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정치
충청남도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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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28,959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충청남도 | |||||
관할 구역 | ||||||
신설년도 | 2000년 | |||||
이전 선거구 | 보령시, 서천군 | |||||
국회의원 | | 장동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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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0년 신설된 선거구로, 처음 소선거구제로 출범될 당시에는 대천시·보령군/서천군 선거구이던 것이 행정구역 개편으로 대천시와 보령군이 통합해 새롭게 보령시가 되었고, 이후 서천군의 인구 감소로 인해 통합되면서 오늘날 '보령시·서천군' 선거구로 다시 조정되었다. 중선거구제 실시 당시엔 충남 제5선거구(부여군·서천군·보령군)이었다.현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다.
2. 상세 분석
보령시와 서천군 자체는 기본적으로 보수세가 우세한 지역으로, 전국적으로 자유한국당이 참패한 2018년 7회 지선에서도 보령시장과 서천군수는 모두 자유한국당 소속 후보가 당선되었다.그러나 지역의 보수세가 무색하게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유독 접전이 벌어지는 편인데, 이는 3선 서천군수 출신 나소열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강한 지역기반에 더해, 류근찬 전 의원을 따라갔던 구 자민련 - 선진당계의 조직이 과거 한나라당으로 계속 선거를 치렀던 김태흠과 관계가 나빠 이후에도 상당기간 민주당 쪽을 지원했기 때문도 있었다.[1]
그래서 일반적인 도농 복합 선거구에서는 보수정당 후보가 당선되려면, 도시에서 벌어진 차이를 군 지역의 몰표로 승리하는 그림이 보통인데[2] 여기서는 소지역주의로 인해 오히려 서천군의 민주당 우위를 보령시의 보수정당 우위가 눌러버리는 상황이 더 잘 나온다. 실제로 3선 서천군수 출신의 나소열은 이후 국회의원에 3번 도전했으나, 모두 이와 같은 선거 결과가 나오며 패배했다.
그 외 서천군 내의 소지역주의 역시 나소열의 패배에 한 몫을 했는데, 나소열이 군수를 하던 시절에 자신의 출신지인 마서면과 인접한 군청소재지 서천읍 쪽만 대놓고 밀어줘서 서천 내에서 인구수가 많은 장항읍 쪽에서는 민주당 표가 생각보다 잘 안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인구 수가 그렇게나 압도적인 차이도 아니기에[3] 도농복합 선거구임에도 여전히 접전 선거구에 속한다.
한편, 지역 전체적으로 인구 감소로 인해 현재 충청남도 내 12곳의 선거구 중 가장 적은 곳이며, 이 때문에 추후 선거에서 주변 지역과의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3.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제16대 | 김용환 |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제17대 | 류근찬 | [[자유민주연합|]]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제18대 | [[자유선진당|]]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
제19대 | 김태흠 | [[새누리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제20대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
제21대 | [[미래통합당|]] | 2020년 5월 30일 ~ 2022년 4월 22일 | |
장동혁 | | 2022년 6월 2일 ~ 2024년 5월 29일 | |
제22대 | 2024년 5월 30일 ~ |
3.1.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보령시·서천군 보령시 일원[보령], 서천군 일원[서천]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안홍렬(安鴻烈) | 6,977 | 4위 |
| 9.38% | 낙선 | |
2 | 김명수(金明洙) | 11,749 | 3위 |
[[새천년민주당|]] | 12.93% | 낙선 | |
3 | 이긍규(李肯珪) | 28,638 | 2위 |
[[자유민주연합|]] | 31.53% | 낙선 | |
4 | 김용환(金龍煥) | 35,125 | 1위 |
| 38.67% | 당선 | |
5 | 김옥선(金玉仙) | 3,416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76% | 낙선 | |
6 | 나소열(羅紹烈) | 4,932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4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5,214 | 투표율 63.51% |
투표 수 | 92,226 | ||
무효표 수 | 1,389 |
