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3 14:09:10

오정복

오정복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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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3번
김민석(2008) 오정복(2009~2011) 김헌곤(2012~2014)
NC 다이노스 등번호 7번
박민우(2012~2013) 오정복(2014) 노진혁(2015)
NC 다이노스 등번호 52번
노진혁(2013~2014) 오정복(2015~2015.6.21) 용덕한(2015.6.22~2015.9.2)
KT 위즈 등번호 27번
용덕한(2015~2015.6.21) 오정복(2015.6.22~2018.7.21) 김민수(2018.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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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정복(吳正福 / Jeong-bok Oh)
생년월일 1986년 10월 13일
출신지 경상남도 김해시
학력 김해삼성초 - 김해내동중 - 용마고 - 인하대 [1]
포지션 좌익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9년 2차 7라운드 지명(전체 53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09~2011)
NC 다이노스 (2012~2015.6.21)
kt wiz (2015.6.22~2018.7.21)
군복무 경찰청 (2012~2013)
등장곡 정삼 - 봤냐고
응원가 듣기 삼성 시절: Jimmy Davis & Charles Mitchell - You are my sunshine[2]
NC 시절: 노브레인 - 팡팡팡[3][4]
kt 시절: 카쿠다 노부아키 - よっしゃあ漢唄응원가[5][6][7]
자작곡[8]

1. 선수 소개2. 삼성 라이온즈 시절
2.1. 2010 시즌2.2. 2011 시즌
3. NC 다이노스 시절
3.1. 2014 시즌
4. kt wiz 시절
4.1. 2015 시즌 : 리틀 장종훈4.2. 2016시즌
4.2.1. 음주운전4.2.2. 파울볼 논란
4.3. 2017 시즌4.4. 2018 시즌
5. 은퇴 후6. 역대 성적7. 관련 문서

1. 선수 소개

2009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프로에 데뷔하였으며, 2013년 9월 경찰청에서 복무, NC 다이노스kt wiz를 거쳤던 외야수.

나름대로의 컨택 능력과 펀치력을 지녔으며 선구안이 나쁘지 않아 볼넷도 잘 골라내는 편이다. 수비력이 아주 최악이다. 투지있는 플레이는 좋지만 타구 판단 송구 둘다 최악 이다. 발도 빠른 줄 본인만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매우 느려서 주루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테이블 세터로 그보다 나은 선수도 없으니 그 자리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

종합하자면 기본기나 피지컬, 운동신경은 그저 그렇지만 야구센스가 있고 영양가 있는 플레이를 할 줄 아는 선수.

2. 삼성 라이온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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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복 삼성 시절 응원가

2.1. 2010 시즌

2010년 강봉규를 대신해 1군에 승격되었다. 2010년 5월 2일 한화 이글스의 투수 데폴라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8회 솔로, 10회 2점) 대전구장을 정ㅋ벅ㅋ한 오정벅이라 불리고 있다. 4타수 3안타 4타점으로 수훈선수가 되었으며 장동건고소영의 결혼까지 밀어내고 네이버 검색어 1위까지 정ㅋ벅ㅋ.

6월 16일 사직 경기 연장 10회초 1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 홈런을 때리면서 롯데도 정ㅋ벅ㅋ.

여기까지 활약만 보면 장타력을 갖춘 파워히터 같지만 실제로는 176cm, 77kg의 왜소한 체구의 소유자. 게다가 작년 시즌까지 포함해 2군에서 기록한 홈런은 단 4개 뿐이다.

갑작스레 나온 신인으로 결승타를 많이 터뜨려준 덕분에 신인 주제에 인터뷰를 많이 했다.

프로필 얼굴로 보다면 샤방샤방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현실은 박석민을 능가하는 개그캐릭터. 또한 다른 선수의 타격폼이나 여러 습관을 잘 따라한다.

야구계에서는 홍성흔을 뒤이을 차세대 오버맨으로 주목받는다. 오정복 본인도 인터뷰에서 다른 사람들을 웃기는게 행복하다고 말했을 정도.개그맨인가 야구선수인가

하지만 한편으로는 진지한 선수로 나는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 누가 툭 밀면 떨어질 것 같은 절박한 마음 속에 살아간다라고 인터뷰에서 말한적이 있다.

