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8 21:02:01

이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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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리그 현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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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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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의 수상 이력 / 직책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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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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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대행
공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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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7번
박용성(1982~1985) 이종운(1989~1997) 차명주(1998)
한화 이글스 등번호 33번
이강돈(1987~1997) 이종운 (1998) 최익성(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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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No.73
이종운(李鍾雲/Jong-un Lee)
생년월일 1966년 4월 6일 ([age(1966-04-06)]세)
신체 176cm, 77kg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부산광역시 사하구
학력 감천초 - 대신중 - 경남고 - 동아대
포지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1989년 2차 2라운드 전체 14순위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1989~1997)
한화 이글스 (1998)
지도자 경력 경남고등학교 감독 (2003~2013)
롯데 자이언츠 3군 수석코치 (2014)
롯데 자이언츠 1군 주루코치 (2014)
롯데 자이언츠 감독 (2015)
SK 와이번스 루키팀 책임코치 (2018)
SK 와이번스 2군 감독 (2019~)
종교 불교
가족 아들 이정윤
1. 개요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6. 역대 감독 전적7. 둘러보기8. 관련 문서

1. 개요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소속의 외야수. 現 SK 와이번스 2군 감독.

2. 선수 경력

경남고등학교-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였다.

파일:external/image.sportsseoul.com/l_2014110101000014400138231.jpg
파일:attachment/leejongwoon.jpg
1991년부터 1994년까지 4년 동안이 전성기였다. 특히 1992년 우승 때는 .314의 타율과 21도루로 남두오성의 일익을 담당했고, 14개의 3루타를 쳐내 단일 시즌 최다 3루타 기록을 세웠다.[1]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늘 김응국전준호라는 걸출한 외야수에 밀려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해야 했다.

1996년 시즌 초반 미친 듯한 맹타를 휘두르며 기량이 만개하나 싶었지만, 6경기만에 경기 도중 다리 골절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고 다시는 예전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1997년 10월 3일 외야수 강대호를 상대로 한화 이글스트레이드되었으며, 1998년 시즌 후 거기서 은퇴했다.
파일:external/photo.isportskorea.com/20010327165304892G.jpg
(출처 : 포토로)

마지막 1시즌만 뛰고 은퇴한 한화 이글스 현역 선수 시절. 이 시기에 한화에서 뛰고 있던 장종훈과 친분이 생겼다고 한다. 나중에 롯데로 와서 강민호를 살려냈다. 인맥 보소

베트를 짧게 쥐고[2]커트를 해가며 원하는 공을 골라 안타로 연결시키는 스타일의 타자였다. 주력도 준수해서 팬북에는 100m를 12초 플랫에 끊는다는 말도 있었다.

델동님이 되면서 이미지를 많이 망쳐서 그렇지 짧은 전성기의 이종운은 지금의 이용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교하고 발 빠른 타자였다. 다만 이종운보다 좀 더 정교하고 좀 더 발이 빨랐던 전준호와 이종운보다 역시 좀 더 정교하고 발 빠르기는 비슷했으며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장타력이 있었던 김응국에 좀 가려진 면이 있다. 하지만 서건창이 깨기 전까지 최다 3루타 기록을 20년 넘게 지켜올 정도로 전성기의 주루 센스는 탁월한 편이었다.

수비에서는 의외로 돌글러브 기질이 좀 있었다. 특히 염종석의 승을 날려먹는 멋진 실책은.... 당시 직관 갔던 사람의 말에 의하면 공을 놓치자 마자 온갖 육두문자와 함께 외야 관중석에서 오물이 날아들었다고.

오래된 팬들은 실력에 비해서 캐릭터가 부족했던 선수로 기억하는 면이 강하다.

전준호 같은 독기도 김응국같은 다재다능함도 없었고 전성기가 길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롯데의 마지막 우승에 크게 공헌한 것은 사실이며 감독으로서의 실책이 아무리 많았다 해도 이 조차 희석되어서는 안 된다. 업적을 지도자로 말아먹은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

3. 지도자 경력

3.1. 경남고등학교 감독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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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학부모의 불화, 선수들의 대거 서울권 고교로 전학 등 혼란에 빠진 모교 경남고에 2003년 감독으로 부임했으며 그 해 유격수에서 투수로 급히 변신한 2학년 김상록의 맹활약으로 유격수 김재호가 이끌던 서울 중앙고를 꺾고 봉황대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2008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3]아작낸 초고교급 투수가 많다는 건 무시하자

경고 야구부를 10년동안 이끌면서 장성우, 하준호, 이상화, 이재곤, 김준태, 김민하, 심창민, 신본기, 한현희 등을 키워내서굴려서 고교야구에서 유능한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3.2. 롯데 자이언츠 코치 시절

2014 시즌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의 3군 수석코치로 복귀하였다. 그러다가 2014년 8월 21일 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1군 외야 수비코치로 보직이 변경된 김응국 대신 1군 주루코치에 임명되었다.

