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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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구장 | 경기 수 | 전체 관중 수 | 평균 관중 수 | 총 관중 순위 | |||||
부산 사직 야구장 | 67 | 847,715 | 12,652 | 4 / 10 | |||||
울산 문수 야구장 | 6 | 44,030 | 7,338 | ||||||
<rowcolor=#ffffff> 순위 | 승 | 무 | 패 | 승차 | 승률 | ||||
7 / 10 | 68 | 0 | 76 | 19.0 | 0.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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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롯데 자이언츠의 2023시즌을 다룬 문서.1.1. 유니폼
2023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 | |||
홈 | 원정 | 동백 | 드림 |
<nopad> | <nopad> | <nopad> | <nopad> |
유니세프 | 올드 | 밀리터리 | 제작사 |
<nopad> | <nopad> | <nopad> | <nopad> |
2. 시즌 전
2.1. 스토브리그
자세한 내용은 롯데 자이언츠/2023년/스토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전력분석 및 전망
롯데 자이언츠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시즌 동안 가을야구 진출에 딱 한 번(2017년) 성공하였다.그러나 올해는
또한 2022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외국인 선수 3명 스트레일리, 반즈, 렉스[4]와 모두 재계약을 완료했다.
그 외에도 신정락, 김상수, 윤명준, 차우찬, 안권수, 이정훈 등 다양한 방출 선수 영입을 통해 뎁스 강화에도 신경을 썼다.
2.2.1. 투수진
- 선발: 댄 스트레일리(우), 찰리 반즈(좌), 박세웅(우), 나균안(우), 한현희(사), 이인복[5](우),
서준원(사)
배영수 투수코치가 3선발 박세웅까지는 확정이며 남은 두자리는 경쟁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스프링 캠프 도중 야구부장의 취재에 따르면 나균안까지 4선발이 확정이라고 한다. 이인복의 경우 뼛조각 제거 수술 탓에 복귀까지 시간이 걸릴 예정이고, 김진욱의 경우 당분간 불펜으로 보직이 확정되었다. 이후 시범경기 기간 동안 이민석은 불펜으로 가는것이 정해지면서기사 5선발은 한현희가 확정됐다.[6] 시즌을 치르며 부상 혹은 부진한 선수가 있을때 대체 선발은 이민석, 김진욱등이 있다. - 중간계투: 구승민(우), 최준용(우), 김도규(우), 이민석(우), 김진욱(좌), 문경찬(우), 최이준[7](우), 신정락(사), 김상수(우), 윤명준(우), 차우찬(좌), 이태연(좌)
구승민과 최준용, 김도규가 필승조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보인다. 필승조를 받쳐주는 역할은 이민석, 문경찬, 최이준, 김상수, 윤명준등이 할 것이며 이 중 구위가 올라오는 선수는 필승조 역할을 맡을 것이다. 옆구리 자원으로는 신정락이 있고, 좌완 원포인트 역할은 김진욱 혹은 차우찬이 맡을 예정이다. 시범경기에서 호투중인 좌완 신인 이태연도 개막 엔트리 진입이 예상된다.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군에 입대해 시즌 중 전역하는 박재민과 박명현의 깜짝 활약도 기대할 만 하다.
- 마무리 : 김원중(우)
지난 3년간 마무리를 맡아준 김원중이 이번에도 마무리를 맡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김원중이 2023 WBC에서 열심히 갈린 만큼, 시즌 초반에는 최준용 등 다른 투수가 일시적으로 마무리를 맡을 수도 있다.
2.2.2. 야수진
- 포수 : 유강남
80억 FA 유강남은 전소속팀이었던 LG 트윈스에서도 포수로 풀타임을 소화한 적이 많은 선수이므로 대부분의 경기에 마스크를 쓸 것으로 예상된다. 백업으로는 대타 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지시완, 2022시즌 가장 많이 출장한 정보근, 1군에서 가끔씩 보이는 강태율, 올해 KIA 타이거즈에서 영입한 이정훈이 있다. 그리고 6월에 상무에서 전역하는 유망주 손성빈에게도 기회를 줄 것이 기대된다. - 1루수 : 고승민
2021시즌까지 붙박이 주전이었던 정훈이 2022시즌 부진하면서 풀타임 1루수라고 확신할 수 있는 선수가 있다고 보기 어려워졌고, 확실한 주전보다는 돌아가면서 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정훈이 타격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후보군 중 가장 좋은 수비력을 갖고 있기에 주전으로 기용될 확률이 높다. 후보군에는 전년도 2루수를 맡기엔 버거운 모습이 종종 비춰지며 1루수 출장이 늘어나고 있던 안치홍이 있으며, 전준우도 지명타자와 더불어 1루수 출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8] 3루에서 수비 문제가 제기되었던 한동희도 1루수로 나설 가능성이 있으며, 오키나와에서 진행한 연습 경기와 시범경기에선 고승민이 외야수와 1루수를 번갈아가며 맡으며 1루 출장 비율이 늘어나면서 고승민이 주전 1루수로 출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 2루수 : 안치홍
롯데 이적 후 3년동안 꾸준히 주전 2루수를 담당해왔다. 지난 시즌에 체력적인 문제로 수비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확실한 2루 자원이 전무한 데다 1루 대기자가 적지 않은 만큼 현재로썬 2루수 역할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다. 백업으로는 이호연, 박승욱, 이학주, 김민수가 있다. - 3루수 : 한동희
한동희는 작년 시즌 첫 3할 타율에 진입하며 주전으로 발돋움했고, 올해도 주전 3루수를 맡을 예정이다. 다만 수비력에 대한 팬들의 불신이 점점 더 커지고 있고 본인 또한 인터뷰에서 주전 3루수 자리를 지키고 싶다고 말한 바 있는 만큼 수비 면에서의 발전이 간절한 상황이다. 백업으로는 내야 유틸리티 김민수, 이호연도 있다. - 유격수 : 노진혁
50억 FA 노진혁으로 롯데의 오랜 구멍이었던 토종 유격수 자리를 메웠다. 단, 수비 부담과 부상 방지, 체력 분배를 위해 가끔 3루수로도 출장할 가능성이 있다. 백업으로는 이학주와 박승욱이 있다.[9]. - 외야수 : 황성빈-안권수-잭 렉스
작년 후반기에 잘 돌아갔던 외야 라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두산에서 데려온 안권수가 시범경기 중견수로 맹타를 휘두르며 주전 가능성이 커졌다. 이로 인해 어깨가 약한 황성빈이 좌익수로, 잭 렉스가 우익수로 나서고 있다.[10] 또한 팀 입단 후 송구 입스 문제로 외야로 옮긴 윤동희와 루키 김민석 또한 성적에 따라 1군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백업으로는 신윤후, 장두성 등이 있다.[11] - 지명타자 : 전준우
수비 문제로 외야에서 자리를 잃은 전준우는 은퇴한 이대호의 롤[12]을 그대로 이어받아 주전 지명타자 자리를 메울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외야진의 부진, 부상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좌익수를 볼 가능성도 존재한다. 지명타자 자리의 특성상 베테랑 안치홍을 포함한 모든 포지션 선수가 체력 분배를 목적으로 서로 돌아가며 지명타자로 출전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2.3. 시범경기
자세한 내용은 롯데 자이언츠/2023년/시범경기 문서 참고하십시오.시범경기 이전까지는 긍정적으로 보였으나 시범경기 성과가 많이 좋지 않아 큰 우려를 주고 있다. 타격은 계속 부진에 빠져 있고 평균자책점, 즉 투수력도 좋지 않다. 수비 역시 불안요소이다. 이대로면 잘해야 5강 턱걸이 경쟁일 가능성이 높다. 불펜도 생각보다 좋지가 않다. 다만 이 성적은 어디까지나 시즌을 준비하는 시범경기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심지어는 3월 23일 서준원이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방출되는 사건이 터지며 선수단 운용에도 갑작스레 빨간불이 켜졌다.