대활약을 한 7월 이후, 급격한 상승세가 무너지며 부진에 빠졌다. 그리고 신인왕의 꿈도 날아가 버렸다. 아마 체력 문제이거나 분석을 당했기 때문으로 추측.

2010시즌 최종 성적은 100경기 출전 221타수 60안타 7홈런 0.271으로 입단 2년차 신인으론 대단히 준수하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자체 평가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치는 바람에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빠졌다.

2.2. 2011 시즌

2011 시즌 들어서는 소포모어 징크스에 빠졌는지 1군에는 잘 보이지 않고 2군에서 2할대 초중반대의 타율을 기록하며 하위 타순에 배치되었다. 이는 입단 동기 배영섭에게 밀렸기 때문이었다. 류중일 감독도 올 시즌에는 기대하지 않는지, 2011 시즌이 끝나면 군 입대를 할 것이라고 대놓고 얘기하고 있다. 우동균이 경찰청에서 제대하여 외야진에 합류한다는 것도 그러한 요인이었다. 사실 삼성 내야수들은 대다수가 군필이지만 반대로 외야수들은 대다수가 미필이다. 결국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290로 시즌을 마무리하긴 했지만 1군 24경기에 그치고 말았다. 그리고 시즌 종료 후 경찰 야구단에 합격하였다.

3. NC 다이노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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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복 NC 시절 응원가

입대가 확정된 상태에서 2011년 11월 22일 열린 한국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아 이적했다. 당연히 당장 입대할 선수를 2차 드래프트에서 선발하겠냐는 계산으로 삼성 라이온즈에서는 류중일 감독과 코드가 안 맞았던 그를 보호명단에서 제외했는데, NC에서 앞을 내다보고 지명했다.[9] 2013년 9월 28일 경찰청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전역인사 동영상) 제대하자마자 이틀 후 곧바로 미국 애리조나 교육리그에 파견되어 있는 선수단에 합류하기 위해 출국했다.

3.1. 2014 시즌

김종호의 백업으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김종호의 부진과 상대팀의 좌완 선발 등판이 맞물려 주전 좌익수 자리를 빼앗았다. 4월 2일 기아전과 4월 6일 넥센전에서 결정적인 보살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보이지 않는 기여을 했으나, 4월 3일 기아전에서 이대형의 좌전안타를 원바운드로 잡고도 노바운드로 잡은 척하며 교묘하게 4심을 속여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 후로는 김종호가 주로 좌익수로 출장하고, 대타나 대수비로 나오고 있다. 4월 13일 LG전에서 전날 허벅지에 사구를 맞았던 이종욱 대신 우익수로 출장하기도 했다.

5월 11일, 어깨 부상이 있었던 김종호가 1군 등록이 되면서 말소되었다.

6월 28일, 오랜만에 다시 1군에 등록되었다. 대신 김준완이 말소. 6월 29일 대타로 나와 안타를 기록하지만, 이후 7월 11일까지 1군에 동행은 하는데 전혀 경기 출장을 못하고 있다. 대타, 대수비 어느 쪽으로든 출장 자체가 없는 상황.이쯤되면 투명인간 취급인데

4. kt wiz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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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복 kt 시절 응원가

4.1. 2015 시즌 : 리틀 장종훈

개막 이후 1군에 오르지 못하다가 2015년 6월 21일 투수 홍성용과 함께 kt wiz로 트레이드되어 고향 팀을 떠나게 되었다. kt에서 NC로 옮겨 간 선수는 용덕한.

6월 23일 이적 후 바로 1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승부를 뒤집는 극적인 3점 홈런을 때려내면서 kt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6월 28일 자신의 친정팀인 삼성을 상대로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폭발하여 팀의 삼성전 첫승의 주역이 되었다.
삼성만 나가면 다 잘하는 무슨 탈쥐효과도아니고 탈성?

이대형을 2번으로 밀어내고 1번 타순으로 배치되고 있는데, 테이블세터진이 안정이되가고있다.

