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9 00:49:05

양창섭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74CA1> 파일:SL_emblem.png 삼성 라이온즈
2019 시즌 투수
}}} ||
{{{#!wiki style="color:#074CA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000000"
1 윤성환 · 2 우규민 · 11 정인욱 · 13 맥과이어 · 15 양창섭 · 17 김대우 · 19 정광운
· 20 이승현 · 25 김윤수 · 26 장필준 · 27 한기주 · 29 백정현 · 30 오상민 · 35 헤일리
· 40 최지광 · 43 장지훈 · 44 문용익 · 45 권오준 · 46 원태인 · 48 김시현 · 49 김용하
· 51 최충연· 54 김태우 · 56 최채흥 · 57 임현준 · 60 김승현 · 61 이수민 · 102 이재익
· 104 김준우 · 106 박용민 · 108 서장민 · 109 맹성주 · 113 안도원 · 120 김연준 · 00 홍정우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양창섭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2016~2017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MVP
김대현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양창섭
(덕수고등학교)
조준혁
(광주제일고등학교)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5번
신용운(2012~2017.5.9) 양창섭(2018~ ) 현역
}}} ||
파일:양창섭5.jpg
삼성 라이온즈 No.15
{{{#000000 양창섭(梁敞涉 / Yang Chang Seop)}}}
생년월일 1999년 9월 22일[1] ([age(1999-09-22)]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노원구
출신학교 서울녹천초 (노원 리틀) - 청량중 - 덕수고
신체 181cm, 85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8년 2차 1라운드 지명(전체 2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2018~ )
종교 개신교
연봉 7000만원 (159.3%↑, 2019년)

1. 소개2. 아마추어 시절3. 프로 시절4. 트리비아5.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최고 152km[2] 평균 140km/h 초중반의 패스트볼과 최고 138km/h의 슬라이더, 커브체인지업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진 투수다. 빠른 패스트볼과 각이 큰 슬라이더, 좋은 제구력이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제구력만큼 멘탈도 좋다고 평가받는다.[3]

덕수고 정윤진 감독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지도해본 투수들 중 성영훈을 포함해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2. 아마추어 시절

파일:external/image.kbreport.com/17506579_1869298043357848_1346870350_n.jpg
리틀야구단 시절

노원구 리틀야구단에서 처음 야구공을 잡고 야구계에 발을 들였다. 리틀야구 시절에는 U-12 대표팀에 발탁, 한일전에 선발 출전하여 2이닝[4] 5탈삼진[5] 퍼펙트를 기록하는 등 일찌감치 두각을 드러냈다. 녹천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청량중학교에 진학한 후엔 투수와 3루수 중 투수를 선택하며 팀의 에이스 노릇을 했으며,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6051703098_0.jpg
덕수고 재학 시절.

덕수고에 진학한 후 1학년때 부터 147km/h의 빠른 공을 던지는 것으로 야구팬들에게 알려진 양창섭은 고등학교 2학년인 2016년에는 최강의 팀 덕수고에서도 에이스로 우뚝 올라섰다. 청룡기에서는 4경기 2승을 거두며 대회 우수투수상을, 황금사자기에서는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맹활약에 힘입어 U-18 대표팀에 차출, 18세 이하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했다.

파일:external/cdn2.diodeo.com/1598619-01.jpg
2017년에는 황금사자기 2연패의 주역으로 활약, 2년 연속 황금사자기 MVP를 수상했다. 이는 대회 역사상 유이한 기록으로 1984, 1985년 2년 연속 MVP를 수상했던 광주일고 외야수 박준태에 이어 2번째로 달성한 대기록이다. 다만 황금사자기 전 경기에 출전했기 때문에 정윤진 덕수고 감독은 후반기 고교야구 주말리그 엔트리에서는 제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1차 지명 시기, 예상대로 당해 서울권 1차 1순위 넥센이 안우진(휘문고), 2순위 두산이 곽빈(배명고)과 계약하기로 함에 따라서 3순위 LG의 1차지명 유력후보가 되었다.## 그러나 LG가 선린인고김영준을 지명하면서 양창섭은 2차 지명으로 밀렸다. 다른 선수들보다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음에도 2차로 밀리게 된 이유로는 프로 구단에서 다른 1차지명 후보들이 180 후반서 190 이상의 장신 투수들인 데 비하면 다소 작은 양창섭의 신체 조건과 어릴 때부터 고교에서까지 쉬지 않고 많은 공을 던졌다는 점 등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6] ##