3.2.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보령시·서천군 보령시 일원[보령], 서천군 일원[서천]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태흠(金泰欽) | 5,071 | 5위 |
| 6.53% | 낙선 | |
2 | 박익규(朴翼圭) | 3,505 | 6위 |
[[새천년민주당|]] | 4.51% | 낙선 | |
3 | 김명수(金明洙) | 23,260 | 2위 |
[[열린우리당|]] | 29.95% | 낙선 | |
4 | 류근찬(柳根粲) | 30,569 | 1위 |
[[자유민주연합|]] | 39.36% | 당선 | |
| | 사퇴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6 | 신준희(申俊熙) | 8,663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15% | 낙선 | |
7 | 이긍규(李肯珪) | 6,598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8.5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6,661 | 투표율 58.22% |
투표 수 | 79,558 | ||
무효표 수 | 1,892 |
3.3.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보령시·서천군 보령시 일원[보령], 서천군 일원[서천]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조이환(曺梨換) | 8,775 | 3위 |
[[통합민주당(2008년)|]] | 12.73% | 낙선 | |
2 | 김태흠(金泰欽) | 22,779 | 2위 |
| 33.04% | 낙선 | |
3 | 류근찬(柳根粲) | 35,952 | 1위 |
[[자유선진당|]] | 52.15% | 당선 | |
6 | 민승기(閔昇基) | 1,435 | 4위 |
[[평화통일가정당|]] | 2.0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5,342 | 투표율 51.74% |
투표 수 | 70,024 | ||
무효표 수 | 1,083 |
3.4.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보령시·서천군 보령시 일원[보령], 서천군 일원[서천]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태흠(金泰欽) | 35,197 | 1위 |
[[새누리당|]] | 46.42% | 당선 | |
2 | 엄승용(嚴承鎔) | 19,184 | 3위 |
[[민주통합당|]] | 25.30% | 낙선 | |
3 | 류근찬(柳根粲) | 20,983 | 2위 |
[[자유선진당|]] | 27.67% | 낙선 | |
6 | 윤정홍(尹正泓) | 454 | 4위 |
| 0.59% | 낙선 | |
| | 등록무효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계 | 선거인 수 | 136,411 | 투표율 56.82% |
투표 수 | 77,506 | ||
무효표 수 | 1,688 |
3.5.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보령시·서천군 보령시 일원[보령], 서천군 일원[서천]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태흠(金泰欽) | 41,341 | 1위 |
[[새누리당|]] | 50.70% | 당선 | |
2 | 나소열(羅紹烈) | 36,474 | 2위 |
| 44.73% | 낙선 | |
5 | 이기원(李祁元) | 3,725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5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6,813 | 투표율 60.54% |
투표 수 | 82,826 | ||
무효표 수 | 1,286 |
보령시에선 55%:39%로 김태흠 후보가 앞섰고, 서천군에선 거꾸로 41%:54%로 나소열 후보가 앞섰다.하지만 선거인단 기준 보령시가 1.7배 정도로 많았는데다, 격차도 김태흠이 더 크게 벌렸고 결과도 김태흠의 승리로 끝났다.
3.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보령시·서천군 보령시 일원[보령], 서천군 일원[서천]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나소열(羅紹烈) | 44,828 | 2위 |
| 49.13% | 낙선 | |
2 | 김태흠(金泰欽) | 46,405 | 1위 |
[[미래통합당|]] | 50.86%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35,257 | 투표율 68.52% |
투표 수 | 92,673 | ||
무효표 수 | 1,440 |
||<-10><tablealign=center><bgcolor=#ef426f><tablebordercolor=#ef426f><tablebgcolor=#fff,#191919> 21대 총선 충남 보령시 개표 결과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나소열 | 김태흠 | |||||
득표수 (득표율) | 26,533 (44.98%) | 32,453 (55.01%) | - 5,920 (▼10.04) | 59,870 (68.10%) | |||
구 대천시 | |||||||
득표율 | 15,035 (48.28%) | 16,103 (51.71%) | - 1,068 (▼3.43) | 31,462 (65.82%) | |||
대천1동 | 46.64% | 53.35% | ▼6.71 | 64.13 | |||
대천2동 | 43.87% | 56.12% | ▼12.25 | 73.20 | |||
대천3동 | 52.95% | 47.04% | △5.90 | 63.21 | |||
