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28 07:53:42

주호영

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구 수성구 갑)
제20대
김부겸
제21대
주호영
현직

현직 및 역임한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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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민의힘 흰색 아이콘.svg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대구광역시 당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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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당위원장
김용판(직무대행)
중·남 동 갑 동 을
임병헌 류성걸 강대식 김상훈
북 갑 북 을 수성 갑 수성 을
양금희 김승수 주호영 이인선
달서 갑 달서 을 달서 병 달성
홍석준 윤재옥 김용판 추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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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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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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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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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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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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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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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심재철
제2대
주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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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정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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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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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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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주호영
권한대행
김세연
제2대
오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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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바른정당 흰색 로고.svg 정책위원회 의장
초대
이종구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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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김세연

파일:새누리당 흰색 아이콘.svg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정책위원회 의장
제4대
유일호
제5대
주호영
제6대
원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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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초대
주호영
제2대
이재오
제3대
고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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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 명단
기획재정부장관 <colbgcolor=#ffffff,#1f2024> 강만수윤증현박재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안병만이주호
외교통상부장관 유명환김성환
통일부장관 김하중현인택류우익
법무부장관 김경한이귀남권재진
국방부장관 이상희김태영김관진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이달곤맹형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정병국최광식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정운천장태평유정복서규용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최경환최중경홍석우
보건복지가족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김성이전재희진수희임채민
환경부장관 이만의유영숙
고용노동부장관 이영희임태희박재완이채필
여성부장관 여성가족부장관 변도윤백희영김금래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권도엽
특임장관 주호영이재오고흥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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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여의도연구원 흰색 로고.svg 파일:여의도연구원 흰색 로고타입.svg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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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윤영오
제3대
석종현
제4대
윤여준
제5대
유승민
제6대
윤여준
제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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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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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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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김선동
제22대
김세연
제23대
성동규
제24대
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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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회휘장(9대-19대).svg 대한민국 국회 정보위원장
제19대 후반기
김광림
제19대 후반기
주호영
제20대 전반기
이철우[1]

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구 수성구 을)
제16대
윤영탁
제17~20대
주호영
제21대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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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대한민국 초대 특임장관
<colbgcolor=#e61e2b> 대한민국 제17-21대 국회의원
주호영
朱豪英 | Ju Ho-young
파일:100137499.jpg
출생 1959년 11월 2일[2] ([age(1960-01-08)]세)
강원도 울진군 울진면 읍남리 토일마을
(現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
거주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1가 대우월드마크용산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 수성월드메르디앙
본관 신안 주씨[3]
성훈(成訓)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수성구 갑 당협위원장
재임기간 초대 특임장관
2009년 9월 30일 ~ 2010년 8월 30일
서명
파일:주호영_서명.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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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2b><colcolor=#ffffff> 형제자매 2남 2녀 중 차남
배우자 김선희
자녀 장남 주준하[6], 차남 주용하[7]
학력 울진남부초등학교 (졸업)
경상중학교 (졸업)
능인고등학교 (졸업)
영남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영남대학교 대학원 (법학 / 석사 · 박사)
병역 파일:대한민국 육군기.svg 대한민국 육군 대위 전역 (군법무관)
종교 불교 (법명: 자우)[8]
신체 172cm[9]
소속 정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지역구 대구 수성구 갑
의원 선수 5
의원 대수 17, 18, 19, 20, 21
소속 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약력 제24회 사법시험 합격
제14기 사법연수원 수료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제17대 국회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을 / 한나라당)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제18대 국회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을 / 한나라당)
초대 특임장관 (이명박 정부)
여의도연구소
제19대 국회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을 / 새누리당)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
4대강보 해체저지 범국민연합 준비위원
제19대 국회 후반기 정보위원회 위원장
제20대 국회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을 / 무소속)
바른정당 최고위원
초대 바른정당 원내대표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제21대 국회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갑 / 미래통합당)
제2대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
초대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폭정종식 민주쟁취 비상시국연대 공동대표
한덕수 국무총리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약칭 }}}}}}}}}

1. 개요2. 생애
2.1. 정치 활동
2.1.1. 바른정당 합류와 복귀2.1.2. 미래통합당 원내대표2.1.3. 국민의힘 원내대표2.1.4.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2.1.5.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면과 이후의 행보
3. 비판 및 논란4. 성향5. 여담6. 어록7. 소속 정당8. 선거 이력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법조인(판사) 출신 정치인. 국민의힘 초대 원내대표이자 이명박 정부의 초대 대한민국 특임장관[10]을 역임했다. 17~21대 5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다. 現 지역구는 대구 수성구 갑.

2. 생애

1960년 1월 8일, 강원도 울진군 울진면(現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 토일마을[11]에서 울진고등학교 교사를 지낸 아버지 주구원(朱九源)[12]과 어머니 영양 남씨 남순자(南順子)[13] 사이의 2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중학교 때 대구로 이사하여 대구 경상중학교, 능인고등학교(34회), 영남대학교 법학과(78학번)를 졸업하였다. 대학 졸업과 같은 해인 1982년 22세의 나이에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군법무관으로 임관, 복무했으며, 전역 이후 2003년까지 판사로 일했다. 2003년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그만두고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판사 재직 시절에는 주위의 압력에도 불구하고[14] 당시 민주자유당 전국구 국회의원이던 신진수에게 사립학교법 위반 및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를 적용해 징역 8개월을 선고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신진수는 이때 자신이 설립한 신일전문대학의 교비 10억원을 횡령하여 개인 사채를 변제하는 데에 전용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1999년 경북 영덕지원장 시절에는 교통사고로 두개골 골절의 중상을 입기도 했다. 출처.

2.1. 정치 활동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 한나라당 원내부대표를 역임하였다. 2006년 노무현 정부가 사법개혁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한 로스쿨 도입에 대해, 로스쿨을 통해 대학교육을 정상화한다는 노무현 정부의 주장은 국민 기만이며 국회에서 제대로 토론한 적도 없이 밀어붙이고 있다며 반대했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친이계로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였다. 그 뒤로도 쭉 비박계에 속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시 같은 지역구에 유시민이 기존 지역구인 고양 덕양을 포기하고 대구 수성으로 내려와 무소속으로 출마했는데, 주호영이 친이, 비박계였기 때문에 당시 대통합민주당을 탈당하고 고향에서 출마한 유시민이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하지만 압도적인 표차로 유시민을 꺾고 당선되었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역임하였다.[15] 2009년부터 2010년까지 특임장관을 역임하였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을 역임하였다. 한편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수성구청장 후보로 현직 수성구 부구청장인 이진훈을 지원하여서, 현직 김형렬 구청장을 지원한 수성구 갑의 이한구와 대립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2014년까지 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하였다. 2014년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면서 '세월호 특별법', '정부조직법', '유병언법' 3가지 법안이 묶인 '세월호 3법' 입법을 위한 3대 3 여야 회동에 참여해 합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2015년 초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에 발탁되었으나, 얼마 안 가 사임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친박계의 공천학살로 인해 공천에서 배제되자, 이에 반발해 새누리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 새누리당 이인선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복당하여 새누리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였다. 8월 5일, 정병국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하여 비박계 단일 후보로 나섰다. 그러나 결국 8월 9일 전당대회에서 이정현에 압도적인 표차로 밀려 낙선하였다.

2.1.1. 바른정당 합류와 복귀

이후 탄핵 국면에서 김무성 등과 함께 집단탈당하였다. 개혁보수신당에서 창당준비위원장직과 원내대표직에 추대되었다.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파면이 결정된 직후 정병국 대표가 사임하자 대표권한대행직을 겸임하였고, 19대 대선에서 유승민이 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되자 초대 대표였던 정병국, 당에서 가장 큰 거물인 김무성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휘했다. #관련 사진 자료 2021년에 이준석 당대표 후보를 친유계라면서 공격한 것을 생각해보면 아이러니 그 자체.

