼성 사장이 이종범에 비유했던 2009년 김상수 이후 삼성 신인 중에는 제일 기대치가 높았다. 코칭스태프들도 마찬가지.벌써부터 칭찬 릴레이 신인임에도 기대가 큰 이유는 류중일 감독의 양아들이라 불리는 누군가의 온갖 실책 때문. 2012년 한국시리즈/3차전에서의 실책에다가 페이스북 글 논란이 2번이나 벌어지면서[8] 이로 인해 당시 수많은 삼팬들은 김상수에 대한 실망이 컸고, 그 반대급부로 노력파인 정현이 주목을 받게 된 것.

2.2. 삼성 라이온즈 시절

파일:external/file.mk.co.kr/2013071401000567000030032.jpg

2.2.1. 2013 시즌

스프링캠프 당시 김용국 수비코치와 김성래 수석코치가 입을 모아 어쨌든 기회는 줄 것이라고 발언하기는 했지만, 그와 동시에 "2군에서 시간을 가지고 나서 완벽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도 말했기 때문에 당장 시즌 개막과 동시에 1군에 올라올 일은 없어 보였고, 실제로도 2군에서 프로 첫 시즌을 시작했다. 특급 신인이 아닌 이상 벤치만 데우는 게 선수에게도 크게 좋을 것은 없기 때문에 2군 경기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 후 시즌 말에 잠깐 선보이지 않을까 하는 게 팬들의 예상이었다.

상무에서 주전 유격수였던 백상원을 2루수로 밀어내고 삼성 2군의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았는데, 입단 후 계속 유격수를 봤던 백상원이 2루수로 밀려난 것에 대해 왈가왈부가 많았다. 하지만 백상원은 대학 시절에는 2루수였다가 프로 와서 유격수로 전향했고, 정현은 2루수를 맡기에 그리 날렵한 편도 아니고 몸의 유연성도 떨어진다는 평가로 인해 지명되었을 때나 스프링캠프 때도 유격수나 2루수가 아닌 3루수 재목으로 언급되었다. 실제로도 정현은 2군 경기에서도 유격수로 출장했다가 경기 후반 3루 수비를 소화한 적이 여러 번 있으나, 2루 수비를 소화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시즌 초반에는 타격이 저조했으나 5월부터 성적이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김상수가 손목 부상을 당하면서 7월 10일 전격적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9] 1군에 올라오기 전까지 2군 기록은 51경기 185타수 타율 0.286 1홈런 15타점 25득점 4도루.

7월 10일 SK와의 대구 홈경기에서 2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SK 선발 윤희상을 상대로 초구를 쳐 프로통산 첫 안타를 만들어냈다.

7월 13일 한화와의 대구 홈경기에서 4회말 주자없는 상황 3-2 풀카운트에서 상대 투수 송창현의 137km/h 짜리 직구를 쳐서 프로통산 첫 홈런을 쳤다! 2루까지 달릴때는 안타로 알았으나, 그후 펜스쪽을 보고 3루쪽으로 갈때는 오른팔을 드는 세리머니귀요미 를 보여주었다. 감독까지 나와서 반겨주었고, 삼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흐뭇함 그 자체였다.

7월 23일 NC와의 대구 홈경기에서는 2루수로 선발출장했다. 프로 입단 후 2루수로는 첫 출장이었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수비를 보였다.

7월 27일 넥센과의 대구 홈경기에서 12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1루주자 최형우대주자로 교체되었다. 그러나 후속 타자 이승엽의 안타 때 뇌주루를 해서 아웃되었고 1사 1, 2루 상황이 2사 2, 3루 상황으로 바뀌었다. 다행히 박석민끝내기 안타를 쳤다. 이렇듯 신인의 한계를 보이면서 결국 7월 2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9월 들어서는 2군에서 3루수로 연습하고 있다. 지명 이전부터 프로에서 유격수로 뛰기엔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받아 유격수 재목보다는 3루수 재목으로 여기는 의견이 있었고, 팀에서도 이렇게 보고 10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박석민의 뒤를 이을 차기 3루수로 육성하려는 듯.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1, 2, 4차전에 유격수 대수비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타점(희생플라이) 타율&출루율 0 을 기록했다. 팀은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우승하여, 3년 연속 페넌트레이스&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였다. 손둘기 어쩔...

