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7:28:55

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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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al_of_chungnam_little.png 충청남도 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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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태안군 심볼.png 태안군 소속 읍면
태안읍 안면읍
고남면 근흥면 남면 소원면 원북면 이원면
밑줄군청 소재지


파일:태안군 심볼.png
태안군
泰安郡 / Taean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516.03㎢
광역시도 충청남도
하위 행정구역 2 6
시간대 UTC+9
인구 63,062명
(2019년 4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22.28명/㎢
군수 가세로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회 더불어민주당 6석
무소속 1석
도의원 파일:minjoo.png ① 홍재표
파일:자유한국당.png ② 정광섭
국회의원 서산시·태안군: 성일종 (자유한국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파일:태안군 심볼.png
형태적 의미
  • 태안군의 군목인 소나무의 형태를 결합하여 상승하는 태안을 상징적으로 표현
  • 리아스식 해안과 크로스 되는 형태로 군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표현
  • 태안(Taean)의 'T'와 관광휴양도시를 상징하는 'Travel'의 'T', 다양한 문화 유산과 천혜의 자연을 상징하는 'Treasure' 이니셜 'T'를 상징적으로 표현
  • 심볼마크의 3개의 유닛은 삼면이 바다인 태안의 섬들을 의미하며 각각의 유닛은 태안의 미래, 행복한 태안의 희망, 발전하는 태안의 열정을 표현
  • 서해바다와 여러 섬들을 도식화하여 천혜의 자연을 품은 태안의 이미지를 표현
색상의 의미
  • 레드는 태안의 붉은 태양을 상징하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비전을 상징
  • 그린은 태안의 소나무숲과 밝은 내일에 대한 군민의 희망을 상징
  • 블루는 서해바다의 청정자연과 군민의 행복과 안전을 상징
  • 다양한 컬러가 조화롭게 변화되는 이미지를 통해 다양한 문화컨텐츠와 축제가 있는 관광휴양의 도시 태안의 정체성을 표현
파일:태안군 마스코트.png
태안군의 새로운 마스코트인 태랑이. 태안군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태안의 명물 꽃게를 캐릭터화하였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태안에 접한 바다의 물결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빛바랜 질감을 넣어 따스하고 정감있는 캐릭터의 모습을 한층 더 살렸다.



1. 개요2. 역사3. 지리4. 교통5. 관광6. 산업7. 교육8. 정치9. 하위 행정구역10. 사건사고11. 기타12. 출신 인물

1. 개요

충청남도 북서쪽 끝에 있는 . 삼면이 서해와 접하며, 동쪽으로는 서산시와 접한다. 지형적으론 반도. 그것도 다른 육지로는 어딜 가든 무조건 서산을 거쳐야만 외지로 나갈 수 있다. 천수만을 거쳐 홍성으로도 나갈 수도 있지만 또 서산을 거쳐가야 한다. 천수만은 행정구역이 서산시 부석면이다. 조만간 서산시를 거치지 않고 안면도를 거쳐 보령시로 나갈 수도 있게 된다.[1]

2. 역사

백제 성대혜현(省大兮縣)이었고 신라 경덕왕 때 전국 지명 한화 정책에 따라 소태현(蘇泰縣)으로 개명했다. 계속 소태현으로 불리다 고려 말 1298년 태안군으로 승격했다.

파일:태안_1895년.png 파일:태안_1989년.png

1895년: 1.이원면 2.북일면 3.북이면 4.소근면 5.원이면 6.원일면 7.근서면 8.안흥면 9.동일면 10.동이면 11.군내면 12.남면: 안면도 서북단도 관할

1989년: 1.이원면 2.원북면 3.소원면 4.근흥면 5.태안읍 6.남면 7.안면읍 8.고남면

조선시대까지 독립된 고을로 존재했고, 1901년 홍주군, 서산군과 함께 안면도를 신설된 오천군에 넘겼으나 1906년 다시 태안군으로 환원되었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때 서산군에 합병되었으며 1973년 태안면이 읍으로 승격되었고, 이북면 청산리·마산리가 원북면에, 안면면 간월도리가 부석면에 편입되었다. 1980년 안면면이 읍으로 승격되고, 1986년 고남면이 신설되었으며, 1987년 이북면이 이원면으로 개칭되었다. 1989년 서산군에 합병된 지 75년만에 태안군이 다시 복군되어 현재에 이른다.

