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4 21:12:20

조용호(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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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No.23
조용호(趙容浩 / Yong-Ho Cho)
생년월일 1989년 9월 9일 ([age(1989-09-09)]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성동초 - 잠신중 - 야탑고 - 단국대
신체 170cm, 75kg
포지션 외야수, 2루수, 유격수[1]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4년 신고선수 입단 (SK 와이번스)
소속팀 고양 원더스 (2012)
SK 와이번스 (2014~2018)
kt wiz (2019~)
등장곡 SK 시절: 간미연 - 파파라치 (feat. 에릭)
응원가 SK 시절: 주세페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2막 2장 '개선행진곡'[2][3]
병역 사회복무요원
SK 와이번스 등번호 68번
이재인(2014) 조용호(2015~2016) 박규민(2017~2018)
SK 와이번스 등번호 13번
김승회(2016) 조용호(2017~2018) 하재훈(2019~)
kt wiz 등번호 23번
강승훈(2016~2018) 조용호(2019~) 현역

1. 소개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SK 와이번스 시절
2.2.1. 2017 시즌2.2.2. 2018 시즌
2.3. kt wiz 시절
3. 여담

1. 소개

kt wiz 소속의 외야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고교+대학 통산 성적은 73경기 238타수 77안타 타율 .324 0홈런 18타점 34도루 32볼넷 42삼진.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야 공식전에 나서기 시작한 걸 감안하면 아마추어 시절 기록은 장타를 빼면 노수광보다 낫다.

단국대 졸업 후 고양 원더스에 잠시 몸담았으나 이내 퇴단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문제를 해결했다.

2.2. SK 와이번스 시절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201705042208868116_1_20170504221713870.jpg

2014년 소집해제 후 SK 와이번스육성선수로 입단했다.

그리고 2015년 성실함을 인정받아 정식선수로 신분이 전환되었고 2015년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팀 동료 김정빈, 임재현, 박규민과 함께 참가하기도 했다.[4]

2.2.1. 2017 시즌

전반기에는 이명기의 공백을 지운 SK 와이번스의 새로운 테이블 세터였으나 트레이 힐만양아들로 전략한 후반기
후반기에 부진하긴 했으나 전반기에 1군에서 알토란같은 역할을 하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시즌

시즌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개막 3일만에 2군행 통보를 받았다. 2군 성적은 0.292[5], 6타점. 그리고 4월 26일 김강민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다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 어렵게 잡은 기회를 살려나가는 중이다.

28일 삼성과의 원정 3연전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장원삼을 상대로 1회 첫 타석에서 데뷔 첫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또한 수비력도 출중해 중견수 자리에서 팀의 위기를 막는 호수비를 여러 차례 보여주는 등 SK 와이번스의 새로운 외야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4월 말부터 SK의 붙박이 1번 타자로 출전 중이다. 특유의 날카로운 주루 센스와 폭발적인 주력을 바탕으로 도루를 성공시켜가고, 공도 잘 보며 테이블 세터 역할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중. 특히 무조건 아웃이 될만한 타구를 보내더라도 이 악물고 열심히 뛰는 등 야구에 대한 절박함이 있어서인지 매 경기마다 열정을 갖고 뛰기 때문에 SK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6월 4일 한화전에서 볼넷으로 1루를 밟고, 그 후 3번타자 한동민의 우익수 플라이 때 오버런을 하여 양성우의 송구가 1루수 윌린 로사리오의 글러브에 들어가기 전까지 1루를 밟지 못하여 베이스 터치아웃 되며 이닝이 끝나버렸다. SK 와이번스 입장에서는 꽤나 아쉽게 됐다.

6월 8일 넥센전에서 도루 중 부상을 입어 10일에 박희수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빠지기가 무섭게 홈런 군단의 전형적인 단점인 낮은 출루율이 SK에 바로 나타나버렸고 많은 이들이 이 부분을 지적하였다. 7월에는 노수광이 각성하여 리드오프 역할을 잘 해주었지만 그래도 조용호가 그리운 상황. 부상에서 회복하여 7월 13일 등록되었고 첫날부터 LG전 선발출장하여 노수광과 테이블 세터진을 맡았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7월 들어 다시 1군에 복귀한 후로는 부상 때문에 기존의 감각을 잃어버린 것인지 평가가 크게 내려가고 있다. 고양 원더스 출신치고 양아들 논란없이 상당히 끈질지게 살아남는 편이었는데, 8월 6일 기준 14게임 타율 .133으로 크게 부진한 상태이며 이 때문에 양아들 딱지까지 붙어버렸다. 나오는 경기마다 열정적으로 임하는 자세는 분명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실력이 열정만큼 나오지 않아 답보 상태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조용호의 부진으로 SK 팬들은 김재현박재상을 콜업하라고 아우성치고 있는 등 입지에도 다시 위기가 찾아왔기 때문에 분발이 절실한 상황. 이후 같은 테이블 세터노수광은 상위 타선에 완전히 정착했지만, 조용호는 아직 단점 개선에 실패한 것인지 나주환, 최항 등의 다른 준족들에게 테이블 세터 자리를 넘기고 대주자로 간간히 나오는 정도로 입지가 줄었다.

9월 19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회 초 이재원대타로 투입되어 번트 실패 후 끈질긴 승부 끝에 1타점 적시타와 진루 후의 전력질주 홈인으로 4득점에 기여했다.

9월 20일, 이범호의 2루타성 타구를 전력질주로 잡아내었다.

