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2 11:52:40

제리 샌즈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820024> 파일:Kiwoom_heroes_BI_1.png 키움 히어로즈
2019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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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샌즈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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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리그 타점왕

넥센 /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45번
로저스(2018) 제리 샌즈(2018~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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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리 샌즈(2019).png
키움 히어로즈 No.45
제럴드 로버트 "제리" 샌즈
Gerald Robert "Jerry" Sands
생년월일 1987년 9월 28일 ([age(1987-09-28)]세)
국적 미국
출신지 뉴욕 주 미들타운
학력 카타우바 대학교
포지션 1루수, 좌익수, 우익수
투타 우투우타
신체 193cm, 105kg
프로입단 2008년 드래프트 25라운드 (LAD)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1~2012)
피츠버그 파이리츠 (2013)
탬파베이 레이스 (201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5)
시카고 화이트삭스 (201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마이너 (2017~2018)
넥센-키움 히어로즈 (2018.8.16~)
응원가 구단 자체 제작곡[1]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성적5. 트리비아

1. 개요

키움 히어로즈 소속의 외국인 선수.

2018년 8월 7일 웨이버 공시된 마이클 초이스의 대체선수로 한국에서 뛰게 되었다. 넥센의 박병호에 이은 팀내 대형 거포선수이다.

2. 선수 경력

2.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절

파일:cvh.jpg
LA 다저스 시절. 체이스 어틀리?

2008년 드래프트 25라운드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지명되어 입단했다. 마이너리그 첫 시즌에는 46경기에서 타율 0.206으로 부진했지만 다음 시즌 싱글A에서 41경기 타율 0.350 14홈런으로 활약했다. 2010년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69경기 타율 0.333 18홈런 46타점으로 눈부신 활약을 한 이후 퓨처스 게임에 출전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더블A에서 68경기 타율 0.270 17홈런 47타점으로 활약하면서 다저스 올해의 마이너리거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1년 트리플A로 승격되어 10경기에서 4할의 타율을 때린 이후 4월 18일 콜업되어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면서 빅리그에 데뷔하였다.

그러나 빅리그의 벽은 높았고 41경기 타율 0.200을 때린 이후 6월 8일 트리플A로 강등되었다. 마이너 리그에서는 다시 폭격을 하며 타율 0.278 29홈런 88타점으로 다시 폭격했고 9월 확장 엔트리때 다시 콜업되었다. 최종 성적은 61경기 타율 0.253 4홈런. 한국 시각 2012년 7월 30일 마이너리그 AAA 앨버커키 아이스톱스[2] vs. 내슈빌 [3] 경기에서 앨버커키 우익수로 출장해 내쉬빌 투수 세스 맥클렁을 상대로 한 경기에 만루홈런을 두개 쳤다. 박스스코어 보기. 그 홈런을 맞은 투수 맥클렁은 다음날 방출되었다고 한다. 지못미.[4] 박스를 보면 알겠지만, 당시 샌즈의 앞타순에 나온 타자는 전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타자 스캇 반 슬라이크였다. 이렇듯 2012년 마이너에서는 119경기 26홈런 107타점을 폭격했으나 정작 빅리그에서는 9경기 타율 0.208 23안타밖에 못 때리면서 전형적인 AAAA리거라는 것이 입증되고 말았다.

애드리안 곤잘레스, 칼 크로포드, 조시 베켓, 닉 푼토가 다저스로 가고 제임스 로니, 앨런 웹스터, 이반 데헤수스가 레드삭스로 이적했던 블록버스터 트레이드 당시 추후지명선수로 지목되어 시즌 이후인 10월 4일 투수 루비 데 라 로사와 함께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 되었으나, 2달 뒤 12월 26일 브록 홀트와 조엘 한라한을 상대로 스톨미 피멘텔, 마크 멜란슨, 이반 데헤수스와 함께 피츠버그 파이러츠로 트레이드되었다. 그러나 피츠버그에서는 한번도 콜업되지 못했고, 트리플A에서 106경기 타율 0.207 7홈런의 초라한 기록만 남기고 지명할당 되었다. 이후 2013년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한 이후 2014년 6월 1일 콜업되었지만 시즌 이후 또다시 방출되었다. 2015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마이너 계약을 했고, 4월 10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으면 콜업되었으나 4월 28일 지명할당되어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5월 30일 다시 콜업되어 홈런을 치며 활약했지만 다음날 다시 마이너리그에 내려갔고, 7월 31일 다시 콜업되었지만 시즌 이후 다시 방출되었다. 이후 웨이버 클레임으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해 2016년 한해를 보냈고, 2017년에는 애틀랜틱리그[5]로 갔지만 6월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다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 초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더블A 팀인 리치몬드에서 뛰었으며, 78경기에 출전하여 252타수 65안타 13홈런 39타점 41득점 타율 0.258을 기록했다. 그 후 트리플 A팀 새크라멘토로 팀을 옮겼고, 22경기에 출전해 71타수 22안타 7타점 10득점 타율 0.310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6]

