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8일 창당된 동명의 정당에 대한 내용은 열린민주당(2022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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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 → | 열린민주당 | → | 더불어민주당 (흡수합당) |
열린민주당 | |
<colcolor=#003e98,#ffca00> 영문명 | Open Democratic Party |
슬로건 | 진짜가 나타났다 |
고유번호 | 607-82-92516[1] |
등록일 | 2020년 3월 16일 |
해산일 | 2022년 2월 3일 (더불어민주당에 흡수합당)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33 7층 701~2호 (여의도동, 중앙보훈회관) |
대표 | 최강욱 / 초선 (21대) |
원내대표 | 강민정 / 초선 (21대) |
사무총장 | 안원구 |
정책위의장 | 김의겸 / 초선 (21대) |
당 색 | 파란색 (#003E98) |
노란색 (#FBC700) | |
정책 연구소 | 열린정책연구원 |
후원회 | 중앙당후원회 (2020년 3월) |
정당원 수 | 42,944명 (2021년 12월 31일 기준)[2] |
의결당원 수 | 9,587명 (2021년 12월 28일 기준) |
정당보조금 | 323,490,000원 (2021년 3분기) |
당비 수입 | 880,999,271원 (2020년 3월 16일~2020년 12월 31일)[a] |
재산총액 | 581,312,744원 (2020년 12월 31일 기준)[a] |
공식 사이트 | [5] |
SNS | [6] | | |
2022년 2월 3일 기준 |
[clearfix]
1. 개요
2020년 정봉주 전 의원이 주도하고 손혜원 전 의원이 합류하여 창당한 민주당계 정당이다. 현재 변모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은 원래 민주당의 모습이 아니라고 밝히며 창당했다.[7] 이후 20대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주장한 민주진영 대통합의 일환으로 2022년 1월 18일 더불어민주당과 합당하였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당과 같이 비례대표 후보만 공천하였다. 분명 야당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의 기생정당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비교적 여러 가지 스펙트럼이 섞여 있는 더불어민주당과는 달리 소속 당원 대부분이 친문 성향, 즉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높은 선호도가 이 정당의 특징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극문(=문재인 팬클럽)으로 일단락하기도 어려운 것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8]와 별개로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경제정책 실책이나 개혁 공약 이행[9]의 미진에 대해서는 비판적 목소리를 높인다는 점이다. 특히 정당 말기에는 친이재명 성향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맹목적 지지와는 더더욱 거리가 멀다.
2002년 창당된 개혁국민정당, 2010년 창당된 국민참여당, 2024년 창당된 조국혁신당과 비슷한 포지션의 정당이었다.
이념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사이에 있는 과거 개혁국민정당, 국민참여당에 가깝다. 개혁당과 참여당이 당원과 직접 소통, 온라인 참여 등을 강조한 것과 비슷하게 열린민주당 또한 열린공천, 활발한 유튜브 및 당카페 커뮤니티 이용 등 당원 직접민주주의를 지향하는 특징이 있다.