대선 패배 후에 제2대 바른정당 대표로 이혜훈이 선출되고 원내대표의 임무로 돌아갔으나, 이혜훈 대표가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되면서[16] 75일 만에 당대표에서 사퇴함에 따라서 다시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게 되었다. 이후 바른정당의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11월 13일로 확정됨에 따라 전당대회 이전까지 권한대행을 맡기로 하였다.[17]

그러나 11월 6일 다른 바른정당 통합파 8인[18]과 함께 보수 통합을 명분삼아 탈당을 선언하였다. 자신은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러 당직을 맡고 있는 상황이라서 전당대회가 마무리된 후 탈당할 것이라고 했다. 결국 바른정당 전당대회가 열린 13일 오후에 탈당계를 제출하였고 다음 날인 11월 14일에 자유한국당에 복당했다. 통합-자강 중재파였던 그가 복당을 선택한 이유는, 이명박이 반대 진영에서 적폐로 공격당하면서 구속 여론이 높아지는 상황이었다. 그러자, 그의 최측근이었던 주호영은 그를 지키기 위해 같은 친이계 최측근이던 김영우와 자유한국당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2019년 12월 23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부의하자, 오후 9시 49분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서게 되었다. # 실제로 필리버스터 아이디어를 내놓은 사람이 주호영 의원이라고 한다. # 그는 기저귀를 차고 연단에 올랐다고 한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기존 선거구인 수성구 을 대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수성구 갑에 전략공천되었다. 총선 1호 공약으로 수성구투기과열지구 지정해제를 내세웠다.[19] # 김부겸 의원이 장관직을 맡으면서 지역구 관리에 소홀해진 측면도 있었고, 코로나19 정국에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의 'TK 봉쇄' 망언, 영남권에서의 보수 결집과 정권심판론, 부동산 심판론[20] 등이 겹쳐 김부겸 후보를 지역구 대결에서 20%p 차인 3만2천여 표차이로 굴복시키고 압승을 거머쥐었다. 이 둘의 인연은 여담 참고바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에 당선되며 대여투쟁 선봉에 서게 죄었다. 국민의힘 당명개정 이후에도 원내대표에 유임됐다.

2.1.2.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2020년 5월 8일 진행되는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에 이종배 의원과 함께 러닝메이트로 출마할 예정이다. 경쟁자는 서울 용산권영세(4선).[21]

원내대표 투표 전 토론[22]에서 주 후보는 "직능단체에 선거 때만 찾아가는 먹튀", "성공한 청년 데려다 소모하고 버리는 정당" 등 내부 반성을 쏟아내면서, 180석의 거대 여당에 맞설 원내협상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투표 결과, 총 84표 중 59표(70.2%)[23]로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되었다. 엷은 계파색과 합리적 온건보수 성향으로 인해 의원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

그의 당선을 두고 한국경제, 한겨레 등 여러 언론들은 주 원내대표의 합리적이고 온건한 성향이 '영남당' 우려를 덮었다며,[24] 장외투쟁 등을 통한 강경 대치보다는 치밀한 원내 협상 전략을 밀고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경제 한겨레

여담으로 주호영보다 하루 전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된 김태년과는 17대 동기이며,[25] 두 원내대표 간 삶의 공통점은 별로 없음에도[26] 협상력을 인정받은 '정책통', '전략통'이라는 비슷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당내에서 정책위의장을 맡은 경력도 있다. 5월 8일 두 의원은 서로를 칭찬하면서도 은근한 기싸움을 벌였다. # '협조할건 하겠지만 무시하는 건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는 등[27]의 발언을 했다.

원내대표 취임으로부터 하루 뒤인 5월 9일 부친상을 당하였다.[28] 이 자리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처음으로 회동해 30분간 독대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같은 선거구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김부겸 의원도 조문을 왔다. 또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 유승민 의원, 곽상도 의원, 김재원 의원 등 TK 출신 당내 중진들이 빈소를 찾았다. # 이때는 문재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문희상 국회의장 등 삼부요인이 조화를 보냈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하여 광주에 내려가기로 했다. 5월 12일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광주에 내려가기 위해 주호영 원내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의 차표를 끊어놨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개로 장제원 의원과 유승민 의원, 유의동 의원, 김웅 당선인도 개인적으로 광주에 내려가겠다고 했다. #

부친상을 끝내고 5월 14일 당무에 복귀했다. 복귀하자마자 김무성 의원의 제안으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과 면담하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만나 20대 마지막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합의했으며,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와 만나 합당 합의를 하는 행보를 보였다. #

5월 16일, 전년도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과 관련해 "우리 당은 단 한 순간도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폄훼하거나 가벼이 생각한 적 없다"며 개인의 일탈로 선을 그었고, "이유를 막론하고 5.18 희생자와 유가족, 국민들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

5월 18일, 광주로 내려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 공식 참석했다. 기념식이 끝난 뒤 민주묘지로 이동해 그곳에서 민주화운동 유족단체 3곳의 단체장과 만나 "민주화운동에 대한 성격이나 권위에 대한 평가는 이미 법적으로 정리됐다”며 “간혹 딴소리를 해서 마음의 상처를 주는 우리당 사람이 있는데 이에 대해 거듭 저희가 죄송하고 잘못했다, 사죄드린다"고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이에 단체장들 역시 주호영의 방문에 깊이 화답하며 그동안 반목의 골이 깊었던 보수당과 5.18 관련 유족들과의 불화를 누그러뜨리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주호영은 5.18 진상규명처벌법 개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당 차원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작년에 황교안 대표가 유족들의 강한 반발로 인해 물병과 의자를 맞을 뻔했던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여론도 긍정적인 편. #

한편 당 내 분란 정리에도 상당한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사실 낙선자 신분이어서 당 내 중진의원들에게 사실상 끌려다니고 결국 김종인 비대위 출범에 실패했던 전임 심재철 원내대표와는 달리, 본인은 5선으로 이미 선수가 상당한 편인데다 압도적 표차로 원내대표에 당선된지라 정통성이라는 점에 있어서 그 누구도 끼어들지 못한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5월 21일부터 열린 당선인 워크숍에서 우선 통합에 미적거리던 미래한국당과의 통합을 미래한국당 당선인들을 통해 이끌어냈으며, 5월 22일에는 김종인 비대위의 임기를 연말 혹은 내년 초에서 2021년 재보궐선거까지로 연장하는데 역시 물밑 합의를 통한 당선인들의 지지를 얻어내고 이날 김종인을 만나 비대위원장직을 수락 받았다. 이는 미래통합당이 선거 참패 이후 한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순식간에 벗어났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상당한 모습이다.

그리고 5월 23일에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 참석하는 등, 중도 확장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보수정당의 원내대표로서는 2016년 정진석 원내대표 이후 4년 만이다. # 코로나19로 인해 추도식에서 권양숙 여사와 악수 대신 주먹인사를 하기도 했다. #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국익을 위해서는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 많은 말을 듣고 이라크 파병이나 한미 FTA 체결 등[29] 결단을 내린 리더십이 지금도 존경받고 이 시대에도 필요한 것 같다"며 "'사람 사는 세상'이란 말에 다 들어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깍듯했던 인간미와 소탈한 인품, 열린 생각 이런 것들을 지금도 많은 국민들이 그리워 하시는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 #

제21대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당선인들의 세비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 비율은 30%, 기간은 2020년 6월~12월까지라고 한다. #

2020년 5월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청와대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관련해 "재고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이 밖에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3차 추경에 따른 국가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 공수처 설치, 위안부 피해자 문제 등에 대한 야당의 입장을 전했다. # 또 자신이 특임장관으로 있었을 때 정부 입법 통과율이 4배로 올라갔다며[30] 정무장관 신설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안했고,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노영민 비서실장에게 검토를 지시했다. # 여담으로 이날 회동이 끝난 후 김정숙 여사가 주호영한테 사모님과 함께 드시라며 문어 한 마리를 담았다며 음식이 담긴 보자기를 건넸다고 한다. 주호영은 그냥 문어 숙회 정도로 생각했고 부인이 대구에 있다 보니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최형두 원내대변인을 비롯해 원내대표실 직원들과 저녁 자리에 이 선물을 들고 갔다고 한다. 그 자리에서 보자기를 열어보니 문어전복찜이 든걸 알자 측근들이 이건 사모님과 드셔야 한다며 음식을 싸 가지고 가시라고 하자 주호영은 곧바로 다시 보자기를 묶어서 가져갔다고 한다.

