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18:07:19

브룩스 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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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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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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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46번
크리스 옥스프링(2013~2014) 레일리(2015~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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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46
브룩스 레일리 (Brooks Raley)
생년월일 1988년 6월 29일 ([age(1988-06-29)]세)
국적 미국
출신지 텍사스샌안토니오
학력 미국 Uvalde고 - 텍사스 A&M 대학교
신체 190cm, 84kg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9년 드래프트 6라운드 (CHC)
소속팀 시카고 컵스 (2012~2013)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2014)
롯데 자이언츠 (2015~)
등장곡 Flo Rida - My House

1. 소개2. 메이저리그 시절3. 롯데 자이언츠 시절4. 플레이 스타일5. 연도별 주요 성적6. 별명7. 트리비아8. 관련 문서

1. 소개

파일:0002708807_001_20170912214256260.jpg
투수가 공을 던져야 야구가 시작된다. 내가 던질 때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타자가 공격을 하는 것이 아니라 투수인 내가 타자를 공격한다고 생각한다.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외국인 좌완 투수. 롯데 자이언츠 역대 최고의 외인투수이자[1] KBO 리그 현역 최장수 외인투수이다. 별명은 명왕.

2. 메이저리그 시절

파일:external/file.mk.co.kr/image_readtop_2013_151965_1362003092851931.jpg
시카고 컵스 시절.
텍사스 A&M 대학 시절엔 외야수와 투수를 겸업하며 1학년 때 외야수로는 타율 .304, 투수로는 7승 3패 ERA 3.76으로 투타 양면에서 준수한 활약을 했고 2009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가 그를 영입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참고로 지명 당시 대학교 2학년이어서 2라운더 수준인 75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입단했다. 그 당시 평가로는 마운드에서 승부 근성이 뛰어나고 싱킹 무브먼트가 뛰어났다고. 외야수로서의 성공을 예측하는 스카우터들도 있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더블 A에서 선발 투수로 준수한 활약을 했고, 2012년 트리플 A로 승격되었다가 메이저리그 데뷔전까지 치르게 되었다. 이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5경기 모두 선발 등판해 1승 2패 ERA 8.14로 매우 좋지 못했고, 이닝도 6이닝 이상 소화한 경기가 없을 정도로 선발 투수로써는 부적합했다. 대학 시절부터 구위는 그렇게 뛰어나지 않았는데, 결국 이 뛰어나지 않은 구위가 타자들의 먹잇감이 되며 난타당한 것. 2013년에도 메이저리그에 잠깐 승격되긴 했지만, 9경기 등판에 그쳤고 지명할당되어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했으나, 시즌 중 다시 한 번 LA 에인절스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 시즌 팔꿈치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통산 마이너 성적은 121경기 108경기 선발 593이닝 30승 41패 409K ERA 4.17. 피안타를 많이 맞긴 했지만 볼질을 하지는 않았다. 2010시즌부터 2013시즌까지 102경기 출장 99경기 선발 544.2이닝을 소화했는데 한경기 평균 소화이닝은 5.1이닝 정도로 장원준과 비슷한 수준. 그리고 정말로 한국에서의 커리어는 롯데 시절 장원준과 비슷하다.

3. 롯데 자이언츠 시절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0000252982_001_20170406184319874.jpg
명왕, 사직에 강림하다.

수술 후 도미니카 윈터 리그에서 뛰던 레일리를 이종운 감독이 주목했고, 2014년 12월 14일 총액 50만 달러에 롯데 자이언츠와 사인했다. 사도스키와는 무관한 영입이다. 참고로 훗날 밝혀진 일화에 따르면 당시 한화 이글스의 한용덕 스카우트 담당도 레일리를 구단에 강력하게 추천했으나 현장 감독(...)이 거부했다고 한다. 레거유

레일리가 처음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한 시점의 인터뷰기사를 보면, 그날 롯데의 오퍼를 받고 너무나 행복했다고 한다. 집에 돌아와서 아내와 침대 위를 방방뛰며 좋아했다고, 처갓집에도 전화해서 알리는 등 인생을 통틀어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고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부상으로 앞날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재활 후 도미니카 리그에서 뛰면서 구속 130대 후반 ~ 140 정도의 제구형 투수로 어필되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 롯데도 영입 후 '구속이 빠르지는 않지만 제구가 좋은 형의 투수'라고 말했을 정도. 하지만 재활이 완벽히 끝나고 시범경기에 들어서자 140 초반 ~ 140 중반을 던지는 투수로 돌변, 시즌 중에는 140대 후반까지 구속이 올라가는 KBO 한정 좌완 파이어볼러로 변신한다.

3.1. 2015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브룩스 레일리/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016040802821_0.jpg

kt wiz만 만나면.... 그런 소리 듣고도 ERA가 3점대라는 것은 확실히 잘 던지기는 한다는 거다

2015년 10월 15일, 팀과 전년대비 36% 인상된 68만달러(계약금 포함)에 재계약했다.

