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3 15:13:20

보령시

파일:Seal_of_chungnam_little.png 충청남도 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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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시청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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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ccdaily.co.kr/13935070523340.jpg
대천해수욕장(신흑동)
보령시
保寧市 / Boryeong City
파일:boryeongcitylogo.png

국가 대한민국
시청 소재지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산로 77
(명천동 269-4)
면적 569.40㎢
광역시도 충청남도
하위 행정구역 1 10 5
시간대 UTC+9
인구 101,549명
(2019년 4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78.78명/㎢
시장 김동일 (자유한국당)
재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6석
자유한국당 6석
도의원 파일:minjoo.png ① 김한태
파일:minjoo.png ② 이영우
국회의원 보령시·서천군: 김태흠 (자유한국당)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AKR20160406112800063_01_i.jpg
죽도 상화원(남포면)
파일:attachment/boryeongcity.jpg
보령시청
주소는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산로 77(舊 명천동 269-4번지)

1. 개요2. 역사3. 지리4. 교통5. 관광6. 경제7. 문화8. 정치9. 하위 행정구역10. 기타11. 출신인물

1. 개요

충청남도 중남부에 위치한 . 대천해수욕장·무창포해수욕장 등으로 유명한 해양관광도시이다.
1914년에 남포군,오천군을 통합했으며, 1986년 1월 1일 보령군 대천읍이 대천시로 승격되어 분리되었다가, 1995년 1월 1일 도농통합으로 보령시로 다시 통합[1]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북쪽으론 태안군, 홍성군 서쪽으로는 서해에 접하고 동쪽으로는 청양군, 부여군이 있고 남쪽으로는 서천군과 인접하고 있다.

인구는 2019년 1월 기준, 101,799명으로 수년 전보다 약간 감소세다.# 하지만 그 감소 폭이 아직까지는 크게 문제 될 정도는 아니고, 현재 보령시 곳곳에 아파트단지가 지속적으로 건설 중이라 유입 인구가 증가할 가능성도 크다. 그리고 2015년에는 한국중부발전 본사가 이전해 왔으니 인구 쪽은 가망이 있을...지도?(...)

시청에서 밀고 있는 캐치프레이즈는 비바 보령(VIVA BORYEONG). 이는 주산면과 주포면에 걸쳐있는 주렴산 만세운동에서 비롯된 것으로[2], 주렴산 만세운동은 보령 주산면 출신 이철원(李哲源) 선생이 학생 전위대로 독립운동을 하던 중 3.1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한 후 고향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겠다고 결심하고 동지를 모아 3월 15일 간재 장날(주산 5일장)을 기해 거사하기로 계획했으나 기밀이 누설되자, 다음 날인 16일 밤 애국지사들과 주렴산 국수봉에 올라 횃불을 밝히며 태극기를 산 정상에 꽂고 독립선언서에 혈서로 서명한 후 징을 치며 대한독립만세를 소리 높여 불렀다고 기록돼있다.

대천해수욕장 등 대천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그나마 안다는 사람들 중에도 보성과 보령을 서로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 보성과 헷갈리고 제천과 헷갈리고 대전과 헷갈리고.

2016년 11월 13일 21:54 기준 보령시에 규모3.5의 지진이 났다. 민원과 신고전화가 폭주하긴 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보인다.

2. 역사

본래는 보령, 오천, 남포의 세 고을이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통폐합되어 현재의 보령이 되었다. 그리고 그 해 군청을 주포면 보령리에서 대천면으로 이전하였다. 때문에 보령 출신이나 현지인들은 대천, 오천, 남포를 다른 지역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사실 남포와 오천 사이 거리가 꽤 멀기도 한데다, 중심지인 대천을 기준으로 대천 이남 사람이 대천 북쪽으로 올라갈 일은 천북에 굴 먹으러 갈때밖에 없고, 대천 이북 사람이 대천 남쪽으로 내려올 일도 거의 없어서 교류가 굉장히 적다. 그리고 대천 사람은 경제적으로 낙후된 남쪽과 북쪽 모두 갈 일이 없으니 사실상 도시만 같지 서로 얼굴 마주할 일이 거의 없는 셈. 이외에도 장항선 철도역이 있는 웅천과 청소를 따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웅천-남포간 구분과 청소-오천간 구분은 그리 크지 않은 편이다.

