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1 06:56:48

조영훈

조영훈의 수상 이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06 2011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72v3jpgxR1sqk8veo5_r6_250.png
2008,2009 KBO 퓨처스 북부리그 홈런왕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1번
윤석현(2003~2004) 조영훈(2005~2007) 백준영(2008)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26번
김형근(2007~2008) 조영훈(2010~2011) 고든(2012)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5번
저마노(2011) 조영훈(2012) 김희걸(2012.6~2012)
KIA 타이거즈 등번호 16번
김희걸(2011~2012.6.) 조영훈(2012.6.~2012) 김주찬(2013~ )
NC 다이노스 등번호 17번
강구성(2012) 조영훈(2013~2014) 박정준(2015)
NC 다이노스 등번호 24번
이상호(2012~2014) 조영훈(2015~2017) 유원상(2018~ )
}}} ||

파일:external/sccdn.chosun.com/2011042101002175400157191.jpg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삼성 라이온즈 시절.

파일:external/pds.joins.com/NISI20120627_0006577588_web.jpg
반 시즌만 뛰다 만 KIA 타이거즈 시절. 박정권?

파일:external/pds.joins.com/2015072920590408030_1.jpg
팀의 창단 초창기를 지탱해줬던 NC 다이노스 시절.
NC 다이노스 전력분석원
조영훈(趙煐勳 / Young-hun Cho)
생년월일 1982년 11월 12일
출신지 강원도 속초시
학력 영랑초-설악중-속초상고[1]-건국대 [2]
포지션 1루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1년 2차 2라운드 지명(전체 11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05~2012)
KIA 타이거즈 (2012)
NC 다이노스 (2013~2017)
프런트 경력 NC 다이노스 전력분석원 (2018~ )
등장곡 비스트-Shock[3]
응원가 삼성 시절: Geri Halliwell 'It's raining man'[4]
KIA 시절: 조용필 '청춘시대'[5]
NC 시절: 박기영&호란 '달라송'(현대 i30 CF 삽입곡)[6]

1. 소개2. 아마추어 시절3. 프로 선수 시절
3.1. 프로 입단~2009 시즌3.2. 2010 시즌3.3. 2011 시즌3.4. 2012 시즌3.5. 2013 시즌3.6. 2014 시즌3.7. 2015 시즌3.8. 2016 시즌
3.8.1. FA
3.9. 2017 시즌
4. 은퇴 이후5. 기타6. 연도별 성적

1. 소개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소속 1루수, 現 NC 다이노스의 전력분석원. 현역 때 주 포지션은 1루수였지만 간간히 외야수도 겸업했다. 매년 6홈런을 치는 진정한 식스맨

별명은 킹영훈 또는 조평신 1호기.[7][8] 삼성 시절에는 조동찬과 함께 조조 브라더스로 통했다.

NC 시절에는 홈런이나 장타가 나오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면 조임즈가 되었다. 반대로 에릭 테임즈가 못하면 테영훈으로 칭했다. 또한 가비지의 황제로 통했는데 이미 끝난 상황에서 교체가 되면 스탯쌓기용 공갈포를 마구 터뜨렸기 때문. 그리고 엔갤에서는 조삼모사라는 별명도 있었는데, 창단 초기 장타 포텐이 있었지만 터지지가 않았던 영훈과 창민을 묶어서 까는 별명이었다. 2017 시즌부터는 조영훈 본인이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했고, 모창민이 포텐을 터뜨리면서 이 별명도 사장되었다.

2. 아마추어 시절

속초상고-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에 입단했다. 2007년에 경찰청에 입대했다가 2009년에 제대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투타 양면에서 재능을 보이던 투수 겸 우익수였다. 속초상고를 졸업할 때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으나 대학으로 진학했는데, 당시 삼성 2군 감독으로 재직하던 김성근 감독이 타자로서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대학에 진학할 것을 권유했다고 한다.