3.3. 롯데 자이언츠 감독 시절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종운/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롯데 자이언츠 No.99
이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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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김시진의 후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LTE-A급 승진 낙하산인가 2011년에 물러난 박종훈 이후 4년 만에 외야수 출신 감독이 현장에 들어온다.

최하진 사장이 델파이 기법[4][5]으로 여우같은 감독을 데려왔다고 벌써부터 델파이 폭스, 델동님폭동님 이라는별명이 생겼다. 기사 대체 델파이 기법을 어떻게 혼자 적용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자 설문지를 혼자 작성했다면 맞을 것이다. 델포이 신탁에다가 물어본게 아닌가 의심된다.

경남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시절에 비리를 저질렀다는 루머가 있는지라 팬들은 최하진 사장, 배재후 단장, 이문한 팀장, 공필성 코치를 따라서 나가라고 아우성이었다. 상황이 그랬다보니, 취임 당시에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이종운 감독을 신뢰하지 않았다. 특히 네이버 뉴스에서 이종운 감독과 관련된 기사가 나오면 십중팔구 저런 얘기가 나왔었다. 물론 소문일 뿐이었고[6]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를 비롯한 롯데 팬덤 등지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만큼 속단하기는 이르다. 그리고 이종운 감독은 감독 취임식 후 기자회견에서 이를 부인했다.

3.4. SK 와이번스 시절

2018 시즌부터 SK에서 육성군 책임코치를 맡게되었다. 선수발굴 능력이 강점인 만큼, 유망주를 2군에서 발굴하는 것이 업무. 애들 생명이나 단축시키지만 마세요.

2019년부터는 2군 감독으로 보직이 변경되었다.

3.5. 평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종운/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

  • 의외의 사실이 있는데, 롯데 감독 역사상 보기드문 프랜차이즈 선수 출신 감독이다. 자이언츠의 원년 멤버로 '미스터 롯데'라고 불렸던 김용희 감독에 이어 2번째.[8] 다만 김용희와 달리 순수 롯데 순혈은 아니다. 선수생활 마지막 해를 한화 이글스에서 보냈기 때문에... 즉, 요미우리 자이언츠식 순혈주의라면 역대 롯데 감독 중 김용희 말고는 자격이 없다. 그나마 이종운이 순혈에는 제일 가깝긴 했지만... 순혈주의 적용한다면 차기 롯데 감독은 롯데 외의 유니폼에 일절 손대지 않은 박정태김민호, 또는 조성환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지역까지 따지면 서울 출신인 조성환도 탈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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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크기가 상당히 작은 편이다. 런동님과 비교해 보면 거의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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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모 자체는 그럭저럭 온화하고 무난한 편인지라 사진빨은 제법 잘 받는 편이다. 이 사진구도를 보면 나름대로 인생짤. 가끔 컨셉 사진이라며 까인다. 하지만 체형이 상당히 마른 편이어서 용덕한 북한 사람(...)같다는 말도 있다.
파일:external/photo.isportskorea.com/201411131257537924.jpg
(출처 : 포토로)
  • 인사발표때 왼쪽에서 두번째로 위치한 사람이 이종운인데, 안타깝게도(?) 탈모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저래뵈도 머리를 심은 것. 경고 감독 시절엔 앞머리 탈모가 거의 진행된 상태였다.
  • 감독에서 물러난 후에는 미국시카고 컵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을 겸 유학을 했었다.
  • 투수 이성민영대 재학 시절에 경남고와 몇 차례 연습경기를 가지면서 이종운 감독과 구면이 있었는데, 이성민이 롯데에 트레이드로 입단했을 때 "이종운 감독님이 경남고를 이끄실 때부터 나를 좋게 봐 주신 것같다"며 본인이 응원하던 팀인 롯데로 불러들인 이종운 감독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하지만 승부조작을 했다 제명이 됐어요
  • 스포츠조선의 객원기자가 되었는데, 프런트가 선전 야구를 배워야한다는 기사로 롯데 팬들의 어이를 빼놓는가 싶더니 또 나름대로 유망주나 야구 전반에 대한 혜안은 있어서 '역시 감독보단 스카우트를 시켰어야 한다'는 롯데 팬들의 또다른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1989 롯데 자이언츠 61 64 .266 17 5 0 0 6 8 2 5 .344 .319
1990 4 6 .167 1 0 0 0 1 0 1 0 .167 .167
1991 106 234 .256 60 10 4 1 35 28 4 17 .346 .304
1992 108 401 .314
(8위)
126 15 14
(1위)
3 57 66 21
(7위)
26 .444 .354
1993 123
(8위)
392 .253 99 9 7
(3위)
2 42 45 16 34 .327 .311
1994 121 448
(6위)
.272 122
(8위)
13 5
(3위)
2 32 48 21
(8위)
19 .337 .301
1995 62 178 .315 56 4 3 0 19 22 15 13 .371 .350
1996 6 19 .474 9 1 0 0 3 2 1 0 .526 .450
1997 106 301 .252 76 13 0 0 11 31 15 10 .296 .276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1998 한화 이글스 42 89 .157 14 2 1 1 6 8 2 2 .236 .176
KBO 통산(10시즌) 739 2132 .272 580 72 34 9 212 258 98 126 .350 .311