2.2.2. 2014 시즌

안타깝게도 1차 스프링캠프 때 허리 부상을 입어 조기 귀국해야 했다. 다행히 정규 시즌이 개막하기 전에 재활이 끝나 2군 연습경기에 출장했다. 정규시즌 개막 후 2군 경기에 출장하다가 부상당한 김태완을 대신해 4월 3일 1군으로 올라왔다. 백업 내야수로 드문드문 나오다가 4월 25일 김태완이 복귀하면서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결국 4월 22일 LG전 이후 2014년에는 1군에서 자취를 감췄다.

2군에서 3루수와 유격수를 오가다가 8월부터는 3루수로만 출장했다. 게다가 이 시기에 타격도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10], 김상수를 받쳐 주어야 할 유격수를 키우려는 류중일 감독은 2015 신인 2차 지명을 앞두고 정현에게 성장이 더디다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내야수가 아니지만 이미 어떤 선수류중일 감독과 코드가 맞지 않아 결국 2차 드래프트에 걸렸다[11]

2.3. kt wiz 시절

파일:external/imgnews.naver.com/0000384453_001_20170416142015305.jpg

시즌 후 상무에 지원했고, 11월 20일 발표된 최종합격 명단에 들며 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되었다. 상무 입대를 앞두고 2014년 11월 28일에 발표된 kt 위즈의 전력보강선수 지명을 받아 상무에서 제대한 후 2017년부터 kt에서 뛰게 됐다. 내야 유망주라는 점에서 정현을 풀어 버린 것에 대해 삼성 팬들이 의구심을 가졌으나, 정현에 대해 현장에서 판단이 그리 좋지 않은지라... 실제로 류중일 감독은 정현을 김상수의 백업으로 생각했으나, 이후 생각이 바뀌었는지 3루수로 전향시켰다.[12] 더욱이 FA 자격을 얻은 조동찬도 잡았고, 언제든지 백업으로 기용할 수 있는 김태완도 있기 때문에 정현에게 3루 자리를 고정시켜 가며 키울 여유는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감독과 코치들은 당시 FA가 5명이고 군제대 선수까지 있어 역대급으로 널널했다고 평가를 받은 14년 삼성의 20인의 명단에서 정현을 제외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리고 지금 삼성의 내야는.... 그리고 그 짜기 쉽다는 KIA 타이거즈이대형을 풀었다는 핵폭탄급 이슈를 터뜨리면서, 정현의 kt 이적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렸다. 이대형 4년 24억도 그렇고, 기아와 이대형이 전정한 평화왕이라 카더라

정병곤을 대신해 경찰청에 합류할 수 있었지만 입대를 연기한 정대현과 달리 정현은 정상적으로 상무에 입대한다. 이유는 상무에 합격한 후 입대를 취소하면 상무에 다시 지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13]

여담으로 상무 입단 전 kt 입단식때 31번을 달고 나왔는데, 이 때문에 군 제대 후에 등번호로 31번을 사용할 것으로 추측되었다. 그러나 2017년 31번은 하준호가 달았고 정현은 문상철의 등번호였던 7번을 달았다.

2.3.1.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절

2015년부터 2016년까지는 상무에서 복무했다. 다만 당시 상무 야구단의 선수단에 그의 포지션이랄 수 있는 3루-유격수에 1군 주전급 야수가 득실댔기 때문에 출전 기회는 많지 않았던 편. 2년차 내야수만 해도 하주석, 오선진이 있었으며, 입단 동기는 무려 이원석[14]김선빈. 2년차 선수에게 기회를 더 부여하는 군 야구단 특성에 경쟁 상대들이 막강하기까지한 관계로 주전 경쟁은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에 대타대수비 정도로 간간히 출장했다.

