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15:02:50

원태인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74CA1> 파일:SL_emblem.png 삼성 라이온즈
2020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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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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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6번
박세웅(2018) 원태인(2019~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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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No.46
원태인 (Won Tae-in)
생년월일 2000년 4월 6일 ([age(2000-04-06)]세)
출신지 대구광역시 동구
출신학교 대구율하초 - 경복중 - 경북고
포지션 투수
신체 183cm, 92kg
투타 우투좌타[1]
프로입단 2019년 1차 지명(삼성 라이온즈)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19~ )
가족관계 아버지 원민구(1957년생)
형 원태진(1985년생)[2]
종교 불교
연봉 8,000만원 (196.3%↑, 2020년)

1. 소개2. 유년기3. 선수 경력
3.1. 아마추어 시절3.2. 프로 시절
3.2.1. 2019 시즌3.2.2. 2020 시즌
4. 여담5. 연도별 성적

1. 소개

삼성 라이온즈의 선발투수.

2. 유년기


6살 때 야구신동으로 TV에 출연한 적이 있다. 풋풋한 중학생 김상수[3][4]

3. 선수 경력

3.1. 아마추어 시절


파일:원태인.jpg
대구 경복중학교 시절 아버지이자 감독이었던 원민구 감독 아래에서 많은 지도를 받았으며, 중학교 3학년 때 삼성기 야구대회, 대통령기 중학야구대회, U-15 중학야구 나주배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이미 중학교 때 최고 140km/h가 넘는 속구를 던져 주목받았다.

경북고로 진학하였다. 1학년 시절부터 팀의 마무리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2학년에는 팔꿈치 통증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는 못했고, 이로 인해 어깨가 다쳤다는 둥 온갖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3학년이 되면서 건강하게 복귀, 투타겸업을 하기 시작하였다. 첫 전국대회인 황금사자기 16강전에서 104구를 던지는 바람에 팀이 결승까지 올라가도 투구 수 제한 강화에 따라 더는 등판하지 못하게 됐다. 결국 경북고는 8강전에서 경기고에 패해 탈락[5]했다.

일찍 탈락했긴 했지만 이미 10년 전부터 1차지명 선수로 낙점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대구팜에서는 적수가 없었다. 비록 경북고등학교 2학년 시절에는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오지 못하였지만, 3학년때는 지명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지 전반기 주말리그부터 맹활약을 하고 있다. 3학년때는 투타겸업도 하고 있는데, 투타에서 모두 발군의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상 삼성 라이온즈의 1차지명을 확정지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말을 들었고, 예상대로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았다.[6][7]

제73회 청룡기 32강전이자 첫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1차지명자, 청소년대표 동기인 서준원이 속해있는 경남고등학교와 맞붙게 되었다.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동기 오상민에 이어 6회에 올라왔으나, 2/3이닝 동안 제구가 전체적으로 위로 쏠리면서 4실점 하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서준원은 등판하지 않았다.

제12회 U-18 BFA 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다. 예선 라운드 일본전 중간계투로 등판, 제구가 잘되지않아 실점을 하였지만 패스트볼의 엄청난 스터프를 보여주며 홀드를 챙겼다.

3.2. 프로 시절

파일:WonTaeIn.jpg
201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무난하게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다.

지명 후 인터뷰에서 "감회가 남다르다. 이번 시즌 들어가기 전부터 편안하게 하라고 한 가족 말을 듣고 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다시 한 번 만들어갈 삼성 왕조의 주역이 되고 싶다. 기대에 부응하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2018년 10월 11일에 3억 5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2018시즌 삼성에서 필승조로 활약했던 최충연장필준, 심창민중에서 2019시즌에는 최충연이 선발로 전환한다는 김한수 감독의 인터뷰가 나왔고, 심창민이 2018시즌 종료 후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무에 입단하면서 장지훈, 최지광과 함께 2019시즌 필승조 후보로 떠오르게 되었다. 오치아이 투수코치의 조언을 얼마나 수용해 본인의 것으로 만드느냐가 관건.

