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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 김영선 | 부상일 | ||
<colbgcolor=#e61e2b><colcolor=#fff> 부상일 夫相一 | Boo Sang-il | |
본관 | 제주 부씨[1] |
출생 | 1971년 8월 19일 ([age(1971-08-19)]세) |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면 평대리 (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2] | |
학력 | 광양초등학교 (졸업 / 33회) 제주제일중학교 (졸업 / 36회) 제주제일고등학교 (졸업 / 33회)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학 / 학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 / 학사) |
현직 | 법무법인 정률 변호사 |
소속 정당 | |
약력 | 제41회 사법시험 합격 제31기 사법연수원 수료 청주지방검찰청 검사 제주지방검찰청 검사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 제주대학교 법정대학 법학부 조교수 법무법인 정률 변호사 씨케이인베스트먼트 감사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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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법조인 및 정치인이다.2. 생애
1971년 8월 19일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면(現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서 아버지 부태삼(夫泰三, 1942. 5. 27 ~ )과 어머니 전주 이씨 이선옥(李善玉, 1953. 7. 2 ~ )[3] 사이의 2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광양초등학교, 제주제일중학교, 제주제일고등학교를 거쳐 1996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학과(90학번)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에 학사편입하여 1998년 졸업했다.[4]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02년 제31기 사법연수원 과정을 수료하여 2007년까지 청주지방검찰청, 제주지방검찰청, 의정부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근무했다. 2007년 검사를 사직한 후 제주대학교 법정대학 법학과와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9년 하반기부터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이후 2008년 정계에 입문해 한나라당에서 송파구 전략공천을 제안받지만 고향인 제주도에 출마할 것을 선택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통합민주당 김우남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5]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시 새누리당 후보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공천까지 받았으나 후보 배우자의 금품제공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이에 새누리당에서는 부상일 후보 공천을 취소하였고 나아가 제주시 을 지역에 아예 무공천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이에 김우남이 압도적으로 당선되었으며 자유선진당 후보로 나온 강정희 후보가 어부지리로 선거비용 전액 보전 받는 수준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6]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분열한 후 바른정당으로 당적을 옮겼으나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합당 움직임에 반발하여 2017년 12월에 탈당했다. 그로부터 2년 후인 2019년 12월에 자유한국당에 복당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이번에도 현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22년 제주시 을 선거구 오영훈 전 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위해 지역위원장직에 사퇴를 했고, 이후 오영훈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되어 직을 사퇴하자 출마를 선언하였다. 동년 5월 12일 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하였다. 그러나 본선에서 민주당 김한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후술할 제주도 유권자 폄하 논란이 부메랑이 되어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많다. 차이가 불과 4.27%p밖에 나지 않은 것만 봐도 입조심만 제대로 했어도 충분히 해볼만한 승부였을텐데 결국 본인 스스로 그 기회를 걷어찼다고 밖에는 설명이 불가능 하다.
3.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2008 - 2012 | 정계 입문 |
[[새누리당|]] | 2012 - 2016 | 당명 변경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6 - 2017 | 탈당[7] |
[[바른정당|]] | 2017 | 창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7 - 2019 | 탈당[8] |
[[자유한국당|]] | 2019 - 2020 | 복당 |
[[미래통합당|]] | 2020 | 합당[9] |
| 2020 - 현재 | 당명 변경 |
4. 비판 및 논란
4.1. 공직선거법 위반
2022년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 유세과정에서 일명 '호별방문'을 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재판부는 '호별방문' 행위를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4.2. 제주도 유권자 폄하발언
2022년 5월 17일, 제주방송을 비롯한 언론사 대담에서 "제주도가 전라도화 됐다는 말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는 폄하성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 관련 기사 대담 중 전라남남도와 같은 표현도 등장하였다. 관련 기사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 측은 지역감정 조장 발언이라며 즉각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관련 기사 심지어 해당 발언이 나온 게 5.18 바로 전날인 5월 17일인지라 더욱 논란이 되는 중이다.이에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민주당이 발언의 본 뜻을 왜곡하고 있다며 오히려 민주당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것으로 후보의 발언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나 2022년 5월 19일 낸 성명에서는 '막대기만 꽂아도 민주당 찍도록 가스라이팅 당한 제주'라는 다시 한번 논란의 소지가 있는 표현을 써 다시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김한규 후보는 물론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한 김우남 후보 역시 "지역감정을 부추겨 반민주당 결집을 노린 무리수"라고 비판했다.#
5. 선거 이력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61e2b><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rowcolor=#fff><rowbgcolor=#e61e2b>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제주 제주 을 | | 26,474 (37.83%) | 낙선 (2위)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새누리당|]] | 41,456 (42.26%) |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미래통합당|]] | 49,862 (41.06%) | |||
2022 | 6월 보궐선거 (국회의원) | | 47,954 (45.14%) | [10] |
역대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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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공계(悅公系) 23세 상(相) 항렬.[2] #. 인근의 하도리, 상도리, 세화리와 함께 제주 부씨 집성촌이다. 김우남 전 국회의원도 이 마을 출신이다.[3] 이만오(李萬五)의 딸이다.[4] 2000년 이전 서울대학교는 서울대학교 학부 졸업생에 한정해 학사편입을 받았었다. 현재는 타 대학교 출신도 받고 있다.[5] 이 당시에 한나라당 지도부와 중진들이 여럿 지원을 하였는데 특히 홍준표는 부상일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여러차례 지원을 했던 바가 있다.[6] 당시 지상파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당선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실제 결과는 패했다. 심지어 오영훈 후보는 남원읍 출생에 초, 중학교를 남원에서 다녔고, 고등학교도 서귀포시에서 다니던 등, 제주시 일도2동을 제외한 동지역과 조천, 구좌와의 연고가 사실상 없었다.(일도2동은 본인의 도의원 지역구였으니 기반은 있었다.)[7]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탈당[8]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9]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10] 전임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위한 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