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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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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콘서트 해외활동 노래방 수록곡
방송/예능 드라마/영화 CF 수상실적
팬덤 응원법 유튜브 채널 사건사고
파일:af966ff8366b41d1a4b7ea02c148e67a.jpg
예명 아이유 (IU)
본명 이지은 (李知恩)
출생 1993년 5월 16일 ([age(1993-05-16)]세)
서울특별시 광진구
본관 전주 이씨 (全州 李氏)[1]
신체 161cm, 44kg[2][3], A형
학력 서울구의초등학교(전학) → 하남천현초등학교(전학) → 서울양남초등학교(졸업)
의정부 신곡중학교(전학) → 광진중학교(전학) → 언주중학교(졸업)
동덕여자고등학교(졸업)
종교 무종교[4]
가족 아버지 이진국, 어머니 김미삼
남동생 이종훈(1997년생)[5]
직업 가수, 배우
데뷔 2008년 9월 18일 Mnet 엠 카운트다운 '미아'
D[dday(2008-09-18)]일
소속사 파일:kakaoM_logo.png
레이블 파일:kakaoM_logo.png
파일:Universal_Music_Group_logo.png 산하 EMI 뮤직 재팬[6]
활동 장르 댄스, 어쿠스틱, 발라드, R&B
SNS 파일:싸이로고.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7]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8]
유튜브 채널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이지금 [IU Official]
팬 페이지 [9] 파일:다음 카페 아이콘.pngIU(아이유) 공식 팬카페[10]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png디시인사이드 아이유 갤러리(봉갤)
지으니어스(Jieun In Us)
정보 더 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애칭 징짱, 지으니, 이유, 갓이유
좋아하는 것 복숭아[11], 기욤 뮈소의 책, 초콜릿[12], 대화, 천엽, 생간, 아늑한 소극장, 숫자 8, 보라색, 셀카 찍기
싫어하는 것 팬들에게 쓴 편지 퍼나르기[13], 밀당[14],
길거리에 침 뱉는 사람, 애교[15], 시끄럽고 혼잡한 곳
좋아하는 사람 본인의 팬들, 커린 베일리 레이, god, 빅뱅태양, 유인나, 언니네이발관
취미 자작곡 쓰기, 독서, 셀카 찍기, 어쿠스틱 음악 감상, 영화·애니메이션 감상[16], 색칠공부[17]
특기 연기, 사다코 댄스, 손목 360도로 돌리기[18]

}}}||
아이유의 대표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골든디스크 시상식_로고.png
디지털 음원대상
TWICE
<CHEER UP>
(2016)
아이유
<밤편지>
(2017)
iKON
<사랑을 했다>
(2018)

파일:mma_logo_white.png
베스트송상
2AM
죽어도 못 보내
(2010)
아이유
좋은 날
(2011)
싸이
강남스타일
(2012)

파일:mma_logo_white.png
아티스트상
샤이니
(2013)
아이유
(2014)
빅뱅
(2015)

파일:mma_logo_white.png
앨범상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Young Forever>
(2016)
아이유
<Palette>
(2017)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轉 'Tear'>
(2018)
}}}||

1. 개요2. 성장 배경, 그리고 데뷔까지3. 데뷔 후
3.1. 2000년대3.2. 2010년대
4. 팬덤
4.1. 팬들과의 소통4.2. 팬 지칭 용어
5. 음악 및 앨범활동
5.1. 음반 활동5.2. 주요곡 음원 성적5.3. 참여 음반5.4. 미발매 음원5.5. 그 외 음악 활동
6. 가창력 및 음악성
6.1. 작사, 작곡6.2. 음역대6.3. 음색6.4. 장르적 특징6.5. 세대를 넘나드는 가수
7. 콘서트8. 수상 경력9. 방송 출연10. 영화 출연11. 광고모델 및 CF활동
11.1. 홍보대사
12. 해외활동13. 유튜브 채널14. 인맥 관계15. 특기16. 기호17. 성격
17.1. 애어른17.2. 웃음17.3. 의외의 모습
18. 인터뷰19. 가족20. 사건사고21. 여담
21.1. 학창시절21.2. 음악, 음반, 콘서트 관련21.3. 그 외
22. 기타
22.1. 응원법22.2. 노래방 수록 목록

1. 개요

파일:IU_ (3).jpg
아이유는 음원 차트를 장악하는 보기 드문 K-POP 싱어송라이터 중 하나며, 이 장르의 진부함을 서서히 깨나가는 그녀의 자아 성찰에 대한 숙련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녀는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자신만의 진정성을 뿜어낸다.[19]
- 뉴욕 타임스 25 Songs that tell us where music is going 중 원문보기

대한민국가수 겸 배우. 본명은 이지은이며, 아이유(IU)는 예명이다.[20] 아이유(IU)는 '음악으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008년에 데뷔하였다.

현 시대 여성 솔로 가수 중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가요계의 여왕이며, 어떤 장르도 소화해내는 만능형 가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21] 로엔 소속 가수 중에 듀엣이나 콜라보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1위를 기록한 가수는 아이유가 유일하다.[22] 가수 이외의 커리어도 꽤 많은 편인데,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하는 현역 가수 중 한 명이기도 하다.[23]

2010년 가온 집계 이래 대한민국 가수 중(그룹•솔로 모두 포함) 음원 누적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1위라는 영예를 보유하고 있다.가온차트 가수별 누적 순위[참고] 이 기록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음원 스트리밍 기록을 과거 1980, 90년대 기준으로 비교하면 음반 누적판매량 1위 기록과 비슷한 느낌이라 볼 수 있다.[25]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타이틀곡만의 특출함보다는 앨범 수록곡 전체의 완성도로서 인정받는다는 점이 자리하고 있는데, 실제로 앨범 부문에서 특출한 수상 실적을 내고 있으며[26] 음반 발매 시 수록곡 전곡을 들어보는 대중들도 많은 편이다.

2. 성장 배경, 그리고 데뷔까지

가난만큼 힘든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가난은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끼리도 멀어지게 하는구나...라는 걸 그때 느꼈습니다.
- 2012년 1월 23일 방송 중에서

2011년 12월 3일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하여 자신의 과거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어릴적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안에서 자라다 보증을 잘못서는 바람에 극심한 경제난에 휩쓸렸고 빚쟁이들의 독촉에 시달리게 되었다. 이 때문에 부모와 떨어져 할머니 밑에서 자라게 된다. 당시 약 1년동안 수시로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단칸방에서 살다 친척집에서 살게 되어 친척의 막말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어느날 밤 아이유와 남동생, 할머니가 자고있던 중에 술을 마시고 들어온 친척이 자고있는 이들을 향해 "아직도 안 갔어?", "내가 바퀴벌레처럼 해봐? 연예인은 아무나 하냐고...", "어린애가 공부는 안 하고 노래바람이 났다.", "쟤가 연예인 되기 전에 내가 백만장자 되겠다!" 며 험담을 퍼부은 것. 아이유는 이때 잠든 척하면서 그 험담을 전부 듣고 반드시 가수로서 성공하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한다.

이후 2006년, 중학교 1학년때 체육대회에서 노래를 부른 것을 계기로 본인이 가수체질이고 무대체질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가수가 되기 위해 여러 기획사를 돌아다녔지만 기획사 오디션에서 번번히 낙방하였다. 20여 차례 오디션 낙방을 겪었다고 한다.[27] 당시 그녀가 오디션을 지원한 기획사 중에는 박진영JYP도 있었다. 정확히는 JYP 1기 전국투어 오디션으로 2007년 8월경 서울 H144번으로 참가해 버블시스터즈의 노래를 불렀고, 당시 이 오디션이 동영상 사이트인 엠군과 합작했기 때문에 영상도 남아있다.[28]

후에 박진영이 너무너무 아까워 했지만,# 박진영은 아이유 같은 발라드나 어쿠스틱보다는 댄스곡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박진영의 기획 의도와 어긋날 수도 있었다. 박지윤의 팬 중에는 아직도 박진영에게 감정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있을 정도이니...[29] 아이유는 오소녀를 배출했던 굿 엔터테인먼트에도 잠깐 연습생으로 있었고, 로엔엔터테인먼트 및 뮤직큐브의 프로듀서인 최갑원의 눈에 들어 2007년 10월 오디션에 합격하였다.

하지만 연습생이 되고 나서도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 오디션을 알아보던중 사기를 당한 것. 얼마를 줘야 트레이닝에 TV출연도 시켜준다는 말에 혹해서 거액을 보냈지만 그 이후 그들에게 소식이 없었다고 한다. 그 돈이 다름아닌 할머니가 어려운 형편에 악세서리를 팔아 마련한 돈이었기에 마음이 더 아팠다고 한다.
"그 땐 이미 제가 데뷔한 후 였어요 (하지만 데뷔해도 성공하지 못했고) 그때 진짜 돈 없었을 때거든요, 저희 집이... 할머니가 그때 "아유, 우리 애기 어떡하누..." 하시면서 5만원 주시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그때 (할머니가)우셨었어요."

로엔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간 이후에는 음색이 좋고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으며 하동균, 거미 등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정식 데뷔 전 여러 비공식 무대를 거쳐[30] 연습생 기간 10개월을 거치고 2008년 9월에 만 15세의 나이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되었다. ##

하지만, 데뷔 이후에도 형편은 금방 나아지지 않았다. 데뷔곡 <미아>가 음원성적과 대중성 기준으로는 거의 망했기(...) 때문.[31] 2009년 밝은 이미지의 아이돌 컨셉으로 전환하여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살림이 나아지자 2009년에 낡은 자동차를 끌고다니는 아버지와 약속했던 아버지의 드림카를 선물해드렸다.[32] 그로부터 2년 후에 <잔소리>, <좋은 날>등의 음악들이 연이어 대박을 치면서 19년 인생에 드디어 빛을 보게 되었고, 2011년 기준, 한 해 100억을 버는 가수가 되었다.

3. 데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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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00년대

만 15세인 2008년 9월 18일에 <미아>라는 하이브리드 팝[33][34]이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의 곡으로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데뷔했다. 이 음악이 실린 데뷔 음반 <Lost And Found>는 9월 23일에 발매가 되었다. 지금보다는 감성적인 표현이 부족한 편이었지만 중학생이라는 나이에 비해서 가창력이 뛰어났고 곡의 음악성도 높은 편으로[35], 적어도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만만찮은 신인이 나타났다."는 인상을 주었다. 하지만 성과가 좋지 못했다. 당시 낮은 인지도 탓에 곡과 예명이 바뀐 채(...)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하지만 실패했던 대중성과는 별개로 유영석 등 유명 싱어송라이터들의 기대를 불러모았던 만큼, 이 달의 우수 신인음반에 선정되기도 했다.

때문에 아이유의 발랄한 이미지를 내세워서 2009년에 발표한 정규 1집 <Growing Up>에 실린 <Boo>라는 댄스곡으로 본인의 이미지를 변신해서 인지도를 얻었다. 연간차트 60위대에도 올랐는데 발매 당시 거의 무명이었음을 감안할 때 상당히 선방했다. Boo 방송활동 이후에는, 치어리딩을 연상케 하는 깜찍한 안무와 함께 <있잖아 (Rock Ver.)>[36] 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상큼한 소녀 컨셉을 확실하게 잡아갔다. 2009년 11월에는 두번째 미니음반 <IU...IM>을 발매했고 역시 통통 튀는 발랄한 댄스곡 〈마쉬멜로우〉라는 곡을 선보였다. 이때부터 아이돌 가수라는 칭호도 얻게 되었고 인기도 상승하였다.

하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지나가는 흔한 아이돌 가수 중 한 명 정도로 대중들 사이에서 여겨지고 있는 정도였다. 지금의 유명세와는 한참 거리가 있었다. 다만 동종업계에서는 나름 평가가 더 높았었는데, 아이돌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했었고, 더러 아이유가 이상형이라는 가수들도 나왔다. 다른 한편으로 2009년 당시 아이유의 인기가 다른곳보다 폭발적으로 높은 곳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군대... 딱히 무슨 이유인지 설명하기는 힘드나 저 때 아이유는 이미 군대에서 메이저급 아이돌이었다.

3.2. 2010년대

2010년 5월, 데뷔 후 최초로 콘서트를 열었는데, V.O.S최현준, 스윗 소로우성진환과 함께한 합동 콘서트였다. 이어서 2010년 6월에 임슬옹과 함께 부른 듀엣곡 <잔소리>로 데뷔 이후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하며 제대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음원 자체로도 엄청난 인기를 받아서 멜론 연간차트 2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0년 12월에는 세번째 미니음반 <Real>을 발매하였는데, 타이틀곡 〈좋은 날〉이 발매된 지 하루 만에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 KBS 《뮤직뱅크》 K차트 1위,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데뷔 이래 최초로 단독 앨범 1위를 달성했다. 젊은 여성 솔로 가수 중에서도 "문근영을 잇는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면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37] 당시 아이돌 그룹의 기세가 압도적이어서 한동안 신인 솔로 가수가 거의 뜨질 못하고 있었기에 솔로 가수인 아이유의 대세가 더욱 돋보이는 효과가 있기도 했다.# 좋은 날의 클라이막스에서 선보였던 3단 고음 열풍은 아이유의 이름을 가요계에 각인시켜놓는 데에 충분했다. 이 곡으로 2011년 멜론뮤직어워드 베스트송상을 받기도 했다. 그 외 같은 앨범 수록곡인<미리 메리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역주행을 하면서 대표적인 시즌송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그 후 아이유가 음반을 내는 족족 음원 싹쓸이가 시작되었다. 한 마디로 레전드의 시작.

2011년 이후 드림하이에 출연하여 최초의 연기 활동을 펼치고, 광고를 섭렵하며 국민 여동생에 확실하게 등극하였다. 2011년 2월에 발매한 싱글 <Real+>의 타이틀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또 한 번 발매된 지 하루만에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일간차트 1위를 하며 활동했고, 2011년 11월에는 두번째 정규음반 <Last Fantasy>를 발매해 타이틀곡〈너랑 나〉로 KBS 뮤직뱅크에서 6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각종 음원 차트에 수록곡 13곡을 모두 줄세우기했다. 쟁쟁한 작곡가들이 참여한 앨범 역시 호평을 받았다.[38]

2012년 동덕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대학교 진학은 가수 생활에 매진하기 위해 포기하였다. 이후 힐링캠프에서 성적이 하위권이라 진학이 곤란했다고 언급했다. 다수의 대학교로부터 특례입학제안을 받았지만 "대학은 노력한 이들이 들어가는 것이다. 대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는 나는 입학하지 않겠다" 라는 개념 발언을 해서 특례 입학을 한 연예인들을 깔 때 두고두고 인용되게 된다.

2012년 5월에 발매한 싱글 〈스무 살의 봄〉의 타이틀곡 〈하루 끝〉 또한 발표되자마자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 이 해 여름 아이유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자신이 낸 히트 음반인 RealLast Fantasy를 합친 'Real Fantasy'라는 콘서트명을 사용했다. 예매 3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 때를 시작으로 음반 발매할 때마다 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2년 연말에 모종의 스캔들로 데뷔 이래 가장 큰 시련을 겪기도 했다. 이후 예능 출연이 크게 축소되고 다량의 자작곡을 포함한 음반 발매와 드라마 출연에 매진하며 가수+배우의 본업에 충실한 생활을 하게 된다. 단, 이는 낯가림이 많고 다방면에 끼가 있기보다는 음악 자체가 최고의 강점인 아이유의 성격으로 보아 음악과 연기에 매진할 수 있게 된 것은 사실 잘 된 일이고, 어쩌면 본인이 원했던 일이기도 하다.[39] 그 전까지 너무 잦은 예능 출연으로 팬들도 아이유의 이미지 소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는 중이었다. 무엇보다 아이유 본인이 (국민 여동생 이미지를 버리고) 변신할 때가 되었다는 식의 인터뷰를 한 두번 한 게 아니다.#[40]

2013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며 이미지를 극복해 나갔다. KBS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예쁜 남자에서의 열연, 그리고 2013년 10월에 나온 앨범 <Modern Times>의 타이틀 곡인 〈분홍신〉으로 음원사이트 1위와 동시에 모든 음악프로그램 1위를 휩쓸었다. 앨범의 수록곡 13곡이 각종 음원 사이트들의 1위부터 13위까지를 독식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이어 그해 12월에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Modern Times Epilogue>에 수록된 자작곡 <금요일에 만나요>를 발표하여 싱어송라이터의 재능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놀랍게도 이 곡은 나온 지 2년 가까이 지난 2015년 10월까지 100위권에 들고 있다가 10월말에 22개월만에 차트아웃 되었다. 그것을 차트아웃 시킨 주범은 다름 아닌 그 때 나온 본인의 미니 앨범이었다! 당시 역대 멜론 최장 기간 롱런곡.[41]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조사한 '올해를 빛낸 10대 가수' 에서 2011년에는 5위, 2012년에는 4위, 2013년에는 6위를 거두며 가요계에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또한 같은기관에서 조사한 '올해의 가요'에서 2011년에는 좋은날이 1위, 2013년에는 분홍신이 5위를 기록했다.

또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일본 앨범을 꾸준히 발매하고 일본에서 공연도 하는 등 해외활동에도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활동국을 중화권으로 바꾸었고, 그 이후로는 일본 활동이 정지된 상태다.[42]

이어서 2014년에 자신의 생일(5월 16일)에 맞춰서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가 각종 찬사와 성과를 올리면서 아이유라는 가수의 브랜드 가치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재밌는 건 타이틀곡은 조덕배의 "나의 옛날 이야기"를 리메이크한 것이지만 가장 인기 있었던 건 산울림너의 의미를 리메이크한 곡이라는 점. 특히 너의 의미는 산울림의 보컬 김창완이 피처링에 참여하여 과거 산울림의 노래를 듣던 중년 세대에게도 큰 인기를 끌 수 있었다.[43] 실제로 다른 20대 여가수 대비 40~50대 팬들도 많이 보유하고 있는 편. 이 곡 역시 발매된지 1년이 넘게 각종 음원차트 100위권 안에 들고있다.[44] 뿐만 아니라 그 전까지 4~6위 정도에 머물던 '올해를 빛낸 10대 가수' 설문에서 2014년에 대망의 1위에 랭크되었다.

그 외에도 2014년에 직접 작사 및 프로듀싱에 참여한 HIGH4의 <봄 사랑 벚꽃 말고>가 사랑받았으며,[45] 울랄라세션와 협업한 <애타는 마음>이라는 곡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거기에다 무려 서태지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소격동 역시 음원 차트 및 인기가요 1위를 하며 크게 사랑받아 전 세대가 사랑하는 뮤지션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이러한 점들을 인정받아 2014년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 이 시상식이 생긴 이래 여성 솔로 가수로서는 첫 베스트 아티스트상 수상자라고 한다.

단적으로, 짧은 시간 간격을 두고 나온 이 시절의 히트곡 금요일에 만나요(2013년 12월), 봄 사랑 벚꽃 말고(2014년 4월), 너의 의미(2014년 5월)가 2014년 멜론 연간 차트에 나란히 4위, 6위, 8위에 올랐고 2015년 연간차트에 이 세 곡이 모두 재진입했다. 게다가 이전까지 히트곡과 달리 금만나는 아이유의 완전한 자작곡, 봄사벚도 아이유가 작사한 곡이고 너의 의미는 큰아버지뻘 레전드 가수 김창완과 콜라보한 곡이었기에, 이 곡들의 히트를 기점으로 이젠 아이돌 시절과 작별한 아티스트 아이유임을 대중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2015년에도 많은 활약을 펼쳤다. 5월엔 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하면서 해외로 인기를 높혀갔고 홍콩에서 팬미팅을 여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활동중 하나가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 자작곡 <레옹>을 발표해 모든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음원발표 첫날 역대 멜론 24시간 최다 이용자 수인 1,400,010명을 기록했으며 24시간 동안 22번의 지붕킥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음원 성적을 거두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한결 더 탄탄히 했다.[46] 지니 지붕킥 기록은 1위를 갈아치운지 오래, 멜론 지붕킥 기록도 종전 2위인 썸의 기록(47회)을 애저녁에 갈아치우고 이후 9월 2일까지 87회를 기록해 역대 2위를 기록했다.[47] 음원 공개 이후 열흘이 지나가는 데도 퍼킬을 달성하는 건 기본. 이 때 최강의 음원 버프인 무도가요제+본인의 리스너 동원력으로 가능했던 어마어마한 수치여서 누가 깨나 기다리고 있었는 데... 본인이 3년 후 피처링 없이 혼자 낸 디지털 싱글로 본인이 깬다. 흠좀무.

2015년 10월 23일, CHAT-SHIRE라는 이름의 미니 앨범을 발매했고 아이유 본인이 전곡 작사에 최초로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전까지 한 번도 보인 적 없는 자전적이면서 도발적이기도 한 음악들을 선보였다. 아티스트 타이틀을 따냄에 이어 이미지 변신까지 시도했다고 평할 수 있다. 그럼에도 타이틀 <스물셋> 의 차트 1위, 음방 1위 달성은 물론 앨범 7곡 전곡이 1개월 이상 TOP100에 머물러 있는 등 앨범 전곡이 준수한 성과를 내었다. 다만 스무 살의 봄처럼 음악방송 활동은 거의[48] 하지 않고 11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타이틀곡 스물셋의 뮤비 컨셉과 수록곡 <Zeze>의 페도필리아를 암시한다는 논란이 여초 사이트를 중심으로 번지고 비판을 넘어선 인신공격성 발언들도 쏟아져 두 번째 역경을 겪기도 한 시점이었다.[49] 하지만 아이유는 정면돌파를 해 나가며 이내 극복해나갔고, 한편으로는 기존의 코어 팬층이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후 국민 여동생 이미지를 사실상 잃어버리게 되었다고 할 수는 있겠으나, 영원히 국민 여동생일 수는 없는 일이니...

2016년에는 SBS 사극 드리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여주인공에 캐스팅되어 한해 내내 촬영에 매진했으며, 그해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팬들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이 해에는 음반 활동이 없었다.

2017년 4월 21일에는 정규 4집 Palette를 발표했다. 선공개된 밤편지와 오혁과의 듀엣인 사랑이 잘을 통해 여전한 음원파워를 보여주고 있고, 팔레트로 간만에 음악 방송으로 컴백을 했다. 변함없이 음원퀸의 재강림을 보여주는 중. 그 중에서도 특히 밤편지는 스트리밍 2억을 넘겨[50] 아이유 음원 사상 최대의 기록을 세운 것에 더하여[51] 손에 꼽힐 수준의 롱런를 했다, 아니 하고 있다! 멜론 연간차트 2017년 2위, 2018년 22위에 2019년 5월 현재에도 70~80위로 26개월차 차트인 중이다. 그렇게 한 앨범에서 3곡 이 연간 차트 20위 안에[52] 랭크되는 역대급의 성적을 보여준 앨범 Palette는 그 해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는다.

상반기 활약의 열기가 채 가시지도 않은 채, 하반기 활동 계획이 알려졌다. 에픽하이의 신보에 피처링 참여를 한 것과, 9월 22일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발매했다. 양희은의 곡 리메이크인 '가을 아침' 또한 세대를 아울러 인기를 많이 얻었다. 2014년에 이어 또 다시 한국 갤럽 여론조사 '올해를 빛낸 가수는 누구인가?'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음원 관련 모든 기록은 아이유가 차지하거나 최소한 순위권 안에 있다. 9월 12일 멜론을 기준으로 음원집계 방식 변경전 음원 다운로드수 1위(너랑 나), 음원집계 방식 변경후 음원 다운로드수 1위(금만나),[53] 연속 일간차트 차트인 기록 1위(금만나)와 4위(너의 의미), 멜론 지붕킥 횟수 87회로 2위(레옹), 멜론 일간차트 20일 연속 1위(레옹). 더불어 아이유의 통산 음원 다운로드 판매량은 피처링과 OST 포함 9,000만 건이 넘는다.# ## 결국 2017년 10월 말 기준 가온 기준 총 20억 스트리밍 돌파했다. 현재 음원 기준으로 그룹, 솔로 통틀어서 아이유가 1위를 기록하는 중. 단적으로, 2010년 이후 발매된 대한민국의 모든 앨범 중 제일 많이 스트리밍된 음반 1위, 다운로드 많이 된 음반 2위[54]를 아이유가 차지하고 있다. 전자는 Palette, 후자는 Last Fantasy.