3. 지리

첫 문단에 언급되어있듯 3면이 바다인 태안반도로, 외지로 나가려면 현재로서는 서산시를 무조건 거쳐서 지나가야 한다.[2] 때문에 서산시와 일상에서 상당히 많은 분야에서 공유하는 게 많다. 경찰과 소방업무도 서산경찰서와 서산소방서에서 맡아 왔으나, 2013년 11월에는 태안소방서가, 2017년 11월에는 태안경찰서가 개서하였다. 위의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1914년~1989년 동안에는 태안군이 서산군 관할이었기 때문에 그 영향이 아직 남아 있는 것.[3]

3면이 바다인것과 더불어 해안선이 복잡하고 섬이 많은 서해안 특성상 지도를 보면 서쪽 해안선이 상당히 꼬불꼬불해서, 태안반도 안에 또 여러개의 자잘한 반도 지형과 섬들이 위치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안면도의 경우 원래 섬이 아니었으나, 조선시대에 운하를 만들면서 섬이 되었다. 운하를 부설한 이유는 안면도 인근 안흥량의 물길이 상당히 거셌기 때문. 조선시대에 인당수나 울돌목에 맞먹을 정도로 배가 다니기 위험했을 정도이며, 물길이 안전하기를 기원하고자 한때 이름을 안행량(安行梁)이라고 하기도 했던 곳이다. 이정도로 물길이 세니 조세로 걷은 쌀을 배로 실어올리는데 태안반도 앞바다를 지나다 자꾸 가라앉는 문제가 생겼고, 결국 운하를 부설했다. 다만 안면도 판목운하는 통행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안면곶의 동서, 즉 천수만과 서해 사이의 바닷물 흐름을 원활하게 해 이 일대의 극심한 풍랑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 운하를 이용하지는 않았다. 현재는 시간이 흐르며 직강화가 되지 않은 일반적은 해안/강안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물 위로는 안면대교가 지나간다. 참고로 이 공사를 지휘한 인물이 대동법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데 기여한 김육이다.

4. 교통

태안시외버스터미널이 외지로 나가는 유일한 거점. 태안에서 서울/수도권과 대전/권 직통과 완행[4] 등과 전북/군산까지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고 국도를 이용해 삽교천홍성에서 환승할 수 있다. 태안터미널 외에도 안면공용정류장이나 안면 창기리정류장, 만리포 정류장에서도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배정된 시외버스가 상당히 적고, 어차피 여기서 출발하는 버스도 결국은 태안터미널을 들려야 해서 실질적으로는 해당 지역에서 농어촌버스를 타고 태안터미널까지 와서 환승을 하는 경우가 많다.

현 터미널은 2000년에 지어졌다. 과거 태안 터미널은 옆 동네 서산공용버스터미널처럼 시장가 안쪽에 위치해 연결된 일대 도로가 2차선이라 버스의 통행이 힘들고 교통체증이 심했는데, 때문에 중심가에서 살짝 외곽으로 터미널 위치를 옮긴 것이 현재의 태안 터미널이다. 그래서 태안 일대에서 오래 거주한 토박이들은 지금의 터미널을 '신터미널' 혹은 '신차부'[5]로 부르는 경우도 적잖다.
국도는 32번 국도[6], 77번 국도가 있다. 태안이 유명한 해안 관광지가 많다보니 피서철만 되면 교통량이 엄청나게 늘어나며, 특히 태안에서 안면도로 들어가는 77번 국도나 만리포로 들어가는 32번 국도는 모두 과거에는 2차선 도로여서 여름만 되면 여기는 주차장일 정도로 많이 막히고 길도 좁고 사고다발지역이라 안면도나 만리포로 가는 관광객들이나 피서객들이 교통 면에서 불편해 했다. 때문에 꾸준히 왕복 4차선 확장 이야기가 나왔고, 32번 국도부터 확장을 시작해 태안읍~서산시 연결구간을 우선 완공한 후 추가 공사를 진행해 만리포~태안읍 구간까지 확장을 완료했다. 다만 77번 국도는 여전히 왕복 2차로라서 확장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특히 안면도 남쪽 끝 고남면과 보령 대천해수욕장 인근을 잇는 연륙교와 해저터널이 공사중인 상황인데, 이 도로가 완공되면 교통량이 더욱 증가할 것은 뻔하기 때문에 확장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여객선으로는 안면도 최남단 영목항에서 대천항을 오가는 카 페리가 존재한다. 대략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두 시간마다 한번씩 운행 중. 단, 물때가 맞아야하며 간조시 운행이 중지된다.

