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9 09:03:11

2010년대

연대구분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세기구분
20세기 21세기 22세기
밀레니엄구분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제4천년기

1. 개요2. 정치, 경제, 사회3. 문화
3.1. 음악
3.1.1. 2010년대 한국 음악
3.2. 패션3.3. 방송
3.3.1. 지상파3.3.2. 종합편성채널3.3.3. 케이블
3.4. 드라마3.5. 영화3.6. 예능3.7. 만화, 애니메이션3.8. 게임
4. 이 시대에 쇠퇴한(쇠퇴하기 시작한, 폐지된) 것들5. 이 시대에 새로 생겨나거나 흥행한 것들6. 상징
6.1. 정/관계
6.1.1. 국내6.1.2. 해외
6.2. 재계6.3. 전자 기기, 통신6.4. TV 프로그램6.5. 게임6.6. 음악
6.6.1. 국내6.6.2. 영미권6.6.3. 일본
6.7. 스포츠
6.7.1. 국내6.7.2. 해외
6.8. 교육6.9. 기타
7. 사건 및 사고
7.1. 국외7.2. 국내7.3. 스포츠 행사
8. 유행어
8.1. 초반(2010~2013)8.2. 중반(2014~2016)8.3. 후반(2017~2019)
9. 2010년대생10. 각종 미디어에서의 2010년대11. 2010년대에 들어가는 해

1. 개요

위 영상은 사건사고가 잦고, 사회 전반적으로 암울한 시대인 2010년대가 시작되기 직전, 2000년대 마지막 날(2009년 12월 31일)의 제야의 종 타종식 영상이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를 일컫는 시기. 21세기, 제3천년기의 2번째 연대이다. 아래를 보면 알겠지만 전반적으로 암흑기다. 대한민국의 경우 굉장히 혼란이 많았던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초1~고3 학창시절을 보낸 세대는 대부분 1992년생(2010년도 고3) ~ 2012년생(2019년도 초1)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2010년대에 본격 학창시기가 시작되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세대는 2003년생 ~ 2012년생이다.

2. 정치, 경제, 사회

과학의 발전과 민주주의의 확산으로 평화로운 시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으나, 세계 각국에서는 작게는 사회적 혐오 정서의 난립부터, 크게는 전쟁과 테러까지 좋지 않은 사건들이 끊임없이 발생했다. 메르스에볼라 출혈열의 세계적 유행,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집단인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의 탄생, 남중국해의 군사적 위기, 도호쿠 대지진, 남수단 내전 등, 국가를 막론하고 사회를 어지럽게 만드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였다. 2010년대 초반에 많은 사람들이 가졌던 인터넷 기술에 대한 밝은 전망과 달리, SNS 등을 통해 혐오 정서 역시 사회에 급속도로 번졌다.

전체적으로 세계에서 소수민족의 분쟁이 있었던 1910년대의 분위기가 퍼지면서 국지적으로 내전과 분쟁이 일어나고있다. 또한 내전중에도 적과 적이 다음날에는 동지가 되는 급격한 변화가 있으면서 기존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2010년 ~ 2011년, Arab spring Timeline(아랍의 봄)

스마트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통신망의 진보가 눈부시게 진행되고 있는 시대로 이를 이용한 사회 운동도 본격화 되고 있다. 특히 2010년대의 시작을 장식한 2010-2011 아랍권 민주화 운동 역시 이러한 통신망의 진보에 크게 덕을 보았다.

2000년대 후반에 터진 세계 경제 위기의 여파가 아직 남아 있으며 특히 남유럽의 경제 위기는 매우 심각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신자유주의, 세계화 체제에 대한 의구심, 자국(자기)우선주의 사고가 전세계 시민들 사이에서 퍼져가고 있다. 이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사건은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의 유행과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났던 월가 점령 시위,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에 따른 관세 애국심 등을 통한 보호무역주의, 다문화외국인 노동자 이민 반대 등을 보이는 유럽 내 극우 유럽연합 세력들의 성장, 영국의 브렉시트, 중국의 팽창주의, 일본의 우경화, 노골화되는 북한의 핵개발, 이슬람 세속국가 터키에서 보수 이슬람주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의 장기 집권이 있다.
(2010~2015)대한민국, 브릭스, MINTG7의 명목 GDP 흐름[1]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
단위: 10억달러(약 1조원)
미국 전체 명목 GDP: G7/G20 14,964 15,517 16,163 16,768 17,393 18,036
중국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5,949 7,314 8,386 9,469 10,534 11,226
일본 전체 명목 GDP: G7/G20 5,495 5,905 5,937 4,898 4,769 4,382
독일 전체 명목 GDP: G7/G20 3,310 3,631 3,427 3,635 3,820 3,365
영국 전체 명목 GDP: G7/G20 2,296 2,464 2,470 2,523 2,847 2,863
프랑스 전체 명목 GDP: G7/G20 2,651 2,865 2,688 2,807 2,902 2,420
인도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1,708 1,880 1,858 1,876 2,047 2,088
이탈리아 전체 명목 GDP: G7/G20 2,059 2,198 2,014 2,071 2,129 1,825
브라질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2,142 2,474 2,247 2,246 2,244 1,801
캐나다 전체 명목 GDP: G7/G20 1,614 1,778 1,821 1,826 1,793 1,552
대한민국 전체 명목 GDP: G20 1,094 1,202 1,222 1,304 1,411 1,382
러시아 전체 명목 GDP: 브릭스/G20 1,524 1,904 2,017 2,096 2,057 1,365
멕시코 전체 명목 GDP: MINT/G20 1,051 1,171 1,185 1,260 1,295 1,151
인도네시아 전체 명목 GDP MINT/G20 709 845 877 870 856 861
터키 전체 명목 GDP MINT/G20 731 774 788 819 813 859
나이지리아 전체 명목 GDP MINT/G20 369 414 460 514 568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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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참가국 지도[2]

2001년 이후 불과 14년만에 중국은 10배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그에 비례하여, 한국은 2010년대 이후에는 일생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엄청난 중국발 초미세먼지 폭풍을 맞고 있다.

정치적 영향력과 구도가 변화됨에 따라 기존의 G7체제로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많지 않았다. 따라서 신흥국들과 지역강국들이 포함된 새로운 체제가 대안으로 필요했다. 결국 국제사회에서는 G7를 넘어서 G20체제가 들어섰다.

2011년 3월에는 일본에서 도호쿠 대지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라는 최악의 재난이 발생했다.

유럽은 우연히도 젊은 지도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이 있다. 즉, 정치 세대 교체가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2.1. 정치

이명박, 박근혜 두 명의 보수 대통령이 2010년 1월 1일 ~ 2017년 3월 10일[3]까지 약 7년간 집권하였고 2017년 5월 10일 ~ 2019년 12월 31일 나머지 3년은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기간이다. 즉 2000년대와는 반대로 2017년 중반까지는 보수정권의 시대였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에는 민주당계 정당이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이 시기 북한에 대한 인식은 매우 악화되었다. 2010년대의 시작을 연 2010년에 연달아 일어난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등의 북한의 도발을 원인으로 볼 수 있겠다. 또한 분단 이후 6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북한에 대한 민족주의적 동질감이나 통일에 대한 국민적 염원도 많이 줄어들어가고 민주화 이후 탈냉전 및 반공에 대한 반감에서 비롯된 북한과의 화해 추구 역시 민주화가 된지 어느덧 20년을 넘어가며 사회적 동력을 잃어가던 시대적 배경 역시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사회적 반북 분위기는 2012년 18대 대선 등 2010년대의 각종 선거에서 보수정당이 선전, 승리하는 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 2018년에 열린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및 대북인식이 어느 정도 호전되긴 했으나 2000년대의 민족주의, 반미 분위기에 입각한 친북 정서와는 분명 상황이 다르다. 민족의 화해, 협력이라는 명분보다는 북한의 비핵화라는 현실적인 문제의 해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반미보다는 미국과의 협력을 통한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추구해야 한다는 여론이 대다수를 형성하고 있다.[4] 또한 비핵화를 위한 북한과의 대화라는 정책에 대한 지지도와는 별개로 북한이라는 나라 자체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으로 남아 있다.[5]

금융위기 이후의 양극화 심화로 인해 복지 문제가 2010년대 초반부터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으며 2000년대까지만 해도 대북 정책이나 역사관 외에는 사실상 정책적 차이가 별로 없었던 한국의 거대 양당이 경제 정책에서 뚜렷한 견해 차이를 보이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한편, 2010년대 중반부터는 페미니즘이 정치권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2010년대 초반-중반까지는 2000년대 후반으로부터 이어진 정치 불신 경향이 강했다. 20대-30대 청년층의 투표율은 여전히 낮은 편이었고 새정치를 내세운 벤처기업CEO 출신의 정치인 안철수가 이른바 '안철수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청년층의 정치 불신 경향 속에 반북 분위기 등에 힘입은 산업화 세대(1930-50년대생)의 결집은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보수정권을 재탄생시키며 이들이 여전히 한국사회에서 무시못할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2016년 20대 총선까지만 해도 국민의당이 선전하며 한국사회의 제3세력에 대한 갈망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으나 그 해 말 터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초대형 사건은 2010년대 후반의 정치지형을 민주당계 정당의 확고한 우세로 바꾸어 놓았다. 그러나 이와 같은 민주당계 정당의 초강세 및 보수정당의 몰락은 보수정권의 실정이나 초대형 부정부패 스캔들 때문만이라기 보다는 2010년대 후반에 이르러 한국사회의 인구구조가 민주화 세대(1960년대-1980년대생)가 산업화 세대(1930년대-1950년대생)을 크게 앞지르게 되었다는 배경으로도 분석할 수 있다. 한편 산업화도, 민주화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1990년대 ~ 2000년대생)의 등장으로 젠더문제와 같이 이전까지의 민주화 세력 vs 산업화 세력의 구도에서는 크게 부각되지 못했던 이슈들이 새로운 정치적 쟁점으로 떠오르게 되었으니 이들의 표심이 향후 한국정치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2. 경제

미국의 선방. 유럽일본의 본격적인 쇠퇴. 러시아, 브라질 및 신흥국들의 위기. 중국의 급부상과 정체의 시기라고 볼 수 있겠다.

