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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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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투표 도장 문양(흰색 테두리).svg 대한민국의 주요 선거·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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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6월 15일 제3차 개헌으로 부통령직 폐지
** 2014년 7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국민투표법 제14조 제1항 내용 중 일부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나 이후 법률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2016년 1월 1일자로 효력을 상실하여 시행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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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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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55.56% ▼ 20.09%p
2022년 6월 보궐선거 결과
정당
국회의원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5석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석

[clearfix]

1. 개요

2022년 6월 1일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보궐선거이다. 때문에 이 선거에서 치르는 보궐선거는 3월처럼 모두 국회의원 선거가 되었으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국회의원들의 선거구 중 2022년 2월 1일에서 2022년 4월 30일 사이에 선거 사유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치른다.

2004년 6월 2일까지 출생하여 보궐선거에 해당하는 선거구의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이 투표권을 가진다.

2. 상세

2022년 3월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지 얼마 안 된 시점이긴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국회의원들이 상당수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3] 지선과 동시에 실시되면서 대선 직후 1달도 채 안 된 시점이기 때문에 6월 보궐선거는 대선의 연장전이자 2018년 재보궐선거에 버금가는 미니 총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4]

대선에서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이 당선될 경우 해당 지역구의 보궐선거 또한 이 선거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았으나, 현역 지역구 의원 중에 유일한 후보인 심상정이 낙선했기에 보궐선거가 실현되지 않았다. 대신 유력 대선주자였던 홍준표 전 의원이 대통령 대신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되어 수성구 을 지역구에서 보궐선거가 열리게 되었다.

2022년 5월 12일 당선 무효형이 확정되어 공석이 된 전주시 을(무소속 이상직)은 재선거 성사가 가능한 기한이 지나서, 현역 의원이 재판 중에 있는 여주시·양평군(국민의힘 김선교)은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오지 않아서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로 넘어가는 듯 했으나 재보궐선거가 끝나고 한달 뒤인 2023년 5월 18일 의원직 상실이 확정되었으나 임기가 1년 미만으로 남은 상태에서 상실하여 재선거가 무산되고 22대 총선에서 새로 뽑게 되었으며, 책임자만 유죄 판결을 받았고 김선교 본인은 무죄 판결을 받아 다음 총선에도 재출마할 수 있게 되었다.[5]

참고로 보궐선거 성사를 위한 사퇴 시한은 4월 30일인 반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사퇴시한은 5월 2일이기 때문에 사퇴 시 보궐선거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지역구의 의원이 출마한다면 5월 2일까지 최대한 뻗대다 사퇴하는 꼼수가 가능하긴 하나, 그런 위험한 지역구 선거가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로 넘어가면 오히려 지방선거에 적당히 묻어갈 수 없고 선거 주목도만 커지기 때문에 실제로 이런 선택을 하는 의원은 없을 것으로 보였고 실제로도 없었다.[6] 사례로 2010년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되며 사직한 임태희 전 의원의 사퇴서가 늦게 수리되어 성남시 분당구 을의 재보궐선거가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로 넘어간 적이 있는데, 그 선거가 주목도가 커지면서 보수세가 강한 분당구에서 야당의 손학규가 당선되는 소위 '분당 대첩'을 만드는 바람에 당시 야당에 헤게모니가 넘어가는 시작점이 되었다.[7]

한편 20대 대선 일정 때문에 지방선거 공천 절차가 상당히 늦게 끝난지라, 국회의원 보궐선거 경선까지 치르기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8]는 점 때문에 양당 모두 대부분의 지역구에서 경선보다는 전략공천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공천을 받지 못한 예비후보들의 반발을 어떻게 달래느냐가 숙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3. 전체 후보

<colbgcolor=#555> 2022년 6월 보궐선거
국회의원 최종 후보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대구 수성 을 김용락 이인선
인천 계양 을 이재명 윤형선
경기 성남 분당 갑 김병관 안철수
강원 원주 갑 원창묵 박정하
충남 보령·서천 나소열 장동혁
경남 창원 의창 김지수 김영선
제주 제주 을 김한규 부상일 김우남
제주시 을을 뺀 전 지역이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의 양자 대결 구도로 진행되며, 제주시 을의 김우남 후보도 사실상 민주당계 정당 출신이라 제3지대 정당 및 진정한 무소속 후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모든 지역구가 광역단체장에 출마한 국회의원들의 지역구이다. 다른 이유로 선거 사유가 발생한 지역들은 3월 재보궐선거에서 새로운 국회의원들을 선출했다.