7월 1일 SK 와이번스전에서 트래비스 밴와트의 오른팔에 강한 타구를 날려 그를 방출시켰다.

부상으로 하준호와 함께 7월 6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올스타 브레이크 즈음해서 1군에 복귀했다. 다만 하준호는 복귀 시기가 조금 늦을 거라고.

8월 16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년만에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패기 있던 신인 당시 했던 것과는 다른 느낌. 마산이 비가 오고 있어 기록 인정여부에 관심이 갔으나, 이미 5회말을 마감했으므로 승패에 관계없이 해당 기록은 인정된다.

8월 18~19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2연전에서 2일 연속으로 경기 MVP를 차지했다. 그리고 19일 경기는 대첩으로...

8월 2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양현종의 왼 손목에 강한 타구를 날려 교체시켰다. 한 해에 두 명의 상대팀의 주축 투수를 실려가게 만드는 빠따질 1990년대 빙그레-한화 이글스의 전설적인 강타자 장종훈이 1995년 태평양의 최상덕, 1999년 쌍방울의 김원형에게 잇달아 안면 부상을 입힌 것에 빗대어 리틀 장종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8월 30일 경기 후 좋은 응원가를 만들어서 고맙다는 의미로 김주일 응원단장에게 큰절을 했다. 보고 있냐?

9월 말에 부진한 와중에 여답질 하다가 kt 팬들에게 딱 걸렸다. 이로 인해 어장복, 발정복이라는 별명을 얻었다.[10] kt위즈 갤러리에서는 여성에게 맥주를 먹자고 한 발언으로 인해 맥주라고 불린다.

공교롭게도 2015 시즌 후 오정복의 팀인 kt wiz에 이적한 트래비스 밴와트는 오히려 "오정복 덕분에 kt에 올 수 있었다"며 웃었다고 한다.대인배

4.2. 2016시즌

하준호와의 주전경쟁이 예상되었으나 하준호가 의외로 부진하고 본인은 의외로 준수한 타율을 보여주며 주전 테이블세터로 적응해가는 모습이다.

6월 24일 대구 삼성전에서 좌익수로 출장해 4회말 이승엽의 평범한 플라이 타구를 이대형이 처리하려는데 앞에 끼어들어 글러브를 들이대면서 히 드랍 더 볼시전하더니, 밴와트가 대거 3실점하며 역전된 5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좌익수 뜬공을 잡은 뒤 아웃카운트를 착각하며 여유를 부리는 바람에 2루 주자가 홈까지 리터치해 득점하게 하는 본헤드 플레이를 선보인 후 바로 전민수로 교체되었다.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글러브를 집어던지는 되도 않은 화풀이가 백미. 여담으로 2011년 삼성과 두산과의 경기서 투수 노경은, 중견수 정수빈, 2루 주자 배영섭, 타자 오정복의 상황서 정수빈이 똑같이 아웃카운트를 착각하는 본헤드로 연장전에서 삼성이 점수를 낸 적이 있다. 당시의 오정복을 기억하는 팬들이라면 미묘한 기시감을 느꼈을지도..

다음 날 대구에서 9회초 8-7 한 점 뒤진 상황에 대타로 나와 적시타를 때려내며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간 데 이어 10회초엔 쐐기 스리런포로 13-8을 만드는 속죄의 대활약을 펼쳤다.

4.2.1. 음주운전

2016년 3월 12일, 음주운전 혐의로 오모 씨가 수원남부서에서 입건되었다는 보도가 떴다. 네이버 다음 수원의 오씨 야구 선수는 오정복뿐이라 당사자로 확신하는 분위기였고 오정복, 음주운전으로 10G 출전 정지-300만 원 벌금 기사로 본인 확정. 하여간 음주운전 사고로 개막전 합류가 불가능하게 됐다. 이후 “물의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는 발언을 했다. 이러다가 "눈물의 속죄포!" 드립을 칠 기세