우선 미국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큰 타격을 받았지만 그 이유는 부동산 거품의 붕괴가 주원인이었지,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인적 기반 및 사회적 기반 자체가 무너진 것은 아니었으며 기축통화 발행국이라는 이점이 겹쳐[6] 구조조정과 양적완화 정책을 통해 경제가 되살아났고 여기에 셰일가스 혁명까지 겹치면서 결국 2014년 3분기 5% 성장을 기록하여 극적으로 살아났다. 다만 경제 위기 극복 과정에서 벌어진 중산층 붕괴와 연방정부 부채, 정치의 양극화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으며 또한 중국과의 정면 대결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평가다. 이후 성장률이 폭락하여 2015년 1분기 -0.2%에 그쳤지만 2015년 2분기는 3.9%나 나왔다. 어쨌든 대체적으로는 선방했다는 평.

러시아유럽, 일본은 크게 쇠퇴했다. 유럽은 위에서 언급한 인적, 사회적 기반의 취약성이 경제위기 (유로존 위기)를 계기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불가리아 등 남유럽국가들에서도 고질적인 부정부패와 낮은 경쟁력, 산업 구조의 한계 등으로 인하여 경제/정치적인 위기를 맞았으며, 특히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국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앙골라나 모잠비크, 브라질, 칠레, 멕시코, 아르헨티나, 페루, 파나마, 에콰도르 같은 옛 식민지였던 나라들로 취업 이민을 떠나는 등의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7] 일본의 경우는 1990년대의 거품 붕괴에 구조적 문제까지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역시 위기를 맞았고 아베 신조가 아베노믹스를 제창하며 경제 살리기에 나선 상황이다. 일본은 2015년 이후로 점차 경제가 회복기세로 돌아섰지만 아직 불확실성은 남아있는 상태다. 러시아 역시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이후의 서방의 제재와 유가 파동으로 그 취약성이 드러났다.

반면 중국은 성장했다.(1인당 GDP와 헷갈리지말자. 중국 전체는 GDP 2위의 국가다) 물론 최근의 성장세가 낮아지긴 했다고 하나 아직도 6%대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러시아와 달리 제조업 위주 경제 구조고 13억의 인구를 기반으로 큰 시장을 형성한 점이 고려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경제 문서에서 보듯이 부동산 거품. 심각한 빈부격차 등의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며 부패도 심각하다는 점이 불안요소이다. 최소 2030년대가 되어야 선진국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평부터 이번 세기 내에도 선진국 진입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평까지 극단적으로 나뉘는 편이다. 자세한 것은 중국 위협론중진국 함정/중국 문서를 참고.

이외 나머지 신흥국들의 경우는 위기를 맞은 나라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나라들도 있는데 대체로 산업 기반이 든든한 나라일수록 건재하고 그렇지 않은 나라일수록 위기를 맞는 추세다.[8] 2015년 중국 주식폭락, 2018년 미중 무역 전쟁도 주시할만한 문제 중 하나다.

중진국 함정을 겪고 있는 국가들은 그리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지 못했다. 동남아시아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평균 성장률은 중국보다도 낮은 상태이다. 로봇산업 등 기술 발전에 따른 선진국 기업의 공장 철수, 강대국, 선진국들의 자국우선주의식 보호무역의 심화, 내부의 계속되는 부정부패와 빈부격차, 반미 정권의 붕괴 등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 등 내외적 요인들로 인해 선진국 진입은 더 멀어졌다. 그나마 칠레콜롬비아같이 자원 덕을 보거나 발트 3국 국가들은 2010년대에 OECD에 가입하여 상대적으로는 선방한 상태.

마지막으로 한국의 경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들의 세계시장 선점에 힘입어 선진국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였다. 2009년 세계경제 위기 때는 한때 성장률이 0.2%에 그치고 고환율 정책까지 이어져 GDP가 2007년 대비 무려 30% 가까이 폭락하면서 2만 달러 시대가 일시적으로 붕괴된 적도 있었으나, 2010년 6.2% 성장과 더불어 다시 회복하였다. 이후 2012년 한 해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3%대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점이 없지는 않은데, 2014년 기준 아직 GDP가 주요 선진국의 기준인 35,000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28,000달러에 불과하고, 중국 경제에 기대는 의존도가 더 커졌으며, G7 등 전통 선진국에 비해 복지 질은 여전히 낮은 상태이다. 여기에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잠재 성장률의 하락 및 남북통일에 대비하여 미리 자산을 쌓아 놓아야만 한다는 점에서 좀 더 성장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2015년 성장률은 2.7%에 그쳤으며 그 이후로도 경기부진이 이어져 3%회복조차도 쉽지 않게 되었다. 2018년 1인당 GDP는 33,000달러로 집계되었다. 2018년은 2.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19년은 OECD와 현대경제연구소에서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2.1%로 예상하면서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둔화되고 침체되고 있다는 우려가 퍼지고 있다.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04510

2.3. 사회

냉전 이후 세대들인 1980년대생들과 1990년대 초중반생, 이른바 "에코세대"가 성인으로 첫 진입한 시대. 독일의 경우 1990년 동서통일 이후에 태어난 세대들이 성인이 되었고, 러시아와 동유럽에서도 구소련 세대라 불리웠던 세대들에 이어서 신(新) 러시아연방/유로-나토 시대에 태어났던 세대들이 성인이 되었다. 국가를 이끌어나간다...라고 하기엔 도리어 2010년대 전반의 높은 실업율과 마주해야했지만.

(세대공감 토크파티 '해피투모로우') 송호근 '베이비부머 세대를 말한다..우리시대 50대의 자화상'

대한민국의 경우 대통령 노태우 정부,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시대에 태어난 1988년 2월생 ~ 2003년 2월생들이 성인이 되었거나 성인으로 성장 중인 시기다. 이 세대는 1987년 민주화운동과 1988 서울 올림픽 이후 국제화 시대에 성장했으며, 동시에 마지막으로 인구적으로 유의미한 세대다. 특히 90년대 초반 세대는 80년대의 세대보다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고 97년 이후의 도래한 저출산 시대의 세대보다는 압도적으로 인구가 많다. 하지만 60~70년대의 386세대나 X세대처럼 유의미한 사회 변동을 불러오지는 못했다.

1950년대생 세대들이 육순 환갑 및 진갑을 맞이하는 연대며, 80년대 민주화에 기여한 1960년대생 '86세대' 베이비부머가 50대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사회에서의 은퇴기를 맞이하게 되는 연대다. 다르게 말하면 인구 절벽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대라는 의미. 대한민국의 생산가능인구는 2020년에 사실상 정점을 찍고 이후로 별다른 대책 없이는 줄곧 후퇴할 예정이다. 만성적인 경기 침체로 일본 따라갈 날이 머지 않았다는 분석도 많다.

수도권의 의미가 넓어졌고, 수도권의 인구는 늘어났다. 수도권 집중 현상은 서울은 완화되었으나 경기도의 인구는 줄지 않았다. 경기도는 오히려 인구가 증가하여 지금은 약 1,300만명에 이른다. 반면 서울은 1990년대 1,200만명을 찍고 꾸준히 하향하여 이 연대 들어 천만명선이 무너졌다. 도리어 시골의 노령화는 더욱 심화되어 사고 지역이 대대적으로 늘어났다.

