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1 12:01:47

삼적화



1. 삼성전자2. 삼성 라이온즈
2.1. 예시
2.1.1. 삼성 라이온즈2.1.2. 기타 삼성 스포츠단2.1.3. 그 외 문서

1. 삼성전자


三適化
Samtimization

삼성전자와 하드웨어운영체제를 매끄럽게 구동시킨다는 개념의 '최적화'를 합친 신조어이다. 풀어서 쓰면 '삼성전자가 운영체제를 최적화한 것'을 의미한다. 사실 처음에는 비하명칭으로 삼성+발적화의 의미였으며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옴니아 시리즈를 포함한 윈도우 계열 스마트폰이 스펙에 비해 버벅거리거나 오류가 많은 등 이리저리 까일 요소가 많았던데다가 아이폰의 최적화 등에서 여러모로 비교가 되었고 초창기 삼성의 안드로이드 폰 역시 터치위즈 적용 등에서 퍼포먼스가 기대치 보다 낮은 등 단점이 노출 되면서 이를 까는 의미로 처음 사용되었다.

하지만 넥서스 S등 삼성이 구글 레퍼런스폰을 제조하고 구글과의 협력이 긴밀해 지면서 개선된 데다 갤럭시 S II가 이런 노하우를 적용하여 상당히 만족스런 성능을 보이면서 이는 반전되어 삼성의 안드로이드 폰 제조 및 최적화 노하우를 칭찬하는 의미로 180도 바뀌어 사용하게 된다. 갤럭시 S5 광대역 LTE-A가 WQHD를 써도 LG G3와 다르게 잘 돌아가는걸 생각하면...

다만, 제품별로 편차가 심해서 플래그쉽 스마트폰 외에는 여전히 최적화가 덜 되었다는 평도 많이 존재한다. 이를테면,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의 최적화가 영 좋지 않은 의미로 유명하였으며, 2015년 플래그쉽이였던 갤럭시 S6이나, 패블릿 플래그쉽인 갤럭시 노트5의 경우에도 안 하느니만 못한 튜닝때문에 램 리프레쉬가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 심한 모습을 보이며 빈축을 산 바가 있다.

2. 삼성 라이온즈


三的化 또는 三賊

파일:장원삼의 삼적화.jpg
사진은 장원삼.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는 선수들이 대부분 이전에 외모가 곱상한 편이었다 하더라도 살이 찌거나 급 노화가 되면서 외모가 산적처럼 역변하는 것을 말한다. 다른 말로는 돈성화라고도 한다. 삼적화가 된 대표적인 삼성 라이온즈 야구선수로는 장원삼, 안지만이 있으며, 채태인, 최형우, 박석민, 심창민 등도 입단시에만 해도 마른 편이였다가 해가 갈수록 살이 쪄가면서 역변했고, 김상수같은 경우는 나이에 비해 얼굴이 폭삭 늙었다. 이들의 역변 전 모습은 각 선수 문서에 가면 볼 수 있는데 삼적화된 이후와 비교해 보면 가히 충격적인 수준이다. 최근에는 김대우도... 현재는 장원삼이 삼적화를 마치고 산적화되고있다. 그러나 김대우는 다시 살이 빠졌다.그리고 각성

사실 이 분야의 원조는 두산 베어스곰사료 전설.[1] 그리고 비슷한 걸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으면 디버프되고 기본적으로 얼굴이 범상찮은(...) 갸적화와 실력에 영향을 주는 입쥐효과, 그리고 살 찌는 대신 화력이 증가되는 트레이닝으로 유명한 넥적화가 있다. 타종목에서는 축구의 바적화 여자배구의 탈망효과인삼적화. 하지만 삼적화는 따로 나무위키 문서가 개설될 정도로 리그 인지도 탑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의 KBO 리그 팬들은 삼적화의 원인을 일명 '경산밥'이라고 부르는 경산 볼파크에서 제공하는 고열량 식단으로 인해 살이 쪄서 2군 밥도 안 줘서 문제 일으키는 구단이 2015년에도 부산에 있었다는 점에서 꽤나 신빙성 있는 말이기도 하다[2]그런 거라고 본다. 상기한 안지만은 보약을 먹아도 살이 안 붙는 체질로 초경량투수로 입단했다가, 경산밥에 맛이 들린 후 체중이 폭풍 증가했다니 신빙성이 있다. 단 위에 계신 분은 경산밥 그런 거랑 상관없이 술을 좋아해서 살이 쪘다는 의견이 절대 다수다(...).