4.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김건희 재보선 및 총선 공천 개입 의혹 논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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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거 실시 지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2년 6월 보궐선거/선거 실시 지역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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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론조사

6.1. 대구광역시 수성구 을

KBS대구/영남일보-에이스리서치 ARS[9], 2022년 4월 30일~5월 1일[오차범위_±4.4%P]
민주 국민의힘 기타 부동층
김용락 김재원 이인선 유영하 이진훈 권세호 정상환 정순천 정해용 사공정규
8.5% 19.3% 13.0% 12.3% 9.1% 7.0% 6.1% 4.7% 1.3% 0.9% 2.3% 15.5%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6.2. 인천광역시 계양구 을

MBN-리얼미터 ARS[11], 2022년 5월 16~17일[오차범위_±3.5%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이재명 윤형선
50.8% 40.9% 9.3%
에스티아이(자체조사) ARS[A], 2022년 5월 19~20일[오차범위_±3.3%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이재명 윤형선
45.8% 49.5% 4.8%
기호일보-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 ARS[15], 2022년 5월 20~21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이재명 윤형선
47.4% 47.9% 4.7%
경인일보-모노리서치 ARS[A], 2022년 5월 20~21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이재명 윤형선
46.6% 46.9% 6.6%
JTBC-글로벌리서치 전화면접[A], 2022년 5월 22~23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이재명 윤형선
44.8% 42.2% 13.1%
중앙일보-한국갤럽 전화면접[21], 2022년 5월 23~24일[오차범위_±3.5%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이재명 윤형선
45.5% 44.3% 10.2%
KBS-한국리서치 전화면접[A], 2022년 5월 23~24일[오차범위_±3.5%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이재명 윤형선
42.5% 42.7% 14.8%
조선일보/TV조선-케이스탯리서치 전화면접[A], 2022년 5월 23~25일[오차범위_±3.5%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이재명 윤형선
48.1% 44.4% 7.5%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6.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

MBN-리얼미터 ARS[27], 2022년 5월 16~17일[오차범위_±3.5%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김병관 안철수
32.1% 60.8% 7.1%
기호일보-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 ARS[29], 2022년 5월 20~21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김병관 안철수
34.4% 62.0% 3.6%
경인일보-모노리서치 ARS[A], 2022년 5월 21~22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김병관 안철수
30.2% 63.9% 5.8%
JTBC-글로벌리서치 전화면접[A], 2022년 5월 22~23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김병관 안철수
28.4% 58.0% 13.6%
중앙일보-한국갤럽 전화면접[35], 2022년 5월 23~24일[오차범위_±3.5%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김병관 안철수
32.4% 62.3% 5.3%
KBS-한국리서치 전화면접[A], 2022년 5월 23~24일[오차범위_±3.5%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김병관 안철수
28.2% 56.1% 15.7%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6.4. 강원도 원주시 갑

춘천MBC/원주MBC/MBC강원영동-리얼미터 ARS[39], 2022년 5월 5~6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원창묵 박정하
39.2% 45.2% 14.6%
원주신문-한국갤럽 전화면접[41], 2022년 5월 12~13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원창묵 박정하
43.3% 48.2% 8.5%
강원 5개 언론사-한국리서치 면접[A], 2022년 5월 21~22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원창묵 박정하
37.0% 36.8% 26.1%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6.5. 충청남도 보령시·서천군