건국대 진학 이후 대학리그를 호령하는 대학 최고의 강타자로 성장했고, 입단 당시 대학 최고의 투수 오승환과 대학 최고의 타자 조영훈을 삼성이 싹쓸이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였다. 심지어는 일본으로 떠난 이승엽의 공백을[9] 조영훈이 메울 수 있다는 등 제 2의 이승엽이 나타났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현실은 이승엽이랑 같은 해에 은퇴했다. 물론 이는 팬심이 상당히 많이 섞인 기대라고 할 수 있겠지만.

3. 프로 선수 시절

3.1. 프로 입단~2009 시즌

하지만 입단 이후에는 큰 활약을 하지 못했는데, 역시 아마추어 야구에서 보여준 장타력은 헛점이 많다는 것을 입증해 준 또 하나의 사례가 되었다. 그래도 입단 2년차인 2006년 그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승선, 우승반지를 하나 땄다.

이후에도 별 모습을 보이지 못하다가 결국 2007 시즌이 끝나고 군복무를 위해 경찰청에 입대했다. 그런데 경찰청 복무 중 2008년 5월 17일 LG 2군과의 경기에서 투수로 등판. 4⅔이닝 동안 5피안타 3홈런 3사사구 4실점을 기록했다.[10]

2009 시즌을 앞두고는 아예 투수 훈련을 병행했다. 경찰청에 쓸만한 좌완 원포인트 릴리프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 그런데 총 7경기 밖에 등판을 안 했다.

3.2. 2010 시즌

제대하지만 그리 활약을 못하며 2군에 머무는가 싶었으나, 이전 해와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었다.

6월 중순부터 채태인과 함께 1루수로 기용되면서 타율 .317, 출루율 .377, 장타율 .574의 무서운 타력을 과시하는 중. 홈런도 고작 한달 사이에 6개나 차면서 삼성의 붙박이 클린업트리오로 자리잡았다. 최근 삼성의 상승세를 이끈 1등공신 중 하나. 실제로 조영훈의 1루수 기용당시 삼성은 6할대 중반의 무시무시한 상승세를 내달렸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양준혁의 자리를 뺏어버린 셈이 되었다. 공교롭게도 조영훈이 본격적으로 출전하게 된 시기와 양준혁의 출전이 끊긴 시기가 일치했기 때문에 본의아니게 그의 은퇴에 일조한 셈.

시리즈 전적 1승 1패인 2010일 10월 1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0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팀이 스코어 4:6으로 지던 8회초 1사 상황에서 7번타자 현재윤의 대타로 나와 솔로 홈런을 쳤다. 하지만 팀은 연장 11회초에 2점을 얻었음에도 11회말에 3점을 내주며 스코어 8:9로 졌다.

조영훈은 2010년 플레이오프에서 7타수 4안타 1홈런 2볼넷 1도루 1타점 3득점, 타율 .571, 장타율 1.143, 출루율 .667로 맹활약을 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러나…

팀이 시리즈 전적 3패로 몰린 10월 19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0년 한국시리즈 4차전, SK의 4연승 스윕 우승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저지했어야 할 상황에서 SK 승리의 1등공신이 되어버린다. 그 내용인 즉슨,

스코어 0:0인 2회말 1사 3루에서 얕은 중견수 플라이로 타점을 못 올림.
스코어 3:0인 5회말 무사 1루에서 4-6-3 병살타.[11]
스코어 4:0인 7회말 무사 1, 2루에서 3루수 파울플라이.
스코어 4:1인 8회말 2사 만루에서 폭풍 삼구 삼진.

이만하면 조평신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맹활약.

일각에선 좌투수 상대로 약한 조영훈을 계속 타석에 내보낸 것이 문제라며, 좌투수 상대로 강한 강봉규를 대타로 기용했어야 했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런데 어차피 언더핸드 투수에 약한 강봉규가 나와봐야 정대현한테 막힐 가능성이 높았으니 결과론적인 이야기도 되지 않는다.

이날 조영훈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4:2로 패했다.

