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3:38:11

청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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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heongyang-w.png 청양군 소속
청양읍
남양면 대치면 목면 비봉면 운곡면
장평면 정산면 청남면 화성면
밑줄군청 소재지

청양군
靑陽郡 / Cheongyang County
파일:청양군 로고.gif

군청소재지 충남 청양군 청양읍 문화예술로 222
국가 대한민국
광역시도 충청남도
면적 479.21㎢
하위 행정구역 1 9
시간대 UTC+9
인구 31,385명[1]
인구밀도 66.19명/㎢
군수 김돈곤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회
미래통합당 4석
더불어민주당 2석
무소속 1석
도의원 파일:minjoo.png 김명숙
국회의원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정진석 (미래통합당)
4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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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스코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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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사

1. 개요2. 지리3. 역사4. 교통5. 관광 및 특산물6. 정치
6.1. 관련 문서
7. 하위 행정구역8. 기타9. 출신 인물

1. 개요

충청남도 정중앙에 있는 . 충남의 기초자치단체중 가장 인구가 적다. 북쪽으로 예산군, 서북쪽으로 홍성군, 서남쪽으로 보령시, 남쪽으로 부여군, 동쪽으로 공주시와 접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천안시 같은 대도시에 인접해 있지도 않고, 서해에 접해 있었다면 교통이나 편리해서 개발을 할 수 있었을 텐데, 둘 다 해당되지 않는 그나마 고추 아니었으면 존재감조차도 없었을 동네. 실은 청양고추의 고추도 청양이 유래가 아니란 주장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청양고추 문서 참고.

2. 지리

1읍 9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구 약 3만 1천여명의 충청남도 도내에서 가장 작은 군이다. 여타 지방 소도시처럼 1970년대경 이후로 인구가 지속감소 하고있다. 충남내에서도 오지라는 인식이 있다. 칠갑산이 이곳에 있으며, 차령산맥을 끼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평지보다 산이 많은 곳으로, 충남에서 보기 드문 고즈넉한 동네이다. 칠갑산을 기준으로 크게 산동(舊 정산현)과 산서(舊 청양현)로 나뉜다. 청양읍과 가남평야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산지이며, 이곳에 있는 충남도립대학교도 산 위에 있다. 맑은 공기와 화려한 산새가 장관이며, 예로부터 고주의 재배지로 각광받아 왔으며, 구기자 재배지역으로도 유명하며 지금은 고추, 구기자와 더불어 표고버섯, 멜론, 토마토 등등 ‘파워7갑’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청정지역의 특산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칠갑산은 노래로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콩밭 메는 아낙네’ 동상이 관광객들을 편안하게 맞이해준다. 출렁다리와 더불어 칠갑산 코스는 사계절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수려한 경관을 즐기는 명소 중 하나이다.

의외로 남아선호가 강한 지역이다. 사실 이러한 경우는 전국적, 특히 영남권에서 남아선호가 심한데, 비영남권으로 한해서 가장 심한 지역에 속한다고 한다.불교세 강한지역과 남아선호가 강한 지역이 비슷하다 당장 연예인 중에 해당 지역 출신인 홍석천만 해도 그가 태어나기 전 딸 셋 낳았다고 씨받이(!)를 들여 아들[3]을 낳았다고 할 정도이니... #

3. 역사

백제 고량부리현(古良夫里縣)이었고 신라 경덕왕 때 지명 한화 정책으로 청정현(靑正縣)으로 바꾸었다.

고려 때부터 청양이라는 지명이었다. 1914년 정산군을 편입하였다. 1979년 청양면이 청양읍으로 승격하였다.

삼국시대 이전엔 순우리말인 고라부리라고 불렀다.

4. 교통

  • 철도 계획 중에 보령선이 청양군을 경유할 수도 있다. 허나 가능성은 낮은 편.

5. 관광 및 특산물

주요 관광지는 아래와 같다.
  • 칠갑산도립공원충남의 알프스 : 가수 주병선의 노래로 유명해진 산으로써 높이 561m, 차령산맥에 속해있으며 청양을 먹여살리는 대표 관광지이다.
  • 천장호 출렁다리 : 천장호수에 있는 다리로서 이름 그대로 출렁댄다. 동양에서 두번째, 국내에서 최고의 길이(207m)를 자랑한다고 한다. 1박 2일[5]에 나와 홍보가 제대로 됐다.
  • 장곡사 : 국내유일의 두개의 대웅전을 가지고 있는 절이다. 비교적 조용하고 조그마하다. 출렁다리와 마찬가지로 칠갑산 등반코스가 이어져 있다.