3.2.1. 2019 시즌

3월 26일 NC를 상대로 치른 KBO 리그 데뷔전에서 비록 승부가 기운 상황이긴 했지만 0.2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3월 28일 롯데전엔 7:4로 리드 중이던 6회 올라와 2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다.

3월 30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선 9회 초에 마무리투수로 올라와 1사 1, 2루 상황에서 오재일에게 역전 쓰리런 홈런을 얻어맞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선발 백정현이 8이닝 1실점 90구의 완벽투를 보여주던 상황이었음에도 완투의 기회를 주지 않고 마무리로 신인을 올린 벤치의 결정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많다.

3월 31일 두산전에서도 4:9로 크게 뒤지는 9회 초에 마무리로 올라왔는데, 공교롭게도 김재환-오재일과 또 맞붙게 되었다(...). 부담이 덜해서인지 이번엔 잘 막아냈다.

4월 2일 기아 전엔 4:1로 지고 있는 8회에 올라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4일에 7:12로 이기고 있는 6회에 또 나와서 무려 3이닝을 던졌다. 고졸 신인이 시즌 초부터 엄청나게 갈려나가고 있는 점은 매우 우려될 만하다.

4월 7일 경기를 앞두고 선발로 실패한 최충연의 자리를 메우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퓨처스로 내려갔다. 김한수 감독의 말로는 2군에서 선발 수업을 받기 위한 엔트리 변동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1군과 동행하면서 선발 등판 날에만 퓨처스에 가서 일주일에 한경기씩, 금요일에만 2경기 등판했고 이후 4월 26일 LG전에 1군 첫 선발 데뷔가 확정됐다. 그러다 우천으로 등판이 이틀 밀려 시리즈 마지막 경기인 28일 LG전으로 확정됐다.

4월 28일 LG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하여 4이닝 83구 5K 4피안타 2볼넷 1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5월 4일 키움전에 선발등판해 7이닝동안 90구를 던져 삼진 4개를 곁들이며 1실점, 피안타 3개 볼넷 0개 사구 1개의 호투를 선보였다. 6회까지 1피안타 1사구였으나 7회에 올라오고 투구수가 70개 중반을 넘어가자 2루타-사구-안타로 약간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7회초에는 1루수로 선발출전한 공민규의 호수비로 병살이 되면서 1사 1,2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1:1인 상황에서 내려갔으나 이윽고 터진 삼성의 추가 점수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게 되었다. 임현준 - 장필준이 올라와서 추가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여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구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투구 수가 늘어나면 급격히 흔들리는 것이 눈에 띄는 만큼 1군 선발진의 한 축을 맡으려면 좀 더 다듬어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5월 11일 롯데전에 선발등판해 3.2이닝 82구 9피안타 1피홈런 6실점으로 탈탈 털리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1회 투구수 9개로 넘어간 뒤 타선이 상대 선발 김원중의 볼질로 3점을 먼저냈지만 2회 이대호손아섭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전준우에게 쓰리런을 맞고 리드를 날려버렸다. 이후에도 연속 3안타를 맞고 희생플라이로 역전을 내줬고 팀이 5:4로 역전한 4회 2사 이후 4연속 출루를 허용[8]하고 만루에서 허일에게 동점 적시타를 주고 내려갔고 후속 투수 김대우가 밀어내기로 한점을 주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이날 전체적으로 공이 높았고 이를 간파한 롯데 타선이 거침없이 돌리면서 결국 얻어맞고 말았다.

