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4:09:53

박석민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315288> 파일:NC_Emblem_Home.png NC 다이노스
2020 시즌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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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민우 · 3 유영준 · 4 김철호 · 5 김찬형 · 6 김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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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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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05 2011 2012
20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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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2015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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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플레이오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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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BO 리그 페어플레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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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KBO 퓨처스 남부리그 타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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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KBO 퓨처스 북부리그 홈런왕

파일:PLAYERS_CHOICE_AWARDS_LOGO_1.png2019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

파일:PLAYERS_CHOICE_AWARDS_LOGO_1.png2016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모범선수상

보유 기록
한경기 최다 타점[2] 9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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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의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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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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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 현재
1982~1983 1984 1985 1986~1988 1989~1990
배대웅 천보성 함학수 장효조 박승호
1991~1992 1993~1994 1995~1996 1997 1998
김용국 강기웅 이종두 류중일 양준혁
1999 2000 2001 2002~2003 2004~2008
류중일 김기태 김태균 김한수 진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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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강봉규 진갑용 최형우 박석민
2016 2017 2018 2019 2020~
박한이 김상수
박해민(임시 주장)
김상수 강민호 박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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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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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현재
2012 2013~2014 2015~2016 2017 2018
김동건 이호준 이종욱 박석민손시헌 손시헌박석민
2019 2020
나성범박민우 양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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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5번
정성훈(1996~2002) 박석민(2004) 박병일(2005)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5번
김대익(2004) 박석민(2005) 이여상(2006)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8번
박정환(2000~2007) 박석민(2008~2010) 김선민(2011)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8번
정홍준(2006~2010) 박석민(2011~2015) 심창민(2016~2018)
NC 다이노스 등번호 18번
홍성용(2014~2015) 박석민(2016~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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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박석민(2019).jpg
NC 다이노스 No.18
박석민 (朴錫珉 / Park Sok-Min)
생년월일 1985년 6월 22일[3] ([age(1985-06-22)]세)
신체 178cm, 88kg
출신지 대구광역시 동구
학력 대구율하초 - 경복중[4] - 대구고 - (대구사이버대학교)
포지션 3루수, 1루수, 지명타자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4년 1차 지명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04~2015)
NC 다이노스 (2016~)
군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06~2007)
등장곡 카쿠다 노부아키 - よっしゃあ漢唄[5]
응원가 삼성 시절: Bananarama - Venus[6][7]
타카피 - 케세라세라[8]
신해철 -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9]
현재: Bananarama - Venus
타카피 - 케세라세라[10]
연봉 7억 원 (FA, 2020년)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3.2. 수비
4. 별명5. 말말말6. 이야깃거리
6.1. 야구 관련6.2. 기상천외한 행동과 몸개그6.3. 선행 및 기부6.4. 그 외
7. 연도별 성적8. 관련 문서

1. 개요

삼성 라이온즈, 現 NC 다이노스내야수. 주 포지션은 3루수다.

1차 지명을 받은 연고지 출신 유망주였으며, 데뷔 초에는 크게 빛을 보지 못하다가 상무에 입대한 후 타격 재능이 꽃피기 시작해 2000년대 후반 노쇠한 삼성 타선의 리빌딩을 이끄는 클린업 트리오 최채박의 한 축이었다.

삼성 팬들에게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사랑받았지만 2015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고, 원소속팀과의 협상 결렬 끝에 4년 총액 96억이라는 거액에 NC로 이적해 나테이박 클린업 콰르텟을 이루며 팀을 한국시리즈에 올려놓는 등 활약했다.

2. 선수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석민/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

눈야구를 기반으로 한 OPS형 타자이다. 2009 시즌 OPS 1.002을 기록하며 타격 포텐이 폭발했다. 통산 출루율이 4할을 넘으며, 풀 시즌을 소화했을 때 20홈런 이상은 보장되는 장타력을 지니고 있다. 컨택 또한 뛰어나 2019 시즌까지 통산 타출장 .289/.403/.501의 아름다운 비율 스텟을 자랑한다. WAR도 거의 KBO 탑급이여서 공헌도가 상당히 높은 타자. 다만 고질적인 손가락 부상을 비롯해 잔부상이 많기 때문인지 컨디션의 기복이 있고, 이로 인해 누적에서는 비율에 비해 아쉬운 기록을 남기고 있다. 방망이를 돌리고 몸을 터는 등 유독 요란한 루틴 동작 역시 몸의 고질적인 부상들 때문에 통증을 털어내는 과정일 정도로 몸 상태가 그리 좋진 못한 편. 그럼에도 매시즌 3-4-5를 찍을 정도니 재능 하나는 타고났다고 할 수 있다. 그 외에 특이한 타격폼으로도 유명한데 이 역시도 얼핏 보기엔 기괴한 폼이지만 오히려 타격의 정석을 충실히 지킨다며 이종열이 극찬한 바가 있다.