3.2. 2016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브룩스 레일리/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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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보다는 아쉽지만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허나 13경기 연속 선발 無 승리, 2016년 고통의 상징이었다. 레크라이

3.3. 2017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브룩스 레일리/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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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닉 애디튼과 함께 부진하면서 한때 퇴출 얘기도 나왔으나 후반기 완전히 살아나면서 롯데의 5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를 했다.

2017년 1월 8일
85만 달러로 인상된 금액에 재계약 도장을 찍었다. 구단에서 계약하는데 힘들었던 점이 금액 문제가 아니라 사냥으로 인한 연락 두절(...)이었다고 한다.부산일보 인터뷰중

3.4. 2018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브룩스 레일리/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180316-두산전-02-레일리 선발출장KCH22140.jpg

작년보단 못하지만 여전한 롯데의 에이스. 그러나 작년보다 더한 좌우 편차를 보이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팔각도를 내리고 조금이나마 부활에 성공했다.

3.5. 2019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브룩스 레일리/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8년 12월 13일 117만 달러에 롯데와 계약하면서 구단 최초 5년 연속을 뛰게 되었다. 팀에서 확정적인 좌완 선발 옵션이 한명이기 때문에 우타자를 과연 얼마나 잘 막는지가 중요하다.

4. 플레이 스타일

직구 구속이 87~90마일(140~145km/h) 정도에 형성되어 있지만, 컨디션이 좋은 날엔 최고 구속 93마일(150km/h)까지 올라오기도 한다.

실제 시범경기에선 148km/h의 직구를 지속적으로 뿌리며 강속구 좌완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시즌 중에는 이 정도로 구속이 지속적으로 올라오지는 않았다.

좌완인 점을 고려해도 구속이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지만,[2] 싱킹성 무브먼트를 띠며 타자들을 잡아낸다. 그 외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싱커(투심)도 구사할 수 있다. 다만 체인지업은 그리 위력적이지 못하였으나 이에 대한 2017년 때 완성도가 높아졌다.[3] 슬라이더가 뛰어난 편이다. 싱커성 변화구도 많이 구사하는 편인데, 일단 메이저리그 스카우팅 리포트에선 이 공이 커터라고 한다. 즉 2010년대 한국프로야구가 선호하는 체격 좋고, 젊고, 싱커 던지는 좌완 투수라는 조건들을 모두 충족시키는 셈. 단점은 이 중 확실한 결정구가 없고 제구력 위주의 피칭을 하다 보니 피안타를 많이 허용하는 것. 또한 2014년 팔꿈치 수술을 받은 만큼 직구 구속이 얼만큼 올라오느냐가 변수가 될 것이다.

투구폼이 전 LG 소속 투수인 주키치와 흡사하게 1루 쪽으로 몸이 많이 쏠려서 타자를 공략하는데 좌타자가 레일리를 공략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 KBO리그 통산 우타자 상대 OPS 0.850, 좌타자 상대 OPS 0.557로 좌타자에게는 지옥 그 자체. 이러한 경향은 년차가 많아질 수록 더 심해졌다.[4] 레일리가 나오는 날이면 아무리 잘 치는 국대급 좌타자라도 타격감 관리를 위해 빼야할 수준.[5]

KBO 소속 좌완투수로 한정 짓는다면 그중에서 최고의 투심을 구사하는 투수라고 평가할 수 있다. 물론 우투수를 포함하더라도 레일리 수준의 투심을 구사하는 투수가 많지 않다. 중계화면으로 보더라도 투심의 떨어지는 속도가 상당한 편이다. 포심과 투심의 릴리스포인트가 좋기 때문에 좌, 우타자를 가리지 않고 효자 노릇을 해주는 레일리가 가진 최고의 무기. 거기에 호전적인 볼카운트 싸움으로 인해 타자의 배트를 빠른 카운트에 이끌어내는 레일리의 투구 스타일과도 잘 어울린다.

여담이지만 드래그라인[6]이 없는 투수 중 하나다. 릴리스포인트에 도달하기 전 이미 버팀발이 땅에서 떨어져있다.[7]