3. 문화

3.1. 음악

Pop Music 2010 - 2014

음악적으로는 2000년대의 음악처럼 아예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보다는 이전 시대에서 제시했던 방향을 조합해서 재탄생하는 식으로 이어져 왔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주로 록과 일렉트로니카 쪽에서 이루어졌던 이러한 시도가 2010년대에 와서는 흑인음악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정도. 기존의 R&B는 앰비언트, 힙합, 등의 영향을 받아 PBR&B, 혹은 Alternative R&B라는 이름으로 각색되기 시작했고, 이 흐름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는 프랭크 오션, 드레이크, 더 위켄드 등이 있다. 힙합 역시 주류화되는 과정을 통해 과거에 비해 부드러워지고 웅장해졌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불후의 명반으로 자리잡은 칸예 웨스트의 5집이 이를 잘 상징한다. 물론 이에 반발하는 흐름 역시 존재하며, 켄드릭 라마나 Run the Jewels 등은 이러한 흐름과 무관하게 본인들의 스타일을 잘 살린 명반을 내놓았다.

일렉트로니카의 경우, 2000년대에는 언더그라운드에 있다가 스크릴렉스의 힘으로 메인스트림에 등장한 덥스텝을 시작으로 소위 '베이스 뮤직'이라고 불리는 장르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2010년대 말에 접어드는 2017년 기준으로 이들 베이스 뮤직 주류의 흐름은 대체로 덥스텝-트랩(음악)-퓨쳐 베이스의 테크를 타고 있다. 일반적인 댄스 성향의 베이스뮤직은 빅룸 하우스가 일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되었지만 다시금 인기를 끌게된 하드스타일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는 새로운 흐름보다는 과거의 음악적 흐름을 따라가고 발전시키는 경향을 보인다. 2000년대를 풍미했던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은 이 시점에 오게 되면 신스팝의 형태로 변용되어 오버/인디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신스팝 그룹들이 등장하고 있다.
Japan Music Rank Yearly 2011, 2012, 2013, 2014 Japanese~ Jpop MV 2014

일본 대중 음악은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신인 아티스트들이 부재한 가운데 중견 아티스트들만이 업계를 지탱하는 버팀목으로 건투하고 있다. 그 가운데 AKB48, 쟈니스 등 여러 아이돌만이 높은 음반 판매량을 거두며 사실상 일본 대중 음악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3.1.1. 2010년대 한국 음악

한국 음악은 200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2세대 아이돌 전성기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어쿠스틱한 가수들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이 등장한 2세대 이후의 아이돌 가수들은 기존의 일본, 중국, 태국 등의 아시아 지역을 넘어서 남미권을 비롯한 비아시아권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으며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서구권에도 열성적인 팬들 일부 확보하는 등 그동안 아시아권 한정으로만 진출하던 한국 아이돌 산업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한편 2010년대 초반에 흥행하기 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버스커버스커악동뮤지션이라는 대형 스타를 낳았고, 이는 이전부터 인디음악에 존재하던 어쿠스틱한 음악들과 맞물려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들의 성공에는 아이돌 음악에 대한 20대 이상 대중들의 반감도 적지않게 작용했지만, 아이돌 음악 외의 확실한 대안이 생기면서 국내 대중음악도 어느 정도 장르의 다양성을 갖추기 시작했다는 점에서는 나름 상징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아이돌 음악은 대중성보다는 자체적인 팬덤을 집중적으로 키우는 방향으로 방향을 선회하였기에 아이돌 음악의 위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거기다 위에서 언급한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2010년대 중후반에 들어 쇠퇴한 대신 프로듀스 101을 비롯한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이 흥행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인디 음악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져서 인디 아티스트들이 공중파에 출연하는 등 활동 기반이 넓어졌다.

종합하자면 여러 방면으로 암흑기였던 2000년대에 비해 질적, 양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2012년에는 싸이강남스타일이 역대급 성공을 거두면서 한국 음악 중 사실상 처음으로 전세계 음악시장을 뒤흔들었다. 2013년에는 EXO으르렁이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3세대 아이돌 시장의 새 장을 열었고, 당시 음반시장 침체기였음에도 12년 만의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고 현재는 21세기 데뷔가수 최초로 음반 통산판매량이 1000만장을 돌파하는 등 음반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음반은 음악을 듣는 단순한 기능에서 발전해 팬덤의 결속력을 다지고 팬 문화 발전으로까지 이어지는, 변화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됐다. 2018년에는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차트 1위를 2번 연속으로 기록하고, 해외에서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면서 UN에서 연설까지 하게된다. 음반판매량 또한 단일 200만장을 판매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인기를 국내에서도 인정받아 대통령 축전, 최연소 문화 훈장까지 받으며 국내외로 남다른 업적을 세우게 됐다.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데뷔한 워너원의 경우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Movie Trailer) 건축학개론(ARCHITECTURE 101) 본예고
70년대 말 80년대 초 중반 년생들 즉 90년대를 향유했던 그 당시 10~20대들의 경제력이 커짐으로써 건축학개론,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위대한 유산, 무한도전 토토가 등 90년대를 추억하는 작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18년 이후에는 2018년 연쇄 음원 사재기 파동 때문에 각종 음원 사이트의 차트 순위에 대한 신뢰도가 극렬하게 추락하게 되었고 신인 인디 가수가 상위권에 올라게되면 음원 사재기로 오르게 한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게 되었다. 게다가 정부나 검찰과 경찰에는 이러한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서 음원 사재기는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3.2. 패션

전체적으로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여러 시대의 패션들이 번갈아 빠르게 유행한다.[9] 이렇게 유행이 빨리 변하는 데에는 유니클로자라등의 SPA브랜드들의 강세가 원인으로 꼽힌다.

2000년대부터 시작된 한류의 영향력이 가장 커진 시기로, 한국의 패션유행이 해외(주로 아시아)로 퍼져나가고 있다. 예를들어 얼짱이란 용어가 일본과 중국에서는 한국의 패션, 메이크업을 지칭하는 고유대명사 격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스타일난다 같은 국내 브랜드가 이런 붐을 타고 급성장해 프랑스 대기업 로레알에 6천억원에 매각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3.3. 방송

3.3.1. 지상파

2000년대까지 절대적 위치를 차지하던 지상파 방송은 2010년대 들어 종편, 케이블 및 뉴미디어의 대두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맞았다. 우선 보수 정권의 노골적인 방송장악으로 인해 공영방송(KBS, MBC) 뉴스 논조가 우경화되고 질적으로도 크게 하락했다. 특히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 오보와 참사 본질을 흐린 보도들은 지상파 방송 전체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졌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에는 손석희JTBC 뉴스룸에 완패하고 말았다. MBC 뉴스데스크의 경우, 시청률 상승을 위해 30년 넘게 유지한 밤 9시 편성을 밤 8시로 변경했고, 2019년 3월부턴 평일 한정으로 저녁 7시 30분까지 앞당겼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지상파 특유의 기계적 중립에 대한 반발이 커지면서 진보 성향의 시청자는 JTBC팟캐스트로, 보수 성향의 시청자는 유튜브로 이탈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2019년 현재 지상파 3사 메인뉴스가 유튜브로도 생방송되고 있고, KBS와 SBS는 24시간 뉴스 채널을 운영 중이다.

지상파의 영향력이 가장 크게 약화된 장르는 드라마다. TV 시청 인구 감소와 생활 패턴 변화 등으로 전반적인 시청률 파이가 축소되면서 2000년대까지 심심찮게 나오던 시청률 50% 드라마는 2010년 제빵왕 김탁구를 끝으로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고, 2010년대 중후반 들어 주중 드라마는 10%만 넘겨도 대성공이라 할 만큼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10] 지상파 드라마의 몰락에는 쪽대본 시스템으로 인한 질적 하락, 막장 드라마의 범람,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애 클리셰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더욱이 드라마 제작 주체가 방송사에서 외주 제작사로 바뀌고, 시청률만큼 중요한 화제성에서 종편과 케이블 드라마에 크게 밀리면서 스타 작가와 배우 섭외는 물론 드라마 편성에도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2010년대 후반 들어 지상파 3사 모두 드라마 편성을 축소하고 있고, 2019년 MBC가 평일 드라마 슬롯을 밤 10시대에서 9시대로 옮기면서 주중 드라마는 10시라는 공식이 깨졌다.

예능은 뉴스, 드라마에 비해 그나마 상황이 낫다. 2013년 나 혼자 산다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관찰 예능 시대를 열었고, 2015년에는 1인 방송 트렌드를 접목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성공을 거뒀으며, 2016년에 시작한 미운 우리 새끼는 2019년 현재까지 20% 가까운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런닝맨, 나는 가수다, 아빠! 어디가?, 복면가왕 등의 판권이 해외(주로 중화권)로 수출되면서 한국의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이 강화되었고, 이 중 복면가왕은 미국에도 수출되었다. 하지만 과거 지상파의 스타 예능 PD들이 대거 종편[11]과 CJ E&M[12]으로 이적하면서 지상파 예능은 더 이상 트렌드를 선도하지 못하게 되었고, 전 세대를 아울러야 하는 지상파의 특성 때문에 확실한 타겟을 노리는 뉴미디어 방송에 약점을 보이는 일도 많아졌다.[13] 한마디로 예능에서 가장 치명적인 식상함의 덫에 빠지고 만 것이다. 2018년 3월 무한도전이 종영하고, 2019년 3월 의도치 않게 1박 2일이 잠정 중단되면서 지상파 예능 최전성기를 장식했던 두 프로그램 중 무한도전만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2019년 7월 현재 SBS의 토요일 저녁 예능과 MBC 일요일 저녁 예능(복면가왕 제외)이 재방송으로 채워지고 있다.[14] 시청률이 가장 높은 황금시간대에 재방송을 내보낸다는 건 그만큼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의미다.