대망의 10월 5일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9회초 5점차로 지고 있는 가운데 김성현대타로 나와 포수 뜬공으로(...) 죽었다.

시즌이 끝났을 때 평가들을 살펴본다면 다음과 같다. 타격은 이용규의 하위 호환, 수비는 2군급. 분명 조용호는 공을 맞추는 능력과 선구안이 상당히 뛰어난 편이고 실제로 부상당하기 전까지 타율 .295 출루율 .380을 유지했다. 장타력은 매우 부족했지만 높은 출루율로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SK의 돌풍을 이끈 주역 중 하나였으나... 부상당한 후엔 감각이 심하게 떨어졌다. 타격에서 부진한 것이 보이니 수비도 다시 까이기 시작했다. 아니, 올 시즌 조용호에 대한 박한 평가는 수비가 사실상 전부다. 외야 수비 중 가장 중요한 중견수 자리에 있었음에도 무리한 다이빙캐치를 시도하며 볼 흘리는건 다반사에, 머리 위 공 넘기기, 기적의 타구 판단을 보여주며 외야 중 수비 부담이 가장 덜한 좌익수로 내려갔으나 수비는 여전히 심각했다.

2017 시즌 최종 성적은 69경기 52안타(2루타 7개, 3루타 1개), 10타점 11도루(2실패) 28사사구 0.272/ 0.365/ 0.319 (타/출/장) OPS : 0.684를 기록했다.

테이블 세터로서의 역량 자체는 경쟁자라 볼 수 있는 노수광보다 뛰어나다. 주력은 노수광과 함께 팀 내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며, 장타력은 떨어지지만 선구안과 컨택 능력은 분명히 더 뛰어나기 때문에 SK의 고민이었던 출루율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 하지만 수비에서 차이가 너무 심하다. 노수광이 중견수, 우익수 자리 가리지 않으며 슈퍼 플레이들을 만들어낼 때 조용호는 빅이닝에 일조했다.(...) 결국 시즌 후반엔 타격까지 부진에 빠지며 벤치워머로 강등됐지만, 어느 정도 가능성은 보여준 시즌이라 볼 수 있다.

본래 내야수 출신이라 외야 수비가 아직 숙련되지 않았다고 보는 의견도 있었는데, 구단에서도 이를 알고 있었는지 마무리 캠프에서 다시 내야 수비 연습에 들어갔다고 한다. 정확한 포지션은 김성현주전을 차지하고 있는 2루수. 어쨌든 노-조 두 선수에 대한 평가는 최소한 2018 시즌이 끝나고 나서야 가능할 것이다.

2.2.2. 2018 시즌

대학 졸업 후 새롭게 발을 들인 외야수 자리에 완전히 정착할 것인지, 아니면 과거 그의 자리였던 키스톤 콤비로 돌아갈 것인지가 결정될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시즌이 되었다. 우선 조용호 본인은 30도루와 출루율 0.390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일단 스카우팅 리포트에 의하면 내야 겸업은 포기한 듯.

시즌 시작을 2군에서 했다. 플로리다 캠프 이후 오키나와 캠프 합류가 불발되었고 2군 가고시마 캠프에 합류했다. 외야 경쟁에서 노수광, 정진기에게 밀린 듯. 하지만 SK가 시즌 초 테이블세터 진이 매우 허약하고 외야진도 김동엽한동민을 제외하면 전부 부진의 늪에 빠져있기에 빠르게 콜업될 가능성도 있지만, 김재현, 김강민과 콜업 전쟁에서 승리해야만 한다. 시즌 초반 퓨쳐스 리그에서도 2할 초반의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었으나 4월 후반 부터 살아나기 시작해서 5월에는 3할 중반대의 타율까지 끌어올렸다. 한동민과 김동엽이 5월에는 타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중이고, 정의윤도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보니 조만간 1군에서 얼굴을 볼 수 있을 듯...이라고 생각했으나 김재현, 김강민, 윤정우에게 밀려서 7월이 되도록 아예 1군에 올라오질 못하고 있다.

2018년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는 참가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우수감투상을 수상했다.

2018 시즌 확대엔트리에 김택형, 최승준, 김재현과 함께 등록되었다. 이번엔 내야수로도 볼 수 있을 듯.#

9월 5일 넥센전에서 3타수 1안타(시즌 첫 안타)를 기록하고 김동엽과 교체되었다.

시즌 13타수 1안타로 7푼 7리의 타율을 기록한 끝에 28일부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2.3. kt wiz 시절

2018년 11월 23일, 무상 트레이드를 통해 kt wiz로 이적했다. SK의 외야진이 이미 포화 상태였는데, 그 상태에서 좌타 외야수[6]테이블 세터 후보를 찾던 kt와 이해 관계가 맞으면서 이적하게 됐다. 기사 조용호가 SK 팬들에게 남긴 영상 편지

3. 여담



[1] 본래는 내야수였다.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유격수였고, 대학교에서는 2루수까지 병행했으나 졸업 후 외야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2] SK 날려라 조용호 오오오 오~오오 안타 날려라 조용호 오오오 오오오x2[3]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이명기의 응원가를 음을 높여서 재활용했다. 참고로 이 응원가는 퉁이 라이온스의 가오궈칭도 쓴다.[4] 문승원정영일상무 피닉스 야구단 소속으로 참가했다.[5] 48타수 14안타.[6] kt는 이미 지난 시즌 중에도 트레이드를 통해 좌타 외야수인 오준혁을 데려왔던 전례가 있다.[7] 참고로 해당 게이머 역시 거쳐간 소속팀에 KT가 관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