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7 17:18:50

래리 서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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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역대 홈런 1위
역대 타율 1위 | 역대 최다안타 1위 | 역대 홈런 1위 | 역대 타점 1위 | 역대 득점 1위 | 역대 도루 1위 | 역대 출루율 1위 | 역대 장타율 1위 | 역대 승리타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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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김봉연
해태 / 22개
이만수
삼성 / 27개
이만수
삼성 / 23개
김성한
해태 / 22개
이만수
삼성 / 22개
1986년 1987 1988년 1989년 1990년
김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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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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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래
삼성 /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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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 42개
이승엽
삼성 /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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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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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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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삼성 / 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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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서튼
현대 /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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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 31개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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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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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최형우
삼성 / 30개
박병호
넥센 / 31개
박병호
넥센 / 37개
박병호
넥센 / 52개
박병호
넥센 / 5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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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
NC / 40개
최정
SK / 40개
최정
SK /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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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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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 시절.
파일:news1174380552_60842_1_m.jpg
KIA 타이거즈 시절.
이름 래리 서턴(Larry Sutton)
등록명 래리 서튼
생년월일 1970년 5월 14일 ([age(1970-05-14)]세)
국적 미국
출신지 캘리포니아 주 웨스트 코비나
포지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1992년 드래프트 21리운드 캔자스시티 로열스 지명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dywc2m8WK1sqk8veo4_r1_540.png
2005년 한국프로야구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클리프 브룸바(현대 유니콘스)
이병규(LG 트윈스)
박한이(삼성 라이온즈)
이진영(SK 와이번스)
이병규(LG 트윈스)
래리 서튼(현대 유니콘스)
제이 데이비스(한화 이글스)
이용규(KIA 타이거즈)
이택근(현대 유니콘스)
박한이(삼성 라이온즈)
2005년 한국프로야구 홈런왕
박경완(SK 와이번스) 래리 서튼(현대 유니콘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2005년 한국프로야구 타점왕
이호준(SK 와이번스) 래리 서튼(현대 유니콘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2005년 한국프로야구 최고 장타율
클리프 브룸바(현대 유니콘스) 래리 서튼(현대 유니콘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33번
신동민(2004) 래리 서튼(2005~2006) 미키 캘러웨이(2007~2007.08.18)
KIA 타이거즈 등번호 49번
주창훈(2006) 래리 서튼(2007~2007 시즌 중) 펠릭스 로드리게스(2007 시즌 중~시즌 종료)

1. 소개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4. 연도별 성적5. 여담

1. 소개

현대 유니콘스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前 외국인 선수.

2. 선수 경력

2.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절

일리노이주립 대학교를 졸업했고, 1992년 드래프트에서 21라운드 582번째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명되어 입단했다. 입단 첫 해인 1992년에 A 마이너에서 OPS 1026을 찍으며, 급성장 하면서 싱글A로 승격됐고, 1994년에는 A+ 1995년에는 AA, 1997년에는 AAA까지 승격되어서, OPS 921을 찍었는데 캔자스시티의 유망주로 이미 점을 찍은 상태.

그 결과 1997년에 첫 콜업이 되었고, 주로 백업으로 출장을 했으며, 1998년에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메이저리그에 25인 로스터에 무난히 들어갔으나, 5홈런 42타점 245 311 352 663이라는 성적을 보여주며, 전형적인 AAAA리거의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1999년엔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했고, 중간중간 콜업이 되었으나, 백업으로나 쓸 만 했으니, 결국 시즌이 끝나고 1999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레이드 되었으며, 여기서도 콜업됐다 떨어졌다를 반복했다. 참고로 98년 시즌 끝나고 열린 99드랲 때 캔자스시티는 96년에 도미니카에서 이민을 와서 캔자스시티 쪽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나온 캔자스빠 알버트 푸홀스를 걸렀다가 제대로 털렸다. 심지어, 트라이아웃까지 했는데!![1]

