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9 16:23:52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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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al_of_chungnam_little.png 충청남도 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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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1]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1로 1(舊 수청동 1002번지)[2][3]
파일:당진시 로고.jpg
당진시
唐津市 / Dangjin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704.16㎢
광역시도 충청남도
하위 행정구역 2 9 3
시간대 UTC+9
인구 167,481명
(2019년 4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38.19명/㎢
시장 김홍장 (더불어민주당)
재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7석
자유한국당 5석
무소속 1석
도의원 파일:minjoo.png ① 홍기후
파일:minjoo.png ② 김명선
국회의원 당진 :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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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성지(우강면)
파일:external/www.snmnews.com/304598_233637_4526.jpg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파일:DangjnCity_Character.jpg파일:FB_IMG_1546585371238.jpg
당진시 마스코트 당학이당진시 캐릭터 당진이[4]

1. 개요2. 역사
2.1. 인구 추이
3. 지리4. 도시구조5. 교통6. 경제
6.1. 산업6.2. 상권
7. 생활문화
7.1. 교육7.2. 공공기관
7.2.1. 치안7.2.2. 소방7.2.3. 보건 및 의료
7.3. 복지기관7.4. 문화시설7.5. 관광자원
8. 정치9. 하위 행정구역10. 트리비아11. 출신인물

1. 개요

충청남도 내포지방에 위치한 . 시의 이름은 과거 신라 시대에 당나라와 교역하던 항구였던 데서 유래했다.[5] 면적은 704.25㎢[6]이며 간척사업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7] 인구는 약 17만명으로 2012년 시 승격 이후에도 꾸준히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성장 중인 도시이다.제2의 포철시

2. 역사

현재의 당진시는 과거의 당진현, 면천군, 해미현, 홍주목과 아산현의 일부 월경지 등 다수의 고을로 구성되었다. 이들 고을들은 행정적 편의를 꾀하기 위해 1906년 월경지 정리와 1914년 부군면 통폐합을 통해 하나의 지역으로 합쳐지는데 그 지역이 바로 당진시의 전신인 당진군이다.

2011년까지도 당진은 당진군이었다. 하지만 군으로 계속 있기에는 도시의 규모가 너무 커져버린 탓에 당진은 대한민국 지방선거 때마다 더 많은 공무원 행정 조직을 굴릴 수 있는 시 승격을 노려왔고 한때 군내 대학 재학생들을 모두 당진읍 소속으로 위장전입시키는 무리수까지 동원했던 적도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시로 승격되기 전까지 여러 해 동안 전국의 군 단위 행정구역 중 가장 인구가 많은 곳 중 하나였다.[8] 심지어 당시 당진군보다 인구가 더 적은 시도 여럿 있었다. 그로 인해 2012년 1월 1일부로 당진군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당진시로 승격되었다. 이는 1995년 도농복합시 제도 실시 이후 수도권 지역에서 세 번째로 군 전역이 도농복합시로 승격된 사례이다.[9][10] 이후 칙칙하고 낡은 황토색 건물이었던 군청건물에서 시내 외곽에 지은 크고 아름다운 시청 건물로 자리를 옮겼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역사 문서 참조.

2.1. 인구 추이

파일:당진시 로고.jpg
충청남도 당진시 인구추이
-3 ([[1966년]] ~ [[2019년]])
1966년 185,453명
1970년 172,991명
1975년 167,738명
1980년 150,768명
1985년 142,475명
1990년 131,732명
1995년 111,624명
2000년 117,447명
2005년 112,267명
2010년 135,106명
2012년 당진군 → 당진시 승격
2015년 164,836명
2019년 2월 167,580명

3. 지리

당진은 4극점으로 볼 때 일그러진 평행사변형 형태로 남북보다는 동서가 긴 모양으로 북위 36°45′ ∼ 37°04′과 동경 126°25′∼ 126°51′사이에 위치하여 한반도의 기후형인 온대계절풍 및 대륙성 기후권에 속하고 있다. 그러므로 당진은 온순기후에 해당되어 4계절이 뚜렷하고, 기후형으로 겨울철에는 북서계절풍의 영향을, 여름에는 남서계절풍의 영향을 받는 기후적 위치에 속하고 있다. 당진시 읍내동을 기준으로 서울까지 102㎞, 수원 90㎞, 평택 50㎞, 천안 66㎞, 청주 120㎞, 대전 136㎞, 공주 93㎞, 홍성 42㎞, 서산25㎞, 강릉 329㎞, 포항 386㎞, 부산 430㎞, 목포까지 326㎞ 떨어져 있다. 충청남도의 최북단에 위치한 당진시는 북쪽으로는 송산면, 송악읍, 석문면 등이 서해아산만을 경계로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과 안산시 풍도동[11][12]이 접해 있으며, 북동쪽으로는 서해대교평택·당진항으로 경기도 평택시와 접한다. 동쪽으로는 신평면, 우강면 그리고 합덕읍이 삽교천을 경계로 아산시 인주면과 선장면에 접해있고 남쪽으로 합덕읍은 예산군 신암면과 접하고 면천은 예산군의 고덕, 봉산면과 접하며 서쪽으로 대호지면이 서산시 대산읍과 지곡면과 접한다. 이 중 시 경계 남쪽과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바다를 건너야만 인접 지자체로 이동할 수 있었으나 북쪽 지역을 제외하고는[13] 다리 또는 방조제로 연결되어 양측을 편하게 오고갈 수 있다.

