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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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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식명칭 새누리당
(새누리黨, Saenuri Party)
창당일 1997년 11월 21일(한나라당)
당명 변경 2012년 2월 13일(새누리당)
2017년 2월 13일(자유한국당)
통합한 정당 선진통일당
중앙당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8
(여의도동, 한양빌딩)
대통령 이명박, 박근혜
당 색 빨간색 (#C9252B)
이념 보수주의, 신자유주의
정책 연구소여의도연구원
1. 개요2. 당명과 로고3. 당가4.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해체 위기5. 역사6. 역대 지도부
6.1. 비상대책위원회6.2. 초대 지도부6.3. 비상대책위원회6.4. 제2대 지도부6.5. 혁신비상대책위원회6.6. 제3대 지도부6.7. 비상대책위원회
7. 원내 지도부
7.1. 20대 국회
8. 역대 주요 선거 결과9.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누리당.jpg
파일:2014년새누리.jpg

2012년 2월 2일, 한나라당19대 총선 승리를 위해 당명을 교체하여 새로 출범한 정당이다.[1] 기존 한나라당은 이름이 바뀐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당등록면허증을 새로 발급하기 때문에 한나라당 명칭은 소멸하였다.[2]

새 출발을 선언했으나 한나라당에서 변화한 계기 자체가 10.26선거 패배와 DDoS 사건 등으로 말미암은 위축, 그리고 야당 통합 운동을 통한 성장 탓이 크므로, 혁신이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그보단 과거 부정 차원에서 새 출발이라는 느낌이 더 강한 거 아니냐는 평도 있다.

다만 새누리당 창당 이후 비대위원장을 맡은 박근혜가 경제민주화를 강조하며 복지를 전면 공약으로 들고 나온 점 등으로 인해 새누리당 측이 과거 한나라당 시절만큼 정통 보수 성향을 지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평도 있다. 이는 양극화가 심화되는 등 청년층 사이에 반보수 성향이 굳어지자 한나라당 시절부터 '보수' 문구 삭제 등을 놓고 논쟁을 벌이며 이미 나타난 모습이긴 하다.

다만 이는 경제 부분에 한정된 얘기로 현 당내 최대계파인 친박계부터가 사회이념적 부분에선 자유주의적 보수가치보다 오히려 국가주의적 성향을 띤다는 지적도 있다. 경제 부분도 이후 경제활성화를 강조하며 다시 보수가치로 돌아가려 한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실제 이런 친박 패권주의와 사당화를 비판하며 2016년 12월 27일 비주류 의원들이 집단 탈당하여 바른정당이 탄생하였다.

2017년 2월 13일자유한국당으로 개명하였다. 정확히는 당명만 바뀐거지 해산 후 재창당 같은 방식은 아니지만 문서가 너무 길어질 수 있고 이념 스펙트럼도 그 전보다 좁아졌기에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등의 선례를 따라 별도 문서로 작성되었다. 이후 친박 성향의 국민이 새누리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당시 홈페이지 도메인은 'www.saenuriparty.kr', 공식 트위터 계정은 '@saenuridang'이었다.

2. 당명과 로고


새누리에서 '새'는 '새로운'을 의미하고 '누리'는 '세상'의 순우리말이다.[3]

한편 반대 진영 네티즌 사이에서는 당명이 정치 집단 이름으로는 가벼운 느낌을 자아내므로, 순우리말로 당명을 지었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평이 많았다. 당명에서 '누리다'라는 동사형을 연상시켜, 비꼬는 의미에서 '~ 누리당'이라는 작명이 나왔다. 사실 한나라당도 순우리말이다 조갑제의 예시. 이 새로운 당명에 대해 한동안 이런저런 여론이 많았으나 점차 안정적으로 정착됨으로써 이에 대한 논의는 잦아들었다.