알버트 푸홀스가 입단해서 신인왕도 쓸고 올스타에 실버슬러거까지 먹고 MVP 4위까지 오른 해였던 세인트에게는 나름 의미있던 시즌이 2001년인데, 시즌 중에 서튼은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한다. 그리고 이 때 KBO에서는 모 교육자가 참교육을 시전한 해 이 당시 서튼의 입지는 2017년 김현수의 입지랑 비슷했다. 그래도 얘는 마이너리그라도 뛰었지 김현수는... 역시나 미네소타에서도, 눈에 띌 성적은 보여주지 못 하고, 마이너리그에서만 활동하다가 방출되었고, 2002년에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계약했으나, 2003년에는 부상까지 입으며, 아예 시즌 아웃. 결국 시즌이 끝나고 또 방출되었고, 2004년 플로리다 말린스와 계약을 하고, 21홈런 73타점 373 475 692 1166이라는 성적을 찍으며, 콜업까지 됐지만, 백업으로 나왔던 데다,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 했다.

결국 지명할당 되고 나서 팀을 찾고 있었고, 외국 진출까지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KBO 리그에서 오퍼가 들어왔다.

2.2. KBO 리그 시절

2.2.1. 현대 유니콘스 시절

파일:external/image3.inews24.com/1156063060_1.jpg
▲ 당시 캘러웨이와 같이 찍었던 사진. 2007년에 둘 다 KBO 떠났다

클리프 브룸바와 재계약을 포기한 현대 유니콘스가 총액 25만 달러에 영입하면서, KBO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시절에 같이 뛰었던 선수가 나중에 클블 화타가 되는 미키 캘러웨이.

막상 시즌 초반에는 적응을 못 하며, 퇴출 1순위로 거론되는가 싶더니, 5월부터 타격이 살아나면서, 리그를 씹었다. 35홈런 102타점 76득점 타출장 .291 .411 .592 OPS .1003이라는 미친 활약을 보여주며, 외국인 좌타 최초로 홈런왕을 먹고,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까지 거머쥐었다. 현대 유니콘스 강타자는 2003 심정수, 2004 브룸바, 2005 서튼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 당시, 송지만, 이숭용과 함께 막강 클린업트리오를 구축했고, 9년 뒤 넥센이 이 걸 계승한다 다만, 2005년은 현대 유니콘스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시즌으로 7위를 랭크한 시즌이다. 암울했던 시즌에 캘러웨이와 함께 투타에서 분전했으니. 그 와중에 이숭용은 허벅지 부상으로 드러누웠다 말그대로 서튼과 캘러웨이에게는 잊을 수 없는 시즌이였다.

외국인으로서는 KBO 리그 첫 좌타 홈런왕이였고, 만 35세로 외국인 선수 중에서 2017 시즌이 끝난 지금에서도 최고령 홈런왕이다. 이런 나이에 그 성적을 기록했으니... 더군다나 지난해에 비해 경기 수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1개 더 많은 홈런을 때려냈다. 홈런왕&타점&장타율 3관왕을 차지하고 볼넷도 86개나 얻어냈음에도 삼진은 101개에 병살타는 단 3개만 친 강타자였다.

2005년 시즌이 끝나고, 원래 늘 같이 동계훈련을 하던 마이크 스위니 외에 2001년에 자신과 한솥밥을 먹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강타자인 알버트 푸홀스와도 함께 훈련하며 그의 타격폼을 익히겠답시고 자신의 타격폼을 고쳤다가 기어이 밸런스가 무너져 버렸다. 이렇다 보니, 온 데 간데 없는 부진에 빠지더니, 무릎 부상으로 기량까지 떨어지면서 18홈런 61타점 266 378 489 868의 평범한 성적을 찍었다. 이렇다 보니, 경기 출장수도 줄고, 병살타만 푸홀스처럼 늘어났고(...) 경기도 93경기 밖에 출장하지 못 하며 현대와의 재계약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이 선수를 찾는 팀이 있었으니, KIA 타이거즈였다.