볼넷을 골라내는 능력이 준수함에도 배드 볼 히팅 성향 또한 강하다. 특히 컨디션이 최고일 때는 그 어떤 공도 희한하게 갖다맞춰 안타를 많이 만들어 낸다. 바깥쪽 빠지는 공을 당겨친다거나 몸쪽 공을 밀어치는 장면에서는 해설진들이 탄성을 자아내는 타구를 많이 만들어낸다. 박석민이 배드 볼 히터로 언급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출루율이 엄청나게 높기 때문. 배드 볼 히터는 삼진이 적은 대신 볼넷도 그만큼 적어야 하는데 박석민은 거의 매년 출루율 4할을 넘길 정도로 볼넷이 많다.[11] 통산 BB/K도 준수한 편으로, 오히려 타율과 비교해보면 신중하게 볼을 고르는 눈야구형 타자 유형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까 다른 눈야구형 타자가 좋은 볼과 나쁜 볼을 골라 친다면 박석민은 자기가 치기 좋은 볼을 치고 치기 안 좋은 볼은 안 친다. 그리고 그 기준은 아무도 모른다. 이러니 해설들이 입을 모아 야구 천재라고 평가하는 것.

타순은 2008~2009년까지는 주로 4번, 가끔 5, 6번에 기용되다 최형우의 포텐셜이 폭발한 후로는 3번이나 5번으로 나왔다. NC 이적 이후에는 나테이박 클린업 콰르텟에 속하며 역시 중심타선에서 기용되고 있다.

3.2. 수비

펑퍼짐한 몸 때문에 오해할 수 있지만 20대 때는 민첩한 수비실력을 자랑했다. 가히 공수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해 삼성 라이온즈 내야의 코어라고 부를 만한 활약을 선보이며 특히 해설위원 이순철허구연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뷔 초기에는 2루수[12]에서 수비를 봤지만 현재는 주로 3루수를 보며 1루수도 설 수는 있다. 막 제대했을 때도 타격면에선 합격점이었지만 같은 포지션의 조동찬에 비해 떨어지는 수비가 문제였다.[13] 당시 수비력만으론 리그 하위권인데다 그전의 삼성 3루수는 역대 최강의 수비를 자랑하던 김한수였기 때문에 더욱 비교되는 측면이 있었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일취월장하여 3루수로서는 나무랄 데 없을 정도로 수비가 좋아졌다.

1루수로서는 가장 중요한 포구에서 실수가 좀 잦은 편이다. 11년 채태인, 조영훈, 모상기가 부진할 당시에는 삼성의 차기 1루수에 대한 우려가 크던 상황이었으나 12년은 국내복귀를 선언한 이승엽이, 13년과 14년은 각성한 채태인이 1루를 맡아 공수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15년 부터는 구자욱이 등장한 덕에 박석민이 억지로 1루를 맡을 필요가 없어졌다. 박석민의 아쉬운 수비와 원래 3루 대체제로 생각했던 조동찬이 시즌아웃 이후 경기를 전혀 뛰지 못하는 상황임을 생각할때 삼성 입장에서는 천만다행인 셈.] 아이러니하게도 어려운 수비는 잘하는데 쉬운 수비에서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다.

NC 이적 이후에는 여러 차례의 부상과 노쇠화가 겹치며 수비력이 크게 망가져, 2018년 기준으로는 더이상 수비를 잘 한다고 불러주긴 힘들고 소속팀에서도 이따금씩 지명타자로 출장하고 있다.