2018년 봄에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주연으로 출연하였는데, 종편 수목드라마라는 특성상 시청률은 높지 않았으나 역대급으로 연기 호평을 받았다. 아이돌 낙하산 섭외라는 비판을 어느 정도 벗게 되고 배우로서의 입지도 굳히게 되었다. 그 해 백상연기대상 후보로까지 올랐다.

2018년 8월경 페이브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아티스트 목록에서 아이유의 이름이 사라졌다. 이로 미뤄볼 때 페이브와 재계약하지 않은거냐는 의혹이 생겼으나, 이후 2번째 재계약이 이루어졌음이 밝혀졌다. 다만 페이브가 아니라 모회사인 카카오M과 직접 계약했고 매니지먼트는 여전히 페이브가 담당하는 형태라고 한다. 재계약 조건으로 자신과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의 고용보장과 연봉인상을 제시했다는게 밝혀져 화제가 되었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디지털 앨범 삐삐를 선보인다. 결과는 상술했다시피 멜론 24시간 최다 이용자 수가 146만 명을 돌파하여 본인이 세운 역대 최고 기록('레옹' 140만명)을 본인이 깬다![55]

티켓파워도 상당한 수준, 갈수록 점점 강해지고 있다. 단독 콘서트를 2012년 이후로 매년 진행하고 있는데, 2017년 이후로는 콘서트 가려면 그야말로 초 단위 티켓팅 전쟁을 치러야 할 정도.[56] 2015, 2017, 2018년에도 상당한 규모의 콘서트를 국내에서만 연 5회 이상 했고, 특히 2018년 서울 콘서트 2회는 12000석이라는 엄청난 스케일을 가진 공연장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11월 17~18일 연속으로 개최하게 되었는데 예매 1분 만에 이틀 모두 매진된다... 국내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패티김, BMK, 인순이에 이어 4번째 입성이라는 금자탑을 세우게 되었으며 확장 및 보수공사를 통한 리모델링 이후 내외국인을 통틀어 처음으로 공연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되었다.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현재까지 유일한 1990년대 출생 공연자가 되었다. 그 외에도 2017년에 홍콩에서 콘서트를 하여 본격 해외 콘서트에 돌입하더니[57] 2018년 10주년 투어에선 해외 콘서트를 5회씩이나 달렸다.[58]

2019년에는 최초로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끊임없이 넓혀 가는 중이다. 2019년 4월 11일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 페르소나가 공개되었다.[59] 옴니버스식 구성의 단편 영화, 독립영화이며 실험적 성격의 영화이다.

2019년 7월 호텔 델루나 드라마에 괴팍하고 심술궂은 호텔 사장이라는 이전과는 또 다른 캐릭터로 출연한다.

새 앨범도 머지않아 낼 예정이라고 한다.[60] 2019년 3월 2일 아이유는 가나초콜릿에서 주최한 팬미팅에 참석했는데, 이날 아이유는 "제 신곡 되게 좋다. 너무 좋은 앨범이 나올 것 같다", "톤이 조금 바뀌어서 원래 준비하던 버전에서 수정이 많이 됐다", "저만 잘하면 될 것 같다. 지금까지 나온 몇 곡은 만족도가 정말 높다." 등 본인의 앨범을 기대해달라는 말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러면서 아이유는 "원래 이런 얘기 잘 안 하는 거 아시지 않나. 제가 항상 보수적으로 얘기하는 편인데,[61] 이번 앨범은 많이 기대하셔도 된다"고 강조했다.기사 팬미팅 영상[62] 7월 현재,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앨범 발매 예고를 한 적은 없으며, 호텔 델루나 드라마 방영으로 인해 일러야 올해 10월, 늦으면 내년 초에 발매될 예정임이 기정사실이다.

4. 팬덤

유애나 문서로 분리되었다.

4.1. 팬들과의 소통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애나 문서의 s-5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나는 우리 팬들한테서 정말 많은 힘을 얻는다고, 나는 내 팬들을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계속 계속 표현하고 싶어요.
우리 팬들이 저한테 직접적으로 주는 마음에 비하면 정말 티끌만한 표현들이지만요.
그래서 혹시 그게 섭섭하고 오해가 생길 때에는 또 미안하다고 표현할거에요.
그게 다 전해져서 여러분이 벽에다 대고 혼자 얘기하는 거 같은 외로움은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언젠간 아이유보다 당장 해야 할 업무나 출퇴근이, 시험이, 눈앞에 애인이 훨씬 더 중요해지는 때가 오잖아요?
그럼 그때 가서 이제 팬질 손 털자 할 때 하더라도 내가 내 존재도 모르는 사람한테 혼자만 일방적으로 시간 낭비했구나, 쓸데없는 짓 했구나, 하면서 후회하지는 않게 해주고 싶어요.
데뷔 6주년 팬미팅에서 읽어준, 아이유가 직접 쓴 손편지 내용 中
팬사랑이 남다르기로 유명하다. 유애나는 물론 타 팬덤에서도 인정하는 팬덕후다. 보통 이런 건 자기 팬덤 내에서만 알기 쉬운 데 워낙 연예인이 팬에게 하는 대우치고는 파격적인 부분이 있는 지라 대중들에게도 상당히 알려진 편. 자기 팬카페에 심심하다고 쳐들어 가서 댓글을 단다던가(...), 퇴근할 때 항상 눈을 맞춰준다든가, 이미 역조공 정도는 기본이 되었다.

4.2. 팬 지칭 용어

남성 팬들을 건빵, 여성 팬들을 별사탕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용어가 만들어진 이유는 아이유의 여성 팬들이 '건빵 속의 별사탕'만큼 적어서. 그런데 이건 옛날 이야기고 지금은 거의 1:1에 가까운 성비를 이루고 있다. 직접적인 유래는 공식 팬카페에다 직접 댓글을 쓴 것에서 따왔다고 한다. 카페의 다른 글에 남긴 댓글에 따르면 안티는 우유라고 한다. 건빵만 먹다보면(=팬 사랑만 받다보면) 목 막히니까(=우쭐해 지니까) 우유 한 모금씩 마셔줘야(=욕도 먹어줘야) 밸런스 유지가 된다고(=초심을 지킬 수 있다) 한다.[63]

남초 팬덤이라는 의미가 포함된 건빵 속의 별사탕이라는 표현은 사실 아이돌로 첫 발을 뗀 Boo 정도의 시절에 어울리는 말이었으며, 좋은 날 이후 본격 국민 스타가 되고부턴 여팬이 타 여아이돌에 비해 많은 편이었다. 특히 걸그룹들이나 여성 탤런트들에게 가장 많이 어그로를 끌고 다니는 여중고등학생들한테도 인기가 많았다.[64] 하지만 그렇게 부르는 게 귀여워서인지 팬덤 성비가 거의 1:1에 수렴하고 있는 지금도 팬 커뮤니티 등 팬들끼리는 즐겨 쓴다.

아이유가 팬들을 부르는 말로 제비꽃이라는 용어도 있다. 이유는 본인이 좋아하는 꽃이기도 하고 요란하고 튀지 않으면서도 담담하게 자리를 지켜주는 팬들의 특징이 제비꽃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2017년 팔레트 이후 자주 쓰이는 듯하다.

5. 음악 및 앨범활동

음원퀸이 별명이 된지 오래일 정도로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전반적인 경향을 보면 앨범의 타이틀 곡만 최상위권에서 대히트를 치는 쪽보다는 앨범 전체의 곡이 골고루 사랑받는 경향이 크다. 아이돌 그룹의 대다수가 타이틀곡에 거의 모든 활동과 성적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는 진정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준다. 새 앨범을 내면 거의 모든 수록곡들이 차트에 줄세우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타이틀의 히트+롱런은 물론이고, 타이틀 이외에 수록곡 중에서도 TOP100에 2~3개월 이상 꽤 길게 머물러 있는 곡들이 많다.[65] 2017년의 경우 가수별 음원 스트리밍 순위가 볼빨간사춘기와 함께 최상위권을 찍었는데[66], 이러한 성과도 하나의 히트곡의 캐리보다는 밤편지, 사랑이 잘, 팔레트, 가을 아침 등 여러 곡의 파워가 더해져서 얻어낸 것이다.[67]

5.1. 음반 활동

자세한 내용은 아래 틀을 이용하여 개별 음반 또는 개별 곡 문서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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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5px; display:inline-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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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1집

Lost And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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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집

Growing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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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잔소리(With 2AM 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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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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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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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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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스무 살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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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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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3집 리패키지

Modern Times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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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1집

꽃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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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4집

CHAT-S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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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4집

Pa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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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2집

꽃갈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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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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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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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Boo 마쉬멜로우 잔소리 그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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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Someday 나만 몰랐던 이야기 내 손을 잡아 너랑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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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끝 달빛바다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봄 사랑 벚꽃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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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마음 소격동 마음 레옹 스물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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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편지 사랑이 잘 팔레트 이름에게 삐삐
^개별 문서가 있는 노래들만 표기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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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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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

I □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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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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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You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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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

Can You Hea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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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Monday After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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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문서가 있는 음반들만 표기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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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주요곡 음원 성적

서술 조건 : 각 음반의 타이틀곡은 순위 관계없이 무조건 음반별로 맨 앞에 언급하고, 앨범 수록곡이나 디지털 싱글 발매곡은 주간차트 10주 이상 진입 또는 연간 차트 TOP100에 든 곡만 언급한다.

연간 순위는 연 단위 누적이므로 발매일자와 함께 고려해서 봐야 함에 유의. 1월부터 7월까지 정도는 큰 차이가 없지만, 그 이후에 나온 곡은 웬만해서 최상위권에 들긴 힘들며, 특히 10월 이후에 발매된 곡은 연간차트 순위에서 보는 손해가 크다. 때때로 다음 해 연간차트로 넘어가 분산 기록이 되기도 한다.
||<table align=center><table bgcolor=#FFFFFF><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DC143C><#DC143C> 음반 ||<#DC143C> 제목 ||<#DC143C> 발매 ||<#DC143C> 타이틀곡 및 수록곡 ||<#DC143C> 멜론 주간 차트인 기간 ||<#DC143C> 멜론 연간 차트 ||
미니 1집 Lost And Found[68] 2008. 09. 23. 미아 6주 진입실패
정규 1집 Growing Up 2009. 04. 23. Boo 18주 66위
미니 2집 IU...IM 2009. 11. 12. 마쉬멜로우 16주 진입실패[?]
디지털 싱글 첫사랑이죠 2010. 01. 12 첫사랑이죠 (With 나윤권) 11주 진입실패
디지털 싱글 잔소리(With 2AM 슬옹) 2010. 06. 03. 잔소리[70] 21주 (1위 3회) 2위
(기타) 로드 넘버원 OST 2010. 07. 14 여자라서 11주 진입실패
디지털 싱글 그대네요 2010. 09. 28 그대네요 (With 성시경) 15주 71위
미니 3집 Real 2010. 12. 09. 좋은 날 27주 (1위 4회) 8위[71]
(기타) 드림하이 OST 2011. 01. 03 Someday 15주 (1위 3회) 42위
미니 3집 확장팩 Real+ 2011. 02. 17. 나만 몰랐던 이야기 15주 (1위 1회) 37위
(기타) 최고의 사랑 OST 2011. 05. 25 내 손을 잡아 12주 (1위 1회) 87위
디지털 싱글 얼음꽃 2011. 06. 21 얼음꽃 (With 김연아) 16주 71위
정규 2집 Last Fantasy 2011. 11. 29. 너랑 나
비밀
삼촌 (Feat. 이적)
27주 (1위 6회)
12주
12주
59위, 22위[72]
진입실패
진입실패
맥시 싱글 스무 살의 봄 2012. 05. 11. 하루 끝[73] 21주 (1위 3회) 9위
디지털 싱글 달빛바다 2012. 08. 02 달빛바다 (With 피에스타) 11주 진입실패
정규 3집 Modern Times 2013. 10. 08. 분홍신 20주 (1위 2회) 38위
정규 3집 리패키지 Modern Times Epilogue 2013. 12. 20. 금요일에 만나요 96주 (1위 2회) 4위, 39위[74]
디지털 싱글 봄 사랑 벚꽃 말고 2014. 04. 08. 봄 사랑 벚꽃 말고 68주 (1위 1회) 6위, 85위[75]
리메이크 1집 꽃갈피 2014. 05. 16.[76] 나의 옛날이야기[77]
너의 의미 (Feat. 김창완)[78]
22주
73주
28위
8위, 53위[79]
디지털 싱글 애타는 마음 2014. 06. 30 애타는 마음 (With 울랄라세션) 23주 41위
디지털 싱글 소격동[80] 2014. 10. 02. 소격동 11주 진입실패
디지털 싱글 마음 2015. 05. 18. 마음 25주 (1위 1회) 21위
(기타)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2015. 08. 22. 레옹 (by 이유 갓지 않은 이유) 18주 (1위 3회) 12위
미니 4집 CHAT-SHIRE 2015. 10. 23. 스물셋
푸르던
Zeze
27주 (1위 1회)
16주
15주
57위, 92위[81]
진입실패[?]
진입실패[?]
정규 4집
성적이 흠좀무
Palette 2017. 04. 21. 팔레트 (Feat. G-DRAGON)
이름에게[84]
밤편지
[선공개]
사랑이 잘 (With 오혁)[선공개]
이런 엔딩
이 지금
51주 (1위 1회)
10주
119주[87] (1위 2회)
32주 (1위 1회)
15주
17주
7위
진입실패
2위, 22위[88]
17위
94위
97위
리메이크 2집 꽃갈피 둘 2017. 09. 22.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89]
가을 아침[선공개][91]
비밀의 화원[92]
18주
23주 (1위 1회)
10주
진입실패[?]
67위
진입실패
디지털 싱글 삐삐 2018. 10. 10. 삐삐 37주 (1위 2회) 46위
일본 선행 앨범 I □ U 2011. 12. 04. 私だけ知らない(나만 몰랐던 이야기) - 알 수 없음
일본 싱글 1집 Good Day 2012. 03. 21. Good Day(Japanese Ver.) - 6위[A]
일본 싱글 2집 You & I 2012. 07. 18. You & I 3위[A]
일본 미니 1집 Can You Hear Me? 2013. 03. 20. Beautiful Dancer - 9위[A]
일본 싱글 3집 Monday Afternoon 2013. 09. 11. Monday Afternoon - 15위[A]


2019. 01. 16 기준
  • 멜론 연간 차트인 횟수: 31회 (25곡) [98]
  • 멜론 주간 차트인 횟수: 1288주 (89곡)
  • 멜론 주간 1위 횟수: 40주 (18곡) / 총 PK인 곡: 12곡
  • 가온차트 측정 총 스트리밍량: 약 22억
  • 가온차트 측정 총 다운로드 횟수: 약 9700만

출처: 파일:JqKO_CFUC.jpg[99][100]

5.3. 참여 음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이유/음반 목록 문서의 s-1.6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 해외의 유명 프로듀서가 아이유의 곡에 직접 참여를 하기도 했다. 자넷 잭슨의 프로듀서인 지미 잼테리 루이스가 아이유의 일본 앨범 <Can you Hear Me?>의 타이틀 곡인 <Beautiful Dancer>의 작사와 작곡을 직접 해 준 것. 이들은 아이유에게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는데, 영상 속에서 이 둘은 "자넷 잭슨이후로 우리에게 음악의 영감을 준 가수"라고 말하며 "아이유와 그녀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감사하며 그녀에게 직접 멋진 곡을 써주고 싶다"면서 엄청난 극찬과 함께 매우 기뻐 하였다. 심지어 영상 맨 마지막에서 지미 잼은 그녀에게 굉장히 미인이라고 난데없는 고백까지 했다!보러가기
  • 2014년 god 컴백 앨범 <Chapter 8>에 듀엣을 하는 영광까지 차지했다. <<노래 불러줘요>>라는 곡으로 god와 함께했다. 곡 분위기가 신나서 해당 곡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
    이후에 2019년 1월 10일 발매된 god의 데뷔 20주년 앨범 <THEN & NOW> 5번 트랙인 <<길>> (리메이크 버전)에 피쳐링으로도 참여하였고 해당 앨범의 더블 타이틀 곡들을 제치고 음원 기준 1위를 했다(...). 골수 god 성덕답다
  • 2015년 8월,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음반에 참여하였다. 박명수와 듀엣을 했으며, 영화 레옹을 주제로 낸 동명의 자작곡 <레옹>은 가요제의 6개의 무대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역대 음원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광풍을 일으켰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서 참고.
  • 2016년 9월 22일 발매된 형돈이와 대준이의 디지털싱글 <결정>에 피쳐링으로 참여하였다.
  • 2017년 6월 1일 발매된 언니네이발관 6집 앨범 3번트랙 <누구나 아는 비밀>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 2017년 10월 23일 발매된 에픽하이 9집 타이틀곡인 2번트랙 <연애소설>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아이유와 에픽하이라는 최고와 최고의 만남 덕분에 당연하게도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바로 실시간 1위를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휩쓸었다. 10월말에 나와 연간차트 누적 기간이 70일에 불과함에도 멜론 연간 차트 76위에 올랐다.
    또한, 2019년 3월 11일 발매된 에픽하이의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술이 달다>> 뮤비에 주연으로 참여했다.
  • 2017년 11월 말, 고등학생 신인가수 CherryB(체리비)의 데뷔곡 <그의 그대> 작사를 맡았다.#
  • 2017년 12월 28일 발매된, 인디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선우정아의 자작곡 <고양이>라는 곡을 피쳐링했다.
  • 2018년 2월 6일 선공개된 정승환 1집 선공개곡 <눈사람>을 작사했다. 2월 8일 00시 기준 멜론 차트 5위를 달성했다.
  • 2018년 4월 12일 발매된 제휘가 작곡한 나의 아저씨 OST <Dear Moon>의 작사를 맡았다. (아이유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 주연을 맡았음.)
  • 2018년 7월 30일 발매된 지코의 <SoulMate>을 피쳐링했다. 해당 곡은 멜론차트에 1위로 진입했다. 멜론 연간차트 70위를 차지했다.
  • 2018년 12월 7일 발매된 김동률의 <동화>를 피쳐링했다.

5.4. 미발매 음원


아이유는 음반 활동 이외에도 미발매 곡도 많은 편이다. 해당 영상은 공개는 되었지만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없는 노래나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가 되지 않은 노래들을 모은 영상. 단, 이 영상은 3~4분짜리 곡도 1분 가량만 간략히 소개하고 있으므로 완곡을 듣고 싶으면 아래 목록에 있는 링크를 참조.
  • <유애나 송>: 음원 팬들을 위해 아이유가 작사작곡한 노래로 주로 팬미팅에서 팬들과 함께 부르고 있다. 정확한 공개 시점은 추가 바람.
  • 온라인게임 아이온 OST <아트레이아> : 2012월 말에 온라인게임 아이온의 홍보모델로 활동하던 중 OST에 참여했다. 음원 게임 OST이지만 상당히 퀄리티가 높다.
  • 자작곡 <드라마>: 음원 미발매 곡이긴 하지만 팬들은 거의 모두가 알 정도로 미발매 자작곡 중 가장 유명한 곡이다. 단순한 리듬의 기타 베이스의 음악으로 한두 번만 들어도 멜로디가 귀에 착착 감기는 게 특징. 하지만 듣고 보면 가사는 상당히 슬픈 곡. 2014년 소극장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한 이후 거의 콘서트 때마다 꾸준히 불러주고 있다.[101] 사실 그 때부터 곧 다음 음반에 실릴 거라고 했지만 4년째 실리지 않았다고 한다(...). 2018년 10주년투어 콘서트에선 다음 앨범에 내겠다고 했으니 지켜봐야 할 듯하다.
  • 자작곡 <너> : 음원 2016년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촬영으로 절친 유인나와 떨어져 있을 때 그녀를 생각하면서 쓴 습작곡이라고 한다. 제목은 원래 없었는데 8주년 팬미팅에서 팬들과 함께 제목을 '너'로 결정했다고 한다.
  • 모바일게임 음양사 OST <천년의 신곡(神曲)> : 음양사의 홍보모델로 발탁되어 2017년 7월 OST에 참여했다. 참고로 자작곡이다. 음원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원곡 리메이크) : 뮤비 이 곡은 원래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인 꽃갈피 둘의 타이틀 예정곡이었다. 하지만 앨범 발매 일시인 2017년 9월에 김광석 의문사 의혹으로 인해 관련 소송이 진행되고 경찰이 아내 서해순을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라 논란을 의식하여 공식 곡 발매를 포기했다.[102] 그 후, 2018년 1월에 소속사에서 유튜브에 뮤비를 공개했다. 타이틀 예정이었던 만큼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하지만, 고인의 소송과 관련된 사안이 있는 만큼 공식 발매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꽃갈피 둘 문서의 해당 부분 참조.
  • 자작곡 <정거장>: 음원 2019년 1월 5일, 10주년 콘서트의 제주 커튼콜에서 처음 공개한 곡이다. 2018년 나의 아저씨 촬영 당시 극중 자신의 배역 이지안의 감정을 담아 만든 곡 이라고 한다. 역시 뛰어난 작사작곡 실력이 돋보이는 애잔한 곡이다.

5.5. 그 외 음악 활동

  • 아이유하면 듀엣을 떠올릴 정도로 여러 가수와 함께 노래를 많이 불렀는데 그 예로 2AM임슬옹, 유승호,김연아, 나윤권, 성시경, 울랄라세션,HIGH4 등이 있다. 그리고 라디오나 음악방송에서도 여러 가수와 듀엣곡을 선보였다. SBS 스타킹에서 폴 포츠와 듀엣을 하는 등 아이유와 듀엣은 이제 떼어놓을 수 없는 이미지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소녀 컨셉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2013년 이후로는 최백호, 양희은, 김창완 같은 가요계 대선배들과 듀엣을 하기도 했다.
  • 슈프림팀이 2010년 발매한 <Ames Room>의 수록곡 <왜>의 앞부분에서 <그땐, 그땐, 그땐>의 끝부분 "견뎌내는 것도 널 지우는 것도 후회하는 것도 변한게 하나 없어 x2" 가 짧게 나온 후 "왜?" 라고 나직하게 말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바로 아이유다.
  • MBC 대학가요제 (2010.11.26) : 솔로곡 1곡, 2AM과 함께 2곡을 불렀다.
  • 김광석 추모 콘서트 <김광석 다시 부르기> (2012. 2. 11) : 게스트로 출연. Sting의 <field of gold>와 김광석의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불렀다.
  • 김광석 추모 콘서트 <김광석 다시 부르기> (2014. 4. 19) : 게스트로 출연. 김광석의<꽃>,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불렀다.
  • 이문세의 <옛사랑>을 2010년 12월에 2번이나 불렀다. 2010년 12월 3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12월 24일 MBC 라디오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에서 이문세 앞에서 직접 <옛사랑>을 불렀는데 이문세가 "내 노래를 빼앗겼다", "제발 다른 데서는 부르지 말아달라" 라고 말할정도로 극찬했다. 그런데 또 불렀다. 사실 <옛사랑>은 아이유의 애창곡이라고 한다.
  • 직접 콜라보에 뛰어드는 대선배들도 생겼다! 산울림의 김창완이 그 주인공, 심지어 음악에 넣을 나레이션까지 몇 문장을 직접 만들어 녹음실에 찾아오기도 했다. 나이로는 39년, 데뷔로는 31년이나 차이가 나는 아이유와 함께 부른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너의 의미'가 롱런하면서 여러번 무대에 서기도 하고, 특집 프로그램에도 나왔다.[103] [104]
  • 2014년 초부터 비밀리에 진행한 서태지와의 콜라보가 공개되었다. 서태지가 9집 앨범을 구상하면서 '여자의 입장과 남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80년대 소격동에서 일어난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테마로, 두개의 노래와 두개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두가지의 비밀 이야기를 퍼즐처럼 풀어나가는 새로운 형식의 콜라보레이션 '소격동[105] 프로젝트'를 기획, 아이유를 상대 가수로 정했다. 서태지는 29일 소속사를 통해 "‘소격동’이라는 곡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여자 가수로 아이유씨를 바로 떠올렸고, 그녀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이 노래가 불려진다면 어떨까 생각해 작업 참여를 의뢰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이 곡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해주어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 자신의 자작곡인 '무릎'의 다섯 파트를 봉갤에 보플로 공개한 후, 풀버전을 2014년 12월 3일에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감상은 여기.
  •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누적관객 200만명을 돌파한 마당을 나온 암탉의 OST중, 타이틀 곡 <바람의 멜로디>에 참여했다. 음원애니메이션에서는 엔딩 크레딧과 함께 등장하고 시사회에서 라이브를 하기도 했다. 이 노래를 듣기 위해 영화를 본 사람도 있다. 원곡 가수는 사실 아이유가 아니지만 아이유 버전이 훨씬 유명하다. 원곡 듣기[106]
  • 2014년 9월,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주최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2014에 출연하여 공연의 맨 마지막을 장식하였으며 2015년 9월에 열리는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2015에도 최종 라인업에 포함되어 공연에 출연하여 '나만 몰랐던 이야기', '싫은 날', '나의 옛날 이야기' 등의 곡과 빅뱅의 'if you', 원더걸스의 'I Feel You' 를 커버하여 불렀다.
  • 2016년 4월 1일에 소속사인 로앤트리 계정의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서 자작곡을 공개했다. 감상은 여기
  • 2014년 12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MAMA) 에서 같은 해 영면한 故 신해철 을 기리기 위해 '날아라 병아리' 의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을 불렀다. 영상
  • 2017년 5월 연세대학교 축제 동아리 '아카라카'의 무대에 참여했다. 이 영상은 260만이라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2년이 된 지금까지도 인기가 많다.
    진짜 저거 부를때 모든게 완벽했음 노래 선곡 풍경 시간대 날씨 조명 아이유 그리고 마지막에 살짝 불어준 바람까지..