5월 16일 두산전 1, 3, 4회 삼자범퇴를 잡는 등 5이닝 1실점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그러나 6회, 페르난데스를 땅볼로 돌려세운 다음, 박건우 타석에서 바운드도 안 된 유인구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지만, 강민호가 잡지 못하며 출루를 허용했고, 이후 김상수의 2루수 땅볼 실책, 박계범의 투수 앞 땅볼 2루 포구 실책으로 필요 없는 위기를 자초했고, 이후 연속 안타를 맞으며 3실점, 최종 성적 6이닝 4실점 1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5월 23일 한화전 팀 타선이 17출루 1득점이라는 희대의 빈타경기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흔들림 없이 6 ⅔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승리를 기록하진 못 했지만 팀은 이후 올라온 불펜이 무실점으로 활약하고 9회 말 구자욱이 끝내기 홈런을 때려내며 1:2 승리를 거뒀다.

5월 29일 두산전에 다시 출격했지만, 페르난데스에게 2루타 2개와 홈런까지 허용하며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2실점(2자책) 2탈삼진을 기록했다. 팀은 상대 선발이었던 유희관에게 완전히 막히는 모양새라 패전 위기 였으나, 9회에 상대의 실책과 구자욱의 2루타에 이어 이학주의 희생플라이와 강민호의 동점 적시타로 스코어 2:2를 만들었다. 하지만 10회말에 마무리 장필준이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5월 월간기록은 28⅓이닝 동안 14실점(11자책)을 기록하여 1승 2패 ERA 3.49를 기록했고, 13탈삼진을 잡는동안 27피안타(2피홈런)와 7사사구를 기록했다. 작년의 양창섭 못지 않게 막내임에도 기대 이상의 선발 역할을 수행했다. 선배들이 빠따만 좀 쳐주면 좋을련만...득점 지원을 너무 안해주네

6월 4일 NC전에서는 5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을 허용했지만 4탈삼진 무실점으로 최소한의 역할을 잘 해냈다. 비록 매 이닝 출루가 이루어졌지만, 3회에는 볼넷으로 나간 김태진을 견제사 시키는가 하면, 5회에는 박민우를 상대로 유격수 방면 병살타를 이끌어내며 위기관리 능력을 잘 보여줬다. 팀은 5회말 상대 선발 구창모로부터 김상수의 3루타와 구자욱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얻었고, 이후 6회 러프의 중월 솔로 홈런과 8회 박해민의 적시타에 힘입어 스코어 3:1로 승리하면서, 원태인은 홈에서 첫 선발승을 신고했다. 경기 종료 후 라이온즈 파크 단상 인터뷰는 덤. #

6월 9일 SK전에 선발 등판했다. 데뷔 첫 주중 2경기 선발 등판이었는데 그때문이었는지 초반 영점이 잡히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1회부터 1사 만루의 위기를 자초했지만 그 위기를 스스로 극복해냈고 이후에도 꾸역꾸역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5이닝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KBO로 다시 돌아온 헨리 소사를 상대로 완벽하게 공략하는 모습을 보이며 9:0 대승을 하며 원태인은 시즌 3승을 올렸다.

6월 16일 KT전에서는 오랜만에 6이닝을 소화하면서 5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좋은 투구 내용을 계속해서 보여주었다. 시즌 4번째 퀄리티 스타트 피칭이었음에도 타선의 침묵이 이어졌고, 7회에 송준석의 1타점 적시 2루타 덕분에 노디시전에 만족해야 했다. 팀은 타선의 산발적인 안타로 인해 효과적인 공격을 하지 못하다 연장전으로 접어든 10회 초 또 팔 갈리며 멀티이닝을 소화하던 최지광강백호유한준의 연속적시타를 허용하며 1:3 패배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원태인 개인은 6월 16일 현재 선발 3경기 동안 16이닝을 던지며 단 1실점(1자책)만 하는 놀라운 투구를 선보이고 있고, 시즌 ERA도 2.48로 신인 1년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투구를 보이며 팬들의 찬사를 꾸준히 받고 있다. LG의 정우영과 함께 신인상 유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6월 22일 한화전에서는 5회 2사까지는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안타와 볼넷으로 주자를 연속 내보낸 후 제라드 호잉에게 3점 홈런을 맞고 교체됐고, 팀 타선도 침묵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2경기 연속 투구수가 100개 이상 기록하면서 관리 차원에서 23일 1군에서 제외됐다.

