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6 15:56:07

정운찬


파일:나무위키+유도.png   1954년생 대한민국의 정치인에 대한 내용은 정운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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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제40대 국무총리
정운찬
파일:T-8ZKdNd.jpg
이름 정운찬(鄭雲燦)
출생 1947년 3월 21일[1] ([age(1947-03-21)]세) 충청남도 공주시
학력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마이애미 대학교 경제학 석사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 박사
직업 KBO 총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종교 개신교
가족 배우자 최선주, 슬하 1남 1녀
경력 한국은행 행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한국금융학회 회장
예금보험공사 자문위원
재정경제부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
서울대학교 총장
한국경제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금융경제연구원장
제40대 국무총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제22대 KBO 총재
링크 동반성장연구소

1. 개요2. 생애3. 상세4. 논란
4.1. 731 부대 발언 논란4.2. 세계 7대 자연경관 사기 논란
5. 여담6. KBO 총재
6.1. 야구광?6.2. 총재로서 과제6.3. 논란
6.3.1. KBO 자유게시판 폐쇄 조치6.3.2. 2018 아시안 게임 관련 논란6.3.3. 잦은 국외 출장 논란
6.3.3.1. 2018년 25박 33일 국외출장 논란6.3.3.2. 2019년 시즌 중 런던 외유
6.3.4. 특정 구단 편파 논란
6.3.4.1. 키움 히어로즈 상대 언플, 갑질 논란6.3.4.2. 두산 베어스 편파 논란
6.3.5. 성추행 은폐 논란6.3.6. 뉴미디어 중계 입찰 논란6.3.7. 김태형 솜방망이 처벌 논란6.3.8. 금지약물 징계 강화 논란6.3.9. 칼럼 논란
6.4. 총평

1. 개요

대한민국의 경제학자이자 40대 국무총리, 현 KBO 총재.

2. 생애

1947년 공주시 출생. 경기고등학교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잠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조교수 생활을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서 강의해 왔다.

이름이 비슷한 정치인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정운이 있어서 가끔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3. 상세

스승인 조순과 마찬가지로 케인즈 주의자로 분류된다. 정부의 개입을 반대하는 신자유주의와는 상반되는 성향. 신문기고를 통해 자주 재벌개혁을 부르짖었다. "민주화를 위한 교수 협의회" (민교협)에 참여하여 '진보 성향을 가졌다'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실제로 그와 상관된 일은 위의 조선일보 신문기고 이외에는 한 적이 거의 없다. 거기다가 실제 본인의 정치 성향은 본인의 학문적 성향과는 대조적으로 보수성향에 가까운 중도 우파라는 평가가 많다.

민주통합당 최재성 의원에 따르면 KCI급 논문은 9편, SSCI급 논문은 1편이라고 하는바 일각에서 주장한 것에 비하면 연구성과가 꽤 있는 편이다. 조순과 공저하여 각 대학에서 교과서로 쓰는[2] "경제학 원론"과 김영식과 공저한 "거시경제론"이 유명하다.[3] 이후 현재 출판되는 12판까지 계속해서 참여해 온다.
그러나 본인 교과서 문제풀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학생들 질문에 설명을 버벅였다는 후기가 많다.
조교, 젊은 교수들에게 대부분 내용 집필을 시켰거나, 여기저기서 짜집기했다는 소리...
그렇다고 해도 미국 아이비리그 경제학 박사 출신 교수가 학부 교과서 수준도 설명 못한다는 건 문제가 심각하다.
정치질에 신경쓰느라 교수 시절부터 연구, 강의에는 손을 놓았다는 증거. 실제로 휴강이 매우 잦고, 가르치는 자세도 불성실해서, 등록금 아까운 강의니까, 교과서 보고 독학, 자습하는 게 낫다는 소문이 많았다


김대중 정부 출범당시 한국은행 총재로 물망에 오른바 있었으나 본인이 고사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노무현 정부 시절에 서울대학교 총장(제23대. 2002년 7월~2006년 7월)을 역임했으며, 반엘리트주의 성향을 지닌 노무현 정부와 정책상에서 부딪쳐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었다. 민교협 소속으로 당선되어 진보세력의 기대를 모았으나, 딱히 내세울 업적은 별로 없다. 지역균형선발제도 도입으로 스누라이프에서 끊이지 않는 개싸움논쟁을 일으킨 것 정도가 가장 기억에 남는 업적. 서울대 미대 창립자의 친일 문제를 건드려 해임된 김민수 교수가 복직하는 것을 막았고, 김 교수가 해임무효소송에서 이기자 복직시켰다.

2007년 17대 대선 당시 후보 물망에 올랐으나 불출마를 선언했고, 2009년 이명박 정부 시절 한승수 후임으로 국무총리를 역임하였다. 그의 국무총리 취임은 이명박 대통령과의 정치적 딜이라는 분석이 많다.[4] 그 딜의 내용은 이명박 대통령이 정운찬 교수를 총리로 임명해 주면 충청도 출신의 정 총리가 앞장서서 행정기관의 세종특별자치시 이전을 반대해 준다는 것이다.[5]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런저런 부적격 사유로 인해 양파선생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고, 용산참사 등 이런저런 일을 정리하느라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무엇보다 딜의 핵심인 세종시 계획 백지화가 박근혜 의원의 강경한 반대로 무산되면서 대통령으로서는 이용가치가 사라졌기에 국무총리에서 물러났다는 평이 있으나, 그럼에도 이 시기에 이명박, 이재오와 상당히 친해지게 된다.[6] 국무총리 재임 시절 천안함 피격사건을 겪기도 했다. 그리고 김영삼이 이명박을 발탁한 인물이기도 하고, 김영삼과 이명박이 가까웠던 만큼 국무총리 재임 시절에는 김영삼과도 상당히 교류가 있었던 편이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끝내고 현재는 자신이 설립한 동반성장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서 명예교수로 강의하고 있다.[7]

2012년 18대 대선 때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였다.# 나중에 그는 자신의 동의 없이 문재인 대선캠프에서 자신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는 발표를 냈다고 주장했으나 출처 , 정운찬이 문재인을 지지한 연유는 문재인에게 호감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고, 정운찬 본인이 박근혜와 친박을 매우 싫어했던 데다가, 친이계가 당권과 멀어진 상태이고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같은 정치 경력이 없어 정치인이 아니었던 만큼 그나마 적대감이 적었던 문재인을 지지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무총리였던 인연이 있어서인지 이명박 前 대통령 및 친이계에서 이명박의 왼팔이라 불리는 이재오와 현재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8] 또한 늘푸른한국당 창당 준비 때부터 이재오, 최병국과 행적을 함께하기도 했다.