출범 당시엔 새누리당 도메인이 될만한 saenuri.or.kr, saenuri.org, saenuri.co.kr, saenuri.net, saenuri.com이 전부 다른 교회 내지는 단체가 소유하였으므로, 반대 진영 트위터에서는 새누리당이 쓸만한 트위터 계정을 마구 만드는 방법으로 선점하는 등 새누리당 디스에 나섰다. 그러나 saenuriparty.kr라는 도메인으로 다소 무난하게 등록 성공. 'party'에는 알다시피 모임, 정당이라는 뜻이 있다. 검색엔진에 치면 바로 해당 사이트가 검색되는 오늘날 인터넷 환경에서 큰 의미가 있는 행동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로고 제작을 주도한 사람은 에이스 침대 카피라이터 출신인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 원래는 야당 성향에 나꼼수 애청자였으나 영입된 후엔 '새누리 150석'을 위해 뛰었다. '국민을 품는 그릇이자 미소를 상징하는 입술, 세로로는 국민 목소리를 듣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상징색에 빨간색을 쓴 데는 '붉은 악마와 같은 젊은 세대 선호와 기호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새누리당 측에서는 백의민족의 흰색 배경에 열정의 붉은색을 표현했으며, 태극기 모습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대 진영에선 '치과', '비데', '새누리당의 새둥지' 등을 연상시킨다거나, 흰색과 빨간 색조 때문에 태극기보다는 오히려 일장기를 연상시키다거나 그럼 중국 오성홍기는? 무엇보다 빨간색 자체가 소위 '빨갱이'를 연상시켜 보수 우파 당색과 매치하기 어려운 게 큰 이유. 결국 태극기와 매치도 하고 한나라당을 대표하던 색도 계속 쓸 겸 겸사겸사 결국 검정색 글씨를 파란색으로 바꾸었다.

한편 붉은색(퓨처 레드)을 당 색으로 사용하고 있는 진보신당이 이를 두고 자신의 색을 강탈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4]

영문 당명은 창당 초기에는 잠정적으로 Saenuridang이었다가[5], 공식적으로 Saenuri Party와 New Frontier Party로 결정됐다(대부분 전자로 표기함). 중국어로는 新國家黨(신국가당)으로 결정됐고, 일본어로는 セヌリ党(세누리토세뇨리따)로 결정됐다. 당명 개정 당시 중국어 당명 전달 과정에서 혼란이 있었다. '새누리'(새로운 세상)와 의미가 통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연계된 거 아니냐는 억측이 나오기도 했던 것. 이에 이준석 당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트위터를 통해 "새누리당의 중국어 표기를 정하는 회의에 제가 있었습니다. 직역으로 신국가, 신세계, 신천지가 안으로 나왔으며 신천지는 특정종교집단을, 신세계는 특정기업을 연상시켜 중국대사관의 자문을 얻어 ‘신국가당’으로 정했습니다"라고 해명해서 일단락됐다.# 이에 따라 결과적으로 전신 한나라당의 중국어명이었던 大國家黨(대국가당)의 大를 新으로만 바꾼 격이 되었다. 다만 중국어 당명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을 때 중화권 언론매체에서 "大國家黨(대국가당)이 新世界黨(신세계당)으로 당명을 바꿨다"는 식으로 잘못 보도한 경우가 있다. 2016년 11월 9일 방송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새누리당이혜훈 의원에 따르면, 새누리당 지도부가 중국을 방문했을 때, 중국측이 신천지당으로 표기해 논란이 있기도 했다.#방송부분링크

새누리 비토가 거센 호남에서 많이 재배되는 쌀 품종 중에 '새누리' 품종이 있다는 게 아이러니. 다만 당명 바꾸기 전부터 기르던 거라고. 이젠 민주평화 품종으로 바꾸자

사이비종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교주 이만희가 당명을 지은 것이라는 증언들이 나왔다. 신천지 이만희, 새누리 당명 '내가 지어 준 것' 자랑

3. 당가

4.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해체 위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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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일어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그야말로 새누리당은 존폐위기에까지 이르렀다. 박근혜 대통령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고, 이후 대통령 임기동안 대통령을 보좌해 집권여당으로서 같이 국정 운영에 협조했음에도 최순실에 의해 국정 농단되고 있는 것을 아예 알지도 못했을 뿐더러 사전에 예방하려고 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 치명적인 과오였다.

김무성 의원은 현재의 사태에 새누리당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새누리당을 탈당해라라는 요구를 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조원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김무성 의원에게 말조심해라라며 헛소리를 했다. 결국 새누리당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정당해산의 위기에까지 몰린 상태다.

게다가 당 외부요인으로 역시 새누리당에게는 한없이 불리하게 돌아가는데 대구에서 여고생이 시국발언을 하는가 하면 국내외적으로 박근혜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위가 빗발치고 있다. 심지어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정훈 치안정감이 평화롭게 시위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시위를 허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경찰들도 진압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가히 니콜라에 차우셰스쿠가 정권에서 쫓겨났을 때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다.

