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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PDA의 역사
2.1. 전자수첩 시기2.2. 초창기2.3. 전성기2.4. 스마트폰 출시 이후
3. PDA의 특성
3.1. 과거3.2. 현재
4. 관련 문서

1. 개요

Personal Digital Assistant(개인용 디지털 단말기). 터치 스크린을 주 입력장치로 사용하는 한 손에 들어올 만큼 작고 가벼운 컴퓨터이다. 그래서 팜톱(Palmtop)이라고도 한다. 피처폰과 더불어 현대 스마트폰의 조상중 하나.

2. PDA의 역사

노트북, 태블릿 PC 문서와 같이 보면 좋다.

2.1. 전자수첩 시기

최초의 전자수첩영국 Psion사의 사이언 오거나이저(1984)이다. 이 모델은 단색 LCD에 4KB 롬과 2KB 램을 장착하고 있었다.

이후 QWERTY 키보드를 달고 소형화된 PC의 외양을 처음으로 갖춘 모델은 아타리 포트폴리오(Atari Portolio)였다. 해당 모델은 Psion의 전직원에 의해 개발되어 아타리에 라이선스했다. 기술적으로는 16비트 IBM PC 호환기종을 소형화시킨 수준이었다. 터미네이터 2에서 존 코너가 ATM과 사이버다인사의 금고를 해킹할 때 쓴 컴퓨터가 이 모델이다. 이것은 MS-DOS를 구동하는 IBM PC 호환기종이라는 특성 상 랩톱(무릎 위에 올라가는 PC)[1]보다 작은 팜탑(손바닥 위에 올라가는 PC)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데, 비슷한 시기에 나온 팜 컴퓨팅의 팜탑, 올리베티의 AA 배터리 사용 제품들, HP의 95LX, 200LX가 이 계열이다. 그 뒤를 잇는 HP 조나다 계열은 Windows CE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핸드헬드 PC(H/PC)/PDA로 취급된다.

일반적으로 PDA라고 부르는 것들은 터치스크린을 사용한 주머니에 들어갈 크기의 기기를 말한다. 이것의 시초는 AppleNewton MessagePad(1993)였다. PDA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이 1992년 Apple의 CEO 존 스컬리였기 때문이다. 그 해 1월 7일 CES에서 Newton MessagePad를 가리켜 지식 탐색기 PDA라는 새로운 용어를 사용했다.

2.2. 초창기

그 이후 Microsoft가 1996년 후반 Windows CE 1.0을 개발하면서 1997년에 4MB 롬과 2MB 램을 갖춘 NEC Mobilepro 200, CASIO Cassiopeia A-10, HP 300LX 등의 핸드헬드 PC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정작 PDA라는 이름이 유명해진 것은 1996년에 출시된 의 PDA, 파일럿 1000이다. 회사에서 자신의 제품을 PDA라고 부르는 곳은 팜 뿐이다. 때문에 지금도 PDA를 생각하면 이 용어를 처음 만든 Apple 따위는 기억의 막차에도 오르지 못하고 팜이 떠오르는 것은 이 이유이다.

팜의 초기 PDA들은 Windows CE 계열보다 기능이 훨씬 떨어지는(128KB 램을 주 저장소로 쓰며 모토로라 68000을 기반으로 한 저전력 프로세서인 모토로라 드래곤볼 프로세서 16MHz CPU를 사용하는 등) 하드웨어를 사용했지만 기기가 작아 휴대하기 편했고 배터리도 오래갔을 뿐 아니라,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었고 간단했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당시 팜이 MP3 재생도 안 되고 겨우 전자책이나 보고 있을 때 윈도 CE 계열은 놀랍게도 동영상까지 지원할 정도로 사양이 훨씬 뛰어났는데도 상술한 이유 때문에 팜에게 밀릴 수 밖에 없었다.