6. 역대 감독 전적

역대 감독 전적
연도 경기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2015 롯데 자이언츠 144 66 77 1 8위 8위
통산 144 66 77 1 8위 8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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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구단주 최창원사장 류준열 | 단장 손차훈감독 염경엽수석코치 박경완2군 감독 이종운주장 이재원
경기장 1군 인천 SK행복드림구장2군 SK 퓨처스 파크
주요 문서 선수단등번호유니폼사건·사고관련기록가을슼
우승
★★★★
2007년2008년2010년2018년
2019 시즌 2019년스토브리그시범경기개막~4월5월6월7월8월9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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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문서



[1] 그리고 2014년 9월 6일 롯데전에서 서건창이 그 기록을 15개로 경신하는 장면을 바로 그 현장에서, 그것도 상대 팀 코치 입장으로 지켜봐야만 했다.[2] 당시 이종운은 리그 전체에서도 가장 배트를 짧게 쥐는 선수였다. 거의 한 뼘 이상 짧게 쥐었을 정도.[3] 여담으로 이 대회가 최근에 우승한 거다. 한마디로 이후에는 광탈의 향연을 벌여 우승하지 못하고 있다.[4] 간단히 요약하자면 표본집단으로부터 의견을 수집한 뒤 피드백의 반복을 통한 의견수렴으로 결과를 도출하는 기법이다. 다만 델파이법의 결정적인 특징이라면, 표본 집단과 대면하는 방식이 아니다는 것.[5] 여기서 델파이 기법의 단점 중 한가지가 드러나는데, 표본집단으로 의견을 수집하기 위해 제시된 선정범위의 차이에 따라 객관적일 수도 있고 주관적일 수도 있는 결과가 도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선정범위가 넓으면 넓어질 수록 의견수렴의 양과 기간은 늘어나지만 더 객관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고, 좁으면 좁아질 수록 의견수렴의 양과 기간은 줄어들지만 주관적인 결론을 도출할 가능성도 크다. 게다가 막장 프런트가 교체되기 이전에 실시된 기법이었기 때문에 친프런트에 가까운 인물만을 자리에 앉히는 프런트 특성상 외부에서는 이 기법의 사용에 대한 적절성이나 선정범위 기준에 대해 의심을 품기도 했다.[6] 만약 이게 사실일 경우, 롯데 프런트는 최악의 경우 시즌 중 구속될 수도 있을 인물을 감독으로 선임했다는 장대한 자폭을 저지른 게 되므로...[7] 두산 베어스의 일수 강점기를 이끌었던 송일수 감독에 빗대어 부른 것. 돡갤과 꼴갤 사이의 흔한 논쟁거리가 둘 중에 누가 더 나쁜 감독인가를 따지는 것이다(...)[8] 김용철 감독대행을 포함하면 3번째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감독이다. 그러나 김용철 대행은 백인천 감독이 경질되고서 수석코치 신분에서 감독 대행을 한 인물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