그 외의 사소한 이유로는 '개그 라이온즈'라고 불릴 정도로 팀 분위기가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망가지는 경우도 많고, 이런 팀 컬러로 인해 기자들도 그런 방향으로 선수들의 사진을 찍게 되면서 삼적화 이미지는 더욱 굳어졌다.

별 상관은 없지만, 코미디언으로 데뷔하기 전 삼성전자에서 근무한 바 있던 정형돈도 퇴사 이전에 늘씬한 체형에서 급격하게 현재의 체형으로 불었기 때문에(...) 삼적화를 겪은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있다.레알 '돈'성화

그러나 실제 정형돈이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밝혔던 바로는 고3 때부터 삼성전자에서 3년이나 근무한 뒤에 군대를 갔고 군대를 갔다 온 뒤 식욕이 늘어 살이 쪘다고 했기 때문에 사실 삼적화는 말이 안 되고 오히려 군대에서 식욕이 늘어온 탓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연예계 데뷔 후 공개된 입대전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던 3년간의 당시 사진들을 보면 날씬한데다가 정형돈은 제대 후 개그맨의 꿈이 점점 생겨서 1년 정도만에 회사를 그만두고 서울 상경 후 개그극단에 들어가면서 개그맨의 길을 걸었다. 그 1년 중 언제부터 뚱뚱한 시점이 되었는지는 모르나, 사표 제출 후 수리기간이 길어지고 간부들이 그만두지 말라고 회유하는 상황이 있었을 때 심지어 그냥 회사를 안 간 날도 있었다고 하니, 삼성전자 때문에 뚱뚱해진 게 아니라 오히려 삼성전자를 그만둘 생각을 하면서 뚱뚱해졌다고 보는 게 더 맞다.역삼적화

한때 모기업 중에서 가장 투자 못 받는 스포츠단이 선수도 이랬었으나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2015년부터 다시 체형이 롤백했다고 한다. 흠좀무 이 선수도 있다 요즘은 종목의 먹성좋은 모 선수스타2 종목의 정형돈 닮은 모 선수가 거론되는 중.

이젠 입단 때부터 삼적화가 되어서 들어오는 선수도 생겼다. 여기도 있소

2015년 들어 구자욱이 삼적화 진행 중에 있어서 대구아재들의 기대(...)를 듬뿍 받고 있다. 벌써부터 제2의 아키야마 고지라고 들을 정도로 설레발이 절정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015년 한국시리즈 종료 이후까지 그의 외모는 여전한지라 2015년은 일단 삼적화를 모면했다.

2016년에는 넥센에서 트레이드 돼서 온 김대우가 삼적화의 위기에 놓여있다. 아니 이미 상당히 진행돼서 넥센 팬들이 놀라워하고 있다. 넥센에서 몇 안되는 훈남 투수였는데...

사실 주력 선수들이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서 그렇지 사람 사는 곳이다보니 당연히 삼적화 안된 선수가 더 많다. 삼적화에 희생되지 않은 케이스는 일본물 먹은 이승엽이 대표적(...). 그밖에도 윤성환[3], 조동찬, 조영훈이 그 예시.

유사 현상으로는 FC 바르셀로나의 꾸레화 등이 있다.

2.1. 예시

2.1.1. 삼성 라이온즈

2.1.2. 기타 삼성 스포츠단

2.1.3. 그 외 문서


[1] 베어스 파크의 전신인 베어스 필드 시절부터 구내식당의 밥맛이 유달리 뛰어나서 선수들이 이 곳에만 가면 살이 쪄서 온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2] 선수들이 경산밥에 맛들려 많이 먹음으로서 그런 것도 있지만, 사실 야구는 타 구기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대한 선수가 많고 이게 장점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3] 믿지 못하겠지만 데뷔 14년차 38살 원팀맨이다.[4] 사실 구자욱은 2019년 시즌 시작 전 장타력 강화를 위해 15kg 증량을 목표로 했다.[5] 짜최몇의 주인공이다.[6] 웅진 시절부터 이미 정형돈과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