방송기술 측면에선 아날로그 지상파에서 HD로 전환되는 시기인데, 미국은 2009년 6월 12일, 일본은 2011년 7월 24일 정오, 한국은 2012년 12월 31일 새벽 4시를 기해 각각 아날로그 TV 방송이 종료되면서 디지털 방송으로 완전 전환되었다. 또 2017년 흑백-컬러-HD에 이은 4세대 송출시스템 'UHD'가 탄생했고, 그 해 연말 시험방송이 시작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방송이 UHD로 제작되었다.

3.3.2. 종합편성채널

2009년 '조중동 방송법'이라 불리며 여야 간 치열한 공방 끝에 '종합편성채널'과 신문/통신의 방송업 겸영이 법적으로 허용되었으며, 이에 따라 2011년 12월 1일 0시를 기해 보도전문채널[15] MBN이 종편으로 전환되었고, 뒤이어 조중동 3사가 JTBC, 채널A, TV조선을 각각 개국했다.
개국 초기 종편 4사는 뉴스, 교양,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세웠지만 설립 과정에서의 잡음과 부실한 컨텐츠 등으로 인해 외면 받았다.[16] 이로 인해 경영 적자가 심해지자 JTBC를 제외한 종편 3사(MBN, 채널A, TV조선)는 드라마 제작을 중단하고 2012년 총선과 대선 정국에 발맞춰 하루 10시간 이상을 뉴스쇼 위주로 편성하면서 제작비 절감과 인지도 상승에 성공했지만, '종편 같지 않은 종편', '정권여당 후보의 나팔수', 'TV북조선'(TV조선 한정)라는 비판도 받았다. 또한 예능의 경우, 중장년층을 주 타겟으로 설정하면서 제작비가 저렴한 소위 떼 토크쇼를 많이 제작했고,[17] 이는 곧 종편 대표 컨텐츠로 자리잡았다. MBN의 대표 프로그램인 나는 자연인이다가 시작된 것도 이 무렵. 반면 JTBC는 계속해서 드라마[18]와 젊은 층 감성의 예능[19]을 편성하면서 일부 프로그램이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타사에 비해 낮은 평균 시청률과 높은 경영적자로 순탄치 않은 시기를 보냈다.

2013년 5월, JTBC는 손석희를 보도부문 사장으로 영입하고 뉴스부문의 혁신에 나섰다. 그 전까지 JTBC 뉴스는 조악한 CG, 토끼와의 인터뷰 등 안 좋은 의미로 역대급 행보를 보이고 있었는데, 손석희가 영입되고 메인뉴스 앵커를 맡게 되면서 보수 일변도 기조에서 벗어났고, 2014년 세월호 참사 보도에서 삽질을 거듭하던 지상파 포함 타 방송사와 달리, 사고 원인 규명에 집중하고 피해자에 공감하는 보도로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밀회, 송곳 같은 드라마가 시청률 대비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었고, 본격 시즌제 음악 예능으로 선보인 히든 싱어, 정치 예능의 효시가 된 썰전, 본격 19금 토크쇼 마녀사냥, 신개념 요리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등이 히트하면서 JTBC가 종편 내 선두주자로 떠오르게 되었다.

2016년 JTBC는 아는 형님한끼줍쇼를 성공시키며 명실공히 예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스모킹 건인 최순실 태블릿 PC를 단독 보도하면서 이어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지상파를 제치고 여론을 주도했다. 한편 정권 교체 전후로 JTBC를 제외한 종편 3사의 보도 편중 및 패널들의 막말 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했고, 각 사는 보도 편성 축소 및 드라마 제작, 막말 패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섰고, 예능에서도 채널A의 하트시그널, TV조선의 연애의 맛 같은 화제성 높은 작품들이 제작되었다.

2019년 현재 JTBC는 tvN과 함께 지상파 3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채널로 성장했고, 나머지 3사도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3.3.3. 케이블

케이블 방송업계는 '소수의 승자와 나머지 약자'로 재편되는 시기였다. 우선 2인자였던 CJ미디어가 2009년에 오리온으로부터 온미디어를 먹고 2년 후 통합법인 'CJ E&M'을 탄생시켰고, 2018년에는 CJ오쇼핑에 역합병되어 영화와 엔터테인먼트, 홈쇼핑까지 아우른 CJ ENM이 출범했다. 타 언론사에 뉴스를 공급하던 연합뉴스도 2011년 '채널Y'(現 연합뉴스TV)란 보도채널을 개국해 MBN의 빈 자리를 메꿨다.

3.4. 드라마

정통 멜로 드라마가 쇠락하고 대신 로맨틱 코미디 류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케이블 TV 드라마가 크게 성장했으며 웹툰, 웹소설의 인기로 인해 웹툰, 웹소설 원작의 드라마들이 대거 제작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내용적으로는 재벌과의 사랑, 기억상실이나 출생의 비밀 등 매우 극적인 배경 설정이 대다수를 이루었던 2000년대와는 달리 직장인, 취업준비생 등 현실적이고 평범한 인물들의 삶을 그려내는 작품이 많다. 이는 경제상황의 악화라는 사회적 배경과도 관련이 있다. 또한 로맨틱 코미디 물등 기존 드라마 장르에 식상해하는 시청자들의 증가로 OCN 오리지널시리즈로 대표되는 장르물이나 스릴러물도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전반적으로 지상파 3사 드라마들의 부진이 두드러지기 시작했으며,[20] 지속적인 투자와 과감한 도전을 해온 tvN, OCN, JTBC로 대표되는 케이블, 종편드라마들이 화제성과 시청률 면에서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이와함께 장르의 다양화, 스타작가/연출진[21]이나 배우들을 모시기 위한 경쟁도 더욱 가속화되었다.

사극 드라마 또한 정통 사극 보다는 퓨전사극의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 퓨전사극의 주제는 대부분 로맨스가 주류였다.

3.5. 영화

할리우드에서는 2012년에 개봉한 어벤져스를 계기로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크로스오버를 가지기 시작했다. 아직까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제외하고 큰 호평을 받은 적은 없으나 세계관 확대를 통한 크로스오버 시도는 꾸준히 지속되는 추세다.

또한 스타워즈, 쥬라기 공원 등의 20세기 후반 영화 프랜차이즈의 후속편들이 개봉하기 시작하였다.

게다가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면서 창작의 자유가 있는 영화인(그 외에도 예술 분야를 통틀어서)들이 스트리밍쪽으로 가게 되었고 이로인해 인력 문제까지 겹치게 되었다. 그럼에도 영화제, 독립영화를 통해 새로운 인재들을 발굴하는 현상도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2009년 12월 개봉한 아바타의 흥행 수익 1위 기록을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10년 만에 깨고 세계 흥행 1위에 도달하였다.

3.6. 예능

대표적으로 나 혼자 산다미운우리새끼로 대표되는 관찰예능, 뭉쳐야 뜬다짠내투어, 꽃보다 할배로 대표되는 여행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로 대표되는 쿡방이 등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엠넷의 슈퍼스타K를 시작으로 프로듀스 101, 쇼미더머니등 오디션 프로그램 역시 청소년들이나 일부 성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편이다.

또한 콩트와 토크, 리얼 버라이어티를 합친 아는형님이나 오디션과 쿡방을 합친 마스터 셰프 코리아같은 혼합장르의 예능이 등장했으며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히든싱어 같은 전 세대가 같이 즐길만한 음악예능들도 꽤 인기를 끌었다. 효리네 민박같이 일반인과 연예인이 서로 어울리며 리얼한 모습을 보여준 힐링예능들도 등장했다. 그리고 2005년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던 전설적인 리얼 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이 2018년에 마무리된 시기이기도 하다.

지상파 3사의 개그 프로그램들이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KBS만 개그콘서트를 겨우 유지해가는 실정이다. 또한 해외프로그램의 판권을 구입해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제작하는 경우도 늘었다.[22]

그리고 2010년대 후반부터는 대도서관, 감스트 같은 인기BJ나 유튜버들이 TV로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하면서 뉴미디어와 기존의 올드미디어 사이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 또한 JTBC가 제작한 박준형의 와썹맨 같이 방송사에서 웹예능을 자체적으로 제작해서 내놓는 경우도 늘어났다.

2010년대의 예능 트렌드는 인위적인 연출과 웃음보다는 관찰을 비롯한 극도의 리얼리티를 강조하기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1인 미디어와 뉴미디어, 케이블의 성장, 종편의 등장으로 인해 무엇보다 지상파로 대변되는 올드 미디어들의 예능들이 위기를 겪고있는 시기이다. 장르의 다양성이 한층 확대된 시기이기도 하다.

