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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n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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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33> 국가 | [[미국| ]] (다국적 기업) | ||
설립일 | 1976년 4월 1일 ([age(1976-04-01)]주년) | ||
창업자 |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 | ||
대표자 | 팀 쿡,(CEO), 아서 레빈슨 ,(이사회 의장), | ||
관련 인물 | 조너선 아이브 (前 산업 디자인 담당 부사장) | ||
본사 | 미국 캘리포니아 주[1] 쿠퍼티노 Apple Park | ||
시가총액 | 2683조 6454억원(KRW)[2][3] | ||
링크 | [[https://www.apple.com/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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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시장: NASDAQ (1979년 1월 3일~) | |||
역대 명칭 | 애플컴퓨터(Apple Computer Company) (1976–1977) | ||
애플컴퓨터 주식회사(Apple Computer, Inc.) (1977–2007) | |||
애플 주식회사(Apple Inc.) (2007-) | |||
종목코드 | NQ: AAPL | ||
총매출액 | $378.32B (2021)[4] | ||
영업이익 | $116.90B (2021)[5] | ||
순이익 | $100.56B (2021)[6] | ||
총자산 | $381.19B (2021)[7] | ||
총자본 | $71.93B (2021)[8] | ||
직원 수 | 160,000명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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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onderful Tools(2019)[9][10] |
Give people wonderful tools.
And they'll do wonderful things.
멋진 도구를 사람들에게 주세요.
멋진 일을 해낼 겁니다.
And they'll do wonderful things.
멋진 도구를 사람들에게 주세요.
멋진 일을 해낼 겁니다.
Think Different.
다르게 생각하라.
Apple(애플)은 1976년 4월 1일에 설립된 미국의 IT 기업이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온라인 서비스 등을 디자인·설계, 개발, 제조·제작[11], 판매한다.다르게 생각하라.
2. 역사
3. 제품
4. 정체성
4.1. 로고
| | |
최초의 Apple 로고 사과나무 아래서 책을 읽는 뉴턴[12] | 롭 자노프가 디자인한 Apple 로고[13][14] |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사용된 로고를 파란색으로 변환한 로고 |
Apple의 로고인 한 입 베어먹은 사과의 형상은 그 유래에 대해 Apple에서 정확히 밝힌 적이 없었기에 여러 설이 난무했다. 주로 컴퓨터라는 개념의 창시자인 앨런 튜링이 먹고 자살한 청산가리를 주사한 사과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깨물다(bite)의 발음이 바이트(byte)와 동일하다는 점도 있다고. 또한 무지갯빛 사과는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배척받고 죽을 수밖에 없었던 튜링을 추모하는 의미[15]라고 하는 설도 있다. 일부에서는 이브가 한 입 베어 문 선악과라고도. 물론, 어디까지나 루머로 받아들이자. 실제로 스티브 잡스에 따르면, 아무 의미 없다고 한다.[16]
Apple 로고의 정확한 유래에 대해서는 윌터 아이작슨이 집필한 스티브 잡스 전기에 나오는데, 로널드 웨인이 디자인한 최초의 Apple 로고에 있는 사과는 튜링의 사과가 아니라 '아이작 뉴턴의 사과'이다. 하지만 Apple II의 광고를 제작할 때 고풍스러운 로고가 광고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트 디렉터인 롭 자노프가 새로운 로고를 디자인하게 되었다.[17] 자노프는 온전한 사과 모양의 로고와 한 입 베어 먹은 사과 모양의 로고 두 가지 시안을 만들었는데, 잡스는 온전한 사과는 체리나 토마토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한 입 베어 먹은 사과를 로고로 선택했다. 자노프의 로고에는 원래 무지갯빛 무늬가 들어가 있었지만 1998년 이후부터는 단색의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사과의 가장 밑 부분이 IBM을 의식한 파란색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1977년의 Apple II 발매를 시작으로 로고로 만든 Apple 스티커를 제품에 동봉시켜주는 전통이 현재까지 있다.
로고 특수문자가 있는데 바로 이다. 하지만 Apple의 기기에서만 보이는 특수문자이니 유의.[18]
4.2. 기업명
Apple이라는 기업명의 유래 또한 전기에 자세히 나오는데, 잡스와 워즈니악이 회사 이름으로 여러 의견을 내놓다가, 당시 과일만 먹는 식단을 고집하고 있었고 마침 사과 농장을 다녀오던 잡스가 Apple이라는 이름을 떠올려 Apple을 회사 이름으로 정했다. Apple이라는 이름은 생기 있으면서 위협적인 느낌이 없었고 컴퓨터의 강한 느낌을 누그러뜨려 주었다고. 또한 Apple이라는 기업 이름이 1970년대 컴퓨터가 진지한 제품이었을 시절에는 아주 톡톡 튀는 이름이었고, 이를 통해 '우리는 다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도 한다. 게다가 영어 알파벳 'A'자로 시작해서 전화번호부에서 상당히 앞 부분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이점으로 작용했다고 한다. Atari보다 앞에 있을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Apple은 초기에 이름 덕분에 주목을 꽤 받았다.[19]창업 당시에는 공식 명칭이 Apple Computer Company였으나 1년 후인 1977년 Apple Computer Inc.로 이름을 바꿨고 이후 30년 간 유지되다가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이제 Apple은 단순한 컴퓨터 회사가 아닌 가전제품을 총괄하는 회사로 거듭났다'고 선언하며 사명에서 컴퓨터 부분을 제거하고 Apple Inc.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공식 명칭이 애플컴퓨터코리아였다가 2010년에 소리소문없이 본사와 동일하게 정식 명칭을 애플코리아(유한회사)로 변경했다.
4.3. 접근성 혹은 손쉬운 사용
Apple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접근성 홍보 영상^(2022)^ |
우선, TTS의 경우 Macintosh 128K때부터 들어갔었다. TTS는 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조프로그램으로 활용되었으며, 시간이 지나 발전된 VoiceOver, 안구 손상 등으로 보기 어려울때 돋보기 기능을 대체하는 확대기, 확대/축소 기능을 포함, 청각 지원에서 Android와 비교하여 폭넓은 호환을 제공하는 보청기 연결과 소리 인식을 제공한다.[21] 이외 육체적 지원으로 음성 명령 등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에게 강력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이를 응용한 몇몇 접근성 관련 기능들은 일반인이 잘 쓰기도 한다. Apple Watch의 손쉬운 사용 기능이나 음성 명령 등의 기능은 Apple 생태계에서 유동적으로 작동하는 장점이 있으며, 폭넓게 터치 없이 기기를 명령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이한 점은 접근성 기능이였던 포인터 흔들어서 찾기는 기본 기능으로 바뀌었다.[22]
4.4. 친환경 정책
제품과 서비스는 물론 정책에 논란과 말이 많은 Apple이지만, 고객과 제품을 대하는 깐깐함을 환경을 대하는 태도와 하청업체의 고용 및 인권 실태에까지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친환경 정책을 선두하는 기업들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2008년 이후로, 매년 환경 경과 보고서와 개별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를 게시하고 있으며, 환경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팀 쿡 CEO 이후로, 친환경 정책의 비중이 커졌으며, 매 키노트에서 환경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2014년 4월, 팀 쿡 CEO가 직접 등장하여 "Apple의 모든 데이터센터는 100% 재생가능 에너지로 작동한다"고 밝히며, "다른 기업들이 Apple의 이런 (친환경적) 정책 또한 카피해주길 바란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그린피스가 발표한 그린인터넷 리포트에 의하면, Apple의 클린 에너지 사용 비율은 무려 100%로 타 경쟁 기업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두 번째로 클린 에너지 비율이 높은 기업들이 Yahoo, Google, Facebook 등인데 여기는 4-50%대 또는 그 이하이므로 (그것이 마케팅 목적이든 아니든 간에)[23] Apple이 친환경적 행보 면에서 분명하게 선두에 위치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볼 수 있다.
100% 재생에너지로 동작하는 iMessage(2016) |
2016년초 부터 Google 데이터 센터를 통해 전송되는 iMessage가 100% 재생 에너지로 가동되고 있다.
2018년, 전 세계에 위치한 Apple 사무실, 리테일 매장, 데이터 센터를 포함한 모든 곳이 100% 청정에너지로 작동되는 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18년 리프레시된 MacBook Air는 100%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제작된다고 한다. 2015년 출시된 12형 MacBook부터 제품 포장을 비롯한 구성품을 베릴륨, PVC, 브롬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교체한 노력이 절정에 다다른 셈이다.
iPhone의 자원 재활용(2019) |
2019년 한 해 만들어진 모든 iPhone, iPad, Mac, Apple Watch는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특히 iPhone의 Taptic Engine을 iPhone 분해로봇 'Daisy'의 후속작, 'Dave'로 희토류 자석과 텅스텐, 강철 소재 등을 회수하였고, 그 중 텅스텐을 100% 재활용으로 충당하였다고 발표하였다.Dave 실제 작동 영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Apple의 약속(2020) |
2020년 7월, 2030년까지 제조부터 운송 그리고 수명이 다한 제품의 소재 회수에 이르기까지, Apple 사업의 모든 과정에서 탄소 발자국 생성을 완전히 없앨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Apple의 100% 탄소중립성을 달성을 의미하며,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Apple 협력망까지 걸쳐 재생 가능 에너지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0년 9월, 유럽의 App Store, Apple Music, iMessage 등 서비스의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풍력발전 터빈 2대의 건설에 투자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세계 최대규모로 약 2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정도의 수준이라고 한다. 추가로 태양열 발전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라고 발표하였다.#
2020년 10월, 환경 보호와 자원낭비 방지를 위해 판매되는 모든 iPhone 패키지에서 전원 어댑터와 EarPods 구성이 제외되었으며, 디스플레이 보호용 플라스틱 필름이 펄프 기반의 스크린 커버로 대체되었다.
2021년 3월, Apple이 계획한 47억 달러 규모[24]의 그린본드 중 2020년 동안 총 17개의 프로젝트를 집행하였으며, 해당 프로젝트들은 전세계적으로 1.2기가와트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게될것이라고 밝혔다. #
Apple의 캘리포니아 플랫(태양광 발전단지) |
2021년 4월, Apple 본사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태양광 발전단지인 '캘리포니아 플랫'에 미국 내 최대규모인 240MWh 규모의 태양광 연계 에너지 저장장치를 설치하기 위해 테슬라의 '메가팩'[25] 85개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러한 에너지 저장장치는 태양광, 풍력 발전 등의 전력이 간헐적으로 생산되는것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2021년 9월, iPad mini(6세대)를 포함하며 iPad 모든 라인업이 100% 재활용 알루미늄을 사용한다.
4.4.1. RE100 달성
2018년 4월, 전세계 43개국의 생산시설에서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달성하며, RE100을 달성하였다.더불어 TSMC, 포스코, 삼성디스플레이, 폭스콘 등의 Apple의 제조협력사들에게 탄소 배출량을 낮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으며, 전세계에 4기가 와트 이상의 새로운 청정에너지를 설치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4.4.2. 협력업체 청정에너지 프로그램
Apple 환경페이지 |
청정에너지 포털(Clean Energy Portal)은 2015년 10월 Apple에서 개발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협력업체 청정에너지 프로그램(Supplier Clean Energy Program)이다. Apple의 협력업체들이 전세계 각 지역에서 상업적으로 조달이 가능한 재생가능에너지 솔루션을 발굴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약 1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8년 한 해에만 미국 내 6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전력량에 맞먹는 청정에너지 발전에 기여하였음을 발표했다.[26]
기존에 2020년까지 달성 예정이었던 4기가와트 규모를 이미 2019년 달성하였으며, 2020년 업데이트된 내용에 따르면 70곳 이상의 협력업체에게서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27] 이 중에는 신규로 포함된 업체가 28곳이었으며, 한국기업으로는 최초로 SK하이닉스와 대상에스티도 포함된 것으로 발표되었다.
2020년 협력업체 보고 재생 가능 에너지 솔루션 일람 중 한국기업[28] |
Apple 협력업체 청정 에너지 프로그램-2020년 업데이트.pdf
2030년까지 소재 추출, 부품 제조, 최종 제품 조립까지 Apple의 제조 공급망 전체의 청정에너지 사용률을 100%를 목표에 달성하기 위해, 다른 기업들은 Apple에 납품하기 위해서라도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해야하는 상황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29]
- {{{#!folding [ 공개 된 참여기업 목록 펼치기 · 접기 ]
(2020년 기준, 알파벳 순) - II-VI Incorporated
- 3M
- Advanced International Multitech
- Amphenol
- Arkema - 프랑스, 미국 및 중국 내 시설에서 Apple을 위해 제조하는 고성능 바이오 기반 폴리머 설계 업체
- ASE Technology Holding
- ATL
- AT&S
- Avary Holding
- Bemis Associates
- Biel Crystal (HK) Manufactory Ltd.
- BOE
- Boyd Corporation
- BYD Electronic (International) Company Limited
- Catcher Technology
- Compal Electronics
- Compeq
- Corning Incorporated
- COSMO
- Cowell Optics Electronic, Ltd.
- Daesang (대상)
- Dexerials Corporation
- DSM Engineering Plastics - 네덜란드, 대만, 중국에서 커넥터와 케이블을 포함해 다수의 Apple 제품에 사용되는 폴리머 및 컴파운드를 제조
- ECCO Leather - Apple용으로 생산하는 가죽은 유럽산으로, 무두질 및 커팅 작업은 네덜란드와 중국 시설에서 진행
- Fastway Creation
- Flex Ltd.
- Goertek
- Golden Arrow
- Guangzhou Meadville Electronics
- H.B. Fuller
- Hon Hai Precision Industry
- Henkel
- Hon Hai Precision Industry
- Hutchinson Technology, Inc.
- IBIDEN Co., LTD.
- Jabil
- Keiwa Incorporated
- Kersen Science and Technology
- Kunshan KIMD Co., Ltd.
