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4 01:17:31

하드스타일



niviro - diamond[1]



Brennan Heart & Wildstylez - Lose My Mind



Coone - Dedication

파일:attachment/defqon-2010-foto13.jpg
Defqon.1 2010 페스티벌. 스케일은 지금도 커지고 있다!

1. 소개2. 특징3. 기타4. 파생 장르들
4.1. 덥스타일 (Dubstyle)4.2. 점프스타일 (Jumpstyle)4.3. 테크스타일 (tekstyle)4.4. 프리스타일 (Freestyle)4.5. 엑스트라 로우 (Xtra Raw)4.6. 사이스타일 (Psystyle)
5. 유명한 하드스타일 음악 유튜브 채널6. 알아두면 좋은 용어7. 라디오 및 팟캐스트8. 주요 아티스트9. 주요 레이블

1. 소개

꼭 복수를 ~s가 아닌 ~z로 표기하는 음악[2]
일렉트로니카 음악의 한 분파로서, 90년대 후반 즈음 네덜란드에서 하드트랜스, 하드테크노, 개버, 하드하우스 등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장르이다. Dana, Pavo, Luna, The Prophet 등의 하드코어 아티스트들이 처음으로 탄생시킨 이후로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서, 21세기가 시작함과 동시에 최초의 하드스타일 페스티벌인 Qlubtempo가 개최되었고, 2002년에는 최초의 하드스타일 레이블 Fusion RecordsScantraxx가 설립된다. 곡의 전반적인템포의 경우 초기에는 140bpm 이었으나 2000년도 중반을 넘어서며 약 150bpm으로 변화하였다. 개버와 하드코어보단 느린 편이며, 하드 트랜스보단 빠르고 강렬하다. 관련된 춤으로 멜버른 셔플이 있다.

장르의 정체성은 당연히 깊고 강한 킥. 초중기의 경우 보컬의 사용을 최소화한 셔플비트의 멜로디 진행과 함께 강한 킥과 반전된 베이스가 사용된 하드 에너지풍의 거칠고 어두운 곡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2006-7년부터 적극적인 보컬의 사용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근래에는 업리프팅 트랜스와 비슷한 업리프팅 구조와 클라이맥스에서 신스킥을 사용하는 하드스타일이 주류를 이루게 된다. 점점 더 화음과 멜로디가 풍부해지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어 과거의 하드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었고, 옛날의 미가공된 거칠고 단순한 소리들을 고수하는 하드스타일은 사실상 멸종했다. 이런 초기의 하드스타일을 Early Hardstyle이라고 하는데, 관련 프로듀서가 사실상 없음에도 불구하고 팬층은 여전히 상당수가 남아있어 Defqon.1 등의 대형 페스티벌에서는 Early Hardstyle 세션을 따로 만들어 두기도 한다. 대체로 2001-5년 정도에 릴리즈된 곡들을 Early Hardstyle로 보는 편. Early Hardstyle Top 100

또한 2005년부터 2011년까지의 하드스타일을 누스타일 (Nu-Style)이라고 한다. 이는,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이 이 장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2009년부터 서서히 사그라지기 시작하더니 2011년 이후부터는 Euphoric과 Raw로 갈라졌으나, Donkey Rollers의 15주년 이후로는 사실상 멸종된 상태.

또, 다른 장르들에 비해서 독보적으로 셋잇단음표를 멜로디에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아예 12분의 8박자 등의 복합 박자를 사용하는 곡들도 상당수를 차지한다. 한 박자가 2가 아닌 3으로 나뉨으로서 특유의 통통 튀는 리듬이 완성되며, 다른 부분에서는 평범하게 4분의 4박자를 사용하다가 클라이막스에서 복합 박자로 넘어가기도 하는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에 의해서 점점 더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하드스타일에는 Euphoric과 Raw라는 장르가 있는데, 두 장르 중 하위 장르는 두 장르의 영향을 받아 시작되었거나, 다른 음악의 영향을 받아 시작된 장르도 있다.
최근에는 2016년 이후 등장한 Rawphoric으로 둘이 합쳐져서 둘은 따로 의미는 없게 됐다.