여러모로, 박병호와 비슷하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삽을 푸다가, 그 하위리그로만 내려가면 홈런과 타점이 늘어나는 선수. 대체로 KBO 리그 오는 외국인 선수들은 마이너에서 강점을 보인 선수가 많다. 어찌 됐든, AAA에서는 좋은 성적을 보여줬으니, 기대할 만하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1시즌 동안 936경기에 출전하여 3312타수 911안타 180홈런 609타점 583득점 타율 0.275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5시즌 동안 156경기에 출전하여 420타수 100안타 10홈런 57타점 36득점 타율 0.238을 기록했다.

2.2. 키움 히어로즈 시절

2.2.1. 2018 시즌

2018년 8월 7일 오후 웨이버 공시된 마이클 초이스를 대체할 외국인 타자로 영입되었다. 계약금액은 연봉,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액 10만 달러. 오는 11일 또는 12일에 한국으로 입국한 후 곧바로 일본으로 출국해 비자 발급 등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며, 팀 합류는 추후 확정되는데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이전 1경기에 출전한다. 그 전에는 2군에서 경기를 한다고 했다. 본격적인 합류는 아시안게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뒤늦은 외국인 선수 교체로 인해 의아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규정에 의하면 8월 15일 이전까지 영입이 완료된 경우 넥센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을 때 샌즈도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등록이 가능하다고 한다.

장정석 감독은 "샌즈의 영상은 2~3개 정도 확인했다. 영상은 어차피 좋은 것만 보내주기 때문에 영상만 보면 다 잘할 것 같다. 직접 봐야 한다"고 말했다. 야잘알[7] 빠르면 8월 16일 두산전 출전이 유력해 보인다 하더니 결국 잠실 두산전에 대타 출장하기로 했다. 기사

일단 외야 수비가 가능한 선수이기는 하지만 수비력은 미지수인데, 설사 수비력이 기대 이하라 해도 동료 토종 외야수들을 기용하면 그만이라서 한층 부담없이 공격에 우선 집중하면 되는 상황이다. 즉, 수비위치와 관계없이 클린업 트리오에 합류해 박병호의 우산효과를 잘 받아 먹어주기만 해도 대성공이 될 것이다. 1루 수비도 가능하다고 하니 유사시 박병호의 부담을 더는 역할이 기대된다.

그리고 2018년 8월 16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드디어 대타로 출전,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쳐냈으며, 일단 출발은 순조롭다.

휴식기 후 2018년 9월 4일 SK와 경기에서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회 첫 타석 메릴 켈리를 상대로 우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되었다.

2018년 9월 5일 SK와의 경기에서 KBO리그 첫 홈런을 신고했다.

2018년 9월 12일 LG와의 경기에서 1홈런 3타점을 기록했으나, 팀이 방화를 하는 바람에 수훈선수가 날아가고 말았다.

위에도 나오듯이 선발 라인업이 뜸한 이유는 물론 적응기간도 있겠지만 뒤늦게 낯선 리그에 와서 처음 보는 투수들을 상대한 점을 감안해야 한다. 슬럼프처럼 보이지만, 초반 적응 과정일 수도 있으며 기회를 좀 더 꾸준히 얻는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팀 전력에 보탬이 될 수도 있다.