철도나 고속도로가 없다. 때문에 지역에서 철도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옆 동네인 홍성군이나 예산군으로 가야 하며, 외지로 나가거나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도 무조건 홍성군이나 서산시까지 나가야 한다. 태안읍에서 서산시를 잇는 32번 국도가 왕복 4차선에 다이아몬드형 입체교차로로 이루어진 점이 그나마 다행. 더구나 이 곳은 반도 끄트머리라는 특성상, 철도와 고속도로 모두 부설계획조차 아예 안 잡아놓은 육지에서 거의 유일한 지자체이다.[7] 비슷한 상황인 울산광역시 동구조차도 한 때 경전철 계획에서 포함되어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그저 안습. 주말만 되었다 하면 남면과 안면 지역으로 몰려드는 관광객들 때문에 허허벌판과 같던 태안의 도로가 과포화가 될 정도로 교통난이 심각해진다.

5. 관광

해안 지역 대부분이 태안해안국립공원[8]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태안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당연히 여름철의 해수욕장을 추천하나 여기 말고도 가볼 만한 곳이 많다.

서산마애삼존불보다 먼저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태안마애삼존불이 태안 읍내 안산인 백화산 태을암에 있다.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풍화에 시달린것도 있지만, 접근이 어려운 산속에 위치한 서산마애삼존불과 달리 태안사람들에게는 동네 뒷산인 백화산 정상에 위치해 예전에는 주민들이 만병통치약이나 아들 낳는 비방으로 ''를 긁어가 얼굴의 윤곽이 흐릿하다. 최근에 정비하면서 땅에 파묻혔던 발등연꽃이 드러났는데 이 부위는 윤곽이 매우 뚜렷해, 뭉개진 얼굴에 대해 더한 아쉬움을 준다. 태안여고에서 원북면 방향으로 500미터쯤 가면 태을암을 지나가는 도로가 있어 자동차로도 올라갈 수 있으나 길이 좁고 가파르니 조심하자. 해발고도 284m밖에 안되니 걸어 올라가도 된다. 맑은 날 백화산에서 내려다보이는 태안과 태안 주변 바다의 전경도 일품. 특히 2017년에는 지난 1963년 백화산 북봉 정상부에 군부대 시설이 들어선 이후 54년간 통제돼왔던 ‘태안군의 심장’ 백화산 정상의 일부 구간이 드디어 개방되었다. 일부 구간의 전망대 및 산책로 개방으로 현재 백화산 정상에 총 연장 380m의 데크산책로와 전망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주의해야 할 건 백화산 정상부분에 묻힌 지뢰. 예전에 군사적 목적으로 지뢰를 묻어놓았다가 최근에 제거했으나 몇 발은 못 찾았다고... 그러니 들어오지 말라고 표시한 곳에는 절대 가지 말자.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故 '민병갈'씨께서 일일이 풀과 나무를 심고 관리한 천리포 수목원이 만리포의 오른쪽으로 10여분만 가면 도착한다. 후원회원에게만 한정적으로 공개하다 이젠 입장료만 내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9] 감사하는 마음으로 풍광을 즐기자. 조경 공부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일정 기간 실습할 수 있는 듯. 안면도 휴양림도 유명하다. 조선시대에는 궁에서 쓴다고 소나무를 함부로 베어가지 못하게 한데다 해방 이후 상당히 많은 땅이 국유지로 묶여 숲이 잘 보존되어 있다.

해수욕장으로는 만리포 해수욕장, 꽃지 해수욕장 등 이름난 해수욕장 말고도 바다와 접한 곳에는 어지간하면 작게나마 해수욕장이 존재한다. 신두리 해안사구가 있는 신두리 해수욕장이나 만리포 옆 자갈돌(해옥이라고 한다.) 해안이 있는 파도리 해수욕장도 조용하니 괜찮다.