2.3.2. 2017 시즌

파일:201708231908774774_599d54c3c00df.jpg

2016시즌 종료후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제1회 WBSC U-23 야구 월드컵에 나설 대한민국 U-23 야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2017년 3월 19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회초 군 동료였던 김혁민을 상대로 7:1을 9:1로 만드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4월 2일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9회 이진영의 대타로 나와 김성민을 상대로 시즌 첫 안타를 때러냈다. 아쉽게도 홈을 밟진 못했고, 지명타자 자리를 그대로 이어받은 이유로 수비로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후 3루수와 유격수를 오가며 출전하고 있다.

5월 21일 넥센전에서 싹쓸이 3루타[15]를 때려내며 팀을 대승으로 이끌었다.

5월 23일 친정 삼성전에서는 혼자만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으나 몸에 맞는 볼로 팀의 선발 전원 출루 경기를 이끌어냈다.

7월 13일 친정 삼성을 상대로 9회 2사 1,2루에서 장필준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해 팀의 8연패(...)를 끊어냈다.

이후 심우준이 2군으로 내려 간 후 주전으로 거듭났다. 주전 기회가 보장되자 타율이 2할 5푼대에서 2할 7푼까지 상승. 포텐이 슬슬 터지기 시작하다가 이후에도 심우준과는 달리 용국매직에 힘입어 안정적인 유격수 수비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예 주전 유격수로 점점 자리를 잡는 모양새. 그리고 9월 27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안타를 추가하면서 단일 시즌 100안타도 달성하는 등 타격에 있어서도 점점 발전하고 있다. 군 제대 이전까지만 해도 유격수 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심지어 전반기까지만 해도 수비에서는 믿음을 주지 못하다가 전반기 막판부터 수비가 안정화되고 유격수로 자리를 잡은 것을 보면 이게 같은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

시즌 후 심재민과 함께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2.3.3. 2018 시즌

3루수 황재균의 영입으로 유격수 주전 자리가 더 확고해질 듯 하다.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폼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한다. 기존의 타격 포인트를 뒤에 놓고 치던 타법에서 앞에 놓고 치는 타법으로 바꾸려고 한다고.[16]

2월 11일 닛폰햄 파이터즈와의 평가전에서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첫 타석에서는 잘 맞힌 타구가 3루수의 호수비에 막혔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 출루 이후 도루 성공, 세 번째 타석에서는 이창진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터트리며 극강의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전반적으로 공도 많이 보는 등 이번 시즌 팀의 리드오프 유력 후보로 꼽힐 만큼의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수비에서도 무사 1•2루의 상황에서 상대의 번트를 포수 이해창과 함께 2-6-3 병살로 아웃 카운트 2개를 단숨에 솎아내는 파인 플레이를 보여주며[17] 당일 경기에 출장한 야수들 중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4일 마이너리그 연합팀과의 평가전에서 1번...인데 또 3루수로 나왔다. 유격수로 나온 건 박기혁. 왜지 3루 정현 유격 황재균 쓰시게?[18] 2타석 모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고 오태곤과 교체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시범경기에서 심우준이 날아다닌 반면 정현은 1할대 타율로 죽을 쒔다. 결국 개막전 선발을 심우준에게 내주었다.

3월 25일 기아전에서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부터 양현종에게 안타를 뽑아내는 등 멀티히트로 분전했으나 팀은 1:14로 대패했다.

3월 27일 선발로 나선 심우준이 안타도 하나밖에 못 치고 2실책으로 부진하자 대타로 출전해 2루타 하나를 쳤다.

3월 28일 SK전에서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서 2회 말에 덕아웃에 송구를 던져넣는 치명적 실책으로 선발 금민철의 2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 날도 2루타 하나 포함 멀티히트로 잘 쳤지만 하필 만루 상황에서 병살까지 치는 바람에 칭찬보다는 욕을 더 먹었다.

3월 29일 경기에서는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2루타 하나 포함 3안타 경기를 했고 수비도 안정적으로 해내면서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되었다.