3. 페넌트 레이스
KBO 리그 2023 시즌 순위 | ||||||||||||||||||||||||||||||||||||||||||||||||||||||||||||||||||||||||||||||||||||||||||||||||||||||||||||||||||||||||||||||||||||||||||||||||||||||||||||||||||||||||||||||||||||
|
시즌 후반부 2연전이 폐지된 영향으로, 홈 72경기, 원정 72경기를 치렀던 기존 시즌과 달리 2023년에는 홈 73경기, 원정 71경기를 치른다. 홈에서 SSG, kt, KIA, 삼성, 두산과는 9번 만나고, 키움, LG, NC, 한화와는 7번 만난다. 2024년에는 이와 정반대가 된다.
3.1. 전적
범주 | |
짙은 회색 | 압도적우세(≥.800) |
청색 | 절대우세(.650≤승률<.800) |
하늘색 | 우세(.550≤승률<.650) |
녹색 | 백중세(.450≤승률<.550) |
오렌지색 | 열세(.350≤승률<.450) |
적색 | 절대열세(.200< 승률<.350) |
갈색 | 압살(≤.200) |
3.1.1. 월별 전적
롯데 자이언츠 2023 시즌 월별 성적 | ||||||
<rowcolor=#ffffff> 월 | 승 - 무 - 패 | 순위 | 승차 | 승패마진 | 승률 | |
4월 우세 | 14 - 0 - 8 | 1 / 10 | 0 | +6 | 0.636 | |
5월 우세 | 13 - 0 - 9 | 3 / 10 | 2 | +4 | 0.591 | |
6월 열세 | 9 - 0 - 16 | 8 / 10 | 8 | -7 | 0.360 | |
7월 절대열세 | 5 - 0 - 12 | 10 / 10 | 12 | -7 | 0.294 | |
8월 열세 | 10 - 0 - 13 | 7 / 10 | 16 | -3 | 0.435 | |
9월 우세 | 11 - 0 - 9 | 4 / 10 | 17.5 | +2 | 0.550 | |
10월 열세 | 6 - 0 - 9 | 6 / 10 | 19.0 | -3 | 0.400 | |
2023년 10월 17일 팀순위 기준 |
3.1.1.1. 4월
4월 30일의 승리로 무려 2012년 이후 11년만에 1위를 기록했다.3.1.1.2. 5월
5월 31일 기준 27승 17패로 1999년 이후 무려 24년만에 5월 기준 6할 승률을 기록하게 되었다.3.1.1.3. 6월
안권수, 노진혁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 그동안 롯데를 지탱해주던 불펜진이 무너지면서 부진한 한달을 보냈다. 그나마 마지막 주에서 3연승을 거뒀다는게 위안.3.1.1.4. 7월
추락하는 롯데에는 날개가 없었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 연패를 당하며 5할 승률이 붕괴되고 5위까지 쳐지더니, 후반기 시작 후 7월 마지막날까지 단 2승만 거두며 순식간에 7위로 떨어졌다.3.1.1.5. 8월
8월 28일, 건강 상의 이유로 래리 서튼이 사임하였다. 그리고 이 시기에 승률 5할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을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그전에 1위를 한 것을 귀신같이 까먹으면서 롤러코스터가 급하게 아래로 내려가게 내버려두었다. 무엇보다도 어수선한 팀을 추스리고 계속 5할을 유지하는 것에 집중해야 했다. 하지만 안될 팀의 문제는 명장이 와도 안되는 문제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지, 버티라고 하는 불펜은 터지고, 터지라고 하는 타선은 침묵하니 5할 유지가 어려운게 사실이였다. 결국 3위에서 5위까지 다양하게 순위를 경험한뒤 5위 바깥으로 밀려나고 말았다3.1.1.6. 9~10월
그나마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박세웅, 윤동희, 나균안이 금메달을 획득한 기쁜 소식이 있었던 것은 위안거리였다. 하지만 팀은 5할과 가을 야구라는 목표를 동시에 획득하기 위해 Do or Die 정신으로 노력을 해야 했다. 하지만 중요한 경기를 잡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하위권이라고 무시했던 KT 위즈에게 피스윕, 그리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LG에게 열세를 기록했던 것이 컸다. 그렇다고 해서 승패마진이 유일하게 우세했던 구단이 한화와 삼성 밖에 없었기 때문에 5할 승률이 불가했던 것이 문제였다. 결국 10월 10일을 기점으로 3차 암흑기의 시점을 알리는 비밀번호 작성이 이뤄질 상황이 그대로 다가왔다.3.1.2. 상대팀 별 전적
||<-6><tablealign=left><tablewidth=700><tablebgcolor=#ffffff,#1f2023><table bordercolor=#041e42><bgcolor=#041e42><color=#ffffff> 롯데 자이언츠 2023 시즌 팀별 상대 전적 ||
<rowcolor=#ffffff> 상대 팀 | 전적 | 승률 | 잔여경기 | 승패마진 | 비고[13] |
SSG | 8 - 0 - 8 | 0.500 | 0 | 0 | 백중세[14] |
키움 | 8 - 0 - 8 | 0.500 | 0 | 0 | 백중세[15] |
LG | 6 - 0 - 10 | 0.375 | 0 | -4 | 열세[16] |
kt | 3 - 0 - 13 | 0.188 | 0 | -10 | 압살[17] |
KIA | 8 - 0 - 8 | 0.500 | 0 | 0 | 백중세[18] |
NC | 7 - 0 - 9 | 0.438 | 0 | -2 | 열세[19] |
삼성 | 9 - 0 - 7 | 0.563 | 0 | +2 | 우세[20] |
두산 | 9 - 0 - 7 | 0.563 | 0 | +2 | 우세[21] |
한화 | 10 - 0 - 6 | 0.625 | 0 | +4 | 우세[22] |
68 - 0 - 76 | 0.472 | 0 | -8 | ||
순위 : 7 / 10 | 득점 - 실점 (득실차) : 629-634(-5) | 게임차 : 19.0 | |||
2023년 10월 17일 팀순위 기준 |
다른 팀들을 상대로는 양호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kt 상대로 심각하게 부진했고 이는 롯데의 성적 부진의 원인이기도 하다. 애초에 kt 상대 전적을 제외하면 이미 5할을 넘는다. 결국 2018년의 LG와 2021년의 SSG의 재림이 되었다. 또한 시즌 초반 NC와 키움을 상대로 5승1패, 4승1패로 우세를 점하고도 후반기에 두 팀을 상대로 졸전을 거듭한 끝에 NC에게 열세마감을, 키움에게 동률을 내주게 된것 또한 5강 도전에 악재로 작용하고 말았다.
