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8 21:52:44

케이시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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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No.3
케이시 패트릭 켈리 (Casey Patrick Kelly)
생년월일 1989년 10월 9일 ([age(1989-10-09)]세)
국적 미국
출신지 플로리다 주 새라소타
출신교 새라소타 고교
포지션 투수
체격 190cm, 97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8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0번 (BOS)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12, 201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1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18)
LG 트윈스 (2019~)
LG 트윈스 등번호 3번
아도니스 가르시아(2018) 케이시 켈리(2019~) 현역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성적5. 트리비아

1. 개요

LG 트윈스 소속의 외국인 투수. 2008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이며, 2012, 2015, 2016, 2018년까지 총 4시즌의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다.

2. 선수 경력

2.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절

파일:케이시켈리자이언츠.jpg
2008년 드래프트에서 최상위권 유망주로 지목받았지만, 테네시 대학교에 장학금을 받아놓은 상황이라서, 1라운드 전체 30순위[1]보스턴 레드삭스에 지명되었다. 당시에는 유격수와 투수에 모두 재능이 있던 상황이었는데, 본인이 강력하게 타자를 원해 유격수로서 데뷔하였으나 부진하면서 투수로 전향하였다.

마이너리그에서의 성적이 엄청나게 특출난 것은 아니었음에도, 많은 유망주 평가에서 엄청난 고순위를 받았고, 레드삭스 유망주 랭킹 1위를 놓친 적이 없었다.[2] 특히, 국내의 레드삭스 팬들도 이에 고무되어 엄청나게 켈리를 고평가 하기 시작하였고, 이에 나왔던 은어가 벅켈알.[3]
특히 반 레드삭스 감정이 강한 해외야구 갤러리에서 밈으로 많이 쓰였다.

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파드레스와의 연장계약을 거부함에 따라 나왔던 트레이드 시장에서 그 반대급부로 지목되어, 앤서니 리조와 함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하나[4] 여기서도 팔꿈치 수술을 받고 토미 존 서저리를 받는 등, 건강관리에 실패하면서 구속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몰락. 그 이후, 빅리그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런저런 팀들을 떠돌고 있었다.

메이저리그 4시즌 통산 성적은 26경기 85.2이닝 2승 11패에 평균자책점은 5.46이다.

2.2. LG 트윈스 시절

2018년 11월21일, LG 트윈스와 총액 100만 달러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에 계약했다. 바로 며칠 전에 헨리 소사타일러 윌슨과의 재계약을 고려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지라 어떤 선수를 포기하고 켈리와 계약했는지 의문인 상태이다.

11월 22일자 기사에 따르면 윌슨과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헨리 소사와는 재계약을 포기하였다. 세금 문제 때문이라고.

2.2.1. 2019시즌

파일:201904112055775833_5caf2b472264b.jpg

LG의 2선발을 넘어 KBO리그에서 1선발 조건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외인 투수[5]

윌슨과 함께 리그 최고의 선발 원투 펀치로 활약중이다. 리그의 유일한 외국인 듀오 동반 2점대 평균자책점을 자랑한다. 예리한 투심, 싱커와 낙폭이 큰 커브와 체인지업을 잘 섞어 던지며 전반기 종료 시점, 9승 9패, 2.77 ERA를 기록중이다. 현재 QS 횟수는 양현종과 공동 1위였다가 그마저도 뛰어넘으며 단독 1위(23개). 이닝 역시 174 1/3이닝을 소화하며 리그 4위. 평균자책점 역시 리그 6위.

3월 24일 개막 2차전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최고구속은 148km에 평속 143.9km로 그다지 빠르지 않은 볼이었지만 볼회전수와 무브먼트가 아주 뛰어났고 다양한 변화구와 두뇌피칭으로 5회까지 기아 타선을 지워버리다시피 하며 에이스 모드 피칭을 했다. 단 6회에서 실책을 저지르면서 밸런스가 어그러져 3실점한건 옥의 티. 그래도 6이닝을 무사히 마쳤으며 다행스럽게도 3실점중 자책점은 1점이었다. 6이닝 3실점 1자책점 6피안타 5삼진 1실책의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고, 타선이 지원해주면서 첫 승을 기록하였다. 이날 첫등판의 경험으로 앞으로 크보에서의 적응과 경기요령을 쌓아나간다면 더욱 기대되는 부분.