1962년 대천면이 대천읍으로 승격했다. 1970년에는 미산면 성주출장소, 1971년에는 주포면 주교출장소, 1983년에는 오천면 어항출장소가 각각 설치되었다. 한편 삽시도리 가운데 외파수도·내파수도·외도가 서산군(현 태안군)에 흡수되었다.

1986년에는 대천읍이 대천시로 승격, 분리되었다. 1989년에는 미산면 성주출장소가 성주면으로, 주포면 주교출장소가 주교면으로 각각 승격하였다.

1995년 1월 대천시와 보령군이 보령시로 통합하였다.

1995년 3월 2일 웅천면은 웅천읍으로 승격되었다.

3. 지리

대부분의 지형이 해변산골이라 산 바로 옆에 바다가 접해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덕분에 보령댐을 지어 호수로 만들었을 정도.
대천천이 동서로 흘러 시내를 남북으로 가른다. 서쪽 해안을 제외하면 주변 산지가 시가지를 안고 있는 모양새다.
북으로는 홍성군, 동으로는 청양군과 부여군, 남으로는 서천군과 붙어있다.

여담이지만 예부터 자연재해가 적어 보령(保寧)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살아보면 자연재해는 적지만, 비나 눈(서해안 지역 특성상 특히 눈)이 자주 내리는 편이다. 허나 파도는 꽤 강한 편이라 2008년에는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사람들이 파도에 휩쓸려 9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4. 교통

보령시/교통 항목 참조.

5. 관광

상대적으로 수도권에 가까운 편이라 피서철에 대천해수욕장에는 엄청난 인파가 모인다. 1998년 이후 매년 7월 중순 경에는 보령머드축제가 열리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덕에 대천항에도 사람들이 많이 몰려드는 편이다.

만 위의 오천항은 작은 규모를 가지긴 하였으나, 키조개 축제로 유명하다.

그 외 웅천읍에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이 있다. 또한 이곳의 남부에서 나는 돌 중에서 오석으로 불리는 검은 돌은 최고의 벼루 재료 중 하나로 꼽힌다. 비단 벼루만이 아니라 비석으로도 사용되는 최고급 돌 중 하나다. 덕분에 예전에는 석재 산지로 유명했으나, 최근 들어 일을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대가 끊길 판이라는 듯. 오석 석공이라는 일은 한국에서 하는 일 가운데서도 손에 꼽히는 중노동이다. 또 성주산과 오서산이 계곡으로도 매우 괜찮은 곳이며, 삽시도는 이미 유명한 섬 관광지. 관광자원은 꽤 많이 산재해 있다. 또 폐광을 이용한 석탄 박물관도 위치해 있다. 서해안 관광도시 치고 계곡과 산, 호수 관광지가 있는 특이한 케이스.

간만 차가 매우 커서 물이 빠졌을 때 갯벌밖에 보이지 않는 천수만에서는 수많은 새떼도 목격할 수 있다. 옛날보다 많이 줄긴 했다만 그래도 많다. 90년대 초반만 해도 새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천수만 옆 해안길을 지나기가 힘들었을 정도.

이외 문화유적지로는 성주면 성주사지가 유명하다. 성주사지는 신라 말 구산선문 중 하나로 한때는 2000여명의 승려가 머물며 전국 최고의 절로 손꼽히던 곳이었다. 하지만 조선시대부터 태조 이성계의 숭유억불정책으로 인하여 점점 불교가 쇠퇴하게 되자 같이 쇠락하게 되었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왜군들에 의해 성주사가 모두 불타버리게 된다. 결국 지금은 성주사 절터와 그 위에 남은 몇 가지의 유물만이 이곳이 절터임을 알려주고 있다.