조영훈은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9타수 1안타 1득점, 타율&장타율&출루율 .111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조영훈은 2010년 포스트시즌에서 16타수 5안타 1홈런 2볼넷 1도루 1타점 4득점, 타율 .313, 장타율 .563, 출루율 .389를 기록했다.

3.3. 2011 시즌

시즌이 시작하면서 1군 엔트리에 들어갔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2군에 내려가게 된다. 하지만 채태인이 뇌진탕 후유증 때문에 2군으로 내려가자 1군 말소자 재등록 기한을 채우고 4월 19일 1군으로 콜업된다.

4월 21일 KIA와의 3연전에서 3타수 1안타 3타점 3루타를 치면서[12] 동점으로 밀리던 경기에 다시 쐐기를 박는다.

6월 2일 한화 이글스 전에서 선발 안승민의 공을 받아쳐서 시즌 첫 홈런을 쳤다. 그러나 팀은 이날 졌다.

6월 23일 한화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혼자서 홈런 두방을 때리는 맹타를 거두면서 경기 MVP로 선정되었다. 이 홈런은 연타석 홈런이자 백투백 홈런이 되었고, [13] 김혁민은 4회까지 겨우 3개의 안타를 얻어맞았는데도 4실점을 하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넘기고 만다. [14] 결국, 삼성은 한화를 제압하고, 스윕을 하는 데 성공한다.

결과적으로 올해도 아름다운 6월[15]을 보냈을 뿐, 나머지 시즌에서는 맥을 뚝뚝 끊어내며 2호기와 함께 조평신 1호기, 2호기라 불리며 시즌을 마감했다.

10월 1일 등번호가 37번인 이승호를 상대로 3점홈런을 쳐서 경기를 대번에 삼성쪽으로 가져갔다.

팀이 시리즈 전적 1승으로 이기던 2011년 10월 26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 출장했으나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한 타석만 나오고 교체되었다. 이날 팀은 스코어 1:2로 이겼다.

팀이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이기던 2011년 10월 28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는 대주자로 나왔다. 이날 팀은 스코어 1:2로 졌다.

팀이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이기던 10월 29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1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는 대수비로 나왔다가 타석에서 안타를 쳐냈다. 이날 팀은 스코어 8:4로 이겼다.

조영훈은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 2타수 1안타 1득점, 타율&장타율&출루율 .50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했다.

3.4. 2012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조영훈/201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2013 시즌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조영훈을 두고 김경문 감독이 수비위치를 1루수에서 좌익수전향시키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에 불안한 외야수비를 경험했던 KIA 타이거즈 팬들의 우려 섞인 반응이 보였다(...) 결국 좌익수 전향은 무산되었다. 1군에서 통할 정도로 수비가 성장하지도 못했고, 신인 권희동이 매서운 타격을 보이며 주전 좌익수로 급부상했기 때문.

4월 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지역 라이벌전에서, 1:1로 맞서고 있던 9회초, 위기상태에서 땅볼 타구를 놓쳐 2:1을 만들며 역전을 허용한다. NC는 9회말 한점을 뽑고 연장으로 승부를 끌고갔지만, 10회초 전준우의 2루타로 결국 3:2 패했다. 이러면서 조영훈은 NC 팬들에게 장난아니게 까였다. 역시 폼은 일시적이어도 클래스는 어디 안 간다.

모창민의 부상 때문에 이후에도 1루수로 계속 선발 출장했지만 수비미숙과 답답한 타격 덕분에 팬들에게 욕을 먹었다.

그러나 5월달에 되자 강화된 타선과 함께 맹활약. 꾸준히 선발로 출장하면서 1루 수비도 그럭저럭 안정화되었고, 주로 2번 타순에 위치해 타율 3할 3푼을 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6월 들어 홈런도 2개 추가하는 등 다시 아름다운 6월을 맞이하나 했지만, 뜬금없이 6월 12일 회를 먹다가 식중독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옥같은 1루 모창민을 봐야 하나 다행히 6월 13일 다시 선발로 출장한 것을 보면 상태가 심하지는 않은 듯.

