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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note 독보적으로 돋보이는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 ||
개발사 | Apple | |
분류 | 프레젠테이션 | |
공식 최신 버전 | 14.2 | |
플랫폼 | macOS/iOS/iPadOS/visionOS/iCloud | |
가격 | 무료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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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eynote스티브 잡스가 스스로 사용하려고 만든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iWork 오피스 스위트에 포함되어 있으며 원래 가격도 Mac App Store에서 $19.99로 매우 저렴했다. 그러다가 2013년 후반기 발표에서 10월 기준으로[1] 새로운 Mac(컴퓨터) 기기를 구매하는 모든 사용자들은 iWork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게 바뀌었다. 이전 버전을 디스크 매체로 구입한 유저들도 몇 가지 과정만 거치면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이 되는 것.[2] 쉽게 말해서 2013년 10월 이후로 무료가 됐다.
본래 iWork 시리즈의 CD버전은 이름에 발매년도를 붙였지만 Mac App Store에 등록된 이후에는 붙이지 않게 되었다.
Keynote는 기조연설이라는 뜻으로, Apple 스페셜 이벤트 등에서도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Keynote'라고 지칭한다. 즉, Keynote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 Keynote라는 제목이 붙은 것.
2. 주요 특징
수준 높은 템플릿[3]과 미려하고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이 특징인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이다. 프레젠테이션 툴로서 가장 강력한 축에 속하고 전문 프레젠테이션 강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에셋 유통 분야의 대표적 스토어인 Envato에서도 키노트 테마는 파워포인트, 구글 프레젠테이션 테마와 함께 가장 많이 거래되는 제품군에 속한다.애니메이션이 매우 부드럽게 작동하는 이유는 Apple 계열 OS의 특징에 기반한다. 코어 애니메이션과 같은 강력한 애니메이션 API를 OS 단계에서 지원하기 때문.
Keynote는 슬라이드의 크기를 화면 해상도로 결정하고(예: 1024*768) Microsoft PowerPoint는 가로-세로 비율(예: 4:3 or 16:10 등)이나 출력물의 크기(예: A4 or B4 등)로 결정한다. 프로젝터를 통한 프레젠테이션에 초점을 맞춘 Keynote와 문서 작성에 초점을 맞춘 PowerPoint의 차이가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
단, 그렇다고 출력물 크기 등으로 설정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고, 16:9, 4:3 및 가로 세로 픽셀을 수동으로 설정해서 슬라이드 크기를 설정할 수도 있다. 버전 10.1 기준 기본값은 16:9.
참고로 Keynote 파일에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삽입하면 PowerPoint처럼 링크 형식으로 들어가지 않고 파일 자체에 복사가 되게 되어있다. 즉 동영상을 넣고 원본을 지워도 된다는 것.[4] 때문에 다른 Mac(컴퓨터)으로 Keynote 파일만 보내도 그 파일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다만 영상이 들어갈수록 용량은 커진다. 이 때문에 포함된 영상의 크기를 줄일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iWork 제품군의 파일 저장 방식이 통짜 문서파일에 독자 규격으로 오브젝트들을 기록하는게 아니라 파일 내용을 규정하는 XML 파일과 첨부된 미디어 원본 파일이 애초에 분리되어 있고 이러한 폴더형 문서 구조를 ZIP 압축 방식으로 단일 파일로 만들어 미디어 개체가 거대한 단일 문서 파일의 문자열 어딘가에 쳐박혔다가 꼬여버릴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가능하다. 사실 이게 애플 만의 대단한 기술은 아니고 OpenOffice부터 시작되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새로운 문서 저장방식(OOXML) 등 요즘의 어지간한 오피스 소프트웨어 파일 저장의 일반적인 방법이다. 다만 다른 오피스 소프트웨어들이 일반적인 열악한 사무용 컴퓨터 환경에서 작성되어 이메일 같은 더욱 열악한(...) 환경에서 송수신 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저장용량을 적절한 수준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한 기능이었다고 할 수 있지만 키노트로 슬라이드를 만들겠다고 하면 이미 용량따위보다는 결과물의 간지에 몰빵하는, 비용 따윈 생각하지 않는 결과물의 퀄리티를 지향하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iWork에서는 문서 파일 주제에 기가바이트를 넘어가버리는 비상식적인 저장공간 사용을 감수하는 설계를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표준적인 ZIP 압축이 사용된 것은 꽤나 최근의 일로 초창기엔 (용량이 커지니까) ZIP 압축/해제에 시간과 연산 리소스가 격하게 소모된다는 이유로 폴더 압축을 포기해버리고 맥의 실행 폴더인 app 확장자처럼 폴더에다가 key 확장자를 붙어 GUI 인터페이스 상에서 파일처럼 보이게 사용자를 속이는 트릭을 동원하기까지 했고[5] 당연히 이런 확장자까지 달려있는 이상한 폴더가 일반적인 인터넷 파일 송수신 수단으로 제대로 전송이 될 리도 없어서 이 해괴한 파일 구조의 정체를 모르는 유저들은 전송을 할 때는 따로 압축을 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몰라 뒷목을 잡아야 할 정도로 오직 프로젝터에서 보여지게 될 결과물의 퀄리티 말고는 다른 업무 편의성을 죄다 포기해버린 극단적인 제품 포지션을 가지고 있었다.