6. 경제

일제 강점기석면 광산으로 유명했던 도시고, 그 당시 석면광산 개발로 인해 석면광산 근처의 오천면과 청소면 일대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천식 환자가 유달리 많으시다. 과거 석탄 붐이 불었을 땐 성주면에 있는 탄광을 바탕으로 발전하였다. 석탄 붐이 사그라든 지금은 수도권에 가깝고 바다에 인접한 위치를 무기 삼아 관광도시로 변모하였다.

어째 일반적으로 보령제약, 보령메디앙스 내지는 보령약국이랑 관련이 있는 줄 아는 사람이 꽤 많은데, 설립자 고향이 보령이라는 것 외에는 관계없다.[3] 그나마 그 때문에 저들 회사의 한자가 똑같긴 하다.

그리고 자동차 덕후라면 약국이고 제약이고 뭐고 변속기가 제일 먼저 생각날 것이다. 그 악명높은 보령미션을 바로 한국GM 보령공장에서 만든다. 또한 원자력 발전소와 경쟁할 수 있는 규모[4]이자 국내 최대의 화력 발전소인 보령화력발전소가 보령시 오천면에 자리잡고 있다. 이미 있는 발전소만으로 국내 최대이며, 추가로 발전소를 또 짓는 중인데 2기로 기존 발전소 전체출력을 내는게 가능한 규모라고.

7. 문화


현재까지 보령시 영화관의 변천사는 다음과 같다.
명보극장 - 롯데시네마&명보극장 - 롯데시네마 - (멸종) - 명보극장 - 명보극장&메가박스 - 메가박스 - (멸종) - 명보극장 - 명보극장&CGV

이전까지 보령에 영화관이라고는 구 대천역 근처의 명보극장이 유일했다. 그러다가 2012년 8월 4일에 구 역사를 기준으로 명보극장 반대편에 롯데시네마가 개점했다.[5] 규모도 7관/1000석 정도로 크고 더 좋은 품질의 3D 상영[6]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며, 이후 얼마 동안은 기존의 명보극장과 새로 개점한 롯데시네마의 양대 산맥 체제를 유지하다가, 사람들이 점점 급감하게 되자 2013년 2월 말에 명보극장은 폐업을 하게 된다.

그렇게 롯데시네마가 보령의 유일한 영화관이 되었으나, 롯데시네마는 이후 운영을 하면서 개점 후에 한 번도 3D 영화를 내건 적이 없었다. 관객이 적다 보니 수익성이 떨어져서 그러는 것 같은데, 관객도 얼마나 없었는지, 2013학년도 수능이 끝나고 관내 대천고등학교 전교생이 며칠에 걸쳐서 롯데시네마로 영화를 보러 갔었고 1년 후인 2014학년도 수능 이후에도 어김없이 갔다. 이렇게 관내 학생들 나들이동원 관람 장소로는 잘 활약하는 듯했으나 그럼에도 어쩔 수 없는 고질적인 수익성 악화와 각종 소송 분쟁으로 인해 결국 2014년 9월 1일 자로 무기한 영업중단을 선언했다.

3관짜리 명보 시네마로도 잘 돌아가던 곳에 괜히 7관짜리 롯데시네마가 들어오는 바람에 수요 분산을 일으켜, 여태까지 잘 지내고 있던 영화관을 폐업시킨 것[7]도 모자라 결국 자신까지 타산이 안 맞아 망해버린 것이다.

이후 얼마간 보령시민들은 영화를 보기 위해 매회 홍성CGV까지 원정을 가는 수고를 감내해야 했지만, 2015년 4월 23일에 명보극장이 재개관하면서 다시 보령에서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와 동시에, 폐점한 롯데시네마 자리에 이번에는 메가박스가 들어온다고 한다. 그리고 2015년 9월 25일을 기점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2015년 10월 24일 기준으로 정상 영업중이고 무려 럽장판도 상영하였다 ! [8] 당연히 특전도 지급되었다. 반면 명보극장은 언제 문닫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공인중개사 건물이 되었다. 그야말로 소리없이 추억으로 남게되었다.

