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1 14:09:33

허민(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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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허민
출생 1976년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직업 기업인
소속 선수 락랜드 볼더스(2013~?)
프런트 고양 원더스(2011~2014 구단주 )
키움 히어로즈(2019~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
기타 네오플 CEO
위메프 대표이사
위메프 대주주
원더피플 대표
1. 개요2. 야빠3. 논란

1. 개요


김도균이 아닙니다.

네오플[1]의 창립자이자 전 CEO. 1976년생.

1999년에는 서울대학교 역사상 최초로 비운동권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어 당시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졸업 이후 네오플을 창업했고, 네오플을 넥슨에 매각한 뒤에는 위메이크프라이스라는 소셜 커머스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다시 말해, 위메프.

2019년 현재는 게임 회사 원더피플의 대표이며, 주식회사 서울히어로즈 사외이사이자,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 야빠

참고로 열혈 야빠.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은 네오플위메프로 번 수익으로 독립리그 야구단인 고양 원더스를 창단하였을 정도.#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인이 합작하여 독립리그를 창설한 첫 번째 사례라고 한다. 허민 대표는 야구단 운영에 필요한 경비 및 선수단 지원을 맡는다고 한다.

2012년 고양 원더스의 감독이었던 김성근과의 계약에서 '프로구단이 감독으로 원한다면 조건 없이 보낸다'는 조건이 있었으나, 기존 김성근 감독이 있었던 프론트와의 마찰을 빚었던 것과는 달리 허민 구단주는 '동반자'적인 관점에서 접근한 것이 김성근 감독의 마음을 움직였고, 결국 2014년까지 원더스의 감독으로 남는다는 계약을 맺은 것이 화제가 되었다.

2013년 8월 미국 독립리그인 캔암리그에 속해있는 락랜드 볼더스에 입단했다고 한다. 공식 프로필상 등록된 주무기는 너클볼이라고 한다.[2] 입단 기사

2013년 9월 2일 뉴어크 베어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며 데뷔전을 치뤘다. 데뷔 성적은 3이닝 5실점. 데뷔전 기사

데뷔한 지 1년이 약간 안 된 2014년 5월 27일에 2014 시즌 첫등판을 통해 승리투수가 되었다. 퀘벡 캐피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32명의 타자를 상대로 6이닝 6실점(6자책), 10피안타 4볼넷 1탈삼진을 기록했다.

2014년 9월 11일을 끝으로 고양 원더스는 해체되었다. 2015년 고양 원더스의 실상이 재조명됨에 따라[3] 김성근과 함께 고양 원더스를 이용해 자신의 이미지관리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고양 원더스 때문에 기업운영에서 보여주던 여러 무리수가 묻혔고, 고양 원더스도 마치 언더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자선을 사업하는 것처럼 언플하고 있었으나 실제는 이와 거리가 멀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났다.

<해체 이듬해 고양원더스 출신 선수들의 2015년 1군 성적>

최다출장: 121경기 송주호(한화)
최다홈런: 4홈런 신성현(한화)
최고타율: 0.429 김선민(kt)

34명 중 8명이 1군에 데뷔했다는 것은 한 해에 프로야구에 지명되는 아마야구 선수들의 비중에 비해서도 23.5%의 성공율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다만 모두 야수에만 몰려 있다는 점과 입단 이후의 성적이 별로라는 점은 아쉬운 점이며 이 때문에 사실상 실패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극단적인 사람들은 원더스 천민이라는 멸칭으로까지 부를정도. LG에서 근성있는 플레이로 깊은 인상을 남긴 황목치승과 한화에서 뛰던 송주호가 그나마 널리 알려진 고양 원더스 출신이었다.

