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4 23:49:15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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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金海市 / Gimhae City
파일:external/www.idatabank.com/gh_logo.gif

국가 대한민국
광역시도 경상남도
시청 소재지 김해대로 2401 (부원동)
면적 463.36㎢
하위 행정구역 1 6 12
인구 536,707명[1]
인구밀도 1,152.95명/㎢[2]
시장 허성곤 (재선)
[[더불어민주당|
민주
]]
시의회 15석
[[더불어민주당|
민주
]]
7석
[[자유한국당|
한국
]]
도의원 7석
[[더불어민주당|
민주
]]
국회의원 민홍철 (재선)
[[더불어민주당|
민주
]]
김정호 (초선)
[[더불어민주당|
민주
]]
사이트 www.gimhae.go.kr
SNS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1. 개요2. 역사
2.1. 인구 추이
3. 교통4. 경제
4.1. 상권
5. 문화
5.1. 스포츠5.2. 문화시설5.3. 교육
5.3.1. 문서가 있는 학교
5.3.1.1. 대학교/전문대학5.3.1.2. 고등학교5.3.1.3. 중학교5.3.1.4. 초등학교
5.4. 관광5.5. 음식
6. 사건사고7. 정치8. 하위 행정구역9. 트리비아10. 출신인물11. 같이보기

파일:attachment/11_39.jpg
김해시청. 주소는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01.

파일:external/ilyo.co.kr/1484013323575949.jpg
김해시의 슬로건. [3]

파일:external/pds.egloos.com/b0040827_721646.gif
김해시의 구 슬로건. 2016년 이후 위 슬로건이 만들어진 뒤로도 쓰여지는가 싶었으나 웬만한 시설물, 심지어 쓰레기봉투에 있던 슬로건들마저도 전부 위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교체되었다.[4]

파일:혜동이.gif
김해시의 마스코트 '해동이'. 시민 공모로 정해진 이름이다. 한 번 리뉴얼을 거쳐 현재 모습이 되었다. 초기 버전은 1997년 디자인.

파일:external/blogfiles5.naver.net/1.jpg
김해천문대(분성산)에서 본 김해 시가지 전경. 가운데 연지공원이 있고 연지공원 왼편에는 내외동이, 오른편에는 구산동, 삼계동이 있다.

1. 개요

경상남도 동남부에 위치한 . 인구는 2019년 1월 기준 약 53만여 명으로, 2013년 후반부터 포항을 제치고 광역시를 제외한 경상도(영남)의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창원시 다음으로 인구 수가 많은 도시가 되었다.[5] 아직 인구 50만을 돌파한 지 5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남양주시, 화성시와 더불어 인구 50만을 돌파했음에도 분구하지 않은 특정시이기도 하다. 최근 부천시일반구를 전격 폐지하는 등의 추세로 볼 때 일반구를 가진 시가 더 줄어들지도.

부산위성도시 중 하나이지만 단순한 베드타운으로는 보기 힘든 면이 있는데 과거, 부산에 비해 싼 지가 때문에 김해로 이전한 많은 공장들 때문에 다른 위성도시와는 다르게 부산에서 김해로 출근하는 사람이 더 많아 아침에는 김해 방향, 저녁에는 부산 방향으로 정체가 극심하기 때문이다.[6] 다만, 장유는 생활권이 창원시에 더 가깝기 때문에 따로 창원시의 베드타운으로 본다. 물론 출근 시간대는 창원 방향 창원터널 정체가 극심하며, 퇴근 시간대에는 장유 방향 창원터널 정체가 극심하다.

2. 역사

전기 가야의 맹주 가락국[7]이 세워졌던 곳인 만큼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역사 도시이다. 당시에는 지금의 김해 구 시가지 지역에 위치한 해상왕국의 수도이기도 했다. 남한 지역에서는 서울(한성백제 포함), 경주시, 공주, 부여, 철원(궁예의 후고구려), 완주(전주-견훤의 후백제)와 더불어 과거 왕국의 수도였던 도시로 손꼽힌다. 이중 서울과 매우 짧은 기간 수도였던 전주를 제외하고서는 현재 인구면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2.1. 인구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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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인구추이
-3 ([[1981년]] ~ [[2018년]])
1981년 70,701명
1985년 77,925명
1990년 106,166명
1995년 264,965명
2000년 347,070명
2005년 448,796명
2010년 517,316명
2015년 528,865명
2019년 4월 536,707명

3. 교통

부산과 창원과의 연관성이 큰 지역으로, 부산방면으로의 교통량도 어마어마하다. 덕분에 남해고속도로창원터널의 정체는 오늘도 일어나고 있으며(...) 부산신항지구의 개발과 더불어 동서남북으로 교통량이 끝없이 늘어나고 있다.