2017년 11월 25일 보령 메가박스가 폐업하였다. 롯데시네마가 폐점했던 것과 동일한 원인이라고 한다.

2017년 12월 23일 부로 명보시네마가 재개관 했다.

2018년 1월 18일 보령CGV가 개점했다.

서브컬쳐쪽으로 보자면 뭐라 쓸 것도 없는 불모지이다. 오프라인 쪽으로는 전멸이니 오프라인에서 뭐 해보려고 찾는다면 그냥 인터넷으로 즐기거나 사정이 나은 대전 혹은 서울을 가자.

그나마 적자면 10년도 더 전 이야기지만, 구 대천역과 롯데리아 중간에 위치한 주황색 3층 벽돌집 1층에 만화책 대여점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없어진지 오래라 건물주 할아버지가 자전거 보관용으로 쓰시고 계시다. 하지만 창문에 노란색 테이프로 "만화"라고 쓰여있는 흔적은 아직 남아있다. 명천동쪽 '파x나무'와 보령 메가박스 옆 건물에 '느x나무' 정도가 만화를 빌려볼 수 있는 상태. 지역 내 대표적인 서점이 시내의 한내책방과 시내 외곽의 종로서적이 있었는데, 종로서적이 폐업을 하였다. 한내책방은 라이트노벨을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종로서적은 보령시내에서 라이트노벨을 오프라인으로 구할 수 있는 마지막 서점이었다. 다만, 명천동 먹자골목에 있는 정인문고에서 인기 타이틀에 한하여 만화책이나 라이트노벨이 가끔씩 들어온다고 한다. 애초에 오덕시장이 작으니 한내책방조차 1층은 문제집등으로 채우고 2층은 교양/시험 서적으로 차있다.

또한 모형점이 하나 있는데, 모형점 사장이 건프라를 좋아한다고 한다. 모형점이 학생x학을 말하는것같은데, 90년대 중반 대천초등학교 맞은편에 있었다가 몇 년전 연경 옆으로 이사했다. 또 다른 모형점 가게가 요양병원 옆에 들어올뻔 했으나 무산되고 지금은 다른 가게가 운영하고 있다.

