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2 13:38:12

김주찬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C70125> 파일:KIATIGERS_1.png KIA 타이거즈
2020 시즌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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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황대인 · 13 이창진 · 16 김주찬 · 23 최정민 · 25 박찬호
· 30 유민상 · 36 김석환 · 41 최정용 · 59 오선우 · 64 류승현 · 67 고장혁
· 01 민경남 · 05 박진두 · 014 김규성 · 018 문장은 · 028 김창용 · - 박민 · - 홍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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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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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7

수상 기록
2016년 한국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보유 기록
연속 최다 경기 멀티히트 10경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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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의 역대 등번호 /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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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1983 1984 1985~1987 1988~1993 1994~1997
김봉연 김준환 김일권[A] 주장직 폐지 이순철
1998 1999~2001 2002~2004 2005 2006
이강철 이호성 이종범 김종국 이종범
2007 2008 2009 2010 2011
이종범장성호[B] 장성호김상훈[C] 김상훈 최희섭김상훈[D] 김상훈
2012 2013 2014~2016 2017~2018 2019~
차일목 김상훈 이범호 김주찬 김주찬안치홍[E]
[A]: 김일권 이후 긴 시간 동안 주장직을 폐지. 출처
[B]: 이종범의 부진으로 인한 주장 교체.
[C]: 시즌 중 조범현 감독의 지시로 인한 주장 교체.
[D]: 시즌 초 선수단의 반발로 인한 주장 교체.
[E]: 2019년 5월 15일, 김주찬의 재활과 부진으로 인한 주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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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0번
김기태(1999) 김주찬(2000) 김승권(2001)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2번
강성우(1992~2000) 김주찬(2001~2012) 박진형(2013)
KIA 타이거즈 등번호 16번
조영훈(2012) 김주찬 (2013~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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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주찬.png
KIA 타이거즈 No.16
김주찬 (金周燦 / Joo-Chan Kim)
생년월일 1981년 3월 25일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신체 183cm, 94kg
출신지 경기도 수원시
학력 충암초(장충리틀) - 충암중 - 충암고[2]
포지션 외야수[3], 내야수[4]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00년 2차 1라운드 (삼성)
소속 팀 삼성 라이온즈 (2000)
롯데 자이언츠 (2001~2012)
KIA 타이거즈 (2013~)
등장음악 FIVE - Everybody Get Up[5]
응원가[6] Mary Hopkin - Those were the days[7][8]
병역 공익근무요원 (2005~2006)
종교 불교
연봉 4억원 (FA, 2018년)

1. 개요2. 선수 경력3. 연도별 성적4. 플레이 스타일5. 별명6. 트리비아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의 야수. 주로 맡고 있는 수비 포지션은 1루수, 외야수이다.

충암고 시절에 이종범의 뒤를 이을만한 대형 5툴 유격수 자원으로 각광받았다.[9] 참고로 함께 비교되던 1981년생 3대 유격수는 박기혁, 박준서.[10]

마해영 vs 김주찬 트레이드로 인해 어떤 팀이 이득봤냐... 했을 때 둘다 윈윈이었다. 마해영은 중심타자로 삼성의 V2이자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견인하였고, 김주찬은 초반 몇 년에는 터지지 않다가 이후 터지면서 1번타자 역할을 톡톡히 한 것. 프로야구 역사상 이런 윈윈도 없다.

결과적으로 FA 6년(2013년은 부상으로 제외) 중 2014~18년은 젊은 시절보다 더 출중한 모습을 보이며 팀을 우승까지 견인, 모범 FA의 사례로 꼽힌다.