김해국제공항이라는 공항이 있으나 이 공항은 김해시가 아닌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존재한다. 원래는 김해 땅이었는데 공항이 준공된지 2년만에 부산에 일부 지역이 뺏기면서 이렇게 되어버렸다. 안습.. 비슷하게 김포국제공항김포시가 아니라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다.심지어 둘 다 강서구다

2011년 가을, 경전철이 개통하여 부산과 김해 시가지를 연결하고 있다. ?? : 우리는 노선 2개나 있어

김해시 내부의 교통 연계가 좋지 않은 편이다. 지리적으로 김해평야와 산들 덕분에 도시의 주요 거점이 가깝게 연결되어 있지 않다. 동김해에서 버스 타고 봉하마을 가는 것보다 부산 가는 게 훨씬 편하다.. 동남권의 경전선, 경부선, 부전-마산 간 복선 전철이 김해시가지를 지나가지 않고 둘러싸고 있다.(...)

4. 경제

비닐하우스를 처음으로 들여온 곳이기도 하다. 김해읍의 농부였던 故 박해수 씨가 들여왔고, 이후 김해는 고등채소작물을 많이 재배하는 고장이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공업이 상당히 발달했는데, 문제는 난개발의 본좌급인 용인시에 묻히는 감이 없지 않지만 김해 역시 만만찮은 난개발의 온상이다. 용인이 주택과 골프장 난개발이 문제가 된다면 김해는 외곽지 곳곳에 들어선 소규모 공장들이 문제. 읍면 지역의 어딜 가나 공장을 볼 수 있을 정도. 다만 중앙언론에서 때리는 난개발 이슈는 죄다 용인만 다루기 때문에 김해의 난개발 이슈는 지방방송/신문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많은 대학생들과 사무직 직장인이 부산으로 출근하나 김해로 출근하는 인원에 비하면 열세다. 장유는 창원으로의 출퇴근 비중이 높은 편이다.

4.1. 상권

김해시의 상권은 2000년쯤 생긴 홈플러스가 장악해[8] 김해 돈은 홈플러스가 긁어 들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사가 잘 되고, 규모도 상당히 큰 편이다. 베드타운 근처라는 입지에 김해 시민의 주말을 책임지는 연지공원+김해 문화의 전당+경전철 근처라는 입지 덕에 이마트가 들어선 지금도 열심히 돈을 긁어 모으는 중. 처음 입점 때만 해도 주위 시민들의 반대시위가 있을 만큼 거부감이 컸지만, 생긴 이후로는 그런 거 없다(...). 그 바로 옆에 휴앤락[9]과 김해문화의전당, 연지공원이 몰려있어 휴일에는 사람이 북적거린다. 그 이후 지역밀착형 마트들도 흡수하여 김해본점 외에도 삼방동에 있던 아람마트(서원유통 → 아람마트 → 홈플러스 순으로 인수)를 인수하여 지점화 할 정도.[10]

김해 본 시가지는 상술한 대로 홈플러스가, 장유롯데마트가 잡고 있는 상황.[11] 그러나 2012년 9월 부산김해경전철의 노선을 끼고 메가마트가 새로 입점하여[12] 대형마트의 판도가 바뀔 듯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예전부터 터를 잡아왔던 홈플러스나 신장개업한 메가마트나 경전철을 끼고 교통이 편리한 목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시민들 입장에서는 그냥 가까운 데 간다고. 애초에 대형마트들끼리의 상권문제보다 대형마트와 지방 소규모 상권이나 재래시장과의 문제가 더욱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2014년, 부원역세권 개발의 일환으로 부원동에 순차적으로 준공된 아이스퀘어 몰이라는 복합 쇼핑몰이 있는데 이 안에 호텔과 쇼핑몰, 음식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가 함께 입점하여 영업 중이다. 그동안 김해에는 없고 부산까지 나가야 볼 수 있던 유명 프랜차이즈 상점들이 입점해서 호평받고 있다. 경전철 부원역과 연결되어 있다.