또 1997~2002년에는 핸드헬드 PC, 포켓 PC 등 서로 호환성이 없는 다양한 플랫폼이 출시되어 사용자를 환장하게 했던 점도 있었다.[2] 게다가 백업 배터리 문제도 Windows CE 계열 사용자들을 좌불안석으로 떨게 했다. Windows Mobile 2003 세컨드 에디션이 나오기 전에는 백업 배터리까지 전부 방전되면 모든 데이터가 소실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3][4] 이 문제는 Palm OS 계열 PDA도 마찬가지였으나 m100등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배터리 수명이 길어 어지간해서는 배터리를 완전히 잃기 전에 교체가 가능했고, 백업 배터리가 없는 기종은 내장 콘덴서로 배터리 교환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 이 배터리 방전 문제는 팜과 셀빅 시대 일반인이 PDA를 쓰기 어렵게 만드는 결정적인 단점이었다.[5]

HP 조나다 등의 포켓 PC는 요즈음 쓰는 PDA로 진화하였으며, 삼성 이지프로, NEC 시그마리온 등의 핸드헬드 PC는 도태되었다. 윈도 CE를 사용하는 삼성전자 넥시오 등의 모델도 도태되었다. 아직 중국 계열에는 저가형 넷북 대안으로 윈도 CE 6.0을 사용한 비슷한 솔루션이 출시되고 있긴 하다.

이 외에 리눅스를 사용하는 요피나 자우루스, 자체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셀빅 등도 있었지만 모두 도태되었다.[6] 이 쪽은 리눅스를 쓰는 장점으로, 그리고 비교적 후기에 나와서 무선랜과 프로그램 사용에 있어 비교적 자유로웠다. 특히 요피는 당시 기준으로 몇 년 전 리눅스 x86하고 비슷한 식으로 쓸 수 있었다.

2.3. 전성기

2003년, Windows Mobile 2003이 출시된 시기에 팜이 경쟁력을 잃었다. BeOS 기반의 Palm OS 6 Cobalt는 출시가 무기한 연기되었으며, 발전이 너무 지연된 탓에 세계적으로 팜 사용자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Windows Mobile PDA인 컴팩iPAQ이 PDA의 대세가 된 미국, 유럽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Windows Mobile PDA가 대세가 되었다. 하드웨어의 성능이 좋아져 상술한 휴대성이나 배터리 문제점들이 해결됐고, 인터페이스가 친숙하다는 점이 중요하게 작용하였다.[7]

이 시기 PDA폰이 꾸준히 발매되기 시작하였다. 삼성전자[8]는 SCH-M400(2004), 애니콜 네스팟 스윙(M420, 2005), 애니콜 Fx(M450, 2006.10), 삼성 블랙잭(M620, 2006.10), SPH-M8100(2007.4), SPH-M4650(2007.11), SCH-M470(2008.3), 삼성 미라지(M480, 2008.7) 그리고 이후 삼성 옴니아 시리즈[9]를 출시했다. HP는 LG OEM으로 iPAQ RW6100(2004.8)를 출시했고, LG전자는 LG-SC8000(2004.10), LG-KC8100(2006), LG-KC1(2007), 인사이트(2009), 레일라(2010)를 출시했다. 그외 싸이버뱅크 poz x501 같은 폰이 있었다.

팜은 UMPC가 돌아다니던 당시에 노트북 크기의 Windows Mobile PDA를 내놓았다가 주주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별다른 제품을 내놓지 않았다. 물론 Palm OS를 사용한 팜 센트로를 내놓기도 했다. CES2009에서는 팜 pre라는 스마트폰을 선보였으며 webOS를 탑재했다. 그리고는 2010년 HP가 팜을 인수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10]
Q. PDA폰과 스마트폰의 차이
A. 옛날옛적에 WM이 대세였을 때 스마트폰/PDA폰 구분의 기준이 "스탠다드가 깔려있으면 PDA폰 / 스마트폰 에디션이 깔려있으면 스마트폰"이였습니다. 그 때문에 "터치가 되면 PDA폰 / 안되면 스마트폰"가 나온 겁니다. 간접적으로 "크면 PDA폰 / 작으면 스마트폰"도 파생했습니다. 터치 안되는 스마트폰 에디션 적용기종이나 심비안이 비교적 액정이 작았거든요.
윈도모바일이 스마트폰에디션 나오기 전까지는 "윈도우모바일이 깔려있으면 PDA폰 / 그외의 OS면 스마트폰"번 정의도 비교적 맞는 얘기였습니다. WM 자체가 PDA OS였기 때문에 당시 그에 반대쪽에 놓인 대표적 OS를 심비안으로 보았고 심비안 탑재 폰은 스마트폰으로 불렸거든요.
그리고 사실 그보다 더 고전적인 정의는 "주기능이 PDA기능에 폰기능이 들어가면 PDA폰[11] / 주기능이 전화에 PDA기능이 들어가면 스마트폰"[12]번입니다. 스마트폰이라 불릴 기종들은 OS랑 하드웨어가 기본적으로 폰인 걸 전제하면서 PDA기능이 들어갔습니다. 근데 PDA폰들은 말 그대로 PDA에 폰모듈을 추가한 식의 접근법을 취했습니다.