하지만 177103이라는 매우 불리한 환경 속에서 21대 국회 원구성 협상을 상당히 어려워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회 파행의 책임을 뒤집어쓰지 않으면서도 법사위를 비롯해 상임위원장 자리를 지켜내는 일이 소수정당의 원내대표로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원내대표 취임 이후 한 달 동안, 당을 정비하는 데는 선방한 반면, 원구성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

2020년 6월 10일,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장, 정재송 코스닥협회장이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나 기업의 경영권 방어수단 도입,[31] 세제 지원 등 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입법적 노력을 요청했다. #

2020년 6월 15일,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비롯해 국회 6개 상임위원장 선출 표결을 강행한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로서 민주당의 협상 파트너가 없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통합당 의원들은 주 원내대표의 사퇴를 만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원 구성 협상은 협상력의 문제가 아니고, 누가 원내대표가 되어도 176석 민주당을 막을 방도가 없어서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 원내대표는 사퇴 의사를 굽히지 않았지만, 당내 사퇴 반대 여론이 확산될 경우 주호영이 재신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장외투쟁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미래통합당은 '국회 안 투쟁'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 #

표결에 앞서 다음과 같은 의사진행 발언을 남겼다. #
의사진행 발언 전문
{{{#!folding [ 펼치기 · 접기 ]존경하는 박병석 국회의장님, 동료 의원 여러분.

대구 수성갑 출신 주호영 의원입니다.

오늘은 21대 국회에서도 매우 중요한 날일 뿐만 아니라 우리 헌정사에 유례없는 기록을 남기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국회의장께서는 오늘 6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겠다고 의사일정을 올리고 우리 당 의원님들을 상임위에 강제배정했습니다.

우선 여야 합의 없이 의사일정을 올린 것도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48년 제헌국회 이래 개원 국회에서 상대당 상임위원들을 동의 없이 일반 배정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왜 이런 일을 하십니까? 뭐가 그리 급하십니까? 국회는 운영해 오던 룰과 원칙들이 있습니다.

법에는 상임위원 배정표를 내지 않으면 배정할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았던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이런 나라입니까? 여러분 권력은 세게 그립을 잡고 권력을 모을수록 힘이 셀 것 같지만 손에 쥔 모래와 같습니다.

세게 쥘수록 흘러나가기 마련입니다.

승자의 저주, 권력의 저주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권력은 나누고 같이 공유할수록 훨씬 더 권력이 커지는 것이지 우리 힘으로 밀어붙이고 우리 하고 싶은 것 다 하겠다 그렇게 해서 결코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역사에서 예외없는 권력의 법칙이 우리 민주당에게만은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전에 한번 실패를 했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자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메기가 귀찮은 것 같지만 메기 한 마리가 있어야 미꾸라지들이 건강하고 다 잘 살 수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 의석은 176석으로 독자적으로 패스트트랙도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다 의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1야당이 맡아왔고 혹은 국회의장이 아닌 당이 맡아왔던 법사위원장 무엇 때문에 그리 집착하고 자신들이 야당일 때 온갖 비유를 붙여서 가져갔던 그 법사위원장을 끝까지 이렇게 가져가려고 하십니까? 뭐가 두렵습니까?

법사위 체계자구심사 말씀하셨지만 체계자구심사를 거치고도 무려 지금까지 350건의 위헌 법률이 나왔습니다. 지난 4년간 45건의 위헌 법률이 나왔습니다.

우리 국회 부끄럽지 않습니까? 어떻게 국회에서 만든 법률이 350건이나 위헌법률이 나오고 4년간 45건이나 위헌 법률이 나오는데 체계자구심사를 더 강화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체계자구심사를 남용하는 것이 문제지 체계자구심사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또 여러분들 법사위원장 맡으셨을 때 제가 이 자리에서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얼마나 악용했습니까? 일단 저는 오늘 나중에 우리 역사가 오늘로서 우리 국회가 없어진 날이다, 일당독재가 시작된 날이다.

여러분, 국회는 다수결이 작동하는 데 아니냐, 맞습니다. 다수결이 작동하려면 자유투표가 돼야 합니다.

당론과 반한 표결을 했다고 징계하는 이런 한국적인 정치풍토 하에서는 151석만 있으면 형법도 횡역할 수 있는 그런 논리입니다.

권위주의 시절이라고 비판하던 여러분들의 민주화운동 시대에 비판하던 이런 일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잘못됐으면 중지하고 고쳐야 합니다.

여러분이 일방적으로 나가면 훨씬 많은 법률을 하고 나갈 것 같지만 출발부터 이렇게 되면 여러분이 가는 힘의 상당 부분을 뒤로 뺏기고 가야 합니다.

늦은 것 같지만 협치하고 합의하고 이렇게 가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입니다.

지금 경제적으로도 위기이고 코로나도 위기이고 안보위기라고 하지만 여러분들이 도로 적발한 생각이 없습니다.

3차 추경 코로나 추경이라고 하지만 코로나 관련 예산 2%밖에 되지 않아요.

정작 K-방역 성공 모델로 꼽히는 간호사들 위험수당조차 주지 않고 데이터 아르바이트하는 예산에 아르바이트하는 예산에 1,000억을 가져와서 급하니까 예산 심사해 달라, 우리 한번 돌아보십시다.

그다음에 대북 유화정책의 실패로 지금 북한으로부터 조롱과 모욕과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정책 잘못됐으면 정책 방향을 바꿀 생각을 하셔야지 지금 저희들 참 입에도 담기 어렵습니다마는 무슨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이런 거 여러분들 마음대로 하고 싶어서 법사위 가져가고 하는 거 아닙니까? 법사위를 야당에 주셔도 90일 지나면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그 90일을 못 참겠다는 겁니까? 국회의 존재 이유는 야당이 있을 때 국회가 있는 것이고 야당이 없는 일방통행의 국회는 헌법상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견제와 균형이 국회의 존재 원리 아닙니까?

여러분, 우리도 여당이고 힘 있을 때 야당 목소리 무시하고 갔습니다. 지나고 나면 남은 것은 후유증입니다. 우리는 그런 실패를 우리만은 하지 않는다고 자만하기 때문에 자꾸 이런 일이 생기는데요.

여러분, 앞으로 협치 저는 대통령 협치 상생하자 그래서 그 말을 믿었습니다마는 말씀만 협치 상생이고 하는 일은 전혀 반대이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이런 사정을 속속들이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 여러분들 집단사고 위험 그다음에 권력 가졌을 때 위험 부디 각성하시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중지하시고 합의하셔서 상임위원장 배분하고 배정 각당이 내는 걸로 하셔야 합니다.

72년 만에 왜 이런 일을 역사에 없는 일을 하려고 하십니까? 제가 더듬어서 하는 말이 이런 것입니다.

여러분, 부디 각성하시고 나중에 세월이 지나고 나서 여러분들이 잘 되면 모르겠습니다마는 크게 잘못됐을 때 그 출발점은 오늘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한국 정치 바뀌어야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저희들도 체계자구심사를 이유로 발목잡지 않겠습니다. 저희들 18개 상임위 다 내놓겠습니다.

여러분, 저희들에게 7개 상임위 배정했다고 하지만 저희들 받을 것 같습니까? 이 출발은 21대 국회를 망치는 것이고 남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2년 동안 한국 정치를 황폐화하는 첫 출발이 될 것입니다.