인제대 앞으로 소규모의 상권이 발달해있고 소위 시내라고 불리는[13] 구 시가지 상권이 있는데 높은 건물은 없지만 유동인구가 어느 정도 있다. 예전에 비하면 쇠퇴했지만,[14] 근래엔 외국인 유동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 대형마트에 치이는[15] 구 시가지 상권을 먹여 살리고 있다.

주말 구 시가지 거리는 진례, 주촌 등의 공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보인다. 주말이면 경남 다른 도시에서 노동자들이 내려오고 여름 휴가철엔 저 멀리 안산시, 인천광역시 등지에서도 동호회 등으로 간혹 내려오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대도시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고 외국인들을 오래, 많이 접하다 보니 그들을 대상으로 한 가게들도 꽤 충실하게 갖춰져 있어 지내는 데 큰 문제는 없다. 심지어는 할랄 고기까지 취급하는 가게도 있다. "이렇게 외국인이 많이 올 줄 알았으면 선교하러 외국에 안 나갔겠다"는 선교사의 우스게 소리가 있을 정도. 여러 외국인이 운영하는 외국 음식점이 많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외국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찾는 한국인들도 종종 있다. "머꼬?(뭐야?) 차가?(자동차였어?)" 하는 완벽한 경상도 사투리에 돌아보니 인도인이더라, 피부가 약간 검거나 이국적인 외모를 지닌 사람이 연지공원에서 쉬고 있으니 파키스탄인이 찾아와 파키스탄에서 오셨는지 묻는다던가 식당에서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취급당하던지, 와 비슷한 경험담이 꽤 있다. 외국어 몰라서 주문 못 하는 경우는 없으니 찾아가보자.

김해 시내로 불리던 상권지역에 백화점이 있었다.[16] 하지만 그때만 해도 김해는 소규모 도시였기에 별 수익을 얻지 못했고, IMF 사태와 함께 90년대 말에 폐업하였다. 그 이후로 백화점이 없다가 2016년에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이 외동에 개점했다. 김해시외버스터미널을 현대화 하면서 신축 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가 함께 들어섰다. 경전철 봉황역과 연결되어 있다. 이 두 상점의 위치, 즉 봉황역은 봉황동과 외동의 경계부근에 있는데 이마트 개점계획이 확정될 당시 재래시장인 외동시장[17] 상인들은 위에서 말한 홈플러스 때처럼 시청에 대해 보상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매달아 놓는 등의 대항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시청의 지원으로 2015년 말부터 시장 전체를 리모델링하여 보도블럭과 통일양식의 가게간판 교체, 보도차양 설치 등을 하였다. 상당히 현대화되어 장보기 더 기분 좋은 곳이 되었다. 실제로 장보는 사람 수도 딱히 차이가 없다. 오히려 망한 쪽은 롯데마트(...).

내외신도시 가운데로 4열의 상가가 7블럭 정도 이어지고 가운데 내외중앙로가 이어져 큰 상권을 이루고 있는데 술집과 노래방, 시장 등이 있어 심야나 새벽에도 북적거린다. 학원이 매우 많아 전국에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다음으로 많다.[18] 다만 중학생 대상의 학원이 대부분이고, 고등학생 대상의 학원은 상대적으로 적다. 특히 영어나 수학 학원이 대부분이어서 다른 과목을 가르치는 학원은 많지 않다.

장유1동에 하나로클럽이 2005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2009년 생겨서 쇼핑하러 많은 사람들이 온다. 또한 2014년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개장하여 전국에서 많은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다.[19] 여기도 곧 홈플러스가 하나 더 들어온다...고는 하는데, 도로 문제로 착공 후 현재 감감 무소식인 상태이다.[20]

5. 문화

5.1. 스포츠

  • 하키의 메카이다. 김해고등학교의 하키팀은 전국 1위인 팀이며 하키 명문이다.
  • 의외로 리틀야구가 상당히 잘 되어있는 지역 중 하나다. 이름은 김해 엔젤스.