정윤진 감독도 혹사 논란으로 인해 그가 1차 지명을 받지 못하자, 청룡기에서는 많은 이닝을 소화시키지 않고 있다.[7]

대통령배, 봉황대기에서는 각각 한 경기씩만 투구하고, U-18 대표팀에 차출되어 고교야구 국내대회 커리어를 마무리지었다.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투구수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구+사구 탈삼진 실점(자책점) WHIP 피안타율 K/9
2015 덕수고 2 5.2 86 0 0 0.000 1.59 1(0) 3+0 8 1(1) 0.71 0.059 12.71
2016 20 74.1 1175 10 0 1.000 2.18 60(0) 29+12 62 25(18) 1.20 0.225 7.51
2017 13 50.1 692 7 2 0.778 1.43 39(0) 7+2 57 10(8) 0.91 0.219 10.19
고등학교 3년 35 130.1 1953 17 2 0.895 1.86 100(0) 39+14 127 36(27) 1.07 0.216 8.77

9월 14일, 양창섭의 고교 시절을 편집한 팬메이드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그와중에 깨알같은 강백호

3. 프로 시절

3.1. 삼성 라이온즈 시절

홍희정 기자와의 인터뷰(지명받은 덕수고 선수 전원)
Lions TV(7라운드 박용민과 함께)

2018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2차 1순위(2차 지명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아 2017년 10월 10일 계약금 2억 6,000만원, 연봉 2,700만원의 조건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등번호는 2017년 신용운웨이버 공시된 뒤 결번이었던 15번을 받았다.

3.1.1.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양창섭/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시범경기에서 2경기 모두 선발로 출장하여 7이닝 동안 6K 6피볼넷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하면서 선발진 합류가 유력하다. 모든 시범경기가 끝난후 4선발을 확정지었다.

2018년 3월 28일 데뷔 첫 선발 경기에서 6이닝 90구 4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호투하면서 역대 최연소 첫경기 선발승(만 18세 6개월 6일)을 기록했다.

3.1.2. 2019 시즌

2019년 1월 25일 선수 연봉 계약을 마친 가운데 지난해 최저 연봉 2700만원을 받은 양창섭은 올해 4300만원이 오른 7000만원을 받게 됐다. 최충연 200%, 양창섭 159.3%…삼성 영건들 연봉 대폭 인상

그러나 2월 25일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회만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갔고 결국 27일 검진을 받기 위해 한국으로 귀국했다. 이를 두고 다른 팀 팬들은(특히 서울팀) 양창섭이 1차 지명이 안 된 이유가 고교 때 너무 많이 던져 부상 위험이 있다는 판단이 있었는데 결국 올 것이 왔다며 걱정하는 척 디스하는 중(...)

2019년 3월 5일 결국 팔꿈치 인대손상 및 뼛조각 발견으로 수술대에 오른다는 기사가 나왔다. [캠프리포트]삼성 양창섭,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고교때부터 혹사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 올 것이 온 모양. 결국 올 시즌은 재활에 매진하게 되었다. 그래도 팀 내에 3번이나 수술을 받고도 아직까지도 공을 던지는 선배가 있으니....