2.2.2. KIA 타이거즈 시절

부상으로 시즌을 날린 2006년에도, 9할에 육박하는 OPS를 기록할 정도로 장타력은 있었던 타자였으니, 검증된 거나 마찬가지. 이래서, 2007년에는 KIA 타이거즈와 계약을 맺었지만 2년 전의 모습을 찾지 못한 채 부진했고, 그 와중에 최희섭이 오면서 퇴출당하게 된다. 득점권에서는 처참한 성적을 보였고, 좌익수 수비는 나지완을 보여주는 듯 했다.[2]

이 시즌에 보여줬던 성적은 34경기 타율 .274 출루율 .398 장타율 .425 OPS .823 3홈런 10타점 14득점. 그 와중에 OPS는 8할대를 찍고 있었다.

서튼은 이후 인터뷰에서 KIA 시절에는 본인의 몸 상태가 좋지 못했으며 부인의 출산이 임박해있어 급하게 한국을 떠났어야 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3. 지도자 경력

KIA와의 인연 덕분인지 2008년 시즌이 끝나고, 자신을 데려갈 팀을 찾고 있던 아킬리노 로페즈는 서튼의 추천으로 한국 땅을 밟았으며, KIA 타이거즈로 오게 되었다. 그리고 로페즈는 알다시피, 대폭발하면서 V10을 달성하게 된다. 당연히 타이거즈 팬들은 서튼을 대인배라고 칭송해줬다. 기아 밖에 모르는 바보를 만들어준 공신

그리고, KBO 리그 생활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간 로페즈는 헥터 노에시를 추천해줬다. 그리고 헥터는 알다시피 양현종과 함께 타이거즈 역사상 최고의 원투펀치로 꼽혔고, V11을 달성하게 된다. 어찌 보면, 서튼은 사실상 기아 밖에 모르는 바보 라인의 첫 스타트를 끊은 선수이기도 하다.

파일:/image/410/2015/02/27/20150227_1424986661.jpg_99_20150227063903.jpg
2015년부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마이너 타격 코디네이터로 재직했다. 스프링캠프에서 현대 시절 팀 동료였던 강정호와 재회한 적도 있다.[3] 2019년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A+ 팀인 윌밍턴 블루 락스(Wilmington Blue Rocks)의 타격코치로 있다.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4]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출루율 장타율 OPS
2005 현대 119 .292 124 18 2 35 102 76 0 86 4 101 .411 .592 1.003
2006 93 .266 88 18 1 18 61 50 0 59 2 72 .378 .489 .868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출루율 장타율 OPS
2007 KIA 34 .274 29 7 0 3 10 14 0 21 1 25 .398 .425 .823
KBO 통산
(3시즌)
246 .280 241 43 3 56 173 140 0 166 7 198 .397 .532 .929

5. 여담

마구마구 초창기 2005년시즌 카드가 베이직카드임에도 불구하고 파워가 83이나 되어 기본팀을 현대로 고르는 유저들이 많았다.


[1] 이 때 데블레이스 시절의 탬파베이 레이스 스카우터가 고교 시절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다며, 알버트 푸홀스를 잡자고 했으나, 프런트가 전혀 관심이 없자, 빡쳐버린 나머지, 아예 사표를 내고 그만두었다고 한다. 프런트부터 구장 위치에 스카우트 의견까지 씹는 총체적 난국이였던 데블레이스의 이 시절 흔한 모습 중 하나였을 뿐[2] 나지완은 예나 지금이나 좌익수 수비가 노답이다.[3] 강정호와는 2006년에 한 팀에서 있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강정호는 2006년 현대 유니콘스의 스타팅 멤버였고 당연히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서튼과 한솥밥을 먹었으니 서로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4] KBO에서의 성적만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