이런 식의 정의가 설 자리를 잃게 된 시점이 아이폰 및 WM6의 등장 시점인 2007년 경 부터입니다. WM도 주력 하드웨어 형태를 폰으로 인정했고 (Professional, Standard 버전이 각각 Phone Edition, Smartphone Edition을 승계) 순수 PDA용은 Classic으로 밀려났습니다. 거기에 아이폰이 "스마트폰이란 이런 것이다#"를 급속하게 재정의해 나갔습니다. 결국 전화모듈이 없는 PDA 기기가 자생할 발판이 급격하게 축소되었고, PDA라는 용어 자체가 힘을 잃었습니다.
결국 휴대용 'PDA식 단말기'는 전화가 전제되는 기기인 게 대세를 타면서 '스마트폰'이란 명칭이 PDA폰으로 과거에 정의되었을 기기에도 서서히 적용되었습니다.
By 웨슬리 (2011.01 댓글)

2.4. 스마트폰[13] 출시 이후

이거 안되면 스마트폰 아니잖아요[14] 2009년 후반 이후 풀터치의 옴니아와 아이폰의 경쟁속에서 전통적인 PDA(PDA폰)은 완전히 도태되었고, 산업용 스마트폰이 PDA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현지시간 2009년 6월 9일(동년 11월 28일 한국 수입) 아이폰 3GS과, 2010년 6월 24일 갤럭시S가 출시되면서 2010년 말 ~ 2012년 사이부터 점점 안드로이드, 아이폰이 대중화되었다. 과거 PDA에만 있던 최첨단 기능들은 2011년[15] 이후엔 '전 국민이 구매한 스마트폰당연히 되는 기능'이 되었다. 이 이후부터는 스마트폰/역사로 넘어간다.

스마트폰이 게임이나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것과 대비하여 PDA는 비즈니스용으로 명맥을 이어갈까 싶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분야도 스마트폰으로 대체되었다. 이 분야의 끝판왕이었던 블랙베리도 쇠퇴하였다. 직장에서 직원들에게 업무용 PDA를 따로 지급하지 않고, 다들 갖고 있는 개인 스마트폰에 자사 앱을 설치하도록 지시하는 방식으로 대체하였다. 일부 업체는 기존 PDA를 아직도 쓰고 있지만 PDA가 딱히 이점이 있다기보다는 원래 B2B로 기기와 수리 부품을 대량 구매해서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이다.

2020년 이후 새롭게 PDA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기기들도 사실상 산업용 스마트폰이다. 관련 제품들을 참고해보자. 이름만 PDA지 외형이 두꺼운 스마트폰이고 소프트웨어도 오픈소스 Android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Android 앱을 일부 설치할 수 있다. 가혹한 산업현장에서 고장나지 않도록 두꺼운 커버를 두르고 있고, 스마트폰 카메라 대신 바코드 스캐너를 달고 있다. 배터리가 유독 두꺼운데 기기를 24시간 켜두어야 하는 산업 때문이다. 각종 산업시설은 24시간 교대근무로 돌아가기 때문에 짧은 스마트폰 배터리로는 감당할 수 없다. 그리고 장갑을 낀 손으로 조작하기 편하게 소형 키보드나 스타일러스펜을 지원한다.

3. PDA의 특성

3.1. 과거

요즘은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 "전화, MP3, 동영상 시청, GPS, 디지털 카메라, 스타일러스 메모, Microsoft Office 파일 열람, 이메일 열람, 이미지 편집, 전자사전, 텍스트 읽기, 음성 녹음, 슈퍼 패미컴(SFC) 및 게임보이 어드밴스(GBA) 에뮬레이터, 공학용 계산기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당연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휴대폰을 통해 음성 인식으로 전화를 걸 수 있게 된 것은 불과 1997년이었고, 4년 후인 2001년 말에는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는 16화음이 등장했다. 2002년에는 컬러 화면이 등장하고 2003년에는 휴대폰에 카메라가 달리기 시작했다. 2004년에는 휴대폰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으나 DRM 걸린 파일에 한정되었고, 제조사 이어폰을 팔아 주기 위해 당시에도 일반적이었던 3.5mm 규격의 표준적인 이어폰을 쓰지 못하고 2.5mm 규격 제조사 자체 제작 이어폰만 써야 했다. 2009년 말에야 DRM 없이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휴대폰이 출시되기 시작했고 그 전에는 MP3 플레이어를 써야 했다. Wi-Fi나 MP3는 훨씬 빨리 일반인에게 제공될 수 있었으나 데이터 요금제 같은 이동통신사 수익을 위해 일부러 못 쓰게 막았다.