대천4동 | 51.63% | 48.36% | △3.28 | 67.45 | |||
대천5동 | 41.11% | 58.88% | ▼17.77 | 62.13 | |||
구 보령군 | |||||||
득표율 | 8,947 (38.23%) | 14,455 (61.76%) | - 5,508 (▼23.54) | 23,857 (67.37%) | |||
웅천읍[16] | 37.15% | 62.84% | ▼25.70 | 68.00 | |||
주포면 | 43.14% | 56.85% | ▼13.72 | 69.57 | |||
주교면 | 45.03% | 54.96% | ▼9.93 | 61.89 | |||
오천면 | 34.33% | 65.66% | ▼31.33 | 63.66 | |||
천북면 | 35.79% | 64.20% | ▼28.40 | 68.26 | |||
청소면 | 35.19% | 64.80% | ▼29.61 | 71.57 | |||
청라면 | 35.26% | 64.73% | ▼29.47 | 68.34 | |||
남포면 | 39.10% | 60.89% | ▼21.78 | 66.39 | |||
주산면 | 39.48% | 60.51% | ▼21.02 | 72.42 | |||
미산면 | 32.59% | 67.40% | ▼34.80 | 70.79 | |||
성주면 | 44.02% | 55.97% | ▼11.95 | 69.31 | |||
후보 | 나소열 | 김태흠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30.69% | 69.30% | ▼38.61 | ||||
관외사전투표 | 59.22% | 40.77% | △18.45 | ||||
재외투표 | 73.33% | 26.66% | △46.67 |
||<-10><tablealign=center><bgcolor=#004ea2><tablebordercolor=#004ea2><tablebgcolor=#fff,#191919> 21대 총선 충남 서천군 개표 결과 ||
현역 김태흠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출마 의사를 보였고, 이기원 전 중앙당 중앙위원과 경선 끝에 김태흠이 공천을 받으면서 3선에 도전한다.<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나소열 | 김태흠 | ||
득표수 (득표율) | 18,295 (56.73%) | 13,952 (43.26%) | + 4,343 (△13.47) | 32,803 (69.28%) |
서천읍 | 58.22% | 41.77% | △16.45 | 69.88 |
장항읍 | 54.63% | 45.36% | △9.26 | 63.75 |
마서면[17] | 61.70% | 38.29% | △23.42 | 64.74 |
화양면 | 54.69% | 45.30% | △9.39 | 72.75 |
기산면 | 51.72% | 48.27% | △3.44 | 68.47 |
한산면 | 56.30% | 43.69% | △12.62 | 71.13 |
마산면 | 55.92% | 44.07% | △11.85 | 71.79 |
시초면 | 54.25% | 45.74% | △8.50 | 68.10 |
문산면 | 49.64% | 50.35% | ▼0.72 | 71.52 |
판교면 | 46.59% | 53.40% | ▼6.82 | 73.29 |
종천면 | 51.79% | 48.20% | △3.59 | 69.43 |
비인면 | 59.69% | 40.30% | △19.39 | 67.07 |
서면 | 54.79% | 45.20% | △9.59 | 64.25 |
후보 | 나소열 | 김태흠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62.38% | 37.61% | △24.77 | |
관외사전투표 | 67.66% | 32.33% | △35.34 | |
재외투표 | 65.51% | 34.48% | △31.03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천군수를 역임한 나소열 전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단수공천을 받으면서 선거에 도전한다. 드디어 매 선거마다 후보를 물갈이 하는 고질병을 극복하고 후보를 유지했다.[18]
7회 지선에서조차 보령시장, 서천군수를 모두 자유한국당이 차지할 만큼 보수적인 지역 특성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에서는 엎치락뒤치락하는 혼전 양상이 나타나는데, 서천군에서의 나소열의 강한 경쟁력에 더해 김태흠이 오랫동안 대한민국 보수정당에서만 활동하면서 충청권 보수정당과 경쟁해온 탓에 표의 누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둘 중 하나가 당선되면 나름 상징적인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김태흠이 당선되면 보령시·서천군 지역구의 김용환 전 재무부 장관 (
출구조사에서는 나소열 후보가 51.1%로 우세했지만 치열한 접전 끝에 결국은 1.7%차이로 김태흠 후보가 당선됐다. 삼성동계라고 불리는 강성친박 계파 이미지, 구설수 및 탄핵 반대라는 약점들 때문에 낙선이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 지지세가 아직은 견고하다는 걸 증명했다.[21]
이번에도 소지역주의가 작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태흠 후보의 고향인 보령에서는 나소열 26,533표(44.98%) < 김태흠 32,453표(55.02%)로 김 후보가 앞선 반면, 나소열 후보의 고향인 서천에서는 나소열 18,295표(56.73%) > 김태흠 13,952표(43.27%)로 나 후보가 앞섰다.