8. 정치

19대 대선 보령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0,674
(33.13%)
19,453
(31.18%)
15,428
(24.72%)
2,819
(4.51%)
3,546
(5.68%)
+ 1,221
(△1.96)
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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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구 대천시
득표율 35.42% 29.31% 24.06% 4.69% 6.01% △6.11 70.58%
대천1동[9] 35.48%30.26%22.98%4.79%5.99%△5.22 70.24
대천2동[10] 35.14%30.12%23.67%4.51%6.03%△5.02 74.21
대천3동[11] 38.56%25.82%23.82%4.69%6.67%△12.74 69.40
대천4동[12] 36.27%26.50%24.92%5.11%6.77%△9.77 72.78
대천5동[13] 28.19%38.02%25.71%3.89%3.40%▼9.8365.62
구 보령군
득표율 26.63% 38.32% 26.46% 3.39% 4.18% ▼11.69 68.23%
웅천읍 26.74%39.95%25.51%3.23%3.57%▼13.2168.49
주포면 28.34%36.02%26.80%5.48%2.88%▼7.6869.72
주교면 31.39%33.33%24.82%3.49%5.37%▼1.9467.43
오천면 24.65%40.89%26.27%3.08%4.11%▼16.2463.01
천북면 26.58%38.98%25.57%3.26%4.78%▼12.40 70.41
청소면 23.79%44.28%24.19%3.48%3.54%▼20.49 71.53
청라면 24.48%40.69%26.59%3.23%4.30%▼16.21 70.14
남포면 25.99%35.50%29.71%3.45%4.34%▼9.5165.41
주산면 25.85%37.58%28.88%2.52%4.22%▼11.73 71.61
미산면 21.75%43.23%26.90%3.43%2.98%▼21.48 71.01
성주면 31.54%32.13%26.89%3.74%4.72%▼0.5968.2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5.47%22.17%33.00%1.97%6.40%△13.30
관외사전투표 44.81%15.59%21.67%7.88%9.15%△23.14
재외투표 57.92%4.98%17.65%3.17%15.38%△40.2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보령·서천[14] 34.23%30.23%24.90%4.50%5.35%△4.0 71.71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동 지역[15] 35.42%29.31%24.06%4.69%6.01%△6.11 70.58
읍·면 지역[16] 26.63%38.32%26.46%3.39%4.18%▼11.6968.23
}}}}}}||
7회 지선 보령시 개표 결과
충청남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8,981
(53.44%)
23,856
(43.99%)
+ 5,125
(△9.41)
64.56%
구 대천시
득표율 57.18% 41.00% △16.18 58.46%
대천1동[17] 55.81% 42.22% △13.59 57.76
대천2동[18] 54.30% 44.05% △10.25 62.23
대천3동[19] 63.47% 34.87% △28.59 56.74
대천4동[20] 58.67% 39.25% △19.42 60.89
대천5동[21] 47.43% 50.93% ▼3.50 55.60
구 보령군
득표율 43.40% 52.98% ▼9.58 63.90%
웅천읍 41.54% 55.04% ▼13.50 62.82
주포면 47.68% 48.03% ▼0.35 64.14
주교면 48.02% 49.78% ▼1.77 60.37
오천면 40.63% 53.42% ▼12.79 60.27
천북면 44.04% 53.23% ▼9.19 71.28
청소면 38.21% 58.26% ▼20.05 69.13
청라면 41.07% 54.95% ▼13.87 63.67
남포면 46.50% 50.87% ▼4.36 62.60
주산면 42.66% 52.88% ▼10.22 67.98
미산면 37.16% 57.70% ▼20.53 65.33
성주면 50.19% 46.84% △3.35 61.59
후보 양승조 이인제 격차
거소·선상투표 44.27% 52.67% ▼8.40
관외사전투표 68.76% 29.17% △39.58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보령·서천[22] 51.30% 44.80% △6.50 63.48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동 지역[23] 57.18% 41.00% △16.18 58.46
읍·면 지역[24] 43.40% 52.98% ▼9.58 63.90
보령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기호 김동일 조양희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2,216
(40.55%)
27,813
(50.77%)
4,749
(8.66%)
- 5,597
(▼10.22)
64.57%

대천시-보령군 보령시 보령시-서천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김용환/초선
신민주공화당
김용환/재선
민주자유당
김용환/3선
자유민주연합
김용환/4선
희망의 한국신당
류근찬/초선
자유민주연합
류근찬/재선
자유선진당
김태흠/초선
새누리당
김태흠/재선
새누리당


일부 언론에서 언급하는 충남 서해안권 벨트 중 하나로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 중 하나이다. 충남 서해안권 벨트 중에 아산시는 2000년대, 서산시당진시는 2010년대 초중반을 기점으로 타지역과 격차가 벌어지면서 사실상 떨어져 나간 반면, 보령시는 다른 군지역과 발전도의 차이가 크지 않아 아직까지 주변부와 정치 성향이 비슷하여 충남의 보수세를 이끄는 지역으로 분류된다. 특히 지역주의 성향이 두드러진 탓에 김종필의 영향력이 큰 곳으로 분류되었다.