4. 별명

몸개그, 홈런타자 등 확실한 캐릭터 요소 덕분에 별명이 굉장히 많다.
  • 박속닌 : 2005년 코나미컵에서 이름자인 석민을 속닌이라고 듣고[14]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홈런왕 박속닌입니다'라고 올려놓은 것이 시초. 재일동포 고지행이 박석민을 이렇게 불렀으며, 이후 본인도 자주 사용했다.
파일:석민박속닌.jpg
  • 브콜돼 : 가장 유명한 별명 중 하나. 2008 시즌 중 난데없이 파마머리를 하고 등장했는데,# 머리 밴드 위로 뭉툭하게 솟아오른 파마머리를 보고 마치 브로콜리와 비슷하게 보인다고 해서 그의 토실한 몸매와 함께 브로콜리 + 돼지 = 브콜돼로 불렸다.[15] 이후 다른 별명들의 베이스가 된다.
  • 허콜돼, 힙콜돼, 버클돼 : 브콜돼에서 파생된 별명으로 각각 허세 쩌는 브콜돼[16], 힙합 브콜돼[17], 버클 풀린 브콜돼[18]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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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콜돼 허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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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콜돼 버클돼
  • 볼매 : 2008년 10월 한 기사에서 처음 언급된 이후 팬들에게도 널리 불리게 된 별명. 브콜돼 관련 기사가 뜨면서 박석민이 기자들에게 이왕이면 '볼수록 매력'을 줄여서 '볼매'라는 별명을 밀어달라고 요청했는데, 이에 대해 한대화 당시 삼성 수석코치는 '정신병자'라고 하면서 혀를 끌끌 찼고, 수많은 야빠들은 볼수록 매를 번다며 볼매도 나름의 별명으로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본인은 이 별명을 제일 좋아한다.
  • 꼬부기 :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자 샴페인을 입에 머금고 감독 류중일에게 쏘면서 붙여진 별명.# 이후에도 여러번 쐈다.#
  • 퇘지 : 2009년 삼성 외국인투수 루넬비스 에르난데스가 중식에 돼지고기 요리가 나온 걸 보더니 "어, 퇘지다! 맛있다"라고 하더니, 5m쯤 떨어져있는 박석민을 가리키며 "퇘!지!"라고 놀렸다는 썰이 기사로 전해지며 생성된 별명. NC 이적 이후에는 NC 다이노스 팬들이 가장 자주 부르는 별명이기도 하다.[19] 경기에서 눈이 썩는 플레이를 보여주거나 허구헌날 부상으로 이탈할 때면 퇘지+먹튀라며 먹퇘로 부르고 있다.
  • 퇘가놈, 박그분 : 직전 시즌 삼성의 주장이었는데도 팀을 버리고 떠났다는 이유로 삼성 팬들에게 붙여진 별명. 박석민이 당연히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 팬들이 많았으나 FA이적으로 차세대 엔전드의 길을 걷자 바로 금지어로 등극했으며 박석민 팬은 퇘리타로 격하되었다. 하지만 온라인상의 반응과 예측이 무색하게 첫 대구 원정에서는 삼성팬들이 기립박수로 반겼다.[20][21] 꽤나 오랜 시간 이후 당시 삼성 스포츠단의 지원금이 정유라 지원으로 인한 지원금 축소 의혹으로 계약금차이가 너무 컸다는 것과 친정 팀에 대한 애정을 종종 드러내는 것으로 인해 재평가되고 있다. 혹자는 괜히 오버해서 안먹어도 될 욕을 먹었다고도 하는 편.
  • 즙전드, 즙가놈 : 2015 골든글러브 시상식 때 나오지도 않는 눈물을 억지로 쥐어 짰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영상
  • 이외에도 2013년부터 류현진이 뛰는 팀인 LA 다저스주전 3루수이자 류현진의 팀동료 겸 절친 후안 유리베의 이름을 따서 자신을 박리베로 불러달라고 본인이 말하기도 했다.

5. 말말말

(동료들에게) 이기려고 하지 말고 즐기자고 했습니다.
2016년 KBO 플레이오프 2차전 MVP 인터뷰에서.
'박석민 결승포' NC, 첫 한국시리즈까지 '-1'
허구연 : 야구 잘하는 선수들이 참 영리한 선수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저는 박석민이 정말로 영리한 선수인거 같아요.
한명재 : 천재과에요.
허구연 : 예. 그렇습니다. 예사로운 선수가 아니에요.