2018시즌들어 부진하자 팔 각도를 내려 사이드암에 가깝게 던지는데, 그야말로 KBO판 크리스 세일이라고 불려도 좋을 정도로 이후 경기에서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좌타에겐 피안타율이 0.172에 불과할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우타에겐 피안타율이 0.308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멘탈이 강하고 막장 수비로 악명 높은 롯데에서 오랜 기간 지내면서도 타 팀 누구와는 다르게 웬만한 수비 실책에는 무덤덤한 모습을 보인다. 레일리가 야수들의 막장 수비로 화를 내는 상황은 무척 드물다.[8] 대니얼 킴이 KBO 리그 최강 멘탈로 레일리를 뽑기도 했다. 하긴 저정도 멘탈은 돼야 이 팀에서 5년동안 공 던지지 다만 나종덕을 피해서 그런지 좌투임에도 도루 허용률이 높은 편이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9]
연도 출장 이닝 ERA ERA+ 안타 홈런 볼넷 사구 삼진 WHIP sWAR
2015 롯데 31 179⅓ 11 9 0 0 3.91 128.8 182 20 57 15 134 1.33 3.87
2016 31 184⅔ 8 10 0 0 4.34 120.5 207 21 51 17 147
(4위)
1.40 3.52
2017 30 187⅓
(5위)
13 7 0 0 3.80 133.3 199 19 44 17 156
(5위)
1.30 5.09
연도 출장 이닝 ERA ERA+ 안타 홈런 볼넷 사구 삼진 WHIP sWAR
2018 30 178⅓
(4위)
11 13
(1위)
0 0 4.74 110.1 180 24 54 18 178
(3위)
1.31 2.92
2019
KBO 통산
(4시즌)
122 729⅔ 43 39 0 0 4.19 122.5 768 84 206 67 615 1.33 15.40

6. 별명

  • 등록명이 레일리다보니 명왕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이름 쪽을 써도 이쪽이 떠오른다 2017년에는 먼저 떠난 친구분옆동네에 오셨다 카더라 사실 팀 동료 조쉬 린드블럼에 비하면 많이 묻힌 편이었지만 시범경기에선 레일리 쪽이 더 존재감을 보이다 보니 명왕이란 별명도 꽤 알려졌다. 심지어는 등장 브금을 이것으로 해달라는 의견도 보이는 상황. 만일 잘해서 일본에 진출하면 일본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더 궁금하다 일본 가면 롯데는 어쩌고? 그 덕에 아래와 같은 짤도 생겼다.
파일:attachment/브룩스 레일리/꼴일리.jpg
  • 조쉬 린드블럼의 별명인 린동원과 비슷한 별명이 생겼는데 롯데의 좌완투수였던 주형광의 이름에서 따온 레형광이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위에 서술된 명왕이라는 별명 때문에 잘 쓰이지는 않는다. 그리고 2017년 후반, 정말 명왕으로 변모해 KBO를 휘저었다.

7. 트리비아

  • 을 향한 충성심이 대단하다.애초에 이 팀에서 5년째 뛰고 있는 것 자체가 부처가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 위기에 빠진 자신의 야구인생을 구해줘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팀 야수들의 실책에도 표정 하나 찡그리지 않고 (야수들의 활약에 대해서도 인터뷰 때 빼놓지 않고 언급한다나종덕은 당연히 예외),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그 자체가 되고 싶다라고 얘기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팀에 대한 애정과 충성심을 보여주었다.
  • KT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 2015년 2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22.24로 부진했다. 8월 1일에는 2이닝 7실점 3자책점을 기록해 약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그나마 2016년 4월 26일 KT 전에서 비록 패전 투수는 되었지만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kt전에 대한 악몽은 어느 정도 벗어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018년 10월 10일 KT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8이닝동안 피홈런 4개를 맞으면서 6실점으로 털렸다.[11]
  • 키움 상대로도 약하다. 통산 3승 8패 방어율 5.34. 특히 고척돔에서는 무승 6패 방어율 7.77.
  • 반면 두산 상대로는 거의 저승사자 급으로 9월 15일 경기 이후 평균자책점이 0.39다. 하지만 2016년 8월 8일을 기점으로 1경기 빼고 신나게 털리고 있다. 또한, LG 상대로도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잠실로 가면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있다.
  • 2015 WBSC 프리미어 12에서 중계로 활동하던 이승엽이 야구 인생 전체를 통틀어 가장 치기 어려웠던 투수 두 명 중 하나로 꼽았다. 자신이 13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며, 내년 시즌에서는 힘내보겠다고 했다. 재계약 하나 안 하나 인터넷으로 계속 보고 있었는데 재계약해버려서 아쉬워했다고. 참고로 다른 한 명은 혜르노빌이혜천이 꼽혔다. 2017년 시즌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신인 타자 이정후 역시 라디오볼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투수로 레일리를 언급하며 그 슬라이더가 충격적이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사실 레일리는 좌타자들에겐 엄청난 천적이다. 좌타자 상대 통산 OPS가 .592니깐... 레일리 상대로 강한 좌타자는 에릭 테임즈, 그리고 구자욱이다. 진짜 의외긴 해도 이대형이 레일리 상대로 통산 타율 5할이다.
  •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에서 그의 특이폼이 추가되었는데, 자세가 왼쪽으로 많이 쏠려 있어 공의 궤적이 바뀌는 바람에 최고의 특폼 좌완투수로 군림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건 철완이나 이닝이터가 없어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한다는 것. 완급조절 띄우고 출루허용 안 하면 된다.
  • 언급이 잘 안되긴 하지만, 상당히 잘생긴 편이다. 어떤 사람들은 외모만 보면 호날두가 생각난다고...
  • 으레 텍사스 출신 사람들이 그렇듯이 고향을 매우 사랑하는 편이다. 취미가 사냥인 것도 그렇고, 카우보이 복장이며, 딸과 놀아줄 때도 보면 영락없는 텍사스 남자다.
  • 야구 가족 출신이다. 아버지 테리 레일리는 24세의 이른 나이에 은퇴했는데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마이너에서 내야수로 뛰었다. 형 러셀 레일리는 오클라호마대를 졸업하고 뉴욕 양키스에 입단해 더블A까지 올라갔고, 동생 코리 레일리는 고교 졸업 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하위 지명을 거부하고 형과 같은 텍사스 A&M대에 진학해 2학년 때 텍사스 공대로 편입해 졸업까지 했으나 오히려 졸업 뒤에는 지명받지 못했다. 참고로 브룩스 레일리를 제외하면 모두 내야수로 뛰었다. 즉, 메이저리그까지 밟은 브룩스 레일리가 가족 중에서 가장 야구로 크게 성공했다.
  • 외국인 선수들을 대상으로한 1차 롯데 미식회에서 빈츠를 가장 마음에 드는 과자로 선정했다. 그리고, 2차 롯데 미식회에서도 빈츠를 골랐다!