대전MBC-코리아리서치 전화면접[A], 2022년 5월 17~18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나소열 장동혁
41.2% 42.3% 16.4%
뉴스1-리얼미터 ARS[47], 2022년 5월 20~21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나소열 장동혁
37.1% 55.4% 7.4%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6.6.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경남연합일보/미래한국-PNR ARS[49], 2022년 4월 14~15일[오차범위_±3.7%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기타 부동층
김지수 김영선
21.2% 37.5% 16.4% 24.9%
경남매일/미래한국-PNR ARS[51], 2022년 4월 21~22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기타 부동층
김지수 김영선
21.9% 42.4% 17.8% 17.9%
경남매일/미래한국-PNR ARS[53], 2022년 4월 24~25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기타 부동층
김지수 김영선
23.2% 42.0% 17.1% 17.7%
경남연합일보/미래한국-PNR ARS[55], 2022년 5월 5일[오차범위_±3.9%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기타 부동층
김지수 김영선
28.8% 40.4% 19.4% 11.5%
경남연합일보/미래한국-PNR ARS[57], 2022년 5월 20~21일[오차범위_±3.9%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김지수 김영선
29.7% 57.4% 12.9%
KBS창원총국-한국리서치 전화면접[A], 2022년 5월 21~22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동층
김지수 김영선
23.5% 45.4% 31.1%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6.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을

제주MBC/제주CBS/제주일보/제주의소리-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전화면접[A], 2022년 5월 14~15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부동층
김한규 부상일 김우남
38.2% 31.1% 7.3% 23.4%
KBS제주-한국리서치 전화면접[A], 2022년 5월 22~23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부동층
김한규 부상일 김우남
38.4% 32.9% 6.9% 21.7%
한라일보/제민일보/JIBS-리얼미터 면접-ARS[65], 2022년 5월 22~24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부동층
김한규 부상일 김우남
41.4% 33.3% 8.8% 16.5%
제주MBC/제주CBS/제주일보/제주의소리-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전화면접[A], 2022년 5월 23~24일[오차범위_±4.4%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부동층
김한규 부상일 김우남
34.6% 35.6% 6.8% 23.1%
뉴제주일보/제주투데이/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한국갤럽 전화면접[69], 2022년 5월 24~25일[오차범위_±4.3%P]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부동층
김한규 부상일 김우남
39.6% 38.1% 10.6% 11.8%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7. 출구조사

12석 모두에 대한 출구조사를 실시했던 2018년 재보궐선거 당시와 달리, 계양구 을과 분당구 갑 2곳만 진행한다고 알려졌다.# 인천 계양 을과 경기 성남 분당 갑의 출구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파일: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로고.svg
2022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예상 득표율
지역 예측 1위 예측 2위
인천 계양구 을 이재명 54.1% 윤형선 45.9%
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 안철수 64.0% 김병관 36.0%

2022년 6월 1일 7시 30분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54.1%, 안철수 후보는 64.0%로 모두 당선권에 들어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출구조사랑 큰 차이 없이 두 후보 모두 낙승을 거두었다. 연합뉴스

8. 개표 결과

8.1. 대구광역시 수성구 을

수성구 을
수성1가동, 수성2·3가동, 수성4가동, 중동, 상동, 파동,
두산동, 지산1동, 지산2동, 범물1동, 범물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용락(金龍洛) 12,527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21% 낙선
2 이인선(李仁善) 49,434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79.78% 당선
선거인 수 145,721 투표율
44.97%
투표 수 65,533
무효표 수 3,572
국민의힘 이인선 후보는 새누리당미래통합당에서 이 지역구에 2번이나 공천을 받았음에도 같은 당에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주호영, 홍준표에게 2번 모두 전패했으나, 이번에는 민주당 후보와만 붙는 양자대결이 성사되며 80%에 가까운 압도적인 득표율로 국회에 입성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락 후보는 선거비 전액보전을 받을 수 있는 15%를 넘긴 데에 만족해야 했다.

8.2. 인천광역시 계양구 을

계양구 을
계산1동, 계산2동, 계산3동, 계산4동,
계양1동, 계양2동, 계양3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재명(李在明) 44,289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55.24% 당선
2 윤형선(尹炯善) 35,886 2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44.75% 낙선
선거인 수 137,090 투표율
60.13%
투표 수 82,434
무효표 수 2,259
엎치락뒤치락하던 여론조사와는 달리 20대 대선 당시와 비슷한 득표를 하며 이재명 후보가 낙승했다.