그리고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

2017년 들어 안철수와 만나는 등 손학규와 함께 국민의당에 들어갈 가능성 또한 점쳐지고 있으나, 국민의당의 경우 안철수, 천정배와 경선을 거쳐야 하는 데다가, 정운찬 본인이 박지원보다 이명박, 이재오 간 친분이 더 깊으며,[9] 국민의당 특성상 호남 이외 지역에서는 지지도가 낮다는 문제가 있다. 정운찬이 안철수, 손학규와도 접선 빈도가 늘긴 했으나, 최근에 국민의당과 박지원이 언론 플레이를 해 불쾌하다고 비난하였다. 그리고 늘푸른한국당 및 국민의당, 바른정당 주로 이 3곳과 교류를 계속 하고 있는 만큼 어디로 출마할 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알 듯 하다.

그 후로 유승민, 김종인과 경제 토론회를 여는 등 바른정당과 서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었으나..

3월 15일 바른정당에도 입당하기 않기로 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역대급 간잽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정운찬 前총리, 바른정당 입당 안한다(종합) 이후 본인은 바른정당 측에서 내세운 경선 일정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입당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정운찬 "통합정부 제안, 자유한국당은 제외…문재인도 와라"

그리고 4월 14일 돌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 정운찬의 정치적 스탠스가 친이계와 가장 가까운데 늘푸른한국당, 바른정당이 모두 현재 세가 약한데다가 역대급 사건 및 제3지대의 축소로 인해 당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하고 대선 출마를 포기한 듯 하다.[10]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도 꽤나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거취가 주목되고 있지만,[11] 본인 측 입장은 어떤 대선 주자를 도울지 고민중인 듯 하다. 현재는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 양 쪽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태. 본인은 직접적인 언급을 하나 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나 SNS를 통해 수많은 루머가 양산되고 있다. 그만큼 대선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

2017년 6월 6일 본인을 포함한 사회 각계인사 498명이 성명을 발표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의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을 촉구하였다.

4. 논란

4.1. 731 부대 발언 논란

2009년 대정부 질문 때 이런 말을 하여 논란이 일기도 했다.
박선영[12] 의원: "마루타가 뭔지 아세요?"
정운찬 총리: "전쟁과 관련한 포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박선영 의원: "그럼 731 부대는요?"
정운찬 총리: "저, 항일 독립군…인가요…

역사에 대해 굉장히 무지한 발언이다. 731 부대동양판 아우슈비츠라는 소리가 있었을 정도로 잔학한 일본의 전쟁범죄 중 하나다. 엘리트라는 분이 역사에는 무지하다

한 번은 그 특유의 엘리트 의식 때문인지, 대학입시에서 한국사를 영어로 시험을 치르자는 복거일 ?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했다가 욕만 어마어마하게 먹기도 했다. 본인은 '외국에서 활동할 사람만을 대상으로' '영어과목 내용에 한국사 관련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사를 잘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도였다고 해명했다만, 그렇다 쳐도 상당히 비판받을 요소는 많은 주장이다. 남들 듣기에는 (한국사를 굳이 외국인에게 알려야 한다는 강박을 가진)국뽕과 (그걸 굳이 영어로 시험을 쳐가면서 해야 한다는)사대주의가 결합된 이상한 주장인지라... 진짜 그런 의도였다면 그냥 역사 전문 통번역가를 양성하자고 하는 게 훨씬 나았을 듯.

4.2. 세계 7대 자연경관 사기 논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세계 7대 자연경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요약하자면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이런 사기극에 "7대 자연 경관 선정 범국민 추진 위원장"까지 맡았다... 선정 이후 사기 논란이 일자 제주도가 얻은 경제효과는 천문학적이었다는 개소리를 무려 서울대 총장 경력의 경제학 교수가 말했다. 거기에는 그랜드 캐년도 빠져 있었고, 일단은 블로그였다는 게 문제.

서울대 경제학 교수라는 사람이 이런 식으로 얘기했다는 거 자체가 경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는 있긴 한 건지 커리어가 의심스러울 정도의 발언이라 굉장한 망신을 당했다.

5. 여담

여담으로, 그의 입으로 밝힌 젊은 시절 일화가 있다.
대학 다닐 때 어떤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학교 어디 다니나?"
"경제학과 다닙니다."

"아니, 학교 어디 다니냐고?"
"'상대' 경제학과 다닙니다."

"아니, 그러니까 학교는 어디냐고?"
"당연히 서울대지 다른 대학을 다닐 데가 있습니까?"

서울대 재학생들도 듣기 민망한 수준(...)

사실 저 나이 때의 서울대 출신들이 '대개' 갖고 있는 자교에 대한 프라이드는 하버드 이상급이라 할 정도로 유별나다. 심지어 위의 발언도 젊은 시절 자신의 오만을 고백하는 말이 아니라 강의 도중 나처럼 자부심을 갖고 당당해지라며(...) 자랑하듯 한 말이다.

또한, 기성세대들에겐 서울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또한 존재하고 있다. 서울대=공부 잘 하는 학생들이 가는 학교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공부 못하는 학생이 서울대 갈 일은 없으니까 말이다.

중도진보적인 성향이 다소 가미되어 있다는 정운찬 본인의 학문적 성향과는 달리 정치적으로는 보수적인 성향에 가까운 인물인데, 정의당 內 진보신당계 수장인 노회찬, 심상정과는 의외로 인맥관계가 있다고 한다. 어째 이것도 이명박, 이재오랑 빼닮았단 느낌이..

6. KBO 총재

2018년 1월 3일 정식으로 취임식을 갖고 두산 베어스 총재자리에 공식 취임했다.