그 덕분에 한국의 이동통신사들이 Windows Mobile을 탑재한 날고 기는 외산 스마트폰을 가능한 한 도입하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2009년 12월, 한국에 iPhone 3GS가 정식 출시되었다.[16] 이후에도 구글 안드로이드가 시장의 반 이상을 잠식하기 전까지는 Windows Mobile 정도를 제외하면 그야말로 대적할 자가 없었다.

여하튼 이런 이유 때문에 PDA를 사용하는 계층은 일부 얼리 어답터 및 지식 정보 기술에 밝은 일류 기업의 회사원들 뿐이었다.

당시 기술은 처참했다. 배터리 기술력이 엉망이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요즘으로 치면 벽돌과 다름없는 무거운 기계를 들고 다녀야 했다. 기술력의 부족으로 비슷한 무게라 하더라도 배터리 용량이 절반밖에 안 되었다. 그리고 아직 저전력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모바일용 프로세서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아서 2010년 이후에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기능을 구동하는 동안 전력 소모가 극심했다.[17] 사전을 찾고 책을 읽는 정도라면 괜찮겠지만 Wi-Fi블루투스, 동영상, 전화 같은 걸 쓰면 정말 배터리가 눈 녹듯 사라졌다. 과거의 PDA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배터리 2개에, 건전지로 쓰는 간이 충전기에, 충전 케이블까지 두루두루 지참하고 다녀야 했다.

거기다가 Windows CE 4.0까지는 전원이 나가면 초기화된다! 그래서 주변 기기 장착을 위한 슬롯이 있는 경우에는 아에 그 공간에 배터리를 장착하는 개조를 하기도 했다. 구형 Palm OS 기기 같은 경우 한 번 충전지를 교체해서 주 단위로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는 해당 PDA들이 무선 전화 및 인터넷 기능[18]도 없었고, 단색 LCD에 저전력이었지만 느린 CPU를 사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3.2. 현재

스마트폰 시장이 기존 PDA를 흡수한 이후에는 산업용 스마트폰을 PDA라고 부른다. 보안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업체라면 직원의 개인 스마트폰에 자사 앱을 설치하도록 지시하지만, 보안에 신경쓰거나 각종 모듈을 부착해야 하는 업체는 이런 산업용 스마트폰 PDA를 대량 구매한다. 주로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에 스캐너와 결제 모듈, 대용량 배터리, 충격 흡수제가 부착된다. 안드로이드 기반이기 때문에 구글 앱스토어에서 앱을 구매하여 탑재할 수 있다.

주로 물류 업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다. 물류 허브에선 대량의 화물을 빠르게 분류하기 위해 스캐너를 단 PDA로 업무를 처리한다. 그리고 우체국과 택배 배달 현장에서도 PDA로 고객과 회사에 데이터를 전송한다. 일반인용 스마트폰은 배터리 문제 때문에 이런 현장에서 잘 쓰이지 않는다.

기차에서 돈을 내지 않고 타는 무임승차를 막기 위해 자주 쓰인다. 보통 승차권을 구매하면 그 자리가 활성화가 되는데 빈 자리(활성되지 않은 자리)에 사람이 앉았다면 승무원이 승차권 보여달라고 요구한다. 그런 식으로 해서 승차권이 없다고 하면 약 30배가 부과되는 그런 식.

보안이 중요한 금융 기업이나 연구소에선 직원의 휴대전화를 거두고 이런 PDA를 개별 지급한다. 보안을 위해서 일반 케이블로 연결할 수 없게 개조되어 있고 카메라가 빠져 있다. 인터넷도 회사 사이트에만 접속할 수 있게 통제되며 일반 앱은 설치할 수 없게 앱스토어 접속도 막혀있다.