- LEALEA Enterprise
- Lens Technology
- Lingyi iTech
- Lishen
- Luen Fung Group
- Luxshare-ICT - 악세서리 협력업체
- Nidec
- Nitto Denko Corporation
- OFILM
- Pegatron - iPhone을 포함한 다수의 제품들을 조립
- Phone In Mag-Electronics
- Primax Group
- Qorvo
- Quadrant - 다수의 Apple 제품내에 쓰이는 자석 및 자성 부품을 공급
- Quanta Computer - 생산에서 100%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에 참여한 최초의 Mac 협력업체
- RRD
- RyPax
- SanHuan
- SDK
- Seiko Advance Ltd
- Shenghe Resource
- SK하이닉스
- Solvay
- Sony Semiconductor Solutions
- STMicroelectronics
- Sunway Communication
- Sunwoda Electronics
- Suzhou Anjie Technology
- Taiyo Ink Mfg. Co. - 인쇄 회로판을 위한 솔더 마스크(solder mask)를 생산
- tesa SE
- TSMC
- Wistron
- Yuto
}}}
2021년 4월 기준, 재생 에너지 솔루션에 참여한 협력업체는 110곳으로 증가하였다. #
4.4.3. 삼림 보전
Apple이 복원한 케냐의 사바나초원 |
2015년부터 환경보전기금과 세계자연기금(WWF)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과 중국에서 총 100만 에이커 이상의 목재림의 상황을 개선하고 있다.
2016년, iPhone의 패키징에서 플라스틱을 펄프로 대체하기 시작하였다.
2017년 이후로 Apple의 모든 제품 패키징에 사용되는 목재펄프는 100% Apple과 협력하여 책임감있게 목재림을 관리하는 업체로부터 조달되고 있다.
2018년, 총 1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콜롬비아의 맹그로브 숲 복원 프로젝트를 국제보존협회와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해당 숲은 27,000 에이커 규모로 해안선을 보호하고 수명이 다할 때까지 최대 100만 톤의 탄소를 저장하여 육상삼림 대비 10배의 탄소를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8년, 케냐의 국립공원 세 곳과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국립공원에 인접한 Chyulu Hills 지역에 파괴된 20억 에이커 이상의 사바나초원을 복원하였다.
2020년, iPhone 12 시리즈 패키징의 93%가 펄프기반 소재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2021년, Apple이 골드만삭스, 국제보존협회와 협력하여 탄소제거 이니셔티브인 복원기금을 2억 달러(한화 약 2200억원) 규모로 조성하였다.# 이 기금은 삼림복원으로 연간 100만 톤의 대기 중 탄소를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실제로 연구자들에 의하면 삼림 파괴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지난 30년간 발생시킨 탄소보다 더 많은 양을 열대림이 저장하고 있다고 한다.
2021년, 신형 iMac 24형와 iPad Pro(12.9형)(5세대)의 패키징의 96%가 펄프기반 소재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2021년, iPhone 13 시리즈 패키징의 95%가 펄프기반 소재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4.5. 디자인
포춘지에서 선정한 가장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에 8개의 Apple 제품이 선정되었다(2020) |
Apple의 디자인은 호평이 대부분이다. Apple IT제품의 점유율은 한국 내외를 가리지 않고 낮지만, 인테리어나 사무가구 제품의 광고 이미지 중 다수가 Apple 제품으로 연출할 정도로 깔끔하고 감성있는 디자인을 자랑한다.[30] 외관도 외관이지만 한술 더 떠 2006년형 Mac Pro와 이후에 출시되는 MacBook은 평소에 보지 않는 내부까지 깔끔하게 만들었다. 스티브 잡스 본인부터 메인보드의 부품 배치 하나하나에 집착했다는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디자인은 기기 자체적인 성능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멋지게 잘 나온 디자인이 고객의 마음을 빼앗고 판매로 이어지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Apple 감성의 디자인은 비즈니스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기기 자체뿐만 아니라 Apple Store, 홈페이지, 상업광고 등에도 특유의 미적감각을 적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IT 업계와 상관없는 업계에서도 뛰어난 디자인과 좋은 품질을 가진 제품이 나오면 'OO계의 Apple'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31]
이러한 Apple의 디자인은 자연스럽게 브랜드와도 연결되어 Apple의 아이덴티티가 되었다. AirPods와 AirPods Pro가 콩나물과 모다피를 연상시킨다던가 iPhone의 후면카메라 배열이 인덕션을 연상시킨다는 등 초반의 우려섞인 반응들도 제품력과 브랜드가 보완하며 이후에는 그 카테고리에서 Apple 제품을 구분지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서 자리매김 하였다.
2020년, 포춘지에서 선정한 가장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에 무려 8개나 선정되었으며, 단일 브랜드로는 단연 최고 개수이다. 1위의 iPhone을 포함하여 10위권에만 3개가 선정되었다.
다만, 디자인에 있어서도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채택하기 때문에 약간의 불편함이 존재한다. 예를들어, iPhone Pro 시리즈들은 고급스러운 마감을 위해 스테인리스 스틸 인클로저를 채택하였는데, 비슷한 크기의 알루미늄 인클로저보다 무게가 더 나가는 편이다. 그렇다고 타사처럼 단순히 크롬도금으로 마감을 하면 Apple 제품에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바가 아닌 것도 분명하다. Apple도 이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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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32] 홍보 영상 Designed by Apple - Intention
만약 모두가 많은 것을 만들기에만 바쁘다면
완벽하게 할 수 있을까요?
헛갈리기 시작합니다.
편리함을 즐거움으로. 풍족함을 선택권으로.
무언가를 디자인 할 때 필요한 건
집중.
우리가 첫 번째로 묻는 건
그것이 사람들에게 가져다 줄 느낌.
기쁨, 놀라움, 사랑, 이어짐.
그리고 난 후 의도에 맞게 시작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지요...
수천 번의 no 끝에 얻는 단 하나의 yes.
심플하게, 완벽하게 다시 시작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손길이 닿은 모든 것이 사람들의 삶에 닿을 수 있을 때까지.
그때 비로소 우리는 서명합니다.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4.6. 기술
||<-2><tablewidth=7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333,#ddd><tablebgcolor=white,#1b1b1b><bgcolor=#fff,#ddd> ||
<colbgcolor=white> | <colbgcolor=#000> |
Touch ID | Face ID |
-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 Apple 연속성
- AirPlay
- AirDrop
- Apple ProRes
- AIFF
- Apple Lossless
- Handoff
- 긴급 구조 요청
- Rosetta
- 대표적인 프레임워크
- AppKit
- Apple CryptoKit
- ARKit #
- AVKit
- CallKit
- CareKit
- ClassKit
- CloudKit
- Core Audio Kit
- Core ML
- CryptoTokenKit
- DriverKit
- EventKit
- GameKit
- GameplayKit
- GLKit
- HealthKit
- HIDDriverKit
- HomeKit #
- InputMethodKit
- IOKit
- MapKit
- MetalKit
- MetricKit
- NetworkingDriverKit
- NewsstandKit
- PCIDriverKit
- PDFKit
- PencilKit
- PhotoKit
- PassKit
- PushKit
- RealityKit
- ReplayKit
- SceneKit
- SCSIcontrollerDriverKit
- SensorKit
- SerialDriverKit
- SiriKit #
- SpriteKit
- StoreKit
- SwiftUI #
- TVMLKit
- TVUIKit
- UIKit
- USBDriverKit
- USBSerialDriverKit
- VisionKit
- WatchKit
- WebKit #
- WidgetKit
- XcodeKit #
4.7. 개인 정보 보호 정책
'당신의 데이터는 어떤 하루를 보내는가'(2021) 중 |
빅데이터 시대 대응을 명목으로 많은 기업들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하는 반면에, Apple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수집을 최소화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경우(기기, 앱 충돌 보고서)에도 Apple ID 등의 신원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전송하지 않고도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차등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도입하여 개인 정보, 사생활 보호를 최대화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다른 기업들이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머신러닝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Apple은 기기 자체의 성능을 높여 머신 러닝을 사용자의 기기 안에서 구현하고 있다.[33] 위의 스티브 잡스의 연설과 같이 개인정보 보호의 보장은 기본적인 인권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수년간 포인터 인증 코드(PAC), BlastDoor, 페이지 보호 레이어(PPL) 등 새로운 보호 기능으로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2014년 발표된 iOS 8에서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통해 모든 iOS 기기의 콘텐츠를 암호화하기 시작하며, 모든 법 집행 기관으로의 개인정보 제공을 거부해오고 있다. 이는 애초에 서버에서 개인정보에 접근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도록 암호화해서, 개인정보 제공을 요청받아도 '애초에 우리도 못 본다'라는 식으로 막고 있는 것. 이로 인해 애초에 법 집행 기관 뿐만 아니라 Apple 본사조차도 서버 내의 정보에 접근이 불가능하다.
2016년, 사용자의 기기 안에서 머신러닝으로 사진의 인물을 식별하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iCloud에 업로드 하기 전에 암호화하는 기술을 도입했다. 이러한 행보는 사용자의 사진을 서버에 업로드 하여 식별하는 타 클라우드 서비스(구글 드라이브) 등과 비교했을 때 매우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2018년, Apple의 새로운 보안 칩셋인 T2 칩을 탑재한 Mac을 내놓으며, 기존 FileVault기능의 속도가 개선되었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Mac의 디스크 전체를 암호화해버리기 때문에, 기능이 켜져 있는 Mac은 기기에서 하드디스크를 분리해서 포렌식을 실행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사용자 말고는 그 누구도 풀지 못하는 디스크가 되어버린다. 암호화 역시 AES-256을 사용하여 현대 기술력으로는 디지털 포렌식을 하더라도 암호를 모르면 절대로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알아볼 수 없다.
2019년 초, Safari의 개인 정보 보호가 강화되어 기존의 웹사이트 추적방지 기능이 지능형 추적방지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지능형 추적방지란, 웹사이트의 광고제공자(Google) 등이 브라우저 설정, 글꼴, 플러그인 등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프로필을 생성하는데, 이를 방어하는 기능이다. 결과적으로 Google의 사용자 추적광고 등을 막아주는 효과를 낸다.
iMessage 암호화(2019) |
2019년 6월, WWDC19에서 Apple ID로 로그인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특징으로는 타 간편로그인 서비스(Google ID로 로그인, Facebook으로 로그인) 등과 다르게 이메일을 익명화하여 개인정보 제공여부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Apple조차도 사용자가 어느 사이트에서 Apple로 로그인을 사용하는지 알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내용이 전부 암호화되어 저장되기 때문. 또한 이러한 개인정보 보호정책 확산을 위하여 앱이 로그인시 Facebook/Twitter 등으로 로그인하는 기능을 제공할 경우, 반드시 Apple로 로그인도 도입하도록 강제하였다. 또한 Apple로 로그인 기능 구현에는 인증된 개발자 계정이 필요하므로, 중대한 약관 위반을 저질러 개발자 계정이 정지되는 경우 Apple로 로그인 기능도 원칙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개발자 계정이 해지될 정도로 중대한 약관 위반을 저지른 회사는 2020년 기준 Epic Games밖에 없고, Epic Games조차 Apple로 로그인 기능 사용에 대해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유보한 상황이라 별 의미는 없다.
2020년 6월, WWDC20에서 위치정보 제공에 대한 옵션에 대략적인 위치 제공을 추가하여, 날씨 앱 등의 대략적인 위치가 필요한 앱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제공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옵션을 선택하게 되면 지역의 랜드마크 등으로 위치가 자동으로 잡힌다고 한다. 또한 '위치 항상 접근'을 허가한 앱의 경우 과거 특정 시간 동안 위치에 접근한 이력을 보여주며 계속 위치정보에 항상 접근할 수 있도록 할지, 앱을 사용 중일 때만 위치정보 접근을 허가할지 설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위치정보 접근을 일회성으로 허락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2020년 6월 배포된 iOS 14 베타부터는 앱이 클립보드에 접근하면 알림을 띄워주는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추가되었다. 한편 이 기능 때문에 TikTok 앱이 매 0.1초마다 클립보드 내용을 긁어오는 것이 발각되었고, 그동안의 논란과 맞물려 인도, 일본, 호주 등지에서 퇴출운동이 벌어지는 기폭제가 되었다.
2020년 9월 배포된 iOS 14 정식버전에서는 원래 탑재할 예정이었던 개인식별자 추적제한을 Facebook 등의 회사의 강한 반발로 인해 2021년까지 유예 기간을 주기로 하였다. 하지만, 2020년 12월, 캘리포니아 법원에서 개인식별자 추적제한을 법령으로 선포하면서 Facebook, Google 등의 기업들은 피해갈 여지가 없어졌다.
2020년 하반기 이후로 배포되는 모든 앱에서 사용자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되고있다. 앱 개발자가 앱을 등록할 때, 앱에 광고 또는 광고분석 SDK 등을 포함한 경우 해당 코드가 수집하는 데이터와 그 데이터의 사용방법 그리고 그 데이터가 사용자를 추적하는데 사용되는지 고지해야한다. 또한 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마치 식품의 영양성분표처럼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라벨링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조치에 대해 모질라 재단은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Apple의 결정에 대해 응원을 보내는 서명 페이지를 개설하였다.
상기한 것처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Google, Facebook보다 압도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이유는 기업의 근본적인 차이 때문이다. Google과 Facebook은 애초에 광고가 주 수입원이라 개인정보 보호에 매우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 Apple은 매출의 80% 가량을 제품 판매 수익으로만 얻기 때문이다. 그리고 Apple도 이를 알기에 이 점을 더욱 강조하고 더욱 강화하며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는 소비자가 Apple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요소가 된 것이다.
팀 쿡 CEO의 CPDP21(2021) |
2021년 1월 28일, CPDP21에서 "사용자의 개인정보로 표적광고를 집행해 돈을 버는 것은 폭력적이다."라며 "개인정보도 인권이며 사용자에게 다룰 수 있는 권한이 있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2021년 4월, 데이터 수집 업계의 관행에 대한 '당신의 데이터는 어떤 하루를 보내는가'를 공개하였으며, 데이터 수집 투명성 강화를 선도하기위해 Apple이 제작한 iOS, iPadOS, macOS, watchOS 앱들의 개인정보 취급 개오표를 게재하였다.
2021년 4월 27일, 앱이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할 수 있게 허용할지 여부를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옵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 되었다.
2021년 6월 8일, WWDC21 기조연설에서 iCloud+가 공개되었으며, iCloud 비공개 릴레이, 나의 이메일 가리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온라인 상에서의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였다.