6. 이야깃거리

2017 WBC에서 잠시 1루수를 봤었다. 처음엔 당황해서 덕아웃에 다시 물어봤고, 이내 1루에 들어갔다.(영상 있으신 위키러는 추가바람)

6.1. 야구 관련

  • 원래 장갑을 끼고 타격하였으나 어느날 장갑을 끼지 않고 맨손으로 공을 치는 즉시 각성하여 이후 계속 맨손 타법을 고집하였다. 그 탓에 손에 부상이 와서 이리저리 방법을 강구하다 결국 맨손 타법을 버리고 장갑을 다시 장착하였다. 그러나 얇은 수술용 장갑을 써보거나 장갑의 손가락 부분을 자르는 등, 배트와 살이 맞닿는 부분을 최대화시켜뒀다.
  • 양준혁, 김동주, 김태균, 최형우만이 가지고 있는 통산 타출장 3-4-5를 노리는 타자로, 2019 시즌까지를 기준으로 출루율과 장타율은 각각 .403과 .501을 기록하며 이를 넘어서고 있지만 타율이 .289이라 조금 부족한 상태다. 특히 NC 이적 이후 타율이 급감하면서 점점 가시권에서 멀어지고 있다. 참고로 이대호도 박석민과 비슷한 3-4-5 성적에 근접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박석민과는 달리 타율과 장타율은 되는데 통산출루율이 3할9푼대에 머무르고 있다.
  • 자칭 야구천재. 6살 때부터 동네 야구부 형들에게 야구를 배웠으며 자신은 '야구를 시작하기 전부터 야구를 잘했다'고 한다. 이 말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양준혁 앞에서 하고 있으니 역시 허콜돼. 하지만 천재인 것은 사실인 듯. 이범호와는 대구고등학교 야구부 선후배인데 대구고 감독이 이범호가 노력형이라면 박석민은 천재형이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22] 2009년에 세상에 이런 일이에 방송된 45년간 야구를 본 할아버지에게 PD가 2회 WBC 때 맹활약하던 이범호 고교시절 이야기를 부탁했는데 이 할아버지께서 이범호도 잘 했지만 질문과 상관없는 박석민은 진짜 천재라고 수 차례 말했을 정도. 덕분에 허세에 관련된 이야기도 많은데 고졸 신인이던 2004년에 1군 무대에 올라가자마자 김응용 감독에게 코치도 거치지 않고 오재영에게 강하다면서 내보내달라고 졸라서 펜스 직격 2루타(!)를 꽂은 적이 있다. 그리고 덕아웃에 들어오자마자 잠실구장을 욕하면서 넘어갔어야 선발고정이라면서 김응용 감독이 들으라는 듯이 말했다는 전설이 있다.#[23]
  • 한화 이글스에게 유달리 강하다. 한화 상대 타율이 자신의 통산 타율보다 1할 가까이 높은 3할대 후반이다. 2009년에는 9개나 침으로서 한화 마운드 방어율 상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특히 한화의 에이스 류현진에게는 크보에서 가장 강한 타자이다. 2008~2009 2년간 對 류현진 성적이 15타수 5안타 4홈런 6타점 4볼넷이다. 박석민을 메이저로! 2009년에는 류현진한테 홈런 3개를 빼앗았을뿐만 아니라 그 중 2개는 한 경기에 친 것이었다. 그래서 한화 팬들은 다른 어떤 강타자보다도 박석민을 제일 무서워한다(…) 디시인사이드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 한나쌩(한화 나오면 쌩큐) 혹은 칰나쌩 선수로 대부분 박석민을 지목했다.
  • 한대화 전 한화 감독의 손을 잡고 난 날 경기에서는 맹타를 휘두르는 징크스를 갖고 있었다. 그래서 한대화 감독은 박석민만 보면 도망가기 바빴는데, 뛰는 한대화 위에 박석민이 있다고, 어느 날은 박석민이 안보여서 안심하고 대구구장 원정 감독실로 쓰는 임원회의실에 들어갔더니 거기서 박석민이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박석민은 얼른 한대화 감독의 손을 잡고 도망갔고, 그 날도 대박을 터뜨렸다. 이 때가 2012년 6월 13일. 이 날 박석민은 1회 좌전안타와 2번의 사구를 기록, 4타수에서 3번 출루했다. 이 징크스 일화가 실린 기사가 난 6월 14일에도 손을 잡는데 성공했는지 그날은 4타수 4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 고교 때부터 등번호 18번에 상당한 애착을 갖고 있다. 2010년에 18번을 달려고 했으나 군대에 입대 예정이었던 정홍준이 안 가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그러다가 2010 시즌 후 정홍준이 방출되면서 18번을 달게 되었다. NC로 이적 후 기존에 18번을 달던 신인투수 배재환에게 동의를 구한 후 18번을 계속 달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 본인의 차에 18번을 단 피규어가 다수 자리잡고 있고, 핸드폰 번호도 0018, 집도 18층에 살고 있다. 2017년 시즌 시작과 동시에 1년밖에 타지 않은 차를 바꾸면서 차량 번호도 18이 3번이나 들어가는 번호를 타고 있다.
  • 크보 공인 자석최정에게 은근히 묻혀서 그렇지 박석민도 그에 못지 않게 몸에 맞는 공이 많은 편이다. 주전으로 도약하기 시작한 2008년부터 5년 연속 두 자리수 몸에 맞는 공을 꾸준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마침내 최정을 넘어 몸에 맞는공 27개를 기록하며 신흥 사구왕에 등극했다.[24] 그렇기에 사구왕 최정에 이어 통산 사구 2위이며, 2020시즌에 아시아 프로야구 역사상 두번째 200사구 달성이 유력하다.
  • 몸에 맞는 공 때문에 특이한 일화도 있는데 이하는 위키백과 박석민 항목의 내용 일부#