7월 6일 1군에 복귀해 당일 창원 NC 파크 NC 다이노스 전에 출전.. 1회 박민우에게 6구 중견수 앞 안타 허용했지만 무실점.. 2회 이원재에게 2구 좌익수 왼쪽 안타 허용했지만 무실점.. 3회 김찬형에게 3구 좌익수 왼쪽 안타, 이명기에게 우중간 안타 허용했지만 무실점.. 4회 노진혁에게 볼넷, 권희동에게 3루수 이원석 실책으로 출루, 김형준에게 2구 땅볼출루로 무실점.. 5회 김찬형에게 좌익수 앞 안타, 김태진에게 3구 좌익수 앞 안타, 박민우에게 4구 중견수 앞 안타로 1실점.. 박석민에게 4구 2루수 앞 땅볼로 출루, 이원재에게 4구 3루수 앞 땅볼로 출루로 1실점을 허용하였다. 6회 무실점이지만 권희동에게 10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치면서 마무리를 지었다.
6이닝 98투구수 (S:63, B:35) 7피안타 4사구1, 2삼진 2실점 1자책을 기록하였다.

7월 28일 한화전 선발로 등판하여 1,2회 무실점 투구를 하였고, 3회 3실점이라는 불안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후 다시 6회 까지 잘 막으며 6이닝 6피안타 1K 3실점으로 QS 피칭을 하며 시즌 4승을 챙겼다

8월 3일 잠실 LG전에서 선발등판해 2.1이닝 7실점으로 최악의 피칭을 보여주었다. ERA도 3.62까지 상승.

8월 9일 대구 롯데전 선발로 등판해서 5.2이닝 9피안타 1피홈런 4볼넷 6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이 3.98까지 상승하면서 신인왕 경쟁에 빨간불이 제대로 켜졌다.

8월 21일 한화전 등판이 취소된 뒤 22일 두산전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2.1이닝 10자책으로 박살이 났다. 1회초부터 오재일에게 만루홈런을 내주고 3회초에도 김재호박건우에게 백투백 홈런을 내주었다. ERA는 무려 4.83까지 폭등했으며 전반기 종료시점에서 2.86이던 ERA가 1달 사이에 무려 2점이나 폭등하면서 이젠 팬들도 신인왕 포기 분위기. 왜 전반기 마치고 해설위원들의 신인왕 예상 투표에서 12:1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정우영이 우세 했는지를 알겠다는 반응들이다.

8월 28일 KIA전에 선발 등판해서 4회까지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잘 버티다가 5회에 홈런을 맞고나서는 연달아 실점하면서 6이닝 4실점 패전투수가 되었다. ERA도 4.90으로 소폭 상승.

9월 3일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4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하다가 5회 강민호의 친목사 이후 포수 강민호의 멘탈이 흔들림과 동시에 본인도 실투가 연발이 나왔고 결국 손아섭에게 투런포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최종 성적은 5이닝 3실점.

9월 8일 NC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오랜만에 퀄리티 스타트를 챙겼지만 또 동점 상황에서 내려가 노디시전(...) 팀은 8회 무려 7득점을 하면서 승리했다.

우천으로 등판이 밀리면서 일정상 9월 16일에 등판했어야 하지만 그가 아닌 정인욱이 선발로 예고되었고 이후 한 팬의 인스타그램에서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것이 확인되었다. 사실 올해 그가 소화한 이닝은 총 122⅓이닝[9]으로 21세기 투수 중 19세 투수 이닝 8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던졌기 때문에 쉬는게 나을 지도 모른다. 18일 1군에서 제외됐다.

3.2.2. 2020 시즌

추가 바람.