2021년 8월, 미국의 iOS 15, iPadOS 15, macOS Monterey에 도입되는 아동 성 착취물을 탐지하기 위한 iCloud 업로드 파일에 대한 인공지능 감지기능에 대해 한 차례 논란이 있었으며, 결국 탑재가 무기한 연기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Apple CSAM 감시 기술 도입 논란 문서 참조.
2021년 11월 23일, iOS와 안드로이드 시스템의 스파이웨어로 유명한 페가수스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NSO 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다. NSO 그룹은 정부의 후원까지 받으며 Apple 기기를 사용하는 언론인, 활동가, 반정부 인사, 학자 및 정부 관계자 등의 소수[34]를 표적으로 삼아 감시 프로그램을 악용했으며, Apple은 이에 관한 손해 배상청구와 추가 피해를 입히는 것을 막기위한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스파이웨어를 찾아낸 캐나다의 Citizen Lab을 비롯하여 Amnesty Tech 등 사이버 감시를 연구하고 지지하는 단체를 위해서는 1천만 달러를 지원하며, 이번 소송으로 인한 모든 손해배상금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2년 6월 6일, WWDC22 기조연설에서 패스키가 공개되었으며, 패스워드 입력이 필요없고 이중인증 방식의 보안수준 이상의 종단간 암호화 로그인을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과 협업하여 개발하였다고 한다. 또한 안전확인 기능이 공개되었으며, 가정폭력 또는 친밀한 사이에서의 폭력피해자라면 타인에게 부여해준 권한에 대해 점검할 수 있고 손쉽게 재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 사용자들도 자신의 데이터 권한에 대해 재검토, 재설정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되었다.
Apple 개인정보보호페이지
'사용자 개인정보보호 및 데이터 사용' - Apple 개발자 페이지
사파리 개인정보보호 백서.pdf
사진 앱 기술 설명서.pdf
위치 서비스 개인정보보호 백서.pdf
Apple로 로그인 기술 설명서.pdf
4.8. Apple Park
의 Apple Park (Apple 캠퍼스 2)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017년 완공된 Apple의 신사옥 'Apple Park' |
4.9. Apple Store
주변매장 검색하기
4.9.1. 대한민국의 Apple Store
- Apple 가로수길
- Apple 여의도
- Apple 명동
- Apple 잠실
- Apple Trade In : Apple의 보상판매 프로그램.
- Apple on Campus : 대학 제휴 할인 프로그램
4.9.2. 공식 인증 리셀러
Apple에서 공식으로 인증을 받은 유통 채널들이다.
4.9.3. Apple 지원
Apple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문제해결과 수리지원을 제공한다.
5. 경영
5.1.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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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현재 Apple 임원진 |
2019년 11월, 스티브 잡스와 함께해온 Apple의 원로 격 디자이너인 조니 아이브가 CDO 직책에서 사임하고 Apple을 퇴사하였다. 이에 따라 내부 디자인 업무도 COO인 제프 윌리엄스가 맡게 되었다.
2020년 8월, 그레그 '조즈' 조쉬악[37]이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필 실러[38]를 대체하여 Apple의 새로운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되었다.#
2021년 1월, 존 터너스[39]가 댄 리치오[40]를 대체하여 새로운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되었다. 댄 리치오는 현재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프로젝트[41]로 옮겼다고 한다.
5.2. 역대 CEO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ordercolor=#fff,#ddd><tablebgcolor=#fff,#ddd><tablecolor=#373a3c> | Apple CEO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 제1대 | 제2대 | 제3대 |
마이클 스콧 (1977~1981) | 마이크 마쿨라 (1981~1983) | 존 스컬리 (1983~1993) | |
제4대 | 제5대 | 제6대 | |
마이클 스핀들러 (1993~1996) | 길 아멜리오 (1996~1997) | 스티브 잡스 (2000~2011) | |
제7대 | |||
팀 쿡 (2011-현재) | }}}}}}}}} |
5.3. 시가총액
Apple의 40년 간 시가총액 그래프[42] |
날짜는 미국 시간으로 표기[43] |
1990년대 중반까지 부진을 면치 못 하다가 1997년에 스티브 잡스가 회사로 복귀한 후 iMac의 출시를 시작으로 서서히 상승세를 타다가 2000년대 중반부터 iPod nano, MacBook, iPhone, iPad 등의 주력 제품들이 연속적으로 대박을 터뜨리면서 실적이 급상승하기 시작했고, 그 기세를 몰아 2010년대에 들어 엑슨모빌, Microsoft, 제너럴 일렉트릭 등을 제치고 미국 시가총액 1위의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염을 토했다.
11년 4~6월 실적 발표에 의하면 매출 285억 7천만 달러, 영업이익 93억 9천만 달러, 순익 73억 1천만 달러.[44] 기본적으로 제조업체의 영업이익률이 33%가 나온다. 이것은 Apple이 설계와 디자인만을 맡고, 직접 생산하는 것은 전 세계의 수많은 부품업체와 조립 하청업체들을 조정하여 맡기기 때문에 가능하다. 장점이라면 이익률에서도 볼 수 있듯이 Apple 입장에서는 금융업 싸대기를 후려치는 극한의 수익성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단점은 이래저래 아래쪽 회사들이 고생을 아니할 수 없다는 것. 여기에 대해서는 관점에 따라 다가오는 바가 다를 것이다. 발표 후 시가총액은 3670억 달러로서 세계 2등. 1등이 석유 회사 엑슨모빌의 4116억 달러인데, 이런 성장세라면 조만간 제낄 것이라 예상되었다. 그런데 정말로 2011년 8월 11일에 Appple이 엑슨모빌을 제치고 시가총액으로 세계 1위를 달성했다. Apple, 결국 세계에서 가장 비싼 회사로...시가총액 1위 등극 그런데 엑슨모빌이 2011년 8월 16일 기준으로 3,619억 달러를 기록하며 다시 1위를 탈환했다.[45] Apple 시총(약 351조 원)은 코스피 시총(1060조 원)의 32%이며 삼성전자 시총(102조 원: 한국시총 1위)의 3배 이상이다. 물론 시가총액은 각 나라의 시장마다 다르므로 이것을 회사 크기의 기준으로 삼아선 안 된다.
2011년 8월 13일 조선일보는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의 기사를 인용하여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올라온 기사의 제목은 "Apple 가치 곧 1조 달러" 한국 GDP와 비슷이다. 조선일보는 Apple이 2006년 수준으로 평가된다면 시가총액이 9000억 달러(약 990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즈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대로라면 Apple의 시총은 한국의 GDP에 육박하게 된다고 극도로 낙관적인 미래를 전망하기도 했다.
2011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iPhone 4s와 iPad 2가 예상치를 훌쩍 넘는 판매량을 보여 다시 한 번 시가총액에서 엑슨모빌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12년 3월 1일, 시가총액 5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사우디아라비아나 스웨덴의 GDP보다도 높은 규모이며, 구글과 Microsoft의 시가총액을 합한 것보다도 큰 액수라고 한다.# 2012년 8월 20일 시가총액은 6235억 달러로 Microsoft의 6205억 달러를 넘어서 미국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위인 액슨모빌을 무려 50% 차이로 여유롭게 따돌렸다. 이때까지만 해도 무척이나 잘나갔다. 그런데...
이러한 상승세는 9월의 최고치를(6,600여억 달러) 찍은 이후, iPhone 5의 발표 및 iPad 4세대 등이 과거에 비해 파격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보여주지 못한 것으로 인한 주가 조정으로 2012년 11월 9일에는 시가총액 4985억 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Apple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Apple은 주가가 높았기 때문에 떨어진 폭도 커 보이는데다 Apple의 상징적인 위치 때문에 아무래도 눈에 띄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주당 700달러가 넘어가던 시점에서 조만간에 주당 1,000달러를 돌파할 거라는 애널리스트들의 과도한 이빨까기 때문에 주당 5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는 현재 상황은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기에 딱 좋은 소재가 되었다.
Apple의 주가 1,000달러 시대를 열려면 아무래도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기존의 선진국들 대신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낮은 중국에서 내년 2013년에만 2억 대 가까이 팔아야 되는데, 중국은 이미 중저가 Android 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90퍼센트를 장악한 상황이라, 중국에서 최고로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차이나 모바일을 통해 iPhone을 내놓는다 하더라도 과연 기존의 프리미엄급 가격대로 밸류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겠는가?하며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많은 편.
그리고 이렇게 내년 상황이 불안불안한 가운데 2012년 12월 5일. 또 다시 주가가 7퍼센트 가까이 급락하여 시가 총액이 하루 만에 37조 원이나 증발하는 기염을 토하여 화제가 되었다. 문제는 이 급락이 뚜렷한 이유가 없다는 것. iPad mini의 발매로 Apple도 자기 복제의 늪에 빠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여전히 Apple의 미래 전망을 긍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2013년 1월 24일. 주가가 또 12퍼센트 급락했다. 이번엔 Apple 창립 이래 사상 최대의 폭락이라고. 너무 급락해서 서킷 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주가 500달러는 벌써 붕괴되어 450달러까지 추락했는데 iPhone 5 발매 이후 700달러까지 치솟았던 그때에 비하면 36퍼센트 가까이 떨어진 것. iPhone 5가 미친 듯이 팔리기는 했지만, 결국 기대치였던 5000만 대 판매라는 벽은 넘기지 못한 데다, 기대에 못 미친 실적과 순익 감소, 그리고 스티브 잡스의 아우라가 점차 사라지는 데 미래의 먹거리가 불투명하다는 점에 투자자들이 Apple주를 내던지는 결과를 낳았다고. 또한 여기에 더해 BBC 월드 라디오에서는 삼성 휴대폰의 엄청난 성장세가 투자자들에 기쁘지 않은 영향을 준 것 같다는 논평을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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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출처: Google Finance |
....였는데 다시 야금야금 주가를 회복 중.
iPhone 5s, iPhone 5c를 비롯한 Mac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신제품 출시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 주가 상승에 주효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8월에 시가총액 1위도 재탈환하였다.
2014년 6월 들어 주가는 650달러대로 회복하였고, 2014년 6월 10일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예고한 대로 7대 1 주식 분할을 실시하였다.
2014년 9월 초 신제품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식이 급등하여 시가총액이 630조 원을 돌파하였다. 2위인 엑슨모빌이 427조 원으로 2위와 큰 차이.
2014년 10월 29일 주가가 106.74달러를 돌파하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4년 11월 15일 주가가 5일 연속 신기록을 기록하여 114.18달러. 시가 총액 6697억 달러. 현재 환율로 738조 원을 돌파했다.
2014년 11월 25일 주가가 119달러를 돌파하면서 시가 총액이 7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2015년 2월 11일 주가가 122.02불로 마감, 전년 대비 60%나 오른 주가로 7107억 불, 무려 780조 원의 기업 가치를 기록했다. 2위인 엑슨모빌의 두 배, 구글의 두 배의 역사상 최대의 시가 총액이다.
2015년 2월 23일 주가가 133달러로 마감. 7747억 달러, 우리 돈 859조 원의 기업 가치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 시가 총액의 4배에 달한다.
2015년 12월 25일, 주가는 108달러로 몇 달 동안 최저 103달러에서 최고 125달러 사이를 움직이는 중. 시가 총액은 6023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92,645,000,000,000원이다. 최고점을 갱신하던 리즈 시절보다야 떨어졌지만, 대한민국의 2015년 기준 한 해 예산이 약 375조 원임을 고려해봐도 아직 엄청난 금액이다.
2015년 12월의 시가 총액이 나온[46] 2016년 1월 24일의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 Apple의 시가 총액은 5350억 불(641.5조 원)이라고 한다.
2016년 1월 21일부터 다시 주가가 상승세로 접어들었고, 1월 25일 새벽 2시 기준 시가 총액은 5623.22억 불이다.
2016년 2월 1일 구글의 지주 회사인 알파벳의 시가총액이 5680억 달러를 달성함에 따라 시가 총액이 2위가 되었다. 기사 링크 주가가 회사의 미래 전망에 따라서 바뀐다는 것을 감안하면 Apple의 성장 동력원 포트폴리오가 구글보다 부족하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도 있다.
2016년 2월 4일(기사가 올라온 곳을 기준으로 보면 2월 3일), Apple이 다시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시가 총액을 따라잡으며 계속 엎치락 뒤치락 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 7월 9일 기준으로 Apple과 알파벳의 시가 총액의 차이가 400억 달러 이상으로 벌어지며 Apple이 시가 총액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6년 9월 iPhone 7이 발표되고 전작에 비해 첫 주 판매량이 25% 줄어들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일시적으로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3.5파이 오디오 단자를 없앤 것이 디메리트로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10월 11일, 경쟁작인 갤럭시 노트7이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를 터트리면서 반사 이익을 얻어 급등, 연내 최고치를 찍었다. #. 다만 iPhone 7이 반사 이익을 얻어 흥행했다는 의견에는 반박이 존재한다. iPhone 7 시리즈가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대로 첫 주 판매량이 iPhone 6s 시리즈에 비해 25% 줄었다면 iPhone 6s 시리즈는 첫 주 1300만 대가 팔렸으니 iPhone 7 시리즈는 25%가 줄어든 950~1000만 대 정도 팔렸다고 예상할 수 있다. 반면 갤럭시 노트7은 2주 동안 한국 내외를 통틀어 약 100만 대가 판매되었다. 설령 갤럭시 노트 7을 구매한 사람들이 모두 기기를 반납하고 대신 iPhone 7을 구매했다고 무리한 가정을 한다고 해도, iPhone 7의 판매량에 대한 영향은 10%에 불과하니 반사 이익을 봤다고 하는 것은 억지에 가깝다.
2017년 4월 30일, 월스트리트저널은 Apple이 자사의 현금 보유액이 25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그리고 2017년 9월 3일 기준, Apple Inc.의 시가 총액은 8474억 달러이고, Alphabet Inc.의 시가 총액은 6539억 달러이다. 총 1935억 달러 차이가 나는 것이다.그리고 결국 2017년 11월 3일, 잠깐 동안이지만 시가 총액이 9,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한화로는 1000조 원 돌파라는 것인데, 이는 2017년 4사분기 실적 발표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2018년 5월 5일에는 다시 종전 최고가를 갱신하여 약 9328억 달러 시가 총액을 달성했다.