    - 해당 유튜브 1위 댓글 -

    2019년 5월 17일에 2년만에 다시 아카라카 무대에 참여했다! 영상 아이유가 콘서트보다 호응이 더 좋다고 말할 정도로 함성 소리가 엄청나다. [107]
  • 2019년 2월 14일, 팬 졸업식에 참석하러 김제여고를 방문했다. # 10주년 팬미팅에서 팬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이 때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말로 졸업식에 참석한 것.[108] 아이유는 졸업식에서 '너의 의미' 와 '삐삐'를 열창하며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그리고 당사자 팬에게는 물론 모든 졸업생들에게 프리지아 꽃과 졸업식 망토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자아냈다.
    영상보기 보면 알겠지만 여고에서 열렬히 응원법을 외치는 남자 목소리도 들린다(!). 소문 듣고 찾아간 건가... 한편 김제여고의 학생들은 아이유가 방문한다는 사실을 졸업식 당일에 알았다고 한다. 교직원 측만 알고 있었고 과도한 외부인 개입 방지를 위한 학교의 보안유지능력 덕분인 것으로 전해진다.
    링크된 영상에는 아래와 같은 상세한 상황 설명이 댓글로 달렸다.{{{#!folding [펼치기 접기]
1. 작년 팬미팅때 졸업식 스쿨어택을 부탁한 10대 팬에게 본인이 일정이 가능하고 학교가 허락한다면 참석해보도록 하겠다고 아이유님 말씀함. 그러나 아무리 팬바보인 아이유라도 전북김제까지는 도저히 무리 아닐까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못가는게 당연하겠지 생각했고 잊혀짐
2.졸업식 전날 김제여고 학생회에서 아이유님 절대 오시지 않으니 학생들 기대말아라 공지 올림
3.공지글이 동호회에 전파가 되면서 유애나들 아예 잊고 있다가 다시 생각이 났으나 그럼 그렇지 하고 드라마 출연등 별개의 떡밥으로 궁예질
4.2월14일 오전 갑자기 김제여고에 아이유님이 너의 의미를 부르며 단상에 등장했다며 급한 게시글이 올라옴
5.김제여고 스쿨어택은 불가하다 예상했던 찍덕들 충격에 빠지고, 전국의 유애나들은 감격에 빠짐
6.아이유님께서 말씀하시길, 보안을 지키기 어려웠는데 선생님들께서 잘 협조해주셨고 본인의 방문은 전적으로 선생님들의 졸업생들에 대한 선물이다 라고 공을 돌리심
7.졸업생과 선생님들 교직원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라는 꽃말을 지녔다고 친히 설명해주시며 프리지아 꽃다발을 선물을 돌리고 본인이 모델로 광고하는 LG생활건강 차앤박 앰플과 가나쵸코렛을 선물로 돌림
8.졸업식 스쿨어택을 부탁한 유애나 졸업생에게는 꽃다발과 조말론 향수 등을 단상에서 선물하며 본인만을 위한 소원을 요청하지 않고 친구들이 같이 오래도록 남길 추억을 부탁한 마음씨를 칭찬하며 유애나 학생을 따뜻하게 포옹하고 졸업을 축하해줌
9.충격포인트: 아이유님의 팬사랑, 김제여고의 보안유지능력, 아이유님의 미모, 아이유님의 너무나 예쁜 멘트, 정장입고 mr로 단독 삐삐 열창, 아이유님이 졸업생들을 보다가 가사를 틀리실 정도면 얼마나 행사장이 광란의 도가니였을지...그와중에 삐삐 응원법 하는 남자분은 무엇???
10.김제여고 2019졸업생들 졸업축하드리고 평생 잊지못할 선물 받으셔서 정말 부럽습니다
}}}

6. 가창력 및 음악성

"나를 이을 후배 가수를 이야기하라면 차라리 아이유를 이야기하고 싶다. 자기만의 완전히 다른 차원의 매력으로 나를 훨씬 더 앞질러 갈 수 있는 후배."
- 이효리
"아이돌의 느낌이 오히려 없어지는 날 아이유는 더 빛을 발할 겁니다."[109]
- 이승철
대한민국 가요계에 아이유와 같은 존재는 없다
- 오마이스타[110]

정재형유영석에게 아이유의 데뷔곡인 <미아>를 추천하고 유영석이 <미아>를 듣자마자 한 말이 성숙하다고 평했다. 데뷔 시절부터 기본기가 기성 가수 못지 않게 탄탄하다는 소리.

가창, 발성, 호흡 등 가수로서의 기본기가 매우 탄탄하다. 특히나 곡을 이해하는 음악적 이해도와 노래에 담긴 메시지 등을 전달하는 감성 및 전달력은 또래 가수들 중에서 단연 독보적인 수준이다. 성량 역시 훌륭한 편. 음감 역시 매우 정확하기 때문에 '안정적이다'는 느낌을 바로 줄 수 있다. 2017년 이후부터는 아이유의 콘서트도 커뮤 등지에서 소소히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는 데, 이 이유는 긴 러닝타임, 많은 히트곡들 뿐 아니라 라이브의 안정성 때문이다. 어지간하면 라이브 참사가 일어나지 않을 수준으로 라이브 기복이 거의 없으며, 꽤 자주, 음원 초월급의 라이브를 선보이기도 한다.

고음에서 비브라토가 풍부하게 울리거나 고음부를 길게 유지하는, 다시 말해 이선희, 소향, 손승연, 에일리 같은 파워보컬을 기반으로 한 가수는 아니지만, 그것을 배제한다고 했을 때도 충분한 가창력이다.[111] 오히려 이런 감성 보컬 계보를 잇는 보컬 중에서도 중간급 이상의 파워와 견고함을 어느정도 갖춘 보컬리스트라는 점이 굉장히 희귀한 편. 그래서 자신의 감성 보컬을 잘 살리는 발라드나 팝 같은 장르 말고도 보편적인 댄스 음악에서도 어느정도 강세를 보인다. <좋은 날>의 경우가 바로 이런 아이유의 보컬적 면이나 음악적 면의 밸런스를 절묘하게 잡은 곡. 소프라노의 대가 조수미가 이러한 아이유의 가창력을 극찬하기도 했다.[112]

성량과 음역대를 포함한 피지컬이나 기타 기본기가 탄탄하며 진성과 가성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안정적으로 노래를 표현하는 데 능하다. 특히 숨소리를 잘 활용하는 게 장점으로 꼽히며 가사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발음을 정확히 발음하면서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듣는 사람을 압도한다기보다는 매료시키는 스타일의 가수. 피지컬 자체가 탄탄하기 때문에 성량이 요해지는 팝이나 댄스 장르에서는 약간 파워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수 도있지만, 가성에 가까운 발성이나 창법, 거기에 특유의 여린 음색까지 더해져 고음에서도 꽤 여성스러운 느낌이 난다.

상대적으로 청자를 압도하는 파워가 있는 가수는 아니고 감성 보컬 계보를 잇는데, 이 때문에 가창력이 저평가 당하기도 하나 재밌는 점은, 방송에서 아이유 커버곡을 커버해서 선방한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다는 것. 오히려 피본 경우가 많다면 많다. 당연히 고음도 저평가 당하지 않을 만큼은 내고(애초에 3단 고음으로 떴다.) 진가성을 넘나들며 정확한 음정을 내고 밀고 당기는 등의 섬세한 표현력은 발군 수준이라 따라부르기가 쉽지 않다. 잘 모르겠다면 밤편지 문서 참조. 금요일에 만나요, 밤편지, 너의 의미 등의 아이돌 이후 발표한 히트곡들은 상대적으로 고음보다는 이 표현력을 극대화시킨 곡들이다.

그 뿐만 아니라 노래의 느낌을 살리는 부분에서는 역대 가요계 최고 수준일 정도로 독보적이다. 수많은 피쳐링과 듀엣, ost를 넘나드는 데도 느낌을 살린다. 청순하고 소녀소녀한 콘셉트는 그것대로(좋은 날, 너랑 나), 어쿠스틱한 느낌은 그것대로(someday, 금요일에 만나요), 애절하고 약간 아날로그적 느낌 나는 것은 또 그대로(대부분의 꽃갈피 수록곡들, 마음), 재즈 느낌은 재즈대로(분홍신), 어두운 느낌이나 약간 처절한 느낌도(싫은 날, 미아, 나만 몰랐던 이야기, 이런 엔딩), 그리고 사실 피지컬이나 외모가 청순이나 귀염상에 가까워서 그렇지 목소리 자체는 섹시한(!) 느낌(레옹, 누구나 비밀은 있다, 잼잼)도 상당히 잘 내는 편이다. 같은 노래라도 아이유가 부르면 또 그녀만의 색깔로 상당히 잘 소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노래를 맛깔나게 부른다는 평가도 자주 받는 편.

더불어 아이유의 가수로서의 최대 강점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바로 곡 해석력. 딕션이 정확해 가사 전달이 확실한 것은 물론이고 작곡, 작사가가 곡을 쓰면서 의도한 느낌을 그대로 표현해 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실제로 그녀의 노래를 들어 보면 가사에 따라 미묘하게 표현을 다르게 해, 듣는 이로서는 절로 집중이 된다. 조정치와 하림이 라디오에서 '녹음 현장에서 잘 하기로 유명한 가수다' '다른 가수들에게 왜 아이유처럼 못 하냐고 혼낸다' 라고 언급하기도. 어린 시절부터 엄청난 양의 책을 읽은 경험이 바탕이 된 것으로 보인다. 남의 곡을 부를 때에도 이 정도니 자작곡을 부를 때 표현력은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

음원성적만이 가수를 결정짓는 요소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지금은 음원시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수들의 실적에 대한 대중적 판단은 1차적으로 음원으로 이뤄질 수 밖에 없다.[113] 좋은 날 이후로 계속해서 나오는 상당히 좋은 음원성적 - 야구로 비유하자면 연타석 홈런 - 에 이미 아이유는 아이돌이라기 보다는 가수로서 더 어필하는 모양새다. 차트 줄세우기하는 것도, 신곡이 나왔다 하면 거의 실시간 1위로 진입하는 것도, 그녀의 음악이 괜찮을 것이라는 신뢰, 또는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들고 나왔는지 궁금케 하는 기대를 담보하고 있고,[114] 이는 이미 아이돌보다는 귀를 만족시키는 가수 또는 아티스트로서 대중들에게 상당한 기대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의 가장 큰 히트곡들 - 좋은날, 너랑나, 금요일에 만나요, 너의 의미, 밤편지 - 과 매년 차트인하는 시즌곡들 -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봄 사랑 벚꽃 말고 - 이 현재의 독보적 위치에 대한 보증수표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워낙 레전드급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가 잦다보니 선배 아티스트로부터 음악성을 빌려온다는 비판도 존재하지만, 오히려 아이유의 스타성과 음악적 이해도가 콜라보를 빛나게 하는 주요인이란 반론도 있다. 실제로 서태지는 아이유에게 얹어간게 아니냐는 질문에 자기는 아이유에게 업혀간게 맞으며, 아이유가 아니었으면 이 정도 관심을 받지 못했을것이라고 답변한바 있다. 립서비스 일 수 도 있지만.. 그녀의 2집 앨범 Last Fantasy에 내로라하는 작곡가들이 참여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 현재 이 정도의 표현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여성 아티스트는 그녀가 유일하다. 작곡가들 입장에서도 협업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그 중에서도 아이유와 동급 또는 그 이상의 네임밸류를 가진 선배와의 콜라보는 너의 의미가 유일하다.

같은 소속사 신인 가수를 홍보하기 위한 도구로 아이유를 사용하는 일도 여러 번 있었다. 히트곡 <봄 사랑 벚꽃 말고>는 동일 소속사 신인을 홍보하기 위해 아이유가 콜라보해준 것에 가깝다. 하이포를 홍보해주기 위해 한 음원이 대박이 난 것. 이 곡 외에도 윤현상과 콜라보한 <언제쯤이면>, 피에스타와 콜라보한 <달빛바다> 역시 같은 맥락의 곡. 그가 가수로서 바로서는 데는 전적으로 본인의 힘이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부분이다.

지금 와서는 콜라보가 잦지만 대부분이 상대가수의 요청에 따라서이며, 본인의 음원에 있어서의 영향력이나 화제성이 크다는 것이 몇 차례에 걸쳐 입증되면서 아이유랑 협업해서 성적이 잘 나올 경우 이제는 앞에서 언급된 아이유가 음악성을 빌려온다는 비판보다는 상대가수 측이 아이유의 영향력을 빌린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더 자주 나오게 되었다. 아이유 피처링을 달거나 하면 적어도 초반 화력은 상대가수측도 커리어하이를 찍는 경우가 상당하기 많기 때문. 말 그대로 아이돌이라서 과소평가되었던 가수로서의 위치가 곡 발표할 때 몇 번 더 본인을 입증하면서 공고해진 느낌.

6.1. 작사, 작곡

보컬리스트로서만이 아니라 작사, 작곡에도 적극 관여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15년 CHAT-SHIRE 이후로 앨범 프로듀싱도 직접 하고 있다.

다음은 아이유가 제작에 참여한, 또는 자작한 곡의 명단이다. 기울임체는 다른 가수의 곡을 의미한다. 미발매 곡은 각주로 따로 표시하였으며, 해당 문단에 곡 설명 및 유튜브 링크가 있다.
  • 자작곡 (단독 작사 + 단독 작곡)
    Dreaming[미발매][116], 내 손을 잡아[117], 길 잃은 강아지, 복숭아, 싫은 날, Voice Mail, 금요일에 만나요, 드라마[미발매], 무릎, 푸르던[119], 안경, 너[미발매], 친구야 친구[미발매], 천년의 신곡[미발매], 팔레트, 정거장[미발매][124]
  • 공동 작곡
    마음[125], 레옹[126], 스물셋, 사랑이 잘
  • 단독 작사
    4AM, 을의 연애, Voice mail, 기다려, 크레파스, 봄 사랑 벚꽃 말고[127], 사랑을 믿어요, 새 신발, Zeze, 스물셋, Red Queen, 마음, 레옹, Twenty Three[128], 밤편지, 이 지금, 팔레트, 이런 엔딩, Black Out, 마침표, 눈사람[129], Dear moon[130], 그의 그대[131], 삐삐
  • 공동 작사
    혼자 있는 방, 사랑니, 삼촌, Teacher, Everything Is Alright, 크리스마스 소원[132], 사랑이 잘, 잼잼, 이름에게, When You Fall[133]

이 중 <금요일에 만나요>의 경우 2015년 10월 기준, '''발표한지 1년하고도 10개월이 되었는데도 각종음원 차트에서 100위안에 여전히 랭크되고 있다. 고마해 아이유!!! 멜론에서 가장 장기간 100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곡이라고. 게다가 금요일마다 순위가 올라가니, 아이유에게는 엄청난 이득. 1년주기로 유행하는 봄캐럴연말정산.보다는 1주일에 1번씩 스트리밍과 다운로드가 대량으로 이루어지니까 차트 롱런과 수입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다.주말캐럴 징짱의 주말 보너스 통장? ' [134] [135] 2015년 10월 19일 기준으로 멜론 실시간차트에서 아웃됐다.

여기서 작사와 듀엣으로 보이그룹 HIGH4와 함께 작업한 <봄 사랑 벚꽃 말고>는 발매한지 1년 뒤인 2015년 3월에 100위 안으로 차트인을 함으로써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에 이어 두번째 봄캐럴에 등극하게 되었다.[136]

2015년 5월 18일에는 아이유가 팬들을 위한 편지같은 자작곡을 만들어 자정에 공개하였다. 프로듀사 2회에서 1절이 BGM으로 선공개된 이 곡은 역시나 등장하자마자 당시 빅뱅샤이니의 곡을 제치고 전 차트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멜로디와 가사도 소박하고 아름다워 이 곡도 롱런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곡이 바로 마음 이다.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박명수의 요구에 따라 기타를 치며 멜로디를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는 모습이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아티스트답다는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공개된 자작곡 '무릎' 역시 이틀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7월 18일자 방송에서는 직접 작곡한 서정적인 발라드와 댄스곡을 각각 선보였다. 결국 레옹이라는 제목의 이 곡으로 무도 가요제 무대에 올랐으며, 방송한지 하루가 지난 8월 23일 대부분의 음원사이트들을 석권했다. 역대 멜론 24시간 최다 이용자 수인 140만 10명을 기록했으며 24시간 동안 22번의 지붕킥을 기록했다.

10월 23일 발매된 CHAT-SHIRE은 아예 아이유 본인이 프로듀싱 전담, 전곡 작사를 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중이다. 그리고 타이틀곡 스물셋은 멜론 24시간 이용자수 3위를 기록했다.

2017년 4월 21일에 발매한 Palette 역시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역대 스트리밍 지수 1위 앨범을 기록하며 쳇셔 때에 비해 앨범의 인기가 비약적으로 올라갔으며 그에따라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작사가상과 본상,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137]

위의 작사 작곡한 곡들의 명단과, 아이유가 자주 시상식에서 언급하는 이종훈 작곡가의 이름이 저 곡들 가운데에 대부분 있는 것으로 보아, 아이유의 작사 작곡 스타일은 가수 윤종신과 흡사하다고 할 수 있는데, 둘다 보컬리스트에서 시작해서 작사 작곡에 눈을 들였다는 점. 작곡을 하지만 항상 옆에 붙어있는 영혼의 작곡가가 있다는 점,[138] 그리고, 작사는 단독 작사 혹은 김이나 작사가와 협업한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또한 아이유는 김이나 작사가를 자신을 작사의 길에 눈을 띄게 해 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얘기한 바 있으며,[139] 아이유가 윤종신의 작업 방식과 비슷하게 된 이유는 2010년 Real[140] 앨범 작업 중에 조영철 프로듀서의 프로듀싱으로 윤종신과 같이 작업하면서 그의 방식을 본뜨게 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윤종신은 기타로 반주를 치며 멜로디를 흥얼거리면 전문 작곡가이자 그의 파트너 작곡가가 나머지 멜로디와 코드를 입혀서 반주 초안을 만드는데, 아이유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보여준 작업 방식을 보면 이와 상당히 흡사하다.

6.2. 음역대

파일:아이유음역대표.jpg
▲2012년 5월까지 발매한 노래들에 대한 음역대 분석
2015년 5월까지 음역대 분석표
아이유의 음역대는 1옥타브 레(나만 몰랐던 이야기)에서 3옥타브 솔(라망, 얼음꽃)까지다.[141] 보컬리스트로서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충분히 넉넉하며, 특히 (안무와 병행하는 등) 튼튼한 고음역대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다만 본격적인 인기를 얻은 '좋은 날' 이후 '아이유는 가성으로 고음을 낸다'는 이상한 비판이 쏟아졌던 것에서 볼 수 있듯 보다 얇은 음색을 내고 있다. 가성의 비중이 다소 높아진 믹스 보이스로 보는 것이 옳다. 왜냐면 가성으로는 이 정도의 강한 음색과 정확한 음정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데뷔 초기에는 흉성의 비중이 조금 더 높았지만 차차 가성에 가까운 믹스 보이스로 전환했다.

믹스 보이스를 중점적으로 사용하는 그야말로 팝 보컬로서, 언뜻 들으면 얇고 청아하게 들리지만, 보다 자세히 분석해 보면 벨팅정도는 아니지만 흉성두성이 상당히 단단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 배음이 풍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흉성과 두성을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특히 호흡을 자유롭게 사용하여 박진영이 좋아하는 '공기 반 소리 반'의 팝적인 음색을 내는 데 아주 능하다. 특이한 점은 호흡을 많이 섞는 가수로서는 아주 이례적일 정도로 격한 안무를 병행하면서도 음감이 정확(호흡을 적게 빼고 고르고 단단하게 울리는 소리가 음정이 정확)하다는 것이며, 그에 이르기까지의 지독한 연습과 타고난 재능이 동시에 기초가 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천재가 연습을 지독하게 하면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비유하자면, 변화구 투수인데 구속도 빠르다!

단 하나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호흡을 많이 빼는 창법은 감성 전달에 아주 좋지만, 장기적으로는 목을 매우 상하게 한다. 머라이어 캐리/창법 참조. 다만 아이유의 경우 벨팅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심각하게 타격이 올 정도는 아니지만, 노래가 직업인 가수로서 장기적으로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상황. 물론 이는 완전한 두성을 추구하는 성악가와 다른 대중가수의 숙명이기도 하다.[142]

6.3. 음색

데뷔 한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의 음색은 청아하고 맑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음색은 <나만 몰랐던 이야기> 전후로 점점 성숙해졌다. 청아한 느낌도 가지고 있으면서 중저음부가 발달하여 보다 청초한 분위기를 내고있다고 본다. 덕분에 부르기 더 힘들어졌다.

하지만 음악의 분위기에 따라 청아함과 청초함을 자유롭게 넘나들 줄 알고. 상황에 맞춰 잘 표현하기 때문에 굳이 이런것을 척도로 잡아 나누기는 어려운 편. 하지만 평상시 목소리는 여자 치고는 낮은쪽에 속하기 때문에, 아이유의 본 음색은 중저음이 탄탄하게 잡힌 청아한 소리라고 보면 될 것이다.

노래할 때의 목소리가 굉장히 맑기 때문에, 가사 전달력이 매우 뛰어나다. 요즘 가수들이 발음을 꼬아서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상대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노래에 가사가 똑똑히 들릴 정도로 발음이 정확하다. 특히 발라드를 부르거나 1970~80년대 음악을 커버할 때 정확도가 더욱 부각된다.

아이유 본인은 "내 목소리는 그렇게 하이톤이 아니다." 라며 자작곡 <Voice Mail>의 보컬이 자신의 본래 목소리와 가장 가까운 음색이라고 말했으니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듣기 허스키 한듯히 맑은 아이유 특유의 목소리는 굉장히 특이한데, 어릴때 편도선염 수술을 받고 당분간 성대를 쓰지 말아야하는데 수술 직후 손발을 붙잡는 간호사들을 뿌리치고 "물 달란 말이야~~~!!"하면서 생떼를 쓰는 바람에 목소리가 살짝 변했다고 한다.