참고로 해변이라고 해도 100m정도에 불과한 작은 해수욕장의 경우 이름있는 해수욕장보다 편의시설(샤워, 편의점, 숙소)은 부족하고 관리를 보통 마을에서 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할 수 있겠지만 사람이 적은 만큼 오히려 유명한 해수욕장들보다 수질이 깨끗한 경우가 많다. 아울러 관리 자체가 마을 단위이기 때문에 외지인이 와서 장사하는 경우 자체가 드물어 바가지 쓸 일도 잘 없다. 가족단위, MT 등으로 가게 되면 정말 그 해변 전체를 혼자 쓸 수도 있다.

다만 주의해야 하는 것이 여름철의 바가지 요금.

6. 산업

3면이 바다인 반도지형이라 어업과 농업, 그리고 관광업이 발달하였다.

어업의 경우 갯벌에서 바지락이나 해조류를 채취하는 맨손어업부터 뱃일, 양식업등이 고르게 발달하였고 주요 어종으로는 봄에는 꽃게, 여름에는 낙지와 쭈꾸미, 늦여름부터 가을까지는 오징어, 가을에는 대하, 겨울에는 바지락 등이 유명하다. 겨울철에는 감태라고 불리는 파래김[10]도 괜찮다. 어째 물고기는 하나도 없어

농업은 여타 농촌과 비슷하다. 쌀을 주업으로 하면서 마늘, 고추, 생강등을 많이 재배했으나 최근에 서산, 당진 같은 태안 주변 지역의 성장 및 서해안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화훼나 버섯 등을 재배하는 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태안반도 북동쪽 끝, 이원면 및 원북면지역에 한전 자회사인 한국서부발전이 관리하는 화력발전소가 있다. 이 서부발전 주도로 이원과 서산시 대산읍 사이의 가로림만을 막아 조력발전소를 짓는다는 계획이 수립되었고 이로 인해 서산 및 태안의 주민들간에 찬반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찬성 측은 조력발전소가 다른 발전소에 비해 친환경적이며 댐 위에 도로를 만들고 내수면에 각종 물놀이 시설을 만들면 관광객을 더 유치할 수 있다며 조력발전소 건립을 찬성한다. 보상금도 두둑하게 준다니 안성맞춤. 반대 측은 주로 가로림만의 갯벌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태안과 서산의 어민들과 환경단체들. 조력발전소는 절대 친환경적인 발전소가 아니며 이를 짓게 되면 갯벌이 사라지고 물의 순환이 중지되어 물이 썩을 것이다. 또 장마철이나 태풍, 호우가 내리면 가로림만의 물이 안빠져 농경지에서 홍수가 발생할 것이라며 반대하는 중이다. 진태구 군수나 충남 도지사도 조력발전에 대한 의견 표명은 못하고 가만히 눈치만 보고 있다.

7. 교육

한마디로 말하자면 제대로 배우고 싶은 사람은 외지로 나가야 한다.

비평준화 지역으로 중학생때는 고입을 대비해야 하며, 예전에는 공부 잘하는 학생은 공주나 천안, 대전 등의 외지로 나갔으나 농어촌특례입학으로 대입이 상대적으로 쉬워지면서 점차 잘하는 학생들도 태안의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결국 피를 보는건 중하위권 학생들이다.(...)

더구나 태안에서 그나마 대입결과가 괜찮게 나오는 '모 고등학교'가 모집인원을 더 줄인다고 하여 이제 태안지역 중학교 중상위권학생도 안심 못한다. 그럴 경우 촌에 있는 소원면에 있는 모 고등학교와 안면도에 있는 모 고등학교로 가야되는 현실이다. 이 학교들은 통학하려면 시내버스나 택시를 타야 될 정도로 드럽게 먼데다, 우선 교통이 좋지 않으니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는다.

하지만 이제 모 고등학교도 태안의 모 여고에게 대입결과까지 발리게 되는 실정이 되었다. 몇년 전만 하더라도 서울대를 3명 이상은 배출하던 학교였는데 요즘에는 2년에 한번 꼴로 1명씩 나온다. 물론 모 여고가 사립학교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태안 학생들의 수준이 너무 낮아진 것과 좋지 못한 분위기가 한몫 한다.