5.2. 문화시설

문화시설로는 먼저 김해천문대가 있다. 우리나라 3대 시민천문대 중 하나로서, 대전시민천문대, 영월별마로천문대와 함께 초창기에 만들어졌으며, 가장 인지도가 높은 천문대 중 하나이다. 시내의 거의 모든 곳에서 분성산 정상에 있는 김해천문대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반대로 김해천문대와 분성산성에서는 김해시의 야경을 감상하기 좋다. 또한, 옆에 가야테마파크가 완공되어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캬라반 도입으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음악분수 쇼로 유명한 호수공원 연지공원이 있다[25]. 그리고 연지공원 바로 앞에 김해 문화의 전당이 있다.

가야랜드라는 놀이공원은 2011년 11월 휴업 후 2014년까지 방치되고 있었으나 2018년 재개장을 목표로 21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리모델링에 들어가게 되었다.[26]

2016년 4월 2일 가야랜드 일부가 개장되었다 그러나 김해사람들은 이미 가야랜드를 버린 지 오래되었다.

1988년 06월 27일에는 가야CC(가야컨트리클럽)이 개장되었다. 이는 위에서 기술되었듯이 공장들이 많고 사장들이 많아 골프장이 꽤 잘 된다 카더라.

동부스포츠센터와 김해문화의전당에는 김해시민스포츠센터라는 스포츠, 여가 시설이 있다.

2010년대 들어 장유 관광산업단지에 뭔가 꽤 많이 들어서고 있기는 한데 대부분 롯데그룹 작품이다. 프리미엄 아울렛의 롯데시네마 등 이전에는 김해 시가지로 나가야 했던 불편함을 줄임과 동시에 외지에서 많이 놀러 온다고 한다. 2014년에는 롯데워터파크가 개장했다.

율하동에 김해서부문화센터가 개장했다.

5.3. 교육

대학교는 4년제 종합대학으로 인제대학교, 가야대학교, 부산장신대학교가 있고, 전문대학으로는 김해대학교 등이 있지만 인구에 비해 대학 수가 적어 많은 학생들이 부산으로 통학하고 있다. 시내에서 제대로 된 규모의 종합대학은 1만 명 정도의 재학생을 가진 인제대학교 하나 뿐이다.[27] 주요 진학대학은 서울권으로 가는 게 100여 명 정도이며, 그 외에 절대 다수가 부울경 종합대학이나 인제대 등지로 많이 가는 듯하다.

고등학교는 김해고, 김해대청고, 김해삼문고, 김해영운고, 김해삼방고, 김해가야고, 김해경원고, 김해분성고, 김해분성여고, 김해한일여고, 김해중앙여고, 장유고, 김해외고, 진영고, 김해임호고, 김해제일고, 김해율하고, 구산고 등이 있다. 평준화 이전에는 인문계로 김해고, 김해여고, 김해가야고, 김해경원고 가 있으며 전문계로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구 김해농업고등학교), 한일여고(구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28], 진영제일고(구 진영종합고등학교) 등 학교 수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고입시험이 실시되었으며 이로 인해 고입재수가 실존하는 동네였다. 여하간 수요에 비해 학교 수가 많지 않아서 부산으로 고등학교를 다니거나 뭐 그랬었는데, 평준화 이후로 꽤 많은 고등학교들이 생겼다. 삼계동(북부동)의 경우 교육단지로 개발된 덕분에 분성고등학교나 분성중학교 같은 곳이 김해내에서 입시로 두각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김해외고는 시에서 운영하는 공립외국어고등학교로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한다.

중학교는 김해서중학교, 김해중학교, 김해여자중학교, 김해중앙여자중학교, 진영여자중학교를 제외하면 전부 남녀공학이며, 2010년대 중반부터, 분반보다는 합반을 하는 중학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의외로 사립고등학교가 적은 편인데 김해중앙여고와 한일여고만이 사립고등학교이고 나머지는 모두 공립고등학교이다.