다만 10경기에서 고작 1할6푼1리(31타수 5안타) 1홈런 6타점에 그쳐 외야수로 고정해 세워보기엔 다른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어 애매하고 지명타자로 쓰기에도 부상으로 인해 당장 올 시즌은 거의 지타로만 뛸 것으로 보이는 서건창이 있어서 지금은 약간 계륵 같은 상황.. 그래도 9월 말 들어서 그럭저럭 타격감을 올려가는 중인데다 2018년 9월 22일 경기같이 박병호가 가벼운 부상이나 컨디션 조절 등의 이유로 하루이틀 정도 빠지게 되었을 때 그 자리를 백업 등의 롤로 잘 채울 만한 선수가 별로 없어서[8] 어쨌든 쓰이긴 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경기에서 이런 롤을 요구받아 역할을 나름 잘해 줬기도 하고.

그러다 9월 26일 두산전을 기점으로 샌즈의 장타력이 폭발하기 시작하는데, 6회와 7회에 연타석포를 터뜨려 KBO 데뷔 후 처음으로 연타석 홈런이자 멀티홈런 경기를 펼쳤다.

2018년 9월 27일 고척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선발 송승준을 상대로 1회 1사 1·2루에서 우익수 뒤를 꿰뚫는 안타로 2타점을 기록했다. 좋은 호수비도 몇 차례 보여주어 팬들 사이에서 백한준이라는 평도 받을 정도.

2018년 9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6차전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샌즈는 0-1로 뒤진 1회말 1사 1루서 등장, 볼카운트 1B0S에서 롯데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의 2구째 시속 143km 투심을 받아쳐 우월 2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5m. 시즌 6번째 홈런이었다.

특히 입단 후 2018년 9월 2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18년 9월 28일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7경기 연속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타율만 4할을 찍고 있어서 지금만 보면 홈런만 잘 때리는 타자보다 훨씬 좋은 타자이다. 샌즈가 한만두 칠 때 그 앞에 있던 타자는 한 달만에 방출됐다.

여기에 9월 29일 NC전에서 3일만에 연타석포를 터뜨렸다. 다음 날(30일)에도 또 다시 6회와 7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어느새 시즌 두 자릿수 홈런도 달성했다. 22경기만에 10개 홈런을 채웠고 KBO 역대 4번째 2경기 연속 연타석 홈런을 달성했다. 어느 정도 적응을 마치면서 방망이에 불이 붙은 모습.

2018년 10월 16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4타점 맹활약을 펼치며 넥센 히어로즈준플레이오프 진출을 견인하였고 본인 역시 와일드카드 결정전 MVP의 영예를 안았다. 기사

2018년 10월 19일 준플레이오프에서 4회에 2루타를 치고 나가 후속타자 박병호의 투런 홈런에 일조했다.

2018년 10월 27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7회초 스리런 홈런을 쳐내면서 8:8 동점을 만들어냈으나, 김상수의 방화로 빛이 바랬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는 김성현 히 드랍 더 볼과 갈등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김성현 본인이 돌발 행동을 한 이유를 슬라이딩에 대해 따졌는데 샌즈가 F-word를 외쳐 순간 참지 못하고 한 행동이라고 밝히면서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3차전 직전 인터뷰

플레이오프 3차전에는 4타수 1안타 (2회말 좌익수)로 플레이오프 4차전에는 2회말 문승원을 상대로 직구로 1-2카운트에 첫안타, 4회말 "2-2카운트에 6구로 140km 슬라이더를 좌익수 뒤 115m 2점 홈런", 6회말 김택형을 상대로 2-1카운트 4구에 직구로 안타, 8회말 신재웅을 상대로 4구 1-2카운트에 커브로 2루타를 기록하면서 "4타수 4안타 2득점 1홈런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참고로 이날 넥센의 총 안타수는 5안타(...) 이 활약 덕에 플레이오프 4차전 데일리 MVP는 그의 몫이 되었다.

홈런을 치고 나서 자신의 배트 냄새를 맡고 흥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이걸 보고 비프 태넌을 떠올린 사람이 많다 하더라.