3.1.3. 요일별 전적
||<-4><tablebgcolor=#ffffff,#1f2023><table bordercolor=#041e42><bgcolor=#041e42> 롯데 자이언츠 2023 시즌 요일별 전적 ||
요일 | 승 - 무 - 패 | 승률 | 승패마진 |
월요일 휴식일 | 2 - 0 - 2 | 0.500 | 0 |
화요일 우세 | 11 - 0 - 10 | 0.550 | +1 |
수요일 열세 | 9 - 0 - 13 | 0.381 | -4 |
목요일 우세 | 13 - 0 - 8 | 0.619 | +5 |
금요일 우세 | 13 - 0 - 9 | 0.591 | +4 |
토요일 절대열세 | 7 - 0 - 16 | 0.304 | -9 |
일요일 백중세 | 13 - 0 - 14 | 0.481 | -1 |
68 - 0 - 76 | 0.472 | -8 | |
순위: 7 / 10 | 게임차 : 19.0 | ||
2023년 10월 17일 팀순위 기준 |
3.1.4. 구장별 전적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경기장,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경기장, 초록 글씨는 동률인 경우다.||<-5><tablebgcolor=#ffffff,#1f2023><table bordercolor=#041e42><bgcolor=#041e42> 롯데 자이언츠 2023년 구장별 전적 ||
사직 백중세 | 35승 0무 32패 | 0.515 | ||
울산 백중세 | 3승 0무 3패 | 0.500 | ||
홈 백중세 | 38승 0무 35패 | 0.514 | ||
문학 열세 | 3승 0무 4패 | 0.429 | ||
고척 열세 | 4승 0무 5패 | 0.444 | ||
잠실 절대열세 | 3승 0무 6패 | 0.333 | ||
수원 절대열세 | 2승 0무 5패 | 0.286 | ||
광주 절대열세 | 2승 0무 5패 | 0.286 | ||
창원 열세 | 4승 0무 5패 | 0.444 | ||
대구 열세 | 3승 0무 4패 | 0.429 | ||
잠실 우세 | 4승 0무 3패 | 0.571 | ||
대전 우세 | 5승 0무 4패 | 0.556 | ||
원정 열세 | 30승 0무 41패 | 0.405 | ||
최종성적 | 68승 0무 76패 | 0.472 | ||
2023년 10월 17일 팀순위 기준 |
3.2. 경기취소
4. 기록
4.1. 정규시즌 팀 기록
2023년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 타격 기록 | |||||
기록 | 수치 | 순위 | 기록 | 수치 | 순위 |
타율 | 0.265 | 4/10 | 득점권타율 | 0.288 | 3/10 |
출루율 | 0.339 | 4/10 | 장타율 | 0.362 | 8/10 |
2루타 | 231 | 2/10 | 3루타 | 19 | 7/10 |
홈런 | 69 | 9/10 | 타점 | 608 | 6/10 |
도루 | 101 | 6/10 | WRC+ | 95.9 | 7/10 |
타격 WAR | 18.58 | 7/10 | OPS | 0.701 | 8/10 |
2023년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 투수 기록 | |||||
기록 | 수치 | 순위 | 기록 | 수치 | 순위 |
ERA | 4.15 | 6/10 | QS | 66 | 2/10 |
선발 ERA | 3.83 | 3/10 | 불펜 ERA | 4.65 | 8/10 |
WHIP | 1.46 | 8/10 | 탈삼진 | 1070 | 2/10 |
세이브 | 35 | 6/10 | 홀드 | 82 | 3/10 |
이닝 | 1272 1/3 | 9/10 | 블론세이브 | 21 | 7/10 |
선발승 | 42 | 6/10 | 구원승 | 26 | 6/10 |
4.2. 정규시즌 팀 달성 기록
- 팀 2,400승(2023년 4월 27일/사직) VS 한화전, 역대 5번째
- 팀 2,700패(2023년 5월 3일/광주) VS KIA전, 역대 최초
- 팀 47,000안타(2023년 5월 16일/대전) VS 한화전, 역대 4번째
- 팀 노히트 노런(2023년 8월 6일/사직) VS SSG전, 역대 3번째, 구단 역대 최초
- 팀 3,800홈런(2023년 8월 11일/사직) VS KIA전, 역대 5번째
- 팀 1,000세이브(2023년 9월 9일/창원) VS NC전, 역대 6번째
- 팀 31,000 탈삼진(2023년 9월 23일/인천) VS SSG전
- 팀 24,000 득점(2023년 10월 4일/사직) VS LG전
- 팀 48,000안타(2023년 10월 15일/대전) VS 한화전
4.3. 정규시즌 개인 기록
4.3.1. 투수
우완 투수 | ||||||||||||||
이름 | 출장 | 선발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sWAR |
21 박세웅 | 27 | 27 | 154 | 9 | 7 | 0 | 0 | 3.45 | 145 | 8 | 63 | 137 | 1.33 | 3.11 |
43 나균안 | 23 | 23 | 130⅓ | 6 | 8 | 0 | 0 | 3.80 | 140 | 8 | 47 | 114 | 1.40 | 1.75 |
16 한현희 | 38 | 18 | 104 | 6 | 12 (1위) | 0 | 3 | 5.45 | 123 | 11 | 55 | 74 | 1.61 | -0.22 |
58 스트레일리 | 16 | 16 | 80⅓ | 3 | 5 | 0 | 0 | 4.37 | 82 | 6 | 47 | 70 | 1.48 | 0.81 |
46 윌커슨 | 13 | 13 | 79⅔ | 7 | 2 | 0 | 0 | 2.26 | 67 | 3 | 20 | 81 | 1.09 | 2.17 |
22 구승민 | 67 | 0 | 63⅔ | 2 | 6 | 3 | 22 (5위) | 3.96 | 65 | 4 | 34 | 66 | 1.48 | 0.86 |
34 김원중 | 63 | 0 | 63⅔ | 5 | 6 | 30 (3위) | 0 | 2.97 | 51 | 2 | 30 | 82 | 1.19 | 1.95 |
24 김상수 | 66 | 0 | 52 | 4 | 2 | 1 | 18 | 3.12 | 45 | 1 | 24 | 36 | 1.27 | 1.21 |
18 최준용 | 47 | 0 | 47⅔ | 2 | 3 | 0 | 14 | 2.45 | 50 | 2 | 19 | 40 | 1.43 | 1.56 |
35 이인복 | 10 | 7 | 33⅓ | 1 | 4 | 0 | 0 | 6.48 | 54 | 3 | 15 | 15 | 1.92 | -0.80 |
23 김도규 | 36 | 0 | 29⅔ | 0 | 3 | 1 | 1 | 4.85 | 29 | 1 | 14 | 26 | 1.42 | 0.32 |
31 신정락 | 34 | 0 | 29 | 4 | 0 | 0 | 1 | 4.66 | 32 | 4 | 14 | 28 | 1.48 | 0.43 |
33 최이준 | 28 | 0 | 29 | 1 | 0 | 0 | 1 | 6.83 | 37 | 1 | 21 | 20 | 2.00 | -0.15 |
26 진승현 | 24 | 0 | 27⅔ | 2 | 2 | 0 | 1 | 5.86 | 34 | 2 | 16 | 25 | 1.81 | -0.10 |
56 정성종 | 12 | 3 | 22 | 0 | 1 | 0 | 1 | 5.32 | 21 | 1 | 16 | 10 | 1.64 | -0.05 |
41 윤명준 | 21 | 0 | 19⅓ | 0 | 1 | 0 | 5 | 6.52 | 31 | 4 | 14 | 11 | 2.12 | -0.17 |
45 최영환 | 8 | 0 | 10 | 0 | 0 | 0 | 0 | 9.90 | 15 | 0 | 8 | 7 | 2.20 | -0.51 |
62 이진하 | 9 | 0 | 8 | 0 | 0 | 0 | 0 | 3.38 | 4 | 0 | 4 | 2 | 0.88 | 0.16 |
36 우강훈 | 3 | 1 | 6 | 0 | 0 | 0 | 0 | 6.00 | 6 | 0 | 5 | 5 | 1.67 | -0.07 |
60 석상호 | 5 | 0 | 5⅓ | 0 | 0 | 0 | 0 | 0.00 | 4 | 0 | 2 | 6 | 1.13 | 0.24 |
44 박진 | 4 | 0 | 5 | 0 | 0 | 0 | 0 | 9.00 | 7 | 1 | 7 | 2 | 2.80 | -0.08 |