더불어민주당에게는 2배 정도 차이가 나는 보령시와 서천군의 인구 차이 때문에 서천 출신의 인물로는 소지역주의가 발동해도 안 된다는 것을 두 차례에 걸쳐서 확인한데다가[22], 나소열이 적지 않은 나이(59년생)인 만큼 보령 출신의 새 인물을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고민을 안게 되었다.
허경영이 이끄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이 후보를 내지 않은 몇 안되는 선거구 중에서 유이[23] 하게 양당만 후보를 냈다.(...)[24]
3.7. 2022년 6월 보궐선거
보령시·서천군 보령시 일원, 서천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나소열(羅紹烈) | 38,377 | 2위 |
| 48.98% | 낙선 | |
2 | 장동혁(張東赫) | 39,960 | 1위 |
| 51.01%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31,968 | 투표율 61.95% |
투표 수 | 81,758 | ||
무효표 수 | 3,421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천군수 출신으로 두 차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태흠에게 밀렸던 나소열이 신청해 공천이 확정되었다.
국민의힘에서는 보령 출신의 장동혁 전 부장판사를 공천했는데, 그는 기존에는 대전시장 선거를 준비했으나 컷오프되었다.
이 선거가 전반적으로 국민의힘의 압승으로 끝났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청도 농어촌 지역치고 표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았는데, 보령 출신의 장동혁 후보와 서천 출신의 나소열 후보의 고향이 달라 지난 두 차례 선거에 이어 또다시 소지역주의가 발동되며 보령시와 서천군의 투표 성향이 극명하게 갈렸기 때문이다.
골든크로스를 수차례 반복하여 개표를 끝낸 결과 보령시에서는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가 56% 가량 득표하여 승리하였고 서천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가 58%가량 득표하여 승리하였다. 결과적으로 인구가 많은 보령시에서 승리한 장동혁 후보가 51% 가량 득표하여 당선을 확정지었다.
3.8.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보령시·서천군 보령시 일원[보령], 서천군 일원[서천]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나소열(羅紹烈) | 42,802 | 2위 |
| 47.40% | 낙선 | |
2 | 장동혁(張東赫) | 46,505 | 1위 |
| 51.50% | 당선 | |
7 | 이기원(李祁元) | 521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57% | 낙선 | |
8 | 장동호(張東浩) | 460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5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8,959 | 투표율 71.04% |
투표 수 | 91,616 | ||
무효표 수 | 1,328 |
||<-10><tablealign=center><bgcolor=#e61e2b><tablebordercolor=#e61e2b><tablebgcolor=#fff,#191919> 22대 총선 충남 보령시 개표 결과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나소열 | 장동혁 | |||||
득표수 (득표율) | 25,597 (43.80%) | 32,196 (55.09%) | - 6,599 (▼11.29) | 59,232 (70.33%) | |||
구 대천시 | |||||||
득표율 | 14,740 (46.75%) | 16,514 (52.38%) | - 1,774 (▼5.63) | 31,868 (67.15%) | |||
대천1동[27] | 44.14% | 55.13% | ▼10.99 | 64.84 | |||
대천2동[28] | 43.06% | 56.36% | ▼13.30 | 75.66 | |||
대천3동[29] | 49.79% | 49.36% | △0.43 | 63.43 | |||
대천4동[30] | 50.62% | 48.35% | △2.27 | 67.45 | |||
대천5동[31] | 40.35% | 58.53% | ▼18.18 | 66.19 | |||
구 보령군 | |||||||
득표율 | 8,469 (37.55%) | 13,778 (61.10%) | - 5,309 (▼23.55) | 22,942 (71.09%) | |||
웅천읍[32] | 34.30% | 64.80% | ▼30.50 | 71.98 | |||