2019년도 KBO 신인 2차지명에 참가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에 일부 몹쓸 야구팬들자신들의 우상을 성심성의껏 지원해줘서 덕담을 남겼고 일부 야구팬들도 도전 정신은 대단하다는 댓글도 조금이나마 보였지만 그러나 고양 원더스의 거품이 이미 걷힌 지 오래고 아직 진행 중인 위메프의 문제들 때문에 전반적인 반응은 썩 좋지 않다. 가뜩이나 이대은, 이학주 등 최대어들이 많은데다가 본인의 나이가 42세에다가 내세울 것이라고는 희소한 구종인 너클볼정도인데 도대체 어느 구단이 40세이상 되는 선수에 미국 독립리그에 3년간 4경기 뛰고 평자책 12점대 투수를 소중한 드래프트권 1장을 소모하여 지명하기도 그렇다. 그래서 지명될 가능성은 거의 0퍼센트인데다가 육성선수로 들어가도 1군에 데뷔를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인 와중에 몸이 안 좋다는 이유로 자신을 어필 할 수 있는 트라이아웃에 불참한다고 하는 걸 봐서는 진정으로 도전하는 자세는 아니다. 결국 예상대로 지명을 받지 못했다.

그러던 와중에 키움 히어로즈의 사외이사로 선임되었다. 차라리 구단 인수를 하는 게 낫지 않냐는 반응도 있었으나 독립야구 구단 운영을 하면서 온갖 문제점을 드러냈던 그가 프로야구단을 제대로 굴릴 가능성은 극히 낮다. 더군다나 그의 자산 규모는 프로야구단을 꾸준히 운영할 정도에 미치지 못한다. 실제로 인수 의사를 밝혔으나 구단 측에서 매각할 생각이 없어서 거절당한 것으로 밝허졌다.

애리조나에서 캠프 중인 자신의 구단 캠프에 방문하여 히어로즈 청백전에 깜짝 등판하여 2이닝 3피안타 3볼넷 1탈삼진허정협 무실점을 기록했는데그리고 답례로 5천만 원짜리 질소 아이싱 머신을 선물했다어찌보면 야구를 좋아하니까 프로 선수들과 붙어보고 싶다는 도전 정신으로 보인다 대부분은 야빠이자 하고싶은 것을 하는 성공한 인생을 살아서 부럽다는 반응. 그러나 구단이 직접 선수단에게 요청하여 청백전에 참가한 것과 키움 히어로즈 사외이사라는 직위를 가졌기 때문에 우스갯소리로 "군대로 치면 사단장님이 와서 병사들과 축구대결 하는건데 타 구단 선수가 아닌이상 누가 구단이사님에게 전력으로 상대하겠냐"며 비웃는 반응. 그리고 허민 본인도 2이닝 던지고 나서 이제 본인도 나이가 나이다보니 던지고 나면 무릎이 피곤해서 만약 투구를 한다면 연습전만 할 수 있을것 같다고 인터뷰 했다.

3. 논란


2019년 6월 20일 허민 이사회 의장이 일부 선수를 대상으로 라이브 피칭을 시도해 논란이다. 선수들의 자발적 참여라는 키움 구단 측의 궁색한 변명까지 더해져 빈축을 키우고 있다.

더구나 키움 히어로즈는 올 시즌 KBO 10개 구단 중 관중 순위 꼴찌를 기록하는 등 관중 감소세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부적절한 처사라는 곱지 않은 시선이 많다.

SBS는 2019년 6월 19일 허민 의장이 이달 초 2군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이 끝난 2군 선수들을 야구장에 남아 있으라고 지시한 후 직접 유니폼을 입고 나타나 선수들과 캐치볼을 하고,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고, 자신의 공을 쳐보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로 인해 선수들은 1시간 넘게 퇴근이 미뤄졌다. 야구장을 개인 놀이터로 허민 의장, 또 다른 `갑질'


[1]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를 만든 게임 회사. 현재는 넥슨 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되어 있다.[2]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오른 너클볼러 필 니크로를 직접 찾아가 배웠다고 한다. 관련 기사[3] 엄밀히 말하면 해체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었지만 묵살당했던 내용들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 원더스/평가 문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