8.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

성남시 분당구 갑
야탑1동, 야탑2동, 야탑3동, 판교동, 삼평동, 백현동,
운중동, 서현1동, 서현2동, 이매1동, 이매2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병관(金炳官) 50,239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37.49% 낙선
2 안철수(安哲秀) 83,747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62.50% 당선
선거인 수 213,963 투표율
63.82%
투표 수 136,552
무효표 수 2,499
큰 이변 없이 안철수 후보가 60%대 득표율로 낙승하며 순탄하게 5년 만에 국회로 복귀한다.

8.4. 강원도 원주시 갑

원주시 갑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학성동, 단계동, 태장1동, 태장2동,
우산동, 무실동, 문막읍,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원창묵(元昌默) 33,126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2.20% 낙선
2 박정하(朴正河) 45,366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57.79% 당선
선거인 수 158,304 투표율
51.05%
투표 수 80,817
무효표 수 2,325
박정하 후보가 당초 여론조사보다도 더 큰 격차로 승리를 거두며 국회로 입성하게 되었다. 같이 치러진 원주시장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패하는 등 이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완패했다.

8.5. 충청남도 보령시·서천군

보령시·서천군
보령시 일원, 서천군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나소열(羅沼烈) 38,377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8.98% 낙선
2 장동혁(張東赫) 39,960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51.01% 당선
선거인 수 131,968 투표율
61.95%
투표 수 81,758
무효표 수 3,421
예상대로 소지역주의가 제대로 나타나며 서천과 보령의 표심이 대칭적으로 엇갈렸다. 이전에 나소열 후보가 김태흠 전 의원과 대결했던 20대 총선, 21대 총선과 거의 같은 양상으로 서천군에서 나소열 후보가 승리했으나 보령시에서 장동혁 후보가 승리해 최종적으로 장동혁 후보가 신승하는 결과가 나왔다.[71] 개표 초반에는 엎치락뒤치락 하는 양상을 보이다[72] 서천 지역의 투표함들이 먼저 개표되며 1시 30분경에는 나소열 후보가 1000여표가량 앞서나갔으나 서천의 개표가 마무리 될 즈음인 3시 15분경 개표율 84.5%에서 장동혁 후보가 역전하였다.

장 후보로서는 정치적 기반이던 대전을 떠나 고향에서의 데뷔를 나름 성공적으로 치른 셈이고, 3번 연속 석패를 기록한 나소열 후보로서는 속이 타더라도 다시 2년 후 22대 총선을 기약하며 와신상담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8.6.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창원시 의창구
의창구 일원, 성산구 용지동 및 중앙동, 반송동 일부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지수(金志修) 40,641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37.25% 낙선
2 김영선(金映宣) 68,450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62.75% 당선
선거인 수 219,449 투표율
51.50%
투표 수 113,016
무효표 수 3,925
선거구 이름은 의창구인데 왜 성산구 일부 지역이 붙어있냐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위 지역들은 원래 의창구 소속이었다가 2021년 7월 1일부로 성산구에 편입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2020년 실시된 21대 총선 당시의 선거구를 그대로 유지해 치르기 때문에, 당시 의창구였던 용지동과 중앙동, 반송동 일부 지역에서도 국회의원을 새로 뽑게 된다. 즉, 위 지역 주민들에게는 '의창구민'으로서 치르는 마지막 선거인 셈.