2. 선수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주찬/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0 삼성 60 48 .313 15 3 2 0 5 22 7 4 .458 .365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1 롯데 86 300 .313 94 21 4
(4위)
4 31 57 29
(3위)
26 .450 .363
2002 84 264 .220 58 13 4
(4위)
7 25 25 9 19 .379 .271
2003 55 125 .160 20 5 1 3 3 12 7 5 .288 .192
2004 120 450 .242 109 20 5
(2위)
7 42 53 44
(2위)
45 .356 .310
2005 병역비리 사건 연루 및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
2006
2007 113 387 .261 101 17 1 5 30 49 22 21 .349 .298
2008 104 412 .313 129 16 7
(1위)
1 42 75 32
(5위)
32 .393 .359
2009 109 435 .310 135 30 5
(4위)
7 51 77 34
(5위)
34 .451 .356
2010 118 485 .276 134 18 4
(4위)
9 40 89
(2위)
65
(2위)
36 .386 .324
2011 86 321 .312 100 12 3 6 40 58 25 34 .424 .373
2012 118 435 .294 128 27 3 5 39 62 32
(3위)
37 .405 .346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3 KIA 47 168 .304 51 9 4 0 28 24 23 19 .405 .372
2014 100 399 .346 138 32 4 9 46 72 22 35 .514 .397
2015 98 333 .327 109 23 2 18 62 66 8 35 .571 .383
2016 130 511 .346
(4위)
177 37
(4위)
3 23 101 97 9 38 .566 .386
2017 122 440 .309 136 39
(공동 3위)
2 12 70 78 9 35 .489 .359
2018 121 429 .340 146 23 0 18 93 71 8 30 .520 .375
2019 100 337 .300 101 16 0 3 32 35 3 22 .374 .340
KBO 통산
(17시즌)
1771 6279 .300 1881 361 54 137 780 1022 388 506 .440 .349

4. 플레이 스타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주찬/플레이 스타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별명

초구를 너무 사랑해서 초구찬이라는 별명이 있다.

파일:attachment/김주찬/f0018015_4c3ff1ef736aa.jpg
초구를 사랑한 사나이.

원래 김주찬의 종교가 알려져 있지 않던 시절에는 주찬신, 주멘 등 기독교적 색채를 띤 별명이 강세였으나 김주찬이 불교 신자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부터는 주처님으로 불린다. 이후, 그가 안타를 칠 때는 법력으로 친 법타라 불린다. 가끔 수비 시에 뜬금없는 플레이를 보여줘서 뇌가 없다는 이유로 뇌주찬 또는 뇌(腦)제라고도 부른다.[11] 못 하는 날에는 뇌주찬이라고 까이고, 잘 하는 날에는 주처님으로 불린다. 그가 타석에 있을 때나 루상에 있을 때 상대 선수가 실책을 하거나 하면 주처님이 법력을 사용해서 상대 선수의 실책을 유발했다는 말이 뒤따르며, 그가 덕아웃에 들어간 뒤에도 실책이 일어나면 덕아웃에서 법력을 썼다는 말이 나온다. 불교를 믿는 다른 선수(특히 박준서)들과 관련된 상대 실책이 나올 경우 보급형 법력을 가지고 있다는 우스개소리가 나오곤 한다.

발이 워낙 빨라서인지 한화 경기 중 선두 타자로 나와서 출루, 그리고 희생 번트 기회를 살려서 1루에서 3루까지 순식간에 가버려(물론, 1루수가 방심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무사 1루 상황에서 바로 1사 3루 상황을 만든적이 있었다. 이러한 빠른 스피드 때문에 붙여진 별명은 주사인볼트. 하지만 너무 빠르게 달리다보니 뇌를 떨어트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힘들게 도루 성공하고도 어이없는 주루 플레이를 하다가 아웃 당하는 모습은 안타깝게 보인다.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EC%A3%BC%EC%82%AC%EC%9D%B8%EB%B3%BC%ED%8A%B8.jpg
오오 주사인볼트 오오

프로야구매니저 한정, 고영민과 함께 코레기라는 별명이 있다. 2009년도 김주찬 카드의 너무나도 엄청난 효율 대비 스텟 덕분. 하지만 6월 라이브카드가 나오면서 프야매 최강의 타자라는 칭호 또한 얻게 되었는데, 6월 라이브카드가 10코스트인건 물론, 전체적인 능력치가 5툴 플레이어의 끝을 달리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서인영과의 스캔들을 즈음하여 나온 꼴데툰을 계기로 야모순바라는 별명이 생겼다. 뜻은 '야구 밖에 모르는 순진한 바보'.

2010 시즌 종료 후, 이대호의 연봉협상이 야구계 최대 이슈로 떠오르자 김주찬의 연봉협상에 대한 귀신같은 재능이 재조명받으며 협상왕, 주캇 보라스라는 별명도 생겼다.