취임 후 넥센 히어로즈 구단의 대표이사라는 작자가 소송에서 지고 구속당하는 사태가 터지자 바로 직무정지 처분을 내리고, 3월 7일에는 공식적으로 ‘서울 히어로즈 구단 안정화에 대한 KBO의 입장’[13]을 발표했다. KBO가 히어로즈 측에 경영 정상화와 시즌 운영 계획에 대한 답변서 제출을 요구했으며 넥센 히어로즈 박준상 대표과도 만났다고 한다. 이후 히어로즈 측으로부터 답변서를 얻어냈다고 한다.기사1 기사2 또한 이른바 '파이어세일'을 막기 위해 트레이드 승인도 엄격하게 적용한다고 선포했다.#[14]

자신의 목표인 '클린 베이스볼'을 위해 9년 만에 외부 감사를 받기로 했다. 늦어도 5월 중순에는 감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후술하겠지만 2019년 기준으로 야구팬들에게 많이 까이고 있다. 적어도 전임 구본능 총재보다는 못하다는 평가가 대다수. 리그의 표준화를 망치고 있으며 관중 감소의 주 원인으로 완전히 낙인으로 찍힌 셈.관중 감소 기사

KBO 정운찬 총재는 한마디로 무능의 아이콘이다. 한국프로야구에게 관심이 없으며 그냥 메이져 야구 구경 가기 바쁘다 .

6.1. 야구광?

야구광이자 두산 베어스의 팬. 한국프로야구/2013년 포스트시즌의 경기에 대해 평가 기사정운찬의 가을야구 엿보기를 쓰기도 했다. 기자 이름이 정운찬인 줄 알고 눌렀던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고..

경기고등학교 야구부에서 활동한 적도 있으며 이후 미국 유학을 가서도 메이저리그를 보느라 졸업이 2년 미뤄졌을 정도(...) 스스로 야구바보라면서 야구에 대한 찬양을 가득 담은 "야구예찬"이라는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또한 야구 관련 다큐나 인터뷰에도 종종 얼굴을 비추곤 하는데, 심지어 아무개 스포츠 야구기자에게 야구광이니까 야구 구단도 만들 생각 없냐는 질문까지 받았다. 2008년엔 라디오 중계에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2016년에는 前 두산 베어스 김현수 선수의 결혼식 주례를 직접 서 주기도 했다.

KBO 총재에 뜻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내가 하고 싶다고 해도 시켜주지 않을 것 같다. KBO 총재 자리는 정치적 역량이 있어야 하는데 나에겐 그런 능력이 없다. 야구에 대한 사랑만으로는 할 수 없는 자리."잘 알고 있었으면서 왜 수락한거냐? 외유가기 좋잖아! 라고 답했다. 그리고 2017년 11월 29일 KBO 22대 총재에 그동안 쌓은 정치적 역량으로 만장일치로 추천되었다. 덕업일치?

그리고 2017년 12월 11일 정식으로 의결하여 2018년부터 KBO 총재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후 KBO의 새 사무총장으로 장윤호를 뽑았다. [15]

이런 점 때문인지 야빠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물론 나무위키의 야빠 게시판에 누군가가 정운찬을 야구광 자랑인양 서술하자 오래안가, 731부대가 독립군 이딴 헛소리나 하는 무식한 역사관의 서울대 총장이 야빠라고 그리도 좋습니까? 되려,야빠로서 망신입니다라는 비아냥으로 반론하며 이 서술을 삭제, 수정하듯이 야빠들에게도 이딴게 야구광? 이라며 불쾌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총재 취임 이전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진행한 OX 퀴즈보면 당시즌 홈런왕이나 가장 우승이 오래된 팀도 모르고 심지어는 양대리그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는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기에 진짜 야빠인건지 컨셉인건지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하지만, 밑에 후술하는 대로 KBO 총재로서 온갖 병폐를 보여주며 야빠들에게도 긍정적인 부분이 많이 사라졌다.

6.2. 총재로서 과제

취임 첫해라서 그런지 과제가 많은것 같다.

우선 시즌 첫해라 다만 정치인 출신이라 또 그런지 클린베이스볼 추구를 한다고 했지만 KBO 홈페이지의 자유 게시판을 사실상 폐쇄하고 야구의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시작하자마자 심판과 선수들간의 충돌, 일정상 날씨 변화(주로 우천 취소 여부)에 대한 대책 강구, 비디오 판독을 각 구장마다 방송사와 KBO 측에 협의가 있어야 되는데 해결도 잘 안되고 9개 구장마다 다 비추어야 정상인데 대부분 다 틀지 않는다고 하며, 이러한 전광판 변화가 전혀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다.

아무튼 2019시즌은 올스타 휴식기를 일주일로 늘려 10개 구단 현장은 대 환영이라고 총평을 내놓았다.

또한 2018시즌 2연전 일정의 폭염이 계속 이어지자 선수들의 체력방전에 대한 휴식 그리고 제일 큰 과제는 이번 2018 아시안게임의 강제 2주 휴식후 남은 정규시즌등과 더불어 향후 국제대회의 선수 선별과정에도 머리를 맞대야 하는 과제도 있었다.

6.3. 논란

상기한 과제를 해결하거나 개선하기는 커녕 오히려 리그 수준을 바닥으로 쳐박아버렸다.

6.3.1. KBO 자유게시판 폐쇄 조치

총재에 취임하자마자 한 짓이 KBO 자유게시판과 Q&A게시판을 폐쇄한 것이다. 클린 베이스볼을 추구한다는 작자가 취임 시작부터 야구 팬들과의 소통장치인 자유게시판을 폐쇄한 것이다. 게시판은 사실상 KBO와 팬들의 유일한 소통 창구였으며, 오심에 대한 처벌 요구나 소극적 징계, 각종 야구계 사건 사고 처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등 야구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깨끗한 야구를 하겠다는 사람이 대놓고 불통하겠다고 하는 것은 비판 아니 비난할 수 밖에 없다.