특산물은 구기자청양고추이다.[6] 이 중에서 구기자는 국내 최대 산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청양 고추, 고춧가루, 구기자, 표고버섯, 이 등록되어 있다.

6. 정치

19대 대선 청양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185
(30.12%)
7,104
(34.59%)
5,140
(25.03%)
826
(4.02%)
1,080
(5.26%)
- 919
(▼4.48)
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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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청양읍 30.74%35.66%22.57%4.81%5.54%▼4.92 70.50
운곡면 22.07%46.54%23.23%2.25%4.12%▼24.4768.85
대치면 24.89%38.43%28.74%3.40%3.63%▼13.5469.08
정산면 28.91%35.62%24.25%3.58%6.91%▼6.7169.22
목면 28.68%31.14%30.25%3.24%5.02%▼2.46 70.83
청남면 27.40%40.25%24.71%2.52%4.22%▼12.8566.21
장평면 28.43%32.32%31.00%3.05%4.09%▼3.8969.58
남양면 26.90%38.99%25.72%2.78%4.19%▼12.0968.48
화성면 26.21%40.15%25.98%3.71%2.95%▼13.9468.17
비봉면 26.32%36.26%30.85%1.97%3.36%▼9.94 74.4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27.50%22.50%40.00%2.50%3.75%▼12.50
관외사전투표 45.05%17.89%20.25%7.55%8.75%△24.80
재외투표 52.86%4.29%25.71%4.29%12.86%△27.15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공주·부여·청양[7] 34.35%30.20%24.56%4.34%5.61%△4.1571.5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읍 지역[8] 30.74%35.66%22.57%4.81%5.54%▼4.92 70.50
면 지역[9] 26.73%37.75%26.99%2.97%4.40%▼11.0269.37
}}}}}}||
7회 지선 청양군 개표 결과
충청남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776
(53.06%)
8,946
(44.04%)
+ 1,830
(△9.01)
73.86%
청양읍 56.84% 40.91% △15.94 72.13
운곡면 45.10% 51.37% ▼6.26 68.80
대치면 47.51% 49.24% ▼1.73 72.49
정산면 54.61% 42.96% △11.64 71.90
목면 51.54% 44.80% △6.74 70.76
청남면 43.69% 52.33% ▼8.64 71.73
장평면 47.46% 48.31% ▼0.84 71.83
남양면 45.70% 51.10% ▼5.40 71.19
화성면 50.03% 47.18% △2.85 70.85
비봉면 53.25% 43.67% △9.57 73.77
후보 양승조 이인제 격차
거소·선상투표 44.82% 50.00% ▼5.17
관외사전투표 67.62% 30.17% △37.45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공주·부여·청양[10] 54.45% 42.87% △11.57 58.70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읍 지역[11] 56.84% 40.91% △15.94 72.13
면 지역[12] 49.03% 47.70% △1.33 71.52
청양군수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돈곤 이석화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9,063
(43.96%)
8,478
(41.12%)
+ 585
(△2.84)
73.86%
충청남도 청양군 국회의원
홍성군·청양군 부여군·청양군 공주시·부여군·청양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21대
조부영/초선
신민주공화당
조부영/재선
민주자유당
이완구/초선
신한국당
이완구/재선
자유민주연합
김학원/3선
자유민주연합
이진삼/초선
자유선진당
김근태/초선[13]
새누리당
정진석/4선
새누리당
이완구/3선[14]
새누리당
충청남도 청양군수
1기(95~98) 2기(98~02) 3기(02~06) 4기(06~10) 5기(10~14) 6기(14~18) 7기(18~22)
정원영/초선
자유민주연합
정원영/재선
자유민주연합
김시환/초선
자유민주연합
김시환/재선
국민중심당
이석화/초선
한나라당
이석화/재선
무소속
김돈곤/초선
더불어민주당

과거엔 정치인 이완구의 고향이라 그의 정치적 영향력이 큰 지역이었다. 실제로 15대 총선 때 충청계 지역정당인 자유민주연합 바람이 불어 충남 지역이 자민련 후보로 도배되었을 때도 유일하게 청양군-홍성군만 신한국당 소속의 이완구가 당선된 바 있다. 16대엔 자민련으로 갈아탄 게 함정 하지만 이후 새누리당으로 다시 갈아탄건 또 함정 하지만 그렇게 90년대~2천년대까지만 해도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며 잘나가던 그였으나, 2010년대 들어 박근혜정부 국무총리 임명 직후 터진 성완종 리스트에 직접적인 당사자로 연루되며 정치인생이 사실상 끝났다(...)