도서관은 경상남도에서 만든 김해도서관, 옛 김해군에서 만든 진영도서관, 시에서 만든 칠암도서관, 장유도서관, 화정글샘도서관, 진영한빛도서관 등이 있다. 전국에서 마지막으로 지어진 기적의 도서관이 장유 율하지구에 있다. 이외에도 곳곳에 작은도서관이라고 하여 소규모의 도서관이 제법 있는데 전국 소규모 도서관 운동의 모범 지역이다. 최근에는 예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도서관이 버스정류장(!)에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관리는 거의 안 하는 듯.(...)

5.3.1. 문서가 있는 학교

5.3.1.1. 대학교/전문대학
5.3.1.2. 고등학교
5.3.1.3. 중학교
5.3.1.4. 초등학교

5.4. 관광

시의 표어가 '가야왕도'인 만큼 가야와 관련된 유적지들이 주를 이룬다. 대표적으로는 시조 김수로의 탄생설화와 관련된 구지봉과 수로왕비릉, 대성동 고분군 등이 있다. 수로왕비릉 인근에 고분군이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지금은 딱 1기만 남아있다.

사적 제73호 수로왕릉은 400만 김해 김씨의 시조묘로 해마다 수로왕에 대한 제사가 거행되고 있다. 수로왕릉 뒷편에는 일명 왕릉공원이 있는데 현재 입장료는 무료이다. 90년대 초중등학생의 단골 소풍장소이기도 했던 곳이다. 사실 과거엔 몇몇 철없는 아이들이 왕릉을 미끄럼틀 삼아 놀기도 했는데(...)애들 입장에서야 왕릉이 대수랴, 지금은 나무펜스 등으로 왕릉에 가까이 가는 것을 막아놨다. 정비가 잘 되고 경치가 아름다워 찾아가볼 만 하다.

신어산도 등산객들이 자주 찾아오는 곳이지만 김해사람들은 동네 뒷산 취급한다. 신어산에 은하사가 있으며 이 은하사에서 달마야 놀자를 촬영하였다.가야시대의 분산성도 성벽이 깔끔하게 복원됐고 성벽 아래로 김해 시가지와 김해평야가 깔려서 경치 구경이나 야경 촬영에도 매우 좋다.정작 김해사람은 잘 모른다는 게 함정 김해사람들은 모르는게 아닌 알면서도 그냥 뒷산 취급.. 신어산 기슭에는 가야랜드라고 놀이공원이 하나 있는데,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가 최근 다시 문을 열었다.

연지공원의 음악분수쇼는 매일 하며 외지에서도 와서 보기도 한다. 하지만 김해사람들은 매일 볼 수 있으니 도리어 잘 안 온다. 단 개장 초기에는 분수쇼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북적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사실 외지인이 김해로 관광을 오는 이유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다만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힘들고 오래 걸리는 편이다.

이외에 신어천도 삼안동 주민들이 자주 산책하는 하천인데 원래는 인공하천이었으나 2011년 4월부터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한 끝에 일부 구간이 2013년 6월 27일 자연하천으로 바뀌었다. 이후 2017년 5월에 정부 지방하천정비사업 구간으로 선정돼 2020년까지 구간 전역에 정비 공사가 진행되며 총 140억 원의 예산이 소모될 예정이다.

문화의 거리라는 이름으로 구산동부터 김해도서관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되었는데, 수로왕릉, 카페와 공방, 김해 봉황동 유적, 국립김해박물관, 수릉원 등이 밀집되어 있어 조용히 산책하며 소소하게 볼 것도 많다.

2014년에 개장한 국내 최대 워터파크인 롯데워터파크에도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2016년 4월에 김해 낙동강 레일바이크가 만들어졌고, 더불어 김해 산딸기로 만든 와인이 있는 와인동굴도 생겼다.

장유폭포와 무척산도 관광객들이 꽤나 된다.

2005년 9월에 개장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경상남도 김해시 수가동부산광역시 강서구 범방동이 경마공원의 절반씩 차지하고 있다.