구글지도에서 보다시피 간척사업 이전 당진지역은 바닷물이 내륙으로 깊숙하게 들어올 수 있는 지형이었다. 그래서 당진시는 지금도 시 경계 2/3가 바다로 이루어져 있는 지리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거기에다가 과거에는 전국에서 가장 조차가 큰 아산만의 특성까지 더해져 지금은 내륙으로 취급되는 당진읍, 합덕읍 지역에서도 밀물 때마다 서해로 나아갈 수 있는 나루터를 운영할 수 있을 정도였다. 전국 1위 조수 간만차의 위엄 그런데 당진 자체가 충청남도에서도 북쪽으로 튀어나온 반도적 특징을 지닌 탓에 육로 상으로의 이동은 매우 불편하였다. 그 결과 당진지역은 육지임에도 불구하고 섬과 유사하게 해로로의 접근은 편리하되 육로로의 접근은 불편한 모순적인 특징을 가진 지역이 되었다.[14] 이러한 특성 탓에 한국사에서 거의 비중이 없는 조용한 지역이었으나 조선 시대에는 영 좋지 않은 일에 자주 연루된다. 뭐 지금도 전임 군수의 각종 비리 때문에 대차게 까이고 있지만 중앙정부가 위치한 한양 및 경기도 지방과의 육상교통이 불편하다는 점 때문에 사화에 연루되어 왕에게 찍힌 선비들의 귀양지로 애용되었고 해로교통이 편리하다는 점 때문에 유럽 상선들이 개항을 종용하며 수시로 도발을 시전할 수 있었다. 또한 서양세력과의 교류 및 선교는 다른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고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지만 중앙정부와의 소통 및 행정은 어렵고 느리게 이루어졌기에 조선 말 옆 동네 서산과 함께 서학이 빠른 속도로 전파되는 계기가 된다. 당장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의 고향부터가 당진시 우강면이다. 물론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알아챈 중앙정부는 이후 지역 내 천주교도들을 이잡듯 찾아내 서산 해미읍성으로 모아서 처형을 빈번히 집행하게 된다.

이처럼 경기도와는 아산만을 마주보고 떨어져 있어 수도권과의 육상교통이 매우 불편한 편이었다.[15] 그런데 1970년대 삽교호 방조제를 건설하게 되면서 당진지역의 운명이 바뀌게 된다. 1970년대는 농지확보 및 국토확장을 위해 전국적인 간척사업이 벌이던 시기였다. 당진 지역도 예외는 아닌지라 식수원 및 농·공업용수 공급과 대규모 간척지 확보를 목적으로 북부해안에 대호방조제, 석문방조제, 삽교호방조제가 차례대로 건설되었다. 그런데 삽교호 방조제는 아산만을 가로지르도록 만들어지면서 당진과 수도권과의 육상교통이 편리해지는 계기가 된다.[16] 그 결과 당진은 1980년대 후반부터 새로운 산업단지 후보지로 주목받기 시작하였고 방조제 건설 등으로 확보한 드넓은 간척지와 평야지대에 국가산업단지 등을 유치하게 되면서 산업도시로 변모한다. 그리고 마침내 2000년에 아산만을 가로지르는 크고 아름다운 서해대교가 건설되고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수도권과의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서해안고속도로로 경기도를 벗어나면 가장 먼저 도달하는 곳이 바로 이 곳.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에 발맞춰, 한보철강(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동국제강, 동부제철 등의 철강 회사들을 유치하면서 당진의 인구가 급증한다. 2010년대 들어 현대제철 고로까지 완공되면서 당진은 포항, 광양에 이은 국내 제3의 철강산업 도시로 부상한다.[17]