비록 하드스타일이 90년대 말의 개버 신에서 시작된 장르이기는 하나, 하드트랜스, 하드테크노, 하드하우스 등의 영향을 받아 독자적으로 진화해 왔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하드 댄스로 분류되며[3], 이러한 하드 댄스 뮤직중에서는 비교적 대중적인 인지도에서 선두를 달린다. 근데 하드 댄스 항목은 없고 이 항목만 길게 써놨다

2. 특징

특유의 분위기로 인해 오케스트라 악기와 잦은 조우가 일어난다. 최근에는 보기 힘드나 과거엔 페스티벌에 오케스트라 연주팀이 등장할 정도.ex. 간혹 가사를 한국어로 번역해보면 가끔 중2병 분위기가 나기도 한다. 더 나아가서 노래마다 아예 스토리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다. Code Black이 이런 컨셉을 잡는 쪽으로는 제법 유명한 편.

박자를 150pm정도로 맞추고 하드스타일 킥을 넣기만 하면 하드스타일이 된다는 특성 때문에, 다른 장르의 리믹스나 부틀렉[4]도 활발히 제작된다. 강남스타일물론이고 할렘 쉐이크의 부틀렉도 존재하고, 다비드 게타나 니키 로메로, Avicii, Zedd, 스크릴렉스 등의 하우스나 덥스텝 등으로 대표되는 주요 EDM 음악들이 리믹스되곤 한다. Da Tweekaz는 World DJ Festival 2013 애프터 파티로 내한을 했을 때 젠틀맨하드스타일 버전을 선보였고, 2014년에는 렛잇고리믹스하여 프로즌이라는 이름으로 프리릴리즈했다.[5] 이건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융합한 곡.

으로 밝고 멜로디가 강한 곡들은 'Euphoric Hardstyle', 어두운 분위기와 멜로디를 가진 곡들은 Rawstyle[6]로 따로 분류하기도 하는데, 모든 곡이나 아티스트의 성향을 항상 명확하게 이 둘 중 하나로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Euphoric에 Raw 킥드럼을 삽입한(둘이 합친) 'Rawphoric' 스타일이 나오면서 둘은 이제 구분하지 않는다.

언제부턴가 하우스의 드랍구조에 크게 영향을 받은 하드스타일이 종종 등장하고 있다. 자주 Softstyle이라고 비난받는 이런 곡들의 특징으로는 약해진 킥을 들 수 있는데, 대중적인 하우스나 덥스텝 팬들에게는 충분한 어필이 가능했지만 약한 킥과 상업적으로 변한 곡에 대해서는 기존의 하드스타일 팬들에게 큰 반감을 사는 중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판단하는건 각자의 몫이다.

하우스에 하드스타일 킥을 사용하거나 130BPM에 근접한 하드스타일이 나오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실험도 이루어지고 있다.

역으로 더욱 거친 음악을 갈망하는 대부분의 골수 하드스타일 팬들을 위해 훨씬 더 매니악한 음악을 만드는 경우도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2014년 들어서 이런 팬들을 겨냥해 발전된 프로듀싱 기술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아티스트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Rawstyle이 대표적인데, Hard Bass 2014에서 컴백무대를 가진 Wild Motherfuckers, 같은 페스티벌에서 첫 무대를 펼친 Minus Militia aka. Radical Redemption & Crypsis & Chain Reaction, Gunz For Hire, 최근 Rawstyle 쪽으로 노선을 돌린 Frequencerz 등이 좋은 예.