3.7. 만화, 애니메이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대세로 떠오른 모에 계열 작품이 더 인기를 끌게 된다. 2010년대의 대표적인 모에물로는 유루유리, 주문은 토끼입니까?, 케모노 프렌즈 등이 있으며, 만화잡지조차 소년잡지나 순정잡지보다 모에계 잡지 <망가타임 키라라> 시리즈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반면 소년만화 잡지 중 <주간 소년 점프>는 나루토, 가히리, 블리치 등 2000년대 작품들이 사라진 대신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암살교실>, <원펀맨>, <하이큐> 등 신흥 연재만화들이 '포스트 원나블' 후보군으로 급부상했다.

라이트 노벨모바일 게임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서 라이트 노벨과 모바일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기도 했다. 아이돌물또한 인기를 크게 끌게 되는데, THE [email protected]의 애니메이션화와 함께 러브라이브!, 아이카츠!, 노래의☆왕자님♪, 앙상블 스타즈 등의 아이돌물이 나오게 된다. 다만 아이돌물은 2015년 인기정점을 찍은 이후 2016년부터 인기가 식어가는 추세다. 한편 이러한 동향에 대해 뽕빨물이 업계 주류가 되었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반면 아동 애니메이션은 소수 작품 및 제작사의 과점과 침체기 속에서도 신흥 애니제작사 LEVEL-5가 2009년 <썬더일레븐>에 이어 2011년 <골판지 전사 시리즈>, 2014년 <요괴워치>, 2018년 <요괴워치 섀도사이드> 등을 각각 내놓아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극장 애니계에선 2013년 미야자키 하야오 잠정 은퇴 후 호소다 마모루신카이 마코토 등이 '포스트 지브리'의 기수로 떠올랐다.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듯, 2017년 타츠키 강판 사태나 2019년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 같은 혼란스러운 사건도 많이 일어났으며, 2012년 아베 신조 내각 출범을 전후해 우경화가 진행되어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게이트 -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같은 극우 미디어물이 판을 치기도 했다. 이것 때문인지 한국 팬덤 사이에서 <진격의 거인>이나 <함대 컬렉션> 등이 극우 논란에 오르내리기도 했고 2019년 일본제 불매운동으로 여름 동안 일본 애니가 한국 극장가에서 막혔다.

반면 한국에선 CJ E&M이 <안녕 자두야>, <로보카 폴리>, <신비아파트 시리즈> 등을 각각 히트시켜 애니업계의 큰손이 됐고, 2010년 영실업이 기획한 <변신자동차 또봇>을 시초로 완구회사가 본격적으로 애니 제작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손오공도 자회사 초이락컨텐츠팩토리를 통해 <헬로 카봇>으로 맞서기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정치적 올바름, 페미니즘 성향을 작품 내에 집어넣는게 주류가 되었고 애니메이션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3.8. 게임

국내 PC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2012년부터 2010년대의 마지막 해인 2019년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사실상 스타크래프트를 뒤이은 새로운 국민게임이 되었다.

콘솔 시장은 닌텐도암흑기이자 전성기인 시대.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재부흥. 엑스박스 시리즈의 암흑기인 시대다.

VR 게임의 태동기인 년대이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앵그리버드 시리즈의 흥행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은 급격히 활성화되고 게임계의 암흑기를 초래했다. 한국에선 선데이토즈, 데브시스터즈 등이 <애니팡>, <에브리타운>, <쿠키런> 등 카카오톡 연동게임들을 히트시켜 PC 온라인게임 시장을 압살했다. 이에 따라 넥슨 등 기존 PC게임 업체들도 모바일 게임시장에 중점을 두었고, 지상파, 케이블TV, 영화관까지 가릴 것 없이 게임 광고를 쏟아냈다.

오락실 게임의 경우 2000년대에 이어 급격히 쇠락하게 되는데 그로인해 많은 오락실이 문을 닫거나 VR게임장으로 전환하였다.