3월 30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 민병헌, 손아섭, 이대호에게 완벽히 털리면서 3.1이닝 밖에 소화를 못했고 5실점을 하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우박이 내릴 정도로 추운 날씨로 인한 일시적 부진이기를 팬들은 바라는 중.[6]

4월 5일 kt 위즈 전에 7이닝 1피안타 3볼넷 7탈삼진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며 호투를 했다. 전 등판이 일시적 부진이었다는 의미가 있지만 상대 kt 타선이 무기력했기에 믿기는 어렵다. 추 후 등판 때 결과를 지켜봐야 될 듯.

4월 11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는 한국 데뷔 최다이닝인 8이닝을 소화하면서 4피안타 1홈런 5탈삼진 2실점으로 팀의 3연패를 끊는데 기여하였다.

4월 17일 NC 다이노스전에 등판하여 6이닝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자책점을 기록했다. (게임 스코어[7] 58점)

4월 23일 KIA전에서도 호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소사를 잊어버리게 만드는 피칭을 나올때마다 펼치는 중.

4월 28일 삼성 라이온즈 파크 삼성 라이온즈 원정경기 선발출전.. 2회 최영진에게 안타, 5회 이학주에게 안타, 6회 김성훈에게 안타, 7회 강민호에게 안타와 최영진에게 희생번트 허용, 박계범의 희생플라이로 1실점을 내주고 7.0이닝 119투구수 (S:82, B:37) 4피안타 4사구 1, 9삼진 1실점 1자책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타선이 1점밖에 지원하지 못하면서 N/D 행.

5월 4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 6이닝 3실점으로 QS를 기록하였으나 타선이 2점밖에 지원하지 못해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5월 10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 6이닝 5실점(1자책점)으로 QS를 했으나 수비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또 다시 패전투수행.

5월 16일 롯데전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였고 간만에 승리투수가 되었다. 무실점을 해야만 승리투수가 되는 켈크라이

5월 22일 SK 전에서 7이닝 2실점(1자책)으로 또 다시 QS를 기록했으나 득점 지원을 1점도 받지 못하고 패전투수행.

5월 28일 키움전에서 6이닝 2실점(1자책)으로 QS를 기록했으나 역시 득점 지원을 1점도 받지 못하고 또 다시 패전투수행.

6월 2일 NC전에서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또또 QS를 기록했으나 득점 지원을 꼴랑 1점 받고 또또 패전투수행.

6월 8일 한화전에서도 7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 경기 초반 선취점을 빼앗기며 오늘도 패전투수가 될뻔하였으나 6회 타선이 점수를 뽑으며 역전에 성공해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게 되었고 이후 리드를 지켜 오랜만에 승리투수가 되었다.

6월 8일까지 등판한 14경기중 13경기에서 QS를 기록했다.그리고 성적은 6승 6패. 경이로운 LG의 빠따

그러나 6월 14일 두산전 5.1이닝 6실점으로 탈탈 털리며 QS 행진이 깨졌고 7패를 기록했다.

6월 20일 대구 삼성전에서 6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6월 26일 잠실 SK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시즌 8패를 당했다. 다패 공동선두가 되었고 SK전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방어율도 3점대로 치솟았다.

7월 3일 잠실 한화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8승과 함께 방어율을 2점대로 낮췄다.

7월 9일 두산전에서 5회 오지환의 멀티에러가 겹쳐 난타당하며 8실점 2자책으로 시즌 9패를 당했다.

