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4:43:09

장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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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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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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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1 2012 2013 2014

수상 기록
2012년 한국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2012년 한국프로야구 다승왕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55번
이대환(2002~2005) 장원삼(2006~2007) 팀 해체
우리 / 서울 히어로즈 등번호 13번
팀 창단 장원삼(2008~2009) 조재호(2010)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3번
김동현(2008~2009) 장원삼(2010~2018) 맥과이어(2019~)
LG 트윈스 등번호 30번
김영준(2018) 장원삼(2019~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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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G장원삼.jpg
LG 트윈스 No.30
장원삼(張洹三 / Won-sam Chang)
생년월일 1983년 6월 9일 ([age(1983-06-09)]세)
신체 181cm, 80kg
출신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학력 사파초 - 창원 신월중 - 마산상고 - 경성대[1]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2년 2차 11라운드 지명 (전체 89번, 현대)[2]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 (2006~2007)
히어로즈 (2008~2009)
삼성 라이온즈 (2010~2018)
LG 트윈스 (2019~)

1. 소개2. 선수 경력3. 투구 스타일 및 평가4. 라이언 사도스키 리포트5. 기타
5.1. 별명5.2. 삼적화5.3.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장원삼5.4. 그 외
6. 연도별 성적

1. 소개

LG 트윈스 소속 좌완 투수.

1983년 6월 9일 경상남도 창원시 출생으로 창원 사파초등학교(1996년 졸업), 창원 신월중학교(1999년 졸업)를 거쳐 2002년 마산상고 3학년 때 현대 유니콘스의 2차 11순위 지명을 받았으나, 경성대학교 체육학과(2002학번)에 진학했다.[3]

고교 시절에는 깡마른 체격에 구위도 그저 그런 선수였지만, 대학 입학 후 체격이 커지며 기량도 성장했다. 대학 시절 통산 32승 4패 평균자책점 0.34에 2004년 세계 대학 선수권 대회에서 캐나다전 승리 투수, 이듬해 2005년엔 추계 대학리그 우수 투수상과 대학리그 투수 MVP를 땄다. 동기생 우완투수 김기표와 함께 당시 좌장원삼, 우김기표로 불릴 만 했다.

프로 데뷔 후에는 삼성 라이온즈의 왕조 시절을 책임졌던 주축 선발투수이자 정민태에 버금가는 역대급 빅 게임 피처로 활약했다. 비록 2015년을 기점으로 노쇠화가 시작되어 선발로서의 능력은 다소 떨어졌지만, 롱 릴리프로 전환하여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고 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아시안 시리즈 MVP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2. 선수 경력

장원삼/선수 경력 문서 참조.

3. 투구 스타일 및 평가

투구 방식이 톰 글래빈과 유사하다.
라이언 사도스키 리포트
포심, 투심,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 서클 체인지업을 던지지만 사실상 포심과 슬라이더의 2피치 경향을 보인다. 뛰어난 완급조절능력이나 제구력으로 타자와 승부한다. 경기 운영능력이나 이닝 소화능력도 좋다.

반면 속구와 슬라이더 2피치의 뜬공 유도형 투수지만 속구 최고 구속이 145km/h에 머무르며 평균 구속이 140을 간신히 넘기는 정도로 구속이 빠른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정면 승부를 즐겨 볼넷이 적고 피홈런이 많은 스타일이다. 아무래도 뜬공 투수다 보니 잠실에서 잘 한다.

팀 동료인 윤성환과 제구형 투수라는 점에서 비슷한 점이 다소 있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매우 다른 유형의 투수이다.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장원삼은 구위와 구속은 평균 이하 그저 그런 편이지만, 스트라이크 존 구석을 찌르는 정교한 코너워크를 구사하면서 슬라이더를 섞어 타자를 현혹시키는, 전형적인 로케이션형 좌완. 간단히 말해 체인지업 대신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삼는 류현진 마이너 버전인 셈이다. 그러나 윤성환은 느리지만 의외로 포심의 구위가 좋고 빠른 공과 구속이 상당히 차이나는 변화구인 커브를 이용하여, 로케이션에 신경쓰기 보다는 공격적인 투구를 펼치는 타입이다. 간단히 말해 구속은 딸리지만 우완정통파인 셈.