파일:92de2e06211ac6ec6ab05bcc87d37d5804a8a082.gif
흐으으음 키야ㅏ아ㅏㅏ 스메엘

2.2.2. 2019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제리 샌즈/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 스타일

타격 측면에서는 좋은 선구안을 바탕으로 자신의 존을 확실히 잡아놓고 크지 않은 가벼운 디딤과 몸통 스윙 그리고 자신의 큰 몸에서 나오는 타고난 파워로 2루타 이상의 타구를 양산해내는 중장거리형 타자이다. 2018년 시즌 말 홈런을 양산해낸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몰아치기에도 능하며 어쩔 때는 빠른 타격, 어쩔 때는 눈야구를 바탕으로 한 끈질긴 승부를 해서 수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다만 본인의 컨디션이 좋을 때는 치기 좋은 공을 놓치지 않기 때문에 빠른 승부를 하는 편이다. 배트 박스에서는 몸 쪽으로 바짝 붙지 않고 거의 중앙 쪽에 선다. 때문에 몸 쪽 스트라이크 같은 공이 막상 보면 홈플레이트를 벗어나 있는 경우가 많아 볼로 판정받는 경우가 많다. 비교적 몸 쪽으로 붙는 다음 타자 박병호랑 비교하면 알 수 있다. 이를 보면 바깥쪽 낮은 곳이 약점일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본인의 키를 바탕으로 한 윙스팬과 특유의 선구안을 바탕으로 만회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스윙이 크지 않아 상황에 따른 팀배팅이 가능해 한국 야구에 더 알맞은 모습이다.

수비 측면에서는 발이 약간 느리다는 것을 제외하면 타구 파악이나 송구 측면 등의 기본기는 잘 잡혀 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슬라이딩도 자주 하는 편이라 외야에서 호수비도 자주 보여주며 키움 히어로즈의 탄탄한 외야수비에 한몫하고 있다. 다만 가끔 서두르다 공을 굴린다거나 주자를 잡기 위해 무리한 송구를 하여 실책을 하는 경우가 있어 이는 고칠 필요가 있어보인다. 박병호가 2군으로 내려가며 1루 수비도 겸하게 됐는데 1루수로서도 무난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원체 큰 키가 있어 포구에 안정감이 있고, 땅볼 수비도 무난히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루 측면에서는 발은 느리나 센스는 있어보이는 편이다. 히어로즈 팬들은 예상 진루보다 한 베이스 더 가 있는 샌즈를 보며 놀라기도 할 정도. 다만 가끔씩 위험한 슬라이딩을 할 때도 있다. 규정이 생긴 19년에도 김재호에게 슬라이딩을 하였다.

이 밖에도 워크에식도 좋고 익살스러운 성격으로 팀원들과 잘 어울리며 세레머니도 크게 하는 등 단순히 동료들과 잘 어울린다는 수준을 넘어 좋은 분위기 형성에도 일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wRC+
2018 넥센 25 86 .314 27 1 1 12 17 37 0 6 27 .355 .767 171.5
2019 키움 139 525 .305 160 39
(1위)
1 28
(4위)
100
(2위)
113
(1위)
1 77
(4위)
101 .396 .543
(3위)
163.0
(3위)
KBO 통산
(2시즌)
164 611 .306 187 40 2 40 117 150 1 83 128 .391 .574 153.5

5. 트리비아

  • 2018년 9월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별명은 형. 이유는 당연히 Sand(s)라서. 잘할 땐 흙신[9]으로 격상. 못할 시 모래디스라고도 불린다 또는 아..샌즈
  • 조쉬 린드블럼과는 마이너리그에 같이 소속되었던 적은 없으나 다저스에서 2011년에 잠깐 같이 뛴 적이 있다. SK 와이번스의 현 감독인 트레이 힐만과도 다저스에서 같이 활동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2018년 플레이오프에서 힐만 감독이 샌즈의 플레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이해도가 있었던 모양.
  • 2018시즌 후반 몰아치는 장타가 예사롭지 않아 2010시즌 중반 덕 클락이 방출된 후 코리 알드리지 - 비니 로티노 - 브래드 스나이더 - 대니 돈 - 마이클 초이스로 이어지는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실패 전설을 끊어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많다.[11] 우연찮게도 전임자 초이스랑 비슷하게 끝까지 배트를 놓지 않고 손으로 덮는 타입. 하지만, 몸을 아주 크게 뒤틀어서 약점이 확연히 보이던 초이스에 비해 좀 더 작게 회전하는 편이다. 이는 양의지와 비슷한 폼으로, 배트스피드가 상당히 빠르다. 또한 초이스의 실패는 메이저리그 출신이란 프라이드를 내세우며 조언을 해주던 코칭스태프들을 깔보고 개선의지를 보이지 않은 워크에식 문제였기 때문에 단맛 쓴맛 다 보며 워크에식 문제는 없어 보이는 샌즈에게 팬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 실제로 샌즈는 코칭스태프에게 질문을 굉장히 많이 한다고.
  • 스카우팅 리포트에 적힌 대로 따진다면, 18시즌이 시작할 때 영입하여 전 경기를 출장하고, 매 경기를 4.5타석으로 환산하여 슬럼프 없는 타격을 전 경기에서 모두 보여 준다고 하면, 단일 시즌 72홈런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온다. 흠좀무