하지만 이 부진을 씻어내는 대단한 피칭을 7월 14일 삼성전에 선보였다. 최근 지친듯한 모습을 보이며 예리함을 잃은 투심을 과감히 버리고 낙폭이 큰 커브를 결정구로 변경 시켰는데 삼성 타자들의 배트를 번번히 스윙 유도를 시켰다. 오랜만에 긴 이닝을 소화하면서, 8이닝 2피안타 6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를 하고 9승을 챙겼다. 그러므로 전반기 9승을 완성시키며 후반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후반기 첫 경기인 7월 28일 수원 kt전 6이닝 1자책으로 전날 윌슨에 이어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그러면서 2011년(리즈 주키치) 2015년(루카스 소사)에 이어 LG 역대 세번째 외인 동반 10승을 기록했다.

8월 4일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97구를 던져 7이닝 4K 2실점하였나 타선에게 1점만을 지원받으며 시즌 10패째를 기록했다. LG 외인투수 치고 승리가 많다는 것에 가렸을 뿐이지 평균자책점 5위인 투수가 다패 공동 선두라는 것에서부터 심각한 수준이다.

8월 10일 잠실 SK전에서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지만 하필 타선이 SK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2위에게 막혀 단 한 점도 내지 못하며 11패를 기록하며 기어이 다패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8월 17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6이닝 4실점 5K 7피안타 3볼넷을 기록하였다. 총 투구수는 120구로 혼신의 투구를 펼친 동시에 아쉬움이 남았다. 타선이 무려 2점밖에 지원해주지 못한 덕에 시즌 12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8월 23일 잠실 NC전에서 7이닝동안 84구를 던져 1점만을 내주며 시즌 11승째를 기록했다.

8월 29일 한화 이글스와 경기 중 볼은 단 1개도 안 던지고 김태균, 백창수, 송광민 순으로 삼진을 빼앗으며 9구 3삼진, 무결점 이닝을 달성했으나 우천취소로 인해 노게임이 선언되어 기록이 날아가 버렸다.관련 기사

9월 3일 수원 KT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2승째를 기록했다.

이래놓고서도 윤석민상을 못 받게 생겼다. 12승은 둘째 쳐도 더 운없는 투수가 있어서...

9월 8일 잠실 두산전에서 6이닝 5K 5피안타 2사사구 1실점 호투로 3전 3패 끝에 두산전 첫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2017년 9월 9일 신정락의 구원승 이후 무려 729일만에 두산전에서 승리한 엘지의 우완투수로 기록되었다.[8] 팀도 두산전 3승9패 끝에 오랜만에 두산전 승리를 거뒀기에 의미있는 승리였다. 윌슨과 함께 13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9월 14일 잠실 KIA전에서 7이닝 6피안타 2탈삼진 1볼넷 2실점 1자책점으로 4경기 연속 호투했으며 팀 타선의 지원덕분에 여유있게 14승을 챙겼다.
이로서 팀내 선발진중 다승 선두로 등극했다.
18년 만에 14승 투수 배출 성공!

9월 19일 잠실 NC전에서 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패와 관계없이 물러났다.
이로서 올시즌을 14승 12패 2.55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10월 3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로 등판하여 6 ⅔이닝 3피안타 1실점 1자책으로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되었으며 팀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1등공신이 되었다.