7월에는 타격에서 심각한 부진을 겪었는데다 치고나갈 1루 백업이 없는 관계로 주전으로 계속 나와서 NC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가, 8월부터 다시 살아나고 있다.

8월 1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1:5로 끌려가고 있던 경기 9회초에 오랜만에 투런 홈런을 쳤다. 팀은 심각한 물빠따와 선발 아담의 난조로 3:5 패배

8월 20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3점 홈런과 희생 플라이 포함 3타수 1안타(1홈런) 4타점의 활약으로 MVP로 선정되었다.

2013시즌 내내 NC 타자 중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이면서 제 몫은 다 했다. 2루타 26개로 2루타 부문 5위에 오를 정도로 중장거리 타자로서 그럭저럭 자기 역할은 충실히 했다. 다만 기대한 것보다 홈런이 적은 것은 아쉬운 대목. 허나 10억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활약상임은 부정할 수 없다.

시즌 최종 성적은 타율 .282 6홈런 26 2루타 39타점

3.6. 2014 시즌

에릭 테임즈가 주전 1루수를 맡았지만 경기 후반 대타로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그리고 꾸준히 후라이를 굽고 있다.

4월 12일 LG전에서 코치한테 폭행을 당했다 카더라. NC팀이 이기고 있는 중, 9회초 무사 2루 테임즈의 내야안타 상황에서 타구가 2루수 손주인 뒤로 빠져서 이광길 코치가 홈으로 들어가라고 지시했는데, 조영훈이 지시를 보지 못하고 3루에서 멈추자 이광길 코치가 조영훈을 때렸다(...) 주요 영상 장면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2014시즌 테임즈는 1타점이 모자라 펠릭스 호세의 역대 외국인 최다 타점에 미치지 못했는데 이때 조영훈이 들어왔다면 호세랑 동률이 가능했을 것이다

4월 15일 1루수 5번타자로 선발출장 해서 2회초에 크리스 옥스프링을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5월 28일 한화 이글스전 9회초에 윤규진을 상대로 시즌 2호 3점 홈런을 쳤다.

6월 4일 넥센 히어로즈전 7회말에 송신영을 상대로 대타로 나와 3호 장외 2점 홈런을 쳐서 나성범의 1경기 6득점 신기록 작성에 기여를 했다.

하지만 6월 마지막주에 좋지 못했고 출전 횟수가 줄어들면서 제대로 힘을 내지 못한것 때문인지 결국 7월 1일자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대신 2군에서 홈런 1위였던 조평호가 등록되었다.

하지만 정작 조평호는 열흘 동안 단 두 타석밖에 서질 못했고 10일이 되자 칼같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조영훈이 다시 1군에 등록되었다.

7월 12일 넥센 히어로즈전 9회에서 마정길을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쳤다.

7월 13일 넥센 히어로즈전과 7월 22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대타로 등장해 2타점 적시타를 쳐서 활약을 펼쳤으나 간만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7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보여줘 까였다.

8월 2일 SK 와이번스전에서 대타로 출장해 9회초 이재영을 상대로 시즌 5호 2점 홈런을 쳤다.

그 뒤로 주로 대타로 출장하며 간간히 선발로 출장했으나 큰 활약이 없이 똑딱질만 하면서 작년 시즌에 보여준 중장거리형 타자의 모습은 어디로 갔냐고 열심히 까였다.

10월 10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회초 강승현을 상대로 시즌 6호 2점 홈런을 쳤다.

시즌 최종 기록은 92경기 111타수 29안타(0.261) 6홈런 10사사구 22타점으로 마감했다. 포지션이 중복되었던 에릭 테임즈가 영입되면서 선발 출장에서 밀리기도 했고 타율은 낮지만 장타율은 0.459를 찍어 대타 카드로써는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워낙 중요한 상황에서 뜬공을 친 경우[16]가 많아서 김종호, 모창민 등과 함께 열심히 까였다.