현재 새누리당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집권여당으로서 전혀 뒷수습을 하지 못하는 등 사실상 식물 정당으로 전락해 버렸다. 게다가 현 새누리당의 주 세력인 친박계는 뒷수습은 커녕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폭발한 민심과는 정 반대로 촛불시위를 폄하하거나, 종북몰이를 하거나, 대통령 비호에만 급급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이고있다.

결국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게 되어 새누리당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치명적인 정치적 오점을 고정지지층의 도움으로 넘겨 정당해산을 모면한다 하더라도 박근혜가 임기를 다 채우든 하야해서 중간에 대통령을 그만두든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으로 출마하면 무조건 낙선이라고 봐도 정확할 정도로 미래가 지극히 어둡다. 그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라 대선에서 새누리당으로 출마하는 후보는 앞으로 정치생명이 끝나버릴 가능성도 거론되는 수준이니... 실제로 이후 대선 후보는 이전 박근혜 정권과의 관계가 두고두고 발목을 잡힐 수밖에 없다.

다만 새누리에서 나가떨어진 지지층 다수가 바로 야당 지지층으로 돌아서진 않고 부동층에 상당수 머물러있다는 건 새누리당 입장에선 불행 중 다행인 점이었으나...약 1달의 시간이 지나면서 11월 말을 기점으로 부동층도 점점 야권에 흡수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은 예전 한나라당 시절까지 포함해도 이미 당 지지율 역대 최저치를 갱신한지 오래다.

그래도 일각에선 시간을 끌며 비토 여론이 식어가길 기다린 다음, 당 이름을 바꾸고 박근혜를 탈당시키는 등 각종 개혁조치를 내놓으면 숨어있던 고정 지지층들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반쯤 희망섞인 추측도 있긴 하다. 더 나아가 야권 지지층 입장에선 최악의 시나리오로 제13대 대통령 선거처럼 야권의 분열로 인한 표 분산과 북풍, 그리고 반기문이 박근혜를 설득해서 하야시키는 모습을 연출하고 새누리당의 추대를 받아 대통령 출마를 하면서 보수표 재결집과 중도층 표를 얻고 보수정권 재창출을 시도할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

하지만 문제는 역시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집권 여당으로서 있는 동안 전혀 몰랐다고 한 것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막장성에 경악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어떻게 제대로 해명할 수 있을지와 친박의 노골적인 러브콜을 받아 사실상 여권주자로 인식되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경우 무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이 여파에 따라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새누리당이 무너지는 이 상황에서 반기문이 과연 이 당에 오긴 할지조차 확신이 없는 상태. 이미 새누리당을 포기한 반기문이 제3지대로 갈 것이란 예측도 활발하게 나오고 있다.

게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시작으로 비박계와 친박계의 당 내부 갈등도 더욱더 심화되고 있는데, 20대 총선 공천학살 및 노골적인 차별로 인해 심각해진 계파 분열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제대로 터졌다는 평. 게다가 2016년 11월 20일 검찰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규정함에 따라 탈당도 이어지고 있다. 비박계 김무성 전 대표의 경우 본인이 먼저 헌법을 위반한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공언한 상태.

11월 24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11월 4주차 주간여론조사에서는 전주보다도 하락한 12%의 당 지지율로 16%의 국민의당에게도 밀려 창당 후 최초로 제3당으로 추락하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게 되었다. 이는 신한국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으로 이어지는 범보수정당 사상 최악의 수치. 지지율 1위인 더불어민주당(34%)과는 3배 가까이 차이가 나며, 이젠 정의당(7%)과도 경쟁해야될 판국에 놓였다.(...) 여의도 정계에서는 이 지지율 하락이 새누리당 의원들의 본격적인 엑소더스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한다. 다만 상황이나 신념에 따라 분당하는 게 익숙한 다른 정당과 달리 크고 강력한 거대 정당을 떠나서 살아본 적이 없는 새누리당 의원들이 과연 분당을 선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도 있다. 새누리당이 분당했다는 가정 하에 친박계 정당과 비박계 정당을 놓고 정당 지지 여론조사가 실시되기도 하였다.# 12월 16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판세는 비슷해서 더민주 지지율이 40%까지 오른 반면, 새누리당은 15%로 표류하고 있다.