승자의 저주, 권력의 저주를 부디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내대표 사퇴를 선언한 다음날인 6월 16일, 사찰[32]로 들어가 거취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날 미래통합당 의원총회에서는 주호영 원내대표의 재신임을 의결했으며, 김종인 비대위도 재신임으로 의견을 모았다. #

성일종 의원에 의하면, 야당을 하청업체 다루듯 갑질을 하는 여당에게서 상처를 많이 받아, 현재까지 돌아올 생각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 중앙일보 취재진이 주 원내대표에게 머무는 곳을 묻자, 주 원내대표는 雲深不知處(운심부지처)[33]라고 답했다. #

6월 21일, 충북 속리산 법주사에서 김종인 위원장이 주 원내대표를 찾아 원내복귀를 설득했다. # 이날 주 원내대표는 경북 울진 불영사[34]에서 "18개 상임위원장을 더불어민주당이 다 가져가라. 상임위원회에 들어가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임위에 들어가면 의견 개진 정도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죽기 살기로 싸우겠다"고 예고했다. # 여기서 미래통합당이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가라는 이유는 민주당이 그동안 통합당을 향해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발목잡기' 프레임을 씌웠기 때문이다. 민주당에게 18석 상임위원장을 다 줘버려서 민주당이 야당 탓을 못하게 하고, 정부여당에 국정운영 책임을 온전히 물으려는 전략이다. #

이러한 모습들과 북한 관련 문제에 힘입어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리얼미터 기준으로 30%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일일기준으로는 더불어민주당과 불과 8%차 격차로 좁혀드는 상황이 나오게 되며 선거 참패의 모습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2020년 8월 13일 리얼미터 주중 집계 기준으로 미래통합당이 36.5%의 지지율이 집계가 되고 민주당이 33.4%의 지지율이 집계됨으로서 창당이래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역전하게 되는 골든크로스가 형성하게 된다.

고성의 화암사에 머물던 도중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찾아가 식사를 하면서 회동을 가졌지만 별소득 없이 헤어졌다. 김 원내대표는 법사위원장의 자리는 이미 선출한 이상 협상의 안건으로 넣을 수 없다고 밝힌 반면, 주호영 원내대표는 법사위원장직을 통합당 몫으로 주지 않으면 추가 협상은 없다고 못박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9일간의 사찰 잠행을 끝내고 6월 25일 국회에 복귀하기로 했고, # 그날 의원총회에서 박수받으며 만장일치로 재신임받아 원내대표직에 복귀하였다. #

6월 26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김태년 원내대표와 원구성 협상에 나섰지만, 다시 불발되었다. 김태년은 법사위원장은 전반기에 민주당이, 후반기는 대선에서 승리한 집권여당이 맡자고 제안했지만 주호영이 거절했다.[35] 주호영은 법사위를 법제위와 사법위로 나누자, 임기를 1년씩 쪼개 여야가 번갈아 맡자 등의 합의안을 제시했지만, 김태년이 거부하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 #

그리고 6월 29일, 결국 원구성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가져가게 되는 것으로 끝났다.

박원순 시장 사망사건 때 원내 의원들에게 입조심하라는 당부[36]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7월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제21대 국회 개원 연설을 앞두고 정국 현안과 관련해 문재인에게 10가지 질문을 던졌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1. 대통령이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했지만 민주당이 일방적인 국회 운영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2. 윤미향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직접 나설 생각은 없는지.
  3. 실업자수와 실업률이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 상승과 주52시간 제도 등 실패한 고용정책을 왜 고수하는지.
  4. 고효율 청정에너지인 원전배제하고 탈피하면서 정부의 '그린 뉴딜' 추진이 가능한지.
  5. 지금까지 부동산 대책을 22차례나 발표했지만 실패했는데,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에 부동산 정책 실패 책임을 물을 생각이 있는지.
  6. 국가 최고의 정보기관반국가단체북한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박지원을 왜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앉혔는지.
  7. 6.25 전쟁 70주년에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에 대한 예우를 충분히 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8.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부당한 수사지휘권 행사와 친문진영의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압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특별감찰관을 왜 3년 동안 비워두고 있는지.
  9. 박원순서울특별시장, 오거돈부산광역시장, 안희정충청남도지사 등 자당 소속 광역단체장들의 잇따른 성범죄 사건에 대해 왜 언급이 없는지.
  10.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재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한 정당은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하고 민주당 당헌 제96조 2항에도 관련 규정이 있는데, 스스로 발언에 책임지고 여당에 무공천을 요구할 계획이 있는지.

7월 23일에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 면담을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호영 원내대표, 당 지도부 의원들과 4.16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배석했다. 2015년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후 5년만에 면담을 가진 것이다. 이 자리에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세월호 유족들에게 도울 수 있는 부분을 돕겠다며 자주 소통하자는 뜻을 주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더는 통합당 쪽에서 세월호 관련 폄훼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발언을 하지 말아달라"는 유가족 요구에도 주호영 원내대표가 공감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사회적 참사특별조사위원회 기간 연장, 유가족 트라우마 치료에 대한 도움, 대통령지정기록물 열람 협조 등을 유족 측에서 요청했는데, 첫 번째는 긍정적으로 검토, 두 번째는 적극 동의, 세 번째는 검토 필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

이틀전에 폭우로 피해를 입었던 경기 이천 충북 충주를 방문해 피해 복구 봉사에 통합당 의원들과 참여했다는게 알려졌다.

원내대표 취임 100일을 앞두고, 과거 황교안-나경원과 다르다며 김종인-주호영 체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기사가 나왔다. 비록 의석수의 현저한 차이로 원구성협상에서 밀렸고 부동산 및 공수처 등 법안 처리에서도 당했지만, 장외투쟁 대신 국회에서 싸우는 원내투쟁 전략을 고수해 과거의 비호감 이미지를 어느 정도 극복했다는 평이다. 주호영은 나경원과 달리 사고치지 않아 민주당이 야당의 실책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누리지 못하게 되었다는 민주당 관계자의 반응도 있었다. #

8월 13일에는 통합당 소속 국회의원, 보좌관, 당원 등 300여명과 함께 남원시 금지면 용전마을[37]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날은 원내대표 취임 100일이 되는 날이자 통합당의 지지율이 민주당을 역전한 날인데 봉사활동 후 취재진과 간담회에서 한 취재진이 정치 현안에 대해서 질문하자 "지금은 수해관련 얘기만 하자"고 답했고 취임 100일에 대한 소감도 "내일(8월 14일) 밝히겠다"면서 말을 아꼈다.

8월 18일에는 민주당의 지지율이 예전만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한편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임기 연장 논의에 대해 당원들 차원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면 지도부 입장에서는 정말 성공적인 일이라고 논평했다. 더불어민주당과의 지지율에서 역전이 일어나자 언론 등지에서는 황교안-나경원 시절과는 다르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민경욱 등의 자당 정치인들과 차명진[38]이 전광훈[39] 집회에 참여하여 다시 여당에게 역전당한 것도 모자라 순수 지지율까지 깎이자 분노하며 전광훈 및 극우세력들과 선을 긋고 이들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서는 평이 갈리는데, 여야 모두에게 껄끄러운 세력들을 갈랐다는 점은 좋은 평을 받지만 엄밀히 보수집회인데 보수진영 원내대표로써 왜 한 마디도 안 하다가 이제서야 입을 여냐는 악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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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입장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KBS 보도가 나왔다.
전광훈 목사는 잘못된 행동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2020년 8월 22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일간지에 보도됐던 그 표현은 제가 한 정확한 표현이 아니고 제가 한 표현보다는 되게 강하게 나왔던 거고...
2020년 8월 23일 국회 통합당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8월 22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전광훈 목사 측에 대해 강경한 모습을 보였지만, 23일 사랑제일교회에서 '미통당은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2중대' 라며 미래통합당을 맹비난하자 한 발 물러선 듯한 입장을 보인 것. 주호영이 이런 입장변화를 보인 이유에 대해서 사랑제일교회와 완전히 결별할 경우 핵심 지지층 이탈이 우려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합당, ‘전광훈·광화문 책임론’ 오락가락…상승세 변수되나
다만 주호영은 이후에도 "전광훈 목사와는 당도 달리하고 있고 전혀 연관된 게 없다. 소위 사회에서 극우라고 하는 분들과 우리는 다르다"고 말하는 등 전광훈 측과 선을 긋겠다는 취지의 입장은 유지하고 있다.#

2.1.3.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 힘은 위대합니다.

국민의 힘으로 우리 모두의 내일을 함께 준비합시다!

우리 국민의힘이 앞장 서겠습니다.