에릭 테임즈가 NC와 재계약을 맺어 2015년도 뛰게 된 가운데 붙박이 지명타자 이호준의 노쇠화라고 하기에는 올 시즌도 호부지ㅠㅠ였지만를 기회로 지명타자 자리를 꿰차지 않으면 1루수 백업이나 대타로밖에 나올 수 없는 상황

3.7. 2015 시즌

7월 1일까지 종종 대타로 나와 0.255의 타율과 그 이상으로 팬들을 아스트랄하게 만드는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무사에는 0.417이 되지만 1아웃에는 0.238, 2아웃에는 0.167의 타율로 어마어마한 갭을 보여주며 팬들의 속을 뒤집는 역할을 맡고 있다.

7월 11일 넥센전에서 대타로 나와서 2루타를 치면서 5타자 연속 2루타 기록에 힘을 보탰고 타점도 올렸지만 9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잡힌후 주자들이 모두 귀루하지 못하고 아웃되어 삼중살이 되고 말았다. 팀이 10점차 이상으러 앞서고 있던 상황이라 별로 욕을 먹진 않았지만 하필 삼중살을 같이당한 주자중 모창민이 있어서 하필 사고 친게 두명이냐며 답답해 하는 팬들도 있다.

7월 23일 롯데전에서 5번 타자로 출장, 1회초 첫 타석에서 그랜드슬램을 작렬했고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오랜만에 활약다운 활약을 보여줬다.

이후로 간간히 출장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9월 18일 경기에서 에릭 테임즈 타석에 대타로 등장하여 투런 홈런을 작렬한다! 시즌 6호포!! 6년연속 6홈런을 달성하는 순간.

9월 29일 시즌 7호 투런포를 쏘면서 야구 인생의 여섯수를 탈출하였다! 그 다음날에는 쓰리런포까지 쏘아올렸다.

끊임없는 삽질로 모창민과 함께 까이다가 후반기에 안타치고 홈런치면서 응원가 값을 한 시즌

3.8. 2016 시즌

FA를 앞둔 시즌..인데 별 관심이 없었는지 7월이 되어서야 16시즌이 갱신되었다(...)

1루수 붙박이인 에릭 테임즈가 있어서 올해도 주로 대타로 출전 중이다. 가끔 테임즈가 잔부상이 있을 때나 선발로 출전.
시즌 초에는 썩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6월에 아름다운 한달을 보여주며 킹영훈, 조임즈로 승격되기도 하였다. 물론 말아먹으면 여지없이 조평신/조라이로 강등(...)

9월 14일 LG 트윈스전에서는 최근 에릭 테임즈가 깊은 부진의 늪에 빠지자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했다. 4번 타자로 나서 1회부터 적시타를 쳐내더니 이후에도 안타 2개를 뽑아내며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9월 17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 전에서 연장 10회 초, 2대2의 균형을 깨는 역전 적시타를 쳤다. 이후 모창민의 연이은 적시타로 팀은 어떤 마무리투수의 방화에도 불구하고 4대3으로 승리.

최종 성적 179타수 60안타 5홈런 35타점 타출장 .335 .408 .497 wRC+ 131.7 WAR 1.18을 기록하며 백업으로서 꽤 쏠쏠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3.8.1. FA

15~16시즌 .314 .393 .515 OPS 0.908 13홈런 wRC+ 131 WAR 2.10의 훌륭한 비율 스탯에도 불구하고 표본이 많지 않아 풀타임에서도 안정적인 성적을 거둘지는 다소 의문시된다. 에릭 테임즈이호준이라는 걸출한 두 선수에 의해 출장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우나, 정작 주전일 때는 확실한 임펙트를 보여준 적은 없다는 점에서 FA 대박은 다소 힘들다고 할 수 있다.

1월 12일 NC 다이노스와 2년 총액 4억 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잔류했다.