6.3.2. 2018 아시안 게임 관련 논란

"개인적으로 전임 감독제를 찬성하진 않는다"
"감독의 불찰이었다고 생각한다"[16]
일단 2018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의 흥행을 위해서 아예 야구 리그 진행 자체를 중단시켜버리는 아시안 게임 브레이크를 하며 욕을 먹은 게 시초.[17] 얼마나 흥행시키고 싶었으면, 정우영 캐스터의 버프까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뎁스가 얇던 한국야구가 저력을 보여준 것으로 인해서 숟가락이라도 올려보려고 했던 의도라면 해석이 가능하겠는데, 그 이후로 고척돔 참사 같은 문제가 터지며 무수한 야구의 문제점이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아시안 게임에다 어중간한 라인업을 꾸리는 데에 상당한 일조를 했기 때문. 거기다가 오지환, 박해민 같은 선수들까지 엔트리에 넣어지면서 까임 지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도하 참사 같은 거 제외하면 거의 한국은 금메달을 깔고 시작한다고 할 정도로 수준 차이가 극명한 데도 올스타급을 출전시킨 것도 모자라, 오지환 박해민처럼 병역 연기로 논란을 일으킨 선수들의 선발과 대학야구 등의 아마추어 선수들은 한 명도 엔트리에 없어서 아마야구계의 비난까지 받았다. 여기다가 한국 국가대표팀 출범 이래 역대 최악의 졸전이 터지면서 더욱 비난을 받았다.

게다가 8박 10일 동안 격려한답시고 국외 출장까지 강행하면서, 7대 자연경관 추진 위원장 하던 그 사기꾼의 본성 어디 안 간다고 무수한 욕을 먹었다.

아무튼 2018 아시안게임은 득인 금메달만 획득했고 기대한 효과는 전혀 보지 못 했다. 즉, 시작부터 꼬인 셈인데 아직도 인식을 못한 총재는 귀국하자마자 관중감소와 병역문제 등을 통해 이제서야 후폭풍을 인식했다는 지적이다.

2018년 9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후폭풍에 대한 사과문만 인식할 뿐 정확한 해답은 내놓지는 못했다. 기사 당연히 비난이 절대 다수를 찍는 상황.

2018 아시안게임을 통해 총재든 KBO든 각 구단에서 책임질 사람이 전혀 없이 그냥 무응답격인 기자회견이라고 볼 수 있다.

엎친데 덮친데 격으로 오지환, 박해민의 선발 과정이 문제가 되어 2018년 9월 13일 사단법인 '한국청렴운동본부'는 선 감독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한국청렴운동본부는 선 감독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구단 측 관련자 혹은 제3자의 청탁을 받고 오지환(LG)을 선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정환 한국청렴운동본부 법률지원단 변호사는 "선 감독은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의 권한을 위임·위탁받은 개인으로서 공무수행사인에 해당한다"면서 "선 감독이 구단 측 관련자 혹은 제3자의 청탁에 따라 특정 선수(오지환)를 선발했다면 법령을 위반해 특정 개인·단체·법인이 선정 또는 탈락하도록 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기사

선동열 감독이 2018년 10월 4일 사과 기자회견을 했지만 여론은 싸늘한 상태. 김독 교체 의사는 없다고 했지만, 2018년 10월 3일 엠스플뉴스에서 국회에서 제출한 자료를 통해 얻은 내용을 보면 “선수 선발은 감독 고유 권한, 부정한 청탁 운운은 명예훼손. 비공개를 전제로 선수 선발 기준 제출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 있다. 즉 비공개 전환을 통해 자료를 제출해서 더더욱 의혹만 증폭되는 상황이다.

즉, 오지환을 선발한 과정은 7명인 현역 코치의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한 바이며 일본을 이겨서 메달을 딴 걸로 만족한 것 같다라는 의견이다. 이에 대해 2018년 10월 5일 <엠스플 뉴스>에서 다시한번 KBO 회의록이 있다고 해서 문서를 입수했지만 KBO 기록실 자료를 복붙한 수준에 스카우팅 리포트만 있고 참석자 토론 내용은 없는 등 내용이 부실해서 더더욱 의심만 가는 상황.

결국엔 국회 청문회까지 가는 촌극까지 벌어졌고 손혜원 의원은 내용을 보고 회의록은 가짜라고 언급하면서 KBO와 정운찬 총재까지 이 회의록을 제대로 봤는지가 의구심이 드는 상태. 손혜원 의원 측은 조만간 국정감사 증인으로 정운찬 총재까지 부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기사 문제는 손혜원이 만만치 않게 야알못이라는 거지

2018년 10월 23일, 국정감사 증인으로 확정되었다. 기사 그러나 출석하여 한 발언들 때문에 논란만 커졌다. 책임은 선동열 감독에게 돌리고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발언하여 많은 비판을 사고 있다. # 이제는 그냥 꺼져주는 게 야구계에도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 듯 싶다. 하는 거 없이 시간만 축내다가 1년 만에 런한 정치인 출신의 총재도 있는 걸 보면 뭐...

1달이 지난 2018년 11월 14일 선동열 감독은 갑작스럽게 14시 30분 정운찬 총재를 만나 사퇴의사를 밝혔다. 국정감사 이후에도 서로간에 만나지도 않았다. 팬들은 전임 감독제와 야구장에 가지 않고 TV로 경기를 본다는 선 감독의 행보를 반대했다는 시점의 언급에 오히려 불을 붙인 격이라며 개인적인 사견임을 밝혔지만, 계속 보호는커녕 해결방안도 못 찾게 했다며 강하게 비판을 하였다. 기사 그럴꺼면 사견을 하지 말던가!! 조용히 하시지...

6.3.3. 잦은 국외 출장 논란

6.3.3.1. 2018년 25박 33일 국외출장 논란
지난 2018년 9월 4일 엠스플뉴스에서 기획취재로 기사 정운찬의 총재로서의 행정을 제껴두고, 국외 출장이 많다는 취재를 하였다.
- 8박 10일 동안 인도네시아에 있던 정운찬 총재
- 취임 후 8개월 가운데 1달 넘게 국외 출장
- KBO “MLB가 초청해 시구”, MLB “KBO가 협조 공문 보내면 시구를 알아봐주는 게 관례”
- 히어로즈 문제, 드래프트 개편, KBO 개혁 등 현안은 산적한데 총재는 보이지 않는 현실. 야구계 “8박 10일 인도네시아 갈 시간에 대표팀 명단 훑어보기만 했어도...”

즉 엠스플뉴스를 통해 내용을 보면 이번 2018 아시안게임을 통해 8박 10일 동안 안에서의 사태가 아닌 현지 응원을 통해 격려했다는 지적이다.