대부분 중학생들이 몰려있는 태안중학교는 현재 양아치소굴이 되어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죽어도 외지로 나가려고 한다.

의외로 충남에 몇 안되는 공립 기숙형 중학교인 모 중학교가 있다. 다만, 완전한 기숙형은 아니고 입학때 몇몇 학생들만 기숙사에 입사하게 되며, 거리도 원북면에 위치해서 만만찮게 멀다. 더 큰 문제는 이 중학교도 기숙형이라고 좋은 건 아니다. 작은 소규모 중학교인데도 불구하고 분위기 때문에 공부를 못한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충남예술고나 마이스터고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있었지만 점점 학생들 분위기의 질이 떨어져 심각해지고 있는 상태다.

대학교는 한서대학교 항공대학(태안비행장)이 남면 곰섬에 위치해 있다.

8. 정치

19대 대선 태안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2,881
(33.48%)
12,666
(32.92%)
8,940
(23.23%)
1,626
(4.22%)
2,093
(5.44%)
+ 215
(△0.56)
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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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태안읍 36.51%31.49%21.09%4.28%6.10%△5.0268.55
안면읍 28.55%36.75%26.23%3.46%4.44%▼8.2062.02
고남면 28.73%37.60%25.93%3.18%4.40%▼8.8762.45
남면[11] 33.86%34.23%24.32%3.24%3.61%▼0.3765.17
근흥면 25.93%42.74%24.09%3.19%3.32%▼16.8166.21
소원면 27.26%38.45%27.01%2.80%3.53%▼11.1968.17
원북면 27.71%39.77%22.79%3.74%4.81%▼12.06 70.57
이원면 26.25%35.59%30.37%3.31%3.24%▼9.34 70.4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5.80%19.75%29.63%7.41%3.09%△6.17
관외사전투표 43.36%18.21%20.81%7.73%9.21%△22.55
재외투표 63.64%4.85%18.18%3.64%9.70%△45.4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서산·태안[12] 35.61%28.71%23.82%4.87%6.33%△6.9068.9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읍 지역[13] 36.51%31.49%21.09%4.28%6.10%△5.0268.55
면 지역[14] 28.31%38.11%25.55%3.28%3.95%▼9.8065.88
}}}}}}||
7회 지선 태안군 개표 결과
충청남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9,534
(55.00%)
14,832
(41.76%)
+ 4,702
(△13.24)
66.75%
태안읍 59.46% 38.02% △21.44 63.95
안면읍 51.39% 43.97% △7.43 62.55
고남면 50.22% 45.14% △5.08 68.03
남면[15] 53.90% 42.11% △11.79 58.84
근흥면 42.10% 55.08% ▼12.99 65.38
소원면 47.74% 48.65% ▼0.91 66.86
원북면 49.50% 47.00% △2.51 68.72
이원면 47.96% 48.35% ▼0.39 65.96
후보 양승조 이인제 격차
거소·선상투표 44.92%[16] 44.92%[17] 0
관외사전투표 68.57% 28.76% △39.81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서산·태안[18] 58.73% 38.85% △19.88 58.27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읍 지역[19] 59.46% 38.02% △21.44 63.95
면 지역[20] 48.95% 47.20% △1.75 64.66
태안군수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가세로 한상기 김세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7,532
(48.53%)
13,633
(37.74%)
4,954
(13.71%)
+ 3,899
(△10.79)
66.76%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서산시-
태안군
한영수/4선
민주당
변웅전/초선
자유민주연합
문석호/초선
새천년민주당
문석호/재선
열린우리당
변웅전/3선
자유선진당
성완종/초선[21]
자유선진당
성일종/초선
새누리당
김제식/초선[22]
새누리당