약칭은 ‘열린당’이다.[10]
2. 상세
2020년 2월 28일, 정봉주[11] 전 의원은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비례대표 당선자를 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가칭) 열린민주당을 창당한다는 기자회견을 하였다.창당기자회견에서,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의 중도 지향 노선에 대해 비판적 입장[12]이며, 민주적 가치에 대한 선명성을 강조하여 더불어민주당과 차별화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창당의 중요 이유 중 하나가 민주당이 중도화·보수화하고 대야투쟁을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비판"이라며 "우리가 민주당의 뿌리다. 현재 변모하고 있는 민주당의 모습은 원래 민주당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민주당의 위성정당화될 생각 자체가 없다고 밝혔다. # 이어 "민주당이 정신을 바짝 차릴 수 있도록 외곽에서 충격파를 쏘겠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당명의 '열린-'은 과거의 '열린우리당'에서 유래하였으며, 이는 열린민주당이 노무현·문재인 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라고 소개하였다.[13] 당명의 '민주-'는 열린민주당이 민주계 정당의 정통성을 계승한다는 뜻에서 김대중 정신도 잇는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열린민주당은 그밖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속속 창당되고 있는 진보 민주계열의 정치 세력들과 통합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정봉주 전 의원은 통합을 통해 민주 진영의 분열을 방지할 것이며, 통합 과정에서 양보하는 태도를 가짐으로써 앞으로 열린민주당이 민주세력의 용광로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 주장했다.[14]
창당이 진행 중이던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무소속 손혜원 전 의원이 열린민주당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열린민주당은 창당 후 원내정당의 지위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소속 의원들 상당수가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낙천 인사들로 이루어져, 사실상 시스템 공천을 무력화하는 꼼수 정당이라는 비판을 민주당 및 그 지지층으로부터 받아오고 있다. 21대 총선에서 열린민주당이 어떤 성적을 받든, 민주당이 열린민주당을 인정하고 합당하는 것은 당의 공천 과정을 우회하여 국회에 입성하는 친박연대 같은 선례를 만드는 셈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시선이다.
실제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은 열린민주당을 향해 “열린민주당이 대단히 부적절한 창당과 공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난색을 표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어 “그런 움직임은 우리가 생각할 때는 우리 당의 시스템 공천 과정에 대한 도전이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합당 가능성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네”라고 했다. “1년 내 입당금지 조항이 있고 지금은, 영구제명에 해당하는 당헌당규상 근거를 만들자고 하는 이야기도 검토됐다”고 밝혔다. 자 당의 사실상의 연합형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창당 때문에 민주당을 비판하며 창당한 후 합당을 요구하는 열린민주당에 날을 세운 것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 김어준을 비롯한 일부 친문 스피커와 양정철 등 인사는 매우 강경한 태도로 열린민주당을 찍지 말자는 주장을 했다.
다만 열린민주당 측은 “대의원 중심의 닫힌 시스템에 근거했으며 위성정당이란 꼼수를 활용한 더불어시민당 진짜 비례대표제가 아니다.”는 입장을 내비췄다. 오히려 열린민주당이 실행한 “열린공천제”가 계파정치를 청산하고 당원 시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시스템 공천이라는 것이다. # 이러한 공천개혁의 취지와 21대 국회 개원 이후 더불어시민당 소속 양정숙, 김홍걸, 윤미향 의원이 잇달아 검증논란에 휩쓸리면서, 민주당 지지층들 사이에선 열린민주당이 ‘재평가’ 받는 현상도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중 추미애, 이재명 후보가 열린민주당에 통합을 제안하였다. #
2021년 12월 26일, 더불어민주당과 당대당 합당이 발표되었다. 합당 절차는 2022년 1월 내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후 1월 18일 더불어민주당과 공식적으로 합당하였다.
3. 강령과 정책
창당 당시에 더불어민주당과 합당을 염두에 두고 창당을 했던 정당인지라 기본정책이 존재했다. 총선 이후 최강욱 비대위, 대표체재 출범이후 홀로서기를 위한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섰다. 비대위 시절 황희석 당시 비상대책위원을 중심으로 당헌 개정 작업에 착수하고 제2대 대표 선거와 동시에 당헌 개정안도 전당원투표로 가결되었다. 이후 최강욱 대표 지도부에서 정강정책 개정작업에 착수하였다. 정강·정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장에는 김진애 원내대표가 임명되었다. 정강·정책위원회에서는 강민정 의원, 국령애 최고위원, 김성회 대변인과 황명필, 정윤희, 변옥경 전 후보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9월 초부터 정책연구원과 정책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당원의식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9월 말 쯤 새로운 정강·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3.1. 비전
"더 강한 민주당, 더 선명한 민주당, 더 유능한 민주당"
이근식 대표는 "우리는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 과제를 완성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민주 정부의 정통성을 잇는 열린민주당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국민 말씀을 경청하고 국민과 더 소통하며 민주 진보 진영의 더 큰 확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4. 중앙당사
중앙당사 |
여의도에 위치해있는 중앙보훈회관 7층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다. 열린정책연구원과 후원회도 같은 건물에 입주해 있다.