2020년 11월 10일, 정의당의 1호 법안인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처리에 협력하기로 해 화제가 되었다. 국민의힘이 원내정당 중 가장 왼쪽에 선 정의당과 정책공조에 나서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 원내대표는 "너무 늦었다. 판사 시절 산재 사건에 문제의식이 많았고 환노위에서도 이런 문제를 주장했는데, 입법까지 연결하지 못해 아쉬운 게 많았다"고 밝혔다. 또 "민사든 형사든 훨씬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 징벌적 손해배상도 도입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
2020년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2020년 12월 14일,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 필리버스터에 마지막 주자로 참여해서 26분간 발언했다. 이 자리에서 "180석으로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국민의 대표의 입을 틀어막은 민주주의 질식 사건"이라고 민주당의 필리버스터 종결을 비판했다. #

원래는 3시간 분량의 발언을 준비했다고 하는데, 앞선 필리버스터 주자인 이재정 민주당 의원이 필리버스터 종결 표결까지 시간을 모두 소모하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민주당은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단 30분만 발언할 것을 허용했다고 한다. # 이후 12월 16일, 하지 못했던 3시간짜리 연설의 원고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원고는 A4용지 104페이지 분량으로,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과 윤석열 징계,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 코로나19 대유행,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북핵 문제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

2020년 12월 18일, 원내대표직 사의를 표명했다. 사의 표명은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이다. 지난 정기국회 기간 동안 공수처법 개정안과 국가정보원법 개정안 등 주요 쟁점 법안과 관련해 180석 민주당의 입법 독주를 저지하지 못했으니, 원내사령탑으로서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같은 날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단체 박수로 지난번처럼 다시 재신임되었다.[40] #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재보궐선거를 마치고 4월 8일에 물러났다. 이에 따라 주호영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권한을 대행하게 되었다. # 이후 4월 16일 국민의당과의 합당이 확정남과 동시에 원내대표 자리에서 조기 퇴진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당대표 도전이 점쳐지고 있다.# 현재 조경태, 김웅과 함께 3파전 구도로 가는 중이다. 그러나 김종인이 주호영을 비롯해 국민의 힘 중진들을 향한 독설[41]과 국민의당과의 합당 잡음, 당에 어찌어찌 살아남았던 친박들이 탄핵불복 선언을 하는 등 당내 분란이 일었다.

2.1.4.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당 대표 출마설이 나왔으나 후임 원내대표로 울산 출신의 김기현 의원이 선출되면서 당 내에서는 균형을 위해 비영남 출신 당대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5월 10일, 주 전 원내대표가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기자회견문 발표와 동시에 지역으로 사람을 나누는 것은 옛날 생각이라며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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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통합, 대화합으로 정권교체를 이뤄내겠습니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사랑하는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

국회의원 주호영입니다.

문재인 정권 취임 4주년이 되는 오늘, 저는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늘 오전 문대통령께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했습니다.

늘 그랬듯이 국민과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국정 전반에 걸친 깨알같은 자화자찬이었습니다.

대통령의 생각과 국민이 느끼는 현실 사이에 메울 수 없는 간극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대통령이 되겠다'고 출발한 대통령께서 4년만에 관저에 유폐되신 것은 아닙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대통령의 장밋빛 전망과는 정반대입니다.

대한민국 호(號)가 침몰하려 합니다.

지난 4년, 자유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삼권 분립이 무너졌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갈등과 대립을 부추겼습니다.

지난 4년간 국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은 또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국가 안보가 위태롭습니다.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 능력은 나날이 고도화되고, 문재인 정권은 무기력하게 끌려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안보를 지탱해온 한미동맹은 그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경제는 또 어떻습니까?

부동산 정책, 경제 정책의 실패는 서민의 꿈, 청년의 꿈을 앗아가 버렸습니다.

위기 경보가 끊임없이 울리고 있습니다. 2030 세대의 비명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 청년들이 서로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아 기르는 일을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미래가 불안한 청년들은 영혼이라도 끌어 모아 집을 사고, 빚을 내 주식 투자, 코인 투자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2030 세대가 겪는 이 고통을 지금 당장 해소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침몰할 것입니다.

지난 4·7 선거에서 우리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에 파산선고를 내렸습니다.

586 세대들이 주도한 좌파적 실험은 끝장 났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국정 현안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악화시켰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우리 '국민의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지금 우리를 바라보면서 '답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제가 그 답을 내놓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정권교체,이것이 국민이 우리 '국민의힘'에 내린 지상 명령입니다.

우리 '국민의힘'은 변해야 합니다.

무능하고 위선적인 정권에 분노하고 미래가 불안한 국민에게 희망을 열어 줄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당 대표로 출마하면서, 제가 국민들과 당원들께 드리는 약속은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권교체'입니다.

이를 위해 '혁신과 통합' 두 가지 숙제를 해내겠습니다.

이번이 국민이 준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던지겠습니다.

다음 당 대표의 가장 큰 책무는 야권 통합을 이뤄내고, 승리할 수 있는 대선 후보를 만들어내는 일입니다.

자기를 내세우기 보다는 조정 능력, 온화한 포용의 리더십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그 일을 제가 가장 잘 해낼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어려운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제게 맡겨 주십시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

저는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당의 체질을 혁신하겠습니다.

미래로 나아가는 담대한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저는 우리 당의 변화와 개혁을 위한 5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자유와 공정을 실천하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우리 당이 지켜야 할 핵심가치는 국민의 자유와 번영입니다.

나머지는 부차적인 것들입니다.

국민의 자유와 번영을 지키는데 방해가 되는 생각과 관행들은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둘째, 중도와 통합을 실천하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국민의 자유와 번영에 도움이 된다면,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비대위에서 애써 만든 정강-정책들은 우리 당의 변화를 담보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정비 작업이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외연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셋째, 실력있는 정책 정당, 수권 정당이 되겠습니다.

'국민에게 힘이 되는 당'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혁파하는 '노동 개혁'에 나서겠습니다.

기득권화된 정규직 노조의 이익만 옹호해서는 일자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저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OECD와 IMF가 매년 우리에게 권고하는 '경제 개혁'의 핵심이 바로 노동개혁입니다.

젊은이들의 주거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2030세대들이 집이 없어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부자들에게 고통을 주겠다'는 이념적 접근으로 4년을 허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 환경문제에서 실천적인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탈원전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2050 탄소제로라는 국제적 기준을 충족시키겠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창업의 정신이 넘쳐나도록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겠습니다.

넷째, 청년들이 기꺼이 참여하는 젊은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청년들 스스로 자신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정치참여를 보장하는 미래정당으로 당을 혁신하겠습니다.

20‧30세대가 참여하는 '(가칭) 한국의 미래 2030위원회'를 설치해서 청년들이 직접 대선 의제를 기획하고 입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섯째 개방과 소통 중심의 스마트 정당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수직적 정당을 수평적 네트워크 정당, 당원 중심에서 국민 중심으로,당원 및 국민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온라인 중심의 소통 정당으로 바꾸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지난 1년간 원내대표, 당대표 권한대행으로서 , 당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우리 당의 개혁작업에 함께 했습니다.

우리당의 취약점과 보강 방안을 깊이 있게 파악하였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대선 경선 시작 시점이 불과 2달여 밖에 남지 않은 지금, 시간 허비 없이 '혁신과 통합'을 즉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은 저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선 승리를 위해 당의 문을 활짝 열고 범야권 통합을 이뤄내겠습니다.

정권교체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선 경선을 관리하겠습니다.

누가 후보가 되든 '원 팀'으로 대선 승리에 임하겠습니다.

대선을 위해 공약 준비팀을 즉각 가동하겠습니다.

누가 후보가 되든지 '국민과의 약속'으로 제시할 대선 공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

내년 대선까지 10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정권 교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경험있는 유능한 선장이 필요합니다.

제게 기회를 주십시오.

저는 평생을 공정을 화두로 살아왔습니다.

정치하는 동안 지역이나 특정 계파, 이념에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정치적 균형 감각을 갖고 중도적이고 통합적인 길을 걸어왔습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소통에 힘써 왔다고 자부합니다.

5선 국회의원을 하는 동안, 시대의 흐름을 읽으려 노력했으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원내대표, 특임장관, 청와대 정무특보 등 당·정·청에서 여러 어려운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원내대표의 중임을 맡은 지난 1년동안 거대 여당의 독단과 폭주에 맞서 맹렬히 싸웠습니다.

당의 1호 법안으로 '코로나 위기탈출 민생 지원법안'을 냈습니다.

정부가 예산에 편성하지 않았던, '백신 구입 비용' 3조원을 예산에 책정했습니다.