주포면[33] | 40.96% | 58.29% | ▼17.33 | 74.21 | |||
주교면[34] | 43.46% | 55.33% | ▼11.87 | 67.01 | |||
오천면[35] | 33.27% | 65.25% | ▼31.98 | 66.97 | |||
천북면 | 40.56% | 58.41% | ▼17.85 | 71.55 | |||
청소면 | 34.96% | 63.61% | ▼28.65 | 71.75 | |||
청라면 | 34.39% | 64.38% | ▼29.99 | 73.22 | |||
남포면 | 37.59% | 61.06% | ▼23.47 | 69.42 | |||
주산면 | 37.98% | 59.36% | ▼21.38 | 72.53 | |||
미산면 | 35.35% | 62.23% | ▼26.88 | 74.22 | |||
성주면 | 43.43% | 55.22% | ▼11.79 | 75.38 | |||
후보 | 나소열 | 장동혁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2.14% | 52.85% | ▼10.71 | ||||
관외사전투표 | 54.75% | 43.73% | △11.02 | ||||
재외투표 | 73.62% | 26.37% | △47.25 |
||<-10><tablealign=center><bgcolor=#152484><tablebordercolor=#152484><tablebgcolor=#fff,#191919> 22대 총선 충남 서천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나소열 | 장동혁 | ||
득표수 (득표율) | 17,205 (54.01%) | 14,309 (44.91%) | + 2,896 (△9.10) | 32,384 (72.36%) |
서천읍 | 54.49% | 44.53% | △9.96 | 72.30 |
장항읍 | 53.07% | 45.87% | △7.20 | 66.03 |
마서면[36] | 58.21% | 40.31% | △17.90 | 68.33 |
화양면 | 51.49% | 47.45% | △4.04 | 74.33 |
기산면 | 55.79% | 43.21% | △12.58 | 74.33 |
한산면 | 53.52% | 45.04% | △8.48 | 75.20 |
마산면 | 55.97% | 43.47% | △12.50 | 74.02 |
시초면 | 53.30% | 45.86% | △7.44 | 71.76 |
문산면 | 47.00% | 51.65% | ▼4.65 | 75.35 |
판교면 | 45.11% | 53.68% | ▼8.57 | 75.40 |
종천면 | 50.00% | 48.67% | △1.33 | 72.56 |
비인면 | 54.52% | 45.03% | △9.49 | 71.53 |
서면 | 51.00% | 47.93% | △3.07 | 68.28 |
후보 | 나소열 | 장동혁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7.25% | 38.70% | △18.55 | |
관외사전투표 | 61.86% | 37.10% | △24.76 | |
재외투표 | 79.26% | 18.29% | △60.97 |
보령시·서천군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나소열 | 장동혁 | 격차 |
전체 | 48.1% | 51.1% | 3.0%p경합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나소열 전 서천군수가 4번째 도전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보였고, 본인도 2023년 12월 12일, 이 지역구에 예비 후보로 다시 등록하면서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나소열과 부장검사 출신 신현성 변호사와 구자필 사단법인 기본사회 충남본부 공동대표의 3인 경선으로 치르게 되어, 나소열 후보가 최종 승리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되며 다시 장동혁 후보와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개혁신당에서는 본래 이기원 후보를 공천했지만, 이전 소녀상에 대한 과거 발언 논란으로 공천을 취소하였다. # 이후 이기원 후보는 결국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으며, 보령시 어민 출신인 장동호도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개표 결과, 장 후보가 나 후보를 4.1%p 차로 누르고 당선되면서 '사무총장 징크스'[37]도 깼는데, 두 사람이 처음 맞붙은 2년 전 보궐선거와 비교해보면, 장 후보는 2년 전과 비슷한 결과(2년 전 51.01% → 51.50%)를 얻은 반면, 나 후보는 소폭 하락(2년 전 48.98%→ 47.40%)했다. 지역별로는 역시 지난 선거처럼 소지역주의가 강하게 드러나 보령에서는 장 후보가 55.09%를 기록해 나 후보를 12%가량 앞섰고, 서천에서는 나 후보가 54.01%를 기록하 장 후보를 10%가량 앞섰다.