4. 트리비아

  • 친구가 노원구 리틀야구단에서 야구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 같이 하게 된 것이 야구 선수로서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주말반이었지만, 재능이 있다고 여긴 감독이 선수반으로 옮기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고 이 제안을 받아들여 본격적인 선수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 본인이 인스타 동영상에 등번호 15번이라고 직접 인증하였다.
  • 고등학교 시절 별명은 양코치였다고 한다.
  • 삼성과 계약한 후 야구부 후배들에게 상상 이상의 액수를 들여 한턱을 제대로 쐈다고 한다. 선배로서의 인성까지 매우 좋은 것 같다. 이 사람과는 너무 대조되는 행보가 아닌가? 플레이스타일도 대조된다
  • 1999년생으로 2018년 현재 삼성 선수단 중 막내인데, 팀 내 투수진 최고참인 권오준이 양창섭이 태어난 해인 1999년에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심지어 삼성 선수단 최고참인 박한이는 양창섭이 태어나기도 전인 199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에 지명받았고,[8] 투수조 최고참 권오준은 1999년 입단했다.[9] 어찌 보면 참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셈.
  • 걸그룹 레드벨벳의 리더인 아이린의 굉장한 팬이다. 자신의 에이전트가 sm과 친분이 있어 SM 할로윈 파티에 초대돼 sm가수들을 만났는데 태연 윤아 효연과는 사진을 찍을때 무표정 이었으나 아이린과 찍었을때에는 환하게 웃고 기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야구인생을 애기하라고 했더니 온통 아이린을 찬양하는 애기만 하고 마지막에는 아이린이 와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시구를 했으면 좋겠다는 소망까지 말했다.공교롭게도 양창섭의 소속팀인 삼성라이온즈는 아이린의 고향의 연고지 팀이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8 삼성 19 87⅓ 7 6 0 0 0.538 5.05 100 12 44 49 52 49 1.53
KBO 통산
(1시즌)
19 87⅓ 7 6 0 0 0.538 5.05 100 12 44 49 52 49 1.53


[1] 배우 김유정과 생년월일이 같다.[2] 프로에서는 150km 이상의 공을 보여주지 못했다. 최고 147km.[3] 한 예로 2017 황금사자기 결승에서 9회, 팀 동료의 실책이 나오자 이어 3K를 내리 잡아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4] 리틀야구 국제대회의 투수는 최대 2이닝의 투구 제한이 있다.[5] 이 때 삼진으로 처리한 타자 중 2018 NPB 신인드래프트 최대어로 평가받는 키요미야 코타로도 있었다.[6] 사실 당해 서울권 1차 지명에는 설명이 상당히 많이 필요하다. 2016년 2학년 시즌이 시작될 때 동학년 서울권 3탑이라 불리던 선수들은 덕수고 양창섭, 경기고 박신지, 장충고 성동현이었다. 여기에 2학년 당시 휘문고 안우진이 바로 치고 올라와 넥센 팬들이 벌써부터 넥우진을 외칠 정도로 성장하였고, 성동현과 같은 학교인 최건 또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17년 이들이 3학년이 되자 배명고 곽빈이 주말리그 개막전부터 갑자기 튀어나와 무섭게 치고 올라왔으며, 이 때 선린인고 김영준까지 같이 치고 올라왔다. 여기에 성남고 하준영이나 충암고 김재균도 꽤나 활약하고 있었고, 전학생 규정에 걸려 1차 지명 대상에서 제외된 서울고 강백호까지 당해 서울팜은 전년도 드래프트 당시 충암고 고우석에 그나마 휘문고 이정후밖에 없었을 정도로 흉작이었던 게 다음 해를 위한 원기옥이었나 싶을 정도로 대 호황이었다. 이러한 인재 풍년 속에 안우진과 곽빈이 서울권 투수 랭킹 1, 2위를 확정지었고, 다른 선수들이 남은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모양새였는데 LG가 미래의 선발 자원이라는 이유로 선린인고의 김영준을 선택했다.[7] 덕수고 마운드가 워낙 탄탄해서 동료 투수들이 많은 점도 있고, 대학 진학에 필요한 출전 성적을 쌓기 위해 배려하는 면도 있다.[8] 다만 삼성의 지명만 받고 동국대학교에 진학하는 바람에 실제 입단은 2001년. 당시만 해도 고등학교 때 한번 지명받은 지명권이 대학 진학 후에도 계속 유효하여 우선 지명을 받아둔 뒤 대학에 진학하여 4년 뒤에 입단하는 사례도 꽤 많았다. 2003년을 끝으로 이 제도가 폐지.[9] 단 권오준은 재활과 군 복무로 인해 2002년까지 등판기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