그는 몸에 맞는 볼과 관련한 해프닝 직후 홈런을 친 일이 두 번이나 있다. 2009년 6월 24일 대구 한화전 8회말 공격 때 한화 브래드 토머스가 던진 볼이 박석민의 오른쪽 발 쪽으로 날아왔다. 박석민은 그 순간 볼이 자신의 발등에 맞았다면서 1루에 출루했다. 그러나 실제 볼은 박석민에게 맞지 않았다. 실제 볼은 포수 옆 그라운드를 맞고 한화 이글스 포수 신경현의 목 부분으로 튀었다. 이에 한화 이글스 코칭 스태프가 심판에게 항의를 하였고 결국 볼 카운트에 볼 하나가 늘어난 것으로 정정했다. 다시 타석으로 돌아온 박석민은 토머스의 볼을 타격하여 중견수 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2번째 일화는 2009년 8월 16일 대구 KIA전 8회말 공격 때의 일이다. KIA 타이거즈 투수 곽정철이 박석민의 몸 쪽으로 볼을 던졌는데, 이 볼이 박석민의 팔꿈치 쪽으로 날아왔다. 박석민은 역시 볼이 자신의 팔꿈치 보호대 부분에 맞았다고 심판에게 이야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실제로 이 볼은 팔꿈치에 맞지 않고 포수 뒤로 빠져 나갔다. 다시 타석으로 돌아온 박석민은 곽정철의 볼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 일화는 2009년 12월 25일 MBC 스포츠플러스가 방송한 《프로 야구 결산 특집 - 야구는 야구다》의 코미디 에피소드 부분에서 〈소탐대득 - 작은 것(몸에 맞는 볼)을 탐하다가 큰 것(홈런)을 얻게 됨〉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출처 : 위키백과 박석민 항목
  • 박한이처럼 타격 준비 자세가 있다. 타석에 들어서면 먼저 배트를 2번 휭휭 돌린 뒤 배트를 뒤로 돌리고 한 번 돌리고 배트를 흔든다. 또 타석에서 헛스윙을 할 경우 그대로 한 바퀴 돌아버리는 동작이 유명한데, 팬들은 통칭 트리플 악셀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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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스윙을 할 때 배트를 놓쳐 배트가 날아가버리는 경우가 잦다. 카메라맨 쪽으로 날아간 적도 있고 상대 투수 쪽으로 날아간 적도 있다. 자칫하면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한다. 이런 위험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상대팀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팀킬도 한다. 2011년 6월 21일 경기에서 오넬리의 투구에 삼진당하면서 놓친 배트가 오넬리에게 날아가는 바람에 오넬리는 당황, 박석민은 헉, 신경현은 알밤+예끼를 시전하는 장면이 잡혔다. 다행히 배트가 오넬리 정면으로 날아가지는 않았지만 매우 위험했던 상황.영상[26] 다행히 빗나갔기에 '역시 브콜돼' 소리를 듣는데 그쳤다. 하지만 이러한 일은 박석민이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니고, 왼쪽 중지 부상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2010 시즌부터 수비할 때 중지에 테이핑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타격할 때 중지와 약지를 테이프로 감아 하나로 묶어 타석에 들어선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타격할 때 순간적으로 왼손에 힘이 빠지면서 배트를 놓치는 것. 중지를 총 두 번 수술해야 한다는데 2010 시즌 끝나고 한 번 했었고 2011 시즌이 끝나고 두번째 수술을 했다. 그 결과 100% 정상은 아니지만 상당히 호전되었다. 2013 시즌까지도 휴식일을 잡아서 일본에 주사를 맞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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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 친 줄 알고 폼 잡다가 펜스를 직격하는 안타가 되자 똥줄나게 뛴 적이 있다. 그 덕에 1루타가 기록되었고 경기가 끝난 후 구단 자체 벌금을 냈다고 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 이 때는 아직 1루까지 전력으로 달리던 양준혁이 현역으로 뛰고 있던 2010년이었으니 특히 더 안 좋게 보였을 것이다. 이 설레발 계보는 2012년에는 나지완이, 2013년에는 전준우가, 2019년에는 구자욱이 잇고 있다.
  • 가끔 글러브에 공이 낄 때가 있다. 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때 수비시 투수용 글러브를 끼고 경기에 나섰다. 투수용 글러브와 내야수용 글러브의 크기 차이를 생각하면 참 희한한 일. 2015년 현재 웹이 막힌 큰사이즈의 내야수 글러브를 사용중이다.[27]
  • 포스트시즌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2012 KS 6차전에 2점 홈런, 2013 KS 7차전에 6:2로 도망가는 쐐기 적시타를 제외하고는 별 활약이 없었다. 2014년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도 타율은 1할대극초반에 머물렀다. 이러한 점은 팀이 바뀌어도 그대로였고, 2016년 플레이오프에서 2개의 홈런을 때려내긴 했지만[28], KS에서는 1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완전히 말아먹었다.
  • 유리몸 기질이 있다. 이것 역시 삼성이 박석민 잔류를 망설인 이유로, 한 시즌에 1~2번은 꼭 부상으로 퓨처스로 내려가는 것이 연례 행사처럼 되어버린다. 2017년과 2018년은 부진과 부상으로 아예 수비를 제대로 뛰지 못했다.