4.1. 비박계의 비상시국위원회

한편, 지지율이 급락해 정의당과 비슷해진 사태 해결을 위해 당내 비박계가 모여 비상시국위원회란 단체를 구성하고, 정국수습과 탄핵문제 등을 모의했다. 자세한 내용은 비상시국위원회 항목 참조. 그리고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몇일 뒤인 2016년 12월 13일 해체를 선언하였다. 이후 바른정당으로 재편되었다.

4.2. 친박계의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수세에 몰린 친박계 중진이 긴급회동을 가져 13일에 결성된 친박계 모임이다. 현역 의원 50여명 등이 참여하여 출범한 ‘구당모임’으로서 비박계의 비상시국위원회와 대립각을 세우게 되었다. 허나 비상시국위원회는 해체한게 함정 자세한 내용은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항목 참조. 그리고 여기 또한 2016년 12월 20일 해체되었다. 이후 자유한국당으로 재편되었다.

4.3. 새누리당 분당 사태

2016년 12월 13일 김무성 전 대표가 "새누리당 재산 얼마인가 우리가 알아보진 않았지만 이 또한 과거 전두환 독재정권 시절에 재벌들을 등쳐서 형성한 재산이라는 점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국가에 다 헌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었다. 실제 김무성 전 대표를 비롯한 비박계 입장에선 분란을 주도한 친박계 핵심인사 몇 명을 짜르고 아예 당 해체 수준으로 가는 혁신안을 내놓지 못하는한, 보수세력이 살아나지 못할 것이란 절박감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친박 vs 비박 구도 속에서 비박이 분당할 것이란 예측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또한, 바른정당 이전부터도 친이계의 중진 이재오를 필두로 한 친이계 일부가 늘푸른한국당이라는 신당 창당을 준비하면서 분열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2016년 12월 20일, 신중론적인 입장이였던 유승민 역시 탈당으로 의견을 같이 했고, 비박들이 탈당을 선언하면서 분당은 현실화 되고 말았다.# 새로운 신당은 바른정당으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갈라진 보수정당인 바른정당 보다는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면서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상 박정희 육영수 신화와 박근혜를 동정 또는 옹호하는 TK지역의 중노년층과 극우 집단의 지지로 버티고 있다고 봐도 된다.

5. 역사

5.1. 2012년

5.2. 2013년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직선제 이후 처음으로 과반 득표에 성공하면서 엄청난 권력과 정통성을 확보한 데다 민주통합당을 위시로 한 야권은 멘붕에 빠져서 헤메는 상황인지라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일단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점까지는 무난하게 정국을 이끌어 나갈 수 있었다.

박근혜 정권에서는 2014년 지방선거 때까지 당분간 큰 선거도 없어서 새누리당이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어 나갈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장 2013년 4월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가 예정되어 있으나, 이 선거가 그렇게 중요한 선거도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방자치단체 선거의 경우 2014년에 바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걸려 있기 때문에 4월 선거만 하면 10월에 하반기 재보선이 없고, 국회의원 재보선의 경우 2013년 1월 시점에서는 아직 결정된 곳이 한 곳도 없기 때문이다.[6]

촛불 집회가 일어난 이명박 정권 집권 초 같은 혼란이 박근혜 정권에 되풀이 되리라는 보장도 없고 박근혜 당선자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50대 이상 장노년층의 굳건한 지지세가 확고하기 때문에 안철수 전 후보가 바람을 일으킨다 해도 재보궐선거에서 그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2014년 상반기에 지방선거가 있고, 2016년에 가야 총선이 있지만 2014년 지방선거는 오히려 새누리당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이유는 서울, 인천, 충남북, 강원 등 지자체장이 모두 민주당 소속인지라 새누리당 입장에선 민주당 지자체장 심판론만 들고 나와도 간단히 승리할 수 있는 상황이란 추정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박근혜 당선자와 새누리당은 그야말로 하늘의 복을 받은 이들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지방선거가 전통적으로 여당에게 불리했다는 징크스가 있고 교육감 선거도 같이 있어서 새누리당에 마냥 유리하다고는 할 수 없다. 단, 지방선거는 항상 지난번 지방선거 결과가 뒤집어지는 징크스 역시 있는데 이것이 또 적중한다면 이는 새누리당에 유리한 점.