김태우의 말을 빌리자면, "처음에는 에일리가 (아이유보다)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김광석 다시부르기에서 함께 출연했을 때 들어 본 아이유의 보컬은 '가슴에 스며드는' 느낌을 받았다"고 평했다. 이 외에도 종종 아이유와 에일리를 비교하는 발언이 발견되는데, 이 때 주로 가수의 가창이나 성량을 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며 대부분 에일리를 지지하는 의견들이 있다. 하지만 에일리는 강력한 성량으로 내뿜는 미국 R&B 스타일의 파워보컬 기반이고, 아이유는 밸런스가 잘잡힌 보컬에서 곡 해석을 통한 악곡의 감성을 끌어내는 감성보컬이기 때문에, 애초에 부르는 분야가 다른 이 둘을 비교하는 것은 사실 의미가 없다.[143]

기본적으로 아이유는 음악의 스타일에 따라 음색을 조금씩 달리해서 부른다. 이는 음반에서 듣기보다 실제 콘서트장을 가면 느낄 수 있는 요소, 앞으로 가수활동을 하면서 이러한 숨겨진 음색들이 어떻게 발현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6.4. 장르적 특징

본래 발라드, 장르에서 장기가 많이 드러나는 보컬이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재즈, 스윙, 록 음악 등 다른 장르도 자연스럽게 넘나들곤 한다.

이런 장점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중독성을 추구한 후크송가사나 전자음의 레드오션이 주류를 이루었던 당대 가요계에 자신의 주특기인 발라드팝송뿐만이 아니라 다채로운 장르들을 활용해 대중성과 동시에 음악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아 독보적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2013년 발표된 3집 '모던 타임즈'의 경우 가요계에서는 다소 생소한 재즈, 스윙, 집시음악을 차용하여 타이틀 곡인 <분홍신>의 경우 K-POP보다는 뮤지컬의 색깔이 더욱 강해졌다. 색다른 시도였기 때문에 기존 K-POP 및 소녀소녀한 아이유 컨셉에 익숙한 청자에게는 음악이 낯설게도 다가온 면도 있어서 대중성은 다소 하향된 반면 그로인해 음악성은 더욱 올랐다는 평가다.[144] 이때의 다양한 장르를 접한 경험 때문에 블루스인 '레옹' 도 만들 수 있었을 것. 유럽, 북미 등에서 20세기 초중반 주류로 있던 복고풍 색채였기에 이 지역의 해외인들에게는 매우 호감을 가지기도 했다.

6.5. 세대를 넘나드는 가수

2014년 발표된 리메이크앨범 '꽃갈피'에서 <꽃>, <너의 의미>,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전혀 색깔이 다른 곡들을 모두 성공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많은 평론가 및 가수들의 극찬을 받았는데, 이를통해 보다 깊어진 표현력과 곡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악곡을 풀어나가는 면모를 보였고 많은 콘서트 경험으로 인해 라이브무대에서의 안정성 또한 예전에 비해 향상되었다. 다만 이전의 '소녀소녀한' 아이돌로서의 느낌은 상대적으로 옅어진 편. 하지만 동시에 아티스트로서의 이미지는 더욱 쌓았다. 부쩍 2014년 들어서 더더욱 아이돌보다는 음악적으로는 아티스트 취급해주는 반응이 늘어난 편. 특히, 꽃갈피같은 경우에는 그 원곡을 들었던 40-50대에게도 좋은 평을 듣기도 했다.

결국 2014년 한국 갤럽 조사에서 '올해의 노래' 설문조사로 너의 의미가 1위, 소격동이 4위에 랭크되었다. 특히 2014년에는 올해를 빛낸 가수 1위와 너의 의미를 1위에 랭크시키며 2014년이 명실상부한 아이유의 해였음을 입증했다.[145]

2017년에도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에서 양희은의 <가을 아침>, 김건모의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등 한 세대 이전의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성공적으로 편곡했다. 다만 앞서 발표한 꽃갈피가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낸 것에 비해 이 앨범에서는 재해석을 통해 색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어낸 경향이 컸고, 그러다 보니 앞서 발표한 것보다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다.

2017년 갤럽 조사 결과 전체 아이돌 선호도 1위를 받았을 뿐 아니라, 10대, 20대 남성에서는 가볍게 1위를 했고, 남돌 밭인 10대 여성의 아이돌 개인 선호도 사이에서도 3위(그 연령대 성별 순위 상 여성 탤런트 중 1위를 기록), 20대 여성의 아이돌 개인 선호도에서도 1위를 하여 젊은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여성 아이돌임을 증명했다. 동시에 '2017년을 빛낸 가수가 누구인가?'라는 설문에는 20대, 30대, 40대에서까지 1위를 차지하며 여타 젊은 가수들이 이루어내지 못한 타세대의 지지까지 이끌어내는 참으로 넓은 팬덤 스펙트럼을 자랑했다.[146]

7. 콘서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이유/콘서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수상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이유/수상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방송 출연

9.1. 예능 및 음악방송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이유/예능 및 방송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2. 드라마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이유/연기 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연도 방송사 제목 횟수 배역 AGB 최고시청률
전국 수도권
2011 KBS2 드림하이 16부작 김필숙 17.9% 20.1%
2013 KBS2 최고다 이순신 50부작 이순신 30.8% 33.4%
2013-2014 KBS2 예쁜 남자 16부작 김보통 6.3% 7.0%
2015 KBS2 프로듀사 12부작 신디 17.7% 17.9%
2016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20부작 해수 11.3% 12.2%
2018 tvN 나의 아저씨 16부작 이지안 7.4% 8.2%
2019 tvN 호텔 델루나 16부작 장만월

9.3. 애니메이션

  • 새미의 어드벤처 2 - 엘라 역 (한국어 더빙)[147]

10. 영화 출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이유/연기 활동 문서의 s-4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연도 제작사 제목
2019 넷플릭스 페르소나

11. 광고모델 및 CF활동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이유/CF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1. 홍보대사

  •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 (2012년 2월 10일) - 아이유가 전국민적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점이 홍보대사 위촉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한다. # 2013년 2월 15일에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 활동으로 감사패 수상과 함께 명예 경찰에도 위촉됐다.# 그리고 2014년에 11월 6일에 순경에서 경장으로 특별진급하였다. [148] 2016년 11월 5일까지 활동할 예정.
  • 2012 여수 엑스포 홍보대사 (2011년 5월 9일) - 홍보곡으로 아이유가 부른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가 공개됐다. 아이유는 2012년 5월 11일 여수 엑스포 개막식에 출연해 이 곡을 불렀다.

12. 해외활동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이유/해외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유튜브 채널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지금 [IU Official])]
또 다른 영상 자료로는 엔하위키 시절(~2010년)에 만들어진 아이유/패러디 문서가 있다.[149]

14. 인맥 관계

낯가림이 심한 편이다 보니, 친구 관계는 좁고 깊게 사귀는 편인 듯하다. 데뷔 초반에 인사를 잘 못해서 선배들에게 오해를 받았던 적도 있고 드림하이 드라마를 촬영하는 택연과 1년 가까이 촬영을 했지만 마지막 촬영을 할 때 처음으로 얘기를 나눴을 정도. 여러모로, 김하늘과 비슷한 면이 있다.
  • 연예계 절친으로 영웅호걸에서 친해진 티아라의 지연(티아라)에프엑스 루나(f(x))가 있다. 일명 93라인. 이런 인연으로 놀러와에 같이 출연했었고 2011년 MBC 가요대제전에는 이들과 S.E.S의 무대를 재현하기도 했다. 지연과 루나와는 아직도 친한거 같다. 루나는 복면가왕 출연 이후 아이유가 가장 먼저 맞추었다고 언급한 바 있고,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하면서도 루나를 지목했다. 단 지연의 경우 모종의 이유로 방송에서 언급을 자제하는 편.
  • Apink 정은지와도 2012년부터 친분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일명 은지은이라 불리는 조합으로, 최근에도 아이유 홀로 떨어져 있었을 때 제일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돌아다니고 있으며 2018년에는 정은지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와서 자기 노래인 이 지금을 정은지와 듀엣으로 불렀다. 본인들 말로는 2012년 세자빈 프로젝트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친해졌다고 한다. 서로 농담도 서스럼없이 주고받는 등[150] 관계가 꽤나 돈독한 편. 콘서트 현장
  • 설리와도 굉장히 친하다. 나이는 아이유가 한 살 더 많지만, 여러모로 친하게 지내는 듯. 복숭아는 설리를 보고 영감을 받아 작사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찾아가서 아침까지 차려주기도 한 모양.
  • 일반인 친구로는 중, 고등학교 때 친구인 랑이, 정훈이가 있다. 이들은 MBC뮤직 소풍에서 방청객으로 참여하기도 했고 아이유가 생일을 챙겨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다.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남아있기도 하다.
  • 상기하였듯 나이가 11살이나 차이가 나는 유인나와도 절친이다. 계기는 역시 영웅호걸. 두명은 성격이나 취미 등이 딱 맞아서 유인나가 스스로 소울메이트라고 한 적이 있으며 아이유에게 '산신령', '애늙은이' 라는 호칭을 지어주기도 했다. 아이유가 유인나보다 정신연령이 높아서 유인나가 가끔 카운셀링을 받는다고 한다. 그 친목질로 생긴 별명이 바로 '아이유인나' 본격적으로 친분이 알려지게 된 계기는 KBS 라디오 프로그램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에 몇차례 등장하면서 레전설급 에피소드를 만들면서부터. 해당 프로그램 항목 하단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유인나가 항상 입이 마르도록 아이유 칭찬을 하고다닌다. 워낙 절친이다보니, 아이유가 공식활동이 뜸한 시기에는 라디오에서 하루~이틀꼴로 안부를 전해주며, 아이유의 추천곡도 종종 선곡해준다. 부산에 온지 아무도 몰랐는데 아이유가 직접 문자를 보내 "부산에서 서울 올라가고 있어요! 최백호의 <<부산에 가면>> 선곡해주세요~" 하고 문자를 보내며 생존보고를 하기도 했다!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저의 가장 친한친구이고, 저의 1호팬이고, 저의 연예인이고, 저의 뮤즈인 유인나씨께도 정말 감사드리고요.”

    - 2017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 소감 중

    또한 2017년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직후 밝힌 수상 소감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1호팬, 자신의 연예인이자 뮤즈로 유인나를 언급하며 각별한 친분을 보여주었다. 이 아이유인나의 캐미가 폭발한 시기가 바로 현대 i30 광고. 둘이서 꽁냥거리다가 광고가 끝난다
  • 2013년 추석박명수에게 인삼 세트를 선물해주었다고 한다. 박명수가 방송에서 거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아이유에게는 칭찬과 호평을 아끼지 않는다.[154] "젊은 애들하고는 잘 친해지고 싶지는 않지만 아이유는 또래와는 뭔가가 다르다"고 언급하기도 했다.기사
  • 슈퍼주니어김희철과도 친한 사이이다. 과거 김희철이 영스트리트를 진행하던 2010~ 2011년 사이 게스트로 2차례 출연했는데 여기서 펼친 상황극 연기는 레전드 장면 중 하나. 링크 김희철의 소집해제 이후에는 연락이 뜸한 듯 하지만 여전히 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유가 악플러를 고소했을 때 김희철이 강경대응을 권하기도 했고[155], 지금도 서로 놀리고 장난치며 잘 지내는 듯 하다.
  • 롤 모델이자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영국여성 싱어송라이터 코린 베일리 레이(Corinne Bailey Rae). 아이유가 통기타를 배우는 계기가 된 가수라고 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와서도 베일리 레이의 노래를 불렀고 어딜 가서나 그녀가 이상형이라고 말하고 다닌 덕에 2011년 베일리 레이가 내한공연을 했을 때 오프닝 무대에 서기도 했다. 또한 베일리 레이와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들으러가기 베일리 레이는 인터뷰에서 자신을 롤모델로 꼽는 한국 가수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기뻐했다. 이런 인연으로 아이유의 정규 2집 앨범 <Last Fantasy>에 아이유가 작사, 베일리 레이가 작곡한 곡 <4AM>이 실렸다. 작사는 자신이 했다.
  • 빅뱅태양을 엄청 좋아하는 듯하다. 영상 영웅호걸에서 유인나의 초대로 태양이 공연하러 왔을때 연예인 처음 보는 일반인 수준의 반응을 보였다.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와 깜짝 키스(!)를 하고는 내려오면서 방방 뛰는 그 모습이 태양 팬들 사이에 안티가 생길 법도 했는데 그보다는 "귀엽네 "라는 반응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아이유 팬은 그렇지 않았다. 특히 남성팬들이 그런데 성균관 스캔들 방영 이후 유아인이 좋다고 한다. 기사. 하지만 또 다시 동갑인 유승호가 좋다고 또 그러드라. 듀엣을 해본 적도 있는지라.[156] 하지만 아이유의 이상형이었던 태양민효린과 결혼했다
  • 아이유의 코디네이터 이름은 노주희. 팬들이라면 다 알정도로 유명하다. 매니져는 실장으로 진급한 박정현이 사수, 정한터가 부사수로 두명이며 이중 박정현 실장은 훈남 매니져로 유명할정도로 잘생겼다. 정한터 팀장 또한 아이유티비에 자주 출연하며 유명해졌다.개그캐인건 비밀최근에는 2012년 콘서트에서부터 아이유를 따라다닌 이 경호원분도 훈남으로(?) 유명하다.
  • 악동뮤지션과도 친하다. 힐링캠프에서 직접 언급했으며, 같이 밥도 먹고 같이 놀러도 다니는 듯 하다. 게다가 이찬혁은 자신의 자작곡을 선물해주기도 했으며, 후라이의 꿈 [157]이란 이름의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향후 악동뮤지션의 앨범이나 아이유의 앨범 중 한 곳에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로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자주 초대되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다.
  • 정규 3집의 <우울시계>를 쓰고 피처링한 샤이니종현과도 꽤 친했던 듯 하다. [158]평소 음악 이야기를 자주하는 사이라고. 종현이 진행하는 푸른밤에서 아이유는 평소에 '나 이 사람과 진짜 친해요' 랄만한 사람이 몇 없는데, 방송 등에서 '이 사람과 친하다'고 하는 순간 내가 그 사람의 이미지가 되기도 하는것 같아 나 혼자 일방적으로 그런말을 가볍게 하면 안된다는걸 알았다며, 아무튼 종현씨랑은 좀 친하다고(!) 마무리. 종현은 오늘부터 확실히 절친하기로 하자고 했고 아이유는 종현에게 폐 끼치지 않는 친구가 되겠다고.. 그리고.... 2017년 12월 종현이 갑작스레 사망하자 아이유가 빈소에 찾아갔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그리고 한 달 뒤에 열린 2018 골든디스크에서 종현을 언급했으며, 뉴스룸 인터뷰에서도 다시 한 번 언급해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했다고 전했다. 2018년 1주기를 맞아 자신의 10주년 기념투어콘서트 중 싱가폴과 태국에서 우울시계를 불렀다.
  • 후배 가수인 TWICE와도 친분을 새롭게 쌓은 듯하다. 사실 아이유가 꽤나 연차 나이나는 선배라[159] 접점은 많지 않았지만 멤버들이 아이유의 팬이라고 노래를 부르며 구애(?)하는 바람에 친분이 생기기 시작했다. 다현과는 사진을 찍고 나연이 선물한 꽃을 자랑하는듯 점차 친분을 쌓아가다가 2018년 11월에 있던 아이유의 콘서트에 게스트로도 초대되는 등 계속해서 선후배로써 좋은 친분을 쌓아나가고 있다.
  • 에픽하이는 아이유에게 항상 고맙고 든든한 선배라고 한다. Palette 청주콘서트에서 밝히기를 결정하기 힘든일이 있을때 자문을 구하면 현명한 조언을 해준다고 한다.# 또한 아이유가 피쳐링한 <연애소설>은 아이유에 맞게 작곡된 곡이라고 한다.피쳐링 치고 분량도 상당하다 에픽하이와 아이유의 인연은 에픽하이의 2019년 새 앨범 타이틀곡인 <술이 달다>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가 주연으로 출연하며 계속 이어지고 있다.
  • 슈퍼주니어의 또다른 멤버인 은혁도 병문안까지 와 줄 정도로 상당히 친했던 듯 하다. 그러나 그 사건이 터진 이후로는 꽤나 서먹서먹해진 모양이다.
  • 개그우먼 신봉선과도 닮은 꼴 드립 등으로 친분을 쌓았으며 광고도 찍었었다.[160]
  • 작곡가들 중에서도 윤종신, 윤상, 정재형, 김형석 등과도 작업으로 친분이 있다. 윤종신의 경우 Last Fantasy 수록곡 중 하나인 <벽지무늬>를 작사 및 작곡했고, 아이유의 첫 영화 출연작 페르소나 프로듀싱을 맡았다. 윤상은 같은 앨범 수록곡 <잠자는 숲속의 왕자>에 작곡 및 피쳐링에 참여했다.

15. 특기

  • 아이유는 정말 노래나 기타말고는 특별한 장기가 없지만, 왠지 성대모사피카츄마루코는 아홉살에서 마루코의 성대모사를 꾸준히 미는 것 같다. 라디오 스타에서 보여준 후로 2011년 연말 KBS 50주년 기념 <예능로드>에서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요즘엔 안한다
  • 아이유의 최초의 개인기는 2008년 12월 21일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했던 화요비 말투. 그냥 귀엽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 정규 2집 앨범 발표 후에 아이유가 팝핀 댄스, 셔플댄스를 추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특히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최초 공개된 팝핀 댄스는 그 특유의 자세 때문에 일명 '사다코댄스'라는 재밌는 별명이 붙었다. 라이브가 잘 안되자, 이걸로 만회하기도 하는 등. 한 때 아주 자주 써먹었다.
  • 2012년 고쇼에서 양손 손목이 360도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손바닥을 뒤집은 상태에서 한번더 뒤집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주간 아이돌에서도 한번더 보여주었다. 개인기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16. 기호

  • 아이유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는 건빵이라고 한다. 특히 건빵에 딸기잼 찍어먹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남성 팬들이 스스로를 지칭하는 용어가 건빵이다. 팬덤 부분에 서술하였듯, 여성 팬들을 지칭하는 용어는 별사탕이 있다.
  • 그림을 꽤 잘 그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것도 꽤나 선정적인 그림 복숭아 그림은 앨범표지로 넣기 위해 그린 것이었는데 너무 야해서 그냥 하트로 바꿔야했다고 2012년 5월 22일 강심장에 나와서 언급했다. 그림은 시간 나는 대로 연습하고 있다고 한다.
  • 2011년 12월 26일에 방송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의 생간과 천엽을 즐겨먹는다고 밝혔다!!! 아이유가 어릴 때부터 아빠가 실험(?)삼아서 별 이상한 것을 먹이곤 했었는데, , 산낙지, 홍어, 생간 등의 호불호가 다소 갈리는 음식들을 먹였다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중년 남성의 입맛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한달에 2~3회 꼴로 먹는다고 하니 꽤 자주먹는 편, 이 때 MC중에서 이영자가 "무슨 맛으로 먹냐" 라는 질문에 '피 비린내'를 이유로 꼽았다. 독특한 식성 덕분에 아이유에게 아주 잠깐동안 구미호라는 타이틀이 붙여졌다.
  • 이 외에도 아이유가 좋아하는 음식은 회와 맛탕이 있다고 한다. 탕수육도 좋아한다고 한다.[162]
  • 아이유가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이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한 게임 광고도 승마게임 앨리샤.
  • 기욤 뮈소의 책을 좋아한다 그래서 미투데이 이벤트때 팬에게 선물해준 책도 기욤 뮈소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이다.
  • 팬들하고 이야기할 때도 영화 이야기는 빠지지 않을 정도로 영화를 좋아한다. 책에 대한 기호가 많이 반영되어 가족적인 분위기나, 달달한 로맨스 등 따뜻한 분위기의 영화를 좋아하며, 예술영화관에서 개봉할 법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를 주로 보는 것으로 보아 영화 선택 내공이 상당한듯하다.
  • 커피를 잘 못마신다. 일례로 모 언론사의 인터뷰를 커피숍에서 했는데 정작 그녀는 미숫가루를 마셨다. 이외에도 유인나와 카페에 갔는데 자신이 먹으려던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아메리카노를 부어 아포가토를 시전하는 유인나를 보고 기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잘먹어서 둘이서 맨날 시켜먹었다고 한다.# 유인나 잘했어! 2017년 5월 촬영한 "효리네 민박"에서 직원으로 출연시, 사장인 이상순에게 손님에게 대접할 커피를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만드는 법을 배웠다. 민박 손님들이 올때마다 온/냉커피를 열심히 만들어 주던 장면은 있지만, 정작 자신은 커피를 입에 대는 장면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아하니, (방송 중 커피를 못 마신다고 지나가듯 얘기도 했다.) 여전히 커피를 즐기지 않는듯 하다. 정작 그 방송에서 아이유가 유독 초코렛, 젤리, 바나나킥 같은 단 것을 굉장히 애정한다는 것이 부각되었다.
  • 가고싶은 도시는 영국 런던, 우중충한 분위기가 좋단다. 그 꿈은 2011년 4월 화보촬영차 런던으로 떠나면서 이루어졌다.
  • 스무살의 봄 앨범이 발매되기 전 티져영상에서 옷 입는 것은 편한 복장을 선호하지만 양말이나 속옷, 이불 같은 것은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녀풍을 선호한다고 한다.
  • 기계적인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그런데 스마트폰 때문에 매니저랑 싸운적도 있을정도로 스마트폰을 좋아하는듯.
  • 투명인간이 되면 가고싶은 곳은 남자 고등학교, 교복입은 남자가 멋있어 보인단다.그런데 모두알다시피 남고 분위기는 여고와 별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이후 아이유 갤러리에 대해 남긴 평도 남고같은 분위기라 좋다고...
  • god의 육아일기를 보고 god의 팬이 되었다. 당시 나이는 9살이었고, 지금도 좋아해서 자신을 god의 팬클럽인 '팬지오디' 출신이라고 소개하기도 한다. 2014년 god의 컴백이 확정되어 콘서트를 하게 되자 인터뷰를 하다 "오늘이 콘서트 예매날이다. 내가 지금 내 앨범 얘기할 때가 아니다"라며 팬심을 과시했다. 그리고 콘서트 당일, 스탠딩석에서 목격되었다!# 결국 god 앨범에 듀엣을 하는 영광까지 차지했다. <<노래 불러줘요>>라는 곡으로 god와 함께했다. 곡 분위기가 신나서 해당 곡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 급기야 2018년 자신의 10주년 기념콘서트 서울 토요일콘에 god 완전체를 게스트로 초대했다. 울먹거리고 게스트타임인데 내려가기 싫다고 하는 등 그저 한 명의 소녀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스트로 부른게 아니라 미니 팬미팅을 하려고 부른듯 # 이 이후에 god의 데뷔 20주년 앨범 5번 트랙인 <<길>> (리메이크 버전) 에 참여하였다! 성덕 of 성덕
  • 빅뱅태양을 좋아하는 이유때문에 일본에서 유인나와 무려 스탠딩석에서(!) 야광봉까지 들고(!!) 빅뱅 콘서트를 보러 간 적도 있다.#
  • 셀카를 찍는 것을 좋아한다. 초등학교 시절때부터 꾸준히 셀카를 찍어왔고 자신이 찍은 셀카를 팬들에게 주기도 한다. 찍는 수준은 연예계 사이에서도 수준급이다.심지어 후면 카메라 그 중에는 잘못 찍어서 큰일 날 뻔한 사진도 존재한다 주로 브이 포즈를 선호한다.
  • 식사 전 폰으로 음식 사진을 꼭 찍는다. 블로그에 올리는 건 아니고, 일종의 기록삼아 찍는건데, 가끔 팬들과 카페에서 이 사진들로 먹짤대결을 하기도 한다.귀...귀엽다 #
  • 연애관으로는 이제까지 그녀가 밝힌 연애 이력으로 미뤄봤을 때, 주로 연상의 남자를 만났으며, 책임감 있고 다정한 남자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곡도 써주고 앞에서 노래도 불러준다고 할 만큼 연애에 헌신적이고 쏟아붓는 타입이며, 어린 여자답게 순진하게 남자와 연애에 대한 환상도 가지고 있다. 일단 좋아하는 책이 기욤 뮈소의 책이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트위터 사건 이후로 열애설을 호되게 치뤄서 2014년 7월에 출연한 힐링캠프에서 팬관리와 이미지 때문에 맘 놓고 연애를 못하고 있거나, 있어도 숨기는 것 처럼 보인다.결국 1년 후 들켰다 하지만 정말 떳떳하게 사랑을 하고싶은 모양, 사건이 나기 전에 그녀는 2012년 5월 22일에 방송된 강심장에서 "가장 예쁘고 인기 많고 사랑을 많이 받을 때 결혼하고 싶다", "소속사도 모르게 남자친구에게 생방송 중에 고백하고 싶다" 라고 말한 바 있다. 아마 한가인이 부러웠나 보다.[163].
  • 원래 아이폰을 쓰다가, 삼성전자 갤럭시S2 광고모델을 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했다. 그러나 계약기간도 끝났으니이제는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선거같다. 봉갤에 2014년 11월에 스크린샷을 올렸는데 아무리 봐도 아이폰이다. 아이유는 애플빠였습니다 최근에는 갤럭시 S6 엣지iPhone 6를 쓰고 있는 듯. 참고로 삼성전자에서 휴대폰 광고모델을 한 사람들은 삼성에서 평생 휴대폰을 지원해준다고 알려져있다. 들고다니면서 이래저래 사진에 찍히면 간접적 홍보효과가 있기 때문인 듯하다. [164]
  • 좋아하는 색상은 보라색으로 알려져 있다. 그 전까진 좋아하는 색상에 관해선 딱히 잘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챗셔 앨범 커버를 보라색을 쓴 후 본인이 보라색이 좋다고 여러 번 얘기했다.
  • 정규 4집 타이틀곡인 팔레트 가사에 본인의 기호에 관한 내용이 솔직하게 언급되어 있기도 하다.
    이상하게도 요즘엔 그냥 쉬운 게 좋아