당연하겠지만 태안군 단독으로 국회의원선거구를 구성한 적은 없으며, 항상 이웃 서산과 함께 국회의원을 선출한다. 다른 충남지역과 마찬가지로 자유민주연합과 관련된 인물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문석호 의원 정도가 예외에 해당할 듯. 이후에는 꾸준히 보수 성향 후보들이 승리했다. 또한 서산시의 존재로 변수가 많은 국회의원 선거와 달리 군수 선거에서는 태안군의 노령화지수가 높은 점 등이 영향을 줘 태안군 분리 이후 2018년 이전까지 단 한 차례도 민주당계열 후보가 당선된 적이 없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수 3선을 노리던 자유선진당 진태구 후보가 낙선하고 20여년간 각종 선거에 출마해오던 무소속 김세호 후보가 당선되었으나 선거유세 중 타 후보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해 당선무효형을 받았다. 때문에 벌어진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가세로 후보, 민주당 이기재 후보, 진태구 후보의 3자구도가 형성되었는데, 개표 초반에는 가세로 후보가 앞서나갔으나 중반 이후 진태구 후보측에 몰표가 쏟아지며 진태구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는 진태구 후보의 주요 지지기반인 안면도 지역 표가 후반에 몰려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23]

19대 대선에서는 관내 투표는 홍준표 후보가 이겼지만 관외투표에서 문재인 몰표가 나오면서 역전, 최종적으로는 문재인 후보의 우세지역이 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2014년 승리에 이어 재선을 노리던 자유한국당 한상기 현직 군수가 출마한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으로 2011년에 출마했으나 아깝게 낙선하고, 2014년에는 공천에서 밀려 무소속으로 출마해 2위로 낙선한 후 2017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가세로 후보가 맞상대로 출마했다. 여기에 8년만에 군수직에 재도전한 김세호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상태. 결과적으로는 선거 당시 여당에게 압도적으로 웃어주던 분위기와 가세로 후보의 지역 기반 및 정치성향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가세로 후보가 한상기 후보를 상대로 4천 표 가까운 표차를 기록하며 낙승을 거뒀고, 24년만에 처음으로 민주당계 정당에서 태안군수 당선자를 배출하게 되었다.

9. 하위 행정구역

태안군/행정 문서로.

10. 사건사고

2007년 삼성 1호-허베이 스피릿 호 원유 유출 사고의 직접 피해 지역이다. 그래서 기름 닦는다고 난리가 났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2010년부터 태안읍내에 화재가 잇달아 발생해 주민들을 불안케 했다. 2010년 봄 태안의 안산인 백화산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한달도 안 돼 태안읍내 최대규모의 재래시장 중 하나였던 서부시장이 싸그리 불타버렸다. 태안읍내 초등학교 앞 문구점 쓰레기 모아두는 곳에서 작년 늦가을 새벽에 불난 것을 껐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작년 겨울 방화범이 잡혔다는 입소문이 난 뒤로는 잠잠... 자세한 것은 아는 분이 추가 바람. 진태구가 밑에 시켜서 한거라고 소문타긴 했다 카더라

2013년에는 태안으로 해병대 캠프를 왔던 고교생들이 파도에 휩쓸려 5명이 익사하는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2017년 7월 29일에는 근흥면 신진도리 앞바다에서 반토막난 시신의 하반구가 발견됐다. 시체가 워낙 오랫동안 떠다녀서 신원확인은 할 수 없는 상태라고.

11. 기타

태안해양경찰서가 있으며. 태안소방서도 2013년 개서 하였다. 2017년 12월 12일 지하1층 지상4층의 엄청난 규모로 61년만에 태안경찰서가 개서 하였다.

라디오 청취지역 사각지대라서 대전충남지역 FM주파수가 성능 좋은 장비가 아니면 거의 들리지가 않는다. 대다수 라디오 송신소가 태안과는 거리가 매우 먼 계룡산, 식장산 등에 위치해 있기 때문. 차라리 관악산발 수도권 라디오 방송이 더 잘 들린다. 그나마 대전 MBC 라디오와 TJB SBS Power FM 중계소가 서산시 원효봉에 위치해 있어서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 해안쪽에서는 중국방송(!)이 잡히기도 하는데, 라디오를 가지고 해안쪽을 다니면 국내 방송에 갑자기 중국방송이 더 높은 퀄리티(!)로 끼어든다. 국내 송신소는 사각지대에 있지만 산둥 반도와는 중간에 장애물 없이 바다로 뻥 뚫려있어서 가능한 일.

성씨 중에 가(賈)씨의 집성촌이다. 국내의 가씨 중 절반이 태안군, 서산시에 거주한다.