알파나 스마트빌드 같은 기능도 상당히 쓸 만하다. 이 때문에 Mac을 사는 사람도 간간히 있다. 또 Keynote 파일을 제작 시 영상으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6]을 이용해 Keynote로 영상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Final Cut Pro라는 영상편집 앱이 있긴 하지만 일단 이쪽은 기본 20만원 이상으로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우 비싼 편이며, Final Cut Pro는 어디까지나 컷 편집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라 단순한 자막작업에서는 불리하기 때문.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으로 유명해졌는데 잡스는 발표가 있을 때 단순한 그레이디언트 템플릿에 최소한의 글씨나 그림만 넣고 빈 자리는 말로 채우는 스타일이었다. 그리고 이 특징을 따라 Keynote 역시 매우 단순하고 깔끔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데 매우 뛰어나다.
.eps나 .ai 등 일러스트레이터로 제작된 벡터 기반 이미지를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바로 보여주고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CI나 BI 원본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글이 많은 학술이나 유인물보다는 기업용 프레젠테이션 및 기자 간담회 같은 대형 행사에 더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이미지 파일을 삽입하는 데에도 매우 뛰어난 툴이기 때문에, 그래픽 오브젝트를 잔뜩 넣어도 속도 저하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 또한 장점이다.
3. 주요 기능
3.1. 테마
기본 테마로 44가지의 템플릿을 제공한다. 이중 몇몇 테마는 Full HD까지 지원하며 각각의 테마는 몇 가지의 제목, 사진, 본문 마스터 슬라이드로 구성되어 있어 적절한 새 슬라이드를 추가할 수 있다.
3.2. 안내선
텍스트 상자 혹은 이미지 등을 구성할 때 자석으로 안내선이 따라붙어서 중심선 기준 대칭, 동일한 좌/우 여백, 3개 이상의 대상에 대해 동일 간격을 맞추는 데에 도움을 준다. 15년도 이상의 Mac을 사용하는 경우 Force Touch로 인한 햅틱 피드백도 와서 마치 그 자리에만 살짝 골이 파인 것처럼 딱 걸리는 느낌을 준다.
3.3. 인스턴트 알파
사진에서 배경처럼 필요 없는 부분을 편리하게 날릴 수 있는 기능. 발표에 사진이나 로고를 써야하는데 png나 psd 같은 배경이 구분된 파일을 구하지 못했을 때 유용하다. 한 마디로 투명 픽셀이 적용되지 않은 평범한 이미지도 이 기능을 이용하여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 단 엣지가 울퉁불퉁한 부분은 완전히 깔끔하게는 날리지 못하고 픽셀 몇 개 정도가 지저분하게 남는 경우가 있다. 더 깔끔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러려면 화면을 확대해서 열심히 처리해야 한다. 시각 디자인 현업에서 쓰는 속칭 누끼따는 작업.