3.9. 2017 시즌

FA 이후 1군에선 단 5경기에서 타율 .100을 기록하고 도로 말소되어 2군에서 40경기에 타율 3할 7푼, 10홈런을 치면서 폭격중. 김종호조평호와 비슷하게 2군 폭격하고 1군에서는 기회조차도 거의 안 오는 답답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조평호는 6월에 다시 1군 가버렸으니... 근데 며칠 뒤 다시 내려갔다 카더라

6월 21일 박석민이 허리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가게 되면서 중심 타선 보강을 위해 1군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1군으로 올라오자마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첫 타석에서 초구 뜬공, 두 번째 타석에서는 1사 만루에서 병살타, 세 번째 타석에서는 1사 1, 2루에서 1루 땅볼로 전혀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물러나면서 바로 지석훈과 교체되었다.

6월 27일 넥센전에서 신재영을 상대로 도망가는 뜬금포 쓰리런을 쳤다. 1할에게 홈런을 맞다니

그러나 또 얼마 못 가 2군에 처박혀있다. 조평호마저 8월에 다시 1군 올라갔는데... 팬들은 이태원처럼 감독에게 개인적으로 찍혀서 못 올라올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는 중.

시즌 총 16경기에 나와 40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 .150/.244/.275 OPS 0.519의 기록으로 마감했다. 애초에 거의 기회를 받지 못했고, 그 적은 기회에서도 그다지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완벽히 전력 외 선수가 되고 말았다.

구단에서 코치 제의를 했다고 한다. 근데 FA 계약이 1년 더 남아 있는데 수락할지는 미지수. 뭐 후쿠우라 카즈야의 사례[17]처럼 FA 1년 계약금 때문에 플레잉 코치 자리를 줄 지도.

결국 11월 25일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위재영, 한상훈에 이어 FA 계약 기간 도중 방출된 세 번째 사례.

4. 은퇴 이후

방출 이후 NC에서 전력분석원 자리를 제안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조영훈이 이에 응하면서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2018년부터는 팀의 원정 전력분석 업무를 맡게 되었다.

5. 기타

파일:/image/227/2007/03/29/171446_PG1_101.jpg
▲ 2007년 3월 스포츠2.0과의 인터뷰 당시 찍은 사진.

삼성 시절에는 팬들로부터 팀 내 유일한 인물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삼적화가 크게 이루어지지 않은 케이스.

개인적인 특징으로는 심각한 초구덕후라는 사실을 들 수 있다. 삼성 시절부터 팀 내에서 이영욱과 함께 초구 좋아하기로 유명했다. 그나마 못 맞추니 다행인가 상대팀 투수들의 투구수 조절에 있어서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 이 증상은 대타로 나왔을 때도 여전하다.

파일:/image/410/2012/11/21/20121121_1353474492.jpg_59_20121121140933.jpg
또 다른 특징으로는, 스윙이 정말 아름답다. 삼성팬들이 매년 조영훈의 한 달에 속으면서도 희망을 버리지 못했던 이유다. 하지만 공을 맞추질 못한다.(…) '공을 맞추기만 하면 정말 잘나가는데 맞추질 못하니 공이 와서 맞아야된다'라며 자조하기도. 아트삼진 논쟁이 벌어지면 이성열, 박재상과 함께 삼성팬들이 꼭 들이밀지만, 아쉽게도 인지도가 부족해서 많이 인정받지는 못한다.(…)

게다가 아름다운 스윙에 비해서 스윙이 참 느리다.[18] 높은 공이나 몰리는 공같은 뻔한 실투에도 헛스윙을 하거나 맥없는 파울만 쳐내는 것을 보면 왜 공이 와서 맞아야 되는건지 어느 정도는 느낌이 올 정도. 괜히 삼성팬들이 오십보백보채태인을 찾던 게 아니다.[19]

성실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아주 성실하다고 한다. 근데 왜 이렇게 못 치는 걸까 재능이 없는 걸까(위에서 네번째)

파일:/image/joynews24/2011/06/05/1307268257908_2.jpg
조영훈과 그의 신도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홈런을 치고 들어온 후 팔을 벌리는 세레모니도 그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그리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도 딱 교회오빠다 데니 바티스타도 경기를 마무리지은 후 비슷한 세레모니를 한다.[20]

2012년까지 안경을 꼈는데, 시력이 나빠서 끼는 게 아니라 난시 때문에 안경을 썼다고 한다. 삼성에 있던 시절에 수술을 고민하기도 했지만 수술로 해결이 안 된다는 말에 포기했다고. 하지만 그 동안의 의술 발달로 KIA 이적 후 동료들의 소개로 2012년 말 라식수술을 받고는 안경을 안 쓴다.