5.5. 음식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뒷고기라는 음식을 취급하는 음식점이 많은데 도살하고 남은 잘잘한 고기부위[29]를 모아 구워주는데 저렴하면서도 맛있다.[30] 남은 고기라도 더럽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더러우면 못 팔지 식객에 이곳 김해에 있는 '삼일뒷고기' 라는 음식점이 등장했었다.

굳이 뒷고기를 먹지 않더라도 주촌면에는 도축장[31]이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고기를 파는 집도 있다.

소주는 부산지역의 C1과 창원지역의 화이트가 공존하는 동네였는데, 요즘은 무학의 좋은데이를 주로 마신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진영읍의 진영 단이 등록되어 있다.

외에도 칠산 참외와 김해 산딸기와 진영 갈비도 꽤 유명하지만 홍보가 잘 되지 않았다.

6. 사건사고

  •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 이 잔혹한 사건의 피해자인 윤모 양은 김해에 전학온 뒤 경상도 사투리를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여성 가해자들과 어울리게 되었다. 그리고 끝내는 그 일행들에게 목숨을 빼앗겼다.
  •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 : 2002년 4월 15일 김해시 지내동 동원아파트 뒤편의 돗대산에 중국국제항공 129편이 추락하여 사상자 166명을 낸 사건이다.

7. 정치

김해시/정치 참고.

8. 하위 행정구역

1 6 12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에는 부산광역시 강서구의 대부분[32]사하구을숙도도 김해의 땅이었다. 김해평야의 대부분과 김해국제공항이 김해시가 아니라 부산광역시에 있는 이유가 이 때문.[33] 김해공항이 처음 개항한 1976년부터 2년 동안은 실제로 김해에 있는 공항이었다.

9. 트리비아

가야의 고도라서 발굴작업도 많이 이뤄졌고 공사 도중 옛 유물이 출토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데 드물기는 하나 이를 보고 착수한 본격적인 발굴작업에서는 유물이 나오지 않는 김빠지는 경우도 벌어진다고 한다.

자연재해로 피해가 종종 발생하는 지역과 가까운 곳임에도 불구하고,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적이 드문 편이다. 특히 광복 후 기점으로 경남권을 강타하는 재해가 일어나도 어째서인지 김해는 큰 피해가 없었다. 2003년 태풍 매미로 외곽지역, 특히 한림면이 완전히 뒤집어졌었는 데 현재로선 이게 마지막 대규모 자연재해다. 눈 안오기로는 부울경에서도 독보적이라 바로 옆인 밀양시부산광역시에서 대설주의보가 뜨는데도 김해는 조용하고, 울산광역시나 부산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어도 김해는 멀쩡한 일이 빈번하다. 그래서 김해에서는 눈이 오면 평소 연락을 자주 하지 못했던 지인들에게도 단체 문자로 "눈온다." 라고 보내며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눈이 오면 밖에 나가 구경할 기회까지 줄 정도다.금관가야 왕도 위엄.

90년대부터 진영읍장유 지역에 대규모 신도시 두 곳이 조성되었는데, 이 곳은 위치상 김해 시가지와는 단절되어있는 사실상 다른 생활권이다. 게다가 창원과 비교적 가까이 붙어있기 때문에 부산광역시의 베드타운 격인 김해 시가지와 달리, 이 두 지역은 창원시의 베드타운 성격이 강하다.

강서구 편입 문제 등으로 부산과 티격태격하는 일이 종종 있다. 특히 강서구 수복편입 문제는 잊을만 하면 다시 거론되는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주민이 많고 토박이가 드문 김해의 인구 특성상 강서구 문제는 애초 시민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 못하고 있다. 특히 상술한 장유, 진영과 같이 직장문제 등으로 이 지역에 입주한 대다수의 거주민들 입장에선 관심이 있을래야 있을수가 없다. 고로 이런 주장이 나오면 그냥 선거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런데 의외로 강서구 주민들중 일부는 부산광역시라 받는 혜택은 별로 없고 세금만 많이 낸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거엔 강서구에 위치한 김해국제공항의 명칭 문제로도 부산과 다툼이 벌어졌는데, 부산시에서는 부산에 위치해있으니 당연히 부산국제공항으로의 개칭을그럼 김포국제공항은?[34], 김해시는 (도시 홍보효과가 겹쳐있다 보니) 기존에 쓰던 명칭을 바꾸면 국내외적으로 혼란스럽다는 이유 등으로 현상유지를 주장했다. 그리고 결국 일단은 김해공항 명칭을 유지하기로 결론지었다.