    하긴 그래도 여전히 코린 음악은 좋더라

    Hot Pink 보다 진한 보라색을 더 좋아해

    또 뭐더라 단추 있는 Pajamas, Lipstick, 좀 짓궂은 장난들

    (중략)

    긴 머리보다 반듯이 자른 단발이 좋아

    하긴 그래도 좋은 날 부를 땐 참 예뻤더라

    왜 그럴까 조금 촌스러운 걸 좋아해

    그림보다 빼곡히 채운 Palette, 일기, 잠들었던 시간들

17. 성격

17.1. 애어른

아이유는 정말 생각이 깊고 착하고 저보다 더 어른스럽다.
11살 차이에도 세대차이가 전혀 나지 않고 동생인데도 강단있고 씩씩하고. 오히려 ‘괜찮아, 언니!’라며 저를 토닥여주는 기특한 아이이다.
고민 상담도 많이 해주고 제 정신적 지주이자 친구고 동생이다.
아이유 칭찬은 한 시간을 해도 모자라다.
아직까지도 아이유의 단점을 찾지 못했다.
내가 아는 사람들 중 인격적으로 가장 훌륭한 사람이다.
- 유인나[165]
이런 아이유를 보면서 딱 생각나는 표현은 "어른아이"입니다.
외모와 몸, 그리고 행동하는 것은 아직 자기에 맞는 어린아이 같지만
실제로 생각하는 것이나, 남을 배려하는 것 그리고 대화에서의 성숙한 면은 아이유를 어른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렇기에 아이유는 어른과 아이가 공존하고 있는 그러한 여가수라고 할까요?
-출처: 사람 냄새나는 블로그
김창완: 아이유는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이유: 세금을 내도, 아깝지 않은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4년 열정 樂서 콘서트 中

성품이 어른스럽고 심성이 착한 걸로 유명한데, 영웅호걸 예능 출연당시, 여고생 치곤 범상치 않은 말이나 행동 때문에 산신령, 애늙은이라는 별명을 달고 다녔는데, 실제로 토크쇼나 평상시의 말들을 보면 나이에 맞지 않게 이야기를 상당히 조리있게 잘 할 뿐더러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을 기하면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복잡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가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이야기 속에 깊은 생각이 드러나는 발언들이 꽤 있다. 수지유인나의 증언을 들어봐도 아이유는 어른스러우면서도 심지어는 11살 언니인 유인나가 기댈 수 있는 성숙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잘 잡는 편이다. 좋은 일이 있어도 지나치게 기뻐하지 않고 힘든 일이 있어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성격. 학창시절 경제적 문제로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을 때에도 그렇게 마음이 힘들진 않았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또 스스로를 둘러싼 사람들의 관심이나 시선에 크게 부담을 느끼기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더 크며, 연예인으로서의 생활도 크게 불편하거나 불만족스럽지 않다는 이야기도 가끔 한다. [166] 기본적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좌지우지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는 크게 집착하거나 일희일비하지 않는 편. [167] 하지만 그렇다고 절대 언행을 가볍게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말과 행동에 있어서 확실하게 주의하는 편. 겉으로 드러나는 장난기와는 별개로 아주 두텁고 강한 멘탈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악플에 대해 팬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팬을 직접 달래주기까지 하는 주객전도 어른스럽고 성숙한 강철멘탈을 보여준다.

이런 아이유의 어른스러움은 삼촌팬들 및 이모팬들을 끌어들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며 말과 대화술에 있어서 빈틈이 없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성격이 매력 포인트가 되는 것.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이런 성숙함의 이면에 또래에 맞는 천진난만한 모습도 보인다는 것이다. 비록 자신과 관련된 발언 때는 굉장히 소신 있고 똑부러지지만 리얼 프로그램에서나 자신의 동료들과 있을 때는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돌아간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면에서도 자기 나이에 맞는 제스쳐와 표현들을 사용하는데, 그 예의 하나가 "빵이유" 라는 별명을 만들어 준 자지러지는 웃음이다. 외모에 비해서 흔히 "깬다"라고 볼 수도 있지만 "아줌마 웃음"처럼 시원시원하게 웃는다.

조금 성숙한 사람이 진지한 이야기를 하면 왠지 다큐로만 돌아가고 분위기가 지루해질 수 있지만. 아이유의 경우 천진난만한 얼굴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한결 흥미롭고도 진중하게 들을 수 있는 것. 또 가끔은 힘든 일도 아이처럼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모습 역시 매력으로 작용한다.

한마디로 그런 성격이 '타인과 소통이 잘 되고 친근하면서 어른스럽고 배려심이 좋아 뭔가를 배우고 얻어갈 수도 있는 사람'으로 보이고, 그래서 타인으로 하여금 가깝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걸로 작용한다.

김이나 작사가가 본인의 책에서 아이유의 인성에 대해 언급한 글. 링크

17.2. 웃음

  • 한때 너무 심하게 웃어대는 바람에 아이유의 웃는모습만 편집한 동영상이 돌아다니는데 이를 "아이유 마약방송" 이라고 한다(...). 마약을 하고 방송을... 문제의 마약방송. 웃음 때문에 성대결절도 왔단다
    이 때문에 네이버에 '아이유 조증 플레이어'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야이 미친x야 미칠려면 곱게 미쳐'라는 검색어가 나온다.
  • 현재는 입을 가리고 웃는듯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정말로 웃길때는 여전히 문제의 그 웃음이 나온다!고질병이나 천성인듯. 이를 두고 팬들은 살짝 웃는것은 비즈니스용 웃음, 정말로 빵터지는것을 현실웃음, 줄여서 현웃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술을 마셔도 웃음이 많아지는 타입인 듯.
  • 사실 곤란할 때도 오히려 평소보다 웃음이 많아진다. 자신의 당황스러움이나 곤란함을 웃음으로 가리려는 듯.[168] 보면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EDM을 강요받을 때 웃음이 더 많아진다거나, 2016년 SBS 연기대상에서도 무례를 당했을 때[169] 웃음으로 곤란함을 지우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다만, 이 웃음은 곤란함이나 당황스러움을 감추려는 티가 좀 나는 편이라 팬들이 볼 때마다 안타까워한다.

17.3. 의외의 모습

어딘가 모르게 어두움도 가지고 있다. 인터뷰 등에서 타인이 느끼는 단편적인 인상보다 마냥 밝지만은 않은 면이 있다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여러번 언급한 적이 있다. 어릴 때 경제난으로 인한 충격이 심한듯 위기에 대한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업적에 대해서 과소평가하기도 한다. 2집에서 자작곡 <길 잃은 강아지>를 소개할 때 자신이 인기를 잃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해서 곡을 썼다고 밝혔으며[170] 3집에 수록된 <싫은 날>또한 연습생 시절의 일기를 토대로 곡을 썼다고 한다. 인기에 대해서도 "영원하지 않고 언젠가는 없어질 것" "거품이 낀 것이다", "나는 과대평가된 가수"라고 하면서 상당히 초연하고 무덤덤한 태도도 보인다. 산은 산이요, 인기는 인기일 뿐이로다 이외에도 그녀가 맡은 드라마 배역 중 가장 어두운 캐릭터인 최고다 이순신의 이순신[171]이 자신과 많이 닮았다고 하는 등, 천진난만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내면에 슬픔이 많이 내재된 듯하다.[172]

작곡가 정재형의 경우 유독 슬픈노래를 잘 소화해 내는 아이유를 보면서 "너는 내면에 뭔가 아픔이 있다. 그게 느껴진다." 라고 말했고, 컬투쇼에서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라이브로 들은 컬투"이별을 100번정도 한 것 같다.", 같이 출연한 인순이"애기야, 너 안에 뭐가 들었니?"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물론 노래에 대한 칭찬일 수도 있지만, 당시 고등학생이던 소녀가 이런 말을 하고, 듣는다는 것은 애늙은이와는 별개로 내면에 아픔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뭐든지 위기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매진하고 정진하는 것은 좋지만, 가끔 자기만족을 못하는 건지 겸손이라기에는 종종 과해서 자기비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습관적으로 하는 말 중에서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평상시 자신이 자존감이 낮다고 말하거나, 콘서트에서 자존감에 관한 얘기를 많이 한다. 또한 콘서트가 만족스러우면 "자존감이 올라갔다."는 표현을 쓴다. 2013년 11월호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한 쎄씨 인터뷰에 잘 나타나 있다.#

하지만 자존감 문서에 나오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통계적으로 보이는 행동과는 유형이 다르다. 자존감리 낮은 사람은 통계적으로 '모난 사람들', '삐뚤어진 사람들'의 특징이 나타난다. 하지만 아이유는 지나치리만큼 겸손한 것과 자신의 업적을 과소평가 하는 것 외에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173] 다만, 아이유가 자존감을 언급했다고 해서 꼭 그것을 자존감의 문제로 볼 필요는 없다. 아이유의 경우엔 오히려 이른 나이에 자기 객관화가 일찍 이루어진 거라고도 볼 수 있다. 자기 자신이나 주변 상황, 그리고 그 둘이 이루는 관계 등에 관해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이른 나이에 갖추었기 때문에 애늙은이라고 불리는 것일지도. 자기 객관화는 끊임없는 자기 단련이나 수양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인바 이것이 아이유의 성숙함과 관련있을 것이다. 아이유가 스스로 말한 자존감은 사실 자신감이나 행복지수 등으로 바꿔 듣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참고로 폭식증을 겪은 적이 있다. 2014년 7월 중순, 아이유는 2부로 나누어져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김창완, 악동뮤지션과 함께 게스트로 등장했는데 이 때 자신이 자기혐오에 빠져 공허함에 잠깐 폭식증을 겪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때는 성공적인 리메이크 앨범으로 아티스트 타이틀을 따내며 중년 세대의 지지까지 섭렵했던 시기로, 아이유의 커리어에 굉장히 의미있는 시기였는데 의외로 본인의 내면은 그렇지 않았던 모양. 그래서 이 때의 아픔이 투영되어 나온 앨범이 챗셔[174], 그리고 그 이후 이를 회복하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 팔레트로 볼 수 있겠다.

18. 인터뷰

아이유의 생각을 가장 잘 읽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인터뷰를 보는 것인데, 특유의 솔직함으로 여과없이 자신이 품고 있던 생각을 표현한 인터뷰들이 많다. 원래부터 성격 상 마음에 없는 말을 거의 안하는, 즉 립서비스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가수이지만, 인터뷰에서는 더더욱 잘 드러난다.
Q. 선택[175]이란 얻는 게 있으면 잃은 게 또 있죠. 기존 아이유의 이미지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 테니까요.
\A. (일부 생략) 팬들은 아이유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모여있지만, 이들도 개개인이기 때문에 모든 생각이 같진 않아요. 좋아하는 이유도, 바라보는 모습도 다 다르거든요. 팬들과 대화를 할 때도 그게 어려워요. 취향이 다른 모두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순 없다는 점요. 특히 '너랑 나'에서 보여드렸던 귀여움이나 앙큼함이 극대화된 모습을 좋아해주신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이제는 다른 취향의 분들을 안아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연예인이라면 또 다른 취향의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조금씩 혹은 깊이 있게 변할 줄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팬들은 알아요. 무대 위의 '소녀소녀'스러운 모습도 제 본 모습은 아니란걸요.

(중략)

Q. 진짜 친한 사람들이나 해줄 수 있는 말이죠.
\A. 물론 저도 모두에게 바보인 걸 티내진 않지만 친한 사람들 앞에선 거리낌 없이 오픈해요. '나 바보니까, 이해해줘. 너도 같은 바보잖아, 친구.'(웃음) 바보인 걸 인정하면 편해요. 자기가 바보인걸 모르는 사람들은 정작 주변은 힘들지언정, 본인은 행복할테니까 부럽기도 해요. 전 바보란걸 들킬까봐 불안해서 힘들 때가 많거든요.

Q. 그게 당신을 힘들게 하나요?
\A. 늘 불안해요. 이렇게 인터뷰하는 것도요. 내일이면 완전히 다른 생각으로 살 수도 있잖아요. 요즘은 되도록 '그래요, 그렇습니다'라고 말하기보다 '그런 것 같아요'라고 대답해요. 예전엔 그게 바보같다고 여겼어요. 마치 '제 이름은 이지은인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게 뭐냐 싶어서요. 하지만 그게 현명한거였어요. 제 체질이 바뀐 것처럼, 내일 당장 갑자기 '알고보니 전 바보가 아니더라고요'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걸요. 제가 뭘 안다고 '이래요, 저래요, 이렇습니다. 저렇습니다' 매듭짓고나서 또 그말에 책임을 지면서 살아야 하나 싶어요. 그래서 이젠 열린 결말로 살려고요.(웃음)
2013년 11월호 쎄씨(Ceci) 인터뷰

Q. 작사가 김이나는 아이유를 '타고난 그릇이 정말 큰 아이'라고 했어요. 에디터가 보는 아이유는 뭐랄까, 딱히 좋을 것도 특별히 싫을 것도 없는, 일상의 사소한 감정사를 초월한 사람처럼 보여요. 귀엽고 환하게 웃으며 노래하는데 서늘한 기운도 느껴지고.
\A.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간혹 있어요. 정작 저는 제 자신에 대해 잘 모르겠어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생각이 시시각각 바뀌기도 하고. 사실 이런 이유 때문에 인터뷰가 조심스럽기는 해요. 인터뷰할 당시는 솔직히 말하지만, 자주 생각이 바뀌니 의도치 않게 말을 번복한다는 오래를 사기 십상이니까요. 저를 밝은 사람으로 기억하는 사람도 있고, 그늘이 있어 슬퍼 보인다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제겐 그 두 가지 면이 모두 있나 봐요. 타인의 시선에는 큰 거부감 없이 수긍하는 편이에요.


Q. '아이유'와 '이지은'은 얼마나 다르고 또 얼마나 일치해요?
\A. 딱히 사례를 들어 설명하기 애매하지만, '이지은'은 최대한 즉흥적으로 행동하고 단순하려고 하죠. 그리고 '아이유'는 좀 더 신중히 행동하고, 생각이 무척 많아요. (Q. 그건 대중을 대해야 하기 때문인가요?) 네, 맞아요. 그런 부분이 달라요. 그런데 요즘은 이런 모든 것이 조금씩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어차피 이지은과 아이유 두 모습 모두 '나'인데 굳이 구분 지으며 제 자신을 괴롭히는 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너무 치열하게 사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Q.대중이 아이유에게 품은 오해는?
\A. 글쎄요. 좀 전에 말한 것처럼 예전에는 '나 그렇게 밝은 사람 아닌데?' 혹은 '나 그렇게 어두운 애 아니야'라며 하나하나 해명하고 싶었지만, 인정하고 나니 되려 마음이 편해요. 꼭 하나를 꼽자면 '아이유는 독하다' '야망이 크다'는 말요. 저, 그렇게 강한 사람 아니거든요.(웃음)

(중략)

Q. 양희은 선배님이 아이유에게 '네 목소리를 너무 믿지 말라'고 조언을 했어요. 그 조언이 아이유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나요? 그리고 어떤 의미예요?
\A. 조금 더 뭔가를 담아보라는 말씀 아닐까요? 선생님의 조언을 듣는 순간, '와, 맞아! 어떻게 아셨지? 히히히힛! 진짜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현재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놀랐죠. 스스로 한계치를 알고 있기 때문에 요령이 생긴 거예요. 노력 없이 더 많은 걸 구겨 넣으려다 선생님께 딱! 들켰죠. 정신이 바짝 들고, 새로운 마음으로 음악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Q. 아이유의 '성공 공식'은?
\A.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는 말을 되새김질하며 살고 있어요. 실제로 제가 어떤 거 하나를 포기하고 털어낼 때 세상에서는 다른 한 손에 무언가를 쥐여줘요. 지금까지는 늘 예외 없이 그래왔고, 앞으로도 적당히 포기해 가며 가치 있는 행복을 누리며 살고 싶어요.
2015년 10월호 쎄씨(ceci) 인터뷰 중
그 외 2015년 인터뷰 자료 심각하게 우울하고 씁쓸하다 괜히 이 때 스물셋이 나온 게 아니다

손석희: 이번에 본인이 프로듀싱한 앨범에서 내세우고 싶었던 주제는 뭘까요?
아이유: 이번에는 아무래도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이게 제가 두 번째로 프로듀싱한 앨범인데요, 처음 제가 프로듀싱한 앨범에선 개인적인, 저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거든요. 이번 팔레트에선 저, 개인적인 얘기뿐 아니라 제 주변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폭넓게 다루고 싶었어요.

손석희: 아이유씨가 생각하는 주제로서의 사람이란 어떤 걸까요?
아이유: 제가 여러가지 카테고리에 속하잖아요, 20대이기도 하고,여성이기도, 연예인이기도 하고, 초점을 어느 한 가지로 맞추는게 아니고, 직업인, 성별로서가 아니고 사람으로서 생각하고 겪는 것들에 대해서 담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손석희: 지금 준비된 질문은 하나도 안하고 있더군요 ㅋㅋ
아이유: 하나도요? ㅋㅋㅋㅋㅋㅋㅋ

손석희: 아이유씨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말을 계속 했기 때문이죠. 뭔가 계속 궁금증을 유발하는 말씀을 하셔서 거기에 따라 계속 질문을 했을 뿐인데 명확한 심지가 있으신 것 같아서 답변을 들으면서 안심하고 있습니다.(웃음)
2018년 1월 17일, JTBC 문화초대석 인터뷰
Q. 잔상이 남는 눈동자와 점점 마음에 들 때가 많은 얼굴, 그리고 책임감. 아이유 씨가 타인을 마주할 때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아이유는 어떻게 사람을 보나요?
\A. 사람을 볼 때요? 이것도 요즘 달라진 것 중 하난데, 전에는 제 안에 카테고리가 있었어요. 이런 부류의 사람, 저런 부류의 사람. 그리고 그게 좀 맞아왔어요, 그 판단이. 근데 최근에는 제 카테고리와 엇나가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아, 이런 식으로 사람을 쉽게 분류하면 안 되겠다. 나는 사람을 많이 만나볼 필요가 있다, 생각하고 있어요.

(중략)

Q.그렇다면 아이유에게 곡을 붙이거나 목소리를 내는 일이란 내 말과 글이 기댈 수 있는 곳이자 힘이겠네요.
\A. 맞아요. 왜 지금 이 단어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는데, 어떤 ‘기회’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라는 인간을 한 번 더 설명할 수 있는 기회? 한 번 더 정리해서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작사하는 게 너무 좋아요. 가장 힘들지만요. 사실 요즘 너무 바빠요. 드라마 촬영[176]을 하고 있는데, 생각해야 할 게 굉장히 많은 캐릭터라서 거기에 몰두하다 보니, 실제로 몸도 무척 바쁘고요. 근데 그 와중 앨범 작업도 해야 하기 때문에 작사도 슬슬 시작하고 있어요.