3. 기타

Qlimax, Defqon.1, Q-Base, Hard Bass, Decibel Outdoor, Intents Festival, The Qontinent 등 상당한 규모의 관련 행사가 개최된다. 이들 하드댄스 페스티벌을 전문적으로 주최하는 큰 회사들로는 대표적으로 Q-Dance[7]가 있으며 b2s, Bass Events 등의 회사들 역시 다수의 대규모 하드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하고있다. 그만큼 유럽쪽에서의 상업적인 성공 또한 매우 뛰어난 편. 최근에는 Tomorrowland 와 같은 세계적인 대형 EDM 페스티벌에 아예 이들 이벤트 회사가 호스트하는 하드댄스 스테이지가 따로 세워질 정도로 주류 시장에서의 관심과 주목을 받아가고 있는 중이다.

전문적으로 하드스타일을 취급하는 레이블로는 벨기에의 Dirty Workz, 네덜란드의 Scantraxx 등이 있다. 특히 전자의 경우 Jumpstyle/Tekstyle 서브레이블인 DWX Bounce[8]를 운영하고 있으며, 후자의 경우 Rawstyle에 특화된 A2 Records를 서브레이블로서 운영하고 있다.

하드코어에서 탄생한 장르이기도 하고 추구하는 방향이 비슷해서 하드코어 아티스트와의 크로스오버가 굉장히 자주 일어나는데, 그중에서도 하드스타일 장르와 친한 하드코어 아티스트로는 Tha Playah, Endymion, Evil Activities 등등이 있다. Endymion과 The Viper의 블록버스터 합작인 Raging In The Dancehall은 Coone이 리믹스한 전적이 있고, Coone의 Challenge는 Evil Activities가 리믹스. Endymion & Frequencerz 콜라보레이션으로도 Inexcusable, Caught In The Fire가 릴리즈되었다. Gunz For Hire - Bolivia의 Endymion 리믹스도 존재. 2015년 초 Endymion은 아예 Nightbreed Records라는 레이블을 설립하여 Rawstyle로 완전히 전향했다. 앞서 언급된 Frequencerz의 경우 앞의 예시에서처럼, Endymion이 소속되어있던 Neophyte Records의 아티스트들 등 메인스트림 하드코어와의 합작에 굉장히 적극적이다. 또한 페스티벌에서 자신들의 하드스타일 넘버도 하드코어로 에디트하여 틀기도 한다. 그 밖에, Evil Activities는 하드스타일 씬에서 Max Enforce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반면에 UK하드코어와는 교류가 상당히 적은 편인데 2014년쯤에 들어서야 Da Tweekaz와 Darren Styles가 서로의 곡을 리믹스하거나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UK하드코어 하위 장르인 파워스톰프에 하드스타일 킥드럼을 쓰는 방식으로 약간의 교류가 생겨나고 있다. 2018년에는 Da Tweekaz와 Darren Styles를 필두로 Dirty Workz의 UK 하드코어 산하 레이블 'Electric Fox'가 설립되었다.

한국의 EDM페스티벌중에선 월드DJ페스티벌이 약 3년전부터 하드스타일을 주로 밀어주는편이다. 어느정도 알만한 아티스트들이 내한했고, 2016년에는 아예 Q-Dance측의 무대제휴를 받았었다는 모양. 그리고 2019년 스트라이크 페스티벌과 동시에 하드 스트라이크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하드스타일 아티스트만 모아놓은 국내 최초의 하드스타일 아웃도어 페스티벌도 열 정도.

4. 파생 장르들

4.1. 덥스타일 (Dubstyle)

Headhunterz & Brennan Heart - The MF Point Of Perfection (Original Dubstyle Mix)

Pavelow - Soundflip

하드스타일의 파생장르로써, 기존 정박 위주의 구성을 벗어나 덥스텝적인 요소가 가미된 실험적인 장르이다. 초창기에는 그저 드럼의 박자를 바꾸는 정도에 그쳤으나, 후에 Pavelow[9]와 같은 아티스트는 보다 덥스텝에 융화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덥스텝 인기의 하락과 함께 덥스타일의 인기도 많이 하락하였고 거의 만들어지지 않는 장르가 되었다. 이따금 하드스타일에 킥드럼의 박자만 살짝 바꾼 덥스타일의 요소를 사용하는 정도.