4월 8일 경기에서 1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안타 하나를 쳤으나 7회에 선두 타자를 내보내는 실책을 범했고 그것이 도화선이 되어 팀이 0:6에서 12:8로 역전패하고 말았다. 실책 이후 심우준과 교체되어 심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이날 경기 이후 war이 마이너스까지 내려간 상황. 게다가 아시안 게임 예비 엔트리에서도 심우준은 포함되었는데 정현은 빠졌다.[19]

4월 10일 경기에서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여 또 1회부터 실책으로 상대 팀에 1점을 헌납했고 타석에서도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결국 3번째 타석부터는 심우준이 대타로 교체 투입되어 8회에 추격하는 투런 홈런을 쳐냈고 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9회에 유한준의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5:4로 역전승했다. 이후로도 심우준에게 밀리면서 작년과 비교해 보면 상황이 심히 안습해진 상황.

결국 2군행을 통보받았다. 대신 올라온 선수는 김지열. 문책성 말소는 아니고 휴식을 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런데 최근 김진욱 감독이 트레이드를 원하는 듯한 뉘앙스의 인터뷰를 많이 하던 터라 혹시나 하며 kt 팬들은 불안함에 떨고 있다. 테니스 치러 가서 5월까지도 못 올라고 있다 카더라[20] 이후 5월 11일에 엔트리에 복귀했다.

5월 16일에 약간의 부상을 입은 심우준과 교체되어 경기에 나왔지만 2타석 무안타에 그치고 말았다

5월 17일 드디어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 했지만 4타석 무안타(희번1)를 기록했다 작년에도 상반기 마지막 경기부터 살아났었는데 올해도 과연 그럴지

5월 18일 또 1번타자로 선발출장하여 3타석 1안타(볼넷2)를 만들어내어 득점권 상황이 오기도 했었지만, 이날 따라 베테랑들의 방망이가 터지지 않아서 득점권 상황을 만든 것이 그렇게 돋보이지는 않았다.

5월 19일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하였지만 3타석 무안타를 기록하며 교체가 되었다. 경기는 이진영의 끝내기 안타로 이겼지만 계속 이대로 한다면... 또 2군행

타격폼 변경후 살아난 9월~10월

9월 말에는 박경수가 어깨 부상을 입음에 따라 주전 2루수로 출장중이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첨부터 이렇게 하든가

10월 10일 롯데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2회 첫번째 타석에서 시즌 1호 홈런을 때렸다. 후에 4회 두번째 타석에서 시즌 2호 홈런을 치며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황재균이 정현보다 먼저 홈런을 쳤기 때문에 결승타로 기록되지는 못했지만 시즌 내내 부진했던 실력을 말끔히는 아니지만 지워주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생애 첫 연타석포, 정현" 그러나 이제 남은 경기는 두경기 밖에 없다. 타격감이 살아났어도 무엇을 보여주기에는 무리가 있는 잔여 경기 수이다.

2.4. SK 와이번스 시절

파일:SK 와이번스 정현.jpg

2019년 5월 20일 오준혁과 함께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트레이드 상대는 박승욱조한욱. 대부분 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트레이드라 평가를 한다.[21]정현 본인도 한동민과 친분이 있어[22] 팀 적응에는 문제가 없을 듯. #

2.4.1. 2019 시즌

이적 다음 날인 5월 21일 바로 1군에 등록되었다. 주전 3루수인 최정봉와직염으로 휴식 중이기 때문에 내야 백업을 강화하기 위해서 바로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 등록 첫날과 두번째날은 대타 혹은 대수비로 나서고 23일부터 선발 출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5월 21일 8회 안상현 타석에서 대타로 나와 유격수 땅볼로 아웃 당했다.

5월 23일 LG전에 8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적 후 첫 선발 출장. 그리고 첫 타석에서 우측안타를 때려내며 이적 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타율 0.083 10삼진으로 부진하다가 5월 31일 1군에서 말소됐다.

2군 18경기에서 타율 0.327(49타수 16안타) 3타점 11득점 9삼진 12볼넷 OPS 0.826의 호성적을 기록하다가 7월 13일 콜업됐다.