다만 충남 서해안권이라 하더라도 지역적인 이슈에 따라 민주당계 정당을 지지할 때도 있는데, 충남 서해안권의 특징상 상대적으로 몰표 성향이 더 강하게 두드러질 때가 많다. 대표적으로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DJP연합을 이뤄낸 김대중 전 대통령이 무려 53.92%를 얻어 김종필과의 연합이 강한 영향을 주었음이 확인되었고,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수도이전 공약을 내건 노무현 전 대통령이 51.75%를 득표해 보령에서 과반수 이상의 표를 주었다. 그러나 이 두 선거를 제외한 나머지 선거에서는 충청권 기반의 자유민주연합, 자유선진당이 강세를 보였고 이들이 지리멸렬해진 시기에는 한나라당, 새누리당 등 기존 보수정당이 강세를 보인 것을 보면 기본적으로 보수성향이 짙게 깔려있다고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충청권의 또 다른 맹주였던 김용환의 지역구였고, 자유선진당의 류근찬이 17, 18대 내리 2선을 하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김태흠 후보에게 패배하여 낙선하였다. 이 와중에 자유선진당은 선진통일당으로 당 이름을 개명한 뒤 2012년 18대 대선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새누리당과 합당하였는데, 전 국회의원 류근찬과 전 보령시장 이시우[25]는 이에 반발하여 선진통일당을 탈당하여 민주통합당에 입당하였다. 이후 열린 보령시장 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나온 김동일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한 전 보령시장 이시우 후보를 누르고 보령시장이 되었다.

자유선진당의 세가 약화되고 박근혜가 전면에 나선 2012년부터는 보수성향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제18대 대통령 선거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전부 새누리당이 이겼을뿐만 아니라 적게는 45%에서 많게는 60% 이상까지 새누리당의 후보가 보령에서 득표했을 만큼, 양강 체제가 구축된 시기에는 새누리당이 막강한 세력을 확보했었다.

그러나 국정농단 사태가 터진 이후에는 보수세가 크게 약화되어 보령시 전반적으로 집권 여당에 대한 강한 비토여론이 조성되었고, 고령층이 많은 특성상 박근혜를 옹호하는 여론과 비난하는 여론이 대립을 보여 민심이 분열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이 와중에 열린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향방이 무척 중요했는데, 기존 집권여당이었던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계열이 보령에서 어느 정도로 민심을 잃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보수세가 강했던 지역이라 국정농단 및 탄핵사태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것이란 예측을 쉽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서 이 지역은 승부의 예측이 매우 어려운 곳으로 꼽혔다.

5월 9일에 투표를 마감하고 나온 결론은 더불어민주당문재인의 승리였다. 아슬아슬한 접전 구도였지만 어쨌든 민주당계 정당 진영이 승리를 하면서 보수 일색이었던 기존의 구도가 뒤집혀졌다는 것이다. 이전에 민주당이 승리한 두 대선에서는 충청권 기반 정당과의 연합, 충청권에 큰 혜택을 주는 공약 덕분에 기존 보수성향 유권자들이 다수 투표를 했던 것이지만, 이번 선거에는 그 어떤 연합도 없었을 뿐더러 충청권에 이슈를 줄만한 공약이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놀라운 결과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문재인 후보는 관내투표에서는 졌다. 관외를 제외한 사전투표+당일투표 합산만 살펴보면 문재인 31.61%, 홍준표 33.22%, 안철수 25.10%를 기록해 홍준표 후보가 승리했으나, 관외투표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45% 이상의 표가 몰리면서 간발의 차로 결과를 뒤집었다. 도농간의 민심 격차가 크게 드러났는데, 문재인 후보는 대천시내 5개동 중 대천5동을 제외한 4개동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대천5동의 경우 대천해수욕장을 낀 외곽지역으로 사실상 농촌 지역이었음을 감안하면, 시내는 문재인, 농어촌은 홍준표라는 구도가 나타난 것이다. 10개면 중 과반이 넘는 6개면에서는 안철수에 밀려 3위를 차지했다. 홍준표 후보는 모든 읍면 지역과 대천5동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천안, 아산, 공주, 논산, 서산, 당진에서는 40% 이상 나온 지역이 없었거나 많아야 한두곳 정도였던 반면에, 보령에서는 40% 이상 지역이 네 곳이나 나왔고, 홍준표가 이긴 곳은 전부 30%를 가볍게 넘었다. 심지어 문재인이 이긴 대천1,2동에서도 30%를 넘겨 5% 차이의 접전 양상을 띄었지만, 이들 지역이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가 70% 가까이 나왔던 것을 감안하면 득표율이 크게 하락했다.