물론 새롭게 총장을 취재하면서 MLB 형식을 통해 새롭게 바꾼다는 내용은 좋지만 KBO의 사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돌이켜봐야 한다는 내용이다.

4가지의 요약을 본다면 2018 미 애리조나 현지 훈련 때 참석하여 인사차 새롭게 방문한 의도는 좋지만 즉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라는 말이 있듯이 KBO의 문제점을 아직도 인식을 못하고 새롭게 개혁만 추구한다는 비판이다.
6.3.3.2. 2019년 시즌 중 런던 외유
[엠스플 이슈] ‘시즌 중 런던 외유’…KIA, 삼성, NC 사장 빼고 다 갔다

가뜩이나 2019년 흥행이 감소하는 와중에 정운찬은 런던으로 가자는 외유에 기아, 삼성, NC를 제외한 7개 구단이 모두 떠났다. 전에도 외유는 있었으나 이번엔 명분도 없고 런던 스타디움에서 야구를 보러 갔다.

말이 선진 축구 문화 마케팅이지 그냥 지네끼리 해외여행 가서 놀았다. 안 그래도 갖가지 논란에 무능하다고 평가받는데 저건 무능을 떠나 아예 직무유기다. 7개 구단 사장들 역시 팀은 뒤로하고 같이 비슷하게 동참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6.3.4. 특정 구단 편파 논란

6.3.4.1. 키움 히어로즈 상대 언플, 갑질 논란
정운찬 총재 취임 이후 KBO가 키움 히어로즈에게는 대응이 단호하고, 다른 기업구단은 어떻게 되든 말든 신경 안 쓰는 반응을 보여 야구 팬들에게 굉장히 이미지가 안 좋게 박히고 있다. 아시안 게임에서 보여준 무능한 행정들까지 겹쳐서 야구팬에게는 최악의 총재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히어로즈가 2019 시즌부터 키움증권과 5년 500억 계약을 이끌어내자, 다분히 히어로즈를 의도적으로 까는 뉘앙스가 있는 기사를 내보내며 언플을 해서 욕을 먹고 있다. 스폰서 계약 때문에 2018년 한국시리즈 흥행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게 크보의 주장인데 당연히 개소리. 아직 한국시리즈도 치르지 않은 두산 베어스의 투수코치인 이강철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힌 kt wiz도 똑같이 까야 하는 게 맞는데 안 깐다.[18] 먼저 야구팬들 대다수가 대기업에게는 설설 기고 만만한 게 히어로즈에게만 유독 가혹하니까. 참고로 이장석도 구속된 범죄자라서 제명이 됐는데, 정작 다른 구단의 구단주가 구속된 거에 대해선 별 말이 없기 때문에 대기업에게는 꼼짝 못하는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있다.[19]

기사 참조. 이 기사에 달린 댓글에서 무수한 욕이 달린 걸 보면 이 사람이 지금 얼마나 욕을 먹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줬다. 두산 팬들에게도 좋은 소리는 안 나오고 있다.[20]

히어로즈가 관객수가 별로 없어서 흥행이 안 되고 있다며 그러는 듯 한데 히어로즈 팬들에게는 이장석이 주적이지만, 이장석은 1%나마 뭐라도 한 게 있어서 그나마 긍정평가라도 있다만, KBO는 히어로즈에게 매번 좋은 소리를 한 적이 없었기 굉장히 이미지가 안 좋다. 전임 총재도 이렇게까진 욕을 안 먹었다. 단지 그냥 이장석을 제명하고 끝냈다. 다시 말해, 행정적인 처분은 끝난 것이다. 그런데도 히어로즈 구단 자체가 문제라는 식의 뉘앙스를 풍기며 계속 히어로즈를 공격하는 의도를 보이니 여론이 굉장히 안 좋을 수 밖에.

게다가 키움증권의 경우, 공시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주식회사라서 바로 공시를 하는 게 원칙이다. 이미 기사가 여러 번 나왔으므로, 발표를 더 이상 미룰 일이 없고 괜히 대부업인 JT처럼 했다가 주가 떨어지면 수많은 주주들한테 맞아 죽기 때문.

참고로 2008년에 메인 스폰서 계약이 깨졌을 때 우리담배는 스폰서 계약을 해지했고 구단 존속에 위기가 오며 8구단 체제가 흔들리고 있을 때 정작 KBO는 도와준 적이 없다. 이러니 히어로즈 팬들에게 더욱 까이는 거다. 물론 그 당시 KBO 수뇌부와 지금 KBO 수뇌부는 다르다.

일각에서는 내심 히어로즈가 그만 다른 기업에게 넘어가는 걸 바라는 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 히어로즈는 KBO에게 회원비 개념인 3억원을 유일하게 안 주고 있기 때문에 결국, 지들에게 용돈 안 주니까 떼 쓰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는 거라는 주장. 다만 이 이야기는 근거가 필요하다.

이후 2018년 11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장석에게 영구실격 처분을 내렸는데, 부사장이었던 남궁종환에게도 영구실격 처분을 내려 또다른 논란이 되었다. 남궁종환은 법정구속된 이장석과는 달리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고 뒷돈 트레이드 사건과도 무관한데도 영구실격 처분을 받았기 때문.[21] 덕분에 최종적으로는 히어로즈 구단을 없애는 게 목표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6.3.4.2. 두산 베어스 편파 논란
유달리 총재가 된 후의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게 유리한 상황이 계속 나왔다. 우선 두산 편파해설이 3사 모두 나왔다. 물론 KBS 이용철, MBC 허구연은 편파해설로 악명이 높은 것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은 되었으나 이번엔 아예 허구연이 대놓고 탄식을 했고, SBS에서도 편파 해설이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이는 방송사들의 문제이기 때문에 비판받을 일은 아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6게임 내내 두산에게 유리한 판정이 줄곧 이어져왔다는 것이다. 누가 봐도 전혀 스트라이크가 아닌 공에 스트라이크를 남발한다던지의 판정이 많이 나왔다. 전부터도 심판에 손해를 많이 본 구단이 SK긴 한데[22] 아직도 그렇다는 것에 SK팬들은 분노하고 있다.