짱구는 못말려: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에서도 언급된다. 원래 배경은 시즈오카 현 아타미 시로 나오지만, 이곳을 번역 명칭으로 지정해 놓았다. 심지어 극중에서의 철도역은 태안역으로 나온다. 그리고 보이는 천리포역과 만리포역(...)

군내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는 전국에 지점을 뿌리고다니는롯데리아 태안점이 유일했다. 원래 구 터미널 일대 골목에 있었으나 2000년에 현재 위치로 터미널이 이전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2000년대 후반에 기존 점포를 닫고 신 터미널 인근에 새로 개업했다. 현재는 동문쪽에 맘스터치가 새로 개업한 상태.

12. 출신 인물


[1] 안면도-원산도 구간은 다리로, 원산도-대천항 구간은 해저터널로 공사가 된다. 완공된다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이 될 전망이다.[2] 77번국도 안면-보령 연륙교가 개통되면 서산을 거치지 않고 보령으로 바로 나갈 수 있게된다.[3] 원래는 태안에도 경찰서가 있었는데, 1군 1서 원칙에 따라 없어졌다고 한다. 서산경찰서 연혁 참조. 다시말해 태안경찰서의 개서는 어떻게 보면 부활이라고도 할 수 있다.[4] 서대전행 4시간 30분 초장거리[5] 반대로 예전 터미널이 있던 곳 일대는 '구차부'[6] 만리포해수욕장 지점이 시점이다.[7] 한반도 내륙이라고 한 이유는 섬 지역인 옹진군, 진도군, 신안군, 완도군, 울릉군,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있기 때문. 게다가 섬 지역인데도 철도 및 고속도로 건설이 추진중인 강화군이나 거제시, 영도구 등과 비교하면 상황은 더 안습.[8] 1978년 지정 당시에는 '서산해안국립공원'이었다가, 1990년 개칭되었다. 위의 역사에서 언급했듯이, 당시에는 태안군이 없었고 서산군 관할이었기 때문.[9] 지켜야 할 규칙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길이 아닌 곳은 가지 말고 나무든 풀이든 함부로 망가뜨리지 말 것. 카메라 삼각대 절대 금지.[10] 갯벌이 발달한 가로림만 안쪽 바닷가 마을에서는 좀 큼지막한 김발에 녹색의 종이죽 비슷한 걸 붙여 양지바른 곳에 죽 널어 같은 걸 말리는 걸 볼 수 있다. 이게 파래김인데 태안에서는 '감태'라고 한다. 전라도에서 매생이라고 부르는 것과는 다르다. 굵기도 더 얇고 색도 더 연하다. 맛은 매생이보다 좀 더 쓴 편. 한 톳(25cm x 50cm 정도 크기에 100장)에 2만 5천원 정도. 태안이나 서산의 재래시장에서 농가에서 직접 사간 걸 갖고가면 돈 받고 구워주거나 구운 걸 판매한다. 이렇게 구운 거 말고도 그냥 생으로 사서 식초에 무친 감태 초무침도 맛있다. 아무튼 감태 강력 추천[11]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가 있는 동네[12] 지역구 국회의원 : 성일종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초선)[13] 태안읍 (인구 2만 명 이상 읍·면지역)[14] 안면읍, 고남면, 남면, 근흥면, 소원면, 원북면, 이원면 (인구 2만 이하 읍·면지역)[15]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가 있는 동네[16] 62표로 자유한국당 이인제 후보와 동률을 기록했다.[17] 62표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동률을 기록했다.[18] 지역구 국회의원 : 성일종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초선)[19] 태안읍 (인구 2만 명 이상 읍·면지역)[20] 안면읍, 고남면, 남면, 근흥면, 소원면, 원북면, 이원면 (인구 2만 이하 읍·면지역)[21] 14.6.26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22] 14.7.30 재보궐선거[23] 지방선거 때마다 태안에도 지역감정이 표출된다. 진태구 전 군수는 안면도의 유지이며 그의 1기 시절 안면도 꽃 박람회 등 잇단 행사유치로 안면도의 땅값이 올라 안면도 주민들은 진태구 후보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 이에 비해 태안읍 및 다른 주변 지역민들은 매번 지방선거 때마다 안면도 출신이 아닌 후보들을 지지하지만 여러 후보가 태안읍 지역의 표를 갈라먹어 결국엔 안면도 출신 후보가 당선된다고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