뭐 어쨌든 이 서로 다른 타입의 두 명의 투수가 통산 성적에서 유사한 부분이 몇몇 존재[4]하긴 한다. 그러나 피장타율이 장원삼이 더 높을 듯하기에 세부적인 내용에선 차이가 발생할 듯. 장원삼이 폭망한 뒤 발생한 통산 방어율 차이는 잊기로 하자 윤성환도 폭망했으니 쌤쌤

로케이션형 투수, 소위 완급 조절이 뛰어난 투수인지라 한국시리즈나 국제 대회 등 중요 경기에서는 삼진이 늘어나는 특징을 보인다. 뭐 푹 쉬고 등판하는 경기에서는 평소보다 압도적인 구위로 볼을 뿌리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다만. 그러나 현대, 히어로즈 시절보다 삼성 이적 후 탈삼진율이 꽤 줄은 것으로 볼 때, 역시 투구 스타일의 차이로 봐야할 것이다. 점수차가 많이 날 때보다 적게 날 때 잘 던지거나, 삼성 이적 이후 평균자책점에 비해 승리를 잘 챙긴다거나 하는 이유가 이 완급조절 능력의 결과로 보인다. 단 점수차가 많거나 타자가 만만하면 긴장이 풀어져서 공을 잘 못 던진다는 인터뷰를 보면 의도하지 않은 것일지도(...).

특이하게 좌투수임에도 투구 플레이트를 3루쪽으로 밟는다. 대개 좌투수들은 1루쪽을 밟는데다 특히 슬라이더가 주무기인 투수들은 슬라이더 각을 더 크게 보이도록 더욱 그렇게 하는데, 장원삼은 슬라이더가 주무기이면서도 3루쪽을 밟는 것을 보면 정말 특이한 경우. 장원삼 본인도 1루쪽을 밟으며 던지려고 했지만 본인에게 안 맞아 결국 포기하고 3루쪽을 밟고 던진다. 2014 시즌에 1루쪽을 밟겠다고 선언하고 한화 이글스 전에 출장해 1루를 밟고 던졌다 대판 깨지고(...) 나선 다시 3루를 밟았다. 대신 3루를 밟으면서 우타자와의 몸쪽 승부에선 유리하다고 한다.#

류현진김광현, 봉중근에 비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상대적으로 밀려 '좌완 넘버 4'의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경기를 지배하는 능력은 이들 못지 않은 우수한 투수로 이닝 소화력도 우수하다. 뛰어나지만 아주 튀지는 않는 적당한 구위에 최고는 아니지만 좋은 제구력(코너워크에 강점을 보인다)에 좋은 커맨드. S급, A+급은 아니어도 A급 소리 듣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선수. 현대시절엔 계투의 방화, 히어로즈 시절엔 팀이 난장판이었던 것 때문에 승운이 없어 불운한 투수란 소리를 들었지만[5] 삼성 이적 후 이미지가 급변한 묘한 케이스이기도 하다.

2012년도 골든글러브 수상이 많은 논란을 불러오긴 했지만, 이제 한국프로야구에서 대표적인 좌완을 꼽자면 순위권으로 들어간다. 2013 WBC만 봐도 주요 투수로 급부상. 장원삼만큼 꾸준히 성적을 쌓아온 투수도 몇 없고, 기복이 있다 하더라도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는 반드시 지켜준다는 점이 크며 큰 경기 경험도 많다. 실제로 2013년 FA 최고 대어 중 하나로 장원삼의 이름이 자주 꼽혔으며, 역대 투수 최고액에 FA 계약을 맺고 삼성에 잔류했다.

데뷔 시절부터 언급된 상체 위주의 피칭이 지금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건 현대 시절 김시진 투수코치에게 조련받은 폼이다. 실제로 그의 투구 폼을 보면 공이 떠나는 순간 상체의 회전력으로만 공을 던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구위에서 약점을 보인다. 제구력으로 구위를 메꾸지만 제구란 게 매번 잘될 수는 없기 때문에 안 풀리는 날에는 더럽게 안 풀린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2013년부터 안 그래도 좋지 않던 구위가 2016년에는 공의 구속까지 138km로 떨어지고 제구력까지 떨어지면서 통타를 당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노쇠화가 찾아오면서 상체 위주의 피칭에 한계가 찾아온 듯 하다.