그리고 2018년 8월 3일경, Apple이 시가 총액 1조를 돌파했다. 아마존이 최초 1조 달러 기업이 될 것이냐, Apple이 될 것이냐를 가지고 '아마존닷컴이 될 것이다'라고 추정하던 애널리스트가 대다수라는 기사가 나온 지 고작 1주일도 안 되어 Apple이 먼저 달성해버린 것.
그 후, 한 달밖에 지나지 않은 2018년 9월 4일(미국시간), 이번에는 기어코 주당 228.36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1조 1천억 달러를 달성했다. 1조 달러를 돌파한 후 겨우 한 달 만에 주식이 또 10% 오른 것. 또한 이후, 전문가들은 Apple 주식이 아직도 낮게 평가된 편이라며 일제히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기존 주당 200$에서 240$로, Piper Jaffray는 218$에서 250$로 상향한 것.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Apple 주식과, Apple에 이어 2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한 아마존에 기세를 보고 이제 분석가들은 2조 달러를 돌파하게 될 기업'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2018년 11월 26일, 주가가 폭락하여 잠시 Microsoft가 시가총액에서 Apple을 앞섰다. 장 마감 전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였으나, 며칠이 지난 11월 29일에도 시가총액은 약 8586억 달러로 1조달러를 회복할 지는 미지수. iPhone XS를 비롯한 신제품의 판매 부진과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의심으로 인해 휘청이고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그렇다기에는 구글(알파벳)이나 야후, 트위터, 기타 무수히 많은 주식들도 폭락하는 중이라 미국-중국간의 무역갈등으로 인한 여파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 후 Microsoft가 다시 1위를 차지했다가, 2개월만에 다시 Apple이 주식 시장 시가 총액 1위를 되찾았다. 그 후, 다시 내려왔는데 당분간 MS와 치열한 1, 2위 싸움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2019년 3월 22일 00시 28분(KST) 기준, Apple과 Microsoft가 각각 9165억 달러와 9097억 달러의 시가 총액을 기록하며 Apple이 다시 1위를 탈환했다.
2019년 5월 중순 기준으로 미국-중국 무역 전쟁의 여파로 1,700억 달러(약 202조 5,550억 원)나 감소해 Microsoft, 아마존닷컴에 이어 3위를 기록하는 중이다.
2019년 10월 14일을 기준으로 무섭게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Microsoft를 제치고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였다. 다만, Microsoft와 격차가 크지 않아 당분간 1위 자리를 두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12월 4일부터는 대한민국의 코스피 시가총액을 Apple 시가총액이 앞섰다.
2020년 장시작과 동시에 3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랠리를 이어가 1월 10일 장마감 기준 시가총액 1.36조 달러[47]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2020년 6월 5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하락분을 두달 반 만에 모두 회복하며 전고점을 갱신하였다. 장마감 기준 시가총액은 1.437조 달러[48].
2020년 6월 23일, 현재 시가총액은 1.588조 달러[49]이다.
2020년 7월 6일, 현재 시가총액은 1.620조 달러[50]이다. 현재 세계 2위인데 위로는 아람코만 있다.
사우디 아람코의 시가총액을 추월한 Apple |
2021년 7월, 애플이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월가 추정치인 약 733억 달러(한화 약 85조원)을 상회한 약 814억 1000만 달러(한화 약 94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2분기 당기순이익 또한 약 217억 4000만 달러(한화 약 25조원, 지난 2분기 대비 93% 급증)을 기록하였다.#
2020년 7월 31일, 현재 시가총액은 1.842조 달러[51]이다. 기존 시가총액 1위였던 사우디 아람코를 제치고 다시 세계 시가총액 1위의 기업이 되었다. #.
2020년 8월 19일, 장중 한 때 미국 내에서 최초이자 사우디 아람코에 이어 전세계 2번째로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달성한 기업이 되었다. 이후 소폭 하락해 1.98조 달러로 장내 마감했다.
2020년 8월 20일, 전날보다 소폭 상승해 결국 시가총액 2.02조 달러로 장내 마감하였다.
2020년 9월에 접어들면서 2020년 상반기 휴대폰 판매량에서 Apple이 양호한 실적을 낸 것과 더블어 첫 5G iPhone인 iPhone 12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액면분할 이후에도 흔들림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9월 2일 기준 시가총액은 2.295조 달러(한화 2722조원).
2021년 10월 29일, 애플의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어닝 쇼크를 겪으면서 전날 1주당 152달러를 넘겼던 주가가 당일 프장에서 145달러대까지 폭락, 이후에도 주가가 계속해서 정체하는 반면 똑같은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날에도 어김없이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애플은 마이크로스프트에게 전세계 시총 1위 기업 타이틀을 내어주고 말았다. 그러나 한 때 당일 마이너스 4프로까지 갔던 주가는 이후 몇 시간만에 회복세를 보였고 결국 전날보다 1.82%정도 하락한 149달러 후반대로 장마감하며 나름대로 체면치레를 했다. 불과 몇 일전 코스피에서 애플과 비슷하게 실적 발표 이후 어닝 쇼크를 겪었던 LG생활건강의 주가가 얼마나 폭락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애플은 정말 크게 선전한 셈.
2021년 11월 20일을 기준으로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다시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하였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와 격차가 크지 않아 당분간 1위 자리를 두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1월 4일을 기준으로 다시한번 전세계 시가총액의 역사를 썼다!! 세계최초로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하였는데, 수많은 전문가들은 3조 달러를 돌파하고도 미래 전망성이 밝고 반대로 시가총액이 급감할 가능성은 적은편으로 파악된다고 말했으며, 이번 3조달로 돌파로 무려 영국의 GDP를 능가했으며, 대한민국 최대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 시총의 대략 8배를 웃도는 기록을 세웠다.
5.4. 사회공헌
5.4.1. (PRODUCT)RED
(PRODUCT)RED 의 취지 |
Apple은 2006년 (RED)의 창립 때부터 기부를 해왔으며, 이 기부금은 아프리카의 산모로부터 태아에게 HIV가 수직감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의료품 지급에 쓰인다.
(RED)에 의하면, 2017년, 2,090만 명의 산모가 의약품 수혜를 받고 있으며, 매일 태어나는 감염된 신생아 수는 400명까지 줄어들었다. 이는 (RED) 모금 이전, 2005년까지는 매일 1,200명의 신생아가 HIV에 감염된 채로 태어났던 것에 비하면 3분의 1 수치이다. 2020년까지 거의 0명 수준이 이를 것이며, 2030년까지 퇴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14년간 $ 2억 5,000만[52] 이상을 기부했다.(2020)[53] |
Apple에 의하면, 2017년에는 연간 기부액이 $ 3,000만 에 달했는데, 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의약품 (ARV, Antiretroviral) 을 1억 4,400만 일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Apple이 설계, 제조한 의료용 안면가리개(2020) |
Apple에 의하면,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금이 사용되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접촉추적, 가나의 보건의료 종사자를 위한 개인보호장비 및 의료응급장비 그리고 대면형 보건서비스가 아프리카 여러지역에 HIV 치료제 운송을 위한 오토바이 구매 등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잠비아 보건부에 수술용마스크와 Apple이 설계, 제조한 의료진용 안면가리개 등 개인보호장비를 수 백만개 기부하였다고 한다.
5.4.2. 재난기부
의료용 보호마스크를 들고 설명하는 팀 쿡 |
2020년, (PRODUCT)RED 수익금 전액을 코로나19 기금에 12월 31일까지 기부한다고 발표했다.[54]
2020년 3월 15일,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에 의한 팬데믹을 선언한 이후, 코로나19 기금에 $1,500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2020년 4월 16일, Apple이 전 세계에 2,000만 장이 넘는 N95 마스크를 기부하였다고 밝혔으며[55], 매주 100만 개의 의료진에게 공급할 안면보호구를 Apple이 설계하고 프라다사와 함께 제조하여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팀 쿡 트위터
2020년 6월 4일, Apple이 대한적십자사에 마스크 2만 장을 기부하였다. #
5.4.3. 인종문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1,000만 달러를 인종문제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clearfix]
5.4.4. CEO 팀 쿡의 사회환원
의 기부활동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015년 3월 27일, 이전부터 이어져 온 기부 활동에 더해,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할 것임을 발표하였고, 실제로 매년 일정량의 보유주식을 기부하고 있다.
5.5. 이벤트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ordercolor=#fff,#ddd><tablealign=center> | Apple [[iPhone|]]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rowcolor=white> 2005 | 2006 | 2007 | 2008 |
WWDC05 9월 | 10월 | WWDC06 2월 | 9월 | WWDC07 4월 | 8월 | 9월 | WWDC08 3월 | 9월 | 10월 | |
<rowcolor=white> 2009 | 2010 | 2011 | 2012 | |
<rowcolor=#333>WWDC09 9월 | WWDC10 1월 | 4월 | 9월 | 10월 | WWDC11 3월 | 10월 | WWDC12 1월 | 3월 | 9월 | 10월 | |
<rowcolor=white> 2013 | 2014 | 2015 | 2016 | |
<rowcolor=#333> WWDC13 9월 | 10월 | WWDC15 3월 | 9월 | |||
<rowcolor=white> 2017 | 2018 | 2019 | 2020 | |
<rowcolor=#333> WWDC17 9월 | WWDC18 3월 | 9월 | 10월 | WWDC19 3월 | 9월 | 12월 | WWDC20 9월 | 10월 | 11월 | |
<rowcolor=white> 2021 | 2022 | |||
<rowcolor=#333> WWDC21 4월 | 9월 | 10월 | WWDC22 3월 | 9월 | }}}}}}}}}}}} |
5.6. 애플코리아
애플코리아는 대한민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미국 본사 직영의 유한회사이다.5.7. B2B 영업
Apple은 대체적으로 B2C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쟁사에 비해 B2B 지원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56] B2B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고객사에서 원하는 기능을 다 구현해주어야 하는데 다양한 기능을 어설프게 제공하기 보다는 주요 핵심 기능을 강화하는 Apple의 제품 전략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예로 B2B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MDM 기능은 수 많은 고객사들의 요청사항을 다 반영하기 위해서 어설프더라도 운영체제에 수많은 단말기 제어를 위한 기능들을 넣어 두어야 한다. 당연히 Apple의 전략과는 상충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MDM는 근본적으로 고용주가 직원들의 스마트폰을 강제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것이기에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점으로 밀고 있는 Apple의 전략과는 상충한다.[57]
때문에 Apple의 MDM은 경쟁사보다 약한 기능만을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한국의 경우 iPhone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높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MDM으로 삼성 갤럭시만 지원하고,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신 iPhone은 기기들 간의 강력한 연동 기능과 경쟁사보다 높은 하드웨어 성능,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업무용 iPhone, iPad, Mac을 납품하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책에서도 변화가 있는데 iOS 14.5에서 변경된 부분으로, 이전 버전의 iOS를 사용하면서도 보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여전히 권장 사항은 최신 iOS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기 때문에 LTS 버전 수준으로 지원받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Tap to Pay on iPhone, Apple 교실 지원 시스템이나 Apple 지갑에 학생증과 사원증, 호텔 카드 등을 추가할 수 있는 B2B 전문 기능들을 서서히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6. 대한민국에서
6.1. 점유율
한국 갤럽 스마트폰 이용 현황 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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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연령[58] | 20대[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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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60] | 40대[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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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 iPhone 점유율은 전체 2위로 한국갤럽 기준 10대-20대에서는 1위, 30-40대 연령층에서 2위, 그 외에는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준으로는 31%를 기록했다.
6.2. 역사
201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국내에도 웹표준을 준수하는 사이트들이 많아지고, 특히 한국 인터넷의 적폐로 분류되던 공인인증서, 한글파일 등의 문제는 금융인증서와 한컴스페이스 등으로 해결되어 2020년에 이르러서는 iPhone만으로 연말정산이 가능해졌을 정도이다. 이에따라 iPhone, iPad, Mac 등을 사용하는 국내 Apple 사용자 층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하지만 2010년 초만 하더라도 미국과 일부 국가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의 일반 사용자의 Mac 점유율은 높지 않았고[62], 공기업이고 사조직이고 개인이고 간에 모든 것이 윈도우 환경을 기반으로 돌아가다 보니 Apple의 제품을 100%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는 정말 한정적인 분야(디자인[63], 컴퓨터 등)의 전문 사용자 층이 대부분이었다. 2020년대에 와서는 MacBook 시리즈의 가성비가 올라가고, 오히려 국산 노트북들의 가성비가 낮다는 것이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지면서 아이폰 유저들은 맥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생겨나 점유율이 조금 상승했다. 물론 윈도우를 기반으로 둬야한다는 국내적 한계는 여전하지만 거의 아무것도 되지 않던 옛날에 비해선 격세지감이라고 볼 수 있다.6.2.1. 2010년 이전
웹표준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 Windows 친화적으로만 조성된 인터넷 환경을 Mac 환경에서 쓰는 것은 절대 불가능했다. 특히 현재는 사장된 Active X 같은 기술 지원 문제 등이 가장 큰 진입장벽이었으며, 그나마 몇몇 기업들이 자사 소프트웨어를 Apple 제품용으로도 선보이곤 했으나, 사후 지원이 미미하거나 처음부터 부실하게 만들어서 못 써먹긴 마찬가지였으며, Apple 제품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Boot Camp로 Windows 까는 법" 글이 항상 넘치고 흘렀다.사실 IBM 호환 PC와 Mac이 한국 시장에서 경쟁이 붙었을 때 당시 유통사인 엘렉스컴퓨터에서 정신나간 가격과 전문가 이미지로 포장해서 팔았기에 당시의 DOS파 컴덕들에겐 더욱 안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다. 지금도 Mac하면 떠오르는 인쇄소에서나 쓰며 몇 백만 원짜리 고가 컴퓨터의 이미지는 바로 이때부터 자리잡은 것이다.