경상도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시가 될 뻔 하였으나,[35] 창원시가 대통합을 하면서 다시 콩라인으로 떨어졌다. 사실 김해시가 창원시 인구를 따라잡기 직전에 통합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노린거라는 주장도 있다.양산시가 신도시를 지어대고 경전철을 짓고, 전기버스를 도입할 때마다 김해시와 부산시는 인구가 줄어든다.

1970년대만 하더라도 대마초가 많이 자라는 지역이어서, 대마초가 불법화되기 전까진 암암리에 대마초 피우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김해 출신의 모 개그맨에 의하면 이곳이 마음만은 특별시라 카더라[36]

일본 후쿠오카현무나카타시와 자매결연을 맺고있다.

10. 출신인물

11. 같이보기



[1] 2019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2] 2019년 1월 기준[3] 2016년 허성곤 김해시장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졌다. 붉은 바탕 흰색 글자의 '가야왕도'는 500년 가야의 수도를, 굵은 글씨체의 '김해'는 역동성과 미래상을 나타낸다. 우측 상단 2개의 왕관은 수로왕허황옥을 상징하는 것으로 왕가의 품격과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4] 경전철에도 가야왕도 김해 슬로건을 단 래핑열차가 다니는 것을 보면 이제 이 슬로건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고 보면 된다. 가끔, 업데이트가 안 된 버스 전광판에서도 이 슬로건을 볼 수 있긴 하다.[5] 창원시가 마산시, 진해시와 통합하지 않았다면 2013년에 무난히 창원의 인구를 넘어섰을 거란 예측이 많았지만 추월 직전에 창원이 그레이트 통합하였다... 2015년 기준, 김해시 인구가 마창진 통합 이전 구창원 지역(의창구+성산구)보다 많다.[6] 물론 아침 시간의 부산 방향, 저녁 시간의 김해 방향도 정체가 심하다. 특히 김해대로와 낙동북로의 정체는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7] 금관가야라는 명칭은 신라가 532년 강제병합한 후에 생겼다.[8] 내외 신도시 개발 초창기에 홈플러스가 입점하며 김해시에 홈플러스 근처의 공원인 연지공원 조성비용을 지원해주고 일정 기간 대규모의 마트를 막아왔다 카더라. 그리고 15년이 지난 2012년 경 계약 기간이 끝나기 무섭게 메가마트롯데마트 등이 들어섰다.[9] CGV가 있다.[10] SSM이 아니다. SSM 형태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따로 또 꽤 큰 아파트 단지마다 입주해있고, 이건 아예 좀 소규모로 매장 하나 더 차린 형식이다. 허나 동김해점 홈플러스는 2018년 8월 12일부로 영업종료하여 일등마트가 들어섰다.[11] 하지만 롯데마트 주변에 갑자기 생겨난 축협에 많은 손님을 뺏겼다. 이유는 농축산품 가격이 무척 저렴하다는 것.[12] 인제대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13] 요즘 일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내외중앙로 일대나 삼계중앙로 일대가 시내로 불리기도 하다.[14] 당시 내외동은 논밭, 삼계동에는 공병학교가 있었다.[15] 다만 이 말은 약간 어폐가 있는 것이, 김해 안에서 장사 잘 되는 대형마트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김해점 둘뿐이다. 동김해점 홈플러스는 2018년 8월 12일부터 영업종료, 그 근처에 있는 탑마트가 영업이 잘 되는 정도. 경전철 라인에 있는 메가마트와 롯데마트는 주말에도 한산할 정도로 장사가 안 된다.[16] 지금의 구시가지라고 불리는 곳이다. (구)김해백화점이라는 이름의 버스정류장이 있었지만 분성사거리로 바뀌었다.[17] 내외중앙로의 한쪽 라인의 건물들 바로 뒤로 나 있는 시장이다.