61 김창훈 | 3 | 0 | 4⅓ | 0 | 0 | 0 | 0 | 2.08 | 5 | 0 | 1 | 1 | 1.39 | 0.12 |
19 김강현 | 2 | 0 | 3 | 0 | 0 | 0 | 0 | 3.00 | 1 | 0 | 2 | 0 | 1.00 | 0.05 |
38 문경찬 | 2 | 0 | 2 | 0 | 1 | 0 | 0 | 27.00 | 6 | 3 | 0 | 2 | 3.00 | -0.45 |
30 이민석 | 1 | 0 | 1⅓ | 0 | 0 | 0 | 0 | 0.00 | 0 | 0 | 1 | 1 | 0.75 | 0.09 |
67 박영완 | 1 | 0 | 1 | 0 | 0 | 0 | 0 | 0.00 | 0 | 0 | 1 | 1 | 1.00 | 0.05 |
36 나원탁 | 1 | 0 | ⅔ | 0 | 0 | 0 | 0 | 40.50 | 3 | 1 | 1 | 1 | 6.00 | -0.11 |
좌완 투수 | ||||||||||||||
이름 | 출장 | 선발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sWAR |
28 반즈 | 30 | 30 (3위) | 170⅓ | 11 | 10 (4위) | 0 | 0 | 3.28 | 171 | 6 | 71 | 147 | 1.33 | 3.60 |
39 심재민 | 33 | 6 | 47⅔ | 3 | 1 | 0 | 6 | 3.78 | 57 | 2 | 19 | 29 | 1.57 | 0.80 |
15 김진욱 | 50 | 0 | 36⅓ | 2 | 1 | 0 | 8 | 6.44 | 37 | 4 | 31 | 35 | 1.82 | -0.32 |
94 이태연 | 15 | 0 | 5⅔ | 0 | 0 | 0 | 1 | 15.88 | 12 | 1 | 9 | 4 | 3.71 | -0.48 |
96 장세진 | 2 | 0 | 1⅓ | 0 | 0 | 0 | 0 | 13.50 | 2 | 1 | 2 | 1 | 3.00 | -0.08 |
14 김태욱 | 1 | 0 | 1 | 0 | 0 | 0 | 0 | 0.00 | 0 | 0 | 0 | 0 | 0.00 | 0.04 |
4.3.2. 타자
포수 | ||||||||||||||||
이름 | 출장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sWAR | {{{-2 포지션(선발)}}} |
27 유강남 | 121 | 403 | 92 | 13 | 0 | 10 | 55 | 45 | 1 | 45 | 64 | .261 | .342 | .384 | 2.30 | C 109(98) DH 6(6) |
42 정보근 | 55 | 101 | 27 | 6 | 1 | 1 | 13 | 11 | 1 | 15 | 13 | .333 | .433 | .469 | 1.19 | C 51(23) |
6 손성빈 | 45 | 80 | 20 | 3 | 0 | 1 | 15 | 13 | 0 | 2 | 10 | .263 | .282 | .342 | 0.13 | C 44(20) |
69 서동욱 | 13 | 20 | 2 | 1 | 0 | 2 | 15 | 13 | 0 | 3 | 5 | .118 | .250 | .176 | -0.12 | RF 5(4) C 1(1) DH 1(1) |
66 지시완 | 6 | 10 | 1 | 0 | 0 | 0 | 0 | 0 | 0 | 0 | 5 | .125 | .125 | .125 | -0.15 | C 2(2) |
내야수 | ||||||||||||||||
이름 | 출장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sWAR | {{{-2 포지션(선발)}}} |
13 안치홍 | 121 | 494 | 124 | 20 | 1 | 8 | 63 | 57 | 3 | 59 | 53 | .292 | .374 | .400 | 2.85 | 2B 93(87) 1B 34(22) DH 5(5) |
52 노진혁 | 113 | 390 | 86 | 26 | 1 | 4 | 51 | 43 | 7 | 48 | 84 | .257 | .347 | .377 | 2.15 | SS 107(95) DH 1(1) |
25 한동희 | 108 | 353 | 71 | 11 | 0 | 5 | 32 | 30 | 1 | 27 | 58 | .223 | .279 | .304 | -0.37 | 3B 77(72) 1B 22(10) DH 2(2) |
53 박승욱 | 123 | 338 | 83 | 18 | 3 | 0 | 30 | 37 | 15 | 36 | 87 | .286 | .364 | .369 | 1.83 | 2B 77(44) 3B 41(22) SS 22(15) 1B 2(0) |
65 고승민 | 94 | 307 | 57 | 14 | 2 | 2 | 24 | 35 | 8 | 43 | 64 | .224 | .332 | .319 | 0.15 | 1B 62(54) RF 30(15) LF 2(2) |
9 정훈 | 80 | 233 | 56 | 14 | 0 | 6 | 31 | 40 | 2 | 26 | 39 | .279 | .358 | .438 | 1.30 | 1B 66(47) DH 3(3) |
4 구드럼 | 50 | 201 | 51 | 14 | 1 | 0 | 28 | 16 | 0 | 24 | 46 | .295 | .373 | .387 | 1.33 | 3B 38(29) SS 14(13) 2B 1(1) LF 1(1) RF 1(1) |
7 이학주 | 104 | 122 | 23 | 2 | 0 | 3 | 13 | 22 | 4 | 12 | 31 | .209 | .287 | .309 | 0.21 | SS 53(16) 3B 53(13) 2B 4(1) |
5 김민수 | 25 | 51 | 9 | 1 | 1 | 0 | 2 | 4 | 0 | 7 | 17 | .209 | .320 | .279 | -0.01 | 3B 11(8) 1B 9(6) 2B 1(0) |
68 정대선 | 19 | 47 | 6 | 1 | 0 | 0 | 6 | 5 | 0 | 4 | 8 | .150 | .217 | .175 | -0.33 | 2B 18(11) |
87 배영빈 | 18 | 18 | 5 | 2 | 0 | 0 | 0 | 2 | 1 | 1 | 2 | .313 | .353 | .438 | 0.18 | SS 10(5) 2B 5(0) 3B 2(0) |
외야수 | ||||||||||||||||
이름 | 출장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sWAR | {{{-2 포지션(선발)}}} |
8 전준우 | 138 | 559 | 154 | 21 | 3 | 17 | 77 | 80 | 9 | 59 | 65 | .312 | .381 | .471 | 3.60 | DH 85(85) LF 44(40) 1B 3(3) |
2 김민석 | 129 | 454 | 102 | 24 | 0 | 3 | 39 | 53 | 16 | 37 | 112 | .255 | .315 | .338 | 1.01 | CF 125(107) |
91 윤동희 | 107 | 423 | 111 | 18 | 1 | 2 | 41 | 45 | 3 | 29 | 69 | .287 | .333 | .354 | 0.95 | RF 95(79) CF 14(8) LF 8(2) DH 1(1) |
0 안권수 | 95 | 309 | 72 | 6 | 1 | 2 | 29 | 42 | 16 | 31 | 40 | .269 | .341 | .321 | 0.74 | LF 61(32) CF 31(18) RF 29(18) |
17 렉스 | 55 | 234 | 50 | 4 | 2 | 4 | 30 | 20 | 0 | 29 | 54 | .246 | .338 | .345 | 0.34 | RF 23(23) LF 18(17) DH 14(14) |
1 황성빈 | 74 | 191 | 36 | 5 | 2 | 0 | 8 | 22 | 9 | 13 | 27 | .212 | .268 | .265 | -0.61 | LF 61(36) CF 14(9) RF 2(1) |
48 이정훈 | 59 | 171 | 45 | 7 | 0 | 1 | 17 | 17 | 1 | 16 | 28 | .296 | .357 | .362 | 0.43 | DH 25(25) LF 11(9) 1B 3(2) |
3 신윤후 | 28 | 27 | 1 | 0 | 0 | 0 | 1 | 2 | 1 | 2 | 8 | .040 | .111 | .040 | -0.40 | LF 17(5) CF 4(1) |