2016년 20대 국회 선거구 조정 당시 부여-청양 선거구가 이웃 선거구인 공주시와 합쳐졌다. 그리고 20대 총선에선 공주시 출신인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가 당선되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지역이 송요찬[15], 이해찬, 이완구 세명의 국무총리를 배출해 총리명당이라고도 불린다는 점이다. 같은 선거구를 공유하는 부여군김종필, 공주시정운찬까지 합치면 한 소선거구에서만 5명의 총리가 나온 셈.

충남 농촌 지역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지역 중 한 곳으로 19대 대선 때까지만 해도 예산군, 부여군 등과 함께 홍준표가 1위를 한 충남 3개 지역 중 하나일 정도였으나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지선 시작한 이래로 최초로 민주정당계 시장과 도의원이 당선되었다.[16]

6.1. 관련 문서



7. 하위 행정구역

8. 기타

윤대녕의 은어낚시통신에 청양이 나온다. 청라라는 곳을 지루한 곳으로 묘사한다. 청라는 원래 청양군에 속하는 곳으로 청라저수지가 유명하다. 꼭 지루한 곳이라기 보다는 외부와 단절된 조용한 곳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 이상의 소설인 '권태'에도 보면 시골을 미칠 듯이 지루한 곳이라 묘사하지만 전원 생활에 적응이 안 된 도시인들이 보기에는 관광지 말고 모든 시골이 지루한 곳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정말정말 지루한 것은 사실이다.
페이스북에서 청양군 출신들은 출신지를 청양으로 설정이 불가능하다. 어쩐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페이스북에서 충청남도 쳥양으로 해 놓았다고...

9. 출신 인물



[1] 2019년 2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청양군 홈페이지에 오늘의 청양인구라는 것이 있으므로 참고.[2] 청양의 특산물들인 고추구기자를 시대적흐름과 마스코트의 특성을 살려 귀여운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의인화 하였으며, 마케팅 측면을 충분히 고려하여 디자인하였다고 한다.[3] 홍석천에게는 이복 형.[4] 이름대로 청양군에 있긴 하지만(청남면과 정산면에 걸쳐 있다), 청양읍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약 24km). 오히려 부여군 부여읍과 더 가깝다!(약 17km)[5] 시즌1 191, 192회. 그러나 1박 2일의 최악의 편 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편이다.[6] 다만 해당 링크에서 알 수 있듯 청양고추가 진짜 청양군에서 유래한 것인지는 다소 논란이 있다.[7] 지역구 국회의원 : 정진석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4선)[8] 청양읍[9] 운곡면, 대치면,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남양면, 화성면, 비봉면[10] 지역구 국회의원 : 정진석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4선)[11] 청양읍[12] 운곡면, 대치면,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남양면, 화성면, 비봉면[13] 13.2.28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14] 13.4.24 재보궐선거[15] 5.16 군정기 중 내각수반.[16] 1,2,3대 지선은 자민련 군수가 당선되고 4,5대 지선은 한나라당 군수가 당선되었으며 6대 지선은 새누리당 군수가 당선되었다.[17] 1996 김한봉 선수의 다카르 랠리 완주를 보고 자란 다카르 키즈라고 스스로를 설명했다.[18] 청양신문 기사에 소개됐다.[19] 13~17대 국회에서는 서울 관악 을을 지역구로 활동했고, 19대 국회부터는 세종시를 지역구로 활동 중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입사동기로, 더불어민주당 내 최다선 의원오야붕이자 서청원 다음으로 국회에서 선수가 높은 현역 의원이다.[20] DJP 연합에 근거하여 정부 내 공동지분이 있었던 김종필 총리와 더불어 실세총리로 꼽히는 유이한 사례이다. 간단히 말해 실세 총리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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