2011 시즌이 끝난 뒤엔 구단에서 그의 협상능력을 이해한 것인지 정말 심플하게 연봉협상을 끝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구단 : 1장 더 줄께
김주찬 : (존나 띠껍게) 1000만원입니까?
구단 : 아니 1억
김주찬 : (배시시 웃으며 말없이 사인)
기아에 온 이후, 잦은 부상과 이적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팬들에게 존재감이 아직 부족한 듯 하다. 갸갤에서 모 갤러가 응원단장 김주일과 김주찬을 헷갈려한 글이 올라온 이후 공식 별명이 김미미로 굳어진 모양새.

기아에 온 이후에도 잦은 부상에 시달리자 이를 본 어떤 갸갤러가 젓가락으로 집으면 바로 바스라지는 묵같다고 했고 이후 김주찬은 갸갤에서 묵찬이라 불리우고 있다.

그래도 2016~18 시즌 3시즌 연속 120+ 경기 출장에 규정타석을 모두 넘겨서 유리몸이란 이미지는 서서히 사라지는 중.

물론 아직도 시즌중에도 잔부상은 여전히 있고, 고액 FA 야수 임을 감안하면 결코 튼튼한편은 아니다.
하지만 젊은 롯데시절에도 120경기는 딱 1번 넘었다는걸 감안하면 30대 후반에 이 정도 출장수면 오히려 나이먹고 몸이 튼튼해진것.

2019시즌에는 부진한 성적으로 고려장 시켜버리라는 지게찬 드립이 흥하는중이다.
안타나 호수비를 펼칠때면 지게 박살...

6. 트리비아

  • 2010 시즌 이대형과 도루왕 경쟁을 펼칠 때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이대호가 발목염좌로 팀의 주전에서 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그 날, 제리 로이스터 감독은 김주찬이 다치면 안된다고 김주찬에게 목동 경기 가지 말고 부산으로 가라고 지시했다. 김주찬은 도루왕 경쟁 때문에 목동 경기를 뛰어야 하는 상황. 그러나 로이스터 감독 스타일상 개인기록 때문에 경기 뛰겠다고 하면 씨알도 안 먹힌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김주찬은 머리를 짜내어 로이스터 감독의 약점을 공략했는데...
"감독님, 저 서울에서 선보기로 해서..."(물론 거짓말)
그리고 로이스터 감독의 대답은 예상대로,
"오 그래? 그런 일이라면 인생에 중요한 일이니 서울에 가야지."
라고 말하면서 김주찬을 부산으로 보내려던 계획을 바꿔서 목동에 데려갔다. 하지만 폭우가 쏟아져 목동 경기가 취소되면서 김주찬은 결국 도루왕을 놓치고 말았다.
  • 몇 년간 거의 막차로 연봉협상을 해서인지 같은 팀 선수들에 비해 연봉이 후하다.
  • 홍성흔을 롯데로 불러온 진정한 흑막(?). 자세한 사항은 홍성흔 항목 참고. 그러나 홍성흔은 롯데에서 친목을 쌓더니 친정팀으로 돌아가 환경운동가를 데려갔다. 게다가 결과적으로 김주찬도 롯데를 떠났다.
파일:attachment/kjcn.jpg
* 김주찬의 뇌주루는 고등학교 때부터 싹이 보였다.
  • 2011 시즌까지 커리어에서 3할을 기록한 시즌이 다섯 시즌이었는데, 5번 모두 3할 1푼대의 타율을 기록했다. 이를 두고 김주찬의 귀신같은 3할 1푼 본능이라 하기도.
  • 대표적인 유리몸 선수 중 하나이다. 당장 이 항목에서 '부상'으로 검색해보면 매년 부상으로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달간 결장해왔음을 알 수 있다. 그것도 대부분 한 시즌 중 가장 활약이 두드러질 때 부상을 입어서 팬들을 어이없게 만들곤 했다.
  • 롯데 시절에는 타격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응원가를 틀지 않았다. 원래는 응원가가 있었다. 과거 WestlifeUptown Girl, 또 지금의 전준우 응원가[13]가 김주찬의 응원가였는데, 김주찬이 타격 시 혼란스럽다고 응원가를 정중히 거절하고 대신 안타를 쳤을 때 위에서 설명한 그 노래를 틀었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김주찬이 KIA로 이적한 후, 김주일 KIA 응원단장은 응원가에 멜로디를 상당히 배제한 노래를 채택하였다.
파일:attachment/4457e171d20ff61261e8de3ac678d8e0.jpg
* 가끔 이런 모습도 보여준다.