49 장두성 | 25 | 15 | 2 | 0 | 0 | 0 | 1 | 7 | 2 | 1 | 3 | .154 | .214 | .154 | -0.08 | CF 16(1) LF 6(0) RF 1(0) |
12 국해성 | 6 | 10 | 2 | 0 | 0 | 0 | 1 | 0 | 0 | 2 | 3 | .250 | .400 | .250 | 0.03 | DH 1(1) LF 1(0) |
50 김동혁 | 15 | 9 | 0 | 0 | 0 | 0 | 0 | 3 | 1 | 2 | 3 | .000 | .222 | .000 | -0.05 | RF 9(2) CF 2(0) LF 1(0) |
63 윤수녕 | 3 | 4 | 1 | 0 | 0 | 0 | 1 | 0 | 0 | 0 | 1 | .250 | .250 | .250 | -0.02 | RF 2(1) LF 1(0) |
17 박형준 | 1 | 1 | 0 | 0 | 0 | 0 | 0 | 0 | 0 | 0 | 1 | .000 | .000 | .000 | 0.00 |
4.4. 정규시즌 개인 달성 기록
- 전준우 통산 2,600루타(2023년 4월 30일/사직) VS 키움전, 역대 33번째
- 전준우 통산 1,500경기 출장(2023년 5월 3일/광주) VS KIA전, 역대 64번째
- 한현희 통산 1,000이닝(2023년 5월 18일/대전) VS 한화전, 역대 87번째
- 구승민 4시즌 연속 10홀드(2023년 5월 23일/사직) VS NC전, 역대 11번째, 구단 최초
- 김원중 4시즌 연속 10세이브(2023년 5월 23일/사직) VS NC전, 역대 16번째
- 안치홍 통산 800타점(2023년 5월 24일/사직) VS NC전, 역대 42번째
- 안치홍 통산 1,600안타(2023년 5월 25일/사직) VS NC전, 역대 35번째
- 김상수 통산 110홀드(2023년 5월 26일/고척) VS 키움전, 역대 11번째
- 구승민 롯데 자이언츠 소속 최다 홀드(2023년 5월 26일/고척) VS 키움전, 97홀드
- 전준우 통산 1,700안타(2023년 6월 3일/사직) VS KIA전, 역대 30번째
- 전준우 통산 600사사구(2023년 6월 8일/사직) VS KT전, 역대 57번째
- 유강남 통산 1,100경기 출장(2023년 7월 6일/대전) VS 한화전, 역대 140번째
- 안치홍 통산 2,400루타(2023년 7월 6일/대전) VS 한화전, 역대 41번째
- 안치홍 통산 600사사구(2023년 7월 23일/사직) VS 키움전, 역대 60번째
- 구승민 통산 100홀드(2023년 7월 26일/잠실) VS 두산전, 역대 15번째, 구단 최초
- 김원중 롯데 자이언츠 소속 최다 세이브(2023년 8월 2일/사직) VS NC전, 95세이브
- 박세웅 통산 1,100이닝(2023년 8월 3일/사직) VS NC전, 역대 67번째
- 전준우 통산 2,700루타(2023년 8월 12일/사직) VS KIA전, 역대 29번째
- 전준우 통산 350 2루타(2023년 8월 12일/사직) VS KIA전, 역대 16번째
- 김원중 통산 100세이브(2023년 8월 17일/사직) VS SSG전, 역대 21번째, 구단 최초
- 안치홍 7시즌 연속 100안타(2023년 8월 18일/고척) VS 키움전
- 전준우 7시즌 연속 100안타(2023년 8월 31일/대전) VS 한화전
- 구승민 4시즌 연속 20홀드(2023년 8월 31일/대전) VS 한화전, 역대 2번째
- 정훈 통산 1,000안타(2023년 9월 5일/울산) VS 삼성전, 역대 116번째
- 박세웅 통산 5,000타자 상대(2023년 9월 9일/창원) VS NC전, 역대 56번째
- 정훈 통산 500 사사구(2023년 9월 15일/사직) VS 키움전, 역대 88번째
- 전준우 통산 1,600경기 출장(2023년 9월 28일/사직) VS 한화전, 역대 53번째
- 전준우 7시즌 연속 200루타(2023년 9월 29일/사직) VS 한화전, 역대 15번째
- 전준우 통산 6,000타수(2023년 10월 5일/사직) VS LG전, 역대 31번째
- 전준우 통산 1,800안타(2023년 10월 5일/사직) VS LG전, 역대 24번째
- 김상수 통산 120홀드(2023년 10월 7일/잠실) VS 두산전, 역대 7번째
- 유강남 통산 500타점(2023년 10월 11일/사직) VS 두산전, 역대 113번째
- 김민석 고졸 신인 100안타(2023년 10월 11일/사직) VS 두산전, 역대 8번째, 구단 최초
- 전준우 통산 2,800루타(2023년 10월 15일/대전) VS 한화전, 역대 25번째
4.5. 오프시즌 수상자 기록
5. 페넌트레이스 진행 중 변동사항
5.1. 코칭스태프
IN | |
코치명 | 신규 보직 |
OUT | |
코치명 | 기존 보직 |
정태승 | 잔류군 투수코치 |
래리 서튼 | 감독 |
보직변경 | |||
코치명 | 기존 보직 | → | 변경된 보직 |
이종운 | 2군 감독 | → | 1군 수석코치 |
1군 수석코치 | → | 1군 감독대행 | |
김현욱 | 1군 컨디셔닝 코치 | → | 1군 투수코치 |
배영수 | 1군 투수코치 | → | 2군 총괄 코치 |
김평호 | 1군 주루코치 | → | 2군 주루 코치 |
나경민 | 2군 주루코치 | → | 1군 주루 코치 |
5.2. 선수 이동 및 영입
2023 시즌 중 군 전역선수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복무 구분 | 전역일 |
김동혁 | 외야수 | 현역 | 2023.4.11 |
홍민기 | 투수 | 현역 | 2023.5.7 |
우강훈 | 투수 | 현역 | 2023.5.7 |
이병준 | 투수 | 현역 | 2023.5.7 |
최우인 | 투수 | 현역 | 2023.5.7 |
최종은 | 내야수 | 현역 | 2023.5.14 |
박명현 | 투수 | 현역 | 2023.5.15 |
이주찬 | 내야수 | 현역 | 2023.5.29 |
손성빈 | 포수 | 2023.6.12 | |
김동규 | 투수 | 사회복무요원 | 2023.7.31 |
2023 시즌 중 군 입대선수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복무 구분 | 입대일 |
조세진 | 외야수 | 2023.5.8 | |
한태양 | 내야수 | ||
민성우 | 포수 | 사회복무요원 | 2023.6.16 |
김세민 | 내야수 | 현역 | 2023.7.24 |
김서진 | 내야수 | 현역 | 2023.8.14 |
김기준 | 투수 | 현역 | 2023.9.25 |
2023 시즌 중 트레이드 선수 | |||||||
날짜 | 원소속팀 | 선수 | 포지션 | ↔ | 원소속팀 | 선수 | 포지션 |
2023.5.19 | 이호연 | 내야수 | ↔ | 심재민 | 투수 |
2023 시즌 중 은퇴, 방출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공시 구분 | 공시일 |
서준원 | 투수 | 참가활동 정지 | 2023.3.30 |
김재유 | 외야수 | 임의해지(은퇴) | 2023.5.9 |
나원탁 | 투수 | 임의해지(은퇴) | 2023.5.30 |
최민재 | 외야수 | 임의해지(은퇴) | 2023.6.9 |
잭 렉스 | 외야수 | 웨이버 | 2023.7.11 |
댄 스트레일리 | 투수 | 웨이버 | 2023.7.18 |
김주현 | 내야수 | 웨이버 | 2023.8.13 |
차우찬 | 투수 | 임의해지(은퇴) | 2023.8.18 |
김동우 | 투수 | 웨이버 | 2023.10.4 |
2023 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총액 | 계약일 |
니코 구드럼 | 내야수 | 40만 달러 | 2023.7.11 |
애런 윌커슨 | 투수 | 35만 달러 | 2023.7.18 |
2023 시즌 방출 선수 영입 명단 | ||||
이름 | 이전 소속팀 | 포지션 | 투타 | 영입일 |
국해성 | 성남 맥파이스 | 외야수 | 우투양타 | 2023.5.22 |
박형준 | SSG 랜더스 | 외야수 | 우투우타 | 2023.5.24 |
6. 주요 사건
6.1. 서준원 퇴단 조치
자세한 내용은 서준원 성범죄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2023년 3월 23일, 구단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준원에 대해 퇴단 조치를 내렸다. 상세 내용 해당 문서 참고.