Q.바쁜 와중에 작사를 하면서 또 다른 힘을 얻는군요.
\A. 맞아요. 저는 무대를 하고 났을 때 한 번도 ‘아, 나 너무 멋져. 나 너무 좋아” 이랬던 적이 10년 동안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그리고 어떤 활동을 했을 때도 그런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근데 희한하게 가사를 딱 완성하고 나면 제가 너무 좋은 거예요, 스스로가.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 모습 중에 가장 좋은 모습이 가사를 쓰면서 나타나는 것 같아요. “이거 얼마 없어, 지은아. 네가 쓸 수 있는 줄이 몇 줄 안 돼.” 글이라는 거는 끝없이 써도 되잖아요. 마침표도 없이 써도 되지만 가사는 어쨌든 4분 정도 안에 결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칠 거 치고 깎을 거 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을 꼭 남겨야겠다 싶은 것만 딱 함축적으로 남겨야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결국 남은 핵 같은 거죠. 그런 걸 보면 ‘내 안에 꽤 좋은 게 있네’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가사를 쓰는 제가 좋아요.
2018년 4월 23일 데이지드 코리아(DAZED KOREA) 인터뷰

19. 가족

  • 아이유는 1968년생(윤상, 탁재훈과 동갑, 이승환보다 세 살 아래) 아버지, 아버지보다 한 살 연상인 1967년생(강수지보다 한 살 아래)의 어머니, 그리고 자신보다 네 살 어린 남동생, 할머니, 사촌언니 둘과 함께 살다가 2013년 즈음에 독립하여 지금까지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 사생활에 대해서 매우 철저한 편이고, 가족이 방송에 드러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부모님과 사촌언니 둘[177], 당시 남동생이 한집에서 사는데, 엄마의 사진과, 부모님의 함자 (아버지는 이진국씨, 어머니는 김미삼씨), 남동생의 이름과 어릴 때 사진이 공개[178] 된 것을 제외하면 가족이 직접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다.[179] 이건 그녀의 가족들도 마찬가지, 일례로 그녀의 아버지는 딸이 가수가 되어서 뜬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한동안 거래처에 갈때마다. "아이유 아빠되는 사람입니다"하면서 딸 자랑을 했다. 그런데 엄마가 그걸 알고는 화를 낸 것, 그 이후로 아버지는 "아이유하고 먼 친척되는 사람입니다."하고 말한다고(...) 2015년 10월 29일 아이유의 아담한 라디오에서 아이유의 생년월일을 1983년 5월 16일이라고 말하는 실수를 했다. 2015년 3월,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물통도 굴려줬어요"란 언급과 함께 아빠랑 말 그대로 물통을 탄 비디오를 업로드했던 것을 보면 부친과 허물 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 남동생도 누나와 닮은 외모 탓에 금방 알아채는 매의 눈들이 있어 친구, 선배들이 집적대는 등 학교에서 곤욕을 치렀고 이 때문에 전학을 가기도 했다. 한 때 프롬유에서 아이유가 "남자 옷 중 어떤게 어울리냐"면서 얼굴을 제외한 남자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게 남동생의 유일한 최근 사진이었다. 하지만 아이유가 퍼가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해서 사진이 유출되지는 않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진 속 남동생을 알아본 남동생의 친구에 의해 사진이 업로드 된 사실을 알게되었고 남동생은 "누나가 내 사진 올렸어? 아, 이제 이 옷 못입고 다니잖아!! 당장 내려!"라고 해서 사진은 다시 내려졌다.
  • 남동생이 면도를 할 줄 몰라 누나에게 해 달라고 했다. 그런데 아이유도 당연히 면도는 커녕 남의 면도는 더더욱 해본 적이 없어서 해주다가 살갗이 베어버렸다고 한다. 한동안 어쩔 줄 몰라하다가 "훈아..... 앞으로는 그냥 니가 해....."라고 말했다고 한다.
  • 남동생은 가수 제시카를 좋아한다고 한다.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지정해 놓았다고 아이유가 밝혔다.
  • 2013년 8월 기준으로 현재 남동생은 외국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더 쇼톡 에서 동생이 유학을 간 상태인데 3집 앨범 발매일에 "누나 앨범 대박 나"라고 메세지를 보내줘서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3년동안 유학으로 외국에 나가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 아이유가 동생의 신상정보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용해 은근히 언급하기도 하는데 2014년 5월 말, 소극장 콘서트에 남동생이 왔다는 사실을 네차례나 계속해서 언급했다.
아이유가 노래 부르다가 훈이(남동생)와 눈이 마주쳤다며 훈이 첫번째 언급
"훈이가 유학을 갔는데 새벽에 귀국해서 콘서트에서 처음 보는 거에요. 옛날에 남매끼리 자주 싸워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훈이가 유학을 가고 나니까 보고싶단 생각을 처음으로 해봤어요. 훈이는 자기 얘기하는 거 싫어하니까 그만 말할게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훈이인 거 알아봐도 아는 척 하지 마세요~"하면서 두번째 언급
공연 막바지쯤에 발라드 곡 부르고 나서 아이유가 다른 관객들은 다들 좋아해주는데 훈이만 지루해 죽는 표정이라서~ 그래서 계속 그 쪽만 쳐다보게 되네요~" 관객들한테 "여러분들은 즐거우시죠~?" 라며 세번째 언급
아이유가 여전히 지루해하는 동생의 모습을 봤는지 "저는 크면서 훈이 생각하는 마음이 커졌는데 훈이는 누나 생각하는 마음이 커지지 않은 것 같아요"며 네번째 언급

계속해서 동생을 들었다 놨다 했다.아 진짜 누나 그만 좀 하라고! 조련유
  • 빚보증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랑 산적이 있다. 때문에 할머니와 매우 각별한 사이다. 2011년 12월 김승우의 승승장구 출연당시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집에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 할머니가 주로 돌보아주셨다고 한다. 데뷔 이후가 순탄치 않자 걱정하면서 쌈짓돈 5만원을 아이유에게 쥐어주기도 하였다. 이후 형편이 나아져 할머니에게 용돈도 드리게 되었고 방송에서는 손녀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하지만 2014년 11월 13일 멜론 뮤직 어워드 직후에 할머니의 병환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 가족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대부분은 그녀가 밝힌 일화들이다. 이토록 그녀와 가족이 드러나기를 꺼리는 이유는 가족들 자신의 실수로 인해 아이유에게 폐를 끼칠까봐 아예 그 빌미를 사전에 차단한 것이라고 한다. 이를 미뤄보아 가족의 성격이 대체로 매우 신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자주보는 TV프로 중에는 6시 내고향도 있다. 이 역시 할머니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방배동 신동아 럭스빌[180]을 숙소로 하고 있다는 제보가 꽤 많다. 아이유가 역조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개 된 집의 내부 구조가 이 곳과 흡사하다는 것, 더불어 아이유의 모교인 동덕여자고등학교가 이 근처이다. 또한 가장 최근에는 2014년 7월 30일 방배동에 위치한 배스킨라빈스 31맥도날드에서 목격담과 사진이 공개되었다. 배스킨라빈스 31에서 목격한 사람의 말에 의하면 "아이유 맞죠?"라는 질문에 "아니에요;; 조용히해요;;;"하고 지나갔다고 한다.[181]
  • 외부의 노출을 꺼리는 가족이었지만 언제부턴가 가족들이 아이유와 함께 인지도를 알리기 시작했고, 이제는 방송에 자신들이 등장하는 상황을 즐기는것같다. 인스타그램에 썬글라스를 쓰고 투명 놀이기구에 들어가 아이유와 함께 노는 아빠의 모습이 등장하기도 했으며 CHAT-SHIRE앨범 발매 기념으로 이벤트성으로 진행한 맬론 라디오에서 아이유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연결해 퀴즈를 맞추게 하기도 했다. 이름도 당당히 밝히고, 뻔뻔스럽게도 자기 딸에 대한 퀴즈를 장난스럽게 틀려 싸인 CD 증정이벤트를 물거품으로 만들고[182] 팬들에게 미안하다를 시전하는(...) 모습도 보이셨다. 하루끝무비에서 아이유가 언급한대로 장난기 많은 성격의 소유자이신듯. 거리낌없이 서로 장난을 공공연히 주고받는걸 보아 사이도 매우좋은듯 보인다.
  • 사촌오빠가 베테랑 격투기 선수인것도 최근에 알려졌다. 종합격투기 초창기부터 활약해 '백호', '코리안베어'로 알려진 1982년생 임준수씨가 그 주인공으로, 2015년 국내에서 복귀전을 치르면서 이를 밝혔다. 관련기사 이후 언론에서 '아이유 사촌오빠'라고 계속 언플을 때렸는데 정작 아이유가 그 오빠를 언급하는 모습은 아직까지 잡히지 않다(...) 그냥 바빠서 못만나는듯.
  • 2017년 봄 현재, JTBC 효리네 민박의 인터뷰에서 외할머니가 제주도에 사신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방송에서 동생의 졸업식에 아버지와 동생이 모자이크로 가려진 채 잠깐 등장. 동생은 미국의 샌디에이고에서 이 때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보인다.

20. 사건사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이유/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 여담

21.1. 학창시절

  • 초등학교 때 서울에서 부산까지5시간 40분동안... 용변을 참은 적이 있다고 한다. 끝내 부산 가서 일을 해결했다고..
  • 초등학교 2~6학년때까지 학급 회장을, 6학년 때는 전교 회장을 맡았다. 당시 공약은 "이 실내화 걸레짝 될 때까지 일하겠습니다!"
  • 초등학교 저학년때 아빠한테 100원을 달라하다가 회초리로 맞았는데 그 이유는 아직까지도 미스터리라고...
  • 유인나볼륨을 높여요에서 초등학생 시절 국민체조를 하는 날 시의 발레단 단장이 와서 무용할 생각 없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본인은 춤 선이 남달라서 그랬다고 한다.
  • 아이유의 학력은 서울 구의초등학교→하남시 천현초등학교→서울 양남초등학교 졸업 → 의정부 신곡중학교→서울 광진중학교→서울 언주중학교 졸업 → 서울 동덕여자고등학교 순이며 전학을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각 3번씩이나 갔다.
  • 2014년 9월 27일 미사리 7080 페스티벌에서 초청가수로 등장해 초등학생 시절을 하남시에서 보냈다고 밝혔다.
  • 학창시절에 유명한 책벌레였다고 한다. 동덕여자고등학교 재학 당시 같은 반이었던 동창생의 증언에 따르면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교내 동아리도 도서부에 들었을 만큼 책읽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수업에 충실하지는 못했지만 언어 4등급 틈틈이 자작곡의 가사를 쓰곤 했는데 꽤 잘 썼다고 한다.####
  • 중학교 학창 시절 남긴 미니홈피에서 아이유가 친구의 사진을 무단 게재(?)하자 친구가 보복성으로 아이유 사진을 무단 게재했는데, 화가 나서 댓글에다 욕을 했다. 물론 쌍욕 수준은 아닌듯. "야 이 개머시기야 그 사진과 이 사진이 같니?", "너 정말 쥐새끼처럼 나온 사진 올려버리는 수가 있어", "잔잔한 호수에 자꾸 돌팔매질 한다 너?"

21.2. 음악, 음반, 콘서트 관련

  • 2010년 7월에는 우연히 탑승한 택시가 아프리카TV 방송을 하던 택시였다. 택시기사의 부탁으로 직접 <잔소리>를 불러주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화질, 음질이 그리 좋다고 할 수 없는 영상에서 아이유의 깔끔한 라이브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과연 아이유'. 그 후 기사 아저씨는 출근과 퇴근, 그리고 신곡이 나올 때마다 아이유의 노래를 틀어줄 것임을 약속했다. 비공식 택시 홍보 대사 하지만 이 기사는 2012년 12월 한 승객으로부터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고소당해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결국 대법원에서 파기환송했다. 다시 말하면, 최종 무죄 판결.[183]
  • 좋은 날의 3단 고음을 주제로 한 논문이 나오기도 했다(...). 숭실대 교수이자 소리공학연구소장이 참여한 이 논문의 결론은 '아이유가 최고음에서 주파수의 변동 폭이 안정적이며 폐활량이 풍부해 최고음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는 지극히 당연한 내용이다. #
  • 미국 음악 평론 잡지 Pitch Fork에서 '20가지의 반드시 들어야 할 K-POP'에서 자작곡 <길 잃은 강아지>가 선정되었다.보러가기
    해석: 흔히 아이유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지은은 KPOP뮤지션들 중에서 몇 안되는, 스튜디오 밖 뮤지션들의 뮤지션이다 가수, 작곡, 기타리스트로서 그녀는 서구의 공연에서 필요로 하는 배역을 대부분 갖추었고 한국에서도 가수에게 추가적으로 기대하는 면모인 배우, MC, 모델, 연설자 등의 자질도 갖추었다. 이런 아이유의 자작곡인 <길 잃은 강아지>는 18살의 아무 걱정도 없어보이는 아이돌에게서 나온 절망을 담고 있는 엄청나게 슬픈 곡이다.
  • 2013년 1월 7일 게임 아이온 홍보대사였던 아이유가 라이브파티에 참석했다. 아이유는 소속사로부터 '따로 진행자가 있을것이니 질문에 대답만하고 노래 몇곡 불러주면 된다.' 라는 말을 들어 그렇게 알고 있었으나 시작 한시간전에 대본을 받고 단독 진행하라는 말을 듣고 멘붕에 빠진다. 결국 옆에서 안내하던 막내 개발자님에게 간곡히 부탁해 공동 진행(?) 을 하게된다! 이 외에도 음향장치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다른사람이 기타에 직접 마이크를 대고 있어주거나 MR이 아닌 녹음된 음반에 겹쳐 노래를 부르는 등 열약한 환경에서 라이브파티를 진행하던 아이유는 소속사에게 단디 화가 났다며 <Voice mail>, <금요일에 만나요>, <싫은 날> 등 발매 전(금요일은 발매 전전!)이었던 음반을 시원하게 대거 공개해버렸다. 후에 종현의 푸른 밤에서 종현이 이를 언급하자 자기가 경솔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당시 자작곡 삭제해준 풀버전 금요일에 만나요 정줄놓고 부르는(...)버전 [184] 이게 매력이지
  • 2015년 CHAT-SHIRE 투어 때 자신이 살쪘다고 말을 하자 한 여성 관객이 "뭐가 살쪄!"라고 크게 소리쳤다. 이 때 목소리가 매우 커서 "혹시 저 말고 마이크 갖고 계신 분 있나요?"라고 하자 웃음바다가 되었다. # 하기야 그게 살찐거면 말이 안 된다[185] 그리고 해당 유튜브 댓글에는 2019년에도 "또 보러 오신 분?" 하는 댓글이 범람하고 있으며, '아이유 뭐가 살쪄'가 아직까지 유튜브 자동완성 검색어에 뜬다!
  • 앞에서도 언급했듯 시즌송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하나. 봄 사랑 벚꽃 말고는 현재까지 봄마다 꾸준히 차트인하면서 벚꽃엔딩 다음 가는 봄 캐롤[186]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발매한 지 7년 넘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차트인하고 있다. 2017년 크리스마스에는 서양수박 차트10위도 했다. 게다가 시즌송이라 하기는 뭐한 금요일에 만나요가 금요일마다 순위가 올랐으며 지금도 100위 밖일 뿐 금요일마다 오르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 남북 대치상태가 고조되던 2015년에 대북방송에 ≪마음≫이 방송되었다! 북한에서도(!) 아이유의 인지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한 선곡인듯. 게다가 가사도 감동적이라 대북방송용으로 적격이다. 최고다 이순신때부터 북한에서 아이유의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아이유 북한 인기 "모르는 사람 없어"(아카이브1, 아카이브2)물론 실제 방송을 본방사수한 사람은 얼마 없겠지만, 북한내부에서 장마당을 통해 음성적으로 성행하는 DVD와USB기반 파일공유를 통해서 유명해졌다고. 2016년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해 재개된 방송에도 아이유의 노래가 나가고있다. 한곡이 아니라 여러곡이 나가는듯. 국방부 기자회견에서 아이유 노래'들'이라고 이야기했다!
  • 대북방송에서의 사용을 넘어 이제는 첩보활동용으로 쓰이는 대북난수방송이며 국정원에서 운영하는것으로 추정되는 V24의 5900Khz 주파수에서까지 개시곡으로 아이유의 좋은날이 사용되었다. 링크 북쪽에서 고생하고있는 우리측 북파공작원중에도 유애나가 있는게 틀림없다
  • 발매한 곡들 중, 가사에 제목이 안 들어간 노래가 상당히 많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정규 3집 Modern Times[187]과 정규 4집 Palette[188]에는 각각 4곡씩이나 곡 제목이 가사에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 2018년까지 아이유는 싱글 제외 총 10개의 음반(정규 4개 + EP 4개 + 리메이크 2개)을 발매했는데, 발매 계절이 여름인 음반이 하나도 없다. 본인이 목소리랑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선호하지 않는다고 얘기했던 적이 있다. 여름에 나온 싱글 곡 중에서도 혼자 부른 곡이 거의 없고, 잔소리, 얼음꽃, 달빛바다, 애타는 마음처럼 다른 가수와 콜라보한 곡이 전부다.

21.3. 그 외

  • 가수 중 나무위키에 수록된 문서 길이가 최고 수준으로 긴 편이다. 솔로 가수 중에는 말할 것도 없고, 웬만한 아이돌 그룹 문서보다도...
  • 이 작은 것이 콤플렉스라고 한다. <너랑 나> 안무를 할 때 얼굴보다 작은 손이 내밀었을 때 원근법을 무시해 얼굴이 더 커보인다는 것, 어릴때부터 손 크기가 고민이었다고 한다.
  • 컵라면을 빨리 먹어서 목을 푼다고 한다. 근데 이게 좀 안 좋은 방법이라 정말 급한 행사 때에만 한단다.
  • 소원 중 하나는 '졸업'을 주제로 한 콘서트, 1993년생 동갑내기들과 하고싶단다. (유승호를 포함해서) 동갑내기들과의 추억이 적은 것이 원인인 듯하다.
  • 길치다. 아이유 티비 등을 보면 길을 못 찾아서 스탭들이 이젠 놀랍지도 않다 하며 길을 가리켜주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2017년 멜론 뮤직어워드 때에도 상 받고 내려올 때 길을 해메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 어느 팬들이 <아이유가 메탈리카보다 조금 더 위대하다>는 찬양곡을 만들었다. 이게 아이유가 출연한 라디오 스타를 통해 지상파에서 언급됐다. 그냥 간추리자면 어린 아이유를 귀여워하는 삼촌 팬들이 메탈리카라는 자신들이 숭배하다시피 하는 대상을 예로 들어 아이유가 그만큼 좋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보면 된다.[192][193] 더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 방송인 손석희와 가수 박완규를 아저씨 팬으로 두고있다. 손석희는 자신을 나이가 많아 삼촌 팬은 안될 것 같으니 큰아버지 팬이라며 아이유의 팬을 자처했고, '배고픈사자' 박완규는 얼굴까지 붉히면서 까마득한 후배에게 "팬이예요" 라는 고백을 했다. 그리고 사인까지 받아갔다!!! # # #
  • 2004년 이후 단 한번도 목욕탕을 가본 적이 없다고한다. 콘서트에서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목욕을 혼자서 하는듯. 하기야 전국민이 알아보는 이제는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겠다 2015년 부산콘서트에서 하루가 참 완벽했다며 호텔에서 목욕했다고 언급했다.
  • 네이버 아이디는 qhqo37. 데뷔전 이 아이디로 지식인에 질문도 했으며 네이버 카페에도 이 아이디로 인증글을 남겼다. 그리고 이슈가 되자, 지식인은 지워졌고(...), 네이버 팬카페는 2009년에 마지막으로 답글을 단 뒤에 종적을 감췄다.경쟁사가 소속사라서 그런가보다 [194]
  • 미니홈피를 한적이 있다. 그 당시 어릴때부터 수많은 셀카를 찍었는데 2010년 초 양요섭과 듀엣을 한번 했다는 이유로 비스트뷰티의 테러로 홈피가 닫혔었다.
  • 2010년 11월 1일자로 미투데이에 가입했다. '아이유 미투데이하세요' 라는 글들이 현실이 된 셈. 이런저런 사진이 미투데이에 계속 올라와 팬들은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요즘은 버림받았다 이젠 트위터도 미투데이도 안한다 2012년 3월 26일에 트위터 계정을 오픈했고 첫날부터 미쓰에이의 수지에게 "팔로잉 신청을 거부한다" 고 하고 그 뒤에 사과해서 이슈거리를 만들었다. 결국 개설 3일 만에 100,000명의 팔로워를 돌파. 2012년 7월에 아이유 페북 사칭 계정이 등장하기도 했다.
  • 2010년 11월호 여성지 <엘르걸>, <보그걸>, <싱글즈>[195]에서 화보 촬영을 하는 등 여러가지 분야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참고로 화제가 되었던 화보 컨셉트들과 새 앨범 콘셉트는 무관한 듯하니 기존 아이유의 이미지가 변할 것을 염려하던 사람들은 안심해도 되겠다.
  • 아이유는 2011년 1월 말까지 208개의 서로 다른 협찬 사진을 찍었다. #
  • 2011년 11월 29일,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아이유 탈모라는 검색어가 올라와 네티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 사실 이 검색어는 정규 2집 준비에 아이유 본인이 너무 심혈을 기울인 나머지 뒷머리에 동전만한 크기의 원형탈모가 생겼다는 인터뷰 내용에서 나온 것이었다. 아니, 그래도 이제 곧 20살 될 애가 벌써부터 원형탈모라니! 그것도 여자인데 정규 2집 발매 이후로는 다행히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서 원형탈모는 없어졌다고 한다.
  • 운동은 잘 못한다. <Real> 컴백 직전에도 쓰러져 입원한적이 있으며 근육량이 부족해 3개월 동안 운동을 하다 포기한 적도 있다. 2011년 김연아를 중심으로 한 피겨스케이팅 대회 예능인 "키스 앤 크라이"에도 선수로 참여한 바 있는데 잦은 엉덩방아와 살짝 더딘 학습능력을 보여줌으로 운동 신경이 탁월하진 않음을 알 수 있다. 하긴 스케이트 실력이 애초에 갖춰 있지 않았다면 당시 인기 정점을 찍고 있던 스케줄 상, 대회(연예인과 선수가 한 조가 되어 듀엣으로 참가)를 참여할 만한 구색을 갖추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2017년 <Palette> 컴백 후 출연한 브이앱 눕방 라이브에서 어느 작곡자에게 배웠다며 플랭크 시범을 몸소 보여주기도 하는 등 최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즈음에 청바지 핏이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다고 역시 말했었다. 또한 IU TV에서 공개된 <Palette> 앨범 자켓 사진 촬영 현장에서도 살짝 공개된 아이유의 복근이 화제가 되었다. 2017년 5월, 이효리 부부와 촬영했던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 출연 중, 이효리의 강권(?!)으로 이효리가 깊이 심취해 있는 요가를 따라하게 되었는데, 2017년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 트레이너로 보이는 사람과 함께 스스로 물구나무를 서는 꽤 난이도 있는 요가를 시전하는 동영상을 업로딩했다. 또한 그 트레이너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유를 가르치며 함께 요가를 하는 동영상을 올렸는데, 다양한 자세의 요가를 아이유가 익히고 있고 꽤 늘었음을 알수 있다.
  • 2011년 11월 24일에 열린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송 상>을 수상하기 위해 무대로 올라가 시상자인 배철수 쪽으로 향하던 중 넘어지는 바람에 일명 꽈당 굴욕을 당했다.[196] 20~25초 사이에 아이유는 다시 일어나 수상소감을 얘기했지만 쪽팔려서 넘어진것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시상식 이후 다음에 있는 자신의 팬카페에 농담조의 해명글을 올렸는데 "넘어진 것은 사실 퍼포먼스" 였다고. 뻥치지마! 2011년 11월 25일 하루 동안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아이유 꽈당' 과 '아이유 꽈당 해명' 이라는 검색어가 상위권에 사이좋게 오르내렸다. 그리고 2012년 2월 11일,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시투 및 미니콘서트, 경품추첨 행사를 했는데 시투하면서 또 넘어져서 2011년 멜론 뮤직 어워드 이후 두 번째로 꽈당 굴욕을 당했다. 동영상.[197]
  • 그 이후로 한동안 안 넘어지는가 싶더니 2014 MAMA에서 또 넘어졌다. 다행히 옆에있던 남자 아이돌 후배들이 발견하고 일으켜 세워주었다.
  • 2011년 스페인 싱어송라이터 '러시안 레드'가 방한한 당시 국내 언론들이 그녀를 "스페인의 아이유"란 식으로 홍보하였다.
  • 2011년 12월 22일에 방송된 <해피투게더 시즌 3>에서는 출연자들을 후보로 올리고 아이유의 이상형 월드컵을 실시했는데 아이유는 결승전에 올라온 유재석과 김원효 두 후보 중 김원효를 선택했다. 아이유가 그를 뽑은 이유는 그가 항상 웃는 얼굴을 하는게 좋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상형 월드컵 우승자가 된 김원효는 지금 이 방송을 보고 있는 전국의 삼촌팬들도 다 자기처럼 웃고 있을 거라고 말했다.
  • 2012년 1월 26일에 유승호가 TV연예 인터뷰에서 이상형 월드컵을 하게 되었는데 아이유가 5연승을 하면서 유승호의 최고 이상형으로 꼽혔다. 그리고 아이유 갤러리는 창설 최대 수준의 집단 멘탈붕괴도가니로 빠져들었다
  • 2012년 5월 27일 박지성이 특별출연한 런닝맨 96회에서 가벼운 몸무게가 화제가 되었다. 박지성이 몰래 아이유의 이름표를 떼려고 하는 순간 이름표가 떼어지지 않고, 아이유가 뒤로 끌려갔다. 이를 보고 팬들은 우스갯소리로 "아이유에 이름표가 붙은 것이 아니라 이름표에 아이유가 붙었다."라고 표현하였다.
  • 애교에 약하다. 이성의 애교에 약한것이 아니라, 오글거리고 닭살 돋는건 질색인듯 애교를 진짜 못한다. 특히 귀요미송. 사실 아이유의 평소 목소리는 잘 들어보면 약간 저음에 가깝다.
  • 2013년 1월 7일 게임 아이온에서 열린 아이유의 라이브파티에서 시청자가 보낸 메세지 중 "아이유씨의 귀요미송을 꼭 보고 싶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있었는데, 사연을 읽자마자 다짜고짜 "미션실패!"를 외쳤다. 그런데 진짜로 귀요미송을 요청하자 심하게 곤혹스러워 하면서 어떻게든 피해가려고 가위바위보도 단판→삼세판→5판 3선승제까지 하면서 필사적으로 시간을 끌었지만 결국 모두 지면서 실패, 낙심한 아이유는 "Boo, 마쉬멜로우를 하면서 웬만한 귀여운 척은 다 해봐서 다른 건 모르겠는데, 귀요미송은 진짜로 못하겠다 ㅠㅠ"고 하면서, 막내 개발자가 123, 자신이 456을 하기로 딜을 했지만, 자기 차례가 오더니 다시 멘붕.....하도 못하겠다고 하는 걸 애써 4를 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려다 말려다 를 반복하며 매우 곤혹스러워 하더니, 결국 막내 개발자랑 같이 하는 걸로 하고 결국 귀요미송을 하고야 말았다.# ??:괜찮아 언니도 처음에는 힘들었어 5, 6짜리 귀요미 송을 하기까지 무려 7분하고도 10초가 걸렸다.[199]
  • 2013년 5월 18일, 배우 서지석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기 위해 참석한 뒤 퇴장하다가 20대 남성에게 결혼해달라는 말과 함께 습격을 당해 아이유가 놀라서 비명을 질렀고 경호원들이 겨우 이 남자를 겨우 떼어냈다는 루머가 퍼졌다. 사태가 매우 긴박해 보였지만 소속사에선 습격 수준의 일은 아니었고 신체적 접촉도 없었다는 모양. 다행이다 #(삭제된 기사)
  • 2013년 8월 9일 이현우와의 열애설이 보도되었다. # 일단 단순히 절친 사이라 영화도 같이 본 것 뿐이라고 해명. 그리고 수많은 삼촌팬들이 단체로 멘붕하는 것이 트위터 등 SNS 여러 곳에서 목격되었다(...)
  • 트위터로 팔로우하고 싶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비록 SNS는 그녀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었지만, 그 이후 2014년 11월 초에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했다.
  • 2015년 5월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을 기부했다. # 원래는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으려고 했으나 다음날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졌으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국내 빈곤가정 어린이들을 위해서 기부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9년 4월에도 2019년 강원도 산불 수해자 지원 목적으로 같은 재단에 1억을 기부했다.
  • 2015년 8월 소울메이트인 유인나와 스텝 없이 단둘이 유럽 여행을 떠났다. 조용한 휴가를 원했겠지만 아이유의 인기로 인해 많은 목격담들과 사진들이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등을 통해 퍼졌고 기사까지 났다. #(삭제된 기사)
  • 아이유가 붙은 상호는 수도없이 많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아이유치원. 드림하이 마지막화에 재미로 넣은 이름인데, 이게 실제 상호로 밝혀지면서 해당 사이트가 일주일넘게 마비되었다.
  • 디시 아이유갤러리에는 아이유가 태어난 5월 16일을 본뜬 5시 16분(새벽)을 봉시로 명명하여 기념하고 있다. 자매품으로 데뷔일인 9월 18일을 본뜬 9시 18분(아침)을 아이유시로 명명하고 있다. 이 문화는 후에 다른 갤러리에도 퍼졌다.
  • 조조전 모드에 아이유가 자주 등장한다. 소녀시대가 주인공인 <소시전2>에서는 특정 루트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아군이 되는 게스트이고 완성되려면 멀었지만 퀸이 주인공인 모드에서도 조연으로 나오며 다른 모드에서는 도우미로, 또 다른 모드에선 주인공으로 나올 예정이다.
  • 기타를 배우고 싶었던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을 위해, 친필 싸인이 들어간 기타를 선물해 주기도 했다. #
  • 메이플스토리2 사전 캐릭터 생성기간에 '아이유' 캐릭터명이 가장많이 시도된것으로 밝혀졌다. 9위 수지(36,038회), 5위 태연(119,380회), 2위 원빈(305,243회)을 제치고 무려 710,840회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의 인기 외에도 단어의 어감이 좋다는 등의 이유도 작용한 걸로 보인다.
  • 아이유가 광고모델로 있는 하이트진로측이 판촉물로 아이유 입간판을 식당들에게 제공하였는데, SKT 설현 스티커 사례에서 보고 배웠는지 이를 훔쳐가는 사람들이 많아 주요 유흥가에서 아이유 입간판 도난 경계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여전한 아이유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
  • 모교인 동덕여고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음이 언론 보도들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아이유 장학금(!) 이란 이름을 걸고 1년에 최대 4명의 형편이 곤란한 후배들의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준다고. 조용하게 선행과 기부를 실천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또 한번 드러나는 부분으로, 이것에 관한 기사들에는 악플도 거의 달리지 않았다. 이외에도 모교에 도서를 기증하거나 지원금을 선뜻 내놓는등, 자신의 출신학교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듯하다.
  • 도서 저작권도 엄청나다는 카더라가 있다. #
  • 구글에서 아이유의 사진을 이미지 검색하면 뜬금없이 메노스 그랑데가 검색된다(...).
  • 2015년에 매니저도 없이 혼자 일본 여행을 했는데, 아이유의 여행기가 일본 팬클럽에 알려지면서 일본 팬들은 아이유가 다니는 곳마다 몰렸다. 일본 팬들은 아이유를 공항까지 배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었던 네티즌의 말에 따르면, 한명씩 사진 다 찍어주고 길거리 팬미팅을 불사하더니 모여든 팬들이랑 오히려 알차게 놀다 왔다고 한다. 또, 아이유가 김포 공항에서 귀국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간식을 주고 유유히 사라졌다는 후기도 있었다. #
  • 그녀가 스타가 된 이후, 어머니가 '좋은날'이라는 이름의 식당을 오픈한 적이 있었다. 이탈리아 파스타, 카레돈까스 전문점으로 2015년 4월 개업해 3년간 운영하다가 2018년 4월 문을 닫았다.#
  • 복면가왕에서 그녀의 솔로곡을 부르거나 준비한 사람은 가면을 벗는 징크스가 있다. 복면가왕에서 뿐만 아니라 의외로 다른 오디션이나 서바이벌 프로에서도 아이유의 곡을 선택해서 좋은 꼴을 보는 경우가 별로 없다. 반대로 말하면, 안티들에 의해 수시로 깎아내려지는 아이유의 곡들이 다른 가수들에 의해 원곡초월급으로 커버되기 보다는 선택해서 피 본 경우가 많다는 것을 시사하기도 한다. (실제로 한번씩 이런 식으로 아이유의 가창력이 재평가받고는 한다.)
파일:6BzCATg.jpg 파일:6BzCATh.jpg
* 상당히 악플러들로 인해 고역을 치렀던 인물이기도 하다.# 사실 2009년 Boo, 마쉬멜로우를 발표하고 무명 가수를 벗어나고부터 무슨 이유에서인지 강한 반감을 품고 있는 안티들이 많았다. 한창 부흥기인 좋은 날, 너랑 나 때도 여초사이트 중심으로 악질 안티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능력으로 일취월장해 나가면서 독보적인 위치를 보유한 뒤에도 여전히 매우 집요한 안티들이 끊임없이 존재한다. 하지만, 정작 아이유 본인은 한 방송에서 "악성댓글을 신경 안 쓰는 연예인 TOP5에 들어갈 자신 있다"라고 했다.[200] "악플 신경 안 쓰면서 악플러 고소는 잘만 하는 것은 뭐냐?"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당연히 악플다는 것을 놔두고 고소를 안 한다는 뜻은 아니다. 신경을 안 쓴다는 것은 악플이 우후죽순 퍼지는 것을 내버려두겠다는 뜻이 아니라 악플에 상처를 잘 안 받는다는 의미에 가깝다고 보면 되겠다.