4.2. 점프스타일 (Jumpstyle)

The Highstreet Allstars - Rock That Beat music

Dr. Rude - Tricky Tricky

점프스타일은 90년대 후반에 유럽에서 개버, 하드스타일 등의 영향으로 탄생한 장르이다. 또한 점프스타일이라는 춤으로 유명하다. 밝은 신스 사운드와 시원한 벨 소리를 이용한 흥을 돋우는 멜로디를 메인으로 하여, 올드스쿨 개버 스타일의 킥이 튕기듯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 하드스타일이 강한 리드와 킥을 바탕으로 쾅쾅 때리는 것과는 다른 느낌. 가만히 앉아서 듣는다면 그 매력을 알기 힘들다.

2010년대 들어서 많은 아티스트들은 테크스타일로 전향한 상태이다. 대표 아티스트로는 Demoniak, Dr Rude, Mark with a K. Transfarmers, The Playboz, Lethal Mg, Davoodi 등이 있다. 일본의 동인, 리듬게임 계열에서도 이따금 한 곡씩 나온다. 대표적으로 투덱의 L.E.D.-G가 작곡한 BITTER CHOCOLATE STRIKER.[10]

4.3. 테크스타일 (tekstyle)

Davoodi - Party Anthem

Rolling Drones - Rebels

2010년 이후 급부상한 점프스타일의 하위 장르. 기본적으로는 점프스타일의 특징을 가지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멜로디 진행을 자제하고 독특한 음색의 스크리치 사운드를 사용한 것이 특징. 비교적 생소한 장르이나 하드댄스 페스티벌이나 관련 앨범들에 빠짐없이 수록되곤 한다.

4.4. 프리스타일 (Freestyle)

Lowriderz - Get Low

The Prophet - Here We Go!
2013년 빅룸 하우스의 엄청난 히트로 위 소개 문단에도 써있듯이 하우스나 트랩에 영향을 크게 받은 하드스타일들이 많이 만들어졌는데 그들을 총칭하는 이름. 다른 이름으로는 Hard Drop, Hard EDM 등이 있다. 이름처럼 상당히 다양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Isaac - Burn처럼 강한 킥드럼을 동반한 드랍이 있는 반면 Till It Hurts (LNY TNZ Remix)처럼 트랩과 점프스타일을 융합한 트랙이 있는 경우도 있다.

4.5. 엑스트라 로우 (Xtra Raw)

Delete - Fast Lane

Malice & Rooler - Aggressive Acts

기존의 Rawstyle보다 하드코어에 가까우며 Rawstyle 특유의 킥드럼이 강하고, 스크리치 효과를 주어 살벌한 느낌을 주는 장르이며, 2016년부터 쭉 이어지고 있다. 그 중 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Spoontech, Gearbox Digital, Theracords 같은 레이블도 존재하고,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Malice, Delete, Rebelion, Dj Thera, Rooler, Vyral, Vazard 등이 있다.

대부분 페스티벌 중에서는 Xtra Raw 경향이 있는 아티스트들을 Rawstyle 아티스트들로 분류되는데, Defqon.1의 경우 2014년부터 INDIGO라는 스테이지를 개설하여 유일하게 Xtra Raw 스테이지를 개설하게 되었다.

4.6. 사이스타일 (Psystyle)

Warface - FTP (E-Force Remix)

Sub Zero Project - The Project

사이키델릭 트랜스의 영향으로 탄생한 신생 장르. 실험적 하드스타일이라 하며 Raw, Euphoric 구분없이 하드스타일에 사이트랜스 요소를 결합한 것으로 2016년부터 Toneshifterz이나 Rooler 같은 아티스트들이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2016년 이후 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17년 Sub Zero Project가 하드스타일에 사이트랜스 요소를 결합한 'The Project'를 릴리즈하면서, 일부 아티스트들이 사이트랜스 요소를 결합한 하드스타일을 만드기 시작했다. Audiofreq의 최근 행보에 따라 이런 식으로 하드스타일에 사이트랜스 요소를 결합한 곡들을 제작하기도 하고, 특히 동인 음악 중에서도 Psystyle 트랙이 존재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Massive New KrewlapixPsystyle Nation.