6.2. 기상천외한 행동과 몸개그

박석민 "경기중 개그는 절대 아닙니다"
참을성 많은 김태균, 최고 개그맨 박석민
피겨 하듯 '빙그르르' 베이스 위 '눕방'…'뜻밖의 몸개그' 뒤엔
타율 살아나니 '몸개그'도 폭발!…박석민의 화려한 부활[29]

김기태 전 KIA 감독, 투수계의 개그 캐릭터 유희관과 함께 야구계의 개그 캐릭터로 손꼽힌다. 정작 본인은 "개그 한다는 이미지가 조금 부담스럽다. 경기중에 일부러 개그하는 선수가 어디 있겠는가"라고 말하며 지나치게 웃긴 이미지로 굳어지는 걸 경계하고는 있지만 타석에서 몸을 비틀다 벨트가 풀어지거나, 파울플라이 타구를 잡을 때 코믹한 동작이 나오거나 하는 것이 잦다. 경기 중 최선을 다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만의 '허슬'이 등장하고 그게 또다시 야구팬들의 웃음보를 터뜨리는 장면이 많은데, 확실한 것은 박석민은 개그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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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시절부터 팬들 사이에서 브로콜리 헤어스타일, 적절한 허세, 제 몸을 가누지 못하는 다양한 몸개그 등 확연한 캐릭터성으로 인해 채태인과 함께 자타공인 KBO 최고의 개그맨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특히 나바로와의 듀오 케미가 좋았다.
  • 2015년 5월 21일 두산전에서는 이지영의 헬멧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고 쓰고 나갔다.[30]
  • 그밖의 상세 내용은 대용량 움짤이 많아 박석민/몸개그 문서로 분리되었다. 반드시 와이파이를 켜고 들어가거나 웹으로 접속하자.

6.3. 선행 및 기부

2015년 NC 다이노스와 FA 계약을 맺을 당시 NC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매년 2억원씩 총 8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으며, 매년 꾸준히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31]
이러한 박석민의 기부는 프로야구 선수로서 지역 야구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한 박석민의 자발적 의사로 이루어지고 있다.
  • 2016년 12월 가정형편이 어려운 야구 후배들을 위해 2억여원을 기부했다.#
  • 2017년 7월에는 '양산 밧줄 추락사'로 40대 가장을 잃은 유가족에 1억원을 기부하고 NC 홈경기에 초청해 아픔을 위로했다. 이는 박석민이 고인에게 3살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5명의 자식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동참하고 싶다며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 기부금을 보내 이뤄졌는데, 박석민은 유가족을 창원 마산야구장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사인이 들어간 야구공과 유니폼 등을 선물했다.NC 박석민, ‘양산 밧줄 추락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 2018년 1월 NC 다이노스 연고 고교인 마산 용마고, 김해고, 양산 물금고 야구부에 1억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했다. 박석민은 "NC 선수로 뛰는 만큼 구단 연고 지역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후배 선수들을 지원하고 싶었다"면서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연고 지역의 후배 야구선수들이 훌륭한 사람, 프로야구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박석민이 직접 학교에 연락을 통해 용품을 전달하며 이뤄졌다.NC 박석민, 지역 연고 학교에 1억원 상당 야구용품 기부
  • 2019년 1월 이승엽야구장학재단에 유소년 야구발전기금과 불우 환아 수술비 지원을 위해 5천만원을 쾌척했다. 이외에도 박석민은 이승엽 이사장, 구자욱과 함께 '청나래'라는 봉사 모임을 통해 대구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박석민, 이승엽 야구재단에 5천만원 기부