22. 기타

22.1. 응원법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이유/응원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타이틀곡이나, 신나는 분위기의 곡에는 별도의 응원법이 있다. 응원법이 있는 아이유 노래의 라이브 영상을 보면 응원하는 소리가 녹음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22.2. 노래방 수록 목록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이유/노래방 수록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전주시에서 열렸던 첫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진행 도중에 본인이 전주 이씨라서 전주에 와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자세한 파와 항렬은 아직 비공개다. 다만 아버지와 삼촌의 성함 가운데에 '진' 자가 들어가는데, 가운데 "진" 자 항렬은 일단 대표적으로 효령대군 27세손, 시조 50세손을 비롯하여, 함녕대군 19세손, 시조 43세손, 완원대군파 28세손, 시조 49세손, 임성군파 23세손, 시조 47세손 등이 있다.[2] 파일:external/cdn.newsen.com/201205292325270310_1.jpg 강심장에서 자기 키와 몸무게를 직접 인증했다.[3] 몸무게는 44.9kg이다. 키는 20대 한국여성 평균키(160-161cm)와 일치하지만, 몸무게가 너무 적게 나가 너무 말랐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저체중이다.[4] 집안은 불교를 믿지만, 아이유 본인은 2014 멜론 뮤직 어워드 진행 중 수상소감에서 딱히 믿는 종교는 없다고 밝혔다. 어릴 때 가족을 따라 에 다닌 적은 있었다고 하지만, 단순히 이것만 가지고 100% 불자로 단정짓기도 어렵다. 그러나 2017년, 효리네 민박에 출연하여 직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천왕사에서 삼배를 하고 불교에 영향을 받았음을 이야기한 바 있다.[5] 가족들은 직접적으로 방송에 나오지 않지만, 가족들의 이름은 그녀가 다양한 방송에서 자주 언급했다. 2017년 9월 10일에 방송된 효리네 민박에서 동생 졸업식 참석 차 미국에 갔다가 동생과 아버지의 모습이 얼굴은 나뭇잎 CG로 가린 채로 동생의 목소리가 공개된 바가 있다. 일부 보도에서 언니 2명에 대한 언급이 나와 간혹 혼란이 있는데, 이들은 친언니가 아니고 함께 지내는 사촌언니들이다.[6] EMI 그룹 전체가 유니버설 뮤직 그룹으로 인수되었다. 유니버설 뮤직 재팬은 EMI의 유니버설과 소니(도서분야)로 나눠져서 인수된 후 2013년에 유니버설 뮤직 재팬으로 인수되었다. 현재 아이유의 소속은 유니버설 뮤직 재팬.[7] 예전부터 아이유의 트위터 계정이라고 알려져있던 모든 계정들은 가짜로 판명된 지 오래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아이유의 진짜 계정이라서 믿고 팔로우할 수 있다. 트위터 계정은 2012년 3월 26일 개설되었으며 한때 논란이 벌어지고 난 이후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 공식적인 이벤트가 있을때 회사 트윗을 리트윗해주는 정도로만 쓴다.[8] 2015년 2월 6일 개설. 샤이니의 종현이 팔로잉했다가 팬들의 추적으로 계정이 알려졌다. 본명이 이지은인 아이유가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이름을 이지'금'으로 지은 이유는 은보다는 금이 되고 싶어서라고 한다. 트위터 사건으로 곤욕을 치른 후에는 팬카페를 제외하면 이곳을 회사를 통하지 않는 팬들과의 주요 소통의 통로로 활용하고 있다.[9] 대표적인 팬 페이지만 표시했으므로 더 많은 정보는 해당 부분을 참조.[10] 흔히 '유애나'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지만 2017년 9월 25일부로 공식 팬카페명에서 U愛나가 빠졌다.#[11] 먹는 것을 좋아하는 건 아닌데 '숭' 자가 들어가는 그 어감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꽃은 봉숭아라고 한다. 같은 이유로 좋아하는 동물이 숭숭이라든가, 좋아하는 위인은 신숭겸이라든가, 제일 좋아하는 부사가 '숭숭' 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도 확인되지 않았다. 앨범 스무 살의 봄에 들어있는 노래들 중 '복숭아'라는 노래도 있다.[12] 민트초코 포함[13] 옛날부터 자신이 팬 카페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인 '프롬유' 를 다른 사이트를 퍼가지 말라고 수차례 이야기하고 손편지까지 써서 읽어줬지만 말 안 듣는 사람이 많다.[14] 한 연예인이 먼저 대쉬해놓고 밀당을 너무 해서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15] 진짜 죽었다 깨도 못하는 것 중에 귀요미송이 있다.[16] 가장 좋아하는 건 나츠메 우인장이라고 한다.[17] DC 아이유 갤러리에 인증글을 올리기도 했다. 인증글[18] 실제로 해보면 알겠지만 쉽지 않다. 개인기 보러가기[19] "IU is one of K-pop’s rare chart-topping singer-songwriters, and her proficiency of introspection is compelling because she’s almost able to slowly crack away at the genre’s clichés. She emits an authenticity I haven’t found elsewhere."[20] 음반 활동에서는 변함없이 예명 아이유를 사용하고, 연기 활동에서는 그 전까진 예명을 쓰다가 2016년 달의 연인 때부터 본명 이지은을 사용한다.[21] 댄스곡이었던 '좋은 날', '너랑 나'. 발라드인 '나만 몰랐던 이야기', '금요일에 만나요', '봄 사랑 벚꽃 말고', '마음'. 스윙재즈에 기반한 댄스곡이던 '분홍신'. 리메이크 앨범인 <꽃갈피 둘> 등등 정말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고 있다.[22] 로엔의 가수들이 대부분 처음부터 히트하지 못했던 것처럼(...) 아이유 역시 데뷔부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데뷔 앨범은 현재의 인기와는 정반대로 실패를 거두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하고 있지만, 아이유 데뷔 앨범인 <Lost And Found>는 지금도 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 그 뒤로도 2년 가까이 하위권에 머무르다가, '잔소리'가 히트하면서 주목 받았고, 첫 1위를 '좋은 날'로 이루었다. 당장, 봄사벚 히트하고 나서 나왔던 HIGH4의 정규앨범이 시원하게 망한 걸 생각해 보자(...).[23] 첫 진행을 맡았던 IU의 스타포유를 시작으로 영웅호걸,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한도전 등 주요 예능에도 여러 번 참여했을 뿐 아니라,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최고다 이순신, 예쁜 남자, 프로듀사, 달의 연인,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 출연한 대부분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리고, 단편영화인 초대받지 못한 손님과 리얼에서 특별출연도 했고, 더빙도 한 적 있으며, 셀럽이 이룰 수 있는 가장 최정점의 광고라는 술 광고도 찍었다. 한동안 참이슬의 메인모델이기도 했다. 물론 이 분야의 톱을 자랑하는 사람들은 이 사람 사람.[참고]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횟수를 가수별로 누적시킨 것이다. 2위는 빅뱅인데, 거짓말, 마지막 인사 등 국민급 가요가 나왔던 2000년대의 활약이 빠져 있다는 점은 감안하자. 또한 게시물 댓글에 서태지, 소녀시대 등의 순위가 너무 낮다고 하는 것은 이런 이유인 듯. 참고로 가온차트 집계 정책 변경으로 스트리밍 : 다운로드 반영 비율을 미공개하게 되었다.[25] 다만 음반 구입이 사실상 팬질과 동일시된 현재, 팬덤의 규모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음반 판매량의 경우는 방탄소년단, EXO, 워너원 등의 보이그룹이 압도적인 순위를 점하고 있으며, TWICE, BLACKPINK 등의 걸그룹도 아이유보다 대개 높은 순위에 있다. 이는 아이유가 아이돌처럼 팬덤의 힘보다는 대중적인 음악성과 폭넓은 파급력으로 인정을 받고 있음을 암시한다.[26] 특히 2017년에는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 한국대중음악상, 멜론뮤직어워드,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앨범상, 올해의 앨범상을 싹쓸이하고 골든디스크에선 밤편지로 디지털 음원 부문 수상을 받았다.[27] 그녀는 훗날 좋은 날로 정상에 오르고 난 후,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를 오디션에서 떨어뜨려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쉽게 붙었으면 노력을 더 안했을 것 같다"며 "덕분에 근성도 많이 생기고 '포기하지 않는 법'도 배웠다"며 긍정적으로 과거를 평가했다.#[28] 2011년 12월 13일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왜 SM 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에는 지원하지 않았냐?" 는 김승우의 질문에 아이유는 당시 SM에 지원하기에는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고(???) YG는 당시까지만 해도 오디션 횟수가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29] 초반에 청순한 컨셉트로 이미지를 만들었던 박지윤에게 박진영이 성인이 되자마자 섹시 콘셉트를 하게 했는데. 이게 박지윤 팬들에게는 지우고 싶은 흑역사로 기억되는 일이었다고 한다. 아이유의 JYP버전이 궁금하다면, 드라마 드림하이의 OST인 <Someday>에서 박진영식 발라드 창법을 비슷하게 들어볼 수 있다.[30] 한원종 보컬컴퍼니 데뷔 전 무대 영상[31] 유명해진 후에 재평가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아(아이유) 문서 참조.[3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는 1억 5천만원 상당의 외제차를 선물해드렸다고 하는데, 이때 자료화면으로 등장한 차량으로 아우디가 등장했다. 만약 아이유가 아버지에게 장만한 차가 자료화면처럼 아우디일 경우, 2011년 기준 아우디의 시세를 보았을 때. A8 L 모델이 1억 2,540만원에서 2억 4,500만원으로 위에 나온 가격 범위에 들어간다. A8이 아우디의 최고급 럭셔리 대형차라는 것을 생각하면, 경제난으로 빚쟁이에게 쫓겨다니던 시절에서 얼마나 형편이 나아졌는지 알 수 있다.[33] 참고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데뷔곡인 <다가와서>의 장르도 하이브리드 팝이다.[34] 느낌상 그냥 발라드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다.[35] 한때 유희열이 토이 6집으로 복귀했을 당시 진행하던 라디오천국이란 방송에서 정재형이 이 곡을 적극 추천했는데 혜안 유영석이 성숙하 정확히는 외모가 늙었(...) 다고 했다.[36] 데뷔앨범에 있던 <있잖아>를 락 버전으로 편곡한 곡이다. 이 곡은 팬들 사이에서 상당히 유명한데, 아이유 콘서트에서 팬서비스를 시전하는 곡이기 때문이다. 콘서트에서 이 곡을 부를 때 아이유는 무대를 이탈하여 관중석을 뛰어다니며 팬들과 손을 잡아준다.[37] 아이유는 당시 나이 17세로 10대다.[38] 쟁쟁한 참여진에 비해 결과물이 아쉽다는 비판적인 의견도 있었는데 이에 관해선 Last Fantasy 문서 참조. 실제로 당시 음악 자체보다 아이돌적인 모습을 좋아한 사람들은 이 때를 아이유 리즈시절이라고 부르는 반면, 지금까지 꾸준히 아이유의 음악을 즐겨듣는 사람들은 대부분 소녀컨셉 및 아이돌 이미지를 벗은 후의 음악성을 더 높게 보는 편.[39] 당연하지만 예능 출연은 그 속성상 외향적인 사람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분야이며 낯가림 많은 사람이 뛰어들기 가장 힘든 분야다.[40]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이밍이 트위터 사건과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일각에서 사진 고의 유포설(...)이 나오기도 했다. 국민 여동생 이미지로 얻을 수 있는 인기는 이미 최고조에 달했고 이미지 변신을 하지 않으면 내리막길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직감한 아이유가 고의로 일을 터뜨렸다는 설이다.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인 가설에 불과하지만.[41] 금만나보다 4달 정도 늦게 나온 박효신의 <야생화>가 얼마 되지 않아 근소한 차이로 이 롱런 기록을 다시 깨긴 했다. 약 23개월 진입.[42] 추측되는 이유로는 일본 음악 시장 특성상 어린 싱어송라이터 여가수 컨셉을 내세우는 가수들이 이미 너무 많아 식상하게 비쳐지고 별 반향을 일으키기 힘들다고 판단했을 거라는 예측이 있다.[43] 국민 여동생 이미지에서 한 걸음 벗어난 아이유가 또다른 방향으로 팬덤의 연령층을 넓히는 데 기여한 앨범이었다고 할 수 있다.[44] 발매된지 1년 2개월이 지난 2015년 7월 20일에 멜론 주간차트 49위에 랭크되어 있다.[45] 발매 당시 음원차트 1위와 SBS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으며, 1년이 지난 2015년 봄에도 차트에 재진입했다.[46] 사실 음원공개 직후에는 '황태지'의 맙소사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나 새벽 2시부터 역전, 그후로 쭉 1위를 기록하는 추이를 보였다.[47] 1위는 2013년 4월 기록한 싸이의 젠틀맨(89회). 그러나 레옹 당시 음원경쟁이 싸이때보다 더 강했던 점도 있었다. 상대가 빅뱅에 자이언티랑 송민호니...[48] 절친 유인나의 라디오와 2015 SBS 가요대전 출연만이 거의 유일한 방송활동이었다.[49] 참고로 이 논란이 터지기 불과 1달 전에 아이유가 장기하와 비공개 연애 중이었다는 사실이 터진다. 여러모로 착잡했던 시기였을 것이다.[50] 2018년 40주차 가온차트 음원 스트리밍 종합 차트에서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하였다. 발매 시점으로부터 27주만에 스트리밍 1억 카운트를 달성하고 81주만에 2억 스트리밍 카운트를 달성했다. 버스커 버스커, 박효신, 에일리에 이어서 4번째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것이다.[51] 단, 2010년대 들어 음원 소비의 대부분이 스트리밍으로 이루어지면서 스트리밍 파이가 갈수록 커지고 있음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음원 기준으론' 좋은 날, 너랑 나보다 더 히트친 기록이다.[52] 2017년 연간차트 밤편지 2위, 팔레트 7위, 사랑이 잘 17위. 덤으로 수록곡인 <이 지금>과 <이런 엔딩> 또한 멜론 연간 차트 90위대에 들었다.[53] 한편, 가온 차트 기준으로 "금만나"는 2015년까지 277만 1,509건의 음원 판매량을 기록했고, 가온 다운로드 차트 100위권을 벗어난 이후의 판매량은 집계되지 않았다. 2016년 3월 현재 박효신의 "야생화"가 롱런 끝에 금만나보다 약 10만건 더 많은 판매량을 거두고 있는 상태다. 가온 차트는 그 어떤 곡의 정확한 누적 음원 판매량도 공개한 적이 없기 때문에 두 곡의 판매량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다.[54] 다운로드 1위는 버스커버스커 1집이다. 2010년대 이후 스트리밍이 대세가 되고 다운로드 시대는 한 물 간 상태라 1,2위 모두 깨기 어려울 듯하다.[55] 어떻게 보면 3년 동안 음원시장 규모가 커졌음에도 140만 기록이 깨지지 않았던 것은 레옹이 그만큼 역대급 기록이었다는 것. 일례로 24시간 아용자 수 무도가요제 이후로 그 누구도 아이유를 제외하고는 24시간 이용자 수 130만 기록 조차 깨지 못했다.[56] 다만 2017년 이후 팬클럽이 생겨서 팬클럽에 가입했다면 선예매 표를 이용하여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57] 콘서트 목적으로만 해외 활동을 한 것은 2017년이 최초였다. 그 전까지 해외활동으로 공연을 한 적은 꽤 있지만 합동 공연에 참여하거나 팬미팅 등 다른 행사를 겸해서 진행했다.[58] 홍콩, 싱가포르, 방콕 각 1일, 타이베이 2일[59] 넷플릭스로만 시청 가능하며 영화관 상영 영화가 아니다.[60] 이 기사 제목에는 '곧 컴백'이란 워딩이 있으나 이는 기자가 창조해낸 것이고(...) 정작 아이유 본인은 팬미팅에서 '곧' 또는 '조만간'이라는 말을 하지는 않았다. 본인도 아직 발매 날짜 결정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큰 걸로 보인다.[61] 실제로 그렇다. 과거 인터뷰에서 앨범 내고 나서도 콘서트 하고 나서도 '나 너무 잘했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으니...[62] 새 앨범에 대한 멘트는 초반부인 0~1분에 나온다.[63] 파일:uFDRb9cbl.jpg[64] 국민 여동생 이미지에 딱 맞아떨어지던 2010~11년 시절에 아주 소녀소녀한 곡들이 많은 데 이 노래들을 들어보면 사실상 딱 사춘기 소녀의 입장에서 쓰인 가사들이 많다. 특히 평가가 좋았던 곡으로서는 Rain Drop, 좋은 날, 비밀, 그 애 참 싫다 등이 있는 데, 생각해보면 이들의 시점에서 노래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 그것도, '비밀'이나 '그 애 참 싫다'는 그냥 흔한 너만 보면 가슴 떨려 죽겠어라는 식의 가사보다는 정말로 공감된다는 평을 얻어내기도 했으니 뭐.. 물론 안티들도 적지않게 있었으나, 노래들이 대중적이고 사실상 이들을 표적했다 해도 믿을 정도로 그들에게 가까운 노래다 보니 여탤런트 안티양성소인 여학교 안에서도 아이유에 대해서는 호의적 여론이 많았다. 아니 정확하게는, 욕하다가도 신곡이 나오면 듣고 다녔다(...).[65] 예를 들면 Last Fantasy의 '비밀', CHAT-SHIRE의 '푸르던', Palette의 '이 지금'과 '이런 엔딩'[66] 정확히는 아주 근소한 차이로 볼빨간사춘기가 1등을 가져갔다... 그 대신 3위와는 1.5배 이상 큰 차이가 났다.[67] 이러한 특징은 볼빨간사춘기도 사실 마찬가지였다. 덕분에 이 해는 여러모로 역대급 결과가 나왔는데 연간 TOP100에 볼빨간사춘기 7곡 + 아이유 7곡으로 두 아티스트가 월간도 아닌 연간차트에서 100곡 중 14곡을 독점하는 일이 벌어졌다(...). 여기에 3위인 헤이즈 4곡까지 합하면 18곡... 여가수 차트 점령 시대[68] 데뷔작[?] 연말에 나오지 않았다면 충분히 연간 차트인 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곡[70] 첫 음방 1위 곡[71] 2011년[72] 2011년, 2012년[73] 방송 활동은 하지 않았다.[74] 2014, 2015년. 명실상부한 롱런곡임을 보여준다.[75] 2014, 2015년[76] 아이유의 생일이다.[77] 원곡 가수는 조덕배[78] 원곡 가수도 김창완인데 리메이크 앨범에 원곡 가수가 피쳐링으로 참여했다.[79] 2014, 2015년[80] 서태지가 작업해서 본인의 앨범에 수록하기 전에 아이유가 먼저 선공개 하도록 했다.[81] 2015, 2016년[?] [?] [84] 팔레트와 더블 타이틀[선공개] [선공개] [87] 2019년 7월 1주차 차트에서 마지막으로 남아있었다.[88] 2017, 2018년. 금만나에 이어 또 다른 명실상부한 롱런곡임을 보여준다.[89] 김건모 1집 데뷔곡[선공개] [91] 양희은 1991에 작사 작곡 이병우의 곡으로 실린 곡.[92] 원곡 가수는 이상은[?] [A] 일본 곡의 경우 오리콘 최고성적으로 대체. 단 오리콘 차트의 위상은 멜론은 커녕 다른 음원 사이트만도 못하다.[A] [A] [A] [98] 즉 6곡은 연간차트에 2회 진입했다는 뜻[99] 여기서 모든 자료를 가져온 건 아니다. 정규 앨범 수록곡의 경우는 이 자료에서 누락되어 있어 직접 조사하여 추가하였다.[100] 가끔 연간 차트 순위가 여기랑 서로 다른 것이 있는데, 이는 연간차트에 국외음악을 포함했는지 여부가 서로 달라서이다. 추후 일관성 있게 수정 바람.