6.2.2. 2010년 이후
2009년부터 iPhone, iPad를 위시한 모바일 제품군이 밀고 들어오면서 휴대용 제품군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삼성전자, LG, SONY, Motorola 등의 패스트팔로워들이 채택한 Android 진영과 본격적으로 경쟁이 시작되었다. 2010년초반, 삼성에서는 지금은 거의 흑역사가 된 T/S-DMB, A/S 등을 비교하는 마케팅을 들고 나왔으며, 심지어 당시에는 이게 먹혀 점차 Android의 점유율이 높아졌다.그에 반해 장애인들에게 있어서 iPhone은 VoiceOver, 화면확대 등의 보조기능(손쉬운 사용)으로 iPhone 출시 초반부터 센세이션이었으며, 특히 당시 장애인용 전자기기에 인색했던 한국에서는 Apple 제품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는 현지 법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미국은 장애인 보조기능 추가가 의무지만 한국에는 그런 조항이 없었기 때문이다.
2013년, iPhone 점유율이 약 10% 안팎까지 떨어지며 한국시장을 포기하는 게 아니냐라는 우려도 나왔지만, 당시 반응들은 Apple이 한국에서 전개하는 사업이 iPhone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다지 현실성은 없다고 보았다. 다만, 정상적으로 Apple이 마케팅을 펼치는 곳에는 반드시 존재하는 iTunes Store가 아직 없었다.[64](이는 2016년 Apple Music이 한국에 공식 출시하면서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2014년, iPhone 6와 iPhone 6 Plus모델이 대화면으로 출시되면서, 많은 Android 유저들이 iPhone으로 옮겨오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휴대폰에 한정된 이야기이고 데스크탑 컴퓨터, 노트북, TV 같은 제품들의 점유율은 낮았다. 주로 Mac을 사용하는 직업군은 개발자[65], 영상[66], 음악 전문가 등이었다.
2015년이 되면서 의외의 큰 문제가 대두되었는데, Android보다 iPhone 앱의 개발이 늦어지는 것이다. 이전에는 iPhone용 앱이 먼저 출시되었지만, 역전이 된 상황이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크게는 개발비용과 App Store 검수를 들 수 있다. 먼저 개발자입장에서 iOS 개발을 위한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은편이다. 개발 환경이 크로스 플랫폼인 Android와는 달리, iOS는 macOS 환경에서만 가능한데다[67], 개발자 등록 비용이 10만원이며, 1년마다 갱신해주어야만 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나지 않는 개발자들은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이와 더불어 게임계에서는 Steam 등을 필두로 ESD 제품을 통해 macOS와 Windows를 동시에 지원하는 게임들이 늘고 있긴 하지만, 역시나 Windows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거기다 동시에 지원하는 게임들도 대부분이 Windows용이 먼저 개발된다. 또한 App Store의 경우 검수가 워낙 깐깐하기로 유명해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자꾸 늦어지는 업데이트에 사용자들의 욕받이가 된다. (다만 2020년 WWDC20 이후로, 앱 업데이트의 경우 검수가 간편해져서 예전같은 검수기간은 없어진 상태다.)
2016년, Apple 홈페이지에 iTunes 약관[68]과 기프트카드 입력란이 생기고 Apple Music이 공식 출시되었다.
2017년부터 대한민국의 Apple Store 입점 소식이 들려왔다.
2018년 1월 27일에는 국내 최초 Apple Store인 Apple 가로수길을 오픈하였으며, 2018년 iPhone의 국내 점유율을 28.7% 까지 회복하며 47%를 기록한 삼성전자에 이어 2등을 기록하였다. 3위인 LG전자가 10%대에서 죽을 쑤며 오늘내일 하는 것을 보면 점유율이 오르락내리락은 해도 한국 시장에서 2인자 수성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저들은 Apple이 한국에서 점유율을 더 늘리고 싶다면 우선 Apple Pay와 iTunes 스토어부터 들여와야 한다는 의견을 모으고 있으나 LG에서 신의 한 수가 없다면 Apple이 한국에서 2위를 계속 수성할 것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69]
iPhone과 달리 태블릿시장에서는 해외와 마찬가지로 iPad가 출시 이후로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노트북과는 별개로 태블릿 컴퓨터의 용도는 주로 영상이나 강의 필기가 목적인데 Android 태블릿은 장기간 쓰기에는 운영체제의 사후지원이 상대적으로 짧고[70], 앱 생태계는 사막으로 비유될 정도이며[71], 심지어 사양의 경우 스마트폰에 비해서도 한 세대나 뒤처지기 때문에 국가에 상관없이 태블릿 컴퓨터 분야에서는 iPad가 끝판왕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게다가 가성비까지 함께 챙긴 iPad 5세대와 6세대의 등장으로 Android 태블릿은 더더욱 외면당하고 있다. 다만, iPad 7세대에서는 혹평을 받았으나 같이 출시된 iPad mini 5세대와 iPad Air 3세대 등으로 선택지가 늘어나면서 점유율을 잘 지키고 있다. 이처럼 일반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또한 전문가들에게도 많은 프로용 앱들과, 현저히 낮은 Apple Pencil 레이턴시[72] 등으로 iPad Pro가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 7월, 기준으로 통신사 소액 결제, 카카오페이 결제를 도입하였고, 점차 한국카드의 결제도 가능해졌다.
2019년 8월, 일자리 창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협력업체를 포함해 32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음을 발표하였다. 또한, 한국 내 Apple 정직원이 500여 명인 것을 밝혔다.[73]
2019년 9월 한국 소비자 맞춤형 AirPods 광고를 만들었다. AirPods 케이스에서 카카오 프렌즈 케이스부터, 한글로 새겨진 케이스가 나온다. 프로듀스에는 한국계 프로듀서 예지가 참여했다. Apple이 "AirPods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디자인의 AirPods 케이스로 자신을 표현하는 한국 소비자의 독특한 문화에서 착안했다"고 설명을 했을만큼 나중에 Apple이 한국시장에 더 큰 관심을 보일지는 미지수. 이 광고는 일본에서도 방영되었다.[74][75]
2020년, 중저가 iPhone인 iPhone SE 2세대가 출시되면서, 동시에 출시한 타 제조사의 Android 폰들을 제치고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하였다.# 타사의 5G 도입과 통신사들의 정신 나간 5G 요금제로 인해 iPhone의 유지비가 내려가면서 반사 이익을[76] 얻고 있었지만, iPhone 12 출시 이후에는 옛말이 될 예정이다. 통신회사/이동통신사 병폐/한국 문서 참고.
2019년 새로운 16인치 MacBook Pro와, 2020년 3월 가격을 낮춘 MacBook Air의 기습 업데이트 출시, 6월 WWDC20에서 ARM Mac의 전환 예고[77]로 Mac 역사상 한국 일반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노트북 부분에서는 넘사벽이었던 삼성전자, LG전자의 노트북들이 그닥 가성비가 좋지 못하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내수 차별을 일삼으면서 HP, 레노버같은 외산 노트북 유저가 더 많아지는 추세에, iPhone과 iPad와 익숙한 인터페이스의 통합과 점차 가성비의 영역으로 내려오는 Mac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의 선택지는 그 어느 때보다 넓어진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App Store의 30% 수수료 정책을 구글에서도 똑같이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인앱 결제를 많이 하는 유저들의 선택권이 늘어났다.[78]
2020년 8월, 또 다른 소비자 맞춤형 광고를 만들었다. iMac과 MacBook 뒤에서의 모습이 나온다. 뮤직비디오, 라이브, 웹 드라마에서 Mac과 함께 나오는 장면을 선별해서 만들었다고. 코드 쿤스트, 세븐틴, CL, 우원재, 브린, 씨피카 등이 등장했으며 배경음악으로 김하온의 꽃이 사용되었다.[79]
2021년 2월 26일, 국내 두 번째 Apple 스토어 'Apple 여의도'가 문을 열었다. 각종 미디어들의 초청 행사는 그보다 2일 전인 24일에 열렸으며, 'Apple 가로수길' 개장 행사에 안젤라 아렌츠(당시 Apple 수석부사장)가 직접 방문했던 점과 다르게, 코로나19 시국을 감안하여 유튜브 디에디트 채널을 통해서 디어드레 오브라이언이 비대면 화상 인터뷰 형식의 이벤트를 가졌다.(Apple 부사장 인터뷰영상) 또한 팀 쿡의 트위터에 축하 트윗이 올라오기도 했다.
LG전자 MC사업부가 스마트폰 사업을 종료하게 되면서 국내에서의 스마트폰 사업은 Apple과 삼성전자만 국내 시장에 존재하게 되었다. 하지만 LG전자에서는 삼성전자를 견제할 카드로 Apple을 선택해 2021년 8월부터 LG전자 산하 법인 하이프라자가 운영하는 LG전자 베스트샵에서 iPhone, iPad, Apple Watch 등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 Apple 제품에 대한 접근성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단, Apple 제품의 A/S는 서비스되지 않으며 MacBook과 iMac 계열은 LG의 자사 노트북 그램의 수요 잠식 우려로 거절했다. 현재 애플과는 모종의 거래가 이루어졌는지 아이폰 자급제 모델의 판매까지 이루어졌고, LG의 노트북과 맥북 자체의 수요가 완전히 갈리는 점을 생각해 맥북까지 입점될 가능성도 생겼다.
2022년에는 Apple Store 명동 지점 오픈이 예상되며, 해당 지점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는 물론, 동아시아에 입점한 Apple Store 중에서도 큰 규모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Apple이 직접 입점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상태이다.
2022년 9월에는 롯데월드타워에 Apple Store가 입점한다는 정보가 있다.
2022년 경상북도 포항시에 Apple Developer Academy와 R&D 센터를 건립한다고 공식 뉴스룸에 밝혔다. POSTECH에 건립될 예정이며, 루머와 달리 Apple Store과 함께 들어오진 않았다. 또한 교육기관에 iPad 수천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80] 이는 공정위의 상생지원방안에 의한 것이며, 지속적으로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10월 25일 Apple TV+와 Apple TV를 한국에 출시하기로 결정되었다. 11월 4일에 출시했으며, 동시에 한국어 오리지널 드라마인 Dr. 브레인이 공개되었다.
iPhone 13 Pro로 찍다 | 박찬욱 감독 작품 - 일장춘몽 ^(2022)^ |
비슷한 시기에 삼성에서 터트린 최악의 병크로 인해 예상치 못한 반사이익을 얻었다.
국내 최대의 크기인 Apple 명동이 2022년 4월 9일 예약제로 오픈한다. 셀럽 초대[81]는 4월 7일에 진행하며, 또한 당일 오전 8시에 예약을 시작한다.#
2022년 8월 17일에는 케이티 페리의 “Harleys in Hawaii” 및 세븐틴의 “Darl+ing” 리믹스 세션이 공개되기도 했다. 세븐틴 세션의 경우, 기존 Apple 명동 한정 세션이 아닌 전세계 Apple Store에서 제공되는 세션으로 전환되었다.
2022년 8월 18일 박재범의 신곡 ‘Bite’가 발매되자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iPad Pro를 이용해 뮤직비디오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자주 연출된다.
2022년 9월 24일 대한민국의 4번째 Apple Store인 Apple 잠실이 오픈한다.
기나긴 여정, iPad와 함께 |
7. 논란
8. 비판
9. 흑역사
- Newton MessagePad
대차게 망했다는 점만 놓고 보면 흑역사 확정이지만, Newton MessagePad를 그렇게 단순히 흑역사로만 치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가격은 착하지 않았지만, 제품 자체의 완성도는 당시로서는 대단히 높았으며(후기 버전인 2000, 2100모델 한정. 초기 버전은 비판의 여지가 있는 기기였다.) PDA의 정의를 확립한 기념비적인 물건이었다. 이는 Apple이 '앞서가는 테크 비전'을 가지고 있는 기업 이미지에도 일정 기여를 하였다. 결정적으로 Newton MessagePad 개발팀은 잡스 복귀 후 구조조정 속에 온전히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사업팀이며, 이후 iPad 개발팀으로 변경된다. Apple 역사상 가장 크게 성공한 제품인 iPhone이 iPad 개발 중 갈라져 나온 제품이고, iPad 자체도 상당한 성공을 거둔 제품임을 볼 때, Newton MessagePad를 통한 경험은 오늘날 Apple을 먹여살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 Apple Pippin
반다이와 함께 게임 콘솔 시장에 진출하였으나, 몇 만 대 못 팔고 발을 빼야 했던 그야말로 흑역사 중 흑역사.
- Macintosh TV
여기 있는 모든 물건들 중 정말 남긴 게 하나도 없다. Newton MessagePad는 iPad로 이어졌고, Lisa나 TAM 등은 가격 빼면 평가 자체가 나쁘지는 않았으며 피핀은 다신 하지 말아야지 하는 계기라도 되었지 이건 단 하나도 남긴 게 없는 Apple의 완전한 흑역사. 검은색 클래식 데스크톱 Macintosh라는 점 이외의 장점은 없다. 휴대용으로 확장하면 PowerBook G3, Mac으로 확장하면 2세대 Mac Pro와 폴리카보네이트 MacBook 1세대 2006 등이 있다.
- 코플랜드 OS
Windows 95의 대항마 겸 차세대 OS로 개발하던 물건. 신나게 개발해서 신나게 말아먹고 결국 차세대 OS는 NeXTSTEP 기반의 'Rhapsody'로 결정했으며(현재 macOS의 전신) 잡스가 Apple로 돌아오게 만드는 사건을 촉발시키게 되었다.
- Apple III
IBM을 의식한 Apple의 무리수. 초기 모델의 경우는 스티브 잡스 개인의 고집으로 쿨링팬을 장착하지 않아, 조금만 오래 켜두면 과열로 뻗어버리는 엽기적인 물건이었다. 게다가 폐쇄적인 구조에다가 IBM PC와 가성비 면에서 비교할 수 없이 뒤떨어졌다.[82]
- Apple Lisa
시도는 좋았으나 엄청난 가격이 발목을 잡아도 크게 잡았다. Lisa의 실패는 스티브 잡스가 쫓겨난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Lisa는 스티브 잡스 딸의 이름을 따온 용어.
- 20주년 기념 Macintosh(TAM)
지나치게 비싼 가격으로 인해 초기 7,499달러에서 2,000달러로 확 내렸다. Apple의 야심작이었지만 지나치게 비싼 가격이 걸림돌이었다.
- Apple QuickTake - 1994년도에 Apple에서 판매했던 디지털 카메라.