케이시 켈리 2019시즌 등판 기록(클릭 시 펼치기·접기)
||<-11><table bordercolor=#C30452><bgcolor=#C30452> 케이시 켈리 2019 정규시즌 등판 기록 (2019/10/04 기준) ||
날짜 상대 H/A 전적 이닝 실점 자책 안타(홈런) 4사구 삼진 누적 ERA
03/24 KIA 원정 6 3 1 6 0 5 1.50
03/30 롯데 3.1 5 5 9 3 3 5.79
04/05 kt 원정 7 0 0 1 3 7 3.31
04/11 삼성 8 2 2 4(1) 3 5 2.96
04/17 NC 원정 ND 6 1 1 6 3 5 2.67
04/23 KIA 6 2 2 2 3 3 2.72
04/28 삼성 원정 ND 7 1 1 4 1 9 2.49
05/04 두산 원정 6 3 2 8 2 1 2.55
05/10 한화 6 5 1 6 2 9 2.44
05/16 롯데 원정 7 0 0 4 1 6 2.17
05/22 SK 7 2 1 6 2 3 2.08
05/28 키움 원정 6 2 1 6(1) 0 5 2.03
06/02 NC 6 4 3 6(2) 2 4 2.21
06/08 한화 원정 7 2 1 4 2 6 2.14
06/14 두산 원정 5.1 7 6 12(1) 1 3 2.59
06/20 삼성 원정 6 3 3 8 2 3 2.71
06/26 SK 5 6 6 8 5 1 3.10
07/03 한화 6 0 0 4 1 3 2.93
07/09 두산 4.2 8 2 9 1 0 2.97
07/14 삼성 8 0 0 2 1 6 2.77
07/28 kt 원정 6 1 1 9 2 8 2.71
08/04 삼성 7 2 2 5 1 4 2.71
08/10 SK 6 1 1 5 2 1 2.66
08/17 삼성 원정 6 4 4 7 4 5 2.79
08/23 NC 7 1 1 5(1) 3 4 2.72
09/03 kt 원정 6 0 0 3 1 5 2.62
09/08 두산 6 1 1 5 2 5 2.58
09/14 KIA 7 2 1 6 1 2 2.53
09/19 NC ND 6 2 2 4(1) 3 5 2.55
누적 29경기 14승 12패 180.1 70 51 164(7) 57 126 2.55

3. 플레이 스타일

기본적으로 속구 구속과 구위가 강점인 투수는 아니다. 토미존 서저리 이후 최고 150km(93~94마일) 정도의 포심을 구사할 있지만 선발 투수로는 평균 145~146km(91~92마일)정도의 구속을 기록했다. 또한 켈리는 포심과 구속 차이가 1마일 안쪽인 투심 패스트볼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롯데가 새로 영입한 제이크 톰슨처럼 포심과 투심을 혼용해서 던지는 타입의 싱커볼러다. 그리고 켈리는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투수다. 앞서 언급했듯 포심과 투심, 두 가지의 패스트볼을 구사할 수 있고 브레이킹볼로는 커브와 슬라이더, 오프스피드 피치는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딜리버리가 일정한 켈리는 커맨드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이 다섯 가지 구종들과 뛰어난 커맨드 능력을 통해 타자와 승부하며, 이닝 소화 능력도 준수하다. 기본적으로 좌우를 가리지 않고 모든 구종을 구사하지만, 우타자에게는 포심과 커브의 활용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좌타자에게는 투심과 체인지업의 활용도가 비교적 높다. 그리고 켈리는 현재 팀 동료인 타일러 윌슨과 싱커(투심)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흡사하다.다만 윌슨이 체인지업을 많이 구사하지 않고, 커브보다 커터를 활용하는 타입의 선수라는 차이점은 존재한다. 그러나 활용도의 차이가 있을 뿐, 투구 옵션 자체는 매우 흡사한 편이다. 두 선수는 포심과 투심을 혼용하며, 커브를 구사하고, 슬라이더(커터)를 던지며 체인지업을 던진다.

같은 우완인데다 투구 스타일까지 워낙 윌슨과 비슷해서 해설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릴 때 윌슨과 붙여서 내면 안 된다는 의견을 내기도 한다. 비슷한 예로 두산 베어스세스 후랭코프김태형 감독에게 자신과 조쉬 린드블럼의 스타일이 비슷해서 자신을 린드블럼과 떨어져서 로테이션을 돌려줄 것을 요청해서 후랭코프는 항상 3선발로 나서는 이유. 실제로 그날 날씨가 유난히 안좋았기도 하고 그 여파로 켈리의 공도 평소보다 밋밋했지만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 타일러 윌슨을 상대했던 롯데 타자들이 켈리를 상대했을 때 공이 눈에 익어서 거의 받쳐놓고 치는 상황이 벌어졌다.