참고로 음주운전 자체도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큰 사건이지만, 구단 포수 때문에 구단도 조심하고 조범현감독도 인터뷰마다 고개를 조아리며 죄송하다고 하는 상황에서 이런 적절치 못한 행동을 한 것은 문제가 있는 것. 보통 이런 류의 행동들은 "누구도 날 막지 못해!"라는 스타병에 걸린 사람들이 주로 하는 행동들인데, 구단 중견급 선수가 이런 마인드라면 그 밑의 선수들은...? 안 봐도 뻔하다. 그리고 음주운전이 적발된 이유가 가관인데 납치의심 신고를 받아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되었다고 한다(...). 본인은 아는 여동생이라고 해명했지만 팬들은 단순히 음주운전만 저지른 게 아닌 것을 추측하고 있다. 술 취한 사람이 운전하는 차 타고 싶지 않다고 해서 실랑이가 일어났을 수도 있다. 진실은 저 너머에...

팀에서 대형 사고가 터진 이후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보다, 더 문제인 것은 이 사건이 시즌 시작 직전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무수히 많은 야구 선수의 사건사고 속에서도 시즌 개막 직전에 이런 사고를 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었다. 팀 기강이 얼마나 헤이한지, 또 선수 스스로의 프로의식이 얼마나 땅바닥에 떨어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

한 인터뷰에서도 "이 계기로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음주 운전을 조심했으면 좋겠고, 야구장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만회할 수 있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해서 팬들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 살신성인한 것도 아니고

한편 팬들은 이번 사건의 대해 오정복에게 내려진 징계가 약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같은 이유로 물의를 일으킨 정찬헌, 정형식, 김민우, 신현철, 최진호 등이 각각 잔여 경기 출전 정지, 임의탈퇴의 중징계를 받은 것에 비하면 솜방망이 징계인 셈. 사실 트래비스 밴와트를 kt로 데려온 덕분에(?) 경징계를 받았다고 한다.

중징계 때리겠다던 KBO15경기 출장정지, 120시간 사회봉사 ??? : ㅅㅂ 징계로 솜방망이 논란을 피해가기 어렵게 됐다. 참고로 정성훈이 잔여 경기 정지됐을 때의 경기수는 13경기. 정성훈 이후 징계 수위를 높이겠다고 공언한 KBO였음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 주전 포수 때문에 말썽인 판에 오정복까지 사고를 치자 kt 팬들은 바람 잘 날 없다며 멘붕 중.

4.2.2. 파울볼 논란

관련 영상, [네이버] "오정복, 남우 주연상 줘야겠네"

2016년 6월 8일 두산과의 2차전 경기에서 좌익수로 출전, 5회초 두산 공격 무사 2, 3루 상황에서 박세혁이 친 뜬공을 좌익선상에서 잡으려다 실패하였다. 당시 오정복이 몸을 날려 공을 잡으려 했기 때문에 심판과 다른 선수들은 공을 볼 수 없었고, 파울로 선언될 때 오정복이 팔을 벌려 파울이라고 어필을 하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하지만 바로 리플레이 된 중계 카메라에선 공이 라인 안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두산 벤치에서 챌린지 신청 등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2타점의 장타가 되어 두산이 추격의 분위기를 가져갈 수 있었는데, 파울로 판단된 것이다.

두산 팬이 이에 분개해 마법사 오정복 사기꾼으로 욕을 먹고 있고 포털 기사에도 좋은 성적을 낸 박경수주권의 기사의 댓글이 전부 오정복으로 도배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하지만 타자가 공을 치고 나가서 1루에서 아웃될 때 세이프 모션을 취하듯이 접전 상황에서의 어느 정도의 어필 플레이는 거의 모든 선수들이 한다. 정ㅋ벅ㅋ정ㅋ벅ㅋ정ㅋ벅ㅋ정ㅋ벅ㅋ

하지만, 이런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란 점에서 오정복 선수 개인의 인성이나 스포츠 정신을 의심해볼 수 있다. 오정복 선수는 지난 2014년 NC의 유니폼을 입고 있을 시절 KIA와의 경기에서 이대형의 외야 안타를 원바운드 캐치해 놓고 한 번에 잡은양 아웃 제스처를 취한다.(이번 파울 제스처를 취하는 것과 오버랩) 그리고 심판은 아웃 판정을 내리고, 결정적인 오심으로 경기에 작용했다. 특히 이 오심 사건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비디오 판독이 도입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이 도입되어도 오정복 선수의 신사적이지 않은 플레이가 있다는 게 흠. 증거영상 오정복은 안티팬이 늘었습니다 장○○ 보단 낫지... 그리고 이듬해 이 둘은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되는데...