5. 유명한 하드스타일 음악 유튜브 채널

  • EuphoricHardStyleZ
    채널 이름대로 Euphoric Hardstyle쪽을 주로 업로드하는 채널. 메이저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들의 음악도 음악만 괜찮다면 프로모션 해준다. 음악을 찾지 않아도 이메일을 통해 알아서 괜찮은 음악이 채널에 찾아온다고. 핀란드인이 관리하는 채널이며, 전문적으로 이퀄라이징을 할 수 있어 프로들이 내놓은 음원이라도 제법 자주 재마스터링하여 업로드한다. 하드스타일 음악 믹스도 업로드하다가 저작권크리로 인해 15분 이상의 음악을 업로드할 수 없게 된 이후에는 이곳에 매달마다 한 시간 정도의 믹스를 업로드했지만, 2014년 7월 초에 제한이 풀려 이젠 두 채널 모두에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채널 이름대로 거의 Euphoric 쪽의 음악들만을 취급하지만, Rawstyle을 선호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자신의 채널에서 Euphoric과 Raw 양쪽의 팬들이 싸우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다만 2014년 상반기에는 Rawstyle에 손을 댄 경우가 매우 드물었지만 생겼다. The Prophet의 LOUDER 앨범이 릴리즈된 후에는 동영상 길이 제한 회피를 위해 앨범 믹스를 15분 단위로 잘라서(...) 업로드하기도 했으며, 후자의 믹스 전용 채널에는 이런 세트를 업로드했다. 확실히 Rawstyle도 Euphoric 만큼이나 좋아하긴 하는 모양.
  • TheLegendaryUploadzz
    역시 프로모션을 목적으로 하는 채널. 총 두 명이 음악을 업로드하고 있었지만 2014년 경 들어 한 명이 추가되면서 3명으로 늘었다. 공식 사이트에서 관련 상품도 팔고 팟캐스트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커진 채널. 아마추어, 프로, Euphoric, Raw 등 전부 가리지 않고 업로드하는 편이며, 화려한 사운드 웨이브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음질을 제공한다. 2013년 11월 20일 Gunz For Hire의 Immortal을 기점으로 Rawstyle 음악은 붉은 색 테마를 사용하여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 Goosebumpers
    주로 아마추어와 신인들을 위주로 업로드하는 프로모션 채널. 그렇다고 결코 음악의 퀄리티가 낮은것은 아니다. 역시 Euphoric과 Raw를 가리지 않으며 더 나아가 Freestyle과 Hardcore까지 취급하고 있다. 또한 채널 내에서 각각 장르와 분위기를 표방하는 믹스들을 올리고 있으며 하드댄스와 하드코어 관련 페스티벌이 주최될 때마다 관련된 믹스도 올려주고 있다. 현재는 팟캐스트만 업로드되고있는 상태.

다른 소규모 채널들은 음질에 분명히 문제가 있는 영상에 떡하니 HQ(High Quality, 고음질을 뜻한다.)라는 글자를 박아놓고 업로드해 놓는 경우도 종종 있는지라 믿을 수 있는 채널 몇개 정도는 알아두는 편이 좋다. 무엇보다 이들 채널이 새로우면서도 엄선된 음악들을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Hardstyle.com라는 사이트에서 대부분의 하드스타일 음악들을 구매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신곡이 여기서 가장 먼저 빠르게, 또는 독점으로 공개되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몇몇 곡들(주로 다른 장르의 공식 리믹스)은 판권 문제 등과 관련하여 제공되지 않거나 꽤 오랜시간이 지난 후에야 상품 등록되는 경우도 있다.