7월 들어서는 최고구속 152km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구속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플로리다 출신이어서 그런지 더운 날씨에 상당히 강한 편이다. 사실 플로리다는 물[9] 하나만 건너면 바로 덥고 습한 중남미와 맞닿아 있으므로 꽤 더운 편에 속한다. 한국의 습하고 더운 여름에 잘 적응할 것으로 예측.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10]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2019 LG 29 180 ⅓ 14 12 0 0 2.55 164 7 57 126
KBO 통산(1시즌) 29 180 ⅓ 14 12 0 0 2.55 164 7 57 126

5. 트리비아

  • 수염 스타일이 WWE 프로레슬링의 브레이 와이어트와 흡사하다는 평이 있다. 물론 수염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외모 자체는 준수한 편이다. 2019년 2월 3일 불펜피칭때 모습을 보였는데 수염을 싹 밀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데이비드 허프와 닮았다는 평.
  • 아내가 상당한 미인이다. 이름은 '아리엘 켈리', 결혼 전엔 '아리엘 우드'였다. NBA 피닉스 선즈의 댄싱팀 일원 출신이었다고 한다. 언론에도 자주 나왔을 정도의 유명인사였다는듯. 과거 모습.
  • kt wiz멜 로하스 주니어와 친분이 있는 듯하다. 케이시 켈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G 트윈스와 계약했다는 소식을 올리자, 그 글에 덧글로 로하스가 "내년에는 LG를 상대로 더 많은 홈런을 쳐보겠다."라는 드립을 남겼을 정도.
  • KBO 리그행을 추천해준 사람은 KBO를 거친 외국인 선수가 아니라 의외로 황재균이 추천해줬다고 한다.[11]
  • 동료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과 마찬가지로 마운드 위에서 경기 전 점프를 뛰며 몸을 푼다. 아무래도 윌슨한테 배운 듯(...).


[1] 즉, 1라운드 제일 마지막.[2] 특히, ESPN의 키스 로(Keith Law)가 엄청나게 켈리를 고평가하였다.[3] 당시 보스턴의 1라운드 출신이자 특급 유망주였던 클레이 벅홀츠, 케이시 켈리에 [email protected]를 합쳐서 부르는 말. 엠팍을 비롯한 국내 레드삭스 팬들이 저 3명을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는다면 MLB 어느 팀에서든 원하는 선수를 데려올 수 있는 치트키 같은 수준의 유망주 가치를 지니고 있다라고 주장하면서 비롯되었다.[4] 여기서도, 켈리와 리조의 가능성을 높게 본 국내외 레드삭스 팬들은 레드삭스가 호구딜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당시의 곤잘레스는 투수친화적인 펫코파크에서 36홈런을 친 거포였고, 리조는 당시 병에서 회복되어 가능성을 보이고 있었던 실링 높지만 검증이 못된 유망주였고, 켈리 역시 평가는 높았지만 갈 길이 좀 멀었던 유망주임을 가만했었어야 했다.[5] 타 구단에서 자랑하는 외인 에이스들, 나아가 토종 에이스들까지 모두 제치고 QS 1위를 마크하고 있다[6] 그럴 가능성이 높은게 켈리는 따뜻한 동네인 플로리다 출신 양반....[7] 선발투수의 게임별 퍼포먼스를 평가하는 기록으로 세이버매트릭스의 대부인 빌 제임스가 고안한 지표이다.[8] 2017년 신정락의 승리 이후 두산전에서 승리한 투수로는 차우찬, 이우찬, 진해수로 모두 좌완이었다.[9] 플로리다 해협만 건너면 바로 쿠바가 나온다고 한다.[10] KBO에서의 성적만 기입.[11] 켈리가 2017년 중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으면서 반 시즌을 황재균과 함께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