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1-18 01:11:06

Wildstylez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9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ArtofCreation.svg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 25px"
{{{#373a3c,#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2px"
Art of Creation
Sound Rush
Bass Modulators
Sephyx
Aftershock
Project One
AOC: Eternity
A-RIZE
Break of Dawn
JGSW
Final Day
Wiqtory
이전 멤버
Audiotricz
}}}}}}}}}}}}


파일:hswsz.png
파일:hswszlogo.jpg
실명 요람 메테코히(Joram Metekohy)
출생 1983년 1월 7일, 네덜란드
장르 하드스타일
활동 2007 - 현재
공식 홈페이지
사운드클라우드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1. 개요2. 활동3. 기타4. 대표곡

1. 개요

Wildstylez라는 이름으로 혼자 활동하기 전에는 2004년부터 뤼번 호이어르(Ruben Hooyer)와 함께 Seizure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2인조 활동을 했다. 그 이후로는 첫 솔로 앨범은 2007년 Headhunterz의 레이블인 Scantraxx Reloaded에서 발매. 2010년에는 Noisecontrollers와 함께 Digital Age라는 새로운 레이블을 만들었고, 2011년 DJ Mag 80위, 2012년 41위, 2013년 56위를 기록. 2013년 1월, X-Qlusive Wildstylez 페스티벌이 열렸다.

현재는 2013년에 맥스 인포서(Max Enforcer)와 Lose Control Music라는 레이블을, 2018년에는 Headhunterz와 함께 Art Of Creation[1]을 런칭하여 활동하고 있다.

음악을 만드는 스타일이 상당히 Euphoric한 쪽인데 2013년 즈음에는 하드스타일 킥드럼만 사용한 팝 음악이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하드스타일 팬에게 좋지 못한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요즘의 트랙들은 이전에 비교하여 다소 어두워졌으나 하드스타일 씬 내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2. 활동

2007년에 Wildstylez라는 솔로 활동과 동시에 Alpha2와 함께 Outsiders라는 듀오로도 활동했었고 2008년에 Headhunterz와 함께 Project One이라는 트랙을 릴리즈한다. Wildstylez로써는 자신의 이름을 꽤 알리게 된 트랙인데 이를 계기로 Headhunterz와 함께 트랙의 이름을 따서 Project One이라는 2인조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같은 해 Scantraxx Reloaded에서 릴리즈한 트랙들과 Project One으로써 활동한 트랙중에 여러 히트곡들을 내기도 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하나로 Life Beyond Earth가 있다.

그 후 꾸준한 성장을 통해 2010년 Defqon.1의 앤썸인 No Time To Waste를 만들게 된다. 이 앤썸이 수록된 EP에는 재미있게도 덥스타일 리믹스인 Pavelow Remix하드코어 테크노 리믹스인 The Viper's Black Remix가 존재한다.

2012년에도 역시 크고 작은 트랙들을 릴리즈를 했는데 Brennan Heart와 합작이자 지금 하드스타일을 대표하는 곡 중 하나인 Lose My Mind가 이 때 나왔다. Brennan Heart와 Wildstylez 양측의 유튜브 영상 조회수를 합치면 2016년 8월 기준 약 2000만이 넘는 정도. 또한 Year Of Summer도 같은 해에 릴리즈되었다. 둘 다 좋은 멜로디와 보컬로 큰 호평을 받았다.

2013년 Legacy, Never Say Goodbye 등 Nicky Romero, Hardwell 와 같은 유명 하우스 아티스트들의 곡을 하드스타일로 공식 리믹스하였다. 최근에는 Max Enforcer와 새로운 레이블인 Lose Control Music을 설립하여 활동 중이다.

2013년 7월 22일 Rigby - Earth Meets Water의 리믹스를 릴리즈, 적절한 보컬의 사용으로 인해 호평을 듣고 네덜란드의 주간 음악 차트 Dutch Top 40 차트에서 2주동안 32위를 유지했다.

최근 음악이 점점 약해지고 상업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비판을 받아왔으나 Hard With Style #28에서 틀어진 Straightforward에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하지만 해당 곡이 데드마우스 본인에게 자신의 트랙 Some Chord (3분 50초)[2]를 샘플링했다는 비난을 받음에 따라 논란이 벌어지는 중이며, 실제로 들어봐도 거의 똑같이 들린다. 이에 데드마우스 측은 트위터에 상대방 측을 비방하는 발언을 몇 차례 포스팅했으며, 위 링크의 동영상은 비추천이 추천의 수를 넘어섰다. 급기야 데드마우스가 와일드스타일즈에게 직접적으로 Go fuck yourself라고 트윗을 하기까지하는 상황으로 발전해 버렸다. 어느정도 진정된 이후 데드마우스는 '누군가 내 곡을 훔쳐갔다는 사실에 화났을 뿐 하드스타일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며, 해명이 있기 이전 '내가 한 시간 안에 하드스타일 곡 하나 써올게. Vengeance 팩 있는데 존나 쉬울걸.'이라고 트윗하고 한 시간 뒤 '씨발 그래 어렵네 이거.'하고 포스팅한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사운드클라우드 링크[3] 이 사건은 이미 하드스타일 씬 전체에 알려졌으며 모르는 아티스트도 별로 없을 듯 하다.(...) Wasted Penguinz가 해당 사건 관련 데드마우스 밈을 포스팅한 것을 Toneshifterz가 공유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하드스타일 팬덤에서 데드마우스는 혐오/개드립/비웃음거리가 되었으며 이건 반대로도 마찬가지. 하우스와 하드스타일 사이의 관계는 더욱 나빠졌다. 이후 현재, 그와 그의 레이블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Straightforward 항목은 데드마우스 본인이 유튜브측에 제기한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하여 강제로 삭제되었으며, 비트포트, 아이튠즈, 하드스타일닷컴 등지에서도 해당 곡이 수록된 EP 자체가 삭제되어 더 이상 다운로드 구매를 할 수 없는 상태이다. 서비스 중지에 대하여 아직까지 Lose Control Music과 Wildstylez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없다.