원내대표에 선출되자마자 미래한국당과의 통합을 이뤄내고 비대위를 출범시키면서 당을 안정시켰습니다.

당 지도부의 일원으로, 당의 외연을 넓히고 안정시키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당원 여러분과 함께 지난 4·7 보궐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정권교체는 국민이 내린 지상명령입니다.

야권 대통합은 정권교체의 절대조건입니다.

그 중심에 우리 당이 있습니다.

누가 후보가 되든 우리 당이 마련한 '국민과의 약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저 주호영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정치의 근간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입니다.

우리 당은 실용주의 정당, 문제해결 정당, 대안제시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저 주호영에게 당 대표의 소임을 맡겨주신다면, 혁신과 통합으로, 정권교체를 이뤄내겠습니다.

정권을 되찾아 이 나라를 정상궤도에 올려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6일, 예전 친이계 정치인들이 주도해 설립한 범보수 시민단체 국민통합연대에서 당대표로 주호영과 특정 최고위원 후보들을 지지하자고 논의한 문건이 발견되어 논란이 일어났다. 주호영 의원측과 이재오 집행위원장은 자신들이 모르는 새에 작성된 문건이라고 밝혔다.기사

5월 30일 국민의힘 호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는 원내경험 없는 후보는 내년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이준석을 저격했다.

5월 31일 MBC 100분 토론에서 주관한 국민의힘 당대표후보자 토론회에서는 주도권 토론 7분 30초동안 나경원 후보에게 질문하면서 답변자는 답변을 30초 이내로 조절하는 편이 좋다는 말에 30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시청자들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6월 1일 MBN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는 이준석에게 기성세대의 노파심에 불과한 태도로 부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나 토론 중 당대표 권한대행 시절 시작되어 몇달간 계속되던 오해 몇가지를 해명하게 되면서 본인의 커리어에는 이득을 본 셈이 되었다.

이후 이어진 3회의 합동연설회 일정에서도 정권교체를 외치면서 국민의힘이 영남당을 벗어난 전국정당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하는 한편 이준석을 흠집내는 데에 여념이 없었다. 물론 이준석만 때린 것은 아니고, 나경원 후보의 재판 관련 문제도 꺼내오면서 공격했다.

TV조선 토론회와 국민의힘XSBS 토론회에서는 네거티브를 하면서 이준석이 하겠다는 정치인 자격시험도 같이 까는 못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네거티브를 할 때 정실주의, 엘리트주의에 대한 경계와 현실주의에 기반하고 5060 당원들의 반응을 인용해서 까는 모습이어서 싫지만 이유있는 꼰대 취급을 받고 있다.

나경원이 주호영을 국회에서 원내 상임위원회 위원장직을 하나도 받아오지 못한 투쟁력 부족한 원내대표 라고 비판하자 ,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7개를 주겠다고 했을 때 나는 협상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당내 초선의원들은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이 포함되지 않은 협상안을 거부하자 했고 아예 위원장 자리를 전부 포기해서 국정 실패의 책임을 여당과 공유하지 말자는 의견이 다수의견이 되었기에 포기한 것이다 라고 해명했다.

또 지금도 원내 상임위원장 협상은 진행되고 있다. 김기현 현 원내대표도 비판할 것인가? 당에서 법제사법위원장직 없이는 상대의 협상안을 받지 말자고 합의한 상태인데 그런 식으로 말하면 당내 합의를 흔드는 것이다 라고 쏘아붙였다.

그리고 나경원이 원내대표 시절 있었던 공수처+연동형 비례대표제 관련 패스트트랙 저지 농성 때문에 21명의 정치인들이 형사재판에 회부되어 정치생명이 위태로워져 있다. 당내에서 공수처 법안에 대해 타협하여 더 보수적인 내용으로 통과시키면 정의당이 주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법안 통과는 완전히 막을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는데 강경한 방법을 써서 법안을 둘 다 잃었다, 용맹한 장수가 지략이 없으면 조직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다 라고 일갈했다.

6월 9일에는 국민의힘 현안 관련이라면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놓고 20분간 선거운동을 했다. 밤에 열린 5차 토론회에서는 대선 경선을 미스트롯에 비유하며 국민이 토론을 평가하게 하고 후보들간의 단계별, 권역별, 주제별 토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토론 과정에서 이준석과 할당제를 놓고 격돌하기도 했다. 여성 할당제, 호남 할당제, 청년 할당제 비율을 다 더하면 100%을 넘는다고 하자 둘이 중복되는 교집합이 있어 괜찮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이준석 후보는 '호남출신 여성 청년'이면 무조건 우대받게 되는 것 아니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하였다.

6월 11일, 최종 투표에서 14.02% 득표율로 3위를 기록하며 낙선했다. 흥미롭게도 수석최고위원에는 호남출신 여성인 조수진 후보가 할당제의 도움 없이 당선되었다.

2.1.5.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면과 이후의 행보

2021년 10월 15일 윤석열 대선캠프 선대위원장으로 내정되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광역시장 후보군 중 하나로 물망에 올랐으나, 2022년 4월 초에 본인은 고려해 본 적도 없다면서 부인했다. 결국 따로 지방선거에 출마하지는 않았다.

2022년 4월 15일, 국무총리후보자 한덕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

같은 해 6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중화인민공화국 특사로 지명되었다.

3. 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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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향

"우리는 (자유란 개념을) 한쪽 면만 봐 왔다. 국민의 자유를 신장하자는 측면에서 보수가 진보보다 노력했나? (이전까지) 우리 보수의 논리는 ‘(시장에서) 경쟁 구도를 통해 (생산을 늘려) 풍족하게 될 때, 실질적 자유가 보장된다’는 것이었다. 두 가지 면(기본 인권의 자유, 빈곤으로부터의 자유)에서 다 성찰해야 한다고 본다. 의사 표시의 자유, 국민 기본권의 확대가 원래 보수의 가치인데 이를 소홀히 했다. 경제적 자유는 방임에 가까웠다. 시장 실패 같은 상황을 보완해야 한다. 정치적 자유는 넓히고, 경제적 자유는 실패한 사람을 돕기 위해 개입하고 조정하는 것이 새로운 보수의 모습이다."
"[월간중앙] 주호영의 ‘강한 야당론’…“보수, 기본소득제 담론 통해 자유의 가치 확장해야” 인터뷰

국민의힘 내의 대표적 자유보수주의자 중에 한 명으로 꼽힌다. 장점이라면 비박계, 친이계로 분류되는 인물이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사안에서는 보다 자유롭다는 점. 미래통합당이 출범하며 이른바 '탄핵의 강'을 건너기로 했으나 여전히 보수 인사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그러나 주호영은 친박계에 의해 공천학살을 당할 정도로 오히려 박근혜와 대립하는 구도를 많이 보여왔기에 이에 대한 부담은 아예 없는 편이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에 참여하거나[42],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세월호 유가족과 면담을 하는 것, 호남권 공략 및 지역감정 타파 등 본인이 먼저 중도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실제로 친유계 소속 유승민이나 상도동계, 남원정계 소장파, 친이계, 친유계에 소속된 정병국과 비슷한 면모를 보인다. 심지어 경쟁자였던 권영세, 조해진과도 비슷하다.