- iOS 서드파티 개발 도구 제한
2010년 상반기, Flash를 둘러싼 Apple과 Adobe의 갈등이 한창 불거지던 당시 Apple이 갑자기 SDK 3.3.1 약관으로 모든 서드 파티 개발 툴로 iOS용 앱을 개발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조항을 넣어 논란을 가중시켰다. 이 때문에 서드 파티 툴을 통해 쉽게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길이 막혀버렸고 특히 Adobe가 새로 출시한 Flash CS5의 장점으로 내세웠던 Flash를 쉽게 iOS용 앱으로 변환할 수 있다는 기능도 무용지물이 되어 Adobe에 대한 일종의 보복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었을 정도.[83] 하지만, 이 조항에 대한 비난이 강해지고 심지어 미국 정부와 EU가 이것이 반독점 위반이 아닌가 조사하기 시작하자 결국 이 조치를 완화하여 사실상 서드 파티 개발 도구 제한을 철회하고 말았다. 반독점 규제로 인한 타격을 제외하고도 Android 등장도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 홍콩 시위대 앱 삭제→복구→재삭제
Apple은 홍콩 시위대가 경찰의 움직임을 추적하기 위해 사용했던 앱을 삭제했다. Apple은 이 앱이 경찰을 매복 공격하고 법을 집행하지 않는 지역의 주민들을 희생시키기 위해 사용되었기 때문에 이 앱이 규칙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Apple은 이달 초 크라우드 소싱 앱인 HKmap.live를 거부했으나 지난 주에 과정을 뒤집어 앱이 App Store에 나타나게 했다가 10월 10일 재삭제했다. 출처 복구 한 것을 다시 재삭제해 중국 정부의 눈치를 보고 앱을 삭제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 Pro Display XDR
Apple은 전문가 계층을 상대로 레퍼런스급 성능을 낸다고 광고를 하며 판 물건이지만, 실제로는 해당 계층 전문가들은 레퍼런스보다는 비슷한 가격대의 모니터와 비슷한 물건이었다는 결론을 냈다. 무엇보다도 100만원이 넘어가는 모니터 스탠드는 공개되자마자 현장의 (발표회에 직접 갈 정도로 Apple의 가장 충성된 고객들인) 청중들에게 야유를 들을만큼 당시 논란이던 Apple 제품 가격 논란의 정점을 찍은 물건이다.
- 나비식 키보드
잦은 결함으로 인해 2019년 16형 MacBook Pro 부터 버려졌다. 기존 사용된 MacBook 모델들은 구매 후 4년간 무상교체를 지원하고 있다.
- 배터리게이트
2016년 후반, 제품 보호를 위해 배터리 성능이 떨어진 iPhone의 성능을 사용자 동의없이 저하시킨 사건으로, 이 일을 계기로 배터리 효율을 사용자가 확인하고 최대 성능을 사용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배터리 옵션이 추가되었다. 또한 피해보상 차원으로 1년간 배터리 교체비용 인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10. 여담
- Apple의 가장 유명한 슬로건은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사용한 'Think Different'이다.[84] 여담으로 스티브 잡스가 주차장 입구에 있는 장애인 주차장에 자꾸 주차하는 바람에[85] Apple 직원들이 주차장에 'Park Different'라고 써붙인 적이 있다고 한다. 또 이 슬로건은 2002년 Apple '스위치' 광고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사용이 중지되었다고 한다. 그 후 사용을 안 하다가 2월 24일 기업 슬로건에 대한 상표 등록을 다시 갱신했는데, 사용을 안 한 지는 오래됐지만 Apple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수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깊숙이 박혀있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해당 슬로건이 등장한 1997년 회사 브랜드 광고 영상의 내레이션 전문은 다음과 같다.
"Here's to the crazy ones. The misfits. The rebels. The troublemakers. The round pegs in the square holes. The ones who see things differently. They're not fond of rules. And they have no respect for the status quo. You can quote them, disagree with them, glorify or vilify them. About the only thing you can't do is ignore them. Because they change things. They push the human race forward. And while some may see them as the crazy ones, we see genius. Because the people who are crazy enough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world, are the ones who do."
"미친 자들을 위해 축배를. 부적응자들. 반항아들. 사고뭉치들. 네모난 구멍에 박힌 둥근 말뚝 같은 이들.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사람들. 그들은 규칙을 싫어합니다. 또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당신은 그들의 말을 인용할 수도 있고, 그들에게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또는 그들을 찬양하거나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할 수 없는 한 가지는 그들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세상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인류를 앞으로 나아가도록 합니다. 어떤 이들은 그들을 보고 미쳤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천재로 봅니다.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을 만큼 미친 사람들, 바로 그들이 실제로 세상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 2014년경 음악 악세서리 및 스트리밍 회사인 Beats를 인수하면서 산하 브랜드로 두게 되었고, 2017년 12월경에는 모바일 음악 검색 서비스인 Shazam도 인수하여 산하 브랜드로 두었다.
- 2019년, 2020년 두 해에 걸쳐 LCD 패널이 들어간 iPhone XR, iPhone 11 모델로 판매량이 쏠리는 반면에 상대적으로 iPhone XS, iPhone 11 Pro 모델의 판매량은 줄어들면서 Apple은 OLED 패널을 계약한 물량만큼 주문하지 않았다. 그 결과, 미리 협의한 사항에 따라 삼성 디스플레이의 손실분을 Apple에서 보상금으로 지급하였다. 이 때문에 삼성의 당시 분기 영업실적이 1조 원 가량 예상치를 웃돌았다. 하지만 일시적인 적자보전이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주가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 유니코드 중에 Apple의 로고에 할당된 이모티콘이 존재한다. 유니코드 코드는 'U+F8FF'. 하지만 Apple 기기를 제외한 대다수의 기기에서는 이 아이콘을 이런 모습으로 사용하고 있다. 해당 이모티콘은 macOS 혹은 iOS에서 영문 키보드를 활성화한 후, option + shift + k 키를 누르면 입력할 수 있다. 입력하면 ''이라는 이모티콘이 나온다. 참고로 이 이모티콘, 나무위키에도 문서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하십시오.
- Apple 제품을 사면
정체불명의흰색 Apple 로고 스티커를 주는데 이걸 어디에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왜 매번 껴서 주는지 도무지 알 수 없어서 미스터리. 대부분의 스티커는 흰색이지만, Mac Pro(2013)의 스티커는 검은색이다. 게다가 2015년에 공개한 MacBook의 골드 색깔의 경우 스티커가 금색이다. 참고로, Fender사도 Apple처럼 기타를 살 때마다 자사 로고 모양의 스티커를 준다. 스티브 잡스 생전에는 이 스티커를 집에 붙이면 나중에 잡스가 전 세계를 지배했을 때 살려준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팀 쿡 CEO 이후로는 iPhone에 다른 구성품들은 생략하면서도 스티커는 남겨두고 있다. 그리고 2020년 iPhone 12 출시 이후로 스티커가 1장으로(...) 줄어들었다.자세한 내용은 Apple 스티커 문서 참고하십시오.
- Apple Watch[86]를 제외하고 홍보에 나오는 모든 제품 화면상의 시간은 오전 9:41로 고정되어 있다. 여기에는 숨겨진 일화가 있는데, iPhone 1세대 발표 당시 키노트 진행 40분이 지날 때쯤 iPhone을 발표하려고 시간을 맞춰놨다. 이는 무대의 스크린 속 화면의 시간과 청중들의 손목시계를 동기화하기 위해서였는데, 리허설을 진행하다 보니 정시에 맞추지 못하고 1~2분 정도 늦어졌던 것. 그래서 그냥 1분 늦춰서 9:41로 맞춘 것이 지금까지 굳어져오고 있다. 여기에 자세한 일화가 있다.
- 스티브 잡스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의 관계 덕분에 여러 픽사 애니메이션에 Apple의 흔적이 있기도 하다. 영화 월-E에서 EVE의 디자인은 조너선 아이브가 디자인에 참여했다.
디자이너 이름에도 이브가 들어간다!!!그리고 Apple 유저들이라면 친숙할 Apple 기기의 몇몇 효과음을 그대로 차용하기도 했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서도 등장인물이 iPod을 사용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Apple에 대한 오마주가 꽤 많다. 마찬가지로 Apple 또한 제품 홍보 시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적극 활용한다.[87]
- 스티브 잡스는 12살 때 HP(휴렛팩커드)의 설립자에게 전화를 걸어[88] "주파수 계수기를 만들려는데 부품이 필요하다며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휴렛과 팩커드는 그를 흔쾌히 도와주었고 방학 때 잠시 일할 기회도 주었다. 그러는 동안 HP의 엔지니어 워즈니악과 친분을 쌓게 되고 이후 Apple을 창립하여 전설이 되었다. 잡스는 전기를 통해 HP에서 근무 당시 '천국에 있는 기분이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89] 이 때문인지 iPod+HP가 출시된 적이 있고
물론 시장 반응은 헬이었다Apple의 신사옥 Apple Park는 HP의 구사옥 터이다. HP에 대한 잡스와 워즈니악의 애정은 그들의 인터뷰나 증언 등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휴렛팩커드 문서에서도 다루고 있다.
- Sony와 더불어 유난히 독자규격을 고수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독자규격이 갈라파고스화의 원인이라는 점은 Sony가 몸소 증명한 바가 있기 때문에, 이 점 때문에라도 Apple 기기를 쓰기를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 다만 세간의 인식과는 다르게 이상한 곳에서 표준규격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경우도 상당히 잦은 편. USB 자체가 Apple의 주도로 보급되었으며, USB-C 및 Thunderbolt, 플로피 디스크, CD롬 등의 표준규격 역시 공격적으로 채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Apple이 독자규격을 고수한다는 이야기는 iPod의 30핀 커넥터 및 iPhone의 Lightning 커넥터 때문에 나오는 말. 그 외 대부분은 표준규격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Mac에서도 PCIe 등 표준규격을 채용해 교환이 용이한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Mac Pro. 교환이 안되는 경우는 독자규격보다는, 그냥 보드에 납땜을 해버려서 그런 경우가 많다.(...) 물론 SSD등 몇몇 부품은 독자규격 포트로 나오는 경우도 많지만.
규모의 경제로 커버가 된다고 카더라
- 원래 철통같은 신제품 보안과 발표 현장에서의 깜짝쇼로 유명했으나, 최근 2~3년 동안은 미출시 신제품의 보안 수준이 예전같지는 않다. 하청을 받은 OEM 전문회사들을 통해 부품 루머가 1~2개씩은 흘러나오고, 사람들이 그걸 보고 퍼즐놀이를 벌이기 때문.[90] 얼마 전에는 iPad mini처럼 얖옆 베젤이 얇은 기기의 사진이 유출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iPad 5세대로 예상하고 있다.
결국 이 루머도 iPad Air가 나오며 당첨!iPhone 6의 경우에도 다를 게 없다. 이미 몇 개월 전부터 유출이 되었는데 아니다 싶을 디자인 때문에 루머로 생각되었지만 결국 그대로 나와버렸다. 이 시점으로 본다면 신제품 보안에 굉장히 문제 있다고 보지만 Apple 스마트워치인 Apple Watch는 몇 년 동안 모습조차 나오질 않다가 공개된 걸 보면 마케팅으로 유출했거나 아니면 개인이 유출했거나. 특히 중국 쪽이 문제인 게, 아무래도 생산공장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대놓고 유출하는 걸 보면 Apple 본사에서도 그다지 좋게 볼 수가 없다.
202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정보 유출자들을 잡고 있는지, 의심되는 직원들에게 가짜 정보를 뿌리고 유출된다면 해고하는 식으로 함정을 파고 있는 듯 보인다. iOS가 iPhone OS라는 명칭으로 바뀐다는 가짜 소식을 풀어 존 프로서라는 정보유출가의 내부 정보원을 해고시킨 바 있으며, 이에 대해 존 프로서는 "내 정보원이 잡혔다"고 트위터를 통해 언급했다. 이후 말도 안 되는 듯 보이는 정보들에는 이 '내 정보원이 잡혔다'라는 말이 밈처럼 쓰이고 있다. 이후 AirPods Studio라면서 모델이 유출되었는데, 이 또한 가짜 정보라 이 정보를 받은 6명이 해고되었다는 소식이 나오기도 했다.
- 신제품 출시에 있어서 비밀 유지를 굉장히 중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Apple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 출시에서 놀라움을 중시했고, 이러한 점이 비밀주의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있다. 그러나 높아진 관심도 만큼 유출러들이 많아지면 골머리를 앓고있는데, 특히 그 유출의 원인이 되는 곳이 협력업체들을 통한 유출이 많은만큼 Apple은 협력사에 악독한 수준의 비밀유지 계약을 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를 어길 시 가차 없는 위약금이나 계약 종료로 이어진다. # 국내에서는 애플카와 관련하여 현대자동차쪽에서 정보가 유출된것으로 알려지자 협력을 중단한 사례가 있다. # 반면에, 아이폰X에 사용할 비자성,고청정 스테인레스를 Apple과 비밀리에 협력하여 개발하고 납품했던 '파인'이라는 사명의 한국회사가 사실은 포스코였던 것이 나중에 공개되어 놀라움을 준 사례도 있다.#
- 2021년 1월 8일, 현대자동차와 전기차 개발과 생산에 협력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루머에 따르면, 그간 Apple이 여러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협력을 타진했지만,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모든 하드웨어 통제권을 달라고 하는 등 현재의 iPhone 생산을 하는 폭스콘과 같은 하청업체 수준의 대우를 받아들일 것을 요구하여 전부 불발로 끝났다고 전해진다. 또한, 위탁생산 보도가 새나가자 현대자동차와의 협상도 중단되었다고 전해진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해당 루머기사가 현대자동차의 여론이목끌기용 아니었냐는 의혹이 나왔다.(
주가상승은 덤) 실제 당시의 현대자동차는 품질논란 등으로 국민청원까지 올라왔던 최악의 상황이었는데, Apple과의 협력 등 뉴스보도 이후로 친환경 전기차 이미지 쇄신에 성공하고 순식간에 전기차 신차[91] 출시와 사전예약까지 일사천리로 이루어진 점에서 의혹이 나온다. 물론 단순히 현대자동차의 마케팅 대응이 빨랐던 것일 수도 있지만, 2021년 4월 이번엔 현대자동차와 구글이 협력한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는데, 이것 역시 단순루머로 전해지면서 현대자동차의 여론 이목끌기용의 빌붙기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이 다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더불어 한창 Apple과의 협력이슈가 돌던시기였던 2월에 Apple과의 진행중인 협상이 없다는 현대자동차의 발표로 주가가 급락했었는데 당시 Apple과의 자율주행 협력 등의 루머로 현대자동차가 급등하던 시기에 실제 현대자동차 임원 12명이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드러나 기업 미공개 정보 이용 등 불공정거래 사건으로 분류되어 한국거래소 모니터링과 심리절차를 거쳐 금융당국의 조사단계까지 넘어가 조사가 진행중에 있다.[92]자세한 내용은 2021년 Apple Car 협력업체 이슈 문서 참고하십시오.