하필 본인이 두산 팬인데다 최근 여태껏 이렇게 편파적인 적이 한번에 쏟아서 나온적이 없었기 때문에 의심의 시선을 많이 받고 있다. [23]

그리고 2019년 두산 이동거리는 7792km로 유일하게 8000km를 넘지않는다. 이동거리 편파한다는 얘기도 올라오고 있다. 10팀 중 5팀이 수도권에 몰려 있는 특성상 수도권 팀이 이동거리에서 득을 보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이동거리 최소 2위팀과의 차이도 심하게 많이 난다.

이동거리는 잠실 사용팀이라 차치하고서라도 다른팀들 체력이 달리는 2연전 기간의 두산의 일정을 보면 정말 진지하게 의심이 갈 정도이다. 두산의 2019년 2연전 기간 일정을 보면

부산
주말-잠실-잠실-고척
주말-잠실-잠실-잠실
주말-마산-대구-대전
주말-잠실-수원-잠실
주말-잠실-잠실-문학
주말-잠실-잠실 순인데,

왠만해선 수도권을 벗어나지 않고 장거리 원정 시에는 꼭 주말이
낀다. 평일에 경부선을 탈 일도 거의 없다. 반면에 삼성 같은 경우는 8월 초에 대구에서 6시경기를 끝낸 직후 잠실에서 두산과 2시경기를 하는 등 이 기간동안 매우 체력적으로 불리한 일정을 받아들었다. 다른 지방 구단들도 마찬가지. 특히 삼성과 기아는 두산이 수도권에만 있는 동안 전국일주를 한다. 2연전 기간이 체력적으로 매우 부치는 기간인 것을 감안한다면 편파 아닌 편파로밖에 보이지 않는 상황.

2019년 10월 1일 두산이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정규시즌 대역전 우승을 차지하자 KBO 총재로서의 중립을 지키기는 커녕 두산 회장에게 붙어서 시시덕거리며 함께 우승을 만끽하는 눈살이 찌푸려지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이 날은 TV 중계가 죄다 NC-두산전에 몰려서 키움-롯데전은 TV 중계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은 초유의 상황이었는데 총재로서 방송사들과 협상하거나 컨소시엄 중계를 추진하는 등의 대책 마련에는 관심 없이 자신의 응원 팀을 응원하는 데만 몰두했다는 것이다.

과연 KBO 총재인지 두산베어스 총재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행보를 자주 보이면서 전임 구본능 총재의 행보와도 상당히 대조를 보이고 있다.

6.3.5. 성추행 은폐 논란

기사
KBO회관 내에서 터진 성추행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다. 그것도 10월에 일어난 사건을. 경찰이 CCTV를 요구했는데도 내부적인 일이라며 답변을 거부했다. 단장 회의 때도 성추행 관련 이야기가 일절 없었다.

구단에게는 조사를 통해 엄벌을 내릴 거라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성범죄는 함구하고 은폐하는 내로남불 모습이 현재 정운찬의 모습을 여실히 여주고 있다. 당연히 댓글창은 정운찬을 욕하는 글로 가득하다.

6.3.6. 뉴미디어 중계 입찰 논란

2019년 2월 25일 KBO는 유무선(뉴미디어)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네이버와 카카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이 참여한 통신·포털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상파 방송3사와 이들 자회사인 스포츠전문 케이블 TV 등 방송사 컨소시엄도 참여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통신·포털 컨소시엄이 제시한 입찰 금액은 5년간 총 1100억원(연평균 220억원)으로 국내 프로스포츠 뉴미디어 중계권 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밝혀졌다.

뉴미디어 중계권은 TV 중계권과 별개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중계권으로 네이버와 카카오를 비롯해 SK와 kt, LG 등 통신/포털 컨소시엄이 5년 1100억 원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일단 입찰액에서 적잖은 차이가 나면서 밀렸지만 기존 방송사들은 그동안 TV 중계를 맡아왔던 만큼 배려를 했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방송사들은 이에 대한 불만감 표출로 프로야구 시범경기 송출 거부와 더불어 2019년 3월 26일 있는 KT-NC와의 중계송출을 거부하고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을 송출하는 한편 지연, 녹화방송도 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본 경기로 방송해야 제작비를 건사할 수 있는데 본방송 못하고 지연방송으로 경기 끝난 다음에 틀어봐야 광고도 붙지 않으므로 연간 5% 정도는 중계가 의무가 아닌 만큼 계약대로만 임하겠다는 것. 그뿐만 아니라 방송사의 화면을 틀어서 보는 비디오 판독도 할 수 없게 되자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 격이 된 야구팬들은 이런 사태를 초래한 정운찬 총재의 무능에 대해서 질타하고 있다. 대체 하는 게 뭐냐?

6.3.7. 김태형 솜방망이 처벌 논란

2019년 4월 30일, KBO에서는 욕설 사건에 대하여 김태형 감독에게 벌금 200만원, 양상문 감독에게 엄중경고 조치를 내렸다.~이뭐병~ KBO측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영상, 0:18초부터 선수한테 욕한 것은 판단할 수가 없었다고모든 사람들의 눈을 병신으로 만드는 판단했다고 하였다. 게다가 최대 300만원 벌금,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등, 더 이상의 처벌까지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벌금 200만원으로 처리하였다. 징계 최종 재가는 KBO 총재가 하는 만큼 정운찬 총재가 정치인 출신이다보니 상벌위가 총재의 눈치를 보는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두산팬 더군다나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헬멧을 던진 김상수는 오히려 50만원의 벌금을 물었다. 김상수와 선수와 코치에게 욕짓거리를 한 김태형의 처벌이 액수만 다를 뿐 징계 수위는 똑같다? 말도 안 되는 일이다.

6.3.8. 금지약물 징계 강화 논란

2019년 7월, 이여상 강제 도핑 사건 이후, KBO에서는 앞으로 약물 적발시 엄격히 처리할 것이라고 철퇴를 예고했다.

이사회 개최에 앞서 “향후 야구계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낼 만큼 무관용원칙을 선제적으로 표시했다. 당연히 도핑에 대해 강력히 처벌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그러나 바로 전년도인 2018년 KBO MVP와 골든글러논를 금지약물 적발자인 약쟁이에게 준 KBO를 극대다수의 야구팬들은 조롱하고 있는게 현실, 다만 투표는 기자들이 했는데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후보 선정은 KBO가 하는 것이다.