파일:external/www.inews24.com/104828_01.jpg
* 취미는 스타크래프트. 프로야구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대회에서의 사진.[14]

파일:attachment/김주찬/2.jpg
이 당시에 2위를 차지했다.[15]

파일:attachment/nueragoon.gif
그런데 여기서도 그의 뇌주루는 여전해서 마인에 드라군이 폭사하는 명짤을 남기기도 했다. 김주찬 뇌주루, 뇌라군 등으로 가끔씩 커뮤니티에 올라와 빵빵 터뜨리는 중.

파일:external/pds19.egloos.com/f0018015_4c3d3610d47ee.gif
* 2009 올스타전에서 마구마구 레이스에서 우승해 100만 원 상금을 탔다.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는 듯 싶다. 참고로, 이 때 김주찬은 처음으로 마구마구를 접해보았다고. 이렇게 잡기에 능한 모습 덕분에 야구계의 정형돈이라고도 불린다.
파일:external/pds22.egloos.com/f0018015_4e5eee38280d9.jpg
* 기자의 개드립에 희생양이 되기도 했다. 옆에 또다른 피해자는 최동수.
  • 인터뷰를 할 때 말은 술술 잘 하는 편인데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서 알아듣기 힘들다.[16][17]전설의 지꾸여꾸여 영상 또한, 오승환 만큼은 아니라도 잘 웃지 않는 선수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초반에는 순진남 or 그를 뛰어넘어 백치 이미지가 생겼다. '야모순바' 별명이 생기게 된 이유.
  • 팬들 앞에서는 이런 모습이지만 여러 썰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실제로는 뒤에서는 놀 거 다 놀고 챙길 거 다 챙긴다는 게 밝혀지면서 충공깽을 안겨주었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 연봉협상은 말할 것도 없고 일상에서도 짠돌이 끼가 보이는 에피소드가 많아 돈에 환장했다고 놀림당하고 있는 판.[18] 이 때문에 하라구로 기믹까지 생겨났으며 이제는 팬들 사이에선 순진남 그런거 없고 4차원으로 통한다. 어느 상황에서든지 마이페이스를 유지하기로 유명하며 그의 행동은 기행으로까지 꼽히기도 한다. 그의 기행에 대한 소문 모음
파일:external/img547.imageshack.us/czth.png
* 특유의 무표정 때문인지 이런 짤방도 나왔다.