한편으로 포스트 박근혜를 노릴 만한 거물 정치인 부재가 지적되고 있다.뉴스1 뉴스2 신한국당 시절부터 당 아이콘 역할을 했던 김영삼 - 이회창 - 박근혜 - 이명박 - 박근혜 계보가 제18대 대통령 선거로 끝났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선엔 이겼음에도 승자의 저주가 우려되기도. 물론 김문수정몽준 , 김무성 등 유력 후속 주자가 있다. 하지만 이들은 과거 유력 주자의 인지도나 지지도보단 영향력이 낮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새누리당이 지역별로 조직력이 튼튼하고 50대 이상 장노년층의 확고한 지지세가 있기 때문에 의외의 인물이 부각되면 차기 주자가 없다는 약점도 극복할수 있을 것이라는 반론도 제기되며, 실제 2004년 초까지만 보더라도 이회창[7] 대세론이 대선 참패로 무너진 뒤 '대선에 내세울 인물이 없다'는 전망으로 훨씬 더 어두웠으나 2004년 이후 이명박과 박근혜가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게다가 상대인 민주당 역시도 김대중 당선 이후 선거들을 보면 4년 내내 눈에 띄는 주자가 없다가 마지막 1년 사이에 급조하는 방식으로 대선 주자를 옹립하는 형태였으니[8] 실제로 뚜껑이 열려서 대선이 임박하기 전까지는 정치 지형도가 어떻게 바뀔지 속단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9]

이런 가운데 2013년 4월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영도에 김무성 의원이 당선되었고 충남 부여.청양에서 이완구 의원이 당선되면서 당내 역학구도가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물론 황우여 대표의 임기가 2014년까지여서 김무성 의원이 당장 당권을 쥘수는 없으나 박근혜 대통령에게 무기력하게 끌려다니는 여당 입지를 바꿀 여지가 있다. 2013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는 박명재 의원이 정치 신인으로 당선되었고 서청원 의원이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정치에 복귀했다.

5.3. 2014년

8월 터진 입법로비 파문에 박상은, 조현룡 의원 등이 연루되었다고 보도되었다. 한편 김무성 대표는 관훈토론회에서 입법로비 온상인 출판 기념회에 대해 "선출직 의원이나 로비 대상에 있는 고위공직자는 출판기념회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발언하였다.

제6회 지방선거에선 여론조사상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었으나[10] 세월호 사고 이후 정국이 돌변하면서 무승부격의 결과를 얻었다.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는 총 15개 의석 중 무려 11개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는데, 애초 기존 의석이 새누리당 당선자가 많았던 지역이긴 하지만 민주당계 텃밭이던 호남에서 이정현 후보가 당선된 것은 이변으로 받아들여졌다. 보궐선거에서 나경원, 정미경, 이정현이 당선되며 정계에 복귀했고 홍철호, 이종배, 배덕광, 정용기, 박맹우, 김용남, 유의동, 김제식 등의 정치신인들도 탄생했다.

5.4. 2015년

새누리당/2015년 문서 참고.

5.5. 2016년

새누리당 분열 #중앙일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나서 박근혜 추종 세력이자, 현 여당 지도부인 친박 세력은 어느 정도 책임이 덜한 비박에게 공격을 받았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표결로써 더 이상 두 세력은 같은 당에 있기 힘들게 되었다. 나름 분당만큼 막기 위해 노력한 중도 세력도 있었지만 계속 되는 친박의 강경한 태도에 결국 새누리당은 셋으로 나뉘고 말았다.

새누리당/2016년 문서 참고.

5.6. 2017년

자세한 사항은 새누리당/2017년 문서를 참조할 것. 2월 13일 당명이 자유한국당으로 변경되었다.

6. 역대 지도부

파일:세누리.png 새누리당 대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비대위
박근혜
초대
황우여
비대위
이완구
제2대
김무성
대행
원유철
대행
정진석
비대위
김희옥
제3대
이정현
대행
정우택
비대위
인명진
한나라당 총재 및 대표자유한국당 대표
선진통일당 대표바른정당 대표}}}

6.1. 비상대책위원회

임기 2012년 2월 13일 - 2012년 5월 15일

6.2. 초대 지도부

임기 2012년 5월 15일 - 2014년 5월 14일

6.3. 비상대책위원회

임기 2014년 5월 14일 - 2014년 7월 14일

6.4. 제2대 지도부

임기 2014년 7월 14일 - 2016년 6월 2일

새누리당 제3차 전당대회를 통해 결정된 지도부.