수첩을 들고 다니며 직접 상대 팀 타자들의 특징 및 장단점을 기록한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전력분석팀의 조언을 구하지 않거나 스스로 상대 팀에 대한 분석도 하지 않고 마운드에 오르는 투수도 많다.

아는 사람은 아는 짝수 년도 징크스가 있다. 홀수 년도에는 죽을 쑤고 1년을 푹 쉰 장원삼은 짝수 년도에 폭풍같이 스탯을 차곡차곡 쌓아올리는데, 2012년에는 한 술 더 떠서 다승왕과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2013년에는 비록 평균자책점이 4점대로 높았지만 데뷔 첫 홀수 년도에 두자리수 승리를 거두어 비교적 좋은 성적을 찍었는데, 드디어 징크스를 벗어났다는 평에서부터 FA로이드(...)라는 평까지 분분하다. 그리고 15년에는 또다시 귀신같이 부진하면서 2군도 다녀왔고 간신히 10승을 채웠다.

KBO 리그에서 손꼽히는 빅 게임 플레이어 중 하나이다. 삼성 이적 직후 시즌인 2010년 단 한 해만 부진했을 뿐, 한국시리즈에서는 그야말로 언터쳐블이라 불릴 만한 투구 내용을 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2 한국시리즈 마지막 경기의 승리투수가 되었다. 거기에 국제전에서도 출중한 활약을 펼쳤는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약체팀 전문으로 등판했다고는 하나 2경기 13이닝을 모두 무실점으로 막았으며 2011년 아시아 시리즈에선 예선전에선 부진했으나 정작 결승전이 되자 소뱅 상대로 호투를 선보이며 대회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3년 WBC에선 비록 1이닝이긴 해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경기를 매조지했다. 유일하게 부진했던 국제전은 2009년 WBC지만 위에서 언급되었듯 태업의혹이 있으니 이는 논외로 보는게 타당하다. 이같은 빅게임 플레이어 본능의 가장 무서운 점은 홀수 징크스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2015 KS에서 부진하긴 했지만, 이는 도박 의혹 사건으로 갑자기 다운된 팀 분위기도 있어서... 그래도 전성기 삼성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선수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사실이다.

4. 라이언 사도스키 리포트

  • 주요 투수 가운데 하나. 투구 방식이 톰 글래빈과 유사하다. 키 6피트의 왼손 투수로 중요한 경기에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87-90마일의 직구를 높은 타점에서 던지고 제구력이 뛰어나다.
  • 슬라이더의 각도가 예리하며 우타자의 몸쪽 낮은 곳으로 떨어뜨린다. 평균보다 조금 못한 커브를 갖고 있다. 카운트 1-1이나 2-2, 혹은 몰린 카운트에서 던질 것이다. 평균 이상의 체인지업을 모든 카운트에서 던진다.
  • 대한민국에서 장원삼의 공을 잘 쳤던 타자들에게 물어보면 이런 패턴들을 잘 숙지하고 있었다. 만약 타석 초반 브레이킹볼을 던진다면, 후반에는 직구로 허를 찌를 것이다. 직구로 승부를 시작한다면, 바깥쪽 위주로 갈 것이다. 소속 팀 삼성 라이온즈에서는 진갑용과 주로 호흡을 맞췄다. 진갑용이 출전한다면, 경기 초반 이런 볼배합을 예상할 것.

5. 기타

5.1. 별명

별명은 이름의 '삼'자가 석 삼(三)자인 것에서 착안해 3과 관련된 별명이 많다. 장one3, 원쓰리[6] 등등. 또한 三星 소속이기도 해서 '삼원삼','장원삼성'이라는 별명도 있다. 2012년에는 17승으로 다승왕을 차지하고 MVP 후보에까지 올랐으며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그러나 다승 외의 지표가 다승왕이나 MVP 후보이자 골든 글러브 수상자에 걸맞지 않아 까이는 별명으로 장운삼으로 불렸다.[7][8] 코야마 진 트레이너의 오타에서 비롯된 징원심이라는 별명도 있다. 주로 엽기적인 사진을 두고 징원심이라 부르며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서는 장원삼과 징원심은 별개의 인격으로 취급하는 중(...).[9] 야민정음으론 튽B.[10] 참고: 원쓰리, 짝원삼 문서는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