4. 이 시대에 쇠퇴한(쇠퇴하기 시작한, 폐지된) 것들

이전 시대부터 2010년대까지 지속적으로 쓰인 것들에 한하여 적기 바람.
  • 좌측통행: 2009년 10월 1일에 우측통행을 시범 실시하여 2010년 7월 1일부로 기존 좌측통행에서 우측통행으로 전환
  • 간통죄: 2015년 폐지
  • 놀토: 2011년까지 시행하고 2012년 3월 3일부터 주 5일제로 전환하여 모든 토요일이 놀토가 되었다.
  •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 : 종편이 생긴 초반기만 하더라도 나름대로 드라마 등에서 영향력을 발휘했으나 2018년부터는 종편 및 케이블에 드라마 영향력마저 내주고, 예능마저도 크게 추락했다.
    • 지상파 드라마: 종합편성채널 드라마의 인기에 밀려 쇠퇴했다. 다만 2010년대 초반부터 쇠퇴한 건 아니며 종편이 생겨나지 않은 2010년~2011년까지는 여전히 지상파의 전성시대였고 종편이 생겨난 초반기인 2012년~2013년만 하더라도 어느정도 지상파 드라마들이 시청률이나 화제성을 많이 점유했고, 2014년이나 2015년만 하더라도 지상파 드라마들은 여전히 나름 영향력을 발휘했다. 지상파 드라마들이 서서히 하락하기 시작한 2016년과 2017년만 하더라도 5~10%의 시청률은 나왔지만 2018년으로 접어들면서부터 지상파 드라마들이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했다.
    • 지상파 연예대상, 연기대상, 연말 가요제
  • 대한민국케이블TV 심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등장한 2008년 하반기 ~ 2009년때만 해도 상당히 엄격했으나,[23] 본격적으로 심의규정이 희대의 막장 수준이 된 계기는 2012년쯤이다.[24][25]
  • 대한민국케이블TV 게임방송사들(온게임넷[26], MBC게임[27]): 다만, 인터넷 게임방송사들은 오히려 2010년대부터 많이 흥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나이스게임TV.
  • 대한민국고가차도: 도시미관 개선과 노후화 문제 때문에 많은 수의 고가도로들이 급속도로 철거되기 시작한 년대다.
  • 대한민국공개 코미디: 2000년대까지는 개그 콘서트웃음을 찾는 사람들이니 개그야니 하면서 지상파 3 모두 최고의 인기를 끌었으나, 2010년대 들어서는 차츰 인기가 내려가면서 하나둘씩 사라져가기 시작하더니[28] 현재 기준으로는 개콘과 tvN코미디빅리그밖에 남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개콘도 코빅도 모두 현재 상황들이 매우 좋지 못한 상태이다.
  • 미적분을 배우지 않은 문과생: 2012학년도 수능부터 미적분과 통계 기본이 도입되면서 문과생들도 미적분을 배우게 되었다. 이는 미적분I을 거쳐 수학II로 계승되었다.
  • 무한도전
  • 버디버디
  • 야간자율학습: 강제가 아닌, 선택제로 전환되었다. 일부 학교는 보충수업마저 선택제로 바뀐 곳도 있다.[29]
  • 백열전구: 백열전구의 자리는 LED 전등이 대체하고 있다.
  • 돌고래쇼: 동물학대 논란으로 2012년을 끝으로 폐지되었다.
  • 리그베다 위키: 2007년에 처음 나온 이후로 영구히 한 시대를 풍미하며 영원할 것만 같았지만, 2015년 , 제대로 망하고 말았다.
  • 신문/통신-방송 겸영금지 제도: 2010년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 후 폐지됨.
  •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 2009년 미국, 2011년 일본
    2012년 12월 31일 한국 새벽 5시부터 각각 전부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30]
  • 비디오 테이프(VHS): 200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비디오 DVD 대여점 가정집 학교 공공시설 기타 등등에서 매우 흔히 볼 수 있던 물건이기도 했으나 2010년대 초반부터는 사라져가기 시작했다 그나마 2010년도에 정점을 찍고 2011년 ~ 2012년 이후부터는 서서히 자취를 감추기 시작한다.
  • 싸이월드: 2011년부터 하락세를 타기 시작하여 현재는 페이스북에 밀려 이용자가 거의 없으며, 매년 도메인 소유권을 갱신했으나 2020년에 도메인 소유권을 갱신하지 못 하면 2020년 11월 12일자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 윈도우 XP: 2014년 4월 8일에 보안 업데이트를 이미 중단했다. 2018년 현재에는 중소기업, 임베디드 PC, 공공기관을 제외하면 윈도우 7로 OS 업그레이드가 거의 완료되었다. 2016년부터는 Windows 10이 전례없는 속도로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영원할 것 같았던 XP의 시대가 완전히 끝났다.
  • 인터넷 실명제: 2012년 포털사이트 실명제 부분만 위헌 판정을 받았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 보안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로 점점 사용자 수가 줄고 있다.
  • 피처폰: 이 시기(2011년 ~ 2012년)에 대중화된 스마트폰에 밀려 사용자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01x 번호를 지키려는 극소수 2세대(CDMA) 유저나,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임시로 SIM을 변경한 수험생들 정도만 사용한다.
  • 전세: 부동산은 계속 오르는 반면 금리는 지속적인 불황으로 계속 낮아지면서 전세를 은행에 쟁여놓는 방식으로 불황기 이전 만큼의 큰돈을 만드려면 매매가에 근접하는 엄청난 수준으로 올려야 해서 전세를 구하려던 사람들이 전세와 매매가의 차이가 적으니 좀 더 고생해서 그냥 집을 하나 장만하려는 추세이며 건물주들도 변화하는 시장의 상황에 맞춰 전세를 버리고 반월세나 월세로 바꾸는 추세다. 애당초 전세라는 제도가 유지되려면 부동산 광풍과 고금리가 필요한데 불황으로 소비가 얼어 붙고 금리도 떨어지고 있으니 서서히 무너지는 것이 당연하다.
  •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PMP, PDA: 이 역시 2011년 ~ 2012년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예비군 훈련장의 카빈: 초반까지 종종 카빈을 지급하고 훈련했지만 M16 소총으로 교체되었다.
  • 우드랜드 패턴 전투복 + 캡 전투모: 화강암 패턴에 검은색 베레모로 교체. 단 해군공군은 계속 캡을 사용한다.
  • 한국 성우계: 애니플러스로 시작된 고연령층 애니메이션의 자막방영 트렌드의 전파와 대원방송애니맥스 등 애니방송사들의 전반적인 더빙 질 저하, 지상파 방송의 외화 더빙 프로그램의 잇단 폐지(주말의 명화, 토요명화, 명화극장, 영화특급 등), 그리고 대부분의 영화 배급사들의 성의없고 무차별적인 연예인 더빙으로 인해 성우들의 활동 영역이 2010년대를 기점으로 서서히 줄어드는 추세에 있다. [31] [32]
  • X선 의료영상 필름: 개인 의원부터 군병원에 이르기까지 PACS로 교체되어 소멸되는 추세다.
  • 필름 영화: 2013년 12월 4일을 기점으로 마지막 필름 상영 영화관이었던 씨네큐브가 "필름 영사기를 최근 디지털 영사기로 전부 교체했다"라고 밝히면서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35mm 필름 영화가 종언을 맞았다. 설국열차는 이해 상영된 영화 가운데 유일하게 필름으로 상영된 영화였다.
  • 연예병사: 2013년 폐지
  • 문방구 불량식품: 2013년 4대악 척결정책으로 문방구에서 팔 수 없게 됐다.
  • B747-400 PAX: B777,B787,A350과 같은 연비가 좋은 장거리 쌍발기의 개발로 인해 여러 항공사에서 퇴역했거나 퇴역이 진행 중이다.
  • NDC, DHC 등의 디젤동차: 각각 2010년 2월, 2013년 1월 5일을 마지막으로 여객에서는 모두 퇴역하였다.
  • 새마을호: 2018년 4월 30일을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 충청남도 연기군: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6월 30일부로 폐군되고 세종시로 전환되었다.
  • 충청북도 청원군: 2014년 7월 1일 청주시와 통합하면서 1946년 출범 이후 68년만에 폐군되었다.
  • 경상남도 마산시 / 진해시: 2010년 7월 1일 창원시로 통합하면서 마산시, 진해시가 폐지되고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 진해구로 전환되었다.
  •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세종시로 편입되어서 부강면으로 변경되었다.
  •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전자의 경우 1981년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로 출범하여 후에 서울메트로로 변경되었다가 2017년 5월 31일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통합하여 서울교통공사로 전환하였으며, 후자의 경우 1994년 2기 지하철공사로 출범하여 서울지하철공사와 이원화되었다가 2017년 5월 31일 서울메트로와 통합하여 서울교통공사로 전환하였다.
  • 인천 강화군 교동도/석모도 도선: 2014년 교동대교, 2017년 석모대교 개통으로 더 이상 도선을 운항하지 않는다.
  • 충청계 보수정당: 선진통일당이 새누리당에 흡수되며 최종적으로 소멸했다.
  • 친박: 박근혜 정권이 희대의 병크를 저지른후 보여준 행적으로 인해 일부 지지층[35]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지자가 나가 떨어지며 몰락했다. 다만 새누리당의 후신인 자유한국당내의 일부 잔존 세력들은 황교안 현 자유한국당 대표를 지지하며 친박에서 친황으로 노선을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한국은 지진 안전지대 : 2016년 경주 지진, 2017년 포항 지진 등 1년 사이에 두 차례의 지진을 겪게 되면서 이제 이 말도 더 이상 의미없는 말이 되었다.
  • 중저항: 2012년에 1x42편성이 퇴역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7년 3월 30일을 끝으로 모두 퇴역하였다.
  • 초퍼제어: 2010년에 3호선 열차들이 퇴역하면서 점점 퇴역 속도가 빨라졌고 현재는 거의 2호선에도 얼마남지 않았다.
  • 6~80년대의 오래된 엘리베이터들(한국 한정): 과거에는 대한민국 산업성장의 상징이었으며, 엘리베이터의 성장에도 기여했으나 노후화되면서 점점 교체되었다.
  • 6~80년대의 오래된 고층건물들 : 과거에는 한국의 산업성장 상징이었으나, 점점 노후화되면서 몇몇 건물은 철거되었다.
  • 강남의 노후화된 아파트들: 7~80년대에 대거 지어질 때는 한국 산업성장의 상징이자 건설의 상징, 강남의 상징이었으나 2010년대에 노후화되면서 점점 철거된다.
  •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 한때 웹 상의 플래시 게임플래시 애니메이션 등 인터랙티브한 웹을 만들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사용되었으나 HTML5의 등장으로 이러한 기능들이 RIA없이 브라우저 자체만으로도 가능하게 되어 축소되고 있다. 플래시의 경우에는 2020년 12월부터는 지원이 중단될 예정이다. 관련 기술인 ActiveXNPAPI도 사장되는 추세이다.
  • 합성 갤러리 : 내가 고자라니, 붕탁, 빠삐놈, 한 뚝배기 하실래예, 비둘기야 먹자, 야 기분좋다 등 수많은 인터넷 유행어들을 창조해냈으나 2012년 이후 몰락하기 시작하여 2015년 말 마의 삼각형 신세가 되었다.
  • 남성헤어 스타일 한정으로 그 대표인 샤기 / 울프 / 댄디컷 및 여러 상당하고도 다양한 나름의 장발 스타일들
  • 외환은행 : 2015년 하나은행을 합병하여 KEB 하나은행이 되었다. 외환은행의 외환거래 및 환율 부문은 KEB 하나은행으로 이관되었다.
  • 교내 폭력 서클, 일진 : 2011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학교폭력 단속이 시작되어 짱, 2짱 등 싸움으로 서열을 정하는 문화가 2015년을 기점으로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일진은 다른 형태로 변형되어 여전히 존재하나 싸움을 잘하는 학생들이 모인 집단은 아니다. 또한 중, 고등학교에서는 학교폭력자치위원회가 강화되어 이전처럼 왕따를 시키거나 폭력을 쓰고 금품갈취를 하는 행위 이외에도 단순한 싸움까지 모두 학폭위에 회부되기 때문에 학생들끼리 물리적인 다툼을 벌이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 정통사극 : 한 때는 방송계에서 큰 인기를 구가했으나, 점점 트렌디 드라마와 퓨전사극에 밀리면서 2017년을 마지막으로 정통사극은 맥이 끊겼다.
  • 대한민국의 사극 : 한 때는 국민 드라마로 불리며 인기를 누렸지만 2018년 들어서면서 정통사극, 퓨전사극을 막론하고 사극의 인기가 식어내렸다.
  • 구형 얼룩무늬 군복 : 1990년대에 생겨났으며, 2011년에 디지털무늬 군복이 생겨난 뒤에도 3년 동안 혼용해서 착용하다가 2014년 8~9월 즈음에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 쿠페, 컨버터블, 3도어 해치백 : SUV패스트백의 인기로, 외모는 멋지지만 실용성이 떨어지는 쿠페와 컨버터블, 3도어 해치백은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
  • 집전화 :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로 인해 집전화의 사용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 석면 제품 : 2009년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수입 및 제조 금지하면서 석면을 사용한 제품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