6. 알아두면 좋은 용어

  • Kick
    장르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하드스타일 음악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대체로 한 박자에 한 번 이상 쾅쾅 치며 음악에 베이스를 깔아주는 소리를 말한다. 펀치와 테일을 각각 제작 후 여러 겹으로 레이어링하여 제작한다. 과거에는 순수한 치는 소리리버스드 베이스로만 구성된 하드스타일이 대부분이었으나 2000년 중반을 넘어감에 따라 신스킥으로 발전했다. 제작자의 성향에 따라 매 곡마다 사용하는 킥이 다른 경우도 있고 항상 그 킥에 그 분위기인 제작자도 있는데, 경력이 긴 메이저 급 프로듀서의 경우, 듣는 것만으로도 누구의 곡인지 알아맞출 수 있을 정도로 특유의 킥을 발전시키기도 한다. (Rawstyle 아티스트들이 특히 그렇다. 대표적으로 Delete와 Radical Redemption.) 사운드 디자인, 멜로디/리듬, 그리고 킥이 하드스타일 곡을 평가할 때의 가장 중요한 기준. 꿩꿩이라 부르기도 한다.
  • Anti-Climax
    멜로디 잘 나가면서 업리프팅 구조를 만들어가다가 클라이막스 부분에 멜로디 없이 진행해 버리는 것을 말한다. 물론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음악 구조. 좋은 멜로디를 왜 그런 식으로 버리냐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한다. ex) Da Tweekaz - Angeli Domini (2012 Edit), Tuneboy - XY. 최근 하우스를 비롯한 주류 EDM에서 유행하는 드랍 구조가 하드스타일 음악에 반영된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이쪽 장르의 음악이 하드스타일로 리믹스 될 때도 이러한 구조의 전개가 이용되기도 한다. ex) Martin Garrix - Animals (Isaac Remix)
  • Reversed Bass
    피아노나 기타같은 흔히 볼 수 있는 악기 소리는 서서히 소리가 줄어들지만, Reversed Bass는 소리가 점점 커지는 말 그대로 반전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초기 하드스타일에서는 하드스타일의 상징이라고 할 정도였으나, 요즘은 꿩꿩킥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킥과는 다른 느낌의 무게감과 굉장한 분위기를 이끌어낼 수 있다. Ealry Hardstyle 이후에는 Reversed Bass를 사용하다가 클라이막스에서 신스킥을 터뜨리는 식의 전개가 애용되었다. 그러나 2014년 Audiofreq - Warcry의 대히트로 인해 다시 한번 Reversed Bass가 크게 주목 받게되어 The Prophet, A-Lusion과 같은 아티스트들도 차츰 클라이막스에 킥을 쓰지 않은 하드스타일을 많이 만들어냈다.
    참고로 여기서 Kutski와 Audiofreq가 Kick과 Reversed Bass를 두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카메라로 촬영한 사운드이기 때문에 좋은 음질이라곤 할 수 없지만 두 용어에 대한 차이를 이해하기에는 좋은 영상.
  • TBA
    To Be Announced. 최신곡이 페스티벌에서 연주되거나 팟캐스트에서 방송되었지만 너무 최신곡이라 팬들이 곡명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을 때 곡명 대신 쓰는 이름이다. (아티스트) - TBA 이런 식으로. TBA라고만 부르기엔 곡이 너무 유명할 때는 팬들이 알아서 비공식적으로 가칭을 지어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Wasted Penguinz의 Wistfulness는 공식 곡명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Desert라는 가제로 불렸다. TBA보다 더 일반적으로는 (특히 주류 EDM 쪽에서) 'ID' 라는 표기가 관례처럼 되어 폭넓게 쓰이고 있다. 아티스트 정보까지 미공개일 경우 ID - ID 이런 식의 표기로 쓰이기도 한다. 의미는 TBA와 차이 없다.