중앙보훈회관 7층에 당대표, 최고위원실과 회의실, 사무처, 사무총장실, 정책위원회와 정책연구원, 중앙당후원회가 모두 입주하고 있다.
중앙당사가 입주하고 있는 중앙보훈회관은 여의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오래된 건물이다. 당초 자금문제로 중앙보훈회관에 입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로고
임시 로고 | |
정식 로고[15] |
6. 역사
민주당계 정당 | ||||||||||
문재인 정부 ~ 현재 (2017 ~ 현재)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word-break: keep-all" | ▲ 문재인 정부 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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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정당 (2020.3.17. ~ 2020.5.18.) ** 기본소득당 주도의 선거연합정당 (2024. 2. 3. ~ 2024.5.9. ) ***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연합위성정당 (2024. 3. 3. ~ 2024.5.8. ) | }}}}}}}}} |
6.1. 2020년
자세한 내용은 열린민주당/2020년 문서 참고하십시오.6.2. 2021~2022년
2021년 들어서는 2020년에 비해 미약한 존재감만 드러내고 있다. 각 당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경선 국면으로 돌입한 가운데, 열린민주당 당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에 관심을 보일 뿐이지 자체 후보를 내세울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핵심 친문과 각을 세우는 이재명이 과반을 차지하는 껄그러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다만 이재명은 '촛불 동지'라며 열린민주당과의 통합을 주장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막바지에는 자당의 유튜브 방송에 이재명을 초청해[16] 최강욱 대표, 김의겸 의원과 대담을 했는데 여기서 대놓고 김의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어떻게 손을 잡고 대선 승리를 향해 갈 수 있겠느냐"고 말했고 최강욱 대표도 이재명에 대해 우호적인 발언을 강조했다. 그리고 민주당 대선후보로 이재명이 확정되면서 사실상 이재명에 대한 전폭적 지지로 당의 진로가 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17]
결국 2021년 11월 18일, 더불어민주당과 당대당 통합을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열린민주당으로서의 역사는 2년을 못 채우고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12월 6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열린민주당과 민주당의 합당에 대하여 "지금 열린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는 내용들에 대해 당원들에게 의견을 묻는 과정에 있다"며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12월 14일 광주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합당 논의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며 올해를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선 후보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후보를 낼 생각은 없으며 당원들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강하다고 밝혔다.# 다만 12월 15일 토론회에서 반대하는 주장이 커 연내 합당이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하지만 관측과는 다르게 2021년 12월 26일, 당명을 더불어민주당으로 하는 당 대 당 통합에 합의했으며, 열린민주당 쪽에서 제시한 7대 개혁안 조건을 모두 수용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절차는 1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1년 12월 29일~30일에 걸쳐 합당 안건을 두고 열린민주당은 의결당원 투표를 시행했다. 이에 앞서 주진형, 손혜원 전 최고위원은 열린공천제 등이 더불어민주당 내에 정착될 가능성이 적다는 이유로 합당반대 의견을, 반면 최강욱, 김성회 등 당 지도부는 실질적인 개혁을 위해선 합당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비췄다. #
2021년 12월 30일 당대당 통합 찬반 전당원 투표 결과 찬성 6,229표(72.54%), 반대 2,358표(27.46%)로 가결되었다. 전당원 투표에는 총 선거인수 9587명 중 8587명이 참여해 투표율 89.57%를 기록했다. #
2022년 1월 10일 더불어민주당의 당원투표가 가결되었고, 12일 중앙위 의결이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1월 18일, 양당의 합동회의에서 합당 완료 선언으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었고, 최강욱 당대표가 다음 전당대회까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6.3. 해산 이후