  • 하지만 2012 시즌에 들어오면서 웃는 모습이 많이 잡혀 혹시 연애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돌았다. 정대현의 복귀 후, 정대현과 웃으며 장난치는 사진이 퍼져서 잠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2009년에 서인영과 열애중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당사자들도 그냥 밥만 같이 몇 번 먹었다며 극구 부인하고 있다. 김주찬 선수 본인은 서인영의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주장하고 있다. 2009년 라디오 스타에서 서인영은 밥을 몇 번 먹었다고 무언가 시작하기 전에 열애설이 터졌다고 밝혔다. 서인영의 표현으로는 사람의 앞날은 모르니까 열애설 안터지고서 좀 더 만났더라면 어쩌면 인연이 있었을 수도 있었다는 투로 말하기도 했다. 정황을 보면 사귀기 전단계 수준에서 몇 번 만난 정도였던것 같다.[19]
  • 개그맨 김기리를 닮은 외모로도 유명하다.[21] 또한 EXO카이를 닮았다는 주장도 있다. 이젠 프로듀스 101에 나왔으며 그룹 워너원의 멤버인 라이관린을 닮았단 얘기도 나온다. 배우 차태현을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다.
  • 헬멧이 상당히 꼬질꼬질하다. 타자들이 배트를 손에 고정시키기 위해 '끈끈이'라고 불리는 송진을 손에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헬멧 정수리쯤 발라놓고 그 부위를 손으로 비비는 식으로 송진을 묻힌다. 주로 메이저리거들이 많이 하는 것으로 이게 시간이 지나면 송진으로 헬멧이 녹슬고 더러워지게 된다. 매니 라미레즈가 유명해서 야구팬에겐 보통 매니 헬멧이라고 하면 알아듣는 그거. 요즘은 스프레이 캔 형식으로 간편하게 나오는지라 많이들 갈아타서 이제 헬멧에 송진 바르는 타자는 많이 없어져서 유독 더러운 것이 눈에 띄는 편.
  • 롯데 시절에는 그나마 검은 헬멧이라 티가 덜 났지만 기아로 이적하며 빨간 헬멧을 쓰게 되어 상당히 더러운 것이 티가 난다. 과거 한화 김태균이 헬멧 더럽기로 쌍벽을 이뤘으나, 한화 이글스가 헬멧과 모자컬러를 주황에서 검정색으로 변경함에 따라 이젠 김주찬이 KBO 전체를 통틀어서도 독보적으로 더러운 헬멧의 주인. 2017년 들어서 기아가 유니폼을 교체한 후로는 김주찬도 드디어 대세를 거스르지 못하고 스프레이 캔으로 바꾸었는지, 녹이 슬어있지가 않다.
  • 굉장히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나지완에 따르면 문자를 보내도 다 단답형이라고 한다.
  • 병살타가 많은 편이다. 아마 스윙상 땅볼이 많이 나와서 그런 듯 하다.
  • 팬들을 투명인간 취급할 정도로 팬 서비스가 나쁘다. 롯데 시절에도 그랬고 KIA 이적 후에도 그대로. 하지만 시크한 이미지 때문인지 같이 팬서비스가 나쁜 팀 동료 나지완, 최형우, 김민식 등에 비해 비판 여론이 적은 편이다.
  • 본인의 연봉협상에서의 말빨과 협상력 덕에 팬들은 김주찬이 코치보다는 에이전트 쪽으로 진로를 잡으면 잘할거 같다는 평을 내리기도 한다. 애시당초 야구 스타일이 센스보다는 신체능력에 의존하는 몸야구 타입이라 코치는 잘 못할거 같다는 평이 많고 2019년에 한국프로야구도 에이전트 제도가 생겼으니만큼 이쪽에서 큰 재능을 보여줄거 같다는 평.