- Apple 제품의 대부분이 대만과 중국의 위탁생산업체에서 제조하고 있어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지만 Apple도 일부 직영 공장을 갖추고 제품을 생산한다. 아일랜드 코크에 맞춤형 사양의 iMac을 생산하는 소규모 공장이 있다.[93] 다만 도널드 트럼프가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과는 달리 Mac Pro를 생산하는 텍사스주 오스틴 공장은 자사 공장이 아니라 위탁업체인 Flex의 시설이다. 1990년대에는 싱가포르의 자체 시설에서 매킨토시를 제조했었다.(#)
- iOS의 경우 소프트웨어에서도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했으나 최근에는 Android의 길을 따라 많은 버그를 산재한 채로 정식 버전을 내놓기도 한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주기를 대폭 변경해서 2020년 현재는 그나마 좀 나아진 편이기는 하다.
- 입사 신청은 Apple 홈페이지에서 영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리셀러샵의 판매직원이나 어드바이저는 수시로 뽑지만, 캘리포니아 본사가 아닌 한국 지사에조차 입사하려면 엄청난 스펙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지니어스바는 영어를 포함한 주요 외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을 정도의 스펙을 요구한다고 한다.
- 이름이 이름이다 보니 사과 관련 별명도 많다. iPhone이 버스폰으로 달리면 가입 심사를 능금고시라고 부른다던지, 사용 기기들을 Apple 생태계로 구성해서 집이 Apple 기기로 주루룩 깔리면 그걸 사과농장이라고 부른다던지.
- Application(애플리케이션)이라는 단어는 Apple이 설립되기 전부터 있었지만 줄여서 Apple이라고 부를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과 Apple 모두 App(앱)으로 줄여 부를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Apple이라는 회사 이름은 굉장히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다.
- 마우스로 유명한 주변기기 제조사 로지텍과 독점 계약을 맺고 iPad용 액세서리를 출시하고 있다. 대체적인 평은 Apple 정품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대신 완성도 또한 가격을 따라간다는 것.
11. 관련 문서 및 외부 링크
11.1. 관련 문서
- 서브 브랜드
- Beats - Apple Inc.가 2014년 인수한 Apple Inc.의 음향기기 브랜드이다.
- Shazam - Apple Inc.가 2017년 12월경 인수한 음악 인식 앱이다. 별도 문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으니 해당 문단을 참고 바람.
- WWDC(Apple 세계 개발자 회의) - 'Keynote(키노트)(기조연설)'를 통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소개로 유명한 Apple의 연례 행사.
- Apple 이벤트
- Apple 연속성
- Apple 스티커
- Apple Car
- Apple Certification Programs - Apple의 자격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San Francisco - Apple이 개발한 자사 운영체제용 산 세리프 글꼴
- 더블 아이리시 위드 어 더치 샌드위치(Double Irish With a Dutch Sandwich)
- 앱등이
11.2. 관련 인물
- 스티브 잡스 - 창업자이자 Apple의 전 CEO.
- 로널드 웨인 - Apple의 공동 창업자이자 투자자.
- 팀 쿡 - Apple의 전 COO이자 현 CEO.
- 아서 레빈슨 - Apple의 현 이사회 의장.
- 제프 윌리엄스 - Apple의 현 COO.[94]
- 조너선 아이브 - Apple의 전 CDO(최고 디자인 관리자).
- 크레이그 페더리기 - Apple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Apple의 소프트웨어를 총괄.
- 에디 큐 - Apple의 서비스 부문 부사장. iTunes Store와 App Store를 총괄했었다.
- 필립 쉴러 - Apple의 전 마케팅 부문 수석부사장. 현 Apple 펠로우. iPod의 핵심 인터페이스인 클릭휠을 고안해냈다.
- 안젤라 아렌츠 - 버버리 CEO 출신의 Apple 전 유통 담당 수석부사장. 한국의 첫 Apple Store인 Apple 가로수길 개장 행사까지 참석하였으나 당시 Apple의 도를 넘은 고가 정책의 원흉으로 지목받으면서 사퇴하였다.
- 폴 드네브
- 토니 파델 - iPod의 아버지라 불리는 Apple의 전 iPod 담당 부사장. 2008년 Apple을 떠났고 이후 네스트 랩스를 창업했다.
- 스콧 포스톨 - Apple의 전 iOS 담당 부사장. 스티브 잡스 사후 Apple 지도 사건으로 퇴직.
- 제프 라스킨 - Macintosh 프로젝트의 책임자이자 Apple의 전 엔지니어.
- 스티브 워즈니악 - Apple의 공동 창업자이자 당시 Apple의 제품을 전부 개발했던 인물.
- 케빈 린치 - Adobe의 전 CTO, 현 Apple의 기술 부문 부사장이다. 또한 Apple Watch의 개발 담당자이다.
- 조니 스루지[95] - 이스라엘 출신이며 현 하드웨어 기술 수석부사장이다. Apple Silicon의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 리사 잭슨 - 환경 및 사회 정책 부사장. 미국 환경보호국(EPA) 국장 출신으로, 주로 Apple의 친환경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96]
- 디어드레 오브라이언 - 현 유통 및 고객 담당 수석부사장. Apple 여의도 개점 당시 유튜브 채널 디에디트에 온라인 인터뷰 형식으로 출연하였다.
- 루카 마에스트리 - Apple의 현 CFO.
11.3. 관련 외부 링크
-
Apple 공식 홈페이지
-
Apple 공식 홈페이지
-
Apple 개발자 공식 홈페이지
-
Apple 개발자 공식 홈페이지
-
Apple 뉴스룸[97]
-
Apple 환경
-
Apple 개인정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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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 등의 수많은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법적 본사를 델라웨어 주에 두는 것과 달리 Apple은 법적 본사와 운영 본사를 전부 캘리포니아 주에 두고 있다. 'Apple in California'라는 문구가 빈말이 아닌 셈. 빅테크 기업 중에선 Apple을 제외하곤 Microsoft 정도가 운영 본사와 법적 본사를 동일한 지역(워싱턴 주)에 두고 있다. 참고로 여기도 비슷하게 'Hello from Seattle'이라는 문구가 있다.[2] 2023. 1. 21. 기준. $2.18조.(나스닥)[3] 사우디 아람코와 시총 1위를 번갈아 가며 한다.[4] 한화 약 458조원[5] 한화 약 142조원[6] 한화 약 122조원[7] 한화 약 461조원[8] 한화 약 87조원[9] 2019년 9월 이벤트의 오프닝 영상이다. 거의 모든 Apple의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다.
영상에 나오는 제품의 순서는 Macintosh 128K, iPod classic, 구세대 홈 버튼, Touch ID, Face ID, Magic Mouse 1세대, iMac G3, iMac G4, iMac Pro, Mac Pro(2019), iBook, MacBook Pro, MacBook Air, Smart Keyboard, Apple Pencil, EarPods, AirPods, Siri, HomePod, Apple Remote(2세대), Siri Remote(1세대), Apple TV, Apple TV+, 나의 찾기, iPhone(1세대)와 iPhone XS의 카메라, 홈 화면 편집, iTunes의 커버플로우, Apple Music, Apple Watch의 기능(심호흡, 운동, 활동, 심박수), Apple Watch Series 4, iPhone XR과 iPhone XS.[10] 여담으로 초기 버전이 있었는데 이것과는 좀 다르다.
본래 2018년 10월 이벤트에 쓰일 것이었는데 수정을 거듭하여 2019년 9월 이벤트에 쓰이게 되었다. [11] 대부분의 하드웨어는 폭스콘 등 위탁 제조 회사에 맡기지만 아일랜드에 직영 공장을 두고 있으며, 공급 업체나 위탁 제조 시설 또한 Apple이 출자하여 사실상 직영 공장에 가까운 수준으로 관리한다.[12] 여담이지만 이 로고는 씨넷에서 최악의 IT기업 로고 탑 5로 선정되기도 했었다.[13] 1990년대 중반까지는 이 무지개색 디자인을 고수했다. 전면 단색으로 바뀐 건 잡스의 복귀 이후. 2019년 9월 개최되는 Apple 이벤트에서는 무지개색을 입체감있는 3D 로고로 바꾼 초청장을 발송했다.[14] 이후 2021년 4월 이벤트에서 등장한 24형 iMac의 색깔이 이 로고의 색깔대로 나왔고, 소개 영상에서 로고의 색감이 조금 달라진 형태로 등장하였다.[15] 무지개색은 성 소수자의 상징이다. 게다가 남색을 제외한 여섯가지 색을 사용하는 것까지 같다.[16] 그러나 스티브 잡스는 뭔가 그런 뜻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17] Apple 로고가 황금비로 이루어져있다는 속설이 퍼져있지만 황금비 문서에서도 나오듯 자노프는 그런 것을 고려하여 로고를 디자인하지 않았다.[18] 해당 특수문자로 검색하면 Apple로 대체된다.[19] 참고로 응답하라 1994에서도 투자 기업으로 Apple이 나오는데 파인애플이냐고 성동일한테 까인다. 그런데 놀라온 점은, 이 응답하라 1994가 방영되었던 시점에 Apple 주식에 투자를 했어도 7배 이상의 수익을 냈을 거라는 사실이다. 방영 당시 약 80달러, 그리고 현재(2021/1/27) 572달러(4:1 액면분할을 하지 않았다고 가정할 때). 물론 1990년대 중후반에 Apple이 경영 위기를 겪으면서 주식은 동전주 신세가 되고 회사가 파산 직전까지 갔던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야수의 심장이 아니고서야 이득을 보지는 못했을 것이다.[20] 예로 지체 장애인 등 신체부위의 원활한 사용에 문제가 있는 경우.[21] 이 기능은 우선 Android에서 시험으로 탑재된 기능이기도 하다. 주로, 창문이 깨지거나 사이렌 소리 등을 마이크로 인식하면 알려준다.[22] macOS에 추가된 '포인터를 흔들어서 찾기'는 손쉬운 항목에서 끌 수 있으며, '듣기 지원 배경사운드' 같은 것도 최근 iOS에 들어갔다. 또한, Siri 기능도 당연하게 접근성 항목에서 설정할 수 있다. 특히 타이핑을 말로 하는 기능. 당연히 옵션을 끌 수 있다. 필요한 기능만 사용하자. 특히 일부 구형 기기는 성능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온디바이스에서는.[23]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자전거 공장에서 볼 수 있듯이 의도가 돈을 벌기 위한 것임에도 실제로는 좋은 쪽으로 작용할 수 있다.[24] 민간부분에서 최대규모이며 2021년 3월 기준, 이미 그린본드 투자금의 절반 이상을 탄소 배출을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할당하였다.[25] 테슬라의 메가팩은 Autobidder라는 자체 머신러닝 시스템으로 전력 가격, 남은용량, 발전용량 등을 예측하여 전력 생산 판매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분야에는 테슬라의 경쟁자가 없다.[26] 기사1, 기사2[27] Apple, 2030년까지 공급망 및 제품의 100% 탄소 중립화 달성 약속[28] TBD는 확정되지 않은 솔루션을 뜻함[29] 국민일보 "SK하이닉스·Apple ‘친환경 반도체 생산’ 그린 동맹"[30] 심지어 게이밍 제품을 연출하는데 iMac을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31] 예를 들어 블루보틀이 커피계의 Apple로, 다이슨이 생활가전계의 Apple로, RAZER가 게이밍 기어계의 Apple로 흔히 불린다.[32] Apple 디자인 사진집. 참고로 섬네일과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이자 애플 최고 디자인 책임자였던 조너선 아이브는 2019년 6월 27일 애플에서 퇴사했다.[33] WWDC20에서 발표한 내용으로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기기 내에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34] 실제로 일반 사용자들이 감시된 사례는 없었으며, Apple은 표적이 되었거나 스파이웨어의 활동을 감지해 앞으로 될 수 있는 사용자에게 미리 알리고 있다고 한다.[35] Apple의 여러 서비스들의 상태를 볼 수 있다.[36] 2021년 6월 7일 임원들의 프로필 사진이 전부 미모티콘으로 바뀌었다.[37] Greg "Joz" Joswiak[38] Phil Shiller, 현재 Apple Fellow 직책[39] John Ternus[40] Dan Riccio[41] AR 또는 VR 기반이라고 한다.[42] 2018년에 처음으로 $ 1T (1조 달러, 한화 약 1200조원) 를 달성했으며, 2020년 중반, $2T (2조 달러, 한화 약 2400조원)를 기록하며 코스피 전체 시총을 상회하였고, 2022년 불과 1년 반만에 50%가 상승하며, $ 3T (3조 달러, 한화 약 3600조원)을 기록하였다.[43] NYSE[44] 영업이익이 삼성전자의 3배다.[45] 엑슨모빌 실시간 시가총액 정보[46] 기사 주제 자체는 기업 가치에 대해서 다루고 있지만 내용 중에 시가 총액이 나와있다.[47] 한화 약 1,577조 원[48] 한화 약 1,727조 원[49] 한화 약 1,919조 원[50] 한화 약 1,932조 원[51] 한화 약 2,200조 원[52] 한화 약 2,793억 원[53] 이는 1,080만 명의 사람을 도와주고, 1억 6,700만 키트의 의약품을 제공하며, 1,380만 명에게 ARV라는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54]