6.5.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임기 2016년 6월 2일 - 2016년 8월 9일

6.6. 제3대 지도부

임기 2016년 8월 9일 - 2016년 12월 29일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를 통해 결정된 지도부.

6.7. 비상대책위원회

임기 2016년 12월 29일 - 2017년 2월 13일 [21]

7. 원내 지도부

7.1. 20대 국회

8. 역대 주요 선거 결과

9. 관련 문서



한국의 보수정당
참여정부 ~ 이명박 정부
← 국민의 정부 이전 박근혜정부 이후 →
민주국민당
(해산됨)
한나라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새누리당
한나라당 친박연대 미래희망연대 국민생각 정당등록 취소
자유
민주연합
자유
민주연합
미래연합
국민
중심당
자유선진당 자유선진당 자유선진당 선진통일당
하나로국민연합 국민중심연합
☆: 민주당계 정당으로도 분류됨

한국의 보수정당
박근혜정부 ~ 현재 (2013 ~ )
← 이명박 정부 이전
새누리당 새누리당※ 새누리당※
대한애국당※ 우리공화당※
국민희망총연합 국민새정당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늘푸른한국당*
바른정당 (복당파)*
(잔류파) 바른미래당
국제녹색당
※: 극우정당
@: 제3지대정당으로 편입
*: 공식적인 합당이 아닌 개별 합류


[1] 당의 뿌리는 1963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창당한 민주공화당으로, 당의 실질적인 출발은 1990년 3당 합당으로 출범한 민주자유당으로 본다. 그 이유는 바로 전두환, 노태우민주정의당은 민주공화당의 조직과 인력을 그대로 계승하였으며, 김종필신민주공화당 역시 민주공화당의 충청권 조직을 그대로 계승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이 3당 합당의 두 축을 이뤘기 때문에 이 정당을 깔 때 뿌리가 군사 독재시기의 집권당이라는 점이 자주 거론된다.[2] 그러나 다른 정당에서 이 '한나라당' 이름을 낚아챘다(…). 한나라당 2번 목차 참조.[3] 한문으로 읽으면 바로 신천지다.[4] 그리고 과거 한나라당이 사용하던 파랑색은 더민주가 가져가고 민주당의 녹색은 국민의당이 가져가는 재미난 시대가 열린다.[5] 이 이름은 새누리당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 주소에 남아있다.[6] 다만 2013년 1월 현재 시점에서 당선 무효형 위험이 높은 의원이 최소 15~20명선까지 되기 때문에 대법원 판결 결과에 따라서는 미니총선급이 될 가능성도 없진 않다.[7] 이회창 역시 기존 정치인이 아니라 YS 때 영입된 새로운 인물이였다.[8] 16대 대선의 경우 큰 주목받지 못하던 당시 노무현 후보가 갑자기 당내 경선에서 바람을 일으키며 등장해 당선됐고, 18대 대선 문재인 후보도 2011년 하반기 이후 언론을 타면서 부각되기 시작했다.[9] 기존 정치인이 아닌 명망가 영입도 논의되고 있다. 가령 안대희 전 대법관이나 반기문 UN 사무총장 등.[10] 근데 이에 대해선 반론도 있다. 우선 전버젼엔 당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높다고 했지만 사실 한국갤럽 기준 30%대로 그다지 높지 않았다. 그리고 보수후보들이 여론조사상 앞섰던 것은 사실이나, 실제 선거결과를 보면 다수의 선거에서 보수가 여론조사보다 표가 적게 나오고 진보는 많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여론조사 자체의 신뢰성에 의문점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집전화를 안쓰고 여론조사 응답에 잘 응하지 않는 젊은층의 의향을 간과하기 쉽다는 것.[1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임[12] 이상 선출직 최고위원[13] 여성몫 선출직 최고위원[14] 지명직 최고위원[15] 2016년 1월 임명.[16] 박근혜 탄핵 가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면서 동시에 새누리당 당적까지 정리했다.[17] 이상 선출직 최고위원[18] 여성몫 선출직 최고위원[19] 청년 최고위원[20] 지명직 최고위원[21] 이후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변경[22] 청년 비대위원[23] 학부모 비대위원[24] 공정·투명사회 비대위원[25] 박근혜 탄핵 가결의 책임을 지고 지도부 총사퇴. 이하의 지도부들도 동일한 이유로 같은 날 사퇴했다.[26] 5월 9일 추가 지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