파일:1556124894.jpg
  • 어린 아들이 두명 있는데 이름은 첫째가 일라이, 둘째는 터커이다. 아빠와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 덕분에 팬들에게 엄청나게 인기가 많다. 키움 선수들과도 사이가 좋은 듯. 특히 이정후와 매우 친하다.


[1] 샌즈 오 히어로즈 샌즈 오 히어로즈 샌즈 오오오오 오오오 제!리!샌!즈![2] 최향남이 잠깐 뛰었던 팀이다. 현재는 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AAA[3] 테네시내슈빌이 맞다. 현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AAA다.[4] 2013년 피츠버그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2.35 5세이브를 기록하고, 시즌 후 은퇴했다.[5] 미국 독립리그[6] 다만, 새크라멘토가 소속되어 있는 퍼시픽 코스트 리그가 KBO 리그 뺨치게 타고투저라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7] 취소선을 쳤지만, 결국 중요한 건 리그 적응력이기 때문에 프런트 출신인 장정석 감독의 안목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대개 한국의 스카우터들은 이름값만 보고 냅다 뽑았다가 폭망해서 손해본 경우가 매우 많다. 대표적으로 루크 스캇이나 토미 조셉, 반슬라이크, 이학주 같은 경우. 마이너리그 성적만 놓고 보면, 셋 다 에릭 테임즈보다도 좋았고, 이학주는 마이너리그에서 꽤나 괜찮은 활약을 했다. 스캇은 메이저리그 활약한 적도 있었고... 따라서 리그 적응력이 얼마나 빠르냐지, 메이저리그에서 40홈런을 쳤든 50홈런을 쳤든 MVP를 먹었든 간에 못 하면 끝이기 때문이다. 이학주에게는 장타 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삼성 스카우터는 장타툴을 기대하고 뽑았다가 WAR 1.4를 찍으며(그나마도 유격수 보정이다.) 김상수 하위버전이라고 욕 먹고 있는 상황. 그 김상수는 2루수로 컨버전하고 나서 WAR 2.57로 잘 하고 있는 걸 생각해보면 이름값이라는 게 얼마나 허상인지 보여준 셈이다.[8] 작년에 이 역할을 해줬던 게 장영석/채태인인데 채태인은 롯데로 갔고 장영석은 9월까지 타율 2할 2푼이다. 물론 작년엔 넥센에 박병호가 없었다[9] 원래 라파엘 나달의 별명으로 먼저 유명해진 단어이지만, 샌즈가 등장하며 KBO한정으로는 얘기가 달라졌다.[10] 예를들어 타석에 샌즈가 등장하면 '와! 샌즈!로 제목을 달고 본문을 겁.나.잘.칩.니.다.' 하는 식. 병살을 치거나 삼진을 먹으면 못.칩.니.다. 로 바뀌고 주루의 경우 잘/못.뜁으로, 수비의 경우 잘.잡 등의 바리에이션도 야갤 중계창에서 흥하고 있다.[11] 히어로즈는 외국인 타자와 좋게 끝난 적이 아직까지 한 번도 없다. 클리프 브룸바는 현대 시절의 전성기를 지나서 히어로즈에서는 30대 중반의 노장이었다. 덕 클락은 2009년에는 충분히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2010년에는 부진했다. 알드리지는 교과서적 공갈포, 로티노는 목동을 홈으로 쓰면서 sWAR* 1을 겨우 넘긴 백업 수준의 타자였고, 스나이더는 좌상바에 알드리지보단 조금 낫지만 그래도 공갈포, 대니 돈은 16시즌 넥센 외국인 타자 한시즌 최고 sWAR*(3.03)을 기록했지만 17시즌에는 바닥을 파고 지하로 내려가버렸다. 마이클 초이스는 17시즌 말 몰아치기로 기대를 받았으나 18시즌 워크에식에 문제를 보이며 공갈포로 전락했다.어째 공갈포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