4. 도시구조

현재 당진 시내의 건물 상당수는 시가지 바깥을 동,서,남,북으로 지나가는 도로들을 방위별로 명명한 동부로,서부로,남부로,서해로(북부로) 내부에 오순도순 모여있다.[18] 당진 시내는 크게 시가지를 남북으로 관통하여 다시 동서로 절반씩 양분하는 무수동로를 통해 서편의 구터미널[19]을 중심으로 한 구시가지와 동편의 신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신시가지로 나뉜다.
구시가지는 시 승격 이전까지 당진 지역에서 읍내라고 불리우던 두 지역 중 하나[20]이다. 이름에서 느껴지다시피 옛날부터 사람이 살아오던 동네 그대로 도시화된 탓에 저층의 오래된 건물들이 많고 도로가 2차로에 좁고 구불구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시가지는 2000년대 초까지 시가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당진중앙2로를 중심으로 당진군청, 당진버스터미널, 당진전통시장, 당진우체국, 시네마 등 지역민이 자주 드나드는 수요처 대다수가 근방에 모여있던 탓에 명실상부 당진지역의 최대 규모의 상업구역으로 기능하였다. 그러나 좁은 시가지 안에 너무나 많은 시설들이 집약되어 있어 당진지역의 인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중심지인 구시가지는 교통체증에 시달릴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도로를 확장하자니 이미 도로 양 옆에는 건물들이 가득 들어차있었다. 결국 당시 당진군은 시 승격과 그로인한 도시개발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구시가지의 기능 일부를 이전한 신시가지를 조성하기로 결정하였고 당시 구시가지에 위치한 군청과 터미널을 각각 현 수청지구 일대와 현 원당지구 일대로 이전하여 신시가지의 성장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민원인과 버스터미널 교통수요를 분산시켜 구시가지 내부의 교통체증을 개선하고자 하였다. 나아가 당진 문예의 전당, 당진경찰서 등의 기관들을 무수동로 동편에 새롭게 만들거나 이전하여 원당지구와 수청지구에 조성된 신시가지와 구시가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기를 유도하였다. 2003년 초 버스터미널이 원당지구로 이전되고 2012년 초 시 승격을 계기로 시청마저 수청지구로 빠져나가면서 구 시가지에 잠시 침체기가 올 것으로 우려되었다. 그러나 시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건물의 외경 미화 공사, 도로 설비 공사 등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존 시가지의 낡고 칙칙했던 모습을 점차 벗어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새로운 상점들이 속속 입점하고 건물들의 층수가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다.[21]
무수동로 북동편 원당지구에 새로이 조성된 신시가지에는 2003년 무렵 구시가지로부터 이전된 버스터미널과 당진지역 첫 대형마트인 롯데마트가 위치하고 있다. 원당지구는 구시가지의 중심도로인 당진중앙2로의 연장선상에 위치하며 한블록 위쪽의 밤절로를 중심으로 아파트 단지들과 높은 상가건물들이 자리를 잡고있다. 2차로였던 당진중앙2로가 쭉쭉 뻗은 대로로 탈바꿈하는 곳이며 서해로, 동부로 등의 대로가 원당지구를 통과한다. 게다가 당진버스터미널을 종점으로 삼거나 경유하는 수 많은 시내버스들 덕택에 사람들의 왕래가 구시가지보다 훨씬 편리하여 밤에도 상권 활동이 활발하다.
최근들어 CGV가 오픈한 우두동 일대, 시청이 위치한 수청동 일대도 날이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우두동에는 CGV에 더불어 2015년 1월 맥도날드까지 입점했기 때문에 전망이 꽤나 밝다. 우두동의 택지 개발구역은 당진시에서 '계획도시'로 택지를 조성해둔 상태이며 현재는 푸르지오 1차 아파트가 들어있고 2차 단지도 입주할 예정이며 저층의 단독주택과 상가들의 입주를 염두해둔 상태다. 시청쪽의 수청동 일대는 시청의 정면으로 앞으로 당진시의 발전에 따라 더많은 행정수요를 충족할 여지가 있어서 현재 들어와 있는 사무실 이외에도 상가와 아파트가 더 입주할 예정이다. 대덕, 수청으로 불리는 이곳에는 현재 공원이 1개소, 농협마트 1개소가 있고, 당진교육청이 이주해왔으며(구 교육청건물은 개축해서 당진도서관에 이관되었다) 그 외에 한성아파트가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짓고 있다. 2016년 초 채운동 끝자락 대덕동과 인접한 곳에(설악웨딩타운 근처) 축협 하나로마트가 추가로 입점했다. 때문에 현재 당진 시가지의 상권은 GS슈퍼마켓,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축협하나로마트가 경쟁을 하고 있다[22]. 택지 중간으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면천IC와 당진시청을 연결하는 도로를 건설할 계획이 있으나 어른들의 사정으로 착공되지는 못하고 있다. 다만 이곳은 아미산 자락을 끼고 있는 부지의 협소함이 발전의 걸림돌이다.


옛 당진읍 지역(현 당진 1,2,3동) 이외에는 10년에 승격한 송악읍의 성장이 가파르다. 기지시리와 중흥리 일대에 e-편한세상, 한빛아파트, 그리고 12년도에 입주한 송악 롯데캐슬 아파트 그리고 그동안 사업이 표류되다 최근 준공에 들어간 힐스테이트등의 아파트 단지가 입주하면서 송악읍의 인구가 크게 늘고 있다.(15년 8월 기준 24,813명) 그외 신평면에도 이주단지를 포함한 주택단지가 조성되있다. 각각 당진시내보다 시 외곽의 공단(현대제철 등)에 출퇴근이 용이한 배후도시로써의 성격이 강하다. 또 서해안 복선전철이 정상적으로 연결될 경우 합덕역을 기점으로 주변의 개발 떡밥은 여전히 실체없이 돌고 도는 중이다.

이에 더하여 당진영덕고속도로를 서산 대산까지 연장하기 위해 타당성 검토까지 받았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퇴짜를 맞고 후일을 기약하고 있다. 향후 당진에 철도가 신설되고 고속도로 역시 당진JC-서산 대산 구간이 확장되면 현재보다 더 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633번 지방도가 일부 구간 신설 후 재개통되고 지속적으로 지방도 및 시도 정비가 추진 중에 있어 낙후 및 병목을 지적받던 교통여건이 꾸준히 개선되는 중이다.

5. 교통

2020년쯤에 서해선 철도가 개통되면 이 곳을 지날 예정이다. 다만 시가지인 당진1, 2, 3동(구 당진읍)이 아닌 당진시 외곽의 합덕읍으로 지나가며, 역도 논밭 한가운데합덕역 -달랑- 하나만 지어질 예정이다. 기존 철도들도 경부선평택시에서 곧장 내륙인 천안시로 빠지며, 장항선도 천안-아산-예산을 거쳐 가기 때문에 서해안인 당진을 지나는 철도는 현재 없다.[23]

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고속국도 15호선), 당진영덕고속도로(30호선)가 있으며, 당진영덕선은 후에 북부의 대산읍으로 연장 계획이 있다고 한다. 서산에서 이번엔 예타를 통과할 거라고 설레발친 뒤 고배를 두번 원샷한 후 드디어 2016년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대산뿐만 아니라 고속도로에서 거리가 멀었던 당진 서북부지역 또한 혜택을 받을 것이다.주요 지방국도에는 32번 국도, 34번 국도, 38번 국도, 77번 국도가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교통 여건 개선에 획기적인 변화를 준 고속도로이다. 다만 우회도로가 삽교천방조제(34번 국도) - 아산만방조제(38번 국도) 구간밖에 없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실제로 2015년 12월에 서해대교가 케이블이 끊어지는 사고가 일어나서 고속도로가 단절되자 수도권 - 당진/서산/태안 간 국도가 몸살을 앓기도 했다.