설령 홈런 타점 타이틀이 있으니 후보자로는 뽑을 수 있다고 말할지라도 그 전에 규정을 손봐서 약물 복용자는 제외한다는 조항을 넣었으면 문제도 전혀 없었을 것이다. 작년 결과로 세계적인 개망신을 당해놓고도 손놓고 있다가 이 사단이 난 것이다.

적발자인 약쟁이에게 MVP 수상 이후, 야구팬들은 '그럼 유소년때부터 약물 하고 들어와서 솜방망이 처벌 받고 야구하면 억대 연봉도 받도 골든글러브, MVP도 수상하겠네' 라며 조롱했지만 KBO는 쌩~. KBO 게시판조차 폐쇄시켜버린 정치인 정운찬MB정부 총리&두산광팬인데 자기가 듣기 싫은 말은 귀 닫고 나몰라라 했다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금지약물 적발자에 대한 논란이 일어난 것이 벌써 4년이나 지났음에도 수수방관 하고 있던 KBO가 사회적 논란이 일자 부랴부랴 징계 강화하겠다고 하는건 비웃음거리가 될 수 밖에 없다.

6.3.9. 칼럼 논란

위에서 언급한 런던 시리즈 관련 외유 이후로 조선일보자존보다 생존이 먼저다라는 칼럼을 기고했는데, 런던 시리즈 흥행을 위한 MLB의 노력과 비교해 문재인 정부의 대일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대체 선진 축구 문화·마케팅을 배우러 갔다더니 와서 하는 일이 왜 정치 관련 칼럼 기고인지 뭇 야구팬들의 어이를 상실하게 한다.

이에 관해 2019년 7월 24일 엠스플뉴스에서 또다시 지적당했다.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해 프로야구계가 유니폼, 전지훈련지로 인해 초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KBO 총재인 정운찬은 리그의 문제는 외면하고 정치 행보나 하고 있다는 요지이다. [엠스플 이슈] 커지는 반일감정에 야구계는 ‘안절부절’…총재님만 ‘나홀로 행보’

이 기사에서 KBO 관계자는 익명을 통해 "정 총재는 외부 기고문을 쓸 때 항상 KBO 총재보다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직함을 먼저 앞세운다. 자신이 KBO 총재라는 자각이 없는 것”이라 비판한 뒤 “KBO 돈으로 런던까지 가서 메이저리그 이벤트를 보고 온 경험을 어떻게 정부 비판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상업적인 단체인 메이저리그와 한 국가의 정책을 비교하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KBO 조직 개편과 자체 감사 실시 등의 성과를 내긴 했을뿐 변한게 없다는 야구계 인사들의 말. 그야말로 무능찬이라는 별명이 아깝지가 않을 정도다. 제발 꺼져주세요

6.4. 총평

KBO 역사상 최악의 총재. 거의 야구팬들과 야구인들은 달라질 것이라며 기대는 했지만 달라진건 전혀 없는 무능 그 자체이다.

논란에서도 서술했듯이, 미국식 GM을 보고 배우고 싶다고 운운하다가 해외 출장 등등 잡무 처리하는 데 바쁜 나머지 팬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일들도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야구인들과 만나려고 하지도 않은 건 덤이다. KBO의 신문선이라는 소리도 있다. [24]

사실상 임기 첫 해를 2018 아시안게임에 올인한 셈이었으나, 올인은 결국 최악의 실패로 돌아갔고 졸지에 정규시즌이 뒷전이 되고 말았다. 이것도 모자라 선수 선발 과정에서 생긴 잡음과 별 의미도 없는 사과문, 국정감사 소환이라는 촌극까지 벌어지면서 여론과 팬들의 반응은 싸늘해져 버렸다. 이후 날씨가 갑자기 서늘해지면서 관중은 감소해 버렸고 포스트시즌은 2018년 11월 12일 역대 최고로 늦게 마무리가 되었다. 심지어 국정감사에서는 선동열 감독을 보호한다던 말을 싹 뒤집고, 그 동안 야구계의 숙원 중 하나였던 전임 감독제에 반대했다는 폭탄 발언을 날리거나, 야구장에 가지 않고 TV로 경기를 보는 선 감독의 행보를 반대했다고 주장하는 등 쓸데없는 말만 반복하면서 불난 집에 기름을 부어버렸다. 당연히 선동열 감독은 자진사퇴를 하고 말았다. 즉 선동열을 말리긴 했다는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KBO 총재에게 야구인들이 대놓고 반감을 표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경기장 안에서는 조용조용히 넘어가고 있지만, 팬들에게는 이래저래 까야 제맛으로 전락했다. 오죽하면 야구 출신기자들과 비야구인 출신 대니얼 킴 해설위원은 유투브 DKTV 2018년 11월 14일 방송을 통해서 사퇴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DKTV