파일:레일린레일리.jpg
  • 딸이 아빠와 판박이다.

파일:퍼킹스트라이크.gif
  • 한국 생활이 오래되다 보니 동시통역도 가능하다. 눈치 한 번 보고 fucking strike 정작 박세웅 닮은 통역은 가만히 있다.[12]

8. 관련 문서



[1] 다만 2선발로는 최곤데 1선발로는 아니라는 평이 많다. 1선발 역할을 해줘야 하는 외인 투수가 아닌 닉 애디튼이나 펠릭스 듀브론트 등을 데려와 강제로 1선발을 떠맡게 되니 문제가 생기는 것.[2] 좌완 쓰리쿼터형 투수인 점을 감안해야 한다. 다만 KBO 리그 기준에서는 충분히 강속구 투수 계열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3] 2017년 이후로 내야가 번즈의 가세로 롯데 내야 수비가 완성도가 한 층 올라갔고 체인지업의 구사 비율이 전년도 대비 약 10% 가까이 높아졌다. 구종가치를 따져도 체인지업이 리그 TOP5에 든다.[4] 연평균 20개 이상의 홈런을 맞는 레일리의 통산 좌타자 상대 피홈런은 4개, 그것도 2016년 4월 하주석에게 허용한 것이 마지막이다.[5] 실제로 이정후의 경우 레일리와 만나면 그 다음 경기에도 후유증이 있어 레일리가 선발일 때는 아예 빠졌다가 내려간 후에나 대타로 나온다.[6] 투수가 공을 던질 때 릴리스포인트쯤에서부터 버팀발(오른손투수 기준 오른발)이 끌리면서 생기는 선. 너무 짧거나 없으면 상체 힘으로만 던져 하체힘은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너무 길거나 심하게 옆으로 치우치면 공을 채지 못하거나 중심이 무너진 것이다.[7] 해설위원들은 드래그라인만 교정하면 구속이 늘거라는데...괜히 무리하게 교정했다가 다른 게 맛이 가버릴 수 있으니 분식왕처럼(...) 걍 흘리는 소리로 넘어가자. 쌍팔년도식 투수 기용을 하는 영감이 한 짓을 보면 투구폼 개조는 거의 해서는 안 되는 최후의 수단이다.[8] 기본조차도 되어있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자 이 경기 이후 레일리는 1년 가까이 나종덕과 합을 맞추지 않았다.[9] KBO에서의 성적만 기입[10] 10 1 2-십일이-씹일리[11] 다만 이 날 전까지 2018 시즌 롯데가 kt 상대로 11승 1무 2패로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선수단 전체가 당연히 이길 거라 생각하고 안일하게 있었던 것이 컸다. 롯데의 계획대로라면 더블헤더 1차전을 박세웅으로 잡은 뒤(...) 2차전에서 노경은이 등판하고, 레일리는 다음 날인 기아전에 나올 예정이었는데, 박세웅이 털려버리고 이대호의 병살로 게임을 완전히 내주게 되자 다급해진 롯데가 급하게 레일리를 올린 것. 원래 2차전 선발이었던 노경은도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어서 다음 날 투구 수는 널널했지만 체력 문제로 6이닝만 소화하고 내려갔다.[12] 여담으로 저 경기는 레일리가 선발이었으며, 결국 존 때문에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