당진종합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시외버스를 이용한다. 이 외에도 합덕읍의 합덕버스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 기타 당진시의 시외버스 정류장으로는 기지시정류장, 신평정류장, 삽교천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참고로 기지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나 시외버스의 소요 시간의 차이가 크지 않은 듯하다. 시외버스들이 새로 난 국도로 올라타지 않고 여전히 기존 옛 도로로 다니기 때문일지도.

시내버스는 당진여객만이 운행하고 있으며 버스에서 내린 후 60분 이내에 다른 노선으로 갈아탔을 경우 1회에 한해 무료환승이 가능하다. 과거 당진군 시절인 2005년에 버스 노선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이 이루어져 번호가 붙은 버스가 운행하게 되었다. 요금은 성인이 1350원, 중고등학생(청소년)이 900원, 어린이(만 14세 미만)650원이다(교통카드 기준).[현금요금][25][26]

운행 계통은 크게 과거 당진종합버스터미널이 있었던 구터미널(구시가지) 출발 노선과 현재 당진종합버스터미널이 있는 신터미널(신시가지) 출발 노선, 그리고 합덕버스터미널 출발 노선 이렇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운행 노선은 상당히 많은데 대부분이 한번 운행하는게 고작이고 그나마 자주 다닌다는 게 1~2시간 간격으로 다닌다. 다만 각 번호마다 운행 계통이 비슷하기 때문에 참고하자.[27] 특히 신성대로 가는 버스는 45번 계열과 60번대 계열을 통해 30분에 한 대 정도 다닌다. 그리고 다행히도 왠만한 주요 버스정류장에는 시내버스 시간표가 붙어있기 때문에 이용할 때 꼭 시간표를 보도록 하자.

2014년 11월 30일 드디어 모든 시내, 시외버스에 LED를 설치했다. 주변 군 지역에도 설치한 것에 비하면 상당히 늦은 편. 그전에는 스티커로 행선지를 알리는 플라스틱 알림판에 적힌 행선지를 보고 타거나 버스 색을 보고 대충 기지시, 송악, 합덕, 고대.. 라고 때려맞춰서 타곤 했다(...).
[28]

6. 경제

6.1. 산업

송산면에 현대제철소와 함께 송산일반산업단지, 제철단지가 위치해 있다. 마찬가지로 송악읍에도 부곡지구산단과 고대지구산단이 각각 위치해 있는데 , 두 산단 모두 제철과 관련되어 있는 곳이다. 고대지구산단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와 가깝다. 최근에는 남쪽에 있는 합덕읍에도 산단이 조성되었다. 이 지역을 지탱하는 다른 산업인 관광업으로는 송악읍 기지시리의 유명한 기지시줄다리기가 이 지역의 명물이 되어 매년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를 개최하고 있기도 하다.

6.2. 상권

시청 주변(문예의전당 위치), 구터미널(구 시가지)(당진 교육문화센터:도서관, 문화센터, 수영장 위치), 신터미널(신 시가지)를 중심으로 상권이 생성되었으나 송악읍 반촌로 주변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오며 인구가 늘면서 상권이 확대되고 있다.
추가바람

7. 생활문화

7.1. 교육

파일:DangjnCity_SymbolMark3.png 충청남도 당진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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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에는 시내에 일반계 고등학교로 호서고, 당진고와 전문계인 당진정보고가 있다. 당진고등학교는 원래 여고였는데 1998년쯤 남녀공학으로 바뀌었다. 중학교는 호서중학교, 당진중학교, 원당중학교가 있고 초등학교는 당진초등학교, 계성초등학교, 탑동초등학교, 원당초등학교가 있다. 당진초등학교는 특이하게도 90년대에 그러니까 국민학교였던 시절에 학교에 실외수영장이 있었다. 당시엔 도 아니고 "당진군"이었는데 특수하다면 특수한 경우...였었지만 운동장을 확장하면서 없어졌다. 그 당시에도 그렇게 좁은 운동장은 아니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

그래도 당진 내에서는 그나마 가장 공부 잘하는 학교로 꼽히는 호서고등학교에서는 당진이 시로 승격하기 전까지만 해도 농어촌특별전형 버프로 인해서 인서울이나 수도권 대학교에 꽤 많이 진학했었다.[29] 참고로 호서고는 사립이라 그런지 선생님들이 몇십년 동안 거의 바뀌지 않는다. 아빠를 가르친 선생님이 아들을 가르친다. 다만 젊은 선생님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농어촌 전형이 적용되는 2013년까지는 상당한 입시 성적을 올렸지만, 2014년 이후로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참고로 15학년도의 인서울 진학률은 작년에 비해 처참한 지경이라는 소문이 있으며, 2016년도 고입 경과를 보면 호서고로 진학한 학생들보다 당진고로 진학한 학생들이 더 성적이 좋은, 이전과는 다른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호서고 전망이 나쁘다는 사람도 있고, 2016년 대입성적을 들이대며 아니라는 반론도 있는데 각자 알아서 판단할 부분. 어차피 성적 좋은 아이들은 타지에 있는 한일고, 사대부고, 삼성고 등으로 유학 가 버린다. 애초에 다수시민은 관심도 없다 원래는 시 외곽에 위치해서 주위에 논, 밭, 나무가 울창했는데 이제는 사방이 아파트다. 근처에 신시가지가 개발되는 바람에 주변이 갑자기 급격히 도시화되었다. 아파트 단지 바로 아래에는 터미널과 크고 아름다운 대형상가와 주상복합아파트가 위치해있다.