장동혁 후보는 비록 '사무총장' 직함임에도 불구하고 재선의 영광을 누렸지만, 충청권을 비롯해 당 전체가 총선에서 참패하면서 그 책임을 지고 사무총장직에서 물려났으며, 패배한 나소열 후보는 본인은 아직 경쟁력이 있긴 하지만, 인구가 적은 자신의 지지기반인 서천에서도 격차가 좁혀졌거나 장 후보 지지로 돌아섰고, 보령에서도 대규모 주택단지가 있는 대천3동과 4동과 관외사전투표에서 근소하게 앞설 뿐 대부분 밀린 상황이며, 본인도 서천군수만 3선했을 뿐이지 국회의원 선거만 무려 6번이나 낙선을 했기 때문에 나이도 있고 해서[38] 추후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줄어들 수 있다.
결국 민주당의 지역위원장이 보령 출신 신현성 변호사로 교체되었다. 총선에서 연거푸 물을 먹은 나소열은 사실상 정치 인생을 마감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이후 당대표 특보로 임명되면서 정치 인생은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다.
[1] 충남권은 90년대 후반 DJP연합 이전에도 적의 적은 동지 비슷한 심리로 반대로 민주당쪽에서 자민련계 의원을 알게 모르게 지원해주는 일도 생각보다 흔했고, 15대 때는 민주당이 아예 보령시에 후보를 내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 민주당 계열이 충청도에서 자민련과 무관하게 독자적인 세력을 확보한 건 2000년대 노무현 후보의 행정수도 이전 공약이 신호탄 중 하나였다. 이외 지금은 철새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이인제 전 의원이 민주당에 꽤 오랜기간 몸 담으며 기반인 충청권에서 세를 키운 것도 영향이 있었다.[2] 대표적인 예시가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이다. 여기도 합구된 이후 20대와 21대 총선에서는 보수정당 후보가 공주시에서 적은 격차로 지고 부여군과 청양군에서 이겨서 승리를 거뒀지만, 22대 총선에서는 부여가 민주당으로 넘어가면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3] 보령이 서천의 1.7배 정도다.[보령]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舊 대천시).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 (舊 보령군).[서천] 서천읍,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보령]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서천] 서천읍,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보령]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서천] 서천읍,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보령]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서천] 서천읍,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보령]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서천] 서천읍,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보령]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서천] 서천읍,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16] 김태흠 후보의 고향[17] 나소열 후보의 고향[18] 물론 민주당이 매번 보령시·서천군에서 실패한 이유는 해당 지역구의 보수적인 성향 때문이지만 민주당에서 매번 물갈이를 하는 바람에 경쟁력 있는 후보가 나오기 힘든 점이 한 몫하기도 했다.[19] 아이러니 하게도 김태흠 위원은 김용환 전 재무부 장관의 보좌관으로 정계를 입문했다.[20] 신민당,신한민주당 시절[21] 물론 20대 국회때 가만히만 있었던 건 아니고 필요할 땐 어느정도 친홍과 협력하거나, 삼성동계에서 비교적으로 친박 성향이 덜한 친황으로 전향해서 지역구 및 당내 영향력을 확장하고 유지했으며, 최고위원이 되는 등 나름 당내 중진에 가깝게 몸집을 키웠으며, 자유한국당 홍준표 지도부 당시에 유일하게 (청년, 여성대표의원을 재외한)선출직 대표의원 직을 지냈고 지방선거 참패 직전까진 쭉 유지했다.[22] 사실 소지역주의가 발동한다고 해도 안 되리라는 법은 없다. 보령의 인구가 서천의 두 배에 살짝 못 미치지만, 보령에서 너무 크게 지지 않고(실제로 보령에서 그리 크게 지지는 않았다. 21대 선거는 심지어 여론조사에서 잠시 오차범위 내에서 나소열이 우세한 적이 있었을 정도. 결과적으론 45% 대 55% 정도로 나소열 후보가 밀린 수준이었는데 서천에서 고작 57% 대 43%로 밖에 우세를 가져가지 못하면서 최종적으로 51% 대 49% 정도로 패배하였다.)[23] 다른 곳은 아산시 을 이다.[24] 전국 253개 지역구 중에 18곳 뿐이다.[보령]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서천] 서천읍,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27] 법정동 대천동(일부) · 죽정동. 재래시장이 있는 중심지[28] 법정동 대천동(일부). 한국중부발전 본사가 있는 동네[29] 법정동 동대동 · 화산동[30] 법정동 궁촌동 · 명천동. 