열린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 합당 조건은 아래 7개이다.- 비례대표(국회의원·지방의원) 열린공천제
- 국회의원 3선 초과 금지(동일 지역구, 비례대표)
-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등 정치개혁 의제
- 검찰 수사권 폐지
- 포털의 뉴스 편집·배열 금지
- 교사·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 부동산 감독기구 설치 등 사회개혁
2022년 12월 23일에 열린민주당 합당 반대파가 열린민주당 당명을 그대로하여 열린민주당(2022년)을 창당하였다. 2024년 2월 7일에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과 함께 새진보연합으로 선거연합체에 참가하였고, 이윽고 새진보연합도 더불어민주연합에 선거연합체로 참가하여 더불어민주연합에 속하게 되었으나, 새진보연합과 진보당에는 각각 비례대표 순번이 3석만 배정되었고, 그 중 한 석은 영입인사인 최혁진, 또 한 석은 기본소득당 용혜인에게 돌아가며 사회민주당과 남은 한 석을 두고 데스매치를 벌일 수밖에 없었다. 결국 토론회 이후 김상균 대표가 자신사퇴하고 한창민에게 양보하며 열린민주당은 선거연합체에 참가한 어떠한 보람도 없이 22대 총선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2024년, 조국혁신당이 창당하였다. 열린민주당 마지막 대표였던 최강욱 전의원이, 조국혁신당 창당대회에 참석했다. 조국혁신당은 21대 총선 당시 열린민주당보다, 여론조사상 비례대표 지지율을 높게 받고 있다.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지 않고, 친민주 정당을 자처하고, 개혁 성향 정당인것이 동일하다. 사실상 기존 열린민주당 지지층을 전부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열린민주당의 정신적 후계자라 할 수 있다.
7. 소속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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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손혜원 | }}}}}}}}} |
{{{#!wiki style="margin: -7px -10px -10px;" {{{#!wiki style="margin: -6px 0px -1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3e98><tablebgcolor=#003e98> |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3e98><tablebgcolor=#003e98>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강민정 | 김의겸 | 최강욱 | }}} }}}}}} |
8. 지지 기반
자세한 내용은 열린민주당/지지 기반 문서 참고하십시오.9. 중앙당 지도부
국회 본청 대표 회의실 |
<rowcolor=#fff> 대수 | 이름 | 임기 |
초대 | 이근식 (李根植) | 2020년 3월 8일 - 2020년 4월 20일 |
비대위 | 최강욱 (崔康旭) | 2020년 4월 20일 - 2020년 5월 12일 |
2대 | 2020년 5월 12일 - 2022년 1월 18일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bc700 5%, #003e9b 5%)"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003e98,#fbc700> 초대 이근식 | 비대위·제2대 최강욱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width: 50%; text-align: left;" | }}}}}}}}}}}} |
9.1. 초대 지도부
2020년 3월 8일 - 2020년 4월 20일
- 대표
9.2. 비상대책위원회
2020년 4월 20일 - 2020년 5월 12일
- 사무총장
- 대변인
- 김성회
9.3. 제2대 지도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003E98 95%, #FBC700 95%)"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대의기관 (전당원투표 · 전당대회) | |||
전당대회의장 | <colbgcolor=#ffffff,#1f2023> 최강욱 | |||
집행기관 (최고위원회) | ||||
당대표 | 최강욱 | |||
원내대표 | 강민정 | |||
최고위원 | 국령애 · 박홍률 · 주진형 · 황희석 | |||
상설위원회 | ||||
열린평등위 (여성위원회) | 국령애 | |||
청년위원회 | 송재걸 | |||
특별기구·특별위원회 | ||||
예산결산위 | 국령애 | |||
선거관리위 | 손혜원 | |||
정강정책위 | 김진애 | |||
조직강화위 | 박홍률 | |||
당헌당규TF | 황희석 | |||
집행기구 (사무처) | ||||
사무총장 | 안원구 | |||
대변인 | 김성회 | |||
부대변인 | 정윤희 | |||
입안기구 (정책위원회) | ||||
정책위의장 | 김의겸 | |||
원내기구 (의원총회) | ||||
원내대표 | 강민정 | |||
당대표 소속기구 | ||||
중앙당후원회장 | 손혜원 | |||
상임고문 | 이근식 | }}}}}}}}}}}}}}} |
2020년 5월 12일 - 2022년 1월 18일
- 전국위원회
- 전국여성위원회: 국령애
- 전국노인위원회:
- 전국청년위원회:
- 전국대학생위원회:
- 전국장애인위원회:
- 전국노동위원회:
- 전국농어민위원회:
- 특별위원회
- 한시 활동 기구
- 정강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진애
- 조직강화위원회 위원장: 박홍률
- 2021년 재보궐선거준비위원회 위원장: 안원구
- 2020년 5월 12일의 전당원투표(전당대회)로 제2대 당대표에 최강욱 의원이 선출되었다. 당헌상 이번 당대표까지 선출직 최고위원과 지명직 최고위원 모두 당대표가 지명 및 임명하도록 되어있다.