[1] 2014년 6월 20일 ~ 7월 5일[2] 보통 야구 계열 체육특기자들은 야구부가 있는 곳을 찾아 이리저리 이사하고 다니지만,(숙소생활도 많이 한다.) 김주찬은 충암학원 초중고를 나왔다.다시 말해 학교 세 개가 가까운 정도가 아닌 붙어 있다는 말….[3] 외야에서 안뛰어본 포지션이 없다. 2011 시즌부터 롯데를 떠나기 전까지는 좌익수로 주로 출장했다. 2008 시즌부터 2010 시즌까지는 중견수로 출장했고, 우익수로도 자주 출장했다. 기아 이적 이후에도, 좌익수로 주로 출장하다가 부상으로 인해 지명타자로 나오는 빈도가 잦아졌고, 2017 시즌부터는 최형우의 영입으로 인하여 좌익수가 아닌 우익수로 출장하는 경우도 가끔 볼 수 있다.[4] 원래 프로에 처음 입단했을 삼성 시절에는 유격수였다. 하지만 마해영과 트레이드 된 후 롯데에서는 2001 시즌에는 3루수로 출장을 했다. 수비에 문제가 있었는지 결국 외야로 포지션 변경을 하게 되고, 2008 시즌부터 가끔씩 1루수 수비를 보는 일이 잦아졌다. 기아 이적 이후엔 브렛 필과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2017 시즌부터는 1루수로 주로 출장하고 있다.[5] 기! 아! 김주찬! x 2 Everybody Say 기~아~ (김주찬! 김주찬!) x 4[6] 롯데 자이언츠 시절에는 타석에 설 때 응원가를 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집중이 되지 않는다고 본인이 요청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응원가를 안타 혹은 출루, 혹은 도루 시 틀었었다.[7] 기아의 김주찬 기아의 김주찬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기아의 김주찬 기아의 김주찬~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x 2) 한때 '장송곡'(장례 때 연주되는 곡)이라는 비아냥 받으며 까인 응원가였지만, 의외로 중독성이 있어서 많이 불리고 있다. FC 서울의 응원가 '해치워버려' 로도 쓰이는 곡이다.[8] 롯데 시절에는 서재응의 응원가와 동일한 곡인 I can't stop loving you를 썼지만, 기아로 오면서 동일한 곡을 서재응이 쓰고있는지라, 응원가가 바뀌었다. 그 응원가는 롯데에서 송승준김민하가 현재 쓰고있다.[9] 훗날 김주찬이 KIA로 이적하게 되었을 때, 어떤 기사에서는 이종범의 공백이었던 우익수 자리를 메워줄 선수라고 평가했다.[10] 공교롭게도 이 세 선수는 박준서가 SK에서 트레이드되어 들어온 2002년 여름부터 롯데 자이언츠에서 다같이 뛰게 된다. 하지만 2012년 말 김주찬이 FA가 되어 KIA에 이적했고, 2014년 말 박기혁이 FA로 kt에 이적,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박준서마저 2015년 방출되며 이 셋 모두 롯데를 떠나게 되었다.[11] 타격과 수비 시에 뇌를 갈아 끼운다는 농담까지 있다. 불암콩콩코믹스에서는 실제로 갈아끼운다![12] 정말 삼진 하나만 먹어도 미친듯이 깠는데, 진짜 김주찬을 좋아한건지 아니면 일종의 이기주의인건지 자기가 미친듯이 까야 김주찬을 다른 사람이 안 깐다고 더 깠다고 한다. 뭐, 시도때도 없이 박병호를 까는 국거박과는 달리 막상 못할 때만 까긴 했지만 그게 워낙 지독하고 주옥같은지라 국거박과는 또 천지차이다.[13] 김주찬 응원가로 쓰일 때만 해도 똥망한 응원가 취급을 받았는데, 전준우 응원가로 바뀌고 나서는 타팀 팬들도 극찬하는 응원가로 재탄생되었다. 김주찬이 쓰던 시절의 응원가는 찬.찬.찬.찬 쎄리라 쎄리라 롯데 김주찬.[14] 위 사진의 좌측 하단에 강영식도 보인다. 좌측 상단부터 SK 윤길현, 한화 김수연, LG 류택현, 당시 두산 소속이었던 나주환, 당시 KIA 소속이었던 김경언, 김주찬. 좌측 하단부터 당시 삼성 소속이었던 강영식, 당시 현대 소속이었던 이상열.[15] 우승은 한화 김수연. 2010 시즌에 이 사진이 다시 회자되었는데, 삼성의 강영식은 바로 옆 김주찬의 롯데로, 현대의 이상열은 류택현이 있는 LG로, 두산의 나주환은 윤길현의 SK로, KIA의 김경언은 김수연의 한화로 이적했다. 현재(2016년 기준) 윤길현은 롯데에 있고, 김수연과 이상열은 방출, 류택현은 LG에서 은퇴한 뒤 현재는 육성군 투수코치로 지내고 있다.[16]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선 김주찬 인터뷰를 번역해주는 갤러까지 있다.[17] 특히 '직구였고요'를 대략 '지꾸여꾸여' 라고 발음하는 바람에 이 말은 김주찬의 발음을 놀리는 대표적인 단어가 되었다.[18] 롯갤에서 충암고 출신 친구를 둔 모 갤러가 푼 썰에 따르면 김주찬은 팀 선배 조성환과 함께 충암고 출신인데 조성환이 주기적으로 야구용품을 싸들고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독려하는데 반해 김주찬은 한 번도 오지 않았다고 한다.[19] 사실 김주찬과 서인영의 주선도 자칭 한국스포츠의 에이전트를 자처하는 어느 분이 주도했다고 한다.[20] 아이디 형식이 같은걸 보면 김선빈이 만들어줬다는 소문도 돈다.[21] 이걸 노렸는지 개그 콘서트리액션 야구단 꼭지에서 김기리가 입은 유니폼에 '김주찬' 이름이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