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도난(道南) 지방에 대한 내용은 틀:홋카이도의 행정구역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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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이 사진은 영화 촬영을 위해 연출된 상황이다.[1] |
1. 개요
남의 물건을 훔치는 행위. 범죄 행위이기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언어보편적으로 도둑질을 돌려말하는 표현으로 '손'과 관계된 표현이 많이 사용된다. 예컨대 '물건에 손을 대다'는 도둑질을 의미한다.
속어로는 '쌔비다', '뽀리다', '감아가다(부산경남)'라고 부르기도 한다.
2. RPG의 도둑질
- 전투하면서 훔치기: 드래곤 퀘스트/파이널 판타지를 비롯한 대부분의 JRPG에서는 전투를 하면서 "훔치기" 같은 스킬를 써서 적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가져올 수 있다. 훔치기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적을 쓰러뜨렸을 때 드랍되는 아이템과는 별도인 경우가 많다.
- 마을에서 훔치기: 아무 집에나 들어가서 보물상자를 열여서 훔칠 수 있다. 분명히 도둑질이지만 누구도 제재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농담거리가 된다. 스카이림같은 경우는 퀘스트 등으로 물건 주인과 친해지면 싼 물건은 그냥 가져도 "달라고 하지 그랬어?" 하면서 그냥 준다.
- 이상한 던전 시리즈: 많은 수의 게임에서는 적절한 수단을 써서 상점에서 돈을 지불하지 않고 아이템을 가지고 나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대표적으로 큰방의 두루마리 + 자리 바꾸기 지팡이. 다만 도둑질을 위해 아이템을 들고 돈 지불 없이 상점을 나서는 순간 상인이 최강의 적으로 변모해서 플레이어를 쫒아오며, 그 다음은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소매치기 스킬을 써서 NPC의 인벤토리에 있는 아이템을 가져올 수 있다. 또 상점에서 소매치기 스킬을 써서 가져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