3. 여담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장타율 출루율
2013 삼성 라이온즈 8 21 .190 4 1 0 1 2 3 0 0 .381 .190
2014 5 3 .000 0 0 0 0 0 0 0 0 .000 .000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장타율 출루율
2015 kt wiz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복무
2016
2017 124 350 .300 105 20 3 6 42 45 4 18 .425 .368
2018 65 117 .265 31 7 0 2 9 16 3 9 .376 .318
KBO 통산(4시즌) 202 492 .285 140 28 3 9 53 64 7 27 .409 .347


[1] 유격수, 2루수, 3루수를 주로 담당하며, kt wiz 시절 군 제대 시점에서는 대부분을 유격수로 출장하고 있다. 하지만 내야 유틸리티로 1루수도 소화 가능하다.[2] 정현 정현 날려라 정현 정현 날려라 정현 정현 날려라 안타 날려라~[3] 나아아아아~ 우우우우우~ kt wiz 정현 안타~ 나아아아아~ 우우우우우~ kt wiz 정현 안타~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3단고음이다! 그리고 팬들은 4단고음으로 부른다) 날려버려 정현 안타~ 날려버려 정현 안타~ 날려버려 정현 안타~ 안타를~ 홈런을~ 오 날려주세요 (누구?) 정현![4] 2018 시즌부터 저작권 문제로 인해 폐기.[5] kt 위즈 승리를 위해 정현아 x2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날려버려 정현 안타~ 날려버려 정현 안타~ 날려버려 정현 안타~ 안타를~ 홈런을~ 오 날려주세요 (누구?) 정현![6] 음의 높낮이를 뒤집어서 편곡.[7] 입학 동기는 송주은, 1년 선배는 이민호[8] 특히 타이중 참사 이후 귀국하는 날 올린 글이 결정타였다.[9] 단 김상수가 2군으로 내려간 것이 아니라, 전날 경기 부진했던 릭 밴덴헐크가 2군으로 내려갔다.[10] 7월까지는 3할 4푼~3할 5푼대의 타율을 기록했으나, 결국 .320의 타율로 남부리그 타율 5위를 했다.[11] 오정복도 정현과 같이 군 입대 대기 중 선발된 케이스다.[12] 시즌 중 유격수 백업이 필요했던 때에도 정현 대신 김재현이 올라왔다.[13] 물론 18시즌을 앞두고 강민호의 보상 선수로 지목되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나원탁처럼 이미 상무에 붙고도 주전 경쟁을 위해 디메리트를 감수하면서 입대를 포기하는 케이스도 있다.[14] 이후 이원석은 2017년 정현의 친정인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였다.[15] 이택근의 무리한 다이빙 캐치가 겹치긴 했지만.[16] 타구의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지만 변화구, 특히 종으로 떨어지는 변화구에 취약해진다는 단점 또한 있다. 근데 이거 LG 타자들이 써먹다가 망한 타법인데[17] 포수 앞에 떨어진 타구를 이해창이 3루를 선택해 아웃시켰고 이후 정현이 멋진 송구로 1루로 뛰는 타자까지 아웃시켰다.[18] 여담으로 롯데 시절 로이스터 감독이 유격수로 써보려했으나 결과는 썩 좋지 않았다.[19] 이건 심우준이 미필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딴다면 심우준은 병역 면제가 확정되지만, 정현은 이미 군필이라서...[20] 이후의 썰에 따르면 여자 문제였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었는데, 이 즈음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것 때문에 멘탈이 무너져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21] 다만 정현은 음주운전으로 퇴출된 그 놈의 대체 자원이라 보는 편이 맞을 듯.[22] 이들은 같은 부산 출신이라 고향 선후배에 상무 피닉스 야구단 동기 관계이기도 하다.[23] 참고로 동명이인인 정현소속팀의 연고지인 수원시 출신이다. 이 덕분에 kt 팬덤에서는 2018년 시즌 중에 홈 경기 시구자로 테니스 선수 정현을 부르는 것은 어떻겠냐는 의견도 나오는 중이다. 이후 정현은 같은 연고지의 축구단 홈 경기에 시축으로 먼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