10. 원내 지도부
<rowcolor=#fff> 국회 | 기수 | 대수 | 이름 | 임기 | 비고 |
20 | - | - | 손혜원 (孫惠園) | 2020년 03월 06일 - 2020년 05월 30일 | [19] |
21 | 1 | 1 | 김진애 (金鎭愛) | 2020년 05월 30일 - 2021년 01월 13일 | |
2 | 2 | 강민정 (姜旼姃) | 2021년 01월 13일 - 2022년 01월 18일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left, #003E98 95%, #FBC700 95%)"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초대 김진애 | 제2대 강민정 |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 |
10.1. 제21대 국회
강민정 원내대표, 최강욱 대표, 김진애 의원 |
10.1.1. 김진애 지도부
2020년 5월 30일[20] - 2021년 1월 13일
- 원내대표
10.1.2. 강민정 지도부
2021년 1월 13일 - 2022년 1월 18일
- 원내대표
11. 시도당 지도부
시도당사의 위치와 위원장은 다음과 같다.12. 상임고문단
이근식 |
13. 선거
13.1. 국회의원 선거
자세한 내용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후보자/열린민주당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열린민주당 문서 참고하십시오.
연도 | 선거명 | 지역구(비율) | 비례대표(득표율) | 총 의석(비율) | 결과 |
2020년 | 제21대 | 후보를 내지 않음 | 3 / 47(5.42%) | 3 / 300 (1%) | 원내 6당 |
민주당계 정당 지지 유권자들의 비례대표 표심이 선거 당일에 더불어시민당으로 결집함에 따라, 여론조사상에서 예측되던 6~8석에 훨씬 못미치는 3석을 얻었다. 그러나 손혜원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총선 이후 페이스북에서 "(어쨌든 다른 민주당계 정당이 완승했으므로) 결국 우리는 승리한 것" 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14. 다른 정당과의 관계
- 더불어민주당: 지지 기반 항목에도 써있듯이, 지지층이 겹치는 편이다. 아울러 21대 국회 개원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의정 활동에서 공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처럼회'처럼 두 정당 의원들이 한데 모인 조직이 있을 정도. 2021년 재보궐선거 국면에서도 단일화를 추진했다. 하지만 양당의 통합에 대해서는 논의 자체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2021년 3월까지도 진척이 없는 상태였다. # 열린민주당이나 더불어민주당 내에 통합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당 내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1년 11월 18일, 두 정당의 합당이 추진됐고 이듬해 1월 18일 합당 절차를 완료했다.
- 국민의힘: 보수야당이므로 당연히 사이가 좋을리 만무하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공수처법 개정안 통과 당시, 열린민주당과 최강욱 의원을 두고 “민주당보다 더한 민주당”이라는 반응을 보인 적도 있다.
- 시대전환: 비슷한 스탠스의 소수 정당이지만,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가 조정훈 후보에게 프로파간다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센 비판을 한 바 있다. # 다만 이는 시대전환 자체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다는 '주4일제 공약 등이 서울시장 후보 공약으로는 적절치 않다'는 취지의 정치적 공방이라 봐야한다. 실제 두 후보는 자당 유튜브를 통해 서울시장 후보 공약토론회를 한 바가 있다.