안철수 후보는 최종 24.72%를 기록해 수도권 최고 득표율 지역과 거의 비슷한 결과를 냈으며, 대천1~3동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25%를 넘겼다. 3당 후보에 상대적으로 표가 몰리면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득표율을 기록했고, 5%를 넘은 지역도 각각 두 곳씩밖에 없었다. 이를 종합하면 고령층이 많은 시골 지역은 아직 자유한국당에 대한 지지세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남아있지만, 젊은 유권자들의 대부분은 문재인에게 표를 몰아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당 체제에 비판적 입장을 가진 유권자들 및 보수진영에 배신감을 느낀 보수에 가까운 중도성향 유권자들은 안철수에게 표를 몰아준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하필이면 지역 의원이 강성 친박인 김태흠 의원이기 때문에 이 결과로 자유한국당에서는 엄청난 부담감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방선거 결과를 보았을때 변화를 볼수가 있다. 물론 시장직은 김동일 시장이 재선을 성공했으나, 시의회는 6:6 비율로 나왔다. 또한, 시의회 정당 득표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1.1%차이로 1등을 했으며, 시의회 지역구 선거에서는 인구에 따라서 몇등이 당선되는게 결정하는데 만약에 모든 선거구가 동일하게 2등이나 3등으로 당선한다는 과정하에 따져본다면 더불어 민주당이 제1당이 될정도이다. 그리고 도의원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되었고, 충남도지사 결과는 더민주 양승조 후보가 53.44%를, 한국당 이인재 후보가 43.99%를 기록했다.

결과를 보면 누가 이기거나 졌다고 보긴 애매한 결과가 나왔지만, 보령시의 중심가인 대천동(구 대천시)과 사전투표뿐만이 아니라 다른 읍,동,면까지 민심이 바뀌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물론 아무리 민심이 바뀌었다고 해도 여기는 서해안벨트이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보수세가 남아있고, 김동일 시장의 뛰어난 시정 때문인지 그나마 자유한국당이 많은 악재에도 그나마 살아남은 편이지만[26] 전에 비해서는 많은 변화가 온 것이 사실이다.


보령시 : 문재인 20,674(33.13%) > 홍준표 19,453(31.18%) > 안철수 15,428(24.72%)

1위 - 문재인 : 대천3동(38.6%), 대천4동(36.3%), 대천1동(35.5%), 대천2동(35.1%), 거소/선상투표(35.5%), 관외사전투표(44.8%), 재외투표(57.9%) (4개동 + 관외투표)
1위 - 홍준표 : 청소면(44.3%), 미산면(43.2%), 오천면(40.9%), 청라면(40.7%), 웅천읍(40.0%), 천북면(39.0%), 대천5동(38.0%), 주산면(37.6%), 주포면(36.0%), 남포면(35.5%), 주교면(33.3%), 성주면(32.1%) (1개동 + 1개읍 + 10개면)
1위 - 안철수 : 없음

2위 - 문재인 : 대천5동,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천북면, 성주면 (1개동 + 1개읍 + 4개면)
2위 - 홍준표 :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4개동)
2위 - 안철수 : 오천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6개면 + 관외투표)

9. 하위 행정구역

보령시/행정 항목 참조.

10. 기타

관광, 산업 단지, 발전소 등으로 외부인 출입이 잦은 지역 특성상인지,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 때인 6월 3일에 확진자가 1명 발생하였다. 국내 1차 확산지이기도 했던 평택 소재 병원에 병문안을 갔고, 이후 LNG 터미널 공사를 위해 보령으로 들어왔다가 발병하였다고 한다. 출처 이 때문에 한때 충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자가 격리자가 발생하기도 하였으며출처, 자가 격리자가 잠수를 타고 시내를 활보하는 바람에 경찰이 찾으러 나서는 일도 있었다출처.