5. 이 시대에 새로 생겨나거나 흥행한 것들

  • OLED : 대부분의 삼성 스마트폰의 화면이 OLED이다. OLED TV과 노트북도 등장.
  • 종편케이블 방송: 개국 초반기만 하더라도 드라마들이 높은 시청률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2010년대 후반 즈음에 들어서서는 종편 및 케이블에서 만드는 드라마들이 높은 시청률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
  • 각종 그림 및 글씨가 새겨진 잠옷, 내복, 런닝, 팬티, 브라 등 각종 문양이 생긴 홈웨어나 속옷: 2010년대에 들어서서는 각종 홈웨어나 속옷에도 그림이나 글씨 등 각종 문양이 새겨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생긴 것은 2000년대에 생겼지만 흥행을 한 것은 2010년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요즘 들어서는 그 홈웨어들과 속옷들이 젊은층들 및 어린이, 청소년들에게까지 인기를 끌면서 판매되고 있다.
  • 각종 그림 및 글씨가 새겨진 드레스, 원피스, 산타복, 트레이닝복, 학교체육복 등
  • 각종 디지털 게임 및 모바일 게임
  • 만화 카페
  • 애니플러스
  • 웹소설
  • 인터넷 방송
  • 유튜브: 생긴 것은 2005년 2월에 생겼지만 2012년도에 들어서면서 많은 동영상들이 유튜브 쪽에서 흥행을 하기 시작하더니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서는 언론의 기능까지 추가되면서 유튜브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각종 SUV형 자동차들
  • 하이브리드 자동차
  • 전기차
  • 수소자동차
  • 스마트폰: 최초등장은 1992년이지만 2011년 ~ 2012년 즈음부터는 스마트폰이 완전히 전성시대가 열렸다.
  • Wi-Fi: 스마트폰의 전성시대가 시작되면서 와이파이의 보편화가 시작되었다.
  • 블루투스 : 1997년에 등장하였으나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이어폰의 보급으로 보편화 되었다.
  • 뉴타운: 2000년대부터 시작된 재개발로 인해서 뉴타운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 재건축: 7~80년대에 지어진 강남 아파트들을 헐어내고 재건축을 하는 추세다.
  • 신형 전동차: 기존 초퍼제어와 저항차의 퇴역으로 신형전동차들이 많이 운행되고 있는데 2010년대 후반만 하더라도 구형전동차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었지만 현재는 신형전동차의 전성시대가 되었다.
  • 뷔페, 양식집을 비롯한 패밀리 레스토랑 : 생긴 것은 2000년대에 생겨났지만 흥행은 2010년대에 하게 되는데 특히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트렌디한 서양 레스토랑들이 더욱 많이 유행하고 있다. 다만 2000년대까지 흥행했던 원조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점은 쇠퇴했고, 개인이 운행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성장하고 있다.
  • 2010년대에 새로 지어지는 고층건물들 : 2010년대 들어서면서 고층건물들은 더욱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데, 특히 롯데월드타워 및 현대차 GBC 타워, 그리고 각종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새로운 고층건물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다.
  • 트렌디 드라마
  •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
  • 프렌차이즈형 카페 및 현대식 카페
  • 유리궁전: 2000년대나 2010년대 들어서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사를 많이 건립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그 과정에서 호화로운 신청사가 많이 건립되는 경우가 많다. 나름 냉방도 잘 되고 통풍도 잘 되는 장점도 많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낭비하는 단점도 많다.
  • 다채로운 교복들: 과거와 다르게 교복들도 다채로워지고 있는 추세이다.
  • 퓨전사극
  • 디지털 무늬 군복: 2011년 즈음 들어서서 생겨났다.
  • K-POP 등의 한류 음악들
  • 디지털 방송
  • 무한리필 맛집
  • 재벌 3세들의 본격적인 경영 진출: 2000년대만 하더라도 재벌 3세들은 보조되는 위치에 있었으나 2010년대 들어서면서 재벌 2세들이 은퇴하면서 재벌 3세들이 본격적으로 경영에 진출을 하기 시작한다.
  • 대학교 과잠
  • 금테안경(동글이 안경): 2016년경부터 10~30대를 중심으로 유행이 퍼져나갔다. 워낙 이 안경이 유행을 탄 것인지 코디빨로 유명한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월드평균 약 9억 메소를 오갈 정도로 대단히 비싸다.
  • 청와대 국민청원
  • HTML5

6. 상징

6.1. 정/관계

6.1.1. 국내

6.1.2. 해외

6.2. 재계

  • 구광모 LG그룹 회장
  •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우오현 SM그룹 회장
  •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이재웅 카카오 회장
  • 이재현 CJ그룹 회장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 최태원 SK그룹 회장
  • 홍정도 중앙일보 - JTBC 사장
  • 황창규 KT 회장

6.3. 전자 기기, 통신

6.4. TV 프로그램

6.5. 게임

6.6. 음악

6.6.1. 국내

6.6.2. 영미권

6.6.3. 일본

6.7. 스포츠

6.7.1. 국내

6.7.2. 해외

6.8. 교육

  • 누리과정: 2012년부터 시행 중인 유치원-어린이집 통합 교육과정으로, 시행 당시에는 5세부터였으나 2013년 3월부터 만 3~4세 연령에도 적용했다.

6.9. 기타

  • 스크린도어: 2004년 1호선 신길역을 시초로 스크린도어 설치가 본격화되었고, 2010년대 이후에는 코레일 구간[40]만 제외하면 전부 설치되어 있다.[41] 최근에는 비수도권 도시철도에도 임시승강장이 아닌 이상 설치가 모두 완료되었으며, 스크린도어 설치에 소극적인 코레일도 2015년부터 설치를 서두르고 있다. 따라서 2010년대 후반기부터는 스크린도어 없는 도시철도 승강장을 볼 수 없게 된다.
  • 화강암 패턴 전투복 + 검은색 베레모[42]: 육군에도 베레모 대신 군모가 다시 도입되기로 결정되었고 또한 디지털 무늬 대신 신형 우드랜드 전투복이 도입되기로 하면서 실제로 2010년대만을 상징하는 군복이 되었다.
  • 롱패딩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부터 국민 패딩이 되었다.

7. 사건 및 사고

이 사건사고들 대부분에 SNS가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점, 특히 2014년에 많은 일이 있었음에 주목하자.

7.1. 국외

7.2. 국내

7.3. 스포츠 행사

8. 유행어

8.1. 초반(2010~2013)

8.2. 중반(2014~2016)

8.3. 후반(2017~2019)

9. 2010년대생

2010년 ~ 2019년까지 태어난 세대들을 말한다. 2019년 기준으로 2010년생이 초등학교 3학년이고, 2010년대 후반 생들이 태어나기 시작했다. 이들은 유치원 시절 누리과정 수혜자들이며, 2030년대에 성인이 되어 사회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 세대의 특징은 디지털 시대라는 환경 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에스마트폰을 포함하여 노트북, 태블릿 PC 등 건강에 좋지 않은 환경에 많이 노출되었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자식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할 부모님들도 있을 정도.[51] 아마 2000년대중후반 생들보다도 척추측만증이나 근시와 같은 만성 질환들에 더 많이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또 이들은 본격적인 저출산 세대[52]로 한반에 30명 있으면 그 중 10명 안팎이 외동자녀이다.(그나마 이것도 많은 편이니 할말다했다.) 이들의 부모도 산아제한의 영향을 받아 형제가 2~3명[53]인 경우가 많고 따라서 조부모의 보살핌이 많은 세대이기도 하다.[54]

2010년 1월 1일생 ~ 2013년 2월 24일 이전생들은 이명박 정부때 태어났고, 2013년 2월 25일생 ~ 2017년 3월 10일생들은 박근혜 정부 때 태어났으며, 2017년 5월 10일생 ~ 2019년 12월 31일생은 문재인 정부때 태어난다.[55]

20명 중 1명은 다문화가정이다. 현재 대한민국 정책은 동화주의가 아닌 다문화주의이므로 다문화가정 출신의 2010년대생들은 순수 한국인을 위한 정책에 대해 반발할 가능성이 꽤 있다.

2010년 7월 1일부로 옛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가 창원시로 통합하게 되면서 2010년 7월 이전 생을 끝으로 마산시 출신, 마산 태생이라는 말이 사라지게 되었다. 대신 2010년 7월 이후생부터는 창원시 출신, 창원 태생이라는 수식어가 쓰여진다.

2019년 기준으로 아직 유년기가 매우 한창인 이들이다.[56] 10년대 생인 이들의 모든 왕성하고도 완벽한 성인기 시대를 말할 것 같으면 아마 2029년 ~ 2038년이라는 9년이 맞을 것이다.

충청북도 청주시 한정으로 2014년 7월 이후 생들에게는 청원군 출신이라는 말이 없어졌다. 2014년 7월 1일부로 구 청주시와 구 청원군이 68년만에 청주시로 통합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및 정부세종청사의 개청으로 공무원 부모들이 대부분 세종시로 이사하면서 2012년 7월생 이후부터 세종시 출신이라는 수식어도 생겼다. 그 이전 세대들은 옛 충청남도 연기군 출신이었으나, 2012년 6월 30일생을 끝으로 충남 연기군 출신이라는 수식어는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옛 충남 연기군 시절에 태어났던 2012년 7월 이전 생을 제외하면 그 이후 출생자들은 세종시 출신으로 불린다. 게다가 공무원 부모들이 세종시로 인구이동을 함에 따라 앞으로 세종시 출신들이 향후 사회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부용면 출신도 이전에는 충북 청원군 출신이었으나 이후부터는 세종시 부강면 출신으로 분류된다.