[101] 아이유가 공연 셋리스트에 넣기보다는 앵콜or앵앵콜 타임에 관객들의 요청으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앵앵콜에 이 노래가 언급되지 않았던 걸 못 봤다고 할 정도로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듯.[102] 결국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은 김건모 원곡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바뀌게 된다.[103] 아이유와 김창완의 만남은 이게 처음이 아니다. 아이유가 신인 시절에 김창완의 라디오에 출연해서 "안녕하세요 신인 가수 아이유입니다." 라고 소개했는데, 김창완이 "사람들이 아이유씨보고 가수라고 해요?" 라고 반문하면서 "가수는 남들이 가수라고 인정하는 순간부터 가수에요." 라는 충고를 해 주었다. 그리고 예언인지는 모르겠지만 2008년 처음 등장한 그방송에서 크게 될 가수라고 했었다![104] 다만 실제로 김창완이 아이유를 여러번 챙겨준 것은 사실이다. 신인 시절에 라디오도 자주 나왔고 지금은 유인나볼륨을 높여요에서... 가장 아끼는 후배라고 현재까지 라디오에서 자주 말하고 있는데다가, 김창완밴드의 앨범 배급을 아이유 前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에서 해주었다.[105] 서울시 종로구에 삼청동 밑의 소격동[106] 원곡 가수는 '안지영'이다. 하지만 흔히 알고 있는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이 아니라 동명이인이다.[107] 아이유의 생일은 5월 16일로 바로 다음날이었다.[108] 당시 해당 팬은 "'스쿨어택'은 안하시나요?"라고 물었고, 아이유는 팬이 원한다면 축제때 가겠다고 약속했다. 팬이 학교 축제가 끝났다며 아쉬워하자 아이유는 "스케줄이 없고 학교 측과 이야기가 잘 되면 졸업식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109] 현실이 되었다. 정규 3집 <Modern Times> 이후 아이돌 색채는 거의 다 벗었다고 봐도 되며 이후 더더욱 음악성은 발전하고 있고, 음원성적도 나날이 좋아져 거의 꼭대기를 향해 가고 있다.[110] 기사 게재 날짜는 2013년 12월 30일이다.[111] 굳이 언급 안해도 대표곡인 <좋은 날>의 3단 고음이나 <너랑 나>의 후렴부분을 보면 잘 드러나는 부분. <좋은 날>의 3단 고음 최고음이 3옥타브 파#인데 <너랑 나>에선 이게 3번 나오는 후렴부에 주구장창 나온다. 정확히는 1절, 2절 3옥타브 파에 후반부에서 3옥타브 파# 그냥 질러도 힘든 부분인데 아이유는 이걸 안무와 같이 병행해서 한다.[112] 조수미는 "어쩌다 비행기에서 아이유라는 가수를 듣게 되었는데 독특하면서 뛰어난 가창력에 놀라서 후에 인터넷으로 찾아봤다"고 말했다. #[113] 보통 음반 판매량으로 팬덤 화력, 음원으로 그 곡 자체가 얼마나 히트쳤는 지를 평가한다.[114] 이는 음원 파워가 센 다른 가수들에게도 보이는 현상이다. 음원이 언제나 차트상위권을 차지하는 임창정과 겨울 시즌 차트를 줄세우는 엠씨더맥스는 물론, 독특한 자작곡으로 주목을 받았던 악동뮤지션이 그랬고, 강남스타일로 인해 어떤 곡을 들고 나올지 기대를 모았던 싸이가 그랬고, 상당히 좋은 곡들을 항상 뽑아왔던 빅뱅이 그랬다. 이들 모두 차트 줄세우기, 또는 차트 기록을 한가닥 가지고 있는 사람들.[미발매] [116]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지만 드림하이에서 짧게 선보였던 노래다.[117] 발매된 음원 중 최초의 자작곡[미발매] [119] CHAT-SHIRE에 수록됐으며 그 전에 무한도전에서 박명수 앞에서 선보인 적 있었다.[미발매] [미발매] [미발매] [미발매] [124] 10주년 Dlwlrma콘서트 커튼콜 제주에서 라이브로 공개한 곡.[125] 편곡에도 참여.[126] 공동작곡이지만 멜로디 메이킹은 본인이 다 했다.[127] 김이나 작사가가 극찬하기도 했다.링크[128] 구매한 음반에서만 들을 수 있는 곡.[129] 정승환의 정규 1집 수록곡[130] 제휘의 곡이자 나의 아저씨 OST[131] 가수 CherryB의 데뷔곡[132] 보컬에 참여한 가수들은 박지윤, 김예림, 장재인, 퓨어킴(Puer Kim)[133] 샘김의 곡이다.[134] 그러나 11월 3일 MC몽이 컴백하고 그의 곡이 차트를 올킬하는 바람에 1년 기록을 1개월 앞두고 아홉수처럼 100위 밖으로 차트아웃이 되었지만 곧 다시 올라왔고 15/2/2 멜론 기준 57주째 차트 중위권에서 놀고있다. 10월 10일 현재도 멜론 87위. 약 2달만 버티면 2년째 차트에 있는 셈이다... ㅎㄷㄷ[135] 아이유 본인은 "이미 그 아이는 보내 줄 때가 되었다."라고 초연하게 말했지만, 팬들은 "이렇게 보낼 수 없다."는 반응그래놓고 소주광고 cm송으로 썼다는 후문이[136] 다만 저작권연금의 수준은 아이유가 오히려 높다는 평가가 있긴 하다. 왜냐면 금요일에 만나요 때문. 이 곡은 정말 금요일만 되면 스트리밍이건 라디오건 한번씩은 틀어제끼는 곳이 있는지라. 봄-벚꽃엔딩/가을-처음엔 사랑이란게 정도로 텀이 있게 울궈먹어지는 버스커버스커와는 울궈먹는 양의 차이가 좀 크다. 게다가 소격동은 서태지팬들을 확실히 등에 업은 곡인지라. 유애나+버팔로스급의 티켓파워를 자랑한다.(다만 유애나는 음원판매량에, 버팔로스는 음반판매량에 편중하는 경우가 있다. 왜냐면 서태지팬들은 확실히 음반중심으로 구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음원은 딸렸다.) 게다가 봄 사랑 벚꽂말고는 아이유 본인뿐만 아니라 하이포에게도 연금 수준인 곡이라, 확실한 윈-윈 전략을 보장한다는 점도 포인트.(Rain drop은 아이유의 리메이크만으로도 원작자인 G고릴라와 휘성에게도 엄청난 저작권료를 안겨줬다.)[137] 특히 작사가상의 경우 아이유 본인이 수상한 상들중 가장 의미있는 상이라고 할 정도로 작사에 대한 아이유의 의지를 엿볼수 있다.[138] 윤종신의 경우는 작곡가 이근호 혹은 015B때부터 알고 지내던 작곡가 정석원과 상당히 작업을 많이 하고 정석원은 월간 윤종신의 대표 편곡자이자 작곡자이다. 상당히 많은 곡을 공동 작곡하고 정석원이 편곡했기 때문. 아이유의 경우는 작곡가 이종훈과 협업을 상당히 많이 하며, 이종훈의 곡을 받아서 부르기도 하지만, 이종훈과의 공동작곡을 하기도 하며, 아이유 곡의 대부분을 이종훈이 편곡을 담당한다. 참고로, 이종훈은 민웅식과 <미아>와 <있잖아>를 공동 작곡했던 분. 최근에는 새로운 작곡가를 찾은 모양인 지 김제휘 작곡가와 같이 작업하는 중인데, 여하튼 본인의 작곡 파트너가 있다는 점이 둘의 공통점이다. 팬덤에서는 이러다 프로듀싱팀 만드는 거 아니냐고 할 정도 그러나 2018년 삐삐 에서 다시 이종훈 작곡가와 일했다. 곡의 성격에 따라 시도적인 것은 이종훈과, 감성적인 것은 김제휘 등과 함께 하는 듯하다.[139] 참고로, 둘 다 독서광이다. 아이유는 아예 앨범명을 책갈피로 지은 적도 있고, 김이나는 〈김이나의 작사법〉이라는 책을 비롯해서, 우결에서 조권한테 작사할거면 책부터 읽으라고 조언해줬을 정도로 독서광이다. 초록창에다 검색해보면, 김이나랑 아이유가 추천한 도서도 꽤 많다 독서광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니,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싶다. 윤종신의 경우, 박주연 작사가의 작사 방법을 보면서, 작사를 많이 배웠다고 이야기하였고, 이후에도 박주연 작사가는 윤종신의 곡 중 일부를 작사해주기도 하였다. 아이유에게 작사의 스승이 김이나라면, 윤종신에게는 박주연이라고 볼 수 있겠다.[140] 타이틀곡인 좋은 날이 수록되었으며 수록곡이었던 첫이별 그날 밤이 사랑을 받았다.[141] 데뷔곡인 '미아'에서 가성으로 3옥타브 솔♯, Real의 수록곡 이게아닌데 에서는 4옥타브 도까지 낸다.[142] 성악가들의 경우 목관리를 잘 하면 50~60대에도 훌륭한 기량을 선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고, 대중가수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 셀린 디옹이나 이선희의 예에서 볼 수 있듯 두성에 가까운 소리를 가진 가수일수록 목소리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그리고 비슷한 음색을 가진 임재범마이클 볼튼 중 가성으로 샤우팅을 하던 임재범은 락커 시절 마의 고음역대를 현재는 거의 상실한 반면, 비교적 정석적인 발성을 해오던 볼튼은 환갑에 이른 지금도 고음역대가 짱짱한 걸 봐도 왜 하필 이런 개그송을 가성을 애용하는 가수는 가창력 보존이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다.[143] 자동차 경주로 비유하자면 에일리는 기본적으로 슈퍼카 베이스에 대 배기량의 엔진과 힘있고 튼튼한 내구성을 가진 파츠로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성능을 토대로 우위를 가리는 GT클래스에 출전하는 차량이고, 아이유는 굴곡이 심한 비포장 도로에서 차량의 출력보다는 차량의 경량화와 밸런스를 추구하며 바닥의 요철을 섬세하게 다루면서 다양한 드라이빙 스킬로 적재적소에 정확한 테크닉을 구사하는 WRC 랠리카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출전분야가 아예 다른 이 두 차량을 한 공간에서 경주를 시킨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이듯이 가요계에서 어느 하나 스타일을 기준으로 가수 전체를 평가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고 어떻게 보면 심히 경솔한 것 일 수도 있다.[144] 요약하자면, 조증급의 밝음부터 딥 다크한 퇴폐미까지 구사가 가능하다. 그 극단을 요약한게 <마쉬멜로우> 와 <누구나 비밀은 있다> 사이의 그 그랜드캐니언 스러운 간극. 더 쉽게 말하면 큐트부터 섹시까지 소화 가능한 범위라고 보면 된다.[145] 참고로 2015년에도 올해를 빛낸 가수 2위, 아이돌 선호도 1위에 올랐고 2016년은 가수활동이 없었음에도 아이돌 선호도 2위에 올랐다.[146] 링크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데, 30대까지는 그렇다 쳐도 40대에서 본인과는 한참 떨어진 세대의 인물 아이유를 1위로 꼽은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며 의미심장한 결과다. 왜냐 하면, 40대가 2~5위로 꼽은 가수들은 각각 장윤정, 윤종신, 이승철, 이선희로 모두 본인 세대의 가수들이었기 때문이다.[147] 이 일로 고액 연예인 더빙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148] 보통 순경이 5년 만기, 진급 시험으로 2~4년에 진급하는 것에 비하면 무려 1년만의 특급승진이다![149] 대부분 좋은 날 패러디로 추가될 내용이 사실상 없어 작성이 끊긴 상태[150] 정은지: 제가 에이핑크에서 춤을 제일 못 추거든요...
아이유: 아~ 저도 아이유에서 춤을 제일 못 춰요 ㅋㅋㅋ
정은지: 네 알아요 ㅋㅋㅋ 직캠 많이 보거든요 ㅋㅋㅋ
[151] 과거 엠블랙 멤버이다. 아이유는 천둥과 첫만남에서 잘생긴 외모에 굉장히 충격받았다고 한다. http://rickeykang.blog.me/50150078445[152] 본명 김성구, 과거 HIGH4 멤버[153] 2017년 현재에도 이 멤버들과 우정을 유지 중인듯 하다. 신곡 발매 시 서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 해주기도 한다. 특히 레노가 HIGH4로 데뷔했던 2014년에는 직접 데뷔곡 작사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곡을 같이 부르기도 했다. 그 곡이 바로 '봄, 사랑, 벚꽃말고'이다. 하지만, 하이포는 그 이후로 앨범이 족족 망하다가 해체했다[154] 물론 컨셉이고, 유재석에게 묻혀서 그렇지, 박명수도 연예인 선후배를 잘 챙겨주는 건 유명하다. 당장, 무명 연예인들 출연시켜주려고, 거성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것만 봐도..[155] 물론 나중에 취하는 했지만.[156] 12월 24일에 방송된 <옥주현가요광장>에서 해명한 내용으로는 아직 태양이 이상형이지만 어머니가 주책맞다고 야단쳐서 그냥 최근에 눈 여겨본 유아인을 말한 듯하다. 유승호가 이상형이라는 대답은 질문이 듀엣을 한 사람들 중에서 이상형을 물어본 것이었다. 은근히 일편단심형.[157] 곡명이 <계란후라이>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지만 원작자인 악동뮤지션 이찬혁 군이 후라이의 꿈이라고 하였다.[158] <우울시계>는 원래 종현이 부르려고 했는데, 편곡 관련해서 아이유에게 상의하던 중 아이유가 이 곡을 듣고 자기한테 팔라고 제안해서 아이유의 노래가 되었다고 한다. 나 줘라[159] 1995년생인 나연과는 두살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둘사이에는 7년간의 경력 차이가 있다.[160] 아이유 갤러리의 애칭 봉갤은 신봉선을 닮았다는 뜻에서 따온 이름이다.[161] 2015년 10월에 디스패치에 의해 열애 사실이 공개되었고 사귄지 2년 가량 되었음을 밝혔다. 헤어진(정확히는 소속사가 이별 사실을 공개한) 날짜는 2017년 1월이다.[162] 부먹파를 보고 상상속의 부족이라 할 정도로 찍먹임을 못을 박았다[163] 실제 한가인연정훈과의 열애설은 연정훈이 시상식 소감 도중 조그맣게 "현주야 사랑해!" 라고 말함으로써 알려졌다.[164] 과거 삼성 휴대폰모델을 했으며 심지어 자신의 이름을 애칭으로 단 휴대폰 기종까지 나왔던 김연아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언급한적이 있다.이쪽은 흑역사까지 공유하는 사이다.[165] 둘이서 소울메이트라고 표현할 정도로 친분이 매우 두텁다.[166] 한국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가수인데다가, 어린 나이에 심지어 그룹도 아닌 솔로 여가수이기 때문에 대중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짊어지는 것이 부담스럽고 힘들 법도 한데 본인은 아주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167] 그래서 안티팬들의 존재나 악플에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고.[168] 실제로 극성 안티도 좀 있는 여가수이다보니 표정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가 꼬투리 잡히다 보니 본인이 조심하는 듯.[169] 그 때 본상은 안 주고 개그를 위한 상을 준 데다, 당시 드레스를 입고 안마의자에 앉았는 데, 이휘재한테 삿대질당하며 면전에서 독하다는 소리를 들었으니 당황스러울 만도 하다. 그 때 아이유 팬덤 분위기가 제제 건 이후로 유례없이 험악했을 정도.[170] 성시경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나와 '처음엔 강아지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쓰다 보니 나 스스로의 이야기도 하게 되었고, 버려진 연예인의 이야기로도 읽힐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하자 성시경이 버려지지 않았다며 식겁하기도 했다.[171] 드라마를 보면 알겠지만 안팎으로 갖은 고난과 학대로 인해 주인공과 동시에 울보이다. 너무 자주, 게다가 서럽게 울어서 팬들이 보기가 힘들었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다.[172] 사실 최고다 이순신의 이순신과 실제의 아이유가 가수 데뷔 전 환경과 상당히 비슷했는데, 극중 이순신과 아이유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났으며, 극중 이순신이 친모와 작은언니에게 험담을 당했었는데 실제 아이유도 친척에게 계속해서 험담을 당했다.[173] 심리학적으로, 자존감이 낮다는건 스트레스를 감당하는 그릇의 크기가 작아진 상태다. 그릇 이상의 스트레스가 주어진 때마다 흘러나온 스트레스는 공격성으로 전환되어 자신의 외부나 내부를 공격하게 되는데, 공격성이 외부로 향하는 타입은 남들에게 예민하다는 평가를 듣게 되고, 내부로 향하는 타입은 자존감 떨어진다는 평가를 듣게 된다. 아이유는 극단적인 후자 타입으로 보인다.[174] 최초로 아이유 자신이 프로듀싱한 앨범인데, 프로듀서를 겸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 때 겪었던 자기혐오증을 극복해보고자 한 방안이기도 했다고 직접 밝힌 적 있다.[175] 컨셉 변화가 컸던 정규 3집 Modern Times 발매 직후 인터뷰이므로, 이전까지의 소녀 컨셉을 버리고 이미지 변신을 하기로 한 결정을 의미한다.[176] 나의 아저씨 촬영 중인 시기였다.[177] 이 중 한 명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라디오에서 밝혔다고 잘못 알려 졌었는데 아이유가 이 사연을 소개한 것은 2009년 홍진경의 가요광장에서 말한 것인데 그에 따르면 2007년에 사망한 것이다. 그런데 2011년 달고나에서 함께 사는 사촌언니 둘다 방송에 나온다. 그러니까 방송에 나온 둘이 사연의 주인공은 아니다. 함께 출연한 사람은 박신양. 2010년 유인나와의 라디오에서? 나쁜 남자를 보는데 여자만 5명이라서 김남길을 모여서 본다고 말하기도.[178]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교복입은 남자애 사진은 사실 그의 사진이 아니다![179] 그런데 이중 대부분은 아이유 본인이 방송에서 드러낸 사실이다.[180] 로엔숙소. 직원숙소는 잠실에 있고 써니힐도 살았던 그 곳. 2012년에 빌라로 이사갔다는 소리가 있다.[181] 연예인이 나타난 것을 알면 주변 교통이 마비되고 신변이 위협당하는 등 적잖게 큰일이나므로, 당연한 말이겠지만 어느 길가에 연예인이 나타나면 조용히 길을 잘 터주도록 하자[182] 당시 제작진이 제시한 규칙이 전화를 받은 사람이 아이유에 대한 퀴즈 두문제를 맞추어야 팬들에게 아이유가 앨범 증정 이벤트를 열수있는것으로 되어있었다. 당연히 그렇게되리라 생각했던 제작진을 비롯한 모든이 들을 이 두 부녀는 너무나 당당하게 배신했다[183] '파기환송'이란 법률용어로 상급법원이 하급법원의 판결을 깨뜨리는 것을 말한다.[184] (부르다보니 끝까지 와서) 너무 많이 불렀어... (그러다 정신줄 돌아와서) 큰일났다! 이거 불렀으면 안되는건데 하며 당황한다. 분홍신 앨범과 그 리패키지 앨범 발매일을 보자. 이게 얼마나 큰일인지(...)[185] 참고로 한국 162cm의 일반 여성의 표준 체중은 52~53kg, 저체중은 45kg 이하이다. 이를 고려하면 44.9kg인 아이유는 오히려 저체중이다(...).[186] 아직도 봄마다 봄의 설렘을 겨냥한 곡들은 많이 나오지만 이후 다음년도에도 차트인하는 건 벚꽃엔딩과 봄사벚 단둘이다.[187] 을의 연애, 싫은 날, Modern Times, Voice Mail[188] 밤편지, 마침표, 이런 엔딩, Black Out[189] 한국갤럽의 '올해를 빛낸 가수' 설문에서 5위 이내에 든 다른 해는 2011년(5위), 2012년(4위), 2015년(2위), 2018년(3위)[190] 2015년 1위, 2016년 2위, 2017년 1위, 2018년 3위 기록. 그리고 갤럽에서 아이돌 선호도 설문은 바로 2015년부터 시작했다.[191] 이는 만화애니메이션으로 일본어를 배운 사람들에게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다.[192] 원본 동영상이 처음 올라온 사이트가 Mule이고 가사에 일반적인 아이돌 팬들에게는 익숙치 않을 만한 밴드명이나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면 제작자들이 단순한 삼촌팬이 아니라 중증의 락덕후일 가능성이 높다.[193] 노래 중간에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의 간주 부분도 나온다.[194] 계정도 완전히 탈퇴했다. 네이버 블로그로 조회되는건 다 가짜다.[195] 영웅호걸 관련 에피소드에서 1등을 해서 촬영하게 된 것이다.[196] 후에 라디오 방송에서 "일으켜 세워주시지 왜 가만히 웃고만 계셨나요?" 라는 어느 청취자의 삼촌팬의 원한이 담긴 질문에 배철수는 "일으켜 세워주려고 다가갔는데 아이유 양이 벌떡 일어나버리는 바람에 잡아주지 못했다" 고 답했다.[197]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공을 던진 순간 오른발이 접질릴 뻔했다.[198] 엄밀히 따지면 최초는 아니었다. 이전에도 아이유가 자신도 춤이 된다면서 섹시댄스를 추곤 했었다.[199] 이 때문에 나중에 한소리 들었었는지 주간 아이돌에서 다시 요청할 때는 예의상 적절히 사양하다가 1+1 까지만 하고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 하며 애교있게 넘어갔다. 이제 2,3,4 만 시켜서 합성하면 된다[200] 파일:external/thumbnews.nateimg.co.kr/7487765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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