당진시내에 위치한 공립 원당중학교는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개발된 다음 들어서는 바람에 운동장이 바로 옆에 위치한 호서중고교보다 매우매우 작다.(...) 덕분에 이 학교 학생들은 체육대회를 운동장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고대(지역이름)에 위치한 당진종합운동장까지 가서 치른다.

4년제 대학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와 3년제 전문대학인 신성대학교가 있다. 참고로 신성대학교에는 제철학과가 설치되어 있는데, 근처에 위치한 당진 현대제철과의 연계로 취업이 잘되는 편이라 카더라. 그래서 경쟁률이 꽤나 높다. 물론 현대제철 뿐만 아니라 현대제철 1차, 2차 협력업체까지 통틀어서 취업이 잘된다고 평가되고 있는 것이고, 실제로 현대제철에는 신성대, 합덕제철고 출신이 월등한 우대를 받거나 많은 인원이 뽑히지는 않고 오히려 지역 내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가산점은 전혀 없다 싶을 만큼 적은 수만 현대제철로 입사하고 있다. 즉, 과내 5% 이내여야 기대해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7.2. 공공기관

구분 동 지역 읍면 지역
치안시설 충남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 합덕파출소, 석문파출소, 중흥파출소, 송산파출소, 신평파출소, 면천파출소, 순성파출소
소방시설 충남 당진소방서, 현장대응단 석문119안전센터, 합덕119안전센터, 송악119안전센터, 신평119안전센터, 기지시119안전센터, 소방정대
보건시설 당진시 보건소 합덕보건지소, 송악보건지소, 고대보건지소, 석문보건지소, 대호보건지소, 정미보건지소,면천보건지소,순성보건지소, 우강보건지소, 신평보건지소, 송산보건지소

7.2.1. 치안

1946년 설치되어 49년 당진경찰서로 개칭하였고 이후 두 번의 청사 이전 끝에 지금에 이른다. 당진 지역의 치안을 담당하며 도농통합시 특성으로 인해 읍면마다 파출소가 각각 설치되어 있다. 그 중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지역[30][31]은 인근 파출소가 관활하는 치안센터를 따로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 인구가 줄어드는 농어촌 지역은 나날이 범죄가 줄어드는데 반해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 지역 및 공단이 들어선 지역은 치안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나름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7.2.2. 소방

놀랍게도 당진은 21세기 초까지만 해도 독자적인 소방서를 가지고 있지 않았고 인근의 서산시 산하의 파출소가 해당 업무를 맡았다. 그러나 빠른 도시 성장세와 급증하는 소방수요 탓에 자체적인 소방서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004년 당진소방서로 독립하였고 다음해 규모에 적합한 신청사로 이전한다. 이후 기존 파출소들을 119안전센터로 개청하고 농촌지역엔 안전센터가 관활하는 지역대를 따로 두고 새로이 소방정대를 신설하는 등 지역마다 다른 소방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하였다. 나아가 각 지역마다 남녀의용소방대를 유지관리하여 만약의 재난재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7.2.3. 보건 및 의료

당진종합병원이 당진3동에 있지만 주소상으로만 그렇고 실제로는 송악읍 시가지와 가깝다. 이 당진종합병원이 당진시에서 제일 크며, 당진1동의 당진성모병원도 큰 편이다. 또 합덕읍의 합덕아산병원도 합덕읍과 그 주변 지역에서 제법 큰 병원이다.

7.3. 복지기관

농촌지역의 노인분들을 위한 노인복지시설이 운영 중에 있다.
청소년복지시설로 청소년 문화의 집이 운영 중에 있다.

7.4. 문화시설

우두동 일대가 개발되기 이전 당진지역은 구시가지에 위치한 당진시네마와 키노키노극장이 지역의 영화수요를 양분하고 있었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향토 영화관들이었다. 그런데 우두동에 CGV가 생겨나면서 시장에 새로운 흐름이 생겨났고 이를 견제하고자 가격인하 치킨게임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키노키노가 조이시네마로 이름을 변경하고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승부수를 띄우기도 하였다. 천하(당진)삼분지계가 이루어진 가운데 이전에 비교해 훨배 좋아진 시설과 서비스로 지역민들은 내심 이들의 경쟁을 반기고 있으며 어느 한쪽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7.5. 관광자원

서해안에서 서천 마량포구와 함께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왜목마을, 삽교천을 막아 건설된 삽교호(+ 퇴역 군함으로 만든 함상카페),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솔뫼성지 등의 관광지가 있다.


지역 축제로는 중요무형문화재 75호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줄다리기 중 하나인 기지시 줄다리기가 음력 3월초에 열린다. 여러 사람이 바글바글 모여들어 줄다리기를 하는 게 상당히 재밌다.