4.3. 20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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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6회 하준호의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때려냈다. 이 한 방으로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월 4일 두산과의 홈 경기에선 연습때부터 타격감이 좋았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했다.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듯 이 날 두산 투수진에게 봉인당한 kt타선에 안타를 때려줬다. 이 날 kt의 안타는 3개..였다.

4월 6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좌익수로 선발 출전 했다. 3타수 2안타 1볼넷을 따내며 타격감을 보여줬다.

4월 7일 9회말 심우준의 대타로 출전해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쳤다. 삼성에 강한 모습을 오늘도 보여줬다.

4월경부터 등장 곡이 2017시즌 처음 곡이었던 동방신기의 미로틱에서 장삼의 봤냐고로 바뀌었다. 이와 관련 kt 위즈 갤러리에서는 '갤 저격'이라는 말이 오고 갔는데, 이는 3월 말 한 갤러가 '오정복을 인계동에서 봤다. 결혼을 했다면서 유사 성매매 업소에 다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탓이다. 특히 오정복의 등장 곡으로 쓰이는 부분은 '네가 봤냐고 봤냐고 봤냐고, 내가 다른 여자 만나는 것 봤냐고, 이 남자를 믿어라'라는 가사가 나오기 때문.

이와 관련 김주일 응원단장은 4월 어느 경기에서 이는 오정복 본인이 바꿔달라고 한 등장 곡이었으며 자신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혀 이와 같은 설왕설래가 지속된 바 있다.

4월 후반부터 5월까지 맹타를 휘둘러 팀의 수위타자로 거듭났고 6월 역시 고타율을 기록하고 있었다. 그러나...

6월 18일 한화전에서 1회 외야 수비 도중 종아리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하준호와 교체되어 내려갔다.

7월 7일 트레이드로 kt에 오게 된 윤석민 덕분에 팀 내 유일한 3할 타자라는 타이틀은 내려놓게 되었다. 오정복이 타격감이 좋기도 했지만 팀 내 다른 타자들이 못했던 탓이 크다.

8월 5일 sk와의 홈경기에서 오랜만에 선발출전 했으나 2회 땅볼과 4회 중견수 땅볼로 물러났다.

8월 9일 롯데와의 사직경기에서 9회초 전민수의 대타로 나왔지만 땅볼로 물러났다.

8월 12일 sk와의 문학경기에서 9회초 전민수의 대타로 출전하여 중견수앞 안타를 쳐냈다. 6점차로 지고있는상황이었지만 이후 1사 1,3루가 된 상황에서 역전까진 아니더라도 쫒아갈수 있는 상황에 김동욱의 병살로 이닝이 마무리가 되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타격감이 돌아온다면 규정타석은 아니지만 .387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오정복한테 기대를 걸 수 있을것으로 보였다. 다만 BABIP이 4할대로 지나치게 높은 데다가 우상바인 점도 있고, 우투수의 2S 볼카운트 상황에서의 속구 OPS가 단 6할에 그치는 점 등을 미뤄 이 규정타석 미달 .387의 타율은 플루크의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 이미 구단에서도 그걸 인지했는지, 오정복의 배트 스피드를 근거로 오정복은 꾸준히 스타팅으로 기용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대타로 출장하는 상황에서도 우투수의 속구에는 속수무책으로 헛스윙을 하는 상황이 점점 늘어나면서 전반기의 성적이 플루크임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그리고 이 때의 성적이 플루크라는 것은 다음 시즌에 방출을 당하면서 증명이 되었다.