7. 퓨처스리그
자세한 내용은 롯데 자이언츠/2군 문서 참고하십시오.||<-6><tablewidth=400><tablebgcolor=#ffffff,#1f2023><table bordercolor=#041e42><bgcolor=#041e42> 롯데 자이언츠 2023 시즌 퓨쳐스리그 ||
THE POWER OF ONE | |||||
퓨처스리그 성적 | |||||
<rowcolor=#ffffff> 순위 | 승 | 무 | 패 | 승차 | 승률 |
2 / 6 | 59 | 1 | 38 | 11.5 | 0.608 |
<colbgcolor=#041e42><colcolor=#FFFFFF> 9월 성적 | 10 | 0 | 5 | 0.667 | |
최근 경기 | 9.24 일요일 11:00 [상동] | VS KIA | 패 | ||
다음 경기 | |||||
2023년 9월 24일 팀순위 기준, 2군 공식 홈페이지 |
8. 2024 KBO 신인드래프트
8.1. 신인선수 명단
2024 신인 드래프트 지명자 명단 | ||||||
순위 | 지명자 | 출신학교 | 포지션 | 투구-타석 | 계약금 | 비고 |
1라운드 전체 3순위 | 전미르 | 경북고 | 투타겸업 | 우투우타 | 3억원 | |
2라운드 전체 13순위 | 정현수 | 부산고 - 송원대 | 투수 | 좌투좌타 | 1억5000만원 | |
3라운드 전체 23순위 | 이호준 | 대구상원고 | 내야수 | 우투좌타 | 1억원 | |
4라운드 전체 33순위 | 박준우 | 유신고 | 투수 | 우투우타 | 8000만원 | |
5라운드 전체 43순위 | 강성우 | 청주고 | 내야수 | 우투우타 | 7000만원 | |
6라운드 전체 53순위 | 박성준 | 휘문고 | 투수 | 좌투좌타 | 6000만원 | |
7라운드 전체 63순위 | 이선우 | 덕수고 | 외야수 | 우투우타 | 5000만원 | |
8라운드 전체 73순위 | 안우진 | 휘문고 | 내야수 | 우투우타 | 4000만원 | |
9라운드 전체 83순위 | 소한빈 | 서울고 | 외야수 | 우투우타 | 3000만원 | |
10라운드 전체 93순위 | 전하원 | 서울자동차고 | 투수 | 우투좌타 | 3000만원 | |
11라운드 전체 103순위 | 유제모 | 야탑고 - 동의과학대 | 외야수 | 우투좌타 | 3000만원 |
9. 시즌 최종 및 마감, 총평
9.1. 페넌트레이스 총평
시즌 이전 프런트는 '올해는 다르다'를 외치며 FA 수집에 힘썼고 이 효과로 시즌 초반 선두를 찍으며 그동안의 부진을 청산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그러나 시즌 초 잘해주던 선수들이 서서히 힘이 빠지고 FA들도 먹튀가 되며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를 시전, 결국 7위로 올해도 가을야구 탈락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다른 구단들이 더욱 소란스러운 시즌을 보내서 팬덤에게 질타를 받아서 그렇지[23] 롯데 역시 프로세스를 중시하며 육성 후 윈나우를 도전하는 원년에 DTD하는 등 윈나우 탱킹으로 시즌을 마감하였기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이로써 성민규 단장은 재임 4년 동안 단 한 번도 가을야구에 올라가지 못하는 초라한 결과를 내고 말았다. 아래 성적을 보면 알겠지만 5할 이상의 성적 또한 단 한 번도 없었다.- 2020년 71승 1무 72패 (7위)
- 2021년 65승 8무 71패 (8위)
- 2022년 64승 4무 76패 (8위)
- 2023년 68승 0무 76패 (7위)
2023 타자 성적 투수 성적시즌 전, 여유로워진 샐러리캡과 아껴온 자본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FA 투자 행보를 보였다. 강민호의 이적 이후 5년이나 대안이 만들어지지 못했던 포수 포지션에 유강남을, 역시나 겨우 음수나 면하던 포지션인 유격수에 노진혁을 영입하는 승부수를 띄웠고, 이인복의 부상으로 인한 선발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현희까지 영입하면서 외부 FA에만 무려 170억을 쏟아 부었다. 여기에 토종 에이스 박세웅을 장기계약으로 앉혀두기까지 했으니 스토브 리그에서 팬들의 기대치는 드높았다.
시즌 초반은 굉장히 좋았다.[24] 4월에는 황성빈, 안권수 등의 활약과 노진혁의 클러치가 빛을 발했고 선발진의 부진에도 불펜이 살아나며 승승장구, 한때 9연승과 함께 11년만의 정규시즌 단독 1위까지 달성했다. 5월에는 나균안을 중심으로 선발진이 살아나며 장시간 3위를 유지했고 아랫팀들과 경기차를 벌리면서 포스트시즌의 꿈이 현실화될 분위기였다.
하지만 불펜 과부하의 결과가 나오고 외국인 선수 3인방이 전원 부진하기 시작하면서 결국 롯데는 6월부터 가파르게 내리막을 타더니 후반기 시작 하자마자 5강권 바깥으로 밀려났다. 이 시기 kt에게 3연속 피스윕 등 10연패를 당한 것은 치명적이었다. 여기에 FA 3인방이 모두 부상과 부진에 빠지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칭스태프 내홍까지 터져버리면서 6, 7월의 대추락을 막지 못했다.[25] 또이후 래리 서튼 감독이 건강 문제로 시즌중 자진사퇴를 하며 최악에 방점을 찍었다.
타자들 중에서는 이대호와 손아섭 이후 팀 세대 교체의 중심으로 기대를 받았던 한동희, 고승민의 심각한 부진[26]으로 중심타선이 크게 약화된 점이 시즌 내내 발목을 잡았다. 4월에 리드오프로 맹타를 휘둘렀던 안권수는 5월부터 팔꿈치 부상을 참고 무리하게 뛰다 탈이 나면서 끝내 수술을 받아야 했고 예정보다 앞당겨 복귀하긴 했으나 타격감을 제대로 찾지 못한 끝에 결국 올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27]
올해는 선수단 부상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올해 초 각성하여 한때 롯데 선발진을 홀로 이끌었던 나균안은 팔꿈치와 햄스트링 부상 이후 ND와 패전만 기록할 정도로 망가졌으며, 원래 NC 시절부터 허리부상이 연례행사였던 노진혁[28]의 부상 결장은 예상 범위라 쳐도, LG 시절 금강불괴로 소문났던 유강남[29]마저 부상 이탈이 길어지면서 거액 FA를 사놓고도 다시 백업/준주전 선수들로 연명하는 처지가 되었다. 이들의 부상을 기점으로 올 시즌 롯데의 DTD가 시작되었음을 생각하면 뼈아픈 공백이었다. 그리고 부상 선수가 많기도 했는데다, 현장과 프런트 모두 마음이 급했는지 부상선수를 빠르게 1군에 올렸다가 페이스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구승민, 김도규, 김상수, 안권수, 이인복, 황성빈 등 여러 선수들이 부상 이후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급기야 이러한 부상 병동에 후반기 감독대행으로 과거 감독시절 숱한 논란을 불러일으키던 이종운이 들어서버렸다. 야수라면 몰라도 투수들이 깨지는 건 이종운의 혹사 때문이라는 게 팬들의 정설.