김문호 1알타 사건 윤희상이 타구에 급소를 맞은 사건과 관련, 류현진이 국내 선수 중에선 장원삼이 대표적으로 낭심 보호대를 찬다고 인터뷰하는 바람에 졸지에 낭심 또는 낭심 보호대와 관련된 별명도 생기고 있다(...). 다만 본인 인터뷰에 따르면 재작년까지 착용하다 13원삼년부터 불편해서 낭심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별명은 장원삼이 술을 좋아한다는 데서 착안한 접두어 술- 이 들어간 별명. 못하면 술리대나 술션 등으로 불리고 잘하면 술리프 장이라든가, 후술할 한국시리즈에서의 맹활약 등으로 인한 술가너 등의 별명이 있다. 어쨌든 술 자로 시작하는 별명은 대부분 술원삼 장원술 장원삼의 별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결혼 후에는 술대신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루머로 인해 장레몬이라고 더 많이 불린다.

2013년 FA 계약을 맺을 때, 이미 계약을 맺었음에도, 하루 뒤에 계약 소식이 알려졌으며, 정말 순수하게 가치를 알아보고 싶었다는 인터뷰를 함으로서 수많은 삼성 팬들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등의 행동 등으로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서는 '장똑띠', '장순수', '장조련(...)' 등의 별명이 추가되었다.

2016년 최근에는 60억 장짬뽕으로 불리우고 있다(...).[11]

2019년 LG트윈스로 이적하면서 등번호 30번을 부여받아 3의 이미지를 이어나가게 되었다.

5.2. 삼적화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jangwonsam1.jpg
어머나 세상에...
삼적화. 역변해버린 모습.
파일:external/image.sportsseoul.com/2015102701001510900105011.jpg
산적?? 도인?? 박찬호? 김태우?
수염있는 유희관

현대 시절에는 미청년
삼성에 와서는 그냥 술 밝히는 어느 삼저씨

삼적화의 대명사. 경산 베이스볼 파크 밥이 맛있어서 많이 먹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지만, 장원삼은 예전부터 술을 엄청 좋아했다. 경산 밥 때문이라기보다는 술 때문에 생긴 삼적화라고 보면 된다. 괜찮아. 술 때문에 맨날 사고치는 어떤 인간처럼만 되지 않으면 되니까... 그래도 면도만 깔끔하게 하면 현대 시절 만큼은 아니어도 좀 낫다.

본인도 알고 있지만, 자신이 연예인도 아니고 외모에 크게 신경쓸 나이도 지났기 때문에 별 신경안쓴다고 한다.

5.3.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장원삼

원래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사람에 반대되는 말로 쓰였지만... 실제로도 그렇다.

투수 장원삼은 욕먹는 경우가 자주 있어도 인간 장원삼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은 없다. 2013년 FA 이후 자신의 모교를 돌며 1억 7천만원을 쾌척하여 세간을 놀라게 했다. 기사에 의하면 그 전부터 자발적으로 출신학교에 기부를 해 왔다고 한다. 모교의 야구부가 해체되지 않고 유지돼 온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 밖에도 병원 도우미, 재능기부 등 다양한 선행을 펼쳤다. 그의 선행목록을 보고 싶다면 여기를 참조.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논란 이후 이러한 사실이 부각되면서 연루된 윤성환, 안지만, 임창용과 비교해 장원삼을 칭송하는 삼성팬들이 늘어났다. 특히나 잘하면 마르고 닳도록 빨아주고 못하면 죽어라 까는 경향이 짙은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서는 초반에 죽어라 깐 것에 대한 일종의 보상(...)[12]과 앞서 말했던 원정 도박 논란 투수들에 대한 실망이 겹치면서 거의 삼갤의 아이돌이 되었다.