다행스럽게도 이후에는 별다른 소식 없이 지나갔으며, 6월 29일을 기해 시에서는 메르스 종식을 선언했다. 따라서 한때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제14회 보령머드 임해하프마라톤과 제18회 보령머드축제는 예정대로 개최되었다. 출처

KBS 2TV 드라마 사모곡, SBS 드라마 만강에서 작품의 배경으로 나온다. 주교면, 주포면 등이 중심지. 임충 작가의 창작인지 원래 보령 지역에 전해져 오는 민간 설화를 각색한 것인지는 불명.

11. 출신인물



[1] 여담으로 대천시 쪽이 더 인구가 많고, 대천해수욕장에, 주요 문화시설도 거진 대천에 몰려 있음에도 보령이라는 이름으로 합쳐졌는데, 이는 주민 투표로 결정된 사항이다. 대천이라는 이름에 내 천(川) 자가 들어가서 수해 등에 불길하게 여겨져서 그랬다고. 실제로 지역 하천인 "대천천"이 어르신들 사시는 구시가지 근처를 흘러가는데 예전엔 이따금씩 범람했다고 한다.[2] 그래서 그 이전에 자주 쓰이던 구호는 만세보령이었다. '만세운동의 보령'이라는 의미와 '만 세대가 지나도록 평안한 고을(보령이라는 한자의 의미)'이라는 의미 두 가지를 중의적으로 표현한 말.[3] 보령제약 설립자는 김승호.[4] 설비용량이 5.3GW 수준.[5] 사실 건물은 몇 년 전에 이미 완공되었지만 이때까지 계속 빈 건물로 방치됐었다.[6] 3D는 명보극장에서도 가능했지만 그곳은 연식이 꽤 된 곳이라 아무래도 품질이 좋지 않았다. 가봤던 사람들 말로는 자막만 3D라는 평이 있을 정도[7] 단 명보극장 주인은 꽤나 자산가여서 그냥 '너네 혼자 잘해봐라!'하며 내쳤다고 봐야 한다.[8] 주말 한정 상영. 10주차까지 상영하였다.[9] 대천동(일부) · 죽정동을 관할하는 대천의 중심지[10] 대천동(일부)를 관할하며, 한국중부발전 본사가 있는 대천의 중심지[11] 동대동 · 화산동을 관할하는 동네[12] 궁촌동 · 명천동을 관할하며, 보령시청 및 보령터미널이 있는 대천의 신도심[13] 내항동 · 남곡동 · 요암동 · 신혹동을 관할하며, 대천역대천해수욕장 · 대천항이 있는 동네[14] 지역구 국회의원 : 김태흠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15]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구 대천시)[16]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 (구 보령군)[17] 대천동(일부) · 죽정동을 관할하는 대천의 중심지[18] 대천동(일부)를 관할하며, 한국중부발전 본사가 있는 대천의 중심지[19] 동대동 · 화산동을 관할하는 동네[20] 궁촌동 · 명천동을 관할하며, 보령시청 및 보령터미널이 있는 대천의 신도심[21] 내항동 · 남곡동 · 요암동 · 신혹동을 관할하며, 대천역대천해수욕장 · 대천항이 있는 동네[22] 지역구 국회의원 : 김태흠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23]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구 대천시)[24]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 (구 보령군)[25] 사실 정치 입문은 평화민주당에서 하였다.[26] 심지어는 자유한국당에서 충청남도의 시에서 유일하게 당선된 기초단체장이다.[27] 실제 노홍철의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다. 잘 알려져 있는 충남 서천군 기산면 두북리 산 63-1번지는 노홍철의 아버지의 고향이다. 즉, 노홍철의 본적.[28] 1990년대 후반에 방영했던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 만남에서도 남희석이 데이트 코스로서 고향에 있는 아버지의 목욕탕을 찾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