6.4.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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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박석민 플레이어데이 영상
  • 2009년 12월 31일에 2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는데, 사실 결혼 전에 이미 동거를 하고 있었고 아들도 결혼 전에 낳았다. 아들의 이름은 준현 군이며 야구를 하고 있다. 둘째아들은 서준 군.
  • 아들 사랑이 꽤나 지극한 편으로 삼성 시절에는 홈런을 치면 주는 블레오 인형 대신 손목보호대를 던졌다. 인형이 아니라 더 비싼 손목보호대를 던지는 이유는 아들 준현이가 인형을 더 좋아해서 집에 갖다주려고 그랬다고 한다.# 홈경기 때는 샤워도 안하고 바로 집에 가서 아들과 같이 목욕한다고 하는데, 아들이 실제로 대구 홈경기 때 박석민의 손을 잡고 대구구장에 왔을 당시 유니폼에 적힌 등번호는 박석민의 18번이었고 이름에는 '박석민 Jr.'라고 적혀 있었다.
  • 홈런을 친다고 인형을 주거나 하지 않는 NC 이적 이후에도 이 세리머니는 계속되고 있는데, 홈런을 친 후 팔목에 찬 아대를 팬들에게 꼭 선물한다.
  • 삼성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시합 전에 싸인요청을 하면 본인 루틴 문제 때문인지 잘 안해준다. 창원 NC 파크가 개장한 이래로는 엔팍투어를 통해 홈팀 라커룸 견학을 보러오는 팬들이 전부 볼 수 있도록 본인 자리 위에 자필로 "시합 전 싸인 안합니다. 경기 종료 후 받으러 오세요. 진짜 안합니다 -박석민-" 이라고 써 붙여놓아서 팬들에게 웃음을 줬다.[33] 그래도 거절할 때 친절하게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퇴근길에 꼭 해주겠다고 얘기한다. 정말로 퇴근길엔 대체로 잘 해주는 편이다.# 2019년 들어서는 연쇄싸인마 소리를 들을 정도로 예전보다 서비스가 좋아졌다는 후기들이 많아졌다.###
  • 천재교육에서 나온 고등학교 체육 교과서의 귀퉁이에 박석민의 사진이 수록됐다. 야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는 부분인데 오른손에 착용한 노란색 보호대 2개는 누가 봐도 박석민이다.
  • 무명시절에 야갤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7.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04 삼성 23 29 .103 3 1 0 1 3 2 0 3 .188 .241
2005 52 81 .198 16 3 1 0 4 7 1 10 .283 .259
2006 군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07
2008 126 416 .279 116 27
(2위)
1 14 64 65 2 73 .385 .450
2009 97 295 .285 84 17 0 24 62 63 0 71 .416 .586
2010 112 356 .303 108 18 0 15 64 58 3 91 .440
(2위)
.480
2011 128 457 .278 127 24 3 15 86
(4위)
74 3 72 .374 .442
2012 127 443 .312
(4위)
138 19 3 23
(4위)
91
(2위)
79
(5위)
2 99 .433
(2위)
.524
(5위)
2013 117 396 .318 126 24 0 18 76 61 4 75 .425
(4위)
.515
(4위)
2014 110 356 .315 112 21 0 27 72 77 0 66 .419 .601
(5위)
2015 134 448 .321 144 25 0 26 116 90 3 102 .441
(3위)
.551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6 NC 126 427 .307 131 20 0 32 104 77 2 72 .404 .578
2017 101 319 .245 78 15 0 14 56 43 1 63 .369 .423
2018 103 318 .255 81 14 1 16 55 40 1 54 .360 .456
2019 112 360 .267 96 17 1 19 74 49 1 77 .393 .478
KBO 통산
(14시즌)
1469 4701 .289 1360 245 10 244 927 785 23 928 .403 .501