파일:external/tour.dangjin.go.kr/enjoy01_b4.jpg

8. 정치

19대 대선 당진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7,191
(39.15%)
23,597
(24.84%)
20,852
(21.95%)
4,907
(5.16%)
7,638
(8.04%)
+ 13,594
(△14.31)
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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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당진1동[32] 42.23%22.13%20.21%5.89%8.89%△20.10 69.76
당진2동[33] 41.16%22.46%21.76%5.13%8.46%△18.70 70.94
당진3동[34] 46.04%16.77%20.44%6.41%9.54%△25.60 76.70
합덕읍 29.92%36.23%23.84%4.15%5.40%▼6.3165.25
송악읍[35] 41.25%22.56%22.13%5.06%8.24%△18.69 65.92
고대면 33.23%34.19%22.65%3.47%5.50%▼0.9666.99
석문면[36] 33.57%30.60%24.61%4.13%6.28%△2.9764.19
대호지면 26.52%41.22%22.32%3.71%4.69%▼14.7065.63
정미면 26.12%37.32%26.93%3.43%4.69%▼11.2065.67
면천면 28.27%37.06%24.64%4.06%5.01%▼8.7966.39
순성면 29.13%33.23%26.57%3.72%6.42%▼4.1066.14
우강면 31.21%35.16%23.84%3.50%5.78%▼3.9565.83
신평면 37.25%27.64%21.91%4.85%7.44%△9.6166.68
송산면[37] 42.10%21.56%20.49%4.22%10.56%△20.54 69.2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27.27%25.76%31.82%6.82%3.41%▼4.55
관외사전투표 44.53%17.17%20.58%7.32%9.68%△23.95
재외투표 64.76%4.44%13.02%3.17%13.97%△50.7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당진시[38][39] 38.43%25.87%22.13%4.90%7.83%△12.56 68.3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동 지역[40] 43.05%20.61%20.76%5.81%8.95%△22.29 72.11
읍·면 지역[41] 35.61%29.08%22.96%4.35%7.15%△6.5366.27
}}}}}}||
7회 지선 당진시 개표 결과
충청남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5,971
(61.44%)
27,035
(36.13%)
+ 18,936
(△25.31)
56.40%
당진1동[42] 64.59% 33.04% △31.55 51.66
당진2동[43] 64.97% 32.80% △32.18 54.23
당진3동[44] 71.03% 26.94% △44.09 57.96
합덕읍 50.03% 47.44% △2.59 58.03
송악읍[45] 66.70% 31.36% △35.34 48.78
고대면 51.24% 45.98% △5.27 54.83
석문면[46] 55.46% 41.32% △14.15 52.51
대호지면 45.73% 50.62% ▼4.89 56.15
정미면 45.61% 49.90% ▼4.30 53.72
면천면 50.22% 47.06% △3.16 59.32
순성면 48.97% 47.81% △1.16 61.19
우강면 48.94% 48.71% △0.24 58.47
신평면 57.52% 40.63% △16.89 52.56
송산면[47] 63.55% 33.72% △29.83 50.42
후보 양승조 이인제 격차
거소·선상투표 44.76% 48.11% ▼3.35
관외사전투표 70.83% 26.78% △44.04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당진시[48][49] 60.41% 37.18% △23.23 53.60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동 지역[50] 66.64% 31.14% △35.50 54.24
읍·면 지역[51] 56.86% 40.61% △16.26 53.20
당진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홍장 오성환 이철수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7,186
(49.49%)
29,969
(39.89%)
7,969
(10.60%)
+ 7,217
(△9.61)
56.40%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김현욱/3선
민주정의당
송영진/초선
통일국민당
김현욱/4선
자유민주연합
송영진/재선
새천년민주당
김낙성/초선
자유민주연합
김낙성/재선
자유선진당
김동완/초선
새누리당
어기구/초선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의 시군 중에서 소선거구제가 실시된 13대 총선부터 1개 시군으로 단독선거구를 구성하고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지역 성향은 보수세가 우세한 편이었지만 현대제철소, 평택-당진항 개발 등 대규모 공단이 들어서며 외지인이 유입된 2000년대 이후 점점 유동적인 성향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다만 박근혜 정부 이전까지는 전형적인 충남 시골지역의 성향을 그대로 따라갔다. 김종필-이회창을 중심으로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제 3당이 탄생했을 때에는 자유민주연합-자유선진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했고, 충청권 기반정당과의 연정, 수도이전 이슈가 있었던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시기에는 민주당계의 상대적 강세가 있었다.[52] 그러나 기본적으로 한나라당이 40% 가까이 고정적인 지지층을 확보하면서 세 정당이 경합을 벌이는 추세에 있었다.

이것이 2012년 박근혜가 전면에 들어서며 당해의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이 잠시 강세를 보였지만, 공교롭게도 이 해에 당진이 시로 승격되고 인구 유입에 탄력을 받으면서 이후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이 줄줄이 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표적으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충청권 전체에서 새누리당이 크게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김홍장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되었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면서 박근혜 정부에 대한 민심이반과 함께 반 새누리 성향이 강해졌음을 확인했다. 애초에 이 지역은 새누리당이 아닌 자유민주연합-자유선진당으로 이어지는 충청기반 정당의 지지층이 강한 편이었기 때문에, 2012년 자유선진당이 새누리당에 흡수된 후 제3당 지지자의 대다수가 새누리당 성향으로 바뀌었다고 추측했었던지라 바로 다음에 치뤄진 2014년, 2016년 선거 결과에 지역민들도 상당히 놀랐다고 한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을 보면 국민의당 송노섭 후보의 야권 단일화 제안으로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측과 논의가 시작됐는데, 이 과정에서 어기구 후보가 송노섭 후보에게 여론조사 결과의 10%를 더 쳐주겠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여기서 10%란 것은 예를 들어 20%의 지지율이 나왔다면 22%로 쳐주겠다는 게 아니고 30%로 쳐준다는 뜻.# 하지만 진전되던 논의는 결국 무산됐고 선거는 3자 구도로 진행됐으나 투표함을 열고보니 더민주 어기구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까지[53] 뒤집고 약 40%의 득표를 얻어 약 38%를 얻은 새누리당 김동완 후보를 꺾고 역전승을 이뤘다. 심지어 송노섭 후보도 18.3%의 나쁘지 않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야권단일화도 안된 상황에서 여당 현직 의원이 진 셈인데 김동완 후보가 임기 동안 특별히 한 일이 뭐가 있냐는 비판 여론이 생각보다 강했던 듯 하다.