3.4. 마스크
쉽게 말해서 사진의 크롭 기능이다. 다만 사진을 크롭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나중에 다시 편집할 때를 대비해서 원본을 계속 갖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 번 크롭한 이미지라도 다시 마스크를 기능을 사용하면 원본이 표시되고 재조정한 뒤 return을 누르면 다시 적용할 수 있다. 포맷-도형으로 마스크를 선택한다면 둥근 직사각형, 화살표, 인용 풍선/말풍선, 별모양 등으로 자를 수도 있다. 15년도 이상 Mac을 사용하는 경우 사진을 Force Touch해서 마스크를 씌울 수도 있다.3.5. 스마트 빌드
잡스가 첫 iPhone을 발표할 때 iPod, 폰, 인터넷 커뮤니케이터라며 아이콘 3개를 빙글빙글 돌리는 부분이 바로 스마트 빌드 중 '큐브'로 만든 것이다. # 이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고 몇 가지의 효과를 더 지원한다. 큐브 외에는 주로 밀어내기가 자주 쓰이는 편이다. Keynote 6으로 업데이트되면서 누락되었다.3.6. 이동 마법사
Keynote의 꽃. 앞 슬라이드와 뒤 슬라이드의 개체를 비교하여 어울리는 전환 효과(이동, 확대/축소, 나타남/사라짐 등)를 알아서 연출해 주는 기능이다. 각 개체에 일일이 애니메이션을 지정하지 않아도 되므로 작업이 빠르게 끝나고 여러 개의 슬라이드에 연속적으로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단계의 복잡한 이동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애너그램 시연 시 Arsene Lupin→Paul Sernine→Luis perenna→Paule Sinner를 각각의 글자가 움직이도록 연출하는 상황에서 이동 마법사를 사용할 경우 슬라이드 4개에 단어 4개 넣고 화면 전환을 이동 마법사-철자 바꾸기로 설정하면 1분 정도에 끝나지만 이동 마법사 없이 각각의 글자에 애니메이션을 걸어서 완성하려면 한 시간은 족히 걸린다(...).
앞/뒤 슬라이드의 개체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Keynote '09에서 처음 등장한 기능으로 특유의 부드러운 애니메이션과 함께 마법과 같은 시너지를 보였다. PowerPoint가 이것을 따라잡는 데에 약 7년의 시간이 걸렸다(2016버전에 추가된 '모핑'이라는 기능이 Keynote의 이동 마법사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그럭저럭 부드러운 편.).
3.7. 발표자 모니터
빔 프로젝터 등을 이용해 발표할 때 시스템 환경 설정-모니터-정렬에서 '반영'을 체크 해제하면 듀얼 모니터가 되는데 이를 발표자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 재생-발표자 모니터 사용자화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발표자 모니터에는 발표자 메모, 현재 시간, 경과 시간(또는 남은 시간), 현재 슬라이드, 빌드 표시자, 다음 슬라이드 등을 볼 수 있다.4. iOS용 Keynote
출시 초기의 iOS용 Keynote는 macOS용 Keynote에서의 상당한 양의 효과, 테마 등이 제외되어 있었으며[7] Mac에서 작업한 Keynote 파일을 편집할 시 호환되지 않는 효과나 폰트 등은 모두 깨져버린다고 하니 주의가 요구된다. Mac용 Keynote와 이름만 같다는 반응이 상당수 있었다. 리모트 기능을 이용해서 Mac에서 실행 중인 Keynote를 조작할 수 있다. Apple Pencil을 이용할 수 있는 기기에서는 리모트 모드에서 슬라이드 쇼 도중 펜으로 화면 위에 글씨나 그림을 그려가며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iWork가 전면 무료화되고 나서 지원하는 기능들이 거의 같아져서 문서의 실시간 공유가 더욱 용이해졌다. 단 Mac과 완전히 같다는 건 아직 아니다. 예를 들면 Mac에서는 그림자 효과를 상세히 설정할 수 있지만 iOS/iPadOS에서는 그림자 효과의 유무만 설정할 수 있다.
5. 그 외
5.1. 약점
이미지, 영상 등을 포함시키면 그 파일을 모조리 복사해서 포함시키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 파일의 크기가 커진다는 단점이 있다. 심하면 수백MB~1GB를 넘어가는 사례도 있다. 다만 Keynote는 이러한 이미지나 영상의 용량을 줄이는 기능을 자체적으로 지원하므로 큰 문제는 없다. PowerPoint에도 있는 기능이다. PowerPoint는 파일에 첨부된 이미지나 동영상을 하이퍼링크 형식으로 저장하면 파일을 옮기는 과정에서 해당 미디어가 누락될 수도 있어서 이 기능이 약점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그리고 PowerPoint와 달리 애니메이션에 사운드 효과가 없다. 빌드인에 '쿵하고 떨어트리기'는 있는데 쿵 소리는 나지 않으며(...) 별도의 음원을 구해서 넣어줘야 한다.