8. 관련 문서


[1] 2015 시즌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으나 골든글러브 시상식 전 FA를 통해 NC 다이노스로 이적하여 NC 소속으로 수상.[2] 2015년 9월 20일 vs 롯데 자이언츠[3] 스포츠서울 창간일과 생년월일이 같다.[4] 협성중과 통합하여 현재는 협성경복중. 야구부는 그대로 있다.[5] kt 위즈 오정복의 응원가와 같은 곡을 사용중이다. 치바 롯데 마린즈나카무라 쇼고도 이 노래를 응원곡으로 쓴다.[6] 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박석민 ! 중간 간주 부분을 개사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하늘이 리메이크한 "웃기네"로도 알려져 있다. 롯데의 김상호와 달리 쇼킹 블루까지는 안 가는데, 박석민 응원가 파트는 원곡의 원곡의 원곡격인 쇼킹 블루판에는 없고, 바나나라마판부터 존재하기 때문.[7] 한국어 리메이크곡 "웃기네"의 가수였던 하늘이 사망한 이후부터 쓰이지 않고 있다...가 한국시리즈부터 본인의 요청으로 부활했다.[8] 날려버려 날려버려 삼성 박석민~ (어이!) 날려라 날려 삼성 박석민~ (어이!) 날려버려 날려버려 삼성 박석민~ (어이!) 날려라 삼성 박석민~ 워어~어어어~ 날려~라 박석민~ 워어~ 어어어~ 날려라 삼성 박석민~ 2014 시즌에 추가된 응원가. 현재는 앞에서 언급했던 로티플스카이가 사망한 이후 쓰이지 않으면서 이 응원가가 정식 응원가가 되었다가 Venus와 같이 쓰였다. 기존 응원가가 좋다보니 처음엔 반응이 좋지 못했으나 지금은 그럭저럭 호평을 받고 있다. 단적인 예로 이때 같이 바뀌었던 이승엽 응원가는 한시즌도 채 못가고 팬들의 반발로 용도폐기되고 흑역사화가 된것만 봐도..[9] 워어어어어 박석민 워어어어어어 최!강!삼!성! 승리요정 박석민[10] 삼성때 응원가에서 삼성을 NC로 바꾼 것외에는 동일하다. 박석민 본인이 삼성 시절 응원가를 그대로 써 주기를 희망했고 삼성 구단도 흔쾌히 승낙. 또한 NC 박석민 응원가는 타카피가 직접 불렀다.[11] 2019 시즌 타석당 홈런 4.0% 이상 타자 중 양의지(1.12) 다음으로 높은 볼삼비(0.94)를 기록했다. 출루율에서 타율을 뺀 절대출루율은 박병호보다 높은 0.127에 달한다.[12] 2004년 한국시리즈 9차전 선발라인업 키스톤이 조동찬-박석민이었다. 물론 이 키스톤이 선발출장한 이유는 수비보다도 당시 상대 선발이었던 오재영을 겨냥한 좌투수 저격 라인업의 의미가 더 컸었고 결과적으로 이날 삼성의 수비는 처참했다.[13] 사실 3루수에서도 그의 천재성이 엿보이는게, 원래 2루나 유격수를 보았다는 점에 주목해보자. 그냥 '아 포지션변경하기 힘든 것을 천재성으로 극복했구나'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2루와 유격수 수비와 3루수비는 스텝부터가 다르다. 유격수나 2루수는 좌우 양 옆으로 움직여야 하지만 3루수비는 앞뒤로 움직여야 한다. 당장에 에이로드데릭 지터와 양립이 안 되어서 3루로 전향했고, 그 때의 3루 수비를 기억해보자. 멀리 갈 것도 없이 유격수에서 강정호를 제치지 못하고 3루로 정착한 황재균을 떠올리는 것도 있다. 황재균도 처음에 3루수비는 개판이었는데 당시 수비코치이던 염경엽이 기초부터 다시 가르쳐 지금에 이르렀다.[14] 그렇게 불렀단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렇게 들었다.[15] 이 당시 개그맨 박영재가 SBS 웃찾사서울나들이란 인기 코너에 나오고 있었는데 같이 꽁트를 하는 개그맨 이동엽이 항상 박영재를 "브로콜리 돼지"라고 놀려먹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박영재도 당시 파마머리였다.[16] 지역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어린시절 의사, 변호사를 꿈꿨다고 말한 방송내용이 캡쳐본으로 돌면서 생성되었다. 야구를 안 했으면 의사변호사가 되었을 거라고.[17] 아래 셀카 참조.[18] 2008 시즌 루틴을 하던 중 허리띠가 튕겨서 풀리는 상황이 벌어지며 파생된 별명.[19] 주로 퇘지 보다는 한글자로 줄여 부른다.[20] 물론 여전히 삼성 팬들의 온라인 반응은 박석민에게 박수친 팬들이 홈팀 투수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며 비난 일색.[21] 다만 이 경기에서 1회 말이 끝났을 때 삼성은 7대1로 이기고 있었다. 직관 간 관객들의 입장에서는 어차피 끝난 경기인데 예전에 삼성에서 뛰던 선수가 왔으니 반갑다고 박수나 쳐 준 것. 박석민이 이 경기에서 솔로홈런을 쳤을 때도 마찬가지로 그거 한 방에 뒤집는 것이 불가능한 점수차였기 때문에 삼성팬들은 홈런을 맞았음에도 기분 좋게 일어나 박수갈채를 보냈다. 덕분에 이날 삼성 선발이었던 윤성환은 상대 타자가 자팀 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두 번이나(한 번은 자신의 피홈런으로) 받는 것을 마운드에서 지켜봐야 했다.[22] 4년 선후배라 같은 팀에서 뛴 적은 없다.[23] 농담이거나 진짜반 소설반 이야기겠으나, 진짜라 해도 김응용은 성질폭발하던 리즈시절조차도 원래 잘하는 선수는 건드리지 않는 스타일이었고, 의욕적인 신인은 좋아했기 때문에 패지는 않았을 것이다. 투수왕 선동열이 시합전날 다른 종목 선수들과 술퍼먹고 나서 낮에 야구장 나와서 술냄새를 풍겼는데도 김응용이 안 건드렸던 건 유명한 일화다. 그때 당시는 반대로 김응용이 선동열 눈치를 봤다. 연투로 혹사시킨 게 아니라 그만큼 선동열의 위치가 독보적이었던 것이다. 당장 등판일지 보면 선동열은 당대 에이스들에 비해 훨씬 관리받은 선수였다. 야구계에서 유명하던 김응용 스타일은 '잘하는 애는 못할 때까지 자율훈련 야구, 못하는 애는 2군'[24] 사구왕 최정도 27사구 시즌은 없다.[25] 2018년 9월 11일 뉴스.[26] 그리고 다음날 차우찬에게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고의는 아니고 다행히 배트는 빗나갔지만.[27] 사실 막힌 웹은 무조건 투수용이라는건 우리나라 사회인야구에 주로 있는 편견이고 일본의 경우는 내야수들도 막힌웹의 글러브를 많이 사용한다.은퇴한 양키스의 유격수 데릭 지터또한 커리어 내내 소위 바둑판웹이라고 불리는 디자인의 글러브를 사용한것으로 유명하다.[28] 9타수 2안타 2홈런[29] 2019년 5월 20일 뉴스.[30] 주요 장면 영상에서 헬멧 뒤통수의 번호가 이지영의 등번호로 확인.[31] 애초에 FA 이적 조건에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를 돕기 위해 8억원(매년 2억원)을 기부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고, 그 약속을 지켰다.##[32] 창원신월중, 마산동중, 마산중, 합천야로중, 김해내동중, 양산원동중, 거제외포중, 울산제일중[33] 사소해 보이지만 선수들에게는 예민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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