총선 6개월 이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짐으로 인해서 당진시에서 점점 세력을 잃던 보수층은 파멸 직전에 몰렸다. 결국 박근혜가 탄핵되고 재보궐선거로 치뤄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9.15%를 얻어 새누리당에서 이름을 바꾼 자유한국당홍준표 후보를 14.3%라는 큰 격차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당진 시내지역 및 송악읍, 송산면, 석문면, 신평면에서 문재인 후보가 이겼는데, 읍·면 지역에서 문재인이 이긴 4개 지역은 공통점이 있다. 전부 서해에 접한 해안지역이라는 것이다. 당진이 발전하는 이유는 해안지역에 밀집한 대규모 공업지역 덕분인데, 이 해안지대에 공단과 함께 아파트와 같은 노동자 주거지구가 건설되면서 여기로 이주한 외지인들 덕분에 문재인 및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해안에 접하지 않은 내륙의 읍·면에서는 모두 홍준표가 이겼다. 상대적으로 발전이 정체되고 원주민의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보수성향이 여전히 강세를 보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보면 수도권 및 타지역에서 이주한 사람의 대부분이 공장에서 일하는 20~40대의 젊은층인 덕분에 이들의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이며, 충청권 원주민 인구의 상당수는 노년층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을 더 강하게 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구도는 향후 선거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 하위 행정구역


가독성 향상을 위해 분리하였다.

10. 트리비아

10.26 사건 발생 직전 박정희 당시 대통령의 생전 공식 방문지가 당진이다. 1979년 10월 26일 삽교천방조제 준공식과 KBS 당진송신소 개소식[54] 때문에 방문했고, 바로 그날 저녁 서울 궁정동의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술을 마시다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쏜 총탄에 의해 피살되었다.

선거 때마다 족족 당선되던 민종기 전 당진군수(당시)가 엄청난 부패와 병크를 저지른 흑역사가 있다. 더불어 내연녀와의 ???까지. 당진 최대의 흑역사인 셈.(...)

공식 마스코트는 두루미를 형상화한 '당학이'지만, 공식 페이스북에서 사용하고 있는 '당진이' 쪽을 홍보 포스트에 더 적극적으로 써먹는데다[55] 인지도도 더 높아서 당진이가 진정한 마스코트 취급을 받는다.

2010년부터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었으나 2018년 말 기준 여성 비율은 47.30%로 전체 시군구 중 뒤에서 8번째이다.

2019년 3월 15일 거대한 토네이도가 당진시에 들어닥치면서 현대제철의 지붕이 모조리 날라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11. 출신인물