2019년에는 상황이 더 심각해지며 총관중수가 750만 미만에 그칠 것이라는 걸 KBO가 스스로 인정해버렸다. 10년만의 평균관중 1만명 선 붕괴 예상론도 나올 지경이다. 다만 서술했듯이 정운찬 본인은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않고 해외여행만 신나게 처다니면서 팬들의 의견에 침묵하고 있다.그냥 나가 재임기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국제대회의 경쟁력은 날이 갈수록 떨어지게 됨은 물론, 관중수 및 흥행의 하락 또한 가속도가 붙을 것이며 암흑기였던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중반 수준으로 되돌아가는건 시간문제일것이다. 그러니까 결론은 야구판에서 하루빨리 사라져야 한다.
[1] 음력 2월 29일[2] 다만 비슷한 것들이 너무 많아 점유율은 떨어진다. 특히 요즈음 경제학개론 책 중에는 멘큐나 이준구 저작이 가장 많이 쓰인 편이기도 하고.[3] 경제학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미시는 이준구의 미시경제학, 거시는 정운찬의 거시경제론을 한 번쯤은 접하게 되어 있다. 거시경제론의 경우에는 고유의 수리적 접근 때문에 더 쉬운 설명 난이도를 원하는 사람은 박영사의 김경수, 박대근 교수 저서나 법문사의 김준영 교수 저서로 접근하는 편. 주로 행정고시 준비생들이 많이 찾는 편이다...만 사실 행시생들도 경제학 지식이 탄탄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정운찬 저를 처음부터 보는 경우는 드물다.[4] 그러나,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명박과 정운찬은 이명박이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되기 이전부터 서로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5] 이명박 정부가 끝난 뒤 동아일보에서 시리즈로 연재한 '비밀해제 MB5년'에서도 정운찬을 '원포인트 총리'로 표현했다. 다만 해당 링크에서도 언급되었듯 차기 대권 주자로 밀어 주며 박근혜를 막고 이재오와 정운찬을 차기 친이계 수장으로 해서 정권을 재창출할 생각이었다고 보여진다. 실제로 이명박도 차기 대권 주자와 당권을 각각 이재오와 정운찬에게 각자 배분하고 차기 정권을 친이계로 재창출시킬 의도가 있었던 듯하다.[6] 실제로 정운찬 본인은 노무현보다 이명박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참여정부 시절에는 노무현을 비난하면서 노무현과 크게 대립각을 내세운 인물 중 한 명이기도 했다.[7] 동반성장연구소를 설립할 때가 실용정부 시절이었는데 이 때 이명박도 정운찬을 도와줬다고 한다.[8] 또한 이명박은 대통령 시절, 차기 대선 주자로 이재오와 정운찬을 지지하기도 했다.[9] 그래서 정운찬이 늘푸른한국당으로 출마할 경우 친이계열, 중도보수 계열의 지지를 확실히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정운찬 본인이 노무현보다 이명박을 더 높이 평가하기도 했었다.[10] 실제로 정운찬은 17대 대선에는 비노계의 대권 주자(한나라당/열린우리당)로 구분되었고, 18대 대선때는 이재오와 더불어 친이계의 잠룡으로 분류됐다. 또한 이명박과 이재오는 한나라당 시절, 정운찬에게 한나라당에 입당해서 경기 성남 분당 을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11] 문재인 캠프와 안철수 캠프에서 합류 요청이 거센 것으로 보인다. 현재 문재인 캠프는 상도동계 주축 및 정운찬에게 합류해달라고 부탁했고, 김현철, 김덕룡 및 상도동계 주요 인사들은 이에 공식적으로 문재인 지지 선언으로 화답했다. 현재는 정운찬의 합류 가부 여부만 남은 상태.[12] 당시 자유선진당 소속 의원이었으며 대변인을 맡았던 그 사람 맞는다.[13] 넥센 히어로즈는 메인스폰서+히어로즈 식으로 이름이 정해지며, 구단의 법인명은 서울 히어로즈이다.[14] 구단이 재정적 위기를 막기 위해 타 구단에 트레이드를 제안한다는 소문이 이미 2017년부터 들려오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15] 전 스타뉴스 대표였던 장윤호는 1987년 일간스포츠에 입사해 1997년부터 2002년까지 6년 동안 미국 특파원 생활을 했다. 이후 일간스포츠 체육부장, 야구부장, 편집국장을 지냈다. 즉 박찬호의 LA시절 미국 특파원의 인터넷이 아닌 첫 신문 기재로 기자 출신이며, 박찬호와 인연이 깊다.[16] 선동열 국가대표 전임 감독이 TV로 선수들을 본다는 말에 대한 답변[17] 아시안 게임 브레이크 자체는 2014년에도 있었던 일이다. 따라서 원래 있었던 초유의 사태라는 기술은 틀린 말이다.[18] 다만 kt같은 경우는 두산 베어스측에서 먼저 선임 발표를 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한 경우라 히어로즈와는 좀 다르다. 그러나 발표 전 히어로즈 박준상 대표가 키움증권 관계자와 함께 KBO로 찾아갔으나 KBO 측에서 사전에 약속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문전박대를 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므로, 결국 변명에 불과하다. KBO가 한국시리즈 이후에 발표하는 게 어떻냐고 제안한 적이 있으나 히어로즈가 씹었다는 재반론도 있지만, 밑에서 나오듯이 키움증권의 사정 때문에 발표를 일찍 할 수밖에 없었고, 그 전부터 KBO가 히어로즈 제명 주장 기사를 슬슬 흘렸다는 재재반론이 가능하다.[19] 다만 다른 구단의 경우는 구단주가 물의를 일으켰을시 구단주 대행을 두고, 야구단을 '기반'으로 범죄행위를 수행해서 구속된 경우는 없다. 도핑에 대해서 법리적으론 처벌하기 애매하지만, 스포츠계에선 제명 처리하는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20] 두산 팬이라 하면서 하필 좋아하는 선수로 다른 사람도 아니고 김재환*을 꼽아버렸기 때문. 물론 누구를 좋아하는 지는 자유지만, 정운찬 본인에게 자살수와 가까운 발언이라는 건데, 클린 베이스볼을 외친다는 총재가 정작 좋아하는 선수를 약물복용 전력이 있는 선수를 꼽아버렸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클린 베이스볼을 추구하고 있기는 한 지조차 의심스러운 행보를 보여주니 뭐...[21] 물론 남궁종환이 깨끗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논란이 되는 것은 영구실격이라는 징계 수위이며, 앞으로 집행유예도 영구실격이라는 비아냥이 쏟아졌다.[22] 페넌트레이스 당시 SK와 두산의 경기 중 두산의 공격 때 스트라이크 존 한가운데 직구가 볼 판정을 받은 짤이 인터넷 상에 자주 돌아다닌다. 심판들의 천차만별인 스트라이크존은 전 구단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특히 이득을 보는 쪽의 절대다수가 두산 베어스인 것이 더 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23] 한국시리즈 내내 두산에 유리한 판정이 내려졌다 싶으면 바로 총재콜 비아냥이 전 커뮤니티에 도배될정도이니. 게다가 두산같은 경우에는 이 사건이 있었기도 했고.[24] 예전에 김우중은 입으로는 개혁을 외치면서 골프만 쳐대는 신문선에게 빡친 나머지, 나중에 축협 회장에 물러난 뒤에 "다신 내가 신문선, 허승표 무리들이랑 뭔가를 하겠다면 내가 미친 놈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이걸 KBO 총재에게 대입해보면, 네티즌들이 당시 김우중의 심정과 같다고 할 수 있겠다. "다시는 정치인이 야구를 어쩌겠다는 소리를 믿으면 내가 미친놈이다."라는 식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