여담으로 어느 후보가 당선되든 당선인은 경상남도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73]

큰 이변 없이 김영선 후보가 낙승하면서 19대 총선 낙선 이후 10년 만에 국회로 복귀하게 되었다. 민주당 김지수 후보는 험지에서 나름 분투했으나 지역구도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8.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을

제주시 을
일도1동, 일도2동, 이도1동, 이도2동, 건입동, 화북동,
삼양동, 봉개동, 아라동, 구좌읍, 조천읍, 우도면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한규(金翰奎) 52,490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9.41% 당선
2 부상일(夫相一) 47,954 2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45.14% 낙선
4 김우남(金宇南) 5,775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5.43% 낙선
선거인 수 194,534 투표율
55.10%
투표 수 107,182
무효표 수 963
보궐선거 지역 중 개표는 가장 빨리 시작했지만, 60%대 즈음부터 굉장히 느리게 개표가 진행돼서 당선인 확정은 상당히 늦었다. 초반 본투표만 개봉할 때는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사전투표함을 개봉하기 시작하자 김한규 후보가 개표 65% 시점에서의 골든크로스를 시작으로 격차를 점점 벌리며 당선이 확정되었다.

당초 전략공천 역풍과 김우남 전 의원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선거 직전 터진 김포공항 이전 논란 등으로 김한규 후보에게 쉽지 않은 선거일 거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큰 무리 없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김포공항 이전 논란보다 전임지사였던 원희룡 심판론이 더 크게 작용한것이다. 부상일 후보는 5번째 도전에서도 쓴 잔을 들이키게 되었지만 이번에는 본인의 정치경력 사상 최다득표를 받았고 접전양상까지 갔다는 점은 주목해야 한다. 한편 김우남 후보는 전직 3선 의원의 득표율이라기에는 너무나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지 못했다.

9. 득표율

9.1. 정당별 국회의원 득표율

정당별 국회의원 보궐선거 득표율
정당 득표수 당선인
득표율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370,797 5석
57.19%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71,689 2석
41.9%


[[무소속(정치)|
무소속
]]
5,775 -
0.89%
선거인 수 1,201,029 투표율
55.56%
투표 수 667,292
무효표 수 18,964

10. 선거 전 상황

원주 갑보령시·서천군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양당의 사실상 텃밭에 가까운 지역들인지라 본선보다는 공천 과정이 더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양 당의 대권주자인 안철수이재명이 출마할지, 출마한다면 어디일지가 높은 관심을 모았는데, 결과적으로 양쪽 모두 험지에 대권주자를 내놓는 모험수보다는 안전한 길을 택하면서 보궐선거 자체의 판세는 약간은 김이 빠진 모양새. 둘 다 (큰 문제가 없다면 유력한) 본인의 당선보다도, 수도권 전반의 지방선거 판세를 이끌 책임을 함께 부여받은 셈이다.

10.1. 국민의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분당구 갑 출마 여부가 가장 큰 변수였는데, 결국 실현되었다. 소수 의견이지만 계양구 을에 출마하라는 요구가 당 일각에서 분출되기도 했고, 이준석 대표가 안철수를 당이 모셔오는 모양새를 만들어 '꽃가마'를 태워줄 수 없다는 의사를 계속 내보이며 당내 갈등이 우려되기도 했지만 별 탈 없이 단수공천이 이뤄지면서 수습되었다. 계양구 을의 경우에는 윤희숙 전 의원이 직접 이재명 대항마로 나서겠다며 도전했으나, 결국 지역 당협위원장인 윤형선 후보가 전략공천되었다.[74] 일부 언론에서는 김부선 씨를 전략공천으로 고려한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국민의힘 측은 물론 김부선 본인도 사실무근이라 일축했다.

자당 국회의원들의 사퇴로 보궐선거가 이뤄지는 4곳 중 3곳은 모두 무난히 수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역구들은 역사적으로 성남시 분당구 갑만 한 차례 뺏긴 것을 제외하면 모두 보수당 후보가 당선된 곳들인만큼 보수세가 강하기 때문이다.

특히 분당 갑의 경우 안 후보의 당선 여부보다 본인의 득표율과 성남시장 선거 및 경기도지사 선거 결과와 연계되어 평가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분당 갑과 계양 을에 비해 전국적인 주목도는 낮지만 보령시·서천군원주시 갑은 3선 서천군수의 나소열과 3선 원주시장인 원창묵의 개인기가 작용해서 경합지역이다.