[1] 사진 출처[2] 이 사진만 보면 괜찮은데 실제로는 시청 정면에 떡하니 큼지막한 무인모텔이 자리잡아서 시청을 가리고 있다.(...) 개인 사유지이고 요건을 갖춘 이상 허가를 안내줄 수가 없다고 하긴 하는데 매우 볼썽사나울 뿐. 그 참상(...)[3] 최근에 이일대에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어 더욱심각할지도...[4] 당진시청 페이스북 및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캐릭터로 시청의 홍보부서에서 일하는 직원 컨셉. 그외 팬아트 공모전에서 선정된 당진이[5] 일본 큐슈 지방 사가 현에도 똑같은 한자의 '카라츠시(唐津)'이라는 이름을 가진 항구도시가 있다. 또한 윗동네에도 같은 이유로 지어진 지명이 있었는데, 현재의 화성시 남양읍을 중심으로 한 옛 행정구역인 남양군의 옛 이름 '당항(唐項, '당나라로 가는 길목')'.[6] 2015년 당진시 연도별통계연보 기준[7] 참조된 구글지도 상의 옛 당진시 영역과 실제 관측되는 육지면적을 비교하면 옛날에 비해 얼마나 간척사업이 이루어졌는지 대략 짐작 가능하다.[8] 면적과 인구 규모는 충청북도 청원군이 약간 더 컸다. 다만, 중심이 되는 당진읍의 인구가 5만이 되어 시승격 요건을 갖춘 당진시와 달리 청원군은 중심이 되는 읍의 인구가 5만 이상이 되지 않아, 대신 2만 이상 되는 읍 2개를 요건으로 하여 시 승격을 추진했던 점이 달랐다. 그러나 청원군은 청주시와의 통합 문제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시 승격 추진에 미온적이었고, 결국 청주시와의 통합이 결정되었다.[9] 1995년 도농복합시 제도 실시 바로 이듬해인 1996년, 같은 도의 논산군이 논산시로, 경상남도 양산군이 양산시로 승격되었다.[10] 당진시 외에도 도농복합시 제도 실시 이후 새로 설치된 비수도권의 기초자치단체로는 계룡시증평군이 있지만, 이들은 기존 지역의 일부가 분리돼 설치된 경우다(계룡시: 논산시에서 분리, 증평군: 괴산군에서 분리, 광역자치단체로 분리된 세종특별자치시는 제외).[11] 풍도, 육도 등이 속한 풍도동이 안산시 관할이며, 해수면 상으로 접한다.[12] 두 지역 모두 바다 건너 마주보고 있으나 연결되는 도로가 없다.[13] 장기적으로 서해안권 산업 시너지와 서해대교 우회경로 확보를 위해 경기도 화성시와 당진시를 대교로 연결하자는 구상이 존재는 하나 현재시점에서 사실상 실현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좋다(...)[14] 물론 섬의 경우엔 아예 육로 접근이 불가능하다만[15] 하지만 바닷길로는 석문면에서 인천항까지 50km가 채 안되는지라 과거에는 배타고 인천까지 학교를 통학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실제로 삽교호방조제 완공 이전에 하루 3회 당진지역의 나루터에서 인천으로 가는 배가 운항했다는 기록이 있다.[16] 반대로 이 때부터 당진,서산,태안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유일한 길목으로 번영하던 합덕읍과 예산군이 쇠퇴하기 시작한다.[17] 이 때문에 제7차 교육과정 한국지리 과목에서 철강산업이 발달한 곳 중 하나로 포항, 광양 외에 당진이 거론된다. 실제로도 평가원 모의고사 등에 많이 출제되는 편.[18] 당진시 도시계획 상으로는 이들 도로가 차후 시가지 확장이 이루어진 당진 시내의 원활한 교통을 책임지는 중심도로로 자리잡게 된다.[19] 현재 구터미널 자리는 상가건물로 재개발이 이루어져 로터리 일대를 구터미널로 지칭한다.[20] 나머지 하나는 합덕터미널이 위치한 합덕읍이다. 송악읍의 경우 비교적 최근 읍 승격이 이루어진 탓에 지역민들 사이에 읍내라는 명칭 대신 기존부터 익숙하게 사용하던 기지시로 불리운다.[21] 2014년 12월에는 버거킹까지 오픈해서 꽤 큰 이슈가 되었다.(...)[22] 특히 GS슈퍼마켓은 롯데마트가 들어오기 전까지 유일한 대형마트였기에 주변 대형마트 수요를 전부 흡수하여 한 때 전국 GS슈퍼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만 다른 대형마트들이 전부 시가지 외곽에 있는 것과 달리 GS슈퍼마켓은 시가지 한 가운데 위치해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많이 찾는 편이다. 대신 자가용 끌고 오기에는 더 불편하다.[23] 다만 비공식적으로 당진제철소 내부에 화물철도가 있긴하나 여객영업은 하지않는데다 제철소 '내부'에만 있다.[현금요금] 현금요금은 성인 1400원, 중고등학생(청소년) 1100원, 어린이(만 14세 미만 700원이다.[25] 2018년 3월1일부터 적용[26] 일부 좌석버스, 고속도로 이용 노선 등 특수 노선의 경우 요금이 다르다.[27] 기본 노선에 중간중간 경유지가 늘어나는 형식으로 노선이 다양해졌다. 면적이 넓고 농촌지역 경유 노선의 필요성에 의한 특징.[28] 2019.3.23 기준 대부분의 차량들이 내부 전광판이 고장난 채로 운행 중이다...[29] 사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대전광역시천안시(천안북일고, 천안중앙고), 공주시(사대부고, 한일고) 등지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도 이들 지역에는 고등학교 기숙사가 많다.[30] 고대,대호지,정미,우강면[31] 송악은 치안수요 증대에 따라 추가 설치된 경우이다.[32] 읍내동 · 수청동을 관할하며, 시청 · 버스터미널 · 재래시장이 있는 당진의 중심지[33] 채운동 · 대덕동 · 행정동 · 용연동 · 사기소동을 관할하는 동네[34] 원당동 · 시곡동 · 우두동을 관할하는 동네[35] 아산국가산업단지 및 평택항 배후단지가 있는 동네[36] 석문국가산업단지 및 호서대학교 신학융합캠퍼스가 있는 동네[37] 현대제철 공단이 있는 동네[38] 관외투표 제외[39] 지역구 국회의원 :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초선)[40] 당진1동, 당진2동, 당진3동 (구 당진읍)[41] 합덕읍, 송악읍, 고대면, 석문면, 대호지면, 정미면,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신평면, 송산면[42] 읍내동 · 수청동을 관할하며, 시청 · 버스터미널 · 재래시장이 있는 당진의 중심지[43] 채운동 · 대덕동 · 행정동 · 용연동 · 사기소동을 관할하는 동네[44] 원당동 · 시곡동 · 우두동을 관할하는 동네[45] 아산국가산업단지 및 평택항 배후단지가 있는 동네[46] 석문국가산업단지 및 호서대학교 신학융합캠퍼스가 있는 동네[47] 현대제철 공단이 있는 동네[48] 관외투표 제외[49] 지역구 국회의원 :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초선)[50] 당진1동, 당진2동, 당진3동 (구 당진읍)[51] 합덕읍, 송악읍, 고대면, 석문면, 대호지면, 정미면, 면천면, 순성면, 우강면, 신평면, 송산면[52] 특히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자민련 김낙성 당선인과 열린우리당 박기억 후보의 표차가 겨우 9표였을 정도였고 두 달 후 열린 재보궐선거에서도 열린우리당 민종기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그 후.....[53] 김동완(새) 39.7% 어기구(민) 39.5%[54] 당진송신소는 송신 출력 1500㎾ 규모의 방송 시설을 갖췄는데 이 송신소의 운영 목적은 다름 아닌 대북방송이었다. 그래서 중앙정보부가 이 시설을 관할했다. 따라서 김재규 중정부장도 참석하려 했으나, 경호실장 차지철이 '대통령이며 비서실장이며 모두 다 나가는데 중정부장까지 서울을 비우겠다니 거 무슨 소리요? 서울이나 잘 지키고 있으라'며 비아냥거렸다고. 차지철은 그동안 숱하게 김재규의 자존심을 긁으며 비아냥댔는데, 이 날도 마찬가지. 김재규가 거사를 결심하는 과정에서 작게나마 기폭제 역할을 했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있다.[55] 페이스북 포스트에 출연하는 빈도도 높을 뿐만 아니라, 온갖 패러디도 나온다. 그 인기를 몰아서 한 번 당진시에서 공식 SNS 팬아트 공모전도 열었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