파일:attachment/one_guy.png
퀴즈 : 누가 조영훈이고 누가 한 남자일까요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뒤 배번을 기존 김희걸이 달았던 16번으로 달았는데, 위의 안경 착용과 엮여져서 생김새가 김희걸 이전에 16번을 달았던 한 남자가 연상된다는 일부 KIA 팬들이 설레였다. 마침 조영훈의 원래 수비 포지션이 내야수이기도 해서 그 한 남자만큼 야구를 해주기를 바랐다. KIA 내에서 김종국 정도의 위치면 대박이다. 물론 조영훈의 경우는 타격을 터뜨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둘이 비슷하니 1루 코치가 심판 몰래 1루 수비 보면 안 되나

2012년 6월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는데, 조영훈을 아쉬워하던 삼성팬들과 조영훈의 활약에 고무된 KIA팬들의 화합의 장이 열리기도 했다. 지역감정으로 대표되던 두 지역의 구단 팬들을 화합하게 만드는 야구계의 드록바가 될지도? 드록바는 내전 종식, 조영훈은 지역 감정 종식 이제 김희걸만 터지면 되는데... 결국 둘 모두 삽질을 하면서 서로 한숨을 쉬는 상황이 되었다. 지역 감정 종식이 아니라 삼성 KIA 트레이드 종식

파일:/image/076/2012/08/25/2012082501002035500175521.jpg
그리고 KIA에서도 신도가 생겼다. 오른쪽은 KIA의 불펜 포수였던 변선웅이다. 지금은 삼성에 있다.

2012년 12월 8일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공교롭게도 트레이드 상대였던 김희걸 역시 같은 시기에 결혼하며 같은 팀에 몸을 담았던 차일목과는 결혼날짜가 겹친다.

이 결혼에도 사연이 있는데, 웨딩 사진을 야구 콘셉트로 찍기로 하고, 당시 삼성 소속이었으므로 삼성 유니폼을 입고 찍었다. 그런데 실제 결혼하는 해가 되자 KIA로 이적했고, 광주에 신혼집도 구했는데 때맞춰 NC로 이적했다고... 구단에 말해서 사진에 유니폼 좀 합성해 달라고 하면 될 듯하다

6.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5 삼성 라이온즈 7 4 .250 1 1 0 0 2 0 0 1 .500 .400
2006 88 180 .283 51 11 1 2 26 15 9 17 .389 .342
2007 66 155 .168 26 4 0 1 9 16 1 14 .213 .231
2008 군복무(경찰 야구단)
2009
2010 67 138 .275 38 6 1 6 17 22 6 16 .464 .346
2011 98 245 .245 60 11 0 6 34 33 7 32 .363 .329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2 삼성/KIA 89 230 .200 46 7 1 6 39 38 4 24 .317 .272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3 NC 다이노스 120 380 .282 107 26
(5위)
3 6 39 38 4 41 .413 .350
2014 92 111 .261 29 4 0 6 22 15 1 11 .459 .325
2015 103 124 .282 35 8 0 8 35 20 3 19 .540 .372
2016 109 179 .335 60 14 0 5 35 29 3 24 .497 .408
2017 16 40 .150 6 2 0 1 3 1 0 5 .275 .244
KBO 통산
(13시즌)
855 1786 .257 459 94 6 47 258 219 35 204 .395 .330