7. 라디오 및 팟캐스트

하드스타일 음악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라디오 방송이나 팟캐스트들이 더러 있으며, 이들을 활용하면 일일이 곡을 구입하거나 불법 공유/스트리밍을 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최신 튠이나 입맛에 맞는 특색의 트랙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매달 한번씩, 1시간 분량의 세트가 많으며, 아티스트나 레이블, 또는 이벤트 업체나 라디오 채널의 공식 유튜브채널, 사운드클라우드 그리고 아이튠즈 팟캐스트 등으로 올라온다. 몇가지 대표적인 하드스타일 라디오나 팟캐스트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Hard With Style
    Headhunterz가 진행하는 팟캐스트로, 주로 최신 릴리즈나 프리뷰, 또는 페스티벌 발표곡들 및 부트레그 위주로 세트가 짜여진다. 곡과 함께 동료 아티스트들의 shoutout도 같이 수록될 때가 더러 있다. 매달 초, Hard With Style 레이블 공식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라온다. 2014년 Headhunterz가 하드스타일을 떠난 이후 Audiofreq를 거쳐 잠시동안 귀여운 쌍둥이 듀오로 이루어진 Sound Rush가 진행을 맡았었다. 그리고 2017년 7월 1일 드디어 Headhunterz가 하드스타일에 복귀하면서 다시 Hard With Style의 진행을 맡게 되었고, 돌아온 머갈사냥꾼 그리고 시작 전 "Live uitzendingsgebied" 같은 네덜란드어는 덤 2018년 9월 6일부터 그래픽 형식이 스튜디오 화면에 그래픽을 내보내는 형식으로 바뀌다가, 2019년 3월 1일부터 새로운 그래픽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공사중 표지판은 덤 2019년 6월 6일 드디어 해당 팟캐스트가 8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표지판은 그대로다
  • Isaac's Hardstyle Sessions
    Isaac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역시 최신 튠들을 위주로 매달 초~중순 즈음 공개되며 2009년부터 진행된 장수 프로그램이다. 중간의 Hardstyle Classic 코너에서는 옛날 곡들 중 하나를 직접 선정하여 틀어주고 있다.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동료 아티스트들의 shoutout이나 팬들이 보내준 메일 및 메세지들을 읽어주기도 하는, 꽤 훈훈한 분위기의 방송. Q-Dance 라디오로도 방송되며 Isaac 본인의 사운드클라우드/유튜브 계정이나 Q-Dance 공식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라온다. 2017년 12월 드디어 100회 기념을 맞이하였다.
  • Spirit Of Hardstyle
    2017년 Noisecontrollers, Bass Modulators, Atmozfears, Audiotricz가 설립한 레이블과 동일한 이름의 팟캐스트. 물론 선곡 기준은 다른 레이블과 큰 차이는 없지만 설립한 4명의 아티스트의 신곡과 미공개곡들을 제일 빨리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있다. 2017년 11월부터 1년 동안 진행된 역사가 상당히 짧은 팟캐스트. 2018년 12월 15일을 끝으로 이 팟캐스트는 종료되었다.
  • Unleashed
    Digital Punk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매달 올라오며 진행자의 성향에 맞게 주로 Rawstyle 위주로 세트가 짜여진다. 시작한지 아직 1년도 채 안된 신생 프로그램으로 Rawstyle에 열광하는 팬들에게 매달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Digital Punk가 소속된 레이블 Scantraxx의 공식 사운드클라우드와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다. 2014년 8월 회차부터는 네덜란드 로컬 라디오 SLAM!FM의 SLAM!HARDER 타임블록으로도 송출되고 있다.
  • Visions of Hardstyle
    Dirty Workz의 서브레이블 Anarchy에 소속된 아티스트 The Vision이 진행하는 팟캐스트로 역시 Rawstyle 성향의 트랙들이 주가된다. 매달 중순에서 말 즈음 The Vision의 공식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된다. 지금은 종료되었다.
  • Hardstyle Top 40
    Q-Dance에서 매달 진행하고 있는 하드스타일 순위 프로그램으로, 매달 투표를 통해 선정한 40트랙을 두시간이 넘는 분량의 믹스로 꾸며 방송하고있다. Q-Dance 라디오를 통해 먼저 공개되며 방송 이후 Q-Dance 공식 사운드클라우드와 유튜브 채널에 트랙리스트와 함께 업로드 된다. 40위부터 1위까지 올라가는 순으로 세트가 구성되어있으며 이전 회차에서 들었던 트랙이 다시 등장한다거나, 최신 트랙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오래 남아있다던가 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참고하자.
  • WE R HARDSTYLE
    Brennan Heart가 진행하는 한시간 분량의 팟캐스트로 매월 둘째주 주중에 공개된다. 미공개 ID의 프리미어와 최신 릴리즈들 위주로 세트가 짜여지며 Brennan Heart의 사운드 클라우드와 유튜브채널, 아이튠즈 팟캐스트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네덜란드 로컬 라디오 SLAM!FM의 SLAM!HARDER 타임블록으로도 송출되고 있다.