그나마 시즌 후반에 대체 외국인 투수 윌커슨의 활약, 유강남과 노진혁의 분전, 베테랑 전준우와 안치홍의 고군분투로 바닥까지 추락하는 일은 막았으나, 이 때는 중심 선수들의 국대 차출 공백으로 승수를 쌓지 못하며 지지부진하게 포스트시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사실 후반기의 롯데 성적은 30승 37패로 8위인데 반해 324득점 292실점에 +32의 득실로 후반기 전체득실 및 기대승률 4위다.[30] 전반기에는 팀의 세부 스탯에 비해 성적이 잘 나온 반면, 후반기에는 그 반대가 된 것이다. 후반기 들어 이길 때는 쓸데없이 크게 이기고 접전에서 약해졌다.
결국 2023 롯데는 야구계의 또 하나의 대표적인 DTD 사례로 남았다고 요약할 수 있겠다.[31]
롯데 이번시즌 DTD를 가장 잘 보여준 사례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였다. 기세를 타던 전반기 시즌, 롯데는 창단 시즌부터 내내 열세였던 NC 다이노스 상대[32]로 초반 7경기에서는 무려 6승 1패의 상대전적을 기록하여 이번 만큼은 절대 NC 상대로 굴복하지 않겠다는 면모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팀이 하락세를 탄 이후 NC와의 나머지 9경기에서 무려 1승 8패를 하여 2016 시즌의 재림을 불러왔으며, 결국 7승 9패 열세를 기록하여 공엔증을 극복하지 못했다. 정작 그 DTD의 대표주자였던 LG 트윈스가 1994년 이후 29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면서 롯데를 속쓰리게 만들었다. '오랫동안 우승 못한 팀'이라는 동반자를 잃게 되었고, 1992년에 홀로 남아 더욱 거센 조롱을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 특히나 한화 이글스와 더불어 20세기에 마지막 우승을 기록한 유이한 팀인데다 그 둘중에서도 가장 오래 우승을 못 했으니 조롱이 불가피 할 수 밖에...
그나마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통해 토종 원투펀치 박세웅, 나균안과 차기 핵심 우타자 윤동희가 병역특례를 받은 것, 신인 김민석과 손성빈의 발굴, FA 3인방이 후반기 반등한 것은 내년과 미래를 위한 위안을 삼을만 하다.[33] 예상치 못한 최악의 변수들을 많이 직면했던 시즌임을 감안한다면 이전 5년의 암흑기 시즌들보다는 좀 더 희망을 보였다.
여담으로, 히어로즈 창단 이후 15년간 이어져오던 '둘 중 한 팀은 포스트시즌에 올라가고 다른 한 팀은 떨어진다'는 징크스가 올해 동반탈락하면서 깨지게 됐다.
9.2. 오프시즌 해결과제
- 분명 전력은 지난해보다 훨씬 강화되었으나, 코치 및 프런트의 무능함, 내야 수비 불안정, 불펜들의 부진 등의 요소로 이번 시즌을 다소 아쉽게 마무리했다는 평가가 많다.
- 오프시즌 동안 김태형 감독이 새로 부임했고, 단장 역시 성민규가 물러나고 박준혁이 새롭게 합류했다. 수뇌부에 변화가 생긴 만큼 개혁을 위해 전력을 심도있게 분석하여 적재적소에 활용할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 미래 전력원이라고 할 수 있는 유망주들의 육성 또한 이번 오프시즌을 통해 발전하여야 한다.
10. 마무리캠프
||<-3><tablebordercolor=#041e42><tablewidth=8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FFF,#1F2023><bgcolor=#041e42><colbgcolor=#d00f31><colcolor=#FFFFFF> 2023 마무리캠프 명단[34] ||
감독 | 1명 | 김태형 |
코치 | 5명 | 김현욱, 문규현, 조세범, 백어진, 나경민 |
투수 | 17명 | 현도훈, 정성종, 김도규, 박진, 정대혁, 최이준, 홍민기, 우강훈, 최준용, 김진욱, 최우인, 이태연, 이진하, 정현수, 전미르, 정우준[상무], 송재영[상무] |
포수 | 3명 | 유강남[37], 서동욱, 손성빈 |
내야수 | 7명 | 이학주, 박승욱, 신윤후, 김민수, 한동희, 이호준, 나승엽[상무] |
외야수 | 7명 | 이정훈, 황성빈, 장두성, 고승민, 김동혁, 윤동희, 김민석 |
2023.10.23 ~ 2023.11.25 |
- 특이사항으로는 신윤후가 내야수로 등록되며 내야로 다시 전향한것이 확인되었고, 또한 등록은 외야수로 되어있지만 고승민 또한 내야수비 훈련을 받는것이 확인되었고, 여러 매체를 통해 2루수를 다시 도전한다는 내용이 보도되어 고승민 또한 다시 내야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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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 롯데 자이언츠 | 롯데 자이언트(실업시절) | |||
롯데 자이언츠 2군 | ||||
프런트 | 선수단 | ||||
경기장 | 1군 메인 사직 야구장 (재건축) 과거 | |||
1군 보조 울산 문수 야구장 과거 마산 야구장 | ||||
2군 상동 야구장 | ||||
현재 시즌 | 2025 시즌(스토브리그) | |||
구단 역사 정보 | ||||
통합 역사 | 역사 | |||
우승 | 1984년 | 1992년 | |||
암흑기 | 암흑기 (8888577, 5788, 7A78877) | |||
선수단 | 역대 선수 | 프랜차이즈 스타 | 역대 등번호 | 역대 필승조 | |||
영구 결번 | 11 최동원 | 10 이대호 | |||
기타 | 역대 기록 | 역대 신인드래프트 | |||
구단 세부 정보 | 특징 | 팀 컬러 | 유니폼(얼터너티브) | ||
라이벌리 | 상대 전적 | |||
vs | 낙동강 시리즈 vs | 클래식 씨리즈 vs | 헤리티지 시리즈 vs | 항구 시리즈 vs | 엘꼴라시코 vs | 경부선 시리즈 | ||||
지역 연고 학교 | 개성고 | 경남고 | 부경고 | 부산고 | 부산공고 | 부산정보고 | | |||
팬덤 관련 정보 | 유튜브 | Giants TV(자티비) | ||
응원 | 응원단장 | 응원단 | 마스코트 | |||
선수 응원가 | 팀 응원가 | 마! | 부산 갈매기 | 돌아와요 부산항에 | ||||
팬덤 | 유명 자이언츠 팬 |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 갈매기 마당 | 샤다라빠 | 오롯이 | 꼴리건 | | |||
기담 | 팀 관련 | 엘롯기 | 엘롯한 | 두엘롯 | 한롯기 | 헬로키티 | 기롯삼한 | 조류동맹 | ||
선수 관련 | 로나쌩 클럽 | 비갈 | 금테안경 | 턱거돼 | 마무리 브레이커 | |||
응원 관련 | 기세 | 8치올 | 봄데 | |||
라인업 관련 | 이왕기름넣을거 최대성능으로 가득염 | 족까고마 | 롯데시네마 | 남두오성 | 홍대갈 | 2010년 롯데 전설의 라인업 | 구최김 | 유돈노 | 윤나고황 | |||
매직 | 로이스터 매직 | 아로요 매직 | |||
기타 | 여담 | 이야깃거리 | ||
사건 사고 | 논란 및 사건사고 (경기 관련 | 팬 관련 | 선수 관련 | 구단 관련) | |||
작품 | 죽어도 자이언츠 | 나는 갈매기 | 1984 최동원 | 꼴데툰 | |||
주관 대회 | 롯데기 야구대회 | |||
틀 문서 | ||||