10.2. 더불어민주당

가장 큰 변수는 이재명경기도지사가 출마할지, 출마한다면 정치적 고향[75]이면서 민주당의 험지인 성남시 분당구 갑일지, 연고는 없지만 수월한 원내 입성을 기대 가능한 계양구 을일지였는데, 결국 계양구 을 전략공천이 확정되었다. 현시점 당내 유력 차기 대권주자를 벌써부터 위험성이 큰 도박에 내놓기는 부담스러운 만큼, 명분 부족과 이로 인한 비판을 감수하더라도 나름대로 안전한 길을 택한 듯하다. 물론 상술했듯이 오차범위 내에서 진다는 여론조사도 여럿 나오고 있으므로 이재명으로서는 경합지역 지원유세 외에도 계양구 을의 본인 선거도 완전히 방심할 수는 없었으나, 약 11%p 차이로 무난히 승리를 거두었다.

7곳 중에 3곳이 자당 국회의원들이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마로 인해 보궐이 실시됐기에 이 3곳을 지키는 것이 최대 관건이다. 나머지 4곳은 민주당에겐 험지인데다가 그나마 전임자가 출마하는 성남 분당 갑의 경우에도 여당에서 안철수가 출마하기 때문에 승산이 없는 편.[76] 비교적 전국적인 주목은 받지 못하고 있지만 경합 지역인 원주시 갑, 무소속 출마로 민주당 표가 분산된 제주시 을도 민주당으로서는 소홀히 할 수 없는 지역구들이다. 또한 민주당 우세 지역이라고 여겨왔던 계양구 을에서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가 선전하며 이재명 후보와 여론조사상 접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현재 민주당 입장에서 완전히 안심할 수 있는 지역구는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이다.

11. 선거 이후

11.1. 국민의힘

국민의힘 의원의 지역구였던 성남시 분당구 갑, 수성구 을, 보령시·서천군, 창원시 의창구를 사수하고 원주시 갑을 가져오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11.2. 더불어민주당

여론조사는 비록 엎치락 뒤치락 했으나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구였던 계양구 을과 김우남의 출마로 인해 범 야권 표가 갈리는 악재 속에서도 제주시 을은 이겼지만, 이광재의 지역구인 원주시 갑을 내줬다. 그리고 성남시 분당구 갑에선 대선보다도 더 큰, 더블스코어 격차로 져버렸다.