결국 야갤에서 김성근에 대한 글마다 달리는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분이라는 댓글을 변형시켜 장원삼의 선행이 드러날 때마다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분"(일명 파도미)[13]라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몇몇 네티즌들은 야구계의 유재석이라는 찬사를 보낼 정도. 같은 팀이었던 좌완 투수 역시 원래부터 선한 성품과 기부로 유명해서 두 투수를 같이 묶어서 칭찬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이재국 기자가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이 재발굴되기도 하는 등 점점 좋은 쪽으로 이미지가 굳어지고 있다.#

국민일보 기사에서 공식적으로 파도미가 언급되었다.#

5월 23일에 선수단 전원은 물론 직원들도 마실 수 있게 아이스커피를 70잔이나 사왔다!그리고 스윕

그러나 인성 좋다는 말도 옛말인지 2019년 5월 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 전에서는 까마득한 후배 임병욱한테 쌍욕을 하여 구설수에 올랐다. 본인의 제구 난조로 팔꿈치에 사구를 던져놓고는 "아 XX새끼 좀 피하지 XX놈" 라고 대놓고 일갈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본인이 컨트롤을 못한 마당에 애꿎은 타자에게 쌍욕하는 적반하장격 모습에 키움 팬들이 크게 비난중이다. 더구나 과거 태업논란까지 일으키며 삼성으로 트레이드를 요구했다는 의심을 받는 장원삼이라 더더욱 키움팬에게는 밉상으로 낙인찍히는 모양새. https://m.dcinside.com/board/sh/8462063?recommend=1

5.4. 그 외

  • 굉장히 소탈하고 욕심없는 선수로 유명하다. 심지어 2009년 전까지는 운전면허증도 없었다. 그래서 야구장에 갈 때 택시를 타고 가거나 동료 차를 같이 타고 다녔다. 한 번은 방송에서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는데 이젠 자가용 안 모냐고 물으니까, '이젠 모범택시만 타고 다닌다'고 답한 적도 있다. 2013년 FA 대박 이후에도 집이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바로 뒤라서(...) 차를 사지 않겠다고 한다. 저 말 한 지 3년 후엔? 349번 타면 되지 그런데 결혼하자마자 차를 샀다.
  • 창원시 출신이라는 이유로 창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NC 다이노스 팬들이 창원삼 드립을 치기도 한다. FA 계약이 끝나면?? 근데 이제는 처지가 안된다
  • 황재균, 이택근 등의 예를 보면 알 수 있지만 히어로즈 출신들은 타 팀에 이적하더라도 친정팀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강해서 그것을 넌지시 어필했다가 쌍욕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장원삼은 특이하게도 현대/히어로즈 출신인데다가 김시진에게 직접 조련까지 받았는데도 별다른 애정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삼성그리고 경산밥에 대하여 강한 애착과 충성심(...)을 보이고 있어서 넥센 팬들을 꽤 허탈하게 하였다. 이장석 대표도 장원삼의 이적은 급하게 파느라 제 값을 못 받아서 아쉽다고 말했는데... 그리고 2012년 골든 글러브 건과 2013년 FA로 인해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15] 이제는 삼성에서 뛴 기간이 다른 팀에서 뛴 기간보다 거의 두 배는 더 길기 때문에 이적에 관해서는 별로 언급될 일도 없다.
  • 2010년부터 짝수해 어린이날마다 등판해 모두 승리했다. 5전 5승. 2018시즌에도 선발로 나와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하여 또 승리했다. 삼린이들의 희망 소파 장원삼 선생
  • 2018년 2월 1일 조모상을 당하였다. #