5. 여담

  • 부자 법조인 집안으로, 장남인 주준하(변호사시험 1회)도 변호사이다.
  • 모교인 능인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해서 신입생들의 입학을 환영해 주기도 한다. 사정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한다면 입학식에 영상을 띄워보내준다.[43] 그러다 2018년에는 능인고 입학식에 직접 참가하여 연설을 했다. 주호영 의원의 국회의원 사무소와 능인중고교의 위치가 가깝기 때문이기도 하다.[44] 이외에도, 20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된 후에 능인고를 방문해서 재학생들과 함께 능인고 교가를 불렀다.[45]
  • 2008년 6월에는 덕원고등학교를 방문했다. 다만 덕원고등학교가 위치한 시지 지역은 수성구 갑 지역구로, 2008년 당시에는 주호영은 수성구 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었고, 2020년 21대 총선부터 덕원고가 위치한 수성구 갑으로 지역구를 옮겼다.
  • 지역구와 이름, 법조인이라는 점 때문에 사람들이 주성영새누리당 국회의원과 혼동하기도 한다.
  • 2017년 4월 3일, 파이낸셜 투데이에서 바른정당 의원인 주호영의 이름을 주호민으로 잘못 표기하는 사건이 있었다.[46]
  • 2014년 7월에 세월호 참사를 기본적으로는 교통사고의 틀에서 이해하고 있다고 하였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법적인 의미이고, 2017년에는 "세월호는 우리 사회의 총체적 안전 불감증이 빚은 인재이자 참극"이라고 표현했다.#
  • 2017년 5월 27일 이낙연 청문회에서 나온 교육을 위한 20년 전의 위장전입이 부동산 투기를 위한 위장전입과 같은 선상에 있는 문제냐는 질문에 "보수는 부패해도 도덕적인 진보 정권은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라며 이낙연 총리 후보자를 비꼬는 듯한 답변을 했다. 본 의미는 '진보 쪽에서 그동안 기존 보수 세력의 부패를 그렇게 공격해댔는데, 도덕성을 강조하던 진보가 정권을 잡았으면 도덕성은 바로잡고 가야 맞는게 아니냐'는 맥락의 발언이었다.
  • 2018년 기준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 순위 5위이며 자유한국당 의원 중에서는 1위이다.[47] 당시 지역구였던 수성구 을이 대구의 부촌이면서 지역구를 잘 관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김부겸과의 인연이 특별하다. 1984년 김부겸이 대구 경북대 앞에서 복사가게를 운영할 때 주호영의 부인이 석사학위 논문을 이 가게에서 복사하며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사석에서 형동생 하는 사이라고 한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김부겸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수성구 갑에서 당선되자 같은 수성구를 지역구로 두고 의정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주호영이 지역구를 수성구 갑으로 옮겨 출마해 상대 후보로 맞대결했고 결국 주호영이 당선되자 서로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부겸이 선거운동 시작일에 대권 도전 발언을 하자, "나도 당선되면 당대표, 국회의장, 유력 대선후보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48]
  • 그 동안의 보수정당 대표들과는 다르게 5.18 민주화운동이 민주화운동인 것과 전두환 정권이 독재 정권[49]임을 부인하지 않으며 오히려 5.18 행사에 찾아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50] 국민의힘 출범 이후에는 의원 전원과 당대표, 대통령이 참석하며 문화가 많이 바뀌었는데, 이에 역할을 어느 정도 한 것이다.
  • 2019년 3월 28일에는 전광훈이재오가 공동위원장을 맡은 ‘4대강보 해체저지 범국민연합’에 준비위원으로 참여한 경력이 있다. 이명박 정부에 있었던 특임장관을 역임했다는 공통점 때문인 듯.
  • '첫째 아들이 대전고등검찰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며 무단결근을 많이 했고 해외여행도 갔다'는 뉴스[51]트위터 등을 통해 퍼졌으나[52] 이는 가짜 뉴스라는 것이 한국경제신동아의 보도를 통해 확인되었다. 병무청이 공개한 공직자 병역사항에 따르면, 주호영의 첫째 아들은 공익근무요원(현 사회복무요원)이 아닌 공익법무관으로 대전고등검찰청에서 근무했고, 둘째 아들도 육군에서 장교로 군 복무했다. 또한 한국경제에 따르면 해당 뉴스는 연합뉴스 기사인 것 처럼 로고가 박혀있었고 제목에 '[단독]'이 붙어있었는데, 연합뉴스와 같은 뉴스통신사는 최초 보도를 하더라도 일종의 '뉴스 도매업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단독보도 표시를 하지 않는다. 따라서 실제 기사가 아닌 합성 등으로 만들어진 가짜뉴스로 추정된다는 것. 국민의힘은 가짜뉴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한국경제 신동아

  • 2015년 지역 살리기에 운동을 위해 천만인 서명을 받기도 하였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공동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주호영 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는 2일 국회에서 9차 정기회를 열고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천만인 서명부와 건의문을 국회와 주요 정당, 관련 부처 등에 전달했다. ##
  • 2021년 1월 20일 오후, 뉴스프리존이라는 언론사의 기자가 국민의힘 당사에서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접근해 질문을 시도했다. 이때 주호영이 이 기자를 손으로 밀쳐내는 과정에서 접촉이 있었는데 해당 언론사 기자는 가슴을 움켜쥐었다며 성추행임을 주장했다.# 이에 주호영 원내대표는 1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기자와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이경 홍보소통위원장, 진혜원 검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다고 밝혔다.#
  • 자신이 소유 중인 반포주공1단지 아파트의 전세보증금을 4억3000만원에서 5억3000만원으로 1억을 올려 23%를 올려받았다. 이에 대해 주 원내대표는 "(계약 시점은) 21대 국회가 개원하기 전인 지난해 5월이었고, 부동산이 폭등하거나 전세보증금이 대폭 올라가기 전의 일"이라며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면서 주위 시세에 맞춘 것이다. 낮게 받으면 다른 (임대하는 이웃)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친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전월세를 인상해 논란이 된 박주민 의원이나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 여권 인사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
  • 귀가 상당히 큰 편이다.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서있는 모습을 비교해 보면 꽤나 귀가 길기도 해서 주엘프라는 별명도 있다.
  •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짝눈이다.

6. 어록

파일:공수처법사.jpg
의원 되니까 세상이 안 무섭지? 권력 망하는 것 똑똑히 볼 거야, 내가!
우리도 집권해 본 사람이야. 권력이 영원할 것 같아? 공수처 만들면, 당신들 비리가 덮힐것 같아?
2020년 12월 8일, 법사위 공수처법 통과 회의에서.[53]

7.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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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2012 정계 입문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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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 2016 당명 변경


[[무소속|
무소속
]]
2016 총선 공천 탈락 불복으로 인한 탈당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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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복당


[[무소속|
무소속
]]
2016 - 2017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탈당


[[바른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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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창당


[[무소속|
무소속
]]
2017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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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 2020 복당


[[미래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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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합당[54]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0 - 현재 당명 변경

8.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 수성 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62,627 (66.50%) 당선 (1위) 초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46,131 (65.35%) 재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50,953 (64.22%) 3선[55]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무소속|
무소속
]]
42,386 (46.82%) 4선[56]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 수성 갑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92,018 (59.81%) 5선
역대 선거 벽보
{{{#!folding [ 펼치기 · 접기 ]파일:17대 총선 주호영 선거 벽보.jpg파일:18대 총선 주호영 선거 벽보.jpg
17대 총선 (대구 수성구 을) 18대 총선 (대구 수성구 을)
파일:19대 총선 주호영 선거 벽보.jpg파일:20대 총선 주호영 선거 벽보.jpg
19대 총선 (대구 수성구 을) 20대 총선 (대구 수성구 을)[57]
파일:21대 총선 주호영 선거 벽보.jpg
21대 총선 (대구 수성구 갑) }}}