4. 관련 문서


[1] 데스크톱랩톱 사이에 포터블 PC라는 분류도 있었다. 이것은 진짜 서류 가방 만하게 생겼거나 손잡이가 있어 옮기기 쉬운 디스플레이 일체형. 1990년을 전후한 시기에는 IBM PC 호환기종은 단색 디스플레이에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가 대중이었고 맥은 사무용 시장에선 맥을 추지 못 했고, PS/2는 비싸고 소프트웨어는 별개였기 때문에, 컬러 디스플레이와 인쇄기를 넣어 전문 사무 자동화 기기를 표방한 독자 기계가 여럿 나왔다. 그리고 노트북. 체급을 분류하는 다른 이름도 그랬듯이, "노트북"이란 말도 원래는 도시바브랜드 이름이었다.[2] 사실 이건 포켓 PC 2002의 삽질이 매우 큰 역할을 했는데, 인텔의 새 모바일 CPU XScale를 포켓 PC 2002에서 사용하려면 오히려 StrongARM보다 더 나쁜 성능을 기록했다. 이 문제는 후속 운영 체제인 Windows Mobile 2003에서 해결되었다.[3] 특히 일반 PDA가 아닌 전화 기능이 결합된 모델의 경우엔 끔찍한 문제가 된다. 저장된 모든 연락처와 문자메시지가 사라진다고 생각해 보자.[4] 이문제에 대해선 나름대로 대비책은 있었는데 저장된 전화번호는 PIMS에서 백업파일을 생성해서 SD카드에 저장후 다시금 램에다가 불러들이면된다 문자메세지도 PIMS를 이용해서 따로 백업해두어야한다.[5] 일례로 TOEIC 시험을 볼 때 배터리를 분리하고 시험을 보고나면, PDA가 초기화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6] 요피와 셀빅은 자체적으로 한국어를 지원했다.[7] 물론 예외도 있는데, 초고가 기종을 제외한 Palm OS PDA 중 조디악을 따라올 것은 없다. 동영상 가속 면에서는 LG전자 KC1보다도 훨씬 나은 화질을 보여준다. Palm OS라는 특성도 있고, ATI사의 그래픽 칩셋이 탑재되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8] 이에 앞서(1999~) MITs 브랜드로 피쳐폰 형태의 스마트폰인 SCH-M100, SCH-M210, SCH-M220, SPH-M2000 과 Palm OS를 탑재한 SCH-M330(2002), SCH-M500(2004)를 출시했었다.[9] 삼성 옴니아/1세대, 삼성 옴니아2, 옴니아 팝[10] HP가 필요한건 webOS였기 때문이다.[11] 초소형 컴퓨터에 전화 기능이 추가된것[12] 전화기에 초소형 컴퓨터의 기능이 추가된 것.[13] 1992년 IBM 사이먼을 지칭하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2007년 iPhone(1세대), 2010년 삼성 갤럭시 S 출시 이후 재정의된 스마트폰을 지칭한다.[14] KT 아이폰 3GS에 대항하여 12월 런칭된 SKT 옴니아 II(2009.10출시)와의 비교광고이자 무리수.[15] 2008년 7월 마지막 PDA폰인 삼성 미라지 출시 후 삼성 옴니아 출시 이전 시점. PDA/PDA폰이라는 물건이 당시 이미 존재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음을 반증하는 글이며, 고작 3년만인 2011년에 휴대폰에 대한 기본상식이 현저하게 바뀌었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글이기도 하다.[16] iPhone 3GS는 그 당시로써는 세계 최고의 모바일 AP였던 삼성전자 허밍버드(엑시노스 3110)에서 메모리만 잘라내고 사용한 데다가 과거의 심비안급의 최적화를 보여주면서 그야말로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었다. 당시로써도 HTC HD2 정도를 제외하면 대적이 불가했다.[17] 2000년대 초반시기에 모바일기기들의 프로세서는 SoC라는 개념이 없었다 PDA를 분해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메인보드 기판위에 CPU RAM 사운드 디스플레이 I/O 입출력 칩셋이 전부다 분리된채 독자적으로 작동한다 거기에 전화기능이 내장된 PDA 모뎀칩이 박혀있는 도터보드 크기가 SD카드 만했으며 메인보드 칩들의 구성은 흡사 초소형 PC 메인보드와 비슷했다.[18] 있더라도 텍스트만 나오거나 이미지가 흑백으로 나왔다.(물론 설정에서 끌수 있긴했다.)[19] OS 관점에서는 블랙잭은 PDA에 속하지만, 당시 터치스크린이 지원되지 않아 "스마트폰"이라 부르고 PDA로 취급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었다. 이를 떠나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해외에서 크게 주목받은 기념비적인 제품이고, 2008년에 출시한 후속작 미라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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