6. 연도별 성적

  • 투수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6 현대 29 183⅓ 12 10 0 0 0.545 2.85
(5위)
146 19 68 142
(4위)
60 58 1.14
2007 30 168⅔ 9 10 0 0 0.474 3.63 152 16 78 132
(5위)
80 68 1.35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8 우리 27 167⅓
(5위)
12
(4위)
8 0 0 0.600 2.85
(5위)
145 9 59 126
(4위)
54 53 1.21
2009 서울 19 91 4 8 0 0 0.333 5.54 108 17 37 60 57 56 1.53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0 삼성 29 151 13 5 0 0 0.722
(4위)
3.46 139 13 49 115 62 58 1.21
2011 25 115 8 8 0 0 0.500 4.15 139 13 37 68 58 53 1.53
2012 27 157 17
(1위)
6 0 1 0.708
(4위)
3.55 143 9 47 127 64 62 1.15
2013 27 154 13
(3위)
10 1 0 0.565 4.38 165 21 51 104 85 75 1.34
2014 24 129⅓ 11 5 0 0 0.688
(4위)
4.11 149 16 42 63 70 59 1.44
2015 26 136⅔ 10 9 0 0 0.526 5.80 151 29
(1위)
51 107 96 88 1.47
2016 26 78⅓ 5 8 0 2 0.385 7.01 114 16 25 53 69 61 1.75
2017 49 67⅓ 4 5 0 6 0.444 5.61 96 8 22 55 48 42 1.68
2018 8 38 3 1 0 0 0.750 6.16 47 4 14 27 27 26 1.58
KBO 통산
(13시즌)
345 1637 121 93 1 9 0.565 4.17 1694 190 550 1179 830 759 1.36
완투, 완봉기록
연도 완투 완봉
2008년 2완투
(2위)
2완봉
(1위)
2013년 1완투 0완봉
통산 3완투 2완봉


[1] 체육학과(2002학번)[2] 경성대 진학으로 실제 입단은 2006년.[3] 당시에는 지명받은 후 대학을 가도 지명권이 남아 있었다. 2004년부터 폐지.[4] 2017년 현재 둘 다 현역이기는 하나, 통산 이닝, 통산 승수, 피안타, 탈삼진 등. 당연히 이닝당 탈삼진, 이닝당 피안타도 유사하다.[5] 2009년 히어로즈의 타선은 리그에서 상위권의 파워, 그리고 상위권의 스피드를 보여준 힘이 넘치는 타선이었지만, 정작 그때는 자기가 죽쒔다.[6] 애초에 등번호부터가 13번이다. 단, 현대 시절에는 등번호가 55번이었다.[7] 운 좋게 우승 팀에 소속되어 다른 팀에 있으면 못 받을 상을 받고 수상 후보가 되었기 때문에. 그래도 임태훈보다 낫잖아...[8] 사실 운 나쁘게 괴물과 같은 2006년에 데뷔하는 바람에 다른 해였으면 신인왕급이었을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도 신인왕은 커녕 관심조차 미미했던 것을 생각하면, 마냥 운빨로 흥한 선수라고 까이기는 좀 억울한 면도 있다. 신인왕은 평생 기회가 한 번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9] 여기서 나온것이 은퇴드립. 우리가 아는 장원삼은 2014년에 은퇴했고 지금은 징원심이 뛰고 있다고 말한다.[10] 튽은 長(장), B는 1과 3을 합친 모양을 본뜬 것.[11] 롯데 자이언츠에 40억 송짬뽕이 있다면 삼성엔 장짬뽕이... 둘이 수염기르는 것도 똑같다.[12] 참고로 시즌 후반기까지 삼갤에서는 장원삼이 또 속냐?를 외치는 자짤을 사용했다(...).[13] 참고로 김성근과 장원삼에 대한 드립 모두 원조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에 대해 국회의원들이 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다는 실드성 발언을 한데서 유래된 드립이다.[14] 사실 인터뷰에서 '에이, 심심하게 어떻게 을 혼자 마셔요'라고 공식적으로 부정했지만 그러면 숙소에서 애들 모아서 마시는 거냐고 아무도 믿지 않는다(...).[15] 오죽하면 혀팬들은 FA로 좋게 떠난 유한준, 손승락은 욕을 잘 안하지만 장원삼은 트레이드 과정에서 위에 얘기한 차비 발언 등 돈을 밝히는(...) 모습, 트레이드가 취소되자 태업이 의심되는 부진 등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인식 자체가 영 좋지 않다. 그래도 선발진이 허약했던 팀 특성 상 장원삼만 있었더라도 하는 소리가 종종 나왔지만, 장원삼이 2016년 이후 답이 없이 망가지면서 삼갤러들이 종종 넥갤에 찾아와 환불(...)을 요구하자 넥갤에서는 "저 분 삼성 1픽 아닌가요?", "우리 원삼이는 눈이 초롱초롱한 아이였는데 저 산적같은 놈이 어떻게 같은 사람이죠?" 우리 원삼이는 여름에 대구 놀러갔다가 사고나서 죽었는디 등등으로 맞받아치며 관심도 주지 않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