15. 관련문서
1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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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석 | 30석 | 14석 | |||||
6석 | 1석 | 1석 | |||||
무소속 7석 | |||||||
재적 300석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33.3%; margin: 0 -10px" {{{#!folding [ 임기 종료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여당 | |||||
128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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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석 | 20석 | ||||||
6석 | 2석 | 1석 | |||||
1석 | 1석 | 1석 | |||||
무소속 18석 | |||||||
재적 290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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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폐업일자는 2022년 2월 25일이다.[2]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22), 2021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2022년 11월 13일 확인), p23.[a] 열린민주당, 열린민주당 2020년도 4분기 수입지출총괄표(21.2.15.).[a] [5] 합당 이후 폐쇄.[6]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후 열린민주 TV로 변경되었다.[7] 정봉주는 "창당의 중요 이유 중 하나가 더불어민주당이 중도·보수화하고 대야투쟁을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비판"이라며 "저희가 민주당의 뿌리다. 현재 변모하고 있는 민주당의 모습은 원래 민주당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이근식은 "열린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고 그 성공의 길에 온 몸을 던지겠다"며 "민주당이 정신을 바짝 차릴 수 있도록 외곽에서 충격파를 쏘겠다"고 밝혔다.[8] 특히 문재인 정부의 외교·국방 정책 등 외치(外治) 분야에 있어서는 강력하게 지지하는 편이다.[9] 흔히들 말하는 내치(內治) 분야. 국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부분.[10] 반면 열린우리당을 줄여부를때는 ‘우리당’이라는 약칭이 쓰인다. 열린우리당 창당 당시 ‘우리당’이라는 이름으로 등록하려 했으나 선관위가 제동을 걸어 ‘열린우리당’이 되었다.[11] 정봉주 전 의원은 BBK 사건과 관련하여 이명박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피소당하여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사면 복권되었다. 이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하려 하였으나 여기자 성추행 의혹 보도가 터져 좌절되었는데, 해당 의혹에 관한 재판에서 1심 무죄 판결을 선고받았다. 다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강서 갑 지역구에 출마하려 하였으나, 민주당으로부터 공천 심사단계에서 배제당하여 출마가 좌절되었다. 즉 정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였다.[12] 더불어민주당도 열린민주당 창당과 무관하다며 거리를 두었다.[13] 이후 창당에 합류한 손혜원 의원은 '열린-'의 의미가 당과 시민이 소통하여 시민이 직접 비례대표명부를 만드는 '열린 캐스팅'의 의미로 확장될 것이라 밝혔다.[14]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미래당, 녹색당 등의 선거연합을 추진하는 정치개혁연합은 열린민주당에 대해서는 연합의 논의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선을 그었으며, 열린민주당의 정봉주 전 의원 역시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결을 달리하는 세력과는 연대하지 않는다고 밝혀, 용광로의 역할은 친문~민주 세력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15] 특이하게도 반전형 로고로 있는데, 손혜원 의원이 이 로고에 대해 '좌우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는 진보와 보수 모두를 아우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6] 물론 이낙연과 추미애도 열린민주당 유튜브 인터뷰에 초청된 바 있다.[17] 지도부와는 별개로 열린민주당의 창당 주역인 정봉주는 이재명에 대한 강성 친문 세력의 공격을 비난하면서 이재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 의사를 피력했다.[사임] [19] 손혜원 의원의 합류로 원내정당의 지위를 얻었지만, 공식적으로 손혜원 의원이 원내대표를 맡지는 않았다. 사실상의 원내대표의 역할을 맡음.[20] 열린민주당 당헌 제36조 제1항에 의해 국회의원총선거가 있는 해에 선출되는 원내대표의 임기는 국회의원 임기 개시일부터 시작된다.[당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