2010년 이후 최악의 시즌이었던 2012년과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2013년을 포함해 전부 홈런을 딱 6개씩 쳤다.(...) 기자들이나 조영훈 자신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는 듯. 조영훈 인터뷰


[1] 現 설악고[2] 2001학번[3] 'Shock Shock' 하는 부분에 맞춰 '속!초!'하고 외치는 게 포인트. (깽스맨에서 이진호가 써먹은 드립과 같다.) 조영훈의 출신지가 속초라서.[4] 삼성 조영훈! 날려버려 삼성 조영훈! 날려라 (x2)[5] 자! 외쳐라! 기아의! 조영훈을! 기아의! 조영훈! 기아의 조!영!훈! 오오오 자! 외쳐라! 기아의! 조영훈을! 기아의 조영훈~ 조!영!훈! 여담으로, 이 응원가는 kt wiz로 옮겨져 김사연에게 재활용되었다.[6] 안타! 안타! 날려버려라~ 내가 안타치고 홈런치는 조영훈이야~x2[7] 2호기는 다름아닌 이 선수그러나 2호기는 각성했다, 2008년 이후로 야구를 접한 팬들 중에선 데뷔가 빠른 조동찬이 왜 1호기가 아니라 2호기라면서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는데, 2007년 평신짓을 조영훈이 먼저 시작하였고, 그 영향(?)을 조동찬이 받아서 똑같이 평신짓을 하게 되었으므로 조영훈이 1호기, 조동찬이 2호기가 된 것이다.[8] 참고로 SKH브라더스의 경우에도 데뷔 자체는 심광호가 먼저 빠르나 여기서도 신경현이 1호기, 심광호가 2호기로 불리우는데 이들의 순서(?)에 대해서는 신경현은 주전 포수라서 1호기, 그리고 신경현을 대신해 가끔 출정하는 심광호는 1호기 보조용 2호기라는 주장이 설득력있다.[9] 이승엽이 일본 리그로 진출한 첫 해인 2004년에는 양준혁이 1루수를 맡았고, 2005년부터는 3루 수비에서 노쇠화를 보인 김한수가 1루수로 이동했다.[10] 이 경기에서 경찰청은 LG 2군에 30 : 14로 패. 따져보면 조영훈은 호투를 한거다.[11] 게다가 볼카운트도 2볼나씽으로 유리했다![12] 2사 만루에서 타격한 공이 1루수 최희섭이 캐치하는데 실패했는데 이 공이 페어볼이면서 파울지역을 파고들었기 때문에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다.[13] 첫타석 솔로, 두번째 타석은 최형우의 투런에 이은 솔로[14] 물론 김혁민의 투구 내용은 좋았다. 그 공들을 홈런으로 넘겨버린 두 선수의 집중력이 대단한 것.[15] 그래도 2010 박병호의 6월 10일 ~ 13일 4일천하보단 낫기는 했다….[16] 아예 NC 다이노스 갤러리에서는 플라이를 잘 친다고 조후라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사실 2013 시즌부터 붙었던 별명이지만[17] 1975년생 선수인데 2018년 시즌부터 1군 타격코치 겸 선수로 뛴다. 38안타만 더 치면 명구회 가입이기 때문에 그런 듯.[18] 정확히 말하자면 스윙 스피드보단 투수가 릴리스 포인트때 공을 놓는것에 맞춰서 스윙을 스타트하는것이 느리다고 보는 게 옳을 듯하다.[19] 사실 채태인은 뇌진탕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을 뿐 빠른공 대처 능력이나 수비력 면에서는 조영훈에 월등히 앞선다. 특히 수비력만은 리그 최고 수준. 물론 조영훈의 수비도 나쁜 것은 아니나, 포구 능력이 채태인에 비하면 헬이라…. 사실 채태인이 건강하고 부진하지 않다면 조영훈은 굳이 쓸 이유가 없다. 특히 이승엽의 복귀 시즌인 2012년엔 더더욱.[20] 2012년 선발 전환 후에는 호투 후 마운드를 내려올 때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