[18] 2009년 당시 중앙일보에 소개되기도 했다. 지금은 개수만 따지면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19] 사실 시군통합 직후에 계획된 사업 중 하나인데, 아직까지도 질질 끌고 있다. 지가 차액이 1조가 넘는다고..[20] 마트 건물 앞으로 김해시에서 도로를 내기로 되어 있었으나, 지주택 아파트 건설로 도로를 몇 미터 옆으로 내는 바람에(가보면 차 2대가 간신히 지나갈 구 도로만 마트 부지 앞으로 나있다. 그리고 언덕을 내려가면 넓은 도로가...) 건설 중 포기 상태. 현재까지도 흉물로 남아 있다.[21] NC 다이노스 창단 전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지역팜이었다.[22] 마산으로 가는 직행(30~40분)이나 완행(1시간~)을 타서 마산시외버스터미널을 도착하고 버스 100번이나 택시(기본요금)를 타거나 도보로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다.[23] 마산행 기차를 타서 마산역에서 버스 100번이나 택시(기본요금), 도보로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다.[24] 58번, 59번, 97번, 98번이 창원으로 간다. 김해에서 바로 가려면 창원축구센터는 58번, 97번이 더 빠르고, 창원실내체육관은 59번 98번이 더 빠르다.[25] 2019년 관광지 1위를달성했다[26] 김해사람들이 인정한 죽음의 놀이공원이었다. 롤러코스터의 안전바가 앞뒤로 덜렁거린다든가 바이킹 안전바가 떨어질 것 같다든가 뒷좌석에 앉으면 떨어질듯 말듯 움직이는 게 스릴넘친다고 한다. 덧붙여 가야랜드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는 롤러코스터나 바이킹을 제치고 관람차다. 오래되고 기름칠을 제대로 안 해서인지 움직일 때마다 끼익.끼익 거리고 흔들리는 게 장난이 아니라서 농담이라고 하기도 힘들지만삼아 한국 유원지 놀이기구 중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라고 한다. 그런데 인명사고가 난 기록은 없다!!! 예전에는 꽤 흥했다. 대략 2000년도 이전까지는 소풍이나 가족여행(!)의 목적지이기도 했지만...[27] 다만 인제대학교의 가장 큰 특징인 백병원은 김해에 없다. 이 때문에 김해에는 대학병원이 하나도 없는데, 인구가 50만이 넘어가는 도시 중에서 대학병원이 하나도 없는 곳은 전국에서 김해시와 경상북도 포항시 둘 뿐이다. 그래도 오래 전부터 있던 중앙병원이 경희의료원 수련 협력 병원이 되었고, 창원에 창원경상대병원이 생겨서 그나마 상황이 나아졌다.[28] 한일합섬에서 설립한 산업체 부설학교였으나 1990년대에 일반 실업계로 전환하였다.[29] 요즈음에는 주로 머리의 고기 부위가 되겠다.[30] 2000년 초반까지만 해도 2~3천 원 안쪽이었지만 2014년 가을 기준으로 3천 원은 거의 없다. 기본 4~5천 원인 편이라 차라리 일반 고기를 사먹는 게 낫다는 말도 있다. 물론 별미로 비싸도 먹는 사람도 있겠지만.[31] 과거에는 부산 학장동 축산물도매시장 근처에 있었다.[32] 눌차동, 대항동, 동선동, 성북동, 천성동. 즉, 가덕도눌차도송정동 일부를 제외한 강서구 전체[33] 같은 사례로 김포시김포국제공항이 있다.[34] 김포공항도 김포시가 아닌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다. 여기도 강서구가 문제네? 그러나 김포공항은 서울공항으로 바꾸기도 애매한 것이, 이미 한 공군비행장이 이 이름을 쓰고 있다. 근데, 그 비행장은 경기도 성남시에 있다. 그러면 서울공항을 성남공항으로 바꾸면 되잖아?[35] 창원시는 50만명을 돌파한 이후로 그이상 인구가 증가하지 않았고, 원래 경남의 가장 큰 도시였던 마산은 쇠퇴하여 옛날에 김해시에 인구를 따라잡혔다.[36] 여담으로 김해 사람들은 김해에 대해 너무 시골이라는 인식을 심게 만들었다고 양상국을 싫어하는 이들도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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