보령시청이 있는 신도심[31] 법정동 내항동 · 남곡동 · 요암동 · 신혹동. 대천해수욕장이 있는 동네[32] 장동혁 후보의 고향[33] 아주자동차대학이 있는 동네[34] GM 한국사업장 보령공장이 있는 동네[35] 보령화력발전소가 있는 동네[36] 나소열 후보의 고향[37] 이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대한민국 보수정당은 물론 민주당계 정당에서도 총선 당시 사무총장을 맡은 인물이 총선에서 낙선이나 불출마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17대 국회 당시 이방호와 신계륜, 18대 국회 당시 권영세와 임종석, 19대 국회 당시 황진하와 최재성이 해당한다. 이후로는 사무총장이 살아남긴 했지만, 20대 국회 당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던 박완수는 본인은 살아남았지만, 당 전체가 패해서 책임을 지고 직에서 내려왔다.[38] 나소열이 장동혁보다 10세 연상이다.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 (舊 보령군).[서천] 서천읍,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보령]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서천] 서천읍,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보령]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서천] 서천읍,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보령]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서천] 서천읍,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보령]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서천] 서천읍,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보령]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서천] 서천읍,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16] 김태흠 후보의 고향[17] 나소열 후보의 고향[18] 물론 민주당이 매번 보령시·서천군에서 실패한 이유는 해당 지역구의 보수적인 성향 때문이지만 민주당에서 매번 물갈이를 하는 바람에 경쟁력 있는 후보가 나오기 힘든 점이 한 몫하기도 했다.[19] 아이러니 하게도 김태흠 위원은 김용환 전 재무부 장관의 보좌관으로 정계를 입문했다.[20] 신민당,신한민주당 시절[21] 물론 20대 국회때 가만히만 있었던 건 아니고 필요할 땐 어느정도 친홍과 협력하거나, 삼성동계에서 비교적으로 친박 성향이 덜한 친황으로 전향해서 지역구 및 당내 영향력을 확장하고 유지했으며, 최고위원이 되는 등 나름 당내 중진에 가깝게 몸집을 키웠으며, 자유한국당 홍준표 지도부 당시에 유일하게 (청년, 여성대표의원을 재외한)선출직 대표의원 직을 지냈고 지방선거 참패 직전까진 쭉 유지했다.[22] 사실 소지역주의가 발동한다고 해도 안 되리라는 법은 없다. 보령의 인구가 서천의 두 배에 살짝 못 미치지만, 보령에서 너무 크게 지지 않고(실제로 보령에서 그리 크게 지지는 않았다. 21대 선거는 심지어 여론조사에서 잠시 오차범위 내에서 나소열이 우세한 적이 있었을 정도. 결과적으론 45% 대 55% 정도로 나소열 후보가 밀린 수준이었는데 서천에서 고작 57% 대 43%로 밖에 우세를 가져가지 못하면서 최종적으로 51% 대 49% 정도로 패배하였다.)[23] 다른 곳은 아산시 을 이다.[24] 전국 253개 지역구 중에 18곳 뿐이다.[보령] 대천1동, 대천2동,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웅천읍,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서천] 서천읍, 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27] 법정동 대천동(일부) · 죽정동. 재래시장이 있는 중심지[28] 법정동 대천동(일부). 한국중부발전 본사가 있는 동네[29] 법정동 동대동 · 화산동[30] 법정동 궁촌동 · 명천동. 보령시청이 있는 신도심[31] 법정동 내항동 · 남곡동 · 요암동 · 신혹동. 대천해수욕장이 있는 동네[32] 장동혁 후보의 고향[33] 아주자동차대학이 있는 동네[34] GM 한국사업장 보령공장이 있는 동네[35] 보령화력발전소가 있는 동네[36] 나소열 후보의 고향[37] 이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대한민국 보수정당은 물론 민주당계 정당에서도 총선 당시 사무총장을 맡은 인물이 총선에서 낙선이나 불출마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17대 국회 당시 이방호와 신계륜, 18대 국회 당시 권영세와 임종석, 19대 국회 당시 황진하와 최재성이 해당한다. 이후로는 사무총장이 살아남긴 했지만, 20대 국회 당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던 박완수는 본인은 살아남았지만, 당 전체가 패해서 책임을 지고 직에서 내려왔다.[38] 나소열이 장동혁보다 10세 연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