[55] 해당 마스크의 출처에 대한 의문이 쏟아졌는데, 미국 연방 재난관리청의 지침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기업들은 산불 등의 응급 상황을 대비해 반드시 직원 1인당 1매에 해당하는 분량의 마스크를 사내에 보유해야 한다.[56] 마이크로소프트는 최대한 호환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업데이트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그 전략의 나쁜 예시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은 무지하게 싫어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호환성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버릴 수가 없어 무작정 실패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반면 Apple의 경우 1년마다 있는 메이저 업데이트 시 호환성 따위는 신경쓰지도 않는다.[57] 실제로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경우 MDM을 비롯한 강력한 비즈니스 기능으로 인해 직원들 사이에서 악명이 자자했다.[58] 삼성 57% 애플 18% LG 10% 순[59] 애플 51% 삼성 39% LG 3% 순[60] 삼성 46% 애플 37% LG 10% 순[61] 삼성 60% 애플 15% LG 11% 순[62] PC 극초기인 1980년대 초, 중반에는 PC 유저들에서의 인지도는 가장 높았다. 그러나 그 당시의 PC 보급률이 매우 낮았던 관계로 소위 그들만의 리그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즉 일반인들에 대한 인지도는 그 시절에도 그저 그랬다.[63] 특히 QuarkXPress 3.3k를 쓰는 일부 출판업계[64] iTunes Store가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는 Apple이 한국 시장에 소극적인 것도 있지만 한국의 상거래법 탓이 크다.[65] Unix 체계를 공유하는 macOS의 여러가지 장점들(디렉토리 구조, bash 터미널, CLI 패키지 관리자 등)도 만만치 않게 커서,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MacBook을 쓰는 경우가 아주 많이 목격된다.[66] 컬러 프로파일이나 각종 그래픽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등의 이유로 사진, 프린트 쪽이 Mac을 많이 쓴다.[67] Objective-C, Swift 등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명세가 공개되었지만, 정작 iOS용 앱용 컴파일러는 macOS에만 있다![68] 요즘은 일요일에도 iTunes Store 고객센터를 운영[69] 다만 iPhone SE 2세대가 역대 iPhone 중 가성비가 가장 좋게 나와서 점유율이 꽤 늘어났다.[70] 사실상 Google에서도 Android 태블릿은 포기 상태이다.[71] 안드로이드 전문지에서 나온 자조적인 기사[72] 9ms[73] App Store 전 생태계 기준[74] 예전에 애니모티콘 광고에 혁오, 가수 딘 등이 광고에 나온것과 비슷하다.[75] BGM은 찰리 XCX의 Focus (Yaeji Remix)이다.[76] 요금제 차이도 있지만 Apple 특유의 장기 사후 지원 정책으로 인해 갤럭시랑 벨벳이 더 비싸보이는 역효과가 발생했고, 삼성전자의 기기 광고 삽입 정책과 iPhone SE 2세대의 출시로 고가의 Apple과 합리적인 삼성, LG 이미지를 서로 바꿔받아 소비자들이 기기를 바꾸지 않고 버티거나 오히려 iPhone으로 바꾸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77] 다만, 출시 당시에는 반발이 있었다. ARM은 x86과 달리 호환성이 좋지 않은데다 Pro 계열 제품을 사용하는 전문가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었다. 사측에서도 이를 의식했는지, 2020년 Apple Silicon Mac 출시 이후 주요 소프트웨어의 ARM 대응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졌다.[78] 다만 이 경우는 구글의 정책이 개악된 경우라 소비자에겐 해가 되는 방향으로의 변화가 우려된다.[79] 구형 MacBook Air이 주로 나왔으며, iPad로 GarageBand를 실행중인 장면도 나온다.[80] 2014년 부터 Apple Korea에서 직접 iPad를 대여하며 체험 학습을 제공하긴 했다.[81] K-POP 그룹인 세븐틴과 콜라보 한다고 한다.#[82] 가격 자체는 IBM PC도 Apple III 못지 않게 비쌌다. 그러나 IBM PC는 16비트 머신이고 Apple III는 8비트 머신인 것부터 시작하여 시스템 퍼포먼스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게다가 IBM PC는 개방적 구조로 인해 COMPAQ 등 동일한 성능에 더 저렴한 가격의 호환기종이 많이 있었던 관계로 이들까지 포함한다면 폐쇄적 구조의 Apple III보다 뛰어난 성능에 훨씬 저렴하다고도 볼 수 있다.[83] 둘의 사이(원수지간)를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이때 Apple이 들었던 명분은 배터리와 보안문제. 허나 Flash로 개발한다 한들 네이티브 iPhone 앱으로 퍼블리시된다는 걸 생각하면 석연치 않다.[84] 원래 문법상 올바른 표기는 Think Differently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다름'을 생각하라"란 의미로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영어권에서는 주로 "(형용사)를 생각해라" 풍의 격언이 많기 때문에 상관없을 듯.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IBM의 슬로건인 THINK를 겨냥해 지어진 문구로 보는 시각이 많다.[85] 한번 차가 털려서 자신의 사무실에서 보이는 곳에다 주차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문제의 장애인 주차장이였다.[86] 워치는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항상 10:09를 가리킨다. 아날로그에서는 초침도 정확하게 30초를 가리키는데, 이를 전문 용어로 ‘10 Pass 10’이라고 한다. 이때의 시침과 분침이 좌우 대칭을 이루어 시각적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비단 Apple뿐 아니라 대부분의 시계 회사들은 광고에서 시계를 이렇게 전시한다.[87] iPod의 동영상 재생 능력을 소개하는 상황에서 픽사의 애니메이션으로 시연한다든지.[88] 전화번호부에서 찾아냈다고 한다.[89]
[90] iPhone 5는 유출된 부품들을 가지고 조립해서 예상 디자인을 만들어낼 정도였다. 그리고 그 디자인이 완벽하게 일치했다.[91] 아이오닉5, 현대자동차 최초로 전기차 플랫폼인 E-GMP 채택한 자동차.
사실 테슬라에서는 10년 전부터 사용되던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이며 심지어 일론 머스크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낡았으며 더 효율적이고 진화한 플랫폼으로 2021년 부터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92] 노경진."현대차 임원, '애플카' 알고 팔았나?" 금융당국 조사키로 MBC뉴스[93] Apple의 북미 외 사업을 총괄하는 거대한 아일랜드 법인 캠퍼스에 붙어 있어 아일랜드에서도 존재감이 크지는 않은 듯.[94] 만약 팀 쿡이 CEO에서 물러난다면 그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높은 인물이다.[95] 모국어인 히브리어로는 ג'וני סרוג'י(Johnny Serugi), 공식 영어 표기는 Johny Srouji[96] 2020년 10월 이벤트를 시청했다면 iPhone 12에서 충전기 뺐다고 웃으며 자랑하는 모습으로 보았을 것이다.[97] 2020년 3월 신제품이 해당 링크를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되었다.
영상에 나오는 제품의 순서는 Macintosh 128K, iPod classic, 구세대 홈 버튼, Touch ID, Face ID, Magic Mouse 1세대, iMac G3, iMac G4, iMac Pro, Mac Pro(2019), iBook, MacBook Pro, MacBook Air, Smart Keyboard, Apple Pencil, EarPods, AirPods, Siri, HomePod, Apple Remote(2세대), Siri Remote(1세대), Apple TV, Apple TV+, 나의 찾기, iPhone(1세대)와 iPhone XS의 카메라, 홈 화면 편집, iTunes의 커버플로우, Apple Music, Apple Watch의 기능(심호흡, 운동, 활동, 심박수), Apple Watch Series 4, iPhone XR과 iPhone XS.[10] 여담으로 초기 버전이 있었는데 이것과는 좀 다르다.
본래 2018년 10월 이벤트에 쓰일 것이었는데 수정을 거듭하여 2019년 9월 이벤트에 쓰이게 되었다. [11] 대부분의 하드웨어는 폭스콘 등 위탁 제조 회사에 맡기지만 아일랜드에 직영 공장을 두고 있으며, 공급 업체나 위탁 제조 시설 또한 Apple이 출자하여 사실상 직영 공장에 가까운 수준으로 관리한다.[12] 여담이지만 이 로고는 씨넷에서 최악의 IT기업 로고 탑 5로 선정되기도 했었다.[13] 1990년대 중반까지는 이 무지개색 디자인을 고수했다. 전면 단색으로 바뀐 건 잡스의 복귀 이후. 2019년 9월 개최되는 Apple 이벤트에서는 무지개색을 입체감있는 3D 로고로 바꾼 초청장을 발송했다.[14] 이후 2021년 4월 이벤트에서 등장한 24형 iMac의 색깔이 이 로고의 색깔대로 나왔고, 소개 영상에서 로고의 색감이 조금 달라진 형태로 등장하였다.[15] 무지개색은 성 소수자의 상징이다. 게다가 남색을 제외한 여섯가지 색을 사용하는 것까지 같다.[16] 그러나 스티브 잡스는 뭔가 그런 뜻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17] Apple 로고가 황금비로 이루어져있다는 속설이 퍼져있지만 황금비 문서에서도 나오듯 자노프는 그런 것을 고려하여 로고를 디자인하지 않았다.[18] 해당 특수문자로 검색하면 Apple로 대체된다.[19] 참고로 응답하라 1994에서도 투자 기업으로 Apple이 나오는데 파인애플이냐고 성동일한테 까인다. 그런데 놀라온 점은, 이 응답하라 1994가 방영되었던 시점에 Apple 주식에 투자를 했어도 7배 이상의 수익을 냈을 거라는 사실이다. 방영 당시 약 80달러, 그리고 현재(2021/1/27) 572달러(4:1 액면분할을 하지 않았다고 가정할 때). 물론 1990년대 중후반에 Apple이 경영 위기를 겪으면서 주식은 동전주 신세가 되고 회사가 파산 직전까지 갔던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야수의 심장이 아니고서야 이득을 보지는 못했을 것이다.[20] 예로 지체 장애인 등 신체부위의 원활한 사용에 문제가 있는 경우.[21] 이 기능은 우선 Android에서 시험으로 탑재된 기능이기도 하다. 주로, 창문이 깨지거나 사이렌 소리 등을 마이크로 인식하면 알려준다.[22] macOS에 추가된 '포인터를 흔들어서 찾기'는 손쉬운 항목에서 끌 수 있으며, '듣기 지원 배경사운드' 같은 것도 최근 iOS에 들어갔다. 또한, Siri 기능도 당연하게 접근성 항목에서 설정할 수 있다. 특히 타이핑을 말로 하는 기능. 당연히 옵션을 끌 수 있다. 필요한 기능만 사용하자. 특히 일부 구형 기기는 성능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온디바이스에서는.[23]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자전거 공장에서 볼 수 있듯이 의도가 돈을 벌기 위한 것임에도 실제로는 좋은 쪽으로 작용할 수 있다.[24] 민간부분에서 최대규모이며 2021년 3월 기준, 이미 그린본드 투자금의 절반 이상을 탄소 배출을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할당하였다.[25] 테슬라의 메가팩은 Autobidder라는 자체 머신러닝 시스템으로 전력 가격, 남은용량, 발전용량 등을 예측하여 전력 생산 판매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분야에는 테슬라의 경쟁자가 없다.[26] 기사1, 기사2[27] Apple, 2030년까지 공급망 및 제품의 100% 탄소 중립화 달성 약속[28] TBD는 확정되지 않은 솔루션을 뜻함[29] 국민일보 "SK하이닉스·Apple ‘친환경 반도체 생산’ 그린 동맹"[30] 심지어 게이밍 제품을 연출하는데 iMac을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31] 예를 들어 블루보틀이 커피계의 Apple로, 다이슨이 생활가전계의 Apple로, RAZER가 게이밍 기어계의 Apple로 흔히 불린다.[32] Apple 디자인 사진집. 참고로 섬네일과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이자 애플 최고 디자인 책임자였던 조너선 아이브는 2019년 6월 27일 애플에서 퇴사했다.[33] WWDC20에서 발표한 내용으로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기기 내에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34] 실제로 일반 사용자들이 감시된 사례는 없었으며, Apple은 표적이 되었거나 스파이웨어의 활동을 감지해 앞으로 될 수 있는 사용자에게 미리 알리고 있다고 한다.[35] Apple의 여러 서비스들의 상태를 볼 수 있다.[36] 2021년 6월 7일 임원들의 프로필 사진이 전부 미모티콘으로 바뀌었다.[37] Greg "Joz" Joswiak[38] Phil Shiller, 현재 Apple Fellow 직책[39] John Ternus[40] Dan Riccio[41] AR 또는 VR 기반이라고 한다.[42] 2018년에 처음으로 $ 1T (1조 달러, 한화 약 1200조원) 를 달성했으며, 2020년 중반, $2T (2조 달러, 한화 약 2400조원)를 기록하며 코스피 전체 시총을 상회하였고, 2022년 불과 1년 반만에 50%가 상승하며, $ 3T (3조 달러, 한화 약 3600조원)을 기록하였다.[43] NYSE[44] 영업이익이 삼성전자의 3배다.[45] 엑슨모빌 실시간 시가총액 정보[46] 기사 주제 자체는 기업 가치에 대해서 다루고 있지만 내용 중에 시가 총액이 나와있다.[47] 한화 약 1,577조 원[48] 한화 약 1,727조 원[49] 한화 약 1,919조 원[50] 한화 약 1,932조 원[51] 한화 약 2,200조 원[52] 한화 약 2,793억 원[53] 이는 1,080만 명의 사람을 도와주고, 1억 6,700만 키트의 의약품을 제공하며, 1,380만 명에게 ARV라는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54]
사실 테슬라에서는 10년 전부터 사용되던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이며 심지어 일론 머스크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낡았으며 더 효율적이고 진화한 플랫폼으로 2021년 부터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92] 노경진."현대차 임원, '애플카' 알고 팔았나?" 금융당국 조사키로 MBC뉴스[93] Apple의 북미 외 사업을 총괄하는 거대한 아일랜드 법인 캠퍼스에 붙어 있어 아일랜드에서도 존재감이 크지는 않은 듯.[94] 만약 팀 쿡이 CEO에서 물러난다면 그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높은 인물이다.[95] 모국어인 히브리어로는 ג'וני סרוג'י(Johnny Serugi), 공식 영어 표기는 Johny Srouji[96] 2020년 10월 이벤트를 시청했다면 iPhone 12에서 충전기 뺐다고 웃으며 자랑하는 모습으로 보았을 것이다.[97] 2020년 3월 신제품이 해당 링크를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