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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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일 : KST 2022년 6월 1일(수) 오전 6시~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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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동시 실시.[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 실시.[3] 보통 국회의원들은 본인의 연고지나 지역구의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로 출마하는 경우가 꽤 있으며, 흔하진 않지만 지역구인 시의 규모가 크다면 기초자치단체장에 출마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수원시창원시 같은 인구 1백만 이상의 초대형 기초지자체이다.[4] 결과적으로 제20대 대선과 함께 열린 3월 재보궐선거가 없었다면 이번 선거에서 무려 12석으로 대규모 미니 총선이 열렸을 것이다.[5] 물론 이론상의 이야기일 뿐 김선교의 지역 평판이 떨어졌고 기존 이 지역구의 5선 의원이었던 정병국 전 문체부장관이 여의도 복귀를 노리고 있어 공천 경쟁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6] 홍준표19대 대선에 출마하며 경남지사 사퇴를 최대한 늦게 해 2017년 5월 보궐선거 성사를 무산시킨 것은, 7회 지선이 1년 남은 시점이라 5월 보궐선거만 피해가면 아예 보궐선거 자체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7] 그런데 그 임태희 전 비서실장은 이번 보궐선거와 같이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에 출마해 당선되었다.[8] 후보등록이 5월 12일~13일이므로 늦어도 그 전까지 공천이 끝나야 하는데, 여론조사를 위한 안심번호 확보에만 열흘 가량 소요되어 물리적으로 경선을 치르기가 매우 어렵다고 알려졌다.#[9] 무선 가상번호 83.3%, 유선 RDD 16.7%[오차범위_±4.4%P] [11] 무선 가상번호 90%, 유선 10%[오차범위_±3.5%P] [A] 무선 가상번호 100%[오차범위_±3.3%P] [15] 무선 가상번호 82%, 유선 RDD 18%[오차범위_±4.4%P] [A] 무선 가상번호 100%[오차범위_±4.4%P] [A] 무선 가상번호 100%[오차범위_±4.4%P] [21] 무선 가상번호 90.6%, 유선 RDD 9.4%[오차범위_±3.5%P] [A] 무선 가상번호 100%[오차범위_±3.5%P] [A] 무선 가상번호 100%[오차범위_±3.5%P] [27] 무선 가상번호 90%, 유선 10%[오차범위_±3.5%P] [29] 무선 가상번호 82%, 유선 RDD 18%[오차범위_±4.4%P] [A] 무선 가상번호 100%[오차범위_±4.4%P] [A] 무선 가상번호 100%[오차범위_±4.4%P] [35] 무선 가상번호 90.2%, 유선 RDD 9.8%[오차범위_±3.5%P] [A] 무선 가상번호 100%[오차범위_±3.5%P] [39] 무선 가상번호 90%, 유선 10%[오차범위_±4.4%P] [41] 무선 가상번호 90.1%, 유선 9.9%[오차범위_±4.4%P] [A] 무선 가상번호 100%[오차범위_±4.4%P] [A] 무선 가상번호 100%[오차범위_±4.4%P] [47] 무선 가상번호 90%, 유선 10%[오차범위_±4.4%P] [49] 무선 가상번호 63%, 유선 RDD 37%[오차범위_±3.7%P] [51] 무선 가상번호 72%, 유선 RDD 28%[오차범위_±4.4%P] [53] 무선 가상번호 82%, 유선 RDD 18%[오차범위_±4.4%P] [55] 무선 가상번호 72%, 유선 RDD 28%[오차범위_±3.9%P] [57] 무선 가상번호 61%, 유선 RDD 39%[오차범위_±3.9%P] [A] 무선 가상번호 100%[오차범위_±4.4%P] [A] 무선 가상번호 100%[오차범위_±4.4%P] [A] 무선 가상번호 100%[오차범위_±4.4%P] [65] 무선 ARS 50%, 무선 면접 35%, 유선 면접 15%[오차범위_±4.4%P] [A] 무선 가상번호 100%[오차범위_±4.4%P] [69] 무선 가상번호 86.0%, 유선 RDD 14.0%[오차범위_±4.3%P] [71] 보령의 인구수가 서천보다 2배 많고(보령 9만 8천, 서천 5만) 따라서 서천에서 이긴다 한들 보령을 차지하지 못하면 그대로 패배한다. 하물며 서천에서 호남 수준으로 압도적 몰표를 준 것도 아니다. 그나마 서천 출신 국회의원을 한번 만들어보겠다는 열망이 반영됐는지 서천군의 투표율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나 후보가 이 정도까지 비벼본 것이다.[72] 심지어 동률이 나오기도 했다.[73] 게다가 의창구 팔용동, 의창동의 기초의원 선거(창원시 나선거구) 역시 후보자 4명 모두 여성이 출마하였는데 이들 중 더불어민주당 후보(1명)와 국민의힘 후보(2명)가 당선되었다.[74] 인지도는 다소 낮더라도 지역 밀착형 후보를 공천하는 것이 연고가 없는 계양에 출마한 이재명을 비판하기에 더 적합하다고 본 듯하다. 또한 윤희숙의 경우 본인의 논란으로 인해 당 지도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퇴를 한 전력이 있어 그런 후보를 얼마 지나지 않아 연고도 없는 곳에 보궐선거로 등판시킨다는 점이 당 차원에서는 물론 지역 민심에도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 이준석 대표도 출마 하마평은 있었으나 본인이 상계동을 고집하며 고사하였다.[75]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역임 시 거주지인 수내동 양지마을이 바로 옆 분당구 을에 위치해 있다.[76] 대권주자급 거물인 안철수가 이 지역구에 장기간 붙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으므로, 김병관으로서는 나중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얼굴을 알리고 기반을 닦아두기 위해 출마한 쪽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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