4.4. 2018 시즌

2월 11일 닛폰햄 파이터즈와의 평가전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안타 하나를 신고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1군에서 5경기 무안타에 그쳤고, 2018년 7월 21일 김동욱과 함께 웨이버 공시되었다. 다만 야구 팬들 사이에서의 인지도도 높은 편이었던데다가, 표본은 적었지만, 직전 시즌 3할을 치고도 방출된 점으로 미루어볼 때 웨이버 공시된 것은 꽤 의외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부상 문제가 커리어 내내 발목을 잡았고 그로 인해 수비가 폐급 수준까지 떨어진 것이 가장 컸다. 그리고 전술되었지만, 2017년 시즌의 3할 타율은 플루크성에 가까운 기록이였던 점을 생각하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 패스트볼 상대 타율과 OPS가 처참했던 데다가 수비까지 망가져 결국 새 팀을 찾지 못했다.

5. 은퇴 후

2018년 11월 수원 세류동에 야구 아카데미를 차렸다. 이름은 야구정복 아카데미.
2019년 3월부터 현재윤과 함께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야구 아카데미를 차렸다. 이름은 스포 마스터
(레슨장에서 트로트를 틀어놓고 춤을춘다, 그리고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배트들고 프레디 머큐리를 따라하기도 했다)[11]

6. 역대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장타율 출루율
2009삼성 라이온즈 6 7 .143 1 0 0 0 0 0 0 0 .143 .143
2010 100 221 .271 60 10 1 7 36 39 1 25 .421 .350
2011 24 26 .192 5 1 0 0 3 4 0 1 .231 .222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장타율 출루율
2012NC 다이노스 경찰청 야구단 복무
2013
2014 47 69 .232 16 4 0 0 7 9 2 7 .290 .304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장타율 출루율
2015 kt wiz 66 239 .259 62 11 1 5 29 34 3 33 .377 .355
2016 96 306 .304 93 11 2 5 36 45 1 28 .402 .358
2017 81 195 .354 69 13 0 2 16 24 0 9 .451 .395
2018 5 7 .000 0 0 0 0 0 0 0 0 .000 .000
KBO 통산(8시즌) 425 1070 .286 306 50 4 19 127 155 7 103 .393 .352

7. 관련 문서




[1] 2005학번[2] 오오오 정복~ 오오오 정복~ 오오오 정복~ 오오오 정복~ 오오 오오 오오오오오~[3] 오정복! 달려라 승리위해~ 오정복! 달려라 승리위해~ 오정복! 더 크게 소리쳐줘~ 랄라라랄랄라라라라~ 라랄라라~[4] KIA 타이거즈 김원섭의 이전 응원가 중 하나('팡팡팡~ KIA의 김원섭 안타를 쳐춰~'로 시작하는 그 노래)와 원곡이 같다.[5] (올레 올레 올레 오정복(X3) 올~레~~!!) 오정복 오정복 kt 위즈 오정복~ kt 위즈 승리 위해 워~워워~ 오정복 오정복 kt 위즈 오정복~ kt 위즈 오정복~ 오!정!복![6] NC 다이노스 박석민의 등장곡과 같은 곡을 사용중이다. 삼성 라이온즈시절부터 쓰던 응원가들을 본인의 요청에 의해 이적 이후로도 계속 사용중이다. 여담으로 이 응원가는 치바 롯데 마린즈나카무라 쇼고도 쓴다. 웃긴 건 같은 노래를 응원가로 쓰는 나카무라 쇼고는 2018년 현재도 저작권 문제 없이 잘만 쓴다. 참고로 이 사실을 오정복은 몰랐던 것 같다. 오정복이 은퇴한 2019년에 그의 제자가 나카무라 쇼고의 응원영상을 보여주자 같은 곡이라는 걸 알고 신기해하면서 응원을 따라했다고 한다.[7] 2018 시즌부터 저작권 문제로 인해 사용 중단.[8] 오정복 오정복 kt wiz 오정복~ kt wiz 승리위해 안타 오~오~ 오정복 오정복 kt wiz 오정복~ kt wiz 승리위해 오~ 오정복! 오!정!복![9] 신생 팀이라 군필 선수가 필요했던 듯하다..[10] 사실 이 여답질은 삼성 시절부터 알아줬다고 한다.[11] 자신과 같은 노래를 쓰는 일본 야구선수의 응원가도 따라부른걸 보면 흥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