그밖에도 Stephanie의 Pink Beats나 Villain이 진행하는 XXlerator[11] 등 크고 작은 여러 하드스타일 팟캐스트들과 라디오들이 존재한다.

8. 주요 아티스트

하드스타일/아티스트 항목 참조.

9. 주요 레이블

9.1. Scantraxx

Scantraxx 항목 참조.

9.2. Fusion Records

Scantraxx와 같은 년도에 설립되었고, 그것과 쌍벽을 이루는 하드스타일 레이블이기도 하다. 처음 설립되었을 때는 네덜란드하드코어, 하드 트랜스, 개버, 하우스 등 위주의 레이블들로 구성된 Freaky Records의 산하 레이블이었으며, 2005년 이후에 하드스타일 위주의 레이블로 급부상했다. 특히 Donkey Rollers, Zany 같은 아티스트들이 유명하며, 현재는 다른 레이블로 활동 중인 Noisecontrollers, The Pitcher, Toneshifterz 등이 이 쪽 소속이다. 2013년 이후 일부 아티스트들이 다른 레이블로 이동하면서 그 비중이 줄어들었으나, 최근 신인 아티스트들을 영입하여 비중을 늘리고 있는 중이다.

9.3. Dirty Workz

벨기에의 하드스타일 레이블. 2006년 Coone이 설립했다. 이 레이블에 소속된 아티스트로는 Coone을 포함하여 Da Tweekaz, Psyko Punkz, Sub Zero Project, Sephyx, Wasted Penguinz, Ecstatic, Hard Driver 등이 있다. 서브레이블로는 신인 아티스트들이 모여 있는 DWX Update
[1] 2019년 첫 하드스타일 곡.[2] 예를 들면 Headhunterz, Wildstylez, Wasted Penguinz, Da Tweekaz... 수 많은 하드스타일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포함된다.[3] EDM(음악 조류로서의 정의하는)에 빗대 HDM이라고 하기도 하나, 흔히 통용되는 말은 아니다.[4] Bootleg. 리믹스와의 차이점은, 리믹스는 원작자의 허락을 받고 앨범에 싣기 위해 다른 아티스트의 곡을 고치는 것이라면 부틀렉은 그냥 마음대로 곡을 뜯어 고친 뒤 페스티벌에서 들려주기만 하고 앨범에 싣지는 않는 것이다. 원작자와 통하여 정식 리믹스가 되는 경우도 있으나 주로 아티스트들의 SNS 등지에서 free로 릴리즈된다.[5] 이 곡은 2019년에 GPFCaine이 리믹스하였다#[6] Raw는 다듬어지지 않은, 가공되지않은 이라는 뜻이 있다.[7] 페스티벌 이름에 C 대신 Q가 들어갔다면 바로 이 회사가 개최한 페스티벌. 밈도 있다 카더라[8] 지금은 사라졌다[9] Noisecontrollers의 멤버. 현재 Arjan의 탈퇴로 NC 그 자체가 되었다.[10] 그러나 정작 이 곡은 하드스타일과 개버와 점프스타일의 애매한 위치 가운데 껴있는 괴상한 곡.[11] Ep.50을 끝으로, 마지막 메가믹스를 남기고 팟캐스트를 끝낸 듯하다. 자세한 사항은 Ep.51의 유튜브 동영상 설명글 읽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