4. 여담

  • 아버지가 협성경복중학교[10] 야구부 감독인 원민구이다. 실업야구 선수 출신[11]으로 은퇴 후 은행원으로 일하다가 1997년부터 2018년까지 경복중 감독을 맡아, 대구 지역 초중고교 야구부를 통틀어 최장수 감독이었다. 경복중 출신 현역 야구선수들은 원민구의 제자인 셈. 배영수 빼고 다
  • 15살 차이나는 형 원태진도 야구선수였다. 마찬가지로 경복중학교[12]경기고[13]를 졸업한 후 2005년 신인드래프트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1년만에 은퇴했다. 은퇴 후 가업을 잇겠다며 2010년부터 경복중학교 코치를 맡고 있다. 사족으로 아래 엠스플 기사에서 한마디만 언급되었지만 어머니가 다른 이복형제다.
  • 원태인이 중학생이던 시절에는 삼부자가 감독-코치-선수로 있었는데, 아버지가 차로 출퇴근할 때 따로 등하교했고 아버지를 '감독님', 형을 '코치님'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대했다고 한다.
  • 내야수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중학교 때는 유격수도 봤었는데, 원래 투수가 아니라 내야수가 꿈이었다고 한다. 우투좌타가 된 것도 처음 야구를 시작했을 당시에 프로야구에 좌타자가 부족했기 때문인데, 아버지가 투수를 시키려고 했다면 좌투좌타가 됐었을 거라고.
  • 2018년 9월 10일 시행한 신인 2차 지명에서 고교 동기 오상민과 김준우가 나란히 삼성에 지명되면서 경북고의 마운드를 이끈 세 명의 투수가 프로에서도 함께하게 됐다.
  • 2018년 기준 19살의 어린나이이지만 벌써 조카가 있다. 형과 나이차이가 무려 15살이 나기 때문에 가능한 일.
  • 2018년 12월 21일 엠스플과의 삼부자 인터뷰에 따르면 어머니는 폐암으로 원태인이 초등학교 3학년때(2009년)에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 2019년 5월 현재 확인한 바로, 팬서비스는 좋은 편. 구단 버스 옆에서 줄 서있는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하고 셀카 찍어주더라.연쇄사인마랑 친한데 아무렴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9 삼성 26 112 4 8 0 2 0.333 4.82 119 12 44 68 65 60 1.41
KBO 통산
(1시즌)
26 112 4 8 0 2 0.333 4.82 119 12 44 68 65 60 1.41


[1] KBO 공식 프로필상으로는 우투우타로 등록됐지만 홍윤우 기자와의 인터뷰 중 우투좌타라고 언급했다. 고교 시절 인터뷰 기사에도 좌타석에 들어선 모습을 볼 수 있다.[2] 어머니가 다른 이복형제로 15살 차이가 난다.[3] 6살 원태인한테 홈런치고 좋아하는 중학생(...)이 김상수다.[4] 결과적으로 김상수가 FA계약으로 잔류확정되었기에 이들의 인연은 프로에서도 이어지게 된다.[5] 만약 경기고를 이겼다면 준결승에는 지역라이벌인 대구고와 맞대결을 했을 것이다.[6] 홍준학 단장은 10년전에 미리 지명했다는 드립을 쳤다.[7] 참고로, 이 때 같이 배터리를 이뤘던 주전포수이자, 주장이던 배현호는 넥센의 지명을 받았다.[8] 이 때 아수아헤를 상대하던 도중 6구를 아수아헤가 쳤고 좌익수 파울존으로 갔으나 거기 있던 볼보이가 피하지 않으면서 결국 박한이와의 동선이 겹쳐 잡질 못했다. 결국 7구를 볼을 던지면서 출루 허용.[9] 2군 등판 포함.[10] 협성교육재단 소속인 협성중학교와 경복중학교가 학생 수 감소로 2018년에 통합했다.[11] 제일은행 야구단에서 활동했으며 1984년과 1985년 신인지명 때 연고팀인 삼성의 지명을 받았지만 제일은행 야구단에 남아 은퇴했다.[12] 박석민, 조현근과 중학교 동기다.[13] 원래 대구상고로 진학했으나 고교 2학년 때 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