PowerPoint에 비해 가장 두드러지는 단점은 바로 WordArt 및 3차원 오브젝트 기능의 부재이다. PowerPoint에서는 조악하게나마 자체적인 WordArt나 3차원 오브젝트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지만 Keynote에선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WordArt의 경우 Mac용 Microsoft Word에서 WordArt를 만들어서 복사하는 방법, 3차원 오브젝트의 경우 3D 차트를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는 있다. 좀더 간편하게 하고 싶다면 관련 프로그램을 혼용하는 것이 좋다.
이 부분 역시 파워포인트에서 하던 방식이 키노트에서 그대로 되도록 시도하는 것 보다는 키노트의 자체의 이점을 살리는 것이 낫다. 고해상도에서 글씨 표현이 윈도우즈 환경 대비 선명하고 예쁘게 나오는 macOS 환경의 장점을 그대로 이용하여 글씨체 본래의 미적 요소를 그대로 보여주고 너무 밋밋하다 싶으면 역시 파워포인트보다 예쁘게 만들어주는 그림자 정도를 깔아주는게 낫다. 파워포인트의 3차원 오브젝트도 마찬가지로 접근하는게 나은 것이 사실 파워포인트에서 3차원적 개체의 모든 면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내용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면은 대체로 하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사용되지 않는 나머지 면들은 애플식 디자인의 관점에서는 그냥 장식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이런 관점으로 접근하면 3차원적 다면체를 사용해 현란함을 추구하는 것 보다는 그냥 본질적으로 표현해야 할 단 하나의 평면적인 면만 장식적 요소를 최대한 억제한 상태로 심플하게 접근하라는게 키노트라는 소프트웨어가 제시하는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키노트는 이런 방식의 슬라이드 제작이 최고의 작업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져 있고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되어있다.
옛날에 종료된 서비스인 iWork.com에선 파일 공유를 할 때 파일이 사라지는 일이 간혹 있었다. 그리고 iWork.com을 이용해 공유하면 Safari에서는 애니메이션 효과 등을 다 볼 수 있지만 이외 브라우저에선 슬라이드만 보여준다. 현재는 iCloud로 대체되었으며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보여준다.
이전에는 Microsoft Windows와 호환이 안 된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곤 했는데 현재는 Windows에서도 iCloud 웹사이트에서 Keynote를 불러올 수도 편집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해결되었다. 아니면 프로젝터 케이블을 자기 Mac에 직접 연결하면 된다. 만약 Keynote 내에서 Keynote 파일을 ppt 파일로 저장하면 위에 상술한 유려한 애니메이션 등의 모든 효과가 마치 PowerPoint 파일처럼 조악하게 바뀌어버린다. 한마디로 애초에 PowerPoint로 만드느니만 못하게 된 셈. 그러니 Keynote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때는 발표할 때의 상황이 어떠할지에 대해 꼭 알아두자. 단 mov 확장자를 이용한 동영상 형식으로 저장하고 Windows에서 QuickTime Player를 설치한다면 영상의 효과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다만 페이지가 넘어 가는 시간을 일괄적으로 지정(ex. 5초, 10초 등)해야 해서 시간에 맞게 대본을 수정해야 하는 단점은 존재한다.
5.2. Keynote를 배우고 싶다면
Mac 관련 커뮤니티나 Keynote 교육을 표방한 몇몇 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 등이 있고 Keynote 관련 도서도 찾아보면 제법 많이 나오는 편이므로 한번 찾아보는 것이 좋다.설명서가 의외로 잘 되어 있다. 여러 가지 기능을 꼼꼼하게 잘 설명해 놓은 편이므로 차근차근 따라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Apple Store에서도 무료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Apple Store 시간표를 잘 보자.
[1] OS X 10.9 업그레이드 시 9월부터도 적용된다.[2] 게다가 현재 의도된 것인지 아닌지 체험판으로도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3] 기본 44가지의 테마에 각각 마스터 슬라이드로 제목, 몇 가지 본문, 사진 슬라이드 양식이 포함되어 있다.[4] PowerPoint는 사진은 포함시킬 수 있지만 영상은 2010버전부터 된다.[5] 사실상 문서 파일이라기 보다는 전문적인 사진이나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볼 수 있는 프로젝트 폴더의 개념에 가까웠다.[6] mov 또는 iPod용 m4v 및 애니메이션 GIF로 내보내기가 가능. 애플이 어도비와 사이가 좋았던 시절에는 무려 어도비 플래시 파일로 출력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했다.[7] 기본 테마가 12개이다.