Audiotricz와 상당히 특이한 시도를 했는데, 그 트랙이 바로 Turn The Music Up!이다. 전체적인 구조는 하우스인데다 BPM은 130 근처. 상당히 특이한 점이라고 한 부분을 바로 여기다 Softstyle수준의 킥도 아닌 보통의 하드스타일만큼 강한 킥드럼을 사용했다. 또한 한 달 뒤, Wildstylez는 MAKJ & Thomas Newson - Black을 리믹스한다. 대체적으로 좋은 리믹스라고 평가되지만, 하드스타일 팬들에겐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 위 두 트랙에 의한 하드스타일 팬들의 반응에 하우스 팬들은 종종 극성 하드팬들에 대한 반감을 사기도 한다. 빠가 까를 만드는 셈. deadmau5와 얽힌 일도 있고 하니...

2015년 5월에는 Lose Control이라는 앨범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Brennan Heart와 다시 한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든 Lies Or Truth라는 이름의 트랙은 Lose My Mind의 명성을 이어갈만한 트랙이라고 평가받고, Bright Lights의 보컬이 가미되어 한층 Euphoric한 느낌이 더해진 Every Step I Take, Santiago는 Hard EDM의 요소를 적절히 섞어냈으며,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의 지역명과 2015년에 열릴 Defqon.1 Festival Chille와 함께 큰 인기를 얻게 된 곡이다. Reddit에 작성한 글에 의하면 한 해동안 미완성된 데모 트랙들이 상당히 있었는데 그 트랙들을 완성시키고 만든 앨범이 이 Lose Control이라고 한다.

또한 2015년 처음 열리는 Defqon.1 Festival Chille의 Anthem인 Unleash The Beast[4]를 프로듀스했다.

Headhunterz하드스타일씬을 떠났지만 친분은 그대로인듯 SNS을 통해 간간히 소식을 주고받거나 서로 같이 여가를 즐기는 사진을 간간히 올렸으나 Q-Dance 페이스북 페이지에 Fantasy Or Reality라는 영상을 통해 Headhunterz와 함께 Project One으로써의 복귀를 암시하는듯한 영상이 올라왔고 결국 Qlimax 2016 라인업에 Project One으로써 이름을 올렸다!

2016년 Defqon.1에 Encore라는 트랙으로 OST에 참여했다. 하프 등을 사용하여 분위기와 멜로디 모두 좋은 평가를 받으며 예전과 다르게 팝스러운 요소도 상당히 배제되어 인기가 상당했던 트랙. 특히 당년 Defqon.1의 일요일 Endshow에서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2017년에는 상당히 히트했던 트랙 Great Spirit의 리믹스를 릴리즈한다. 릴리즈한 레이블 ARMADA의 오너 Armin Van Buuren과 하드스타일 씬은 물론 Hardwell이나 KSHMR 등 타 장르에서도 한 자리 차지하는 DJ들에 의해서도 상당히 많이 플레이되었다.

10월에는 Qlimax의 Anthem Temple of Light를 공개했다. 이 역시 제대로 하드스타일다운 멜로디를 가지고 있고 당년 Qilmax의 컨셉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같은 해 World Club Dome Korea에 섭외되어 내한하였다!!

2019년에는 World DJ Festival을 통해 다시 한번 내한하였다.

3. 기타

레고 무비의 등장인물 와일드스타일에 의해서 오마쥬되었다. 에밋이라는 인물과 처음 만났을 때 이름을 듣고 DJ가 아니냐고 되묻는 장면이 있다.

4. 대표곡



* Wildstylez Feat. Niels Geusebroek - Year Of Summer

  • Brennan Heart & Wildstylez - Lose Your Mind

  • Armin van Buuren vs Vini Vici feat. Hilight Tribe - Great Spirit (Wildstylez Remix)

  • Wildstylez - Temple of Light

[1] Headhunterz와의 프로젝트인 'Project One'의 트랙 명이기도 하다.[2] Straight Forward의 26초부터 비교해보자.[3] 참고로 '저 장르 음악 만드는 거 존나 쉬울 것 같으니까 내가 직접 해봄'은 서로 다른 장르의 DJ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을 때 심심찮게 벌어지는 행동 패턴이며, Frontliner도 덥스텝 장르에 대해 비슷한 행동을 한 적이 있다. 이 쪽은 딱히 특정한 DJ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데다가 진짜로 덥스텝 곡을 만들어 버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4] 동명의 곡인 Code Black의 2014년 Defqon.1 Festival Australia Anthem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