역대 구단주 | 역대 대표이사 | 역대 단장 | 역대 감독 | 역대 2군 감독 | 역대 주장 | 영구 결번 | 역대 외국인 선수 | 역대 응원단장 | 역대 시즌 | 역대 1차 지명 선수 | 역대 지명 선수 | 역대 은퇴식 | 개막전 선발 투수 | 프런트 | 코칭 스태프 | 선수단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유니폼 | 응원단 | 마스코트 | 선수 통산 기록 일지 | 선수 플레이 스타일 | ||||
[1] 2019년 팀 연봉 1위였던 이후 2022년 절반까지 줄였고 팀 연봉 순위도 1위에서 8위로 7계단이나 내려갔다.[2] 2022년 10월 27일 신동빈 회장의 지시로 롯데 자이언츠에 19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이루어졌다. 업계 고위 관계자도 "그동안 롯데는 야구단에 대한 지원을 많이 했었음에도 굳이 밖으로 드러내지 않았다"고 비즈니스워치에 밝혔고, 이석환 대표이사 역시 샐러리캡 도입도 감안한 결정이었고 돈이 없었다기보단 계획적인 투자가 필요했고 그 시기가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워치 기사[3] FA 시장 이전에 이미 이석환 대표이사는 "훈련도 필요하고 포지션 변경 등이 즉각적인 개선 효과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베테랑 포수를 영입하면 포수 뎁스가 상당히 좋아진다. 포수 로테이션도 좋아지고 10개 구단 상위권의 포수 뎁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몇 년간 젊은 포수를 키우느라 애를 먹었지만 경험치를 많이 먹였고 베테랑 포수가 온다면 뎁스는 좋아질 것이다."라며 포수 보강 및 FA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롯데의 계산대로 올해는 포수와 내야수 부문에서 꽤 좋은 선수들을 찾아내었다.[4] 2022시즌 56경기(218타수)에 출전해 타율 0.330, 8홈런, 34타점, OPS 0.905, WRC+ 149.4을 기록했다. 2022년 11월 18일,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에 계약했다.[5] 우측 팔꿈치 뼛조각 수술로 인해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 5~6월 복귀 예상.[6] 서준원은 시범경기 기간 중 불미스러운 일로 즉각 방출되었다.[7] 최건이 2022 시즌 종료 후 개명을 했다.[8] 작년에 이 역할을 맡았던 이대호가 은퇴했고, 이제 다른 선수들로 외야 뎁스가 갖추어졌기 때문에 작년까지 이대호가 하던 역할을 전준우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9] 한태양의 경우 5월 상무 입대가 예정된 만큼 1군에 올라올 가능성이 낮다.[10] 당초 코너 외야수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고승민은 정훈의 부진으로 인한 1루수 공백으로 인해 스프링 캠프부터 1루수로 출전하고 있다.[11] 조세진의 경우 5월 상무 입대가 예정된 만큼 1군에 올라올 가능성이 낮다.[12] 대부분의 경우 지명타자로 출장, 당일 라인업에 따라 이전 수비 포지션으로 출전.[13] 상대전적 동률시, 득실마진도 같이 기재.[14] 득실마진 79/75, +4, 9/23 우세불가, 9/24 동률확정[15] 득실마진 77/75, +2, 9/15 열세불가, 9/19 동률확정[16] 10/4 우세불가, 10/5 열세확정[17] 6/21 우세불가, 6/22 열세확정, 2년 연속 열세. 첫번째 시리즈엔 패패승으로 루징, 두번째 시리즈는 패승승으로 위닝을 거두었으나, 이후 시리즈에서 피스윕을 세번이나 당했으며, 마지막 경기마저 패하며 10연패를 당했다.[18] 득실마진 76/79 -3, 9/13 열세불가, 10/12 동률확정.[19] 9/10 우세불가, 9/12 열세확정[20] 10/1 열세불가, 10/3 우세확정[21] 10/7 열세불가, 10/11 우세확정[22] 9/28 열세불가, 9/29 우세확정, 2년 연속 우세.[23] 2023년은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한 팀은 물론이요 가을야구에 진출한 팀 중에서도 대부분 팀 운영이나 코칭스태프와 프런트진의 행보가 비판받는 경우가 많았다. 그나마 올해 10개 구단 감독들 중 가장 좋은 평을 받았던 이강철이 이끄는 준우승팀인 kt도 시즌 초 부진과 내야진 고령화, 극심한 윈나우 운영으로 말이 많았고 우승팀인 LG조차도 염경엽의 운영 자체(특히 지나친 도루 시도)에는 논란이 있으니. 가을야구에 못 간 팀들은 다들 프랜차이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최악의 시즌을 남겼다.[24] 개막 직전 서준원 성범죄 사건으로 불미스러운 이탈이 발생하기는 하였으나 시즌 초반 그러한 공백을 전혀 느끼지 못할만큼 팀 성적이 좋았다.[25] 사실 시즌 초반의 호성적 역시 득점대비 실점 비율이 중위권 팀 수준임에도 노진혁, 안권수의 버닝과 기이하게 높은 득타율을 앞세워 일시적으로 나온 요행이었다.[26] 타격코치였던 박흥식의 잘못된 코칭에서 촉발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27] 일본으로 돌아간 직후 한국에서 계속 뛰기 위해 신검을 받을 것이라는 기사가 나와 일부 팬들을 설레게 했으나 오랜 기간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야 하고 복무를 마친다 해도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된 것이 아니어서 결국 선수 자신이 가족들과 함께 일본에 머물기로 결정하면서 롯데와의 인연을 정리했다.[28] 사실 노진혁의 허리부상이 고질병인 것은 알 만한 사람은 알고 있었고, 롯데 팬들도 천천히 완쾌해서 돌아오길 바랬지만 회복 기간이 길어지자 슬슬 먹튀 여론이 생기기 시작했다. 복귀 이후에도 타격감이 바닥을 기고 박승욱에게 주전자리를 사실상 빼앗기며 그대로 1년차는 먹튀 확정.[29] 사실 반대로 보면 LG 시절 포수로 많은 이닝을 소화했으니 언제 깨질지 모르는 폭탄 돌리기인 셈이었다고도 볼수 있다. 그게 롯데로 와서 터지고 말았다.[30] 롯데의 후반기 팀 ERA는 전체 2위에 팀 타율은 3위, 팀 OPS는 5위이다.[31] 시즌 초 반짝 선두를 질주했으나 이후 급격히 쇠퇴하며 결국 8개구단 중 5위를 차지했던 2005시즌과 판박이. 다만 2005시즌은 그 이전 KBO 사상 초유의 4년 연속 최하위를 찍었던 것을 감안하면 2023 시즌의 결과는 더 뼈아프고 내용도 좋지 못하다. 공교롭게도 둘다 김재박이 연관돼있다.[32] 상대전적이 우세였던 시즌이 11시즌 중 3시즌(2013, 2017, 2018), 백중세 2시즌(2021, 2022), 그 외 6시즌(2014~2016, 2019, 2020, 2023)은 모두 열세. 심지어 열세를 당하지 않은 시즌들조차 2017년을 제외하면 전부 NC가 가을야구를 탈락한 시즌들뿐이다.[33] 덤으로 정보근, 박승욱, 정훈 등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34] [상무] 상무에서 11월 1일 제대한뒤 합류했다.[상무] [37] 원래는 상견례만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김태형 감독의 피드백을 듣고 본인 의사로 참여하기로 했다.[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