전통적인 보수정당의 텃밭임을 자랑하듯, 수성구에서 5선을 역임하는 위엄을 자랑했다. 특히 20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음에도 새누리당 후보를 10%p 이상 차이로 크게 이긴 점과, 21대 총선에서도 미래통합당이 완패하는 와중에 지역주의 타파의 아이콘이자, 현직 의원이었던 김부겸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여전히 굳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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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야권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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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대 각 해마다 시사저널이 각 분야의 전문가 1000명에 칸타퍼블릭과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야권 정치인'을 선정했으며, 최대 3명까지 중복응답이 가능하였다. 해당 틀에는 1위만 기재함.
2020 2021 2022 2023 2024
주호영 이준석
2025 2026 2027 20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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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도지사 출마로 국회의원직 사임.[2] 호적상 생일은 1960년 12월 10일인데, 본래 1959년 11월 2일 생이라고 하며, 1년 늦게 호적에 올렸다고 한다. #[3] 웅천파-충효당파 14세 영(英)·재(宰) 항렬. 신안 주씨 33세손.[4] 제1계정. 지금은 사용을 중단한 상태다.[5] 기존 계정이 친구 수가 5000명이 되어 더 이상 친구 추가가 불가능해지자 만든 계정.[6] 朱俊河, 1986년생[7] 朱勇河, 1988년생[8]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독실한 불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국회 불자 의원 모임인 정각회의 회장이다. 2020년 5월 28일, 청와대 오찬에서도 불자인 주호영 원내대표를 위해 사찰 요리인 능이버섯 잡채가 준비되었을 정도. 또한 많은 수의 스님들과도 친분이 깊다고 하며, 졸업고등학교능인고등학교도 불교 계열 학교일 정도로 불교와 여러모로 인연이 많다.[9] 김태년과 같고 이탄희보다 1cm 크다[10] 구 정무장관.[11] #[12] 일명 주구중(朱九中).[13] 남도원(南道源)의 딸이다.[14] 예나 지금이나 현역 정치인에 대한 재판은 판사에게 직간접적으로 압력이 가해진다. 애초에 판사 자체가 굉장히 무거운 책임을 갖는 직업이기도 하고, 권력을 잃기 싫은 정치인은 이런저런 방식으로 판사에게 압력을 넣으려고 한다.[15] 이때 원내지도부로서 함께 호흡을 맞춘 원내대표가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16] 2019년 검찰수사 결과 무혐의로 밝혀졌다. 기사[17] 이 시기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청문특위의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18] 강길부, 김무성, 김영우, 김용태, 이종구, 정양석, 홍철호, 황영철[19] 김부겸 의원 역시 주 의원과 마찬가지로 코로나로 경기가 침체된 와중에 수성구를 투기과열지구로 묶어둘 필요가 없다며 지정해제를 주장했다. 옆 지역구홍준표 역시 "수성구 주민들의 숙원과제가 투기과열지구 해제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풀어 재건축·재개발의 물꼬가 트이게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 하지만 김현미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무시하고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유지했다. #[20] 강남3구, 분당구, 용산구, 해운대구처럼 고가 주택이 밀집한 부촌들은 종합부동산세 인상을 비롯한 문재인 정부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우위를 차지했다. 대구의 대표적인 부촌인 수성구 역시 이를 피하기 힘들었다. 특히 수성구의 경우는 김현미 국토교통부의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까지 겹치며 지역 민심이 악화되었다.[21] 본래 4파전이 예상되었으나 김태흠, 이명수 후보가 출마를 포기하면서 양자구도가 형성되었다.[22] 당내 27명의 초선 의원들의 요구로 인해, 상호 주도권 토론과 현장 질문이 이번 경선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10시부터 15시까지 4~5시간에 걸쳐서 진행되었으며, 점심도 현장에서 김밥으로 해결했다고 한다. #[23] 미래통합당의 전체 영남권 당선자 숫자(56명)보다도 많다.[24] 영남당 우려에 대해 주호영은 "김성태, 나경원, 심재철 의원까지 최근 다 수도권 의원이 원내대표를 했는데 당에 무슨 변화가 있었나"라고 항변했다. #[25] 다만 선수는 주호영이 5선, 김태년이 4선으로 주호영이 더 많다.[26] 주호영은 판사 출신이고 김태년은 시민단체 출신이다.[27] 참고로 문재인 대통령 또한 2015년 2월,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당대표로 선출될때 비슷한 취지의 말을 했었다.[28] 5월 8일 원내대표 당선 기자회견을 가진 후 대구로 내려가서 아버지의 임종을 지켰다고 한다.[29] 사실 이 2가지는 오히려 진보진영보다 보수진영이 더 호평한 정책이다.[30]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 여당이었던 한나라당이 과반을 넘는 의석을 점유하고 있었고, 친박연대 등 범보수 세력을 합치면 200석에 근접하는 상황이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31] 21대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한 이후 상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기업 경영권에 대한 위협이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32] 사찰 한 곳에서 계속 머무르지 않고, 충남 아산 현충사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사찰을 찾았다.[33] '구름이 깊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당나라 시인 가도의 '심은자불우(尋隱者不遇)' 끝 구절로, 아직 할 얘기가 없으니 찾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된다.[34] 부친의 49재를 겸해서 사찰을 찾아갔다.[35] 이는 주호영이 받아 들일 수 없는 이유가 여론조사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지지율이 높은 것에 비해 미래통합당에서 내세울수 있는 대선후보감 의원이 없는 현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즉 민주당 원내대표 김태년의 협상안은 사실상 법사위는 우리 것이니 꿈도 꾸지 말라는 의사에 가깝다.[36] 당부의 탈을 쓴 경고[37] 실제로 섬진강 범람으로 사람머리 위까지 침수된 마을이었다.[38] 제명당한 상태다.[39] 저 셋 다 코로나 검사를 했고 민경욱을 제외하면 전원 양성이 나왔다.[40] 일각에선 주호영 원내대표의 무능을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현재 국민의힘 원내대표 자리는 개헌저지선을 간신히 넘기는 102석을 이끌고 180석의 슈퍼여당을 상대해야 한다. 누가 이 자리에 앉든 극한직업일 수밖에 없다.[41] 김종인은 자신과 논의 없이 주호영을 위시한 중진들이 국민의당과의 합당을 사전 교감했고 이미 당에서 세운 오세훈 시장후보보다 안철수를 시장후보로 내세우려고 작당했다고 주장했다.[42] 다만 한나라당 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한 환생경제에 참여했던 것으로 인해 노무현 대통령에 관해서는 주호영에 대한 비토층이 존재하고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로 비유한 것이 논란이 되어 진보층에겐 그렇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는 않다. 그나마 바른정당 원내대표 시절에는 자유한국당에게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등 긍정적인 모습도 보여줬지만 복당 이후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43] 마찬가지로 영남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에도 영상을 보낸다.[44] 두산오거리에 국회의원 사무소가 있었다. 지역구를 수성구 갑으로 옮긴 현재는 만촌네거리에 사무실이 있다.[45] 학생들 중에서는 영상을 보낼 때 항상 같은 영상을 보내는 것이 못 미더워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러나 주호영 의원실 업무 담당자는 "동영상은 한 번도 돌려쓴 적이 없다"며 "배경이 같아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다"고 해명했다.[46] 우연의 일치로, 만화가 주호민의 남동생은 '주호영'으로 주호영 의원과 동명이인이다.[47] 전체 1위는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갑 노웅래 의원이다.[48] 21대 국회 기준 주호영의 선수는 5선인데, 이 정도 되면 사실 저 발언이 절대 허풍이 아니다. 체급이 맞기 때문. 현재 국민의힘 현역 최다선(5선)은 주호영 외에는 홍준표, 서병수, 조경태, 정진석밖에 없다. 게다가 정진석은 현재 국회부의장을 맡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같은 선수의 서병수, 조경태, 주호영 역시 차기 당대표와 부의장을 넘어 국회의장도 충분히 도전할 만한 레벨이라는 뜻이다. (홍준표는 이미 원내대표에 당대표까지 다 해보고 현재 유력 대권주자이므로 논외.)[49] 전두환 정부와 문재인 정부를 빗대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 적 있다.[50]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보수정당 대표들, 특히 친박계는 대부분 5.18 공식 행사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참여해도 제창을 거부하는 등의 행태를 보여왔다. 노동운동가 출신인 김성태원내대표와 YS계 출신들만 제창을 했다.[51] 아카이브 게시물 1 아카이브 게시물 2 아카이브 게시물 3 아카이브 게시물 4 아카이브 게시물 5[52] 친문 성향 네티즌 일부가 참여하였다. 아카이브 계정 1 아카이브 계정 2 아카이브 계정 3 아카이브 계정 4 아카이브 계정 5[53] 이 말은 4개월 뒤 서울시장,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참패해 다시 주목받았고, 15개월 뒤 윤석열의 당선으로 정권 교체, 18개월 뒤 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하면서 정확히 실현된다. 40개월 뒤에는? #[54]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55] 2016.3.23. 새누리당 탈당 (20대 총선 공천불복)[56] 2016.6.22 새누리당 복당
2016.12.27 새누리당 탈당
2017.1.24 바른정당 창당
2017.11.13 바른정당 탈당
2017.11.14 자유한국당 복당
[57] 이 벽보에 나오는 슬로건은 4년 후 총선에서 당시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강릉시에 출마했던 권성동의 벽보에 재사용되었다. 공교롭게도 둘 다 4선에 도전했을 때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이름은 달랐어도 같은 슬로건을 쓴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