10. 각종 미디어에서의 2010년대

11. 2010년대에 들어가는 해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1] (2010~2014)브릭스, MINT와 G7의 명목 GDP 흐름[2] http://ko.wikipedia.org/wiki/G20[3] 박근혜는 국회의 탄핵 가결된 2016년 12월까지 보기도 한다.[4] 그러나 일각에서는 핵을 포기했던 카다피 독재정권이 리비아 내전에 대한 미국과 나토의 군사개입을 받고 몰락한 리비아와 핵 없이 재래식 군사력만을 유지했다가 1989년 동유럽 혁명으로 정권이 붕괴된 동독 호네커 정권과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정권의 몰락 과정을 보았던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5] 당장에 '돼정은', '김정은 개새끼해봐', '김정일 개새끼해봐' 이 단어들이 언제부터 나오기 시작했는지를 생각해보자.[6] 실제로 미국의 경제정책을 보면 한마디로 말해서 전세계적으로 독일처럼 하고 있다. 아이러니한 것은 미국 자신을 빼면 이 정책의 최대 수혜국이 숙적인 중국이라는 점.[7] 2012년 1월 <위기의 남유럽을 가다> 편에서 다룬 바 있다.[8] 실제로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는 2016년 1월 원자재 가격의 폭락에 따라 앞으로 성장의 주요 동력은 원자재 수출이 아닌 기술력이 될 것이라며 브릭스(BRICs)의 시대가 가고 강력한 과학 기술을 가지고 있는 틱스(TICKs)의 시대가 왔다고 말하기도 했다.[9] 흔히들 패스트패션이라고부른다.[10] 그나마 KBS 주말연속극이 여전히 3~40%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진부한 설정과 클리셰로 2, 30대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11] 여운혁 등.[12] 이명한, 나영석 등.[13]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개그 콘서트.[14] SBS 토요 예능은 놀라운 대회 스타킹 이후 무한도전과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밀려 계속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하다 2019년 2월부터 백종원의 골목식당 재방이 편성되고 있고, MBC 일요 예능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재방이 편성되다 8월부터 같이 펀딩이 방송될 예정이다.[15] 그 이전에는 경제전문채널이었으며, 2005년부터 보도전문채널로 전환되었다.[16]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종편 채널 삭제 인증이 유행하기도 했다.[17]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아궁이,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웰컴 투 시월드,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18] 김수현표 주말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가 종편 최초로 10%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19] 신화방송[20] 대표적으로 2019년 MBC의 경우 드라마 블록을 대거 축소및 개편시켰으며, 월화드라마 폐지설도 나오는 상황이다. 또한 SBS는 한시적인 드라마 휴방기도 가지고 있다.[21] 대표적으로 도깨비와 미스터 션샤인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연출자인 이응복PD의 사례를 들수있다.[22] 반대로 우리나라 예능이 해외로 수출되는 경우도 크게 늘어났다.일본예능 표절을 일삼았던 불과10년, 20년전과 비교했을 때 엄청난 발전을 했다고 볼 수 있다.[23] 케이블TV의 담배 모자이크도 대략 이때부터 생기기 시작했다.[24] 애니플러스만 봐도 잘 알 수가 있는데, 2012년까지만 해도 애니메이션 전문 방송사들 중 자체심의가 가장 느슨했고 대부분의 작품을 무삭제로 방영했던 애니플러스가 이젠 조금만 야하다 싶으면 가차없이 19금으로 등급을 매겨 버리고, (비록 TV 방송분 한정이긴 하지만) 삭제/편집을 수도 없이 해대고, 심지어 몇몇 19금 작품(ex. 건전로봇 다이미다라, 츠키모노가타리, 그리자이아 시리즈 3부작)은 개연성까지 망칠 정도로 중요 장면까지 삭제를 해서 트위터 운영자마저도 대놓고 VOD(무삭제)로 볼 것을 추천할 정도였다.[25] 거기다 영화 채널이라고 사정이 나을 것도 없는 게, 방심위가 미국 영화에서 나오는 욕설을 이젠 자막뿐만 아니라 영어 원어 음성에서 나오는 비속어까지도 건드리기 시작함에 따라 몇몇 영화 채널에서는 12금, 15금 영화에서 나오는 Fuck을 음소거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26] LOL 리그 방송으로 흥행성은 유지하고 있지만... 옛날 스타1 리그만큼은 못하다. 무엇보다 초창기인 1999년과 2000년 시절에는 다양한 게임을 소개하는 방송을 하거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 옛말이다.[27] 2012년 2월, 음악채널인 MBC MUSIC으로 전환하였다. 다만 이 과정에서 비판과 논란의 여지는 남아있다.[28] 이 과정에서 MBC는 코미디 하우스가 사라진 이후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 코미디의 길 등이 차례차례 새로히 생겨났으나, 이것들도 모두 오래가지 못하고 너무 빨리 사라졌다. 코미디의 길이 사라진 이후 MBC는 아예 희극인실까지도 없애버린 상태이다. 종편에서도 JTBC를 제외한 나머지 종편이 공개 코미디를 신설한 적이 있으나, 여기의 것들도 금방 사라졌다.[29] 특히 수도권 지역은 99% 선택제라고 봐도 좋다.[30] 2019년 현재 대도시권에서 아날로그 케이블 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 케이블 방송으로 전환중이라고 한다.[31] 단 애니메이션 영화의 경우 꾸준히 전문 성우들을 기용해 양질의 작품들을 뽑아냈고 특히 2014년초 겨울왕국이 더빙에서도 극찬을 받으며 기점이 되어 이쪽 분야만 한정적으로 다시 전문 성우들을 뽑는 빈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32] 그리고 게임 쪽은 성우들이 활약하는 비중이 꽤 큰 편이다. 블리자드 사의 게임들이 대표적이고 그것들 외에도 자잘한 게임 더빙은 찾아보면 의외로 수가 제법 된다.[33] 현재 가뭄에 콩나듯이나마 외국 영화,드라마들을 더빙으로 방영해주는 채널은 지상파 채널인 KBS와 MBC 뿐이다. 다만 넷플릭스의 등장으로 외화 더빙이 조금은 늘었으며 이 추세가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34] 그리고 고연령층(을 타겟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은 예전보단 확실히 줄었지만 완전히 명맥이 끊기지는 않았는데 대표적으로 케모노 프렌즈가 더빙 방영한 것을 들 수 있다.[35] 박사모, 우리공화당[36] 박근혜정부에서도 국방부 장관-국가안보실장으로 재직했다.[37]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해임 후 2016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당선.[38] 전 시리즈에 걸쳐 담당 PD의 투표수 조작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흑역사화되었다.[39] 취소선이 그어진 이유는 이 항목 참조.[40] 신규 개통되는 동해선 1단계 광역철도 구간 포함[41] 용인 경전철은 홈도어가 없는 대신 안전선 바깥에 서면 경보음을 울리고 비상정차하는 시스템을 사용 중[42] 대한민국 육군의 군복으로, 해군과 공군은 전투복의 무늬만 달라졌을 뿐 계속 캡 형태의 모자를 사용[43] 역사 갤러리에서 2000년대 부터 쓰이던 유행어이나 다른 곳으로 퍼진 것은 2010년대다.[44] 여기서 다른 ~뽕들이 파생됐다.[45] 존예, 존섹, 졸귀 등의 응용 표현이 있다.[46] 까도남, 까도녀 등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47] 2017년 비트코인 열풍으로 시작 되었다.[48] 끼얏호우라고도 한다. 편갤에서 시작됨. 시초[49] 이걸 좀 바꿔서 "추□야 ○하다"로 바꿔서 쓴다.[50] 2010년대 중반부터 쓰이긴 했으나 온 인터넷에 널리 퍼진 건 너의 이름은.이 한국에서 개봉한 시기인 2017년 초부터 널리 퍼져나갔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51] 반면 1990년대 생들까진 초등학생 때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2000년대 중후반생 들어서야 초등학생들에게도 어느 정도 핸드폰이 보급됐다.[52] 2019년을 기점으로 출산률 0세대로 나눠질 가능성이 매우크다.[53] 물론 늦게 자녀를 얻은 부모라면 4명 이상도 흔하다.[54] 예전에야 부모의 형제가 많고 장남 집에서 시부모 모시는 집안(예전에는 장남이 결혼하면 부모님을 모셔야한다는 의식이 강했다.) 혹은 첫 손주가 아니고서야 조부모의 사랑을 못 받는 경우가 허다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부모님도 형제가 2명, 많아봐야 3~4명 이상이기 때문에 손주가 한두 명이면 조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을 확률이 크다.[55] 2017년 박근혜 탄핵이 인용된 3월 10일 오전 11시 21분 이후생부터 문재인 대통령 취임직전인 5월 10일 8시 9분 이전생은 과도기 시기에 태어났다.[56] 조기졸업 그리고 앞으로 세월이 좀 더 흐르면 흐를 수록 몇 년 이상 휴학-재학한 경우 등의 일부 역시도 늘어나긴 늘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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